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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일 창원대 교수, '온실가스 저감' 다공성 흡착소재 개발

한상일 창원대 교수, '온실가스 저감' 다공성 흡착소재 개발 수분과 산성가스에 대한 안정성을 크게 개선한 이산화탄소 선택적 흡착 다공성 소재의 성과/ 창원대 제공 창원대(총장 이호영)는 한상일 화공시스템공학과 교수의 기능성나노소재연구실에서 수분과 산성가스에 대한 안정성을 크게 개선한 이산화탄소 선택적 흡착 다공성 소재를 개발했다고 30일 밝혔다. 기존에 개발된 소재 'UTSA-16(Co)'는 이산화탄소 흡착량과 선택도는 매우 우수한 반면 수분과 산성가스에 대한 안정성이 낮아 성능이 저하되는 문제점을 보였다. 하지만 이번 연구에서 코발트(Co) 금속을 아연(Zn) 금속으로 대체해 유기리간드와 결합해 유무기하이브리드골격체 'MOF, UTSA-16(Zn)'를 합성할 경우, 기존 소재의 결정 구조는 그대로 유지하면서 수분과 산성가스에 노출 후 성능 저하가 없는 것을 확인했다. 안정성 개선뿐만 아니라 기존의 우수한 이산화탄소 흡착량은 그대로 유지됐다. 선택도는 증가하는 획기적인 결과를 보였다. 일반적으로 MOF의 경우 소재 가격 상승으로 인해 실제 공정에 적용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지만, 아연은 타 금속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렴해 MOF 1그램 생산에 소요되는 비용이 다른 MOF에 비해 3~10% 이하로 매우 낮다는 것을 생산원가분석기법을 통해 이번 연구에서 증명했다. 최고 수준의 이산화탄소 흡착량과 선택도, 안정성, 가격경쟁력을 고려하면 UTSA-16(Zn)는 현재까지 보고된 이산화탄소 흡착 소재 중 가장 우수하다는 것이 창원대 화공시스템공학과 기능성나노소재연구실의 설명이다. 해당 연구결과 'Novel metal organic framework of UTSA-16(Zn) synthesized by a microwave method: Outstanding performance for CO2 capture with improved stability to acid gases'는 공업화학 관련분야 국제전문학술지인 'Journal of Industrial and Engineering Chemistry(Impact factor=4.978; 화학공학분야 상위 10%)'에 게재됐다. 이 연구는 한상일 토목환경화공융합공학부 교수(교신저자)의 지도하에 Sanjit Gaikwad(주저자, 창원대 화공시스템공학과 박사과정) 학생이 참여해 수행됐다. 한상일 교수는 "UTSA-16(Zn) 흡착제의 이산화탄소 흡착량과 선택도는 기존 소재를 뛰어넘는 최고의 값을 보이며 안정성과 가격경쟁력까지 보유하고 있다"면서 "현재 흡착제 입자를 펠릿 형태로 고정화해 'pressure swing adsorption(PSA)' 연속 공정에 적용하는 연구를 진행 중이며, 수소가스 저장 등 에너지 저장분야에 적용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번 연구는 '한국연구재단 신진연구자지원 사업'과 '중소기업청 공동기술개발지원 사업'의 지원을 통해 수행됐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0-04-30 09:15:00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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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자의 날, 직장인 10명 중 4명은 출근한다

근로자의 날, 직장인 10명 중 4명은 출근한다 잡코리아 제공 [메트로신문 이현진 기자] 근로자 두 명 중 한 명이 근로자의 날에도 출근할 예정이라고 답했다. 특히 알바생 중 근로자의 날에 '유급휴가를 받는다'는 응답은 10명 중 1명꼴에도 채 미치지 못했다. 알바생의 30.8%는 '무급으로 쉰다'고 답했다. 잡코리아(대표 윤병준)가 근로자의 날을 맞아 아르바이트 대표포털 알바몬과 함께 근로자 3457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잡코리아가 알바몬과의 공동 설문조사에서 근로자의 날에 출근하는지 여부를 질문한 결과 응답자의 절반에 달하는 49.1%가 '출근한다'고 답했다. '출근한다'는 응답은 직장인 40.9%, 알바생 53.4%로 알바생이 약 12%p 가량 높게 나타났다. 하지만 '근로자의 날에 쉰다'고 답한 경우에도 고용형태에 따라 그 내용은 많이 달랐다. 먼저 직장인들의 경우 '쉰다'고 답한 59.1%의 응답 중 41.3%가 '회사에서 지급되는 유급휴가로 쉰다'는 응답이었다. '무급휴가(14.3%)'나 '개인휴가(3.5%)'를 사용한다는 응답은 상대적으로 적었다. 반면 알바생들의 경우 '유급휴가로 쉰다'는 응답은 겨우 6.8%에 불과했다. 5배에 가까운 30.8%의 알바생들은 '무급휴가를 사용해 쉰다'고 답했으며, '개인 휴가를 사용한다'는 응답도 8.9%로 직장인들의 응답과 많은 차이를 보였다. 근로자의 날에 출근하는 이유를 묻는 문항에도 고용형태에 따른 미묘한 차이가 보였다. 먼저 직장인들은 근로자의 날에 출근하는 가장 큰 이유로 '회사 정책, 경영자의 마인드(36.7%)'를 꼽았다. 이어 '성수기, 가장 바쁜 시즌이라서(18.3%)', '반드시 처리해야 하는 중요하거나 급한 업무가 있어서(12.1%)'가 차례로 2, 3위를 차지했다. 하지만 알바생들은 '근로자의 날은 나와 상관없는 날이니까(34.8%)' 출근한다는 응답이 1위를 차지한 가운데 '쉬면 그날의 급여가 없으니까'라는 응답이 32.2%로 그 뒤를 바짝 쫓았다. 3위는 '회사 정책, 경영자의 마인드(16.7%)'가 차지했다. 근로자의 날에 출근하는 근로자 상당수는 별도의 보상을 받지 못할 채 일할 전망으로 나타났다. 잡코리아-알바몬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직장인 75.0%, 알바생 91.1%가 '근로자의 날에 출근하는 대신 별도의 대체휴일은 없을 것'이라 답했다. 근로자의 날에 출근하는 데 따른 별도의 수당이 지급되느냐는 질문에도 76.7%가 '정해진 급여 외에 별도의 수당은 없다'고 답했다. 이 같은 응답은 특히 알바생 81.1%, 직장인 65.4%로 알바생에게서 크게 높았다. '법정수당이 지급된다'는 응답은 직장인 24.0%, 알바생 5.3%로 직장인에게서 4배 이상 높았다. '법정수당(시급제 기준 250%, 월급제 기준 150%)에는 못 미치지만 별도의 수당이 지급된다'는 응답은 직장인 10.6%, 알바생 13.5%로 나타났다.

