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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교협, 초보투자자 위한 교육 콘텐츠 제작·배포

투교협 초보투자자 길라잡이 구성 내용 전국투자자교육협의회(이하 투교협)은 새내기 투자자의 합리적 투자를 지원하고자 '초보투자자 길라잡이'라는 맞춤 콘텐츠를 제공한다고 7일 밝혔다. '초보투자자 길라잡이'는 새내기 투자자가 투자에 나서기 전, 금융상품을 선택하기 전, 알아두어야 할 기초 금융지식과 투자 유의사항 등을 다룬 맞춤형 투자정보와 지식의 모음집이다. 사회초년생 투자입문과 투자원칙을 주로 다루는'Lv1. 초보 탈출', 주식투자의 올바른 접근법을 제시하는'Lv2. 주린이극뽁', 생동감 넘치는 사례와 글로벌 시장을 소개하는'Lv3. 시야 넓히기', 최근 문제되는 파생결합상품과 사모펀드를 포함한 대체투자를 알아보는 'Lv4. 투자 레벨업'으로 구성되어 있어, 이용자의 수준과 선호에 따라 쉽게 이용할 수 있다. 나석진 투교협 간사는 "투자에 있어 자신만의 원칙과 기준을 세우고 (국제)경제전망, 금융상품의 특징·가격결정요인·리스크, 투자유의사항 등에 대하여 면밀히 검토한 후 자신의 투자성향에 맞추어 신중하게 투자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또 그는 "투교협은 초보투자자 길라잡이 외에도 다양한 주제의 콘텐츠를 영상, 웹북, 웹툰 등의 형태로 제공하고 있다"며 "이를 골고루 잘 활용한다면 성공투자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투교협은 '생애자산관리스쿨'을 비롯, 다양한 주제의 연령대별, 투자수준별 등 온라인 콘텐츠를 개발·보급하고 있다. 매주 진행되는 '수요강좌', 전문강사가 기업·단체 등을 직접 찾아가는 '현장교육' 및 초보투자자·대학생·고령층을 위한 '집합교육'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투교협은 고난도상품인 파생상품에 대한 콘텐츠 개발에 업계 최고 전문가를 참여시켜 총 50여 편을 준비 중에 있으며, 향후 사모펀드 종합가이드 등 고령층 투자자보호를 위한 콘텐츠도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손엄지기자 sonumji301@metroseoul.co.kr

2020-05-07 16:11:40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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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 포스코 프리미엄 강건재 시장 공략…'더샵갤러리' 철강에 예술을 입히다

