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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다목적체육센터 건립에 올해 72억 투입

서울시가 올해 약 72억원을 투입해 자치구 4곳에서 다목적체육센터 건립 사업을 본격화한다. 2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번해 총 71억9600만원(시비 39억8600만원, 국비 32억1000만원)을 들여 서대문구·금천구·도봉구·강북구의 다목적체육센터 설립을 추진한다. 시는 "서울시민들이 편리하고 손쉽게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자치구 다목적체육센터 건립을 지원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서대문구 북아현동 1012-2 자리에는 연면적 5307.15㎡(지상 4층~지하 3층), 부지면적 1073.7㎡ 크기의 종합체육센터(3센터)가 만들어진다. 헬스장, 대체육관, 공연장으로 구성된다. 총사업비는 국비 24억7500만원, 시비 34억6500만원, 구비 221억7300만원을 포함 281억1300만원으로 책정됐다. 금년에는 15억7500만원을 전액 국비로 지원한다. 서대문 북아현 종합체육센터는 지난해 3월 공사에 들어갔으며 12월까지 완공할 계획이다. 금천구 시흥5동 산 83-33에는 체육관, 헬스장, 다목적룸으로 이뤄진 제3다목적체육센터를 세운다. 연면적은 3200㎡이며 지상 2층~지하 1층 규모다. 오는 12월까지 1억원을 들여 금천 제3다목적체육센터 건립 사업 타당성 용역을 실시한다. 내년 상반기 기본계획 수립 및 공유재산심의, 설계공모 등의 행정 절차를 밟은 후 2022년 착공, 2023년 6월까지 공사를 마무리할 방침이다. 도봉구 도봉동 180길 84 위치에는 연면적 5114㎡(지상 3층~지하 2층), 부지면적 3494.2㎡ 규모의 다목적체육센터(2센터)가 생긴다. 헬스장, 유아체육관, 수영장이 들어선다. 총사업비는 국비 27억2400만원, 시비 63억5600만원, 구비 131억5900만원을 합쳐 총 222억3900만원이다. 국·시비로 연내 40억9100만원을 투자한다. 도봉동 다목적체육센터 조성 사업은 2016년 건립 계획을 수립하고 이듬해 서울시 투자심사와 2018년 중앙 투자심사를 거쳐 올 2월 착공했다. 공사는 내년 5월 완료될 예정이다. 강북구 미아동 811-2에는 연면적 2484.89㎡, 부지면적 1704㎡의 구립종합체육센터(3센터)가 2022년 문을 연다. 수영장, 헬스장, 순환운동실을 갖춘 체육시설을 짓기 위한 예상 소요 예산은 국비 19억8400만원, 시비 32억4000만원, 구비 185억7600만원 등 총 238억원이다. 지난 5월 기준 공정률 5.6%로 공사를 진행 중이며 내후년 6월까지 준공한다는 목표다. 2020년 시비 14억3000만원을 투입한다. 시는 "지방보조금 관리조례에 따라 사업 계획 외 다른 용도로 지원 예산을 사용할 경우 환수조치하고 준공정산 등 사후관리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0-06-02 14:24:31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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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금융투자, 최저 연 2.7% 원금지급형 DLB 판매

DB금융투자는 5일까지 최저 연 2.7%를 지급하는 기타파생결합사채(DLB)상품을 판매한다고 2일 밝혔다. '마이 퍼스트 DB DLB 제56회'는 3개월 만기 상품으로 양도성예금증서(CD) 91일물 최종호가수익률의 만기평가가격이 10% 이상이면 연 2.71%의 수익을 지급한다. 10% 미만인 경우에도 연 2.7%의 수익이 지급된다. 최소 1000만원 이상 100만원 단위로 개인은 최대 1억원, 법인은 최대 3억원까지 청약할 수 있다. 이 상품은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DB금융투자에서 처음 계좌를 개설한 고객과 1년 이상 거래가 없고 잔고가 10만원 미만인 휴면고객을 대상으로 판매한다. 또 DB금융투자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에 가입중인 고객도 지난해부터 특판 DLB·파생결합증권(DLS) 상품에 청약한 적이 없으면 가입이 가능하다. DB금융투자 관계자는 "최근 금융시장의 불안으로 안전하고 만기가 짧은 금융상품을 찾는 고객이 늘어나는 추세"라며 "3개월이라는 짧은 투자기간, 원금지급형 상품이면서 상대적으로 높은 금리는 투자자 입장에서 매우 경쟁력 있는 금융상품"이라고 언급했다. 이밖에 코스피20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DB 세이프 제546회 주가연계파생결합사채(ELB)'와 코스피200레버리지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DB 해피플러스 주가연계증권(ELS) 제2168회'도 함께 판매한다. 청약은 DB금융투자 전 영업점, 홈페이지, 모바일앱에서 가능하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0-06-02 14:22:30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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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올가홀푸드, '올가 롯데百 강남점' 3배 확장 리뉴얼한 메가샵 오픈

