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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한화큐셀, 태양광 연계 에너지 저장장치 사업협력 MOU 체결

오재혁 현대차그룹 상무(왼쪽부터), 김희철 한화큐셀 사장, 지영조 현대차그룹 사장, 홍정권 한화큐셀 상무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현대자동차그룹과 글로벌 태양광 선도기업 한화큐셀이 전기차 재사용 배터리를 활용해 태양광 연계 에너지 저장장치(ESS)를 공동 개발하기로 했다. 현대차그룹과 한화큐셀은 29일 서울 장교동 한화그룹에서 현대차그룹 지영조 사장, 한화큐셀 김희철 사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태양광 연계 ESS 공동 개발 및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5월 3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전기차에서 회수한 배터리와 태양광 시스템을 연계한 신사업 협력이 핵심이다. 현대차그룹과 한화큐셀이 공동으로 개발하는 ESS는 전기차 배터리를 재사용해 시스템 구축 비용을 대폭 낮춰 ESS를 대규모로 보급할 수 있는 솔루션이다. 두 회사는 앞으로 전기차 재사용 배터리 기반 가정용, 전력용 ESS 제품 공동 개발 및 한화큐셀 독일 연구소 내 태양광 발전소를 활용한 실증 전개할 예정이다. 양사는 MOU와 동시에 공동개발협약(JDA)을 체결해 유럽, 북미 지역을 대상으로 한 태양광 연계 가정용, 전력용 ESS에 대한 공동개발을 즉시 시작한다. 현대차그룹은 한화큐셀과의 협력을 통해 태양광 연계 ESS의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고, 한화큐셀은 태양광 발전 설비와 가격 경쟁력 있는 ESS 패키지 상품 공급을 통해 재생에너지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토털 에너지 솔루션 기업으로서의 도약을 기대하고 있다. 지영조 현대차그룹 전략기술본부장(사장)은 "이번 협력을 통해 재생에너지 공급 변동성을 효과적으로 최소화함으로써 재생에너지의 대규모 보급을 활성화 하고, 전기차 배터리 재사용을 최대화함으로써 전기차의 친환경 가치 사슬을 완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희철 한화큐셀 사장은 "이번 협력으로 양사 간 우수 R&D 역량을 공유하고, 경쟁력 있는 제품 개발을 통해 태양광 모듈부터 ESS까지 제공하는 토털 에너지 솔루션 기업으로서 세계 에너지 시장에서 입지를 공고히 다질 것"이라고 밝혔다.

2020-05-31 11:09:5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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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바다의 날 맞아 바다 생태 환경 보전에 앞장

최정우 회장과 클린오션봉사단이 함께 배알도 수변공원에서 플라스틱, 폐그물 등 수중쓰레기를 수거하고 있다. 포스코가 '바다의 날'을 맞아 지난 29일 광양시 태인동 배알도 수변공원 일원에서 광양시와 함께 코로나19 생활 속 거리두기를 준수하면서 해양환경 정화활동을 펼쳤다. 이날 포스코 클린오션봉사단 30여명은 배알도 해수욕장 내항에서 플라스틱, 폐그물, 폐타이어 등 수중쓰레기 약 1톤과 해적 생물인 불가사리 등을 건져 올리고 해상과 해안 일대에서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해양 쓰레기로 인한 해양 오염 유발, 해양생물의 생명 위협과 해양 사고 유발 등을 막는 환경보전 활동을 펼쳤다. 또 광양시 어민회와 함께 미래먹거리인 수산자원 조성을 위해 감성돔 치어 10만미를 방류하고, 포스코, 포스코에너지, SNNC 재능봉사단은 지역주민들의 건강한 여가생활 지원을 위해 각종 시설물을 새롭게 페인팅하고 태양광 쉼터를 설치하는 한편, 노사합동의 조경봉사단은 녹지를 조성하고 단장하는 등 공원시설 개선 봉사활동도 전개했다. 봉사단들과 함께 해양환경 보전활동에 참여한 최정우 회장은 "바다에 생명을 더하고 해양 생태계를 건강하게 지켜가는 복원 활동에 힘을 보태며 더불어 함께 발전하는 기업시민 포스코가 되자"고 말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이용재 전남도의장, 김성희 광양시의장, 김맹철 광양시어민회장, 이철우 여수해양경찰서장 등을 비롯해 광양시시어민회 등 지역주민들도 함께 참여했다. 포스코 클린오션봉사단은 2009년 발족해, 포항, 광양, 서울의 직원 150여명이 지금까지 10년 동안 총 560회 다이빙을 통해 1710톤의 수중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국내에서 가장 활발히 활동하는 다이버 전문 봉사단 중 하나이다. 이에 앞서 포스코는 지난 5월 16일, 17일 양일간 바다숲 조성 및 해양생태계 복원을 위해 울릉도 해역에 인공어초 '트리톤(Triton)'어초 100기와 블록 750개를 설치했다.

