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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 대학생 투자동아리와 함께 실전투자대회

우수 대학생 및 동아리에게는 장학금 및 인턴 기회 부여 등 다양한 혜택 제공 유안타증권은 오는 5월 24일부터 두 달간 전국 대학생 투자동아리 연합회 UIC와 함께 '제2회 티레이더배틀 X UIC 실전투자대회'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전국 대학생 투자동아리 연합회 UIC 소속 동아리 회원들을 대상으로 하는 '티레이더배틀 X UIC실전투자대회'는 유안타증권 주식 실전투자대결 앱인 '티레이더배틀'을 통해 개인전과 동아리 리그전 형식으로 진행한다. 참가신청은 5월 24일까지 받고 대회기간은 5월 25일부터 7월 24일까지다. 개인리그 1, 2등에게 장학금 및 유안타증권 인턴십 체험 기회를 부여하며, 3~7위까지는 장학금과 채용 전제형 인턴 서류 면제 혜택을 준다. 동아리리그도 1~3위 팀까지 장학금을 지급하고, 1위팀에게는 '현직자와의 대화' 프로그램으로 실무에 필요한 역량과 지식 습득 기회를 제공한다. 이 밖에 대회 기간 동안 참가 학생들에게 '티레이더배틀' 10만 포인트 및 유안타증권의 실시간 수급 분석정보 유료 서비스 '서치 3.6.9' 이용 쿠폰을 지급한다. 대회가 진행되는 '티레이더배틀'은 365일 모바일 게임처럼 흥미진진하고 생동감있게 즐길 수 있는 신개념 주식 실전투자대결 앱(특허출원 10-2019-0056548)이다. 이 앱에 유안타증권 위탁계좌를 연결한 회원은 연중 언제라도 인원, 기간, 우승 기준, 배틀 종류 등 본인이 원하는 다양한 조건으로 배틀룸을 개설해 배틀을 진행하거나 기존 배틀에 참여할 수 있다. 출시 이후 4월 현재까지 누적 앱 다운로드 3만5000건, 회원가입 2만명, 누적 매매금액 5조5000억원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오는 5월 4일부터 6월 30일까지 진행되는 최종 배틀인 '티레이더배틀 FINAL ROUND' 실전투자대회 누적 우승상금은 참여 인원, 배틀 개수, 시장 거래대금 등과 연동해 매일 증가하며 현재 1억원을 돌파해 1억651만5416원(27일 기준)을 기록 중이다.

2020-04-28 10:09:38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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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재난긴급생활비 8월까지 사용 가능··· 신청자 중 76% 지원금 받는다

서울시는 재난긴급생활비로 지급된 서울사랑상품권과 선불카드 사용 기한을 기존 6월 말에서 8월 말로 2개월 연장한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당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침체된 경기를 신속히 부양하기 위해 6월까지 재난지원금을 사용하도록 정했으나, 시민들이 이를 쓸 시간적 여유가 많지 않다는 지적에 따라 사용 기간을 늘리기로 했다. 연장 처리는 서울시 지급시스템을 통해 자동으로 이뤄진다. 아울러 시는 "모바일상품권·선불카드로 받은 재난지원금을 중고거래 사이트를 통해 사고팔거나 거래를 알선·광고하는 행위는 경찰에 수사를 의뢰하고 고발 조치하겠다"고 경고했다. 서울시는 불법거래 적발 즉시 재난지원금을 전액 환수할 방침이다. 서울사랑상품권과 선불카드의 불법거래는 전자금융거래법 제6조 위반 행위로, 동법 제49조에 의거해 3년 이하의 징역이나 2000만원 이하의 벌금형을 받는다. 시는 대표적인 중고거래 사이트 중고나라, 당근마켓 등에 이 같은 내용을 공지하고 게시글 삭제를 요청하는 한편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미스터리쇼퍼 투입을 통해 증거를 확보할 계획이다. 이날 시에 따르면 재난긴급생활비는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26일 오후 6시까지 143만7601가구가 신청했으며, 이 중 34만589가구에 1219억3007만원이 지급됐다. 신청 가구 가운데 24%가 소득 초과, 제외 대상 해당 등의 사유로 부적합 결정을 받았으며 나머지 76%가 적합 판정을 받아 지원금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시는 신청 마감일인 5월 15일까지 누적 신청 가구 수가 180만가구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서울시 재난긴급생활비 신청은 동주민센터 현장 접수와 온라인 접수 모두 가능하며, 요일 5부제 방식으로 진행된다. 현장접수를 하려면 주민등록증이나 운전면허증과 같은 신분증이 있어야 하며, 가구원 전원의 각자 서명이 있는 개인정보제공동의서를 제출해야 한다. 동의서 양식은 서울시 복지포털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지급 여부 결정은 문자로 통보된다. 강병호 서울시 복지정책실장은 "앞으로 남은 3주 동안 아직 재난긴급생활비 신청을 못 하신 시민들은 온라인이나 현장 접수를 활용해 신청해 주시기 바란다"며 "시민들이 서울사랑상품권과 선불카드를 신속하게 지급받아 사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4-28 10:09:10 김현정 기자
대신증권, "고객소리 듣겠다"…고객패널 모집

대신증권은 28일 '2020 고객패널'을 다음달 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금융소비자 입장에서 금융서비스의 문제점을 바라보고 개선해 나가기 위해 기획했다. 금융거래를 하면서 느낀 불편사항과 금융제도 개선 등에 대해 의견을 모아 상품기획 및 개발 단계에서 상품판매, 사후관리, 제반 금융서비스까지 전 영역에 걸쳐 반영할 계획이다. 대신증권은 '2020 고객패널'을 온라인과 오프라인 고객층으로 나눠 운영한다. 패널로 선정된 고객은 오는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간 온라인 활동과 정기(수시) 모임에 참여해 대신증권 상품 및 서비스, 제도에 대해 아이디어와 건의사항을 제안하는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모집 인원은 30명 내외이며 모집 기간은 5월 8일까지 진행된다. 금융상품 및 금융서비스에 관심있는 고객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지원방법은 대신증권 및 크레온 홈페이지에서 '2020 고객패널' 지원서를 다운받아 작성하여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임유신 대신증권 금융소비자보호부장은 "고객패널을 통해 다양한 고객의 목소리를 경청하여 고객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금융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대신증권 금융 상품과 서비스를 애용하는 고객들의 많은 지원 바란다"고 말했다.

