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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LPG소형저장탱크 보급사업 설명회 개최

안동시, LPG소형저장탱크 보급사업 설명회 개최 안동시는 오는 8일 3개 마을(귀미1리, 임하2리, 도촌1리)에서 '2020년 LPG소형저장탱크 보급사업' 추진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사업은 도시가스가 공급되지 않는 농촌지역에 소형 LPG탱크를 설치해 주민들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가스를 공급하고, 기존 노후 가스시설 교체와 주기적인 가스안전관리를 제공해 주민들의 에너지 복지를 실현하기 위한 사업이다. 마을의 소형 LPG탱크는 별도의 업체를 선정해 안전관리를 맡기고 있다. 이날 설명회는 3개 마을주민 17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안동시청과 산업통상자원부 산하기관인 (재)한국LPG배관망사업단의 담당자가 사업추진 계획 및 일정, 사업 완료 후 예상되는 기대효과 등을 설명할 계획이다. 한편, 시는 2016년 길안면 송사1리 마을에 처음 LPG 소형 저장탱크 보급 사업을 시행해 현재까지 총 7개 마을 360여 가구에 가스를 공급하고 있다. 김광수 일자리경제과장은 "이 사업은 민선 7기 공약사업의 하나로, 특히 주민들의 호응도가 높은 사업이다"며, "농촌지역 주민들이 저렴하고 안전하게 가스를 사용할 수 있도록 LPG 소형저장탱크 보급사업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0-05-07 15:57:23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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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가로·보안등 LED로 교체

영양군 전체 LED 가로·보안등 교체사업으로 대한민국 별천지 영양이 새롭게 밝아진다! 영양군은 정부시책에 따라 에너지 절약과 밝은 조명을 통한 군민들의 야간 보행환경 개선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군 전체 노후된 가로·보안등을 고효율 LED조명으로 교체하는 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영양군은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한국광산업진흥회와 업무 위탁을 통해 올 연말까지 총사업비 25억원을 투자해 군 전체 4,500여 개의 노후 가로등과 보안등을 고효율 LED등으로 전면 교체한다. 이번 사업은 군에서 처음으로 민간 자본을 투입하는 최저가 입찰 방식으로 낙찰자를 결정 추진되며, 사업시행자가 사업비를 선투자, 준공후 5년간 무상으로 사후관리하고, 군에서는 절약된 전기 요금과 유지관리비를 낙찰된 금액만큼 균등 분할 상환하는 내용으로 추진케 된다. 현재 영양군의 가로·보안등은 소비전력 75W~120W 메탈, CDM 형태의 램프로 LED 등에 비해 전기 요금 및 유지보수비 부담이 크고 전구 수명이 짧아 많은 비용이 들었으나 이번 교체로 40% 이상의 전기료 절감을 예상하고 있다. 영양군수 오도창은"이 사업이 완료되면 연간 3억원 이상의 예산 절감과 새롭게 밝아진 영양이 군민들의 편리한 생활 안전과 야간 교통사고 예방에도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5-07 15:57:03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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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투협, 신입직원 공개채용 조기 실시…"취업시장 활력 기대"

금융투자협회CI 한국금융투자협회는 2020년 신입직원 공개 채용을 조기에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위축된 취업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서다. 금투협 관계자는 "최근 3월 사업체 종사자 수가 역대 처음으로 전년 대비 마이너스(△1.2%)로 돌아서고, 실업률이 늘어나는 등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고용 충격이 심화되고 있다"면서 "이번 채용진행을 통해 정부의 일자리 창출 노력에 적극 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금투협은 응시자간 충분한 거리(1.5m) 확보, 유증상자 발생에 대비한 별도 시험실 마련 등 엄격한 수준의 코로나 확산 대책을 수립·적용한다. 영등포구청 코로나19 상황실 등 관계기관과의 협력체계도 구축할 계획이다. 이번 채용은 서류심사, 필기시험, 면접 등으로 이뤄지며, 7월 중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서류접수는 5월 11일부터 20일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협회 홈페이지 및 채용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진억 금투협 전략기획본부장은 "유례없는 국가적 비상경제상황을 타개하는데 일조하기 위해 당초 수립한 채용일정보다 조기에 채용을 진행키로 했다"며 "자본시장을 이끌어갈 역량있는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손엄지기자 sonumji301@metroseoul.co.kr

2020-05-07 15:56:32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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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엔비디아서 7나노 최신 GPU 수주 성공

