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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지상 10층 규모 고양 전시장 오픈

메르세데스-벤츠 고양 전시장. /벤츠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고양전시장을 확장이전했다고 28일 밝혔다. 서비스센터도 신규 오픈한다. 고양 전시장은 총 29대의 차량을 동시에 전시할 수 있다. 연면적 1만8328㎡에 지상 10층 및 지하 1층으로 수도권 최대 규모다. 삼송과 원흥지구 및 창릉지구 인근에 위치해 우수한 접근성과 편의성도 장점이다. '익스클루시브 라운지'를 마련해 마이바흐 고객을 위한 독립 공간도 제공한다. EQC 등 체험 및 구매도 가능하다. 전문 테크니션 및 서비스 어드바이져가 상주해 차량 점검 및 관리에서까지 지역 내 EQ 브랜드 차량 고객의 편의를 대폭 늘렸다. 뿐만 아니라 전시장 곳곳에 설치된 다양한 디지털 미디어 스크린 및 최신 음향 설비 등을 통해 메르세데스-벤츠 차량의 다양한 라인업과 옵션을 경험할 수 있다. 새롭게 마련된 메르세데스-AMG 차량 전용 전시공간인 'AMG 퍼포먼스 센터'로 퍼포먼스 체험도 가능하다. 아울러 고객 라이프스타일에 따른 서비스를 제공하는 마이서비스 프로그램을 도입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정기 점검, 일반 정비 등 효율적인 정비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그밖에메르세데스-벤츠 카페, 키즈룸, 액세서리 & 컬렉션 샵 등도 함께 갖췄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04-28 16:48:12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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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 의정부 전시장·서비스센터 오픈…경기 북부 고객 공략

/볼보 볼보자동차코리아가 경기 북부 지역 고객 네트워크 접점 강화를 위해 볼보 의정부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를 28일 오픈한다고 밝혔다. 볼보자동차코리아 공식 딜러 천하자동차가 운영하는 볼보 의정부 전시장은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의정부 IC에서 약 1분 거리에 위치한다. 포천, 양주, 동두천 등 경기 북부 고객들이 손쉽게 접근 가능하다. 연 면적 876.04㎡으로 구성되며, 지상 2층에 전시장과 고객라운지, 지상 1층에 서비스센터와 고객 대기공간으로 운영된다. 건물 옥상에는 최대 10대까지 수용 가능한 주차 공간이 조성됐다. 서비스센터에서는 볼보자동차의 첨단 진단 장비를 통한 신속하고 정확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와이파이 서비스를 통해 전용 진단 장치 VIDA에서 소프트웨어를 다운로드, 최대 5대 차량을 동시에 진단 가능하다. 아울러 '볼보 개인 전담 서비스(VPS)'를 통해 예약부터 수리/정비, 사후관리까지 일원화된 프리미엄 서비스 담과, 배터리 충전부터 타이어 교체, 비상 급유 및 견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24시간 긴급 출동 서비스도 제공한다. 볼보자동차코리아 이윤모 대표이사는 "이번 볼보 의정부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 오픈으로 경기 북부 고객들의 접근성과 편의성이 강화돼 고객 만족도 또한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올 한해 볼보자동차는 프리미엄 고객 서비스 강화를 통한 질적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04-28 16:26:38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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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4년 연속 '기후변화 대응 우수기업' 선정 쾌거

