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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협치 환경 여는'시민협력 지원 정책'수립한다

'평택시 시민사회 협력모델개발 연구용역'착수보고회 개최 평택시(시장 정장선)가 협치 환경을 여는 '시민협력 지원 정책'을 수립한다. 평택시는 27일 이종호 부시장, 권영화 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실·국·소장, 이상훈 협치공동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평택시 시민사회 협력모델 개발 연구'착수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평택시 시민사회 협력모델 개발 연구'는 정책과 행정에 관심이 많은 새로운 시민층 등장에 따라 협치 활성화를 위해 새로운 시민들과 시민 사회의 책무를 함께 모색해 가는 '시민협력 지원 정책'수립 용역이다. 주요 내용은 ▲대내외 시민사회 패러다임 동향 및 전략적 대응방안 제시 ▲평택 시민사회 단체 및 공동체 네트워크 현황 기초 조사 및 진단 ▲시민협력 방안과 3개년 계획 수립을 위한 공론장 및 연구결과 공유의 장 운영 등 총 3개 과제로 구성돼 있다. 착수 보고회에서 연구 용역을 맡은 사회혁신연구소 협동조합 김일영 소장은 "시민사회의 자율성을 바탕으로 시민들과 행정이 공감할 수 있는 일치된 의견을 만들어 내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이를 위해 시민사회 주도의 실행위원회와 자문위원회를 구성, 평택시 협치 회의와 유기적 소통을 통해 시민 사회가 활성화되는 다양한 공론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이 이번 연구의 특징"이라고 말했다. 이종호 부시장은 "지역 협치 성공의 열쇠는 시민의 참여와 협력이며, 이번 연구는 평택시 협치 정책과 조화로운 시민협력 모델을 탐색해 가는 과정"이라면서 "수립된 정책을 통해 지자체 주도 정책의 한계를 넘어 시민사회가 자율성과 역동성을 발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시는 시민사회 활성화 정책 제안 등에 대한 숙의·공론화를 통해 '시민사회 협력모델'이 도출되면 민·관이 합의하는 공동 선언의 형태로 11월말 결과보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2020-04-28 10:45:39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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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시장군수협의회 차세대 방사광가속기 포항입지 선정 건의

경북시장군수협의회(회장 고윤환)는 지난 27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구축사업」포항입지 선정 건의문을 정부에 전달했다.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건설에는 균형발전도 중요하지만 방사광가속기 집적을 통한 국가 과학기술 발전과 국가전체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한 상황이다. 대경권 지역은 다양한 비메모리 반도체 기업들이 있으며, 조만간 반도체 산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는 이차전지분야 소재기업들도 풍부할 뿐 아니라, 대구경북첨단의료복합단지, 한국뇌연구원, 세포막단백질연구소 등 바이오 신약개발 관련 연구기관, 시설 및 기업 등이 집적되어 있어 산업지원에도 경쟁력을 갖고 있다. 또한 포항의 경우 제3세대 원형방사광가속기, 제4세대 선형방사광 가속기 등 기존 대형 연구시설이 집약되어 있고, 범 대경권에는 세계적인 과학기술특성화 대학인 포항공과대학교 뿐 아니라 울산과학기술원, 대구경북과학기술원 등 3개의 과학기술특성화 대학이 있어 기초·원천연구에도 가장 적합한 지역이다. 뿐만 아니라 포항은 포스코, 포스텍과 함께 우리나라 최초로 민간주도로 방사광 가속기 건설을 추진하여 우리나라 가속기기술 발전에 크게 기여하였을 뿐 아니라, 제3,4세대 가속기를 건설한 경험과 노하우가 있으며, 준공이후 25년간 운영해온 전문인력이 풍부한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어 방사광가속기 건설과정에서 시행착오를 최소화할 수 있고, 향후 안정적 운영이 가능한 도시이다. 경북시장·군수협의회 고윤환 회장은 "다목적 방사광가속기는 국가 과학기술 발전과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해 반드시 포항에 건설되어야 한다"며 경북도 내 23개 기초자치단체장 모두 방사광가속기 포항 건설을 지지한다는 내용의 건의문을 정부에 전달했다.

2020-04-28 10:45:00 장성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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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문경시, 가은농공단지내 ㈜피앤티디 MOU 체결

경상북도와 문경시는 4월27일 오후 3시 문경시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마스크 생산업체인 ㈜피앤티디와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날 투자양해각서(MOU) 체결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고윤환 문경시장, 박영서 도의원, 고우현 도의원, 김인호 시의회 의장, 박종한 ㈜피앤티디 대표 등 20여명이 참석하였다. ㈜피앤티디는 문경 기존 가은 농공단지내 3,000㎡(1,000여평) 공장을 증축하고 2021년까지 110억원을 투자해, MB(Melt Blown)필터를 직접 생산 또한 마스크 제조라인 증설을 통해 신규 일자리 20명을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피앤티디는 현재 1일 최대 생산량 100~130만개, 추후 증설로 최대 200만개까지 생산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되며, 국내시장 점유율 20% 정도의 물량을 담당하는 국내 대표 1위 기업이다. 특히 이번 투자를 통해 마스크 제작의 핵심 원료인 MB필터를 직접 생산하게 되는데 이를 통해 원료수급의 안정화와 원가 절감 등 가격경쟁력을 확보하게 된다. 고윤환 문경시장은 "코로나19로 건강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고조됨에 따라 이번 협약식을 통해 문경을 휴양과 의료 관광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의료산업분야를 적극 유치하겠다."고 말했다.

