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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유, AI·컴퓨터공학과 내년 신설 개편

와이즈유, AI·컴퓨터공학과 내년 신설 개편 와이즈유(영산대학교, 총장 부구욱) 스마트공과대학이 4차산업 첨단분야 학과인 AI·컴퓨터공학과를 신설 개편하고 2021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한다. 스마트공과대학 이창범 학장은 "부울경 지역의 4차산업 중심의 인공지능 분야 관련학과를 신설해 내년부터 운영한다"면서 "AI·컴퓨터공학과는 기존 컴퓨터공학부에서 독립해 인공지능 분야를 강화하는 명칭으로 개편하게 된 것"이라고 밝혔다. AI·컴퓨터공학과는 딥러닝에 기반한 최첨단 인공지능 기술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고성능 AI 서버를 도입해 방대한 데이터를 고속으로 분석·처리할 수 있는 인공지능 실습 환경을 구축했다. 또 블록체인 기술교육을 위한 별도의 블록체인 서버와 24시간 이용 가능한 고성능 전용 실습실도 운영한다. 이외에도 집중식 프로젝트 공간인 에이스스튜디오(ACE Studio)에는 회의실, 실습실, 휴게실, 수면실을 포함해 다양한 형태의 학습 공간과 3D프린터, 사물인터넷(IoT), 자율주행과 관련된 각종 IoT 센서, 드론, 매킨토시 등 첨단 실습 장비를 갖추고 있다. AI·컴퓨터공학과는 이러한 활동에 힘입어 최근 LINC+사업에 '인공지능융합SW개발자트랙'이 신규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에 따라 AI·컴퓨터공학과는 앞으로 2년 동안 인공지능 소프트웨어개발 관련 전문인력을 양성하게 된다. 정민포 책임교수는 "스마트 공과대학은 올해 초 인공지능융합연구소와 블록체인연구소를 설립해 인공지능, 블록체인 기술 교육을 더욱 공고히 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들었다"면서 "AI·컴퓨터공학과는 AI 분야와 함께 빅데이터, 블록체인, IoT 분야 전문인력을 양성해 지역 4차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0-05-20 15:24:48 허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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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원클릭으로 경북여행 떠나보자

모바일 원클릭으로 경북여행 떠나보자 경북도는 코로나19 확산으로 1월말부터 관광객이 급격히 감소해 도내 관광산업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관광을 통한 일상의 활력을 되찾기 위해 공공부문 최초로 MZ세대의 취향을 반영한 '경북 나드리 e-커머스'를 본격 추진한다. '경북 나드리 e-커머스'는 개인, 가족 등 소집단 중심의 모바일 여행상품으로 경북도와 경북관광공사에서 개발하고 상품화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1/4분기에는 전반적으로 어려움이 있었지만 4월부터 대도시 젊은 층을 중심으로 관광상품 판매가 증가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진정세에 따라 국민들의 자연 속 힐링여행 추세가 확산되고 개별관광객이 조금씩 늘어나는 상황을 고려하면 '경북 나드리 e-커머스'를 통한 경북관광의 안정적 활력이 예상된다. '경북 나드리 e-커머스'는 코로나19 이후 관광 트렌드가 단체관광에서 개별관광으로, 대중교통에서 자가용을 이용한 개별이동으로, 다수가 밀집하는 유명관광지 중심에서 개별 취향에 맞는 특색 있는 나만의 관광지로 여행문화가 변화되는 시대흐름을 반영해 도내 시군별 다양한 관광지를 묶어서 관광 상품을 구성했다. 또한, 소비자가 편리하게 모바일로 입장권을 구매·사용(정산)해 편리성을 극대화했으며, 경북도와 시군에서는 입장권 판매 및 카드수수료, 사업 홍보 등을 지원하고, 참여업체에서는 자발적으로 상품가격을 할인(20∼50%정도)해 가격 경쟁력과 소비자 만족을 높여 현재 50개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경북도는 관광상품을 계절적 여건 등을 반영해 수시로 상품 구성을 조정하는 등 관광여건의 변화에 신속히 적용해 운영하고 있다 경북 나드리 상품은 모바일 휴대전화에서 쿠팡, 티몬, 위메프, G마켓, 11번가, 옥션, 네이버쇼핑(7개)의 앱에서 '경북 나드리'를 검색해 상품을 바로 구매할 수 있으며, 구매한 상품은 스마트 폰으로 현장에서 간편하게 사용 할 수 있다. 경북도는 앞으로 코로나19 이후 모바일을 통한 개별관광이 활성화 될 것을 대비해 천혜의 자연환경과 다양한 인문 관광자원이 결합된 콘텐츠를 지속 발굴하고 다양한 상품을 소비자에게 제공할 계획이며, 향후 관광마케팅의 새로운 문화를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김상철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코로나19 사태 이후의 우리사회는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소규모 중심의 비대면 방식이 주류를 형성할 것으로 예상되고, 경북의 관광산업은 이러한 시대적 경향을 반영해 미래형 관광문화를 정착시키는데 노력하겠다"며"전국의 모바일 관광객이 경북을 방문하도록, 경상북도가 미래형 모바일 관광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05-20 15:24:34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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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생명 "농업인안전보험, 정부지원 확대로 부담↓ 보장↑"

