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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학교자치 활성화 위한 학교장 리더십 직무연수 실시

광주시교육청이 22~29일 광주교육연수원에서 관내 유·초·중·고·특수학교 교(원)장 100명을 대상으로 '학교자치 활성화를 위한 학교장 리더십 직무연수(1~5기)'를 진행한다. 25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직무연수는 코로나19로 인한 생활 속 거리두기 실천을 위해 각 기별 20명 내외의 소규모 인원으로 나눠 운영된다. 이번 직무연수는 '광주광역시 학교자치에 관한 조례'(2019년 3월1일 시행)의 안착 및 학교자치 활성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직무연수에서 참여와 소통의 민주적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학교자치 시대에 새롭게 요구되는 학교장 리더십이 제시됐다. 시교육청은 '교육센터마음의씨앗' 조영훈 소장을 이번 직무연수의 강사로 초청했다. 미국의 CCR 센터의 '함께 이끌기(Leading Together)' 프로그램을 교직원회의에 접목해 학교장 스스로 내면의 리더십을 깨닫고, 이를 통해 교직원들의 배움과 성장을 돕는 학교공동체를 만들어가는 실습으로 구성됐다. 또 변혁적 리더십으로 학교혁신을 실천한 교장선생님들의 소통하고 협력하는 교직원회 운영 사례도 직접 듣는다. 시교육청 정책기획과 현석룡 과장은 "학교자치 활성화와 학교민주주의 실현은 거스를 수 없는 시대적 흐름이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참여와 소통의 민주적 학교문화 조성을 위한 교장선생님들의 새로운 리더십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0-05-25 14:44:56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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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헌칼럼]창업! 카멜레온이다.

[이상헌칼럼]창업! 카멜레온이다. 최근엔 자주 등장하는 말이다. "창업보다 폐업이 어렵다" 당연히 맞는 말이다. 폐업은 많은 것을 감수해야 하며 재산상 손실뿐 아니라 정신적 피해도 크다. 그래서 창업시장의 명언이 "창업보다 수성이 어렵다"라는 문구다. 수많은 창업자가 생계를 목적으로 창업을 현실화하고 있다. 누구나 대박을 위해 노력하고 누구나 그 꿈을 좇아서 최선을 다한다. 하지만 그 꿈을 현실화하고 있는 창업자는 소수에 지나지 않는다. 성공과 실패를 가름하는 척도는 고객의 행동지수에 있다고 할 수 있다. 코로나19로 인한 비 대면적 구매행위의 지속이 소비자의 구매 행동 변화이고 이러한 소비성향이 마케팅의 변화를 예고하는 사회적 반응이다. 이제 우리는 창업 이후에 맞닥뜨리게 되는 점포운영마케팅에 관해 연구하고 실천하는 전술적 개념을 살펴볼 시점이다. "아무리 견고한 성벽이라도 전쟁에서 지키려고만 한다면 흙벽돌처럼 무너진다"라고 손자병법이 우리에게 교훈을 주고 있다. 점포운영자들은 마케팅이라고 하면 지나치게 쉽게 생각하거나 또는 지나치게 어렵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창업은 반드시 체계적인 경영이나 마케팅이 필요하다. 마케팅은 그 대상을 선정하는 작업에서 출발한다 많은 업종 가운데 주요 핵심대상이 되는 소비자 즉 표적고객은 항상 존재한다. 따라서 표적고객은 사업의 근간이자 핵심 수입동력이라고 한다. 우선 표적고객의 충성지수를 높이기 위해서는 고객을 철저하게 분석하는 기술이 필요하다. 연령, 성별, 구매동기, 구매사유, 구매단가, 구매주기, 흡입요소, 경쟁지수 등 주고객층과 부고객층의 소비지수가 마케팅을 계획하고 실행하는 근간이 되기 때문이다. 점포는 살아있는 유기체와 같다. 고객의 구매충동지수는 시간과 계절, 날씨, 트렌드 등 외부적 환경요소와 매장구성, 상품배열 시즐물(SIZZLE:사진, 포스터, POP, 간판 등), 접객요소, 종업원 등 내부적 환경요인으로 수시로 다양하게 변하고 있다. 최근 자영업자 회생프로그램 성격인 "골목식당"이라는 프로그램이 자영업환경에서 무엇이 필요한지를 잘 보여주는 사례가 많이 나오고 있다. 필자가 SBS "해결 돈이 보인다"라는 창업 클리닉 프로그램에 대박 컨설턴트로 출현해 매출부진의 원인을 진단하고 개선을 위한 상품 재선정과 판매방법 등에 대한 컨설팅을 진행했었다. 최근 백 선생의 자영업지원 프로그램은 소상공인들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 수많은 자영업자 중 영업이 어려운 점포에는 반드시 그 원인과 대책이 있다. 그 원인으로는 운영자의 적극적인 실행 의지 부족과 점포를 활성화하는 마케팅 부제 그리고 고객분석의 실패를 꼽을 수 있다. 그만큼 마케팅은 점포운영에 반드시 필요한 수익의 근간이다. 최근의 영업환경을 '대책 없는 대 공항. 즉, 팬테믹'이라고 한다. 이런 불경기는 단기간의 상황이라는 인식은 아무도 갖고 있지 않다. 불경기의 마케팅전략으로는 충성지수를 높이는 '구전마케팅'과 '관계마케팅' '권유마케팅'이 가장 효과적이다. 번들마케팅, 니치마케팅, 케즘마케팅, 귀족마케팅, 단수가격마케팅, 3.3.3.마케팅 등 다양한 마케팅이 상용되고 있으나 불황기 때 그 효과는 투자 대비 효율성이 떨어지는 현상이 나타난다. 투자 대비 수익성은 창업시장의 불문율이다. 점포운영에서도 다양한 마케팅을 위해선 시간과 비용 그리고 노동력이 필요하다. 하지만 성공지수를 높이기 위해서는 가장 적절한 방법과 계획이 필수라 하겠다. "새로운 고객을 발굴하려는 노력을 매장에 있는 고객에게 집중하라" 조 바이텔리(DR.JOE VITALE)박사의 '끌어당김의 성공학'에 있는 말이다. 새로운 고객을 유치하기 위한 노력으로 홍보나 사은행사 판촉행사보다 단골고객에 대한 서비스와 관심 노력이 훨씬 매장 매출에 기여도가 큰 마케팅이라는 말이다. 고객과의 관계에 집중하는 관계마케팅이라 할 수 있다. 고객은 항상 진화하고 이동한다 하지만 구매를 결정하는 요소는 구매심리를 자극하고 소비금액 대비 만족지수를 충족시키는 방법 즉 마케팅의 힘임을 명심해야 한다. 또한, 마케팅은 사람의 실천을 통해 결과를 도출한다. 종업원과 점포운영자는 기다림의 미학과 적극적인 실행력이 동시에 요구된다. -브랜드M&A전문기업 한국창업경영연구소 이상헌 소장(컨설팅학 박사)-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5-25 14:41:13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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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정확성이 획기적으로 향상된 코로나19 영상 AI 진단 기술 개발