'올가 롯데백화점 강남점' 확장 리뉴얼 통해 로하스 라이프스타일 쇼핑 플랫폼 제공 지난달 30일 확장 리뉴얼 오픈한 올가홀푸드 롯데백화점 강남점 내부 전경/풀무원 올가홀푸드 롯데백화점 강남점이 대규모 확장 리뉴얼을 마치고 로하스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쇼핑공간으로 새단장해 오픈했다. 풀무원 계열의 LOHAS Fresh Market, 올가홀푸드(이하 올가)는 서울 대치동 롯데백화점 강남점 지하 1층 식품관에 위치한 올가 매장을 새로운 콘셉트로 리뉴얼 오픈했다고 2일 밝혔다. 올가홀푸드에 따르면 올가 롯데백화점 강남점은 이전 규모의 3배 수준으로 영업면적을 확장해 쾌적한 쇼핑환경을 조성했다. 전체 품목 또한 약 1,300여 개로 리뉴얼 전보다 2배 늘어났다. 이번 리뉴얼은 최근 빠르게 증가하는 안전·안심 먹거리 소비 트렌드에 맞춰 ▲극신선 ▲편의성 ▲건강 3가지 전략에 집중했다. 먼저, 갓 짜낸 참기름·들기름, 항공직송 ASC인증 생연어, 도축 후 4일째 먹는 돼지고기 등 극 신선의 가치를 강조해 인기를 얻고 있는 상품을 중심으로, 생산지에서 유통단계를 줄여 직송하는 방식으로 신선함을 배가한 연중 및 시즌 상품을 다양하게 구성하여 Fresh Direct 존을 운영한다. 정육 코너에서는 LOHAS Fresh Meat 콘셉트에 맞춰 올가 동물복지 정육과 에코패키지를 도입하고, 불필요한 지방을 덜어 최상의 맛을 구현하고 고급 부위별 손질 서비스를 강화했다. 또한 윤리적이고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생산된 ASC 및 MSC 인증 수산물을 신규 도입하고 동물복지 정육, 공정무역인증 상품 등을 확대해 선보인다. 쓰레기 발생량을 줄이는 '제로 웨이스트' 콘셉트도 도입했다. 일부 채소와 과일을 벌크로 운영하고, 건어물, 축산물, 견과류 등은 곡물을 원료로 하여 일반 합성수지 포장 대비 탄소 발생 절감 효과가 있는 바이오매스 소재 포장재로 플라스틱과 비닐을 대체한다. 또한 뉴질랜드 친환경 판매 1위 '에코스토어' 제품을 판매하고 에코백, 위생장갑, 수세미, 세제류 등 환경부 친환경 인증을 받은 녹색제품으로 구성된 별도 존을 구현했다. 전문점 수준의 RMR(레스토랑 간편식) 메뉴를 제공하는 '올가의 키친' 코너를 새로 입점했다. '올가의 키친' 메뉴는 나트륨, 지방, 당류 등의 성분은 줄이고 통곡물 위주의 탄수화물, 저지방 단백질 등 건강한 영양소를 균형 있게 고려한 것이 특징이다. 가벼운 한 끼 식사로 손색없는 다양한 덮밥과 샐러드, 자주 먹는 반찬, 직제조 밀키트 등의 RMR 요리가 판매된다. 여기에 신선한 재료를 직접 골라 셰프가 즉석에서 음식을 조리하여 제공하는 그로서란트(식료품을 파는 Grocery 와 Restaurant 의 합성어) 콘셉트의 키친 코너를 신규로 도입하였다. 풀무원의 로하스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도 눈에 띈다. 풀무원의 R&D센터 풀무원기술원, 영양학 박사, 약사가 협업하여 만든 알고리즘으로 인한 개인별 맞춤 건강기능식품으로 식생활과 영양 균형 상태를 진단하고, 개인 맞춤형 식단과 건강기능식품을 추천 받는 별도의 공간이 마련되어 정식 론칭을 앞두고 있다. 건강기능 식품 코너에서는 첨가물을 배제하고 자연 유래 원료만 이용한 올가의 천연 비타민 등 '풀비타' 제품과 GAP 인증을 받은 홍삼 제품, 레드 크릴오일, 유기농 노니주스 등 올가 인기 상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최근 비대면 쇼핑을 선호하는 소비자 구매 편의 경향에 맞춰 근거리 배송 서비스도 강화했다. 강남점 인근에 거주하는 고객과 광역 고객을 대상으로 전화주문 근거리 배송과 무료 택배를 실시해 쇼핑 편의성과 매장 접근성을 높였다. 김대홍 올가홀푸드 영업팀장은 "작년 올가 롯데백화점 강남점은 전년대비 약 10% 성장을 기록할 만큼 고객들의 큰 사랑을 받아왔다"며 "코로나 이후 안전·안심먹거리 매출이 증가하는 만큼 더 풍성하고 쾌적한 쇼핑 환경 제공으로 보답하고자 매장 리뉴얼을 단행했으며, 향후 롯데백화점 식품관의 대표 브랜드로서 자리 잡도록 할 예정이다. 새로워진 올가 롯데백화점 강남점을 통해 올가가 제안하는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로하스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하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6-02 14:12:58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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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 '아로나민씨플러스' 새 광고 온에어