2020-05-31 10:59:2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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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도시재생 현안포럼 개최

제4회 도시재생 현안포럼 개최 지난 28일 문경시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 제4회 도시재생 현안포럼이 개최되었다. 문경시청 새마을체육과와 관광진흥과, 문화의 거리 상인회, 문경시의회 서정식 의원과 놀이, 축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도시재생뉴딜 점촌역 이벤트 광장 물놀이터 운영에 대한 토론이 이어졌다. 센터의 사업 설명을 시작으로 구도심 놀이 공간 조성이 도시 활성화에 미치는 영향, 구도심 축제·이벤트에 대한 전문가 의견 등 물놀이터 운영에 대한 전문가들의 다양한 논의가 진행되었으며 코로나19로 인해 물놀이터를 진행하지 못할 경우를 대비한 대안들도 제시되었다. 센터에서 계획하고 있는 점촌역 광장 물놀이터는 2019년 센터 주차장에서 23일간 운영되어 큰 호응을 얻었던 소규모재생사업 중 하나로 올해 그 규모를 확장할 예정이다. 포럼에 참석한 서정식 의원은 "작년에 운영했던 수영장이 굉장히 큰 인기를 끌었다고 알고 있다. 구도심의 수영장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유입된다면 문경시에도 더없이 좋은 일이고 그로 인해 주변 상가에도 도움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문경시의회 차원에서도 도울 수 있는 일이 있다면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정호 센터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당초 계획했던 대로 점촌역 이벤트광장 물놀이터를 운영할 수 있을지 불투명하지만 불가능하면 오늘 나온 다양한 아이디어를 반영한 또 다른 기획을 통해 도시재생이 구도심과 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그 의지를 밝혔다. 코로나19로 인한 문제가 없다면 점촌역 이벤트 광장 사업은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물놀이터 운영으로 8월에 개장될 예정이다.

2020-05-31 10:56:05 장성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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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문경시 정책자문단 보건복지분과 워크숍 개최

2020 문경시 정책자문단 보건복지분과 워크숍 개최 문경시(시장 고윤환)은 지난 29일 시청 제2회의실에서 허정무 정책자문단 보건복지분과위원장 및 위원, 관계공무원 등 1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문경시 정책자문단 분과별 워크숍(보건복지분과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및 지역경기 부양을 위해 지난해 모든 분과가 통합해 개최하던 워크숍을 분리해 실시했다. 지난 22일 정책자문단 임원·고문 워크숍에 이어 향후 6월 5일에는 농업유통분과, 13일에는 문화관광분과, 19일에는 교육분과, 26일에는 산업건설분과 및 환경생태분과 워크숍을 개최할 예정이다. 강창교 보건복지분과 위원은 '지역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마을공동체 활성화 방안'에 관한 제안발표를 했고, 정책제안 토론이 이어졌다. 이어 문경시 랜드마크 조성사업 부지 탐방 및 단산 관광모노레일 현장방문을 했다. 허정무 위원장은 "지속가능한 마을공동체 활성화 네트워크 구축으로 인구감소 및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한다는 뜻깊은 제안이었다."며 "주민 간 협력적 행위 촉진으로 코로나19 대응에도 활용 가능한 모델 창출이 필요하니 위원 여러분의 적극적 제언 당부 드린다."고 밝혔다. 고윤환 문경시장은 "사회적 공공선의 실현을 위해 시민 전체가 협력하고 질서와 배려의식을 공유하는 것이 공동체정신"이라며 "오늘의 제안이 풀뿌리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주민의 삶의 질 향상 및 품격 있는 도시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2020-05-31 10:55:12 장성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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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문경시장학회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기탁 줄이

