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동영상
기사사진
'울산 지웰시티 자이' 단지 바로 맞은편이 현대중공업… 도보로 출퇴근 직주근접

지난해 7월 설문조사 전문 플랫폼 나우앤서베이에서 성인남녀 62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직장인 출퇴근 관련 설문조사를 보면 도보(55%)가 교통수단별 출퇴근 만족도 1위를 차지했다. 자가용 39.8%, 대중교통 21.4% 등이 뒤를 이었다. 출퇴근 시 가장 많이 받는 스트레스의 경우는 만원 버스 및 지하철이 33%로 가장 많았고 출퇴근 소요시간에 따른 스트레스도 19.6%에 달했다. 이에 따라 부동산 시장도 도보권 직주근접 아파트의 선호도가 높을 수 밖에 없다. 실제 걸어서 출퇴근할 수 있는 아파트는 청약 성적이 좋다. 한국감정원 청약홈 자료를 보면 지난 10월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공급된 '역삼센트럴아이파크'는 평균 65.04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이 단지는 역삼동에서 삼성동까지 이어지는 테헤란로 업무지구를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지난 7월 대구 달서구 월성동에 분양한 '월성삼정그린코아포레스트'의 경우 성서1·2차산업단지, 성서복합유통단지 등과 바로 인접해 있는 도보권 직주근접 아파트로 분양 당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 단지는 1순위 청약 결과 평균 22.1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순조롭게 1순위 마감에 성공했다. 이미 입주한 아파트는 가격 상승도 가파르다. KB부동산시세 자료를 보면 경기 수원시에 위치한 '매탄위브하늘채'(2008년 5월 입주) 전용 84㎡는 지난 1년간(2019년 3월~2020년 3월) 평균매매가격이 무려 1억여원 올랐다. 이 단지는 삼성디지털시티 수원사업장을 도보로 출퇴근할 수 있다. 이 가운데 오는 5월 신규 분양 단지가 선보일 예정에 있어 수요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신영(시공: GS건설)은 울산 동구 서부동 일원에 '울산 지웰시티 자이'를 분양할 예정이다. 총 2개 단지로 지하 3층~지상 최고 37층, 18개동, 59~107㎡ 총 2,687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단지는 주요 산업단지와 접근성이 좋다. 현대중공업이 단지 바로 맞은 편에 있는 것을 비롯해 현대미포조선, 현대자동차, 현대제철 울산공장, KCC울산공장, 현대모비스 울산염포동공장 등 대규모 산업단지 내 주요기업체들까지 차량으로 20분 이내에 이동할 수 있어 직주근접 주거지로 손색이 없다. 또한 단지에서 서부초, 녹수초, 현대중, 현대청운중, 현대고, 현대청운고 등의 학교시설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고, 울산동부도서관, 학원가 등도 인접해 있다. 현대백화점(울산동구점), 울산대학교병원을 비롯해 다양한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현대예술관도 도보로 이용이 가능하다. 또한 염포산, 큰마을저수지, 명덕저수지, 현대예술공원 등이 있다. 2016년 울산대교가 개통되면서 울산 시내로의 이동이 한층 편리해졌다. 이뿐 아니라 단지 인근으로 방어진순환도로, 봉수로, 염포로, 염포산터널 등을 통해 울산 동구 및 타 지역으로 이동할 수 있다. 울산 동구 서부동의 '서부현대패밀리'(3,027가구, 1992년 6월 입주) 이후 약 30년 만에 공급되는 울산 최대 규모의 단지인 만큼 울산에서는 보기 힘든 다양한 부대시설도 들어설 계획이다.

2020-04-20 13:00:39 최규춘 기자
기사사진
24일 고3 학력평가 첫 '원격' 실시…성적표도 없어

24일 고3 학력평가 첫 '원격' 실시…성적표도 없어 올해 첫 전국연합학력평가가 4차례 연기된 끝에 24일 '원격'으로 실시된다. /연합뉴스 [메트로신문 이현진 기자] 올해 첫 대학수학능력시험 모의평가인 서울시교육청 주관 전국연합학력평가가 4차례 연기된 끝에 24일 원격으로 실시된다. 시·도 교육청 차원의 성적처리를 하지 않아 사실상 무산된 셈이다. 서울시교육청은 24일 학력평가를 학생들이 집에서 시험시간표에 맞춰 풀고 결과를 제출하는 '원격시험' 형태로 실시할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 당초 학생들은 24일 등교해 학력평가를 볼 예정이었지만, '등교개학'이 어려운 상황을 고려한 정부 조치다. 서울시 교육청 관계자는 "학교 자체 원격수업계획에 따라 집에서 학력평가에 응시하는 것을 출석으로 인정할 수 있다"면서 "참여하지 않는 학생에 대해서는 별도의 대체 수업을 실시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원격수업을 통한 학력평가에 참여하는 전국 고교생은 102만명으로 추정된다. 시험지는 '드라이브 스루'나 '워킹스루' 등의 방식으로 배부될 예정이다. 다만, 시험시간표에 맞춰 해당 시도교육청 홈페이지와 EBSi에 시험지를 탑재한다는 방안도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전국단위 채점과 성적처리를 하지 않는다. 이에 따라 학생들이 다른 학생과의 성적 비교를 통해 자신의 위치를 파악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이 같은 결정은 정부가 강도를 낮추긴 했지만, 다음 달 5일까지 사회적 거리 두기를 이어가기로 한 점도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교육계에서는 정부의 '사회적 거리 두기' 시한이 끝나더라도 등교개학은 당분간 이뤄지기 어렵다는 전망도 나온다. 정부가 등교개학은 '가장 보수적'으로 결정해야 한다는 입장을 여러 번 내비쳤기 때문이다. 김성근 교육부 학교정책실장은 19일 중대본 정례브리핑에서 "초·중·고등학생의 등교개학은 가장 보수적으로 접근해야 한다"라면서 "사회적 거리 두기가 보름여 연장된 상태이기 때문에 신중하게 보면서 등교수업과 원격수업의 병행 가능성을 타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정세균 국무총리도 같은날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서 "등교는 전반적 상황을 보며 순차적으로 추진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당초 학력평가 시험은 3월 12일 이뤄질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4차례 연기 끝에 이달 24일로 늦춰진 상태다.

