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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한강하구 보물찾기 AR사업 추진...'스마트한 고양길 걷기'

고양시(시장 이재준)가 한강하구의 생태?역사?평화 콘텐츠를 활용한 '한강하구 보물찾기 AR사업'에 물꼬를 텄다. 시는 총 사업비 1억 6천만 원을 들여 한강하구를 아름다운 생태 자연과 함께 풍성한 체험이 있는 장소로 만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강하구 보물찾기 AR사업은 겸재 정선의 행호관어도를 재현해 조선시대 별장과 웅어배를 만나고, 출입이 자유롭지 못한 장항습지를 간접적으로 체험하며 행주산성에서 타임머신을 타고 역사 속으로 들어가는 등 고양시 한강 하구에서의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특히 이번 사업은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에서 주최?주관하는 '경기도 VR/AR 공공서비스 연계지원 사업' 에 최종 선정된 프로젝트로 수요 기관이 사업을 제시하고 관련 업체가 제안서를 제출, 1:1 매칭 후 다시 공모에 응하는 방식으로 추진됐다. 고양시의 경우 '한강하구 보물찾기 AR사업'에 AI기반 AR전문업체인 이한크리에이티브와 매칭 후 공모해 지난 4월 10일 경기 VR/AR 오디션을 통과하며 최종 선정됐다.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앞서 고양시(수요처)는 5월 4일 경기콘텐츠진흥원(지원기관), 이한크리에이티브(공급처)와 3자간 최종 협약을 체결했다. 사업비는 총 1억 6천만 원으로 경기도지원금(경기콘텐츠진흥원) 1억 원, 고양시 지원금 5천만 원, 전문 업체 자부담 1천만 원이 투입된다. 시 관계자는 "올 해 한강하구에는 생태·역사 관광 벨트 조성사업과 생태 테마 관광 육성사업, DMZ 평화의 길 조성사업 등 대규모 기반시설 조성사업과 함께 도보관광 등 상설 프로그램이 운영될 계획"이라며 "이번 AR사업이 더욱 풍성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해 줄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5-13 14:15:37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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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스마트 교통체계 구축사업 본격 추진

김포시(시장 정하영)는 지난 4월 말 실시간 교통정보와 자율주행에 대비한 김포시 지능형교통체계(ITS)*에 대한 10년 단위 중장기 로드맵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 한다고 밝혔다. 김포시는 우선적으로 시민들이 가장 선호하는 실시간 버스도착정보 안내시스템(BIS)확대 구축을 위해 올해 1억 8천만 원의 예산을 확보해 안내단말기(BIT) 19대를 주요 버스정류장에 추가 구축한다. 김포시는 총 385대 안내단말기(BIT)를 운영 중이며 구축률은 광역버스 86.6%, 시내버스 27.0%이다. 내년부터는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국·도비 지원을 받아 주요 도로인 국도 48호, 한강로, 도심부 간선 도로에 ▲실시간 신호제어를 위한 온라인 제어함 설치, 교차로 교통량 수집 영상검지기(VDS)등 교통 인프라 설치로 스마트한 교차로를 구축하고 교통사고 등 돌발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처와 운전자에게 우회통행 정보 안내를 위한 ▲돌발감시 모니터링 CCTV ▲우회 안내 도로전광판(VMS) 구축 ▲어린이 보호구역 내 보행 안심을 위한 보행안전시스템 ▲ 실시간 버스도착정보시스템(BIS)을 확대 구축한다. 아울러 중장기(2023년~2029년) 계획으로 ▲실시간 주차장정보 제공 시스템 ▲퍼스널 모빌리티 기반 조성 ▲관광 안내를 포함한 통합이동서비스(MaaS) ▲교통약자 이동지원 시스템 ▲도로 기상정보 시스템 ▲과적 단속 시스템 ▲자율주행에 대비한 도로·교통 인프라를 체계적으로 구축할 계획이다. 정하영 김포시장은 "최첨단 교통환경을 체계적으로 구축해 시민들에게 보다 편리하고 안전한 교통서비스 제공은 물론 주차장 정보나 관광지 안내를 포함한 통합 교통정보 제공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5-13 14:14:55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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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WT 2022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 유치

고양시(시장 이재준)가 2022년 열리는 WT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 유치를 확정했다. 한국에서 열리는 것은 15년 만으로 북한 태권도시범단 및 개도국 선수단을 초청할 계획이다. WT 2022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는 세계 70여 개국 2,000여 명의 선수단이 참여하는 메머드 국제태권도대회로 세계태권도연맹(WT)은 코로나19의 확산으로 5월 12일 WT집행위원회 화상회의를 열어 유치도시를 최종 확정했다. 대회기간은 2022년 4월 18일 ~ 24일로 한국이 이 대회를 개최한 것은 2007년 제2회 대회 이후 처음이다. 시는 대회 유치가 확정됨에 따라 관련 기관 등과 긴밀한 협의를 통해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특히 유치 공약으로 내건 북한 태권도시범단과 개발도상국 선수 초청문제도 진행시켜 나갈 계획으로 이 대회 유치를 통해 평화와 화합의 장을 만들어 세계평화와 남북 화해 무드 조성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품새는 겨루기, 격파와 함께 태권도 3대 구성 요소 가운데 하나로 2018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아게임에서 정식 종목으로 채택됐다. 세계선수권대회는 남녀개인전, 단체전, 프리스타일 등 총 36개의 세부 경기가 펼쳐진다. 전문가들은 이번 대회 개최를 통해 700억~900억 원의 부가가치 창출과 1,000여 명에 이르는 고용 창출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했다. 또 '대한민국 최고의 스포츠산업도시'를 넘어 '글로벌 스포츠산업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한 기틀을 마련했다고 평가했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이번 대회에서 단순한 스포츠 이벤트 유치가 아닌 화합과평화의 도모, 부가가치 창출이라는 다방면의 효과를 얻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고양시에서 북한태권도시범단의 공연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밝혔다.