삼성전자 파운드리 생산 라인. /삼성전자 삼성전자 파운드리 사업이 다시 한 번 중요한 성과를 거뒀다. 7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최근 미국 엔비디아의 차세대 GPU 칩 공급업체로 선정됐다. 삼성전자가 공급할 칩은 7㎚(나노미터) 크기로, 내년 출시를 목표로 하는 '암페어' 기반 제품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의 이번 수주는 주춤했던 파운드리 사업에서 오랜만에 거둔 쾌거다. 엔비디아는 대부분 물량을 대만 TSMC에 맡겨왔던 상황, 양사의 견고한 관계를 삼성전자가 깨뜨린 셈이다. 업계에서는 삼성전자가 초미세 공정에서의 잇딴 성과와 함께, 가격 인하 등 정책으로 성과를 낸 것으로 보고 있다. AMD와 퀄컴에 이어 신규 고객사인 엔비디아 물량 수주에도 성공하면서 성장 발판도 마련할 수 있게 됐다. 단, 일각에서는 삼성전자 파운드리 사업 성장에 대해, 추이를 더 지켜봐야한다며 조심스러운 입장을 보이고 있다. 엔비디아가 TSMC와 협상력을 높이기 위해 삼성전자를 이용하는 전략일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엔비디아는 이번 칩을 수주하면서 삼성전자와 TSMC에 분할해 물량을 맡긴 것으로 전해졌다. 5나노 칩은 TSMC에 모두 맡긴 상태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05-07 15:56:00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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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일렉트로닉스, 1인가구 공략 '창문형 에어컨' 출시

자녀 공부방등에 적합한 26㎡ 규모…BLDC모터 사용 '저소음 설계' 실외기 없어 소비자가 간편 설치, 만수시 작동 멈추는 안전장치 갖춰 한솔일렉트로닉스 모델이 창문형 에어컨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한솔일렉트로닉스 냉·난방 가전 전문기업 한솔일렉트로닉스는 1인 가구와 자녀 공부방용에 적합한 26㎡(8평)급 창문형 에어컨(사진)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 제품은 '도서관보다 조용한 초저소음 창문형 에어컨'이 가장 큰 특징이다. 실제 에어컨 모터는 내구성이 좋고 소음이 적은 BLDC(Brushless DC) 모터를 탑재해 취침모드 기준 44데시벨(db) 내외로 소음을 줄였다. 게다가 실외기를 설치할 필요가 없는 일체형 에어컨으로 '설치기사 출장→벽 타공·배관 작업→에어컨 설치'로 이어지는 기존 일반 에어컨과 달리 설치 작업이 매우 간단하다. 소비자들은 드라이버를 이용해 간단하게 설치할 수 있다. 한솔일렉트로닉스는 창문형 에어컨 출시를 위해 2018년부터 3년간 연구·개발에 전념했다. 창문형 에어컨에 관한 소비자 니즈를 분석하고 문제점을 보완하며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했다. 이런 결과 자체 연구 개발한 콤프레샤를 탑재, 품질과 가격 경쟁력을 높였다. 또 전체 부품 중 습기에 약한 부품의 내구성을 강화하기 위해 부품 소재를 한층 업그레이드했다. 아울러 창문형 에어컨은 냉방·제습시에 생성되는 응축수의 누수를 막기 위해 '자가 증발 방식'을 도입했다. 만수시 작동이 멈추는 안전장치도 갖췄다. 한솔일렉트로닉스 관계자는 "창문형 에어컨은 다년간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소비자들의 니즈에 맞춰 개발한 고객 친화형 제품"이라며 "창문형 에어컨을 시작으로 소비자에 필요한 가성비가 높은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는 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가격은 53만8000원이다. 한편 1993년 당시 대한전기로 시작한 한솔일렉트로닉스는 국내 에어커튼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창사 이듬해 모터사업을 시작으로 산업용 가전제품을 제조, 생산했다. 이후 2000년대 들어선 산업용 냉·난방기와 이동식 에어컨 등을 생산하면서 제품 라인업을 확장하는 등 꾸준한 성장을 이어오고 있다. 2017년엔 사우디아라비아에 에어커튼을 수출하는 등 해외 진출도 시작했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과 동계패럴림픽에선 경기장 등에 원적외선 튜브온풍기를 공급하기도 했다.

