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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企 정책자금, 마스크 수급 해소 큰 역할했다

중진공, 올해 마스크 제조사 14곳에 84억 지원 생산량 97만→164만장…韓 하루 생산량 15% 신성장기반·혁신창업사업화자금등 큰 도움 자금 지원→설비 증설→매출·인력 증가 효과 경기 파주에 있는 마스크제조사 아텍스의 생산라인.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으로부터 정책자금을 받은 마스크 제조 중소기업들이 전체 생산량의 15%를 담당하는 등 마스크 수급에 핵심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의 중소기업 지원 정책 예산 중 하나인 신성장기반기금, 혁신창업사업화자금, 긴급경영안정자금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부족 사태를 겪고 있는 보건용 마스크에 숨통을 터준 것이다. 21일 중진공에 따르면 올해 들어 최근까지 마스크 제조기업의 생산량 증대, 마스크 원부자재 수급 애로 해결 등을 위해 국내 보건용 마스크 제조기업 14곳에 총 84억원의 정책자금을 지원했다. 이에 따라 특히 자금을 지원받은 기업들의 하루 마스크 생산량은 기존 97만장에서 164만장으로 무려 70%(67만장)나 늘어난 것으로 파악됐다. 164만장은 현재 국내에서 하루에 생산하는 마스크의 15% 수준으로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마스크 부족 상황에서 정책자금이 상당한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다. 충북 음성에 있는 부직포, 마스크 생산업체 동화바이텍스는 올해 2월부터 보건용 마스크를 본격 생산하기 시작했지만 핵심 원자재인 멜트브로운(MB) 필터 조달이 쉽지 않았다. 그래서 중진공으로부터 운전자금을 도움받았다. 중진공의 경우 운전자금은 혁신창업사업화자금이나 신성장기반자금 등을 통해 지원하고 있다. 올해 2조5500억원이 편성된 혁신창업사업화자금에서 운전자금은 기업당 연간 5억원 이내에서 대출이 가능하다. 2·4분기 현재 1.85%의 낮은 금리가 적용되는 이 자금은 2년 거치기간을 포함해 최대 5년 동안 활용할 수 있다. 시설자금은 융자한도가 잔액기준으로 기업당 60억원 이내(지방기업은 70억원)다. 기간은 최대 10년(거치기간 4년 포함)까지 가능하다. 신성장기반자금에서 융통이 가능한 운전자금이나 시설자금의 경우 최대 지원액과 융자기간은 혁신창업사업화자금과 조건이 같다. 하지만 금리는 2.65%(2분기 현재)로 대출 기업들은 이자를 좀더 물어야 한다. 신성장기반자금은 올해 총 1조4300억원의 예산이 편성돼 있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전경. 광주광역시에 있는 보건용 마스크 제조사 에코드림은 기존에 보유했던 2개의 제조라인으로는 밀려오는 주문을 감당하기가 버거웠다. 그래서 제조설비 증설을 위한 공장매입자금과 시운전자금의 도움을 받았다. 이에 따라 이 회사는 하루 5만장이던 생산량을 2배인 10만장까지 늘릴 수 있게 됐다. 에코드림 이준관 대표는 "지난해 13억원 정도였던 매출이 올해는 160억원 수준까지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면서 "제조설비 증설에 따라 생산인력도 20명을 추가로 채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경기 파주에 있는 아텍스는 중진공의 긴급경영안정자금의 문을 두드렸다. 마스크 원부자재 추가 확보를 위한 운전자금이 절실했기 때문이다. 자금지원을 받은 아텍스는 마스크 생산량이 하루 17만장에서 40만장으로 2.4배나 늘었다. 매출도 올해 300억원까지 넘볼 수 있게 됐다. 이는 전년보다 30% 증가한 액수다. 아텍스가 지원받은 긴급경영안정자금은 코로나19 피해 지원에 특화된 자금으로 보건용마스크 제조기업이나 병원, 의원도 받을 수 있도록 문을 열어놨다. 올해 배정된 예산은 7000억원이다. 조정권 중진공 이사장 직무대행은 "중진공은 마스크 제조기업 뿐 아니라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들의 위기 극복을 위해 자금부터 수출까지 다방면으로 지원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현장의 애로사항을 신속히 파악하고 기업들의 피해 최소화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0-04-21 12:36:1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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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기자 칼럼]국방홍보원장, 편향된 정치성향 드러내나

문형철 기자 자화상. 예비역 육군소령으로 군사문화 칼럼리스트로 활동 중이다. 최근 군안팎에서는 민간출신 박창식 국방홍보원장을 놓고 말들이 많다. 최근 그는 편향적 이념을 군에 투사하고 있다는 지적이 청와대 국민청원을 통해 올라왔다. 민간 언론인 출신이라 홍보원 운영이 경직되지 않고 유연하다는 내부 평가도 있지만 말이다. 국방홍보원은 국방부의 기관지인 국방일보, 국방라디오와 국방TV 등의 업무를 관장하는 매우 중요한 곳이다. 홍보원장의 능력과 판단에 따라 군의 대외이미지는 하늘과 땅의 차이를 보일수 있다. 정치적 중립은 군의 책무다. 시민들에게 든든한 군대로 인정받기 위해서도 군의 매체 홍보는 진보와 보수의 사이에서 균형을 이뤄야 한다. 그런데 지난 1월 22일 취임한 박 원장은 균형적 시각이 부족한 것 같다는 지적이 나온다. 그는 취임 전후로 천안함 유족들로부터 거센 항의를 받기도 했다. 진보성향의 신문사에서 기자로 근무하던 시절 천안함 폭침과 관련한 국방부 합동조사단의 수사결과에 의문을 제기했기 때문이다. 지난 2010년 5월 박 원장은 '아침햇발-천안함 왜곡 경계경보'라는 제목의 칼럼을 개재했다. 천안함 유족과 생존전우회 등에서는 해당 칼럼이 전사자들과 생존자들의 명예를 훼손했다고 주장한다. 그런 그의 의중이 반영됐던 걸까. 지난 3월 26일 국방TV에 중계방송이 예정됐던 천안함 10주기 행사는 돌연 편성표에서 빠졌다. 이에 대해 최현수 국방부 대변인은 "프로그램은 사정에 따라서 변경될 수 있다"면서 "(편성표에) 실무자의 실수로 잘못 기재된 것"이라고 해명했다. 단순 실수일 가능성도 물론 배제할 수 없지만, 박 원장의 의중이 반영된 것이라는 의혹도 제기된다. 지난달 30일 국방일보에는 천안함 수색구조 임무를 펼치다 순직한 고(故) 한주호 준위의 추모식이 "임의 희생정신 영원히 기억할 것"이란 제목으로 실렸다. '임'이라는 용어는 군 추모행사에 잘 쓰이지 않는 표현이다. 임이라는 표기 자체가 나쁜 것은 아니지만, 군의 정서를 반영하지 않은 표현이라는게 현·예비역 군인들의 반응이다. 군은 통상적으로 추모대상의 계급 또는 직위, 전우라는 표현을 쓰기때문이다. 지난 19일 청와대 국민청원에는 박 원장의 경질을 요구하는 청원이 올라왔다. 청원의 주요내용은 천안함 폭침을 부정하는 기자가 국방홍보원장에 취임하면서, 보수성향 언론사 기자가 출연하는 국방TV 프로그램을 폐지했다는 것이다. 청원자는 해당 프로그램만의 페지가 구설수에 오르자 '토크멘터리 전쟁사'까지 폐지한 것 아니냐고 주장했다. 토크멘터리 전쟁사는 국방TV에서 몇 안되는 인기프로그램으로 손꼽힌다. 이러한 국방홍보원의 문제에 대해 국방부는 현재까지 아무런 입장을 보이지 않고 있다. 국방홍보원이 군인과 시민들에게 진정 사랑받기 위해서는, 기관장 개인의 이념이 아닌 중립적인 자세를 지켜야 하지 않을까. 그런 날을 고대해 본다.