포스코 더샵갤러리 외관. 포스코가 건축용 철강재를 차세대 핵심제품으로 육성하고 고품질의 철강재를 건설산업 전반에 다양하게 활용함으로써 강건재 시장 고도화를 추진한다. 특히 프리미엄 강건재 통합 브랜드인 '이노빌트(INNOVILT)'로 상생과 혁신, 안전, 친환경 등을 동시에 이뤄낼 수 있는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 이에 7일 포스코그룹이 프리미엄 강건재를 만나볼 수 있도록 서울 강남에 개관한 '더샵갤러리'를 찾았다. 건물 외부는 은은한 광택을 담은 스테인리스 컬러 강판을 적용해 세련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정면·후면·좌벽·우벽 등 외벽 모두 각기 다른 강건재(건축물·인프라를 건설하는 데 사용되는 철강 제품)를 적용했으며 후면의 경우 녹슬 걱정 없는 특수 철강재인 포스맥(PosMAC)을 사용했다. 스테인리스 3D 입체모형이 나비가 날갯짓하듯 움직이는 키네틱벽/포스코 제공 ◆철강재에 예술을 입히다 더샵갤러리는 지상 3층에 연면적 4966㎡(약 1500평) 규모로 건물 전체가 건축용 철강재 종합전시관 역할을 한다. 포스코 그룹의 철강·IT·건설 기술도 경험할 수 있게 구성했다. 이곳은 입구에서부터 포스코 이노빌트를 만날 수 있다. 입구에 들어서자 정면에 보이는 벽면에는 나비가 날갯짓하듯 움직이는 스테인리스 벽면이 눈길을 끌었다. 또 바람이 불면 움직일 것 같은 사각형 도금강판을 부탁한 천장은 세련된 실내공간을 제공한다. 다소 차갑고 딱딱한 철강의 이미지를 벗어나 예술 작품을 보는듯한 느낌을 준다. 더샵갤러리는 1층부터 3층까지 포스코 강건재를 대거 적용했다. 일부 내부 벽체는 철강에 잉크젯프린트로 나무 모양을 인쇄한 '포스아트' 외벽이 적용돼 진짜 나무를 만지는 듯한 느낌을 준다. 하지만 나무와 대리석으로 보이는 내장재는 철강재로 만들어 자석을 붙일 수 있다. 포스코건설이 시공한 건물 모형을 올려놓으면 상세정보가 나오는 미디어테이블 주변에는 스틸커튼월, 베스토빔(Besto BEAM), 하이포빔(Hyfo BEAM), SP락볼트, 고성능 가드레일, 파형강판구조물(물결모양의 형태로 가공된 강판) 등 6개의 이노빌트 제품이 전시돼 포스코의 기술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또 건축물 내부를 살필 수 있는 VR 체험존도 마련되어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고강도강관을 적용한 터널보강용 '락볼트', 고성능 '가드레일' 등도 직접 만져볼 수 있게 모형이 준비돼있다. 더샵갤러리 개관과 관련해 포스코 관계자는 "건설자재는 뼈대나 기둥에 적용돼 눈에 보이지 않아 소비자들에게 와닿지 않는다"며 "일반 소비자들에게도 프리미엄 건축용 철강재를 알리고 안전한 건축물, 스마트 시티를 만들어나가기 위해 오픈했다"고 말했다. 포스코그룹은 더샵갤러리에서 건설사, 설계사 등을 대상으로 하는 기술 설명회를 개최하여 강건재 비즈니스 확대의 장으로 활용하는 한편, 학계를 대상으로 하는 기술교류회 등을 열어 최신 강건재 기술 교류의 장으로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이에 더해 더샵갤러리를 이노빌트 제품 전시장으로 제공하여 이노빌트 제품 생산 회사와의 공동 마케팅에도 활용할 계획이다 포스코 더샵갤러리 1층 로비에 있는 나무의 질감을 표현한 포스아트 우드. ◆프리미엄 강건재 2030년 1400만톤 확대할 것 포스코는 조선과 자동차강판에 이어 프리미엄 건축용 철강재를 차세대 핵심제품으로 육성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포스코는 지난해 11월 '이노빌트'를 런칭하고 고객사들과 제품 공동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내외부 전문가 12명으로 구성된 브랜드 위원회는 고객사 철강 제품의 안정성·기술성·시장성을 평가해 이노빌트 인증 제품으로 선정하고 있다. 포스코는 지난해 12월 첫번째 이노빌트 브랜드위원회를 개최해 청암이앤씨의 파형강판 등 국내 17개사 23개 제품을 이노빌트 인증제품으로 선정하고 고객사와 브랜드 사용협약을 체결했다. 지난달엔 2차 이노빌트 브랜드위원회를 열고 디자인허브코리아의 포스아트 판넬 제품 등 17개사 28개 제품을 이노빌트 인증제품으로 선정했으며, 이달 중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포스코 측은 "일본의 철강사들은 오랜 기간동안 타 기업을 인수, 합병하는 방식으로 수직계열화했다"며 "이러한 방식은 확장성과 원가경쟁력이 부족하다는 단점이 있어 고품질 상품을 이노빌트로 인증하는 방식을 통해 프리미엄 강건재 생태계를 만들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이 같은 협업으로 포스코는 강건재 프리미엄화는 물론, 수요도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김상균 포스코 강건재마케팅실장 상무는 "한 해 강건재 시장 규모는 2200만톤이며 현재 포스코는 400만톤 정도의 강건재를 판매하고 있다"며 "2030년까지 국내·해외를 포함해 강건재 판매를 1400만톤으로 확대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포스코와 고객사는 이노빌트 제품 판매 확대를 위해 온오프라인 공동마케팅도 추진한다. 오는 7월과 10월 각각 열리는 국내 최대 건축박람회 '코리아빌드'와 '포스코글로벌EVI 포럼'에서 이노빌트관을 마련해 공동 마케팅을 펼친다. 온라인에서는 이노빌트 홈페이지, 포스코 뉴스룸, 포스코TV(유튜브) 등 포스코의 다양한 채널을 통해 이노빌트 제품을 지속적으로 홍보한다.

2020-05-07 16:11:0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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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적 재택근무에…NHN, 매주 수요일 자유롭게 일하는 리모트 워크 실시

