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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레tv서 빨간펜 선생님 만난다…KT, 홈스쿨링 지원

KT 모델들이 올레 tv에서 제공하는 교원그룹의 스마트 빨간펜 홈스쿨 콘텐츠를 소개하고 있다./ KT KT는 국내 교육 기업 교원그룹과 손잡고 20일부터 내달 말까지 유치원생과 초등학생을 위한 학습 콘텐츠 150여편을 KT 키즈랜드에서 단독으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교원그룹의 프리미엄 학습 콘텐츠가 IPTV를 통해 제공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올레 tv 가입자라면 누구나 키즈랜드 메뉴를 통해 '스마트 빨간펜' 초등학교 전 학년 대상 핵심 특강 콘텐츠 90여편과 아동전집 브랜드 '올스토리' 북시네마 콘텐츠 40여편 등 150여편의 주문형비디오(VOD)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KT는 코로나19 사태 이후 육아가정의 홈스쿨링 지원을 위해 지난 2월 말부터 올레tv에서 '키즈랜드 TV 홈스쿨'을 운영하고 있다. 해당 테마관은 3월 말까지 운영하기로 했으나 전국 유치원 개학이 무기한 연기되면서 유치원 개학 시점까지 운영을 지속하기로 했다. KT는 이번 교원그룹의 초등 학습 콘텐츠 역시 5월 말까지 제공할 방침이나 이후 코로나19 사태 추이와 온라인 학습 상황에 맞춰 기간 연장을 검토할 계획이다. KT 미디어플랫폼사업본부장 송재호 전무는 "KT는 코로나19로 가정에서 학습 지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모님들의 고민을 해소하고자 교원그룹과 협업해 고품질의 교육 콘텐츠를 지원하게 됐다"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4-20 09:42:23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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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커뮤니티 로봇 도입 '비대면 서비스 강화'

삼성물산이 아파트 커뮤니티시설에 비대면 기술을 도입한다. 코로나19 확산 우려에 비대면 서비스 이용이 증가해서다. 삼성물산은 래미안 단지에 커뮤니티 시설 안내와 예약 등을 도와주는 로봇을 도입할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해당 로봇은 자율주행과 음성인식 등 인공지능(AI) 서비스를 탑재했다. 커뮤니티시설 내부를 돌아다니며 시설 안내와 예약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커뮤니티 로봇은 음성인식 디스플레이 기능을 통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입주민들의 커뮤니티시설 이용을 돕고 가벼운 짐도 나를 수 있다. 아울러 삼성물산은 커뮤니티 로봇 뿐 아니라 세대 내 래미안 A.IoT 플랫폼을 적용할 계획이다. 래미안 A.IoT 플랫폼은 기존 IoT 플랫폼에 인공지능을 연결, 입주민의 생활패턴을 분석해 고객 맞춤형 생활 환경을 조성한다. 삼성물산 관계자는 "삼성물산은 주거시설에 비대면 서비스를 지속 도입해 왔다"면서 "커뮤니티 로봇과 래미안 A.IoT 플랫폼 이전에도 얼굴인식 기술을 활용한 출입시스템, 세대 내 환기시스템과 연계되는 음성인식 IoT 홈큐브, 스마트폰 앱을 활용한 모바일 커뮤니티 예약 시스템 등을 도입한 전례가 있다"고 설명했다.

2020-04-20 09:41:29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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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건설, 현장사무실 모듈러 공법 적용

