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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일상 속 녹색 플랫폼으로 변신

CU 에코바코드/BGF리테일 CU, 일상 속 녹색 플랫폼으로 변신 CU가 전국 1만 4000여 개 점포를 기반으로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일상 속 그린 플랫폼을 구축한다.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은 삼성카드와 업무협약을 맺고 4월 22일 지구의 날 50주년을 맞아 플라스틱 제로 굿액션 캠페인을 시작한다. 이번 캠페인은 BGF리테일이 자체 운영하고 있는 친환경 프로젝트 'CU Tomorrow'와 삼성카드의 숫자카드 네 번째 시리즈의 런칭을 기념하여 진행되는 '24365 삼성카드 프로젝트'의 협업으로 기획됐다. CU와 삼성카드는 첫 번째 굿액션으로 플라스틱 봉투 사용을 줄이기 위한 '24365 친환경 에코백'의 제작 및 판매에 나선다. '24365 친환경 에코백'은 24시간 365일 환경을 생각한다는 의미로, 폐플라스틱에서 추출된 섬유로 제작되어 에코백 자체로도 환경 보호의 의미가 있다. 특히 해당 상품에는 에코바코드가 인쇄되어 있어 CU에서 상품 결제 시 해당 바코드를 스캔하면 건당 100원의 환경 기금 적립에도 참여할 수 있다. 전국 1만 4천 여 개 CU가 환경기금 모금처 역할을 맡게 되는 것이다. '24365 친환경 에코백'은 이달 22일 오전 10시부터 멤버십 앱 포켓CU에서 1000개 한정 수량으로 예약 판매된다. 삼성카드로 결제 시 GET 아메리카노 커피로 교환할 수 있는 모바일상품권이 증정된다. 미처 '24365 에코백'을 구입하지 못했지만 환경기금 적립에 동참하고 싶은 고객들을 위해 포켓CU에서 에코바코드만 다운받으면 누구나 동일하게 환경기금을 적립할 수 있도록 했다. 이렇게 전국 CU 통해 오는 10월까지 적립된 환경기금은 에코백 판매 수익금 전액을 더해 WWF(세계자연기금)의 플라스틱 줄이기 지원사업에 전액 기부된다. BGF리테일은 우리나라 최대 그린 인프라 구축을 목표로 업계를 선도하는 친환경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전국 CU를 통해 고객들에게 다양한 친환경 제품을 소개하는 한편, 정부와 지자체의 친환경 정책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친환경 사업 인프라로 활약하고 있다. BGF리테일은 지난 2010년부터 업계 최초로 태양광, 풍력 발전, 전기차 충전시설 등 친환경 아이템들을 도입한 CU 그린 스토어를 선보여왔으며, 지난해에는 처음으로 3R(Reduce, Reuse, Recycle) 콘셉트의 도시형 그린스토어를 오픈했다. 실제 약 4개월 째 운영되고 있는 1호 도시형 친환경 편의점인 CU 서초그린점은 지구온난화 지수 80% 감소, 수도 사용량 20% 감소, 음식물 처리 비용 85% 감소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 또한, 지난해부터 전국 점포에 종이 빨대를 도입해 약 9개월 동안 플라스틱 빨대 8100만 개를 대체했다. 이달에는 업계 최초로 PLA 소재 친환경 봉투를 전국 직영점에 도입했다. 이 밖에도 BGF리테일은 ▲노을공원 내 도시숲 조성 ▲국립공원관리공단의 그린포인트 제도 홍보 ▲ 해양쓰레기 수거 활동 등 가맹점과 임직원들을 통해 다양한 친환경 활동들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 BGF리테일 황환조 경영기획실장은 "CU는 친환경 점포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고객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환경 보호를 실천할 수 있는 일상 속 그린 플랫폼으로 자리잡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전국 CU 인프라가 환경보호 캠페인의 전초기지처럼 활용될 수 있도록 다양한 기업, 지자체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4-22 13:08:0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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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기대 이학연 교수, 교양서 '경영을 넷플릭스하다' 출간

서울과기대 이학연 교수, 교양서 '경영을 넷플릭스하다' 출간 경영을 넷플릭스하다 서울과학기술대학교(총장 이동훈, 이하 서울과기대) 산업공학과 이학연 교수가 '경영을 넷플릭스하다'를 출간했다. 빅데이터, 인공지능, 공유경제, 구독경제 등 유행어들 속에 숨겨진 변화의 흐름과, 기술과 경영이 융합된 요즘 비즈니스 세상의 큰 그림을 이해할 수 있도록 누구에게나 친숙한 사례들과 더불어 흥미로운 비즈니스 스토리를 풀어냈다. 이 책은 드라마처럼 시즌별로 구성됐다. Season1은 구독경제, O2O 플랫폼 등 요즘 기업들이 돈 버는 방법, '비즈니스 모델'에 대한 내용이다. Season2는 개방형 혁신과 서비스화 등 요즘 기업들이 살아남는 방법, '비즈니스 혁신'에 대해 다뤘다. Season3는 인공지능과 IoT 등 빅데이터를 통해 요즘 기업들이 기회를 찾는 방법, '비즈니스 지능'을 이야기했다. 이학연 교수는 "모두가 4차 산업혁명과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떠들어댄다. 하지만 대체 나와 무슨 관계가 있는지, 어떻게 적용해야 하는지 감을 잡기가 쉽지 않다. 미술관의 큐레이터가 가치 있는 작품을 선별해서 전시하듯이, 넷플릭스가 취향에 맞는 영화를 선별하여 추천하듯이, 많은 이들에게 비즈니스 지식의 큐레이터 역할을 해줄 책 한 권이 있다면 좋지 않을까 생각했다"며 집필 의도를 밝혔다. "특히 곧 비즈니스 세상에 나아갈 우리 대학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4-22 13:06:32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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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또 또 하극상... 병장이 중령 폭행

