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동영상
기사사진
휴롬, 28일까지 공식쇼핑몰서 할인 행사

가정의 달 맞아 휴롬이지 등 주요 제품 7~37% 싸게 판매 휴롬은 공식쇼핑몰에서 휴롬이지, 휴롬디바S 등 원액기를 최대 37% 할인하는 '슬기로운 휴롬생활' 할인 행사를 오는 28일까지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가족들에게 휴롬 원액기를 선물하거나 착즙주스로 건강을 관리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마련됐다. 휴롬이지는 정가 대비 7% 할인한 42만9000원, 휴롬디바S는 13% 할인한 34만9000원, 휴롬알파는 37% 할인한 26만9000원, 휴롬주지아로는 25% 할인한 29만9000원에 각각 구매할 수 있다. 휴롬 원액기는 저속 착즙을 통해 마찰열 발생과 공기 유입을 억제해 항산화 효소, 비타민, 파이토케미컬 등 영양소의 파괴 및 산화를 최소화함으로써 채소, 과일의 맛과 영양을 자연 그대로 보존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 가운데 휴롬이지는 SBS 예능 프로그램 '맛남의 광장'에 등장해 큰 화제를 모은 원액기로 지난 3월 출시 후 홈쇼핑에서 연일 매진 행렬을 이어가고 있다. 현존하는 원액기 중 가장 넓은 136mm의 투입구와 2L 용량의 메가 호퍼를 탑재해 채소, 과일을 통째로 가득 넣어 착즙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메가 호퍼 하단에는 커팅날개를 적용해 통째로 넣은 재료를 자동으로 잘라주는 자동 절삭 기술로 재료 손질의 수고로움 없이 버튼만 누르면 주스가 완성된다. 2중 구조의 압착필터를 적용해 세척도 편리하다. 휴롬 관계자는 "휴롬 원액기는 채소, 과일을 저속 착즙해 효과적인 영양 섭취가 가능하기 때문에 면역력이 중요시 되는 요즘 많은 소비자들이 구매하는 추세"라며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온 가족 건강 관리를 위한 원액기를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하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2020-04-22 11:50:02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11번가, 못난이 농산물 '어글리러블리' 론칭

11번가가 재배 과정에서 흠집이 나거나 모양과 색깔이 고르지 못한 '못난이' 농산물들을 모아 선보이는 브랜드 '어글리러블리(Ugly Lovely)'를 론칭했다. 모델들이 어글리러블리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11번가 11번가, 못난이 농산물 '어글리러블리' 론칭 커머스 포털 11번가가 재배 과정에서 흠집이 나거나 모양과 색깔이 고르지 못한 '못난이' 농산물들을 모아 선보이는 생산자 협력 브랜드 '어글리러블리(Ugly Lovely)'를 론칭했다. 농가(생산자)와의 협력을 통해 겉모양만 못생겼을 뿐 과육의 품질은 우수한 못난이 농산물을 확보하고 대형마트 대비 20~30%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 농가의 수익도 함께 올려주는 11번가의 농산물 브랜드다. '어글리러블리 키위'부터 현재까지 참외, 킹스베리, 사과 등 총 8종의 상품들을 선보였다. 제품 상세 페이지에는 농산물의 흠집, 갈변 이유와 상태를 보여주고 맛의 당도와 선별 기준을 명시해 고객들이 믿고 구매할 수 있게 했다. 맛과 신선도의 보장을 위해 현재는 '농협'과 협업해 상품 당도 선별과 품질 관리, 상품 기획을 진행하고 있으며 향후 여러 제휴처와 함께 '수입 과일' 등으로 품목을 확대해갈 예정이다. 11번가는 오는 26일까지 어글리러블리 8종 상품을 모은 '어글리러블리 농산물 기획전'을 진행한다. 11 브릭스 이상의 당도 선별이 된 '성주 참외'(2kg, 5~8과)는 1만2900원, 깨끗이 세척해 생과 그대로 먹으면 되는 '세척사과'(4kg, 24과)는 1만3800원, 일반 딸기보다 2배 이상의 크기에 평균 10 브릭스로 당도를 선별한 '킹스베리 딸기'(1kg)는 1만5900원이다. 어글리러블리 농산물 구매 시 적용할 수 있는 'NH농협카드 20% 할인 쿠폰'(5000원 이상 구매 시 최대 1만원)도 발급한다. 지난 2월 첫 선을 보인 '어글리러블리 키위'는 현재까지 누적으로 약 15톤이 판매됐고, '참외'는 약 13톤이 팔렸다. 어글리러블리 제품을 구매한 고객들 중에는 '농가돕기 차원에서 샀는데 저렴한 가격에 맛있는 과일을 받아 이득을 본 느낌이다', '모양은 못나도 맛은 훌륭하다'는 긍정적인 후기가, 농가(생산자)들은 '생김새 때문에 팔릴 거라고 생각치 못했는데 의외의 수익이 나고 있다'는 피드백이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다. 11번가 박준영 전략사업그룹장은 "'어글리러블리' 론칭을 통해 버려지는 농산물 소비로 농가의 경제적 부담도 덜어주면서 농가와의 상생협력에도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며 "고객들에게는 맛, 신선도의 퀄리티가 우수한 농산물을 저렴하게 선보여 알뜰한 쇼핑 혜택을 보장해 드리도록 품질 관리와 상품 기획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4-22 11:50:00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부산 민락동 '오션테라스 스트리트' 분양