2020-05-13 14:14:41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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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경산업, 스마일 덴탈케어 브랜드 '에어화이트' 론칭

치아 미백을 위한 치약부터 전동 칫솔까지 다양한 제품 출시 예정 애경산업 스마일 덴탈케어 브랜드 에어화이트 로고 생활뷰티기업 애경산업이 스마일 덴탈케어 브랜드 '에어화이트'를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에어화이트는 최근 덴탈케어에도 맞춤화된 소비 트렌드가 가속화됨에 따라 20대 소비자들의 가장 큰 관심사인 치아 미백 기능을 주요 효능·효과로 개발된 브랜드이다. 브랜드명 에어화이트는 '투명하고 맑은 하늘'의 이미지를 담은 '에어'와 '환한 치아'를 뜻하는 '화이트'의 의미를 담았다. 특히 에어화이트는 '환한 치아와 밝은 미소'라는 브랜드 핵심 메시지를 제품에 담아 치아 미백 기능을 가진 치약 및 다양한 효과가 있는 제품 등을 출시할 예정이다. 에어화이트는 치아 미백 효과의 화이트닝 라인으로 치약, 톤업겔, 전동 칫솔 등과 더불어 구취 케어의 데일리 라인으로 치약, 마우스미스트, 마우스워시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에어화이트 브랜드 담당자는 "덴탈케어도 화장품, 헤어, 바디 제품과 같이 다양한 제품으로 개인화되는 트렌드가 지속하며 하나의 퍼스널케어 제품으로 인식되고 있다"며 "에어화이트는 하얀 치아에 관심이 높은 20대 소비자를 대상으로 치아미백 치약 등 다양한 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5-13 14:14:35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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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2020년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보고회 개최

안성시는 12일, 부시장 주재로 지방재정 신속집행 보고회를 갖고 2020년도 예산집행 현황을 점검했다. 이 날 보고회는 100대 주요사업 중 집행이 저조한 사업을 대상으로 14개 부서장이 부서별 집행현황 및 주요사업에 대한 집행계획을 보고했다. 회의를 주재한 이춘구 부시장은 "정부에서 제3회 추경예산을 편성하면서 현재 확보한 국비예산 중 집행이 부진한 사업은 삭감대상이 될 수 있는 만큼 애써 확보한 국비를 삭감당하지 않도록 철저한 집행관리가 필요하다"며 "지난해에도 순세계잉여금이 과다하게 발생한 만큼 예산 집행에 더욱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김동선 정책기획담당관은 총괄보고를 통해 "연초 계획한대로 집행실적을 거두기 위해서는 5~6월 집행실적이 중요한 상황으로, 지금 시기를 놓치면 6월말까지 집행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지금부터라도 집행계획을 꼼꼼히 살펴야 한다"고 독려했다. 안성시는 5월말을 기준으로 한 차례 더 신속집행 보고회를 개최하여 2020년 상반기 신속집행에 대비할 계획이다. 또한, 최대한의 집행실적 거양과 보다 구체적인 집행률 향상방안을 연구하여 코로나19로 인해 경기가 좋지 않은 상황에, 시민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도록 재정집행 실적을 제고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2020-05-13 14:14:16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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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사는 풍요로운 안성' 위해 의회와 함께 전진할 것

김보라 안성시장이 12일 개회한 제187회 안성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 참석해, 613억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취지를 설명하고 의회에 협조를 구했다. 김보라 시장은 먼저 시장부재기간 발생한 코로나19사태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난 4월 원포인트 추경의 신속한 심의의결로 재난기본소득을 지원 가능하게 해준 신원주 안성시의회의장을 비롯한 안성시의회의원들과 시 공무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이번 임시회에 상정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해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해 있는 소상공인, 농민, 중소기업을 위한 지원을 강조하며 예산편성의 배경과 취지를 설명했다. 특히, 김보라 안성시장은 지난 취임식 때 밝혔던 ▲7대 대표공약 등 각종 공약사업 최우선 실행 ▲소외되는 곳 없이 고르게 발전하는 안성 실현 ▲아이들이 행복한 안성 건설 ▲시민이 참여로 투명하고 공정한 시정 운영 등 민선7기 다섯 가지 핵심전략을 재차 강조했다. 끝으로 안성시 의회와 함께 안성시의 천여 공직자는 '더불어 사는 풍요로운 안성'을 목표로 관행에서 벗어나 새로워지겠다고 선포했다. 안성시의 코로나 두 번째 추경이 통과할 경우, 지난 1차 추경 459억 원 편성에 이은 613억 원 편성으로 코로나 재난에 빠진 주민들의 숨통이 트일 것으로 예상된다.

2020-05-13 14:14:07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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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오페, 피부미래 연구 공간 명동 '아이오페 랩' 리뉴얼 오픈

피부 유전자 분석 및 맞춤형 3D 마스크 등 혁신 서비스 운영 명동 아이오페 랩 연구소 기반의 고기능성 브랜드 아이오페가 피부 유전자 분석과 맞춤형 3D 마스크 등 혁신적인 서비스 체험이 가능한 명동 '아이오페 랩'을 리뉴얼 오픈했다고 13일 밝혔다. 6일 개장한 명동 아이오페 랩은 아이오페의 피부미래 연구 공간이자 프리미엄 매장으로, 고객의 피부를 분석하고 피부 측정 및 유전자 분석 등을 통해 개인 맞춤형 솔루션을 제시하는 공간이다. 아이오페 랩은 총 3개 층으로 1층 '솔루션 랩'에서는 아이오페의 제품 테스트와 구매를 할 수 있고, 2층 '커스텀 뷰티 랩'에서는 맞춤형 3D 마스크 및 세럼 제조와 함께 뇌파 연구 등 월별로 달라지는 테마 연구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3층에는 피부미래 연구 공간인 '스킨 사이언스 랩'이 있어 첨단 피부 측정과 유전자 분석을 통한 상담이 가능하다. 아이오페 랩에서만 만날 수 있는 프로그램들도 눈 여겨 볼만 하다. '피부미래 솔루션 프로그램'은 유전자 분석 및 정밀 측정을 통해 피부 관련 종합 솔루션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피부 유전자 13종과 헬스케어 유전자 13종을 합한 총 26개의 유전자를 다양한 각도로 분석하고, 7가지 피부 고민에 따라 가장 효율적인 피부 건강 관리 방법을 알려준다. 다년간의 피부 유전자 연구 경험을 토대로 테라젠바이오와 공동 개발한 유전자 분석 키트 '아이오페 랩 지노 인덱스'는 아모레퍼시픽몰, 아리따움몰, 아이오페 랩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유전자 채취 후 분석까지 약 2주가 소요된다. 분석이 완료되면 예약 방문 후 아이오페 랩 전문 연구원에게 유전자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피부미래에 대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아이오페 랩에서는 현장에서 즉시 제조하는 개인 맞춤형 '랩 테일러드 3D 마스크', '랩 테일러드 세럼'도 경험할 수 있다. 랩 테일러드 3D 마스크는 어플리케이션으로 얼굴의 부위별 사이즈를 측정한 후 3D 프린팅 기술을 이용해 제조하는 개인 맞춤형 하이드로 겔 마스크다. 얼굴형에 맞게 디자인해 들뜨지 않고 우수하게 밀착되는 장점이 있으며 이마, 눈가, 콧등, 뺨, 입가 등 부위별로 6가지 효능성분이 다르게 적용된다. 랩 테일러드 세럼은 피부 타입과 고민에 최적화된 성분을 즉석에서 배합해 제공하는 맞춤 세럼이며 총 20종류를 만들 수 있다. 그 외 피부 고민에 따라 상태를 집중 점검하고 분석하는 '피부 고민별 프로그램'도 제공하며 민감성, 탄력 및 칙칙함, 주름 및 노화 징후 등으로 나눠 구성했다. 배지현 아이오페 디비전장 상무는 "아이오페 랩은 아이오페의 브랜드 철학이 응축된 플래그십 스토어이자 고객의 참여를 통해 새로운 솔루션을 탐색하는 피부미래 연구 공간이다"라며 "아이오페 랩을 방문하는 고객들은 화장품을 구매하는 소비자를 넘어 피부미래 연구 과정의 주인공이 되는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5-13 14:12:33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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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삼다수, '귀한 물' 제주 용천수 스토리북 발간