28일 열린 CDP한국위원회 주관 2019 기후변화 대응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왼쪽부터)양춘승 한국CDP위원회 부위원장, 박형탁 한전 기후변화정책부장, 장지인 한국CDP위원회 위원장이 수상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한국전력공사 한국전력공사가 지속적인 탄소경영의 노력을 인정받았다. 한국전력은 28일 서울 웨스턴조선호텔에서 개최된 CDP 한국위원회 주관 '2019 기후변화 대응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에너지&유틸리티 부문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CDP는 2000년에 설립돼 영국 런던에 본사를 둔 비영리 기관이다. 92개 국가 주요 상장기업들의 기후변화대응 전략과 온실가스 배출량 정보, 감축노력 등을 공개해 기업에 투자하는 금융기관에게 기후변화와 관련된 기회와 위험 요인을 투명하게 제공하는데 목적이 있다. 지난해 기준 전 세계 8000여개 이상의 기업이 참여했고 자사의 탄소경영 정보를 공개하고 있으며 한전은 2008년부터 참가해 왔다. 국내에서는 상장기업 중 시가총액 상위 200대 기업을 대상으로 기후변화 경영 관련 정보를 요청 및 평가하고 있으며, CDP 한국위원회는 매년 국내 우수기업을 선정 및 발표하고 있다. 이날 시상식에서 탄소경영은 금융·산업재 등 10개 부문에서 총 16개 기업이 선정됐는데, 한전은 에너지&유틸리티 부문에서 지속적인 탄소경영 노력을 인정받아 수상했다. 이로써 한전은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 4년 연속 수상함으로써 탄소경영 분야 우수 기업임을 증명했다. 한전 관계자는 "앞으로도 한전은 탄소경영 우수기업으로서 글로벌 투자자를 대상으로 적극적인 탄소정보 공개를 통해 기업가치를 제고하고 글로벌 기후변화 대응에 앞장 서 나가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0-04-28 16:26:06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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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컨, 소형 SUV 올-뉴 코세어 사전계약 실시

올-뉴 코세어. /링컨 링컨세일즈서비스코리아가 '올-뉴 코세어'의 사전계약을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 코세어는 콤팩트 SUV로, 링컨의 럭셔리 SUV 라인업을 완성하는 모델이다. 여행을 뜻하는 라틴어 커서스에서 유래했다. 브랜드 콘셉트인 '고요한 비행'을 계승해 링컨 고유의 우아함과 역동적 성능을 갖췄다. 전면부와 내부 디자인은 인간적인 아름다움과 동적인 움직임에서 영감을 받아 우아한 조각을 연상할 수 있도록 했으며, 링컨 스타 엠블럼과 링컨의 시그니처 그릴이 적용해 링컨 SUV의 패밀리룩을 완성했다. 첨단기능도 추가했다. 액티브 파크 어시스트 플러스, 차선이탈 경보 시스템, 충돌 경고 시스템 등 첨단 기능을 집약한'링컨 코-파일럿360 플러스'를 적용했다. 파워트레인은 터보차지 2.0L I-4 엔진은 238마력, 38.7㎏·m의 최대토크를 발휘하는 엔진에 8단 자동 변속기를 조합했다. 지능형 AWD 시스템과 5가지 주행모드, 토크 벡터링 컨트롤, 어댑티브 서스펜션도 적용했다. 특히 코세어는 콤팩트 SUV임에도 불구하고 여유있는 공간을 제공한다. 넉넉한 2열 레그룸은 물론, 뒷좌석을 접으면 추가 적재공간을 확보할 수 있다. 레벨 오디오 시스템도 적용됐다. 서브 우퍼를 포함해 14개의 스피커가 차체 내 전략적으로 배치된다. 싱크3(SYNC3)와 8인치 LCD 터치스크린으로 편의성을 개선했다. 링컨 코세어는 리저브 단일 트림으로 판매되며 가격은 부가세 포함 5640만원이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04-28 16:25:34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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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안성훈 교수팀, 색깔로 변형된 양을 측정하는 대변형 센서 개발

서울대 안성훈 교수팀, '색깔로 변형된 양을 측정하는 대변형 센서' 개발 서울대 공대는 기계공학부 안성훈 교수팀이 나비의 날개와 조류의 깃털 표면의 마이크로·나노 패턴을 모사해 구조색(structural color) 기반 대변형 센서를 개발했다고 28일 밝혔다. 안 교수팀이 개발한 '구조색 센서'는 전기회로 없이 무지개 색을 보고 변형률을 알 수 있으며, 최대 100%의 인장-압축 변형률(스트레인)과 최대 78%의 전단 변형률까지 측정 가능하다. 이 센서는 유연재료의 표면에 가시광선의 파장과 비슷한 수백 나노미터 간격의 패턴으로 제작됐고, 백색광이 정해진 각도로 입사될 경우 특정한 색을 반사시킨다. 유연재료가 힘을 받아 늘어나거나 줄어들면 나노 패턴 사이의 거리도 변하고, 눈에 보이는 색도 바뀌게 된다. 기존 구조색을 통해 변형을 측정하는 연구는 현상에 대한 설명에 그친 반면, 안성훈 교수팀의 연구에서는 색과 변형률 사이의 관계를 수식으로 나타내고 센서로서의 가능성을 제시했다. 논문의 제 1저자인 전영준 박사는 "이 센서는 유연 나노임프린팅 공정을 통해 제작했으며, 추가 공정이 필요 없어 대량 생산에 적합하다"라며 "일체형 구조를 갖기 때문에 다른 이종재료로 제작한 구조색 나노 패턴에 비해 내구성이 좋은 장점이 있다"라고 설명했다. 교신저자인 안성훈 교수는 "나노패턴의 설계와 가공을 통해 최초로 인장·압축·전단 변형을 모두 측정하는 구조색 기반 변형률 센서를 개발했다"며 "변형이 큰 소프트 로봇이나 웨어러블 장치 등의 센서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연구 결과는 나노분야 국제학술지 ACS Nano의 5월호 표지논문으로 선정되었다. 한편 이 연구는 한국연구재단의 중견연구자 지원사업과 한국-독일 지능형 생산시스템 연구실 등의 지원을 받아 수행되었다.

