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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아동돌봄포인트 지역경제 활성화 한몫

김포시(시장 정하영)가 4월부터 지급을 시작한 '아동돌봄포인트'가 큰 호응을 얻으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한몫을 하고 있다. 아동수당 수급자의 90% 이상이 보유하고 있는 아이?국민행복 카드에 돌봄포인트를 일괄 지급하면서 양육비 부담 경감과 함께 경제 선순환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 올해 말까지 사용 가능한 아동돌봄포인트는 농협, 롯데, 비씨, 삼성, 신한, 우리, 하나, KB국민 8개 주요 카드사를 통해 보호자들에게 지급됐다. 지급된 금액은 대형마트나 백화점, 온라인쇼핑몰, 유흥업소 등을 제외한 김포의 소상공인 업체에서 사용되고 있다. 김포시의 지급대상 아동은 3만 3,523명으로 아동수당 수급자에게 아동 1인당 40만 원씩을 지급하고 총 예산 134억 원은 전액 국비에서 지원된다. 김포시로부터 돌봄포인트를 받은 학부모들은 "신청 절차가 따로 없어 편리하다"거나 "사용처가 많아 실용적이다", "병원·약국 등 아이들의 의료비 지출에 큰 도움이 된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매장 상인 등 업주들도 "사용기한이 올해 말까지라 여유가 있어 좋다", "쉽게 쓸 수 있어 손님들의 만족도가 높다"라며 소비 진작을 기대하고 있다. 이런 효과는 보건복지부가 지난 11일 발표한 4월 13일~ 4월 30일 전국의 아동돌봄포인트 수령 보호자 183만 명의 소비 내역분석 결과에서도 나타난다. 아동돌봄포인트의 약 20%가 지급 일주일 만에 사용됐으며 주요 소비처는 동네마트(37.9%), 일반 음식점(16.9%), 의류·잡화(8.7%), 병원·약국(8.5%) 순이었다. 여기에 민간·가정어린이집 287곳에 총 6억 1000만 원 규모의 어린이집 운영비를 지원하는 사업도 김포시 보육업계의 숨통을 틔워주고 있다. 김포시는 44만여 명의 모든 시민에게 1인당 재난기본소득 15만 원을 지급하고 임차 소상공인 2만여 명에게 경영안정지원금 100만 원씩을 정액 지원하는 등 총 826억 원 규모의 신속 맞춤지원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모든 가정과 사업체의 4?5월 고지분 상하수도요금 전액 감면 등 전국최초 사례도 소비 진작과 경기 활성화 분위기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정하영 김포시장은 "최근 이태원 클럽의 대규모 확진 사례는 우리들의 자만과 안일에 대한 반성과 경종을 주고 있다"며 "우리 개개인 모두가 의료진이고 질병관리본부라는 마음가짐으로 생활방역지침을 준수하고 어려울 때일수록 적극적인 소비가 곧 경제라는 생각으로 서로의 일자리를 지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0-05-12 13:36:23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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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사업' 본격 시작

담양군(군수 최형식)은 '2020년 모바일 헬스케어사업' 대상자 70명에 대해 오는 18일부터 본격 서비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의 참여 대상은 만 19세 이상 담양군민 중 1개 이상의 건강위험요인(혈압, 혈당, 복부둘레, 중성지방, HDL 콜레스테롤)을 갖고 있는 자로, 고혈압·당뇨·고지혈증을 진단받거나 해당 질환 치료를 위해 약물을 복용하고 있는 사람은 제외한다. 서비스 참여자는 6개월 동안 보건소에 3회 방문해 혈액검사와 혈압측정, 신체계측, 체성분 검사 등을 받게 되며 건강, 영양, 신체활동에 대한 목표설정과 상담을 진행한다. 또 걸음수, 심박수, 소모 칼로리를 확인할 수 있는 활동량계 및 체중계, 혈압계, 혈당계를 지급받아 개인 건강정보를 모바일 앱을 통해 전송하며 이를 바탕으로 의사, 간호사, 영양사, 운동처방사, 코디네이터 등 전문 인력이 개인별 원격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월별 진행되는 건강 미션에 참여하거나 앱을 통한 다양한 활동으로 포인트를 적립해 상위 순위에 오르면 보상도 받을 수 있다. 김순복 보건소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건강관리에 소홀했던 건강 위험군에게 비대면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군민의 건강위험요인 개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0-05-12 13:35:42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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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장학회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기탁

(재)문경시장학회(이사장 고윤환)에 문경시 교육발전과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기탁이 줄을 잇고 있다. 지난 11일 문경시청 제2회의실에서 문경새재엿 김재식 대표, 문경유기된장 조창덕 대표, ㈜삼성전자 크린포시스템(대표 구명임), ㈜녹색조경(대표 남정곤)의 장학금 기탁식이 있었다. 2015년부터 매년 후원 중인 문경새재엿 김재식 대표는 코로나19로 인한 지역경제 침체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사회 발전과 인재양성을 위해 1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으며, 문경유기된장 조창덕 대표 또한 문경 교육발전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1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시스템에어컨 유지보수 전문업체인 ㈜삼선전자 크린포시스템 구명임 대표는 시민들의 성원에 보답하고 지역의 어려운 학생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교육받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3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가은읍 소재 ㈜녹색조경 남정곤 대표는 고향의 후배들을 위해 3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남정곤 대표는 지역봉사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속적인 기부 활동들을 하고 있다. 고윤환 (재)문경시장학회 이사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이렇게 많은 분들이 우리 지역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많은 장학금을 기탁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리며, 이 장학금은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2020-05-12 13:35:19 장성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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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제3기 서산동 보리마당 도시재생대학 개강

