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동영상
기사사진
쌍용차 노조위원장, 다양한 소통 통해 위기극복 및 상생 협력 강화

쌍용차 노동조합 정일권 위원장(사진 맨왼쪽)이 지난 달 29일 평택공장 노동조합 사무실에서 대리점 협의회 임원들과 만나 현황을 설명하고 있다. 쌍용자동차 노동조합은 대리점 협의회·노·사·민·정·협의체 등 이해관계자들과의 다양한 소통 창구를 통해 조속한 경영정상화와 상생 협력 강화에 나섰다고 12일 밝혔다. 쌍용차 정일권 노동조합 위원장은 지난 달 29일 평택공장에서 대리점 대표들로 구성된 대리점 협의회의 임원진을 만나 위기의식 및 공감대를 형성하고 다양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정 위원장은 "영업 현장의 어려움을 잘 알고 있다"며 "노사가 힘을 합쳐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니 조금만 더 힘을 내달라"고 당부했다. 또 "쌍용자동차의 경영정상화와 사업의 영속적 운영, 고용안정화를 위해 대주주와 정부 등과 지속적이고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재원확보에 노력할 것"이라며 의지를 표명했다. 쌍용차 노조 임원진은 이번 대리점 협의회와의 간담회를 시작으로 지난 6일 중부지역영업본부 관계자들을 만나고 광교대리점을 방문하는 등 5월 한 달 간 전국 9개 영업지역본부를 순차적으로 방문했다. 아울러 영업 일선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영업 현장의 목소리를 생산 현장에 반영해 고객의 니즈에 부합하는 제품을 만드는데 힘쓸 계획이다. 쌍용차 노조는 지난 8일 쌍용자동차의 경영정상화와 평택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쌍용자동차 경영진, 경제사회노동위원회, 평택시와 함께 노·사·민·정 특별협의체를 구성, 지속적인 실무회의와 간담회를 통해 실질적인 협력방안들을 도출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쌍용차 노조는 지난해 9월 학자금 지원 및 의료비 지원 등 20개 항목의 복지 중단을 단행한 데 이어 같은 해 12월 상여금 200% 및 생산장려금 반납, 연차 지급률 축소(150%→100%), 제도개선 O/T 수당을 반납하는 등 강도 높은 자구책을 마련해 시행했다. 또 지난 4월 동종업계 중 가장 먼저 2020년 임금 동결 및 단체교섭을 타결함으로써 실질적인 임금 삭감을 통한 고통 분담에 앞장섰다. 이러한 일련의 조치들은 코로나19 사태 이전에 합의된 것으로, 이러한 자구책을 통해 1000억원의 재원을 확보하고 제품 개발에 투자해 상품성을 강화하기 위한 노조의 확고한 의지이자 노력이다. 이와 함께 쌍용자동차 노동조합은 제품 개발을 위한 재원 확보를 위해 꾸준히 노력한 결과 지난해 상반기부터 마힌드라의 유상증자 및 국내외 금융권의 지원을 성공적으로 이끌어냈다. 이후 경영진과 함께 경영발전위원회를 구성해 미래성장을 위한 방안을 논의하는 등 미래기술 및 신제품개발 제원을 확보하고 위기를 함께 극복해 나가는데 적극 나서고 있다. 정 위원장은 "우리나라 자동차 산업은 독과점 구조 속에서 소규모 자동차 회사의 생존은 쉽지만 않다. 하지만 선제적 자구노력과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회사의 지속적 성장기반을 다지는 것은 물론, 고객들에게 다양하고 합리적인 제품을 제공하고 위기를 함께 극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0-05-12 13:59:54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한국자동차기자협회, '올 뉴 아반떼' 5월의 차 선정