육군의 기강이 바닥을 기고 있다. 상관의 권위와 위엄 대신 하극상이 커져가는 상황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크다. 삽화=문형철 기자 육군 중령이 전역을 앞둔 병장에게 폭행당하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최근 연이은 하극상 사건으로 육군은 육군이 아니라 곤뇽(거꾸로 뒤집은)이라는 조소를 받고 있는 실정이다. 군 관계자는 22일 경기도 모 육군부대 소속 A 병장이 지난 2월 초 부사관 숙소에서 술을 마신 뒤, 숙소 앞에서 마주친 사복차림의 인근 부대 대대장 B 중령을 폭행한 혐의로 군 수사기관의 조사를 받았다고 밝혔다. 민간에서 기소유예를 받은 A 병장은 소속을 묻는 B 중령의 가슴과 다리를 폭행했는데, B 중령이 사복 차림이어서 군 간부인 줄 몰랐다고 진술했다고 한다. A 병장은 조사를 받던 중 지난달 전역해 사건을 민간 검찰로 넘겨졌다. 이를 두고, 군 안팎에서는 하극상과 같은 중대한 군기위반 상황은 전역기간을 늦추더라도 강력히 처벌해야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이달 초에는 경기도 모 육군부대 상병이 지휘관인 중대장에게 야전삽을 휘두르고 목을 조르는 사건이 발생했고, 지난 달에는 육군의 전략적 임무 부대에서 남성 부사관이 상관인 동성의 중위를 강제추행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정경두 장관은 최근 잇따른 하극상 문제를 심각히 인식하고 있지만 정작 휘하 군 당국자들은 이러한 의지를 제대로 이행하고 있지 않다는 주장도 나온다. 복수의 군소식통에 따르면 정경두 국방부 장관은 지난 14일 상관 강제추행에 대해서는 철저한 수사를 지시했고, 지난 19일에는 국방장관 지휘서신까지 하달해 직접 군기강 잡기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그렇지만, 수사 초기 육군은 가해 부사관을 부대에서 분리하지 않았다. 뿐만 아니라 육군본부 인사, 감찰, 군사경찰 등 약 40여명이 상관 강제추행에 대한 3부합동 수사를 위해 파견됐지만, 인력이 흩어져 밀도 깊은 수사가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정 장관의 지휘서신도 늦게 공개돼, 국방부의 공보활동을 맏고 있는 대변인실이 장관의 강력한 의지를 퇴색시키는 것 아니냐는 지적도 나온다. 한 예비역 장교는 "간부들 스스로가 먼저 군모와 전투복 착용 등 기본적인 군기유지에 모범을 보여야 한다"면서 "간부들의 모범과 함께, 영창제도 페지에 따라 사라진 전역연기와 군사경찰 군기강확립 순찰 등을 부활시켜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다른 예비역 장교는 "국방부가 위치한 용산일대를 비롯해 시민들과 접촉이 많은 도심지에서 간부와 병의 군기위반 모습을 자주 목격한다"면서 "처벌을 내리는 것을 두려워 해서는 안된다. 군의 도덕이 떨어지면 아군에게 총질을 하는 베트남전 미군이 될 것"이라고 걱정했다.

2020-04-22 13:00:58 문형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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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원 입사연령 IMF때보다 5.8세 많아졌다

신입사원 입사연령 IMF때보다 5.8세 많아졌다 20년간 신입사원 평균연령 살펴보니… 20대 신입사원 사라지나 1998년~2020년 신입사원 평균연령 현황 /인크루트 신입사원의 최고령 나이가 지난 20년간 5.8세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인크루트가 지난 1998년 이후 대졸 신입사원 입사연령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1998년 대졸 신입사원 평균 나이는 25.1세였다. 이후 2008년에는 27.3세로 집계됐다. 10년 간 2.2세 높아진 것. 2016년엔 31.2세로 껑충 뛰어 30대 신입사원들이 등장했다. 입사 평균 연령 외에도 입사 최고령을 살펴보면 나이는 점점 높아지는 추세다. 2017년 가장 나이가 많았던 신입사원은 30.3세, 2018년에는 30.9세였다. 신입사원 평균연령과 최고령을 종합해 살펴보면 1998년 이후 20년간 5.8세 많아졌다. 여성보다 남성 신입사원의 입사 연령이 높아진 점도 눈에 띈다. 남성 신입사원의 경우 1998년 26세였던 평균 연령이 2008년에는 28.7세로 2.7세나 올라갔다. 한편 여성 신입사원은 1998년 23.5세에서 2008년 25.6세로 높아졌다. 2016년 인사담당자가 밝힌 남녀 입사 마지노선으로 남자는 평균 32.3세, 여자는 평균 30.1세로 집계되며 남녀 모두 20대가 아닌 첫 30대를 기록했다. 올해 구직자가 생각하는 입사 마지노선은 평균 31.0세였다. 남녀 각각 32.5세, 30.6세로 특히 남성 연령을 반올림 할 경우 33세로 집계 이래 최고령이 등장해 눈길을 끈다. 인크루트 서미영 대표는 신입사원 고령화에 대해 "취업난으로 졸업을 미루는 대학생들이 많아지고, 구직 준비기간이 길어지는 만큼 첫 취업 연령대가 점차 높아지는 추세다"라면서 "한편으로는 취업 후 다시 신입으로 입사하는 중고신입이 늘어나는 만큼 신입사원으로서 준비된 자세를 보여준다면 나이가 입사를 가로막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4-22 12:58:25 한용수 기자
식약처, 코로나19로 소비 늘어난 가정간편식 안전기준 재정비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소비가 급증하고 있는 가정간편식(HMR)에 대한 안전 기준을 재정비할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가정간편식은 완전조리 또는 반조리된 형태의 가정식 제품으로서, 바로 섭취하거나 간단히 조리하여 섭취할 수 있도록 제공되는 식품을 뜻한다. 식약처는 가정간편식의 유해물질 오염수준을 진단해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안전관리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조사대상은 ▲바로 섭취하는 식품(도시락, 김밥, 햄버거, 샐러드 등) ▲단순가열 후 섭취하는 식품(즉석밥, 죽, 국, 찌개, 순대, 냉동만두 등) ▲끓여 섭취하는 식품(삼계탕, 곰탕, 육수, 불고기, 닭갈비, 돈까스 등) ▲밀 키트(다듬기, 자르기 등 최소한으로 손실되어 직접 조리 후 섭취 가능한 제품)로 구분되며, 영·유아가 섭취하는 이유식, 퓨레 등도 포함된다. 식약처는 2021년 11월까지 시중 유통품을 수거하여 중금속 등 유해물질 총 56종에 대한 오염도를 검사하고, 각 품목별 섭취량을 반영하여 안전한 수준인지 평가할 계획이다. 또 아울러 최종 조사·평가결과는 식품유형별 안전기준을 재평가하는 기초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4-22 12:42:24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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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를 기회로… K푸드 '언택트 마케팅'으로 해외 시장 잡는다