도시재생대학은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대한 주민 이해 및 주민 주체 발굴을 위해 지속적으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지난 해는 도시재생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와 주민참여프로그램 등을 주제로 2회에 걸쳐 진행되었다. 제3기 도시재생대학은 지역주민이 주도하는 마을관리협동조합을 설립하여 마을 공간의 자생적 관리 및 마을비즈니스 개발·운영을 통한 지속가능한 마을재생의 구현을 목표로 5월 12일 부터 6월 16일 까지 매주 화요일 서산동 보리마당 현장지원센터에서 진행된다. 교육은 마을관리협동조합의 이해 및 동기부여, 협동조합의 이해 및 운영사례(집수리사업), 마을관리협동조합 설립절차, 선진지 답사, 워크숍 등으로 구성된다. 교육 수료 후에는 마을관리협동조합 설립을 위한 사업화 워크숍을 2개월간 진행하며, 창립총회 등을 거쳐 9월 말 설립을 목표로 추진된다. 시 관계자는 "지속가능한 도시재생을 위해서는 지역주민이 재생의 주체로서 활동할 수 있는 기반 마련이 굉장히 중요하다. 지역주민으로 구성된 마을관리협동조합을 중심으로 지역사회와의 유기적인 협업구조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마을관리협동조합은 도시재생 추진지역에서 지속적인 마을관리를 위해 지역주민을 조합원으로 하는 사회적 협동조합으로, '협동조합기본법'에 따라 국토교통부에서 설립 인가를 받는다.

2020-05-12 13:32:5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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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서울 지역상생 청년창업 지원사업 참여할 서울청년 모집

목포시는 서울시가 주관하는 지역연계형 청년 창업 지원사업에 참여해 서울 청년들의 목포 정착을 지원한다. 창업과 고용기회를 갖기 쉽지 않은 서울 청년과 청년 인구가 부족한 지방을 연계해 지역의 관광문화자원을 활용한 창업으로 서울 청년들의 지방 정착을 돕고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고자 하는 것이 이 사업의 취지이다. 사업에는 목포시를 포함해 전국 13개 지자체가 참여해 5월 11일 부터 6월 7일 까지 참가자를 모집하며, 지원대상은 서울시에 주소를 둔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청년 개인 또는 3인 내외 팀이다. 예비 청년창업자뿐 아니라 기창업자도 지원이 가능하며 선발인원은 200명 내외(100개 내외 팀)로 해당 지자체 출신을 우대한다. 선발된 청년은 팀 당 최대 7,000만원까지 서울시로부터 지원을 받으며, 목포시에서는 선정된 서울시 청년들이 목포에 내려와 활동하는 기간에 관광지 현장답사 안내, 사무공간, 숙박, 교통, 식비 등을 지원한다. 시 관계자는 "서울청년들이 우리시의 관광자원인 '맛의 도시', '슬로시티', '근대역사문화공간'이라는 테마를 활용해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사업화하여 성공적으로 우리지역에 정착하는 좋은 사례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5-12 13:32:2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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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만에 등록 반려견 4.5배 증가… 동물 미용업 등 종사자도 1년만에 35.8% 늘어

1년만에 등록 반려견 4.5배 증가… 동물 미용업 등 종사자도 1년만에 35.8% 늘어 구조된 유기동물도 13만여마리… 5마리 중 1마리는 안락사 지난해 신규로 등록된 반려견이 전년 대비 5배 가까이 많아졌고 동물 미용업 등 반려동물 관련 종사자도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버려진 뒤 구조된 동물도 13만여마리로 늘었고 5마리 중 1마리는 안락사 됐다. /유토이미지 연도별 동물보호센터 유실·유기동물 주요 보호형태 현황 /농축산검역본부 지난해 신규로 등록된 반려견이 전년 대비 5배 가까이 많아졌고 동물 미용업 등 반려동물 관련 종사자도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버려진 뒤 구조된 동물도 13만여마리로 늘었고 구조된 5마리 중 1마리는 안락사됐다.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박봉균)는 동물보호법 제45조에 따라 지방자치단체를 통해 '2019년 반려동물 보호와 복지관리 실태'에 관해 조사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12일 밝혔다. 동물보호법은 동물보호·복지 실태에 관한 정보와 자료를 수집·조사·분석하고, 그 결과를 해마다 정기적으로 공표하도록 하고 있다. 조사 결과는 동물보호관리시스템(www.animal.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난해 신규 등록된 반려견은 79만7081마리로 전년대비 445.6% 증가했고, 지난해 등록된 반려견 총 숫자는 209만2163마리로 조사됐다. 반려동물등록제는 2008년 시범 도입 이후 2014년 전국으로 확대 시행됐으며 신규 등록 마리수는 매년 증가 추세다. 지역별로 경기도 27.4%, 서울 15.7%, 인천 7.5% 순으로 등록 증가율이 높다. 동물 등록번호는 무선식별장치(내장형, 외장형), 등록인식표 형태로 발급받을 수 있는데, 반려견 소유자의 44.3%가 내장형 무선 식별장치를 선택했다. 반려견을 등록할 수 있는 대행기관은 총 4161개소로 전년보다 19% 증가했고, 동물병원이 80.8%, 동물판매업소가 15.3%이다. 반려동물 관련 영업장과 종사자도 증가했다. 반려동물 관련 영업은 8개 업종 총 1만7155개소로 전년대비 27.2% 늘었고, 종사자는 약 2만2555명으로 35.8% 증가했다. 반려동물 관련 업종은 기존 동물장묘업, 동물판매업, 동물수입업, 동물생산업 4개 업종에서 2018년부터 동물미용업, 동물운송업, 동물전시업, 동물위탁관리업 4개가 추가됐다. 업종별로는 동물미용업이 37%로 가장 많고, 동물판매업 24.4%, 동물위탁관리업 22.2% 순이다. 동물미용업 종사자는 7750명으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한다. 버려지는 동물도 증가했다. 지난해 유실·유기되 구조·보호 조치된 동물은 전년 대비 12% 증가한 13만5791마리로, 전국 동물보호센터 284개소로 옮겨졌다. 구조된 동물은 개가 75.4%로 가장 많았고, 고양이 23.5%, 기타 1.1%였다. 구조된 동물 중 가장 많은 26.4%는 분양됐으나, 24.8%는 자연사, 21.8%는 안락사됐다. 소유주 인도 12.1%, 보호 중 11.8% 순으로 전년도와 유사했다. 동물 구조와 보호 비용을 포함한 운영비용은 232억원으로 전년대비 15.8% 증가했다. 길고양이 중성화 지원 사업을 통해 전년보다 24.6% 증가한 길고양이 6만4989마리가 중성화됐고, 여기에 90억8000만원의 비용이 소요됐다. 지자체 동물보호감시원에 적발된 위반행위는 총 808건으로 주요 위반 행위는 반려동물 소유자의 목줄·인식표 미착용 등 위반(56.9%)이 가장 많았고, 반려동물 관련 미등록 영업(14.7%), 반려견 미등록(11.6%) 등이다. 반려견을 등록하지 않거나 외출시 목줄이나 인식표를 미착용하는 등 관리 사항을 위반한 경우나 유기한 경우 50만원이상~300만원 이하 과태료 처분 대상이다. 미등록 영업 시 적발되면 500만원 이하 벌금에 처해진다. 검역본부 김기연 동물보호과장은 "정부주도 정책과 소유자 적극 참여로 반려견 신규등록이 전년 대비 443.6% 증가하는 등 반려견 소유자의 인식이 높아졌다"며 "앞으로 온오프라인을 통한 지속적인 홍보와 지자체, 동물보호단체, 관계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동물보호·복지에 대한 대국민 공감대 확산과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조성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5-12 13:31:34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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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문화예술의전당과 함께 하는'랜선 공연'

