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동영상
기사사진
농식품부·aT, 쿠팡·11번가 등 7개 쇼핑몰과 농산물 직거래 기획전 운영

농식품부·aT, 쿠팡·11번가 등 7개 쇼핑몰과 농산물 직거래 기획전 운영 "힘내라 대한민국, 힘내라 우리 농산물" 농식품부·aT가 6월 쿠팡·11번가를 시작으로 3개월간 7개 쇼핑몰과 농산물 직거래 기획전을 운영한다. /aT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이병호)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농산물의 온라인 판로를 지원하기 위해 국내 대표 이커머스 7개사와 함께 6월부터 3개월간 특별기획전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힘내라 대한민국, 힘내라 우리 농산물'을 슬로건으로 하여, 1200개 농가가 참여하는 '농식품 온라인 직거래기획전'이다. 특히 산지 직배송을 통해 소비자는 더욱 저렴하게 신선한 농산물을 집에서 받아볼 수 있다. 기획전은 쿠팡과 11번가의 6월 행사를 시작으로, 7월에는 옥션과 G마켓, 8월에는 위메프, 티몬, 인터파크가 1개월씩 릴레이로 전용기획관을 운영한다. 판매는 지자체 추천 농가를 중심으로 APC, 영농조합, 농업법인 등 최대 1200개 농가가 참여하며, 상품은 수박, 참외, 열무 등 제철 농산물과 복분자, 오디 등의 지역특산물, 친환경 농산물꾸러미, 국내산 스트링치즈 등 가공식품까지 다양하게 준비했다. 농식품부는 이번 기획전을 위해 지자체와 협업하여 지역 농가의 이커머스 판매사 입점을 지원하고, aT와 이커머스사는 할인쿠폰 발행, 판매수수료 할인, 상품 상세페이지 제작 지원 등 지역 농식품의 판매촉진을 도울 예정이다. aT 오정규 유통이사는 "이번 온라인 기획전을 통한 판로 지원이 단기 처방에 머물지 않도록 소비자 눈높이에 맞춰 상품구성과 물량을 확대하고, 인증 농산물의 비중을 높여 지속 가능한 수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6-01 13:14:42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株라큘라 추천종목] 현대리바트, '인테리어 열풍' 수혜주

"집이 업무 공간으로 전환되며 많은 직장인이 집의 업무 환경을 개선하길 원하고 있다. 리모델링과 이노베이션 수요 증가로 인테리어, 가구 업체에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독립리서치 리서치알음 최성환 수석연구원은 1일 "가구 제조·판매 업체 현대리바트를 주목해야 한다"며 이 같이 말했다. 현대리바트는 1999년 설립된 가구제조·판매업체다. 주요사업부는 B2C(기업과 소비자 간의 거래), 사무용, 빌트인, 자재유통, B2B(기업과 기업 간의 거래)로 구분된다. 리서치알음이 예상하는 2020년 각 사업부문별 매출비중은 B2C 25%, 사무용 가구 6%, 빌트인 가구 23%, 자재유통 9%, B2B 37%다. 최 연구원은 "B2C, 사무용 가구 사업부에서는 직영점, 대리점, 온라인 몰을 통해 가구를 판매하고, 빌트인 가구 사업부는 건설업체의 신규 주택에 가구를 공급한다. B2B, 자재사업부에서는 협력 가구업체에 자재를 제공하거나 주택건설 현장의 가설공사 자재 등을 공급한다"고 설명했다. 가구업체는 재택근무 증가에 따른 수혜가 예상되는 업종이다. 미국의 미래학자인 윌리엄 하이암 박사는 "가까운 미래에 재택근무를 하는 사람이 증가할 것이고, 근무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다양한 가구, 인테리어를 소비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리틀 버핏'으로 불리는 세계적인 투자자 빌 애크먼이 최근 미국 건자재·인테리어 유통업체인 로우스(Lowe's)를 포트폴리오에 추가하며 이러한 주장에 힘이 실리고 있다. 최 연구원은 "이러한 추세에 발맞춰 현대리바트는 B2C와 온라인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리바트몰, 현대H몰,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 쿠팡 등 30여 곳의 이커머스 플랫폼에서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1분기 온라인몰 매출액은 전년 동기보다 25%늘어난 300억원을 기록했다. 올해는 업계 1위인 경쟁업체 한샘과 간격을 좁힐 것으로 전망된다. 현대리바트의 1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보다 51% 증가한 148억원으로 어닝서프라이즈(깜짝실적)를 기록한 반면 한샘은 7.5% 줄어든 171억원에 그쳤다. 최 연구원은 "현대백화점그룹은 현대리바트를 비롯해 유통사 현대H&S, 건자재 제조사 현대L&C를 차례로 인수하면서 가구, 소품, 건자재 제조 및 유통 일원화를 마쳐 원가 절감이 가능하지만 한샘은 OEM(주문자상표부착방식)을 채택하고 있어 건자재, 가구 등의 상시적 품질관리가 어렵고, 자체 생산 능력이 부족해 매출원가가 현대리바트보다 높다"고 설명했다. 지난 2017년부터 착공한 1400억원 규모의 자동화 물류센터가 6월 완공을 앞두고 있다. 이를 통해 B2C, 온라인몰에서 급증 중인 물량을 해소하겠다는 계획이다. 최 연구원은 "해당 센터가 완공되면 상·하차 생산가능물량(capa)이 2배 이상 증가하고, 시스템자동화로 인건비, 물류운반비, 임차료 등의 비용 절감이 가능할 전망이다"고 밝혔다. 주요 원재료인 MDF(Medium Density Fiberboard), PB(Particle Board) 가격이 계속 하락하고 있다는 점도 주목할 점이다. 최 연구원은 "원목시장에서 저가의 수입산이 급속히 유입되면서 가격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고 했다. 최 연구원에 따르면 2017년 MDF 1매의 가격은 2만 580원이었는데 올해 1만8030원에 거래되고 있다. PB 1매의 가격 또한 1만4470원에서 1만2160원으로 15.9% 감소했다. 리서치알음은 현대리바트에 대한 '긍정적'인 주가전망과 함께 적정주가 2만4800원을 제시했다. 2020년 예상 주당순이익(EPS) 2480원에 주가수익비율(PER) 10배를 적용했다. 업계 평균 PER이 16배라는 점에서 목표주가는 보수적으로 산정했다고 최 연구원은 덧붙였다. /손엄지기자 sonumji301@metroseoul.co.kr