일동제약은 자사의 일반의약품 비타민영양제 '아로나민 씨플러스'의 새로운 TV 광고를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아로나민 씨플러스는 몸 속 유해산소를 줄이는 항산화 성분인 비타민C와 비타민E(토코페롤), 셀레늄, 아연은 물론, 체내 에너지의 생성 및 대사에 관여해 피로회복을 돕는 비타민B 7종(비타민B1ㆍB2ㆍB3ㆍB5ㆍB6ㆍB9ㆍB12) 외 비오틴(비타민H), 철분 등이 함유된 제품이다. 새 광고 캠페인은 그래픽과 색상 등 시각적인 효과와 함께 광고 모델이 제시하는 메시지를 통해 제품의 속성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특히, 아로나민 씨플러스의 유효성분과 함량을 기호, 숫자, 그래프 등을 활용해 한눈에 알아보기 쉽게 강조하는 한편, 제품 패키지와 알약의 색상인 녹색과 노란색을 배경색으로 설정해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살리고자 했다. 또 "피로는 풀고 유해산소 저항력까지, 아로나민씨플러스. 씨플러스 하나면 충분해요"라는 메시지를 통해 제품의 차별점을 부각시켰다. 광고 모델로는 배우 오혜원이 발탁됐다. 회사 측은 항산화 성분에 관심이 많은 여성 소비자들에게 보다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브랜드 이미지와 잘 어울리는 건강하고 활기찬 느낌의 오혜원을 선택했다고 밝혔다. 일동제약 관계자는 "아로나민 씨플러스는 활성비타민B1(푸르설티아민)을 비롯한 7종의 비타민B뿐 아니라 고함량의 비타민C(1일 복용량 기준 1200mg)와 셀레늄, 아연 등의 항산화 성분이 들어있다"며 "아로나민 씨플러스 하나로 피로 해소는 물론, 유해산소 저항력까지 기대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6-02 14:08:24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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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순 장흥군수, 의료취약지역 보건진료소장과 대화

장흥군(군수 정종순)은 29일 의료취약지역에서 1차 진료를 책임지고 있는 보건진료소장과 코로나19 예방 교육 및 간담회를 가졌다. 장흥군 내 보건진료소장은 11명으로 72마을 8,243명을 대상으로 일차진료, 건강증진업무, 방문간호, 감염병 예방사업 등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의료기관 왕래가 어려운 거동불편 어르신, 독거노인 등의 가정을 방문하여 1차 진료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최근에는 건강에 대한 관심이 증대되어 주민 건강행태 개선에도 힘을 쏟고 있다. 최근 조사에 의하면 관할 지역 내 주민 61.2%가 보건진료소를 이용하고 있으며, 연간 이용자는 26,665명으로 조사됐다. 정종순 군수는 보건진료소에 운동기구, 찜질방 시설 등을 설치해 주민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고 있다. 최근에 여성공무원 1인이 근무 중인 보건진료소에 가스분사기, 경보기, 방범창, CC-TV 설치 등을 통해 직원 안전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정종순 군수는 "군민이 행복한 장흥군을 만들기 위해 소득증대, 복지증진과 함께 건강증진의 세가지 목표를 세웠다"며, "주민 생활의 현장과 가장 가까운 보건진료소에서 의료복지의 사각을 해소하는 데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2020-06-02 14:07:48 김일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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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향 장흥’, 친일잔재 청산 ‘속도’