안동문화예술의전당는 생활 속 거리두기를 시행하고 있는 가운데 지역 예술인 및 단체들의 침체된 경제 활동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자 안동MBC와 함께 지역 예술단체의 무관중 공연을 온라인으로 생중계한다. 지역 예술단체 무관중 생중계 공연은 2월 코로나19로 무기한 연기됐던 '2020년 안동윈터아트페스티벌'의 14개 공연 단체 중 6개 단체가 참여해 각 단체가 고유한 콘텐츠로 13일과 20일 이틀에 걸쳐 진행한다. 이틀 동안 오전 11시, 오후 3시, 오후 7시 30분 3회에 걸쳐 안동MBC MUSIC·안동문화예술의전당 유튜브 채널과 네이버TV, 페이스북에서 생중계로 편하게 즐길 수 있다. 오는 13일 안동가야금연주단의 '딸 같은 돼지, 돼지 같은 딸', 온 가족을 위한 안동작곡새물결의 '엄마와 함께 듣는 재미있쥐 음악회', 현앙상블 아토앙상블의 '클래식 춤을 추다' 공연을 생중계한다. 20일 금관앙상블 비보브라스의 '금관악기로 재밌게 배우는 일상 속의 클래식', 휴앤아트의 '국악과 클래식의 여행', 안동K팝스밴드의 '음유시인 유재하를 노래하다'를 시청할 수 있다. 무관중 공연 생중계는 지역 예술단체의 프로그램 개발과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참여하는 예술인들과 시민들에게 코로나19로 지친 일상에 활력소가 되고 문화적 허기를 채우는 의미 있는 공연이 될 것으로 보인다.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20일 무관중 공연 후 27일 문화가 있는 날 콘서트 '로맨틱 집시밴드 DUSKY80의 봉쥬르 프랑스'를 시작으로 대면 공연을 진행할 계획이다. 시설 방역, 공연장 입장 시 발열 체크, 관객 간 거리 두기 등 생활 속 거리 두기 지침을 철저히 이행하며 공연을 열 계획이다.

2020-05-12 13:31:21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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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자연재해 사전대비로 안전한 도시환경조성