2020-04-28 10:44:34 장성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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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종합소둑세 개인지방소득세 합동신고센터 운영

안동시는 5월 1일부터 6월 1일까지 안동시청 웅부관 1층에 종합소득세·개인지방소득세 합동신고센터를 설치·운영한다. 매년 전년도 귀속분 종합소득세 납세의무가 있는 납세자는 5월 한 달간 확정 신고를 해야 한다. 그동안 세무서에 종합소득세와 함께 신고했던 개인지방소득세를 올해부터 지방자치단체 신고로 전환됐다. 이에 시는 세무서와 지자체를 각각 방문해 신고해야 하는 납세자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종합소득세·지방소득세 합동신고센터를 운영해 국세·지방세를 동시에 신고할 수 있는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편, 개인지방소득세는 당초 5월 한 달간 신고·납부해야 하지만 올해는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납세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납부 기한이 8월 31일까지 직권 연장되며, 신고기한도 6월 1일까지 신청하는 경우에 최대 3개월 연장된다. 또한, 4월 말부터 신고유형별로 종합소득세·개인지방소득세 안내문이 사전 발송되며, 소규모 사업자와 종교인 소득자에게는 개인지방소득세 납부서가 포함된 모두채움신고서가 발송된다. 박춘서 세정과장은 "개인지방소득세가 지자체 신고로 전환됨에 따라 납세자의 불편과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다각적인 홍보활동으로 납세 편의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4-28 10:43:19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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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고용위기지역' 지정 신청

공항과 항만이 있는 인천 중구가 코로나19로 인해 발생하고 있는 지역 고용위기 타개를 위해 '고용위기지역'지정을 신청했다. 인천 중구는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인한 항공·항만업계를 비롯한 연관 산업의 고용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중부지방고용노동청과 인천시 노사민정협의회 등 관계기관의 심의를 거쳐 지난 4월 23일 고용노동부에 중구지역의 고용위기지역 지정을 요청한 것이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전 세계적인 이동제한이 장기화되면서 인천공항 여객 수요는 전년 동기 대비 95% 이상 급감했다. 지난 4월 20일 여객수는 2,672명, 어제 27일의 여객수는 2,581명으로 2001년 개항 이래 역대 최저치를 기록하고 있다. 또한, 노선이 중단되거나 운항편 축소에 따른 항공사 및 인천공항 상주업체의 경영난으로 인천공항 관련 660여 사업체 7만 7천여 종사자가 고용위기에 내몰리고 있는 상황이다. 인천국제공항공사에서 조사한 항공 및 공항관련 고용상황을 보면 물류 및 공공기관을 제외한 전체 54,381명 중 항공사(14,212명), 지상조업사(8,791명), 면세·상업시설(4,152명), 호텔·카지노(2,052명) 종사자 29,207명이 휴직·퇴직하는 등 심각한 고용위기에 직면한 상태이며, 현장에서는 관련 업계의 유동성 악화로 인한 대규모 구조조정 확대를 깊이 우려하고 있다. 항만업계도 인천항 카페리 여객운송이 전면 중단되며 2020년 1분기 크루즈 이용이 전무한 상황으로 매출 손실에 따른 재무구조가 급격히 악화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인천항만공사에 따르면 여객담당 부서 직원(약 80명)이 유급휴가 중이며, 항만근로자 임금도 정규직(754명) 20%, 비정규직(798명) 40% 감소한 상태로 상황이 나아지지 않으면 심각한 고용위기에 직면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국제공항과 인천항이 소재하고 있는 중구는 공항·항만관련 산업의 생태계 붕괴위기 등 경제악재에 큰 영향을 받고 있으며, 이는 중구전역의 여행·관광·음식·숙박 등 관련 서비스업에도 확산되어 중구 전역에 불안감이 고조되고 있는 상황이다. 고용위기지역은 인천국제공항과 인천항이 위치한 현재 중구처럼 지역의 고용사정이 급격히 악화되어 고용위기 해소를 위한 지원이 필요한 경우에 고용노동부장관이 일정기간 위기지역으로 지정하게 되며, 위기지역으로 지정되면 사업주의 고용유지조치에 대한 지원수준을 확대하여 지급할 수 있다. 또한 실업급여 수급이 종료된 자에 대하여 60일 범위에서 특별연장급여를 지급할 수 있으며 정부가 추진하는 각종 일자리 관련 사업비를 우선 지원받을 수 있으며, 종합취업지원대책을 수립하여 실업예방 및 고용촉진에 힘을 실을 수 있게 된다. 이와 관련하여 구에서도 지정 신청 시, 영종 고용복지센터 설치, 항공·항만업계 실직자(가족) 채용 지원 등 직접일자리 및 신규 발굴 사업(10개, 26,895백만원) 계획을 제출하였다. 중구 관계자는 "중구 전 지역을 고용위기지역으로 신속히 지정하고자 지정 주무부처인 고용노동부를 방문해 중구의 열악한 경제 실정과 고용위기지역 지정의 필요성 및 이를 희망하는 주민들의 간절한 호소를 전달했다"고 말했다.

