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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연도대상 대신 '랜선 보험콘서트' 개최

한화생명 한화생명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취소된 '2020년 연도대상 시상식' 대신에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매일 오전 랜선 보험콘서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랜선 보험콘서트는 사내 교육방송과 FP(재무설계사)용 앱(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전국 지점으로 방송된다. 올해로 36회째인 한화생명 연도대상은 취소됐지만 우수한 영업실적을 낸 FP를 축하하는 의미를 담아 평소 궁금했던 챔피언, 본상 수상자들의 영업비법을 공개하는 영상을 제작했다. 이번 특집 방송은 코로나19로 다소 움츠러들었던 전국 한화생명 FP들의 갈증을 해소하고 언택트(Untact·비대면) 시대에 새로운 교류와 축하의 장이 될 예정이다. 영상 내용은 수상자 가족, 팀원들의 축하영상, 영업 에피소드는 물론 상세한 영업노하우 등 총 10여개의 다채로운 컨텐츠로 구성됐다. 올해 한화생명 보험영업 최고 영예인 '챔피언'은 수원지역단 인계지점 기혜영 팀장이 차지했다. 2015년 10월 한화생명에서 FP를 시작한지 5년 만이다. 작년 한해 거둔 보험료 매출만 34억원, 고객의 보험계약 체결 만족도와 완전판매를 나타내는 18회차 보험계약 유지율은 95.3%에 이른다. 기 팀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은 대구지역에 챔피언 상금 중 절반인 1500만원을 기부했다. 한화생명도 그 뜻에 동참해 1:1 매칭그랜트로 총 3000만원의 기부금을 조성했다. 기부는 대구지역 취약계층 어르신 580명에게 사회복지법인 가정복지회를 통해 이뤄졌다. 생필품과 보양식을 제공하고 거주지에 소독·방역을 실시했다. 돌볼 가족이 없는 무보호자 노인들에게는 생계비 40만원도 별도 지원했다. /김희주기자 hj89@metroseoul.co.kr

2020-05-26 14:08:52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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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7 호텔X필굿뮤직, 코로나19 음원 기부 프로젝트 진행

롯데호텔, 타이거JK, 윤미래와 코로나블루 굿바이 프로젝트 L7호텔X필굿뮤직,코로나19 음원 기부 프로젝트 앨범 커버 롯데호텔의 라이프 스타일 호텔 브랜드 L7 호텔이 L7 크루로 활동하고 있는 한국 힙합계 거장 타이거 JK, 윤미래 부부의 소속사 필굿뮤직과 특별한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L7호텔과 필굿뮤직이 진행하는 '음원 기부 프로젝트'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를 견뎌내고 있는 국민에게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26일 타이거JK의 감미로운 소울 곡 '심의에 걸리는 사랑노래' 'kiss kiss bang bang'을 공개한다. 특히 이 곡엔 최근 SNS상 화제의 중심에 선 트웰브가 피처링 보컬로 참여했다. 이 곡은 사회적 거리두기로 서로 떨어져 있어야 하는 현대인의 심정을 솔직한 가사로 담았다. 감미로운 알앤비 라인에 거친 문자를 읊조리는 스타일이 인상적으로, 감정이 단절된 시대에 사랑이 필요한 모든 이를 주제로 했다. 이 곡에 대한 수익금은 롯데호텔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L7호텔의 기부금과 함께 전액 코로나19 기부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L7 크루는 L7호텔을 대변하는 문화 크리에이터로서 현재 필굿뮤직의 힙합 아티스트 (타이거JK, 윤미래, 비비, 비지)가 활동하며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특히 지난 8월에는 사회 공헌 활동으로 L7홍대에서 루프탑 풀 파티 '다문화가정 이해를 위한 MFBTY L7 HOTELS DREAM ROOFTOP POOL CONCERT'를 성공적으로 진행한 바 있다. L7호텔 관계자는 "필굿뮤직과 뜻깊은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있어 기쁘다"며 "이번 프로젝트가 코로나19로 지친 사람들에게 조금이나마 위안을 줄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5-26 14:03:50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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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가정의 달 맞아 '임직원 사기진작 프로그램' 운영

/삼성화재 삼성화재는 가정의 달을 맞아 임직원 사기 진작과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6일 밝혔다. 삼성화재는 가정의 달을 앞둔 지난 4월부터 '임직원 기-업(氣-UP) 프로젝트'란 이름으로 랜선입학식, 랜선회식, 홈캉스풀패키지 등을 운영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의 포문을 연 랜선입학식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가 지속되며 제대로 입학식을 치르지 못한 임직원과 가족의 입학을 축하하기 위해 기획됐다. 부서원의 사기진작을 위해 종종 진행됐던 회식도 랜선으로 진행했다.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하며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함께 고려했다. 삼성화재 임직원들은 부서별로 지정한 랜선회식일에 가족과 함께 집에서 포장 또는 배달 주문한 음식을 먹고, 부서원들과 온라인으로 공유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5월 황금연휴 기간에는 체험형 온라인 수업인 랜선클라쓰, 비바챔버앙상블의 랜선음악회, 장애이해드라마 시청을 위한 방구석1열 등을 포함한 홈캉스 풀패키지도 진행했다. 긴 연휴기간 집에서 가족과 함께 즐길거리를 제공해 임직원들이 적극적으로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할 수 있도록 하는 취지다. 집으로 도착한 체험키트를 가족과 함께 온라인 강의를 들으며 만들 수 있는 랜선클라쓰는 신청 시작 10분도 되지 않아 마감될 만큼 인기였다. 이외에 삼성화재는 어버이날 직접 방문하지 못하는 임직원 자녀들을 대신해 짧은 편지와 과일바구니로 부모님에게 감사한 마음을 대신 전달하고 스승의 날을 앞두고 인생멘토에게 고마움을 전하는 이벤트도 진행했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코로나블루로 위축된 사회 분위기 속에서 임직원과 가족, 지역사회 모두에 함께 도움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며 "몸과 마음이 많이 지친 상황이지만 서로를 응원하며 현명하게 이겨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희주기자 hj89@metroseoul.co.kr