2020-06-01 13:00:10 손엄지 기자
기사사진
장경자 인하대 교수, 여성가족부 장관 표창 받아

장경자 인하대 교수, 여성가족부 장관 표창 받아 지역사회복지에 기여 공로 인정받아 가정의 달 기념 유공자로 뽑혀 장경자 식품영양학과 교수/인하대 제공 인하대(총장 조명우)는 장경자 식품영양학과 교수가 지역사회복지에 공헌한 공로를 인정받아 최근 가정의 달 기념 여성가족부 장관 표창을 수여했다고 1일 밝혔다. 가족 가치 확산과 가족 관계증진 등 가족 정책 추진, 다문화가족 사회통합을 위해 노력한 유공자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한 상이다. 장 교수는 생활과학대학 학장과 생활과학연구소장 재임 중 특성화 사업으로 인하건강가정지원센터를 시범 운영했으며, 2008년 인천남구건강가정지원센터 위탁 이후 2018년 12월까지 미추홀구 건강가정지원센터장, 지난해 1월부터 현재까지 미추홀구가족센터장을 맡고 있다. 올해 미추홀구가족센터가 맡은 사업은 모두 23개로 수탁총액은 33억 8000만원에 이른다. 장 교수는 앞서 2010년 아이돌보미지원사업 평가 우수기관에 뽑혀 여성가족부장관 특별상을 수상했으며 ▲가족역량강화지원사업 평가 1위 최우수기관 선정(2014년) ▲여성가족부 장관상 수상 ▲건강가정지원센터 우수사업 선정(2015년) ▲한국건강가정진흥원장상 등을 수상했다. 인하대는 "장 교수는 가족 시책의 주요 전문가로 지역사회복지에 공헌하는 한편 인하대 산학협력단 위상을 높이는데 기여했다"고 말했다.

2020-06-01 12:51:07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롯데百, 핫한 여름 쿨하게! '롯데 린넨페어' 진행

롯데백화점 린넨페어 개최/롯데쇼핑 '유닛' 린넨셔츠 /롯데쇼핑 롯데百, 핫한 여름 쿨하게! '롯데 린넨페어' 진행 올 여름 역대급 찜통더위와 평년보다 긴 열대야가 전망된다. 최근 낮 최고 기온이30도까지 올라가며 유통가에 여름 상품 마케팅이 본격적으로 시작되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본격적으로 더위가 시작되는 6월을 맞아 오는 6월 5일부터 18일까지 14일간 본점, 잠실점, 강남점 등 주요 13개 점포에서 고품질의 린넨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하는 '2020 롯데 린넨페어'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린넨(Linen)'은 마 식물 원료로 피부에 잘 달라붙지 않고 소재 특성상 통기성이 좋아 땀이 많이 나는 여름철에 쾌적하게 입을 수 있어 재킷, 셔츠, 원피스의 인기 소재다. 또한 원단이 가벼워 간편하게 걸칠 수 있으며, 오피스와 일상을 구분하지 않고 다양하게 연출이 가능하며 자연스러운 실루엣을 표현하는데 용이하다. 린넨 특유의 구겨지는 단점을 보완한 린넨 혼방 소재도 인기다. 린넨 코튼은 린넨의 장점과 코튼의 부드러움, 통풍성 등을 최대로 살렸고, 린넨 레이온 혼방의 경우 은은한 광택이 돌아 차분한 컬러감과 더불어 내츄럴한 소재의 느낌이 어우러져 세련된 분위기를 준다. 롯데백화점은 이번 '린넨페어'에서 대표 PB브랜드인 '유닛(UNIT)', '파슨스(PARSONS)' 등이 6개월간 사전 기획한 80여 스타일, 200여 종 제품을 최대 50% 할인된 수준의 가격에 선보인다. 대표적으로 '유닛'의 경우 니트, 셔츠, 가디건, 원피스 등 50여 종의 제품을 '최대 반값 수준'에 준비했다. 린넨 100% 소재의 자연스러움과 청량감에 니팅(Kniting)을 통해 편안한 착용감까지 개선한 '린넨 100% 반팔 티셔츠'를 2만 9000원에 판매한다. 또 '린넨 코튼 셔츠'를 5만원 대에, '린넨 블렌디드 니트'를 6만원 대에, '린넨 블렌디드 슬리브리스 원피스'를 8만원 대에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9월 '소재'를 테마로 한 '롯데 캐시미어페어'에 이어 두번째 소재 테마 행사다. '린넨'을 테마로 한 행사를 선보이기 위해 파트너사들과 6개월간 긴밀히 협의를 진행했으며, 비수기 사전 생산을 통해 총 10억원 가량의 물량을 확보했다. 최원석 롯데백화점 PB운영팀 치프바이어는 "린넨은 의복용으로 가장 오래된 천연 소재이자 특유의 청량감으로 여름철에 각광받지만 구김 문제로 인해 관리가 쉽지 않은 측면이 있었다"라며, "고객들이 좀 더 편하게 린넨을 즐길 수 있도록 니팅을 접목하고 다양한 컬러를 가미하는 한편, 합리적인 가격에 제안하기 위해 지난 6개월간 노력했다"라고 말했다. '2020 롯데 린넨페어'의 점포별 진행 여부는 점포 내 고지물 및 홈페이지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6-01 12:48:33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롯데홈쇼핑, 최상위 고객 대상 '프리미엄 엘클럽' 론칭