코로나19를 기회로… K푸드 '언택트 마케팅'으로 해외 시장 잡는다 농식품부, 한류연계 온라인콘서트, 동영상 마케팅, 파워인플루언서 활용한 해외 홍보사업 추진 2019년 8월 LA 스테이플스센터에서 열린 케이콘 콘서트 /CJ E&M 농림축산식품부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해외 소비 트렌드 변화에 맞춰 우리 농산물 해외 수출 개척에 적극 나선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코로나19로 인해 해외 소비 지형이 급변하는 상황을 기회로 활용하고, 우리 농식품 수출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기존 오프라인 홍보사업을 비대면(Untact) 마케팅으로 대폭 전환한다고 22일 밝혔다. 코로나19가 전세계적으로 확산하면서 '사회적 거리 두기' 현상이 장기화됨에 따라 소비시장 트렌드도 '욜로'(YOLO, You Only Live Once)에서 '홀로'(HOLO, Health care, Oversize, Life at home, Online)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다. 면역용품이나 대용량제품, 집콕 제품에 대한 수요가 늘고 온라인 쇼핑 선호도가 높아지는데다, 관중이 없는 온라인 공연, 동영상이나 사회관계망을 통한 소통과 정보 획득 등 비대면 방식은 새로운 문화체험 플랫폼으로 등장한다. 농식품 수출 비대면 마케팅의 대표주자는 한류를 연계한 콘텐츠다. 코로나19로 취소된 CJ E&M 주관 한류 종합 콘서트인 뉴욕·도쿄 케이콘(K-CON)은 온라인 공연으로 전환하고, 실시간 영상 스트리밍 송출 시, 한국 농식품 홍보에 나선다. 스타들이 즐겨먹는 한국 음식과 스타의 최애 식품에 대한 퀴즈 등 간접 광고(PPL)도 추진된다. 실시간 상호소통이 가능한 소셜미디어 채널의 장점을 활용해 후기 공유, 후기에 따른 증정품 제공, 스타가 즐겨 먹는 한국 식품 추첨 등 다양한 이벤트를 열어 소비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로 했다. 중국을 중심으로 하는 동영상 마케팅에도 집중할 계획이다. 중국은 온라인·모바일을 통한 동영상 마케팅 선두국가로, 대표적인 동영상 플랫폼인 '도우인(?音)', '샤오홍슈(小??)'을 활용한 제품 광고와 판매가 가능하다. 중국 동영상 마케팅 시장 규모는 2018년 140억위안에서 지난해 328억위안, 올해 560억위안(한화 약 10조원)으로 급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미디어나 오프라인 행사에서 적용됐던 '한한령(한류제한령)'이 4월 동영상 플랫폼부터 해제돼 우리 농식품 홍보에 좋은 기회가 열릴 전망이다. 또 케이팝(K-POP) 스타 온라인 버스킹을 5월~6월까지 3회 송출하고, 홈트레이닝 동영상 플랫폼(KEEP, 5월~7월)에서 떡볶이·스낵류 등 휴게식품과 인삼·건강식품·에너지음료 등을 간점 광고 형태로 홍보한다. 아울러 중국 광동성 등 남부권에서 인기있는 요리 동영상 플랫폼인 '슬기로운 집콕 생활(味??-眉間?)'에서는 6월부터 슈퍼에서 구매할 수 있는 한국 식품을 활용해 쉽게 만들 수 있는 조리법도 개발할 계획이다. 전 세계적으로 '면역력 강화'나 '위생적이고 안전한 식품'에 대한 관심이 증가함에 따라, 국가별 파워인플루언서를 적극 활용해 한국 농식품에 대한 인지도 높이기에도 나선다. 중국의 식품 전문 왕흥을 활용해 중국 최대 온라인몰인 티몰·징동몰에서 '한국인삼대전'(5월~)을 추진하고 영유아전문몰과 연계해 '안전·안심 한국 유아식품 판촉전'(6월~)도 개최한다. 야외나 헬스장 대신 집에서 운동을 즐기는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현지 온라인몰과 연동된 홈트레이닝 파워인플루언서 채널을 활용,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홍삼조제품 등을 소개하고 '홍삼=한국의 대표 건강식품'임을 중점 홍보한다. 박병홍 식품산업정책실장은 "코로나19 이후 비대면 마케팅 수요가 상당 기간 지속될 것"이라며 "농식품 분야의 해외 온라인 시장 진출 지원에 대한 정부 지원을 대폭 늘려서 단기적인 애로 해소와 함께 장기적인 신규 시장 확보에도 힘써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4-22 12:31:22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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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한 숭실대 교수 연구실, 과기정통부 'SW스타랩' 선정