2020-04-28 10:09:08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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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기업들 주식·회사채 발행 16조1155억원…일반회사채 발행 60% 급감

/금융감독원 지난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일반회사채 발행이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3월중 공모를 통한 총 주식·회사채 발행실적은 16조1155억원으로 전월 대비 6%(1조213억원) 감소했다. /금융감독원 회사채 발행규모는 15조6463억원으로 전월 대비 7.4%(1조2521억원) 감소했다. 일반회사채는 2조6340억원으로 전월 대비 60.4%나 줄었다. 채무상환목적의 중·장기채 위주로 발행됐고, 전월 대비 AA등급 이상의 비중이 낮아졌다. 금융채는 전월 대비 19.5% 증가한 11조2239억원 규모로 발행됐다. 시중은행과 지방은행이 자금조달에 나섰다. 기타금융채 발행규모는 전월 대비 25.4% 감소한 3조9650억원이다. 신용카드사의 발행이 증가한 반면 할부금융사는 발행이 감소했다. 자산유동화증권(ABS)은 1조7884억원으로 전월 대비 108.3% 늘었다. 지난달 말 기준 회사채 미상환 잔액은 536조6743억원으로 전월 대비 1% 늘었다. 일반회사채는 발행액이 상환액보다 감소하면서 순상환으로 전환했다. /금융감독원 3월 중 주식 발행규모는 4692억원으로 전월 대비 96.8% 늘었다. 기업공개(IPO)는 1032억원으로 전월 대비 25.3% 줄었다. 반면 유상증자는 3660억원으로 HDC현대산업개발이 대규모 증자에 나서면서 전월 대비 264.9%나 늘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04-28 10:07:37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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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대, 신입생 대상 '웰컴투이화' 기념품 나눠줘

이화여대, 신입생 대상 '웰컴투이화' 기념품 나눠줘 이화여대 신입생이 입학 축하 기념품을 받고 있다. /이화여자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총장 김혜숙)는 2020학년도 신입생 입학을 축하하기 위해 '웰컴투이화(Welcome To Ewha) 신입생 기념품 배부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신입생 입학을 축하하는 의미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내달 7일까지 교내 ECC에서 2020학년도 학부생과 편입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기념품은 2020년 경자년 쥐띠해를 기념하는 쥐 인형을 비롯해 전자파차단스티커, 포스트잇, 이화그린 망사파우치, 이화생협 굿즈 공모전 수상작 스티커와 학교 제작 스티커, 이화 탁상달력 등이다. 또 신입생들이 학교에 잘 적응하도록 돕기 위해 대학생활안내 책자, 인권가이드북 및 장애학생 지원센터 소개 책자, 학교 프로그램 설명 안내서 등도 포함됐다. 이화여대는 코로나19로 인해 입학식이 취소됐지만 입학식 직후 예정된 신입생 환영 프로그램 행사를 유튜브 라이브로 진행했으며, 행사 때 나눠주지 못했던 기념품을 별도 기간을 정해 배부하기로 했다. 이 기간 중 방문하지 못하는 학생들을 위해 2학기 개강 이후에도 일정 기간 추가 배부할 예정이다. 이화여대는 2014년부터 웰컴투이화 프로그램 일환으로 신입생들에게 해마다 해당 연도 띠의 동물 인형을 나눠주는 등 학생들의 학교 소속감과 친밀감을 높이는데 힘쓰고 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4-28 10:06:06 한용수 기자
서금원·신복위, 국평원과 평생 금융교육 강화 MOU

서민금융진흥원·신용회복위원회는 국가평생교육진흥원과 국민 평생 금융교육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앞으로 서금원과 신복위는 평생교육 학습자가 쉽고 편리하게 금융지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국평원의 전국 시·군·구 평생학습관 등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금융교육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 글을 읽고 쓰는 능력이 낮아 금융거래에 어려움이 있거나 금융사기에 노출될 위험이 있는 비문해자들을 위한 금융기초교육도 실시한다. 이를 위해 세 기관은 ▲평생학습관 이용자들을 위한 금융교육 콘텐츠 개발 ▲비문해자 금융기초 교육 ▲온라인 포털을 통한 영상교육 등을 실시하는데 공동 협력하기로 했다. 대상별 맞춤형 금융교육 프로그램은 ▲보드게임 교구로 배우는 금융생활 체험교육(청소년·청년) ▲서민금융제도·금융사기예방 교육(서민) ▲준비된 노후, 행복한 노후를 위한 금융교육(중·장년층) 등이다. 특히 체계적인 노후 준비가 필요한 중·장년층에게는 은퇴 준비자금 관리와 각종 노후생활지원제도, 위험관리와 연금제도 활용 등 노후 준비에 필요한 내용을 기본·심화교육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이계문 원장 겸 위원장은 "서민들에게 전국 지자체 평생학습시설에서 금융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서민·취약계층의 안정적인 금융생활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세 기관은 평생교육으로서 금융교육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서민·취약계층이 실생활에 필요한 금융지식을 언제 어디서나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기관 간 상호 협력을 강화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금원과 신복위는 학업 및 생업에 바쁜 청년들과 금융정보가 부족한 서민·취약계층 등을 위해 금융·신용교육을 실시해왔다. 금융교육을 희망하는 개인 또는 기관·단체는 서금원 금융교육포털, 신복위 신용교육원 홈페이지를 통해 금융교육을 이용할 수 있다.

