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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엘케이, 원격의료 솔루션 개발로 원격의료 시장 진출 본격화

제이엘케이의 개인 의료정보 관리 토탈솔루션 모바일 앱 '헬로헬스(Hello Health)'. /제이엘케이 인공지능(AI) 의료분석 솔루션 개발기업인 제이엘케이가 원격 의료서비스가 가능한 솔루션 개발에 성공하며 원격 의료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 의료 AI 기업인 제이엘케이는 개인 의료정보 관리 토털솔루션 앱 '헬로헬스' 개발을 완료했으며, 제품 상용화를 위해 식품의약품안전처에 '1등급 유헬스케어 게이트웨이' 인허가를 신청했다고 11일 밝혔다. 헬로헬스는 일반인들은 활용하기 어려운 엑스레이(X-ray), 컴퓨터단층(CT), 자기공명영상(MRI) 데이터를 쉽게 확인해 볼 수 있는 뷰어 프로그램이 탑재돼 있으며 의료데이터에 대한 AI 분석 서비스와 원격 의료진료 서비스 기능도 제공한다. 또 AI 분석 결과를 일반인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분석 결과를 시각화해 보여주는 리포트 기능도 포함했다. 이번에 신청한 1등급은 모바일 플랫폼을 통한 의료영상 데이터 전송에 대한 건으로, 인허가 승인까지 30일에서 45일 정도의 기간이 예상된다. 1등급 승인을 받으면 바로 '3등급 유헬스케어 진단지원시스템' 인허가 신청에 들어갈 예정이며, 모든 인허가 절차가 마무리되면 AI 분석 기술 중심의 원격의료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진다. 제이엘케이는 헬로헬스 상용화를 발판으로 본격적으로 원격의료 시장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스태티스타는 원격의료 시장이 2019년 305억달러(약 37조원)에서 2021년 412억달러(약 50조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김동민 제이엘케이 대표는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의료 분야에서도 AI와 정보통신기술(ICT)이 융합된 비대면 의료 기술 발전이 시급한 상황"이라며 "헬로헬스는 AI와 ICT 기술을 융합한 원격의료 서비스라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으며, 상용화에 성공한다면 포스트 코로나 시대 의료 산업 경쟁력 제고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채윤정 AI전문기자 echo@metroseoul.co.kr

2020-05-11 14:23:51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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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A7 50 TDI 콰트로 프리미엄 출시

/아우디코리아 아우디코리아가 A7 50 TDI 콰트로 프리미엄을 새로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가격은 9712만원이다. 아우디 A7은 쿠페형 세단 디자인으로 사랑받은 모델로, 새 모델은 3.0L V6 디젤 직분사 터보차저 (TDI) 엔진과 8단 팁트로닉 변속기를 탑재해 강력한 드라이빙 능력을 갖췄다. 최대 출력 286마력에 최대 토크 63.22㎏·m을 발휘한다. 아울러 스티어링 각도가 증가함에 따라 스포티한 성능을 직접적으로 보여주는 프로그레시브 스티어링과 차량과 휠에 장착된 센서들을 이용해 차량의 주행 상황과 노면 상태에 따라 댐퍼의 강약을 섬세하게 조절하는 전자식 댐핑 컨트롤을 적용했다. S라인 익스테리어 패키지를 기본으로 적용해 프런트 범퍼, 리어 범퍼, 디퓨저, 프런트 그릴 그리고 트윈 테일 파이프의 디자인이 세련되고 안정적인 느낌을 주며 한층 역동적이고 스포티한 외관을 보여준다. 실내 디자인에는 내추럴 파인 그레인 버치 인레이, 블랙 헤드라이닝, 전동식 스티어링 휠 컬럼 등이 적용되어 더욱 고급스럽고 세련된 실내 분위기를 연출한다. 이와 함께 아우디만의 고품격 감성 품질을 고스란히 담아 앞좌석 통풍 및 마사지 등 다양한 기능을 탑재한 발코나 가죽 컴포트 시트와 도어 엔트리 라이트, 앰비언트 라이트(멀티 컬러), 세레모니 기능 등을 기본으로 탑재했다. 안전기능도 여럿 탑재했다. 후방 레이더 센서가 후방에서 다가오는 물체를 감지해 사이드 어시스트와 하차 경고를 해준다.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과 서라운드 뷰 디스플레이 등도 있다. 버츄얼 콕핏 플러스와 듀얼 터치 스크린의 MMI 내비게이션 플러스 및 MMI 터치 리스폰스를 장착해 운전자가 모든 차량 정보를 통합적이고 직관적으로 컨트롤 할 수 있다. '아우디 스마트폰 인터페이스'도 장착했다. 음성인식 보이스 컨트롤과 아우디 뮤직 인터페이스 등 편의 기능도 갖췄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05-11 14:22:49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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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밀, '초당옥수수' 업계 최초 5월 출시