2020-05-26 14:01:45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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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스텀멜로우, 성수동에 '새드 스마일 기프트샵' 팝업 스토어 오픈

온라인 주력 라인 '새드 스마일'의 첫번째 팝업 선보이며 SNS 이벤트 진행 커스텀멜로우x릴리콩 콜라보레이션 화보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이하 코오롱FnC)이 전개하는 남성복 브랜드 '커스텀멜로우'가 오는 6월 초 성수동에 '새드 스마일 기프트샵' 팝업스토어 오픈에 앞서, 웹페이지와 SNS를 통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커스텀멜로우는 지난 2월 온라인 주력 라인 '새드 스마일'을 런칭한 바 있다. 커스텀멜로우보다 캐주얼한 스타일과 개성 있는 컬러, 다양한 액세서리로 고객층을 확장하기 위해서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온라인 상품인 새드 스마일의 감성을 오프라인에서도 전달하고자 기획되었다. 새드 스마일 상품의 쇼룸 성격으로 코오롱몰과 연동해 상품 구매까지 가능하다. 또한 새드 스마일 캐릭터를 담은 문구류와 스티커, 아이스크림 등 즐길 거리를 다양하게 펼칠 예정이다. 오프라인 팝업스토어 오픈이지만 5월 25일부터 사전 이벤트 '울.어.도.돼' 이벤트를 웹페이지와 SNS를통해 진행한다. '울.어.도.돼' 이벤트는 새드 스마일을 연상할 수 있도록, 소위 웃픈 상황에서 눈물을 흘리는 듯한 사진을 찍어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SNS에 업로드하면 된다. 7월과 8월에 각각 10명씩 선정하여 1인당 50만 원 상당의 새드 스마일기프트 세트를 증정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사전에 코오롱몰을 통해 새드 스마일 상품을 구입하면 사은품으로 새드 스마일 부채를 증정한다. 이 부채를 가지고 이벤트에 응모하면 당첨 확률이 높아진다. 이동호 커스텀멜로우 브랜드 매니져 부장은 "좋은 브랜드와 좋은 상품을 알아봐 주는 고객에게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경계는 점차 모호해지고 있다. 이번 팝업스토어를 통해 새드 스마일이라는 온라인 컨텐츠를 오프라인에 옮기는 작업을, 그리고 고객들은 온라인에서 먼저 소개하는 새로운 시도를 하는 것이다. 6월 팝업스토어 오픈을 앞두고 새로운 고객들과의 만남을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5-26 14:00:43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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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충격' 4월 수출물량 12.6% 감소…11년 만에 하락폭 '최대'

수출입물량지수 및 금액지수 등락률. /한국은행 지난달 우리나라 수출물량지수가 2009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11년 3개월 만에 가장 큰 폭 하락했다. 수출금액지수도 10년 9개월 만에 최대 하락폭을 기록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주요국의 수입 수요가 줄어들면서 수출이 직격탄을 맞은 것이다. 한국은행이 26일 발표한 '2020년 4월 무역지수 및 교역조건'에 따르면 4월 수출물량지수는 99.26(2015=100)으로 전년 동월 대비 12.6% 감소했다. 지난 2월부터 두 달 연속 상승했다가 석 달 만에 하락 전환했다. 하락폭은 지난 2009년 1월(-26.7%) 이후 11년 3개월 만에 최대치다. 지수는 지난해 2월(94.04) 이후 1년 2개월 만에 최저치다. 품목별로 보면 운송장비(-39.5%), 섬유 및 가죽제품(-36.5%), 기계 및 장비(-15.5%), 전기장비(-15.4%) 등이 크게 감소했다. 회복세를 보이던 반도체 등 컴퓨터, 전자 및 광학기기 수출물량도 7.5% 줄며 하락세로 돌아섰다. 석탄 및 석유제품은 15% 증가했다. 수출금액지수(87.54)는 전년 동월 대비 22.8% 감소했다. 이는 2개월 연속 하락세다. 하락폭은 2009년 7월(-24.0%) 이후 10년 9개월 만에 가장 컸다. 지수는 2016년 2월(81.83) 이후 4년 2개월 만에 가장 낮았다. 한은 관계자는 "수출물량지수와 금액지수는 코로나19의 글로벌 확산으로 주요국의 봉쇄 조치가 이뤄지는 등 수입 수요가 줄어든 영향으로 하락했다"고 분석했다. 수입물량지수와 금액지수는 동반 하락했다. 수입물량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1.5% 하락했다. 지난 1월(-4.3%) 이후 석 달 만의 하락 전환이다. 운송장비(19.5%) 등이 증가했지만 제1차금속제품(-9.0%), 기계 및 장비(-7.4%) 등이 감소한 영향이다. 수입금액지수는 운송장비(14.9%) 등이 증가했으나 광산품(-33.7%), 석탄 및 석유제품(-41.3%) 등이 내려 전년 동월 대비 15.5% 떨어졌다. 이 역시 3개월 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순상품교역조건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3.0% 오르며 지난 2017년 11월 이후 29개월 만에 상승 전환했다. 이는 지난달 수출가격이 11.7% 하락했으나 수입가격(-14.2%)이 더 큰 폭 하락했기 때문이다. 순상품교역조건지수는 상품 1단위를 수출해 벌어들인 돈을 말한다. 소득교역조건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10.0% 떨어졌다. 순상품교역조건지수(3.0%)가 상승했지만 수출물량지수(-12.6%)가 하락한 결과다. 소득교역조건지수는 수출 총액으로 수입할 수 있는 총 상품의 양이다. /김희주기자 hj89@metroseoul.co.kr