롯데홈쇼핑 프리미엄 엘클럽 론칭/롯데홈쇼핑 롯데홈쇼핑, 최상위 고객 대상 '프리미엄 엘클럽' 론칭 롯데홈쇼핑은 이달 1일 상위 1%를 위한 최상위 유료 회원제 '프리미엄 엘클럽(L.CLUB)'을 선보이고, VVIP(Very Very Important Person) 마케팅을 강화한다. 소비 양극화가 심화되면서 최상위 고객의 구매가 매년 확대됨에 따라 차별화된 혜택으로 이들을 충성고객으로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막강한 구매력을 갖춘 소비층을 확보해 코로나19 로 치열해진 온라인 유통채널 간 경쟁에서 우위를 점한다는 계획이다. 실제로, 롯데홈쇼핑이 운영 중인 유료회원제 '엘클럽' 고객은 전체 고객의 약 2% 수준이지만 이들의 지난해 구매금액은 롯데홈쇼핑 전체 판매금액의 약 10%를 차지했다. 또한 연간 구매금액은 일반 고객과 비교해 5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롯데홈쇼핑은 '엘클럽' 가입고객 중 지난 1년 간(19년 5월1일~20년 4월30일) 구매금액을 기준으로 상위 1500명을 선별해 '프리미엄 엘클럽' 고객을 선정했다. 이들의 연간 구매금액은 2000만원에 달했으며, 30, 40대가 50%를 차지했다. 가입고객에게는 구매실적에 따라 블랙, 블루, 레드 등 세 가지 등급으로 나눠 혜택을 제공한다. 가입비는 10만원이며 ▲웰컴 기프트 ▲최대 15% 할인 ▲무료배송 ▲상품 구매 시 엘포인트 적립 등의 혜택이 항목별로 매월 제공된다. 또한 생일 기프트를 지급하고, 전용상품몰도 운영할 예정이며, 등급에 따라 '시그니엘 호텔 럭셔리 패키지', '롯데 프리미엄 문화공연 초대권'을 제공한다. 매년 '엘클럽' 고객 중 구매금액을 기준으로 상위순으로 '프리미엄 엘클럽' 고객을 선정하고, 동의를 얻어 가입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향후 이들의 쇼핑 성향, 관심사 등을 다각도로 분석해 니즈에 부합하는 혜택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롯데홈쇼핑은 지난 2018년 업계 최초로 유료회원제 '엘클럽'을 론칭했다. 연회비 이상의 할인 혜택, 적립금 제공 등 차별화 서비스로 현재까지 가입자 수가 25만 명을 돌파했다. '엘클럽'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 재가입 의사가 90% 이상으로 만족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홍보 모델로 가수 양준일, '할담비' 지병수 할아버지 등 화제의 인물을 발탁하며 주목을 받기도 했다. 김종영 롯데홈쇼핑 마케팅부문장은 "업계 최초로 선보인 유료회원제 '엘클럽'이 단기간 내에 예상보다 많은 가입자를 확보함에 따라 막강한 구매력을 갖춘 최상위 구매고객에 대한 마케팅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다"며, "온라인 쇼핑채널 간 경쟁이 치열해지는 상황에서 쇼핑뿐만 아니라 여행, 문화 등 고객 니즈에 부합하는 혜택을 지속적으로 늘려 차별화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6-01 12:46:01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롯데그룹, '신격호의 도전과 꿈-롯데월드와 타워' 도서 출간

신격호의도전과꿈/롯데그룹 롯데그룹, '신격호의 도전과 꿈-롯데월드와 타워' 도서 출간 세간에 알려지지 않은 개인적인 모습도 엿볼 수 있어 롯데그룹 창업주인 故 신격호 명예회장의 50년 도전과 꿈을 담은 책이 6월 중순 출간된다. 롯데그룹은 건축가 오쿠노 쇼 회장과 함께 신격호 창업주와 롯데의 역사를 '공간 개발'이라는 관점에서 다룬 '신격호의 도전과 꿈 - 롯데월드와 타워'를 발간한다고 1일 밝혔다. 저자인 오쿠노 쇼 회장(오쿠노 쇼 건축연구소 회장)은 신격호 창업주와 50년간 서울 소공동 롯데타운과 잠실 롯데월드, 롯데월드타워 등 롯데그룹의 국내외 프로젝트의 개발 테마와 콘셉트 등의 설계를 맡아왔다. 오쿠노 회장은 한국의 음식과 문화가 잘 맞아 수 십년 간 한국을 오가며 즐겁게 일을 했다고 소회하며, 한국 정서를 잘 알아 서울 서순라길과 경동 ·약령시장 재생 계획 수립에도 참여한 바 있다. 이 책은 신 창업주가 "가족이 함께 하루를 보낼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 싶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롯데의 대표적 건축물들을 수십년 간 어떠한 과정을 거쳐 건립했는지를 흥미진진하게 다루고 있다. 50년간 70건 이상의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계획한 설계도, 구상도, 개념도 등의 이미지도 화보식으로 담겨있는 것이 특징이다. 오쿠노 회장은 매번 새로운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마다 수많은 반대와 어려움을 이겨내고 1970년 대 서울의 중심이 된 소공동 롯데타운, 세계 최대의 실내테마파크 잠실 롯데월드, 서울의 랜드마크가 된 롯데월드타워를 완성한 신격호 창업주의 용기와 도전을 객관적 관찰자로서 소개하고 있다. 또한 뉴욕 한복판에 실내테마파크와 호텔, 백화점 등을 복합한 롯데월드를 세우기 위해 당시 부동산 개발업자였던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직접 빅딜 협상에 나섰던 이야기, 도쿄 디즈니랜드와 경쟁하기 위해 바로 옆에 한국의 롯데월드와 같은 실내 테마파크를 건설하려고 했던 계획 등 비하인드 스토리도 담겨있다. 책 중간중간에는 저자가 신격호 창업주와 업무 파트너로 동행하면서 겪은 개인적인 일화들도 소개되어 있다. 롯데를 국내 5대그룹으로 일군 창업주임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으로 자신을 내세우지 않은 업무 스타일로 세간에 잘 알려지지 않은 신격호 회장의 개인적인 모습도 이 책을 통해 엿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오쿠노 회장은 "'무모하다' '상식 밖'이라는 혹평을 들었던 도전을 성공으로 이끈 신격호 창업주의 결단의 순간과 사업추진의 구동력이 되는 인재를 주변으로 끌어들이는 풍부한 인간미를 엿볼 수 있는 에피소드들을 소개했다"며, "창업주가 추구했던 로망의 발자취를 조금이나 이해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전했다. 롯데그룹 신동빈 회장은 추천사를 통해 "당시로서는 누구도 상상하지 못한 '복합개발'의 개념을 실제 공간으로 구현해 세대를 초월하는 소통과 사랑이 담긴 공간을 이뤄냈고, 이는 행복을 만드는 에너지가 되었다"며, "이 책을 접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저의 아버지, 신격호 창업주의 용기와 도전이 전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롯데는 지난 3월 롯데인재개발원에서 임직원을 대상으로 '자네 가봤나?'라는 신격호 창업주 어록을 발간한데 이어 창업주의 업적을 기리는 회고록과 영상물 등을 지속적으로 제작할 계획이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6-01 12:42:29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광동 헛개차, 가수 영탁 신규 캠페인 온에어