2020-04-28 10:43:05 김창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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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농업기술센터, SNS 등 활용 비대면 영농지도 추진

예천군농업기술센터는 코로나19 확산 방지 차원에서 봄철 영농시기를 맞아 농업인 방문이나 문의 등 농업인들과 빈번한 접촉을 줄이고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 실천을 위해 비대면 영농지도를 추진해 눈길을 끌고 있다. 코로나19 여파로 농업인을 대상으로 개설한 6개 과정의 농업인대학 등 모든 집합교육을 중단하고 농업인 청사 출입 최소화를 위해 각종 농업 상담은 본청 1층 식물병원을 활용해 진행하고 있다. 본격 봄철 영농시기를 맞은 농업인들이 영농정보를 접하는데 불편함을 최소화하고자 매주 2~3회씩 문자메시지 발송(44건, 65,965명) 및 홈페이지를 통한 비대면 영농정보 등 자료를 게시(31건)하고, 매 달 농업기술정보지와 재배기술 홍보물 등을 우편으로 발송하는 등시기별 주요 영농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예천군농업기술센터는 예천군청 공식 유튜브 '예천 별별 TV' 채널에 영농교육 카테고리를 운영해 적기 영농정보를 영상으로 제작해서 올려 SNS를 이용한 적극적인 비대면 영농지도를 하는 등 젊은 농업인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지역별 최고품질 쌀 생산시기 규명, 토양검정, 퇴비부숙도 검사 의무화, 벼 종자소독, '벼 파종방법'등 총 5건의 콘텐츠 영상을 제작해 게시물을 게시하고 지속적으로 영농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렇게 만들어진 영상은 농가 개별 문의 및 문자메시지 발송 시 링크를 안내해 홍보한 결과 조회수 2,480회 이상으로 쉽게 접할 수 있고 현장사례 위주 교육에 농업인들의 만족도는 물론 재미를 가미한 생동감 있는 영상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최효열 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만큼 농업인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시기에 맞는 영농정보를 제공하여 불편함을 최소화하는데 노력할 것"이라며, "예천군농업기술센터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영농소식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0-04-28 10:42:53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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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코로나19 경제 위기에…'정부 총력 대응' 주문

문재인 대통령은 28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태에 따른 한국 경제 위기를 언급하며 정부 차원의 총력 대응을 주문했다. 사진은 문 대통령이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는 모습.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28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경제 위기 상황을 언급하며 "경제 전시 상황인 만큼 정부는 위기 극복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는 위기 국가 체계를 갖춰야 한다"고 말했다. 코로나19 사태로 항공·해운·조선업 등 기간산업이 위축되고 수출 산업도 감소 폭으로 접어들자 정부 차원의 총력 대응을 주문한 셈이다. 문 대통령은 이날 국무회의를 주재한 가운데 "전 분야, 전 영역에서 끝을 알 수 없는 경제 충격이 가시화되고 있다. 그야말로 경제 전시 상황"이라며 "경제부총리를 사령탑으로 하는 경제 중대본(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으로 모든 부처가 자신의 역할을 분명히 하면서 혼연일체가 돼 위기 극복의 전면에 나서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한국 경제 위기 상황에 문 대통령은 '빠른 정부'를 언급했다. 위기 극복 차원에서 마련한 정부 차원의 대책이 '빠르게 추진돼야 한다'는 점을 강조한 셈이다. 문 대통령은 "(코로나19 피해) 대책의 시간을 끌수록 피해가 커지고, 국민과 기업의 어려움이 가중된다. 전례 없는 위기 상황에 과감하게 결정하고, 빠르고 정확하게 집행해야 한다"며 1∼5차 비상경제회의에서 결정한 사항과 관련한 집행 속도를 올리는 한편, 긴급재난지원금 신속 지급 등을 언급했다. 이어 "투자 활성화 대책도 조기에 준비해 주기 바란다. 코로나19로 인해 중단되었던 투자의 촉진과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반영한 보다 공격적인 투자 활성화 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해 주기 바란다"며 "세계 경제가 침체에서 벗어나기까지 시간이 걸리는 만큼 우선은 내수 활력을 경기 회복의 출발점으로 삼지 않을 수 없다"고 덧붙였다. 문 대통령은 또 새로운 일자리 창출을 위한 '한국판 뉴딜 정책'의 적극적인 추진도 정부에 주문했다. 구체적으로 문 대통령은 ▲국내 기술과 인력을 활용한 디지털 기반의 대형 IT 프로젝트 기획 및 추진 검토 ▲비대면 의료 및 온라인 교육 서비스 ▲최첨단 기술이 적용된 스마트 시티 확산 ▲기존 SOC 사업에 디지털을 결합하는 사업 ▲디지털 경제를 위해 데이터를 축적하고 정리하는 사업 등을 언급하며 "다양한 프로젝트 발굴에 상상력을 발굴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문 대통령은 "코로나19라는 위기 상황 속에서 전 세계는 지금 자국에 기업을 유치하기 위한 무한 경쟁에 돌입해 있다. 우리나라는 성공적인 방역으로 봉쇄나 이동 금지 조치에 의해 문을 닫은 기업이 없었기 때문에 가장 안전한 생산기지가 되고 있다"며 해외에 진출한 국내 기업 유턴 사업과 함께 한국이 글로벌 첨단기업들의 생산기지가 될 수 있도록 과감하고 적극적인 투자 유치와 함께 필요한 지원 방법도 마련할 것을 정부에 주문했다. 그러면서도 문 대통령은 "우리는 방역에서 새로운 길을 만들며 세계를 선도하고 있다. 경제에서도 위기 극복의 새로운 길을 열어나가야 한다"며 "새로운 길일수록 시행착오도 있을 수 있지만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자. 우리 국민의 저력을 믿고, 자신감을 갖고 위기 극복과 새로운 기회 창출에서 세계의 모범이 되는 선도국가의 길을 개척해 나가자"고 정부에 당부했다.