/NH농협생명 NH농협생명은 농업인 정책보험인 '농(임)업인NH안전보험(무)'이 상품개선을 통한 보장강화로 가입인원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농협생명은 정부의 100대 중점과제 중 하나인 '농어업인 소득안정망의 촘촘한 확충'의 일환으로 지난 2018년 산재보험 수준으로 보장을 강화한 '농(임)업인NH안전보험(무) 산재형' 상품을 개발·보급했다. 농협생명에 따르면 농업인안전보험의 산재형 상품은 사망 시 최대 1억3000만원 정액보장해 수입이 점차 감소하는 고연령층에게 더 큰 보장 혜택을 부여한다. 또 상해질병 치료급여금의 경우 보장금액을 5000만원까지 확대했다. 실손보험에 가입할 수 없는 80대도 가입이 가능하다. 산재형 가입자는 2018년 8만9000명, 2019년 14만2000명, 2020년 4월 기준 12만2000명으로 매년 증가하고 있다. 올해 하반기에는 '사망보험금 연장특약' 제도를 도입한다. 농업인이 농작업 중 불의의 사고나 질병을 원인으로 사망했으나 보험기간이 경과해 사망보험금이 부지급되는 부분을 해소하기 위함이다. 이 제도는 보험기간 중 발생한 사고를 원인으로 사망했을 때 사망시점이 보험기간 종료 후라도 30일까지는 유족급여금이 지급된다. 이밖에 버스, 승용차 등 농기계 외 수단을 이용한 농작업장 이동이 빈번한 농촌의 현실을 반영한 교통재해사망 특약, 여성 및 고령농업인에게 빈번하게 발생하는 재해골절 특약도 도입하여 보장을 크게 강화했다. 농(임)업인NH안전보험(무)은 보험료의 일부를 정부가 지원한다. 지원 자격은 농업경영체 등록 농업인이다. 지원 비중은 일반 농업인 50%, 영세농업인 70%다. 특히 작년에 영세농업인 지원 제도가 도입돼 소득이 열악한 농업인들의 부담을 줄였다. 올해는 평균연령이 높은 농업인들을 고려해 영세농업인 지원 절차를 간소화했다. 자격확인을 위한 서류제출을 생략하고 전산으로 확인이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개선한 것이다. 이를 통해 영세농업인으로 국고지원을 받은 인원은 전년 대비 4배 이상 높아졌다. 지속적인 보장강화로 농업인안전보험은 지난 4월 말 기준 가입인원이 60만9000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3만여명(5.1%) 증가하며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이런 추세라면 올해 말 86만명 가입이 예상된다. 홍재은 NH농협생명 대표이사는 "농업인안전보험은 협동조합보험사 NH농협생명의 정체성을 가장 잘 담고 있는 특별한 상품"이라며 "보험 혜택의 사각지대에 있는 농업인에게 더 큰 힘이 되기 위해 지속적으로 보장 혜택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희주기자 hj89@metroseoul.co.kr

2020-05-20 15:23:41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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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사이더들의 범죄 소탕 작전 '번외수사'