2020-04-20 12:42:36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방통위, 이용자·사업자 대상 개인정보보호 온라인 교육 강화

방송통신위원회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은 '코로나 19'로 인해 개인정보보호 집합교육이 어려운 경우, 온라인 교육으로 법정의무 교육 대체가 가능하며, 이를 위해 온라인 콘텐츠를 공동 활용해 개인정보보호 교육을 적극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1월 31일을 시작으로 올 12월까지 매월 정보통신망법 적용 사업자와 이용자를 대상으로 개인정보보호 집합교육이 예정돼 있었으나, 현재는 코로나19로 잠정 연기된 상태이다. 온라인 개인정보보호 포털에서는 지방에 소재하거나 일정상 참석이 어려운 사업자와 이용자를 위해 대상자별·수준별 온라인 개인정보보호 교육을 무료로 제공하며, 앞으로는 기업· 학교 등에서 온라인 콘텐츠 공동 활용을 요청할 경우,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올해 온라인 교육은 사업자 및 이용자 대상으로 제작된 맞춤형 과정 8종이 리뉴얼됐으며, 특히 정보통신 서비스를 이용하는 결혼이주여성 등 다문화 인구가 급증하는 추세에 따라 국내 최초로 다국어 개인정보보호 온라인 교육 콘텐츠도 제공한다. 다국어 개인정보보호 온라인 교육 콘텐츠는 베트남어(결혼이주여성), 영어(초중고, 일반)로 제작됐으며, 국내에서 생활 중인 결혼이주여성, 다문화 가정,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주로 발생하는 개인정보 유출사례 및 개인정보침해 예방방법 안내 등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향후, 다국어 개인정보보호 온라인 교육 콘텐츠는 여성가족부가 운영하는 다문화가족지원포털 '다누리'에서도 제공될 예정이며, 온라인 개인정보보호 교육 콘텐츠 공동 활용을 희망하는 유관 단체의 요청이 있을 경우에 무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2020-04-20 12:37:08 채윤정 기자
기사사진
육군, 또 하극상.. 상병이 중대장을 야삽으로 폭행

육군 부사관이 동성 장교를 강제추행한 혐의를 받는 사건에 이어 상병이 야전삽으로 중대장인 여성 대위를 폭행하는 하극상이 벌어졌다. 육군 관계자는 20일 오전 국방부 정례브리핑에서 "육군 모 부대는 지난 4월초 상관 특수상해를 한 혐의로 병사 1명을 긴급체포 후 현재 구속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가해자 상병은 지난달 말 부대 내 사격장 정비작업을 마무리하지 않아, 중대장이 이달 1일 가해자를 불러 면담하던 중 "병력통제가 심하다"며 야전삽으로 중대장을 내려친 것으로 알려졌다.앞서 지난 3월에는 남성 부사관 4명이 동성인 중위의 숙소에서 강제추행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육군은 지난 17일 육군본부 소속 감찰,인사, 군사경찰 등 40여명을 해당부대로 파견했다고 밝혔다. 그렇지만, 정경두 국방장관의 지시의도와 다르게 효과적인 수사로 이어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군 소식통 등에 따르면, 이들 파견인력은 사고부대 사령부 예하부대로 흩어졌고 가해자들을 부대에서 분리하지 않았다. 때문에 2·3차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최근 발생하는 군기강 문제는 일선부대 만의 문제가 아니라는 게 군안팎의 주장이다. 실제로 국방부와 합동참모본부가 위치한 용산구 일대에는 국방부와 합참소속 간부들이 탈모보행을 하거나, 상급자에 대한 경례도 하지 않는 모습이 자주 목격된다. 한 예비역 장교는 "군기강은 윗물이 맑아야 아래가 맑은 법"이러며 "베트남전쟁 당시 상관에게 총을 쏜 사고가 터지던 미군의 도덕적 해이가 우리 군에도 나타나는 것 아니냐"고 우려했다.