2020-04-30 09:09:28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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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미래캠퍼스 대학일자리센터,책 배달서비스 운영

연세대 미래캠퍼스 대학일자리센터,책 배달서비스 운영 진로·취업책자 3종 세트, 집으로 무료 배송 연세대 미래캠퍼스 대학일자리센터 제공 연세대 미래캠퍼스(미래캠퍼스부총장 권명중) 대학일자리센터가 재학생 및 졸업생을 대상으로 책 배달 서비스 '띵동, 대학일자리센터입니다'를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책 배달 서비스는 코로나19로 진로·취업 관련 교육 및 상담이 온라인으로 대체됨에 따라 학교에서 취업지원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학생들을 위해 기획됐다. 참여방법은 연세대 대학일자리센터 공식 SNS인 카카오톡 채널추가 또는 블로그 이웃을 추가한 후 원하는 책자를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 해당 서비스는 지난 27일부터 5월 12일까지 진행되며 선착순 100명에게만 제공된다. 배송되는 책은 연세대 미래캠퍼스 대학일자리센터에서 발행한 진로·취업책자로 ▲대학일자리센터 활용사례집'내일도 맑음' ▲2019-2 직무스터디 사례집 ▲Y-Career Planner 총 3종이다. 대학일자리센터 활용사례집은 연세대 대학일자리센터가 학기마다 발행하는 소식지로 대학일자리센터 뉴스와 프로그램 안내, 참여수기, 취업수기, 대학일자리센터 이용방법 안내 등 대학일자리센터와 관련한 다양한 소식을 담고 있다. 직무스터디 사례집은 19개 분야 동문 멘토들의 생생한 인터뷰가 실려 있는 직무설명서이다. Y-Career Planner는 대학일자리센터 상담일지와 자가역량진단, 커리어로드맵 등을 기록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어 진로설계 및 취업준비에 적극 활용이 가능하다. 연세대 미래캠퍼스 대학일자리센터 관계자는 "코로나 19로 얼어버린 취업시장에서 학생들에게 양질의 취업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면서 "앞으로도 학생들을 찾아가는 다양한 서비스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0-04-30 09:02:56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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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려보단 양호"…은행 1분기 실적 안도에 주가↑

은행주에 대한 실적 우려가 완화되면서 주가도 반등에 나섰다. 30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KB·하나·우리금융지주의 1분기 당기순이익은 2조876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 감소하는데 그쳤다. 전분기 대비로는 77% 이상 증가했다. 교보증권 김지영 연구원은 "기준금리 인하에 따른 순이자마진(NIM) 하락에도 대출 수요 증가와 견고한 펀더멘털 유지로 이자수익이 견조한 수준을 시현했다"며 "전반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이 3월부터 시작된 점과 주식시장 및 채권시장 변동성 확대로 유가증권관련 운용손실이 발생했음에도 견조한 이익 수준을 유지했다"고 평가했다.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 우려를 무시할 순 없지만 올해 은행 수익성이 염려보단 양호한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됐다. 김 연구원은 "기준금리 인하에 따른 NIM 하락은 피할 수 없지만 기업 자금 조달 수요 증가와 정부지원 등으로 기업 대출 성장이 예상된다"며 "과거 대비 좋아진 국내 시중은행들의 체력을 바탕으로 대손비용율도 글로벌 금융위기만큼 상승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실적우려가 잦아들면서 주가도 상승세다. 지난주 하나금융 주가가 16.8% 올랐고, 신한지주와 KB금융가 10%대 상승률을 기록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04-30 09:00:23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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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페이 시대…연계 모바일 지역상품권 '편의점 이벤트'

