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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코로나19 제2차 대유행 대비'민관의료협력체 4차 회의'개최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12일 코로나19 제2차 대유행 대비를 위한 의료협력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관내 의료협회 및 4대 종합병원이 함께하는 '고양시 민관의료협력체 4차 회의'를 시청 평화누리실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이재준 고양시장, 이재철 고양시 제1부시장과 심욱섭 고양시의사회장, 김진구 명지병원장, 하중원 일산병원 진료부원장, 백용해 동국대병원 진료부원장, 최원주 일산백병원 부원장 등 고양시 4개 대형병원, 기모란 국립암센터 교수, 고양시 3개 보건소장 등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코로나19 대응 지침 재정비 필요성에 대해 공유하고, 코로나19 제2차 대유행 대비 방안을 논의했다. 또 1차 의료기관과 선별진료소 종합병원 간의 유기적 운영 협조 필요성에 대해서도 의견을 모았다. 이날 회의에서 감염역학전문가 국립암센터 기모란 교수는 이태원클럽 관련 지역감염의 경우와 같이 다중밀집시설의 출입명부의 허위기재를 방지하기 위한 방안, 겨울 인플루엔자 유행 시기에 예방접종을 강화해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와의 복합적 감염발생 방지에 대한 방안 등을 발표했다. 특히 기 교수는 최초의 이태원 발 확진자 집단 발생과 관련해 세대간 '소통'에 대한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독일에서 나온 보고서를 바탕으로 젊은이들의 코로나19 불감증, 노인 세대에 대한 배려 부족에 대해 사회적 배려와 소통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심욱섭 고양시의사회장은 "고양시 민관의료협력체의 역량이 의료진들의 자부심을 이끌어 냈다"며 소회를 나누었고, "고양시안심카 선별진료소의 운영이 필요할 때 적극 협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최일선에서 코로나19 감염확산 방지를 위해 수고하고 계시는 의료진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고양시 민관의료협력체에서 지속적으로 좋은 제안을 제시해주시면 시에서는 적극 검토하고 시행함으로써 생활방역의 모범사례를 제시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0-05-13 14:22:23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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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대구·경북·부산 지역에 생계지원키트 및 헌혈증 기부

현대건설이 지역 사회 이웃들에게 온정의 손길을 전하며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에 힘을 보탰다. 현대건설은 최근 서울 종로구 계동에 위치한 본사 사옥에서 플랜코리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경북·부산지역의 주민들을 위한 생계지원키트(생필품, 식료품, 손 세정제 등)를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또한 2019년 한 해 동안 현대건설 임직원이 모은 헌혈증 500장도 함께 도움이 필요한 곳에 기부됐다. 이날 전달식에는 현대건설 주택사업본부 윤영준 본부장(부사장)과 플랜코리아 김병학 본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현대건설은 작년 임직원 성금으로 모금된 '사랑나눔기금'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경북·부산지역의 주민들에게 '생계지원 키트' 700개를 기부했다. 해당 키트는 플랜코리아를 통해 코로나 사태로 식료품 및 생활품 지원이 원활치 않은 곳에 전달된다. 현대건설은 2010년부터 매년 임직원 급여의 일정 금액을 자발적으로 모금하는 사랑나눔기금을 통해 국내외 소외계층 돕기를 10년간 지원하고 있다. 또한, 헌혈 부족난 해소를 위한 임직원 헌혈 캠페인도 함께 실시했다. 헌혈 캠페인은 임직원 총 138명이 자발적으로 철저한 간격유지와 사전 체온검사를 거쳐 진행했다. 현대건설 임직원들은 매년 분기별 헌혈 캠페인을 실시해 헌혈증을 모으고 있으며, 금번 기탁된 헌혈증은 플랜코리아를 통해 지원이 필요로 한 병원에 전달돼 환아들의 수술시 수혈지원 등에 지원될 예정이다. 윤영준 현대건설 주택사업본부 부사장은 "이번 나눔을 통해 대구, 경북, 부산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사회를 생각하고 함께 극복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향후에도 CSR 활동을 적극이고 다양한 방면으로 지원해 도움이 필요한 곳에 힘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현대건설은 국내·외 다양한 CSR 활동을 펼쳐오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2020-05-13 14:21:03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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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FnC, '더 카트 골프' 온라인 셀렉샵 오픈