2020-05-26 13:54:08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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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천연조미 소재'로 글로벌 2조 원 시장 잡는다

미생물 발효기술 기반 100% 천연 발효 식품조미소재 '테이스트엔리치' 양산 CJ제일제당 테이스트엔리치 3종 이미지 CJ제일제당이 차세대 '천연 조미 소재' 사업을 본격화하며 5년 내 약 2조 원 규모로 성장이 예상되는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 CJ제일제당은 클린 라벨에 해당하는 100% 천연 발효 조미 소재 '테이스트엔리치'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클린 라벨이란, '무첨가'뿐 아니라 Non-GMO, Non-알러지, 천연 재료, 최소한의 가공 등 특성을 지닌 식품이나 소재를 일컫는다. 최근 글로벌 식품시장에서 가장 중요 가치로 여겨지고 있다. '테이스트엔리치'는 CJ제일제당이 60여 년간 쌓아온 미생물 발효 R&D 역량과 첨단 기술이 집약된 천연 조미 소재이다. 일체의 첨가물을 넣지 않고 사탕수수 등의 식물성 원료를 발효시키는 과정에서 생성되는 다양한 감칠맛 발효성분으로만 만들었다. CJ제일제당은 10년간의 연구개발을 거쳐 정제나 화학처리 등의 인위적인 공정을 없애고, 차별화된 천연 발효공법을 개발, 이를 대량생산하는 데 성공했다. 클린 라벨에 부합하는 글로벌 천연 조미 소재 시장이 '테이스트엔리치'의 주무대가 될 전망이다. MSG와 핵산, 효모엑기스 등으로 구성된 전체 식품 조미 소재 시장에서 성장성이 가장 높다. 지난해 기준 약 57억 달러(약 7조 원, 업계 추정)에 이르는 식품 조미 소재 시장에서 천연 조미 소재가 차지하는 비중은 18% 수준이다. 하지만 전체의 75% 이상을 차지하는 MSG 시장이 정체 국면인 반면 천연 조미 소재 시장은 해마다 6~10%가량 성장하고 있어 향후 5년 내 2조 원 이상 규모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MSG를 비롯한 기존 식품 조미 소재가 '첨가물'로 분류되어 클린 라벨 트렌드에 맞지 않는 반면, '테이스트엔리치'는 첨가물이 아닌 '발효 원료'다. 이에 따라 다른 첨가물 없이 원재료와 '테이스트엔리치'만으로 맛을 낸 가공식품은 '무첨가 식품' '클린 라벨 식품'으로 인정받는다. 아울러 '테이스트엔리치'는 스스로 감칠맛을 내면서 원재료 본연의 맛을 극대화해주며, 나트륨 함량은 거의 없는데도 짠맛을 높여준다. 때문에 무첨가/저염 콘셉트의 HMR(가정간편식), 건강친화적 프리미엄 가공식품, 대체육이나 밀키트 등 성장 가능성이 큰 미래 시장에서 맛품질을 향상하는 데 다양하게 활용 가능하다. '테이스트엔리치'는기존 천연 조미 소재 시장의 핵심 품목인 효모 엑기스와 달리, 특유의 냄새나 일부 알러지 성분을 완벽하게 없애 차별화했다. 여기에100% 식물유래 성분이기 때문에 최근 글로벌 메가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는 '비건(완전 채식)' 소재로도 각광받을 것으로 보인다. CJ제일제당은 이 같은 장점을 지닌 '테이스트엔리치'를 조기에 글로벌 시장에 안착시켜 빠르게 영향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실제로 지난해 시생산된 물량으로 유럽과 미국 등 글로벌 유수의 식품기업들과 전략적 공급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도 있었다. CJ제일제당은 인도네시아 좀방 공장에 '테이스트엔리치' 전용 생산 라인을 구축해 안정적인 물량을 생산, 공급할 방침이다. 또한, '시장내 유사 제품이 없는' 독보적 위상과 그린 바이오 사업 성장 과정에서 확보한 글로벌 공급망을 기반으로 5년 내 천연 조미 소재 시장 1위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기술 마케팅'에도 힘을 쏟는다. '기술 마케팅'은 차별화된 R&D역량을 바탕으로, 단순히 제품에 대한 설명뿐만 아니라 고객의 구체적 니즈와 문제점에 대한 맞춤형 솔루션을 제시하는 미래지향적 영업/마케팅 방식이다. CJ제일제당관계자는 "'테이스트엔리치'가 보다 건강한 제품을 만들고자 하는 글로벌 식품제조기업들에게 좋은 해답이 될 것"이라며 "1977년 핵산 시장에 첫 진출해 현재 압도적 글로벌 1위에 오른 것처럼, '테이스트엔리치' 역시 천연 조미 소재 시장을 제패하는 신성장동력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라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5-26 13:52:06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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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육청, 도서관 6월 재개관…다양한 인문강좌 진행