간편결제진흥원, GS25, CU, 이마트24 등과 경품 증정 한국간편결제진흥원은 GS25, 세븐일레븐, CU, 미니스톱, 이마트24 등 편의점에서 제로페이 연계 모바일 지역상품권으로 결제한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 증정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CU와 미니스톱 전국 가맹점에서는 제로페이 지역상품권으로 결제시 할인 및 기프티콘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CU는 5월31일까지 결제 금액의 5%를 할인하고, 미니스톱은 5월1일부터 6월30일까지 5000원 이상 결제 시 미니스톱 모바일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전국 이마트24에서는 '비플제로페이' 앱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진행한다. 5월1일부터 31일까지 전국 이마트24에서 삼각김밥, 도시락, 샌드위치 등 간편식품을 비플제로페이 모바일 상품권으로 결제 시 결제 금액의 20%를 돌려준다. 세븐일레븐에서는 5월1일부터 15일까지 제로페이 및 제로페이 연계 서울사랑상품권으로 5000원 이상 결제 시 오뚜기밥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현재 전국 5대 편의점에서는 제로페이 및 제로페이 연계 지역상품권을 사용할 수 있다. 제로페이 지역상품권은 새로 만들어내야 하는 지류 상품권이나 실물 카드와는 다르게 모바일로 충전하면 바로 사용할 수 있어 지급 절차가 간편하다. 제로페이는 은행 앱과 간편결제 앱에서 이용할 수 있다. 6월 말까지 한시적으로 60%의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고, 별도 종이영수증을 발급받을 필요가 없어 간편하다. 윤완수 한국간편결제진흥원 이사장은 "5대 편의점의 다양한 이벤트로 소비자에게는 혜택이, 소상공인 편의점주에게는 매출 증대의 기회가 주어질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도 신속하고 편리한 제로페이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로페이와 연계해 모바일 지역상품권을 발행하는 지자체는 ▲서울 전역 25개 자치구 ▲경남(경남도, 김해시, 창원시, 밀양시, 하동군, 남해군, 합천군, 산청군, 고성군) ▲전남(곡성군, 담양군, 강진군) ▲강원(강원도, 춘천시) ▲경북 고령군 ▲충북 진천군이다.

2020-04-30 09:00:2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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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쇼핑, 개국5주년 맞아 '창억떡'등 기획상품 추가 선봬

1일 방송 통해 '나인테일즈링클파워세럼 골드9'도 연달아 판매 공영쇼핑은 개국 5주년 특별 기획상품 4탄 '나인테일즈링클파워세럼 골드9'과 5탄 '창억떡 6종세트'를 1일 연달아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나인테일즈링클파워세럼 골드9'은 공영쇼핑이 개국 5주년 기념으로 나인테일즈와 함께 공동 개발한 상품으로 공영쇼핑 단독이다. 이 제품은 중소기업 국가대표 공동브랜드인 '브랜드K'에 선정된 상품이다. 공영쇼핑에서는 2017년에 론칭해 이듬해 기초화장품 부문 주문액 1등, 재구매율 1등을 달성하며 히트 상품으로 자리잡았다. '창억떡'은 개국 5주년을 맞아 론칭 후 4년만에 새롭게 바뀐 6종 세트 구성을 공개한다. 제철 햇쑥으로 만든 '쑥구름떡'과 창억떡의 인기 상품인 '호박 인절미'를 본 딴 '호박 구름떡'을 최초로 선보인다. '창억떡'은 지역에서 이름난 50년 전통 맛집의 떡을 홈쇼핑에 맞게 공영쇼핑이 직접 개발한 상품이다. 2016년 처음으로 공영쇼핑을 통해 전파를 탄 후 현재는 공영쇼핑 3년 연속 판매 1위 떡 브랜드로 자리하며 성공을 거뒀다.그 품질과 맛을 인정받아 공영쇼핑 가공농산 부문에서 재구매율 1위를 기록하고 있다. 공영쇼핑은 1일 방송하는 개국 5주년 특별 기획 상품을 위해 다양한 혜택도 준비했다. 두 상품 모두 모바일 주문 시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나인테일즈링클파워세럼 골드9'은 미리주문 시 마스크팩을 추가로 받을 수 있으며, 방송 사상 최초로 본품 구성과 동일한 사이즈 1개(1.2g)를 일주일 무료 체험할 수 있다. 현재 공영쇼핑 온라인몰과 모바일앱을 통해 미리주문이 가능하다. 한편, 공영쇼핑이 앞서 선보인 개국 5주년 특별 기획 상품 3탄 '서분례 청국장'은 방송 종료 20분을 남기고 준비한 3000세트가 모두 매진되는 등 큰 인기를 끌었다. 공영쇼핑은 2020년 개국 5주년을 맞아 한 해 동안 다양한 상품을 5주년 특별 기획으로 판매하고 있다. 공영쇼핑 관계자는 "개국 5주년을 맞아 공영쇼핑에서 단독으로 선보이는 상품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공영쇼핑과 함께 성장해온 브랜드의 제품에 스토리를 담아 소장가치가 있는 상품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2020-04-30 08:20:1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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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모바일 콘서트 '나우 페스트 2020 진행'…백지영, 백아연, 송가인 등장

네이버의 실시간 라이브 오디오 스트리밍 서비스인 '나우'에서 모바일 라이브 공연인 '나우 페스트(NOW FEST) 2020'을 펼친다. 모바일 네이버 첫화면에 위치한 나우를 통해 즐길 수 있는 나우 페스트 2020은 오는 5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동안 오후 6시부터 진행된다. 백지영, 혁오, 송가인 등 다양한 장르에서 활동하는 30여 명의 아티스트들이 생생한 라이브 공연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각기 다른 콘셉트를 가진 4개의 스테이지로 꾸며지며, 기존의 라이브 오디오 스트리밍뿐 아니라 라이브 동영상인 '보이는 나우'로도 제공돼, 듣는 즐거움과 보는 즐거움을 함께 느낄 수 있다. 오디오쇼를 라이브 동영상으로 감상할 수 있는 보이는 나우는 향후 나우의 다양한 콘텐츠로 확대 적용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공연에서는 참여 아티스트와 네이버가 함께 뜻을 모아 코로나19 회복을 돕기 위해 나선다. 4월 29일부터 사용자가 네이버 해피빈에 마련된 '네이버 나우 페스트 굿액션' 페이지에 들어가 '나우콩'을 받거나 자율 기부하면, 사용자 기부금액 만큼 네이버 나우도 기부금을 더하는 '더블기부'를 진행한다. 또한 나우 페스트 2020에 참여하는 아티스트들의 출연료 역시 전액 기부될 예정이다. 네이버 나우를 담당하는 이동훈 리더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아티스트와 팬들이 직접 만나기 어려워짐에 따라, 모바일에서 아티스트와 팬이 함께 음악을 즐기고 교감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마련했다" 며 "특히 이번 공연을 통해, 아티스트와 팬, 그리고 네이버가 기부에 동참해 모두 함께 어려운 시기를 이겨내고, 음악을 매개체로 아티스트와 팬이 소통하는 기회가 될 수 있도록 기술적 지원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4-30 08:13:54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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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국민 재난지원금' 추경 통과…5월부터 지급