2020-04-21 12:16:41 문형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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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전동 킥보드 사망사고'… 도로교통공단, 개인형 이동수단 안전수칙 강조

'부산 전동 킥보드 사망사고'… 도로교통공단, 개인형 이동수단 안전수칙 강조 도로교통공단, 전동 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수단 안전수칙 강조 부산 해운대구에서 전동 킥보드 교통사고로 사망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도로교통공단(이사장 윤종기)이 전동 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수단(PM, 퍼스널 모빌리티) 운전 시 안전에 각별히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개인형 이동수단은 주로 전기를 동력으로 하는 1인 또는 2인이 이용하는 교통수단으로 최근 사고가 발생한 전동 킥보드도 이에 포함된다. 도로교통법상 개인형 이동수단은 원동기장치자전거 운전면허나 2종 보통 자동차면허 이상의 면허가 필요하다. 원동기 면허가 만 16세부터 취득 가능하므로 청소년이나 어린이는 개인형 이동수단 탑승이 불가하고, 면허 없이 이용하면 30만원 이하 범칙금이 부과된다. 또 운전자와 동승자는 반드시 안전모를 착용해야 하고, 미착용 적발 시 범칙금 2만원이 부과된다. 안전모 외에도 부상 방지를 위해 장갑과 손목 보호대, 무릎 및 팔꿈치 보호대 등의 안전보호장구 착용이 권고된다. 개인형 이동수단은 현행법상 운행이 가능한 곳과 불가능한 곳이 있으므로 미리 인지하는게 중요하다. 인도나 자전거도로 주행이 불가하며, 이륜차와 마찬가지로 차로로 주행하되 자동차 전용도로나 고속도로 진입은 불가하다. 공원에서는 공원관리청(지방자치단체 등)이 허용하는 경우 정해진 통행구간에서 이용할 수 있다. 도로교통공단 교통사고종합분석에 따르면, 개인형 이동수단 교통사고는 공유 킥보드 업체가 늘고 이용이 활성화되면서 2017년 117건에서 2018년 225건으로 약 2배 가까이 늘었다. 사망자수는 2017년 4명, 2018년 4명 발생했다. 한국소비자원의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에 최근 3년(2016년 1월 ~ 2018년 12월)간 접수된 사례 중 위해부위 확인이 가능한 311건의 사고를 살펴보면 전동형 개인 이동수단 이용 중에 가장 많이 다치는 곳은 머리와 얼굴이 123건(39.5%)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서 팔과 손이 85건(27.3%), 다리와 발이 75건(24.1%) 순으로 나타났다. 개인형 이동수단은 기기마다 특성이 다르므로 구매 시 제공받은 사용자매뉴얼을 참고해 필요사항을 점검해야 한다. 특히 탑승 전 브레이크, 핸들, 타이어 공기압, 배터리 등 체크는 필수다. 배터리 충격 또는 과충전 시 폭발로 인한 화재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 관리하고, 사고 시에는 신속히 대피 후 후속 조치를 해야 한다. 주행 중에는 이어폰·휴대전화 사용을 하지 않아야 하며, 횡단보도에서는 내려서 끌면서 횡단해야 한다. 야간이나 우천 시에는 가급적 주행을 하지 않도록 하고 불가피할 경우 전조등·후미등을 켜고 주행해야 한다. 개인형 이동수단은 방향지시등 등 상대방에게 자신의 진행방향을 알릴 수단이 미비하므로 방향 전환 시 특별히 주의를 기울여야 하며 급가속이나 급감속 시 균형을 잃고 넘어질 가능성이 있으므로 급작스러운 작동을 자제해야 한다. 한편, 공유 킥보드 대여 이용자의 운전면허 소지 여부를 확인하는 절차와 관련해 도로교통공단에서는 안전운전 통합민원 사이트 (www.safedriving.or.kr)를 통해 '면허증 진위여부 조회'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윤종기 도로교통공단 이사장은 "전동 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수단은 사고 시 큰 상해를 입을 수 있으므로 안전보호장구 착용 및 교통법규 준수가 필수적"이라며 "사고 예방을 위해 무엇보다 안전한 운행 습관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4-21 12:11:40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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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리앙,'스필란톨 에스떼 앰플' 롯데홈쇼핑 첫 선

캐럿티카 신규 브랜드 라리앙이 '라리앙 스필란톨 에스떼 앰플'을 오는 22일 롯데홈쇼핑을 통해선보인다. 프리미엄 에스테라피 브랜드 라리앙은 140년 전통의 프랑스 에스테라피 원료사 가테포세만의 노하우가 집약된 특허 공법을 활용해 다양한 제품을 생산한 바 있으며, 최근에는 천연 보톡스 대체 성분으로 알려진 '스필란톨'을 주원료로 활용해 차별화된 피부 개선 효과를 느낄 수 있는 스필란톨 에스떼 앰플로 호평을 받고 있다. 라리앙 관계자는 " 라리앙 스필란톨 에스떼 앰플은 30대 후반부터 50배 피부 관리를 위한 집중 리프팅 타겟으로 에스테틱에서 전문적으로 사용하는 고농축 앰플 제품이다. 또한, 제형이 소프트해서 4계절 모든 피부에 사용할 수 있고 피부 속부터 채워 피부 장벽의 밸런스를 맞춰주는 제품이다"라고 설명했다. 해당 제품의 주성분인 스필란톨은 각종 프로그램에서 피부 관리 비법으로 소개된 바 있으며, 주름, 리프팅, 보습을 한 번에 채워주는 스필란톨의 트리포뮬라 효과는 강력한 항산화 성분으로 피부의 강력한 근육수축 억제 작용을 해준다. 기존 앰플 용량의 두 배 양으로 얼굴 및 네크라인까지 관리할 수 있고, 21가지의 임상 테스트 결과 주름 및 이중 턱 관리까지 가능하다. 라리앙의 '스필란톨 에스떼 앰플'은 자세한 사항은 롯데홈쇼핑 방송에서 확인 할 수 있다. 22일 오전11시 35분부터 12시 40분까지 방송.