NHN은 매주 수요일에 원하는 공간에서 일할 수 있는 '수요 오피스'를 시범 도입한다고 7일 밝혔다. NHN은 74일간의 장기간 재택근무를 마치고 11일부터 정상근무 체제로 전환한다. 코로나19 확산 직후인 2월 27일 직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전사 재택근무'를 발 빠르게 도입하고, 3월 중순부터는 주2회 자율적으로 출근하는 '완화된 재택근무'를 선보이며 새로운 근무 방식들을 실험해왔다.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자체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 88%가 그 동안의 재택근무를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27%는 사무실에서 일할 때보다 집중력과 업무 속도가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NHN은 정상근무 전환 후에도 일하는 방식의 실험을 이어간다. 5월 13일을 시작으로 매주 수요일마다 집, 카페, 공유오피스 등 원하는 장소에서 자유롭게 일할 수 있는 '수요 오피스'를 업계 최초로 시행할 방침이다. 우선 NHN을 비롯해 NHN페이코, NHN빅풋, NHN픽셀큐브, NHN스타피쉬, NHN에듀 법인 1300여명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한다. 리모트 워크 체제의 효율 및 생산성 증대 효과를 면밀히 점검한 후 전 계열사 확대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NHN 측은 "급변하는 IT 환경에서 NHN에 가장 잘 맞는 근무 방식이 무엇인지 찾기 위한 시도"라며 "매주 수요일은 NHN 임직원이 스스로 업무를 계획하고, 생각을 정리하거나 발상을 전환할 수 있는 창의적인 날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5-07 16:07:35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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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새 원내대표에 김태년 당선…"경제위기 극복 앞장설 것"

더불어민주당 새 원내대표로 김태년(4선, 경기 성남수정) 의원이 당선됐다. 김 의원은 7일 민주당 제1기 원내대표 선출 당선인 총회에서 총 163표 중 과반 이상인 82표를 얻어 결선 투표 없이 당선됐다. 원내대표 후보로 출마한 전해철 의원은 72표, 정성호 의원은 9표를 각각 얻어 낙선했다. 이번에 선출된 김 신임 원내대표는 21대 국회 첫 1년 동안 180석 규모의 거대 범여권 사령탑으로서 원내 전략을 주도하게 된다. 김 신임 원내대표는 당선 인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인한 경제 위기가 다가오고 있는 이 시기에 집권 여당의 원내대표를 맡게 돼 어깨가 무겁다. 의원님들의 힘과 지혜를 모아 경제 위기 극복에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경제 위기 극복을 위한 대책을 원내대표가 직접 챙기면서 속도를 내겠다. 경제를 지키고 일자리를 지켜내서 국민의 고통을 줄이는 데 사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원내대표는 또 문재인 정부 성공을 위한 노력도 다짐했다. 그는 "통합의 리더십으로 당을 하나로 모으고 당·정·청의 역량을 위기 극복에 집중시키겠다. 더 많이 듣고 더 많이 만나서 소통하겠다"며 "코로나로 인한 경제 위기 극복과 문재인 정부 성공을 위해 제 모든 힘을 쏟아붓겠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김 원내대표는 "선의의 경쟁을 펼친 전해철·정성호 후보께 선거 기간 동안 많이 배웠다. 앞으로도 우리 당의 발전을 위해 두 분의 귀한 지혜를 구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해찬 당대표와 함께) 안정과 통합의 민주당, 지도부와 함께, 의원님들과 함께 반드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해찬 당대표는 이날 원내대표 선출을 위한 당선인 총회에서 "21대 국회 첫 1년은 무조건 국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내야 한다. 일의 선후와 경중, 완급을 잘 가려야 한다"며 "(신임 원내대표가) 선당후사, 선공후사하는 마음으로 국민 다수의 뜻을 생각해야 정권 재창출도 가능하고 문재인 정부의 성공도 가능하다"고 조언했다.

2020-05-07 16:05:33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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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어촌체험휴양마을에서 코로나 스트레스 날리세여!

경북 어촌체험휴양마을에서 코로나 스트레스 날리세요! 경북도는 경북관광 대책의 일환으로 청정해역 동해안에 관광객 유치를 위해 올해 오는 6월까지 두 달간 도내 어촌체험휴양마을에서 운영 중인 펜션 숙박료를 최대 58%까지 할인한다고 7일 밝혔다. 코로나19 이후 관광중심이 해외여행에서 국내여행으로 전환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동해안으로 관광객을 적극 유치하기 위해 포항, 경주, 울진의 어촌체험휴양마을 펜션 숙박료를 20%에서 58%까지 대폭 할인한다. 이번 숙박료 할인행사는 포항(창바우), 경주(연동), 울진(나곡1리, 해빛뜰, 기성, 거일1리) 등 도내 6개 어촌체험휴양마을이 참여한다. 또한 숙박료 할인과 연계해 어업체험, 수중체험, 만들기체험 등 다양한 체험기회를 제공하여 코로나19로 무기력해진 삶에 오감만족을 통한 활력소를 제공할 예정이다. 경북도는 새로운 관광지 발굴, 다양한 체험관광 개발 등 동해안 지역의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두한 해양수산국장은 "앞으로도 어촌에서 다양한 할인행사 및 체험 등을 실시하여 청정해역인 동해를 홍보하고 관광객 유치 및 어촌 활성화를 적극 도모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2020-05-07 16:02:23 문봉현 기자
무안군, 문화·관광시설 오는 8일부터 순차적 재개장