장흥군이 친일잔재 청산을 위해 조직한 TF단이 이달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안중근 의사 순국 110주년을 맞아 '2020년 해동사 방문의 해'를 선포한 장흥군은 지역 내 남아 있는 친일잔재를 조사해 이를 바로잡기로 했다. 대한민국에서 유일하게 안중근 의사의 위패와 영정을 봉안하고 있는 해동사의 역사적 가치를 알리고, '의향 장흥' 면모를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이를 위해 탄생한 '장흥군 친일잔재 청산 TF단'은 기획홍보실장을 총괄단장으로 민간단원 2명과 행정단원 6명으로 구성됐다. 지난달 28일에는 군청 상황실에서 친일잔재 청산 방향과 조사 범위, 방법 등을 놓고 첫 논의를 가졌다. 조사 범위는 일제 강점기 행정구역 명칭, 친일관련 기록물, 건축물, 도로명·지명 변경사항, 문화유산, 문화재 등이다. TF단은 6월 1일부터 한 달간 1단계 친일잔재 청산과 관련한 홍보와 자료 접수에 돌입한다. 지역민이 알고 있는 친일 관련 자료에 대해서는 임의신고 방식으로 접수를 받는다. 접수된 자료는 사안별로 분류하고, 자료 양에 따라 자체 추진 또는 용역 병행 여부를 결정한다. 이후 전문가의 검토 등을 거쳐 진위를 가린다. 자체 추진과 용역을 병행해 분류하고, 명확한 근거를 토대로 진위 여부를 가린다. 2단계 기간인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는 친일 잔재 현황에 대한 전수 조사를 실시한다. 이어 9월부터는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해 청산 방법을 결정하고, 존폐 여부, 안내판 설치 등 후속 조치에 들어간다. 정종순 군수는 "장흥군은 역사적으로 항일투쟁의 중심지이자 수많은 의병을 배출한 의향의 고장"이라며, "지역에 남아 있는 친일잔재를 청산해 바른 역사와 문화 위에 지역발전을 이루겠다"고 말했다.

2020-06-02 14:07:39 김일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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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항구포차 개장 준비 한창...항구의 맛과 낭만 기대

목포시, 항구포차 개장 준비 한창...항구의 맛과 낭만 기대 오는 12일 목포 삼학도에 아름다운 항구의 낭만과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목포 항구포차'가 개장한다. 목포시는 목포를 찾은 관광객들이 맛의 도시에 걸맞는 특별한 맛과 추억을 만끽 할 수 있도록 삼학도 구)해경부두에 조성하는 항구포차가 12일 개장을 앞두고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과거를 추억하고 항구의 맛을 느낄 수 있는 관광 포차거리가 필요하다는 시민 요구에서 시작된 '목포 항구포차'는 장소ㆍ점포형태 선정 및 운영ㆍ관리 방안 등 모든 면에서 민ㆍ관이 의견을 모으고 힘을 합쳐 함께 추진하는 사업이라는 점에서도 그 의미가 남다르다. 시는 포차 이름 선정에서 부터 시민 의견을 반영해 각별히 신경 썼다. 목포의 정체성을 가장 잘 함축하고 있는 명칭으로 선호도 조사를 통해 「목포 항구포차」로 결정했다. 운영자 선정도 엄격하고 공정한 과정을 거쳐 모두 마쳤다. 지난 3월부터 공모를 통해 참여자 접수를 받아 1차 서류평가와 2차 음식품평회를 거쳐 최종적으로 15명의 민간운영자를 선정했다. 현재 포차 운영자들은 친절교육, 위생교육, 메뉴 개발 등 포차 운영에 대한 컨설팅이 한창인데 의욕이 대단한 것으로 전해진다. 맛의 도시 목포에 걸맞는 저렴하고 맛있는 음식과 친절ㆍ청결 서비스 제공으로 항구포차를 대한민국 최고의 명물 포차로 만들겠다는 각오다. 포차에서 판매할 음식은 지역을 대표하는 낙지, 민어, 홍어 삼합은 물론 미나리 삼겹살 구이, 닭발 해물삼합, 낙지라면 등 가족 단위 관광객부터 직장인, 남녀노소 누구나가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60여 가지의 다양한 메뉴를 준비하고 있다. 영업장 준비도 마무리 되고 있다. 영업 공간은 미관과 안전을 고려해 통일된 색ㆍ형태의 컨테이너 부스로 결정됐다. 시에서는 상하수도와 전기·화장실 등 기반시설을 제공하고, 민간 포차 운영자는 컨테이너와 포차 운영에 필요한 집기류 등을 부담한다. 컨테이너 제작은 낭만항구 목포의 정체성을 잘 살릴 수 있도록 규격과 디자인을 시에서 제시하고 운영자는 이에 맞춰 운영자 협의회를 통해 제작회사를 선정하고 내장공사를 진행 중에 있다. 시와 운영자들은 음식 못지않게 즐길거리 준비에도 공을 들이고 있다. 타 지자체 분석 결과 젊은 층을 공략한 공연처럼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 것이 주요한 성공 요인이 된 점에 착안해 '목포 항구 버스킹' 공연을 매주 금·토요일 2회 진행하고, 다양한 이벤트행사도 가질 예정이다. 목포 항구포차는 하절기인 3월부터 10월까지는 19:00 ~ 익일 02:00까지, 동절기인 11월부터 2월까지는 17:00 ~ 24:00까지 연중 휴무 없이 운영된다. 시 관계자는 "항구포차 개장으로 맛의 도시 목포의 진미를 맛볼 수 있는 방법이 하나 더 늘어났다. 항구포차에서 유달산과 항구를 배경으로 목포의 맛과 낭만을 느껴보시기 바란다"며 "특히, 목포는 고하도, 유달산, 근대역사문화거리 등 비대면 비접촉의 언택트 여행을 하기 딱 좋은 곳이다. 코로나로 지친 마음 목포에서 힐링하시기를 추천한다"고 말했다.