2020-04-20 12:37:04 문형철 기자
기사사진
홈카페족 위한 과일디저트 대세! 매출 1년만에 2배 이상 늘어나

편의점 매장에 진열된 과일디저트/GS리테일 홈카페족 위한 과일디저트 대세! 매출 1년만에 2배 이상 늘어나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올해 3월 냉장디저트 카테고리 매출을 살펴본 결과 지난 2019년 13.2%였던 과일디저트의 매출구성비가 31.6%로 나타났다. 1년만에 매출 구성비가 2배 이상 늘어난 것. 이는 과일의 물러짐과 갈변현상을 없앨 수 있는 주정처리 기술발달로 신선한 제철과일을 활용한 과일디저트를 선보일 수 있게 됐고, 집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며 카페나 전문점 못지않은 수준의 커피와 디저트를 찾는 집콕족과 홈카페족에게 큰 호응을 얻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GS25에서 판매하는 트리플쨈드위치(왼쪽),청포도타르트(오른쪽) 제품이미지/GS25 이에 GS25는 화려한 색감의 비주얼과 달콤하고 상큼한 맛의 프리미엄 과일 플레이버(Flavor) 디저트 신제품 2종을 선보인다. 달콤한 생 청포도알을 올린 프리미엄 과일디저트 '청포도타르트'는 부드러운 파이 크러스트 반죽에 아몬드 크림을 넣은 타르트빵을 구워낸 후, 마스카포네 치즈와 청포도 리플잼을 함유한 생크림을 토핑해 달콤하고 고소한 맛을 느낄 수 있다. 타르트의 바삭함과 상큼한 청포도, 부드러운 생크림의 조화로 인기가 높다. '트리플 쨈드위치'는 봄과 여름시즌에 잘 어울리는 상큼한 과일잼과 달콤한 크림 3종류를 활용한 디저트 샌드위치다. 부드럽고 담백한 화이트식빵 속에 볼륨감 있게 꽉 찬 블루베리, 카야, 라즈베리잼을 넣었고 각각 어울리는 생크림, 버터크림, 크림치즈를 조합해 차별화된 맛을 구현해냈다. 향후에도 GS25는 나를 위한 소비를 아끼지 않고 나만의 행복을 즐기는 고객들의 트렌드에 맞춰 과일 등 다양한 원물을 활용한 프리미엄급 디저트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선보일 계획이다. GS25 관계자는 "달달한 크림 위주의 케이크와 베이커리의 인기를 넘어 신선한 제철과일을 활용한 과일 플레이버의 디저트 선호도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GS25는 스몰럭셔리와 가심비, 소확행 등 트렌드와 맞물려 큰 폭으로 성장하는 디저트 카테고리를 겨냥한 다양한 디저트 제품들을 선보이며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4-20 12:36:32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코로나19 줄기세포로 치료 효과적, 9월 첨생법으로 허용해야"

이희영 대한줄기세포치료학회장이 20일 열린 기자회견에서 줄기세포 치료술을 설명하고 있다. 줄기세포를 이용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치료하는 것이 효과적이라는 의견이 나왔다. 9월 시행되는 첨단재생바이오법을 통해 코로나19를 위한 줄기세포 치료를 허용해야 한다 주장도 이어졌다. 대한줄기세포치료학회 이희영 회장은 20일 기자회견을 열고 '코로나 19, 줄기세포로 치료 가능하다'고 발표했다. 줄기세포 치료는 환자 유래 조직에서 분리한 세포를 즉시 투여하고 동시에 체외에서 최소한의 조작만으로 숫자를 증식하여 다시 환자에게 반복적으로 투여하는 치료법이다. 최근에는 자가 줄기세포가 주 사망 원인인 급성 호흡부전증(ARDS) 치료에 도움이 된다는 논문도 다수 발표된 바 있다. 학회에 따르면 코로나19로 인한 폐 손상에 자가 줄기세포를 적용하면 세포 재생을 촉진하고 자체 면역이 생길 때까지 시간을 벌 수 있다. 특히, 줄기세포 치료술은 음압, 개별 관리가 필요한 감염질환에서 자가 세포를 맞춤형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학회에 따르면 코로나19 환자에게 사용되는 세포는 최우선적으로 환자 자신의 세포 즉 '자가 세포'와 '일란성 쌍둥이 세포'를 사용하고, 이것이 어려울 경우 골수이식 과정에서 이뤄지는 조직 적합성 검사를 통해 일치하는 세포를 사용할 수 있다. 이희영 회장은 "자가 세포와 조직 적합성 검사를 통해 일치하는 세포마저도 사용하기 어려울 경우에는 타인 세포인 '동종 세포'를 투여하는 방법을 선택한다"며 "폐가 기능을 못할 때 줄기세포를 투여하면 상처가 난 자리를 치유하고 원상 복귀시키는 역할을 한다"고 설명했다. 다만, 코로나19 치료에 줄기세포를 활용하려면 넘어야 할 장애물이 많다. 줄기세포를 배양하기 위해선 외부로 환자의 세포를 이동하는 과정에서 감염 위험이 크기 때문이다. 인허가의 문제와 높은 가격도 걸림돌로 작용한다. 이 회장은 "줄기세포가 코로나19 치료 가능성이 높은데도 활용되지 않았던 이유 중 하나는 음압 관리 시설 부족"이라며 "치료 효과는 알고 있으나 세포치료제로서는 너무 비싼데다 인허가 기간이 오래 걸려 사용하지 못 하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학회는 변이가 많은 코로나 바이러스 치료에 줄기세포가 답이 될 수 있다고 거듭 강조했다. 이 회장은 "코로나 바이러스는 변이가 많기 때문에 치료제나 백신 개발에 오랜 시간을 쏟는 것보다 줄기세포 치료를 급성호흡부전증 환자에게 적용해야 한다"며 "오는 9월부터 시행되는 첨단재생바이오법의 대통령령에 의료기관 최소 조작 자율 배양을 허용하는 안이 포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4-20 12:29:00 이세경 기자
기사사진
이마트, 수박 당도·품잘 자신감…맛 없으면 교환·환불!