올 뉴 아반떼 전측면. 한국자동차기자협회(회장 이승용)는 2020년 5월의 차에 현대차 올 뉴 아반떼를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한국자동차기자협회 산하 올해의 차 선정위원회는 매월 1일부터 말일까지 한 달 동안 출시된 신차와 부분변경 모델을 대상으로 ▲외부 디자인 ▲내부 인테리어 ▲제품의 실용성 ▲안전성 및 편의사양 ▲상품성 및 구매 의향도 등 5개 항목을 종합 평가해 후보 차량을 선발하고, 이들 차량을 대상으로 올해의 차 선정위원회 임원들의 투표를 통해 최고의 차량 1대를 선정한다. 지난 달에는 링컨 올-뉴 에비에이터, 포르쉐 카이엔 쿠페, 현대 올 뉴 아반떼가 5월의 차 후보에 올랐으며, 치열한 경쟁 끝에 올 뉴 아반떼가 20점(25점 만점)을 얻어 5월의 차로 최종 선정됐다. 5개 평가 항목별로 1~5점 척도를 적용했으며, 올 뉴 아반떼는 5개 평가 항목에서 평균 4점(5점 만점)을 기록, 전체 항목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았다. 특히, 안전성 및 편의사양 항목에서 4.5점, 외부 디자인 항목에서 4.3점을 얻었다. 류종은 올해의 차 선정위원회 위원장은 "2015년 6세대 아반떼 출시 이후 5년 만에 새롭게 달라진 모습으로 출시된 올 뉴 아반떼는 혁신적이고 다이내믹한 디자인이 돋보이며, 첨단 인포테인먼트 사양과 다양한 운전자 보조 시스템을 채택하고 있어 운전의 편안함과 즐거움을 준다"고 평가했다. 한국자동차기자협회는 지난해 5월부터 이달의 차를 선정, 발표하고 있으며, 올해 들어서는 ▲기아차 K5(2020년 1월) ▲제네시스 GV80(2월)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A-클래스 세단(3월) ▲제네시스 G80(4월)이 이달의 차에 오르는 영예를 안았다. 한국자동차기자협회는 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이달의 차 선정 결과를 공지하고 있다.

2020-05-12 13:57:52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포스코, 물류통합법인 '포스코 GSP' 연내 출범…"해운업 진출 계획 없어"

포스코 물류업무 프로세스. 포스코가 물류통합 운영법인 '포스코GSP(가칭·글로벌 스마트 플랫폼)'를 연내 출범한다고 12일 밝혔다. 그룹 내 물류역량을 통합해 물류 효율성을 높이고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함이다. 물류 통합법인은 포스코 및 그룹사 운송물량의 통합계약과 운영관리를 담당하고, 물류파트너사들의 스마트·친환경 인프라 구축을 지원해 물류 효율과 시너지를 제고해 나갈 계획이다. 현재 철강원료 구매, 국내외 제품 판매와 관련된 각종 운송계약이 포스코 내부의 여러 부서에 분산되어 있고 포스코인터내셔널, SNNC, 포스코강판 등 계열사별로 물류 기능이 흩어져 있다. 이를 하나의 회사로 통합해 중복과 낭비를 제거하여 효율성을 높이고, 전문성을 강화하는 것이다. 계열사를 포함한 지난해 물동량은 약 1억6000만톤, 물류비는 약 3조원 규모임에도 물류업무가 회사별, 기능별로 분산되어 판매 및 조달의 지원 기능으로만 운영되는 등 효율성과 전문성 제고가 시급한 것으로 분석됐다. 중후장대한 철강업 특성상 물동량이 많아 유럽, 일본, 중국의 글로벌 철강사들은 물류 효율성 및 전문성 제고를 위해 이미 물류 전문계열사를 운영하고 있다. 물류통합 법인은 원료 및 제품의 수송계획 수립, 운송 계약 등의 물류서비스를 통합 운영해 효율성을 높이고, 인공지능과 로봇기술 기반의 물류 플랫폼으로 성장할 계획이다. 또 현재 중소협력사에 이전하고 있는 포스코 스마트팩토리 기술을 물류파트너사에게도 접목해 스마트화를 함께 추진한다. 일례로,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기술을 적용한 'AI배선시스템'구축 등을 통해 선박이 항구에서 대기하는 시간을 최소화해 손실과 비용을 줄이면 그 성과를 물류파트너사와 공유하는 등 상생과 협력에 기반해 생태계를 강건화한다. 물류통합 법인은 엄격해지는 국제환경규제에 대응해 물류파트너사와 함께 친환경 물류 인프라를 구축해 나간다. 국내 해운·조선사와 협업해 선박 탈황설비 장착 및 LNG추진선 도입 지원, 디젤 엔진 등으로 작동하는 항만 설비의 전기동력으로의 전환 지원, 친환경 운송차량 운영 지원 등을 추진한다. 이와 함께 공정한 경쟁을 촉진하고 동반성장을 위해 화물차주 대상으로 운송 직거래 계약을 도입한다. 화물차주가 직접 입찰에 참여하고, 화물운송, 운송료 정산까지 할 수 있는 모바일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다. 물류통합 법인 설립에 앞서 포스코는 포항과 광양제철소에서 생산되는 제품의 육상 운송에 직접 참여할 의향이 있는 개인 화물차주 모집을 시작했다. 