광동제약은 광동 헛개차의 모델인 가수 영탁과 함께한 광고 캠페인을 선보였다. 광동제약은 신규 캠페인 슬로건을 '숙취와 음주갈증 해소를 한번에'로 정하고 음주 중, 음주 후에 겪을 수 있는 상황을 보여준다. 이런 상황에 딱 맞아떨어지는 '니가 왜 거기서 나와' 노래와 함께 영탁이 깜짝 등장해 광고에 반전과 재미를 더했다. 캠페인은 2편으로 나눠 공개됐다. '음주 중' 편에서는 여자친구에게 셀카를 보내려다 직장 상사에게 사진을 보내는 실수와 식당 앞치마를 메고 길거리 패션쇼를 하는 모습을 유머스럽게 표현했다. '음주 후' 편에서는 음주 후 숙취로 인해 피곤한 나머지 벤치에서 잠이 든 상황과 카페 진동벨을 핸드폰처럼 들고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광동제약 공식 SNS를 통해 뮤직비디오 풀버전을 만나 볼 수 있다. TV광고에 담지 못한 영탁과 헛개차의 유쾌한 장면을 확인할 수 있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지난 2010년 출시된 '광동 힘찬하루 헛개차' 이후 숙취해소 드링크 '광동 헛개파워' 와 짜먹는 스틱 타입의 '광동 헛개파워 찐한포 알바린' 등 다양한 음주 상황에 어울리는 헛개 소재 라인업을 선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6-01 12:38:27 이세경 기자
기사사진
셀트리온, 코로나19 치료제 동물시험..바이러스 100배 줄었다

셀트리온이 개발 중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항체 치료가 동물시험에서 바이러스가 최대 100배 이상 줄어드는 효과를 나타냈다. 1일 셀트리온에 따르면 질병관리본부와 함께 국책과제로 진행해온 코로나19 항체 치료제 동물효능시험에서 바이러스 역가가 최대 100배 이상까지 감소하고, 폐조직 병변이 현저히 개선되는 등 뚜렷한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 셀트리온은 지난 4월 중화항체 선별을 완료하고 세포주 개발에 돌입하면서 동시에 충북대와 함께 페럿을 대상으로 한 동물효능시험 첫 단계를 실시해 왔다. 페럿은 족제비의 일종으로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에 민감한 동물이다. 연구진들은 코로나19 바이러스에 감염된 페럿을 저농도, 고농도 두 투여 그룹으로 나눠 약물을 투입했다. 그 결과, 두그룹 모두 약물을 투입하지 않는 대조그룹 대비 콧물·기침, 활동성 관련 임상점수에서 약물 투여 후 1일째부터 정량화 수치가 확연히 개선된 것을 확인했다. 5일째에는 완전한 임상적 개선 효과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콧물, 비강, 폐에서 RT-PCR(역전사 중합효소 연쇄반응)법과 세포배양 기반 바이러스 역가 측정법으로 관찰했을 때, 고농도 그룹은 바이러스가 최대 100배 이상까지 감소하는 큰 개선 효과를 보였다. 폐조직 검사에서도 약물을 투여하지 않은 대조군에서는 감염 7일까지도 염증 소견이 지속 관찰되는 반면, 약물을 투여한 저농도, 고농도 두 그룹 모두에서는 대조군 대비 바이러스 감염으로 인한 염증이 크게 개선돼 정상에 가까운 폐조직 모양을 보여줬다. 셀트리온은 페럿에 이어 햄스터, 생쥐, 원숭이를 대상으로 효능성 및 독성 시험을 이어 나갈 예정이며, 임상물질 생산을 위한 준비도 병행해 진행할 계획이다. 셀트리온은 예정대로 최근 세포주 개발을 완료하고 이미 생산용 세포주 은행 생산을 시작한 상태다. 6월 중 임상물질 대량생산에 돌입해 예정대로 7월내 인체 임상에 필요한 항체 치료제 물질 공급이 가능할 전망이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치료제 개발에 있어서 그동안 연구개발진들이 밤낮없이 매진한 결과, 개발 성공 가능성을 높여주는 청신호가 하나 둘씩 켜지고 있다"면서 "개발 작업에 박차를 가해 코로나19의 글로벌 확산세를 꺾는데 일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6-01 12:38:25 이세경 기자
기사사진
이마트24, 행사 상품 560종 확대…알뜰쇼핑 제안