2020-05-07 15:55:29 김승호 기자
민간 화장실 남녀분리 지원사업 추진

민간 화장실 남녀분리 지원사업 추진 문경시는 민간 개방화장실 이용자의 안전 확보와 범죄 취약환경 개선을 위해 실시하는 '민간 개방화장실 남녀분리 지원사업'의 참여자를 오는 5월 4일부터 5월 29일까지 모집한다. 민간 개방화장실 남녀분리 지원사업은 다수의 시민이 이용하는 화장실임에도 남녀 공용으로 운영되는 곳, 구조적 한계(좁은 공간 등)로 남녀분리가 어려운 화장실의 층별 분리, 인접건물을 활용한 남녀화장실 분리 및 안전개선 사업에 대한 공사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안전개선 사업의 경우 남녀 분리된 화장실에 대해서도 안전한 화장실 이용을 위한 CCTV, 비상벨, 안심거울, 안심스크린 등의 시설물 설치 또는 개선이 포함된다. 신청은 개방화장실 최소 1년 지정 조건으로 사업에 참여하는 민간 화장실을 대상으로 하며, 선정된 화장실은 시설에 대한 공사비용의 50%, 최대 1000만원 한도 내 지원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문경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참여를 원하는 건축물 소유자 또는 관리자는 문경시 환경보호과로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을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남상욱 환경보호과장은 "화장실이 남녀공용으로 운영되어 불편을 겪거나 안전개선이 필요한 대상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라며,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화장실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5-07 15:54:37 장성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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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통사, 5G 투자비에 코로나19까지 발목…신사업으로 수익 반등 노린다

SKT CI.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여파에 이동통신사들도 타격을 피하지 못했다. 코로나19로 침체된 소비 여파가 이동통신사의 유통망과 로밍 시장을 강타했기 때문. 5세대(5G) 이동통신 투자 부담과 마케팅 비용의 여파도 1·4분기 실적에 반영될 것으로 보인다. 7일 SK텔레콤은 이동통신 3사 중 가장 먼저 1·4분기 실적발표에 나섰다. SK텔레콤은 이날 연결 기준 매출 4조4504억원, 영업이익 3020억원, 순이익 3068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G 가입자 증가 및 신사업 부문 성장으로 2.7%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5G 주파수 비용을 포함한 5G 네트워크 투자 비용 등으로 6.4% 감소했다. ◆SKT "5G 가입자 265만명 확보…신규 서비스 발굴에 몰두" SK텔레콤은 이날 열린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1분기 말 기준 5G 가입자 265만명을 확보해 전체 시장의 45%를 차지했다"며 "MNO(이동통신) 매출이 지속적 성장세를 보이고 있고 올해는 5G 확대 이외에도 신규 서비스를 발굴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SK텔레콤 측은 "코로나19 여파로 기존 예상 보다 10~20%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며 "연말 가입자도 600만~700만명으로 예상했지만 10~15% 낮아질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1·4분기 마케팅 비용은 지난해 집행 비용의 회계 이연 등에 따라 5G 상용화 직전인 지난해 동기 대비 13.5% 늘어난 7565억원을 기록했다. 전기 대비로는 6.7% 감소했다. 윤풍영 SK텔레콤 코퍼레이트센터장은 "설비투자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상반기 조기 집행을 고려하고 있지만 전체 규모 증가가 예상되지는 않는다"고 말했다. 주력 사업인 MNO 부문은 타격을 입었지만 미디어, 보안, 커머스 등 뉴 비즈 영역은 성장세를 보인 것이 눈에 띈다. 특히 사회적 거리두기 등으로 인터넷TV(IPTV) 이용 시간도 늘면서 IPTV 사업이 성장한 것이 눈에 띈다. SK브로드밴드의 1·4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8.2% 늘어난 8235억원을 기록했다. SK브로드밴드는 지난달 30일 티브로드의 합병을 완료하고, 821만 유료방송 가입자를 확보했다. 올해 합병법인은 미디어 플랫폼 고도화와 IPTV와 케이블TV의 경쟁력을 높이는 결합상품을 제공해 4조원 이상의 매출을 달성할 예정이다. 보안 사업 역시 코로나19로 대면 마케팅에 어려움이 있던 반면, 재택근무 증가로 IT 보안 솔루션이 증가하고 홈보안 서비스도 늘어나고 있다. 신규 상품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고 SK텔레콤 측은 설명했다. ◆이통3사, 올해 5G 본격 반등 기대 경쟁사들도 비슷한 상황이다. 에프엔가이드에 따르면 이동통신 3사 합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4~7.9%까지 소폭 상승할 것으로 나타난 반면,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6.8~10.8%까지 하락할 것으로 예상된다. KT는 매출액 6조650억원으로 같은 기간 4% 증가하지만, 영업이익은 3587억원으로 10.8%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LG유플러스의 예상 매출액은 3조2594억원으로 7.9% 늘지만, 영업이익은 1802억원으로 7.4%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다만, 이동통신사는 올 하반기부터는 5G 가입자 유입으로 가입자당평균수익(ARPU)의 본격적인 증가를 기대하고 있다. 5G 가입자의 1인당 데이터 트래픽은 LTE 가입자의 9.5GB 대비 2.7배 많은 수준이다. 최근 고가 5G 스마트폰 외에 삼성, 애플 등에서 중저가 5G 스마트폰이 출시되면서 5G 가입자 유입이 늘어나면 장기적으로 ARPU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5-07 15:54:27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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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야크, 독거노인들에게 孝선물꾸러미 기증