부산 수영구 민락동 '오션테라스 스트리트'가 신규 상업시설과는 다르게 이미 완공된 상태에서 분양을 진행하고 있다. 이미 계약한 대형 프랜차이즈 업체들은 인테리어 공사를 진행중에 있다고 분양 업체측은 전한다. 부산 광안리해변 인근에 자리잡아 유동인구가 많고, 풍부한 아파트 배후수요까지 확보했다. 광안리해수욕장과 광안대교 일원은 매년 '부산 불꽃축제'가 열리는 곳으로 뛰어난 자연환경과 다양한 문화행사로 관광객이 북적이는 곳이다. 오션테라스 스트리트 주변으로는 민락 수변공원과 갈맷길 2코스까지 가까이 위치해 있다. 또한 총 1,038가구의 'e편한세상 오션테라스' 입주민은 물론 인근 아파트 단지까지 포함하면 총 3,600여가구의 고정수요를 확보하고 있다. 스트리트형 테마 설계까지 갖춰 일대를 대표할 랜드마크 상가로 발전도 예상된다. 특히 최대 380m 길이의 대규모 전면 개방 형태로 설계돼 광안대교 조망을 최대한 즐길 수 있다. 바다와 대교를 바라보기 좋은 환경을 상업시설 안에서 오래 머물고 즐기도록 해 상업시설 영업이익을 높이는 데도 효과적일 것으로 기대된다. 공간구성 또한 남다르다. 유동객 및 인근 거주자를 위한 Life Style Zone, 수변공원과 맞닿아 있는 Retail&Casual Brand Zone, 광안대교 뷰가 가능한 메인 상권, Anchor&Local Brand Zone 등 총 3개의 테마권역으로 조성해 문화와 휴식을 즐길 수 있는 복합공간으로 구성할 계획이다. 특히 수변공원과 맞닿아 있고 광안대교 조망이 가능한 메인상권 3단지는 상가의 가치를 높여주는 Anchor&Local Brand Zone으로 구성되는 만큼 빠른 상권 활성화가 기대된다. 분양홍보관은 부산광역시 수영구 광안해변로 e편한세상 오션테라스에 위치해있다.