2020-04-28 10:05:31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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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젠, 400여명 대규모 채용..코로나19 구직난 해결 나선다

씨젠이 올해 채용 규모를 180여명으로 늘릴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당초 계획보다 4배 이상 늘어난 규모다. 회사측에 따르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이후, 전 세계 진단키트 수요 증가에 대비하기 위해 40여 명의 전문인력 채용을 계획했다. 하지만 코로나 사태가 지속되면서 청년 실직과 특히 바이오 인력들의 구직난 해결을 위해 채용 규모를 180여 명으로 늘리기로 했다. 이에 따라, 지난해 말 기준 317명이었던 씨젠 임직원 수는 올해 연말 500여 명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함께, 단기 계약직 220명도 추가 채용한다. 회사 관계자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중소기업은 물론 대기업에서도 신규인력 채용에 소극적인 현재 상황에서, 코로나19 사태를 통해 국민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회사로서 그 소임을 다하고자 이러한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씨젠은 이번 채용에서 생명공학 분야뿐만 아니라 IT, 소프트웨어(SW), 기계공학, 수학자, 산업공학 등의 인력도 공격적으로 확보할 계획이다. 전통적 바이오 기업이 아닌 최첨단 분자진단기업으로 성장을 지속하고 세계적인 기업으로서의 명성과 차별성을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이미 차별화되어 있는 시약뿐만 아니라 장비, 분석 SW, 생산 자동화 등 미래 경쟁력을 선제적으로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또 정부의 일자리 위기 돌파 정책에 부응하기 위해 정규직과 함께 생산을 위한 단기 계약직 220명을 추가 채용한다. 임금은 최저시급이 아닌 정규직 수준의 파격적인 지급을 하기로 했다. 회사는 급증하는 물량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함은 물론 채용된 청년들이 가질 수 있는 일자리에 대한 상대적인 박탈감을 줄이고 젊은이들의 도전과 꿈을 응원하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씨젠은 이번 대규모 채용으로 향후 중장기 사업계획에 따른 필요한 인재를 선제적으로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규 인력들의 꾸준한 교육과 육성을 통해 회사의 명확한 방향성과 전략을 공유하고 회사의 성장에 지속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4-28 10:04:34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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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건설, 기존 1154가구에 신규 브랜드 포레나(FORENA) 적용

한화건설이 1154가구의 기존 분양 단지에 대해 새 아파트 브랜드인 '포레나(FORENA)' 명칭을 적용한다. 이번에 포레나 브랜드 변경이 적용되는 대상은 2개 단지 1154가구(레지던스 포함)로,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이다. 포레나 여수웅천 디 아일랜드 현장전경 포레나 여수웅천 디아일랜드(레지던스 348실, 오피스텔 180실)는 오는 6월 입주를 앞두고 있으며 웅천지구에서도 가장 주목받는 단지다. 3면이 바다에 둘러싸여 있으며 호텔, 레지던스, 오피스텔, 상가를 포함한 프리미엄 레저 복합단지다. 포레나 익산 부송(아파트 626가구)은 2021년 준공 예정인 주상복합 단지로 익산 최고층인 38층이라는 상징성을 갖춰 지역 랜드마크로 평가받고 있다. 한화건설은 공사 현장 가림막과 사인물 등에 포레나 브랜드 로고를 적용했으며, 준공시 변경된 브랜드 명으로 등록될 예정이다. 한화건설은 작년 8월 통합 주거브랜드인 포레나를 런칭, 작년 말에는 8개 단지 5520가구의 주택 브랜드가 이전 브랜드인 '꿈에그린'에서 포레나로 변경된 바 있다. 한화건설은 현재 브랜드 변경 요청이 들어온 10여개 단지에 대해서도 단지명 변경 절차에 대해 안내하고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최근에 입주한 단지들에 대해서는 포레나 브랜드 사용을 긍정적으로 검토한다는 방침이다. 작년 런칭 이후 올해까지 신규 분양한 5개 단지가 연속으로 매진, 높은 관심을 이끌어 냈다. 특히 각 단지들이 기록적인 청약 경쟁률을 보이며 지역의 최선호 단지, 랜드마크 단지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다. 한편 신규 주거 브랜드 포레나는 스웨덴어로 '연결'을 의미하며 '사람과 공간의 연결'을 통해 새로운 주거문화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브랜드 슬로건은 '특별한 일상의 시작'으로 포레나를 통해 경험하는 새로운 생활에 대한 기대를 담았다. /이규성기자 peace@metroseoul.co.kr

2020-04-28 10:01:31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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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완 포스코경영연구원 연구위원, 세계 2대 인명사전 14년 연속 등재

포스코경영연구원 이주완 연구위원 이주완 포스코경영연구원 연구위원이 세계적 권위를 갖는 인명사전 마르퀴즈 후즈 후 인 더 월드에 이름을 올렸다. 28일 포스코경영연구원에 따르면 이주완 위원은 지난해 한국 경제를 짓눌렀던 반도체 불황을 이미 1년 전에 정확히 예측해 국내 최고의 IT 전문가로 명성을 얻었으며 국내는 물론 블룸버그, CNBC, 요미우리, 교토통신, 피난츠 운트 비르트샤프트(Finanz und Wirtschaft) 등 해외 미디어에서 자문을 구하고 인터뷰를 요청하는 등 글로벌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또 지난해 7월 일본이 반도체, 디스플레이 핵심 소재에 대해 수출을 금지하자 정부, 국회, 전경련, 학회, 중소기업 CEO, 미디어 등 각계 전문가들은 이주완 위원을 초청해 강연, 세미나, 토론 등을 통해 해법을 모색하는 등 통상 관련 부문에서도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이주완 위원과 인명사전과의 인연은 2007년부터 시작됐다. 2007년 마르퀴즈 후즈 후에 처음 등재된 이후 지금까지 거의 매년 총 15회나 등재되었다. 또 한 분야에서 20년 이상 뛰어난 업적을 성취한 개인에게 부여하는 마르퀴즈 평생공로상을 2018년, 2019년 2년 연속 수상했으며, 과학자와 경제전문가로서 과학기술부문 후즈 후와 후즈 후 인 더 월드에 동시에 등재된 흔치 않은 기록의 보유자이기도 하다. 한편 3대 인명사전 중 영국 케임브리지 국제인명센터(IBC)에도 2008년 이후 세계 100대 전문가, 세계 100대 엔지니어 등에 8회 등재된 바 있으며 2012년에는 영국 엘리자베스 여왕 즉위 60주년 기념 왕실 행사에 초청을 받기도 했다. 이 연구위원은 서울대 금속공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8년간 SK하이닉스 반도체에서 DRAM 핵심 공정을 연구하다 과학기술부로 자리를 옮겨, 3년간 국외 R&D센터 유치 업무를 총괄했다. 2008년 이후 하나금융경영연구소로 옮겨, IT, 지식재산권, 국제기후협약, 스마트금융 등 분야에서 활약했다. 이주완 위원은 포스코 최정우 회장의 순혈주의를 타파하고 전문성을 보유한 인재를 중용한다는 경영철학에 따라 최근 포스코경영연구원에 합류했다. 엔지니어, 과학자, 공무원, IT 애널리스트 등 다양한 행보를 보인 이주완 위원은 POSRI에서 신모빌리티, IT소재, 경영전략, 미래 트렌드 등 다양한 연구활동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0-04-28 10:00:2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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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協, 현대·기아車 1차 협력사와 '기술협력' 희망 기업 모집