2020-04-28 16:22:10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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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그, 사회적 거리두기 지키는 여행 상품 오픈

㈜와그트래블은 중소 여행사와 손잡고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하며 안전한 여행을 즐길 수 있는 액티비티 상품을 오픈한다고 28일 밝혔다. /와그트래블 '와그'를 서비스하는 ㈜와그트래블은 중소 여행사와 손잡고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하며 안전한 여행을 즐길 수 있는 액티비티 상품을 오픈한다고 28일 밝혔다. 다음 달 5일까지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이 연장됨에 따라 와그는 다수의 중소 여행사와 함께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하는 액티비티 상품을 새롭게 공급한다. 사회적 거리두기 상품은 테마파크, 박물관처럼 인구 밀집 수준이 높은 곳이 아닌 비교적 붐비지 않는 공간에서 즐길 수 있는 소그룹 산행, 서핑 클래스, 카약 체험과 같은 활동으로 구성했다. 특히 호텔 숙박과 핸드드립커피 체험을 한데 묶은 기획 상품의 경우 불필요한 동선은 줄이고 일행끼리 분리되어 오붓한 여가 시간을 보낼 수 있기 때문에 오는 30일 부처님 오신 날부터 다음 달 5일 어린이날까지 이어지는 연휴 기간 국내여행을 계획 중인 여행객에게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사회적 거리두기 상품은 코로나19의 사회적 확산 및 장기화로 위축된 중소 여행사간 상생 자구책을 마련함으로써 어려움을 적극 돌파하기 위한 것으로, 와그는 국내 중소 여행사와 함께 안전한 액티비티 상품 공급을 통해 여행업계의 위기 극복에 뜻을 함께 하게 되었다. 와그와 함께 이번 사회적 거리두기 상품 개발에 동참한 중소 여행사는 서프홀릭, 해밀여행사, 승우여행사, 아웃도어엑스크루, 아름여행사 등이 있다. 선우윤 와그트래블 대표는 "국내 중소 여행사와의 적극적인 협업을 바탕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상품 라인업을 점차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코로나19로 인한 위기 극복을 위하여 앞으로 보다 다양한 여행업계 상생책 마련에 열심히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2020-04-28 16:16:32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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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트럭버스, 유로6D 모델 카고 트럭으로 확대

/만트럭버스코리아 만트럭버스코리아가 유로6D 규제를 충족하는 모델을 본격 판매한다고 28일 밝혔다. 만트럭버스는 최근 카고 트럭 라인업에도 유로6D 엔진을 도입했다. 지난 11월 중소형 중형 카고 트럭 라인업에 이어, 2월에는 트랙터 라인업 일부를 유로 6D 충족 모델로 바꾼 후속조치다. 나머지에도 올해 중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신형 대형 크럭 가장 큰 변화는 엔진이다. D26 엔진의 경우, 출력과 토크가 각각 10마력, 100Nm 증가해 최대 출력 510마력 및 최대토크 2600Nm을 제공한다. 또 배출가스 재순환 장치(EGR)의 기계적 구조를 간결화하는 동시에 요소수 분사 시 압축 공기를 소모하지 않는 방식으로 선택적 환원 촉매(SCR) 장치를 최적화하여 신뢰도를 한층 높였다. 연비도 최대 4% 향상시켰다. 안전 기능도 강화했다. 차선 이탈 방지 시스템(LGS)을 대형 카고 트럭 전 라인업으로 확대 적용했다. 주행 중 위험 증후를 감지하면 운전자에게 시각 및 청각 경고를 주는 '만 어탠션 가드' 시스템도 함께 적용했다. 만트럭버스코리아 막스 버거 사장은 "동급 최고 수준의 성능을 자랑하는 MAN TGS 및 TGM 대형 카고 트럭에 친환경과 고성능,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는 유로 6D 신형 엔진을 탑재했다"며 "무상 보증과 유지보수 프로그램을 연계한 특별 캠페인을 마련하여 고객에게 더 큰 편익을 선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04-28 16:15:30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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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 영업이익 1380억원…'흑자 전환'