국회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태 극복 차원에서 마련한 2차 추가경정예산안을 30일 본회의에서 통과시켰다. 사진은 30일 국회에서 열린 제3차 본회의에서 2020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가결하는 모습. / 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사태 극복 차원에서 정부가 마련한 긴급 재난지원금을 위한 2차 추가경정예산안이 국회에서 통과됐다. 정부는 12조2000억원 규모의 2차 추가경정예산안(이하 추경)을 바탕으로 다음 달 중순까지 모든 국민에게 긴급 재난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국회는 30일 본회의에 상정된 2차 추경을 재석 206명 중 찬성 185인, 반대 6인, 기권 15인으로 가결 처리했다. 정부가 16일 국회에 2차 추경을 제출한 지 14일 만이다. 추경은 여야 합의에 따라 국비 8조8000억원은 세출 예산 조정, 3조4000억원은 국채 발행으로 마련됐다. 이외에 지방비 2조1000억원을 포함한 14조3000억원 규모의 예산이 전 국민에게 필요한 재난지원금 지급에 쓰인다. 당초 정부는 모든 국민에게 재난지원금 지급을 위해 기존 추경안(소득 하위 70% 국민 대상)에서 4조6000억원 증액하고, 재원은 3조6000억원의 국채 발행과 지방비 1조원 인상으로 마련하기로 했다. 하지만 야당이 '지방자치단체 재정 여건을 고려해야 한다'고 주장한 것을 수용해 1조원은 세출 예산을 추가로 삭감해 마련했다. 이어 전날(29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여야 간사가 국채 발행 최소화에 합의하면서 세출 예산 조정 규모는 1조원에서 1조 2000억원으로 늘었다. 정부는 여야의 '국채 발행 최소화' 합의에 공무원 인건비, 유류비, 사회간접자본(SOC) 사업, 국방·공적개발원조(ODA) 예산 등을 줄여 마련한 7조6000억원의 재원에 더해 연가보상비 등 공무원 인건비 822억원, 유가 하락에 따른 군·해경·경찰 유류비 733억원, 연내 집행이 불가능한 국도·철도·공항 등 사회간접자본(SOC) 예산 2144억원도 감액했다. 여기에 국방 관련 예산도 설계연장 등에 따른 공사기간 조정 등으로 850억원 줄였다. 한편, 국회에서 재난지원금 추경이 통과하면서 정부는 5월 1일 오전 긴급 국무회의를 열고 추경예산 공고안 및 배정계획안에 대해 의결할 예정이다. 이후 다음 달 4일부터 저소득층 가구에 대한 재난지원금 신청을 받는다. 온라인 신청은 11일부터, 일반 가구에 대한 지급은 13일부터 이뤄질 예정이다. 재난지원금 지원액은 1인 가구 40만원, 2인 가구 60만원, 3인 가구 80만원, 4인 가구 이상 100만원 순이다. 전자화폐나 지역사랑상품권 형태로 지급되며 3개월 이내에 사용해야 한다. 다만 자발적 기부를 전제로 3개월 내 재난지원금을 신청하지 않을 경우 지원액은 기부금으로 전환된다. 정부는 이와 관련해 국회가 추경 처리에 앞서 통과시킨 '기부금 모집 및 사용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재난지원금을 수령하지 않은 가구에 대해 현행 소득세법에 따라 기부금의 15%(1000만원 초과분은 30%)에 대해 세액 공제받도록 했다. 공제 한도를 초과한 금액의 경우 10년간 이월해 세액 공제받을 수 있도록 했다.

2020-04-30 08:11:14 최영훈 기자
탱커펀드, AI 급매물 검색 플랫폼 '집집' 출시

인공지능(AI) 기반 부동산 가치평가 서비스 및 대출자동화서비스 개발업체인 탱커펀드는 AI가 찾아주는 AI 급매물 검색 플랫폼 '집집'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집집' 플랫폼은 인공지능이 산출한 부동산 시세를 기준으로 급매물이나 가격이 저렴한 매물만을 검색해 이용자에게 제시하며 ▲매물 유형 ▲거래 유형 ▲지역 ▲매매가 ▲공급 면적 ▲출퇴근 시간 ▲세대수 ▲건물 연식 등 다양한 필터를 제공해 사용자가 원하는 조건에 적합한 매물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한다. '집집'이 제공하는 ▲집집시세 ▲감평시세 ▲실거래가 ▲매물가 등 실시간 그래프를 통해 이용자는 다양한 시세 정보를 이용할 수 있고, 매물을 저장해 열람하는 등 편의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또 AI가 개인화된 부동산을 추천해주고, 부동산과 관련된 거래에 조력이 될 만한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도 준비 중이다. 탱커펀드의 부동산 시세 산정은 방대한 부동산 공공데이터, 민간 부동산 매물 데이터, 축적된 경매데이터 등 50종류가 넘는 부동산데이터를 기반으로 근미래의 가격을 예측하는 기계학습 알고리즘이 바탕이 된다. 탱커펀드는 2개월간 거래되는 모든 매물에 대해 AI가 가격 알아 맞추기 게임을 진행하고, 적게는 5만건, 많게는 10만건 사례를 통해 오차율을 줄이는 게임을 설계함으로써 높은 정확도를 확보할 수 있었다. 탱커펀드의 임현서 대표는 "집집이라는 AI 기반 서비스를 통해 거래 참여자간 정보격차를 해소하고, 개인화된 부동산 추천에서 나아가 부동산 거래 과정에 수반하는 사회적 비용을 절감하고 공공의 편익을 증진하는 일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채윤정 AI전문기자 echo@metroseoul.co.kr