국토부 연구개발사업 일환 물해설사의 현장 이야기 담아 도서 '제주물 스토리북' 표지 제주물 해설사들이 제주도 내 용천수 곳곳을 누비며 현장을 기록한 책자가 발간됐다. 제주삼다수를 생산, 판매하는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는 국토교통부 연구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제주용천수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제주물 스토리북-제주도 동부지역편'을 발간했다고 13일 밝혔다. 용천수는 제주에서 물이 귀했던 시절 도민의 생명수로 널리 이용되면서 제주섬의 독특한 물 문화를 만들어낸 귀중한 유산이다. 이런 용천수가 최근 기후변화와 각종 개발로 인해 수량이 감소하거나 고갈되고 있으며, 매립·훼손되면서 사라지고 있다. 이에 제주개발공사의 제주권 국토교통기술 지역거점센터에서는 연구 사업의 일환으로 점차 사라져 가는 용천수를 기록으로 남기고, 용천수 보전의식을 고취시키기 위해 '제주물 스토리북' 발간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특히 이번 사업에는 제주개발공사 지역거점센터에서 주관한 교육을 통해 배출된 '제주물 해설사'가 용천수 현장을 찾아 스토리를 발굴?기록해 눈길을 끌고 있다. 공사에서는 2016년 2년 과정으로 '제주워터(水) 아카데미'를 개설하고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물(지질, 지하수, 용천수 등)에 대한 교육을 시행해 '제주물 해설사' 10명을 배출했다. 그중 6명의 해설사가 2018년부터 지난해까지 조천읍(90개소)과 구좌읍(41개소), 성산읍(52개소), 표선면(25개소), 남원읍(44개소) 지역 용천수 조사에 참여했다. 이들은 마을을 찾아 주민들로부터 과거 용천수를 어떻게 이용했는지, 마을의 용천수에서는 어떠한 이야기들이 깃들어 있는지 직접 듣고 생생하게 기록했다. 또한, 과거에는 사람들이 많이 이용했지만, 현재는 이용하지 않거나 위치가 알려지지 않았던 용천수를 찾아내고자 현장을 누볐다. 공사는 '제주물 스토리북'을 도내외 공공기관, 연구기관, 도서관 등에 배포해 제주 용천수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가 하면, 용천수 보전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데 보탬이 되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향후 제주도 서부 읍면지역을 비롯한 제주시 및 서귀포시 동지역으로 조사를 확대하여 제주도 전체의 '제주물 스토리북'을 완성할 계획이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5-13 14:10:01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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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1일 1나또로 건강 식습관 챙기는 '7Days 나또' 출시

매일 잊지 않고 나또를 챙겨 먹는 습관 기를 수 있도록 디스펜서 타입의 패키지로 선보여 1일 1나또로 건강 식습관 챙기는 '7Days 나또' 풀무원식품이 건강에 유익한 나또를 하루 한 팩씩 챙겨 먹을 수 있는 '7Days 나또'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7Days 나또(세븐 데이즈 국산콩 생나또)'는 한 패키지에 개별 포장된 7개 팩용기가 들어 있어 일주일간 매일 하루 한 팩의 나또를 간편하게 챙겨 먹을 수 있는 냉장용 나또 제품이다. 제품 패키지를 7개의 팩을 층층이 쌓은 디스펜서 타입으로 구현해 보관이 편리하고, 패키지 하단의 입구에서 한 팩씩 손쉽게 꺼낼 수 있다. 국내산 1등급 콩만 사용해 콩이 가진 단백질과 각종 미네랄 등 영양을 그대로 담아냈다. 콩 발효 식품인 나또 100g을 섭취하면 같은 양의 한우 생등심, 달걀 2개와 같은 수준의 단백질을 얻을 수 있다.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포만감이 오래가는 장점까지 갖춰 건강에 관심이 높은 2030세대 젊은층을 위한 균형 잡힌 한 끼 대용식으로도 좋다. 콩은 풀무원이 15년 이상 쌓아온 나또 제조 노하우로 정성스럽게 발효했다. 풀무원이 직접 개발한 나또 종균을 사용해 낮은 온도에서 천천히 숙성시키는 '빙온숙성공법' 기술로 만들어 나또 특유의 강한 냄새를 없애고 신선함과 깊은 맛은 높였다. 가쓰오부시 간장과 겨자 소스를 별첨으로 동봉해 기호에 따라 나또를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다. 한은지 풀무원식품 나물&나또 PM(Product Manager)은 "2005년 처음으로 나또 제품을 출시한 이래, 다양한 재료와 소스 등으로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는 맛있는 나또 제품들을 선보여 온 풀무원이 이번에는 나또를 매일 꾸준히 섭취하는 콘셉트의 신제품을 선보인다"며 "최근 건강한 식생활에 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나또의 건강함이 지닌 매력과 장점을 많은 분이 경험하실 수 있도록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5-13 14:07:59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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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림해진 샘 해밍턴, "방송과 달라도 오해하지 말아주세요" 14kg 감량