수박/이마트 이마트, 수박 당도·품잘 자신감…맛 없으면 교환·환불! 올해 첫 봄 수박 할인 행사 실시 수박, 선풍기 등 대표적인 여름 상품을 미리 구매하는 '얼리버드' 고객들이 늘고있다. 이마트에 따르면 수박 판매가 진행됐던 4월 1일부터 16일까지 수박 매출은 작년 동기 대비 10.4% 가량 증가했다. 선풍기 역시 같은 기간 작년 대비 88.4%의 높은 신장세를 보였다. 특히 2~3년 전부터 사무실, 가정 내 필수 아이템으로 부상한 '써큘레이터'의 경우 4월 1일부터 16일까지 전년 같은 기간 대비 1108%나 신장했다. 평년보다 따뜻해진 봄 날씨와 높은 일교차로 더위를 느끼는 고객이 늘며 때 이른 여름 상품들이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보여진다. 실제 기상청 자료에 따르면 올해 3월 전국 평균 기온은 7.9도로 기상청 관측 이래 역대 2번째로 가장 더웠다. 3월 16일부터 4월 16일까지 근 한달 간 전국 평균 기온과 평균 최고 기온 역시 9.9도, 16.7도로 작년보다 각각 1도, 1.3도 높았다. 이처럼 수박 수요가 늘자 이마트는 23일부터 일주일간 함안/부여/논산 지역에서 수확한 올해 첫 봄 수박 10만통 행사를 진행한다. 작년보다 43% 많은 물량이다. 이마트는 23일부터 29일까지 수박 전 품목을 신세계 포인트 적립 시 기존가 대비 4,000원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당도선별 수박(5kg미만~8kg미만, 11브릭스 이상)은 1만1900원~1만6900원에, 고당도 수박(5kg미만~8kg미만, 12브릭스 이상)은 1만3900원~1만89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이번 행사 가격은 작년 수박 행사 가격보다도 10% 이상 저렴한 수준이다. 수박 산지 시세가 작년보다 10% 가량 높게 형성 됐음에도 이마트는 산지 농가와 연간 작기 계약을 통해 가격을 낮출 수 있었다. 특히, 수박의 경우 당도가 천차만별이기 때문에 이마트는 고객들이 믿고 구매할 수 있도록 수박 품질 보장에 나섰다. 이마트는 비파괴당도 선별, 철저한 검수 등을 통해 100% 당도 선별한 수박만을 판매하며, 이마트 매장에서 구매한 수박이 당도가 떨어지거나 품질이 불량한 경우 100% 환불을 해주는 품질 보장제도를 진행한다. 이마트에서 수박을 구매한 고객이 맛과 품질에 만족하지 못하는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 영수증만 들고 매장을 방문 시 환불을 받을 수 있다. 이마트 최훈학 마케팅 담당은 "수박 맛과 가격, 품질 모두 잡기 위해 노력했다"며, "고객들이 이마트에서 파는 수박은 믿고 먹을 수 있는 수박으로 인식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품질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4-20 12:23:58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프리미엄 의류관리기 아웃핏터, 포토후기 프로모션 진행

아웃핏터가 제품 사용 후기를 작성하면 의류관리용 에어백을 추가로 증정하는 포토후기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세상에 없던 생활 아이디어 상품으로 분류되는 아웃핏터는 매일 세탁하기 힘든 옷들에 대해 살균, 탈취, 건조 기능 역할을 똑똑히 해낼 뿐만 아니라 바쁜 현대인들이 제일 기피하는 와이셔츠, 니트, 맨투맨티, 자켓, 치마 등의 다양한 의류에 대해 자동 다림질 및 주름개선 효과를 갖고 있다. 완벽한 다림질만큼의 효과는 아니지만 평소에 입고 다닐 수 있을 정도의 우수한 효과를 보이기에 전 연령층들의 주목을 끌고 있다. 스팀다리미를 하기 위해서는 평소 옷의 형태를 잡아줄 수 있는 스탠드형 다리미판이 있으면, 훨씬 더 수월하게 다림질 할 수 있는데, 아웃핏터는 이 기능도 훌륭히 해낼 수 있기 때문에 많은 이들이 스팀다리미로 옷을 효과적으로 다릴 때에도 활용할 수 있다. 아웃핏터 관계자는 "아웃핏터의 에어백은 장기간 반복사용이 가능하면서 동시에 사이즈의 5단 변형을 통해 다양한 의류사이즈에 접목이 가능하며, 주름개선효과가 더해져 최근 특허기술로 인정받았다"며, "일반적인 에어백처럼 펑 터지는 에어백이 아닌 특수 에어백이기 때문에 반려동물, 아이가 있는 가구 에서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국내 프리미엄 의류관리 브랜드로 자리 잡은 아웃핏터는 현재 다양한 온라인채널을 통해서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며, 향후 국내 유명 백화점에도 입점하여 고객들에게 그 효과를 직접적으로 증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0-04-20 12:23:08 김미화 기자
기사사진
진에어, 엽서 100일 후 보내는 '고객 감사 이벤트' 진행

진에어의 백일 후 떠나는 여행 이벤트 이미지./사진=진에어 진에어가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되길 바라며 이벤트를 준비했다. 진에어는 그동안 아낌없는 사랑을 보내준 고객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기 위해 '백일후 떠나는 여행'이벤트를 내달 3일까지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백일후 이벤트는 기내에서 탑승객이 작성한 엽서를 100일 후에 원하는 주소지로 발송 해주는 특화 서비스다. 여행이 끝난 뒤 100일 후에 전해지는 엽서처럼 당장은 어렵지만 시간이 지나 하루빨리 코로나19 상황이 진정되고, 다시 여행을 계획하던 설렘을 되찾을 수 있길 바라는 취지로 기획됐다. 이번 이벤트는 진에어 홈페이지 회원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이벤트 페이지에서 진에어 국제선 취항지 중 가고 싶은 여행지와 가고 싶은 이유를 댓글로 남기면 된다. 참여한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내가 가고 싶은 여행지 왕복 항공권(1인 2매, 10명) ▲사전 초과 수하물 5㎏ 무료 쿠폰(10명) ▲배럴핏 레깅스(50명) ▲아로마티카 라벤더 릴렉싱 마사지 바디오일(100명) ▲배럴 온라인 스토어 20% 할인 쿠폰(200명) 등 사은품이 제공된다. 아울러 모든 참여자에게 진에어 전 노선에서 사용 가능한 5천원 할인 쿠폰도 증정된다. 해당 사은품은 내달 13일 이메일을 통해 이벤트 참여자에게 개별 안내될 예정이다. 진에어 관계자는 "지난 행정 제재 기간 중에도 변함없는 성원을 보내주신 고객 분들께 조금이나마 보답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최상의 안전과 진정성 있는 서비스를 제공해 신뢰 받는 항공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0-04-20 12:10:55 김수지 기자
기사사진
2020년 제1회 검정고시 5월 23일로 추가 연기