14개 브랜드 한 자리에 모은 골프 전문 플랫폼 코오롱FnC, 더 카트 골프 오픈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이하 코오롱FnC)이 골프 전문 온라인 셀렉샵 'THE CART GOLF(더 카트 골프)'를 오픈한다고 13일 밝혔다. 더 카트 골프는 골프를 라이프스타일로 확장, 단순한 상품 판매가 아닌 트렌디한 상품 큐레이션과 골프 컨텐츠로 커뮤니케이션하는 온라인 셀렉샵이다. 골프 TPO에 맞는 각 브랜드의 다양한 상품을 트렌디하게 제안하는 스타일링 컨텐츠와 골프 관련 컨텐츠를 제공해 토탈 골프 전문 플랫폼으로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상품 역시 차별화했다. 기존 코오롱FnC의 3개 골프 브랜드를 포함, 국내 유통에서 쉽게 볼 수 없었던 해외 브랜드 등 14개 브랜드를 한 자리에 모았다. 그중에서도 미국 프리미엄 골프 브랜드 '지포어'가 대표적이다. 코오롱FnC가 올 초 지포어 브랜드를 공식 수입하게 되면서 더 카트는 국내 유일의 공식 판매 채널이 됐다. 지금껏 국내에 유통된 병행 수입 제품과 달리 정품을 인증, 소비자들이 제품을 믿고 구매할 수 있다. 또 추후 애프터서비스도 가능하다. 이외에도 '말본 골프' '팜스앤코' '버즈 오브 콘도르' 등 해외에서 입소문 난 브랜드들이 대거 입점, 의류뿐 아니라 골프화, 골프장갑, 헤드커버 등 다양한 용품들도 함께 판매된다. 더 카트 골프는 TPO별 골프 패션에 관심이 많고 온라인 쇼핑을 즐기는 2535 골퍼들을 겨냥해 디지털 캠페인 'STYLE DRIVING'도 전개한다. 입점 브랜드의 주력상품을 활용해 획일화되어 있는 골프 코스룩을 스타일리쉬하게 변화시켜주는 메이크오버 프로젝트이다. 이번 주제는 '골프 스트릿 룩 & 골프 클래식룩'이다. 스냅백 스타일의 제품을 중심으로 한 스트릿 무드 스타일링과 퍼포먼스가 아닌 골프웨어 본연의 멋을 살린 클래식웨어 스타일링을 비포앤애프터로 보여줄 계획. 이 프로젝트는 추후 더 카트 골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소비자 참여 캠페인으로 확장해 나갈 예정이며, 참여자의 비포앤애프터는 공식 홈페이지와 SNS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코오롱FnC 골프사업부 관계자는 "늘어나는 골퍼 수에 비해 한정적인 골프 스타일링과 골프를 주제로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는 공간이 부족한 현실에 주목, 이에 대한 해법으로 더 카트를 런칭하게 되었다"면서 "카테고리를 꾸준히 확장하면서 골프 전문 플랫폼으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충성고객을 끌어들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5-13 14:19:07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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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힘든 농산물도매시장 종사자 부담 확 덜어준다!

경북도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경제활동 및 소비심리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산물도매시장 유통 종사자(중도매인, 임대상인)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공유재산 시설사용료 감면, 중도매인 행정처분 감경 등의 지원방안을 마련했다. 이에 따라,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포항농산물도매시장과 구미농산물도매시장에서는 그동안 건물가액의 5%를 시설사용료로 부가했으나 이번 조치로 1%로 낮춰 적용한다. 이는 평소대비 임대료 80%의 감면효과가 있다. 또한, 소비위축에 따른 농산물도매시장 거래물량 감소로 최저거래금액이 미달된 중도매인에 대해 행정처분을 감경해 줄 계획이다. 포항농산물도매시장에서는 최저거래금액을 분기별 2,000만원에서 분기별 1,500만원으로 하향 조정하고, 구미농산물도매시장은 분기별 3,000만원에서 반기별 6,000만원으로 행정처분 대상기간을 유예해준다. 공영도매시장에서 영업하는 중도매인은 '농수산물 유통 및 가격안정에 관한 법률'에 따라 의무적으로 일정액의 거래실적을 달성해야 하며, 위반시 주의·경고·허가취소 등 행정처분의 대상이 된다. 한편, 경북도내 공영농산물도매시장은 현재 3개소가 운영되고 있으며,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포항농산물도매시장의 지난해 1분기 대비 거래물량은 6%, 거래금액은 3.6% 감소했으며, 구미농산물도매시장 또한 거래물량 17.4%, 거래금액 14.4%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포항·구미농산물도매시장의 주요 거래품목이 학교급식으로 납품되는 채소류가 일정부분 포함되어 있어, 초중고생의 개학연기로 인해 채소 소비가 줄어 거래물량이 감소된 것으로 파악된다. 특이하게 안동농산물도매시장은 코로나19 사태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1분기 대비 거래물량이 15.3% 증가하는 역현상이 나타났다. 그 이유는 안동농산물도매시장은 사과가 거래품목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어 초·중·고생의 개학연기로 인한 사과 소비가 대폭 늘어난 것으로 분석됐다. 김종수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전례 없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매시장 유통 종사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모든 방안을 강구할 계획이며, 코로나19 종식 이후 포스트 코로나19를 대비해 장기적 플랜을 마련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2020-05-13 14:18:15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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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프로 스포츠로 지역경제 부양"