2020-04-22 11:46:58 최규춘 기자
기사사진
롯데면세점, '있었더라면' 챌린지 진행…여행에 대한 희망과 추억 공유

롯데면세점, 사회적 거리두기 동참 SNS 캠페인 롯데면세점, '있었더라면' 챌린지 진행…여행에 대한 희망과 추억 공유 롯데면세점이 22일부터 '있었더라면' SNS 챌린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있었더라면' 챌린지는 정부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기간을 5월까지 연장함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을 독려하고 여행이 그리운 고객들의 아쉬움을 해소하고자 기획됐다. 5월 20일까지 진행하는 '있었더라면'챌린지는 자신이 다녀왔던 여행에 함께했으면 좋았을 것을 공유하는 캠페인이다. 참여 방법은 자신이 찍은 여행 사진에 아이템을 합성하거나 또는 사진 원본을 필수 해시태그(#사회적거리두기를응원합니다 #있었더라면_챌린지 #if_with_challenge #lottedutyfree)와 함께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하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5월 1일부터는 중국 대표 SNS채널인 위쳇과 웨이보를 통해서도 이벤트를 진행한다. 롯데면세점은 심사를 통해 선정된 1등에게 롯데면세점에서 현금처럼 사용가능한 LDF PAY 100만 원을 시상할 계획이며, 이와 더불어 총 5백만 원 상당의 다양한 경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있었더라면' 챌린지 수상자 발표는 5월 27일이다. 롯데면세점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지친 국민에게 조금 더 힘을 내자는 응원에 메시지를 전하고 싶다' 며 '국내외 여행에 대한 그리움, 기대감이 커진 상황에서 이번 이벤트를 통해 여행에 대한 좋은 추억을 서로가 공유했으면 한다'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4-22 11:45:27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에몬스, '부부의 세계'에 제품 지원 '눈길 주목'

시청률 높아 지선우 소파, 지선우 식탁 등도 연관 검색어에 에몬스가구가 JTBC 금토드라마 부부의 세계에 협찬한 제품들. 에몬스는 인기리에 방영중인 JTBC 금토드라마 '부부의 세계'에 제품을 제작지원했다고 22일 밝혔다. 영국 BBC 드라마 '닥터 포스터'의 리메이크작인 '부부의 세계'는 지선우(김희애 분)의 시선에서 믿었던 남편 이태오(박해준 분)과의 부부 관계가 한순간에 깨지고 서로 복수하는 과정을 속도감 있게 그려낸 작품이다. 지난 18일 방송분의 경우 전국 20.1%, 수도권 22.3%(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매회 폭발적인 반응을 이어가고 있다. 아울러 극중 배경이 되는 지선우(김희애 분) 집의 가구와 인테리어가 관심을 보이며 포털 사이트 연관검색어에 '부부의 세계 가구', '지선우 소파', '지선우 식탁' 등이 올라 시청자들의 높은 관심도 나타나고 있다. 극중에서 지선우(김희애 분)·이태오(박해준 분) 부부의 집에 자주 나오는 거실 공간에 소파, 거실장, 티테이블, 사이드 테이블과 주방 공간에 식탁, 장식장, 침실의 장롱, 서랍, 안락 의자, 그리고 지선우의 아들로 나오는 이준영(전진서 분) 방의 침대, 책상, 책장, 의자를 비롯해 여다경(한소희 분) 신혼집의 침대, 서랍장 등 주요 공간의 가구들은 모두 에몬스가구 제품이다. 지선우 역(김희애) 거실에 있는 루치아노 소파. 특히 주목 받고 있는 제품은 가정의학과 전문의이자 부원장인 지선우(김희애 분)의 거실과 주방에 루치아노 소파와 헤븐 식탁이다. 2.1㎜ 통가죽을 적용한 헤드레스트형 디자인의 루치아노 라이트 그레이 코너형 소파는 차분하고 정돈된 지선우(김희애 분)의 이미지에 맞게 절제된 세련미가 느껴진다. 또 휴고 티테이블, 모디스 사이드 테이블, 노체 크레덴쟈, 제이드 거실장을 함께 연출해 인테리어와 톤앤매너를 맞췄고, 주방에는 극중 많은 시간을 공유하는 부부의 이야기 인 만큼 가족이 모여 식사 공간인 주방에 헤븐 6인 식탁으로 고급스러움을 한층 살렸다. 지선우(김희애 분)의 침실 또한 제이드 블랙 컬러와 월넛의 콤비매치가 돋보이는 제이드 장롱과 서랍장, 샤르도네 안락의자로 부부만의 공간을 잘 연출했으며, 아들방에는 로미앤쥴리S 시리즈의 침대와 책상, 책장, 의자로 짜임새 있게 구성했다. 이 외에도 최근 재기에 성공한 이태오(박해준 분)·여다경(한소희 분)의 저택 신혼 공간에도 넉넉한 재력에 도도하고 화려한 여다경(한소희 분)의 이미지에 걸맞는 톤다운된 핑크컬러와 부드러운 벨벳 텍스처 질감의 여성스러운 감성을 느낄수 있는 로즈에디션 침실시리즈를 연출했다.