블랙야크, 독거노인들에게 孝선물꾸러미 기증 아웃도어 전문매장인 블랙야크 문경점(대표 박찬욱)은 지난 6일 문경시 독거어르신들에게 전해 달라며 '야크 효(孝)박스' 45개를 문경지역자활센터(관장 이석동)에 기증했다. 효(孝)박스에는 어르신들을 위한 쿨머플러, 양말, 라면, 미역, 통조림 등 실생활에 필요한 9종의 선물이 담겨 있으며,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인 문경지역자활센터는 독거노인 생활지원사들을 통해 어버이날까지 45명의 독거 어르신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박찬욱 대표는 "어버이날을 맞아 효(孝)박스가 독거어르신들에게 큰 기쁨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경지역자활센터 이석동 관장과 문경시청 노인장애인복지과 김재윤 과장은 "코로나19로 여러모로 힘든 시기이나 이번 기증으로 어르신들의 지친 마음을 달래고 뜻깊은 어버이날을 만들게 되어 감사하다."고 뜻을 전했다. 블랙야크와 함께하는 독거어르신을 위한 '야크孝박스'는 증가하는 독거어르신의 빈곤, 질병 등이 사회문제로 떠오름에 따라 사회적 관심을 환기시키고 고립감 경감, 정서적 지지 등을 위해 효 나눔 실천을 7년째 이어가고 있다.

2020-05-07 15:54:08 장성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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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미 기자의 '와이, 와인(Why, wine)']<71>피터마이클, 테루아를 마신다

<71>와인브랜드 스토리 ③피터 마이클 와이너리 이미 첨단 기술 분야에서 성공한 영국인 사업가였다. 충분한 재산도 있었고, 나이도 30대 후반에 접어들었을 당시였다. 사업상 영국에서 미국 실리콘밸리까지 자주 왔다갔다 해야 했지만 이동에 따른 불편함을 기꺼이 감수할 만큼 실리콘밸리에 대한 애정이 생기질 않았다. 그러니 미국에서 와인너리를 만들겠다거나 포도농사를 지으려고 생각해본 적은 더 없었다. 그런 피터 마이클 경(Sir Peter Michael)의 운명을 바꾼 것은 한 잔의 와인이었다. 1976년 샌프란시스코에서 참석한 저녁행사에서 피터 마이클은 소믈리에에게 식사와 함께 할 수 있는 현지 와인을 추천해 달라고 한다. 가져온 와인은 '샤또 몬텔레나 샤도네이'의 첫 빈티지. 이른바 '파리의 심판'에서 프랑스 와인을 제치고 1위를 차지하며 미국 와인의 위상을 바꾼 바로 그 와인이다. 피터 마이클은 당시 와인의 맛 자체도 깜짝 놀랄만한 새로운 발견이었지만 파리의 심판에서의 우승 소식을 듣자 앞으로 남은 인생 동안 무엇을 해야할 지를 알게 됐다. 마치 그가 사업 초창기 실리콘밸리가 첨단 IT의 중심부가 될 것으로 예상했던 것처럼 말이다. "와인에 있어 가장 중요한 부분은 포도밭의 테루아(Terroir)다." 피터 마이클이 와이너리를 처음 세울 때는 물론 지금까지 고수하고 있는 철학이다. 프랑스 보르도에 뒤지지 않는 최고급 미국 와인을 만들기 위해 6년이나 캘리포니아 전역을 샅샅이 돌아본 것도 테루아의 중요성을 알기 때문이다. 피터 마이클은 1982년 소노마 카운티 북동부에 위치한 나이츠 밸리(Knights Valley)의 가파른 경사면에 포도를 심을 땅을 산다.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 포도밭에서 '몽 플래지르 샤도네이(Mon Plaisir)'를 출시했고, 좀 더 고도가 낮고 온화한 기후에서는 보르도 품종을 재배하기 시작했다. 이후 소노마 코스트에서 피노 누아 품종의 와인을, 나파 밸리 오크빌 지역에서 카버네 소비뇽 와인 '오 파라디(Au Paradis)'를 내놓는다. 다른 와이너리와 비슷한 포트폴리오지만 평가는 전혀 다르다. 일반적으로 한 와이너리가 한두개 품종이나 카테고리에서 최고 수준의 와인을 만든다면 피터 마이클 와이너리는 내놓는 와인마다 모두 각각에서 최고 수준의 품질력, 인지도, 팬덤을 구축했다. 만드는 14종의 와인 중 12종이 단일 포도밭에서 만들어지는 '싱글 빈야드'일 정도로 테루아가 와인을 통해 제대로 진가를 발휘할 수 있도록 노력한 덕분이다. 특히 카버네 소비뇽으로 만든 '오 파라디'는 두 번째 빈티지(2012)가 와인스펙테이터에서 2015년 올해의 100대 와인 중 1위로 선정되기도 했다. 지난 2007년 영국의 엘리자베스 여왕이 미국 백악관 국빈 방문시 공식 만찬에서는 2003 빈티지 '피터 마이클 레 빠보'가, 2012년 영국의 데이빗 카메론 총리가 미국 국빈방문 당시 '피터 마이클 마 벨 피으 샤도네이'가 사용됐다., 자료도움=나라셀라