스포츠?전지훈련의 중심지로 떠오르고 있는 문경시가 프로야구 2부 리그인 퓨처스 리그를 통한 경기 부양에 나선다. 문경시에는 2013년 경기 성남에서 문경으로 이전한 국군체육부대가 소재하고 있고 해당 부대에 소속되어 있는 상무 야구단 '상무 피닉스' 팀은 매년 프로야구 2부 리그인 퓨처스 리그에 참가하고 있으며, 부대 내 위치한 야구경기장에서 연간 60경기의 홈경기를 치르고 있다. 지난 5일 코로나19로 인해 일정이 연기되었던 KBO 프로야구리그 개막과 동시에 퓨처스 리그도 개막하며 해당 리그에 소속된 상무 야구단이 진행하는 홈경기 개최로 코로나19로 침체되었던 문경시 지역경기 활성화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퓨처스 리그 개막으로 상무 야구단의 홈경기에 팀별로 40여 명의 선수와 경기 관계자가 문경을 방문하고 있으며, 리그가 진행되는 6개월 동안 연인원 2,400여 명의 선수와 관계자가 문경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문경시와 국군체육부대는 문경시 우수 농?특산물 소비촉진운동을 함께 진행하고 국군체육부대 장병 외식의 날 행사 및 도시락 DAY행사 등을 실시했으며, 최근에는 장병들의 휴가와 외출통제를 해제해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경제 살리기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2020-05-13 14:17:59 장성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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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노후 공동주택 정비 지원사업 시행

안동시가 주민복지 증진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공동주택 단지 내 노후 공용시설물 정비에 나선다. 시는 사업비 7억5천만 원을 투입해 공동주택 단지 내 노후한 어린이 놀이시설, 도로, 가로등, CCTV 등 공용시설물을 정비할 계획이다. 공동주택 정비 지원사업은 20세대 이상, 준공한 지 10년이 지난 공동주택의 노후 공용시설물 개·보수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2007년 사업 시행 이후 지난해까지 총사업비 51억2천6백만 원을 투입, 257건의 지원 사업을 시행·완료해 주민들로부터 많은 호응과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올해 사업 대상 선정을 위해 '공동주택 단지 내 시설지원 종합계획'을 공고한 후 지난해 연말까지 금곡동 태성경안타운 등 61개 단지로부터 지원신청서를 접수했다. 서류검토와 현장 조사, 공동주택지원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지난 2월 말 대상 주택단지를 최종 확정했으며, 3월 실시설계를 완료해 6월 말경 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김동명 건축과장은 "공동주택 정비 지원 사업은 주민복지 증진, 주거환경 개선 등의 사업 효과가 크고 지역 주민들의 반응도 좋은 사업이다"며, "매년 사업이 지속될 수 있도록 예산 확보와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05-13 14:17:17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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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산림기반 구축을 위한 2020년 조림사업 완료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산림의 경제적·공익적 가치증진과 지속 가능한 산림자원 기반육성을 위해 국·도비 포함 1억 2,800만 원을 들여 2020년 조림사업 추진을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 4월 초부터 한 달 간 추진한 조림사업은 경제림조성 15㏊, 미세먼지저감조림 5㏊ 등 총 20㏊ 면적에 5만 2,700그루의 나무를 심었다. 양질의 목재를 지속적으로 생산하기 위한 경제림조성은 지역환경에 적합하고 경제적 가치가 높은 자작나무, 백합나무, 낙엽송 3종류로 각 5㏊씩 총 15㏊를 식재했다. 특히 튤립 같은 꽃이 달려 튤립나무라고도 불리는 백합나무는 목재로서의 가치가 있고 아까시나무를 대체할 새 밀원 식물로 각광을 받고 있다. 식재 후 초두부 고사 방지를 위하여 지상부를 전정가위로 잘라주는 대절 작업도 병행했다. 이와 함께 미세먼지 저감을 통한 쾌적한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성사동 일원 5㏊에 소나무 대묘(4년 생)를 식재했다. 또한 자유로 변 장항 I.C 약 300여 미터 구간에는 높이 3m의 스트로브잣나무를 식재해 차폐 효과를 높이는 한편, 탐조대 주변에는 높이 2m의 구상나무를 식재하는 등 210여 주의 조경을 통해 가로경관을 향상시키고 철새 관찰 이용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김평순 녹지과장은 "산림의 경제적·공익적 가치 증진을 위한 나무심기로 지속가능한 산림 기반을 구축하겠다"며 "나무를 심는 데 그치지 않고 향후 5~10년간 풀베기, 덩굴제거, 가지치기 등 꾸준한 사후관리를 통해 울창한 도심 숲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0-05-13 14:16:58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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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체육시설 확충으로 명품 스포츠 도시로 발돋음