현대·기아車 1차 협력사 28곳 참여…모빌리티 분야 협업 모델 창출 벤처기업협회는 현대·기아차 1차 협력사와 기술협력을 희망하는 벤처기업, 스타트업을 오는 5월15일까지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현대·기아차와 함께 2018년부터 운영해 오고 있는 이 사업은 혁신기술을 보유한 벤처기업과 현대·기아차 1차 협력사가 함께 미래 모빌리티 패러다임의 변화를 선도해나가기 위해 마련했다. 사업에 참여하는 벤처기업, 스타트업은 사전에 현대·기아차에서 모집한 1차 협력사 28개사를 대상으로 자사가 보유한 기술, 제품, 서비스를 활용한 협업모델을 제안할 수 있다. 이후 1차 협력사의 검토를 거쳐 협력가능성이 높은 기업의 경우 공동연구개발, 직접구매, 아웃소싱 등의 협업진행이 가능하다. 또한, 양사 간의 우수 협력성과물은 현대·기아차에 제안할 수 있으며 현대·기아차는 제안한 성과물에 대해 완성차 적용 여부를 판단하게 된다. 참여사와 협력사간 가시적인 성과도 나타나고 있다. 지난해 사업에 참여한 가스켓 생산기업 울브린코리아와 피스톤 내마모성 도료 생산기업 삼일물산의 경우 자동차 미션의 기어변속 성능향상을 위한 도료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또 자동차 도어트림 생산업체인 서연이화는 플라스틱과 스틸의 접합성능이 향상된 차량 내·외장품 개발을 위해 이종재질 접합기술을 보유한 주식회사 플라스탈과 함께 성능 평가를 하고 있다. 사업신청서부터 협상단계까지 전 과정을 운영하는 벤처협회는 진행과정 중 발생할 수 있는 기술유출 예방을 위해 협회, 1차 협력사, 벤처·스타트업 3자간 비밀유지협약(NDA)을 체결해 참여기업의 지적재산권과 아이디어를 보호할 예정이다. 벤처협회 관계자는 "코로나19로 기업의 생산, 판매, 수출 등에 제약이 걸리며 대한민국의 기간산업에도 위기가 오고 있다"며 "전통 제조업과 벤처기업의 기술협력을 통해 포스트 코로나를 대비하고 미래 자동차산업을 선도하는 협력생태계 구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벤처협회 홈페이지 사업공고에서 '사전 정보제공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2020-04-28 09:56:2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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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리프레시 포인트 구매하고 혜택 받으세요"

제주항공의 가정의 달 맞이 회원혜택 이벤트 광고 이미지./사진=제주항공 제주항공이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리프레시 포인트'를 활용한 행사를 연다. 제주항공은 28일 가정의 달을 맞아 내달 5일까지 회원을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제주항공의 리프레시 포인트를 구매하는 회원에게 구매 포인트에 따라 최대 10%의 추가 포인트를 증정한다. 10만~50만 포인트까지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5%를 추가 적립하고, 50만~100만 포인트는 7%, 100만 포인트 이상은 10%의 추가 포인트를 적립해준다. 다만 포인트 구매 후 취소할 경우, 추가 증정된 리프레시 포인트는 소멸된다. 추가 제공된 리프레시 포인트의 유효기간은 6개월이다. 해당 기간 중 신규로 가입한 회원에게는 국내선 최대 1만원, 국제선 최대 2만원의 할인쿠폰과 리프레시 포인트 2000점을 증정한다. 이밖에 제주항공이 회원들에게 제공하고 있는 '리프레시 룰렛'을 친구에게 공유하면 1만원의 할인쿠폰을 모두 지급하고, 추첨을 통해 5월 주중 사용 가능한 홀리데이인 익스프레스 홍대 호텔 숙박권(1명)도 증정한다. 리프레시 룰렛은 제주항공 모바일 앱 회원 혜택 존에서 진행 중이며, 리프레시 룰렛 페이지 하단 공유하기 버튼을 누르고 지인에게 공유하면 자동으로 응모된다. 추첨은 내달 7일이며 당첨자는 별도 안내한다. 아울러 리프레시 룰렛 공유하기 이벤트에 응모한 회원 중 홀리데이인 익스프레스 홍대 호텔 5~6월 숙박을 구매하는 분에 한해 7~8월 중 무료 1박을 이용할 수 있는 바우처와 보조배터리를 증정한다. 한편 제주항공 리프레시 포인트는 기존 항공사의 보너스 항공권 개념에서 벗어나, 적립한 만큼 자유롭게 쓰고 포인트가 모자라면 필요한 만큼 구입해서 쓸 수 있으며 가족이나 친구에게 선물할 수 있는 멤버십 프로그램이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0-04-28 09:56:25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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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금융보안원과 보이스피싱 대응 '맞손'