LG이노텍이 올해 1분기에 매출 2조109억원, 영업이익 1380억원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LG이노텍 LG이노텍이 올해 1분기에 매출 2조109억원, 영업이익 1380억원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전년동기 대비 매출은 46.9%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했다. 전분기 대비 매출은 32.2%, 영업이익은 34.1% 감소했다. LG이노텍 관계자는 "1분기는 계절적 비수기에 코로나19 확산으로 불확실성이 커졌으나 5G용 반도체 기판과 스마트폰용 카메라모듈 등 글로벌 경쟁력을 보유한 차별화 제품의 판매가 늘며 양호한 실적을 거뒀다"고 말했다. 광학솔루션사업은 전년 동기 대비 100% 증가한 1조3343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전분기 대비 41% 감소한 매출이다. 프리미엄 스마트폰용 멀티플 카메라모듈과 3D센싱모듈 등 고성능·고품질 부품의 판매가 늘었다. 코로나19의 글로벌 확산 우려에도 체계적인 생산 관리를 통해 수요 증가에 안정적으로 대응한 결과다. 기판소재사업은 전년 동기 대비 13%, 전분기 대비 1% 증가한 2897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5G 통신칩에 사용되는 반도체 기판과 고해상도 디스플레이 기기에 적용되는 테이프 서브스트레이트 등의 판매가 증가하며 안정적 실적을 기록했다. 전장부품사업은 전년 동기 대비 4% 증가한 2833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전분기 대비는 6% 감소했다. 배터리 매니지먼트 시스템(BMS) 등 전기차용 파워모듈과 플렉시블 면광원모듈 '넥슬라이드' 등 차량용 고품질 조명모듈의 판매가 늘었다.

2020-04-28 16:14:28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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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 1분기 영업이익 1646억원…2분기는 코로나19 영향으로 감소 예상

삼성전기가 올해 1분기 시장 전망을 상회하는 실적을 기록했다. 전략거래선의 신규 플래그십 스마트폰에 고사양 카메라모듈 공급이 늘고, PC·산업용 적층세라믹캐패시터(MLCC) 및 5G 통신모듈용 패키지기판의 판매가 증가한 영향이다. 삼성전기는 올해 1분기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2조2245억원, 영업이익 1646억원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전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21%, 영업이익은 19% 증가했다. 전년동기 대비 매출은 8% 늘어났지만, 평균판매가격(MLCC ASP) 하락으로 영업이익은 32% 감소했다. 1분기는 잘 넘겼지만 2분기는 PC·서버 등 비대면 서비스 관련 시장 확대가 전망됨에도 불구하고, 코로나19로 인한 글로벌 경기 둔화로 1분기 대비 매출이 다소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전기는 수요 변동에 따른 불확실성에 대비할 수 있도록 시장 대응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사업별 실적을 보면 컴포넌트 부문의 1분기 매출은 전략거래선향 고용량 제품과 서버 등 산업용 MLCC 판매 확대로 전분기 대비 11%, 전년 동기 대비 2% 증가한 8576억원을 기록했다. 2분기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스마트폰 및 전장용 제품 수요는 감소할 전망이나, 재택근무 확대로 인해 PC 및 서버용 제품은 견조한 수요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삼성전기는 글로벌 거래선향 신규 승인 및 공급을 확대하고, 모바일용과 전장용 제품은 시장 수급 상황을 고려해 공장을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모듈 부문은 전략거래선의 플래그십 신모델향에 고사양 멀티카메라모듈 및 와이파이 통신모듈 공급 확대로 전분기 대비 53%, 전년 동기 대비 4% 증가한 9832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중화 거래선향 초고화소 카메라모듈 공급이 확대된 것도 영향을 미쳤다. 최근 중국 스마트폰 제조 업체들은 1억화소급 제품을 채용하는 모델을 늘리고 있다. 2분기는 코로나19 및 계절적 비수기 영향으로 카메라모듈 매출 감소가 예상되지만, 중화 거래선에 폴디드 줌 등 고성능 카메라모듈 판매를 늘려 매출을 만회할 계획이다. 또한 5G 통신모듈 시장의 점진적 확대가 전망됨에 따라 차세대 5G 안테나 기술의 개발과 양산을 준비할 예정이다. 기판 부문의 1분기 매출은 OLED용 경연성 인쇄회로기판(RFPCB) 공급 감소로 전분기 대비 11% 감소했지만, PC CPU 및 5G 안테나용 패키지기판 매출 확대로 전년 동기 대비 37% 증가한 3837억원을 올렸다. 2분기 PC용 패키지기판 수요는 견조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5G, 박판 CPU 등 고부가 패키지기판 판매를 확대할 계획이다.