안동시는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과제로 행정력을 집중한다고 밝혔다. 시는 자연 재난을 대비하기 위해 소하천정비, 급경사지 및 재해위험지구 신규 추진 등으로 재해로 인한 인명 및 재산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소하천 정비 확대 추진, 퇴적토 제거 아이디어 번쩍 안동 지역의 소하천은 113개소에 273㎞이며, 개수율*은 52%로서 규모가 큰 국가 및 지방하천에 비해 정비율은 저조하나, 주민들의 만족도와 수혜도는 꽤 높다. 이에 시는 지난해부터 사업을 확대 시행하고 있으며, 올해도 일직 송리 외 10개소에 51억 원을 투입해 사업 착공에 들어가 정비율을 끌어올릴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적은 예산으로 사업효과가 큰 소하천 내 퇴적토 준설작업도 실시한다. 퇴적토는 그동안 하천 내에서 처리하다 보니 집중 호우 시 재발 우려가 있어 올해부터는 퇴적토를 외부로 반출, 인근 농경지에 성토해 우량농지 조성에 기여함은 물론 재해예방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급경사지 정비 추진, 자연재해 위험지구 정비 행정절차 진행 등 급경사지 27개소를 점검하고 그 중 도로 사면 유실 등 취약지역에 대해 정비 사업을 추진 중이다. 화성지구의 경우 지난해 보상을 완료하고, 사업 착공에 들어가 4월에 마무리했고, 남선 진실지구는 지난해 국비 사업이 확정돼 총사업비 45억 원으로, 올해는 5억 원으로 실시설계와 보상에 들어간다. 나머지 지구도 정기점검을 하고 취약한 시설물은 정비를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상습침수지역인 임하 오대1지구와 일직 운산지구는 기본계획 및 타당성 조사를 완료하고 국비 사업을 신청한 상태이며, 올해 하반기에 사업이 선정되면 2021년부터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자율방재단 운영체계 개선, 신규 사업 시행 등으로 민간 자율참여 확대로 안동시지역자율방재단은 2007년 결성돼 각종 재난·재해 예방 활동과 재해 발생 시 복구 활동을 돕고 있으며, 지난 한 해 적극적인 활동으로 경북도 우수기관에 선정되고,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받는 등 쾌거를 이뤘다. 이를 바탕으로 올해도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우선 지난해와 달리 시에서 집행하던 예산을 방재단이 자율적으로 맡아 자율성 보장과 방재단 책임하에 계획을 수립하고 실행한다. 소하천 풀베기, 유수 지장목, 환경정비 등을 읍면동 자율방재단에서 자체 시행하고, 특히 코로나19에 적극적으로 대응, 공공시설 등에 방역 활동을 실시해 시민안전지킴이 역할을 하고 있다. 권오경 안전재난과장은 "최근 이상 강우, 폭염, 지진 등에 의한 자연재해가 발생할 확률이 어느 때 보다 높아 안전을 최우선해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0-05-12 13:31:06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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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군 복무 중 억울한 사망사고 진정 접수하세요

예천군이 대통령소속 군사망사고진상규명위원회(이하 '위원회')와 관내 억울한 군 사망사고 관련 유가족들이 보다 많이 진정 접수할 수 있도록 홍보 활동을 긴밀하게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위원회는 특별법에 따라 2018년 9월 설립됐으며 3년의 활동기간 (2021년 9월 13일 종료)동안 군대에서 발생한 사망사고에 대해 유가족이나 목격자 등의 진정을 받아 공정하고 객관적인 조사로 진실을 규명하는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진정접수 대상은 사망원인이 명확하지 않다고 의심되는 군의문사 뿐만 아니라 사고사, 병사, 자해사망(자살) 등 군대에서 발생한 모든 유형의 사망사고를 포괄한다. 특히, 2014년 군인사법 개정으로 군 복무 중 구타·가혹행위·업무과중 등 부대적인 요인으로 자해사망(자살)한 경우에도 국가의 책임을 인정해 순직 결정을 받을 수 있는 만큼 군대에서 가족을 잃은 분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접수해 도움을 받으면 된다. 이에 군은 진정 접수 기한이 9월 13일로 5개월도 채 남지 않았기 때문에 관내 유가족들이 접수 시일을 놓쳐 신청을 하지 못하는 사례가 없도록 지난해에 이어 홍보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천군 관계자는 "어떠한 이유로든 군대에서 자식을 잃고 평생 한맺힌 슬픔을 안고 살아가시는 유가족들이 우리 지역에도 상당수 계실 것으로 안다."며 "위원회의 공정한 조사로 진실이 명확히 규명돼 유족들이 오랜 아픔을 딛고 명예회복 및 합당한 예우를 받을 수 있도록 위원회와 다방면으로 협력해 나가겠."고 말했다.

2020-05-12 13:30:42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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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디지털정보도서관 개관

광주광역시는 지난 11일 전일빌딩245 내 2층과 3층에 디지털정보도서관을 개관했다. 디지털정보도서관은 기획전시존과 유아휴게실, 그룹실, 이벤트존, 디지털열람존, 인터렉티브존 등 변화하는 환경에 적합한 미래지향적인 공간으로 구성돼 있다. 2층에 들어서면 각종 디지털 관련 전시가 되어 있는 기획전시존이 제일 먼저 눈에 띈다. 양 옆으로는 아이와 부모를 위한 휴식공간인 유아휴게실과 다양한 디지털 관련 프로그램, 교육을 진행할 수 있는 그룹실이 마련돼 있다. 2층에서 3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에는 영화, 북콘서트, 강연회 등 도서관 문화교육 프로그램을 개최하는 이벤트존이 있어 시민들이 소통하는 커뮤니티 공간으로서 열린 도서관으로 운영된다. 3층으로 들어서면 컴퓨터, DVD, VOD, 원문데이터베이스(DB), 이북(E-Book) 등 다양한 유형의 멀티미디어 자료 이용이 가능한 디지털열람존과 간단한 움직임을 통해 여러 지식인들의 명언을 볼 수 있는 체험공간인 인터렉티브존이 있다. 이 밖에도 디지털 정보 디스플레이(DID)를 통해 볼 수 있는 전자신문과 시, 수필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원하는 분량만큼 즐길 수 있는 이야기자판기가 마련돼 있어 도서관을 방문하는 이용자들에게 보다 폭 넓은 맞춤형 정보서비스를 제공한다. 디지털정보도서관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문을 열며 1월1일과 추석, 설날 당일을 제외하고 연중무휴 운영한다. 최경화 광주시립도서관장은 "디지털정보도서관에서는 각계각층의 특성과 욕구를 반영할 수 있는 다양한 전자콘텐츠와 이용자의 물리적 환경 제약 없이 누구나 언제, 어디서나 접근 가능한 미래형 디지털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2020-05-12 13:21:50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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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래영 원장의 건강관리] 장내 유해균과 비만