(재)문경시장학회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기탁 줄이어 (재)문경시장학회(이사장 고윤환)에 문경시 교육발전과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기탁이 줄을 잇고 있다. 5월 29일 ㈜문경레저타운, 오렌지가요방 대표 이창현, ㈜문경자원 대표 전덕재씨가 지역인재양성을 위해 장학금을 기탁했다. 문경레저타운(대표이사 김진수)은 윤남식 관리본부장, 윤영일 서비스영업 총괄기획실장, 이정은 경영기획팀장이 참석한 가운데 (재)문경시장학회에 장학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김진수 대표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학생들을 위해 기탁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에게 경영수익을 환원하기 위해 임직원 모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문경레저타운은 지난 2003년에 설립해 문경골프장과 문경새재리조트를 운영하는 향토기업으로 매년 지역 학생들을 위해 장학금을 기부하고 있다. 모전동에서 오렌지가요방을 운영하고 있는 이창현씨가 랜드마크사업 토지보상금 100만을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장학금으로 기탁했으며, ㈜문경자원 전덕재씨가 장학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고윤환 (재)문경시장학회 이사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장학금을 기탁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리며, 이 장학금은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2020-05-31 10:54:31 장성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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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똑똑똑 F4아이디어 발표대회 개최

안성시, 똑똑똑 F4아이디어 발표대회 개최 대상 신수빈 주무관의 '안성시 미리내 메신저 운영' 차지 안성시는 지난 29일, 안성시청 2층 상황실에서 '똑똑똑 F4 아이디어 발표대회'를 개최했다. 안성시 '똑똑똑(talk,talk,talk) F4(Friday 4pm)'는 공직자의 시정참여 의식을 고취하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시정에 반영하여 적극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실시하고 있다. 이번 아이디어 주제는 자연경관을 활용한 안성시 관광 활성화 방안 등 지정주제와 시정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전 분야 등 자유주제로 진행됐다. 이날 발표대회는 앞서 총 63건의 아이디어가 접수되어, 1차 사전심사를 거친 10건의 아이디어가 채택되었으며, 김보라 안성시장과 직원들이 자유롭게 소통하는 분위기 속에서 이뤄졌다. 특히, 이번에 대상을 차지한 교통정책과 신수빈 주무관은 메신저를 통해 실시간으로 민원서비스를 제공하는 '안성시 미리내 메신저 운영'을 제안했다. '안성시 미리내 메신저 운영'은 민원인이 언제 어디서든 메신저를 통해 필요한 서류와 서식을 받아 관공서 방문 전에 서류를 미리 보내 확인받을 수 있는 서비스로, 정확한 구비서류를 문자로 제공해 착오안내를 방지하고 재방문이나 대기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이외에도 최우수는 '금광호수(박두진 둘레길)낭만 버스킹' (하수사업소 하수관리팀장 임진환), 우수는 '자영업자 영업신고시 철거 동의서 징구'(양성면 박시찬 주무관), '안성천을 활용한 여름 물 축제'(문화관광과 조준민 주무관)가 차지했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언제라도 좋은 아이디어가 떠오른다면 서슴지 말고 제안해 달라"면서, "공직자가 제안한 아이디어가 시정에 적극 반영 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자연경관을 활용한 안성시 관광 활성화 방안과 안성 시민에게 편익을 줄 수 있는 다수의 제안이 채택되었다"면서 "채택된 제안은 더 보강하여 바로 실행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20-05-31 10:53:34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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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2020년 농업인 직거래 주말장터 개장