초당옥수수 출하 시기 1개월 앞당겨 선 출시 퍼밀, '초당옥수수' 업계 최초 5월 출시 스페셜티푸드 플랫폼 퍼밀이 과일처럼 생으로 먹는 초당옥수수 '더단 초당옥수수'를 한달 이상 앞당겨 단독으로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초당옥수수의 일반 출하 시기는 6월에서 7월로, 퍼밀을 운영하는 식탁이있는삶(이하 식삶)이 무려 1개월이나 앞당긴 것이다. 식삶이 영양군의 20여 농가와 농업회사 법인을 공동 출자해 설립하고, 현대적 수확시설에 투자함으로써 재배 시기를 5월 초로 앞당길 수 있었다. 퍼밀의 '더단 초당옥수수'는 껍질만 벗겨 생으로 먹으면 16브릭스 이상의 단맛을 내 과일처럼 즐길 수 있다. 일반 옥수수보다 당도가 약 2~3배 높아 옥수수 중에서도 가장 단 품종으로 꼽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칼로리는 일반 찰옥수수의 절반에 불과하다. 수분이 많아 찌거나 구웠을 때도 풍미를 자랑한다. 김효준 식탁이있는삶의초당옥수수 담당MD는 "요즘 외출을 자제하고 간식 섭취량이 늘어 다이어트 고민에 빠진 이들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며 "초당옥수수는 저칼로리 식품으로 식이 조절에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다이어트 걱정 없는 간식으로 수요가 급증하는 추세"라고 말했다.

2020-05-11 14:22:47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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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랩, 미네랄 특허 받은 기술로 피부 개선효과 기대

나예코스메틱이 '고이온화도를 갖는 미네랄'의 제조 특허와 BITT공법을 개발했다. 미네랄의 분자구조를 잘게 쪼개서 피부 깊숙히 침투하여 흡수력을 높인다. 이러한 기술력으로 나예코스메틱이 선보이는 '클라랩' 화장품은 사람들이 수분과 전해질(칼슘, 마그네슘, 나트륨 등 이온화 된 미네랄의 일부) 보충을 위해 이온 음료를 마시듯이, 피부의 보습과 '이온 미네랄' 이라는 성분의 흡수력을 높인 이온화 화장품이다. 매년 돌아오는 환절기이지만 아직까지 피부 컨디션을 찾지 못했다면 피부에 부담을 주지 않는 수분감 가득한 보습, 진정 관리 화장품에 집중해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다. 피부에 미네랄이 부족하게 되면 건조하거나 칙칙함을 느낄 수 있고, 주름 등의 노화 증상이 나타나게 된다. 이럴 때에는 '미네랄'의 보충이 필요하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미네랄이라는 성분은 인체 내에서 저절로 만들어지지 않는데다 따로 공급을 해주어도 피부에서 흡수가 잘 되지 않는다. 이에 나예코스메틱 신소재 원료개발 연구소에서는 피부에서의 오랜 시간 이온화미네랄피부전달기술(BITT)을 위한 연구 끝에 '고이온화도를 갖는 미네랄'의 제조 특허와 BITT공법을 개발했다. 특허청에서 특허를 받은 기술로 BITT공법을 통하여 미네랄의 분자구조를 잘게 쪼개서 피부에 깊숙히 침투하여 흡수력을 높여주고, 유효 성분을 피부에 효과적으로 전달해준다. 이러한 미네랄의 효과와 효능은 각종 연구 논문을 통해 밝혀 졌는데, 미네랄을 이온화 시켰을 때 피부 흡수율이 올라가 피부 보습, 진정 및 피부장벽강화 효과 또한 올라가는 임상 결과가 나타났다고 업체 관계자는 밝혔다. 평소 일상적인 관리를 통해 트러블이나 건성, 주름과 같은 고민을 해결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꾸준히 활용한다면 개선 효과를 기대해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작년에는 클라랩 마이스킨베리어 세럼, 마이 리쥬브네이팅 크림, 마이 링클프리 아이크림, 마이딥모이스트크림 4종 제품들이 까다로운 절차를 통과하여 화장품으로서는 드문 할랄인증을 획득 한 바 있다. 할랄인증은 이슬람 율법에 따라 허용된 것으로 이슬람 국가의 정부 또는 민간기관이 주도하여 제품이 이슬람 율법에 어긋나지 않게 까다롭고 엄격한 심사를 통해서만 얻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올해에는 VEGAN인증 취득 및 CPNP등록 등 브랜드 가치 향상 도모 및 품질 안전성 확보를 하고 있다. 나예코스메틱 관계자는 "품질과 기술력이 뛰어난 화장품 제조를 위해 오랜 시간 연구와 개발을 지속해 온 결과, 이온화 미네랄 BITT공법을 적용한 화장품을 제조하게 되었다. 클라랩 화장품이 피부 스트레스로 인해 지친 사람들에게 오랜 시간 지속적으로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2020-05-11 14:22:16 김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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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RA, "입찰 대리참여부터 진단키트 수출까지"