2020-04-28 16:10:49 구서윤 기자
[기자수첩] 복합쇼핑물 규제가 진정한 상생인가

[기자수첩] 복합쇼핑물 규제가 진정한 상생인가 제21대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이 국회 전체의석의 60%인 180석을 확보한 가운데, 유통업계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여당이 내세운 공약 중 하나가 '소상공인 영세자영업자 권익보호'인데, 복합쇼핑몰도 대형마트처럼 강력하게 규제하겠다는 것이 골자다. 주요 내용으로는 복합쇼핑몰 도시계획단계부터 입지 제한, 영업시간 제한 의무휴업일 지정이 있다. 공약이 추진되면 롯데월드타워·신세계스타필드·현대아이파크몰·코엑스몰·타임스퀘어 등은 대형마트처럼 월 2회 문을 닫아야 한다. 출점 요건도 까다로워지면서 사실상 복합쇼핑몰이 새로 들어서기도 어려워질 전망이다. 간과하지 말아야 할 점은 운영 주체가 대기업일뿐, 실제 입점 상인의 70%는 소상공인이거나 자영업자이기 때문에 의무휴업일을 지정하면 중소상공인이 타격을 받게 된다. 또, 소비 뿐만 아니라 지역 상권에서 누릴 수 없는 문화, 스포츠, 여가활동도 함께 제공하는 새로운 개념의 유통업태이기 때문에 골목상권과 경쟁 구도로 보기 힘들다. 복합쇼핑몰이 들어서는 장소는 물론, 판매 품목도 다르다. 대기업 유통기업을 규제한다고 골목상권이 살아나지 않는다는 것이다. 최근 한국유통학회의 '복합쇼핑몰이 주변 점포 및 고객에게 미치는 영향' 조사 결과에 따르면 스타필드시티 위례가 문을 연 지 1년 만에 반경 5㎞ 내 상권 매출이 6.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동인구가 늘면서 5㎞내 의류점의 경우 매출이 38.3%, 과일가게·정육점 등 농수축산물 점포는 8.4% 증가했다. 주변 음식점은 5.7%, 커피전문점은 8.1% 매출이 늘어난 것으로 분석됐다. 오히려 복합쇼핑몰을 찾는 유동인구가 늘면서 주변 상권 매출도 올라간 것이다. 정부는 복합쇼핑몰에 대한 규제를 강화하기 이전에 여러 이해관계자들의 입장을 면밀히 검토해봐야 할 필요가 있다. 소비가 침체되어있는 시기에 복합쇼핑몰 규제가 진정한 상생의 방안인지 따져봐야 한다.