2020년 제1회 검정고시 5월 23일로 추가 연기 "향후 코로나19 확산 추이에 따라 변경된 일정도 6월 이후로 재조정" 서울시교육청 [메트로신문 이현진 기자] 5월 9일로 연기됐던 '2020년도 제1회 초졸·중졸·고졸검정고시'가 23일로 또 다시 미뤄졌다.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 5월 9일 연기 시행 예정이었던 '2020년도 제1회 초졸·중졸·고졸검정고시'를 23일로 추가 연기한다고 20일 발표했다. 시험일정 변경사항은 4월 20일 서울시교육청 홈페이지(www.sen.go.kr) '행정정보-시험안내'에 공고되며, 응시자에게 문자메시지로 안내된다. 지난 달 13일 17개 시·도교육청은 올해 1회 검정고시 시행일을 당초 예정됐던 4월 11일에서 5년 9일로 연기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이번 추가 연기 결정은 사회적 거리두기 및 검정고시 출제·시행으로 인한 집단감염 확산을 예방하면서도, 수험생·국민의 건강 안전뿐 아니라 초·중졸 검정고시 합격자의 상급학교 진학 등을 고려한 조치다. 향후 코로나19감염증 확산 추이 및 상황 등에 따라 변경된 일정도 6월 이후로 재조정 될 수 있다. 현장접수자는 접수 시 교부받은 수험표를 그대로 사용하고, 온라인접수 수험표 출력은 5월 8일부터 가능하다. 2020년 제1회 검정고시 시험 일정 변경에 따른 '응시자 유의사항 및 시험장 고사실 배정현황'이 5월 8일 서울시교육청 홈페이지에 공지 될 예정이다. 특히 '응시자 유의사항 안내'에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응시제한 대상자 및 안전 수칙이 포함될 예정이므로 응시자는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엄동환 평생교육과 평생교육기획팀 과장은 "추가 연기된 일정에 따라 2020년도 제1회 검정고시 시행에 대비해 방역대책 마련에 더욱 철저를 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0-04-20 12:03:22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3월 거주자외화예금 67.8억달러↑…700억달러대 회복

통화별 거주자외화예금 잔액. /한국은행 달러화 예금을 중심으로 3월 거주자외화예금이 67억8000만달러 증가했다. 한국은행이 20일 발표한 '2020년 3월 중 거주자외화예금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외국환은행의 거주자외화예금은 752억9000만달러로 전월 대비 67억8000만달러 늘었다. 거주자외화예금은 지난 2월 64억7000만달러 줄어들며 600억달러대로 떨어졌다 한 달 만에 다시 700억달러대를 회복했다. 외국환은행의 거주자외화예금은 내국인과 국내 기업, 국내에 6개월 이상 거주한 외국인, 국내에 진출한 외국 기업 등이 보유한 국내 외화예금을 의미한다. 거주자외화예금이 늘어난 것은 달러화 예금이 증가한 영향이 컸다. 달러화 예금(644억6000만달러)은 전월 대비 59억2000만달러 증가했다. 대내외 불확실성에 따른 일반기업의 현물환 매도 지연 및 현금성 자산 확보, 증권사의 단기자금 예치 등이 증가한 영향이다. 엔화 예금(41억9000만달러)과 유로화 예금(36억5000만달러)은 전월보다 각각 3000만달러, 5억5000만달러 증가했다. 위안화 예금(13억9000만달러)은 1억5000만달러 늘었고 영국 파운드화, 호주 달러화 등 기타통화 예금(16억달러)도 1억3000만달러 증가했다. 은행별 외화예금을 보면 국내은행(642억9000만달러), 외국은행의 국내지점(110억달러)이 각각 66억5000만달러, 1억3000만달러 늘었다. 주체별로는 기업예금(593억5000만달러), 개인예금(159억4000만달러)이 각각 65억1000만달러, 2억7000만달러 증가했다. /김희주기자 hj89@metroseoul.co.kr