2020-05-07 15:53:55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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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피해자 지원을 위한 지방세 감면신청 접수

코로나19 피해자 지원을 위한 지방세 감면신청 접수 문경시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피해를 입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2020년 지방세를 한시적으로 감면한다. 감면대상자는 확진자 및 격리자와 소상공인에게 임대료를 인하한 착한임대인, 선별진료소 설치병원, 그리고 확진자 경유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 등이다. 감면 내용으로는 확진자 소유 주택(1세대 1주택)에 대한 재산세와 확진자와 격리자 소유 자동차(1세대 1자동차)에 대한 자동차세를 각각 면제하고 확진자 경유로 인해 5일 이상 폐쇄명령을 받은 건축물에 대해서는 재산세액의 100분의 10(20만원 한도), 선별진료소 설치병원은 건축물분 재산세의 100분의 10(50만원 한도), 소상공인에게 임대료를 월 30만원 이상 3개월 이상 인하한 임대인은 건축물분 재산세의 100분의 10(20만원 한도)을 각각 감면한다. 단, 별장, 고급주택, 유흥주점 등의 고급오락장은 제외된다. 또한 운수사업자의 영업용자동차에 대하여 자동차세를 면제하고 세대주, 개인사업자, 법인사업자에 대해서는 균등분 주민세를 면제한다. 감면신청 접수기간은 오는 5월 1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이며, 신청방법은 시청 세무과 및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팩스로도 신청이 가능하다. 단, 영업용자동차에 대한 자동차세 및 균등분 주민세는 별도의 감면신청 없이 직권으로 감면 처리할 예정이다. 고윤환 문경시장은 "지방세 감면이 피해 시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지역경기 침체 극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니, 함께하면 이겨낼 수 있다는 마음으로 예방수칙 준수와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2020-05-07 15:53:36 장성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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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카카오의 질주…"증권사 목표주가가 못따라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기업들의 실적 충격이 이어지는 가운데 네이버, 카카오는 어닝서프라이즈(깜짝 실적)를 기록하며 '언택트(비대면) 대장주'로 자리잡고 있다. 주가도 고공행진이다. 증권사의 목표주가가 실제 주가흐름을 따라가지 못하는 속도다. 증권업계는 목표주가를 상향할 지, 유지할 지 고민중이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네이버와 카카오는 각각 1.65%, 3.26% 상승 마감했다. 4월 들어 이들 종목의 수익률은 26.8%, 32.5%다. 해당기간 코스피 수익률(9.9%)을 웃도는 결과다. 유독 이들 종목의 상승세가 가파른 것은 '언택트 수혜주' 중에서도 대장주로 꼽히기 때문이다. 이들 기업의 1분기 어닝서프라이즈를 이끈 것은 비대면생활의 활성화 덕분이었다. 우선 네이버는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보다 7.4% 상승한 2215억원을 기록했다. 광고주 예산 감소에도 온라인 쇼핑이 전년대비 12% 증가했고, 네이버 페이 거래액이 46% 늘어난 영향이다. 조용선 SK증권 연구원은 "언택트 경제의 키워드에 부합하는 네이버의 방향성이 단기 실적을 방어한 점은 매우 고무적"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실적을 발표한 카카오 역시 코로나19에도 불구, 분기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증권가 기대치를 20% 이상 웃돌았다. 비대면 생활 장기화로 웹툰 등 유료 콘텐츠 결제가 늘었고 '카카오T 블루', '카카오페이' 등 신사업 부문의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하지만 가파른 주가 상승이 부담이 되는 시점이 왔다. 카카오는 이날 20만6000원에 장을 마감, 키움증권이 내놓은 목표주가를 이미 넘어섰다. 증권사 중 가장 높은 목표가인 24만3000원과 비교하면 17.9% 정도 상승여력이 남았다. 네이버는 사상 최고가를 또 다시 경신, 21만5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2.1%만 오르면 SK증권, 유안타증권이 내놓은 12개월 목표주가(22만원)에 도달한다. 다만 네이버에 대해서는 목표주가를 상향하는 추세다. 이날 한화투자증권은 목표주가를 기존 24만원에서 28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신한금융투자도 목표주가를 기존 대비 4.7% 상향한 22만5000원을 제시했다. 김소혜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언택트 시대에 강력한 플랫폼 효과가 실질적으로 확인 중"이라면서 "이커머스 시장의 선두업체로 자리 잡아가는 쇼핑 부문 가치를 반영한다면 목표주가의 추가 상향 조정도 가능하다"고 밝혔다. 한편 증권업계에서는 언택트 기업에 대한 밸류에이션(가치) 기준 자체를 올려야 한다는 의견과 더불어 고평가에 따른 우려도 함께 나온다. 한 금융투자업계 관계자는 "카카오의 주가수익비율(PER)이 300배를 넘어선 상황에서 쉽게 목표주가를 쉽게 높일 수 없는 상황"이라면서 "향후 이들의 수익 모델이 확장되는 분위기를 보고 새로운 기준을 적용시킨 기업 가치 산정에 나서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손엄지기자 sonumji301@metroseoul.co.kr