2020-04-28 10:31:30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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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전략 스마트폰 'LG 벨벳' 내달 15일 출시…체험단 300명 모집

LG 벨벳 4종. /LG전자 LG전자가 내달 15일 전략 스마트폰 'LG 벨벳'을 출시한다. 가격은 미정이다. LG전자는 출시에 앞서 300명 규모의 LG 벨벳 체험단도 모집한다. LG 벨벳은 '물방울 카메라', '3D 아크 디자인' 등 디자인을 구현했다. 물방울 카메라는 후면 카메라 3개와 플래시가 마치 물방울이 떨어지는 듯 세로 방향으로 배열된 디자인이다. LG 벨벳은 전면 디스플레이 좌우 끝을 완만하게 구부린 3D 아크 디자인을 적용했고, 후면 커버도 동일한 각도로 구부려 하단에서 보면 가로로 긴 타원형 모양이다. 또한 LG 벨벳은 6.8형 20.5:9 화면비의 시네마 풀비전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스테레오 스피커와 인공지능 사운드를 지원, 영상 시청 몰입감이 극대화된다. LG 벨벳은 후면에 각각 4800만(표준), 800만(초광각), 500만(심도) 등 3개의 카메라를 탑재해 풍경 및 인물 사진 등 다양한 화각의 사진과 동영상을 촬영할 수 있다. 저조도 환경에서는 4개의 화소를 하나로 묶어 촬영하는 '쿼드비닝' 기술을 적용, 어두운 곳에서도 깨끗한 사진 촬영을 할 수 있도록 했다. LG 벨벳은 동영상 촬영 시, 배경 소음과 목소리를 구분해 각각 조절할 수 있는 '보이스 아웃포커스' 기능도 담았다. 예를 들어 바람이 많이 부는 바닷가에서 바람 소리를 제거하고 내 목소리를 더 또렷하게 담을 수 있다. 특히 소음 제거 정도를 사용자가 조정할 수 있어 인터뷰나 영상 스케치 등 각 상황에 알맞게 촬영할 수 있다. 이외에도 ASMR 레코딩 기능과 타임랩스를 지원한다. LG전자는 LG 벨벳에 퀄컴의 최신 5G 칩셋인 '스냅드래곤 765 5G'를 탑재했다. 'LG 듀얼 스크린'을 지원해 한 화면에서 게임을 하고, 다른 화면에서는 동영상을 감상하는 멀티태스킹 사용도 원활하다. 배터리 용량은 4300mAh다. 색상은 오로라그레이·그린·화이트, 일루전선셋으로 4종이다. LG전자는 LG 벨벳 출시를 앞두고, 이달 29일부터 내달 7일까지 LG 벨벳 체험단 총 300명을 모집한다. 체험을 원하는 고객은 LG전자 페이스북 이벤트 페이지 또는 체험단 모집 사이트에서 지원서를 작성하면 된다. /구서윤기자 yuni2514@metroseoul.co.kr

2020-04-28 10:28:28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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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판 셑-트로 MZ·4050잡겠읍니다' 식음료, 레트로 열풍