SK건설은 지난 17일 국내 최초 모듈러 공법을 적용한 친환경 현장사무실 개소식 행사를 가졌다. 모듈러 공법은 현재 주목받고 있는 스마트 건축 기술 중 하나로, 단위 모듈을 외부 공장에서 사전 제작해 건설 현장으로 옮겨와 조립하는 기술이다. SK건설은 다음 달 분양 예정인 인천 '부평 SK뷰 해모로(SK VIEW 해모로)' 현장 부지에 총 22개의 모듈을 활용해 740㎡(약 224평) 규모의 현장사무실을 설치했다. 모듈러 공법으로 인해 기존보다 50% 이상 설치기간을 단축했으며, 모듈 설치에는 2일밖에 소요되지 않았다. 주요 공정이 외부 공장에서 진행돼 균일한 품질 확보가 가능하고 현장 내 소음·분진 등의 공해가 없다. 현장사무실 이용이 끝난 후에도 모듈을 다른 현장에서 재활용할 수 있어 폐자재 발생을 70~80% 절감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장 구성원의 쾌적한 근무 환경을 위해 회의실, 사무실, 샤워실, 휴게실 및 화장실 등 내부 공간설계를 특화하고 외관 디자인에도 차별성을 두었다. 현장사무실 옥상에는 태양광 발전시스템을 설치해 사용 전력의 일부분을 친환경 신재생에너지로 대체했다. 전승태 SK건설 건축주택사업부문장은 "이번 현장사무실은 OSC(Off-Site Construction) OSC(off-site-construction) : 스마트 건설기술로 현장 시공 방식에서 벗어나 외부에서 생산한 제품을 현장에서 조립 설치하는 시공방식 개념을 도입한 첫 프로젝트로, 향후 이해관계자의 행복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다양한 솔루션을 담아 건설산업의 진화모델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2020-04-20 09:40:50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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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이노비즈·메인비즈協과 특허공제 확산 힘쓴다

'특허공제 모집위탁 계약' 맺고 협회 회원사 가입 유치등 노력키로 기술보증기금은 특허공제제도 홍보 및 가입자 유치를 위해 이노비즈협회, 메인비즈협회와 '특허공제 모집위탁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계약체결을 통해 이노비즈협회와 메인비즈협회는 해외출원을 계획하고 있거나 국내·외 지식재산권 심판, 침해소송 대비가 필요한 소속 기업들에게 특허공제제도를 소개하고 가입 상담을 진행한다. 협회로부터 가입권유를 받은 기업들은 특허공제 홈페이지를 통해 비대면 방식으로 특허공제에 가입할 수 있다. 또 특허공제 가입 기업은 기보에서 신규보증을 받을 때 보증료 감면, 무료 법률자문서비스, 특허청 지원 일부 사업에서 가점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기보는 2019년 8월 기업의 안정적인 경영기반 마련과 해외진출을 뒷받침하기 위해 해외특허출원 및 지식재산 분쟁 비용을 '선대출-후분할상환' 방식으로 지원하는 특허공제를 도입해 올해 3월까지 총 2647개의 기업을 유치했다. 기보는 최근 지식재산권의 중요성이 강조되면서 늘어나는 특허 분쟁에 대응해 특허공제제도를 홍보하고 가입자를 늘리기 위해 특허법인 등과 모집위탁 계약을 체결해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향후 공제가입 기업을 위한 차별화된 우대혜택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종배 기보 이사는 "이번 위탁계약으로 혁신활동을 통해 차세대 성장동력을 갖춘 이노비즈와 메인비즈 인증 기업이 특허공제에 가입해 지식재산 분쟁에 대비하고 활발한 해외 특허 출원을 통해 지식재산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0-04-20 09:38:51 김승호 기자
동아ST, '제4회 동아ST Open Innovation 연구과제' 공모

동아에스티는 산업과 학계의 개방형 협력 강화를 위한 '제4회 동아ST 오픈 이노베이션(Open Innovation) 연구과제'를 공모한다고 20일 밝혔다. 오픈이노베이션 연구과제 공모는 학계의 창의적인 기초 연구 지원을 통해 동아에스티의 혁신신약 연구 개발과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공모 분야는 ▲항암 및 면역항암 분야 기초연구 ▲동아ST 제품 적응증 확장 및 제반 연구 2가지다. 국내 대학 및 병원의 교수 또는 연구원이면 지원할 수 있다. 연구과제 공모 접수는 20일부터 5월 11일 오후 4시까지 진행된다. 접수된 과제는 1차, 2차 검토 후 최종 선정된다. 최종 선정된 연구과제는 2020년 6월에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선정된 연구과제는 동아에스티가 1년간(최대 1억 원까지) 연구비를 지원한다. 동아에스티 관계자는 "국내 연구진들의 창의적 연구를 적극 지원해 학계와의 연구 개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해 나가겠다"며 "이번 공모에 우수한 역량을 갖춘 연구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앞서 진행된 1, 2, 3회 동아에스티 오픈이노베이션 연구과제 공모에는 185건의 과제가 접수되었다. 이중 면역항암 연구 분야 6건, 퇴행성 뇌질환 분야 2건, 자사제품 연구 분야 12건을 선정해 연구를 지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4-20 09:38:20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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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22일 '코로나19 극복' 실시간 온라인 국제포럼 개최