서울교육청, 도서관 6월 재개관…다양한 인문강좌 진행 서울시교육청 제공 [메트로신문 이현진 기자]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 소속 도서관과 평생학습관이 6월 재개관을 맞아 '2020년 서울교육형 도서관대학'및 다양한 인문강좌를 개설한다고 26일 밝혔다. 도서관대학은 올해 총 93개 주제로 운영된다. 6월 도서관대학은 고척도서관에서 영화로 읽는 라틴아메리카(6.2~6.30/매주 화)을 시작으로 ▲도봉도서관: 아트인문학으로 만나는 스페인(6.9~7.7/매주 화) ▲송파도서관: 근현대건축과 도시의 흐름과 풍경들(6.4~6.25/매주 목) ▲마포평생학습관 아현분관: 매직로드 신화여행(6.3~7.1/매주 수) ▲영등포평생학습관: 내 이야기가 사는 집, 그림책(6.18~7.21/매주 화·목) 등 총 17개 주제의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서울시교육청 도서관과 평생학습관은 이외에도 6월 어린이 및 청소년 대상 프로그램으로 ▲서대문도서관: 북스타트 운영(6.26~11.27) ▲어린이도서관: 꿈꾸는 나+너=우리(6.17~7.8), 한걸음 서평교실(6.27~7.25) ▲양천도서관: 어린이 한 책 토론(7.11~18) ▲남산도서관: 도란도란 스토리텔링 독서토론(6.27)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일반 시민 및 학부모 대상 프로그램으로 ▲강남도서관: 로쟈처럼 서평쓰기(6.19~10.16), 시니어 디지털금융교육(6.11~12) ▲강서도서관: 마을 독서동아리 리더교육(6.18~7.23) ▲고척도서관: 삶의 지혜를 위한 수학, 세상을 성장시키는 과학(7.2~30) △남산도서관: 우리가 사랑한 한국 현대 소설(6.16~7.14) ▲동대문도서관: 생각 정리 훈련, 글쓰기(6.19~7.17) ▲동작도서관: 50+ 유투브 크리에이터 도전!(6.29~7.22) ▲양천도서관: 동아리 지원을 위한 마중물 특강(6.12~26) ▲정독도서관'정독하기: 공자의 <논어> 읽기(7.3~31) ▲어린이도서관: (중등) 1학년을 부탁해!(6.17~24) ▲동대문도서관: Talk Talk! 영어 낭독 스토리텔링 워크숍(6.12~7.10) ▲고척도서관: 비밀의 정원, 내 아이의 정서(6.5~26)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접수는 및 신청은 서울시교육청 평생학습포털 에버러닝(http://everlearning.sen.go.kr)에서 가능하며, 해당 기관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안내받을 수 있다. 교육청과 서울시 간의 교육협력사업으로 2017년 시작된 서울교육형 도서관대학은 도서관이 가진 지식정보 인프라와 다양한 교육프로그램들을 시민들에게 제공할 목적으로 북촌의 정독도서관, 100년 역사의 종로도서관, 우리나라 최초의 어린이도서관 등을 주축으로 서울 전역 22개 도서관·평생학습관에서 운영되고 있다. 서울시교육청은 "코로나19로 인해 지치고 힘들었던 시민들의 마음이 도서관·평생학습관 속의 다채로운 이야기에서 다독여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05-26 13:50:04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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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산업, 디지털 혁신…4차산업혁명 대응