2020-04-30 08:00:13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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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대학가]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에 대학상권도 '꿈틀'

[코로나19 대학가]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에 대학상권도 '꿈틀'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되면서 대학가 상권이 다시 살아나기 시작했다. 일부 업종은 영업을 재개했고 학교를 찾는 학생들도 부쩍 늘어난 모습이다. 지난 27일 현대백화점 신촌점 유플렉스 앞에는 대학생들이 북적였다. 과 점퍼를 입은 학생들의 모습은 평범한 대학생의 모습과 다름없었지만, 한 손에는 온라인 수업을 듣기 위한 노트북을 들고 대부분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는 모습이다. 연세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확산 방지 조치로 온라인 수업 연장 여부를 논의 중이며, 이화여대는 1학기 수업 전체를 온라인 수업으로 대체한 상태다. 이화여대에 재학 중인 한 학생은 "요즘 확진자도 20명 아래로 줄어들고, 대부분의 사람이 항상 마스크를 끼고 다녀서 안심이 된다"며 "도서관이나 학교 주변 시설을 이용하는 데 있어 큰 불안감은 없다"고 말했다. 같은 학교에 재학 중인 박은진(21) 씨는 "학교에 외부인이 들어올 수 없도록 조치를 취하고 있다"며 "평소에 비해선 널널하지만 그래도 도서관에 들어서면 학생들이 많은 편"이라고 답했다. 연세대에 재학 중인 윤기범(27) 씨는 "온라인 강의를 진행해도 공부하러 학교에 왔다"며 "집에서는 집중하기 힘들어 친구들과 학교에서 공부를 한다"고 말했다. 반면 같은 학교에 재학 중인 한 학생은 "확진자 수가 줄면서 사람들 긴장도 조금씩 풀리는 것 같아 언제 또다시 확진자가 늘어날지 모르겠다"는 우려를 표하기도 했다.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로 기대감을 내비치는 상인들도 있었다. 대부분의 대학 상권은 방학을 제외하고 학기마다 수익을 내는 한 철 장사 구조다. 코로나 19 사태로 온라인 수업이 시작되고 3달째 학생들이 빠져나갔다가 이제 다시 활력을 찾고 있는 상태다. 이화여대 근처에서 프랜차이즈 카페를 운영하고 있는 40대 이모 씨는 "중간고사 기간도 다가왔고 코로나 초창기와 비교했을 때 보다 카페를 찾는 학생들이 많아졌다"며 "2학기가 개강했을 땐 지금보다 상황이 나아지길 바란다"고 답했다. 신촌의 한 감자탕 가게 사장은 "온라인 수업 초기에 비해 학생들을 비롯한 유동인구가 조금씩 늘어난 게 보인다"며 "점심시간에 꾸준히 식당을 찾아주는 학생들 덕분에 그래도 버틴다"고 했다. 반면 아직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를 체감하기 힘들다는 곳도 있었다. 학기가 시작할 때마다 수업 자료를 인쇄하거나 교재 제본을 하려는 학생들로 붐볐다는 신촌의 한 인쇄소 사장은 "과제나 수업 자료를 인쇄하는 학생들이 사라졌다"며, "올 3월부터 임대료도 제때 내지 못하는 상태"라고 토로했다. 이화여대 근처에서 옷 가게를 운영하는 박모(42) 씨는 "식당들은 아무래도 뭐를 챙겨 먹어야 하니까 그런대로 매출이 크게 줄진 않는다"고 운을 떼며 "우리 같은 의류 계열들은 거의 매출의 60~70%가 감소한 상태"라고 말했다.

2020-04-30 07:00:10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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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코로나19 극복 KBO 희망 릴레이 캠페인 동참

-진옥동 신한은행장, 다음 주자로 이승엽 KBO 홍보대사 지목 진옥동 신한은행장이 '코로나19 극복 KBO 희망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하고 있다. /신한은행 진옥동 신항은행장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하기 위한 KBO 희망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코로나19 극복 KBO 희망 릴레이 캠페인'은 사진과 영상으로 메시지를 전하는 챌린지 응원 이벤트다. 방역 최전선에서 땀 흘리는 의료진과 자원봉사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어려운 시기를 함께 보내는 국민들과 야구팬을 응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캠페인은 2020년 KBO리그 타이틀 스폰서인 신한은행에서 제작한 '코로나19 극복 KBO리그 메시지'를 담은 보드를 들고 사진 또는 영상을 촬영해 개인 SNS계정에 올리고, 다음 참가자를 지목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이뤄진다. 진 행장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헌신하는 의료진과 봉사자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각자의 자리에서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고 있는 국민과 야구팬들을 응원한다"며 "머지않아 코로나19를 벗어나 팬들의 함성으로 야구장이 가득 채워지길 기대하며, 신한은행도 KBO 타이틀 스폰서 역할은 물론 우리 사회가 건강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릴레이 메시지를 전했다. 지난 26일 릴레이를 시작한 정운찬 KBO 총재가 10개 구단 감독 및 선수와 신한은행을 지목했고, 이날 진 행장은 대한민국 국민타자 이승엽 KBO홍보대사를 지목했다. 신한은행은 KBO에서 진행하는 야구 팬을 위한 SNS 이벤트도 신한은행 공식 페이스북에 공유한다. 응원하는 팀의 유니폼, 모자, 응원도구 등의 용품을 활용해 KBO가 지정한 코로나19 극복 희망 메시지와 해시태그(#KBO리그가함께합니다 #힘내라대한민국 #의료진을응원합니다)를 개인 SNS계정에 올린 팬 중 총 50명을 추첨해 상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다. '코로나19 극복 KBO 희망 릴레이 캠페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신한은행 공식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04-30 06:00:07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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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0년 4월 30일 목요일