이마트24 이마트24, 행사 상품 560종 확대…알뜰쇼핑 제안 이마트24가 편의점 방문이 증가하는 6월을 맞아 역대 최대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마트24는 6월 한달간 1+1, 2+1, 덤증정, 가격할인 등 행사상품을 역대 최다인 1640종을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편의점 1개 매장당 3천여개 안팎의 상품을 판매하는 것을 감안하면 매장에서 두 개중 한 개는 행사 상품인 것. 지난 해 6월 행사상품 1080종과 비교하면 50% 이상 많은 양이다. 특히, 재난지원금 지급으로 다양한 상품이 구비되어 있고 근거리에 위치한 편의점에서 쇼핑을 즐기는 고객이 늘어남에 따라 맥주, 와인을 비롯한 주류, 냉장/냉동 간편 먹거리, 음료, 생필품 등 일상생활에서 많이 찾는 인기상품을 선정했다. 실제로 이마트24는 지난 해 동월 대비 올해 6월 행사상품 종류를 생필품 138%, 주류는 87%, 간편식품 84%, 가공식품46%, 음료 33% 늘리는 등 일생생활에 주로 사용하는 상품을 대폭 강화했다. 아울러 언택트 식사를 위해 편의점 도시락을 찾는 고객이 늘어남에 따라 도시락과 함께 많이 구매하는 컵라면 또는 음료를 결합(인기 도시락 6종 + 컵라면 또는 사이다캔)한 도시락세트를 5000원 균일가에 판매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고객들은 도시락 세트를 현대카드로 결제 시 기존 가격 대비 최대 20% 할인된 가격인 5천원 균일가로 구매할 수 있다. 경품 이벤트와 알뜰 쇼핑을 돕는 현금쿠폰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마트24는 당첨 고객에게 선물할 에어팟프로30개, 닌텐도60개,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쿠폰 4000개를 준비하고, 6월 한 달간 주 단위로 4번에 걸친 경품 추첨을 진행한다. 경품 이벤트 행사상품을 포함해 3000원 이상(최종결제 금액 기준, 담배, 서비스 상품 제외) 결제 시 이마트24 모바일앱 바코드를 스캔하면 스탬프가 1개 생성되며, 한 주 동안 스탬프를 3개 모으면 자동 응모가 진행된다.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e쿠폰도 최대 5000원까지 선물하는 선착순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마트24가 올해 최대규모 이벤트를 진행하는 것은 경품을 통해 고객들에게 행운을 선사해 기운을 북돋우고, 재난지원금으로 알뜰한 쇼핑을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아울러 가맹점 매출 증가에 도움이 되기 위함이다. 실제로 이마트24의 2019년 상반기 월별 매출 지수(상반기 월평균매출을 100으로 놓고 각 월의 매출을 지수로 표현한 것으로, 높을수록 매출이 높은 것을 의미한다.)를 살펴보면 6월이 112.9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가장 낮은 2월보다 30P 이상 높았다. 이마트24 유창식 마케팅팀장은 "기온이 높아지면서 편의점 방문이 늘어나는 6월을 맞아 고객들에게 기분 좋은 선물과 알뜰 쇼핑 기회를 제공하게 됐다"며 "특히 재난지원금으로 보다 다양한 상품을 가성비 좋게 구매할 수 있도록 매장 상품 중 2개중 1개는 할인 행사 상품으로 선정하는 등 역대 최대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6-01 12:34:22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한불모터스, 여름 맞이 '2020 케어 포 유 서비스 캠페인' 진행

2020 케어 포 유 서비스 캠페인. 푸조와 시트로엥, DS 오토모빌(이하 DS)의 공식 수입원인 한불모터스가 6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세 달간 여름 맞이 '2020 케어 포유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한다. 전국 19곳의 푸조, 시트로엥, DS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동시에 진행하는 이번 서비스 캠페인은 야외 활동과 장거리 주행이 잦은 여름을 맞이하여, 여름철 안전운행과 직결되는 주요 부품과 공임 할인을 통해 고객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주행 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한불모터스는 오일류와 엔진 냉각수 등 여름철 안전 주행을 위한 37가지 필수 항목에 대하여 무상 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 행사 기간 내 모든 부품과 공임에 대하여 10% 할인 혜택을 기본 제공하며(사고·보험 수리, 부품 판매 제외), 냉각수 및 타이어 교환의 경우는 공임 20% 할인, 와이퍼 블레이드 교환은 부품 3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쾌적한 차량 내부 환경을 위한 '에어컨디셔닝 패키지'도 마련됐다. 에어컨 필터 부품 30% 할인과 더불어 R134a 에어컨 가스 충전 공임도 50% 할인해준다. 에어컨 필터 교체 시, 송풍 시스템과 냉각기 내부의 세균과 박테리아를 살균 소독해 악취 및 유해 세균을 제거하는 '실내 케어 서비스'도 무상 제공한다.

2020-06-01 12:32:20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돈 풀려 체감경기 사는데…줄 임금 걱정은 '태산'

전통시장·소상공인, 5월 BSI 109.2·88.3 기록 6월 전망 지수는 기준점 100 육박하거나 넘어 중소기업, 10곳 중 8곳 "내년 최저임금 동결" 자료 :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지난 2~3월 당시 나락으로 떨어졌던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경기가 빠르게 회복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전통시장의 회복세는 더욱 두드러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최저임금'을 중심으로 한 임금 상승 부담은 어느 때보다 큰 모습이다. 중소기업 10곳 중 8곳이 계속되는 코로나19의 엄중한 상황을 예로 들어 내년 최저임금 '동결'을 주장하고 나선 것이 대표적이다. 중소기업보다 상대적으로 취약한 소상공인의 부담은 더욱 클 것으로 관측된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지난 5월18일부터 22일까지 전국의 소상공인 2400곳, 전통시장 1300곳을 대상으로 '5월 경기동향조사(BSI)'를 실시해 1일 내놓은 결과에 따르면 소상공인들의 체감지수는 88.3으로 4월의 73.8보다 14.5포인트(p) 늘었다. 특히 전통시장 체감지수는 109.2를 기록하며 전월(80.0)보다 29.2p 증가했다. 코로나19 여파로 올해 들어 체감지수는 소상공인의 경우 지난 3월 당시 29.7, 전통시장은 이보다 1개월 빠른 2월에 23.9로 각각 바닥을 쳤다. 그러다 코로나19가 확산→소강→재확산→소강 등 장기화되는 가운데서도 위축됐던 움직임이 다소 풀리고, 소비도 조금씩 살아나며 체감경기 역시 덩달아 회복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소진공은 "정부 및 지자체가 지원한 긴급재난지원금과 상품권 등으로 인해 국민들의 소비가 증가해 5월 들어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의 체감 경기가 호전된 것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업종별로는 음식점업(98.5), 전문기술사업(79.9), 개인서비스업(94) 등 소상공인 모든 분야와 의류·신발(122.1), 축산물(122.5), 수산물(111.7) 등 전통시장의 모든 업종이 골고루 5월 체감지수가 올랐다. 6월 전망지수는 소상공인이 98.9, 전통시장이 103.2로 5월의 99.5, 104.5에 비해 다소 주춤했지만 기준점인 100을 육박하거나, 이를 뛰어넘고 있는 모습이다. 자료 : 중소기업중앙회 이처럼 한쪽에선 미약하나마 훈풍이 불고 있지만 코로나19로 인한 경기 불확실성이 지속되면서 중소기업들은 종업원에게 주는 임금 부담을 크게 느끼고 있는 상황이다. 중소기업중앙회가 지난달 6일부터 13일까지 최저임금 근로자를 고용하고 있는 중소기업 600곳을 대상으로 '고용애로 실태 및 최저임금 의견 조사'를 실시해 이날 내놓은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80.8%는 내년 최저임금 '동결'을, 7.3%는 '인하'를 각각 꼽았다. 최저임금에 대한 이같은 부정적 답변은 중기중앙회가 지난 5년간 실시한 의견조사 중 가장 높은 수준이다. 게다가 응답 중소기업들은 내년 최저임금이 오를 경우 44%는 '신규채용 축소'를, 14.8%는 '감원'을 하겠다고 답했다. 전체의 58.8%가 최저임금 상승시 '고용 축소'로 대응할 계획이라고 밝힌 것이다. 중기중앙회 이태희 스마트일자리본부장은 "지금 중소기업은 생존을 위해 사투를 벌이고 있다"며 "마이너스 성장이 전망될 정도로 우리 경제와 고용수준이 매우 엄중한 상황인 만큼, 노사정이 일자리 지키기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소모적 논쟁을 벌이기보다 내년 최저임금을 최소한 동결하는데 합의하는 모습이 바람직하다"고 강조했다.