코트라 카타르 도하무역관 직원들이 우리 기업의 코로나19 진단장비·키트 납품을 현지 지원하고 관계자와 함께 기념촬영하고 있다. KOTRA(코트라)는 지난 3월부터 우리 수출기업의 해외 현지 마케팅을 대행하는 '긴급 지사화(化) 서비스'를 시행 , 해외무역관 전담직원이 맞춤형으로 현지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우리 중소·중견기업 249개사는 현재 57개국 82개 해외무역관에서 긴급 지사화 서비스를 이용 중이다. 누적 수출성약액도 5200만 달러에 달한다. 차량용 기계장비 기업 A사는 4월 초 열린 중국 자동차회사 입찰에서 일본 경쟁업체를 제치고 처음으로 60만 달러 규모 납품 계약을 따냈다. 오랫동안 입찰에 공을 들였으나 그 과정은 순탄하지 않았다. 입찰 직전 A사의 베이징 현지 에이전트가 중국 내 이동 제한으로 광저우에서 열리는 입찰에 참가할 수 없다고 통보해왔다. A사는 한국직원이라도 입찰 현장에 보내려 했으나 외국인 입국시 2주간 강제 격리되므로 일정을 맞추기가 어려웠다. 막막한 심정으로 A사는 코트라의 문을 두드렸다. A사의 SOS에 코트라 광저우무역관이 응답했다. 입찰현장에 기계 분야 경험·노하우를 보유한 전담직원을 파견, 60만 달러 규모 납품 계약을 따낼 수 있었다. 코로나19 진단키트 기업의 성과도 나오고 있다. 진단키트를 사우디 정부에 납품한 B사·C사, 브라질 상파울루 주정부에 납품한 D사, 스페인 보건부에 납품한 E사, 에콰도르 키토 시청에 납품한 F사·G사 등이 대표적 사례다. 긴급한 해외 수요에도 입국제한 조치로 제때 대응이 어려운 진단키트 기업을 대신해 코트라가 현지에서 나서고 있다. 해외무역관은 정부 관계자를 접촉하고 세부 수요를 발굴해 한국 기업에 공유한다. 주요샘플 전달, 제안서 작성·제출도 지원하고 있다. 해외무역관은 수주 이후 고객 관리까지 챙기고 있다. H사는 카타르에 진단장비·키트를 납품하게 됐지만 입국 전면금지로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KOTRA 도하무역관은 공관과 함께 카타르 정부를 설득해 '예외적 입국허가 및 2주 격리 면제조치'를 이끌어냈다. 권평오 코트라 사장은 "올해 코트라는 우리 기업 1만개의 해외지사가 되는 것을 목표로 세웠다"면서 "포스트 코로나에 대비해 신규 사업인 '온라인 지사화 서비스' 참가비를 무료로 책정하는 등 우리 기업이 수출 인프라 코트라를 더욱 활용하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2020-05-11 14:21:1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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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뎅, 아이스 블렌딩티 '아워티 쿨라임 파인애플 민트 티' 출시

라임 슬라이스에 파인애플 과즙과 페퍼민트 티 더해 청량하고 달콤한 맛 선사 쟈뎅, 아이스 블렌딩티 '아워티 쿨라임 파인애플 민트 티' 출시 원두커피 전문기업 쟈뎅이 무더운 여름철을 겨냥해 아이스 블렌딩티 '아워티 쿨라임 파인애플 민트 티'를 11일 출시했다. 신제품 '아워티 쿨라임 파인애플 민트 티'는 라임 슬라이스에 파인애플 과즙과 페퍼민트 티를 더한 프리미엄 과일차다. 파인애플을 착즙한 과즙분말과 가늘게 자른 페퍼민트 찻잎을 블렌딩해 새콤달콤하면서도 깔끔한 청량감이 입안을 가득 메우는 것이 특징이다. 열을 가하지 않는 동결건조 기법을 적용해 라임의 맛과 향을 그대로 담아 풍미를 살리고 모양까지 그대로 유지해 심미적인 요소도 살렸다. 동봉된 말린 과일과 티백을 컵에 넣고 150mL의 정수를 부으면 고품질의 민트 티가 완성된다. 정수 대신 탄산수를 넣거나 얼음을 넣어 마실 경우 더욱 상쾌하고 시원하게 즐길 수 있다. 김혜진 마케팅팀 대리는 "낮 최고기온이 30도를 향하며 시원한 음료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는 시즌인 만큼 더위를 식혀줄 아이스 블렌딩티를 출시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티 마스터들의 꾸준한 실험과 연구를 바탕으로 다양한 시즈널 제품을 선보여 소비자들을 만족하게 할 것"이라고 전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5-11 14:20:43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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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상의, 20대 마지막 국회에 바라는 경제입법 과제 건의