김영한 숭실대 교수 연구실, 과기정통부 'SW스타랩' 선정 8년 간 총 23억원 지원 받아 김영한 숭실대 교수(가운데) 연구실. 숭실대 제공 숭실대(총장 황준성)는 김영한 전자정보공학부 교수 연구실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SW스타랩 지원사업에 '인공지능을 활용한 클라우드 자동복구 기술 개발'을 주제로 최종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김영한 교수 연구실은 8년 간 총 23억원을 지원받는다. 본 사업은 4차 산업혁명 기술 분야에서 인공지능(AI), 빅데이터, 클라우드, 응용소프트웨어(SW), 알고리즘 등 5대 소프트웨어 핵심 기술 분야의 기초 기술을 확보하고 석·박사급 소프트웨어 인재 양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7개의 연구실이 선정됐으며 김영한 숭실대 교수 연구실이 유일하게 클라우드 분야로 선정됐다. 그 밖에도 타 기술 분야로는 카이스트, 서울대, 고려대 등이 선정됐다. 김영한 교수 연구실은 그 동안 '대학ICT연구센터 지원사업'에 인터넷인프라 연구센터로 선정돼 수행한 연구결과로 '2019 국가우수연구개발성과 100선'에 선정되는 등 우수한 연구결과를 창출해왔다. 이번 SW스타랩 선정으로 4차 산업혁명 기술의 핵심 인프라가 되는 클라우드 시스템에 인공지능을 활용한 자동관리 및 장애복구 기술 개발에서도 원천적인 성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김영한 교수는 "그동안 외국 기업중심으로 주도돼 온 클라우드 시스템 분야에 선행적으로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해 머신러닝에 의한 완전 자동 장애복구 및 안정도 향상 기술을 개발하고자 제안한 것이 선정돼 기쁘다"며 "특히 SW스타랩은 소수의 대학에서만 지원받아 온 사업인데 숭실대도 IT명문으로서 SW스타랩을 운영하게 된 것을 더불어 영예롭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숭실대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SW(소프트웨어)중심대학에 선정돼 2018년부터 4년 간 66억원을 지원받고 있다. 이를 통해 4차 산업을 선도하는 소프트웨어 융합인재 양성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스파르탄SW교육원'을 설립하고 매년 300명 이상의 소프트웨어 인재를 배출하고 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0-04-22 12:27:50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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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대 10명 중 6명이 '자발적 아웃사이더'

20·30대 89.2% 향후 '자발적 아싸'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 [메트로신문 이현진 기자] 사회나 집단에서 스스로 남들과 어울리지 않는 '자발적 아웃사이더'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20.30대 10명 중 6명 정도가 자발적 아웃사이더 생활을 하고 있었으며, 이는 3년 전에 비해 17.8%P나 증가한 수치다. 잡코리아(대표 윤병준)와 알바몬이 20·30대 성인남녀 5060명을 대상으로 '자발적 아웃사이더 현황'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자발적 아웃사이더 생활을 하고 있나요?'라는 질문에 전체 응답자 중 61.8%가 '그렇다'고 답했다. 이는 2017년 조사 당시 44.0%에 비해 17.8%P 증가된 수준이다. 응답군별로 보면 살펴보면, 취업준비생이 68.4%로 자발적 아웃사이더 생활을 하고 있는 경우가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대학생 58.1% △직장인 60.3% 순이었다. 특히 직장인들의 경우는 3년 전에 비해 무려 22.9%P나 증가해 자발적 아웃사이더 생활을 하는 경우가 가장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의 자발적 아웃사이더 생활 만족도는 10점 만점 중 평균 7.5점이었다. 자발적 아웃사이더 생활을 하는 이유는 '남들 눈치 볼 필요 없이 혼자 다니는 게 편해서'가 응답률 67.5%로 압도적으로 많았다. 다음으로 △관태기를 겪는 등 대인관계에 지쳐서(29.2%) △코로나19 등 사람들을 만나는 것 자체가 걱정스러워서(20.0%) △취업준비 및 자격증 시험 준비를 위해(14.4%) △술자리 및 모임 참석에 들어가는 비용이 부담스러워서(13.8%) 등이 5위권 안에 들었다. 이 외에도 △학업에 집중하기 위해서(10.9%) △아르바이트 등 시간적인 여유가 없어서(10.6%) △워크샵, MT 등 불필요한 행사가 싫어서(8.7%) △팀 및 학과 내에 마음에 드는 사람이 없어서(7.7%) 등의 응답도 있었다. 자발적 아웃사이더 생활을 하는 응답자 중 31.0%는 '자발적 아웃사이더 생활을 후회한 적이 있다'고 말했다. 이들은 △취업준비, 시험 등 관련 정보를 얻기 힘들어서(43.6%) △인성 및 대인관계에 문제가 있는 것처럼 보여서(42.4%) △MT, 축제 등 대학생활 추억이 없어서(32.7%) △매일 혼자 밥을 먹는 등 외로워서(24.4%) △참여하고 싶은 스터디 및 프로젝트가 있어도 눈치가 보여서(19.0%) 등을 후회하는 이유로 꼽았다. '자발적 아웃사이더'에 대한 20·30대들의 인식을 조사에서는, 자발적 아웃사이더 생활을 '긍정적으로 본다'는 답변이 47.1%로 가장 많았다. △잘 모르겠다, 42.3% △'부정적으로 본다'는 답변은 10.6%로 10명 중 1명 수준에 그쳤다. 먼저, 자발적 아웃사이더 생활이 긍정적이라고 답한 응답자들에게 그 이유를 물은 결과 △대인관계로 스트레스를 받을 일이 없어서(59.3%) △생활비 및 용돈을 절약할 수 있어서(44.5%) △취업 및 시험 등 목표를 위해 집중할 수 있어서(43.3%)가 3위권 안에 들었다. 자발적 아웃사이더를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이유로는 △개인주의적 사고가 확산되는 것 같아서(59.1%) △직장 및 사회생활이 힘들 수도 있어서(47.8%)가 대부분을 차지했다. 한편, 이번 잡코리아와 알바몬 설문에 참여한 20.30대들은 향후 자발적 아웃사이더가 더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조사결과 89.2%가 앞으로 자발적으로 남들과 어울리지 않고 혼자 즐기는 사람들이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고 응답했으며, '그렇지 않다'는 응답은 10.8%로 소수에 그쳤다.