2020-04-28 16:08:5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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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IT 주도주 여전… ‘삼전 개미’ 힘 받는다

-외국인 매수세 유입되면 반도체·IT 업종 탄력 -코로나19로 인한 매출 타격 적어… -증시 조정기 온다면 방어주 역할도 가능 최근 한달 간 KRX 반도체지수 흐름 추이 /자료 한국거래소 코로나19가 진정국면에 접어들며 연 초 주도주로 주목받았던 반도체와 IT(정보기술) 업종이 다시 힘을 받고 있다. 전염병 확산 둔화에 따른 경제활동 재개와 투자 중심의 이연 수요 확대 조짐이 나타나는 상황에서 반도체주의 상승 흐름이 이어질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코로나19가 업종 매출에 미친 악영향이 상대적으로 작을뿐더러 전기전자 업종에 대한 외국인의 순매수 전환이 이뤄지고 있기 때문이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KRX반도체 지수는 지난 1일 2061.29에서 이날 2330.35까지 13.05% 상승했다. KRX반도체 지수는 SK하이닉스, 원익IPS, 젬백스, DB하이텍, 고영, 이오테크닉스 등 국내 주요 반도체 기업으로 구성됐다. 여기에 포함돼 있진 않지만 반도체 대장주인 삼성전자는 이달 들어서만 9.38% 상승했다. 같은 기간 KRX 정보기술 지수는 946.03에서 1062.54으로 12.31% 뛰었다. 반도체 테마 상장지수펀드(ETF)의 경우 KODEX 반도체 ETF는 삼성전자가 보유 종목에 없음에도 12.40% 올랐다. TIGER 반도체 ETF는 12.16% 상승했다. 모두 같은 기간 코스피 상승률(14.75%)보다 소폭 낮다. 그런데도 시장에선 반도체와 IT 업종의 반등을 유력하게 점치는 분위기다. 글로벌 유동성 확대 국면에서 코스피 시장에 외국인 투자자들의 자금이 유입된다면 가장 먼저 반도체 업종에 반영될 가능성이 커서다. 이경민 대신증권 투자전략팀장은 "한국은 상대적으로 경기 모멘텀이 양호해 세계 주요국 중 이익 모멘텀도 강한 편에 속한다"며 "외국인의 매수세로 수급이 조정된다면 반도체와 소프트웨어를 비롯한 IT 업종의 비중확대 전략을 유지하라"고 조언했다. 코스피가 횡보 국면을 끝내고 본격적인 상승추세에 접어든다면 IT 업종이 가장 먼저 주도주로 부각될 것이란 예상이다. 실제로 전날 코스피 시장에 이러한 움직임이 감지됐다. 기관과 외국인 투자자들이 전기·전자업종으로 몰리면서 IT 대형주들이 상승한 것. 이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각각 1.01%, 1.47% 올랐다. 외국인이 1257억원 어치를 팔아치운 28일도 두 종목은 0.50%, 0.97% 상승했다. 미국 뉴욕증시 역시 비슷한 분위기다. 특히 전기차주를 대표하는 테슬라의 상승폭이 눈에 띈다. 27일(현지시간) 798.75 달러로 10.15%나 뛰어올랐다. 이달 들어서만 40% 가까이 상승했다. 송명섭 하이투자증권 연구위원은 "코로나19가 반도체 업황 큰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며 "미국, 유럽에서의 확산만 2분기 안에 완화한다면 하반기엔 반도체 회복세가 두드러질 것"이라고 했다. 반대로 현재 시장 상황을 비관적으로 보는 이들도 있다. 코스피 상장사들의 펀더멘털(기초체력)과 실적과 비해 지수의 상승폭이 과했다는 이유에서다. 코스피 지수는 최저점을 기록했던 지난달 19일(1457.64)에서 32% 가량 상승했다. '비관론자'들도 반도체와 IT 업종을 눈여겨볼 것을 조언했다. 하락 국면에서 방어주 역할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정빈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펀더멘털 측면에서 취약한 국면이다. 코로나19 이후 지난달부터 코스피 기업이익이 급감하기 시작했다"면서도 "다음 달 지수 조정기가 온다면 IT 위주의 4차산업과 언택트(Untact·비대면) 업종 위주로 매수하는 전략이 유효할 것"이라고 했다. 김경민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코로나19가 종식되더라도 반도체 업종의 주도주 입지는 계속될 것"이라며 "주가 조정이 있더라도 반도체 업종은 낙폭이 제한적일 것"이라고 분석했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0-04-28 16:08:25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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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네트웍스, 1Q 영업익 전년比 18.1% ↑