/압구정 대자인 한의원 원장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집콕족'이 증가함에 따라 불면증이나 우울증, 만성피로, 소화불량, 체중증가 등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사회적 거리 두기로 활동량은 급격히 줄어든 반면, 음식섭취량은 늘어 살이 찌기 쉬운 체질로 변할 확률이 높은데, 최근 코로나 사태 이후 살이 급격히 찐 사람들을 두고 '확찐자', '막찐자'라는 우스갯소리까지 돌 정도다. 초등학생 자녀를 둔 주부 강 모 씨(44·여)는 국내 첫 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지난 1월 20일 이후부터 현재까지 총 9㎏이 증가했다. 강 씨의 신장은 160㎝에 몸무게가 61∼63㎝로 다소 통통한 편이었는데 코로나 여파로 순식간에 몸무게가 70㎏을 넘어섰다. 강 씨는 "복부비만이 심해 기존에 입던 옷들이 모두 작아진 것은 물론 걸을 때마다 숨이 차고 무릎이 아파 30분 이상 걷는 건 엄두도 못낸다"면서 "집에 있는 시간이 길다 보니 자연스레 활동량은 줄고 음식섭취량이 늘어 이대로 가다가는 고도비만이 되는 건 시간문제일 것 같다"고 하소연했다. 강 씨와 같이 단기간에 살이 급격히 찌면 비만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큰 것은 물론 당뇨나 고혈압, 심장질환 등을 유발할 확률이 높아 지금부터라도 살이 찌지 않도록 집중적으로 관리해야 한다. 먼저 다이어트에 성공하기 위해선 적절한 운동과 식이섬유가 많이 함유된 저칼로리 식단, 단백질 섭취 등도 매우 중요하지만 충부한 숙면과 장내 환경개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우리 몸에는 좋은 작용을 하는 유익균과 나쁜 작용을 하는 유해균이 장 속에서 공존하는데, 장 속 세균을 모두 합치면 약 1∼1.5㎏가량 된다. 이 세균들은 장으로 유입된 음식물을 분해하고, 영양분이 혈액으로 흡수되도록 도우며, 젖산균이 젖산을 생성해 장의 연동운동을 활발하게 하는 등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많은 역할을 한다. 그런데 유해균이 유익균의 수보다 많아지면 독소와 노폐물이 쌓여 면역기능이 떨어지고 간에 부담을 주는 것은 물론 살이 잘 찌는 체질로 변하기 쉽다. 특히 유해균 중에서도 피르미쿠트나 엔테로박터균은 섭취한 칼로리를 지방으로 전환하는 특성이 있어 그 수가 많아질수록 비만될 확률도 높아진다. 따라서 장내 유익균을 늘리려면 식이섬유나 프로바이오틱스를 자주 섭취해주는 것이 좋고, 고도비만이나 내장비만, 복부비만, 지방간 등의 증세가 있다면 전문 의료진의 도움을 받아 장해독 치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 세계적인 대체의학인 인도의 아유르베다와 동양의 한의학을 접목한 '아유르베다 디톡스 요법'이 바로 그것으로 장내에 쌓인 독소를 체외로 배출시켜 체내 면역력은 높여주고, 혈액을 맑게 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장내 유익균을 활성화해 아토피 피부는 물론 고도비만, 고혈압, 지방간, 내장비만 개선에도 효과가 있는 것이 수치로 입증되었다. 간혹 자체관장이나 변비약 등으로 숙변을 제거하려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들 방법은 유해균 제거에 아무런 효과가 없는 것은 물론 주기적으로 시도할 경우 장 건강을 더 악화시킬 우려가 있으니 반드시 전문한의사의 처방을 받아 안전성을 검증받은 천연 생약 성분의 약물로 디톡스 치료를 시행해야 좋은 예후를 기대할 수 있다. /압구정 대자인 한의원 원장

2020-05-12 13:01:31 박승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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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10곳 중 9곳 "전기요금 부담된다"

중기중앙회, 제조기업 300곳 대상 설문조사 응답기업 94% '부담'… 전용 요금제 신설등 자료 : 중소기업중앙회 중소기업 10곳 중 9곳은 현재의 전기요금이 부담스러운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중소제조업 전용 요금제 신설과 중간·최대 부하 요금 인하 등을 통해 에너지비용을 완화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중소기업중앙회가 중소제조업 300개사를 대상으로 '2019년도 중소제조업 에너지비용 부담 현황조사'를 실시, 12일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현재 산업용 전기요금 수준에서 94%의 중소기업들이 부담을 느끼고 있었다. 전기요금 체계개편과 관련해 경부하요금 인상 시에는 90.0%의 중소기업이 요금 수준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최근 1년 동안 경부하 시간대 조업 등을 경험한 기업 비중은 76.3%로 나타났다. 경부하요금 인상에 따른 주요 애로사항으로는 '생산원가 상승에 따른 가격경쟁력 저하'(94.7%)를 우선 꼽았다. '경부하시간대 조업시간 단축에 따른 생산량 감소'(5.3%)가 그 뒤를 이었다. 에너지비용 부담 완화를 위해선 '중소제조업 전용 요금제 신설'(31.7%), '중간·최대부하 요금 인하'(24.3%), '6월, 11월에 봄·가을철 요금 적용'(22.0%) 등이 필요하다고 답했다. 또 에너지비용 절감을 위한 노력(복수응답)으로는 ▲불필요한 설비운영 최소화(85.3%) ▲노후·저효율 시설 교체(31.3%) ▲에너지저장장치(ESS)도입(4.3%)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비용 절감 시 주요 애로사항으로 '산업용 전기요금 상승 추세 지속'(62.0%), '설비 특성상 24시간 가동 불가피'(10.3%), '예측 불가능한 거래처 발주패턴'(9.3%) 등 순이다. 정부에 바라는 정책은 '중소제조업 전기요금 부담 완화'(88.7%), '지원사업 정보 제공 및 교육 강화'(5.0%), '고효율 기기 도입자금 지원 확대'(4.7%) 순으로 나타났다. 중기중앙회 정욱조 혁신성장본부장은 "코로나19로 인한 내수부진, 각국 경제성장 둔화 우려로 중소기업 경영 환경이 악화되고 있는 가운데 에너지전환 가속화에 따른 전기요금 부담까지 가중될 우려가 있다"면서 "전기요금의 3.7%에 해당하는 전력산업기반기금 부담금을 현재 창업 제조업에 한하여 면제해주고 있는데, 이를 한시적으로 중소제조업 전체로 확대해 코로나19로 인한 중소기업 부담을 경감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2020-05-12 12:59:2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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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재난지원금, 대형마트에서도 쓸 수 있다…숍인숍 매장 가능