KAIST, 정확성이 획기적으로 향상된 코로나19 영상 AI 진단 기술 개발 예종철 교수 "영상판독전문가보다 17% 정확성 높아" 예종철 교수(왼쪽부터), 오유진 박사과정, 박상준 박사과정 KAIS(총장 신성철)는 바이오및뇌공학과 예종철 교수 연구팀이 흉부 단순 방사선 촬영 영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의 정확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인공지능(AI) 기술을 개발했다고 25일 밝혔다. 예 교수 연구팀이 개발한 인공지능 기술을 사용해 코로나19 감염 여부를 진단한 결과, 영상 판독 전문가의 69%보다 17%가 향상된 86%이상의 우수한 정확성을 보였다고 KAIST 관계자는 설명했다. 이 기술을 세계적으로 대유행하는 코로나19 선별 진료(Triage)체계에 도입하면 상시 신속한 진단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한정된 의료 자원의 효율적인 사용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연구 결과는 국제 학술지 '아이트리플이 트랜잭션 온 메디컬 이미징'의 '영상기반 코로나19 진단 인공지능기술' 특집호 5월8일자 온라인판에 게재됐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확진자 500만 명을 넘긴 코로나19 진단검사에는 통상 역전사 중합 효소 연쇄 반응(RT-PCR, Reverse Transcription Polymerase Chain Reaction)을 이용한 장비가 사용된다. RT-PCR 검사의 정확성은 90% 이상으로 알려져 있으나, 검사 결과가 나오기까지는 많은 시간이 걸리며 모든 환자에게 시행하기에 비용이 많이 든다는 단점이 있다. 그동안 심층 학습(Deep Learning) 기법을 적용해 CXR 영상을 통해 코로나19를 진단하는 여러 연구사례가 보고되고 있지만 진단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많은 양의 데이터 확보가 필수적이며 현재와 같은 비상 상황에서는 일관되게 정제된 대량의 데이터를 수집하기가 극히 어렵다. 예 교수 연구팀은 자체 개발한 전처리(Preprocessing)와 국소 패치 기반 방식(Local Patch-based Approach)을 통해 이런 문제점을 해결했다. 적은 데이터 세트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영상 간 이질성(Heterogeneity)을 일관된 전처리 과정으로 정규화한 뒤, 국소 패치 기반 방식으로 하나의 영상에서 다양한 패치 영상들을 얻어냄으로써 이미지의 다양성을 확보했다. 또 국소 패치 기반 방식의 장점을 활용한 새로운 인공지능 기술인 '확률적 특징 지도 시각화(Probabilistic Saliency Map Visualization)' 방식을 활용해 CXR 영상에서 코로나19 진단에 중요한 부분을 고화질로 강조해주는 특징 지도를 만들었는데 이 지도가 진단 영상학적 특징과 일치하는 것을 확인했다. 예종철 교수는 "인공지능 알고리즘 기술을 환자의 선별 진료에 활용하면 코로나19 감염 여부를 상시 신속하게 진단할 수 있고 이를 통해 가능성이 낮은 환자를 배제함으로써 한정된 의료 자원을 보다 우선순위가 높은 대상에게 효율적으로 배분할 수 있게 해줄 것" 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연구는 한국연구재단 중견연구자지원사업의 지원을 받아 수행됐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5-25 14:38:41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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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금융, 교육부와 방과후학교 강사 저금리 대출 MOU