2020-04-21 12:08:08 김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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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소프트웨어 스타랩 7개 연구실 선정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20년도 소프트웨어 스타랩'에 최종 선정된 4개 대학 7개 소프트웨어 연구실을 21일 발표했다. 올해는 총 42개 연구실이 신청해 전년(4.5대 1)보다 높은 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고려대·서울대·숭실대·한국과학기술원(카이스트) 등이 최종 선정됐다. 소프트웨어 스타랩은 5대 소프트웨어 핵심기술 분야의 기초원천기술 확보와 함께 소프트웨어 혁신을 주도할 석·박사급 소프트웨어 인재양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2015년부터 총 9개 대학 29개 연구실이 선정·운영 중이며, 연구실당 연평균 3억원씩 지원된다. 올해는 총 36개 소프트웨어 스타랩이 운영된다. 소프트웨어 스타랩은 연구 성과에 따라 최장 8년동안 장기 지원함으로써 안정적인 연구환경을 조성하고 연구 성과 수준을 높이고 있으며, 교수·참여연구원·학생 등 연구실 중심의 내실 있는 연구 활동을 위해 모든 구성원의 참여율을 40% 이상으로 의무화하고 있다. 또 연구결과물을 일반에게 공개해 사용·복제·수정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활용도를 높이고 공개 소프트웨어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과기정통부 송경희 소프트웨어정책관은 "소프트웨어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디지털 대전환의 시기에 소프트웨어 분야 기초·원천기술의 확보가 융합과 혁신을 이끄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소프트웨어 스타랩이 세계적인 성과를 내고 뛰어난 연구개발 인재를 양성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정부가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채윤정 AI전문기자 echo@metroseoul.co.kr

2020-04-21 12:00:05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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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보험사 해외점포 순익 6990만달러…전년比 207.9%↑

해외점포 손익현황. /금융감독원 지난해 국내 보험회사 해외점포가 아시아지역을 중심으로 실적이 개선되면서 7000만달러 가까운 순이익을 기록했다. 금융감독원이 21일 발표한 '2019년 보험회사 해외점포 영업실적'에 따르면 지난해 10개 보험사(생명보험 3, 손해보험 7)가 11개국에 진출해 운영 중인 34개 해외점포에서 거둔 당기순이익은 6990만달러(809억원)으로 전년(2270만달러) 대비 4720만달러(207.9%) 증가했다. 이는 생보사의 아시아지역 손익 개선, 손보사의 손해액 감소 등으로 보험업 순이익이 크게 증가한 영향이다. 보험영업 순이익은 지난해 7190만달러로 1년 전(2250만달러)보다 4940만달러(219.6%) 늘었다. 같은 기간 투자업 순이익은 20만달러 순이익에서 200만달러 손실로 적자 전환했다. 지난해 보험사 해외점포 총자산은 52억9000만달러(6조1000억원)로 전년(45억9000만달러) 대비 7억달러(15.2%) 증가했다. 총부채는 30억9000만달러로 보유계약 증가에 따른 책임준비금, 보험미지급금 증가 등으로 전년 대비 4억7000만달러(18.1%) 늘었다. 총자본은 영업활성화에 따른 이익 실현, 일부 점포의 자본금 추가납입 등의 영향으로 지난해보다 2억2000만달러(11.4%) 증가한 22억달러로 집계됐다. 해외점포 재무현황. /금융감독원 금감원은 올해 1분기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은 아직 크지 않은 상황이나 사태 장기화 시 영업 곤란, 산업 위축 등으로 연간 매출은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생보사는 각국의 제한조치 실시 이후 대면영업 위축에 따른 신계약 감소, 방문수금 곤란으로 주력상품인 개인보험의 보험료가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 손보사의 경우 1분기 영향은 중국 내 여행자보험 매출 감소에 그쳤으나 사태 지속 시 물동량 감소로 인한 적하보험 매출 감소가 가장 우려된다. 자동차·화재(영업 곤란), 기술보험(공사 중단)도 부정적 영향으로 꼽혔다. 금감원 관계자는 "지난해 보험회사 해외점포는 아시아시장을 중심으로 이익을 시현했으나 향후 코로나19 등으로 경영상 불안 요인도 존재한다"며 "코로나19 피해지역 해외점포의 매출 동향, 손해율 관리 등 주요 리스크 요인에 대한 상시감시를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희주기자 hj89@metroseoul.co.kr

2020-04-21 12:00:03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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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농에 연간 120만원 기본소득 준다… 공익직불제 내달 1일 신청접수

소농에 연간 120만원 기본소득 준다… 공익직불제 내달 1일 신청접수 '농업소득보전법 시행령 전부개정령안' 국무회의 통과 면적직불금 지급단가 /농식품부 소농에 연간 120만원의 기본소득을 지급하는 공익직불제의 지급 요건과 단가, 준수사항 등을 정한 법 시행령이 21일 국무회의를 통과해 내달 1일부터 시행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업소득보전법 시행령 전부개정령안'이 이날 국무회의를 통과했고, 시행령에서 고시하도록 위임한 면적직불금 지금단가도 21일부터 내달 1일까지 행정예고한다고 밝혔다. 시행령에 따르면 소농직불금과 면적직불금 지급을 위한 지급 요건과 기준, 단가 등이 정해졌다. 농지 면적 0.5ha 이하를 비롯해 소농직불금 요건을 충족하는 소농은 면적과 관계없이 연간 120만원을 받을 수 있다. 소농직불금 지급을 받는 농가 범위는 '농업인의 일부 또는 전부로 구성된 주민등록표 상에 세대를 같이하는 세대주와 그 세대원'이다. 직불금 수급 목적의 세대분리를 최소화하기 위해 배우자, 미혼인 19세 미만 직계비속, 혼인 외 사유로 세대분리 기간이 3년 이내인 자는 동일세대로 간주된다. 면적직불금의 기준면적 구간은 2ha 이하, 2∼6㏊, 6㏊ 초과 등 3단계로 구분하고, 지급 상한 면적은 30㏊(농업법인은 50㏊)이다. 소농직불금과 면적직불금을 합친 기본직불제 지급대상자에게 적용되는 준수사항은 환경보호와 생태보전, 공동체 활성화 등 분야별 총 17개이다. 준수사항을 지키지 않으면 사항별 기본직불금 총액의 10%를 감액하고, 동일 의무를 차년도에 반복 위반한 경우 직전 감액비율의 2배를 적용하는 한편, 반복 위반한 준수사항의 최대 감액비율은 40%로 적용하도록 했다. 시행령에서 고시로 정하도록 위임한 면적직불금 지급단가는 5월1일까지 행정예고를 추진한다. 지급단가는 구간별로 100만원 이상으로 하되, 지급대상 농지 등의 기준면적이 커질수록 지급단가가 적어지는 방식을 적용했다. 우선 농업지역 안에서 논농업·밭농업에 이용된 토지 등에 지급되는 지급단가는 ha당 1구간 205만원, 2구간 197만원, 3구간 189만원으로, 농업진흥지역 밖에서 논농업에 이용된 농지 지급단가는 ha당 1구간 178만원, 2구간 170만원, 3구간 162만원이다. 농업진흥지역 밖에서 밭농업에 이용된 농지등에 지급되는 지급단가는 ha당 1구간 134만원, 2구간 117만원, 3구간 100만원으로 정했다. 농식품부는 5월 1일 공익직불제 시행에 맞춰 이달 말 공익직불신청서를 배포하고 신청서 작성 방법 등을 동영상으로 제작해 홍보하는 등 각 읍·면·동에서 농업인들이 공익직불금을 신청할 수 있도록 안내할 계획이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4-21 11:59:01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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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그룹, 아버지가 강조한 '인공지능' 아들이 완성한다