안동시가 청정 명품 스포츠 도시로 비상하고 있다. 시는 증가하고 있는 체육 인구 수요와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올해에도 체육시설 확충 및 개·보수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안동시민운동장 주변에 전국체전이 가능한 1종 공인경기장 조성을 위해 2030년까지 장기계획으로 안동종합스포츠타운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총사업비 1,100억 원의 대규모 사업으로 215,010㎡에 실내전용 경기장, 준비운동장, 씨름장 등을 건립하고, 주차장, 화장실 등 기반 시설도 조성한다. 올해는 각종 행정절차를 진행하고 중앙부처의 생활체육시설 확충사업에 적극 공모, 국·도비 사업비를 확보해 시비 부담을 줄일 계획이다. 용상동 구)비행장 부지에는 90억 원을 투입해 2023년까지 다목적체육관을 조성한다. 연면적 3,106㎡에 지상 2층 규모의 체육관을 건립하고, 유아 체력장, 단체운동 공간과 함께 야외에는 어린이 놀이터도 마련한다. 현재 기본 및 실시설계를 완료했으며, 재원확보를 위해 국·도비 공모사업에 신청했다. 지난해 선정된 국비 공모사업은 올해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간다. 반다비체육센터 건립사업, 어가골 인조잔디축구장 조성사업, 시민테니스장 개·보수사업 등에 국·도비 43억8천만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122억 원의 예산을 확보해 추진한다. 특히, 반디비체육센터 건립사업은 장애인체육관으로 90억 원이 투입되며, 2022년 완공 예정이다. 헬스장, 재활체력단련실, 론볼장 등이 마련되며, 상반기 중 기본 및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행정절차를 이행해 하반기에 공사에 들어갈 방침이다. 이외 13억 원의 시비를 들여 안동시 청소년수련관 내에 청소년들을 위한'익스트림 파크(X-Game)'를 설치하고 어가골 축구장과 풍산체육공원에 야간조명 시설도 올해 완공할 계획이다. 도비 2억 원을 포함해 8억 원의 예산으로 어가골 인조잔디 축구장도 개·보수할 계획이다. 한편, 시는 지난해 국·도비 공모에 선정된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공해 시민의 생활체육 인프라 구축에 힘썼다. 용상 야구장는 성인 야구장 1개 구장에 인조 잔디를 조성했으며, 용상 풋살장은 기존 노후 인조 잔디를 교체했다. 또한, 풍산체육공원 다목적구장에는 지붕을 설치해 궂은 날씨에도 운동을 할 수 있도록 했고, 풍산체육공원에는 인조 잔디를 조성했다. 특히, 지난해 12월 완공해 시민에게 개방한 강변 인라인장은 400m 로드 트랙 1개소와 200m 내부 트랙 1개소를 비롯해 쉼터 등 부대시설을 갖췄다. 국제경기가 가능한 규격으로 조성돼 향후 전국 규모의 각종 대회, 행사를 유치할 수 있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권영세 안동시장은 "명품 스포츠 도시 구현을 위해 올해도 기존 체육시설 개·보수와 신규 체육시설 확충에 전력하겠으며, 국·도비 공모사업에 적극 응모해 시비 부담을 최대한 줄이겠다"며, "코로나19가 종식되면 그동안 다져놓은 체육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유수의 국제대회, 전국대회 등을 적극 유치하고, 이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박차를 가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0-05-13 14:16:48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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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작은학교 자유학구제 운영으로 377명 학생 유입