시범 사업으로 시행되는 이번 화물차주 직거래 계약·운송은 6월부터 시범 운영을 거쳐 개선사항 등을 반영해 물류법인 설립시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업계 일각에서는 포스코 물류통합 법인이 설립되면 해운업, 운송업까지 진출해 사업영역을 침범하고 물류 생태계를 황폐화할 것이라는 우려를 표명하고 있다. 한국해양산업총연합회는 지난달 28일 청와대와 국회, 국토교통부, 해양수산부에 포스코의 물류 자회사 설립을 반대하는 '50만 해양가족 청원서'를 제출했다. 화물연대는 5월 중순에도 대규모 시위를 진행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포스코는 "해운법에 따라 대량화주가 해상운송사업에 진출하는 것은 엄격히 제한되고 있으며, 포스코는 해운업은 물론 운송업에 진출할 계획이 없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어 "통합법인 설립 이후 물류 효율성 제고 및 전문성 강화를 통해 그룹 내 시너지 효과를 내면, 그 성과의 공유는 물론 장기 전용선 계약을 비롯한 기존 물류 파트너사들과의 계약 및 거래 구조도 변동없이 유지하는 등 상생 협력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2020-05-12 13:54:15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경북교육청,교권보호주간 운영

경북교육청은 지난 11일부터 오는 15일까지 교원 존중 풍토 조성을 위해 도내 전 학교와 교육지원청을 대상으로 교권보호주간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최근 학생·학부모에 의한 모욕·명예훼손·협박 등 교육활동 침해 사안이 증가하고 있어 교사의 정당한 교육활동을 보호하고, 학생의 학습권 보장을 위해서는 교사·학생·학부모 간 상호 존중의 문화가 정착돼야 한다. 이에 따라 교원이 긍지와 사명감을 가지고 교육활동에 전념하도록 교원존중 분위기를 조성하고, 교육활동 침해를 예방하기 위해 다양한 교권보호 행사와 캠페인을 한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감염병 예방을 위해 홈페이지를 통한 홍보캠페인, SNS·메신저를 통한 '사랑의 말 건네기'챌린지 등 비대면 방식을 통해 운영한다. 학교 구성원들이 교육활동 침해 행위에 대해 충분히 인지할 수 있도록 학생·학부모를 대상으로 교육활동 침해 예방교육과 교원 대상 교권보호 연수도 강화한다. 또한 원격수업 시 교사의 개인정보와 교육자료가 노출되거나 교육활동을 침해하는 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교육하고, 가정통신문을 발송해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도록 했다. 권영근 중등교육과장은 "개정된 교원지위법의 정신에 맞게 교권보호를 통해 선생님들이 자긍심을 느끼고 교육활동에 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더 나아가 교사·학생·학부모가 서로 존중하는 학교문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0-05-12 13:53:51 문봉현 기자
기사사진
현대차, 인천공항에 수소전기버스 충전소 구축

기욤 코테 에어리퀴드코리아 대표이사 사장(왼쪽부터) , 한성권 현대차 상용사업담당 사장, 구본환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 유종수 수소에너지네트워크 대표가 업무협약 체결식 후 기념촬영을 진행하고 있다. 현대자동차가 인천국제공항공사, 에어리퀴드코리아, 수소에너지네트워크와 함께 수소경제 활성화 및 인천국제공항의 저탄소·친환경 공항 구현에 힘을 모은다. 