2020-05-07 15:53:23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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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공익직불제 신청하세요"

예천군,"공익직불제 신청하세요" 예천군은 올해 첫 도입해 시행하는 공익직불제를 6월 30일까지 농지소재지 읍·면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 받는다. 공익직불제는 농업 활동을 통해 환경보전, 농촌 공동체 유지, 식품안정 등 공익을 증진하도록 농업인들에게 정부가 보조금을 지원하는 제도다. 지난해까지 쌀·밭·조건 불리 직불금으로 각각 분리해 지급하던 것을 올해는 농업·농촌 기본형 공익직불제로 통합하고 친환경·경관 보전, 논 활용(논이모작) 직불제 등은 선택형 공익직불제로 그대로 유지되며, 기본형 공익직불제에 추가해 신청하면 된다. 공익직불제 신청 대상자는 농업경영체정보를 등록한 농업인으로 2016년∼2019년 쌀·밭·조건불리 직불금을 1회 이상 정당하게 지급받은 기존 수령자 및 후계농업인, 전업농업인, 직불금 신청 직전 3년 중 1년 이상 1,000㎡이상 경작자 등 신규 농업인이다. 대상농지는 2017년∼2019년 중 직불금을 1회 이상 정당하게 지급받은 농지가 해당되며 직불금 지급 대상농지 0.5ha미만 농가는 소농 직불금으로 신청할 수 있고 정액으로 120만원이 지급되고 0.5ha이상인 농가는 면적 직불금으로 신청이 가능하다. 다만, 농업 외 종합소득이 연 3,700만 원 이상이거나 농업에 이용되는 농지면적이 0.1ha미만, 정당한 사유 없이 직전 연도보다 직불금 신청 면적이 감소한 자, 농지처분명령을 받은 자, 농지를 무단으로 점유한 자 등은 지급대상에서 제외된다. 또한, 농지 형상 유지, 연중 화학비료 사용기준 준수 및 농약 안전 사용, 영농기록 작성 등 준수사항을 성실히 이행했을 때 연말에 직불금을 받을 수 있으며 미이행 시 감액 지급된다. 예천군 관계자는 "기본형 공익직불제가 조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읍?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실 때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0-05-07 15:52:18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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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를'고용위기지역'으로 지정하라" 한 목소리