SK텔레콤 고객가치혁신실 이기윤 실장(오른쪽)과 금융보안원 사이버대응본부 임재욱 본부장이 27일 MOU를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SK텔레콤 SK텔레콤이 금융보안원과 함께 보이스피싱 차단에 나선다. SK텔레콤은 국내 유일의 금융권 보안전문기관인 금융보안원과 공동으로 보이스피싱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7일 MOU를 체결하고 긴밀하게 협력할 예정이라고 28일 밝혔다. 금융보안원은 금융보안 관제, 보안 침해사고 대응, 보안 취약점 분석 및 평가, 기술 연구와 교육 등 종합 금융보안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기관이다. 보이스피싱 악성 앱 탐지 기법을 자체 개발해 1년여 간 악성 앱을 추적 분석해 국내 최초로 글로벌 보고서를 발행했다. SK텔레콤은 금융보안원과의 이번 협력으로 신속하고 효과적인 보이스피싱 및 스미싱 문자 등의 차단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고객의 금융 피해도 줄어들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양 기관은 금융·공공기관을 사칭해 발생하는 보이스피싱 전화를 막기 위한 차단시스템을 공동 개발할 예정이다. 아울러 SK텔레콤은 보이스피싱이 스미싱 문자와 연계돼 발생한다는 점을 고려해 금융보안원과 정보 공유를 통해 기존 스미싱 차단시스템도 강화할 예정이다. 실제 2018년 금융당국의 분석에 의하면 신고된 7만 여건의 보이스피싱 사고 중 78%에 이르는 5만5000여건이 악성 앱에 의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SK텔레콤 고객가치혁신실 이기윤 실장은 "SK텔레콤과 금융보안원의 이번 협력으로 보이스피싱이라는 사회적 난제를 함께 해결하고 금융 안전을 지킬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4-28 09:55:53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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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시스템반도체 고급인력 2025년까지 480명 양성

인공지능 반도체 융합전문인력 양성센터 구성. /과기정통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시스템반도체 산업 육성을 위해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가전, 바이오센서 등 유망 신산업 분야의 차세대 시스템반도체 제품 개발을 이끌 시스템반도체 석·박사 인력 480명을 2025년까지 양성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8일 시스템반도체 융합전문인력 육성사업 수행기관으로 서울대·성균관대·포스텍 등 3개 컨소시엄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2026년까지 진행되며, 약 480억원이 투입된다. 과기정통부는 올해 3개의 센터를 운영하고, 내년에 2개 센터를 신설할 계획이다. 이번에 선정된 3개 센터 중 AI 반도체 인력양성 센터로 선정된 서울대 컨소시엄은 AI 반도체가 자율주행 자동차, 의료 디바이스, 영상처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폭넓게 활용되는 특성을 감안해 참여 대학별로 특성화 분야를 설정해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IoT 반도체 인력양성 센터로 선정된 성균관대 컨소시엄은 센서 및 신호처리, 메모리, 보안, 시스템 응용 등 기능 단위로 세분한 7개 분야에 대한 프로젝트 기반 학습(PBL) 교육을 중점 추진하고, 경기·충청권역 지자체·기업·연구소와 연계를 통해 협력 클러스터를 조성할 예정이다. 바이오메디컬 반도체 인력양성 센터로 선정된 포스텍 컨소시엄은 바이오메디컬 센서 및 소자 전공, 바이오메디컬 융합회로설계 전공, 바이오메디컬 시스템설계 전공 등 3개 전공을 운영하며, PBL 기반으로 논문 100편, 특허 45건 등 세계 최정상급 연구성과도 창출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3개 센터는 올해 8월까지 교육과정 개발 및 교과목·강사 편성, 신입생 모집 등을 실시하고 9월에 학기를 개시해 2025년까지 석사 335명, 박사 145명을 배출할 계획이다. 각 센터는 석사 4학기, 박사 6학기 기준으로 반도체기초, 반도체심화, 융합심화, PBL로 구분된 특화분야별 맞춤형 교육과정 및 교과목을 개발·운영하게 된다. 연 16억원씩 총 96억원의 정부 예산이 지원된다. 과기정통부 고서곤 기초원천연구정책관은 "시스템반도체는 다품종 맞춤형 제품, 세트업체 요구를 충족시킬 고급인력이 경쟁력을 좌우한다"며 "지난해부터 메모리 반도체처럼 세계 1위 목표로 속도를 내고 있는 만큼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을 갖춘 핵심인재가 양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채윤정 AI전문기자 echo@metroseoul.co.kr

2020-04-28 09:55:20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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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SK회장, 코로나19 백신 개발 격려…"변형돼도 대응 가능한가"