-고정금리 3.3%,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 25일 서울 중구 NH농협금융지주에서 진행된 '방과후학교 강사 저금리 대출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왼쪽)과 김광수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농협금융 NH농협금융은 25일 교육부와 서울 중구 본점에서 방과후학교 강사를 대상으로 저금리 대출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이 운영되지 않는 상황에서 교육부와 NH농협금융이 협력해 저금리 대출을 통한 강사들의 생계 지원을 위해 추진됐다. 방과후학교 강사는 농협은행 모바일 앱인 올원뱅크를 활용해 비대면으로 대출을 신청할 수 있으며, 학교장 확인을 거쳐 교육청에서 추천하면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대출금리 3.3%(고정)를 적용해 대출기간은 3년이며, 최소 50만원에서 최대 300만원까지 10만원 단위로 신청할 수 있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어려운 경영 여건 속에서도 코로나19를 함께 극복하는 마음으로 협력해준 NH농협금융에 감사하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전국 방과후학교 강사분들의 생계 지원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광수 회장은 "NH농협금융은 많은 강사분들이 신속하고 편리하게 금융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하며, 교육부와 강사분들에게 보탬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한편 농협은 6000개에 달하는 촘촘한 점포와 인력, 디지털 시스템을 바탕으로 전국 방방곡곡의 일선학교는 물론 학생, 학부모에게 종합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유일한 금융기관이다. 앞으로도 교육당국이 필요로 하는 역할이 있다면 농협의 인프라를 활용해 적극 협조할 방침이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05-25 14:38:39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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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제리너스, 원두 품질과 맛으로 천사의 날개 펼쳐

수확 1년 이내 생두 'New Crop' 햇 원두 도입 공정무역 인증 커피로 착한 소비 유도 신선한 최고의 가치 '햇 원두'로 Fresh 캠페인 진행 엔제리너스, 신선한 최고의 가치 '햇 원두'로 Fresh 캠페인 엔제리너스가 커피 원두 중 최고의 가치로 여겨지는 'New Crop' 햇 원두 사용과 당일 개봉한 원두만 사용하는 Fresh 캠페인 운영으로 커피 품질 강화에 나서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엔제리너스의 원두는 Q-grader(생두, 원두, 맛 및 커피 품질의 등급을 정하는 사람으로서 커피의 맛과 향을 감별하는 전문 커피 품질 관리사)가 엄선한 최고 품질의 에티오피아, 콜롬비아, 브라질 등의 최적의 밸런스로 블렌딩 하였다. 또한, 특허 받은 Pure Roast System 배전 방식으로 생두를 공기 중에 가볍게 띄어 360도 균일하게 배전하여 타거나 덜 익은 곳이 없이 커피 고유의 깊고 부드러우며 풍부한 맛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엔제린 블렌딩 원두의 규격을 기존 2Kg에서 50% 감소한 1KG 운영으로 개봉한 원두의 산화를 줄이고 커피향 손실을 최소화해 원두의 신선함을 더욱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더불어 수확 1년 이내 햇 생두를 사용하고 원두 가치 중 최고로 여겨지는 뉴 크롭 원두를 사용해 커피의 신선함을 높이고 당질이 높은 풍미를 느낄 수 있는 커피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엔제리너스는 커피의 신선함을 고객에게 전달하기 위해 배우 오정세를 모델로 발탁, 온라인 채널에서 고객들에게 올해 수확한 신선한 싱글오리진 햇 원두와 1-Day 커피 캠페인을 하고 있다. 엔제리너스, 공정무역 인증 싱글오리진 '콜롬비아 카우카' ◆친환경 생성공정 과정을 통해 생산된 최상급 원두를 사용한 '싱글 오리진' 커피 엔제리너스가 100% 국제공정무역 인증을 받은 싱글 오리진 커피 '콜롬비아 카우카'를 선보이고 있다. '싱글 오리진 커피'는 다른 원두를 섞지 않고 단일 원산지에서 자란 커피콩을 사용해 지역 본연의 맛과 풍미에 집중한 커피다. 이번 '콜롬비아 카우카' 원두는 100% 국제공정무역 인증을 받은 싱글 오리진 커피로 베리 향과 밀크 초콜릿의 단맛, 깨끗한 후미가 특징"이다. 한편 엔제리너스는 지난해 5월 커피 프랜차이즈 최초로 100% 국제공정무역 인증을 받은 '맥시코 산 크리스토발'을 출시해 고객의 호응을 얻었다. 엔제리너스는 19년 4월 국제 공정무역기구 한국사무소와 상호 협력 MOU를 체결하고 지속적으로 공정무역 인증 제품 개발 및 홍보 캠페인을 전개해 나가고 있는 가운데 11월에는 국제공정무역기구 생산자로부터 감사패를 수여받았다. 공적무역이란 불공정한 무역 체계로 빈곤의 굴레를 벗어나지 못하는 개발도상국의 농민과 노동자에게 국제시세보다 높은 정당한 가격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공정무역 프리미엄을 지급해 지속 가능한 미래와 지역사회를 위해 투자할 수 있도록 돕는 시스템이자 글로벌 소비운동이다. 향후에도 롯데지알에스의 타 외식 브랜드에도 적용해 안전성, 신뢰성, 윤리성을 우선시하는 국내 대표 지속 가능기업으로 성장할 계획이다. 엔제리너스, 반미샌드위치 5종 ◆커피와 결합한 데일리 세트 운영으로 2030 타겟팅한 식사용 샌드위치 '반미' 강화 엔제리너스가 21cm 쌀 바게트에 신선한 야채와 속을 꽉 채운 샌드위치 신제품 '반미' 시리즈를 운영하고 있다. 신제품 반미 샌드위치는 베트남 대표 식사 메뉴인 반미를 한국인 입맛에 맞춰 국내산 쌀로 만들어 딱딱하지 않고 부드럽고 쫄깃한 식감의 21Cm 바게트 빵에 신선한 야채와 고기류 등으로 채워 '겉바속촉' 맛을 즐길 수 있는 즉석조리 샌드위치 제품이다. 먼저 훈제 향을 느낄 수 있는 불고기와 베트남 로컬 맛을 느낄 수 있도록 고수를 함께 넣은 제품 '오리지널 불고기', 달콤한 데리소스에 닭 가슴살과 체다 치즈를 넣은 '치킨&치즈', 매콤한 바비큐 소스와 돼지고기를 넣은 'BBQ 포크', 슬라이스햄, 에그 야채가 듬뿍 들어간 '햄&에그', 에그샐러드와 계란으로 구성한 '에그마요' 총 5종이다. 신제품 반미는 21Cm 긴 바게트 빵에 속을 꽉 채워 푸짐함을 담아낸 샌드위치 제품으로 2030 여성 고객들에게 아침?점심 든든한 한 끼를 제공하고자 제품을 출시했다. 또한 지난 2월에 출시된 '롯데잇츠'를 통해 반미 샌드위치를 배달뿐만 아니라 선 주문하여 매장에 바로 픽업할 수 있는 잇츠오더를 이용하여 매장에서 픽업해 야외에서도 즐길 수 있다. 엔제리너스 관계자는 "원두의 신선함과 맛 또한 중요하지만,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이끌 수 있는 브랜드를 만들겠다"라고 전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5-25 14:35:37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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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자영업자 생존자금 지원 기준 완화해달라" 민원 쇄도