AI 혁신센터 본격 출범…장평순 회장이 'AI 생태계' 화두 제시 후 첫 발 '시너지·글로벌·미래 먹거리 창출'은 아들 장동하 기조실장이 '총괄' 실무 위해 삼성SDS 출신 센터장 영입도…빅데이터 전담 조직도 꾸려 교원그룹 장평순 회장(왼쪽)이 지난 2017년 12월에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장동하 기획조정실장과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을 하고 있다. 부자지간인 장 회장과 장 실장이 함께 언론에 모습을 드러낸 것은 이때가 처음이다. /교원 장평순 교원그룹 회장이 연초 강조한 '인공지능(AI) 생태계'를 장동하 기획조정실장이 점점 현실화시키고 있다. 학습지 등 교육사업으로 시작해 생활가전, 호텔·리조트, 상조 등 전통 산업으로 1조5000억원 가깝게 그룹을 성장시킨 부친에 이어 아들이 AI, 빅데이터를 중심으로 한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접목해 에듀테크, 디지털 환경가전, 플랫폼 분야 등으로 사업을 발전시켜 나가고 있는 것이다. 교원그룹은 AI 서비스 및 빅데이터 분석 환경을 구축하고 디지털 신기술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AI 혁신센터'를 출범했다고 21일 밝혔다. 장평순 회장은 올해 초 'AI 생태계 구축'을 핵심 경영화두로 던진 바 있다. 이번에 출범한 AI 혁신센터가 첫 출발점이다. 교원은 AI 혁신센터를 그룹의 AI 컨트롤 타워이자 개방형 혁신을 주도하는 핵심 거점으로 육성해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교육 및 생활문화 사업군의 비즈니스, 서비스, 이커머스, 연구개발(R&D) 등 그룹내 모든 사업영역의 인공지능화를 도모하고, AI를 접목한 신사업 발굴에도 적극 나설 방침이다. 교원은 앞서 AI 혁신센터 출범을 위해 삼성SDS 출신의 이규진 상무를 수장으로 영입하기도 했다. 특히 AI 혁신센터는 실무적으론 이규진 상무가 담당하지만 이를 활용한 그룹내 여타 사업과의 시너지 효과, 신사업 발굴, 해외시장 진출 등 미래 먹거리 창출은 장 회장의 아들인 장동하 실장이 총괄하게 된다. 장 실장은 그동안 4차 산업혁명 분야에 대해 꾸준히 공부를 하고 네트워크를 쌓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 중 하나가 교원이 공을 들이고 있는 스타트업을 통해서다. 장 실장은 지난해 11월 교원그룹이 주최한 '딥체인지 스타트업 프라이즈' 행사 당시 "플랫폼, 글로벌, 콘텐츠 분야에 관심을 갖고 속도를 내고 있지만 이것은 혼자선 할 수 없다"면서 "교원이 34년간 성장하게 된 배경 및 노하우와 유통 네트워크, 데이터 등을 공유하면서 (행사)참가 기업들과 시너지를 함께 내는 동반성장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실제로 교원은 에듀테크 분야의 선도기업으로서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AI기술 기반의 에듀테크 상품을 개발하는 동시에 스타트업과 다양한 협업을 모색하고 있다. 서울 을지로에 있는 교원그룹 사옥. 이번에 첫 발을 내딛은 AI 혁신센터는 35년간 축적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을 완성하는 동시에 고객 정보를 기반으로 AI 기술과 사물인터넷(IoT) 등을 접목시켜 사람중심의 지능형 맞춤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개인 맞춤 서비스의 패러다임을 변화시켜 신규 고객 확보와 함께 다양한 사업 확장 기회도 엿본다. 이를 위해 데이터 분석 및 관리 능력을 보유한 전담 조직인 '데이터 테크랩(Data Tech Lab)'를 별도로 꾸리기도 했다. 이규진 AI 혁신센터장은 "AI생태계 구축을 위한 혁신은 기술에서 출발하지만 반드시 고객 지향적 사고와 임직원 소통이 그 바탕에 있어야 한다"며 "교원그룹은 고객경험을 혁신하는 서비스를 우선 제공하고, 'Small Wins(작은 승리) 전략'을 통한 단계별 성공경험의 축적, 임직원 변화관리를 통해 그룹 전체의 AI 역량을 함께 강화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교원은 지난해 그룹 전체적으로 1조4560억원의 매출과 1060억원의 영업이익을 거두며 창사 이후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올해는 1조7000억원의 매출을 목표하고 있다.

2020-04-21 11:39:5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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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총회 '신반포15차 재건축', 삼성·대림·호반 3파전