20대 마지막 국회에 바라는 경제입법 과제 20대 국회임기가 이달 말 만료를 앞둔 가운데 경제계가 코로나19 극복 지원을 위한 9개 경제입법 과제 처리를 촉구했다. 20대 국회에 계류중인 법안들은 이번 임기가 끝나면 모두 자동 폐기된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이달 말 끝나는 20대 국회에 경제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는 데 필요한 법안들을 처리해달라고 촉구했다고 11일 밝혔다. 대한상의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중요하고 긴급한 9개 과제·11개 법안을 '20대 마지막 국회에 바라는 경제입법 과제'로 선정해 여야 신임 원내대표와 해당 상임위에 전달했다. 대한상의는 우선 한국형 뉴딜 정책에 관련된 경제법안을 통과시켜 달라고 주문했다. 정부가 코로나19 위기를 기회로 활용하기 위해 내놓은 한국형 뉴딜정책은 디지털 인프라 구축, 비대면 산업 육성 등에 중점을 뒀다. 상의는 "디지털 경제는 인증·거래가 빠르고 편리해야 하는데, 한국은 공인인증서가 독점적 지위를 갖고 새로운 인증기술·전자서명 등 신사업을 막고 있다"면서 "공인인증서를 폐지하고 다양한 전자서명을 활성화시킬 '전자서명법 개정안'을 처리해 달라"고 말했다. 또 의사·환자간 원격의료를 제한적으로 허용하는 '의료법 개정안'의 입법도 촉구했다. 코로나19 상황에서 전화진료·처방의 효율성, 편리성이 입증됐고, 미국, 일본 등 경쟁국은 이미 활용중이다. 17대 국회부터 발의됐던 중요 입법과제인 만큼 더 이상 미루기 어렵다. 상의는 기업 투자 활성화를 위해서는 ▲임시투자세액공제 부활 ▲연구·개발(R&D) 활성화 지원 등 과감한 세제 지원이 필요하다며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 입법을 요구했다. 상의는 "R&D 세액공제율은 지난 10년간 크게 줄어 주요국 중 최하위 수준"이라며 "코로나19 위기 상황에서 최소한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 수준만큼 인상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상의는 자발적 기부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법인세법, 소득세법 처리도 촉구했다. 자발적 기부 확산을 위해 개인 기부금 공제 방식을 세액공제에서 소득공제로 바꾸고 공제율도 높여달라는 건의다. 가사 근로자 고용 개선을 위한 법률 제정안, 식당의 옥외 영업 확대를 위한 도로법 개정안도 건의 대상에 포함됐다. 대한상의는 이외에 핀테크 산업 육성을 위한 보험업법, 재활용 산업 활성화를 위한 환경친화적 산업구조 전환촉진법 등 여야 간 쟁점이 없는 법안들을 20대 국회가 처리해달라고 제안했다. 대한상의 김현수 기업정책팀장은 "이번에 임기만료로 주요 법안들이 폐기되면 21대 국회의 원구성과 법안 재발의 과정을 거쳐야해 코로나19 극복 관련 법안, 민생 현안들이 언제 해결될지 기약하기 어렵다"면서 "20대 국회가 막바지에 이른 만큼 사명감을 갖고 중요한 법안들을 5월 중 꼭 처리해 유종의 미를 거두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0-05-11 14:20:1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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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재택근무로…이태원發 코로나19 확산에 IT업계 화들짝

LG유플러스 용산사옥 전경. 서울 '이태원 클럽발(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 여파에 정보기술(IT) 기업들이 긴장 상태다. 특히 이번 사태로 2030세대 확진자가 늘어나며, 비교적 젊은 세대 근로자가 대부분인 IT 기업에 긴장이 감도는 분위기다. IT 기업들은 정상출근으로 전환하겠다는 계획을 철회하고, 재택근무를 연장하는 조치를 취하며 선제적 대응에 나서고 있다. 1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SK브로드밴드는 코로나19 재확산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선제적 대응 차원에서 이날부터 13일까지 다시 재택근무를 시행한다. 이번 재택근무 권고 대상자는 남산사옥 본사 근무자 약 1350여명이다. 이 중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이태원 클럽 및 업소, LG유플러스 용산사옥, 티맥스소프트, 서울스퀘어 방문자는 필수 재택근무 대상자다. SK브로드밴드 관계자는 "현재까지 확진자와 접촉한 구성원은 없는 것으로 파악되며, 필수 재택 근무자 수는 파악 중이다"며 "코로나19 재확산 예방 및 차질 없는 통신 공급을 위해 선제적 조치를 지속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LG유플러스는 본사 직원이 서울 용산구 이태원 소재 주점을 다녀온 후 코로나19 감염 확진을 받은 이후 이날부터 사흘 간 용산 사옥 건물 전체 폐쇄를 결정했다. 이에 따라 LG유플러스 용산 사옥에서 일하는 2000여명의 직원은 이날부터 재택근무에 들어간다.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직원과 같은 층을 사용하는 전 직원들은 14일 간 자가격리 조치를 실시한다. 이에 따라 LG유플러스 용산 사옥에서 일하는 2000여명의 직원은 이날부터 재택근무에 들어갔다. 지난달부터 디지털 워크(상시 유연근무)제를 도입한 SK텔레콤은 사회적 상황이 악화되거나 위험한 지역은 재택근무 비중을 늘리는 식으로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예를 들어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판교·분당 근무 부서는 재택근무 비율을 자율적으로 높이는 식이다. KT는 아직까지 전사적 공지 사항은 없지만 필요할 경우 유연근무를 하고 있다는 입장이다. 이태원 클럽을 방문한 확진자가 근무하는 경기도 판교·분당에 있는 IT 기업들도 비상체제다. 애초 이날부터 재택근무에서 정상근무 체제로 돌입하기로 한 NHN은 코로나19 재확산 우려에 정상근무 전환 계획을 연기했다. NHN 관계자는 "재택근무와 협업을 위한 최소한의 주2일(월·목) 출근 방식을 22일까지 유지하기로 결정했다"며 "계속해서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임직원 및 가족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대응책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네이버와 카카오 역시 인근에 위치한 티맥스소프트 직원 가운데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11일로 예정한 정상근무 체제를 서둘러 연기했다. 넥슨과 엔씨소프트는 현행 근무체제를 유지하고, 상황을 지켜보겠다는 입장이다. IT 업계 관계자는 "업무 중에도 다시 마스크를 착용하기 시작하는 등 직원들의 불안함도 커지고 있다"며 "코로나19 재확산을 막기 위해 선제적 조치를 취해야 한다는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이날 오전 8시 기준 이태원 클럽 관련 누적 확진 환자 수는 79명이라고 밝혔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5-11 14:14:04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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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그래픽 전문 교육 '마루스쿨', 게임잡과 잡코리아 공식 취업연계 진행