무안군, 문화·관광시설 오는 8일부터 순차적 재개장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오는 8일부터 무안군오승우미술관을 시작으로 초의선사 탄생지, 밀리터리테마파크 등 문화·관광시설 30여 개소를 순차적으로 재개장 한다고 7일 밝혔다. 군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지난 2월 26일부터 주요 문화·관광시설을 임시 휴장 해왔으나 최근 '생활 속 거리두기'(생활방역) 체계로 전환됨에 따라 오는 8일 무안군오승우미술관과 무안군 공공도서관 및 작은 도서관 22개소를 시작으로 11일에는 무안군립국악원, 관광안내소, 12일에는 분청사기 명장전시관, 초의선사 탄생지, 밀리터리테마파크가 재개장 할 예정이다. 한편 승달문화예술회관은 대규모 인원의 이용을 고려하여 6월 중 재개장 할 예정이다. 군은 임시 휴장 기간에도 관련 시설을 꾸준히 방역 및 정비해왔으며 재개장 이후에도 출입자 발열체크·마스크 착용, 손소독제와 손세정제 비치, 시설물 상시 방역 등 생활방역 지침을 이행하여 이용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문화·관광시설 이용객은 생활 속 거리두기 개인방역 5대 핵심수칙 및 보조수칙에 따라 시설관리자의 게시·안내 등 방역조치에 적극 협조하여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하였다.

2020-05-07 16:01:3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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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시설관리공단, '에어컨 안전점검 캠페인' 적극 동참

파주시시설관리공단, '에어컨 안전점검 캠페인' 적극 동참 파주시시설관리공단 손혁재 이사장은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에어컨 안전점검 캠페인'에 적극 동참하고, 여름철 에어컨 관련 화재사고를 예방하고자 5월6일부터 29일까지 관리중인 전체 공공시설에 대해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7년부터 2019년까지 에어컨과 관련된 화재 인명 사고는 총 692명이며 이로 인해 사망 4명, 부상 25명 등 29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특히 에어컨 화재의 71%(493건)는 사용이 많은 6월에서 8월에 집중적으로 발생했으며, 화재 원인은 주로 '누전이나 합선' 등 전기적인 요인이 가장 많았고, 뒤를 이어 '부주의와 기계적 요인' 순 이었다. 안전점검의 주요내용은 ▲에어컨과 실외기의 전선이 벗겨지거나 훼손된 곳은 없는지 확인, ▲에어컨 전원은 과열되기 쉬우니 멀티탭이 아닌 전용의 단독 콘센트를 사용, ▲실외기 사용 전에는 반드시 먼지제거 청소실시, ▲실외기는 밀폐되지 않고 통풍이 잘되는 곳에 설치, ▲실외기 팬의 날개가 고장 났거나 평소에 없던 소음발생 등 화재예방을 위해 선제적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공단 손혁재 이사장은"코로나19의 확산방지를 위해 정부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에어컨의 기본적인 안전사항은 물론 배선 상태와 냉방성능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여 시민들이 안전하게 공공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0-05-07 16:01:28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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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텍스, 코로나19 대비 철저한 방역시스템 구축