삼성물산 '래미안 원 펜타스' 조감도./삼성물산 서울 서초구 신반포15차 아파트 재건축사업을 따내기 위한 건설사 간 경쟁이 뜨겁다. 삼성물산, 대림산업, 호반건설이 불꽃 튀는 '3파전'을 펼치고 있다. 21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신반포15차 재건축조합은 지난 20일 오후 합동 설명회를 개최했다. 시공권 입찰전에는 삼성물산, 대림산업, 호반건설이 뛰어 들었다. 당초 국토교통부와 서울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다음달 18일까지 재건축·재개발 사업 등 총회 개최를 금지했다. 이를 위해 국토부는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시행 유예기간도 3개월 연장했다. 그러나 신반포15차 재건축조합은 설명회와 총회 개최를 강행키로 결정했다. 사업 일정이 지연되면서 사업비 부담이 늘어나서다. 조합은 오는 23일 2차 설명회와 시공사 선정 총회를 진행한다. '아크로 하이드원' 조감도./대림산업 지금은 어느 건설사가 유력하다고 단정 지을 수는 없는 상황이다. 입찰전쟁에 뛰어든 건설사를 살펴보면 5년 만에 해당 사업지에서 도시정비사업에 나선 삼성물산의 경우 첨단과학기술을 아파트 단지 내에 본격 도입할 예정이다. 삼성물산은 아파트 브랜드인 '래미안'에 커뮤니티시설 안내와 예약 등을 도와주는 로봇을 도입한다. 삼성물산에 따르면 로봇은 자율주행과 음성인식 등의 인공지능(AI) 서비스를 갖췄다. 로봇은 커뮤니티시설 내부를 돌아다니며 시설 안내와 예약을 지원한다. 삼성물산은 단지명을 '래미안 원 펜타스'로 정했다. 삼성물산 관계자는 "1차 설명회는 무난하게 진행된 것으로 보인다"며 "그러나 시공사 선정전까지는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말을 아꼈다. 대림산업은 3.3㎡당 1억원 시대를 연 반포동 '아크로리버파크'에 이어 신반포15차까지 수주해 반포동 일대를 아크로 벨트로 조성하겠다는 목표로 수주전에 나섰다. 대림산업은 단지 명을 '아크로 하이드원'로 정하고 디자인, 기술, 서비스, 품질을 고급화한다는 계획이다. 대림산업은 분양가 상한제 유예기간인 4월까지 '아크로 하이드원'의 착공, 분양을 완료하고 늦춰진 일정문제를 해결해 조합원의 이익을 극대화하겠다고 밝혔다. '신반포 호반써밋'조감도./호반건설 호반건설도 신반포15차를 강남 랜드마크 단지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호반건설은 신반포15차 재건축 사업에 고품격 상품구성, 신속한 사업 진행 등을 제안했다. 호반건설은 공사비로 약 2513억원을 제시했으며, 390억원 규모의 무상품목을 포함시켰다. 또 연 0.5% 사업비 대출이자도 함께 제시했다. 이는 경쟁사들의 연 이자 1.9%, CD금리+1.5% 보다 낮은 수준이다. 호반건설은 단지명으로 '신반포 호반써밋'을 제시했다. 한편 신반포15차 재건축사업은 서울 서초구 반포동 12 일대의 신반포15차 아파트를 지하 4층~지상 35층 아파트 6개동, 641가구로 재건축하는 프로젝트다. 공사비는 2400억원 규모로 인근 반포주공1단지 3주구 재건축 사업 등과 함께 강남권 '알짜' 사업장으로 꼽힌다. /정연우기자 ywj964@metroseoul.co.kr

2020-04-21 11:37:27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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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스오투, 파란이사그룹과 '프리미엄 헬스클린서비스' 사업 다각화 추진

이사의달인 김병만의 파란이사는 고품질 프리미엄 청소 서비스를 소비자에게 제공하기 위해 국내 프리미엄 헬스클린 서비스를 전문적으로 제공하는 업체인 클라우스 오투(대표 송창재)와 전격적으로 전략적 업무 협약 (MOU)을 체결하였다. 파란이사의 20년 전통의 이사 Know-how와 클라우스 오투의 프리미엄 헬스클린서비스를 결합하여 고품격 이사 & 프리미엄 청소 패키지를 런칭한다. 클라우스오투는 국내 외서 코로나19 등 감염병이 크게 확산됨에 따라 생활 방역의 시대가 본격 진행됨에 따라 올해 전문화된 에어컨 자동스팀 멸균세척 사업과 체계적인 프리미엄 점포/하우스 키핑 서비스를 확대 하고 있다. 클라우스는 프리미엄 헬스클린서비스 전문 회사로 아파트, 공공기관, 기업, 병원,프랜차이즈 등 다양한 유형의 냉·난방기 세척 및 프리미엄 헬스클린서비스를 2018년 이후부터 활발하게 제공하고 있으며 국내 및 세계 최초로 특허 인증을 받은 에어컨 자동스팀세척로봇을 생산 하였다. 클라우스 관계자는 현재 대부분의 에어컨 세척 및 청소 서비스시장은 진입장벽이 낮아 이를 이용한 기업 및 광고 홍보 플랫폼 업체가 수없이 반복하여 생겨나며 서비스 저가 금액 경쟁으로 인하여 지역 업체에 할당 및 지역 업체들간 저가 출혈 경쟁으로 서비스 대한 피해를 받는 소비자가 점점 많아지고 있다고 한다. 이런 경쟁이 심하 되면서 소비자의 눈을 가린 단순 분해 및 고압 세척이 이루어져 제대로 된 세척이 진행 되지 않으며, 특히 저가 경쟁으로 인한 검증되지 않은 세정제 사용은 향후 제2의 옥시 사태 발생도 장담을 못한다고 하였다. 클라우스는 소비자의 서비스 만족도를 높이기 위하여 에어컨에 존재하는 유해세균을 박멸하는 자동스팀멸균세척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에어컨을 완전 분해 후 정밀스캔, 세제분사, 고온스팀(멸균), 고압세척, 에어건조,에어흡입의 단계로 구성하여 완전분해 자동스팀 멸균세척을 한 장비내에서 할수 있는 서비스와 완벽 세척 검증을 위한 오염도 전·후 결과에 대한 측정 리포트를 고객에게 제공하여 서비스 신뢰도를 높이고, 동시에 서비스 품질을 극대화하고 있다. 클라우스는 현재 많은 기업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어 서비스를 확장 중에 있으며 2019년 외국계 금융회사인 JP Morgan사옥 에어컨을 자동스팀멸균세척 서비스 및 전후 오염도체크와 전체 오염도 통계를 제출하여 큰 호응을 받아 현재 계속 적인 헬스클린 서비스를 진행 중에 있다. 또한, 클라우스는 전국아파트입주대표회의 연합회, 한국프렌차이즈산업협회, 한국관광협회중앙 회, 집합건물 관리 전문 1등 회사 우리관리와 협력하여 프리미엄 헬스클린서비스를 런칭 중에 있다. 코로나19바이러스, 미세먼지 등 유해 세균으로부터 우리의 건강을 보호하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선제적인 대비 및 예방 활동은 필수불가결한 요소로 자리매김할 것이다. 환경적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최고의 세척 기술력을 바탕으로 차별화 및 고급화 등 서비스 다각화를 추진 중인 프리미엄 헬스클린 전문 기업 클라우스가 헬스클린 시장에서 바람을 일으킬지 귀추가 주목되는 시점이다. 한편 이사의달인 김병만의 파란이사는 20년 이상의 이사 노하우를 기반으로 이사, 청소, 생활 서비스를 전화 한 통으로 해결하는 원스톱 서비스를 시행하며 포장이사 전문 업체로서 다양하고 만족스러운 포장이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2012년 부터 구로구청과 업무 협약을 통한 저소득층 이사지원서비스 런칭하여 현재까지 사회적 취약계층 즉, 독거노인의 원활한 주거 이전을 지원하는 등 기업의 이윤 추구만이 아닌 사회에 기업의 이윤을 환원한다는 기치 아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0-04-21 11:12:15 이미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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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노, 세계 인공지능 안저판독 대회서 3개 분야 1위