긴급재난지원금 사용가능 매장 (미용실)/이마트 긴급재난지원금 사용가능 매장 예시(약국) 긴급재난지원금, 대형마트에서도 쓸 수 있다…숍인숍 매장 가능 대형마트 내에 입점한 미용실, 약국, 안경점 등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점포에서는 정부가 지급하는 긴급재난지원금을 사용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2일 주요 대형마트에 따르면, 마트에 입점한 각종 임대매장 중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점포에서는 긴급재난지원금을 사용할 수 있다. 이마트는 전국 158개 이마트 및 이마트 트레이더스 점포에 입점한 2400여 개 임대매장 중 30% 가량인 800여 개 매장에서 오는 13일부터 정부가 지급한 긴급재난지원금 사용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긴급재난지원금 주요 사용처를 살펴보면 이마트에 입점한 각종 임대매장 중미용실, 안경점, 약국, 세차장, 키즈카페, 사진관 등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점포이다. 예를 들어, 이마트 성수점은 ▲미용실, ▲안경점, ▲약국, ▲키즈카페, ▲구두·열쇠점, ▲세차장, ▲치과, ▲소아과 등 총 26개 임대매장 중 11곳에서 긴급재난지원금을 사용할 수 있다. 이마트 월배점에서는 ▲미용실, ▲안경점, ▲약국, ▲화원, ▲차량정비소, ▲세차장, ▲치과를포함 총 25개 임대매장 중 10곳에서 긴급재난지원금을 통해 결제가 가능하며, 트레이더스 구성점은 ▲안경점, ▲약국, ▲차량정비소, ▲세차장, ▲동물병원 등 총 17개 임대매장 중 6곳에서 긴급재난지원금을 사용할 수 있다. 롯데마트 잠실점 안경점/롯데쇼핑 롯데마트는 전국 124개 매장에 입점한 1444여 개 임대매장 가운데 55.1% 가량인 795개에서 오는 13일부터 지급하는 정부 지원의 긴급재난지원금 사용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사용이 가능한 임대매장은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안경점, 카페, 음식점 등이다. 홈플러스도 전국 140개 점포에 입점한 6000여개 임대매장 중 1100여개 매장에서 정부가 지급한 긴급재난지원금 사용이 가능하다. 긴급재난지원금 주요 사용처는 미용실, 안경점, 약국 등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점포다. 마트 3사는 고객들의 혼선을 방지하기 위해 긴급재난지원금 사용이 가능한 임대매장에는 별도의 안내 고지물을 비치해 고객들이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운영 중이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5-12 12:29:5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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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마켓·옥션, 홈스쿨링 도서·체험형 상품 판매 최대 7배 급증

G마켓 옥션, 홈스쿨링 도서 체험형 상품 판매 최대 7배 급증 (인기 제품)/G마켓 G마켓·옥션, 홈스쿨링 도서·체험형 상품 판매 최대 7배 급증 코로나19에 비대면 교과 상품 등 불티…도서 프로모션 풍성 코로나19 영향으로 홈스쿨링이 인기다. 비대면 교과 상품 뿐만 아니라 온라인 체험형 상품도 불티나게 판매되고 있다. 대한민국 온라인 유통기업 1위 이베이코리아가 운영중인 G마켓과 옥션이 올해(1월~4월) 홈스쿨링 상품 판매 데이터를 살펴본 결과, 전체 거래액이 전년 동기 대비 3배 이상(21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온라인 교육 체험 상품' 신청 건수는 전년 동기 대비 7배(601%) 급증했다. 도서 상품은 아동 필수 권장도서가 5배(404%), 유아동 홈스쿨링 도서는 3배 이상(248%) 증가하는 등 주로 자가 학습이 어려운 유아동을 위한 한글, 영어 도서 수요가 많았다. 특히 코로나19 영향으로 홈스쿨링 기간이 길어지면서 '천재교육 밀크T', '아이스크림 홈런', 'NE 아이챌린지', '웅진 스마트올' 등 온라인 교육 상품에 대한 신청률이 높았으며, 유아동 홈스쿨링 도서로는 아이챌린지, 설민석 한국사, 노부영 등이 인기를 끌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5-12 12:16:5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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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러스 OUT!" CU, 세스코 가맹점 할인 프로모션