안성시, 2020년 농업인 직거래 주말장터 개장 안성시는 2020년 안성농업인 직거래 주말장터를 개장했다고 31일 밝혔다. 지난 29일은 진사도서관 내 산책로에서, 30일은 공도도서관 옆 도시공원 산책로변에서 안성농업인 직거래 주말장터를 개장했다. 안성농업인 직거래 주말장터 운영협의회에서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고자 개장식은 생략했다. 또한, 금요 및 주말장터 생활지침을 수립하여 판매에 참여하는 모든 농가들은 판매전 발열체크 후 대장기록, 마스크 및 장갑 착용을 필수로 하고 있다. 직거래장터에서는 개장 전·후 매일 2회 이상 소독 등 생활방역실천지침을 준수하여 코로나19 감염예방 및 전파 차단을 위해 노력하면서 농산물을 판매하고 있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한 안성농업인 주말장터는 11월 말까지 매주 금요일은 진사도서관에서, 매주 토·일은 공도도서관 옆에서 오후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특히, 안성에서 직접 생산한 농산물을 농가가 직접 가지고 나와 착한 가격으로 공급하는 직거래장터로 생산자와 소비자가 상생하는 판매 공간이다. 오주웅 운영협의회장은 "안성농업인 직거래 주말장터에서 판매되는 농산물은 원산지표시제, 생산자 실명제, 생산자 리콜제, 농산물 안전성 검사를 주기적으로 실시하여 안전한 농산물 판매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개장 당일 참석한 김보라 안성시장은 "주말 밥상은 우리지역 농민들 손으로 직접 생산한 신선하고 안전한 농산물로 차려보시는 것도 좋을 것"이라며 "많은 시민들이 찾아주셔서 안성 농민들과 같이 상생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0-05-31 10:53:14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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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시장군수협의회, 통합환경관리제도 지방이양 건의

전남시장군수협의회, 통합환경관리제도 지방이양 건의 전라남도 시장군수협의회(회장 최형식 담양군수)는 지난 29일 대기·수질·폐기물 등 환경 분야별로 분산된 환경 인·허가를 하나로 통합하여 관리하는 통합 인·허가 및 사후관리 권한을 지방에 이양해 줄 것을 청와대 등 관련기관에 건의했다고 31일 밝혔다. 통합환경관리제도는 2013년도 박근혜 정부 국정과제로 선정,「환경오염시설의 통합관리에 관한 법률」을 제정·시행(시행일 : 2017. 1. 1.)하여 환경에 미치는 영향이 큰 발전, 증기, 폐기물처리업 등 19개 업종의 대규모 사업장(1∼2종)을 대상으로 연차적으로 통합 허가를 받도록 했다. 이에 따라 시·도, 시·군·구, 환경청장의 사무이던 대기·수질·폐기물 등 환경 분야별 인·허가 및 사후관리 업무를 통합환경 허가는 환경부장관이, 사후관리는 환경청장이위임 시행하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수십 년 동안 대규모 환경위해시설 주변에 거주하는 주민들은 환경 위험에 상시 노출될 수밖에 없는 상황으로 환경오염 행위나 환경오염사고 발생 시 신속 대응이 가능한 자치단체에서 환경관리 권한을 갖고 관리해야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고 보호 할 수 있다. 또한 인·허가 및 사후관리 권한을 자치단체와 협의 없이 일방적으로 중앙으로 환원하는 것은 지방분권을 강화하려는 문재인 정부의 자치분권 의지에도 역행하고 있다고 보고 현재 시행중인 통합 인·허가 및 사후관리 권한을 자치단체에 이양하고, 이양 전 진행 중인 통합 인·허가에 대해서는 자치단체와 사전협의를 거치도록 정부의 적극적인 제도 개선을 촉구했다. 최형식 전라남도 시장군수협의회장은 "전국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와 함께 통합 인·허가와 사후관리 관련법 개정을 위해 권한이 조속히 지방에 이양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20-05-31 10:52:37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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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로우시티 장성의 뿌리를 찾아서!"