2020-04-22 12:23:19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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軍, 27일부터 코로나19로 제한된 장병출타 완화한다

코로나19 확산 방지차원에서 제한돼 왔던 장병 출타가 오는 27일부터 일부 허용된다. 국방부는 22일 정부지침을 준수하는 범위에서 27일부터 장병 출타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다만, 현장 지휘관이 20~27일 기간 중 확진자가 없다고 판단한 지역에 한해서 시행된다. 징병 출타허용은 장기간 통제로 장병들의 스트레스가 커짐에 따라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은 유지하는 범위에서 최소한으로 허용하게 된 것으로 보여진다. 장병 출타는 평일 일과를 끝낸 뒤 오후 5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4시간 동안 부대 밖을 나갈 수 있다. 개인적 용무일 경우 월 2회, 외출 인원은 휴가자를 포함한 부대 병력의 35% 이내에서 허용됐다. 그렇지만 지난 2월 22일 국방부는 코로나19 확산방지 차원에서 전 장병에 대한 외출은 물론 외박, 휴가, 면회를 금지했다. 전역 전 휴가나 경조사에 의한 청원 휴가만 예외를 뒀다. 국방부는 완화방안을 검토하다,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유지한다는 정부의 지침에 따라 지난 3일 기한을 연장했다. 일각에서는 장병의 외출·외박 통제로 접경지역 상권침체와 군기강 해이 등의 부작용 등이 일어날 것이라는 우려도 제기돼 왔다. 한편, 22일 오전 기준으로 군내 누적 확진자는 39명이다. 관리 중인 환진자는 3명이며 나머지 36명은 모두 완치 후 재양성 판정을 받았다.

2020-04-22 12:20:17 문형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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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 없고 데이터도 없고"…저소득층 대학생 '냉가슴'