㈜누리마루학원(마루스쿨)은 잡코리아, 게임잡과 공식적으로 손잡고 청년 취업 문제를 해결 하기 위해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국내 최고 게임전문 리쿠르트인 게임잡, 잡코리아와 공식적으로 손을 잡고 게임취업콘텐츠 협업을 진행하는 누리마루학원은 이번 협업을 통해 게임 취업분야의 정상급 전문교육기관임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는 평가이다. 마루스쿨은 2020년도 게임그래픽만을 전문적으로 교육하는 기관으로서 국비로 진행되는 100% "전액무료" 2D, 3D 게임그래픽 과정 과 최근 이슈가 많은 유튜브 크리에이터, 웹툰, 이펙트,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방면의 그래픽과정 의 수강생들을 교육 한다. 누구든 전문적인 양성과정을 받을수 있도록 명문미대, 메이져 게임개발사 출신의 강사진들과 실무진들이 직접 참여하여 취업까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취업에 최적화된 교육,훈련 과정을 제공한다, ㈜누리마루학원은 2020년 잡코리아, 게임잡과 손잡고 앞 선 걸음을 떼는 만큼 청소년,청년들에 차별화된, 특별한 양성과정을 이룰 수 있도록 모든 방면에서 완벽한 프로세스를 구축하여 취업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0-05-11 14:09:45 김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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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 연구팀, 손상 후 치유 가능한 고전도성 나노복합소재 개발

성균관대 연구팀, 손상 후 치유 가능한 고전도성 나노복합소재 개발 백승현·문형필·김문기 기계공학과 교수 "형태변형 및 손상 후에도 치유 가능" 백승현, 문형필, 김문기 교수 공동 연구팀/ 성균관대 제공 [메트로신문 이현진 기자] 성균관대(총장 신동렬)는 백승현 기계공학부 교수 연구팀이 문형필, 김문기 교수 연구팀과 공동으로 손상 후 치유 가능한 고전도성 나노복합소재를 개발했다. 11일 성균관대에 따르면, 공동연구팀은 반복 1000회의 손상 및 치유 후에도 전기전도도가 복원되는 고전도성 나노복합소재를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 서대우 박사와 케이피파셀라가 공동 1저자로 참여했다. 위성구조 은나노입자 네트워크 기반의 다양한 형태변형 및 손상 후 치유 가능한 고전도성 나노복합소재/ 성균관대 제공 형태변형 및 손상 후 치유 가능한 전도성 소재는 인공피부, 사물인터넷, 바이오전자소자 등 미래 전기전자소자 핵심기술로 최근 주목받고 있다. 그러나 낮은 전기전도도와 기계적·전기적 손상 후 전도성이 원래 상태로 완벽히 복원되지 않는다는 기술적 한계가 있었다. 연구팀은 복합소재 혼합 공정 중에 마이크로 은입자를 화학적으로 에칭해 조밀하고 균일하게 분산된 위성구조의 은나노입자 네트워크를 합성하는 데 성공했다. 입자 간 직접적인 연결 없이 전자 터널링을 통해 형성된 전도성 네트워크는 고전기전도도를 달성할 뿐 아니라 끊어진 후 복원되어도 원래의 구조가 회복돼, 반복 1000회의 손상 및 치유 후에도 복합소재의 전기전도도가 완벽히 복원될 수 있었다. 기계적 특성 변화를 이론적으로 계산했으며, 침수나 장시간 공기유출 환경에서도 전도성이 안정적으로 유지됨을 확인했다. 개발된 고전도성 나노복합소재는 고무찰흙과 같이 자유자재로 형태 변형이 가능하고 손상 후에도 치유 가능한 특성을 나타내고 있다. 사람의 진입이 제한된 재난상황이나 극한 환경에서 로봇 등을 이용해 손상된 전기부품과 회로를 복원하는 데 사용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본 연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연구재단 중견연구자지원사업으로 수행됐다. 연구결과는 과학기술분야 세계적인 학술지인 네이쳐 커뮤니케이션즈(Nature Communications)에 지난 7일 게재됐다.

2020-05-11 14:09:30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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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룩스러닝, 당신의 기록을 단축시켜줄 초경량 마라톤화 출시