23일 첫 방송 예정인 OCN 드라마틱 시네마 '번외수사'가 아웃사이더 '팀불독'의 인물관계도를 공개했다. '번외수사'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범인을 잡는 형사와 한 방을 노리는 PD를 앞세운 다섯 아웃사이더들의 범죄소탕 오락 액션 드라마다. 장르물에서 본 적 없던 신선한 직업군들을 차태현, 이선빈, 정상훈, 윤경호, 지승현 등 초호화 배우들이 연기한다. 각 분야의 아웃사이더들로 구성된 '팀불독'. 강력반 형사 진강호(차태현 역)와 시사 보도 프로그램 '팩트추적'의 PD 강무영(이선빈 역)을 잇는 키워드는 '라이벌&협력'이다. 범인을 잡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형사 진강호화 시청률을 사수하기 위해 직접 범인 검거에 나선 PD 강무영이 경쟁과 협력을 통해 신선한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예측된다. 이른바 '전설의 조폭'이라는 무시무시한 과거를 가진 칵테일바 '레드 존'의 사장 테디 정(윤경호 역)은 진강호와 호형호제하는 사이다. 조폭과 형사의 관계인 두 사람이 든든한 아군이 된 사연이 궁금해진다. 전직 부검의와 프로파일러였던 장례지도사 이반석(정상훈 역)과 사립 탐정 탁원(지승현 역)은 PD 강무영이 취재 자문을 구하는 상대다. 각 분야에서 최고였던 두 사람이 수사 전반에 다양한 도움을 주게 되는 대목이다. 각기 다른 분야의 아웃사이더 5인방이 서로 연결 지어진 계기와 이들이 폴리스라인 밖에서 범죄를 소탕하는 방식이 '번외수사'의 관전 포인트가 되겠다. '팀불독'에 속해 있지는 않지만, 이들에게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되는 인물도 있다. 강력계 형사 민대진(박정우 역)은 진강호와 '애증의 선후배' 사이로 등장한다. 민대진 역을 맡은 배우 박정우는 웹드라마 '연애플레이리스트(연플리)'를 통해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렸다. 테디 정의 조폭 시절 행동대장이었던 맨손(장진희 역)과 연장(박태산 역)도 등장한다. 지금은 칵테일바 종업원으로 일하고 있지만, 결정적인 순간 테디 정을 보좌하며 화끈한 액션을 펼친다. 이에 대해 이유진 작가는 "영화 '극한직업'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장진희 배우와 쿵후를 비롯한 각종 격투기 기술을 보유한 박태산 배우의 시너지에 기대가 크다"라고 말했다. 한편 OCN의 드라마틱 시네마 프로젝트 세 번째 작품인 '번외수사'는 오는 23일 토요일 밤 10시 50분 처음 방송된다.

2020-05-20 15:23:27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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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불시착' 일본서도 통한 남북 로맨스

남한 재벌 상속녀와 북한 장교 간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이 일본에서도 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지난 2월 시청률 21.7%로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과 tvN 드라마 역대 최대 시청률을 기록하고 막을 내인 '사랑의 불시착'이 넷플릭스를 통해 일본에 독점 공개됐다. 지난 2월 넷플릭스 공개 당시 TOP 10에서 10주간 머물렀고,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일본 전역에 확산되자 시청자가 큰 폭으로 증가했다. 이후 3주 연속(18일) 일본 넷플릭스가 집계한 '오늘의 종합 TOP 10'에서 1위를 기록하고 있다. 그간 일본 내 한류 드라마의 주 소비층 40~50대 이상의 주부였던 것과 달리, '사랑의 불시착'은 10대부터 20~3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에서 사랑받고 있다. '사랑의 불시착'의 인기 상승에는 일본 셀리브리티들의 영향이 크다. 일본 유명 여배우 사사키 노조미와 오오마사 아야, 원로 방송인 쿠로야나기 테츠코, 애니메이션 '도라에몽'의 도라미 목소리로 알려진 치아키, 개그듀어 트렌디엔젤의 사이토 츠카사, 글레이의 기타리스트 히사시 등이 자신의 SNS에 '사랑의 불시착'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스의 가지타니 다카유키, 오사카 한신 타이거즈의 이와사다 유타 등 스포츠선수들의 간증도 줄을 이었다. 이에 따라 지난 18일 일본 후지TV의 시사정보프로그램 도쿠타네는 '사랑의 불시착'의 인기 요인을 분석해 15분여에 걸쳐 방송했다. 도쿠타네는 ▲현빈-손예진의 압도적 인기 ▲북한의 리얼 묘사 ▲코로나19로 인한 자숙 속 동영상 서비스 가입자의 증가를 그 이유로 꼽았다. 한편 '사랑의 불시착'은 일본뿐 아니라 필리핀, 대만, 태국 등에서도 넷플릭스 TOP 10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K-콘텐츠의 대표주자 '사랑의 불시착'이 어떻게 한류를 리드해 나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2020-05-20 15:22:55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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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캠퍼스타운 입주 재개