C2 HOUSE 거실/대림산업 대림산업이 4차 산업혁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디지털 혁신에 적극 나서며 눈길을 끌고 있다. 빅데이터를 적극 활용해 스마트 건설을 구현하고 IT기술과 첨단 건설 공법을 결합해 업무 효율성과 원가혁신, 생산성까지 한꺼번에 잡겠다는 게 대림산업의 입장이다. 26일 대림산업에 따르면 설계와 상품개발부터 마케팅, 원가, 공정, 안전관리까지 모든 분야로 디지털 혁신을 가속화하고 있다. 대림은 지난해 건설사 가운데 유일하게 보유하고 있는 빅데이터센터를 활용해 주거상품인 C2 하우스(HOUSE)를 개발했다. 1200만여명 이상의 국내외 소비자를 대상으로 세대별 취향과 생활 패턴 변화를 분석해 주거에 대한 빅데이터를 구축하였다. 이를 바탕으로 설계부터 구조, 인테리어 스타일까지 차별화한 C2 HOUSE를 완성했다. C2 HOUSE의 가장 큰 특징은 내력 벽체를 최소화해 개인의 성향과 개성에 맞춰 다양한 평면 구성이 가능하다는 것. 가구당 평균 구성원이 작아지는 주거 행태의 변화와 좀 더 자유로운 인테리어를 원하는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했다. 이밖에도 가사 동선을 고려한 주방 설계, 3㎝ 높은 싱크대, 대형 현관 팬트리 등을 도입해 고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분양 마케팅 방식에도 데이터 분석을 최우선으로 삼았다. 지역 고객들의 니즈를 분석하기 위해서 지역 밀착형 사전 마케팅했다. 'e편한세상 거제 유로아일랜드'는 해양도시의 이미지를 연상시키는 외관과 공기 질을 개선하는 스마트 클린&케어 솔루션을 도입했다. 또한 노천탕이 있는 사우나, 독채 게스트하우스, 오션 뷰 피트니스 센터 등을 적용해 고객들의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이와 함께 공공주택 설계도 디지털 기술을 빠르게 도입하고 있다. 대림산업은 올해부터 모든 공동주택의 기획 및 설계단계부터 건설정보모델링(BIM) 기술을 적용 중이다. 이는 설계도면의 작성 기간을 단축할 뿐만 아니라 원가절감, 공기단축, 리스크 제거를 반영해 착공 전 설계도서의 품질을 완벽한 수준까지 만든다는 방침이다. /정연우기자 ywj964@metroseoul.co.kr

2020-05-26 13:47:01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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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유업 셀렉스, 100% 완전단백질 '코어 프로틴 플러스' 출시

100% 완전단백질 엄선해 아미노산 스코어가 110점 이상 매일유업 셀렉스 코어프로틴 플러스 매일유업이 만든 웰에이징 영양설계 전문 브랜드 '셀렉스'가 고객의 목소리를 반영해 업그레이드한 건강기능식품 '코어 프로틴 플러스'를 공식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매일유업은 2018년 말 성인을 위한 맛있고 간편한 단백질 '셀렉스'를 출시하며 성인영양식 사업에 진출했다. 셀렉스는 출시 1년여 만에 누적매출 400억 원을 돌파하며 국내 성인 단백질 시장을 개척했다는 평을 얻고 있다. 지금까지 총 150만 캔이 판매되는 동안 섭취대상, 보관방법, 성분 등 단순 문의부터 상품 제안까지 다양한 고객 의견을 반영해 업그레이드했다. '코어 프로틴 플러스'는 체내에서 합성되지 않아 음식물로 섭취해야 하는 9가지 필수아미노산을 모두 고르게 갖춘 완전 단백질(유청단백질, 카제인 단백질, 분리대두 단백질)로 구성했다. 또한, 단백질의 질을 나타내는 '아미노산 스코어'가 110점 이상이다(식품의약품안전처 기준 대비 129%). '아미노산 스코어'는 단백질의 영양가를 그 식품에 함유된 아미노산의 질을 평가하는 방법으로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는 아미노산스코어가 85점 이상이 되어야 건강기능식품으로 인정해준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같은 단백질을 섭취하더라도 체내에서 합성되지 않아 반드시 식품을 통해 보충해야 하는 9가지 필수아미노산을 챙겨 먹어야 한다"며 "9가지 필수아미노산 함량수치인 '아미노산 스코어'를 따져보고 이를 모두 갖춘 완전단백질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고 설명했다 단백질의 질 뿐 아니라 총량도 늘렸다. 기존 '코어 프로틴'보다 단백질은 10% 늘린 20g, 필수아미노산 류신(부원료)은 50% 늘린 3,000mg이 함유돼 있다. 영양성분도 강화해 근육과 뼈를 위한 칼슘(300mg), 마그네슘(100mg), 비타민D(20㎍)는 기본으로 구성하고, 활력을 위한 비타민B군과 정상적인 면역 기능을 위한 아연까지 추가했다. 맛과 용해도도 한층 개선했다. 맛 기호도 조사를 10개월에 걸쳐 진행했고, 분말이 물에 잘 녹을 수 있도록 공정을 개발했다. 우유의 진하고 고소한 맛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유당은 우유의 10분의 1로 줄이고 평소 유당 때문에 우유를 잘 마시지 못한 사람도 편하게 마실 수 있다. 까다롭게 관리하는 유아식 생산과 동일한 생산품질관리시스템을 적용했고 WET블렌딩 공정으로 가공해 분말 한 알 한 알의 영양이 균일하며 물에 잘 녹는다. 200ml 물에 '코어 프로틴 플러스' 분말을 3스푼(38g) 넣은 후 가볍게 저어 마시면 된다. 제품은 가정용 캔과 운동이나 야외활동 시 휴대가 간편한 스틱형 2가지가 있다. 셀렉스 전용 상담 창구로 전화하거나 '셀렉스'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를 연결하면, 영양사로 구성된 상담원에게 보다 전문적인 영양상담을 받고 구매할 수 있다. 한편, 매일유업이 건강한 노년 생활을 위해 지난 2018년 국내 식품업계 최초로 설립한 매일사코페니아연구소는 최근 경희대학교 동서의학대학원 의학영양학과, 아주대학교병원과 함께 인체적용시험을 진행하고 근감소증 예방 관련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지난해 1년간 50~80세 건강한 남녀 120명을 두 그룹으로 나눠, 서로 다른 성분의 영양식을 12주 동안 하루 2번씩 매일 섭취하며 주 3회 운동을 병행했다. 그 결과 류신, 단백질 등으로 구성된 영양식을 섭취한 그룹의 근육양과 근력이 향상된 반면, 탄수화물 영양식을 섭취한 그룹은 둘 다 감소했다. 매일사코페니아연구소는 세계적으로 연구활동이 활발한 사코페니아(근감소증)를 예방할 수 있는 기능성 제품 개발 지원에 중점을 두고, 소재 확보 및 R&D를 진행하고 있다. 근감소증 예방 및 관리 등을 위한 폭넓은 연구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해 국내 시니어 뉴트리션 사업을 선도한다는 계획이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5-26 13:46:29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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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력 부담 느낀 中企, 코로나19에 사람 줄였다.