BGF리테일 서기문 상생협력실장과 세스코 김삼기 상무가 업무협약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BGF리테일 BGF리테일 with 세스코/BGF리테일 "바이러스 OUT!" CU, 세스코 가맹점 할인 프로모션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이 우리나라 대표 종합환경위생기업 세스코와 업무협약을 맺고 살균 장비 할인 프로모션을 통한 가맹점의 생활방역 지원에 나선다.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이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됨에 따라 보다 광범위한 방역 시스템을 점포에 적용할 수 있도록 전문 기업과의 업무협약을 체결한 것이다. BGF리테일은 지난 2000년부터 지속적으로 세스코와 협력하여 전국 가맹점에 합리적인 가격의 위생?방제 솔루션을 제공해왔다. 올해에는 바이러스에 대한 경각심이 한 층 높아짐에 따라 전문가의 컨설팅 아래 점포가 체계적인 살균 및 방역 시스템을 갖출 수 있도록 업무협약의 범위를 확대했다. 이에 따라 CU 가맹점은 유해물질을 제거하는 고성능 필터가 부착된 세스코 공기청정기, 자외선 램프로 공기를 소독하는 UV파워 공기 살균기, 살균제를 분사해 공기 속 바이러스를 제거하는 에어제닉 등을 정상가에서 특별 할인된 가격으로 도입할 수 있다. 특히, 세스코 공기청정기의 경우 가맹점주가 점포에 근무하고 있지 않더라도 모바일 IOT(사물인터넷) 기능으로 간편하게 점포의 공기질 상태를 관리할 수 있다. 바이러스 감염 예방법으로 가장 강조되고 있는 손 청결을 위해서는 99.9%의 살균효과가 인증된 센서형 손 세정기 핸드제닉과 새니제닉을 특별 할인가로 제공한다. 또한, 세스코 방역 전문가가 직접 점포를 방문해 정기적인 점검과 바이러스 전파 예방교육도 진행한다. 이와 별도로 BGF리테일은 정부의 생활방역 지침을 기반으로 전국 모든 CU에 위생 관리 매뉴얼을 배포하고 있으며, 가맹점의 위생관리와 협력업체의 상품 품질 경쟁력 제고를 지원하는 전담팀을 구성하여 주기적인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BGF리테일 서기문 상생협력실장은 "CU를 방문하는 고객들은 물론 가맹점주, 스태프들이 모두 안심할 수 있는 점포 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전문 기업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했다"며, "최근 어려운 사회적 여건 속에서도 안정적인 점포 운영에 보탬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상생 혜택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5-12 12:15:2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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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나물 키우고 떡 찌고'…위메프, 슬로 라이프 아이템 판매↑

위메프 슬로 라이프 아이템/위메프 '콩나물 키우고 떡 찌고'…위메프, 슬로 라이프 아이템 판매↑ 최근 일상에서 벗어나 여유로움을 추구하는 '슬로 라이프(Slow Life)'가 주목받고 있다. 식재료를 키우고 시간이 많이 걸리는 요리를 직접 하기도 한다. 영화 '리틀 포레스트'가 슬로 라이프의 대표적인 예다. 위메프는 3~4월 2개월간 슬로 라이프 아이템의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큰 폭으로 늘었다고 12일 밝혔다. 먼저 직접 식재료를 키우는 것에 대한 관심이 증가했다. 상추 모종(3398%), 고추 모종(456%) 등 모종의 인기가 특히 높았다. 모종을 심는 '텃밭 화분' 매출은 3066% 급증했다. 콩나물을 키울 수 있는 '콩나물 시루'는 매출이 1284% 늘었다. 일주일 가까이 여러 번 물을 주며 기르는 번거로운 과정에도 불구하고 인기를 끌고 있다. 새싹채소를 기르는 '새싹 재배기' 판매는 484% 증가했다. 천천히 시간과 정성을 들여서 만드는 슬로 푸드(Slow Food) 재료도 많이 찾았다. 사골곰탕의 재료인 '사골뼈' 매출은 2074%까지 크게 늘었다. 더불어 '곰솥' 판매는 92% 증가했다. 떡의 재료인 '멥쌀가루(1387%)'와 떡을 찌는 '떡시루(181%)'도 많이 판매됐다. 청국장을 띄울 수 있는 청국장 제조기, 백태(메주콩) 매출은 각각 173%, 118% 늘었다. 같은 기간 뜨개질 실(125%), 뜨개질 바늘(90.8%), 재봉틀(79%)을 찾는 고객도 증가했다. 위메프 관계자는 "집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져 여유를 가지고 자급자족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템이 인기"라며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익힌 소비자들의 관심이 계속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5-12 12:12:2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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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사이버대, '한국산업의 브랜드 파워' 5년 연속 1위