2020-04-22 11:43:25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도로교통공단 전국 운전면허시험장, 6월부터 사전예약제로 토요특별근무 재개

도로교통공단 전국 운전면허시험장, 6월부터 사전예약제로 토요특별근무 재개 전국 운전면허시험장, 6월부터 사전예약제로 토요특별근무 재개 /도로교통공단 도로교통공단(이사장 윤종기)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 추세에 따라 5월까지 토요특별근무를 중단하고 6월부터 '방문시간대 전면 예약제'로 토요 근무를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그동안 공단은 직장인 등 평일에 시간을 내기 어려운 국민 편의를 제공하고자 매월 1회 토요일에 한해 전국 19개 운전면허시험장에서 면허시험과 민원업무를 실시해 왔다. 하지만 코로나19 확산 지속으로 범정부적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에 따라 3,4월에 이어 5월까지 주중 대비 방문객 밀집도가 높은 토요특별근무를 잠정 중단키로 했다. 6월부터는 전국 면허시험장의 토요특별근무를 방문시간대 전면 예약제로 운영할 예정이며, 6월의 경우 둘째 주 토요일인 13일 시행한다. 방문시간대 전면 예약제는 면허시험장 방문 전 인터넷이나 전화로 방문시간을 예약해야 하며 예약인원에 한해 운전면허시험과 적성검사 등 민원업무를 처리한다. 예약 가능 민원은 운전면허 1종 적성검사, 2종 갱신, 재발급 업무로 이외 국제면허 발급, 외국면허·군면허 교환 등을 위한 서비스는 주중(평일 09시~18시)에 방문해야 한다. 토요일 방문 예약은 도로교통공단 '안전운전 통합민원'홈페이지 내 '운전면허발급'에서 원하는 시험장과 시간을 선택해 해당 시험장의 토요근무일을 확인하고 예약 후 방문하면 된다. 도로교통공단 고객지원센터(1577-1120)를 통해 전화 예약도 가능하다. 도로교통공단 유충섭 면허관리처장은 "평일에 방문하기 어려운 국민을 위해 6월부터 사전예약을 통한 토요특별근무를 시행하게 됐다"며 "6월 토요특별근무일에 면허시험장 방문 시에는 예약한 후 방문해야 하는 점에 유의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전국 운전면허시험장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철저한 방역·소독 작업을 실시하며 방문객과 업무처리자의 접촉을 최소화하고 있다. 시험장 방문 시에는 마스크를 필히 착용하고 미착용 시 출입이 제한된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4-22 11:26:22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명지대 교수팀, 기포 이용해 인체 내 약물 전달 초소형 로봇 개발