킨텍스, 코로나19 대비 철저한 방역시스템 구축 국내 최대 규모의 전시컨벤션센터인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는 정부의 코로나19 방역체계가 '생활 속 거리 두기(생활방역)'로 전환됨에 따라 코로나19의 확산을 방지하고 지역사회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정부의 지침을 준수하고 특별방역 실시, 비상상황실 설치 등 적극적인 방역 대응책을 마련하여 시행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5월 8일부터 개최되는 'MBC건축박람회' 행사를 앞두고 킨텍스는 전시장 3단계 출입통제, 전시장 내외부 소독방역, 100% 외부공기 유입 공조 시행 등을 통해 코로나19의 확산과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전시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하여 직접 전시회장을 방문하지 못하는 바이어와 참가업체의 원격상담을 지원하기 위한 화상상담 시스템 도입 등 다방면으로 한국 전시업계 새로운 출발을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킨텍스는 전시회를 개최하는 주최자와 공조하여 3단계에 걸쳐 전시장 출입통제를 시행할 계획이다. 먼저 1단계에 해당하는 전시장 출입구는 유증상자의 전시장 출입 제한을 위해 최소화하여 운영된다. 기본적으로 마스크 미착용자는 전시장 출입이 제한되며 전시장 출입구에는 소독 매트, 열화상 카메라, 안면인식 체온계가 설치되어 유증상자 발생시 출입을 제지하고 상시 대기 중인 구급차를 이용하여 인근 선별진료소(백병원)으로 이송한 후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2단계로 전시홀 출입구에서는 2차 체온 측정이 실시되며 손소독제 사용과 비닐장갑 착용 이후 입장이 가능하게 된다. 입장객들의 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해 입장대기줄은 로비 바닥에 1.5m 간격으로 유지선을 표시할 예정이며, 로비에는 주요 동선상에 안내용 배너를 설치하여 참관객들에게 코로나19 감염 예방법을 안내할 계획이다. 3단계인 전시홀 내부는 상시순찰자를 통해 마스크 및 비닐장갑의 착용을 의무화할 예정이며, 전시회 참가업체 근무자 및 카페테리아 직원은 안면 전체를 커버하는 안면 보호대를 착용하게 된다. 또한, 전시홀 내 부스 간격은 4m 이상 이격하고 일방통행 유도를 통해 불필요한 접촉을 최소화하였다. 이와 함께 상담회장, 카페테리아는 아크릴 차단막이 별도로 설치되고 출구에는 착용한 비닐장갑 폐기를 위한 방역폐기물수거함도 비치될 예정이다. 전시장 3단계 출입통제와 함께 외부 전문 방역업체를 통해 1일 1회 전시장 내외부 특별방역 및 소독작업도 진행된다. 특별방역 외에도 킨텍스 자체인력을 활용하여 전시장 입구 및 화장실, 흡연부스, 에스컬레이터, 로비 의자 등 관람객 출입이 많은 주요구역 및 관람객의 손이 닿는 모든 곳에 일반방역 작업을 철저하게 진행할 예정이며 실내공기를 통한 감염 가능성을 최소화하기 위해 평소 30%로 유지하던 외부공기 유입률을 100%로 최대한 높여 내부공조를 시행하는 등 깨끗한 실내공기를 유지하고 감염 위험성을 제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이다. 이와 더불어, 킨텍스는 해외의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전시회의 해외 바이어 참가가 제한되는 점을 고려하여 화상상담장비 일체를 주최측에 지원함으로써 참가업체의 국내외 판로개척을 위한 상담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킨텍스 관계자는 "국내 최대전시장인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행사가 안전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관할 보건소 및 주최 측과 긴밀한 협조관계를 구축하고 철저한 방역시스템을 마련함으로써 킨텍스가 코로나19 상황 속 전시회 개최의 모범사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05-07 16:01:11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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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평택항 카페리 선사 애로사항 논의

평택시, 평택항 카페리 선사 애로사항 논의 경기도·평택지방해양수산청·경기평택항만 공사 관계자 참석 평택시(시장 정장선)가 지난 6일 경기도와 평택지방해양수산청, 경기평택항만공사 등 평택항 유관기관과 함께 평택항에 기항하는 카페리 5개 선사 대표들과 코로나19 피해상황 및 애로사항 청취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평택항 카페리 5개 선사는 카페리를 통한 코로나19 감염자 확산을 우려해 지난 1월 말부터 자발적으로 여객운항을 중단했다. 이로 인해 카페리 승객이 전년 누계 대비('20. 3월 기준) 70%가 감소했고 컨테이너 화물 처리량도 20% 정도 줄어 카페리선사는 물론 관련업체들도 어려운 상황에 처해있는 실정이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코로나19 피해에 대한 정부와 평택항 항만관련 유관기관들의 지원 대책이 충분치 않을 수 있겠지만 항만뿐만 아니라 사회경제가 전반적으로 매우 어려운 상황인 만큼 민·관이 힘을 합쳐 이번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자"고 말했다. 한편, 간담회에 앞서 정장선 시장은 해군퇴역함정 평택함을 둘러봤다. 평택함은 해군으로부터 무상대여 한 것으로 지난 2월 예인 및 수리를 거쳐 지난달 27일부터 평택항에 임시 거치 중이다. 시는 전문 용역을 통해 평택함을 활용하는 해양안전체험시설 설치 등 최적의 활용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2020-05-07 16:00:42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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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라 안성시장,동부권 개발통해 맑은 물 공급 기대

김보라 안성시장,동부권 개발통해 맑은 물 공급 기대 안성에서 그동안 상대적으로 발전이 정체되어 온 일죽, 죽산 등 동부권 개발에 물꼬가 트일 것으로 보인다. 안성시는 지난 6일, 동부권 개발의 발판이 될 충주권 광역상수도 추가 배분량(10,400톤/일) 확정과 관련해, 안정적인 용수공급을 위한 일죽·죽산면 농어촌생활용수개발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도비 지원을 건의하는 사업계획서를 경기도에 제출했고, 현장 확인을 위해 이영종 경기도수자원본부장이 6일 안성시청을 방문했다. 시는 2021년부터 현재 하루 공급받는 1만㎥보다 많은 하루 1만400㎥의 충주댐 광역상수도를 추가로 공급받을 계획이었지만, 수수시설이 부족하고 막대한 예산이 필요해, 사업추진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일죽·죽산면 농어촌생활용수개발사업은 사업기간 2020년~2023년, 사업규모 송·배수관로 34km, 배수지 1개소 신설(4천㎥), 당목가압장 증설(6천㎥/일)하는 수수시설 확충사업으로 총 231억원(도비 161억원, 시비 70억원)이 소요된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모든 개발 사업을 위한 첫 단추가 충분한 상수도 공급과 그를 위한 시설용량 확보"라며 "급수공급지역 확대로 동부권 개발의 새로운 발판이 마련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 시장은 "특히, 주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물 공급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0-05-07 16:00:24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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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승용 채소이식기 활용 '고추 기계정식 연시회' 개최