뷰노메드 펀더스 AI™ 스크린 샷. /뷰노 의료 인공지능(AI) 솔루션 개발기업 뷰노는 최근 개최된 '바이오의료 이미징 분야 국제 심포지엄(ISBI 2020)' 내 안저 판독 챌린지에서 주요 안저 영상 분석 과제 3개 분야 1위를 차지했다고 21일 밝혔다. 이에 따라 뷰노의 기술들은 노인성 황반변성·당뇨망막병증 등 뷰노의 주요 망막 질환을 판독하는 '뷰노메드 펀더스 AI'에 적용돼 임상적 유용성을 더욱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뷰노는 'ISBI 2020'에서 진행된 노인성 황반변성 판독 챌린지와 당뇨망막병증 판독 챌린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특히 노인성 황반변성 판독 챌린지의 평가항목이었던 ▲황반변성 여부 분류 ▲시신경유두 탐지 및 분할 ▲중심와 위치 지정 ▲병변 탐지 등 주요 안저 영상 분석 과제 4개 중 3개에서 1위를 차지했다. ISBI 2020은 전기 전자 분야 세계 최대 학회인 국제전기전자공학회(IEEE)가 주관하는 세계 3대 생체의학 이미징학회로 올해 17번째를 맞았다. 올해는 확산영상MRI, 병리 이미지, 내시경 영상, 현미경 분석 등 다양한 생체의학분야에서 질환 판독 성능을 가름하는 다양한 챌린지가 동시에 개최됐다. 뷰노에서 안저 연구 팀을 이끄는 손재민 연구원은 "뷰노의 안저 판독 인공지능 기술은 다양한 챌린지에서 두각을 나타내 주목을 받고 있다"며 "높은 성능을 입증한 기술들을 향후 뷰노메드 펀더스 AI에 적용해 업그레이드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채윤정 AI전문기자 echo@metroseoul.co.kr

2020-04-21 11:04:24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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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학 연기 중 학생 생활관리 안됐다"… 학원 못가니 재택 사교육 증가

"개학 연기 중 학생 생활관리 안됐다"… 학원 못가니 재택 사교육 증가 한국교육학술정보원, 초중고 학생·학부모 9만4624명 '개학 연기에 따른 원격학습 현황조사' 결과 초중고 학생 40.3% "하루 4시간 이상 휴대폰 사용" 전국 초등학교 1~3학년이 온라인으로 입학과 개학을 하는 20일 서울 용산초등학교 1학년 교실 모니터에 쌍방향 온라인 입학식을 하는 학생들의 모습이 보이고 있다. /뉴시스 코로나19에 따른 초중고 학생들의 학원, 가정 학습시간 변화 /Keris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개학 연기 기간 중 초중고 학생들은 평소 방학때보다 학습시간은 줄고 잠을 자거나 휴식하는 시간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학습시간 중 학원 대신 집에서 하는 사교육이 늘었고, 학생 10명 중 4명은 하루 4시간 이상 휴대폰을 사용했다. 개학 연기 기간 동안 학생들의 생활 관리가 방학 기간보다 미흡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21일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이 최근 학부모 5만5380명과 초중고 학생 3만9244명 등 총 9만4624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코로나19 개학 연기에 따른 원격학습 현황조사'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 조사는 코로나19 이후 개학이 재차 연기되던 3월 27일∼4월 3일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설문 문항은 학생들이 처음 겪는 장기간 개학 연기 중 일과시간을 어떻게 활용하고 휴대폰이나 컴퓨터를 얼마나 사용하는지, 원격 학습은 어떻게 하는지 등 개학시와 방학 기간으로 구분해 비교해 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조사 결과 학생들은 평소 개학시 학습 시간은 9.0시간, 휴식 3.2시간, 계발 1.9시간을 썼고, 수면시간은 8.1시간이었다. 학습 시간 중 학교 학습이 5.6시간으로 가장 많았고, 휴식 시간 중엔 유튜브 등 영상시청이 1.5시간으로 가장 많았다. 방학 기간 중에는 학습시간(4.5시간)이 절반 수준으로 감소한 대신 휴식(4.6시간)이나 계발(2.5시간)에 더 많은 시간을 할애했고 수면시간(9.0시간)도 학기중보다 늘었다. 휴식 시간 중 유튜브 등 영상시청(2.1시간)이 더 많아졌고, 학습 시간 중엔 학원에서 학습(1.8시간)이 가장 많았다. 반면, 코로나19에 따른 개학 연기 기간 중 학생들의 일과는 학습시간(4.4시간), 휴식(4.9시간), 계발(2.4시간) 등 방학 기간과 대체로 비슷했으나, 수면시간(9.1시간), 휴식은 늘고 학습시간은 줄었다. 휴식 시간 중 가장 많은 시간은 유튜브 등 영상시청(2.2시간)이었고, 학습시간 중 가정에서 디지털 기기로 학습하는 시간(1.7시간)이 가장 많았다. 특히 개학 연기 기간은 방학과 비교해 학원에서 학습하는 시간(-0.7시간)이 가장 많이 감소하고 가정에서 디지털 기기를 활용한 학습(+0.5시간)이 가장 많이 증가한 것은 상당수 오프라인 학원이 휴업한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개학 연기 기간 중 학생들은 휴식시간은 방학과 비교해 0.3시간 늘었는데, 그 가운데 유튜브 등 영상시청시간이 2.2시간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온·오프라인 게임(1.8시간)이 많았다. 유튜브 등 영상시청시간과 온·오프라인 게임 시간은 방학과 비교해 0.1시간씩 증가했고, 평소 학기중과 비교하면 각각 0.7시간씩 늘었다. 독서나 취미활동 등 계발시간은 방학과 비교해 총 0.1시간 감소했는데, 독서(0.6시간)나 취미활동(1.0시간)은 변화가 없었으나, 운동 시간(0.8시간)은 0.1시간 줄었다. 학생 10명 중 4명(40.5%)은 개학 연기 기간 중 하루 4시간 이상 휴대폰을 사용한다고 답해 방학 기간 대비 12.1%포인트 증가했다. 하루 평균 휴대폰 사용시간은 평균 2.8시간으로 일반학기(1.8시간), 방학중(2.6시간)보다 많았다. 컴퓨터 사용 시간도 하루 4시간 이상 사용한다는 학생이 20.0%로 방학기간과 비교해 9.1%포인트 증가했고, 하루 평균 컴퓨터 사용 시간은 2.0시간으로 학기중(0.9시간), 방학중(1.5시간)보다 길었다. 개학 연기 기간에 집에서 온라인으로 학습한 학생들은 주로 'e학습터'나 디지털교과서 등 교육당국이 제공하는 학습자료(26.2%)나 EBS(24.9%)를 이용했다고 답했다. 민간 사교육 업체가 제공하는 인터넷 강의나 유튜브·학습지 등으로 공부했다는 답변 비율도 22.6% 수준이었다. '개학 연기 기간을 알차게 보낼 수 있는 아이디어'를 물은데 대해 학생들은 '책을 읽고 풀 수 있는 문제를 제출한 다음에 온라인에서 선생님과 실시간 독서 토론 형태의 수업을 하는 방식', '교육부가 일괄적으로 강의를 제공해 전국 같은 학년 학생들이 일별로 같은 시간표로 공부하면 좋을 것 같다', '수행평가에 반영하기에는 타인(학원 선생님이나, 부모님 등)의 도움을 받을 수 있어 무리가 있다. 출석하지 않으면 결석 처리가 되는 온라인 화상 강의가 적합하다' 등의 의견을 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4-21 11:03:52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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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코로나 19 확산 방지 '페이스 쉴드' 제작