경북교육청은 2020학년도 108개교의 작은 학교 자유학구제 운영으로 4월 30일 기준 377명의 학생이 유입 됐다고 13일 밝혔다. 작은 학교 자유학구제는 작은 학교 학구를 큰 학교 학구까지 확대·지정해 큰 학교 학생들이 주소 이전 없이 작은 학교로 일방향 전입이 가능하도록 학교 선택권을 주는 제도이다. 소규모 학교의 학생 수 증대를 통해 작은 학교를 활성화하고 작은 학교 적정규모화를 통한 농산어촌 교육 여건 개선을 위해 지난해부터 시행하고 있다. 올해 작은 학교 자유학구제를 운영 중인 학교는 초등학교 97개교, 중학교 11개교이며 초등학교에 298명, 중학교에 79명의 학생이 큰 학교에서 작은 학교로 전·입학했다. 특히 안동 풍산중학교(전교생 108명)는 도청 신도시 풍천 중학구 학생 53명 유입으로 전교생의 약 50%가 유입돼 작은 학교 자유학구제 시행 108교 중 가장 많은 학생이 유입됐다. 이에 따라 안동 풍천중학교의 과밀 학급 해소는 물론 안동 풍산중학교의 교육 여건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포항 죽천초(전교생 50명) 23명, 포항 남성초(전교생 30명) 17명, 안동 신성초(전교생 42명) 14명으로 전교생의 약 50%의 학생이 유입된 것으로 나타났다. 경북교육청은 올해 작지만 강한 학교 육성을 위해 작은 학교 자유학구제 운영 108개교에 총 11억 9천만 원의 예산을 지원했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지난해 처음 도내 초등학교 29개교 대상으로 작은 학교 자유학구제를 시범 운영해 134명의 학생이 작은 학교로 유입돼 학교별 평균 4.6명의 학생이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올해는 중학교까지 확대 시행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현재 교육현장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안전한 등교 개학에 최선을 다하고, 작은 학교로 학생들이 찾아올 수 있도록 농산어촌 소규모학교 활성화를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0-05-13 14:16:36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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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등교수업 대비 교사수준 교육과정 연수비 전학교 지원

경북교육청은 현장 중심 교사수준 교육과정 연수 지원을 위해 도내 전 초등학교에 학교 자율 연수비 총 2억3000만 원을 지원했다고 13일 밝혔다. 원격수업에서 등교수업으로 전환되는 시점에서, 지금까지의 원격수업 실태를 분석해 학생 특성을 반영한 교사수준 교육과정 운영이 그 어느 때 보다 중요하게 여겨진다. 교사수준 교육과정이란 국가·지역수준의 교육과정을 바탕으로 학교 교육과정과 교육환경을 반영해 학급 단위에서 편성·운영하는 실천 중심 교육과정을 의미한다. 교육의 주체자인 교사가 학급과 학생에 알맞은 교육 내용과 방법을 결정하고 실천하는 것은 원격수업과 등교수업을 병행하는 요즈음 교사에게 가장 필요한 역량이라 할 수 있다. 경북교육청은 2020학년도를 교사수준 교육과정 원년의 해로 정하고 교사수준 교육과정의 안착과 내실을 다지고 있다. 이번 교사수준 교육과정 연수는 원격수업과 등교수업을 하는 현장 교원에게 교육과정을 이해하고 실천 역량을 키워주기 위해 마련했다. 기존의 집합 연수에서 탈피해 현장 교원의 요구와 희망에 따라 연수 시기, 주제, 연수 형태 등을 학교 구성원의 협의에 의해 자율적으로 선택한다. 내실 있는 연수 운영을 위해 학교 규모별로 6학급 이하는 30만 원, 7~18학급은 50만 원, 19학급 이상은 70만 원으로 차등 지원했다. 학교 현장의 업무 경감을 위해 초등 현장 맞춤형 지원 장학과 교원학습공동체 사업 등과 연계해 추진한다. 이용만 유초등교육과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원의 교사수준 교육과정에 대한 이해와 역량을 높이고, 원격수업과 등교수업이 모든 교실에서 알차게 실현되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 고 말했다.