서울시는 코로나19 사태로 한동안 중단됐던 '캠퍼스타운'의 입주를 재개해 연내에 500개 팀을 입주시킬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 이 중 194개 팀은 상반기에 입주를 완료한다. 이달에는 광운대(30팀), 성균관대(36팀, 선발완료), 숙명여대(9팀), 숭실대(8팀, 선발완료), 건국대(4팀, 선발완료), 방송통신대(5팀), 명지전문대(10팀), 성공회대(6팀), KC대(5팀) 등 9개 대학 113개 팀이 입주한다. 다음달에는 중앙대(9팀), 배화여대(6팀), 서경대(20팀, 선발완료), 시립대(2팀), 한국외대(10팀, 선발완료), 한성대(10팀) 등 6개 대학 57개팀이 캠퍼스타운에 둥지를 튼다. 시는 코로나19로 인해 매출이 50% 이상 급감하고 납품이 취소되는 등 피해를 겪고 있는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창업경진대회를 진행해 최대 500만원의 위기극복자금을 지원키로 했다. 시는 시제품제작비, 지식재산권 취득비, 광고물 제작·배포비, 출품비 등 창업에 필요한 각종 비용을 지원하기 위해 34개 대학 각 캠퍼스타운별 입주기업 창업지원금을 집행할 계획이다. 캠퍼스타운 기업과 제품의 홍보, 판로개척 지원도 강화한다. 시는 캠퍼스타운 온라인플랫폼에 기업·제품 소개 코너를 운영해 온라인 홍보를 지원할 예정이다. 혁신기술이 적용된 제품들은 서울시 테스트베드 사업을 통해 공공구매가 확대된다. 서울시는 공공·대학·민간이 협력해 청년창업을 육성하고 지역상생발전을 유도한다는 목표로 2017년부터 캠퍼스타운 사업을 해 왔으며 현재 34곳을 운영 중이다. 김의승 서울시 경제정책실장은 "올해 상반기까지 입주공간의 임대료 걱정 없이 창업에만 전념할 수 있는 창업공간에 194개 기업이 입주를 완료한다"며 "캠퍼스타운 창업기업이 코로나19 보릿고개를 잘 넘기고 위기를 기회로 만들 수 있도록 위기극복자금 지급, 판로개척 확대 등의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0-05-20 15:20:39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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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번방 방지법'·'요금인가제 폐지' 법사위 통과

추미애 법무부 장관과 조재연 법원행정처장 등이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 연합뉴스 인터넷 사업자에 디지털 성범죄물을 삭제할 의무를 지우는 이른바 'n번방 방지법'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했다. 이와 함께 통신요금인가제를 '신고제'로 완화하는 내용을 담은 전기통신사업법 개정안도 법사위 문턱을 넘었다. 20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전체회의를 열고 이른바 'n번방 방지법'을 통과했다. 법사위가 이날 처리한 n번방 방지법은 전기통신사업법과 정보통신망법 개정안이다. 이들 법안은 이날 오후 열리는 국회 본회의에 상정될 예정이다. 전기통신사업법 개정안은 인터넷 사업자에 디지털 성범죄물 삭제 등 유통방지 조치나 기술·관리적 조치를 할 의무를 부과하는 내용이다. 정보통신망법 개정안은 정보통신서비스 제공 사업자에 불법촬영물 등 유통방지 책임자를 두도록 하고, 방송통신위원회에 매년 투명성 보고서를 제출해야 하는 내용을 담는다. 인터넷 기업들은 이 개정안에 대해 '사적 검열'을 일으키고, 또 다른 국내외 기업 역차별을 일으킬 수 있다고 반대한 바 있다. 이와 함께 전기통신사업법 개정안에는 이동통신사업자가 새로운 요금 상품을 낼 때 정부 인가를 받도록 한 것을 폐지하고 신고제로 바꾸기로 하는 내용도 포함됐다.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일부 위원들의 신고제 전환에 따른 요금 인상 가능성 우려에 대해 "15일간 심사를 통해 요금 인상 우려가 있으면 반려하는 '유보신고제'"라고 설명했다. 한편, 법사위는 민간 데이터센터(IDC)를 국가재난관리시설로 지정하는 방송통신발전 기본법 개정안은 중복규제가 될 수 있다는 지적을 받아들여 보류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5-20 15:17:37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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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민관 합동 외국인 방역실태 조사에 나서

광양시는 20일부터 29일까지 체류 외국인을 대상으로 민관협력체를 구성하여 방역 취약지대 파악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고 밝혔다. 국내 체류 외국인은 마스크 5부제 수급 대상에 포함되지 않을뿐더러 불법체류 단속에 대한 두려움으로 검사를 꺼리는 등 코로나19 방역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상황이다. 이에 시는 외국인 고용업체와 체류 외국인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NGO를 중심으로 민관협력체를 꾸려 신원 무신고 원칙하에 현장 방문 대면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민관협력체는 광양시 외국인근로자센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원예수출작물반, 외식업지부, 숙박업지부, 유흥음식업지부 6개 NGO와 외국인 근로자 고용 사업장 관련 시 9개 부서로 구성됐다. 민관협력체는 마스크 지원은 물론 방역수칙 안내와 의심증상 발생 시 검사방법 등을 집중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며, 방역 취약장소가 발견될 경우 무료 현장 소독을 지원할 예정이다. 외국인 근로 사업장, 고용 외국인수, 외국인 국적·연령·성별 등 현장 대면조사 결과는 감염사례 발생 등 만일의 경우에 대비하여 방역체계 구축에 활용할 예정이다. 장민석 철강항만과장은 "이번 현장조사에는 무엇보다도 사업장의 관계자와 시민의 이해와 협조가 필요하다"며, "고용외국인과 주변에 생활하고 있는 외국인에게 신원 무신고 원칙 조사를 적극 홍보해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0-05-20 15:16:16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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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손보, 제10회 DB 금융경제 공모전 시상식 개최