2020-06-02 14:07:2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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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문화재단, 2020 우수 문화교류 콘텐츠 발굴·지원 공모사업 선정...국비 1억원 확보

목포문화재단, 2020 우수 문화교류 콘텐츠 발굴·지원 공모사업 선정...국비 1억원 확보 목포문화재단(이사장 김종식)은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의'2020 지역 우수 문화교류 콘텐츠 발굴·지원'공모사업에서 최종 선정되어 국비 1억원을 확보했다. 이번 공모사업은 한ㆍ러 수교 30주년을 기념해 러시아 글린카소년합창단ㆍ목포국악예술단ㆍ남도 들노래공연단 등 100여명이 세계적으로 유명한 문화예술인들을 배출한 러시아 대표 건축물인 4개 공연장(이삭성당, 카잔성당, 여름궁전, 글린카합창대학)에서'마더 러시아 IN 목포'라는 주제로 합동 퓨전공연을 펼친다. 또한, 교류사업 기간 중 (재)목포문화재단과 글린카합창대학간의 MOU를 체결하고 우리 문화콘텐츠의 해외 진출 및 글로벌 문화 네트워크 확대와 국제문화교류 환경을 조성함과 동시에 민간주도의 쌍방향 국제문화 교류로 사업을 지원하는데 목적이 있다고 하겠다. 목포문화재단(사무국장 주민관)에서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문화예술의 도시인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 우리문화를 심는 계기로 삼고 단순한 국제교류를 넘어 관광거점도시, 문화도시 목포의 위상을 높임과 동시에 우리 문화예술의 지역 경쟁력을 끌어올려'아시아 문화관광 허브도시 목포'를 만들고자 더욱 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06-02 14:07:16 양수녕 기자
목포시, 소비침체 수산물 구입으로 상생 행정 펼쳐

목포시, 소비침체 수산물 구입으로 상생 행정 펼쳐 목포시가 소비 침체로 인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민들을 돕기 위해 진행한 수산물 판촉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시는 목포수협과 함께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매주 1회(총 4회) 목포시청 야외주차장에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수산물 판매 행사를 열었다. 시중가 대비 최고 5~20% 할인 가격에 다양하고 알찬 구성으로 굴비, 반건조 생선 등 9종을 판매해 직원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이번 수산물 판매 행사를 통해 직원들은 좋은 먹거리를 저렴하게 구입하고, 어민들은 상당한 판매고를 올리면서 민관 상생의 좋은 본보기가 되었다는 평이다. 수산물을 구입한 시청 직원은 "코로나19 때문에 만나지 못했던 가족에게 가정을 달을 맞아 선물하기 참 좋았다. 좋은 물건을 저렴하게 공급해 주신 어민들에게 감사드린다. 가족에게는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고, 어민도 도울 수 있는 일석이조의 기회였다"고 흐뭇해했다. 목포수협 관계자는 "소비침체로 인해 고생해 잡은 물건이 판매되지 않아 낙담했던 어민들이 조금이나마 활기를 찾는 계기가 되었다. 또, 생업에 다시 한 번 힘을 내실 수 있는 기회가 된 것 같아 다행이다"고 말했다.