"옐로우시티 장성의 뿌리를 찾아서!" 장성 황룡강의 옛 모습을 한 곳에서 살펴볼 수 있는 '황룡강 옛날 사진 공모전'이 힘찬 첫 출발을 알렸다. 장성군은 29일, 20여 명의 기관 및 단체 대표들로 구성된 '황룡강 옛날 사진 발굴 추진단'을 발족했다고 전했다. 추진단은 공모전 홍보를 통한 참여 유도와 사진 발굴, 취재 지원 등을 수행하게 된다. 군청 2층 상황실에서 열린 이날 발족식에서는 공모전 계획 설명에 이어 질의 응답 및 의견 수렴 과정이 진행됐다. 한편, 공모 기간은 6월부터 8월까지 3개월이며 2014년도 이전에 촬영한 황룡강 또는 황룡강을 배경으로 한 사진을 지녔다면 누구나 출품할 수 있다. 신청은 이메일(whiteinn@korea.kr) 또는 우편으로 하면 된다. 장성군은 오는 9월 심사위원 심사를 거쳐 응모작 가운데 수상작을 선정하고, 10월 황룡강 노란꽃잔치 기간 중 시상식과 전시회를 가질 계획이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오늘날 옐로우시티 장성의 성장과 발전은 황룡강에서 비롯되었다 해도 과언이 아니"라면서 "이번 공모전이 황룡강의 사회문화역사적 가치를 공유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황룡강은 지방자치단체 최초의 컬러마케팅 사례인 '옐로우시티 장성'의 모티브가 됐다. 군은 묻혀 있던 황룡강의 가치를 재발견해 '황룡강 르네상스 시대'를 향한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또 매년 가을 열리는 '황룡강 노란꽃잔치'는 작년까지 3년 연속 100만 방문을 기록하며 대한민국 대표 꽃축제로 자리매김했다.

2020-05-31 10:52:13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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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장선 시장, 제21대 국회의원 당선자와 정책간담회 가져

정장선 시장, 제21대 국회의원 당선자와 정책간담회 가져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29일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국회의원 당선인을 초청해 정책간담회를 개최하고 평택시 발전을 위해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이날 간담회는 평택시 핵심시책과 주요 현안 및 '21년 국가예산 확보 방안을 공유하고 해결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홍기원(평택 갑), 유의동(평택 을) 국회의원 당선인이 참석했다. 평택시에서는 정장선 시장과 실·국장 등 간부공무원이 자리를 함께했다. 시는 주요 현안사업으로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 대응 대책 강화 및 포스트 코로나 시대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노력을 비롯하여 ▶2021년 국도비 보조금 예산확보 ▶평택형 지역인재 육성과 기초 경제 활성화 정책 추진 ▶평택항 경쟁력 강화와 미래지향적 산업 육성 ▶고덕행정타운 조기안착 ▶통복천 수질개선 ▶2025 평택 도시관리계획 재정비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평택 연장 등 현안 37건을 논의하고 당선자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 또한 2021년 국고보조금 신청현황과 향후 일정을 논의하고 정부와 국회 예산심의 단계에서 평택시 국비 목표액 확보와 증액이 필요한 사업에 예산이 추가 반영될 수 있도록 대책을 마련해 추진하기로 했다. 정 시장은 간담회에서 "국회의원 당선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제시한 공약은 시정과 연계해 이행 가능성을 면밀히 검토, 추진해 나가겠다"라며 "각종 불합리한 제도개선과 국비확보, 주민숙원 사업 해결을 위해 긴밀히 소통해 나가자"고 말했다. 이에 참석한 당선인들도 "핵심현안 해결에 선택과 집중하며 평택시 발전의 원동력이 되도록 중앙부처와 국회에서 구심적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평택시는 앞으로도 국·도·시의원과 정책협력을 강화하고 현안을 함께 풀어가기 위해 정책간담회를 지속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0-05-31 10:51:34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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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행차 배출가스 정밀검사 확대 시행