엘리트 러너용 레이싱화 '하이페리온 엘리트' 상품 국내 론칭 브룩스러닝 하이페리온 엘리트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러닝 브랜드 '브룩스러닝'이 마라톤 기록을 단축하고자 하는 러너들을 위한 레이싱화 '하이페리온 엘리트'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브룩스러닝은 최고의 레이싱화를 만들기 위해 '18년 보스톤 마라톤 대회 여성 챔피언 '데지레 린덴(Desiree Linden)'은 물론 전문 러너들과 함께 연구개발을 진행했다. 특히 이번에 새롭게 개발한 DNA ZERO 미드솔은 기존 쿠셔닝 보다 45%가량 무게를 줄여 196g의 초경량이다. 넓은 형태의 미드솔은 장시간 흔들림 없이 발을 안정적으로 잡아줘 부상을 방지하고 에너지 소비를 최소화시킨다. 또 브룩스러닝은 미드솔에 특수 제작한 카본플레이트를 삽입해 빠른 발 구름과 함께 도약할 때 강한 추진력을 제공하도록 했다. 하이페리온 엘리트의 스트레치 어퍼는 고탄력 나일론 원사로 제작돼 발을 완벽하게 감싸준다. 한편 브룩스러닝은 가정의 달을 맞아 고객 참여형 기부 이벤트 '헌신 줄게 브룩스 다오'를 마련했다. 오는 31일까지 브랜드에 관계없이 헌 러닝화를 브룩스러닝 매장에 가져오면 신발 금액권 1만 원을 증정한다. 금액권은 전국 브룩스러닝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다. 헌 러닝화는 국내 소외계층 및 전 세계 빈곤 국가들의 아동들에게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는 후원단체 '세계교육문화원'에 기부된다. 송주백 브룩스팀장은 "마라톤 엘리트를 위한 레이싱화 출시와 함께 러닝을 즐기는 고객부터 기록 단축을 희망하는 고객들까지 다양한 상품 라인업이 완성됐다"며 "지속가능한 브랜드 가치를 강화하는 차원에서 고객이 직접 참여하는 기부 이벤트를 마련했다" 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5-11 14:07:28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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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온라인으로 만나는 색다른 '스승의 날'

인하대, 온라인으로 만나는 색다른 '스승의 날' 재택 수업 중인 제자들에게 간식 상자 고마운 마음 담은 영상 제작…빈 강의실서 감사 메시지 띄우기도 인하대생들이 11일 빈 강의실 칠판에 스승의 날 기념 메시지가 담긴 그림을 그린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하대 제공 [메트로신문 이현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강의를 전면 온라인으로 대체하면서 스승의 날 행사 풍경도 바뀌고 있다. 인하대(총장 조명우)는 오는 15일 스승의 날을 맞아 제자 사랑 이벤트로 집에서 수업을 듣고 있는 이들에게 간식 상자를 배달하는 '인하 사랑은 간식을 싣고' 행사를 준비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인하함께나눔장학기금과 대학발전기금을 기부한 교수들이 제자 추천하면 과자, 라면 등 간식과 인하대 굿즈가 담긴 선물 상자를 택배로 전달하는 방식이다.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6일까지 신청을 받아 12일부터 학생 200여명에게 선물을 전한다. 행사에 참여한 한 교수는 "마지막 시간을 특별히 보내고 있을 4학년 학생들이 취업을 앞두고 고민이 많을텐데 간식 상자를 받고 잠시나마 힘을 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교수에게 영상을 만들어 고마운 마음을 전하는 '감사는 랜선을 타고' 행사도 열린다. 교수와 학생이 대면하지 못해 생겨난 공백을 영상으로 대신한다. 학생들이 3명 이상 모여 팀을 구성해 영상편지나 손 글씨, 퍼포먼스 등 다양한 아이디어가 담긴 3분 내외 동영상이나 사진을 만들어 제출한다. 오는 20일까지 모두 30개 팀을 모집해 제작비를 지원한다. 이 중 최우수, 우수팀을 뽑아 포상한다. 일부 학생들은 학교 빈 강의실을 찾아 작은 스승의 날 이벤트를 열기도 했다. 학생 4명은 11일 스승을 향한 고마운 마음을 담은 메시지로 칠판을 채우고 이를 사진으로 찍어 SNS 등에 올렸다. 이번 이벤트를 함께 한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배혜진(23) 학생은 "평소와 같았다면 그동안 존경해왔던 교수님을 직접 찾아가 스승의 날을 축하드렸겠지만, 이번엔 그러지 못해 칠판 그림을 준비했다"며 "학교에 나오지 못하고 온라인으로만 만나고 있는 교수님들, 친구들 모두 무사히 보냈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웅희 학생지원처장은 "대학은 지식만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학원이 아니기에 학생과 교수와의 상호작용이 중요한데 비대면으로 수업을 진행하다 보니 학생들과의 관계도 서먹해지는 듯 하다"며 "이렇게 온라인으로 스승의 날을 보내야 하는 현실이 가슴 아프지만 이 시기를 무사히 보내고 다음 학기 건강하게 만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05-11 14:02:24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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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 전북대·한밭대와 기술컨설팅 산학협력 업무협약

최창석 신용보증기금 이사(가운데)가 송제호 전북대학교 공학컨설팅센터장(오른쪽), 도명식 한밭대학교 공학컨설팅센터장과 함께 11일 전북대학교에서 개최된 '기술컨설팅 산학협력 업무협약'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용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은 11일 전북대학교에서 전북대학교 공학컨설팅센터, 한밭대학교 공학컨설팅센터와 '기술컨설팅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지정한 권역별 공학컨설팅센터와 협력해 지역기반 중소기업의 기술경쟁력을 제고해 혁신성장을 견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보는 2015년 서울대와의 협약을 시작으로 2019년 금오공대, 창원대와 협약을 체결해 기술컨설팅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제주, 호남, 대전, 충청지역 소재 중소기업에 대한 컨설팅 지원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대상은 신보가 보증하거나 투자한 기업 중 기술 애로사항, 기술개발 수요가 있는 기업이다. 이번 협약으로 신보는 기술컨설팅 비용의 80%(1000만원 한도)를 지원하고 컨설팅 이후 사업화 자금소요시 보증, 투자 상품 등을 연계 지원한다. 협약대학 공학컨설팅센터는 해당 분야의 교수와 중소기업을 1:1로 매칭해 기술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 신보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전문적인 기술 코칭에 대한 접근성이 낮은 지역소재 중소기업의 기술애로 해결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신보는 앞으로도 지역 밀착형 금융·비금융 지원을 확대해 지속적으로 혁신성장을 견인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희주기자 hj89@metroseoul.co.kr