"너무 힘들어서 다이어트를 포기한 채 지내다 보니 체중이 120kg까지 찌게 됐고 이렇게 지내다 가는 건강까지 안 좋아지게 되고 결국 몸에 무리가 올 것 같았다" 다이어트를 선언한 방송인 샘 해밍턴의 이야기다. 샘 해밍턴은 오늘 오전 체중이 감량이 어느정도 된 이미지와 함께 공개 다이어트 선언에 나섰다. 이에 많은 사람들이 그 내용에 주목하고 있다. 그는 건강도 이상이 올 수 있다고 판단했지만 현재 육아를 해야 하는 상황에서 체중이 늘어나게 되면서 체력적으로도 무리가 오는 것을 느끼게 됐고 아이들에게도 살찐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좋지 않을 것 같다고 고백했다. 다이어트를 시작한지 이제 한달이 됐다고 밝힌 샘 해밍턴은 놀라보게 좋은 감량 지표를 공개하기도 했다. 4주간 내장지방이 37.4cm2 빠지고 복부 둘레가 11.3cm나 줄었다는 것. 이번에는 중간에 실패없이 40kg 이상 감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샘 해밍턴은 "14kg을 뺐는데도 전혀 힘들지 않고 편하게 다이어트를 하고 있다. 예전에는 정말 힘들게 운동을 하거나 몸에 좋지 않은 약을 먹거나 굶는 다이어트를 해서 너무 힘들었는데 이번에는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며 하루 세끼 다 먹고 편하게 관리를 받으니까 너무 편하고 즐겁게 다이어트를 하고 있다"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고 있는 샘 해밍턴은 "지금 나오는 방송은 4주 전에 녹화한 방송이라 현재 모습이 아니다. 14kg 감량한 지금 모습은 아마 3~4주 뒤 방송에 나올 것 같다"며 "방송 모습과 달라도 오해하지 마세요"라고 전했다.

2020-05-13 13:59:27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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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 "'드문모심기'로 노동력 줄이고 농가 소득 높인다"

농진청 "'드문모심기'로 노동력 줄이고 농가 소득 높인다" 성능이 개선된 국산 드문모 이앙기로 작업하는 모습 /농촌진흥청 농촌진흥청(청장 김경규)은 벼 생산비를 줄일 수 있는 '드문모심기'가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보급되도록 맞춤 기술을 개발했다고 13일 밝혔다. 드문모심기는 파종량을 늘려 육묘상자당 이앙(모내기) 가능한 모의 수를 늘리고 이앙할 때는 심는 모의 수를 줄여 단위면적당 필요한 육묘상자의 수를 줄이는 재배기술이다. 드문모심기를 적용하면 기존 재배법보다 이앙에 사용되는 육묘상자 수는 50∼70%, 파종부터 이앙까지 노동 시간은 10a당 1.9시간으로 노동력은 27%, 비용은 42% 줄일 수 있다. 이번에 선보인 맞춤 기술은 △드문모심기 맞춤형 육묘기술 및 전용 육묘상자 △드문모심기 재배기술 △성능이 개선된 국산 드문모 이앙기 3건이다. 육묘기술은 드문모심기로 파종량이 늘어 모가 약하게 크는 것을 방지한다. 이를 위해 품종당 적합한 파종량(상자당 280∼300g)과 육묘일수(13∼16일)를 설정했다. 전용 육묘상자는 어린 모의 생육이 안정적이고, 이앙 시 심기는 모의 개수가 균일하며 뿌리가 끊기는 현상이 줄어 초기생육에 좋다. 또한 상토 사용량이 적어 가벼운 것이 특징이다. 농촌진흥청은 농협, 도 농업기술원과 협력해 전국 14지역에서 새로 개발한 재배기술을 적용해 드문모심기를 했다. 그 결과 3.3㎡당 기존 80주보다 적은 50∼60주를 심을 때 안정적인 수량 확보가 가능한 것으로 확인했다. 산업체와 협력해 성능을 개선한 국산 드문모 이앙기는 식부침과 모가 닿아 빈 포기가 발생하던 문제를 해결해 빈 포기 발생률(결주율)을 9.5%에서 1.3∼2%까지 낮췄다. 현재 전용 육묘상자는 디자인출원 후 산업체에 기술이전 해 시제품으로 생산되고 있으며, 제품 검증을 거쳐 내년부터 본격 보급될 계획이다. 이앙기는 특허출원을 완료하고, 생산업체에 기술을 이전해 올해부터 농가에 보급되고 있다. 농촌진흥청은 12일 국립식량과학원에서 연시회를 열어 관련 기술과 이앙기를 선보였으며, 농가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침서를 제작해 배포했다. 농촌진흥청은 앞으로 지역별로 연시회를 열고 농가 상담과 교육을 통해 안정적으로 기술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김두호 원장은 "재배기술 확립과 이에 맞는 국산 이앙기의 성능 개선을 통해 드문모심기 면적이 더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농업 생산비 절감으로 농가 소득이 증대되도록 드문모심기 재배기술 확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5-13 13:53:55 한용수 기자
[기자수첩] 사라진 '보수의 품격'

한국 보수정당이 연이은 구설로 국민으로부터 비판받고 있다. 미래통합당과 미래한국당 등이 연일 구설에 휘말리면서다. 백승주 미래한국당 원내수석부대표는 12일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를 향해 "국회 운영위원장 자격이 있는지 스스로 물어보고, 병원을 방문해 정신건강 감정을 받을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김태년 민주당 원내대표가 11일 TBS 교통방송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해 "민주당으로서는 미래한국당을 (협상 파트너로) 인정할 이유가 없다. 지금 와서 (미래한국당이 교섭단체를 만들어 미래통합당이) 딴 주머니를 차겠다는 것은 반칙인 것 같다"고 발언한 데 대한 지적이다. 주호영 통합당 원내대표는 과거 세월호 참사를 두고 "손해배상 관점에서 보면 이것은 기본적으로 교통사고"라는 발언에 대해 "소신에 대한 변함이 없다"고 밝혔다. 이같은 구설은 통합당과 미래한국당 전신 자유한국당·새누리당·한나라당 등 과거에서 찾아보기 힘든 모습이다. 과거 보수정당에는 품격이 있었다. 대표적인 사례로 꼽는 게 2015년 4월 유승민 전 새누리당 원내대표가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한 '증세 없는 복지는 허구', '나누면서 커가는 따뜻한 보수' 발언이다. 유승민 전 원내대표는 박근혜 정부의 '증세 없는 복지' 정책에 대한 실현 가능성을 비판하며 국민에게 사과했다. 2002년 대선 불법 자금 사건으로 '차떼기 당'이라는 오명을 남겼을 때도 한나라당은 달랐다. 국회 앞 당사를 매각한 뒤 여의도 공터에 천막을 설치했다.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대기업으로부터 수백억 원이 담긴 트럭을 통째로 넘겨받은 데 대해 반성하는 모습이었다. 하지만 지금의 보수정당에는 '품격의 정치'를 찾아보기 힘들다. 논란에 사과할 뿐 반성은 없다. 1700년대 영국 정치가로 '보수주의 아버지'로 불리는 에드먼드 버크에 따르면 "보수는 지키기 위해 개혁한다"고 말했다. 이에 비춰볼 때 구설에 휘말리지 않도록 개혁하는 게 지금 보수정당이 해야 할 일이다. 구설에 대한 반박보다 반성하고 개혁하는 보수정당이 되길 바란다.