운행차 배출가스 정밀검사 확대 시행 경북도는 대기관리권역에 포함된 시·군의 모든 자동차는 7월 3일부터 배출가스 정밀검사 항목이 추가된 종합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31일 밝혔다. 지난 4월 3일 '대기관리권역의 대기환경개선에 관한 특별법' 제정과 '대기환경보전법' 개정에 따라 경주시, 구미시, 영천시, 경산시, 칠곡군이 대기관리권역으로 추가지정 되어, 기존 포항시를 포함해 도내 6개 시군이 자동차 종합검사 대상지역에 포함된다. 이에 따라 해당 시·군에 등록된 모든 자동차는 오는 7월 3일부터 기존에 받던 정기검사 항목에 배출가스 정밀검사 항목을 추가한 자동차 종합검사를 받아야 한다. 이에 따라 경북도는 정밀검사 시행 등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기 위한 '경북도 운행차 배출가스 정밀검사에 관한 조례'를 개정한다. 관련 조례는 지난 5월 입법예고와 도의회 의결 후 절차를 거쳐 6월 중 공포될 예정이며, 주요 내용으로는 권역 내 자동차는 배출가스 정밀검사를 받도록 하고, 시장·군수가 검사 관련 업무를 담당하도록 하는 위임사항 등이다. 추가로 시행되는 지역에 등록된 차량은 올해 4월말 현재 900,104대로 전기자동차, 수소전기자동차 등과 같은 저공해자동차는 검사대상에서 제외된다. 기존 정기검사에 추가되는 배출가스 정밀검사는 자동차의 주행상태에 가장 근접한 방식인 부하검사 방법을 적용해 실제 주행 시 발생하는 오염물질을 검사하게 된다. 검사방법은 한국교통안전공단 사이버검사소(www.cyberts.kr)에 예약 후 방문검사하거나 도 지정 민간 종합검사소로 등록된 업체(문의ː경상북도자동차검사정비사업조합 053-814-0940~2)를 방문해 검사를 받으면 된다. 김호진 일자리경제실장은 "운행 중인 자동차의 안전도 적합여부 및 배출가스 허용기준 준수여부 등을 검사하여 교통사고와 환경오염으로부터 도민의 귀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자 한다"며, "관련 내용을 다양한 매체를 활용하여 홍보하고 검사업체는 사전준비에 만전을 기하여 검사에 따른 도민의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0-05-31 10:51:26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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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레시오여자중학교 학생회 임원 온라인선거

살레시오여자중학교, 학생회 임원 온라인 선거 살레시오여자중학교가 코로나19로 인해 학생회 임원 선거를 온라인으로 치렀다. 29일 살레시오여자중학교에 따르면 후보 공고 및 후보자 포스터, 실시간 쌍방향 토론, 3단계 인증을 거친 투표까지 선거 전 과정을 온라인으로 진행했다. 이번 학생회 임원 온라인 선거는 후보자와 유권자 간 소통 기회를 늘리기 위해 후보자의 공약에 의견을 표시할 수 있는 '온라인 포스터'를 만들었다. 학생들은 링크를 클릭하면 별도의 절차 없이 후보자의 정보에 접근할 수 있었고 '좋아요' 및 댓글 달기를 통해 유권자의 역할과 의무를 배우게 됐다. '학생회 선거운동 동영상 보관소'는 공식 선거운동 마감일(5월24일 오후 5시) 기준 1,915뷰를 기록했다. 보관소에는 각 후보들이 1분30초 분량으로 입후보 각오, 공약 설명 등을 포함해 영상을 제작해 업로드하면 학생들은 '좋아요' 등으로 의사 표시할 수 있었다. 학생생활부는 '지지후보 선거 여론조사 설문지(NAVER Form)'를 2차례 실시해 후보자와 학생들이 긴장감을 가지고 선거운동을 하도록 유도했다. '학급 라이브 톡'을 이용한 학급 유세도 진행됐다. 다양한 온라인 선거운동은 학급당 1인으로 구성된 '선거관리위원(위원장: 3학년 문새아 학생)'들의 활동으로 가능했고 선거운동의 활기를 끝까지 유지할 수 있었다. 2학년 김수빈 학생은 "학급 톡에 처음으로 전달사항을 올리면서 의무감과 책임감을 배웠다"고 밝혔다. 특히 지난 22일 오전 11시 줌을 이용한 'LIVE 공개토론'에 유권자의 약 20%가 자발적으로 접속해 '시청자 자유질문' 등을 통해 후보자를 검증했다. 또 e-학습터를 통해 녹화영상도 제공했다. 살레시오여자중학교 남민영 교장은 "학생들이 이번 학생회 임원 온라인 선거를 통해 굉장히 즐거워했고 많은 것을 배웠다"며 "학교는 내년 학생회 선거 및 각종 행사, 그리고 민주시민교육에 학생들이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05-31 10:51:12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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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기준 경상북도 사업체조사 실시