안성시, 승용 채소이식기 활용 '고추 기계정식 연시회' 개최 코로나19로 인한 일손부족 대안, 밭작물 정식작업 노동력 절감에 큰 역할 안성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6일 김보라 안성시장을 비롯한 고추재배농가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일손부족 문제 해소 등을 위해 승용 채소이식기를 활용한 고추 기계정식 현장 연시회를 가졌다. 이번 연시회는 코로나19로 인한 일손부족 대응 및 본격적인 고추 정식기간을 맞이하여 서운면 한 고추재배 농가에서 농업인들의 기계화 재배 확대 및 신기종 농기계의 현장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승용 1조 채소이식기는 고추, 감자, 참깨, 들깨, 배추, 양배추, 생강 등의 모종 심기 작업을 해주는 기계로 기존 채소이식기에서 초장이 긴 모종의 정식이 어려운 점을 보완했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경기도 최대 규모인 우리시 농기계임대사업소를 활용하여 코로나19 등으로 인력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안성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2억 원을 투입, 농기계들을 보완·구입하였고, 현재 농기계임대사업소(본소, 동부분소, 서부분소)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오는 6월 남부분소(서운면 송산리 205-5 일원)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에 있다.

2020-05-07 16:00:06 이보헌 기자
고양시, 점심시간대 주정차 단속 유예 운영... 지역상권 활성화 기대

고양시, 점심시간대 주정차 단속 유예 운영... 지역상권 활성화 기대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코로나19로 인한 지역경제 피해를 최소화하고 중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점심시간대 주·정차 단속유예 중심상권 22개소를 시범구역으로 정하고 행정예고 기간을 거쳐 2020년 5월 7일 시행한다고 밝혔다. 시는 중소상인들이 밀집한 중심상권 지역을 중심으로 시민 편의 증진과 소비 촉진 유도를 위해 11시 30분부터 14시 00분까지 점심시간대 주·정차 단속을 유예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주정차 단속을 탄력적으로 운영해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지역 경제가 빠르게 회복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예정이며, 시범 시행 후 점차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할 예정이다. 다만, 시민들이 안전하게 보행하는 환경을 조성하고 교통의 혼잡을 최소화하기 위해 주정차 절대 금지구역인 소화전, 버스정류장, 교차로 모퉁이, 횡단보도, 어린이 보호구역 등은 단속유예에서 제외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점심시간 주정차 단속유예 일부지역에 대한 확대로 코로나19 여파로 인한 지역 경제 침체와 얼어붙은 소비심리가 완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늘어난 단속유예 시간만큼 보행자 안전을 확보하고 계도 행정을 강화해 주차 질서를 확립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20-05-07 15:59:01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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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농장으로부터 30분 이내...'로컬푸드 직매장'인기

고양시, 농장으로부터 30분 이내...'로컬푸드 직매장'인기 고양시 농산물 로컬푸드 직매장이 품질 좋고 신선한 농산물을 구입하는 명소로 자리매김해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로컬푸드 농산물 직매장은 주차할 공간 없이 농가에서 직접 재배한 농산물을 구입하러 온 시민들로 장사진을 이루었으며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농산물 출하에 힘들어 하던 농가들도 더 좋은 품질을 직매장에 공급하기 위해 힘쓰는 등 활력을 되찾았다. 로컬푸드 농산물 직매장의 매출도 전년 대비 20%~ 30% 이상 신장돼 학교급식 중단으로 인한 농가들의 애로사항이 적극 해결될 것으로 예상된다. 로컬푸드 직매장은 농산물을 재배하는 농장으로부터 대부분 30분 ~ 40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싱싱한 농산물을 언제든지 공급할 수 있으며, 하절기(4~10월)는 06:00 ~ 19:00, 동절기(3~11월)07:00∼19:00까지 운영된다. 시민들은 로컬푸드 직매장에 대해 이구동성으로 "신선한 농산물을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구입할 수 있고, 가격이 저렴하며, 농산물을 믿고 신뢰할 수 있어 좋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학교급식 중단돼 농가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시민들이 직매장을 많이 찾아주셔서 농가들이 다시 힘을 얻고 있다"며 "로컬푸드 직매장이 농가 돕기의 선봉장이 될 수 있도록 품질 향상을 위해 농협과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고양시에 있는 로컬푸드 직매장 8개소는 '고양시청 홈페이지'에서 '로컬푸드'를 검색해 찾아볼 수 있고 대화 농협하나로클럽 고양점과 하나로마트 삼송점에서도 로컬푸드를 쉽게 구입할 수 있다.