2020-05-13 13:53:53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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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삼송 우미라피아노' 총 527가구 분양

고양 삼송 우미라피아노 메인 조감도.사진/RBDK 최근 고양 삼송지구에서 분양을 시작한 '고양 삼송 우미라피아노'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다. 경기도 고양시 삼송지구 블록형 단독주택용지 9-1ㆍ9-2BL, 연립주택용지 B3ㆍB6ㆍB7 BL에 들어서며, 총 527가구로 구성된다. 주택과 아파트의 장점을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주거 상품으로 주택처럼 다양한 공간 설계가 가능하면서 아파트처럼 여러 세대가 단지를 이뤄 공동체 생활을 영위할 수 있다. '고양 삼송 우미라피아노'는 RBDK와 우미건설이 시행 리츠에 참여했고 시공은 우미건설이 단독 진행한다. 균형 잡힌 생활과 공동체와의 조화를 중시하는 북유럽 라이프스타일이 적용됐으며 아파트에서는 찾기 힘든 다양한 서비스면적을 제공받으면서 아파트와 같은 보안, 편의 서비스 시설도 누릴 수 있다. 일부 세대에서는 북한산 조망이 가능하고 전 가구를 남향 위주로 배치했다. 다락방, 테라스 등 다양한 공간 구성을 통해 개인 취향에 맞춰 주거 공간을 꾸밀 수 있도록 지원한다. 단독형의 경우 외단열 시공 벽체, 3중 시스템 창호 적용을 통해 적정 실내 온도 유지 및 에너지 절약이 용이하다. 주변 교통망도 편리하다. 3호선 삼송역을 이용하면 1·5호선으로 환승할 수 있는 종로3가역과 2호선으로 갈아탈 수 있는 을지로 3가까지 각각 30분 정도 걸린다. 이 밖에 현재 신분당선 삼송역 연장 사업이 예비타당성 조사 중이며, 이 외에도 GTX-A 노선이 통과하는 연신내역도 개통 예정이다. 삼송지구 내 고양오금유치원, 오금초, 신원중 등이 있고 스타필드 고양, 롯데몰 은평, 이케아, 농협하나로마트 등 다양한 생활 인프라가 주변에 위치해있다. 특히 지난 11일에는 국토교통부가 수도권과 지방의 분양권 전매 대책을 내놓으면서 올 8월부터 대부분의 민간택지에서 공급되는 주택의 분양권 전매가 금지될 예정이다. 이에 '고양 삼송 우미라피아노'처럼 상대적으로 문턱이 낮은 신규 분양 주택단지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릴 것으로 전망된다. 청약 신청 시 청약통장이 필요하지 않으며,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지역에 상관없이 청약할 수 있다. 당첨되더라도 서울 및 기타 지역 아파트 청약 신청을 할 수 있다. 특히 연립주택용지 B7 블록 48세대의 경우 전매 제한이 없어 분양 후 바로 매매가 가능하다. 청약 접수는 17일~18일 자체 청약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되며, 19일 당첨자를 발표한다. 당첨자 계약일은 21일~22일이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삼송동에 마련됐다.

2020-05-13 13:52:52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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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목 삼육대 총장, 코로나19 극복 희망캠페인 동참

김일목 삼육대 총장, 코로나19 극복 희망캠페인 동참 삼육대 김일목 총장(가운데)과 처실장단/ 삼육대 제공 [메트로신문 이현진 기자] 김일목 삼육대 총장이 13일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희망 캠페인 릴레이'에 참여해 응원 메시지를 전했다. '희망캠페인 릴레이'는 방역 최전선에서 헌신하는 의료진과 방역 당국 관계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민에게 희망을 전하는 SNS 국민 캠페인이다. 지명을 받은 사람이 다음 참여자를 추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김일목 총장은 육군사관학교장 정진경 중장과 생도 대표들에게 바통을 이어받아 이번 캠페인에 참여했다. 김 총장은 삼육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SNS 채널에 '#끝까지 #방심 말고 #忍忍忍 #힘내자, 대한민국!'이라는 문구를 든 사진을 게재하며 응원 메시지를 전했다. 김 총장은 "코로나19 최전선에서 헌신하는 의료진과 방역 당국 관계자 여러분께 삼육대 모든 구성원의 마음을 담아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코로나19가 하루빨리 종식되어 일상이 회복되고, 캠퍼스에 학생들의 웃음소리가 가득하길 간절히 소망한다"고 말했다. 김 총장은 다음 참여자로 삼육서울병원 최명섭 원장과 한국성서대 강우정 총장을 지목했다.