정부 기관, 초·중·고교 학생만 지원…대학 차원 지원도 일부에 그쳐 "데이터 지원이라도…정부 차원 대학생 온라인 학습 지원체계 만들어야" [메트로신문 이현진 기자] "사회적 거리 두기 상황에서 강의가 온라인으로 이뤄지면서 개인의 PC 보유는 필수가 됐다. 그러나 등록금과 월세, 생활비도 부족한 대학생에게 100만원 상당의 노트북은 사치다". 최근 서울대 학생회관 앞에 붙은 대자보 글의 발췌문이다. 작성자는 자신을 '가난을 도둑맞은 대학생'이라고 소개했다. 코로나19 여파로 대학 온라인 강의가 지속하면서 저소득층 대학생이 복지 사각지대에 방치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수업이나 과제 등 대학생활 대부분이 컴퓨터 없이는 불가능한 상황. 그러나 정부 기관과 지차체, 대학은 차상위계층 대학생을 위한 디지털 물품 지원체계를 갖추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22일 대학가에 따르면, 교육부는 최근 스마트폰 등 IT(정보기술) 기기를 보유하고 있지 않은 초·중·고교 학생이 22만여명에 이른다는 조사 결과를 발표했지만, 대학생은 조사대상에서 빠지면서 지원대상에서도 빠졌다. 교육부와 서울시, 지자체는 초·중·고교 취약계층 학생을 위해 스마트 기기 대여 등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한국장학재단에도 코로나 19 여파에 따른 물품 지원 체계는 없다. '경제적 여건과 관계없이 의지와 능력만 있으면 누구나 공부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함으로써 국가에서 필요로 하는 인재육성에 기여'한다는 설립취지에도 불구하고 코로나19 여파에 따른 차상위계층 대학생 지원책은 미비한 셈이다. 한국장학재단 관계자는 "한국장학재단에서는 장학금과 학자금 대출 등 금융 위주 지원을 하고 있다"면서 "학생들에게 물품 지원은 이뤄지지 않는다. 현재 논의되고 있는 사항도 없다"고 밝혔다. 태블릿이나 노트북PC 등 전자기기가 없으면 온라인 수업이 비교적 어려운 환경에서 이뤄진다는 점에서 새로운 'IT 취약계층'을 낳는다는 지적이 나온다. 코로나 19로 등록금 부담, 주거 불안, 생계 대책까지 중첩된 상황 속에서 디지털에서도 소외된 대학생들은 어려움을 토로하고 있다. 서울대 자유전공학부 재학생 김모 씨는 "코로나19로 학교에서 전자책을 무료로 대여해주고 있지만, 태블릿PC 등이 없으면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면서 "저소득층을 대상으로는 전자도서를 활용할 수 있는 기기도 함께 제공된다면 더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런 학생들을 고려해 최근 일부 대학에서는 취약계층 대학생을 지원하는 움직임도 있다. 오산대는 최근 온라인 수업 진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약 100명의 재학생에게 교내에 보유하고 있는 노트북을 대여해줬다, 영진전문대도 지난달 컴퓨터 확보가 여의치 않은 학생들을 위해 지난달 노트북 70대를 긴급히 확보해 교수들이 직접 학생들에게 전달했다. 오산대 디지털콘텐츠디자인과에 재학 중인 학생 박씨는 "핸드폰으로도 온라인 수업 참여는 가능하지만, 컴퓨터가 없어 과제나 리포트 작성에 어려움이 있었다"면서 "최근 대학에서 노트북을 대여해줘 더 열심히 수업에 참여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러한 지원체계는 일부 개별 대학에 그친 상황이다. 황인성 한국사립대학총장협의회 사무처장은 "성능이 떨어지는 PC로 수업에 어려움을 겪거나, 통신료가 없어서 카페 와이파이 사용하는 학생들이 의외로 많지만 이를 위한 지원체계는 없는 실정"이라면서 "전 세계적으로 디지털 격차에 의한 소외계층의 비율은 15~20%로 나타나고 있다. 대학생 사이에서도 이같은 빈부 간 '디지털 격차'가 고스란히 드러나고 있다"고 말했다. 온라인 강의로 빚어지는 학습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정부와 기업이 관심을 모아야 할 때라는 주문이 나온다. 김경이 대학교육개발센터협의회 회장(가톨릭대 교수)은 "코로나19로 대학도 행·재정적 어려움을 겪고 있고, 개별 대학이 학생 일부만 선별해 물품을 지원하는 게 쉽지 않을 것"이라면서 "당장에 큰 비용이 드는 노트북 지원이 이뤄지지 않더라도 대학과 기관, 정부가 합심해 개별 학생에게 데이터를 무료로 제공하는 등 작은 어려움부터 해소해 나가야 한다"고 조언했다.

2020-04-22 12:18:45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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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스, 1분기 495억 기록…작년 실적 뛰어넘나

렌탈 상품 다양화 주효…LED마스크등 인기 높아 교원그룹의 건강가전 종합 브랜드 웰스가 사상 최고 실적을 기록한 지난해를 뛰어넘을 기세다. 웰스는 지난 1·4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6% 성장한 495억원을 달성했다고 22일 밝혔다. 분기 렌탈 상품 판매도 지난해 1분기 대비 33.6% 상승한 6만개를 넘어섰다. 또 전년동기와 비교해 정수기, 공기청정기, 비데 등 환경 가전 판매량 역시 29% 이상 높아졌다. 특히, 지난해 첫 선을 보인 LED마스크와 플라즈마케어 등 뷰티 상품군도 분기 전체 판매량의 10%에 달하는 6000대 규모로 성장하며 실적 상승을 도왔다. 웰스 공유렌탈 서비스도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공유렌탈 1호 상품 식물재배기 '웰스팜'은 웰빙, 홈가드닝 트렌드 확산과 함께 판매가 크게 늘어 웰스 판매 상품군 중 가장 큰 188%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이같은 실적 호조는 렌탈 상품을 다양화 한 것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웰스는 지난해부터 빠르게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와 고객 취향에 대응 하도록 상품 라인업 확대에 나섰다. '웰스 더원' 시스템 정수기 신제품을 시작으로 LED마스크, 의류관리기, 에어컨 등 전략 제품까지 10여종의 제품을 잇따라 선보였다. 이에 따라 최대실적을 기록했던 지난해에 이어 렌탈 사업 비수기로 꼽히는 1분기에도 호실적을 이어나갔다. 웰스 관계자는 "그룹 생활문화사업 확대 전략에 따른 고객 중심 R&D 투자와 경영 혁신 등으로 웰스는 지난해 2154억원의 최대 매출을 달성한 이후 성장세를 이어 나가고 있다"면서 "올해 목표인 100만 렌탈 계정 확보를 위해 솔루션 기반의 맞춤형 렌탈 서비스를 선보이는 동시에 신규 영업망 확충에도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0-04-22 12:06:4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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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장병들, 국내 단체헌혈의 42%... 이웃사랑 펼쳐