2020-05-07 15:58:50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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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여성기업경제인협의회, 다문화가정 어린이 위한 나눔 실천

고양시 여성기업경제인협의회, 다문화가정 어린이 위한 나눔 실천 고양시는 지난 4일, 여성기업경제인협의회(회장 김선미)에서 어린이날을 맞아 다문화가정 어린이들을 위한 5백만 원 상당의 문구와 완구 등을 고양이민자통합센터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 날 전달식은 시 기업지원과에서 고양이민자통합센터를 연계, 5월 가정의 달에도 코로나19로 야외활동이 제한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계층 어린이들에게 신나는 어린이날을 선물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기부행사를 마련한 여성기업경제인협의회 진은덕 사무국장(콩깍지 대표)은 "아이들이 행복해하는 모습만으로도 더 큰 선물을 받는 느낌이고 어린이들에게 기쁜 선물이 됐으면 한다"며 "희망을 전하고자 하는 마음이 아이들에게 잘 전달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고양시 관내 여성기업인 CEO 회원으로 구성된 여성기업경제인협의회는 어린이날 기부를 비롯해 이웃돕기 사랑의 김치나누기 행사, 국가적 재난 극복을 위한 코로나19 방역봉사활동 등 지역봉사와 나눔 실천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있다. 여성기업경제인협의회 김선미회장은 "기업인이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는 것을 너무나도 당연한 일"이라며 "특히나 여성의 세심함과 어머니의 따듯함으로 앞으로도 지역사회 소외계층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봉사활동을 늘려 나갈 것"이라고 소임을 밝혔다. 전달식에 참석한 김판구 기업지원과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임에도 이웃을 생각하고 배려하는 여성기업경제인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날 전달된 문구·완구는 이민자통합센터를 통해 고양시 관내 다문화가정 어린이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민자통합센터는 법무부 위탁기관으로 결혼이민자, 외국인근로자, 유학생, 난민, 중도입국청소년, 탈북자 등 다양한 체류자격을 가진 이민자를 지원하고 있으며 고양시에만 28,000여 다문화가정이 있다.

2020-05-07 15:58:37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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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농산물 피해야생멧돼지 포획

상주시 야생멧돼지 1,991마리 포획으로 상주시는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피해 예방과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하여 유해야생동물 멧돼지 및 고라니 포획에 집중하고 있다. 5. 4일 상주시에 따르면 상주시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27명은 경기도 연천에서 첫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한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4월 30일까지 야생멧돼지 1,991마리, 고라니 5,358마리를 포획하였다. 상주시는 포획한 멧돼지 가운데 혈액샘플 67건을 채취하여 경상북도동물위생시험소에 검사 의뢰한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은 모두 음성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또 작년 12월 5부터 포획한 멧돼지는 10회에 걸쳐 영천에 있는 전문 위탁업체를 통해 약57톤을 렌더링 처리하였다. 최근 멧돼지 및 고라니 유해야생동물 개체 수가 증가함에 따라 농작물 피해민원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피해방지단의 포획활동을 유도해 농작물 피해 예방과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또한, 시는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하여 올해 196백만원의 예산으로 철선울타리, 전기목책기 등 야생동물피해예방시설 설치비용 지원사업도 193농가를 대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 5월말까지 사업을 마무리하여 농가피해를 최소화 할 계획이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멧돼지 포획으로 농업도시인 상주시에 농작물 피해예방과, 아프리카돼지열병 사전차단, 야간 도심출몰로 인한 시민들의불안감을 해소 하고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에게 총기안전사고 예방 및 축사주변에서는 총기사용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2020-05-07 15:58:14 김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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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포스트 코로나 시대 '안동형 일자리'로 올 극복