이성택 DB금융연구소 사장(가운데)과 최우수상을 받은 김효정, 박고훈양이 지난 14일 DB금융센터에서 열린 '제10회 DB 금융경제 공모전' 시상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DB손해보험 DB손해보험은 지난 14일 서울 강남구 DB금융센터에서 '제10회 DB 금융경제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DB 금융경제 공모전'은 전국 대학(원)생들을 대상으로 금융 관련 분야의 창의적이고 실용적인 제안을 받아 장학금과 해외연수 기회를 제공하는 학술연구지원 프로그램이다. DB김준기문화재단이 주최하고 DB손해보험과 DB금융네트워크가 후원하고 있다. 최종 예선을 거친 10개 팀이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해 최우수상 1팀, 우수상 2팀, 장려상 7팀이 가려졌다. 최우수상, 우수상 수상팀과 장려상 중 선정된 우수팀 3팀으로 구성된 총 6팀이 세계 금융의 중심지인 미국 월스트리트에서 유수의 글로벌 금융기관을 견학할 수 있는 글로벌 금융탐방 기회를 갖게 됐다. 나머지 장려상 5팀과 추가로 선정된 가작 우수팀 6팀도 아시아 금융탐방의 기회가 주어졌다. 수상팀의 글로벌 금융탐방은 통상 그해 여름에 떠나지만 올해는 국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상황을 감안해 2021년도 1월 이후로 잠정 연기됐다. 해당 시기에도 금융탐방 진행이 어려울 경우 금융탐방을 취소하고 참가 대상자들에게 대체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시상식에서는 DoBest팀(김효정, 박고훈)이 'constructing kill switch by event-driven stock prediction'을 주제로 발표해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김희주기자 hj89@metroseoul.co.kr

2020-05-20 15:14:05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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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형 인공지능 비즈니스 기반 조성 위한 아홉 번째 업무협약

광주형 인공지능 비즈니스 기반 조성 위한 아홉 번째 업무협약 광주광역시가 사이버보안 전문기업인 ㈜테르텐과 광주형 인공지능 비즈니스 기반 조성을 위한 아홉 번째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인공지능 기반 보안기술 개발, 관련 연구 인프라 및 산업 생태계 조성에 적극 협력키로 했다. 광주시는 20일 오전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이용섭 시장과 유영일 ㈜테르텐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 인공지능 기반 사이버보안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테르텐은 멀티미디어 디지털 저작권 관리(DRM, Digital Rights Management) 분야 국내 최고기업으로 모바일 보안, AI 보안솔루션, 사이버레인지, 모의해킹 등 창업 이래 지난 20여년간 국내 주요기업과 기관들의 보안서비스를 제공하고 사이버보안 기술연구에 집중해오며 국내외 보안 특허 기술 20여개를 보유한 사이버보안 전문기업이다. 광주시와 ㈜테르텐은 업무협약을 통해 광주 인공지능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사이버보안 관련 공동연구와 기술개발에 함께 노력하며 성공적인 인공지능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상호 협력키로 했다. 주요 협약내용은 광주 인공지능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사이버보안 기술확보와 정책 수립 인공지능 기반 사이버보안 연구환경 구축운영 및 광주 지역사무소 개설 인공지능 기반 사이버보안 기업지원 프로그램 개발운영 보안분야 교육 프로그램 기획 및 전문인력 교육 등이다. 광주시는 지난 2월17일 국가보안연구소와의 업무협약에 이어 이번 사이버보안 분야 민간기업과의 첫 번째 업무협약을 통해 광주 인공지능 산업의 범위를 보안 분야까지 확대하고, 앞으로 인공지능과 결합한 다양한 보안 산업을 키우는 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광주시는 인코어드PNP(2019.10.9), 국가보안기술연구소(2.17), 티맥스소프트(3.5), 솔트룩스(3.11), 인포웍스(3.24), 텔스타홈멜(4.7), 나무기술(4.28), 한컴그룹(5.7) 등과의 업무협약에 이어 이번 테르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빅데이터, 소프트웨어, 클라우드, 보안분야 등 국내외 인공지능 관련 기관 및 업체의 광주 유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유영일 ㈜테르텐 대표이사는 "인공지능 및 정보보호 기술과 숙련된 전문인력을 투입해 '안전한 인공지능 광주'가 되도록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며 "광주가 국가 차원의 인공지능 특구를 넘어 인공지능과 연계한 동아시아의 사이버 전문인력 양성 특구로 발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용섭 시장은 "5G,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인공지능 등으로 펼쳐지는 초연결 시대를 선도하고 인공지능 산업의 부작용을 해소하기 위해 보안은 핵심 요소다"고 강조하고 "연구중심 사이버보안 전문 기관인 국가보안연구소에 이어 국내 최고의 사이버보안 기술력을 가진 테르텐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게 돼 광주가 인공지능, 사이버보안산업의 메카로 자리매김 하게 됐다"고 말했다