2019년 기준 경상북도 사업체조사 실시 경북도는 도내 사업체 규모와 분포, 고용구조를 파악하기 위해 6월 4일부터 29일까지 약 26만개 사업체를 대상으로 '2019년 기준 경북도 사업체조사'를 실시한다. 경북도 사업체조사는 매년 실시되는 전수조사로, 조사대상은 2019년 12월 31일 기준 도내에서 산업활동을 수행하고 있는 종사자 1인 이상의 모든 사업체가 해당된다. 조사항목은 사업체명 등 사업체 기본정보와 사업의 종류, 종사자수, 연간매출액, 영업시간 등 13개 항목이며, 조사결과는 2021년 상반기 경상북도 통계포털에 게재할 예정이다. 이번 조사는 매년 1~2월에 실시했으나,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두 차례 연기됐다. 조사는 조사원들이 사업체를 방문, 면접조사를 하는 것이 원칙이나 코로나19 예방과 확산방지를 위해 집단시설(요양시설, 병원 등) 및 다중이용시설, 외부인 방문을 제한하는 사업체 등에 대해서는 전화, 이메일 등을 활용한 비대면조사도 병행한다. 또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조사원은 방문 면접 시 마스크 착용 및 손소독제 휴대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김장호 경북도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19로 예년에 비해 조사가 어려울 것으로 예상하지만, 매년 시행되는 사업체조사는 지역 주요 경제정책의 기본이 되는 중요한 조사인 만큼 사업주의 적극적인 협조와 성실한 응답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0-05-31 10:51:01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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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멜론, 홍콩 수출 시작으로 2020년 해외시장 개척

곡성멜론, 홍콩 수출 시작으로 2020년 해외시장 개척 곡성군(군수 유근기)이 지난 29일 홍콩 첫 수출을 시작으로 대표적 소득 작목인 곡성멜론의 동남아 시장 개척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군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농업회사법인 곡성멜론(주)과 농산물 수출 전문업체인 경북통상(주)이 수출계약을 맺고 2020년 곡성멜론 수출을 위한 첫발을 내디뎠다. 이번에 수출되는 곡성멜론은 20fit 컨테이너 기준, 8㎏ 825박스(약 6.6톤) 물량이다. 농업회사법인 곡성멜론(주)은 지난해에도 곡성멜론을 홍콩과 대만 시장에 수출한 바 있다. 그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 해외시장 다변화를 통해 멜론 수출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확산으로 국내외 소비 시장이 위축되고 있는 상황에도 9월 말까지 8kg 기준 825박스씩 총 20회 수출을 계획하고 있다. 수출 예상 금액은 약 3억 8천만원으로 멜론 홍수 출하기에 국내 가격하락 방지와 생산농가 소득 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곡성멜론은 일교차가 크고 일조량이 풍부한 환경의 영향, 섬진강변의 맑은 물과 유기물이 풍부한 토양 덕에 맛과 향이 우수하다. 곡성멜론농촌융복합산업화사업단 담당자는 "철저한 품질관리와 차별화된 유통전략을 통해 새로운 해외 시장을 개척하겠다. 또 곡성멜론복합체험센터를 건립해 곡성멜론의 브랜드 가치와 농가 소득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2020-05-31 10:50:47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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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농업기술센터, 코로나19 대응 영농서비스 우수사례 공유

시 농업기술센터, 코로나19 대응 영농서비스 우수사례 공유 광주광역시농업기술센터가 코로나19에 대응하기 위해 농가와 접촉을 최소화하며 제공한 영농서비스가 우수사례로 전국 지자체에 소개된다. 시 농업기술센터는 코로나19 상황에서 토양 개량과 작물생육 증진, 병해충 예방 등에 효과 있는 미생물을 안전하게 공급하기 위해 무인안내기(키오스크)를 활용한 '미생물 드라이브 스루 서비스'를 실시했다. 영농현장에 적용한 '미생물 드라이브 스루 서비스'는 지자체 최초 사례로, 미생물을 수령할 농업인이 차에서 연락처와 주문량을 말하면 차에서 내리지 않고 미생물을 수령하는 시스템이다.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에 한시적으로 실시해 고초균, 광합성균, 유산균 등 미생물 3종 32톤이 515개 농가에 보급했다. 코로나19 예방 위한 '생활 속 거리두기' 시행으로 현재 키오스크만 이용 '미생물 드라이브 스루 서비스'는 농촌진흥청이 지자체와 영농인에게 배부하는 홍보책자에 실려 전국 지자체에 소개될 예정이다. 양희열 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코로나19로 영농현장에서도 비대면방식인 키오스크가 영농 서비스의 대안 중 하나로 자리잡았다"며 "코로나19로 인한 농업분야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0-05-31 10:50:18 김태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