[쥐띠] 36년 자식 앞에서 갑론을박이 무슨 소용인가. 48년 부와 권력은 같은 빛깔일 수. 60년 약육강식은 동물의 세계에만 있는 것이 아니다. 72년 험담하지 말고 본질을 찾아라. 84년 능력이 부족하면 성실성이라도 갖춰라. [소띠] 37년 도박성 투자는 금물이니 감언이설 유의. 49년 떠나간 인연에 미련은 버려야. 61년 장점을 충분히 발휘하는 날. 73년 주경야독은 언제든 좋은 결과를 가져온다. 85년 손실은 있지만 그래도 하던 주식을 못 끊는다. [호랑이띠] 38년 밑이 빠진 독에 물을 붓기인데 자식의 일이니. 50년 고지가 다가오니 적극적으로 변화를. 62년 마음이 흐려지니 꽃구경이 무슨 소용인. 74년 앓던 이가 빠진 것처럼 일이 해결. 86년 서북 방향에서 귀인을 만남. [토끼띠] 39년 지는 태양을 누가 막을 것인가. 51년 가정이 화목해야 다른 일도 잘 풀린다. 63년 겸손이 미덕이니 양보를 생활화. 75년 공과 사의 구별이 명확해야 조직에서 인정을 받는다. 87년 상대에게 베풀면 2배로 이득이. [용띠] 40년 평생토록 부를 누리는 만큼 겸손해야. 52년 힘들어도 해오던 일은 미루지 마라. 64년 초대받아 기쁘나 이로운 일은 없다. 76년 먼 가족보다 가까운 이웃이 낫다. 88년 친구의 조언에 기분 나빠 할 것 없다. [뱀띠] 41년 가문의 제사를 챙겨서 자식들도 이어가도록. 53년 결과가 없지만, 손실은 없다. 65년 돼지띠와의 거래가 순조롭다. 77년 삼재팔난이니 낯선 이성의 만남은 조심. 89년 유학계획보다는 현재 장소에서 노력해보라. [말띠] 42년 친구와의 투자계획은 세우지 않도록. 54년 지난 추억이 생각나지만 뭘 어찌하려고. 66년 빗방울이 떨어지니 아직은 때가 아니다. 78년 학수고대하던 계약문서에 도장 찍는 날. 90년 동업자가 양띠라면 귀인. [양띠] 43년 성실한 결실이 자식에게 영광되어온다. 55년 인내의 끝이 보이니 고생 끝. 67년 위기를 기회로 삼게 되는 계기가 온다. 79년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만나는 행운. 91년 그저 남이 던져주는 희망에 기대지 마라. [원숭이띠] 44년 외부활동을 자제하고 건강에 힘쓰자. 56년 일이 뜻대로 되지 않아도 재도전할 것. 68년 골이 깊을수록 산도 높은 법이니 감사. 80년 파란색이 기분을 상쾌히 하니 마음도 상쾌. 92년 급할수록 돌아가라 했다. [닭띠] 45년 오늘은 운동보다는 정리정돈을 해보자. 57년 즐거운 일이 넘치는 하루. 69년 부부간에 화합하면 뜻한 바가 다 이룬다. 81년 머리만 믿고 있다간 낭패당한다. 93년 요행을 버리고 일찍 일어나는 습관을 갖자. [개띠] 46년 남의 눈에 눈물이 나면 내 눈에서는 더 큰 눈물바다. 58년 돈 문제로 시비붙지 않도록. 70년 시시비비를 가리니 자기 허물만 드러난다. 82년 걱정이 사라지고 편안한 하루. 94년 감이 떨어지기만을 기다린다. [돼지띠] 47년 물 흐르는 대로 일이 진행되니 안정을 이룬다. 59년 헤어진 연인의 연락을 받고 마음만 살란. 71년 높이 나는 새가 멀리 본다. 83년 남의 탓하지 말고 서류를 잘 살펴보라. 95년 계약이 뜻대로 진행되어 기쁨.

2020-04-30 05:58:05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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틱톡, CJ대한통운과 '우리도국민을응원합니다' 챌린지 진행

틱톡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전개했던 '#택배기사님힘내세요' 응원 챌린지에 CJ대한통운 택배기사들의 화답으로 다시 한번 챌린지를 이어가게 됐다. 틱톡은 지난 10일부터 코로나19의 불안 속에서 일상의 안정화를 위해 애써주시는 택배기사님들을 위한 #택배기사님힘내세요 챌린지를 전개한 바 있다. 이를 통해 많은 사용자들이 택배기사님들에게 응원 메시지를 전했고, 따뜻한 격려를 전달 받은CJ대한통운 택배기사님들이 #우리도국민을응원합니다 챌린지에 나섰다. 이번 챌린지는 전국 CJ대한통운 택배 기사들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진행된다. 앞서 받은 응원에 대한 감사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국민들에게 택배기사가 직접 응원의 메시지 영상을 전하는 방식으로 그 어떤 챌린지보다 더욱 의미 있는 챌린지로 완성될 예정이다. 또한, 챌린지와 동시에 여전히 현장 최전선에서 국민들의 안정적인 생활을 위해 힘쓰는 택배기사를 위한 간식이 전국으로 배달된다. 이를 위해 CJ대한통운의 주요 택배터미널 3곳을 방문했으며, 지난 27일부터 800여명의 택배기사들에게 간식을 보내 응원에 힘을 보태고 있다. 틱톡은 플랫폼의 특장점을 활용해 코로나19 관련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단발성 캠페인에 그치지 않고 다양한 챌린지를 통해 지속적으로 코로나 극복을 응원하고 WHO 등 코로나19 관련 기관들과 유기적으로 소통하며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적극적 지원과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틱톡 관계자는 "이번 챌린지는 택배기사님들에 대한 따뜻한 응원에 화답한 CJ대한통운 택배기사님들의 참여로 틱톡을 통해 서로를 격려한 특별한 의미의 챌린지로 남게 됐다"며 "틱톡은 앞으로도 플랫폼을 활용한 다양한 챌린지와 적극적 지원활동으로 지속적으로 코로나 극복을 응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0-04-29 21:27:10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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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코로나19 기부 캠페인 모금액 50억원 돌파