/SK네트웍스 SK네트웍스가 다시 한 번 우수한 실적을 거뒀다. SK네트웍스는 28일 잠정실적 공시를 통해 1분기 매출액 2조8746억원에 영업이익 412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전년과 비교하면 매출액(3조203억원)이 4.9% 줄었지만, 영업이익(348억원)은 18.1%나 급증했다. SK네트웍스는 전세계적인 경기 침체가 큰 상황에서도 렌터카와 홈케어 등 렌탈 중심 성장 사업이 좋은 성과를 거뒀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SK네트웍스는 올해 AJ렌터카를 통합해 SK렌터카를 새로 출범시켜 운영 대수 20만대를 돌파한 상태다. 차량 거래 볼륨 확대에 따른 원가 절감 및 정비·보험 등에서 운영 효율성 제고 효과도 가시화했다. SK매직도 직수 정수기와 식기세척기 등 생활환경제품 인기가 컸다. 특히 올 초 '트리플케어 식기세척기'가 출시 2달 만에 1만대 판매 돌파 등 성과도 거뒀다. SK네트웍스는 앞으로 주유소 소매 판매사업 양도를 마무리 지음과 함께, 미래 성장사업 투자를 지속하며 추가 성장 기회를 모색한다는 계획이다. SK네트웍스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한 영향이 불가피했던 호텔 사업은 고객 안전과 비용 효율화에 보다 집중했다"며 "미래 성장사업으로 육성 중인 렌터카와 홈 케어 사업 분야에서 전년 실적을 초과하는 안정적인 성과를 창출해 수익 향상이 가능했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04-28 16:03:49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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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운 원장의 치아건강] 입 냄새 원인과 예방

[신태운 원장의 치아건강] 입 냄새(구취), 원인과 예방법 /치과전문의 신태운 원장. 양치질을 자주, 깨끗이 하는데도 불구하고 입에서 불쾌한 냄새가 난다면 하루빨리 치과 정밀검진을 받아볼 필요가 있다. 구강 상태가 안 좋을수록 '입 냄새(구취)'가 날 확률이 높기 때문이다. 구취의 원인은 흡연, 음주, 충치, 치주염, 구강건조, 소화기질환 등 여러 요인이 있지만 그중에서도 90% 이상은 구강질환에 의해 발생한다. 구강질환은 입속에 서식하는 세균에 의해 발생하며, 평소 칫솔질이나 치아관리에 소홀할수록 구강질환에 걸릴 확률이 높다. 또 치석이 많이 끼어있거나 치아에 금이 간 경우, 충치나 치주염이 있는 경우에도 입 냄새가 날 수 있다. 간혹 입 냄새가 나도 정작 본인은 모르고 지나치는 경우가 많은데, 평소 입안에서 단백질이 부패한 냄새가 난다거나 잇몸이 붓는 증상, 칫솔질을 할 때 이가 시리고 피가 자주 난다면 가까운 치과병원을 찾아 정밀검진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 치료방법은 원인과 증상, 충치의 진행 정도 등에 따라 크게 달라진다. 예를 들어 치아에 미세하게 금이 간 경우 제때 치료하지 않으면 금이 간 치아 사이로 세균이 자라면서 염증을 유발하게 되는데, 이때 염증이 잇몸에만 국한되어 있으면 정기적인 스케일링을 통해 치석을 제거해주는 것만으로도 완화될 수 있지만 염증이 잇몸을 넘어 치조골까지 진행됐다면 잇몸을 절개한 후 염증 부위를 긁어내야 한다. 흔히 풍치라고도 불리는 치주질환은 초기나 중기까지 통증이 거의 없어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가 치료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은데, 평소 입 냄새가 심한 편이거나 이가 시리고 통증이 동반된다면 즉시 가까운 치과병원을 찾아 체계적인 치료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 또 입 냄새 예방 및 잇몸 건강을 위해서는 정확한 칫솔질과 치실 사용, 치과 정기검진을 통한 전문적인 치료는 필수다. 특히 칫솔질을 할 때 너무 강한 압력을 가하거나 칫솔모를 양옆으로 비비면 치아표면이 마모될 수 있으니 반드시 위아래 방향으로 칫솔질을 해야 하고, 하루 한 번 치간 칫솔과 치실을 이용해 치아 사이에 낀 음식물을 빼주는 것이 좋다. 흡연자라면 치아 관리에 더 철저해야 한다. 흡연자 대부분이 담배가 몸에 해롭다는 걸 알면서도 흡연이 입 냄새를 악화시킨다는 걸 잘 인지하지 못한다. 일단 흡연을 하게 되면 입안이 건조해지고 타액 분비가 줄어 입안 세균을 제거하지 못하다 보니 입냄새가 심해질 수밖에 없다. 또 담배 속 유해물질은 일차적으로 구강 내 환경과 직접 맞닿기 때문에 비흡연자보다 잇몸질환 발생률이 4배 이상 높으며, 치아가 전부 빠질 위험은 2배 이상 높다. 따라서 흡연자이면서 치주질환 및 치아우식증, 잇몸질환 등을 앓고 있다면 하루빨리 금연을 실천하고 정확한 칫솔질과 치실 사용, 치과 정기검진을 생활화하는 것이 치아건강 및 입냄새 예방에 도움이 된다. 비흡연자 역시 칫솔질만으로는 치아에 붙어 있는 치석 및 치태를 제거하기 어려우니 적어도 6개월에 한 번씩 치과 스케일링을 받고, 음식물 섭취 후 칫솔질이나 가글을 통해 치아 사이에 음식물이 끼어있지 않도록 청결하게 관리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믿을신치과 원장