중장년층에겐 향수 자극, MZ세대에겐 신선함·재미 줘 '맥심 커피믹스 레트로 에디션' 출시 일주일 만에 온라인 물량 완판 동서식품은 지난 16일 1980~90년대 감성을 담은 '맥심 커피믹스 레트로 에디션'을 1만5000개 한정판으로 출시했다. 최근 신종코로나감염 바이러스(코로나19)가 장기화하면서 피로감을 해소하기 위해 옛 추억의 상품을 즐기는 레트로(복고) 열풍이 식음료 분야에서 불고 있다. 2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최근 식품업체들은 복고감성 중년 소비층부터 새롭고 이색적인 경험을 중요시하는 MZ세대(밀레니얼+Z세대, 1980~2004년생)까지 동시에 아우르는 레트로 마케팅에 집중하고 있다. 레트로는 복고를 뜻하는 말로 여기에 새로움을 더하는 단어를 붙여 '뉴트로(Newtro·새로운 복고)'라는 단어로 활용하기도 한다. 복고 마케팅은 특정 세대에게만 인기 있는 것이 아닌 전 세대의 공감과 소통을 끌어낸다. 기존 세대에는 추억과 향수를 소환하는 동시에 과거 제품 특유의 '촌스러움'에 열광하고 이를 신선한 문화로 여기는 MZ세대의 소장 욕구를 자극한다. 업계 관계자는 "해당 문화를 소비했던 중장년층에게는 향수를 자극하며, 전혀 접해보지 못했던 MZ 세대에게는 신선함과 재미를 줄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라며 "과거에 인기 있었던 제품을 리뉴얼하기 때문에 큰 비용을 들이지 않고도 큰 마케팅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업계는 복고 감성을 적용한 다양한 마케팅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MZ세대 소장 욕구에 맞춰 포장지나 용기를 레트로 감성으로 새로 단장한 '한정판' 제품과 기념품, '복고 입맛'을 적용한 신메뉴 등을 출시하고 있다. 최근 SNS상에는 레트로 에디션 굿즈를 인증하는 글이 꾸준히 올라고오있다. /인스타그램 캡처 동서식품은 이달 초 1980~90년대 감성을 담은 '맥심 커피믹스 레트로 에디션'을 1만5000개 한정판으로 출시했다. 따뜻한 색감과 예스러운 글자체의 패키지 디자인이 특징으로, '셑-트', '있읍니다' 등 과거 맞춤법을 사용해 레트로 감성을 살렸다. 여기에 90년대 맥심 커피 판촉물로 인기를 끌었던 빨간색 보온병 '마호병'과 맥심 옛 로고가 박힌 머그컵 등 스페셜 굿즈(기념품)도 선보였다. 맥심 레트로 에디션은 출시 직후부터 큰 관심을 받았다. 해당 에디션은 오프라인 매장 이마트와 온라인 쇼핑몰 이마트몰, 11번가에서 판매됐는데, 출시 일 주일여 만에 온라인 물량이 완판됐다. 동서식품 관계자는 "오프라인 매장에도 소량만 남은 상태다. 출시하자마자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되며 물량이 빠르게 소진 중"이라고 밝혔다. 실제로 소셜미디어(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해당 제품을 인증하는 게시글이 꾸준히 올라오고 있다. 맥콜도 복고풍 느낌의 한정판 굿즈를 내놓으면서 유통업계에 레트로 굿즈 열풍에 탑승했다. 7000개 한정판으로 특별 제작된 맥콜 슬리퍼 굿즈는 청량감이 느껴지는 시원한 파란색과 노란색 맥콜 한글 로고의 디자인 조합으로, 한눈에 들어오는 강렬한 컬러감이 특징이다. 박영민 일화 기획팀장은 "빠른 확산력을 지닌 밀레니얼 세대들이 핵심 소비계층으로 떠오르면서 이들의 관심과 공감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마케팅 방식에 대해 많은 기업이 고민하고 있다"며 "이번에 공개된 맥콜 한정판 슬리퍼 굿즈도 독특하고 유니크한 '인싸(insider. 각종 행사나 모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면서 사람들과 잘 어울려 지내는 사람을 이르는 말)' 감성으로 젊은 연령층 사이에서 많은 인기를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사조대림이 '해표 콩기름 1.8L' 제품을 레트로 버전으로 다시 출시했다. 29일 까지 판매. 사조대림은 '해표 콩기름 1.8L' 제품을 레트로 버전으로 다시 출시했다. 20년 전 출시됐던 해표 콩기름 1.8L 제품의 로고, 글씨체 등이 적용된 패키지와 특징을 그대로 적용했다. 이 제품은 오는 29일까지 이마트 전 점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사조대림 관계자는 "레트로 디자인으로 새로 단장한 해표 식용유를 통해 여러 세대에 걸쳐 공감과 소통을 끌어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코로나19로 경제위축이 지속하는 가운데 가격도 과거로 돌아간 제품도 나왔다. 지난 20일 신세계푸드는 과거 옛 추억의 맛을 그대로 구현한 빵을 부담 없는 가격으로 즐길 수 있는 '레트로몽땅'을 선보였다. '레트로몽땅'은 슈크림 빵, 크림치즈빵, 통팥 앙금빵, 고구마 앙금빵, 완두 앙금빵, 적고구마 앙금빵 총 6가지다. 넉넉한 양과 합리적인 가격을 강조한 제품의 특성에 맞춰 빵 9개로 구성된 1세트를 9980원에 판매한다. 이와 함께 마카롱의 레트로 버전이라 불리는 '상투과자'(1세트 5980원)도 선보였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경기불황으로 소비심리가 위축되고 있는 요즘 레트로 감성으로 마음에 위안을 느낄 수 있는 가용비 상품을 출시하게 됐다"고 밝혔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4-28 10:28:25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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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서포트, 언택트 채용 솔루션 추진 위해 잡코리아와 업무 협약