안동, 포스트 코로나 시대'안동형 일자리'로 올(All)극복! 안동시가 포스트(Post) 코로나 시대를 맞아 일자리 쓰나미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미래전략의 일환으로 산·학·연·관이 함께하는 안동형 일자리모델 발굴에 나섰다. 시는 7일 오전 11시 안동문화예술의 전당 국제회의장에서 '안동형 일자리모델 발굴 보고회'를 갖는다. 이 자리는 국회의원 당선자와 18명의 안동시의회 의원 뿐 아니라 지역 3개 대학 총장과 상공회의소 회장이 함께한다. 경북바이오연구원장과 경북문화콘텐츠진흥원장, 동물세포실증지원센터장, 시 간부 공무원도 참석해 산·학·연·관이 함께 하는 안동형 일자리사업 창출을 위해 머리를 맞댄다. 안동형 일자리 모델의 특징은 ① 대기업 중심, 제조업 중심이 아니라 중소기업 중심, 지역특화 사업 중심이다. 기존 대기업이 없는 중소도시에서 지역 내 특화사업 분야 중소기업을 지역대학이 주도하고 지방정부가 지원해 강소기업으로 육성하는 중소도시형 모델이다. ② 산업단지 중심이 아니라 대학 중심이다. 산업단지를 활용해 기업을 유치하고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이 아니라 대학이 인력을 양성해 기업을 육성하는 일자리 전략이다. ③ 중앙정부 주도가 아니라 지방정부 주도 전략이다. 지방정부가 예산을 지원해 대학이 인력을 양성해 중소기업과 연계하는 것으로 지방정부 주도로 기술개발 및 창업지원, 중소기업지원의 메카가 되도록 지원하는 방식이다. 이에 따라 안동형 일자리 창출을 주도하는 대학이 지역 고등학교, 지역기업 등과 협력해 맞춤형 핵심 인력 배출 교육과 재교육, 평생교육 등 3중 교육 안전망을 갖출 계획이다. 이에 안동형 일자리 협력 추진을 위해 지역 3개 대학과 상공회의소, 연구기관 등 7개 기관·단체 대표가 함께 '일자리 창출 위한 안동선언문'도 채택해 선포한다. 안동선언문의 주요 내용은 ① 안동형 일자리 창출을 위한 산·학·연·관 협력본부 설치, ② 지역대학·중소기업 간 인턴십 확증 기간을 기존 6개월에서 1년으로 연장, ③ 대학, 연구기관 간 장비공동활용 등을 포함하고 있다. 일자리 사업을 구체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대경연구원에서 발굴한 5대 미래전략 신산업 20개도 발표한다. 5대 미래전략 사업은 안동이 경쟁력을 갖추었거나 전략적으로 추진할 계획인 ▷백신, ▷문화, ▷AI(Artificial Intelligence), ▷고부가 식품, ▷관광SOC를 포함하고 지역거점관광도시, 노지 스마트 팜 등 기존 사업과도 연계해 시너지를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5대 미래전략사업 중 ①백신 전략 신산업은 ▷동물질병관리산업 클러스터 조성, ▷바이오의약품 생산시스템 플랫폼 구축사업이 주축을 이룬다. ②문화 전략 신산업은 ▷국립 경북전통과학관 유치, ▷안동 국제컨벤션 뷰로 설립 및 운영, ▷안동 문화원형 기반 SW콘텐츠 산업 육성이 있다. ③AI기반 전략 신산업은 ▷대마(Hemp) 실증연구센터 건립과 ▷산림생명자원 소재개발지원센터 설립, ▷경북 섬유소재진흥센터 구축, ▷ASF 예방 인공지능형 멧돼지 관제·퇴치 시스템 개발, ▷드론 관제 원격모니터링시스템 구축사업이 포함돼 있다. ④고부가 식품융합 전략 신산업은 ▷바이오 메디푸드 상용화 지원 체계 구축과 ▷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 설립, ▷농·특산물 활용 고부가가치 식품 개발, ▷경북 전통주 르네상스 사업이 있다. ⑤관광SOC 전략 신산업은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반구축, ▷안동 도심공항터미널 개설, ▷스마트 전통 건축 플랫폼 구축, ▷스마트 자율주행 인프라 구축, ▷통합·연계형 스마트 빌리지 조성사업이 있다. 지난 4월 23일 예산정책간담회에서 언급된 '안동 대도약 10대 프로젝트'가 그릇 역할을 하는 하드웨어 성격이라면 '안동형 일자리모델'은 그릇을 채울 소프트웨어이자 핵심 내용이라고 할 수 있다. 시는 '안동형 일자리모델'을 2022년까지 '구축기'로 준비 과정을 거쳐 2026년까지 '강화기'로 중점 추진하고 2030년까지는 최종 완성한다는 로드맵을 갖고 있다. 시는 안동형 일자리 창출을 위한 특화와 실질적인 도움 여부 등을 철저하게 검토해 향후 10년간 가용재원의 10%정도를 꾸준히 투입해 창업과 기업혁신, 협력시스템을 구축, 2030년까지 핵심 인력 1만명, 지역특화 강소기업 100개, 청년벤처 100개, 중견기업 20개를 육성하겠다는 계획이다. 권영세 안동시장은 "2030년까지 인구 30만 명의 활력이 넘치는 도시, 기업하기 좋은 강소기업 중심의 첨단 AI도시, 그린컬쳐벨리를 표방하는 국제적인 관광 글로벌 도시 구축이 목표"라며, "안동형 일자리모델을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닥칠 일자리절벽·실업문제를 해결하고 지역을 성장시키는 핵심 동력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0-05-07 15:57:48 문봉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