2020-06-02 14:07:05 양수녕 기자
무안군, 2019년 기준 사업체조사 실시

무안군, 2019년 기준 사업체조사 실시 전남 무안군(군수 김 산)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두 차례 연기한 2019년 기준 사업체조사를 오는 4일부터 29일까지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본 사업체조사는 지역별 사업체의 규모 및 분포를 파악하는 조사로써, 조사결과는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의 정책수립과 평가, 기업의 경영계획 수립 및 학술연구 등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조사대상은 2019년 12월 31일 기준 관내 종사자 1인 이상 모든 사업체로 무안군 대상 사업체수는 6700여 개소에 이르며, 조직형태, 종사자수, 연간매출액 등 11개 항목을 조사한다. 조사는 조사원 12명이 사업체를 직접 방문해 면접조사 방식으로 실시하는 것이 원칙이나 집단시설 및 다중이용시설 등은 코로나19 집단감염의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전화조사를 병행한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원활한 조사 진행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사업주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라며, "조사원의 마스크 착용, 응답자와 일정한 거리두기 등 예방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안전하게 조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조사결과는 통계청의 검증을 거쳐 내년 3월에 확정 공표할 예정이다.

2020-06-02 14:06:38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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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유기농 생태마을' 2개 신규 지정

전남도, '유기농 생태마을' 2개 신규 지정 전라남도는 유기농업을 이끈 '해남 방춘마을'과 진도 소앵무리마을 등 2개 마을을 올해 '유기농 생태마을'로 지정했다. '유기농 생태마을'은 경지면적 20㏊, 구성원 20호 이상의 규모화 된 마을 중, 친환경인증 면적이 경지면적의 50% 이상, 유기농 인증면적이 경지면적의 20% 이상으로 구성원의 친환경실천 의지가 강한 마을이다. 전라남도는 지난 4월까지 신청을 받아 서류심사와 전문가 현장평가를 거쳐 2개 마을을 최종 선정했다. '해남 방춘마을'은 친환경농산물 인증 면적이 67㏊로 경지면적(82㏊) 대비 친환경인증 면적 비율이 82%(유기농 52%) 이상이다. 단지·규모화된 농지에 보리와 밀, 양배추, 밤호박 등 벼 이외 품목에 대해 다양하게 인증을 취득했다. 인근에 방춘서원과 흑석산 등 관광인프라가 구축돼 있어 시너지 효과가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또 '진도 소앵무리마을'의 친환경농산물 인증 면적은 74㏊로 경지면적(94㏊) 대비 유기농인증 면적이 약 80%를 차지하고 있으며, 협동심이 강한 마을로 소문난 지역이다. 특히 미스트롯 가수 송가인의 출신 마을로 관광객이 많이 찾고 있어 친환경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매 등 농가소득 창출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라남도는 이번에 지정된 2개 마을에 대해 지정서를 교부하고 내년도 유기농 생태마을 육성사업(개소당 5억 원) 신청자격을 부여해, 유기농업 확대·육성에 필요한 생산·가공·유통·체험 관련 시설·장비 등을 신청할 경우 우선 지원할 방침이다. 유동찬 전라남도 친환경농업과장은 "친환경농업을 실천하고 농업환경이 잘 보전된 마을을 꾸준히 찾아 유기농 생태마을로 육성할 계획이다"며 "유기농 생태마을을 친환경 농촌융복합산업의 성공모델로 이끌어 유기농업을 퍼트리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라남도는 지난 2009년부터 유기농업의 확산·정착과 친환경 농촌관광 명소화를 위해 유기농 생태마을을 지정해 왔으며, 올해 신규 지정 2개소를 포함 총 31개소의 유기농 생태마을을 관리하고 있다.

2020-06-02 14:06:26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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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코로나19 확산 대비 의료인력 역량 강화

담양군 '코로나19 확산 대비' 의료인력 역량강화 담양군(군수 최형식)이 최근 코로나19 재유행 대응을 위한 의료인력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달 28일 전라남도 감염병관리지원단 강승지 교수를 초빙해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는 팀 구성과 역학조사 및 타 시군 확진자 발생에 따른 현장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해 대응능력 강화에 힘을 쏟았다. 또한 지난달 13일부터 요양·정신 의료기관에서 신규 입원환자 대상으로 코로나19 진단검사 의무화가 시작되고 6월 1일부터 본격 실시 예정에 있어 의료기관의 의료인을 대상으로 요양·정신 의료기관 의무검사 개요 진단검사 검체 채취방법 Level-D 보호복 착·탈의법 등을 교육함으로써 진단검사를 위한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최형식 군수는 "아직 우리 군에 확진자는 없지만, 이번 교육을 비롯한 철저한 대비를 통해 만일의 상황에도 흔들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덧붙여 "코로나19를 건강하게 극복하는 가장 빠른 길은 군민 스스로가 위생수칙을 잘 지키는 것"이라며 "손 씻기, 마스크 착용, 악수와 같은 신체접촉 자제하기, 환기시키기 등 생활방역을 실천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0-06-02 14:06:09 김태수 기자
전남도, '수출기업 홍보물 제작' 참가기업 지원