서울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폐업 위기에 몰린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자영업자 생존자금' 온라인 접수를 시작한 가운데 지급 기준을 완화해달라는 민원이 쇄도하고 있다. 25일 서울시에 따르면 소상공인 현금 지원 방안을 발표한 지난달 23일부터 이날까지 약 한 달간 자영업자 생존자금을 받을 수 있는 대상을 확대해달라는 민원이 55건 넘게 접수됐다. 자영업자 생존자금이란 코로나 보릿고개를 맞닥뜨린 영세 소상공인에게 월 70만원씩 2개월 동안 현금 140만원을 지급하는 정책이다. 시는 올해 2월 말 기준으로 서울에서 6개월 이상 영업을 한 자영업자와 소상공인 중 작년 연매출 2억원 미만인 사업자를 지원한다. 서울에서 가게를 운영하는 소상공인들은 자영업자 생존자금 지급 기준이 까다로워 지원금을 받지 못하게 됐다며 불만을 토로하고 있다. 가게 문을 연 지 반년이 채 안 된 자영업자들은 초기 창업자들의 피해가 더 크다며 시에 현금 지원을 요구했다. 지난 2월부터 마포구 서교동에서 외국인 관광객 숙박업소를 운영하기 시작한 A씨는 "민박집 오픈하자마자 코로나 폭풍에 휘말리게 됐다"며 "창업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소상공인 지원자금 융자도 받을 수 없었다. 그나마 서울시 자영업자 생존자금이라도 기대하고 있었는데 2019년 영업한 사람들에 한해서만 준다고 하니 한숨만 나온다"고 푸념했다. 그는 "저희도 서울시민이고 자영업자인데 어떤 대책이 없냐"며 "앞으로도 걱정이지만 우선 급하니 자금을 지원받게 해달라"고 요청했다. 올 2월 매장을 연 B씨는 "가게 열고 코로나가 터져서 계속 마이너스 상태"라며 "오픈을 위해 대출을 받아 코로나 대출(소상공인 금융지원 대출)도 못 받고 이번 지원도 적용이 안 된다"며 울분을 토했다. 그러면서 "자영업자 생존자금은 고정고객을 확보한 기존 소상공인들보다 개업하자마자 코로나 때문에 장사도 못하는 신규업체들이 더 필요한 거 아니냐"고 반문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시에서는 소상공인을 지원할 때 사업 업력을 본다"면서 "당초 감염병 위기경보 단계가 '심각'으로 격상된 날(2월 23일)을 기점으로 삼으려 했으나 날짜를 일일이 세야 하는 불편함이 있어 올 2월 29일 기준 6개월 이상 영업한 곳을 지원 대상으로 설정했다"고 해명했다. 현재 2억원 미만으로 제한된 직전연도 연매출 기준을 완화해달라는 목소리도 나온다. 서울에서 음식점을 운영하는 자영업자 C씨는 "4월 매출이 작년 이맘때의 반의반 토막이며 400만원의 월세를 2개월간 내지 못할 정도로 운영상 어려움이 많다. 직원 월급은 집 담보대출을 받아 주고 있다"면서 "생활비를 포함하면 두 달 동안 천만원이 훨씬 넘는 빚이 생겼다"고 했다. 이어 "월세와 같은 고정비용이 상인마다 다르고 음식 단가, 업종별 마진율이 상이한데 작년 연매출 2억원 아래로 지원 자격을 정해놓은 건 업계 현실을 외면한 탁상행정"이라고 지적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지난해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소상공인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는데 연간 매출액이 2억3500만원이었다"며 "시는 이를 기준으로 지원 대상을 2019년도 매출 2억원 미만으로 잡은 것"이라고 말했다.