알서포트 서형수 대표(좌)와 잡코리아 이재학 상무(우)가 언택트 채용에 대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알서포트 클라우드 재택·원격근무 전문기업 알서포트는 언택트 채용 솔루션 추진을 위해 27일 잡코리아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전 사회적으로 재택근무가 장려되고 사상 유래 없는 온라인 개학이 실행되면서, 전 산업에 비대면(언택트)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기업들도 구인을 위해 '화상 면접'이란 비대면 IT서비스로 돌파구를 찾고 있는 상황이다. 인공지능(AI) 기반 웹 화상회의 솔루션인 리모트미팅을 제공하는 알서포트와 취업 플랫폼 잡코리아의 업무협약은 비대면 산업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사는 잡코리아의 채용 서비스를 알서포트의 리모트미팅과 연동해 구인 기업과 구직자간 직접 대면 없이 화상을 이용해 면접을 실시하는 '언택트 채용' 솔루션을 공동 제공하기로 했다. 화상 면접은 PC뿐 아니라 모바일 기기로도 가능하다. 알서포트와 잡코리아는 또 비대면 사업을 위해 솔루션 기획 및 개발 협업과 함께 영업·데이터·콘텐츠·마케팅까지 전방위 협력을 추진한다. 알서포트 서형수 대표는 "삼성전자, LG유플러스와 같은 IT 기업뿐만 아니라 미래에셋대우증권, 삼성증권과 같은 금융권에서도 알서포트의 언택트 상담이 일상화됐다"며 "신뢰도 높은 기술력으로 언택트 채용을 비롯해 전 산업군에 비대면 솔루션이 도입되도록 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리모트미팅은 1월 28일 코로나 19사태 초기부터 무료 제공 캠페인을 시작해 현재까지 약 4100여개 기업(단체)가 신청했으며, 온라인 수업을 시작한 초·중·고·대학교는 1164곳에 이른다. /채윤정 AI전문기자 echo@metroseoul.co.kr

2020-04-28 10:27:53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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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스카이라이프, '가정의 달' 맞아 영화 이벤트 풍성

KT스카이라이프 무비초이스 채널 프로모션 안내 이미지./ KT스카이라이프 KT스카이라이프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에 참여하는 가족 이용자 대상으로 황금 연휴 특별 프로모션을 연다고 28일 밝혔다. 대상은 스카이라이프의 무비초이스 채널과 VOD 서비스 이용자다. 우선 무비초이스 이용자를 대상으로 '다시 봐도 재미있는 대작 영화 특집' 프로모션을 연다. 대표작들을 엄선해 1000원(부가세 별도)에 제공한다. 아울러 '극한직업', '봉오동 전투', '82년생 김지영', '제미니 맨' 등 총 7편의 인기작을 이날부터 내달 11일까지 스카이라이프 무비초이스 채널에 편성한다. 다양한 할인 프로모션도 준비했다. 지난 22일부터 내달 12일까지 스카이라이프는 VOD 쿠폰(1만1000원) 구매자를 대상으로 '빅3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빅3 프로모션에 참여하면 1만1000원에 5500원 VOD 쿠폰 3장을 제공받을 수 있다. 어린이 날을 맞아 디즈니 영화 할인과 경품 행사도 연다. 오는 29일부터 내달 12일까지 '겨울왕국2', '알라딘', '라이온킹' 등 디즈니 인기 소장용 영화를 30% 파격 할인가로 제공하고, 5편 이상 구매자에게 소형 공기청정기, 머그컵 등 다양한 랜덤 디즈니 굿즈로 구성된 '럭키 박스'를 선물할 예정이다. '아이와 함께', '가족과 함께' 등 어린이와 부모님의 '취향저격' 영화 할인 이벤트도 준비했다. 또 황금 연휴 기간 추천 테마관을 통해 애니메이션과 추억의 명작 등 가족 고객 대상 맞춤 VOD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4-28 10:27:21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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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비빔빵, 지역 농산물 구매로 농가 살리기 앞장서

전주비빔빵의 대파스콘과 장수 사과 파이./사진=SK이노베이션 사회적 기업 전주비빔빵이 코로나19에 따른 어려움에도 지역 농가 살리기에 나섰다. 전주비빔빵은 28일 지역 친환경 농산물 판매를 돕는 지역 농가 살리기에 앞장서고 있다고 밝혔다. 전주비빔빵은 빵의 재료인 대파, 우리밀 등 농산물을 지역 농가로부터 직접 구매해 지역 농가 소득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전주비빔빵이 지역 농가 살리기에 나서는 것은 친환경 농법으로 농사를 짓는 지역 농가와의 상생을 통해 자연 생태계 보전에 일부 기여할뿐 아니라, 판로를 잃은 농산물의 판매를 도와 지역 농가 수익 창출에 기여하는 등 사회적 기업으로서 역할을 다하기 위해서다. 앞서 전주비빔빵은 2016년 전북 남원 지역에 있는 대파 농가에서 농산물 판로를 찾지 못하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지역 농가를 돕기 위해 무농약 대파를 구매한 바 있다. 이에 전주비빔빵은 해당 무농약 대파에 크랜베리를 적절히 더해 '대파스콘'을 개발했다. 또한 전주비빔빵은 사과 가격이 폭락해 판로가 막히자 전북 장수의 사과 농장을 돕기 위해 '장수 사과 파이'를 만들기도 했다. 이밖에 전주비빔빵은 2015년부터 판매하고 있는 모든 빵에 100% 우리밀을, 올 1월부터는 무농약 친환경 우리밀을 사용하고 있다. 장윤영 전주비빔빵 대표는 "우리밀과 지역 농산물로 수차례 빵을 만들어보니 맛과 품질이 우수했다"며 "맛 좋은 빵을 만들면서 지역 농가 소득에도 도움이 된다는 점에서 지역 농산물로 빵을 만들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전주비빔빵은 노인, 경력단절여성 등 취약계층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사회적 가치 창출 노력을 인정받아, SK이노베이션의 '스타 사회적 기업'으로 선정돼 홍보, 마케팅 등 각종 프로보노를 지원받고 있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0-04-28 10:26:19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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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 용인 기흥에 '한샘 디자인파크' 오픈