KAIST, 22일 '코로나19 극복' 실시간 온라인 국제포럼 개최 글로벌전략연구소…9시부터 전 세계 실시간 생중계 정세균 총리 "세계에 코로나19 방역 기술·노하우 전수해 인류 건강증진 기여" 뜻 강조 카이스트 제공 전 세계를 위협하고 있는 코로나19의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을 극복하기 위해 KAIST가 실시간 온라인 국제포럼을 개최한다. KAIST(총장 신성철)는 22일 오전 9시부터 대전 본원 학술문화관(E9) 5층 정근모 컨퍼런스 홀에서 '글로벌전략연구소(이하 GSI, Global Strategy Institute)-국제포럼 2020(GSI -IF2020)'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글로벌 협력방안'을 주제로 열리는 이 포럼은 방역과 의료의 문제를 넘어 정치·경제·산업 및 교육시스템 전반에 걸쳐 야기된 국제 사회의 위기를 예측하고 이를 효과적으로 극복하기 위해 다방면의 대책과 국제협력 방안을 모색하고자 KAIST가 마련했다. 그동안 코로나19 사태에 관해 많은 논의가 이뤄져 왔지만 국제적인 기업과 단체, 교육기관이 뜻을 합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 이후'의 글로벌 협력방안을 논의하는 것으로는 세계에서 맨 처음 시도되는 사례다. 참가자들의 안전을 위해 온라인 플랫폼에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되며 유튜브 스트리밍 실시간 중계 등을 통해 전 세계에 생중계될 예정이다. KAIST GSI와 세계경제포럼(이하 WEF) 한국4차산업혁명정책센터(이하 한국 4IR정책센터)가 공동주최하는 이번 포럼은 코로나19가 촉발한 다양한 변화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논의를 진행하기 위해 세계 각국의 전문가들을 연사로 초청했다. 신성철 총장은 개회사에서 "이번 코로나19 사태는 전 세계가 초연결(Hyperconnectivity) 사회로 밀접하게 이어져 있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극명하게 확인한 계기가 됐다"면서 "과학기술 기반의 국제 공조와 협력만이 글로벌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돌파구를 만들 수 있으며, 이를 위해 KAIST가 지닌 모든 역량과 자원을 아낌없이 투입해 전 세계가 정치·사회·경제적으로 새로운 표준(new norm)을 구축하는데 기여할 것"이라는 메시지를 국제 사회에 전달할 예정이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축사를 통해 '우리 정부의 투명성·개방성·민주적 절차의 기본 원칙에 기반한 방역 대책 성공 사례'를 소개한다. 정부의 경험을 공유해 코로나19로 고통을 겪는 국가들이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세계적인 위기 상황에서 대한민국이 할 수 있는 국가 차원의 기여라는 점을 강조할 예정이다. KAIST 글로벌전략연구소 국제포럼 2020 기조연설자/ 카이스트 제공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글로벌 협력방안'을 본격적으로 다룰 기조연설에는 총 다섯 명의 연사가 발제자로 나선다. ▲아하누 베흐나흐(Arnaud Bernaert) WEF 세계건강보건부문장(코로나19 행동 플랫폼(COVID Action Platform)) ▲제롬 김(Jerome H. Kim) 국제백신연구소 사무총장(코로나19 백신 개발(Vaccine Development for SARS-CoV-2)) ▲알렉산드로 파파스피리디스(Alexandros Papaspyridis) 미국 MS社 고등교육산업솔루션 이사(뉴노멀의 준비( There is no turning back: preparing for the new normal)) ▲용홍택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연구개발정책실장(한국의 코로나19 대응 현황과 국제협력 방향) ▲최윤재 KAIST AI 대학원 교수(코로나19와 AI: KAIST의 현재 연구)가 주제 강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어지는 패널 토론은 두 개의 주제로 나뉘어 진행된다. '경제 위기와 교육 변화의 영향(Impact of Economy Crisis and Education Changes)'을 다루는 첫 번째 토론에서는 미국의 대표적인 싱크탱크인 브루킹스연구소(Brookings Institution)의 레베카 윈스럽(Rebecca Winthrop) 유니버설교육센터 공동소장과 데이비드 달러(David Dollar) 선임 펠로우, 나영선 한국직업능력개발원장, 서중해 한국개발원 경제정보센터 소장 등이 참여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두 번째 토론에서는 '의료 건강관리, 인공지능, IT기술의 역할(Role of Medical Healthcare, AI and IT Technologies)'을 주제로 다룬다. 이를 위해 류왕식 한국파스퇴르연구 소장, 크리스틴 백(Kristen Beck) IBM 연구원, 신진우 KAIST AI 대학원 교수 등이 심도 있는 토론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포럼은 '유튜브 KAIST 채널'과 '유튜브 KTV 채널'에서 실시간 중계되며 NaverTV에서도 온라인으로 방송된다. 해당 매체를 통해 누구나 방청할 수 있고 KAIST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생중계 채널의 주소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글로벌 포럼의 특성상 영어로 진행되기 때문에 동시통역 자막이 제공된다. 한편, 이번 포럼을 주관하는 KAIST의 글로벌전략연구소(Global Strategy Institute)는 과학기술 전문지식을 기반으로 하는 전 세계 및 국가적 문제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하는 KAIST의 싱크탱크 조직으로 올 2월 설치됐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0-04-20 09:33:47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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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식약처 주관 '특화사업 우수사례 공모전'서 최우수상