2020-05-20 15:13:02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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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그때처럼 택시기사 광주주먹밥 나눔

5·18 그때처럼…택시기사 광주주먹밥 나눔 광주광역시가 5·18민주화운동 당시 차량시위가 있었던 5월20일을 기념해 택시기사와 승객들에게 광주주먹밥을 전달하는 뜻깊은 행사를 가졌다. 광주시는 광주주먹밥 판매업소, 광주디자인진흥원, 외식업중앙회 광주시지회와 함께 택시기사들이 많이 모이는 광천동 유스퀘어와 광주송정역 앞 택시승강장에서 광주주먹밥 1036개(각 518개)와 마스크 1만개(각 5000개)를 전달하고 주먹밥을 홍보했다. 5월20일은 1980년 당시 계엄군의 만행에 격분한 택시기사들이 경적을 올리고 전조등을 비추며 차량시위를 했던 날로, 시민들에게 강한 연대의식을 불어 넣고 사기를 북돋았다. 이번 나눔행사는 당시 차량시위에 나섰던 택시기사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코로나19로 승객이 급감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택시종사자들을 위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용섭 시장도 이날 유스퀘어에서 직접 주먹밥을 전달하며 택시기사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응원의 말을 전했다. 이용섭 시장은 "5·18민주화운동 당시 택시기사들의 목숨을 건 차량시위는 항쟁을 이어가던 시민들에게 큰 힘을 복 돋아주며 5·18이 거대한 민주화 불길로 타오를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이번 주먹밥 나눔행사가 그분들의 용기를 기리고,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택시기사들에게 작은 응원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0-05-20 15:12:20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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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장애인 휠체어 수리지원 사업 추진

담양군, 장애인 휠체어 수리지원 사업 추진 담양군(군수 최형식)이 장애인이 안정적으로 휠체어를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휠체어 보장구 수리비용을 지원한다. 담양군은 장애인이 효율적인 휠체어 수리지원과 이용편의를 보장하고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담양군 거주 등록장애인 중 수리가 필요한 대상자에게 휠체어 등 이동기기 소모품 교체 및 수리비를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 신청자는 읍면을 통해 수리신청을 하면 적합여부를 거쳐 수리의뢰서를 지정된 보장구 수리 지정업체에 의뢰해 수리 후 지정업체에 수리비를 지원하는 절차로 진행된다.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에 따른 수급자 또는 차상위계층은 연간 최대 30만원까지 지원하며, 일반장애인은 1인당 연간 최대 20만원 내에서 건당 수리비의 50%를 지원한다. 수리업체는 의료기기 수리업 신고를 하고 보조기기 수리업체로 전라남도에 등록된 담양읍 소재 업체 가온의료기로 지정해 추진하며 신청자가 직접 방문하기 힘들 경우 찾아가는 방문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담양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장애인의 이동보장구 수리비용 부담을 줄여 경제적 자립을 통한 사회활동 참여가 확대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이동권 보장을 위한 지원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5-20 15:11:52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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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무안몽탄중에서 '생활 속 거리두기' 캠페인