"인천 중구를'고용위기지역'으로 지정하라" 한 목소리 부처님오신날과 근로자의 날 어린이 날이 있었던 황금연휴에 29일부터 7일간 인천공항을 이용한 이용객은 31,800명으로 집계됐다. 일평균 4,500명 수준으로 20만명을 상회하던 이용객수가 97%이상 급감하면서 연휴 특수는 사라졌고 인천공항은 말 그대로 공황상태다. 코로나19사태로 6일 현재 186개국이 한국발 승객의 입국을 거부하거나 강화하면서 해외이용객은 발길을 끊었고 항공편은 일일 120편으로 줄어들었다. 인천공항공사에 따르면 인천공항 관련 사업체는 660개 업체에 77,069이 종사하고 있다. 57개 공공기관 종사자 14,878명을 제외하고 항공사와 지상조업사, 상업시설과 관광업에 종사하고 있는 6만 여명의 일자리가 위태로운 상황이다. 공항공사 조사에 따르면 공항 관련 종사자 61,530명 중 항공사(14,212명), 지상조업사(7,579명), 상업시설(4,058), 호텔(1,452명) 등 절반에 가까운 29,207명이 휴직 또는 퇴직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중 3,500여명이 희망퇴직으로 직장을 떠났으며 15,824명은 무급휴직중인 것으로 조사됐다. 심각한 고용위기에 직면한 상태로 현장에서는 관련 업계의 유동성 악화로 인한 대규모의 구조조정 확대를 우려하고 있는 실정이다. 항만업계도 인천항 카페리 여객운송이 전면 중단되며 2020년 1분기 크루즈 이용이 전무한 상황으로 매출 손실에 따른 재무구조가 급격히 악화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인천항만공사에 따르면 여객담당 부서 직원(약 80명)이 유급휴가 중이며, 항만근로자 임금도 정규직(754명) 20%, 비정규직(798명) 40% 감소한 상태로 상황이 나아지지 않으면 심각한 고용위기에 직면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공항과 항만이 있는 인천 중구가 코로나19로 인해 발생하고 있는 지역 고용위기 타개를 위해 지난달'고용위기지역'지정을 신청했다. 인천 중구의회도 29일 '인천 중구 고용위기지역 지정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 고용위기지역 지정 촉구 결의안을 대표 발의한 이성태 중구의원은 "코로나19로 인천공항과 인천항이 있는 인천 중구가 다른 어느 지역보다 고용위기가 심각한 상황으로 고용위기지역과 산업위기대응 특별지역으로 지정해, 대한민국 핵심 기간산업인 항공·항만산업에 대한 정부의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조광휘 시의원도 5월 6일 열린 제262회 임시회에서 '공항·항만 지역 고용위기 및 재난지역 지정 범시민운동 제안과 관광활성화를 위한 공유숙박'5분발언을 통해 "인천시민들이 힘을 모아서 인천국제공항과 인천항 지역이 정부에서 고용위기 및 재난지역으로 지정해 대구 경북과 같이 재정적, 행정적 지원이 신속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하고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책이 시행될 수 있도록 범시민운동을 펼치자"고 제안했다. 고용위기지역은 인천국제공항과 인천항이 위치한 현재 중구처럼 지역의 고용사정이 급격히 악화되어 고용위기 해소를 위한 지원이 필요한 경우에 고용노동부장관이 일정기간 위기지역으로 지정하게 되며, 위기지역으로 지정되면 사업주의 고용유지조치에 대한 지원수준을 확대하여 지급할 수 있다. 또한 실업급여 수급이 종료된 자에 대하여 60일 범위에서 특별연장급여를 지급할 수 있으며 정부가 추진하는 각종 일자리 관련 사업비를 우선 지원받을 수 있으며, 종합취업지원대책을 수립하여 실업예방 및 고용촉진에 힘을 실을 수 있게 된다.

2020-05-07 15:52:04 김창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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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쉽고 재미있게 풀어보는 '선택과목 안내 UCC'보급