최태원 회장이 SK바이오사이언스 백신 개발담당 구성원들과 간다모히를 진행하고 있다. /SK 최태원 SK회장이 코로나19와 싸우는 구성원들을 격려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28일 SK에 따르면 최태원 회장은 27일 경기 성남 판교에 있는 SK바이오사이언스 백신 개발담당 구성원들과 화상을 통해 만나 대화를 나눴다. 최 회장은 "코로나19가 확산될수록 백신 개발에 대한 국민들의 기대는 커질 수밖에 없다"며 "개발에 대한 관심이 압박감으로 다가와 힘들겠지만 최선을 다해 좋은 결과를 만들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백신 개발을 위해서 때로는 확진자가 많이 발생한 지역으로도 출장을 간다고 들었다"며 "백신 개발의 전제 조건은 SK바이오사이언스 모든 구성원의 건강과 안전인 만큼 개인방역 지침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강조했다. 최 회장은 평소에도 내부적으로 조직이나 개인이 소외되지 않도록 하며, 외부적으로는 보유 자원과 인프라를 활용해 사회 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어야 한다는 지론을 펼쳐왔다. 이번 대화도 이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코로나19 백신 개발에 전사적 역량을 쏟아 붓고 있다. 최근 코로나19 백신의 후보물질 발현에 성공했으며 본격적인 동물효력시험 단계에 돌입했다. 또 질병관리본부가 공고한 '합성항원 기반 코로나19 서브유닛 백신후보물질 개발사업'에서 우선순위 협상자로 선정됐다. 자체 기술과 플랫폼으로 백신을 개발하고 상용화까지 이뤄낸 경험을 갖춘 기업은 SK바이오사이언스를 포함해 소수에 불과하다. 최 회장은 간담회에서도 이 같은 백신개발 진행 경과를 세심히 챙겼다. 최 회장은 "코로나19 바이러스가 변형돼도 우리가 개발하는 백신으로 대응이 가능한가"라고 물었고, 개발팀은 "플랫폼은 일종의 기반 기술이라, 변이가 생기더라도 기존에 구축한 플랫폼에 적용하면 빠르게 새로운 백신을 개발할 수 있다"고 답했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곤충세포를 활용해 자궁경부암 백신을 만들거나 세균을 활용해 소아장염 백신을 만든 경험을 갖고 있어 가능하다는 얘기다. 앞서 최 회장은 지난 23일 중국과 일본, 동남아, 미국, 유럽 등 해외 8개 지역 주재 구성원들과도 화상 간담회를 가졌다. 시간 대부분을 구성원들의 생필품 확보 현황 및 건강 등을 챙기는데 할애했으며 물류망, 인력 운영, 공장 가동, 고객 관리 등 전반적인 경영 현안도 점검했다. 현 위기를 더 큰 도약의 계기로 삼을 수 있어야 한다고도 당부했다. 최 회장은 "우선 SK가 추구하고 있는 사회적 가치 추구 차원에서, 여러분이 속한 지역의 어려움이 없는지 살펴봐 달라"며 "우리의 비즈니스 파트너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을 텐데, 이들을 도울 수 있는 방안도 함께 찾아달라. 외국인이든 한국인이든, 인도주의적 차원에서 검토해달라"고 제안했다. 마지막으로 "코로나19를 계기로 일하는 방식의 혁신을 어떻게 가속화할지, 신규 사업은 어떻게 발굴할지, 투자 전략은 어떻게 재검토할지 현장에서 느끼는 아이디어를 많이 내달라"고 말했다. SK측은 앞으로도 최 회장이 상대적으로 어려운 환경 속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하고 있는 구성원들을 직접 격려하는 행보를 이어갈 방침이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04-28 09:52:49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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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대학원에 'AI학과' 신설… "AI+X 융합인재 키운다"

건국대, 대학원에 'AI학과' 신설… "AI+X 융합인재 키운다" 2020학년도 2학기부터 운영 2020년 봄 건국대학교 캠퍼스 전경 /건국대학교 건국대가 대학원에 'AI(인공지능)학과'를 신설하고 AI와 타 학과의 융합 교육에 본격 나선다. 28일 건국대에 따르면, 건국대는 인공지능(AI)분야와 다른 산업의 융합형 실무 전문가 양성을 위해 대학원 석박사 과정에 '인공지능학과'를 신설하고 다음 학기부터 운영한다. 건국대 대학원 인공지능학과(http://ai.konkuk.ac.kr)는 제조업 등 전통산업에서부터 인터넷 서비스 등 첨단 산업에 이르기까지 응용 가치와 사회적 수요가 높아지고 있는 인공지능 분야에서 인공지능과 바이오 등 다른 산업 분야의 융합, 즉 'AI+X'에 핵심적인 역할을 할 융합형 전문 인재 양성을 목표로 신설됐다. 인공지능과 그 응용 분야 간의 간극을 메우고 솔루션 역할을 해줄 융합형 양손잡이형 인재 양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인공지능학과는 AI+X를 지향하는 융합형 인재 배출을 목표로 'ABCD 인재상' 을 설정하고, 4단계(열정레벨, 준비레벨, 협업레벨, 실무레벨)로 구성된 다양한 커리큘럼을 운영한다. AI분야 'ABCD 인재'는 'Aggressive Researcher(기초가 튼튼하고 열정적인 미래인재), Be-ready Researcher(다양한 분야에 준비된 전문인재), Collaborative Researcher(협력 능력을 갖춘 융합인재), Designed Researcher(프로젝트에 바로 투입될 수 있는 실무인재)의 약자다. 레벨A에서는 인공지능 핵심이론 필수 교과목으로 기계학습, 딥러닝, 클라우드기반의 인공지능 프로그래밍 등의 교과목을 운영한다. 또 레벨B인 준비레벨은 인공지능 세부 응용 필수 교과목으로 자연어처리, 컴퓨터비전, 심층신경망 과목들을 개설하고 레벨C인 협업레벨에서는 타전공과 연계한 AI+X 융합 교과목으로 AI+자율주행, AI+바이오인포메틱스, AI+수의학 과목 등이 개설된다. 레벨4는 실무레벨로 기업체가 제시한 주제들을 중심으로 하는 PBL(Project-based Learning) 방식의 프로젝트 교과목들로 실무문제의 해결력을 키워나가게 된다. 주로 인공지능 핵심 응용 분야인 지능정보서비스, 자율주행과 관련된 다양한 국책연구 및 산업체 과제를 수행하며 인공지능 기술을 필요로 하는 의생명, 농축산 등 다양 한 분야와의 융합적 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위 취득 후 인공지능을 실제 산업과 시장에 활용하고자 하는 국내외 기업과 연구소, 전기전자, 보건, 의료, 금융 등 다양한 산업계와 인공지능 교육기관 등으로 진출할 수 있다. 건국대 대학원 인공지능학과 김두현 교수는 "융합형 AI커리큘럼 운영을 위해 기계학습, 패턴인식, 영상처리, 자연어처리, 빅데이터, 바이오인포메틱스 분야의 수준 높은 교수들로 교수진을 구성했으며 AI+X 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해 공학, 의학, 수의학, 생명공학, 경영학, 예술디자인 등 다양한 전공 분야의 교내외 전문가들로 겸임교수진을 구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4-28 09:51:17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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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건설자, 6월까지 지방서 1만7000여가구 분양