현대차는 지난 11일 인천광역시 중구에 위치한 인천국제공항공사에서 구본환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 기욤 코테 에어리퀴드코리아 대표이사 사장, 유종수 수소에너지네트워크 대표, 한성권 현대차 상용사업담당 사장 등 사업 관계자가 모인 가운데 인천국제공항 수소전기버스 충전소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은 환경부가 주관하는 '수소연료전지차 충전소 설치 및 민간자본보조사업'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1988년부터 수소전기차 개발을 시작해 세계 최초로 수소전기차 양산에 성공하는 등 세계 최고 수준의 수소차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현대차와 세계 공항서비스평가(ASQ) 12년 연속 1위 등 세계 최고 수준의 공항 운영 서비스를 갖춘 인천국제공항 간 시너지가 클 것으로 회사는 기대했다. 수소전기버스 충전소는 내년 3월 완공을 목표로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인근 부지에 지어진다. 현대차는 수소전기버스 충전소 구축 비용을 지원하고 수소전기버스를 공급하며 수리 등 고객 서비스를 지원한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수소전기버스 충전소 설치를 위한 부지를 제공하고 터미널과 터미널, 터미널과 장기주차장, 물류단지 내부를 오가는 셔틀버스의 노후 모델을 향후 5년간 수소전기버스로 교체한다. 올해 하반기 7대를 시작으로 향후 매년 3~5대의 수소전기버스를 도입한다는 계획이다. 에어리퀴드코리아는 수소전기버스 충전소에 고사양 충전 설비와 수소를 제공하며 수소에너지네트워크는 수소전기버스 충전소를 구축하고 운영한다. 한성권 현대차 상용사업담당 사장은 "인천국제공항 내 수소전기버스 충전소 구축은 국내 수소경제 활성화 실현을 향한 좋은 사례가 될 것이다"며 "궁극의 친환경차량인 수소전기버스를 통하여 인천국제공항을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인천국제공항이 글로벌 최고의 저탄소 친환경 공항으로 발돋움 할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0-05-12 13:52:13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안다르, '2020 SUMMER ESSENTIAL' 출시 기념 UPTO 50% 타임 세일

'에어핏 릴렉스 숏슬리브' '샤론 벨보텀 팬츠' 선보여 안다르 NEW 에센셜 출시 안다르가 NEW 에센셜 출시를 기념해 12일부터 18일 오후 5시까지, 7일간 최대 50%까지 할인하는 타임 세일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안다르는 19년도 출시 하루 만에 초도물량 완판을 기록한 에어핏 티셔츠도 새롭게 선보인다. 여성의 체형을 더욱 섬세하게 고려한 핏감으로 업그레이드된 '에어핏 릴렉스 숏슬리브'는 UV차단과 우수한 통기성, 부드러운 촉감으로 야외 스포츠부터 데일리까지 활용 가능한 아이템이다. 색상은 무더운 여름에 청량함을 더해줄 산뜻한 구성으로 코코넛베이지, 위스퍼핑크, 클라우드, 화이트, 블랙 등 총 5가지로 준비됐다. 이 밖에도 얇은 하이게이지 쿨링 원단으로 비침 없이 가볍게 착용할 수 있는 '샤론 벨보텀 팬츠'도 함께 출시한다. 내 몸에 맞춘 듯한 무결점 핏으로 완벽한 힙업 라인을 위한 입체 패턴과 키에 맞는 기장 선택이 가능한 게 특징이다. UV50+ 원단으로 자외선을 99% 차단해 피부를 안전하게 보호하며, 장시간 착용해도 늘어짐 없이 완벽한 핏을 유지할 수 있도록 허리부터 힙까지 봉제를 추가했다. 색상은 어떤 옷에도 잘 어울리는 베이직 컬러로 라이트베이지, 웜그레이, 블랙 등 총 3가지다. 안다르는 이번 출시를 기념해 1&1 할인 패키지를 구성해 소비자가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기회를 제공한다. 그뿐만 아니라 신규 회원 및 신규 앱 다운로드 고객은 최대 10,000원의 추가 할인 혜택까지 받을 수 있는 더없이 좋은 기회다. 안다르 관계자는 "성큼 다가온 여름을 맞이해 새롭게 선보이는 'SUMMER ESSENTIAL 컬렉션'은 활용도 높은 디자인은 물론 여름철 기능성 소재를 더한 쾌적한 아이템들로 구성했다"라며 "출시를 기념해 단 7일 동안 진행되는 타임세일로 더욱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해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5-12 13:49:41 조효정 기자
기사사진
곡성군, '석곡에서 ON DO시락' 사업 추진