중기중앙회 조사, '인력 과다' 판단 기업 28.3%가 감원 기업당 평균 10.2명↓…제조업은 평균 20.3명이나 줄여 자료 : 중소기업중앙회 평소 인력이 많다고 느낀 중소기업 가운데 10곳 중 3곳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실제로 인원을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제조업은 기업 1곳당 20명 정도를 내보냈다. 기업당 평균 감원 인원은 10명이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중소기업 300개를 대상으로 지난 20∼22일 코로나19 관련 중소기업 인력수급 실태를 조사한 결과 자사의 고용인력이 과다하다고 판단한 기업 중 28.3%가 2월 이후 평균 10.2명의 고용 인원을 감축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가운데 제조업은 평균 20.3명, 비제조업은 평균 7.2명을 감축했다. 인력 감축을 한 기업은 전체의 4.3%였다. '고용 인력이 과다하다'고 답한 기업은 전체의 15.3%로 집계됐으며, 인력이 부족하다는 응답은 7.7%에 그쳤다. 인력 과다의 원인은 '코로나 19로 인한 일감축소'(95.7%)가 대부분이었다. '계절적 요인에 의한 단기 일감 축소'(28.3%)와 '수년간 회사 성장 정체'(17.4%)라는 응답도 나왔다. 올해 인력 감축을 계획한 이유로는 '인건비 등 운영자금 부족'이 61.5%로 가장 많았으며, '경기 악화 예상에 따른 선제 대응'도 26.9%를 차지했다. 인력이 부족하거나 보통이라고 응답한 기업 중 18.5%만이 올해 중 추가 고용 계획이 있다고 밝혔으며, 이들의 평균 고용 예상 인원은 3.3명으로 파악됐다. 고용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필요한 지원책으로 가장 많이 꼽힌 것은 '중소기업 고용 시 보조금 지원'(70.3%)이었다. 이어 '중소기업 직원에 대한 우대지원책 확대 및 사회적 인식개선책'이 57%를 차지했으며, '최저임금 인상 억제 및 업종·규모 등에 따른 차등적용'이라는 응답도 51.7%로 나타났다. '주 52시간 보완 입법 등 근로시간 유연화'를 꼽은 응답자도 41%에 달했다. 중기중앙회 추문갑 경제정책본부장은 "코로나 19로 인한 경기상황 악화로 인력 운용이 그 어느 때 보다 좋지 않은 상황"이라며 "합리적 제도개선을 통해 실효성 있는 고용 및 일자리 정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2020-05-26 13:43:5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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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찾는 경제계 인사, 코로나 위기 속 '규제 개선' 요구

경제계 인사들이 21대 국회 개원을 앞두고 여야 원내대표와 잇따라 만나 '규제 개선' 필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한국 경제가 위기에 놓이자 기업 활력 제고 차원에서 경제계가 직접 국회로 찾아가 호소한 셈이다.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은 26일 국회를 방문해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만났다. 이 자리에서 김기문 회장은 21대 국회 제1호 법안으로 제안한 '대·중소기업 상생협력촉진에 관한 법률(상생법)'과 '하도급거래 공정화에 관한 법률(하도급법)' 처리 필요성을 강조했다. 상생법은 중소기업중앙회에 납품단가 조정협의권을 부여하는 내용으로 지난해 12월 당·정·청이 대·중소기업 공정거래 및 상생협력 대책으로 발표한 대책이다. 김 회장은 이와 함께 민주당에 ▲중소기업협동조합에 대한 정책적인 배려 ▲관수시장에서 공정 조달 실현을 위한 적정 단가 보장 ▲고용유지지원금 한도 확대 및 요건 완화 ▲포스트 코로나 시대 대비 위한 중소기업계와 적극적인 소통 등도 요청했다. 그러면서 김 회장은 김 원내대표에게 "코로나19 이후 시대에는 21대 국회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국회가 공정한 경제 생태계를 조성하고 중소기업계와 적극적으로 소통해주길 바란다"며 "21대 국회가 개원하면 입법의 우선순위를 경제와 중소기업 살리기에 우선해 달라"고 말했다. 이에 김 원내대표는 "현장의 어려움에 비하면 아직 부족함이 많겠지만 중소기업을 지키기 위해 더 과감하고 신속하게 대책을 만들어 경제의 근간이자 국민 일터인 중소기업을 반드시 지켜내겠다"고 약속했다. 앞서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장도 25일 주호영 미래통합당 대표권한대행 겸 원내대표와 만난 자리에서 '규제 개선'을 21대 국회에 바라는 점으로 언급했다. 손 회장은 주호영 원내대표에게 "경제인들 역시 고통 분담의 각오로 일하고 있다. 일자리를 지키고 기업 투자 활력이 살아날 수 있도록 21대 국회가 적극 나서 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손 회장은 주 원내대표에게 "창의와 도전을 제약하는 규제적 환경을 근본적으로 개선해야 한다"며 "경쟁국에 비해 기업이 과도한 부담을 지는 각종 세제와 경직된 노동법 제도를 글로벌 스탠다드 수준으로 개선해 주시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주 원내대표는 손 회장에게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때도 성장을 멈추지 않은 우리 경제가 처음으로 마이너스 성장률"이라며 "우리 기업들이 생존하고 고용·투자를 유지할 수 있는 환경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손 회장은 주 원내대표와 비공개 대화에서 '주 52시간 근로제 개선' 필요성에 대해 강조한 점도 말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근로 시간 단축 제도 자체는 이상적이지만 연구·개발을 많이 해야 하는 나라에서 주 52시간제도로 꽉 묶여있는 것들을 앞으로 풀어야 하지 않겠냐"고 말했다.