전남교육청, 무안몽탄중에서 '생활 속 거리두기' 캠페인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고3 학생과 전교생 60명 이하 소규모 학교의 등교수업이 시작되는 첫 날인 20일 오전 무안몽탄중학교에서 '생활 속 거리두기' 실천 캠페인을 벌였다. 이번 캠페인은 학생들 스스로 '생활 속 거리두기'를 실천하겠다는 다짐을 통해 코로나 19를 극복하고 삶의 주인으로 성장하는 민주시민 역량을 기르기 위해 마련했다. 도교육청은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마스크, 손소독제, 학용품 등으로 구성된 희망 나눔 꾸러미와 '생활 속 거리두기 5대 수칙' 스티커를 전달하며 건강하고 안전한 학교생활을 힘차게 시작할 수 있도록 격려했다. '생활 속 거리두기' 5대 수칙은 아프면 3~4일 집에 머물기 · 사람과 사람사이, 두 팔 간격 건강 거리 두기 · 30초 손 씻기, 기침은 옷 소매 · 매일 2번 이상 환기, 주기적 소독 · 거리는 멀어져도 마음은 가까이 등으로 건강한 생활습관과 공동체적 노력에 대한 제안이 담겨 있다. 등교맞이 후 이뤄진 학교장과의 간담회 시간에는 학생 안전 및 학사 운영 계획을 점검하고, 민주시민교육 및 학생생활교육 운영에 관한 의견을 수렴하는 등 등교수업 개시에 따른 분야별 문의 사항에 대해 지원 방안을 안내했다. 무안몽탄중학교 문태홍 교장은 "코로나 19로 인해 예전과 달라진 새로운 일상이 시작됐다"며, "혼자서만 안전할 수 없다는 것을 학생들 모두가 깨닫고, 새로운 삶의 방식으로 서로 협력해 학습하고, 실천해 건강하고 안전한 학교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민주시민생활교육과 이병삼 과장은 "휴업기간이 길어지고 등교개학이 여러 차례 연기되는 과정 속에서도 묵묵히 맡은 바 소임을 다해 주신 선생님들께 감사드린다"며, "학생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생활 속 거리두기'를 잘 실천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0-05-20 15:11:4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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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고3 · 소규모학교 설렘과 긴장 속 등교수업 시작

전남 고3 · 소규모학교 설렘과 긴장 속 등교수업 시작 20일 오전 8시 5분 무안군 일로읍 일로동초등학교. 80여 일만에 다시 열린 교문으로 3학년 서아름 학생이 들어서자 이 학교 임지은 교장이 반갑게 맞이하며 인사를 건넸다. 아름 학생도 선생님께 꾸벅 인사를 하고 교실로 향했다. 마스크로 얼굴을 가렸지만, 선생님과 학생의 표정엔 반가움과 설렘이 가득했다. 아름 학생에 뒤이어 학생들이 하나 둘 씩 모습을 드러냈다. 현장에는 장석웅 전라남도교육감과 교육청, 학교 관계자들이 나와 아이들을 반갑게 맞았다. 장 교육감은 "학교 오고 싶었지" "반가워"를 연발하며 아이들과 일일이 눈을 맞췄다. 아이들 손에는 전라남도교육청이 미리 준비한 건강지킴꾸러미(마스크, 손소독제, 알콜티슈 등)도 들려줬다. 이날 일로동초등학교는 3월 2일 이후 다섯 차례 개학이 연기된 끝에 마침내 등교수업을 시작했다. 교육부의 방침은 이날 고3만 등교하도록 했으나, 이 학교를 비롯한 전남 도내 전교생 60명 이하 초·중학교도 함께 등교수업에 돌입했다. 전남의 경우 한 달 이상 코로나19 지역 내 감염 사례가 없었고, 방역대책을 충분히 세워 통제 가능하다는 도교육청의 판단에 따른 것이다. 이 학교 전교생 40명 중 집이 가까운 아이들은 걸어서, 통학 거리가 먼 아이들은 두 차례 통학버스와 에듀택시(4대)로 등교를 마쳤다. 평소 한 차례씩 운행하는 통학버스는 이날부터 '생활 속 거리두기'를 위해 두 차례로 나눠 운행한다. 아이들은 교육감, 선생님들과 반가운 인사를 나는 뒤 교실로 들어서면서부터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달라진 일상을 겪어야 했다. 입구에서 친구들과 2m 이상 거리를 두고 한 줄로 기다렸다가 발열체크와 손소독을 한 뒤 교실에 들어갔다. 학교 측은 등교 후 아이들을 코로나19로부터 지켜내기 위해 꼼꼼하게 준비했다. 교실 책상은 한 줄 지그재그로 배치했고, 급식실도 식탁에 아크릴 가림막을 설치하고 좌석을 개인별로 지정해뒀다. 교실 입구와 복도, 급식실 입구 등에는 2m 간격으로 표시를 해 두었고, 교실 출입문도 들어가는 문과 나가는 문을 따로 지정해 아이들 동선을 분리했다. 등교 1주일 전부터는 40명의 학생 전원을 대상으로 자가검진을 실시해 건강상태를 체크했다. 장석웅 교육감은 "오랜 기다림 끝에 아이들을 학교에서 맞게 돼 반가운 마음이 앞서지만, 한편으로는 걱정이 되는 것도 사실이다"면서 "오늘 등교가 코로나19 사태의 끝이 아니라 생활 속 방역의 시작인만큼 긴장의 끈을 더욱 죄어 아이들 건강을 지켜내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도내 각급학교 등교수업은 코로나19 감염 차단을 위해 단계적·순차적으로 이뤄진다. 20일에는 고3과 전교생 60명 이하 초·중학교, 특수학교(전공과)가 우선 등교하고, 27일(수) 고2와 중3, 초 1~2, 유치원, 특수학교(유,고)가 등교수업을 시작한다. 6월 3일(수)에는 고1과 중2, 초 3~4, 특수학교(초,중)가 등교를 시작하며, 6월 8일(월) 중1과 초 5~6을 마지막으로 등교개학이 완성된다.