2020-05-25 14:33:05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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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AI 상담서비스 출시…대기없는 고객상담센터

-AI 음성봇, 필요 내용 바로 안내 -최적 직원에게 상담 연결 '완성형 상담서비스' -'AI 컨택센터'로 진화 추진 /신한은행 신한은행은 음성봇을 활용해 빠르고 정확하게 고객상담을 지원하는 인공지능(AI) 상담서비스를 이행한다고 25일 밝혔다. AI 상담서비스는 고객 전화 문의를 AI 음성봇 '쏠리'가 응대해 대기시간 없이 필요한 내용을 바로 안내한다. 더 구체적인 정보가 필요해 고객이 직원 상담을 원할 경우 최적의 상담 직원에게 바로 연결해 용건을 다시 말하지 않아도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완성형 상담서비스를 제공한다. 기존에는 상담사와 연결되기까지 평균 2~3분 가량의 ARS 음성 안내를 들어야 했지만 AI 쏠리 도입으로 약 40초 만에 전문 상담사와 연결이 가능하다. 거래내역 팩스 신청, 자동이체 등 간단한 업무는 모바일 뱅킹 등으로 고객이 쉽게 처리할 수 있도록 알림톡을 보내준다. 또 은행권 최초로 도입해 운영 중인 녹취 분석 시스템과 챗봇 상담을 통해 확보한 대량의 데이터와 네이버 클로바의 AI 기술을 통해 AI 상담서비스를 완성시켰다. 네이버 클로바는 국내 최고 수준의 AI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자연어 처리 엔진의 정확도 또한 90% 이상으로 매우 높다. 신한은행은 고객상담센터의 일부 회선에 AI 상담서비스를 시범 도입해 경과를 모니터링하고, 점차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고객상담센터도 AI 컨택센터로 진화시켜 나갈 계획이다. AI 컨택센터는 언택트 시대 핵심 사업으로 추진될 예정이며, AI와 사물인터넷(IoT), 클라우드 등 첨단 기술이 결합된 상담센터의 완결판이다. 신한금융그룹은 조용병 회장의 진두지휘 아래 작년 금융권 최초로 AI기반 투자자문사인 신한AI를 출범했으며, 최근 AI 투자자문 플랫폼을 고도화하기 위해 캐나다기업과 공동 연구개발에 착수하는 등 관련 분야 사업 추진을 강화하고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신한은행의 AI 컨택센터는 최첨단 기술을 활용해 언제 어디서나 고객의 일상 속 모든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컨시어지 서비스를 구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05-25 14:32:33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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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 800억원 규모 중소기업 공동구매 보증 지원

신용보증기금은 중소기업중앙회, IBK기업은행 등과 25일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중소기업 공동구매 전용보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중소기업 공동구매 전용보증은 중소기업이 중소기업협동조합을 통해 원·부자재를 공동구매할 때 발생하는 채무에 대해 신보가 보증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협약은 공동구매를 통한 중소기업의 원가절감과 가격경쟁력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중기중앙회와 기업은행은 신보에 보증재원을 출연하고 신보는 원부자재 공동구매 중소기업에게 800억원의 보증을 지원한다. 특히 신보는 공동구매 기업의 원활한 자금조달과 금융비용 부담 완화를 위해 보증비율 95% 이상과 보증료율 0.5%포인트 차감 등의 우대 혜택도 제공한다. 이번 협약은 공동구매 전용보증 3차 협약이다. 신보는 1, 2차 협약을 통해 1200억원의 공동구매 전용보증을 지원했다. 윤대희 신보 이사장은 "공동구매 전용보증을 통해 중소기업 현장의 대표적 애로사항인 구매력 부족 해소와 대금 지급 안정성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원부자재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들에 실질적인 보증지원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0-05-25 14:30:31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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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중앙회·기보·신보·기銀·신보재단, 中企 공동구매 전폭 지원나서

전용보증 업무협약 맺고 수수료·대출 금리 낮추기로 지역신보 참여, 소상공인도 공동구매 전용보증 혜택 중소기업들이 원재료 부담을 낮춰 제품 가격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돕기위해 유관기관들이 손을 잡았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 IBK기업은행, 신용보증재단중앙회와 함께 25일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중소기업 공동구매 전용보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중소기업 공동구매 전용보증이란 중소기업들의 원부자재 구매단가 인하를 지원하기 위해 중기중앙회와 기업은행이 신용보증기관인 신보, 기보, 신보중앙회 1대1로 매칭해 출연하고, 이들 보증기관은 보증수수료를 낮추고, 보증비율은 높이는 등 중소기업들을 우대해 구매를 지원하는 제도를 말한다. 이에 따라 중기중앙회와 기업은행이 34억원씩 총 68억원을 신용보증기관에 출연하고 신보 800억원, 기보 400억원, 신보중앙회 120억원 등 총 1320억원의 보증서를 발급(유효기간 5년)하게 된다. 특히 보증수수료 0.5%p, 대출금리 최대 2.0%p를 각각 내리는 등 우대하기로 했다. 아울러 신보중앙회와 더불어 경기, 인천, 대구, 부산, 경남, 충남, 제주 등 7개 지역신용보증재단도 7월 중 참여키로 해 소상공인들도 관련 전용보증의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중기중앙회에 따르면 2018년부터 도입한 공동구매 전용보증은 지난 4월까지 538개 중소기업들이 총 1618억원의 보증서를 발급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6124건의 거래를 통해 2213억원 어치의 공동구매를 추진했다. 제도 도입 2년차인 지난해의 경우 보증서 발급은 3.5배, 공동구매 금액은 10.2배가 늘었고, 올해 1~4월에 추진된 공동구매는 월 평균 200억원 수준으로 전년 같은 기간 평균 37억원에 비해 5.4배가 증가했다. 또 많은 중소기업들이 2018~2019년 출연금 75억원의 29배에 달하는 2200여억원의 공동구매를 진행 할 수 있게 돼 효과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공동구매 전용보증 사업은 중소기업의 원가절감, 가격경쟁력 제고에 크게 기여해 최근 활용실적이 대폭 확대됐고, 중기중앙회, 기업은행, 신용보증기관간 협업을 통해 중소기업을 지원하는 모범사례를 창출했다"며 "코로나19로 중소기업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으므로 전용보증 제도를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해 비용부담을 더욱 완화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2020-05-25 14:30:2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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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 여성 성욕저하장애 치료제 '바이리시' 임상3상 승인