육군 제12사단 전차대대 헌혈유공자와 장병들이 전차 앞에서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육군 '코로나19'로 국내 혈액 보유량이 급감하는 비상상황에 육군 장병들이 구원투수로 등장했다. 대한적십자 혈액관리본부에 따르면 코로나 기간 중 단체헌혈자의 42%해당하는 총 6만7196명이 육군 장병들이었다. 지난 1월말부터 지난 20일까지 육군 장병들이 헌혈한 혈액량은 2660만ml로 국가혈액보유량 1일 소요량인 211만ml를 기준으로 12.6일치에 해당된다. 이와 관련해 육군은 22일 '1초의 찡그림으로 사랑을 실천하고 생명을 살린다'는 슬로건 아래 코로나 극복을 위한 '사랑의 헌혈 릴레이'캠페인을 꾸준히 전개해 왔다고 밝혔다. 육군은 헌혈릴레이에 참가한 장병들의 미담 사레도 소개했다. 정무경 군수사령부 소령(40)은 지난 2월 헌혈 200회를 달성해 대한적십자사에서 헌혈 유공장인 '명예대장'을 받았다. 2011년부터 월 2회 정기 헌혈을 시작해 지난 2015년 헌혈증을 백혈병 어린이재단에 기부했고, 다시 모은 헌혈증 100여장을 추가로 기부할 예정이다. 양인수 종합정비창 주무관(49)은 지난 3월 헌혈 200회를 달성, 역시 '명예대장'을 받았다. 지난 2011년 백혈병 투병 중인 전우 자녀를 위해 헌혈증 40증을 기부했다. 12사단 전차대대에 근무하는 김경주(51) 원사 등 9명의 부사관은 지금까지 총 467회 헌혈해 헌혈량이 약 20만ml에 달한다. 이들은 대한적십자사 강원도 혈액원에서 부대표창을 받았다. 지난해 헌혈증 103장을 백혈병 어린이재단에 기부했고, 이날 218장을 백혈병소아암협회에 기부했다. 헌혈뿐만 아니라 헌혈증의 기부에도 육군 장병들은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130회 헌혈한 5사단 화생방지원대 김종수 상사(42)는 지난 18일 대한적십자사 의정부2센터에 헌혈증 70장을 기부했다. 김 상사는 헌혈 후 기념품 대신 기부권을 받아 이를 다시 헌혈의 집에 기부하고 있다. 72회 헌혈한 정인성 6공병여단 병장(26)은 지난 17일 헌혈증 50장을 서울동부혈액원에 기부했다. 정 병장은 군 복무 중 100회 헌혈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육군 의무실장 최병섭 준장은 "'사랑의 헌혈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하려는 장병들의 열정이 뜨겁다"며 "헌혈을 통해 병영 내 사랑과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고, 나아가 코로나로 어려운 국민들이 우리 육군을 보고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헌혈 캠페인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4-22 12:03:13 문형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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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금융사 장외파생상품 거래 1경7945조원…전년比 10.1%↑

-2019년 금융회사 장외파생상품 거래 현황 /금융감독원 국내 금융회사의 장외파생 거래가 증가세를 유지했다. 해외 교역량이 증가하고, 국내 금융사들의 운용자산 규모가 커지면서 리스크 헤지수요가 늘었다. 22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금융회사의 장외파생상품 거래규모는 1경7945조원으로 전년 대비 10.1% 증가했다. 지난 2015년 1경2274조원에서 2016년 1경2644조원, 2017년 1경3962조원, 2018년 1경6304조원으로 꾸준히 늘었다. 지난해 말 기준 장외파생상품 잔액은 1경435조원으로 전년 말 대비 12.5% 증가했다. 이자율스왑과 통화선도 위주로 늘었다. 기초자산별로는 통화 관련 거래가 1경3929조원으로 77.6%를 차지했다. ▲이자율 관련 3757조원(20.9%) ▲주식관련 207조원(1.2%) ▲신용관련 29조원(0.2%) 등이 그 뒤를 이었다. 거래잔액 기준으로는 이자율 관련 거래가 6460조원으로 61.9%를 차지했다. ▲통화관련 3795조원(36.4%) ▲신용관련 81조원(0.8%) ▲주식관련 80조원(0.7%) 등의 순이다. 권역별로는 은행의 장외파생상품 거래규모가 1경4827조원으로 82.6%를 차지했고, 증권회사와 신탁(자산운용 등 포함)의 비중이 각각 12.7%, 3.4%다. 은행은 통화선도(1경1402조원)와 이자율스왑(2789조원), 통화스왑(457조원) 등 대부분의 장외파생상품에서 거래규모가 가장 컸다. 금감원 관계자는 "장외파생상품거래 증가추세와 거래상대방 다변화에 대비해 장외파생상품거래 관련 리스크 관리 체계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며 "G20 장외파생상품시장 개혁의 일환으로 거래정보저장소 제도와 비청산 장외파생상품거래 개시증거금 교환제도를 차질없이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04-22 12:00:10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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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오쇼핑 대표 브랜드 총집합, '썸머 패션위크' 연다