2020-05-26 13:43:24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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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과밀학급 분반 수업 지원 등 촘촘한 등교수업 준비

경북교육청은 오는 27일 유치원, 초등학교 1~2학년, 중학교 3학년, 고등학교 2학년이 등교수업을 시작함에 따라 학생의 안전과 학습권을 보장하기 위한 등교수업을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 등교수업 지원 계획은 방역을 최우선으로 한 등교수업, 원격수업과 등교수업의 효율적인 연계 방안 모색으로 교육과정 운영의 내실화에 중점을 뒀다. 경북형 등교수업 계획에 따라 초등학교는 학급별 학생 수 25명 초과한 학급은 교실을 분리해 수업을 진행한다. 중학교는 16학급 이상인 경우 중2와 중3을 격주제 등교 실시를 권장해 학교내 밀집도를 완화한다. 교실 분리 수업은 분리된 공간에서 동시에 동질의 수업 진행이 가능한 환경 구축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경북교육청은 먼저 교실 분리 수업을 희망하는 모든 학급에 보조 인력을 지원한다. 등교수업 보조 인력은 학급 단위 격일이나 매일 등교수업 시 원교실에서 담임교사와 대면수업을 하는 동안 분리된 교실에서 학습하는 학생을 지원 관리한다. 교사가 원교실에서 수업하는 영상을 분리된 교실로 실시간 전송하는 미러링 수업 운영 예시를 안내하고, 희망하는 교원에게 스마트패드를 대여할 계획이다.또한 등교수업에 따른 신속한 미러링 수업 환경 구축을 위해 학교 기본운영비로 집행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학교폭력 예방과 정서적 안정감을 바탕으로 학교생활을 시작하고 소통과 배려, 이해하는 학급 문화 조성을 위해 초등학교 학년(군)별 학교생활 적응 프로그램을 보급한다. 학년(군)별 총 4차시로 관련 교과나 창의적 체험활동 시간을 활용해 등교수업 이후 학생들이 학교생활에 잘 적응하도록 돕는다.아울러 등교수업 준비 체크리스트 제공으로 학교에서 자율적으로 점검하도록 했다. 포털사이트 '수업나누리'에서는 등교수업 지원 게시판을 마련해 등교수업과 관련된 지침과 학교 계획, 다양한 수업 자료를 함께 공유한다. 임종식 교육감은 "원격수업이 안정적으로 운영되도록 노력해 주신 선생님과 침착하게 배움을 실천해 온 학생들, 그리고 가정에서 믿고 지원해 주신 학부모님께 감사하다"며 "27일 시작되는 유치원, 초등학교, 중3과 고2 등교수업이 안정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꼼꼼하게 챙겨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0-05-26 13:42:52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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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사회적경제연대 사회적협동조합, 코로나19 기부 릴레이

김포시사회적경제연대 사회적협동조합(대표 김영대)은 지난 22일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기부 릴레이에 동참해 '김포복지재단'에 400만 원 상당의 소독제·식료품 기부와 함께 지속적인 기부활동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김포시사회적경제연대 사회적협동조합(대표 김영대) 회원사가 참석한 이날 협약식 김영대 대표는 "최근 경기 악화 등으로 사회적경제기업들도 어려움에 처해 있지만 복지 사각지대에서 힘겨워하는 취약계층을 위해 작은 힘이라도 모아야 한다는 마음으로 조합원들과 뜻을 모아 기증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날 기증된 물품은 협동조합 회원사인 사회적경제 기업들의 생산물품으로 농업법인 김포농식품(주)(대표 배효원)의 김치(2kg, 100박스), ㈜사부코리아(대표 김우태)의 손소독제, 마을기업 과수원길협동조합(대표 윤효경)의 포도즙으로 ㈜예일문화사, (주)협신물산, 발달장애인지원네트워크 파파스윌사회적협동조합, 농업법인 김포농식품(주) 등에서 보내온 기금을 매칭해 제작 기증됐다. 2019년 2월 고용노동부 인가를 통해 설립된 김포시사회적경제연대 사회적협동조합(대표 김영대)은 사회적경제기업들의 유통 및 공공구매, 상호거래 활성화를 촉진해 사회적경제 기업들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경쟁력을 높여 지역 경제 생태계 조성과 활성화를 통해 행복하고 건강한 협동경제공동체를 만들어가는 것을 목적으로 설립된 관내 사회적경제기업 19개소로 구성된 네트워크 사회적 협동조합이다. 임헌경 주민협치담당관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사회적가치 실현을 몸소 보여준 관내 사회적경제기업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이러한 절실한 마음이 모두에게 전달돼 퍼진다면 이 위기도 이겨 나갈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2020-05-26 13:42:17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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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CCTV관제요원 눈썰미에 포착된 점유이탈횡령범