VR 체험존 통해 주변 아파트 인테리어 가상 확인도 한샘 기흥점 모델하우스에 전시되는 한샘리하우스 스타일패키지 '모던그레이' 거실. 한샘은 수도권 남부상권을 대표하는 쇼핑 특구로 떠오르는 용인 기흥구에 수도권 최대 규모의 한샘 디자인파크를 연다고 28일 밝혔다. 리모델링과 부엌, 욕실, 가구, 생활용품 등을 한자리에서 만나 볼 수 있는 디자인파크 기흥점은 29일 사전 오픈, 30일 그랜드 오픈을 통해 소비자들을 찾아간다. 한샘 디자인파크 기흥점은 홈퍼니싱 전문쇼핑몰로 지하 1~2층, 1500평 규모로 꾸며졌으며 본사가 직접 매장을 임대해 제품 전시장을 만들고, 여러 대리점주가 입점해 영업하는 '상생형 표준매장'으로 약 20여개 중소 대리점이 공동 운영한다. 기흥점은 고객을 위한 다양한 전시 공간을 마련했다. 특히 집 전체 공간을 하나의 컨셉으로 꾸민 3가지의 모델하우스를 리하우스 패키지와 한샘 가구로 전시해 고객들은 카달로그가 아닌 실제 공간을 체험해 보며 상담받을 수 있다. 또한 기흥점에서 처음 선보이는 'VR 체험존'은 기흥점 인근 상권에 위치한 '신길동 도현마을 아이파크', '상현동 만현마을 엘지자이' 등 5가지 아파트 평면에 한샘의 스타일패키지 대표 6종을 각각 3D로 구현해 한샘을 통해 변화되는 집의 모습을 가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마루, 도어, 창호, 조명, 수전 등 샘플 제품을 살펴볼 수 있는 '건자재 샘플존'과 매트리스를 직접 누워보고 구매 할 수 있는 '매트리스 체험관'도 마련돼 꼼꼼하게 비교해보고 선택할 수 있다. 한샘 관계자는 "수도권 남부 상권의 새로운 쇼핑 메카로 떠오르는 기흥에는 국내외의 내로라하는 홈퍼니싱 브랜드들이 집결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며 "한샘은 대리점들과 함께 국내 리빙 문화를 선도하는 매장을 구성해 고객들에게 새로운 쇼핑 패러다임을 제시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0-04-28 10:25:1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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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코로나19 어려움 처한 급식 납품업체 지원

KT CI. KT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결정된 온라인 개학 여파로 어려움을 겪는 업체를 지원하기 위해 급식 납품업체에서 구매한 '사랑의 농산물 꾸러미'를 임직원에게 판매한다고 28일 밝혔다. 사랑의 농산물 꾸러미는 급식 납품업체로부터 구매한 친환경 채소 10종으로 구성한 농산물 세트다. 농산물의 원가는 2만원이지만, 임직원에게 1만원에 판매하고, 실제 가격과의 차액은 회사 차원에서 지원한다. 급식 납품업체들은 3월부터 개학 준비에 나서야 했으나, 온라인 개학으로 납품을 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 서울시 학교급식을 총괄하는 '서울 친환경 유통센터'에 따르면 서울 전체 급식 납품업체의 3~4월 피해액은 84억원 수준에 이른다. KT는 28일과 29일 양일에 걸쳐 KT 광화문 사옥 공터에서 오프라인 장터를 열고 농산물 꾸러미 1000개를 판매한다. KT는 서울 친환경 유통센터의 추천을 받아 피해가 가장 심각한 생산자 단체 2개를 이번 오프라인 장터 참가사로 선정했다. 이후 KT는 KT그룹 사내 복지몰을 통해 내달 6일부터 15일까지 10일간 농산물 꾸러미 5000개를 추가로 판매할 계획이다. 온라인 장터에는 서울·경기·충남 등 전국 7개 급식 납품업체가 참가한다. KT 지속가능경영단장 이선주 상무는 "KT는 앞으로도 사회 각 분야의 어려움에 귀를 기울이고 지원을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KT는 지난 3월 '사랑나눔 도시락'을 지역상권에 제안해 상권 살리기에 나선 바 있다. 사랑나눔 도시락은 KT가 광화문·우면동 사옥 인근 식당에서 도시락을 구매해 사내식당에 판매하는 활동으로 회사와 임직원이 비용을 분담해 착한 소비에 동참하는 사회공헌 프로젝트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4-28 10:24:45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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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경 개인전 '기억의 유토피아' 전시회 개최… 그림속 유머가 녹아있어 저절로 미소