2020-04-20 12:00:18 김희주 기자
기사사진
서울시 교육청 학교법인 실태조사, 자율점검으로 바꾼다

서울시교육청, '학교법인 이사회 운영의 자율성 및 책무성 강화 계획' 발표 조사항목은 기존 47개에서 16개로 축소…"이사회 운영 역량 강화 기반 마련" [메트로신문 이현진 기자] 서울시교육청 산하 140개 학교법인을 대상으로 매년 이뤄지던 교육청 실태조사가 앞으로는 법인 자율 실태 점검으로 바뀐다. 실태조사에서 47개에 달하던 조사항목은 16개로 줄어든다. 또한, 교육청은 학교법인의 임원 임기만료 6개월 전 대상자 사전 알림을 시행해 임원 임기가 만료돼 공석이 되는 사태를 미연에 방지할 계획이다.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 사학의 건전한 발전과 책무성 강화를 위해 이 같은 내용을 담아 '학교법인 이사회 운영의 자율성 및 책무성 강화 계획'을 올해 4월부터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사립학교법 개정 등 사회적 요구에 맞춰 학교법인에 대한 공공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임원 및 이사회 운영 관리를 보다 체계적으로 정비해 학교법인의 이사회 운영 자체 역량을 강화하고 관할청의 지도·감독 실효성을 확보한다는 취지다. 우선, 학교법인 임원을 적기에 충원하고 임원 역할 제고를 통해 이사회 운영의 내실화를 이룬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임원·이사회 운영 현황 법인 자율점검 시행 ▲임원 임기만료 6개월 전 사전 알림 실시 ▲임원 취임 승인 시 취임 승인 알림 및 임원의 역할·책임·법령 자료 발송(문자, 이메일, 공문 등 활용) 등이 시행된다. 위 계획은 서울시교육청 산하 140개 학교법인 운영 실태조사의 자율 점검화로 시작된다. 서울시교육청은 매년 학교법인의 임원·이사회 등 운영 현황 파악을 위해 실시하고 있다. 하지만, 주로 학교법인의 현황 보고에 초점이 맞춰 진행돼왔다는 문제가 제기돼 왔다. 47개 달하는 조사항목과 1개월의 짧은 작성 기간도 지적돼 온 사항이다. 서울시교육청은 이를 개선해, 올해부터는 운영 실태 전 학교법인이 자율적으로 점검할 수 있도록 한다. 학교법인이 미흡한 부분을 스스로 보완한 후에 점검 결과를 제출할 수 있도록 실태조사 자료작성일 3개월 전부터 사전 안내할 예정이다. 중복된 조사항목은 기존 49개에서 16개로 줄여 필수 항목들로 교체·정비했다. 최성목 학교지원과 학교법인팀 과장은 "이는 학교법인의 업무부담을 최소화하고, 제출자료의 활용성을 최대화하기 위해서"라면서 "추후 교육통계자료나 각종 요구자료로 활용할 수 있어 학교법인의 업무 경감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자율점검 실시 이후에는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학교법인 임원 임기만료 6개월 전 대상자 사전 알림을 연간 3회(매년 4·8·12월 예정) 시행할 계획이다. 사전 예방적 안내로 임기만료 후 임원 미선출 학교법인에 대한 사후 감독적 행정지도 부과의 악순환을 끊고, 결원 발생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사회 임원으로 취임할 경우, 취임 승인 알림 문자나 이메일, 공문 등을 발송할 계획이다. 취임 승인 알림 발송 시 이사회 운영을 위한 기초적인 임원의 역할·책임·관련 법령 등에 관한 각종 안내자료를 첨부할 예정이다. 조희연 서울특별시교육청 교육감은 "이번 계획을 통해 사학의 민주적이고 건전한 이사회 운영을 위한 토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사학의 공공성 및 책무성 강화를 위한 여러 가지 방안을 적극 마련·시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교육부는 지난해 12월 사학의 족벌 경영에 대한 규제·감독을 강화하는 '사학 혁신 추진방안'을 발표했으며, 2월에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사립학교법 시행령 일부 개정령안'을 입법 예고·행정예고 했다.

2020-04-20 12:00:16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과기정통부, 코로나19 장기화에 '과학기술인으뜸적금' 가입기준 대폭 완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과학기술인공제회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중견기업 과학기술인들을 지원하기 위해 정기적금 상품인 '과학기술인으뜸적금'의 가입기준을 대폭 완화한다고 20일 밝혔다. 기존에는 공제회와 소속회사 간 별도의 협약을 체결해야 공제회 상품 가입이 가능했다. 하지만 '과학의 날'인 21일부터 '과학기술인으뜸적금'은 별도의 협약 없이도 일정 자격을 갖춘 과학기술인이라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다. 과기정통부와 공제회는 이번 '과학기술인으뜸적금'에 대한 가입기준 완화를 통해 더 많은 과학기술인들에게 공제회가 제공하는 시중은행 대비 높은 금리와 다양한 복지서비스 혜택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과학기술인으뜸적금'은 정기적금 상품으로 최대금리는 연복리 3.2%이다. 가입기간은 1년, 2년, 3년, 5년 중 선택하면 된다. 월 10만원부터 만기원금 총액 1억원 한도에서 월납입액을 자유롭게 정할 수 있고 증감좌도 가능하다. 또 청년과학기술인들에게는 0.3%포인트 추가 우대금리 혜택도 제공해 5년 만기 가입시 최대금리는 연복리 3.5%가 된다. '과학기술인으뜸적금'에 가입하는 만 39세 이하 청년과학기술인에 한해 월 최대 50만원 한도로 최장 5년까지 가능하다. 1인 1회 한정으로 내년 20일까지 1년 동안 한시적으로 제공된다. '과학기술인공제회법 제6조'상 과학기술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기업부설연구소, 엔지니어링사업자, 소프트웨어사업자, 연구개발서비스사업자 임직원 및 기술사회 회원 등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다만, 소속회사의 회원관리 협조가 필수적인 퇴직연금과 적립형 공제는 기존대로 협약을 기반으로 가입을 받는다. /채윤정 AI전문기자 echo@metroseoul.co.kr