2020-06-01 12:27:18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韓, 아시아개발銀 조성 벤처펀드에 1500만 달러 출자

펀드 총 6000만 달러…중기부 1000만 달러, 기재부 500만 달러 보태 모태펀드 국제기구 첫 출자, 동남아 진출 韓 스타트업 투자 수혜 기대 우리 정부가 아시아개발은행(ADB)이 조성키로 한 6000만 달러 규모의 'ADB 벤처펀드'에 1500만 달러를 출자한다. 이를 통해 동남아시아에 진출하는 국내 스타트업들도 관련 펀드로부터 투자받을 길이 열렸다. 1일 정부에 따르면 중소벤처기업부가 모태펀드를 통해 1000만 달러, 기재부가 아·태지역 개도국 지원을 위해 운영 중인 ADB 'e-아시아 지식협력 신탁기금'에서 500만달러를 각각 출자한다. ADB 벤처펀드는 동남아 개발도상국의 지속가능 발전에 필요한 청정기술, 핀테크, 농업, 보건 등의 분야에 주로 투자한다. 또 수익성뿐만 아니라 빈곤·기후·의료·성평등 등 사회적 가치를 함께 추구하는 '소셜 임팩트(Social Impact)' 펀드의 성격도 가진다. 조성 규모는 총 6000만 달러로 한국 외에 핀란드 정부(2200만달러), 기후투자기금(1300만달러), 노르딕개발기금(1000만달러)도 펀드에 참여한다. 우리 정부가 한국벤처투자를 통해 운영하고 있는 모태펀드가 공익적 성격의 국제기구에 출자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모태펀드는 2018년부터 소셜임팩트 펀드 등을 운영하며 사회적 가치 투자를 진행해온 경험을 토대로 ADB 벤처펀드 운영을 적극 지원해나갈 계획이다. 정부는 이번 ADB 벤처펀드 출범으로 'K-방역' 분야를 포함한 한국 벤처·스타트업의 신남방정책 대상국가 진출 기회가 늘어나고, 한국과 ADB와 협력 관계도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ADB는 올해 9월18일부터 21일까지 송도에서 열릴 2020년 ADB 연차총회를 계기로 벤처펀드 출범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연차총회 기간 중 ADB와 공동으로 진행 예정인 '우수 벤처·스타트업 투자 IR'과의 시너지 효과도 기대된다. 기재부 박일영 개발금융국장은 "ADB가 벤처펀드 출범 초기부터 한국 기관들과의 협력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면서 "ADB 벤처펀드 출범이 개도국에게는 혁신과 지속가능한 성장의 기회가 되고, 우리 기업과 투자자에게는 ADB와 협력 관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중기부 박용순 벤처혁신정책관은 "아시아개발은행이 가진 현지 네트워크를 활용해 국내 기업의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을 지원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한국의 우수한 벤처·스타트업이 신흥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투자 IR 등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ADB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빈곤퇴치와 지속가능한 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1968년 설립된 국제금융기구로 우리나라를 비롯해 미국, 일본, 중국 등 68개국이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2020-06-01 12:00:14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경북교육청, 우리 고장 독립운동 사적지 탐방으로 애향심과 자긍심 고취

경북교육청은 지난달 29∼30일까지 경북도독립운동기념관에서 '2020년 독립운동길 탐방 운영학교 지도교사 연수회'를 가졌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경북인의 독립정신 계승을 통한 애향심과 자긍심을 높이기 위한 교육활동으로 독립운동길 탐방 운영학교 지도교사의 지도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발열측정, 지정 좌석 배치, 강의실 수시 환기, 손소독제 사용, 마이크 덮개 사용, 마스크 착용 등 개인 위생을 철저히 관리했다. 국내 독립운동 탐방 활동은 공모를 통해 초등학교 50교를 선정해 학생들이 직접 자신이 살고 있는 고장의 독립운동 유적을 조사해 장소를 선정하고 선생님과 함께 탐방활동을 할 계획이다. 이번 연수는 안동대 강윤정 교수의 '세계사 속에 빛나는 경북의 독립운동'이라는 주제의 강의를 시작으로 지난 30일까지 이틀간 임청각, 오미마을 등 안동지역 독립운동사적지 답사 형식으로 진행 했다. 특히 세계사 속에 빛나는 경북의 독립운동은 한국독립운동이 가지는 세계사적 보편성 속에서 경북독립운동의 특정적인 흐름, 양상과 의의를 탐구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지난해 7월 3·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교원과 고등학생 등 55명이 '임청각에서 하얼빈까지'독립운동길 순례를 통해 나라사랑 정신을 함양한 바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연수를 통해 독립운동의 정신을 멀리서부터 찾는 것이 아니라 우리고장과 생활 주변 가까운 곳부터 찾아서 공부하고, 나아가서는 선생님들이 경북의 독립운동 교육자료를 개발하고 공유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06-01 11:58:33 문봉현 기자
기사사진
경북교육청, '3단계 안전망'으로 기초학력 보장