윤희경 개인전 '기억의 유토피아' 전시회 개최… 그림속 유머가 녹아있어 저절로 미소 코라나 19 바이러스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일부 해제됨에 따라 사람들에게 모처럼 만의 봄을 느끼게 할 전시회가 열린다. 윤희경 작가의 두 번째 작품전 '기억의 유토피아' 전시회가 서울 종로구 자하문로 서촌에 위치한 '갤러리 비'에서 오는 29일부터 5월 5일까지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작가 윤희경이 '일상의 유토피아'란 첫 번째 전시를 가진 후 좀 더 성숙해진 표현으로 두 번째 전시 '기억의 유토피아'전시회를 통해 관람객들에게 다가간다. 작가의 작품은 친숙한 인물 일러스트가 주를 이룬다. 내 옆에 있는 동생의 모습 또는 할머니 옆에 누워 도란도란 잠을 자는 아이의 모습등 작가 특유의 유머가 그림 속에 녹아있어 저절로 미소를 머금게 한다. 한편 '갤러리 비'는 예술인들이 터전을 잡았던 서촌에 위치해있다. 어려운 작가들에게 힘을 실어주고 많은 작가들이 모여 아름다운 문화예술을 이야기하는 공간이다. 윤희경 작가 한·중·일국제아트페어 외 단체전 다수 국토 해양 환경미술대전 우수상 대한민국회화대전, 여성미술대전 특선 한국미술협회 회원 한국전업미술가협회 회원

2020-04-28 10:24:43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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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1분기 영업이익 1209억원…전년比 22.7%↑

대우건설은 공시를 통해 2020년 1분기 경영실적(연결기준)을 잠정 집계한 결과 매출 1조 9858억원, 영업이익 1209억원, 당기순이익 619억원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매출은 1조 9858억원을 기록했다. 부문별로는 ▲주택건축사업 1조 1836억원 ▲토목사업 3962억원 ▲플랜트사업 3480억원 ▲기타연결종속 58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1분기 매출액은 코로나19 등의 영향에도 불구하고, 전년 동기 대비 2.2% 소폭 감소하는데 그쳤다"고 밝혔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2.7% 급증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매출액에서 원가를 뺀 매출총이익은 2170억원으로 양호한 수준을 달성했고, 토목·플랜트 부문 원가율이 상당 부분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신규 수주는 1조 5037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56.5% 감소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코로나19, 유가 하락, 발주처 상황 등으로 1분기에 예정되어 있던 해외사업 계약이 순연되고, 국내에도 영향을 미침에 따라 신규 수주가 감소했으나, 2분기 이후 본격적인 수주활동을 통해 연간 수주목표 12조8000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설명했다. 대우건설은 현재 32조4646억원 규모의 수주잔고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연간매출액 대비 4년치 일감에 해당한다. 대우건설은 주택분야에서 올해 총 3만4744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일부 분양이 지연되어 주택건축부문에 일시적인 매출 감소가 발생하고 있으나, 2분기부터는 본격적인 공급이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해외에서도 베트남 개발사업 등 수익성이 좋은 사업부문의 매출이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거점시장으로 자리 잡은 나이지리아, 이라크 등에서 공사 계약이 예정됐다. 대우건설은 AMC를 통한 투자개발형 리츠 운영, 드론산업 분야 개척, 베트남장비임대사업 등 신성장 사업 분야에서도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올해 코로나19, 유가 하락 등 대내외적인 경영환경 악화로 어려움이 있겠으나, 주택건축부문에 미치는 영향이 제한적이고 해외 사업장도 점차 정상화되고 있어 극복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작년 말 국내 건설사 최초로 공시한 향후 3개년간 수주 및 매출 목표 달성에도 큰 무리가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설명했다.

2020-04-28 10:15:25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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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쏠 기프팅 서비스' 출시…금융상품을 선물로

-휴대전화 번호, 성명 입력하고 간편하게 적금, 환전, 골드바 선물 발송 /신한은행 신한은행은 금융상품을 선물로 주고 받을 수 있는 모바일 플랫폼 '쏠 기프팅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2018년 '쏠편한 선물하는 적금'을 출시해 은행권 최초로 선물하는 컨셉의 금융상품을 도입한 신한은행은 이번 쏠 기프팅 서비스를 통해 금융상품 선물 서비스를 플랫폼으로 발전시켰다. 쏠 기프팅 서비스를 이용하면 상대방의 휴대전화 번호와 성명만 입력하고 간편하게 적금, 환전, 골드바 선물을 보낼 수 있으며, 감사, 축하 등의 마음을 담은 메시지도 함께 전달할 수 있다. 특히 첫 번째 입금액과 함께 선물하는 적금 상품에는 기존 '쏠편한 선물하는 적금'에 마이홈플랜 청약종합저축, 쏠편한 작심3일 적금, 쏠플레이 적금, 신한 첫급여드림(DREAM) 적금 등 4개 상품이 추가돼 선택의 폭이 크게 확대됐다. 신한은행은 쏠 기프팅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고객 이벤트도 진행한다. 다음달 말까지 적금상품을 선물한 고객 선착순 4만명에게 룰렛 추첨을 통해 BBQ치킨, 보드게임,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등 경품을 제공한다. 이벤트 기간 중 '선물 조르기'를 이용한 고객 매일 선착순 300명에게는 카카오톡 이모티콘도 제공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금융상품을 선물처럼 주고 받으며 많은 고객들이 쉽고 재미있게저축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서비스를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중심적 관점에서 차별화된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04-28 10:13:41 안상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