2020-05-13 13:45:20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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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월, 아티스트 브랜드와 콜라보 '아트랩' 론칭… 1차 완판 기록

원더월, 아티스트 브랜드와 콜라보 '아트랩' 론칭… 1차 완판 기록 15일, 2차 오픈 아티스트 교육 플랫폼 원더월이 새로운 형태의 아티스트 콜라보 프로젝트로 '아트랩(Art Lab)'을 선보인다. /원더월 아티스트 교육 플랫폼 원더월이 새로운 형태의 아티스트 콜라보 프로젝트로 '아트랩(Art Lab)'을 선보인다. 아트랩의 첫 번째 주인공은 유명 래퍼 기리보이와 키드밀리가 협업해 만든 의류 브랜드 'NDCI4P'로, 지난 9일 오후 원더월 홈페이지에서 단독으로 한정수량을 판매해 하루 만에 완판을 기록했다. 아트랩은 예술계 아티스트들의 노하우를 질 높은 영상으로 전하는 원더월의 방향성 아래 아티스트들과 다양한 경험을 하기를 원하는 이용자들의 폭넓은 요구를 반영하고자 기획됐다. 아티스트들의 메시지를 일방적으로 전하는 것에서 머물지 않고 다양한 방식으로 그들과 교류하기를 원하는 이용자를 위한 프로젝트다. 협업하는 아티스트마다 메시지를 전하는 방식과 이용자들과 교류하는 형태가 달라질 예정이다. 이번 아트랩의 테마는 'SAY WHAT YOU LOVE'로 좋아하는 것을 적극적으로 표현하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아트랩 첫 번째 콜라보는 원더월 클래스에 아티스트로 참여 중인 기리보이의 제안으로 이뤄졌다. NDCI4P는 그가 직접 디자인을 이끄는 I4P(아이사피)와 키드밀리가 만든 NDC(논디스클로즈)가 협업한 의류 컬렉션이다. 론칭에 앞서 공개된 영상에서 기리보이와 키드밀리는 "내가 좋아하는 것, 패션 전공은 아니지만 멋있는 옷들을 만드는 것"이라고 전했다. 1차 아트랩에서는 NDCI4P의 티셔츠, 후드 점퍼, 레인코트, 트레이닝 팬츠 등 SS시즌 5000개의 수량을 선보였으며 하루 만에 완판을 기록해 조기 마감됐다. 폭발적인 반응으로 오는 15일에는 2차 판매가 이뤄질 예정이다. 아트랩 론칭에 대해 김영준 원더월 대표는 "앞으로도 원더월은 아티스트들의 지식과 노하우를 전하는 것에 멈추지 않고 다양한 방식으로 그들의 철학과 정체성을 제시할 계획"이라며 "이번에 이용자들이 보여준 관심에 힘입어 앞으로도 최정상급 아티스트들과 콜라보 프로젝트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원더월은 '예술이 세상을 바꾼다'를 모토로 음악, 연기, 연출, 미술, 포토그래피, 디자인, 패션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아티스트들의 노하우를 영상으로 알리는 온라인 예술 교육 플랫폼이다. 현재까지 다양한 예술 분야에서 활동 중인 40여 명의 아티스트가 참여 중이며, 매달 아티스트들의 다양한 클래스를 추가하고 있다. 지난달에는 모든 클래스를 1년 동안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는 프리패스 서비스를 선보여 관심을 받았다.

2020-05-13 13:43:18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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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재확산에 취업문 '더' 닫힐까 우려

코로나19 재확산에 취업문 '더' 닫힐까 우려 4월 고용 하락세, 29세 이하가 4만여명으로 '직격탄' 삼성, 최초 온라인 채용 예고…경영 환경 불투명 기업들은 채용 최소화 "단기 일자리 제공 정책 지양…SW 등 전문인재 양성책 마련해야" 2020 공공기관 채용정보 박람회/ 뉴시스 제공 [메트로신문 이현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기업이나 공공기관의 신규채용이 연기·축소되면서 20대가 고용 한파 직격탄을 맞고 있다. 코로나19가 안정세에 접어들면서 조심스럽게 물꼬를 틔웠던 채용 시장이 최근 이태원 클럽 사태로 또다시 미뤄질 수 있다는 우려다. 전문가들은 정부가 일회성 일자리 마련은 지양하고 소프트웨어 등 유망분야 전문인재 양성 지원책을 확대해 위기 돌파구로 삼아야 한다고 조언한다. 13일 고용노동부 '고용행정 통계로 본 4월 노동시장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신규 고용보험 자격 취득자는 전년 동월 대비 12만1000명 감소했다. 29세 이하가 4만1000명으로 전 세대에서 가장 큰 폭으로 감소했다. 지난 3월 기업의 신규 구인 규모도 14만 4800여명으로 1년 전보다 24% 이상 감소했다. 코로나19 사태로 중단됐던 일부 기업의 신입사원 채용이 정부의 '생활 속 거리 두기' 방역 체계 전환 이후 점차 추진되고 있었지만, 이태원 클럽에서 촉발된 집단감염을 계기로 재확산 추세로 돌아서며 취업준비생들은 곤혹스러운 상황에 빠졌다. 홍익대 건축학과 5학년에 재학 중인 이 씨는 "코로나19로 아르바이트 자리도 줄어든 데다 준비하던 주요 대기업 채용은 코로나 사태로 줄줄이 일정이 연기·취소돼 난감하다"면서 "코로나19가 잠잠해지면서 채용 재개를 기대했는데 집단감염이 재확산해 답답하다. 취업 스터디마저 모이기 어려워 지면서 매일 집에만 머무르다 보니 취업과 점점 멀어져 가는 것 같다"고 토로했다. 한 예로, 올해 상반기 850여명을 채용하기로 했던 한국철도(코레일)는 지난 2월 10일 원서접수를 마치고도 아직 이후 채용 과정을 진행하지 못하고 있다. 당초 지난달 25일 치르기로 한 필기시험은 6월 14일로 미뤄졌으며, 5월 26일 예정됐던 실기시험은 내달 30일로 연기된 상태다. 이에 따라 코레일은 최종 합격자 발표를 6월 16일에서 7월 17일로 미룬 상태다. 국내 주요 항공사들은 올해 상반기 채용공고를 내지 않았고, 신한은행·우리은행 등 금융권은 상반기 공개채용을 미룬 뒤, 수시채용을 진행 중이다. 삼성이 '삼성직무적성검사(GSAT)'를 온라인으로 진행하는 등 일부에서는 공채 전형 방식에 변화를 주며 채용을 재개하고 있지만, 규모는 크지 않을 전망이다. 코로나19로 경영 환경이 불투명해진 기업들이 각 계열사 또는 사업부별 필요 인력을 최소한으로 뽑기 때문이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이른바 '코로나 세대'의 출현이 예고된다는 우울한 전망이 나온다. 10여년 전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 취업난을 겪었던 세대가 이후 지속해 고용불안에 시달렸던 점을 고려하며 이들도 같은 길을 걷게 될 것이란 우려다. 한국개발연구원(KDI)의 한요셉 연구위원은 최근 '청년 고용의 현황 및 정책 제언' 보고서에서, 같은 나이의 근로자에 비해 첫 입사가 1년 늦어졌다면 이후 10년 동안 받은 임금이 연평균 4~8% 적어 코로나 취업난의 여파가 10년을 간다는 결과를 내놨다. 청년층 취업자 수가 연 10만명 감소할 수 있다는 우울한 전망도 제기됐다. 국제통화기금(IMF) 세대, 금융위기 세대의 비극이 코로나 세대로 이어지지 않게 하려면 정부 대책이 시급하다는 조언이 나온다. 정부가 코로나19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55만 개 공공·청년 일자리를 만들겠다고 공언했지만, 최저임금을 웃도는 6개월짜리 단기 직장이라는 한계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의미다. 한 연구위원은 "직업교육과 노동시장 연계성을 강화하는 등 청년들이 자신의 경력을 쌓아나가는 디딤돌이 되는 일자리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코로나19에서 촉발된 국가 위기 국면을 전문인재 양성책을 펼쳐 돌파구로 삼아야 한다는 조언도 나온다. 김대종 세종대 경영학과 교수는 "취업난이 예상되는 청년들에게 IT를 비롯한 향후 유망분야의 교육 훈련 기회를 확대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 교수는 "우리나라는 소프트웨어 역량이 강하지만, 반면 인력은 부족하다는 한계가 있다"면서 "국가 차원의 소프트웨어 전문인재 양성 등 근본적인 인력양성책을 펼쳐 위기 돌파구로 삼아야 한다"고 제안했다.