2020-05-13 14:16:24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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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강문화전시관 15일부터 유로개관

예천군이 코로나19 확산으로 임시 휴관했던 강문화전시관(풍양면 삼강리 소재)을 생활 방역체계인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됨에 따라 생활방역 수칙을 준수하면서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그동안 무료로 운영중이었으나 15일부터 유료 관람으로 바뀌었으며 입장료는 소인·청소년 2천 원, 어른 3천 원이며 예천군민 50%, 단체(10인 이상)는 20% 감면해준다. 만2세 이하 어린이와 장애인, 국가유공자, 다자녀가정, 풍양면 삼강리 주민 등은 무료다. 관람시간은 하절기(4~10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30분까지, 동절기(11~3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며 매주 월요일, 1월1일, 설날과 추석 당일, 12월 31일, 근로자의 날은 휴관한다. 강문화전시관은 사업비 196억 원을 들여 총 연면적 4,874㎡,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지난해 11월 15일 개관하고 전시관 안에 상설전시실과 영상관, 어린이놀이터, 북카페 등 공간으로 구성돼 있으며 옥상에는 낙동강을 조망할 수 있는 전망대가 자리하고 있다. 상설 전시실은 낙동강의 자연과 예천의 역사, 문화, 사람의 다큐멘터리 존(zone)으로 구성돼 있으며 한국과 세계의 강, 예천의 명당과 배출 인물, 국궁 제작과정, 노동요 영상, 회룡포 사계절, 삼강나루터 옛 모습 등 구역마다 다양한 프로그램 연출로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영상관은 태백 황지에서 부산 을숙도까지 낙동강 1,300리를 따라 펼쳐지는 아름다운 풍경과 강문화의 다양한 모습을 360도 와이드 촬영 영상으로 담아 또 다른 감동을 전해준다. 강문화전시관은 개관이래 누적 관람객이 3만1천여 명으로 삼강나루 캠핑장이 6월 정식개장을 앞둔 가운데 삼강문화단지는 회룡포와 삼강주막을 연결하는 모노레일 설치사업이 마무리 되면 지역 관광의 시너지 효과를 높여 가족단위의 체류형 관광지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2020-05-13 14:16:13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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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2020 중구동 도시재생 주민공모전 개최

안동시는 주민참여를 통한 지역공동체 활성화와 도시재생 기반 구축을 위해 '2020 안동시 중구동 도시재생 주민공모전'을 개최하고, 오는 6월 1일(월)까지 시민들의 아이디어를 접수한다. 2016년 첫 공모사업을 시작으로 올해 다섯 번째 진행되는 이번 주민공모전은 중구동 사업대상지를 중심으로 도시재생에 대한 주민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 사업을 공모한다. 공모 분야로는 중구동 5개 주민협의회를 대상으로 하는 주민협의회 공모, 지역 내 3인 이상의 시민(단체)을 대상으로 하는 일반 공모와 지역 고교 재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학생부 공모를 신설해 운영한다. 6월 1일까지 접수된 공모 신청서를 대상으로 1차 서류심사, 2차 발표심사를 거쳐 주민협의회 4팀, 일반 공모 4팀, 학생부 3팀을 최종 선발한다. 학생부를 제외한 8팀은 팀당 아이디어사업 수행비 400만 원을 지원하며, 학생부 3팀은 각 100만 원을 수행비로 지원한다. 주민공모전 신청서 양식은 안동시청(https:)로 제출하면 된다. 김창균 도시재생과장는 "건강한 지역공동체 회복과 활성화를 위한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많이 발굴돼 지속 가능한 도시재생사업으로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특히 올해는 학생부가 신설된 만큼 향후 도시재생사업의 주축이 될 수 있는 고교 재학생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2020-05-13 14:16:03 문봉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