광동제약이 국내 독점 판권을 보유하고 있는 여성 성욕저하장애 치료 신약 '바이리시'의 국내 가교 임상 3상에 대한 임상시험계획(IND)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승인 받았다. 이번 임상은 성욕저하장애가 있는 폐경 전 여성을 대상으로 브레멜라노타이드 피하 투여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평가하며, 비뇨기과와 산부인과를 중심으로 협진하여 서울대학교병원, 고려대학교안암병원 등 12개 기관에서 2022년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바이리시는 여성의 성욕저하장애(HSDD) 치료 목적으로 개발된 신약 물질인 브레멜라노타이드의 제품명으로, 광동제약은 지난 2017년 11월 개발사인 미국의 팰러틴 테크놀로지스와 국내 독점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 2019년 6월 미국 식품의약국(FDA)로부터 폐경 전 여성의 성욕저하장애(HSDD) 치료제로 허가를 받아 지난해 9월 출시했다. 일회용 펜 타입의 피하 주사 형태로 개발된 바이리시는 의사 처방에 따라 환자가 필요할 때 자가 투여한다. 성기능에 관계하는 것으로 알려진 중추신경계의 멜라노코르틴 수용체에 작용해 성적 반응 및 욕구와 관련된 경로를 활성화시키는 기전으로 효과를 낸다. 성욕저하장애로 진단을 받은 폐경기 전 여성 1267명을 대상으로 한 미국 내 3상 임상 결과 위약 대비 성적 욕구 개선 및 낮은 성욕과 관련된 고통 감소 모두에서 유의미한 개선 수치를 보였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국내에는 기혼여성의 약 48.9%가 성욕저하장애를 겪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많은 여성들이 성욕저하장애를 감정이나 정신적인 문제로 생각하며 고통을 받고 있다"며 "질병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개선 치료를 진행하면 여성의 삶 질 개선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글로벌 제약시장 분석기관인 글로벌데이터의 분석에 따르면 2025년 바이리시의 전세계 매출이 1억5000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측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5-25 14:29:28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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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생방송 도시락 판매! 업계 최초 라이브 쇼핑 전개

GS25 편의점 최초 라이브 쇼핑 /GS리테일 GS25, 생방송 도시락 판매! 업계 최초 라이브 쇼핑 전개 편의점 GS25가 MZ세대를 중심으로 새로운 쇼핑 트렌드로 자리잡은 라이브커머스를 도입한다. 업계 최초로 프레시푸드 신상품을 생방송 라이브 쇼핑으로 판매하는 것.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에서는 라이브 커머스 전문 플랫폼 '그립'과 손을 잡고 이달 25일부터 30일까지 매일 12시 25분부터 1시간씩 그린 앱에서 생방송으로 쇼핑 기획전을 진행한다. 판매 상품은 GS25 군모닝버거, 힘내라 대한민국도시락 등 프레시푸드 신상품 10종으로 매일 2상품씩 판매한다. 해당 상품은 3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하고, 각 상품당 선착순 한정수량(2000~2500개), 인당 5개까지 판매한다. 라이브 커머스는 실제 매장을 방문하지 않고 동영상을 통해 상품의 품질과 맛을 간접 경험이 가능하다는 장점으로 모바일 쇼핑에 익숙한 MZ세대들에게 새로운 쇼핑 트렌드로 성장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한 언택트 소비트렌드가 성장하는 환경 속에서 실시간 채팅으로 판매자와 구매자간 양방향 소통이 가능하다는 점이 기존 홈쇼핑과의 차이점이다. 이번 방송 중에는 2530원 이상 구매 시 할인 혜택 등 쇼핑 외 이벤트 제공을 통해 타겟 고객에게 자세한 상품 설명 및 재미 제공으로 높은 반응이 예상된다. 25일부터 진행되는 쇼핑 기획전에서는 고객이 방송되는 시간뿐 아니라 상품을 24시간 선착순으로 구매가 가능하다. 상품을 구매한 고객에게 구입 한 다음날에 GS25에서 교환이 가능한 쿠폰이 발송된다. 고객이 점포를 방문해 해당 상품으로 교환 하거나, 상품이 없는 경우에는 동일 가격대의 상품으로도 교환이 가능하다. 생방송 라이브 쇼핑은 실제 GS25 강남프리미엄점에서 쇼호스트를 통해 방송이 진행된다. 점심 시간 대 고객이 실시간으로 보는 상황에서 상품에 대한 소개와 이벤트가 방송되어 실시간 반응이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윤희 GS25 마케팅팀 담당자는 "고객들의 언택트 쇼핑 트렌드에 적합하며 고객과의 소통이 가능한 쇼핑 방법을 고민하다 모바일로 즐길 수 있는 라이브 쇼핑을 통한 행사를 기획하게 되었다"며, "고객들이 이번 방송을 통해 GS25 프레시푸드 상품의 품질 우수성도 확인하고 신상품을 가장 먼저 만나 보는 쇼핑의 재미도 함께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5-25 14:26:5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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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기술대-시흥시, '코로나 블루' 극복 프로그램 운영