2020-05-20 15:11:18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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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양성평등 경북도민 모니터링단 출범합니다!

2020 양성평등 경북도민 모니터링단 출범합니다! 경북여성정책개발원(원장 최미화)은 여성가족부 수탁사업인 지역 양성평등 환경 조성 사업 운영의 일환으로 진행하는 '양성평등 경북도민 모니터링단' 위촉식 을 경북테크노파크 글로벌벤처동 지하1층 회의실에서 20일 개최했다. '2020년 양성평등 경북도민 모니터링단'으로 36명의 경북도민이 위촉됐으며, 본격적인 모니터링 활동에 앞서 지역 모니터링 현장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역량 강화 교육이 20일과 27일 이틀에 걸쳐 시행된다. 20일은 2회로 나누어 교육이 실시됐으며, 1회차는 '성역할 고정관념 극복'이라는 주제로 양성평등 관련 정책에 대해 전반적으로 이해하고 성인지 감수성을 향상시키는 시간을 가졌으며, 2회차는 양성평등 관점에서 정책 모니터링 방법과 사례들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3회차 교육이 실시될 27일 타 지역 활동가가 직접 시설 및 공간에 대한 모니터링 현장 경험을 전달할 예정이다. 교육을 마친 모니터링단은 앞으로 경북 각지의 시설 및 공간을 대상으로 양성평등 관점에서 모니터링을 실시할 예정이다. 최미화 경북여성정책개발원장은 "도민이 직접 참여하는 양성평등 관점의 모니터링을 통해 남녀노소 모두 차별받지 않는 행복한 경북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20-05-20 15:10:45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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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올해 '10대 고품질 브랜드 쌀' 선정

전남도, 올해 '10대 고품질 브랜드 쌀' 선정 전라남도는 올해 전남을 대표할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 쌀'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수상은 대상(1개) 담양 대숲맑은 담양쌀, 최우수상(1개) 영광 사계절이 사는집, 우수상(3개) 무안 황토랑쌀, 보성 녹차미인보성쌀, 영암 달마지쌀골드, 장려상(5개) 강진 프리미엄호평, 함평 나비쌀, 해남 한눈에반한쌀, 곡성 백세미, 화순 자연속애순미 등이 선정됐다. 이번 선정은 생산에서부터 가공·저장·유통까지 철저한 품질관리로 소비자가 믿고 찾는 쌀을 선정하기 위해 각 분야별 전문기관에 의뢰해 블라인드 평가방식으로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발했다. 전라남도는 특히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시중 판매처에서 2회(3·4월)에 걸쳐 시료를 무작위로 채취했으며, 한국식품연구원은 밥맛과 향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쌀의 품위(싸라기, 이물질혼입 등)를, 농업기술원은 품종·DNA 등 이화학적 검사, 보건환경연구원은 잔류농약과 중금속을 검사하는 등 기관별 정밀검사를 통해 이뤄졌다. 대상을 받은 담양 대숲맑은쌀은 식미와 이화학적 품질평가 등에서 고루 우수한 실적을 거뒀다. 최우수상을 받은 영광 사계절이 사는집은 식미와 단일품종 증가율에서, 우수상을 받은 황토랑쌀 등 3개 브랜드는 식미와 기계 품질평가 등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시상은 오는 7월중 실시되며, 상사업비 1억 5천만 원은 등급별로 차등 지원해 브랜드 쌀에 대한 품질향상과 판매촉진, 홍보마케팅 사업비로 사용토록 할 방침이다. 특히 전라남도는 10대 브랜드 쌀을 국내 최대 소비처인 수도권과 제주·영남권을 중심으로 전남쌀의 우수성을 적극 홍보하고, 농협하나로마트, 대형유통업체 등과 공동마케팅을 전개할 계획이다. 김경호 전라남도 농축산식품국장은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 쌀은 품질과 밥맛 등에서 이미 객관적으로 입증됐다"며 "앞으로 전국 농협 하나로마트, 대형유통업체 등에 입점과 온·오프라인을 통해 판매를 확대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0-05-20 15:10:28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