2020-05-11 14:01:53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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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경산업, 플로우 비자 진정 수분 크림 출시

비자나무씨 오일, 판테놀 성분 함유해 민감한 피부도 부담 없이 사용 가능 플로우 비자 진정 수분 크림 애경산업의 스킨 케어 브랜드 'FFLOW'(플로우)에서 진정 성분과 48시간 이상 지속하는 보습력으로 민감한 피부도 촉촉하게 관리할 수 있는 '비자 진정 수분 크림'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플로우 비자 진정 수분 크림은 최근 아침, 저녁으로 큰 일교차와 외부 환경 등으로 건조하고 민감해진 피부를 진정 케어하려는 소비자가 증가함에 따라 피부 진정을 돕고 촉촉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된 진정 수분 크림이다. 특히 플로우 비자 진정 수분 크림은 비자나무씨 오일, 마데카소사이드, 병풀추출물 등을 배합해 만든 플로우 독자 성분인 '플로우 진정 케어 콤플렉스'와 '오일수'를 담아 피부 진정과 유수분 밸런싱 케어를 도와준다. 또한 비타민 B5 유도체인 '판테놀' 성분을 함유해 48시간 보습을 도와주며 큰 일교차로 건조해진 피부에 수분을 더해준다. 플로우 비자 진정 수분 크림은 메칠파라벤, 에칠파라벤, 이소부틸파라벤, 이소프로필파라벤, 부틸파라벤, 프로필파라벤, 페녹시에탄올 등 7가지 걱정 성분을 제외한 7-FREE 마일드 처방을 통해 민감한 피부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또한, 48시간 보습 지속력 테스트, 민감성 피부 사용 적합성 인체적용시험, 외부 자극에 의한 피부 진정 테스트를 완료했다. 플로우 브랜드 담당자는 "요즘 소비자들은 기초 케어 제품을 고를 때 뷰티앱에서 성분을 확인하고 구매하는 경우가 많다"며 "플로우 비자 진정 수분 크림은 7가지 걱정 성분 배제해 민감한 피부의 소비자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5-11 13:59:21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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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디지털대 휴먼서비스대학원, 석사과정 신입생 모집

부산디지털대 휴먼서비스대학원, 석사과정 신입생 모집 특성화된 이론과 실무 능력 겸비한 융복합형 인재양성 부산디지털대 제공 부산디지털대(총장 양상백) 휴먼서비스대학원은 오는 25일부터 내달 19일까지 상담심리학과, 사회복지학과의 2020학년도 2학기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입학전형은 ▲학부성적 30% ▲학업계획서 20% ▲면접 50%으로 실시한다. 국내외 대학에서 학사학위를 취득(예정)한 자 또는 법령에 의해 이와 동등 이상의 학력이 있다고 인정되는 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입학자 전원에게는 면학장학금을 지급하므로 등록금의 부담을 덜 수 있다 상담심리학과는 전인적이고 과학적인 인간관계 능력 및 폭넓은 상담이론과 실무능력을 겸비한 전문상담가 및 심리치료전문가를, 사회복지학과는 사회복지실천기술과 행정실무 능력을 겸비한 사회복지 전문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부산디지털대 휴먼서비스대학원은 2013년 3월에 개원해 전문 인재 양성을 통해 지역사회와 국가의 고급 인재 수급에 부응하고자 힘쓰고 있다. 이를 위해 원격교육 학습운영시스템과 첨단 온라인 실시간 세미나실, 최고 수준의 교육 콘텐츠를 확보하고, 학생 중심의 학사행정, 지도교수를 통한 개인별 맞춤형 학생지도 및 실시간 온-오프라인 스터디 등을 실시하고 있다. 대학원 입학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대학원 홈페이지(grad.bdu.ac.kr)를 참고하거나 전화(051-320-2845)로 문의하면 된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0-05-11 13:58:19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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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뛰드, 유분에 지지 않는 탄탄한 베이스 'NEW 피지쏙 라인' 출시