한국산업기술대-시흥시, '코로나 블루' 극복 프로그램 운영 내달 24일부터 산업단지 직장인 대상 '퇴근길 감성충전' 한국산업기술대 KPU 감성특상 포스터 한국산업기술대(총장 박건수) 평생교육원이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직무 스트레스와 심리적 답답함 등 '코로나 블루' 증상을 호소하는 지역 산업단지 직장인을 대상으로 내달 24일부터 '퇴근길 감성특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5일 한국산업기술대에 따르면, 시흥시의 지원으로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은 대기업보다 코로나19의 충격이 큰 산업단지 내 중소·중견기업 재직자를 고려해 전문가 심리진단, 자기긍정 웃음치료, 갈등 해소 커뮤니케이션 등 '심리회복'에 초점을 맞췄다. 이와 함께 영화로 배우는 인문학, 해설이 있는 명화, 체어 필라테스와 명상, 팝페라와 함께 하는 감성토크 등 무기력과 불안감을 해소하고 감성을 채워 코로나19로부터 '심리방역' 효과를 거둘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있다. 퇴근길 감성특강은 산업단지 다수 기업들이 '야근 없는 날'로 정한 매주 또는 격주 수요일 오후 6시 반부터 2시간 동안 총 10차례 강좌를 연다. 심재홍 평생교육원장은 "그동안 산기대가 산학협력으로 산업단지 발전에 기여했다면, 이번에는 코로나블루 극복을 위한 '심리방역'으로 지역사회에 활기를 불어넣어줄 차례"라며 "인근 직장인들이 퇴근길에 대학캠퍼스의 여유를 즐기고 풍부한 감성을 채운 뒤 심리적 안정을 회복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2020-05-25 14:24:23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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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KB굿잡 온라인 취업박람회'에 400여개 기업 몰려

/KB국민은행 KB국민은행은 다음달 1일부터 12일까지 2주 동안 개최하는'2020 KB굿잡 우수기업 온라인 취업박람회'에 400여개 중소·중견기업이 참가를 신청했다고 25일 밝혔다. KB국민은행의 대표적인 사회공헌사업인 KB굿잡은 지난 2011년 출범했다. 청년구직자의 고용활성화와 중소·중견기업의 구인난 해소를 위한 일자리 연결 프로젝트다. 지금까지 31만여명의 구직자와 2900여개의 기업이 참가하는 등 단일 규모 최대의 박람회를 개최해 왔지만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비대면 방식의 언택트 취업박람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이번 KB굿잡 취업박람회는 온라인으로 개최함에 따라 참여 기업수를 기존 200여개 기업에서 300개 기업으로 확대했다. 지난 22일 접수를 마감한 결과 예상치를 넘어서는 400여개 기업이 참가 신청을 했다. 특히 KB굿잡의 최대 강점인 협업기관과의 강력한 네트워킹을 기반으로 KB국민은행이 추천하는 우수기업 뿐만 아니라 동반성장위원회가 추천하는 대기업협력사, 한국무역협회,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의 우수 회원사, 코스닥상장사 등 우량기업의 참여확대가 청년 구직자의 참여확대로 이어질 것을 기대하고 있다. KB국민은행에서는 온라인 참가기업에게도 기존 현장 박람회 참여 혜택과 동일한 혜택을 제공해 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KB굿잡 취업박람회 참여기업이 KB국민은행에 신규대출을 신청할 경우 최대 1.3%포인트 범위 내에서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KB굿잡 금리우대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KB굿잡 취업박람회를 통해 정규직원을 채용한 기업에게 1인당 100만원(기업당 최대 1000만원)을 지급하는'KB굿잡 채용지원금'등 중소기업의 금융비용 및 인건비 부담 완화를 위한 지원도 제공한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취업박람회를 계기로 코로나19로 얼어붙은 채용시장이 활성화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KB국민은행은 중소·중견기업의 채용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금융·비금융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05-25 14:23:51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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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시피스트,수퍼 프리미엄 내추럴 고양이 간식 '퓨얼리' 출시

연어, 참치, 치킨 세 가지 맛으로 선택의 폭 넓혀 팬시피스트의 퓨얼리 세계적인 반려동물 식품 전문기업 네슬레 퓨리나의 프리미엄 습식 캣푸드 브랜드 '팬시피스트'가 수퍼 프리미엄 내추럴 고양이 간식 '퓨얼리'를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퓨얼리는 자연 그대로의 원료만을 사용해 기호성을 높였다는 것이 특징이다. 무첨가·무색소 등 부산물은 넣지 않고 리얼 살코기만을 사용해 입맛 까다로운 고양이도 가리지 않고 먹을 수 있게끔 했다. 특히, 이 리얼 살코기를 찌는 건강한 제조방식을 사용해 부드러운 식감까지 살렸다. 또한, 퓨얼리는 고단백 저지방으로 움직임이 적어 비만이 걱정인 '뚱냥이'들에게도 부담 없이 급여할 수 있다. 퓨얼리는 조단백질 20~25%, 조지방은 1% 이하의 성분으로 구성돼 있다. 먹기 편하다는 것 역시 장점이다. 고양이의 입장을 최대한 배려해 손으로 잘게 찢어 개별 포장한 세심함이 포인트다. 언제 어디서든 한 번에 급여하기 편하고, 제품의 신선도와 촉촉한 식감을 마지막까지 유지할 수 있다. 제품 라인업도 다양해 고양이의 입맛에 따라 여러 맛을 경험할 수 있게 했다. 연어, 치킨, 참치 세 가지 맛으로 구성돼 있으며 고양이가 어떤 맛을 좋아할지 몰라 고민되는 집사들을 위해 세 가지 맛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버라이어티 팩도 마련했다. 연어 맛과 참치 맛은 공식 온라인몰 퓨리나 펫케어와 쿠팡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대형마트에는 5월 중 입점 될 예정이다. 치킨 맛과 버라이어티 팩은 가까운 펫샵 혹은 동물병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소비자 가격은 한 팩(10개)당 7500원이다. 네슬레 퓨리나 관계자는 "최근 고양이를 키우는 소비자들을 중심으로 반려동물에게 건강하고 제대로 된 간식을 급여하고 싶어하는 니즈가 점점 커지고 있다"며 "자연 그대로의 내추럴 원료와 부드러운 식감을 강조한 '퓨얼리'는 이 니즈를 충족시킬 것이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프리미엄 간식 퓨얼리를 통해 새로운 고양이 간식 문화가 자리 잡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5-25 14:23:20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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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 등원 D-2…강서구 미술학원 6세 1명 확진