전남 곡성군 석곡면 월봉리에 홀로 사는 김순자(79세) 할머니는 이팝나무 꽃이 만발하는 싱그러운 5월에 선물박스를 받았다. 박스 안에는 석곡에서 생산된 백세미 쌀과 김치 등 식재료와 생필품이 가득했다. 곡성군(군수 유근기) 석곡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박시열)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석곡면장 김정섭, 장순종)는 올해 처음으로 '석곡에서 ON DO시락' 사업을 추진했다. 홀로 사는 독거노인들에게 생필품 등이 담긴 선물꾸러미를 전달해 공동체에 따뜻한 온정을 퍼트리고자 하는 것이다. 이번 선물꾸러미는 김순자 할머니 외에도 석곡면 용반리 장삼남(83세)할머니 등 총 10명에게 전달됐다. 석곡에서 ON DO시락 사업은 뜻있는 지역 주민들과 기관단체의 참여가 있었기에 가능했다. 석곡농협(조합장 한승준)은 백세미 1kg을 매월 10분에게 기부하겠다며 약속했다. 옥과맛있는김치영농조합법인(대표 김권태)에서는 매월 10명에게 김치를 기부하고 있다. 기부 받은 식재료와 생필품 등을 선물꾸러미로 제작하는 것은 주민자치위원회 및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몫이었다. 이들은 만들어진 꾸러미를 복지 사각지대 및 고독사 위험이 있는 취약계층에게 전달하는 역할도 맡았다. 특히 독거노인가구와 거동이 불편하신 주민들에게는 석곡면장을 비롯해 주민자치위원회 및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함께 찾아가 직접 선물박스를 전달하며 위로를 전했다. 김정섭 석곡면장은 "민관이 협력해 '석곡에서 ON DO시락' 사업을 꾸준하게 추진함으로써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이웃들에게 마음의 온도를 전달하는 징검다리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5-12 13:48:48 김태수 기자
기사사진
광주시, 유흥시설에 집합금지 긴급 행정명령 발동

광주광역시가 12일 오후 6시부터 2주 후인 26일 오전 6시까지 관내 701개소 유흥시설에 대해 집합금지 긴급 행정명령을 발동했다. 시의 긴급행정명령 발동은 서울 이태원 클럽 관련 집단감염으로 코로나19 감염사태가 전국화 하는 추세에서 서울시와 경기도를 포함해 총 10개 광역자치단체가 '유흥시설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발동함에 따라 이 지역을 피해 클럽 이용자들이 광주로 몰릴 수 있는 풍선효과를 사전에 차단하고, 각계의 노력으로 조금이나마 되찾은 일상이 다시 멈추는 사태를 방지하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이다.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12일 오전 시청 브리핑룸에서 코로나19 관련 기자회견을 열고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49조에 의거해 12일 오후 6시부터 2주 후인 26일 오전 6시까지 관내 클럽과 룸살롱 등 유흥주점, 일반음식점 중 감성주점, 콜라텍에 대해 집합금지 긴급 행정명령을 발동한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지난 4월29일 밤부터 5월8일 새벽 사이 이태원 소재 클럽이나 논현동 블랙수면방을 찾은 광주지역 방문자가 12일 08시 현재 총 130명이며 이들에 대한 검사 결과는 모두 '음성'이다"면서 "하지만 방문자 자진신고가 증가하고 있고, 방문자 중 한 명이라도 지역 집단감염의 전파자가 될 경우 코로나19로부터 지역사회를 지키기 위해 노력했던 방역의 공든 탑이 한순간에 무너지게 된다"고 밝혔다. - 또 "그렇게 되면 종교시설실내체육시설요양원학원 등 시설들을 다시 이용 제한해야 하고, 시민들의 일상과 경제활동도 다시 제한할 수밖에 없으며 최소 규모로 개최 예정인 '제40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 등 각종 행사들도 재조정이 불가피한 상황에 다다를 수 있다"고 우려를 나타냈다. 특히 "이태원 클럽 관련 확진자의 30% 가량은 무증상 상태에서 확진된 것으로 나타나 젊은 무증상 감염자가 고령·기저질환자 같은 고위험군에게 바이러스를 퍼뜨리면 매우 심각한 상황에 이를 수 있다"며 행정명령의 불가피성을 강조했다. 