2020-05-13 13:42:47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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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업人] 박외진 아크릴 대표 "AI 플랫폼으로 '최고의 인공지능 구축 파트너'가 목표"

"인공지능(AI)의 미래는 '공감할 수 있는 AI'가 된다는 전망이 나옵니다. 인간의 감정을 이해하고 인간과 협업하는 AI를 개발하는 것이 화두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이런 맥락으로 페이스북은 최근 감성 키워드를 주제로 한 AI 챗봇 '블렌더'를 공개하기도 했다. AI 전문기업 아크릴의 박외진 대표는 AI의 향후 개발 트렌드에 대해 이 같이 소개한다. 아크릴은 사람의 감정을 인식하는 감성 지능 AI 플랫폼을 개발해 주목을 받고 있다. 회사 사명도 '실생활에서의 감성 컴퓨팅(Affective computing in real life)'이라는 뜻에서 착안해 아크릴로 지었다. "박사과정 논문을 쓰다 MIT 미디어랩에서 90년대 중반부터 연구해온 감성컴퓨팅을 알게 됐습니다. 컴퓨터로 어떻게 정보로서 처리할 지 연구하는 감성컴퓨팅 기술 개발을 위해 아크릴을 2011년 창립했습니다." 카메라로 학생들을 모니터링할 때 어떤 소재를 말해야 재밌어 하고 어떤 주제는 지루해하는 지 분석하고, 로봇이 이용자와 대화할 때 표정을 보고 상대방의 감정을 판단하게 하는 기술이다. "창업 후 1년이 지나니 주변에서 저희 회사를 인공지능 회사로 분류했어요. 현재의 AI 스스로는개와 고양이를 구분하지 못하는 '고도화된 계산 소프트웨어'에 불과하지만, 저희는 사람과 공존할 수 있는 AI를 목표로 개발하고 있습니다." 아크릴은 언어 지능, 시청각 지능, 감성지능 등을 통합한 AI 플랫폼 '조나단'을 개발했다. "AI 회사들은 박스에서 꺼내서 바로 쓰는 인공지능을 만드는데, '조나단'은 AI를 쉽게 만들 수 있게 도와주는 소프트웨어입니다. AI 전문가들이 부족한 상황에서 인공지능을 개발하면 문제의 본질에 신경 쓰지 못하고, 사내에 AI 개발조직이 없는 경우도 많은데, 이를 돕겠다는 겁니다." 조나단은 상대방의 기분을 모니터링해 이용자가 답변에 불쾌해하면 이를 빠르게 파악한다. 조나단은 LG전자가 사람을 이해하는 로봇을 개발하기 위해 AI 파트너를 찾기 위해 진행한 국내외 감성 AI 평가에서 가장 뛰어난 성능을 보였다. LG전자는 이후 아크릴에 약 20억원을 투자해 지분 14.5%를 취득해 아크릴과 AI 전반의 공동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감성지능 AI를 개발하기 위해서는 학습데이터로 AI를 학습시키는 것이 중요한데, 텍스트 기반 챗봇은 물론 얼굴표정이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로봇에도 적용되는 만큼 영상 데이터도 중요하다. 아크릴이 지금까지 쌓은 데이터는 텍스트가 3억건, 영상 데이터가 300만건에 이른다. "2015년부터 전자책, 인터넷 커뮤니티 등에서 글을 모았고, 크라우드소싱으로 사람들을 모집해 감정을 달게 했습니다. 최근에는 한 극단의 배우들을 고용해 공개된 대본으로 직접 연기하게 했습니다." 데이터 개발에 끊임없이 투자한 결과, 성능이 높아져 조나단은 AIA생명·라이나생명·롯데손해보험 등 불완전 판매 검사, 보험인수 심사에 적용됐고 KB손해보험에서는 고객 불만 분석 과정에도 활용됐다. 정부의 데이터 수집 사업에도 많이 참여해 현재 85명의 직원들이 일하는 큰 규모의 AI 기업으로 자리잡았다. SK·LG전자 등으로부터 약 60억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를 유치했으며, 올해 말이나 내년 초 시리즈C 투자 유치도 진행할 계획이다. "최근 코로나19로 '언택트'가 새로운 트렌드가 되면서 챗봇 문의가 폭발적으로 증가한 만큼 챗봇 사업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챗봇이 SI(시스템통합)로 구축되면 비용이 많이 들어 도입을 꺼리는 만큼 크라우드 방식으로 기능을 넣고 빼는 방식으로 서비스할 생각입니다." 또 챗봇은 고객센터 업무의 80%를 차지하는 문의를 전담시키고, 챗봇이 해결하기 힘든 질문은 컨택센터로 연결시키는 '챗봇+컨텍센터' 융합 모델도 선보일 계획이다. "병원 위치, 상품 안내 등은 챗봇에 맡기고 상세 진료 상담이 필요한 경우, 컨택센터로 연결하는 방식입니다. 아직은 챗봇에 과대한 기대를 하면 안 됩니다." 박 대표는 카이스트 전산과 학사와 석사를 거쳐 박사 과정 중 가속도 센서 기술로 회사를 창업한 경험도 있다. 휴대폰을 움직이면 화면이 바뀌고, 휴대폰을 들고 다니며 걸음수를 재는 삼성전자의 만보기 폰에 기술이 적용됐다. 그러다 2007년 실리콘밸리 기업에 제안이 와 회사를 매각했다. 첫 회사 때 같이 일한 동료들이 아크릴의 최고재무책임자(CFO), 최고기술책임자(CTO)로 일하고 있다. "앞으로 병원과 협력해 AI 의료영역에 집중할 생각입니다. 대형 병원에서 안질환, 폐질환, 심혈관질환 등 다양한 질환을 다루는 만큼 조나단을 의료 AI로 발전시킬 계획입니다." 현재 그는 서울대병원의 ADHD(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 조기 발견을 위한 AI 플랫폼을 개발 중이며, 충북 화상진단병원인 베스티안병원과도 협력하고 있다. "화상은 48시간 안에 병원을 가 치료를 받으면 흉터가 남지 않습니다. 하지만 5명 중 1명이 화상 흉터가 있을 만큼 빠른 대처를 못 합니다. 베스티안병원과 스마트폰으로 화상 환부를 찍어 보내면 몇 도 화상이고, 응급처치 및 병원 예약을 도와주는 서비스를 개발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화상 전문의가 부족하고, 동남아는 더 상황이 열악한 만큼 동남아와 미국에도 이 시스템을 공급할 생각입니다." 박 대표는 아크릴을 바이오·헬스 분야의 AI 기업으로 발전시키고, 이후 최고의 인공지능 구축을 위한 파트너로 키울 계획이다. "세계 각국의 최고경영자(CEO)를 대상으로 조사하면 대부분 3년 이내 AI 기술을 도입하고 싶어합니다. 저희는 애플리케이션 회사보다는 윈도·오피스와 같이 '인공지능을 위한 인공지능 브랜드'가 되는 것이 목표입니다."