영양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식약처 주관 '특화사업 우수사례 공모전'서 최우수상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영양군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배재수 센터장이 식품의약품안전처 주관 전국 시·군·구 특화사업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수상 사업은 '나물과 놀자 GO!'라는 푸드브릿지 프로그램이다. 영양군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가 2019년 5월부터 영유아의 올바른 식습관 지도를 목적으로 '구연동화를 통한 영양교육', '나물과 채소를 알아보는 탐색과정','나물을 먹어 보아요'라는 단계적인 진행과정으로 추진해 영유아의 편식예방 및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하는데 큰 성과를 거둔 사업으로 평가받았다. 배재수 센터장은 "이번 전국 최우수상 수상은 어린이들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안전한 급식관리 지원을 통한 위생적인 급식 환경 조성과 영양수준을 향상시키고자 하는 노력의 결과이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등록시설에 대한 체계적인 영양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영양군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영양사가 고용되지 않은 소규모 급식시설의 영양관리 및 위생 지도 사업을 위해 영양군이 경북전문대학교 산학협력단에 위탁해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2020-04-20 09:31:03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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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WU빠른해외송금 수수료 5달러로 인하

/카카오뱅크 카카오뱅크는 'WU빠른해외송금' 수수료를 송금액과 상관없이 5달러로 인하했다고 20일 밝혔다. 기존에는 3000달러 미만은 6달러, 초과시에는 12달러였다. 카카오뱅크의 'WU빠른해외송금'은 세계 최대 송금결제 네트워크 기업인 웨스턴유니온(Western Union)과 협업해 24시간, 365일 전세계 200여개국에 1분 내로 송금할 수 있는 서비스다. 복잡한 정보를 입력하지 않아도 송금 받는 사람의 영문 이름만 알면 간편하게 보낼 수 있다. 'WU빠른해외송금'을 이용하면 수취인에게 송금결과를 카카오톡으로 공유할 수 있으며, 수취인이 가장 가까운 가맹점을 찾을 수 있도록 지도링크가 포함된 안내서도 전달할 수 있다. 전세계 WU취급점을 통해 보낸 송금도 카카오뱅크 모바일앱에서 간편하게 수령할 수 있다. 오프라인 취급점을 찾아갈 필요 없이 모바일로 수취할 수 있는 곳은 카카오뱅크가 유일하다. 카카오뱅크는 수수료 인하를 기념해 다음달 24일까지 한 달간 송금 수수료 무료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WU빠른해외송금'을 이용한 모든 고객에게 1인 1회에 한해 수수료만큼 캐시백을 지급하며, SNS로 해당 이벤트를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커피쿠폰을 제공한다. 자세한 사항은 오는 27일부터 카카오뱅크 모바일앱에서 확인 가능하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WU빠른해외송금 올해 1분기 이용건수가 전년동기 대비 2.5배 이상 증가하는 등 수요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 편의성과 혜택 강화를 위한 서비스와 상품 개발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04-20 09:29:16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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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공식 유튜브 채널 개국 기념 '구독 인증' 이벤트