인하대, 코로나 19 확산 방지 '페이스 쉴드' 제작 바이오융합연구센터, 대민 업무 직원에게 무상 공급 인하대 공과대학 행정실 직원들이 페이스 쉴드를 착용하고 업무를 보고 있다./인하대 제공 인하대 바이오융합연구센터가 바이오 3D 프린팅 및 레이저 절삭 가공 기법으로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한 페이스 쉴드를 제작해 학내 직원들에게 무상으로 공급했다. 인하대(총장 조명우)는 바이오융합연구센터가 일상생활에서 간편하게 사용 가능한 페이스 쉴드를 연구실에서 제작해 대민 업무를 하는 직원들에게 무상으로 공급했다고 21일 밝혔다. 페이스 쉴드 제작에는 김선민 기계공학 교수, 전태준 생명공학 교수, 이정은(기계공학과, 4학년) 학생, 생명공학과 대학원 조혜란·정우진 학생이 자발적으로 함께 나섰다. 바이오와 기계공학 기술을 접목한 융합연구를 수행하는 바이오융합연구센터는 바이오 3D 프린팅 및 레이저 절삭 가공을 통한 바이오메디컬 연구를 주로 수행한 노하우를 활용해 간단한 재료로 페이스 쉴드를 제작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페이스 쉴드'/ 인하대 제공 바이오융합연구센터에서는 현 시제품을 기준으로 하루에 100개 이상의 쉴드를 생산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추후 3D 프린팅 기술 등으로 기능을 개선해, 인하대 대면 부서 직원 및 아르바이트 학생 등에게 무상 공급을 확대할 계획이다. 김창균 공과대학 학장은 "우리 인하공대의 자부심인 바이오융합연구센터에서 우수한 기술력을 활용해, 지역사회에 대한 기여와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방지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어서 자랑스럽다"면서 "향후 생활에 밀접한 기술들을 더욱 많이 개발해 우리 사회의 꼭 필요한 제반 현황 문제 해결에 기여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0-04-21 11:00:20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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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피부과학 자문단'으로 차세대 홈뷰티 역량 강화

LG전자가 LG 프라엘 피부과학 자문단을 새로 위촉했다. LG전자 HE사업본부장 박형세 부사장(왼쪽)과 박경찬 분당서울대학교병원 피부과 교수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LG전자 LG전자가 뷰티 분야 전문성을 한층 강화한다. LG전자는 서울 LG트윈타워에서 'LG 프라엘 피부과학 자문단' 위촉식을 열었다고 21일 밝혔다. 자문단은 이달 중순부터 운영돼왔다. 자문단은 '대한코스메틱피부과학회' 산하 단체인 '피부의료기기연구회'에 소속된 교수와 전문의로 6명의 자문단을 꾸려진다. 분당서울대학교병원 박경찬 피부과 교수를 자문위원장으로 선임했다. 자문단은 고객들이 LG 프라엘을 보다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전문가로서 의견을 제공할 뿐 아니라, LG 프라엘 신제품의 효능과 안전성에 대한 선행 검증에 참여할 예정이다. 또 LG전자 홈뷰티기기 연구원들을 대상으로 최신 의학 트렌드를 소개하는 정기 세미나도 진행한다. 앞서 LG전자는 기존에도 피부과 자문위원을 운영했지만, 자문단 전공 분야를 세분화하고 규모를 확대해 새로 운영하게 됐다. 지난해말 홈뷰티사업 강화를 위해 신설한 HE사업본부 산하 '홈뷰티사업담당'과 시너지도 기대된다. LG전자 HE사업본부장 박형세 부사장은 "자체 연구개발에 외부 전문 역량을 더해 LG 프라엘만의 탁월한 효능과 안전성을 지속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04-21 11:00:18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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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펜 강화한 '갤럭시 탭 S6 라이트' 출시…22일부터 사전 예약

삼성 갤럭시 탭 S6 라이트 옥스포드 그레이. /삼성전자 삼성전자가 업그레이드된 S펜으로 한층 강화된 노트 필기 경험을 제공하는 태블릿 '갤럭시 탭 S6 라이트(Lite)' 사전 예약을 22일부터 시작한다. 갤럭시 탭 S6 라이트는 자유로운 필기 경험을 선사하는 S펜과 강력한 성능, 가볍고 슬림한 디자인을 모두 갖춘 것이 특징이다. 우선, 갤럭시 탭 S6 라이트의 S펜은 연필 같이 더욱 편안한 그립감과 빨라진 반응 속도로 세밀한 필기부터 독창적인 그림까지 자유로운 표현이 가능하다. 제품 측면에 자석처럼 부착할 수 있어 분실 걱정 없이 보관도 가능하다. 노트 필기의 편리함도 한층 향상됐다. 필기 내용을 300%까지 확대할 수 있어 작은 글씨도 손쉽게 수정할 수 있으며, 중요한 텍스트는 별도 색상으로 강조하거나 해시 태그를 지정해 빠르고 편리하게 검색할 수 있다. 갤럭시 탭 S6 라이트는 7㎜의 두께와 465g(와이파이 모델 기준)의 무게로 뛰어난 휴대성을 갖췄다. 슬림하면서도 매끄러운 메탈 유니바디 디자인으로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며, 옥스포드 그레이, 앙고라 블루, 쉬폰 핑크까지 세 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갤럭시 탭 S6 라이트는 스마트폰과 연동해 더욱 편리한 사용 경험을 제공한다. 갤럭시 스마트폰에서 자동 핫스팟을 설정하면 태블릿에서 한 번의 터치만으로 간편하게 데이터 연결이 가능하며, 동일한 삼성 계정으로 연결된 스마트폰으로 오는 전화나 문자 메시지도 태블릿에서 바로 확인하고 연락할 수 있다. 또한, 최대 8명까지 화상 통화를 지원하는 '구글 듀오'와 별도의 연결 과정 없이 콘텐츠를 기기 간에 바로 공유할 수 있는 '퀵 셰어' 기능도 제공한다. 이 밖에도, 갤럭시 탭 S6 라이트는 10.4형 디스플레이와 3D 사운드를 선사하는 AKG 듀얼 스피커로 방 안에서도 마치 극장에 있는 것처럼 다양한 콘텐츠를 몰입감 넘치게 즐길 수 있으며, 최대 1TB의 외장 마이크로SD 카드를 지원하고 7040mAh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했다. 갤럭시 탭 S6 라이트는 LTE 모델과 와이파이 두 가지 모델로 출시된다. 가격은 내장 메모리 용량에 따라 LTE 모델이 49만5000원(64GB), 53만9000원(128GB)이며, 와이파이 모델이 45만1000원(64GB), 49만5000원(128GB)이다. 삼성전자 홈페이지를 비롯해 11번가, G마켓 등의 온라인 쇼핑몰, 전국 디지털프라자, 하이마트, 전자랜드, 이마트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29일 공식 출시에 앞서 22일부터 27일까지 사전 예약을 진행한다. 사전 예약 고객은 29일부터 순차적으로 제품을 받아볼 수 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탭 S6 라이트 출시를 기념해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특별한 혜택을 제공한다. 5월 31일까지 갤럭시 탭 S6 라이트를 구매한 고객에게는 다이어리 스타일의 정품 북커버 5000원 구매 혜택과 콘텐츠 5종 무료 이용 혜택을 제공한다. YES24 북클럽·조인스 프라임·왓챠는 3개월, 유튜브 프리미엄은 4개월 무료 이용권을 제공하며, 대성 마이맥·스카이에듀·시원스쿨 등 총 800여 개의 교육 콘텐츠를 보유한 삼성에듀닷컴 12개월 수강 혜택을 제공한다. 갤럭시 탭 S6 라이트에 기본 탑재되어 있는 삼성 멤버스 애플리케이션에서 4월 29일부터 신청할 수 있다.