2020-05-13 13:37:44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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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콤, 공공 배달앱 구축 지원 플랫폼 개발

코스콤은 제로페이와 지역화폐 등을 활용한 공공배달앱이 편리하게 만들어질 수 있도록 공공클라우드 'KPaaS-TA'의 소프트웨어(SaaS) 형태로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KPaaS-TA란 코스콤이 구축·운용하는 개방형 PaaS의 서비스형 플랫폼이다. 벤처기업과 소상공인들은 코스콤이 제공하는 플랫폼 위에 보다 빠르고 손쉽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현재 코스콤 사내벤처에서 독립한 '㈜미식의시대'가 서울 관악구와 함께 플랫폼을 개발 중이다. 공공배달앱은 기존 배달앱들의 독·과점적인 지위를 견제하기 위해 지자체들이 역점사업으로 개발을 추진하고 있는 서비스다. 현재 경기도를 비롯한 전국 수십여 곳의 지자체에서 도입을 검토 중이다. 현재 개발 중인 공공배달앱은 다양한 지역화폐를 사용할 수 있는 간편결제 서비스 '크루페이'와 개인 취향을 분석해 맞춤형 음식을 추천해주는 서비스를 연계한다. 관악구 소상공인연합회와 ㈜미식의시대는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다음달 출시를 목표로 관악구 전용 공공배달앱을 준비 중이다. 컨소시엄은 점차 서비스 지역을 확장할 계획이다. 특히 공공클라우드 서비스 형태로 구축되는 만큼 소상공인과 지자체는 사용한 만큼의 비용만을 지급하면 돼 사실상 비용절감을 기대할 수 있다. 코스콤 관계자는 "올해 6조원 규모로 발행하고 향후 거래량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화폐·지역사랑상품권의 결제 서비스는 확장성이 우수한 클라우드 인프라를 통해 구축하는 방안이 합리적"이라며 "코스콤은 자본시장 정보기술(IT) 인프라와 금융 클라우드 전문 기관으로 앞으로 늘어날 공공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데 최적의 기업으로 평가될 것"이라고 말했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0-05-13 13:35:42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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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가 투자 노하우 담은 '시크릿' 1·2권 출간

'시크릿' 수도권 알짜 상권 25개 현장 분석 권강수 상가의신 대표가 상가 투자 노하우를 담은 '시크릿' 1·2권을 내놨다. 권 대표는 20여 년간 창업과 투자 컨설팅을 해온 전문가이자 상업용 부동산 정보 제공 앱(상가의신)을 만든 주인공이다. 부동산 시장분석을 통해 자료를 제공하고 동시에 창업 실무 전문가로도 활동 중이다. 1권 '성공률 99% 실전 상가 투자의 정석'은 저자가 상가 투자 초보자를 위해 자신의 노하우를 정리한 상가 투자 가이드다. 재테크 수단으로 왜 상가 투자를 알아야 하는지를 차근차근 설명하며, 상가 투자의 기본과 상가 투자 정보를 얻을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알려준다. 또한 상가 투자자가 알아두면 좋은 창업과 상권 분석을 다뤘다. 부동산 현장을 아는 사람만이 해줄 수 있는 상가 투자 노하우를 담았다. 매력 있지만 결코 만만하지 않은 상가 투자에서 성공할 수 있도록 저자의 20여 년간 투자 노하우를 자세하게 풀어놓았다. 2권 '2020~2021년 수도권 알짜 상권 분석'은 서울 주요 지역과 수도권 지역 신도시 일부를 포함한 25개 지역의 상권 분석서이다. 저자는 상가를 포함한 부동산 투자와 창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현장이라고 말한다. 발품을 많이 팔아 현장을 직접 둘러보고 현장에 있는 주변 사람들의 얘기를 들어보고 객관적으로 판단할 때 비로소 특정 지역을 제대로 파악할 수 있기 때문이다. 저자가 직접 각각의 상권을 일일이 방문해 상인들과 부동산 공인중개사사무소 등 상권 관련자와 인터뷰를 진행한 것이 특징이다. 보증금, 월세, 권리금은 해당 지역 현장에서 공인중개사사무소와 주변 상인을 만나 조사한 것을 바탕으로 평균치로 정리했다. 상가를 포함한 부동산 투자 및 점포 창업을 고려하고 있다면 전반적인 지역 상권에 대한 가이드라인이 될 전망이다. 이 책에는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상가 투자 초보자의 눈높이에 맞춰 상가 투자를 생각하고 준비하는 과정부터 상가 투자에 나서는 과정까지 꼭 알아야 할 내용을 담았다.

2020-05-13 13:32:49 박승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