카카오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피해 극복을 위해 진행중인 기부 캠페인의 모금액이 50억원을 넘었다고 29일 밝혔다. 이용자가 기부한 25억원에 카카오 20억원, 카카오커머스 5억원의 기부금이 더해진 금액이다. 기부 참여자는 100만명을 넘어섰다. 카카오가 카카오톡 비즈보드, 카카오톡 채널, 카카오톡 #탭(샵탭), 포털 다음 메인페이지 배너 등을 통해 기부 캠페인을 적극 알리고, 모바일을 통해서도 간편하게 기부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 이용자 참여를 이끌어낸 영향이다. 이번 캠페인에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등의 단체가 참여했으며, ▲마스크, 손소독제, 생필품, 도시락 등 긴급구호 키트 지원 ▲소외계층의 긴급 생계비 지원 ▲의료진 및 소방관을 응원하기 위한 모금 ▲화훼농가 및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모금 ▲코로나블루로 심리지원이 필요한 대상자를 돕기 위한 모금 등 총 72개의 모금함을 통해 기부가 진행되고 있다.기부금은 참여 단체들에게 전달돼, 코로나19 피해 지역 지원, 의료진 및 자원봉사자 지원, 취약계층 지원 등 도움을 필요로 하는 다양한 곳에 쓰일 예정이다. 카카오는 코로나19 피해 지원에 많은 이용자가 따뜻한 마음을 후원할 수 있도록 카카오 서비스와 연계해 다양한 기부 방법을 마련해왔다. 이모티콘 판매 금액 전부를 카카오와 작가가 기부하는 '기브티콘'을 진행한 것. 16명의 작가가 그린 인기 캐릭터로 구성된 기브티콘은 3월 2일부터 15일까지 약 26만개 판매되어 기부금 2억6000여 만원을 조성했다. 이는 역대 선보인 11개의 기브티콘 중 가장 많이 판매된 사례로, 판매 기간 동안 이모티콘 스토어 인기 순위 1위를 차지할만큼 높은 호응을 받았다.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는 3월 24일까지 치약/칫솔세트, 살균스프레이, 홍삼 음료, 비타민, 생수 등 위생 용품 및 생필품 7종 중 하나를 구매한 뒤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직접 선물하는 방식의 기부를 진행했다. 총 2만여 명이 선물하기를 통해 6만여 개의 물품을 기부했으며,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이웃과 의료진에게 7만4000여 개의 응원메시지를 남기기도 했다. 카카오 관계자는 "모바일을 통해 간편히 기부할 수 있는 환경, 다양한 기부 참여 방법 등을 마련함으로써 100만명이 넘는 이용자가 기부에 참여할 수 있었다"며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이웃들에게 도움과 희망을 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0-04-29 21:26:57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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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20억원 규모 대학창업펀드 조성한다

국민대, 20억원 규모 대학창업펀드 조성한다 국민대학교 본관 국민대학교(총장 임홍재)는 기술지주회사가 한국벤처투자에서 지원하는 한국모태펀드 2020년 교육계정 출자사업에 선정돼 20억원 규모의 '국민대-G1 대학창업 개인투자조합'을 결성한다고 29일 밝혔다. '국민대-G1 대학창업 개인투자조합'은 공동 업무집행조합원(GP)인 ㈜국민대학교기술지주·특허법인 지원과 유한책임조합원(LP)인 동국대학교기술지주(주)가 대학 내 창업기업의 초기 자금난 해소를 위해 정부와 공동으로 조성하는 대학창업펀드다. 투자 기간 3년을 포함해 8년 동안 운영되며 교원 및 학생창업 · 자회사 등 대학 창업기업에 총액의 75% 이상을 투자해 대학 내 창업생태계 조성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게 된다. 나아가 기술거래기관이자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인 특허법인 지원과의 공동 운영을 통해 지역의 창업수요를 발굴하여 지역혁신 창업생태계의 거점 역할을 수행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출자사업 선정으로 ㈜국민대학교기술지주는 지난해 동국대학교기술지주(주)와 공동으로 결성한 '국민·동국 개인투자조합'과 별개로 20억원의 신규 자금을 운용하게 돼 대학 창업에 있어 안정적이고 장기적인 투자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임홍재 국민대 총장은 "우리 대학의 사명은 국민*인의 도전과 사회의 꿈을 연결하는 플랫폼이 되는 것"이라면서 "대학창업펀드 조성으로 실험실 창업과 투자를 연계해 국민대를 기술혁신과 대학발 혁신창업의 전진기지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민대는 지난 2018년 12월 산학협력단 · LINC+사업단·창업지원단 · 대학혁신추진단이 공동으로 창업에 필요한 아이디어 발굴에서부터 창업의 실행과 성장, 글로벌 진출까지 창업 전단계를 대학교육 안에서 실행할 수 있는 가속성장 플랫폼인 ㈜국민대학교기술지주를 설립했다. 설립한지 불과 1년 만에 7개의 자회사를 설립하고 1개의 개인투자조합을 운용하는 등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4-29 18:42:27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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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농가소득 평균 4118만2000원… 전년 대비 2.1%↓