경북교육청은 개별 맞춤형 학습 지원을 위해 등교 시작일부터 오는 19일까지 초·중·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기초학력 진단검사 주간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진단검사 주간 동안 각급 학교는 담임교사의 관찰과 교육부에서 제공하는 진단검사 도구를 활용해 학생의 학습결손 정도를 파악하고 개별 지도가 필요한 학생을 선정한다. 초등학교 3학년은 3개 영역(읽기, 쓰기, 셈하기)을 진단하고,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는 5개 교과(국어, 사회, 수학, 과학, 영어), 고등학교 1학년은 3개 교과(국어, 수학, 영어)를 진단해 학생의 최소 성취 수준 도달 여부를 파악한다. 진단검사 결과 최소 성취 수준에 도달하지 못한 학생과 담임교사가 학습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한 학생은 3단계 기초학력 안전망을 구축해 촘촘하게 지원한다. 3단계 기초학력 안전망은 △ 1단계 정규수업 시간에 즉각적 지도를 통한 학습결손 방지 △ 2단계 학교 내 다중지원팀 구성으로 학생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 3단계 학교 밖 전문기관과 연계해 지원하는 시스템이다. 1단계 안전망의 대표적 프로그램은 학력 격차가 큰 교과 수업 시간에 협력교사를 배치해 학생을 지원하는 1수업 2교사제다. 올해는 초등학교 70교에 102명의 협력교사가 정규수업 시간에 들어가 담임교사와 함께 학생 학습결손을 예방한다. 2단계는 학교 내 다중지원팀을 구성해 학습부진 요인별로 다각적으로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두드림학교와 읽기중점오름학교가 대표적이다. 두드림학교는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에게 학습, 정서, 건강, 돌봄 등 다중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읽기중점오름학교는 읽기곤란 위험학생을 맞춤형으로 지원한다. 3단계는 경북학습종합클리닉센터의 학습코칭단이 지원 대상 학생의 소속 학교로 직접 찾아가 학습검사와 상담, 학습코칭을 제공한다. 난독, 정서행동발달 문제, 학습장애 등 전문적인 지원이 필요한 학생은 치료 바우처를 제공하거나 전문기관과 연계해 체계적인 치료와 상담을 지원한다. 임종식 교육감은 "교실은 모든 학생에게 즐거운 곳이어야지, 고통과 무기력을 경험하는 곳이어서는 안 된다"며 "정밀한 진단과 개별 맞춤형 지원으로 한 아이도 놓치지 않는 따뜻한 경북교육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2020-06-01 11:58:23 문봉현 기자
기사사진
경북교육청, 적극적인 인사행정을 위한 다양한 인사상담 창구 운영

경북교육청은 지방공무원의 인사 고충 해소를 위해 다양한 방식의 인사 상담 창구를 운영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인사상담 운영 방식은 맞춤형 인사상담 집중기간 운영, 홈페이지 지방공무원인사상담과 묻고답하기, 내부메일과 전화 상담, 인사상담실 상시 운영 등이다. 지난 4월부터 5월 초까지 상반기 맞춤형 인사상담 집중기간을 운영했다.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지역을 직접 찾아가서 1:1 대면 상담하는 방식을 비접촉 방식인 유선전화, 휴대전화, 화상시스템을 통해 진행했다. 상담권역은 16개 권역으로 신청자가 희망하는 상담방식(유선전화, 휴대전화, 화상시스템 등)과 상담시간을 사전 조율해 196건의 상담을 했다. 상담의 주요 내용은 개인별 승진에 대한 문제, 전보에 대한 고민, 개인적인 인사 고충, 기관이나 부서 인사운영 문제 등 인사 전반에 관한 사항이다. 또한 경북교육청 홈페이지(www.gbe.kr)에 인사상담 창구를 개설해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인사 고민이나 궁금한 점이 있는 사람은 누구나 신청해 상담할 수 있다. 경북교육청 홈페이지 '일반직공무원인사상담'과 부서홈페이지 '묻고답하기'코너를 통해 지난해 54건, 올해 5월29일 기준 31건의 궁금증을 해결했다. 이에 내부메일이나 전화 등을 통해 지속적인 상담을 수시로 하고 있으며 '인사상담실'을 상시 운영하는 등 상담 창구를 다양하게 운영하고 있다. 박진우 총무과장은 "인사 고충이나 상담 창구의 다양한 운영으로 인사 상담이 활성화돼 자신의 인사 고충을 직접 상담을 통해 해소토록 하고, 상담한 내용은 정기인사에 반영하거나 제도 개선에 활용하는 등 적극적인 인사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0-06-01 11:58:11 문봉현 기자
기사사진
"플로이드를 위한 정의"…유럽 축구계 세레머니 대신 '애도'

'조지 플로이드 사건'에 대한 애도 움직임이 유럽 축구계로까지 번지고 있다. 최근 미국에서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가 경찰의 강압적인 진압으로 인해 목숨을 잃는 사건이 발생했다. 당시 현장 영상이 SNS를 타고 확산하면서 추모 물결이 미국을 넘어서 유럽으로 확산하고 있다. 축구 경기가 열린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세레머니 대신 추모를 표하는 움직임이 나타났다. 1일(한국시간) 열린 2019-2020시즌 분데스리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파더보른전에서 도르트문트 미드필더 제이든 산초(20)가 후반 12분 골을 기록한 뒤 유니폼을 벗어 문구를 노출했다. 그의 이너웨어에는 "JUSTICE FOR GEORGE FLOYD(조지 플로이드를 위한 정의)"라는 뜻의 글귀가 적혀있었다. 이후 그는 국제축구연맹 규정상 상의 탈의 및 정치적 표현 금지 위반으로 경고를 받았다. 산초는 경기 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프로 첫 해트트릭 소감과 함께 "세상에는 반드시 바뀌어야 하는 일들이 있다. 개인적으로는 슬프고, 달콤한 순간이다"라며 "우리는 하나로 뭉쳐 정의를 위해 싸워야 하며 함께하면 더 강해진다"라고 전했다. 보루시아 묀헨글라드바흐의 마르쿠스 튀랑(23)도 애도에 동참했다. 이날 우니온 베를린과의 경기에서 골을 기록한 튀랑은 한쪽 무릎을 꿇은 채 고개를 숙이며 애도를 표했다. 이같은 동작은 지난 2016년 미국프로풋볼 콜린 캐퍼닉이 인종차별에 항의하기 위해 선보인 동작이다. 이후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함께 나아가야 한다. 함께 바꿔야 한다"고 주장했다. 샬케04에서 뛰고 있는 미드필더 웨스턴 맥케니(22)도 지난 30일 베르더 브레멘전에서 '조지를 위한 정의'라는 글귀가 적힌 밴드를 착용한 채 경기에 임했다. 이 밖에도 파리 생제르망의 간판 공격수 킬리안 음바페(22)도 지난 30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조지를 위한 정의' 문구를 게시하며 애도를 표했다. 한편 조지 플로이드 사망과 관련한 추모가 진정되지 않으면서 미국 전역에서 사건에 항의하는 시위가 이어지고 있다.