경북교육청, 쉽고 재미있게 풀어보는'선택과목 안내 UCC'보급 경북교육청은 고교학점제 도입에 대비해 고등학교 학생들의 진로 맞춤형 과목 선택을 돕기 위해 '선택 과목 안내 UCC'를 제작·보급한다고 7일 밝혔다. 올해부터 고등학교 전학년에 2015 개정교육과정이 적용됨에 따라 도내 고등학교에서는 학생의 과목 선택권을 존중해 유연한 교육과정을 편성·운영하고 있다.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교육과정 연수를 통해 개개인의 진로에 따른 과목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학생들은 종합적성검사와 진로상담 등으로 자신의 진로와 적성에 따라 3년간의 개인별 교과목 이수계획을 수립하고 졸업 때까지 이수해야 한다. 개인별 교과목 이수계획을 돕기 위해 2015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선택과목 안내 자료를 단위학교에 다수 보급했으나 텍스트로 제공되는 과목 설명이 어렵고 복잡해 학생들이 쉽게 이해하기에는 어려움이 많다. 경북교육청은 고등학생들이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선택 과목 안내 UCC'를 제작해 5월 중에 단위학교에 보급할 계획이다. 이 자료는 학생들이 친구에게 과목별로 1분30초간 쉽고 재미있게 선택과목을 안내하는 영상자료이며, 5개교의 학생 10여명이 직접 제작한 33개 과목의 영상을 보급함으로써 선택과목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 친구에게 소개하는 영상자료는 일반선택과목 13개, 진로선택과목 20개, 총 33과목으로 학생들이 많이 선택하고 흥미를 갖는 과목을 중심으로 소개하고 있으며 앞으로 추가 제작·탑재할 계획이다. 이에 경북교육청은 학생과 학부모의 선택과목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내친구교육넷(www.gyo6.net)과 학교의 홈페이지에 선택과목 안내 텍스트와 영상자료를 동시에 탑재해 과목을 선택할 때 학생들이 쉽게 열어보고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 임종식 교육감은 "고등학교 1학년이 3년간의 개인별 교과목 이수계획을 수립하기 위해서는 교사와 학부모, 학생 모두의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며 "학생 개개인의 진로 희망에 따라 원하는 과목을 스스로 선택해 학습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0-05-07 15:51:27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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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도서관을 돌려드립니다.

경북교육청, 도서관을 돌려드립니다. 경북교육청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임시휴관에 들어갔던 경북교육청 소속 공공도서관을 7일부터 부분적으로 개방한다. 도서관 부분 개방은 코로나19의 장기유행에 대비해 국민의 일상생활과 경제활동을 보장하기 위해 정부가 지난 3일 발표한 생활 속 거리 두기에 따른 도서관 대응체계 1단계 서비스이다. 이번 개방하는 도서관은 27개 공공도서관(본관 22개관, 분관 5개관) 중 경상북도교육청 예천도서관을 제외한 26개 공공도서관의 자료실과 포항의 경북도교육청문화원 자료실이다. 도서관 1단계 서비스는 △어린이자료실과 종합자료실 개방 △실내 인원 제한과 분산 △대출과 반납 △실내 착석 불가 △자가대출반납기 사용 권장 등이다. 생활방역의 중요성이 더욱 절실한 시기인 만큼 시민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제한적으로 개방하며, 운영시간은 정기휴관일을 제외한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도서관 방문 시 출입자 명부 작성, 발열체크, 마스크 착용 확인 후 자료실 이용이 가능하며 자료실 이외에는 개방하지 않으므로 출입이 불가하다. 자세한 사항은 경북도교육청 통합공공도서관 홈페이지(www.gbelib.kr)나 개별 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임종식 교육감은 "아직 코로나19 상황이 끝나지 않은 만큼 공공도서관의 철저한 내부소독·발열체크 등 방역 강화 조치를 통해 도민들에게 안전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0-05-07 15:51:15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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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유교랜드 온뜨레피움, 다시 문 연다.

안동 유교랜드·온뜨레피움, 다시 문 연다. 안동시와 경북도문화관광공사는 코로나19로 인해 휴업 중인 유교랜드와 온뜨레피움이 오는 8일부터 정상영업을 실시한다고 전했다. 지난 2월 23일 코로나-19로 인해 국가 감염병 위기 경보가 심각으로 격상되면서 휴업에 들어간 유교랜드와 온뜨레피움은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됨에 따라 운영을 재개하고 재개장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8일부터 7월 5일까지 진행되며, 입장료는 일괄해 유교랜드 3천 원, 온뜨레피움 1천 원으로 할인해 운영한다. 행사 기간 주말에 유교랜드와 온뜨레피움 방문하는 관람객 100명에게 소정의 판촉물을 증정하고, 유교랜드 방문 후기 포스팅, 돌림판 이벤트 등의 다양한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안동시와 경북도문화관광공사는 감염병 예방을 위해 코로나19 종식 전까지 1일 입장객을 최대 300명으로 제한하고, 시간대별로 관람객 입장을 구분해 관람객 간 동선 중복을 최소화해 운영한다. 또한, 입장 시 체온측정, 손 소독을 해야 하며,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으면 입장을 제한할 예정이다. 정길태 관광진흥과장은 "이번 재개장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한 피로감을 씻어내고 문화생활 갈증이 해소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0-05-07 15:50:45 문봉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