경희사이버대, '한국산업의 브랜드 파워' 5년 연속 1위 사이버대학 부문 선정…인증식 성료 경희사이버대는 지난 7일 한국산업의 브랜드 파워(K-BPI) 사이버대학 부문 5년 연속 1위 인증식을 개최했다./ 경희사이버대 제공 경희사이버대(총장 변창구)는 지난 7일 경희대 서울캠퍼스 본관 대회의실에서 한국산업의 브랜드 파워(K-BPI) 사이버대학 부문 5년 연속 1위 인증식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인증식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의 K-BPI 소개를 시작으로 조사결과 브리핑 ▲인증패 전달 ▲축사 및 선정 소감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는 경희사이버대의 변창구 총장, 엄규숙 부총장, 신봉섭 교무처장, 백은영 글로벌·대외협력처장, 안성식 입학·학생처장, 이주민 미디어개발처장, 방성원 대학원장이 참석했으며, KMAC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인증식은 지난 3월 31일 발표된 '제22차 한국산업의 브랜드 파워(K-BPI)'에서 경희사이버대가 사이버대학 부문 5년 연속 1위에 선정 조사결과 공유와 추후 계획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는 지난 1999년부터 진행된 대표 브랜드 진단평가 제도이다. 국내 브랜드 진단평가 제도에서 가장 많은 기업 및 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22개 산업군, Special Issue 부문 착한브랜드, 구호개발단체(NGO) 부문 조사 총 231개 산업 대상으로 진행됐다. 1대 1 대면 면접조사(Face to Face 개별조사)와 SPSS PC+를 이용한 정량적 통계분석을 통해 소비자가 가장 신뢰하는 브랜드 평가제도다. 이번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의 조사에서 경희사이버대는 타 사이버대학에 비해 충성도 전반에서 우위점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접근성, 편리성과 관련된 이용가능성 차원 부문이 높게 나타나 사이버대학 부문 1위로 선정됐다. 조사결과 브리핑을 맡은 KMAC 방지현 팀장은 "경희사이버대는 '전문, 신뢰, 인지도, 혁신' 이라는 키워드로 연상되는 교육기관임이 확인됐다. 이미지 차원 및 이용가능성 차원 전반에서 사이버대학 부문 뿐만아니라 전체 사업 부문에서 cost 대비 가치가 상위 수준에 위치하고 있다" 면서 "올해 보건복지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온라인 직무강의 제작 및 운영, 사회공헌 등 대학으로서의 책무를 다하기 위해 활동하고 있어, 내년 한국산업의 브랜드 파워 사이버대학 부문에 있어 앞으로 많은 기대가 된다"고 말했다. 이에 변창구 총장은 "경희사이버대는 2001년 최초의 사이버대학으로 전문적인 온라인 교육을 운영해왔으며, 세계를 선도하는 미래대학이 되기 위해 대학의 공적 가치, 우수한 강의 콘텐츠 제작 등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면서 "타 사이버대학에 없는 NGO사회혁신학과, 후마니타스학과를 운영하며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전문인을 육성 하고 있다. 앞으로도 우수한 인재 양성을 위해 교육의 질, 명품 강좌, 전문적인 교육 커리큘럼 등 여러 방안을 개선 및 개척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0-05-12 12:11:18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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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PB '시그니처 냉동 생지' 출시

모델들이 12일 서울 등촌동 홈플러스 강서점에서 PB 신제품 '홈플러스 시그니처 냉동 생지' 4종을 선보이고 있다. /홈플러스 홈플러스, PB '시그니처 냉동 생지' 출시 홈플러스가 각 가정에서 냉동실에 얼려두고 에어프라이어로 간편하게 베이커리 수준의 빵을 조리할 수 있는 만든 '냉동 생지'를 선보인다. 홈플러스는 PB(자체브랜드) 신제품 '홈플러스 시그니처 냉동 생지' 4종을 론칭했다고 12일 밝혔다. '냉동 생지'는 1차 발효, 성형을 마친 반죽을 급속 동결시킨 후 제품의 상태가 그대로 유지되도록 만든 반제품 냉동반죽을 말한다. 평소 가정에서 냉동실에 보관하다 필요할 때마다 간편한 조리과정으로 전문 빵집 수준의 갓 구운 빵을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에어프라이어의 가정 보급이 증가된데다 코로나19로 인해 각 가정에서 직접 음식을 조리해먹는 '집콕 소비' 사례가 늘면서 실제 최근 홈플러스의 생지 관련 매출은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1월부터 홈플러스의 생지 관련 매출은 전년 동월 대비 각각 349%(1월), 859%(2월) 씩 신장하더니, 3월에는 무려 1088%에 이르는 신장률을 기록했다. 홈플러스가 새롭게 선보인 냉동 생지 신상품은 ▲쁘띠 소보로찰파이(9입) ▲쁘띠 옥수수찰빵(10입)) ▲쁘띠 고구마파이(9입) ▲모짜 치즈볼(10입) 등 총 4종으로 별도의 발효나 해동 없이 에어프라이어에 약 17~18분(180도) 가량(모짜치즈볼은 10~12분) 돌리면 전문 베이커리 수준의 갓 구운 빵을 즐길 수 있다. 자연 모짜렐라 치즈(21% 함유)로 만든 '모짜치즈볼'은 겉은 바삭하고 속은 찐득한 달콤고소함으로 채워져있어 맥주 안주로도 잘 어울린다. 또 쫄깃한 찰파이에 달콤바삭한 소보로 비스킷이 토핑된 '쁘띠 소보로찰파이'와 쫄깃한 찰빵 위에 고소한 옥수수가루가 토핑된 '쁘띠 옥수수찰빵', 바삭한 파이 속에 진한 고구마 앙금이 35%나 함유된 '쁘띠 고구마파이'는 홈플러스 '몽 블랑제'의 대표 스테디셀러 상품들을 간편하게 집에서 조리할 수 있도록 만든 냉동 생지다. 홍기현 홈플러스 베이커리 개발자는 "코로나19 확산 이후 '집콕 소비'가 늘면서 생지를 구입해 가정에서 간편하게 직접 조리하는 고객이 늘고 있다"며 "이 같은 현상은 한시적인 트렌드가 아닌 코로나19 종식 후에도 지속될 '뉴 노멀(New Normal)'이 될 것으로 보고 앞으로도 크로아상, 데니쉬 등 냉동 생지를 비롯해 다양한 홈베이킹 상품을 개발해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5-12 12:10:45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