이날 발동한 행정명령을 위반할 시에는 고발 조치와 함께 최대 300만원의 벌금형을 부과받을 수 있다. 아울러 조치 위반으로 확진자 발생 시 치료비용을 부담해야 하며 방역 등에 소요되는 비용에 대해 구상권 등이 청구될 수 있고, 추가로 불법행위 등이 있는 경우 손해배상의 책임도 부담할 수 있다. 광주시는 행정명령 기간 동안 시, 자치구, 경찰,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10개반 80여 명이 매일 영업행위와 방역수칙 준수여부를 점검해 위반업소에 대해서는 고발 등의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이용섭 시장은 "광주는 2월3일 첫 확진자가 발생했을 때를 비롯해 신천지 대구교회 예배자들의 집단감염, 해외입국자들의 잇따른 확진 상황에서도 물샐틈없는 방역망 구축과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특광역시 중 확진자가 가장 적었고, 빠른 시간 안에 '청정광주'로 복귀했다"면서 "이번에도 보건당국의 선제적이고 촘촘한 대응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더해질 때 코로나 바이러스의 확산을 막아낼 수 있다"고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2020-05-12 13:45:33 김태수 기자
기사사진
안동시,갈 곳 잃은 학교급식 농산물 학생 가정으로 배송

안동시는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구매 운동에 이어 농산물을 학생 가정으로 직접 배송하는 '학생 가정 농산물 꾸러미 공급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지역 초·중·고·특수학교 총 58개교 17,833명의 학생에게 이달 14일부터 29일까지 안동산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를 순차적으로 배송하게 된다. 농산물 꾸러미는 안동시 학교급식 실무협의회를 통해 선정된 곡류, 채소류, 과일류 등 성장기에 좋은 농산물 혼합 꾸러미로 1인당 3만 원 상당으로 구성됐다. 이번 사업은 학교급식 농산물 식자재 지원예산 5억3,600여만 원(도비 15%, 시비 35%, 학교부담 50%)이 투입된다. 지난 6일 안동시 주관으로 안동시교육지원청, 학교급식지원센터, 영양교사 대표 등이 참여한 학교급식 실무협의회에서는 농산물 꾸러미 품목 등을 결정하고, 각 학교은부터 주소를 받아 학교급식지원센터를 통해 이달 14일부터 배송할 예정이다 권영세 안동시장은 "이번 친환으 농산물 꾸러미 사업은 학교급식 중단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생산 농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을 위해 다양한 시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0-05-12 13:44:57 문봉현 기자
기사사진
김포시, 미세먼지 저감 살수차 운행

김포시(시장 정하영)는 차량운행에 따른 도로 이동오염원으로부터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오는 18일부터 12월 말까지 도로 살수차 2대를 운행한다고 밝혔다. 양촌산업단지와 운양, 장기, 구래동 등 신도시 지역을 집중적으로 운행할 예정이며, 올해는 5월과 10월~12월까지 4개월에 걸쳐 매주 월, 목요일 주 2회씩 주기적으로 실시하고, 여름철 6월~9월 까지는 오존주의보 발령 시 48번 국도변을 중심으로 집중적으로 운행할 예정이다. 또한 내년에는 고농도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생하는 1월부터 4월까지 살수차를 운행해 미세먼지를 제거해 나가는 한편 기온저하로 인한 결빙 때에는 진공노면청소차로 대체할 계획이다. 