국내 10대 건설사가 오는 6월까지 지방에서 1만7000여가구를 분양한다. 서울에 비해 규제가 덜한 만큼 건설사별로 지방 분양 마케팅에 공을 들이는 분위기다. 28일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시공능력평가 10위 내 건설사가 5~6월 지방에서 1만7826가구(23곳)를 분양한다. 지방에서 계획된 3만1950가구(40곳)의 55.8%로 지난해 같은 기간 1만2114가구(11곳) 보다도 47.1% 늘었다. 권일 부동산인포 리서치팀장은 "건설사마다 차별화된 평면구성, 커뮤니티 시설을 내놓고 있다"며 "지역 내 중심지역에 자리하는 경우가 많아 입지도 좋은 편"이라고 말했다. 광주광역시에서는 포스코건설이 오는 5월 문흥·각화권역에 '더샵 광주포레스트' 아파트 907가구(84~131㎡)와 주거형 오피스텔 84실(59㎡)을 분양한다. 국내 세 번째 법 교육 테마공원 솔로몬로파크(예정)와 대형공원이 함께 조성되는 민주인권기념파크(계획)가 들어선다. 특히 공원 규모가 10만6771㎡에 달해 민주인권기념파크나 솔로몬로파크 내 녹지 공간, 무등산 국립공원 둘레길인 '무돌길'이 위치해 있다. 이어 포스코건설은 2분기 중 '에코시티 더샵 4차'를 전북 전주에 선보인다. 576가구 규모로 에코시티 내 상업지구가 가까이에 있다. GS건설은 5월에 대구광역시 달서구에서 '대구용산자이' 84~100㎡, 429가구를 분양한다. 대구지하철 2호선 용산역과 죽전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홈플러스, 농협하나로마트, 이마트 등이 인근에 있다. 현대건설도 오는 5월 대구광역시 북구에서 '힐스테이트 대구역 오페라' 59~101㎡ 937가구를 분양한다. 대구도시철도 3호선 북구청역, 달성공원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대우건설은 충남 서산에서 오는 6월 '서산 푸르지오 더 센트럴' 69~99㎡, 861가구를 선보인다. 천안에서도 6월에 '천안 푸르지오 레이크사이드' 1023가구를 분양한다. 부산에서는 오는 5월 롯데건설이 서면에서 '서면 롯데캐슬 엘루체' 405가구를 선보이고, 부암1구역 재개발구역에서도 2195가구를 일반분양한다.

2020-04-28 09:48:24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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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말5월초 황금연휴 계획 1위는 '사회적 거리두기'

4월말5월초 황금연휴 계획 1위는 '사회적 거리두기' 인크루트·알바콜, 성인남녀 1345명 설문조사 성인남녀 대상 4말5초 황금연휴 계획 현황 /인크루트·알바콜 석가탄신일부터 어린이날까지 최대 6일의 황금연휴를 앞둔 가운데, 성인남녀가 꼽은 연휴계획 1위는 '사회적 거리두기'로 조사됐다. 28일 인크루트와 알바콜이 이달 21일~24일까지 4일간 성인남녀 1345명을 대상으로 '사회적 거리두기와 2020 황금연휴 계획'에 대해 공동 조사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 먼저, 설문에 참여한 직장인 중 26.5%는 징검다리 휴가를 위해 이 기간 연차휴가 사용 계획이 있음을 밝혔다. 연차 휴가 사용일은 '5월 4일(월)'이 83.2%로 압도적으로 높았다. 해당 기간 계획(복수응답)을 물은 결과 ▲실내 휴식(17.3%)이라는 응답이 1위였다. 집콕, 즉 외출하지 않고 집에서 쉬거나 문화생활을 즐기겠다는 계획인 것. 2위는 ▲특별한 계획 없음(16.6%), 즉 무계획이 꼽혔다. 이른바 '황금' 연휴임에도 불구하고, 응답자 3명 중 1명은 소박한 일정을 계획했다는 점에서 코로나19 이전의 연휴 풍경과 확연히 비교된다. 이어 ▲산책 등 가벼운 야외활동(14.0%) ▲시험, 자격증 준비(10.8%) ▲본가, 친지 방문(7.5%) ▲국내여행(7.4%) ▲원서접수, 자기소개서 작성 등 취업활동(7.3%) ▲데이트(6.7%) ▲모임, 약속 참가(6.2%) ▲쇼핑(3.6%) 등의 계획들이 이어졌다. 연휴계획은 연령별로도 차이를 보였다. 교차분석 결과 20대는 연휴계획으로 시험 및 자격증 준비(16.8%)를 1위로 꼽았다. 원서접수, 자기소개서 작성 등 취업활동(9.7%)도 5위로 나타나 연휴없는 취업 준비생들의 모습이 확인됐다. 40, 50대의 경우 특별한 계획이 없거나(1위, 각각 21.5%, 25.5%), 산책 등 가벼운 야외활동(2위, 각각 18.6%, 24.7%)을 계획한 것으로 나타났다. 4말 5초 황금연휴 기간이 곧 사회적 거리두기의 고비로 예상되는 만큼, 해당기간 동안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할 것인지'에 대해 질문한 결과 ▲가급적 지키겠다(56.1%) ▲매우 그렇다(39.1%)로 나타나, 응답자의 95.2%는 사회적 거리두기에 적극 동참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4-28 09:43:14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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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쇼핑, '배송비 2500원'에 꽃다발등 특별 판매

봄나물, 제주햇양파 등 7종…29~5월5일 '7일간의 가치삽시다' 진행 공영쇼핑은 중소벤처기업부,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와 함께 소비촉진을 위한 행사인 '7일간의 가치삽시다'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29일부터 내달 5일까지 진행하는 '7일간의 가치삽시다' 행사는 부처님오신날, 어린이날 등이 이어지는 기간에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농축수산업의 판로지원을 위해 마련했다. '7일간의 가치삽시다'는 행사 기간 동안 매일 1개 품목을 '돌발찬스'로 진행한다. 방송 중 쇼호스트의 멘트와 함께 돌발적으로 시작하며 배송비 2500원만 내면 해당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공영쇼핑은 이번 돌발찬스를 위해 7개 상품을 각 5000~7000세트씩 총 4만7000세트를 준비했다. 준비한 상품은 꽃다발(5000세트), 제주햇양파(7000세트), 햇마늘(7000세트), 강원도 봄나물(7000세트), 제주생수(7000세트), 방울토마토(7000세트), 청도 감말랭이(7000세트)다. 이들 돌발찬스 판매 상품은 학교급식이 중단돼 판로가 막힌 친환경 농산물, 수출길이 좁아진 제주생수, 매년 열리던 강원도 산나물 축제가 취소돼 판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봄나물 등 코로나19로 큰 타격을 입은 것들이다. 이를 위해 공영쇼핑은 7개 품목 전량을 매입해 배송비만 받고 소비자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돌발찬스 첫날인 29일에는 꽃다발을 1000세트씩 5회, 그 이후 제품은 매일 1000세트씩 7회로 각각 나눠 방송할 계획이다. 공영쇼핑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전 국민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특히 연휴 동안 가정에서 사회적 거리두기를 하는 소비자들이 공영쇼핑을 보면서 돌발찬스의 재미와 활력을 찾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공영쇼핑은 공공기관으로서 정부부처와 함께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우리 경제를 살리는 다양한 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4-28 09:42:1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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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B-티브로드, 합병법인 30일 출범…"올해 매출 4조원 달성할 것"