전남도, '수출기업 홍보물 제작' 참가기업 지원 전라남도는 수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기업 홍보동영상 및 수출상품 카탈로그 제작 지원사업 참가 희망기업을 모집하고 나섰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수출실적 1천만 달러 이하인 도내 소재 중소기업이나 수출준비 기업이 지원대상이다. 지원규모는 홍보 동영상 제작지원 사업의 경우 13개 기업 내외, 기업당 최소 600만 원에서 최대 1천만 원까지며, 카탈로그 제작지원은 15개 기업 내외로 기업당 최소 300만 원에서 최대 400만 원까지 총 제작비의 70% 이내서 완성도 등에 따라 차등 지원한다. 제작비는 자료수집, 촬영, 편집, 번역 등에 사용되며, 외국어로 된 5분 이내 동영상 및 A4용지 8장 이상의 외국어로 된 카탈로그를 제작해야 한다. 제작전문회사는 참가기업이 직접 선정하고, 기업 특성에 맞도록 제작 후 최종평가를 거쳐 차등 지원할 방침이다. 제작된 동영상과 카탈로그는 수출 중소기업의 시장개척단 파견이나 해외박람회, 1:1 화상 상담을 포함한 각종 수출상담회 등 해외 마케팅 활동에 활용된다. 이상진 전라남도 국제협력관은 "올해는 코로나19 확산으로 대면 해외마케팅 활동이 어렵지만, 코로나19 종식 이후 기업의 자력수출 능력을 높이고 온라인 마켓 등 수출시장을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기업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참가를 희망한 기업은 전라남도 수출정보망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전라남도 또는 전라남도중소기업진흥원에 오는 4일까지 우편 또는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2020-06-02 14:05:5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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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28청춘창업소 청년창업기업 추가 모집

고양시, 28청춘창업소 청년창업기업 추가 모집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28개 청년기업 입주로 시작한 '28청춘창업소'에 7개 기업을 추가로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시는 창업기업들의 내실화를 위해 상반기 6개월 단위의 기업 평가를 실시한 후 입주 기업을 추가로 모집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모집대상은 공고일 기준, 만39세 이하 (예비)창업자로서 ▲창업일로부터 5년 이내 창업자 ▲예비 창업자의 경우, 입주 지원 대상자 선정 후 3개월 이내 고양시 사업자등록 가능한 창업자여야 한다. 신청기간은 2020. 6. 2. ~ 2020. 6. 15. 17시까지이다. 이번 창업자 선정은 1차 서류 평가, 2차 발표 평가를 통해 이루어지며, 공정한 선정을 위해 외부 전문 심사위원 5인 이상을 구성해 능력있는 고양시 청년창업기업을 발굴, 육성할 계획이다. 이번 입주기업으로 선정될 경우에는 6개월 간 28청춘창업소의 사무공간 및 부대시설을 이용할 수 있으며 아울러 중소벤처기업부 공모 사업에 선정돼 구축하기로 한 메이커스페이스, 시제품제작소 등도 이용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신청 및 접수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고양시청 홈페이지 고양지식정보산업진흥원, 28청춘창업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0-06-02 14:05:38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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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소비자단체 대표자 간담회 실시... '소통의 장' 마련

고양시 소비자단체 대표자 간담회 실시... '소통의 장' 마련 고양시(시장 이재준)가 지난 1일 '28청춘 창업소'에서 고양시 4개 소비자단체 회장 및 사무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고양시 소비자단체와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는 고양시 신청사 입지 선정, 코로나19 위기극복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 등 시가 주관하고 있는 다양한 기업지원시책을 함께 공유했다. 이와 더불어 코로나19로 인해 위험성이 내재돼 있는 교육방식의 변경을 논의하고, 폭증하고 있는 소비자상담 고충 등 소비자단체사업의 어려운 현실을 공감하고 지원방안도 함께 강구했다. 간담회 후 고양시 청년지원 공간인 청취다방을 방문해 미래 소비세대와 소통하는 시간도 가졌다. 간담회 참석자들은 "신청사 이전과 코로나19 관련 정책 등 고양시민들이 허심탄회하게 대화할 수 있었던 값진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거리두기 정책으로 인해 소비자교육사업을 진행하는 데 어려움이 많다"며 "코로나19 사태가 언제까지 이어질지 예측하기 쉽지 않기 때문에 앞으로 비대면 온라인 교육에 더욱 중점을 둘 것"이라며 시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도 부탁했다. 김판구 기업지원과장은 "그 간 소비자단체의 활동에 대해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으며, 소비자단체의 활성화를 위해 단체의 애로사항은 적극 검토해 정책에 반영하고, 수시로 소비자단체와의 대화를 통해 소통하는 시간을 갖고 세심하게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고양시 소비자단체는 소비자 상담 및 소비자 교육 사업을 통해 고양시 소비자들의 현명한 소비생활에 앞장서고 있다.