유치원 등원 D-2…강서구 미술학원 6세 1명 확진 강사로부터 전염…접촉 학생 추가 감염 '우려' 인근 초등학교 5곳·유치원 10곳 25∼26일 긴급돌봄 중단 긴급돌봄교실에서도 사회적 거리두기/ 뉴시스 제공 [메트로신문 이현진 기자] 서울 강서구 유치원생 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서울시 교육청은 25일 앞서 확진 판정을 받은 서울 강서구 소재 미술학원 강사와 관련된 사례로 유치원생 1명이 코로나 19에 감염됐다고 밝혔다. 이 원생은 6세반 학생으로, 긴급돌봄으로 계속 유치원을 등원해 온 것으로 확인돼 'n차 감염'이 우려된다. 25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이 원생은 앞서 지난 24일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은 강서구 영렘브란트 미술학원 강사로부터 전염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해당 미술 강사는 당산 1동에 거주하는 20대 여성(영등포구 31번)이다. 강서구 마곡동 마곡엠벨리 영렘브란트 미술학원에서 22일까지 미술 수업을 했다. 그는 지난 21일 두통 증상이 있었으며 23일 오후 1시 영등포구보건소에서 검사를 받아 24일 오전 11시 양성 통보를 받았다. 서울시교육청은 확진 강사에게 수업을 들은 학생과 접촉 강사 3명 등 밀접접촉자의 경우 6월 7일까지 자가격리 하도록 했다. 보건당국은 추가적인 동선과 접촉자 등에 대해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밀접접촉자로 분류된 학생들이 다니는 인근 초등학교 5곳과 유치원 10곳은 25∼26일 이틀간 긴급돌봄 등 모든 학생의 등교를 중단하기로 했다. 한편, 초등학생 1∼2학년과 유치원생, 중3·고2의 등교·등원이 오는 27일부터 시작된다.

2020-05-25 14:20:48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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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F&B, '뉴트리플랜 모이스트루 주식'으로 반려견 습식시장 진출

AAFCO 가이드라인에 맞춰 설계한 균형 잡힌 반려견용 주식 습식사료 동원F&B, '뉴트리플랜 모이스트루 주식'으로 반려견 습식시장 진출 동원F&B의 펫푸드 브랜드 뉴트리플랜이 AAFCO의 기준으로 설계한 반려견용 주식 습식사료 '뉴트리플랜 모이스트루 주식' 3종(퍼피, 어덜트, 시니어)을 출시하고 반려견 습식시장에 진출했다고 25일 밝혔다. AAFCO(미국사료관리협회)는 펫푸드에 대한 표기법, 원재료, 영양성분 등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는 기관으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가이드라인을 참고할 만큼 공신력을 인정받고 있다. AAFCO가 제시하는 반려견용 주식 습식사료의 가이드라인은 40여 개 항목에 달할 정도로 까다롭다. 이를 충족하는 제품은 완벽히 균형 잡힌 주식 사료로서, 해당 제품을 매일 주식으로 먹여도 좋다는 것을 의미한다. AAFCO의 기준에 충족한 제품을 만들기 위해서는 치밀한 연구개발과 반복적인 실험 등 많은 시간과 비용이 소요된다. 동원F&B는 약 1년이 넘는 준비 끝에 지난해 국내 최초로 AAFCO 기준에 완벽하게 부합하는 반려묘용 주식 습식사료 선보였으며, 올해 반려견용 주식 습식사료까지 연이어 선보이게 됐다. 동원F&B가 출시한 '뉴트리플랜 모이스트루 주식' 3종은 돼지간, 닭고기를 주원료로 사람이 먹을 수 있는 '휴먼 그레이드' 등급으로 만든 습식 펫푸드다. 돼지간은 동원그룹 계열사인 동원홈푸드의 금천미트에서 직접 관리한 양질의 부위만 사용했으며, 비타민A가 풍부해 눈물 자국 제거 등 반려견의 눈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원료성분과 함량을 달리해 퍼피(1세 이하), 어덜트(1세 이상), 시니어(7세 이상) 등 연령별 3종으로 출시했으며, 각각 연령대별 반려견에게 좋은 참치, L-테아닌, 홍삼을 부재료로 넣었다. 동원F&B가 직접 개발한 '동원비타민미네랄믹스'도 넣어 무기질 영양 함량도 늘렸다. 동원F&B는 최신식 펫푸드 전용설비를 설치한 자체 생산공장에서 제품을 직접 만들어 더욱 믿을 수 있으며, 1992년부터 펫 선진국으로 수출해온 만큼 검증받은 제조기술과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다. 특히 동원F&B의 주 종목인 참치와 홍삼, 유가공 등 다양한 원료를 접목해 펫푸드를 선보이고 있으며, 이를 통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 2년 연속 'KMAC 한국산업 브랜드파워 펫푸드 부문 1위'에 선정되는 등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5-25 14:20:16 조효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