2020-04-28 15:59:17 박승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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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어, 5월 벽걸이 에어컨 렌탈 이벤트 실시

/캐리어에어컨 캐리어에어컨이 5월 내에 '캐리어 인버터 벽걸이 에어컨'을 설치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렌탈료 할인 및 상품권을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프로모션 기간 렌탈료를 일시납하면 렌탈료를 20% 할인한 59만9000원에 3년간 제공한다. 무상 애프터서비스 및 최대 6개월의 무이자 혜택과 6만원 상당의 모바일 백화점 상품권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렌탈 기간이 지나면 소유권은 자동으로 사용자에게 이전해준다. '캐리어 인버터 벽걸이 에어컨'을 설치한 소비자에는 월 1만2600원의 렌탈료를 60개월간 납입하면 5년 무상 애프터서비스 혜택과 6만원 상당의 모바일 백화점 상품권을 증정한다. 프로모션 관련 상세한 내용 확인과 렌탈 관련 상담 접수는 캐리어에어컨 공식 렌탈몰인 '렌탈닷캐리어'에서 가능하다. 또한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를 이용해 렌탈과 관련된 빠르고 간편한 실시간 채팅 상담도 제공한다. 캐리어에어컨 관계자는 "올 여름 예상되는 폭염으로 미리 에어컨 구매를 하고 싶지만, 제품 구매비는 물론 렌탈료 마저 부담스러운 고객을 위해 렌탈료 할인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면서 "이번 프로모션을 기회로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시원한 여름나기를 준비 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04-28 15:58:44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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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 코로나19 빠진 어린이에 '마음 드림팩' 선물

코오롱사회봉사단은'마음 드림팩'을 제작해 40개 지역아동센터에 전달했다. /코오롱그룹 코오롱그룹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은 어린이들을 돕고 나섰다. 코오롱사회봉사단은 28일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위생용품과 심리지원 물품이 담긴 '마음 드림팩'을 제작해 40개 지역아동센터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마음드림팩은 지역아동센터 운영 중단으로 돌봄사각지대에 놓인 전국 초등학생 700명에게 전해질 예정이다. 마스크와 휴대용 손세정제 등 위생용품과 간식, 놀이용품 등 10가지 물품을 담았다. 특히 코오롱그룹이 운영하는 친환경 에너지 학교 '에코 롱롱'이 한국과학창의재단의 지원을 받아 제작한 과학키트도 온라인 콘텐츠와 함께 제공한다. 각 가정에서 학습이 가능하도록 한 것이다. 이번 행사는 코오롱그룹이 코로나19 피해 이웃을 돕고자 지난달부터 전사적으로 진행 중인 '더하고 곱하고 나누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코오롱 임직원들은 '마음 더하기' 성금으로 이번 물품마련 재원을 보탠 것을 비롯해 '12,438개 손길 곱하기' 소상공인 홍보, '체온 나누기' 헌혈 등 적극적으로 동참해왔다. 한편 코오롱사회봉사단은 소외 청소년들의 꿈을 찾고 키워주는 사회공헌 캠페인 '헬로 드림' 프로그램을 통해 2012년부터 매년 모든 신입사원이 신학기 용품으로 드림팩을 제작해 소외 아동들에 전달하는 등 각종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04-28 15:56:40 김재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