2020-04-21 11:00:16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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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주식 투자왕 실전투자대회' 개최

월간 통합리그(국내+해외주식) 운영으로 매월 수익률 상위자 시상 대학(원)생리그를 통해 장학금 및 인턴쉽 기회까지… KB증권은 '2020년 KB증권 투자왕 실전투자대회'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2020년 KB증권 투자왕 실전투자대회'는 오는 5월 4일부터 시작해 12월 30일까지 월 단위로 대회가 진행된다. KB증권 계좌를 보유한 개인고객이라면 누구나 참가 가능하며, 신청은 KB증권 홈페이지와 홈트레이딩시스템(HTS),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및 영업점을 통해 할 수 있다. 이번 대회는 국내, 해외 주식을 통합한 통합리그(1억·3천·1백리그), 대학(원)생리그(1백리그)로 나누어 각각 실시한다. 월간 통합리그와 대학(원)생리그 참가자는 참가 신청 후 리그별 최소 예탁자산 충족 시 자동 배정된다. 월간 수익률을 바탕으로 매월 월간 통합리그 및 대학(원)생리그 1위~3위에게는 골드바 및 상장을 수여하고, 각 리그 4~50위까지는 상품권 혜택이 주어진다. 최근 젊은 층의 주식 투자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짐에 따라 대학(원)생리그는 월간리그와 더불어 '통합챔피언'으로 확대 운영한다. 통합챔피언은 10월 31일까지 월간리그 참가자를 대상으로 실시하며 참가일로부터 누적 수익률 기준으로 1~3위 학생에게 장학금과 인턴쉽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이번 대회는 '소셜 트레이딩' 개념을 추가하여 참가자들의 흥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참가자들끼리 주고 받는 '좋아요'수가 높은 인기 투자자와 매월 수익률 상위 입상자에게 내공을 부여하는 것으로 획득한 내공에 따라 '명예의 전당'에 입성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 또한, 상위 참가자의 보유종목과 매매내역을 대회 중계 페이지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하우성 마블 랜드 트라이브(M-able Land Tribe) 본부장은 "2020년 KB증권 투자왕 실전투자대회는 일반투자자뿐만 아니라 유튜버 등 국내 해외 주식 투자정보를 제공하는 주식 관련 인플루언서들에게도 투자 실력을 뽐낼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젊은 고객 분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주식투자는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해외주식의 경우 환율 변동에 따른 손실이 발생할 수 있음에 유의해야 한다. 실전투자대회 관련 기타 자세한 내용은 KB증권 홈페이지 및 고객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0-04-21 10:55:56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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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대우, 기존 해외송금 제휴서비스 확장 오픈

미래에셋대우는 기존 해외송금 제휴서비스를 확장 오픈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해 8월 증권업계 최초로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해외송금서비스를 오픈한 바 있는 미래에셋대우는 서비스 제휴업체를 추가하고 사용자인터페이스(UI)를 개선하는 등 사용자 편의를 증대시키기 위한 업그레이드를 진행했다. 먼저 서비스의 제휴업체를 2개로 확장했다. 기존 제휴업체인 소액해외송금업체 '한패스'와 새로 제휴를 맺은 '모인' 두 업체를 통해 고객의 다양한 수요를 충족시키는 것은 물론 업체간의 서비스 경쟁을 통해 소비자 만족도를 더욱 증가 시킬 수 있게 됐다. 해외로 송금하고자 하는 고객은 모바일 앱 해외송금 메뉴에서 송금할 국가와 금액만 입력하면 미래에셋대우가 실시간환율과 수수료를 반영해 2개 업체를 비교 한 뒤 더 유리한 조건을 고객에게 제시한다. 고객은 송금 전에 두 업체를 한 눈에 비교함으로써 유리한 조건으로 송금을 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서비스 이용가능 매체도 확대됐다. 기존 MTS앱에서만 제공되던 해외송금서비스가 미래에셋대우의 모든 모바일 앱에서 이용이 가능해졌으며, 고객들은 m.Stock, m.Global, m.ALL 등 세개의 앱 어디에서나 뱅킹 메뉴를 통해 해외송금을 할 수 있다. 이번 서비스 확장으로 미래에셋대우에서 해외송금이 가능한 국가는 미국, 영국, 일본, 중국, 동남아시아등 총 53개국으로 확대됐으며, 수수료는 최소 1000원부터 국가에 따라 상이하게 적용된다. 윤상화 미래에셋대우 디지털Biz본부장은 "미래에셋대우가 작년 증권사 최초로 해외송금 서비스를 시작 할 때는 고객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에 포커스를 맞췄었다"며 "이번 확장 오픈은 그동안 실제 미래에셋대우 해외송금을 이용한 고객들의 피드백을 바탕으로 더 편리하고 유용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말했다. 한편 미래에셋대우는 해외송금 서비스 확장 오픈을 기념해 고객 대상 이벤트도 함께 실시한다. 다음달 29일까지 전 고객을 대상으로 수수료 캐시백 이벤트(최대 5만원)를 진행하며 신규 제휴 업체인 모인을 통해 20만원 이상 첫 송금을 진행하는 선착순 300명에게는 2만원을 추가로 송금해주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고객별 혜택의 최대 한도는 이벤트 1·2 합산 5만원이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0-04-21 10:55:10 송태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