명지대 교수팀, 기포 이용해 인체 내 약물 전달 초소형 로봇 개발 정상국 기계공학과 교수 "체내 목표 위치에 약물 전달 및 침투" 정상국 교수 연구팀(왼쪽부터) 김대근, 이대영, 정상국 (교수), 정진원 연구원/ 명지대 제공 명지대(총장 유병진)는 정상국 기계공학과 교수 연구팀(정진원, 장대성, 김대근, 이대영 연구원)이 사람 몸속의 혈관을 통해 움직일 수 있는 초소형 로봇 및 공기방울(기포)을 이용해 인체 내부 목표 위치에 약물을 전달하는 약물 전달 기술을 개발했다고 22일 밝혔다. 정상국 교수 연구팀이 개발한 로봇은 기존 초소형 로봇을 제어하고, 약물의 전달 방식을 획기적으로 개선했다. 외부 전자기장의 제어에 의해 움직이는 초소형 로봇은 여러 개의 기포들을 통해 약물의 손실 없이 안정적으로 목표한 부위까지 약물을 전달한다. 또한, 특정 소리(음파)에 의해 기포를 발생시키며 이때 생겨난 유동을 통해 약물을 방출한다. 개발된 초소형 로봇은 창의적 기포 제어 기술을 지니고 있다. 우수한 약물 봉인 능력을 갖고 있으며, 기존의 고체 형태뿐만 아니라 액상 형태의 약물 또한 체내에 전달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현재 구강이나 정맥을 통해 약물을 투여하는 방법이 가장 일반적인 체내 약물 전달 방식이나, 약물은 신체의 순환 기능에 의해서만 전달되기 때문에 목표한 부위에 원하는 양만큼 약물을 전달하기 어렵다. 약물 전달이 필요하지 않은 다른 조직까지 약물이 침투될 수 있다. 기존의 초소형 로봇은 표면에 약물을 탑재하거나 생분해성 재료가 분해되면서 약물을 방출하는 방법을 쓴다. 이와 같은 방법은 이동 중 약물이 손실될 가능성이 높다는 단점을 갖고 있다. 명지대는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정상국 교수 연구팀이 연구를 진행했다"면서 "몸속을 자유롭게 돌아다니며 목표한 체내 조직으로 정밀하게 약물 전달이 가능한 초소형 로봇을 성공적으로 개발했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는 교육부가 추진하는 이공학개인기초연구사업의 지원으로 수행됐다. 연구결과는 IEEE 주관 저명 맴스(MEMS) 학술대회에 2018년 1월 발표돼 최종 우수논문 15에 선정됐다. 뿐만 아니라 국제 학술지 'Sensors and Actuors A: Physical'에 2020년 4월(연구논문: Acoustic bubble-based drug manipulation: Carrying, releasing and penetration for targeted drug delivery using an electromagnetically actuated microrobot') 선행연구로 게재될 예정이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0-04-22 11:25:18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금융위, 국제 금융안정위에 "회사채 시장 감독 강화" 제안

손병두 금융위 부위원장/금융위원회 금융위원회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을 위해 금융안정위원회(FSB)가 회사채 시장, 회사채 연계 파생상품시장 감독을 강화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FSB는 금융시장의 불안 징후가 완화됐지만 건전성 리스크는 높아질 수 있다고 평가했다. 금융위원회는 22일 손병두 부위원장이 전날 저녁 열린 FSB 운영위원회 전화회의(컨퍼런스콜)에서 이같이 제안했다고 밝혔다. FSB는 주요 20개국(G20) 합의에 따라 금융 분야 규제·감독 관련 국제기준을 마련하고 금융당국 간 협력을 강화하는 활동을 하는 국제기구다. 이날 손 부위원장은 "코로나19로 인한 금융시장 변동성이 진정세를 보이고 있지만 시장의 불확실성이 상존하고, 실물부문의 회복이 가시화 되지 않았다"며 " FSB가 회사채 시장 및 회사채와 연계된 파생상품시장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손 부위원장은 또 "각국 정부의 적극적 정책이 현장에 전달되기 위해선 정부의 규제완화에 부응한 은행의 대출태도 완화가 필요하다"며 "다만, 규제완화는 국가별 규제 분절화(regulatory fragmentation)에 따른 규제차익 추구 행위를 조장하여 금융안정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FSB는 금융시장 리스크 감시, 정책 대응 정보 공유, 국제기준 제정기구와 국제 공조 방안 마련 등 향후 지원 방향을 제시했다. FSB는 "각국의 적극적 정책 대응으로 코로나19 확산 초기에 나타난 금융시장의 불안 징후가 완화했지만, 건전성 리스크가 커질 수 있다"며 "주요 기업의 신용등급이 떨어지면 시장의 안전자산 선호 현상이 재차 확산해 유동성 부족 현상이 재발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0-04-22 11:09:44 나유리 기자
기사사진
아이파크몰에서 만나는 영화 속 클래식 자동차