2020-04-20 12:00:14 채윤정 기자
기사사진
중기부, 'K-유니콘 기업 선정' 국민심사단 모집

200명 내외…창업·벤처등 3년 이상 유경험자 대상 자료 : 중소벤처기업부 중소벤처기업부는 K-유니콘 기업 선정을 위한 최종 평가에 참여할 국민심사단을 21일부터 5월11일까지 K-유니콘 홈페이지를 통해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국민심사단은 유니콘 서포터즈, 전·현직 대기업 임원, 시장전문가 등 국내·외 최고 민간 전문가들과 함께 공정하고 투명한 평가를 진행해 국민이 응원하는 K-유니콘 기업을 직접 심사하게 된다. 국민심사단의 자격요건은 창업·벤처 및 기술·경영 관련 분야 3년 이상 유경험자로, 모집규모는 200여명이다. 신청인원이 200명을 넘으면 추첨을 통해 선발한다. 심사단에게는 심사수당도 지급한다. K-유니콘 기업은 'K-유니콘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아기유니콘 200과 예비유니콘 특별보증 지원 대상을 말한다. '아기유니콘 200' 육성사업은 올해 신설된 프로그램으로 혁신적 사업모델과 성장성을 검증받은 아기유니콘 40개사 정도를 발굴·선정한다. 선정된 기업에게는 3억원의 시장개척비용을 포함해 최대 159억원의 자금을 지원해 기업가치 1000억원 이상의 '예비유니콘'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 예비유니콘 특별보증은 올해 상반기에 15개사 내외를 뽑아 기업당 최대 100억원까지 특별보증을 지원한다. 중기부 벤처혁신정책과 이옥형 과장은 "'K-유니콘'기업은 우리나라의 미래를 이끌 대표 혁신기업인 만큼 선정의 투명성,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열린 평가' 방식으로 국민심사단 제도를 도입했다"며 "성장가능성이 높은 유망 창업·벤처기업들이 'K-유니콘'기업에 선정될 수 있도록 국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0-04-20 12:00:12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광동제약, 손발톱 무좀 치료 '풀케어 플러스크림' 출시

광동제약은 한국메나리니가 4월 출시한 피부무좀 전용 치료제 '풀케어 플러스크림'을 독점 판매 한다고 20일 밝혔다. 풀케어 플러스크림은 피부사상균에 의한 피부진균감염증, 어루러기, 피부칸디다증에 효능·효과가 있다. 증상에 따라 1-2주 간, 일 1-2회 지속적으로 환부에 발라야 하는 피부 무좀 치료제의 특성을 감안해 30g의 대용량으로 출시됐다. 또 환부에 직접 손을 대지 않고 간편하게 치료제를 도포할 수 있는 전용 브러쉬인 '풀케어 슥슥이'를 포함해 사용 편의성을 향상시켰다. 손으로 환부에 치료제를 바르다 손이나 다른 부위로 무좀이 옮는 경우가 잦고, 면봉 등 일회성 도구를 사용하는 것이 불편하다는 점에서 착안해 제작했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일반의약품 No.1 손발톱 무좀 치료제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피부 무좀까지 치료할 수 있도록 풀케어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강화했다"며 "대용량이라 소비자가 넉넉하게 사용할 수 있고, 전용 브러쉬(풀케어 슥슥이)로 사용 편의성까지 높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월 광동제약은 한국메나리니와의 독점 판매 계약을 통해 풀케어 플러스크림 외에도 풀케어 네일라카, 더마틱스 울트라를 전국 약국에 공급하고 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4-20 11:49:38 이세경 기자
기사사진
걷기여행 젊은 층으로 확산, 관광지에서 평균 지출액도 증가

2019년 걷기여행 실태조사 인포그래픽./ 한국관광공사 20~30대를 중심으로 걷기여행이 확산하면서 관광지에서 평균 지출액도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20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2019년 걷기여행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 2018년 12월부터 작년 11월까지 국민 약 1600만명이 연평균 4.2회 걷기여행을 한 것으로 추산됐다. 걷기여행은 다른 지역의 걷기여행길을 방문해 지역의 자연·문화·역사를 체험하는 활동으로 생활 체육 걷기와 구분된다. 걷기여행 경험률은 37.0%로 전년 대비 6.1%포인트 늘었다. 모든 연령대에서 걷기여행 경험률이 증가한 가운데 특히 20대와 30대에서 각각 9.7%포인트, 12.1%포인트의 두드러진 증가세를 보였다. 걷기여행의 매력으로는 느리게 걸으며 구석구석 발견하는 아름다움, 여유, 건강, 생각 정리, 자연 감상 등의 순으로 꼽혔다. 걷기여행에는 가족(50.8%)이나 친구(33.0%)가 함께하는 경우가 많았으나 혼자 여행하는 경우도 전년도 5.0%에서 17.7%로 3.5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숙박여행객 비중은 2018년 33.5%에서 지난해 57.2%로 23.7%포인트 증가했다. 1회 평균 체류기간은 1.9일로 전년 대비 0.5일 길어졌다. 1인 평균 지출액은 10만2631원으로 지난해와 비교해 2만835원 늘어났다. 지난 1년간 가장 많이 방문한 걷기여행길은 제주올레가 15.9%를 차지해 1위를 기록했다. 해파랑길(9.7%), 지리산 둘레길(8.0%), 덕수궁 산책길(5.9%), 두물머리길(5.8%)이 뒤를 이었다. 걷기여행 경험자들은 안전하고 쾌적한 길 관리(59.7%), 길에 대한 정확한 정보 제공(58.2%)에 대한 개선 요구가 높았다고 공사는 설명했다. 이번 조사는 만 15세 이상 79세 이하 국민 400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조사와 가구방문면접조사를 병행했다. 정용문 한국관광공사 레저관광팀장은 "세분화되고 있는 걷기수요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홍보마케팅을 추진할 예정"이라며 "걷기여행자의 만족도 향상을 위해 두루누비를 통한 정확한 정보 제공과 걷기여행길 안전도 개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0-04-20 11:37:36 김현정 기자
기사사진
하나금융투자, '하나 고배당금융테크랩' 출시기념 이벤트