썸머 패션위크/CJ ENM 오쇼핑부문 CJ오쇼핑 대표 브랜드 총집합, '썸머 패션위크' 연다 CJ오쇼핑이 대표 패션 브랜드의 여름 신상품을 매일 1개 이상 소개하는 '썸머 패션위크' 특집방송을 22일부터 28일까지 일주일 간 진행한다. 이번 패션위크 행사에는 '지스튜디오', '엣지', 'VW베라왕', '엑사브라' 등 CJ오쇼핑 단독 패션과 언더웨어 브랜드 총 11개가 참여한다. 올해 여름 신상품을 중심으로 판매하고 봄 세일 상품도 선보일 예정이다. 22일 첫 상품은 지춘희 디자이너의 브랜드 '지스튜디오'의 린넨 티셔츠다. 소재는 지춘희 디자이너가 애정하는 이태리 프리미엄 린넨을 사용했다. 얼마 전 지스튜디오는 뮤즈 이나영과 함께한 여름 신상품 화보를 공개하기도 했다. 23일 오전 7시 15분에는 CJ오쇼핑 자체 브랜드 '엣지'의 블룸블라우스 3종을, 24일에는 '지오송지오'의 팬츠 4종과 '다니엘 크레뮤' 코튼니트 3종을 선보인다. 같은 날 밤 9시 40분에는 세계적인 디자이너 브랜드 'VW베라왕'의 코튼텐셀 티블라우스를 방송한다. 여름철 무더위를 앞두고 성수기를 맞은 언더웨어 신상품도 론칭한다. 25일 오후 7시 30분에는 '엑사브라', 26일 밤 7시 30분에는 '베라왕 인티메이츠'가 여름 신상품을 공개한다. 25일 밤 10시 25분 한혜연 스타일리스트가 출연하는 패션 프로그램 '힛더스타일'에서는 '엣지'의 셔츠 원피스 2종과 린넨100 니트 3종을 선보인다. 이 외에도 '칼라거펠트 파리스' 트위드 재킷, 'VW베라왕' 사틴 블라우스, '셀렙샵 에디션' 린넨 셋업, '장 미쉘 바스키아' 라운드 티셔츠 등의 판매방송이 28일까지 연이어 계획되어 있다. 행사 기간 중 CJmall에서도 패션위크 기획전이 운영된다. CJ오쇼핑 방송에서 소개되는 11개 브랜드의 여름 신상품을 동일하게 구매할 수 있으며, 방송 전 미리주문도 가능하다. 또한 CJmall 모바일 앱을 통해 구매 시에는 7%의 카드 청구할인 혜택(22~25일 삼성카드, 26~27일 KB카드, 28일 현대카드)도 주어진다. CJ ENM 오쇼핑부문 관계자는 "CJ오쇼핑 대표 패션 브랜드의 여름 신상품을 한데 모아 보며 트렌드도 확인하고 집콕으로 인한 스트레스도 해소했으면 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소비자들이 트렌디하고 품질이 우수한 여름 상품을 좋은 혜택과 함께 구매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4-22 11:59:3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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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 여성 갱년기 영양제 '퀸스플라본', 롯데홈쇼핑 방송

GC녹십자는 여성 갱년기 영양제 '퀸스플라본'을 롯데홈쇼핑에서 오는 23일오후 2시 40분부터 1시간 동안 판매한다고 22일 밝혔다. 특히, 이번 방송은 구성에 따른 금액 할인 및 카드청구 5% 할인 혜택을 추가로 제공할 예정이다. GC녹십자에 따르면 '퀸스플라본'은 갱년기 여성들의 건강에 도움을 주는 성분인 회화나무열매 추출물을 비롯해 8가지 비타민과 미네랄, 자연에서 찾은 원료인 석류, 로즈힙 등을 함유했다. 하루 한번, 1정 복용만으로 다양한 영양 성분을 섭취할 수 있는 간편한 제품이다. 또한, 제품의 주원료인 회화나무열매 추출물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신규 식품원료(NDI)로 인증 받았으며, 한국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기능성을 인정받은 안전한 성분이다. GC녹십자 관계자는 "사회적 거리 두기 실천으로 외출을 자제하게 되면서 가정의 달 선물도 인터넷이나 방송을 통해 구매하려는 고객들이 늘어나고 있어, 이번 방송을 준비하게 되었다"라며, "방송을 통해 판매되는 퀸스플라본은 다양한 혜택 적용으로 가격도 저렴하면서 하드 케이스 패키지로 포장된 제품이어서 가족이나 지인들에게 선물하기 좋은 제품이다"라고 전했다.

2020-04-22 11:56:06 김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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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이드, '선 스크린2종'신제품 출시

사진/ 블라이드 코스메틱 도시 여성들을 위한 스킨케어 브랜드 블라이드(BLITHE)가 선 스크린2종을 새롭게 출시한다. 블라이드는 생활 속의 필수적인 자외선 차단 및외부 환경에 의해 예민해지고 지친 피부를 위해 매일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선 케어를 선보였다. 신제품은 '어니스트 선 스크린'과 '에어리 선 스크린' 총 2종으로 구성되었다. 모두 SPF50+/PA++++의 자외선 지수를 함유해 야외 및 실내 활동에도 사용 가능하다. '어니스트 선 스크린SPF 50+/PA++++'은착한 성분,발림성, pH까지 잡아 피부를 편안하게 해주는 선크림이다.부드러운 사용감으로 빠르게 흡수되어 피부가 건조하지 않게 보호해주며,pH 5.5의포뮬러가 외부 자극으로부터유수분 밸런스를 맞춰 피부를 건강하게 유지시켜주는 것이 특징이다. 파라벤, 피이지, 실리콘을 함유하지 않아 민감성 피부 및 임산부와 아이들까지 모두사용가능하다. '에어리 선 스크린SPF 50+/PA++++'은 가볍고 실키한 텍스처에톤보정 기능을 갖춘 데일리선크림이다.바르자 마자 스며드는 플루이드 텍스처가 적은 양으로도 얇고 촘촘하게 발리며,다공성 파우더 콤플렉스가 모공과 피지를 케어해피부의 번들거림을 잡아주어 보송한 마무리감을 선사한다.천연 보습성분으로 알려진 프로판디올 및6가지 자연유래 추출물,판테놀을 함유하였고,2차 세안이 필요없을정도로 간편하게 세정 가능하여매일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다. 신제품 출시를 기념하여 'Everybody,Everyday'이벤트를 진행한다.5월 21일까지제품 구매 시 신제품 선 스크린 2종에 한하여 1개월 동안 무료 배송이 진행된다. 블라이드는 도시 여성들의 라이프스타일을 연구해 유해 환경과 도시 라이프스타일로부터 비롯된 피부 자극과 노화에 대응하는 독특한 뷰티 제품들을 선보이는 스킨케어 브랜드다.

2020-04-22 11:56:04 최규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