장흥군(군수 정종순) CCTV통합센터 관제요원 김 모 씨가 점유이탈 횡령혐의를 받고 있는 범인을 퇴근길에, 도로를 걷고 있는 사람이 범인임을 직감하고 경찰서에 바로 신고하여 검거하는 성과를 거뒀다. 최인규 장흥경찰서장은 발빠른 대처로 범인검거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 관제요원에게 공로를 치하하고 표창장을 수여했다.지난 13일에 장흥군 CCTV통합관제센터는 점유이탈 횡령범 관련 수사협조요청을 받았다.인상착의를 전해 들은 관제요원은 집중 모니터링을 실시하는 도중에, 범인의 행방이 묘연해졌다. 관제요원은 근무를 마치고 차를 타고 이동하던 중, 길가에서 근무시간에 집중 모니터링을 했던 인상착의의 범인을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를 하였고, 범인은 바로 현장에서 검거되었다.관제요원은 "근무시간에 집중모니터링을 했지만 결정적인 단서를 얻지 못해 안타까웠는데 범인을 잡게 되어서 정말 다행이다"고 말했다. 지난 3월도 사기 지명수배자를 검거하는데 큰 역할을 하여 장흥경찰서로부터 감사장을 수상받은 바가 있는 장흥군 CCTV통합관제센터는 "앞으로도 경찰서와의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강화해 나가며, 각종 사건 사고로부터 군민의 안전을 지키는 파수꾼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2020-05-26 13:42:05 김일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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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부천물류센터 폐쇄에도 "배송 차질없게 할 것"

쿠팡, 부천물류센터 폐쇄에도 "배송 차질없게 할 것" 쿠팡이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부천물류센터를 임시 폐쇄한 것과 관련해 "상품 배송에는 차질없게 진행할 것"이라고 26일 밝혔다. 26일 코로나19 확진자가 연달아 발생한 쿠팡의 부천물류센터가 임시 폐쇄됐다. 해당 물류센터에는 약 1300명이 근무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부천시에 따르면 접촉자로 분류된 센터직원은 200여명이다. 지난 24일 해당 물류센터에서 근무하는 30대 직원 A 씨는 확진판정을 받았으며, 뒤이어 같은 센터 직원 2명이 양성판정을 받았다. 또 인천에서도 부천물류센터 근무자 1명이 추가로 확정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쿠팡 부천물류센터 직원들은 부천시 보건소로부터 출근 금지와 자가격리를 요청받았다. 쿠팡 측은 "현재 부천물류센터는 폐쇄중이며, 방역 작업중이다"라며 "보건당국과 긴밀히 협의해 안전이 확인된 후 재운영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어 "고객이 불안하지 않도록 안전에 최선을 다할 것이고, 또한 배송에 차질없게 인천 등 인근 물류센터에서 고객에게 상품이 배송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쿠팡은 물류센터 내에 마스크와 손세정제를 비치한 상태로 안전에 만전을 기했으며 향후 전직원 검사 등은 보건당국과 협의해 진행할 예정이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5-26 13:41:5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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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유흥시설 등 집합금지 명령 연장에 따른 지속 점검 실시

김포시(시장 정하영)는 지난 23일자 경기도지사의 유흥시설(유흥주점 및 콜라텍 등) 집합금지 명령 연장과 함께 명령 대상에 단란주점이 추가됨에 따라 23일부터 6월 7일까지(2주간) 유흥시설 등 다중이용시설 157개소를 대상으로 집합금지 명령 이행여부를 지속적으로 점검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수도권 클럽발 집단감염이 확산 양상을 보임에 따라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서다. 시는 집합금지 명령 발표 당일(5월 23일) 즉각 영업주에게 관련 사항을 문자로 안내함은 물론, 야간에는 경찰과 함께 관련시설을 방문해 기존 유흥 시설 명령 이행 확인과 단란주점 영업주에게 집합금지 명령 안내문을 고지하고 업소 전면에 집합금지 명령서를 부착했다. 집합금지 명령을 위반할 경우 유흥시설 등 다중이용시설 영업주는 「감염병예방법」 제80조 제7호에 따라 고발조치(300만 원 이하의 벌금) 될 수 있으며, 특히 위반에 따른 확진환자 발생 시에는 조사, 검사, 치료비 등 관련 방역비 전액에 대한 손해배상(구상권) 청구의 대상이 된다. 정하영 김포시장은 "김포시민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조치인 만큼 집합금지 명령 이행에 영업주의 적극적인 협조와 당부를 부탁드리며, 오는 6월 7일까지 관련시설에 대한 지속적이고 집중적인 점검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2020-05-26 13:41:46 안성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