지복합성 피부 고민을 가진 400여 명의 국민BM과 함께 제품 개발 에뛰드, 'NEW 피지쏙 라인' 출시 에뛰드가 유분에 지지 않는 탄탄한 베이스 메이크업을 완성시켜 줄 NEW 피지쏙 라인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에뛰드는 8개월 전부터 실제 모공, 피지 고민이 있는 소비자 400여 명을 선발하여 263일간 '국민BM 챌린지'를 진행했다. 진정한 지복?합성 피부 타입의 국민BM이 제품 개발 컨셉부터 시제품 테스트에 참여하였고, 직접 써보면서 내용물을 개선해 제품의 완성도를 높였다. 새롭게 출시되는 에뛰드 신제품 '피지쏙 라인'은 지복?합성 피부 고민에 맞춰 4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메이크업 첫 단계부터 꼼꼼하게 유분을 잡아주어 오랜 시간 보송보송한 피부결을 유지해 주는 것이 피지쏙 라인의 특징이다. '피지쏙 포어 프라이머'는 모공과 요철을 깔끔하게 커버해 메이크업의 지속력을 높여주는 제품이며, '피지쏙 T존 베이스'는 T존과 같이 피지가 과잉 분비되는 곳에 유분 방지막을 형성해주는 스팟 베이스이다. 그리고 '피지쏙 파우더'는 가볍고 투명한 미세 파우더가 화사하면서도 끼임 없이 오랜 시간 보송함을 지켜주고, '피지쏙 팩트'는 피지와 유분만을 잡아주는 미네랄 파우더로 건조함 없이 유수분 밸런스를 유지해 주는 제품이다. 피지쏙 라인 출시 기념으로 5월 11일부터 올리브영에서 50만 구독자를 가진 인기 유튜버 남욱과의 콜라보 기획 세트를 한정 수량 판매한다. 피지쏙X남욱 기획 세트는 '피지쏙 포어 프라이머' 본품과 '피지쏙 T존 베이스', '피지쏙 포어프라이머 샘플'로 구성되어 있으며 상당가 대비 약 60% 할인된 9,800원이라는 파격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5-11 13:56:47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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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株라큘라 추천종목] 케이씨, 반도체 신규투자 수혜 전망

자료:리서치알음 반도체 투자가 확대될 경우 케이씨에 수혜가 예상된다는 분석이 나왔다. 반도체 업황이 개선됨에 따라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전방업체의 대규모 신규 투자가 기대되며 반도체 소재·장비 업종 전반에 대한 관심이 필요하다는 조언이다. 이재영 리서치알음 연구원은 11일 "1분기 호실적을 기록하는 산업군이 5월 이후 주도 섹터가 될 가능성이 높을 것"이라며 "전방업체 신규 투자가 예상보다 빠르게 진행 중인 것으로 파악된다"고 말했다. 그는 케이씨를 대표적인 수혜 종목으로 꼽았다. 케이씨는 티씨케이(지분율 19.32%), 케이씨텍(20.16%), 지엘팜텍(7.55%) 등을 자회사와 관계회사로 보유한 사업지주회사다. 1987년 설립된 반도체·디스플레이 장비업체로 1997년 코스피에 상장됐다. 2017년 인적분할을 통해 반도체 웨이퍼 연마 장비 등 일부 사업부문을 케이씨택으로 분리했다. 지난해 글로벌 반도체 시장은 침체기를 겪었다는 평가다. D램과 낸드 플래시로 대표되는 메모리 반도체의 지속적인 가격하락 때문이다. 하지만 상황은 반전됐다. 가격 하락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됐던 반도체 공급 과잉 현상이 빠르게 해소되면서다. 코로나19 확산세가 크게 한몫했다. 인터넷과 클라우드 접속량이 크게 증가하며 재택근무와 원격업무 등에 대한 수요 역시 늘어났다. 그 결과 지난 4월 서버·PC용 D램 가격은 각각 18%, 12% 급등했다. 이 연구원은 반도체 소재·장비 업종 전반을 주목할 것을 권했다. 그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주요 업체들의 D램 재고비축분이 빠르게 소진돼 예상보다 빠른 업황 개선이 기대된다"며 "5G 인프라 구축이 코로나19에 따른 경기 침체의 극복 방안으로 꼽히고 있는 점도 하반기 메모리 반도체 수요 확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전망했다. 신규 공장 증설에 적용되는 반도체 장비들이 대부분 3~7개월 이상 제작 기간이 걸리기 때문에 국내 장비 업체들에 수혜가 돌아갈 것이란 분석이다. 반도체 투자확대 사이클 수혜를 모두 누릴 수 있다는 점도 매력적인 요소다. 일반적으로 반도체 시장에 호황이 예상되면 가장 먼저 신규 투자와 관련된 장비업체들이 주목받기 시작한다. 공장 가동과 생산량 확대에 따라 소재 업체가 재평가 되는 것은 그다음이다. 리서치알음이 케이씨에 최대 수혜가 돌아갈 것으로 예상한 이유도 그래서다. 케이씨는 자회사 와 관계회사, 투자회사를 통해 장비부터 소재까지 다양한 사업 분야에 발을 걸쳤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연구원은 "자회사인 케이씨이앤씨, 케이씨이노베이션 등은 장비 제작, 배관 공사, 클린룸 공사 등이 주력 사업으로 초기 수혜가 예상된다"며 "관계회사인 케이씨텍은 연마장비 공급과 생산량 확대에 따라 중·장기 수혜가 가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리서치알음은 케이씨의 적정주가로 2만6500원을 제시했다. 현 주가보다 60% 이상 상승할 여력이 있다는 것. 이 연구원은 "몇몇 자회사들의 역성장이 계속되며 주가수익비율(PER)이 0.7~5.0배 수준에 머물러 있다"며 "올해 반도체 시장이 투자 확대 사이클에 진입하면 자회사 또한 실적 개선이 가능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0-05-11 13:54:45 송태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