아이파크몰 '이색 자동차 박물관' 오픈/아이파크몰 아이파크몰에서 만나는 영화 속 클래식 자동차 '이색 자동차 박물관' 오픈 아이파크몰이 '이색 클래식 자동차 박물관'을 오픈, 영화 속에서나 보았을 법한 클래식 자동차를 전시한다. 이번 '이색 클래식 자동차 박물관'은 아이파크몰과 클래식카 및 빈티지 컬쳐 산업화 플랫폼인 '라라클래식'이 함께 협업하여 진행 되는 오픈형 공간 기획 이벤트로, 유통점 내 클래식 자동차가 전시 되는 것은 이번이 최초이다. 전시 차량은 랜드로버, 쉐보레, BMW, 벤츠, 로터스 등 총 6대로, 쉐보레 C3100, 랜드로버 시리즈3, MG MGB, 벤츠 W108 등 국내에서 보기 힘든 희귀 클래식 자동차들이다. 대표 전시 차량인 쉐보레 C3100은 미국의 픽업트럭의 원조 격이라고 불리 우는 차량 중 하나로, 바디와 일체형인 대쉬보드와 커다랗고 가느다란 스티어링휠, 독특한 모양의 클러스터 등 당시 미국 픽업 트럭의 분위기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 차에 대한 재미있는 에피소드와 당대의 배경 지식 등 다양한 히스토리를 큐레이터를 통해 들을 수 있다. 아이파크몰 관계자는 "아이파크몰에 방문하는 고객 분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고자 이번 '이색 클래식 자동차 박물관'을 기획, 전시 하게 됐다" 며 "클래식 자동차에 올라타 영화 속 주인공처럼 사진도 찍을 수 있어 자동차에 관심이 많은 매니아 층뿐만 아니라 연인 및 가족고객에게도 새로운 즐거움을 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 한다"고 말했다. 아이파크몰 '이색 클래식 자동차 박물관'은 아이파크몰 패션파크 1층에서 만나 볼 수 있으며 오는 5월 10일까지 관람 할 수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4-22 10:54:12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티몬 '신규 파트너 판매 수수료 0%'는 계속된다!

티몬 신규 파트너 판매 수수료 0%/티몬 티몬 '신규 파트너 판매 수수료 0%'는 계속된다! 최대 60일 판매수수료 면제… 파트너와 동반성장 위함 타임커머스 티몬이 신규 파트너들의 판매 수수료를 최대 60일까지 면제해 주는 '신규 파트너 판매 수수료 0%'정책을 5월 말까지 계속 이어간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3월까지 해당 정책으로 수혜를 받은 신규 파트너는 1100여개에 이른다. 티몬이 지난해 8월 첫 도입한 '신규 파트너 판매수수료 0%' 정책이 신생 창업자들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이는 지난해 8월부터 사업자를 낸 신규 창업자가 티몬에 입점할 경우 판매 수수료를 면제해 주는 정책이다. 승인일로부터 익월 말일까지 판매 수수료를 면제해 주기 때문에 최대 60일까지 지원 받을 수 있다. 단, PG사에 지급해야 할 수수료는 제외된다. 지난달까지 8개월 동안 약 1,100여개 이상의 신규 창업자들이 '판매 수수료 0%' 혜택을 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온라인 쇼핑 플랫폼의 평균 수수료가 10%대인 것을 감안할 때 신생 업체 입장에서 시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하기 위해 필요한 시간을 벌 수 있고, 매출 확보와 비용절감에 큰 힘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실질적인 지원책으로 꼽힌다. 티몬이 파트너들과 상생을 위해 꾸준히 노력한 덕분에 새롭게 입점하는 파트너 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지난 3월 기준 신규 파트너 수는 전년 동기대비 23% 이상 증가했다. 티몬은 해당 정책을 올해 초까지 운영하고 종료하는 것으로 계획했지만, 높은 호응에 힘입어 보다 많은 신규 창업자들을 육성하고 지원할 수 있도록 이어가기로 결정했다. 탄탄하게 성장한 파트너들이 많아질수록 티몬이 이끌고 있는 '타임커머스'도 강화된다. 좋은 파트너가 많아질수록 좋은 상품들이 넘쳐나게 되고, 고객들도 계속해서 티몬에서 특가 상품들을 구매할 수 있기 때문에 고객과 파트너, 티몬 모두가 승자가 되는 구조가 만들어지는 것이다. 이진원 티몬 대표는 "타임커머스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정책 운영을 통해 신생 창업자의 성장을 지원하고 고객만족을 함께 이끌어 낼 수 있도록 계속해서 고민하고 노력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티몬은 고객과 파트너 모두와 동반성장하는 채널로 입지를 강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4-22 10:50:39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한성대 학술정보관, 도서관 분야 최고 권위 '2020년도 한국도서관상' 수상