KCC는 공식 유튜브 채널 개국을 기념해 유튜브 구독 인증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를 위해 지난 14일 공식 유튜브 채널에 'KCC YOUTUBE 작정하고 시작합니다' 이벤트를 게시하고 소비자들과 소통 확대에 나선다. 이번 이벤트는 회사 내 다양한 모습을 흥미롭고 재미있는 콘텐츠로 선보이며 대중과의 공감대를 넓혀 나가기 위해 마련했다. 이달 26일까지 진행하는 이벤트는 참여자들 중 추첨을 통해 BHC 치킨 쿠폰을 제공한다. 참여 방법은 KCC 유튜브 채널을 구독한 후 해당 이벤트 페이지에 댓글을 남기면 된다.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KCC 유튜브 공식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KCC는 유튜브를 통해 기존 기업 간 거래(B2B) 위주의 딱딱한 기업 이미지를 벗어나 젊고 유연한 기업 문화를 보여준다는 계획이다. 특히 기존 기업광고나 단순 제품 소개 영상을 주로 업로드하던 것과 달리 재미와 정보성을 갖춘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 그 중 하나인 '갑자기 KCC 실험실'은 KCC 연구원이 출연해 소비자들이 궁금해하는 제품 성능을 직접 실험으로 비교 체험해 보는 콘텐츠다. 이 외에도 직원들의 브이로그(V-Log), 쉽게 따라 하는 제품 시공, DIY 가이드 등 흥미롭고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KCC 관계자는 "단순 브랜드 노출이 아닌 소비자 입장에서 필요로 하는 정보를 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전하고, 온라인과 모바일 소통을 넓히기 위해 유튜브 채널을 새롭게 개편해 오픈하게 됐다"며 "앞으로 다양하고 흥미로운 볼거리를 속속 선보일 예정인 만큼 KCC 유튜브 채널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0-04-20 09:27:1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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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공, 소상공인 지원 강화위해 센터 4곳 추가 오픈

강원 속초, 경기 하남, 경북 영주, 대구 서부…총 66곳으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소상공인 피해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지점을 추가로 열었다. 소진공은 강원 속초, 경기 하남, 경북 영주, 대구 서부에 소상공인지원센터를 개소했다고 20일 밝혔다. 이에 따라 소진공이 운영하는 전국의 지원센터는 62곳에서 66곳으로 늘어나게 됐다. 이들 센터는 당초 하반기에 열 계획이었지만 코로나19로 인해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소상공인 소액대출 수요에 대응하고 컨설팅·교육 등 현장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오픈 시기를 앞당겼다. 속초, 하남, 영주센터는 이미 지난 13일부터 업무를 시작했고, 대구 서부센터는 이날 개소식을 갖고 본격 업무에 들어갔다. 대구 서부센터 개소식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고려해 조봉환 소진공 이사장을 비롯해 일부 인사만 참석해 간소하게 치러졌다. 소진공은 이번에 센터 4곳을 추가로 열고 소상공인 지원 관할구역이 재조정되면서 지역 소상공인의 접근성이 향상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실제 속초센터의 경우 속초시, 양양군, 고성군, 인제군 지역을 관할하게 되면서 기존에 속초지역 민원인이 강릉센터 방문을 위해 90분 이상 걸렸던 시간을 30분으로 줄일 수 있게 됐다. 조봉환 소진공 이사장은 "이번 신규센터 조기 개소는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의 밀착 지원과 더불어 향후 적극적으로 진행돼야 할 630만 소상공인과 1450개 전통시장의 활성화를 위한 선제적 조치"라고 밝혔다. 각 지원센터는 코로나19로 인한 소상공인 피해 지원을 우선적으로 실시하고, 이후 지역 소상공인의 창업과 경영 개선을 위한 상담 및 교육, 정책자금 지원, 협업지원으로 경쟁력 있는 소상공인 육성에 앞장선다. 또한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상인교육과 마케팅도 지원한다.