누적가입금액에 따라 가입자 대상 경품 이벤트 하나금융투자는 올해 말까지 '하나 고배당금융테크랩' 출시를 기념해 가입하는 손님을 대상으로 상품권 증정 및 경품 추첨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하나금융투자는 '하나 고배당금융테크랩' 출시를 기념해 오는 12월 31일까지 이벤트를 실시한다. '하나 고배당금융테크랩'에 가입하는 모든 손님들에게 가입금액별로 온누리 상품권을 증정한다. 거치식으로 가입한 손님에게는 최소가입금액 1000만원부터 1억원까지 구간별로 상품권을 최대 5만까지, 1억원이 넘으면 1억원당 상품권 5만원을 추가로 준다. 적립식으로 최소 30만원을 12개월이상 자동이체를 신청한 손님에게도 상품권 1만원을 준다. 또 '하나 고배당금융테크랩'의 누적 가입금액이 1000억원을 돌파할 때마다 가입한 손님 가운데 추첨을 통해 'LG 트롬 스타일러', 'LG 코드제로 청소기', 'LG 프리엘 넥케어', '다이슨 에어랩 스타일러 컴플리트'를 선물로 준다. '하나 고배당금융테크랩'은 국내 대표 4차 산업 선도 기업인 삼성전자와 안정적인 고배당을 추구하는 3대 금융지주사 등의 주식 또는 이를 포함하고 있는 상장지수펀드(ETF)에 투자하는 하나금융투자의 대표 투자일임형 랩 상품이다. 거치식과 적립식 2가지 형태로 운용되어 기호에 맞춰 가입 가능하다. '하나 고배당금융테크랩' 및 출시기념 이벤트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하나금융투자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 사항은 하나금융투자 손님케어센터로 하면 된다. '하나 고배당금융테크랩'은 고객 계좌 별로 운용, 관리되는 투자일임계약으로 과거의 수익률이 미래의 수익률을 보장하지 않으며 운용결과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2020-04-20 11:32:46 손엄지 기자
기사사진
신한금융투자, '차원이 다른 투자 클라쓰' 이벤트

신한금융투자는 비대면 신규계좌 개설 고객, 휴면 고객, 기존 고객이 참여해 경품을 받을 수 있는 '차원이 다른 투자 클라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혜택 클라쓰'와 '응원 클라쓰'로 구성되어 6월 30일까지 진행한다. '혜택 클라쓰' 이벤트는 온라인으로 비대면 종합자산관리계좌(CMA), S-Lite, S-Lite Plus 계좌를 개설한 신규, 휴면 고객을 대상으로 계좌개설 시 자동 응모된다. 생애 신규 계좌개설 고객과 휴면 고객에게는 국내주식 위탁수수료가 면제되고 추첨을 통해 5명에게는 각 300만원 상당의 골드바를, 50명에게 각 30만원 상당의 미니 골드바를 증정한다. '응원 클라쓰' 이벤트는 '인공지능(AI)투자, 자산증대, 수익률, 레버리지' 클래스로 구성되어 있다. 세부 이벤트를 참여하면 자동 경품 응모되어 1명에게 500만원 상당의 경품, 5명에게 각 300만원 상당의 경품, 10명에게 각 100만원 상당의 경품을 받을 수 있다. 'AI투자'는 스톡마켓 서비스를 가입하고 거래하면 참여할 수 있고, '자산증대'는 현금입금, 주식입고를 통한 자산증대와 주식거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수익률'은 주식, 선물, 옵션 리그를 신청한 후 수익률에 따라 최대 100만원까지 포상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다. 선물옵션을 처음 거래하는 신규고객은 선물옵션 위탁수수료 6개월 무료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마지막 '레버리지'는 7일 이내 신용거래 시 업계 최저 금리(3.9%)로 인하하는 이벤트이다. 신용을 신규로 이용하는 고객 전원에게 100일동안 신용이자를 1%로 이용할 수 있는 쿠폰을 준다. 또, 신용 매수 고객은 금액별로 매월 추첨을 통해 에어팟, 갤럭시 z 플립과 드라이버, 거리측정기 등 골프용품을 증정한다. 각 이벤트의 유의사항과 자세한 내용은 신한금융투자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알파' 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손엄지기자 sonumji301@metroseoul.co.kr

2020-04-20 11:32:04 손엄지 기자
기사사진
하이투자증권, 비대면 고객 신용·주담대 연 2.49% 특별 금리

하이투자증권은 오는 6월 30일까지 비대면 신규 고객(스마트지점)을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힘이 나는 투자생활 이벤트'를 실시한다. 우선 비대면 신규 고객(스마트지점)에게 신용·주식담보대출 이자율을 계좌 개설일로부터 1년간 연 2.49%로 제공한다. 1년 이후에는 연 4.5%(계좌 개설일 기준 3년간 적용)로 자동 전환된다. 최대 310만원의 '투자 지원금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비대면 신규 계좌(스마트지점)를 개설만 하더라도 현금 1만원을 지급하고 주식매매금액 300만원 이상시 현금 2만원, 신용·주식담보대출금액 1억원 이상시 현금 5만원을 추가로 선물한다. 타사 보유 주식을 하이투자증권 비대면 신규 계좌(스마트지점)에 1주 이상 대체 입고한 고객에게는 현금 1만원을 지급하고 순입고 및 매매금액별로 최대 현금 300만원의 투자 지원금 혜택을 추가로 제공한다. 이외에도 비대면 신규 계좌(스마트지점)를 개설하고 종목추천서비스를 신청한 고객은 현금 1만원과 함께 3개월 무료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모든 현금지급 이벤트는 중복 적용이 가능하고 타 제휴 채널(OK 캐쉬백)을 통해 이벤트를 신청한 고객에게는 해당 제휴 채널의 포인트로 대체 지급 된다. 자세한 사항은 하이투자증권 홈페이지와 고객센터를 통해 알아볼 수 있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0-04-20 11:32:02 송태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