한성대 학술정보관, 도서관 분야 최고 권위 '2020년도 한국도서관상' 수상 '도서관 아웃리치서비스' 운영 등 지역주민 평생학습 기회 제공 한성대 학술정보관 내 러닝커먼스 /한성대학교 한성대학교는 학술정보관(관장 김귀옥)이 한국도서관협회에서 주관하는 '제52회 한국도서관상'단체부분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도서관 분야 최고 권위상인 한국도서관상은 1969년 제정된 이래 매년 한국 도서관 사업 발전에 공적이 현저한 개인 또는 단체에게 표창하는 상이다. 올해 단체상은 1300여 개 전국 공공·대학·전문 도서관 중 13개관이 선정됐다. 서울 소재 대학에서는 한성대 학술정보관이 유일하다. 한성대학교 학술정보관은 지역사회에 도서관 단순 개방 차원을 넘어선 '도서관 아웃리치 서비스'운영·4년 연속'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수행 등을 통해 지역사회에 공헌한 점과 러닝커먼스(Learning Commons) 및 그룹 스터디실 스마트 환경 조성·상상독서 프로그램 등을 통한 창의융합 교육지원 활동에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귀옥 학술정보관장은 "도서관 분야에서 최고의 상을 받게 돼 매우 기쁘고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대학과 지역사회의 고객 감동을 실현하는 도서관이 되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성대 학술정보관은 지난해 10월, 서가로 가득했던 자료 열람실을 창의학습 공간인 러닝커먼스로 탈바꿈하여 오픈했다. 또한 학생 인문소양을 위해 비교과와 연계하여 상상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상상독서 포털 시스템을 별도로 구축하여 도서 리뷰 작성·독서 커뮤니티 구성 등 다양한 독서 활동이 가능하도록 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4-22 10:33:04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현대엔지니어링, 4200억원 대만 화력발전소 공사 수주

현대엔지니어링이 대만 발전플랜트 시장에 처음 진출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대만 국영전력기업 TPC(Taiwan Power Company)가 발주한 3억4000만달러(4200억원) 규모의 다탄 복합화력발전소 증설공사를 수주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공사는 대만 수도 타이베이에서 서쪽으로 약 50km 떨어진 곳에 있는 '다탄 발전소'의 7번 유닛을 증설하는 것으로 기존 설비에 발전용량 300MW급의 스팀터빈발전기(STG)를 추가 설치하게 된다. 대만 전체 발전 규모의 75%를 담당하고 있는 대만 국영전력기업 TPC는 대만 전역으로의 원활한 전력 공급을 위해 발전 설비용량 증설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이번 프로젝트도 발전용량 확대 계획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현대엔지니어링이 대만에서 발전플랜트 공사를 수주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앞서 TPC 발주 공사를 다수 수행한 경험이 있는 일본 미쓰비시 상사가 현대엔지니어링에 EPC(설계·조달·시공)사로 참여해줄 것을 제안하면서 계약이 성사됐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이 공사는 건설사와 글로벌종합상사 간 협업 모델로도 의미가 있다"며 "괌·필리핀·케냐 등 세계 각지에서 쌓은 현대엔지니어링의 해외 발전플랜트 역량이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다는 방증"이라고 설명했다.