시는 도로 살수를 통해 도로표면에 쌓여 있던 먼지가 차량의 주행으로 인해 대기 중으로 날려 발생하는 도로 재비산먼지를 효과적으로 제거하고, 여름철 오존주의보 발령 시에는 오존 농도를 줄일 수 있다고 밝히고 요즘 한창 도시를 뒤덮는 꽃가루까지 제거하는 부수적인 효과도 누릴 수 있는 1석 3조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권현 환경과장은 "도로 살수작업 차량의 저속(15km/h) 운행으로 교통정체 또는 물 튀김 등의 민원이 발생할 수 있으나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살수차량을 안전하게 운행할 계획으로 무엇보다도 미세먼지를 줄여 시민건강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사업인 만큼 시민과 운전자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0-05-12 13:44:16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경북교육청, '미래교육에 대응하는 학교 공간 조성방안 결과보고서'책자 발간

경북교육청은 미래 교육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학생들의 감성과 인성 등을 감안한 학교 공간 조성을 위해 '미래교육에 대응하는 학교 공간 조성방안 결과보고서'책자를 발간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결과보고서는 학교별·용도별 학교 공간구성 실태분석과 개선방안 제시, 미래 교육환경과 교육과정 변화에 대비한 공간구성 방향 설정, 경북교육 방향과 지역적 특성을 감안한 공간구성 방안을 제시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러한 다양한 변화와 혁신을 위해 전문기관(경북대학교 건축도시공간연구소)에 의뢰해 미래 교육환경과 2015 개정 교육과정을 분석하고, 최근 개교한 22개 학교를 설문·방문 조사한 후 전문가 집단(경북교육청 학교환경디자인팀)의 검토를 거쳐 최종 확정했다. 유치원, 초등학교, 중·고등학교별 교내 외부 공간 영역인 대지계획, 동선계획, 야외놀이(운동)시설과 내부 공간 영역인 교실, 특별교실, 복도와 홀, 강당, 도서관, 급식실 등으로 나눠 미래 교육환경 조성 방안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마련했다. 주요 내용으로 보면 대지계획은 충분한 채광을 위한 방향 고려, 자연학습 공간과 놀이시설 연계 배치, 지역주민 개방시설을 주출입구에 근접 배치해 이용 효율성을 도모하도록 했다. 교실은 학생 신체치수를 고려한 교구와 가구, 실내·외 연계, 다양한 형태의 교실평면을 계획해 교수-학습방법에 변화를 줄 수 있도록 했다. 초등학교는 충분한 수납공간 확보, 학급수·학생수에 따라 변화에 유연하게 공간 확장이 가능하도록 하고, 교실 내 소규모 컨퍼런스, 휴게공간을 배치하도록 했다. 중·고등학교는 교실 내 소규모 컨퍼런스, 휴게공간을 배치하고, 복도까지 확장될 수 있는 가변적 벽 구조, 학급수·학생 수에 따라 공간의 확장이 가능하도록 고려해서 교실의 규모를 다양하게 계획하도록 했다. 또한 창의 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환경 조성 디자인 원칙에 입각해 공간 상호간의 조화성, 연속성, 통일성, 다양성의 키워드를 바탕으로 각 영역별 차별화된 이미지 설정과 색채 가이드라인을 수립했다. 아울러 학교시설의 물리적 공간의 특성을 고려하여 학교 외부공간과 내부공간으로 분류해 각 항목마다 CPTED원리 CPTED(범죄예방환경설계) 원리: 자연적 감시, 자연적 접근 통제, 영역성이라는 세 가지 기본원리와 활용성 증대, 유지관리라는 두 가지 부가원리를 바탕으로 환경설계를 통한 범죄예를 적용해 사각지대 해소방안에 대해 제시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학교를 미래지향적 배움의 공간으로, 다양한 교육 콘텐츠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생동감 넘치는 학교로 바꾸고 있으며, 전 세계가 포스트코로나를 고민하는 이때 교육 변화의 의지를 담아 발간되는 이 안내서가 미래교육의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0-05-12 13:43:57 문봉현 기자
기사사진
애경그룹 상반기 사장단 인사 단행