지난해 농가소득 평균 4118만2000원… 전년 대비 2.1%↓ 농식품부 "일부 농축산물 가격 하락, 쌀 변동직불금 지급 지연 등 영향" 유토이미지 지난해 주요 과실과 채소류 등 수급 불안정에 따른 가격 하락과 쌀 변동직불금 지급 지연 등의 영향으로 농가소득이 전년 대비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2019년 농가소득은 평균 4118만2000원으로 전년 대비 2.1%(88만4000원) 줄었다. 일부 농축산물 가격하락과 쌀 변동직불금 지급 지연에 따른 농업수입 감소 영향으로 농업소득은 20.6% 크게 감소했다. 반면 6차산업화 등 농업외소득이 2.2% 증가하고 직접직불금 확대, 국민연금 급여 확대 등 소득안정망 확충으로 이전소득은 13.5% 증가했다. 경영주 연령별로는 40대 이하(7.1%증), 50대(0.2%증), 60대(2.2%증) 주력농가 그룹의 소득 증가에도 불구하고, 70대 이상 농가 소득(△3.3%) 감소로 평균 농가소득이 감소한 것으로 추정된다. 양파 가격은 2018년 kg당 평균 785원에서 2019년 594원으로 전년대비 24.3% 내렸고, 사과는 같은 기간 10kg 당 3만2429원에서 2만6299원으로 18.9% 낮은 가격에 판매됐다. 축산물의 경우는 돼지를 제외하고 지난해 전반적으로 가격이 상승했고 농가 생산 증가 등으로 수입이 증가했다. 지난해 돼지 생산량은 전년 대비 2.7% 증가했고 ASF 발생에 따른 소비자 기피 심리 등으로 판매가격이 12.0% 하락했다. 농촌융복합산업과 농촌관광 활성화 등 지속적인 농가소득 다각화 추진에 따라 겸업소득은 증가했다. 농촌융복합산업 인증경영체 수는 2018년 1524개소에서 2019년 1624개소로 증가했고, 농촌 관광객 수도 같은 기간 1237만명에서 1307만명으로 늘었다. 농업소득이 전반적으로 하락했으나 직불금 단가 인상과 국민연금 지원 확대 등 공적보조 지원 강화가 농가소득 안전망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밭고정직불금은 ha 당 50만원에서 55만원으로, 조건불리직불금도 ha 당 농지는 60만원에서 65만원으로 초지는 35만원에서 40만원으로 인상됐고, 농업인 국민연금 월평균급여액도 월 27만2000원에서 28만9000원으로, 기초연금 지급 소득기준액(단독가구 기준)도 월 131만원에서 137만원으로 각각 확대됐다. 농가 평균 부채는 증가(245만원)했으나 자산도 증가(3377만원)해 자산 대비 부채비율은 6.7%로 동일 수준을 유지했다. 농가 부채는 40대 이하 축산 농가 중심으로 고정자산 투자로 인해 증가했다. 정부는 주요 농산물 수급 안정을 도모하고 공익형직불제, 재해보험 등 소득안전망을 강화해나갈 계획이다. 특히 주요 채소류 가격 불안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관측체계를 확충하고, 채소가격 안정제를 확대하며 주요 품목 의무자조금을 도입할 계획이다. 또 농가소득 안정과 농업의 공익적 기능 강화를 위해 공익형 직불제를 5월1일부터 본격 시행하고 재해보험을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FTA 등 시장 개방화 등에 따라 가격이 하락한 것으로 보이는 돼지 등의 품목에 대해서는 FTA피해보전 직불금 요건 충족 여부 등을 분석해 검토 중이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4-29 18:38:55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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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1Q '어닝 서프라이즈' 비결은 가전 사업

LG전자가 가전 사업 대박으로 1분기를 무사히 보냈다. LG전자는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14조7278억원에 영업이익 1조904억원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전년 동기와 비교해 매출액(14조9151억원)이 1.3% 감소했지만, 영업이익(9006억원)은 21.1%나 크게 뛰었다. 영업이익률은 7.4%로 역대 1분기 중 최고였다. 역대 2번째로 1분기 영업이익 1조원도 넘어섰다. H&A 사업본부가 호실적을 견인했다. 영업이익 7535억원으로 분기 사상 최대를 기록하면서다. LG전자는 소비자들이 건강과 위생에 관심을 높이면서 건조기와 스타일러, 식기세척기 등 판매량이 늘어난 영향으로 분석했다. 원가 절감 효과까지 가시화하면서 영업이익도 성장했다. HE 사업본부도 매출액이 2조9707억원에 머물렀지만. 영업이익이 3258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31.7%나 급증했다. 단, MC사업본부는 영업손실 2378억원으로 적자를 이어갔다. 비용이 줄어든 대신 글로벌 유통망 마비로 피해는 더 확대됐다. 전장 사업인 VS 사업본부도 영업손실 968억원으로 흑자 전환에 실패했다. 글로벌 공장 가동 중단 영향이 컸다. BS 사업본부는 매출액 1조7091억원에 영업이익 212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5%, 26.3% 성장했다. 노트북 등 IT제품과 태양광 모듈 판매 증가 덕을 봤다. 2분기에는 불확실성이 더 커질 전망, LG전자는 온라인 판매 확대와 원가 절감 등 노력으로 피해를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2020-04-29 18:28:47 김재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