2020-04-22 10:23:37 정연우 기자
기사사진
LG전자, 대전 지하철 역사에 '퓨리케어 대형 공기청정기' 공급

대전 판암역에 설치된 LG 퓨리케어 대형 공기청정기 /LG전자 LG전자가 대전 지하철 공기를 책임진다. LG전자는 대전도시철도공사가 운영하는 대전지하철 모든 역사에 'LG 퓨리케어 대형 공기청정기'를 공급한다고 22일 밝혔다. 대상 역은 22개로, 승강장과 대합실에 대형 공기청정기 421대, 공기청정기용 중앙제어기 'AC Smart5' 30대를 설치한다. 퓨리케어 대형 공기청정기와 중앙제어기는 LG전자가 올해 출시한 신제품이다. 불이 잘 붙지 않는 난연재질을 적용하고 벽과 바닥에 고정할 수 있게 설치 안정성을 강화하는 등 사용 조건을 반영했다. 공기 청정 면적은 158㎡다. 학교와 사무실 등 공공·상업 시설에 적합하게 만들었다. 한국공기청정협회에서 CA 인증도 받았다. 공기를 아래에서 흡입하고 위에서 배출해 공기 순환에도 효과적이다. '6단계 토탈 케어 플러스' 시스템도 적용했다. ▲큰 먼지를 걸러주는 '큰 먼지 필터' ▲알러지 유발물질, 초미세먼지를 제거하는 '토탈 알러지집진 플러스 필터' ▲스모그 원인 물질인 이산화황과 이산화질소, 새집증후군 물질인 톨루엔과 포름알데이드는 물론 생활냄새까지 제거하는 '토탈 유해가스 필터' 등을 사용한다. 중앙제어기 AC Smart 5는 공기청정기와 연동된다. 공기청정기를 최대 62대까지 제어할 수 있고 모니터링한다. 또 미세먼지 농도를 측정하는 공기질측정장비와 연동하면 상황에 따라 공기청정기의 운전모드는 물론 바람의 세기 등을 설정할 수 있다. LG전자 한국영업본부 B2B마케팅담당 임정수 담당은 "LG전자만의 공기청정 및 중앙제어 기술을 앞세워 공공·상업시설 등 다양한 공간에 적합한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04-22 10:22:02 김재웅 기자
기사사진
국민대, 서울지역 통일교육센터로 6년 연속 지정 쾌거

국민대, 서울지역 통일교육센터로 6년 연속 지정 쾌거 국민대 본관 국민대학교(총장 임홍재)가 서울지역 통일교육을 담당하는 센터로 6년 연속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22일 국민대에 따르면, 통일부에서 지정하는 '지역통일교육센터' 공모는 기존 17개 광역 시 · 도 대상의 운영 방식에서 올해부터 7개 권역을 기반으로 하는 지역통일교육센터 체계로 개편됐는데, 국민대는 2016년 3월부터 2022년 2월까지 서울지역통일교육센터로 6년 연속 선정됐다. 통일교육센터는 통일교육 지원법에 의거해 통일교육 사업에 대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고, 지역주민의 통일문제에 대한 관심과 이해도를 제고하기 위한 목적으로 통일부가 설립·지원을 담당하고 있다. 특히 올해 통일부가 "평화·통일 관련 다양한 서비스와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시민들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지역별로 통일거점센터를 신규로 설치하겠다"는 목표를 밝혀 각 지역의 대학-시민단체들간 협업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국민대는 기존에 진행했던 대표적인 통일 관련 프로그램 '통일공감마로니에 축제'를 비롯해 민 · 관 · 학이 상호 연계하는 프로그램을 지속 개발할 계획이다. 나아가 서울시와 공동으로 시민들을 대상으로 하는 '공론의 장' 프로그램을 신설해 통일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는 데 앞장설 예정이다. 서울통일교육센터장 및 통일교육위원 서울협의회 회장을 맡게 된 임홍재 국민대 총장은 "통일교육은 이념, 계층, 지역 간의 갈등을 해소하는 통합을 위한 교육으로 진행되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 재미있고 친숙하게 다가가는 '체험형', '참여형' 교육으로 진행하여 다양한 사람들의 관심을 유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4-22 10:12:30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