AK홀딩스·제주항공·애경산업·애경유화·애경화학 등 주요 5개사 (왼쪽부터) 이석주 AK홀딩스 대표이사 사장, 임재영 애경산업 대표이사 부사장, 박흥식 애경유화 대표이사 부사장, 표경원 애경화학 대표이사 전무, 김이배 제주항공 대표이사 부사장 애경그룹이 지주회사인 AK홀딩스 사령탑에 이석주 사장을 선임하는 등 2020년 상반기 사장단 인사를 12일 발표했다. AK홀딩스를 비롯해 제주항공, 애경산업, 애경유화, 애경화학 등 5개 회사에 대한 상반기 사장단 인사를 단행하며 6월 1일 자로 대표이사 5명 및 애경유화 CFO를 선임했다.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이석주 제주항공 대표이사가 AK홀딩스 대표이사 사장으로 ▲임재영 애경유화 대표이사가 애경산업 대표이사 부사장으로 ▲박흥식 애경화학 대표이사가 애경유화 대표이사 부사장으로 ▲표경원 애경유화 전무가 애경화학 대표이사 전무로 ▲김주담 애경화학 상무가 애경유화 CFO로 이동했으며, 외부 발탁으로 제주항공 대표이사에 아시아나항공 출신의 항공전문가 김이배 부사장을 영입해 제주항공의 위기극복과 미래 도약을 위한 토대 구축을 도모할 계획이다. 이번 사장단 인사는 5명의 대표이사 및 1명의 CFO 선임 등 총 6명 규모다. 애경그룹은 5월 중 사장단 인사를 단행한 것에 대해 '포스트 코로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불확실한 대내외 경영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애경그룹의 주요 계열사인 제주항공과 애경산업을 중심으로 한 위기경영체제를 가동하기 위함이다. 항공사업의 위기극복을 위해 아시아나 출신의 항공전문가인 김이배 부사장을 제주항공 대표이사로 깜짝 발탁했으며, 현 애경유화 임재영 대표를 애경산업 대표이사로 선임해 안정적 제품경쟁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사업의 본격 확장을 끌어낼 계획이다. 특히, 현 제주항공 대표이사인 이석주 사장을 애경그룹지주회사 AK홀딩스 대표이사 사장으로 임명하며 그룹과 제주항공 간의 공조를 더욱 강화해 현 항공사업의 위기를 극복하고 제주항공의 사업혁신을 이뤄낼 계획이다. 한편, 애경유화 박흥식 대표와 애경화학 표경원 대표는 글로벌 화학산업에 대한 지식과 경험을 토대로 화학사업의 글로벌화를 위한 근본적인 경쟁력 강화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5-12 13:42:38 조효정 기자
기사사진
경북교육청, 등교수업 1주 연기! 고3 20일부터 등교수업 시작

경북교육청은 교육부, 방역당국과 감염증 상황에 대해 협의한 결과, 도내 유·초·중·고·특수학교와 각종학교의 등교수업 일정을 1주일 순연한다고 12일 밝혔다. 경북교육청은 최근 서울시 이태원동 일대에서 발생한 감염과 관련해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으며, 높은 지역감염 확산에 대한 우려를 고려해 당초 예정된 일정에서 1주일 연기하여 고등학교 3학년은 5월 20일부터 등교수업을 한다. 학년별 등교수업 시작 시기는 단계별 등교 대상은 고등학교, 중학교, 초등학교, 우선 단계로 5월 20일 고3 1단계, 27일 고2, 중3,초1~2 유치원, 2단계 6월 3일 고1, 중2, 초3~4 , 3단계 6월 8일 중1, 초 5~6학년. 고3 이외 유·초·중·고의 등교 일정도 1주일 연기를 원칙으로 하되, 향후 역학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변동이 있을 경우 신속히 대응할 예정이다. 경북교육청은 등교수업을 위한 철저한 방역 준비와 안전한 수업 환경을 조성하고, 학교 내 밀집도 최소화를 위해 과대학교와 과밀학급 대상으로 학교와 지역 여건에 맞게 격일제, 격주제 등교, 학급 분반 수업 운영 등의 등교수업 방법을 세부적으로 안내할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학생의 안전과 학습권 모두를 보장하기 위해 학교, 현장, 방역당국과 더욱 긴밀히 협의해서 모든 학생과 교직원이 안전하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과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2020-05-12 13:37:00 문봉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