2020-06-02 14:04:34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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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레저보트 산업의 글로벌 중심지로 도약 모색

부산시, 레저보트 산업의 글로벌 중심지로 도약 모색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변성완)가 '해양레저용 고속보트 생산기술 고도화 지원사업'에 올해부터 2022년까지 3년간 16억5000만원(시비 12억원, 민자 4500만원)을 투입한다고 2일 밝혔다. 중소조선연구원(원장 강병윤)과 함께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고속 레저보트 생산기술력 강화 및 모델개발 지원사업'이 핵심으로, 부산시는 이 사업을 통해 부산시의 해양레저 분야에서 해양수도로서 위상강화 뿐 아니라 일자리 창출과 고용안정도 기대하고 있다. 부산시는 특히, 국내외 생산기술 전문가와 함께 지역 공통 애로사항을 개선하고 기술을 보급해 사업화 애로를 해소할 예정이다. 또 부산지역 내 해양레저장비 관련 기업들의 정기적인 교류와 지역 차원의 마케팅, 해외시장 개척 전시회 및 워크숍, 장비공동 활용도 지원한다. 이 사업의 일환으로 중소조선연구원은 지난 4월 '고속 레저보트 생산기술력 강화 및 모델개발 지원사업'을 공고하고 2개 업체를 선정했다. 환호조선은 제트보트의 안정성 확보를 위해 자가복원 기능을 장착한 '12인승 45노트급 레저용 알루미늄 제트보트'를, 모루상사는 튜브 패턴 제작 기술과 3D 포밍 기술을 적용한 'S-TUBE를 적용한 수출형 RIB 보트'를 개발할 예정이다. 개발된 레저보트는 한·미 FTA, 한·EU FTA 등 글로벌 FTA 확대에 따른 해양레저 장비시장의 해외 수출길이 개선됨에 따라 세계시장 개척에 투입된다. 부산시는 내년부터 2022년까지 2개 이상의 기업을 추가 선정하여 현장의 생산기술력 강화를 통한 경쟁력 있는 우수한 제품개발 등을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타업종에서 레저보트 분야로 진출 가능한 기업을 선정하여 업종 다각화 지원사업도 함께 추진한다. 부산시 신창호 미래산업국장은 "이번 사업은 정부의 보트 수요촉진 정책에 부응, 레저보트 생산기술력 강화와 모델 개발을 통해 지역기업의 세계시장 진출과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한 것"이라며 "이번 사업을 계기로 지역 내 레저보트의 산업화에 필요한 완제품 제조업체, 부품 제조업체, 디자인업체, 엔지니어링업체, 연구지원 기관 및 품질 검사기관들이 부산으로 몰려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출처; 부산시청

2020-06-02 14:04:25 허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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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호 방문객 안전 "스마트하게 지킨다"

장성호 방문객 안전 "스마트하게 지킨다" 장성군이 장성호 수변길 일원에 스마트 국가지점 번호판을 설치했다고 전했다. 국가지점 번호는 전 국토를 격자형으로 나눈 위치표시 체계다. 장소를 특정하기 어려운 산간이나 숲속 등의 환경에서 응급상황이 발생했을 때 정확한 위치를 신고하기 위해 고안됐다. 장성군이 이번에 설치한 스마트 국가지점 번호판에는 NFC(근거리 무선통신) 칩이 장착되어 있다. 긴급상황 발생 시 NFC 기능이 있는 휴대폰을 번호판에 가까이 대면 자동으로 어플리케이션(스마트 조난신고시스템)이 실행되며, 해당 위치에 대한 국가지점 번호가 입력된다. 신고자는 입력된 정보를 소방서(119), 경찰서(112)에 전송할 수 있다. NFC 기능을 지원하지 않는 휴대폰은 사진 모드를 활성화 한 뒤 번호판의 QR코드를 스캔해 이용하면 된다. 국가지점 번호가 10자리의 문자숫자 조합으로 구성되어 있어, 신고 시 오탈자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는 점을 보완했다. 정확한 위치를 해당 기관에 전송할 수 있어, 신속한 구조 및 지원 활동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황금빛 출렁다리 개통과 호수 우측 수변길 조성으로 인해 (장성호 수변길에) 보다 많은 방문이 예상된다"면서 "철저한 시스템 구축으로 관광객의 안전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장성군은 장성호 수변길에 설치한 총 45개의 스마트 국가지점 번호판을 소방서와 경찰서, 산림청 등 관련 행정기관과 공유할 방침이다

2020-06-02 14:04:14 김태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