SK남산빌딩. / SK브로드밴드 SK브로드밴드는 케이블TV 사업자 티브로드 합병을 완료하고 새 합병법인을 30일 출범한다고 28일 밝혔다. 새롭게 출범하는 SK브로드밴드는 821만 유료방송 가입자, 648만 초고속인터넷 가입자 기반의 미디어 플랫폼 사업자로 거듭나 올해 4조원 이상의 매출을 달성할 계획이다. SK브로드밴드 측은 "ICT 산업에서 글로벌 사업자들의 영향력이 점점 커지고 있는 가운데 유료방송 플랫폼의 본원적 경쟁력 강화와 다양한 미디어 플레이어들과의 협력 확대로 경쟁력을 극대화하고자 합병을 추진한 것"이라며 "이번 합병이 유료방송을 넘어 국내 미디어 산업 전반에 혁신을 촉진하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합병법인 출범에 대한 각오를 밝혔다. 이와 함께 "IPTV 서비스 경쟁력 제고는 물론, 케이블TV 본연의 공공성과 지역성을 강화해 종합유선방송사업자로서의 공적책무를 다할 것"이라며 "국내 미디어 서비스 이용자들의 편익 향상에도 회사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SK브로드밴드-티브로드 합병 관련 주요 일정. / SK브로드밴드 SK브로드밴드는 합병법인 출범을 계기로 ▲미디어 플랫폼 고도화 ▲가입자 기반 확대 가속화 ▲비즈니스모델 확장을 통해 IPTV와 케이블TV 서비스 경쟁력을 동반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빅데이터와 AI를 활용한 맞춤형 서비스 제공, 콘텐츠의 질적·양적 경쟁력 강화, 지역채널 투자 확대 등에 나설 예정이다. SK브로드밴드는또한 SK텔레콤이 운영 중인 OTT 서비스 '웨이브'의 오리지널 콘텐츠 활용 및 제휴상품 출시 등 SK ICT 패밀리 간 미디어 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SK브로드밴드 네트워크에 적용 중인 빅데이터 기반의 이상 트래픽 실시간 감지 및 자동차단 솔루션을 케이블TV 서비스에도 적용해 네트워크 시너지도 창출할 계획이다. 아울러 SK브로드밴드는 기존 티브로드 가입자가 이용 중인 케이블TV 서비스 품질을 업그레이드할 계획이다. 특히 케이블TV의 품질 개선을 위해 23개 채널 HD 고화질 전환, 기존 HD 채널 및 VOD 대상 화질·음질 개선, UHD 채널 수 확대 등을 추진한다. 이와 함께 합병법인 출범을 기념해 케이블TV 서비스에도 결합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기존 케이블TV 고객이 SK브로드밴드 인터넷을 이용하거나 SK브로드밴드 IPTV 고객이 8VSB(셋톱박스 없는 케이블TV 상품)를 추가로 이용할 경우 할인을 받을 수 있도록 결합상품 대상을 케이블TV 서비스로 확대한다. 예를 들어 케이블TV의 디지털케이블 가입자가 SK브로드밴드 인터넷을 동시에 이용할 경우 3년 약정 시 월 6600원이 할인된다. 또 SK브로드밴드 IPTV 가입자가 케이블TV 8VSB 상품(케이블 다이렉트)을 추가로 이용할 경우에도 할인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4-28 09:36:41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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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은행, 'NH All100자문센터' 확대 개편…자산관리 서비스 강화

손병환 농협은행장(왼쪽)이 27일 All100자문센터 현판수여식에서 직원에게 현판을 수여하고 있다. NH농협은행은 1대 1 맞춤형 자산관리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NH 올(All)100자문센터'를 확대 개편했다고 28일 밝혔다. 전일에는 현판수여식과 고객상담사례 발표회를 개최했다. NH 올100자문센터는 세무사, 부동산전문가, 금융(재무설계)전문가 등 자산관리 전문 인력으로 구성돼 있으며, 종합금융상담·세무상담·부동산 상담·은퇴설계 등 전국의 다양한 고객을 대상으로 1대 1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NH 올100자문센터는 이번 확대 개편에 따라 전국에 지역별 담당자를 지정해 각 지역 영업점과 협업하고, 고객이 상담을 요청하면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대면상담과 화상시스템을 통한 원격상담으로 상담의 적시성을 높여 고객 만족도를 향상시킬 예정이다. 또 서울관내 자산관리(WM) 특화점포 4개를 시범운영한 후 이를 점차 전국 영업점으로 확대해 고객자산관리를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NH농협은행은 미래 핵심인력인 자산관리 전문가를 집중 양성하기 위해 장기 집합교육과정을 신설하고, 비대면 채널의 자산관리 경쟁력도 확보하기 위해 전행 차원의 애자일(agile) 조직을 신설하는 등 WM사업 도약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손병환 농협은행장은 "NH 올100자문센터의 WM전문역들이 주축이 돼 농협은행 우수고객들의 맞춤형 코디네이터 역할을 수행하겠다"며 "자산관리부문의 전문성과 사업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04-28 09:34:39 안상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