2020-06-01 11:55:54 이영석 기자
기사사진
빅히트, BTS 슈가 노래에 사이비 '짐 존스' 연설 인용 사과

빅히트 엔터테인먼트(빅히트)가 소속 그룹 방탄소년단 슈가의 최근 발매 믹스테이프 'D-2' 수록곡에 미국 사이비 교주의 연설이 사용돼 논란이 일자 공식 사과했다. 소속사 빅히트는 지난달 31일 논란에 대해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어떻게 생각해'는 슈가가 '어거스트 디'라는 활동명으로 지난 22일 공개한 비정규 무료 음반 수록곡이다. 최근 온라인에 도입부에 삽입된 짐 존스의 연설에 대해, 학살을 일으킨 인물의 목소리를 싣는 것이 부적절하다는 논란이 일었다. 빅히트 측은 수록곡인 '어떻게 생각해' 중 도입부에 미국 사이비 종교 교주 워런 짐 존스의 연설 음성이 삽입된 부분에 대해 해명했다. 소속사는 "도입부 연설 보컬 샘플은 해당 공의 트랙을 작업한 프로듀서가 특별한 의도 없이 연설자를 알지 못한 상태에서 곡 전체의 분위기를 고려해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빅히트는 "해당 연설 보컬 샘플을 선정한 이후 회사는 내부 프로세스에 따라 내용의 적정성을 확인하는 절차를 진행했다"며 "하지만 선정 및 검수 과정에서 내용상 부적절한 샘플임을 인지하지 못하고 곡에 포함하는 오류가 있었다"고 전했다. 이번 논란이 됐던 10초가량의 짐 존스의 연설 부분을 삭제했다고 밝혔다. 또한 슈가 본인 역시 생각지 못한 부분에서 문제가 발생한 것에 깊은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짐 존스는 1950년대 미국에서 종교 인민사원을 세운 교주로 알려졌다. 그는 추종자들에게 남아메리카 밀림에 이상향을 세워주겠다며 집단 자살로 이끈 인물이다. 1978년 11월 신도들에게 음독을 강요해 900여 명의 신도를 죽음으로 몰아넣은 바 있다.

2020-06-01 11:55:43 이영석 기자
기사사진
부평 'e편한세상' 오피스텔…'e편한세상 시티 부평역' 분양

㈜삼호와 ㈜대림코퍼레이션은 6월 인천광역시 부평구 부평동 일원에서 'e편한세상 시티 부평역'을 분양한다. e편한세상 브랜드 오피스텔이 공급돼 수요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오피스텔 시장에서도 브랜드 단지를 선택하면서 브랜드 오피스텔 선호현상이 확대되는 모습이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올해(24일 기준) 분양한 300실 이상 오피스텔은 총 15개 단지로 총 20만5,336건의 청약 접수가 이뤄졌다. 이 중 대형 건설사가 짓는 브랜드 오피스텔 4곳에만 전체의 약 79.36%인 16만2,949건이 몰린 것으로 나타났다. 일례로 올해 4월 대전 유성구에서 분양한 오피스텔 '힐스테이트 도안'은 392실 모집에 8만7,398건이 접수돼 평균 222.95대 1의 경쟁률로 올해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앞서 3월 인천 연수구에서 분양한 '힐스테이트 송도 더스카이'는 320실 모집에 5만7,692건이 접수돼 평균 180.2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두 단지에만 약 14만건이 몰린 셈이다. 대형 건설사가 시공하는 브랜드 오피스텔의 경우 오랜 기간 쌓인 시공 노하우로 상품성이 비교적 우수하고, 좋은 입지를 선점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이러한 가운데 인천 부평구에서 첫 번째 e편한세상 브랜드 오피스텔 'e편한세상 시티 부평역'이 분양을 앞두고있다. 이 단지는 지하 6층~지상 20층, 3개동, 오피스텔 전용면적 23~41㎡ 1,208실로 구성되며, 지상 2~3층 오피스 156실, 지상 1층 근린생활시설 18실로 이뤄져 있다. e편한세상 브랜드는 2019년 소비자가 뽑은 가장 신뢰하는 브랜드 대상(총 7회 수상), 국가브랜드대상 및 스타브랜드 세상 2년 연속 수상, 대한민국 올해의 브랜드 대상 및 친환경 건설산업대상 5년 연속 수상 등을 기록했다. 이러한 브랜드 가치에 걸맞은 우수한 상품성도 갖췄다. 우선 2룸으로 이뤄진 전용면적 36㎡, 40㎡, 41㎡의 경우 테라스(일부 세대)가 적용돼 넉넉한 공간활용이 가능하다. 또한 각 세대에는 세탁기, 냉장고, 시스템에어컨 등이 빌트인된 '풀퍼니시드 시스템(Full Furnished System)'이 적용돼 주거 용품 구입에 대한 부담을 줄일 수 있다. 여기에 공기정화 시스템과 미세먼지 제거 시스템 등이 적용되있다. e편한세상 시티 부평역은 서울지하철 1호선·인천도시철도 1호선·GTX-B노선(예정) 환승역인 부평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트리플 역세권 단지다. 이 노선을 통해 가산디지털단지역까지 20분대, 서울역까지 40분대, 고속터미널역까지 40분대 이동이 가능하다. 인근으로 한국지엠부평공장, 부평국가산업단지가 가까운 직주근접 단지인 만큼 종사자들을 배후수요로 확보할 수 있다. 또한 단지가 위치한 부평역을 중심으로 관공서, 금융권, 테마거리, 지하상가 등 주요 상권이 밀집돼있다.

2020-06-01 11:55:40 최규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