2020-04-20 09:20:4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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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스카이라이프, '사랑의 안테나' 국민 사연 공모

KT스카이라이프 '사랑의 안테나' 국민 사연 공모 안내 포스터. / KT스카이라이프 KT스카이라이프는 20일부터 한달 간 ▲한국장애인복지시설협회 ▲한국사회복지협의회 ▲KT그룹희망나눔재단 ▲카카오같이가치와 함께 2020년 상반기 '사랑의 안테나' 국민 사연 공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사랑의 안테나'는 난시청 지역 등 방송 시청 환경이 열악하거나 TV를 통해 문화와 정보 습득이 필요한 장애인, 취약계층 시설에 TV 시청이 가능하도록 초고화질(UHD) TV와 스카이라이프의 UHD 수신기 및 방송서비스 무료시청권을 기증하는 위성방송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다. 스카이라이프는 지역적 특성에 따른 미디어 소외계층과 TV 시청이 어려운 복지시설 등 사랑의 안테나 혜택이 필요한 곳을 찾기 위해 지난 2016년부터 매년 상·하반기 각각 국민 사연 공모를 진행해 지금까지 전국 총 240개소에 초고화질 방송 시설을 지원해왔다. 이번 사연 공모는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스카이라이프 홈페이지에 공지된 양식을 통해 사랑의 안테나가 필요한 장소와 사연을 작성, 메일로 응모할 수 있다. 회사는 공모된 사연들을 심사해 올 상반기 사랑의 안테나 기증 대상을 선발하고 내달 29일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스카이라이프 홍기섭 부사장은 "앞으로도 스카이라이프는 위성방송의 광역성을 토대로 대한민국 영토 어디에서나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차별 없이 방송을 접할 수 있도록 위성방송의 공적 책임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스카이라이프는 기존 한국장애인복지시설협회 외에 한국사회복지협의회, KT그룹희망나눔재단으로 협력 단체를 확대했으며, 카카오같이가치를 통해서도 온라인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4-20 09:20:11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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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팅크웨어와 '2세대 아이나비 커넥티드 프로 서비스' 선봬

모델이 '2세대 아이나비 커넥티드 프로 서비스'를 소개하고 있다.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국내 내비게이션·블랙박스 기업 팅크웨어와 함께 블랙박스와 스마트폰의 커넥티드 기능을 강화한 '2세대 아이나비 커넥티드 프로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2세대 아이나비 커넥티드 프로 서비스'는 'LTE-M1' 통신기능을 탑재한 블랙박스와 스마트폰을 연동해 차량의 실시간 정보를 애플리케이션(앱)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다. 'LTE-M1'은 LTE 주파수를 이용해 소량 데이터를 저속으로 전송하는 무선 통신기술로, 전력 소모량이 낮아 수년간 배터리 걱정 없이 쓸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주요 기능은 ▲주행 중 긴급 상황 발생 시 사전 등록한 가족이나 지인에게 긴급 문자를 발송하는 '긴급 SOS 알림' ▲주행거리, 급가감속, 과속지점 등 운전자의 주행내역과 습관을 볼 수 있는 '운행기록 확인' ▲차량 외부충격 발생 시 해당 영상을 바로 확인할 수 있는 '스마트 원격영상재생' 등이다. 이와 함께 AI기반 데이터 분석을 통해 운행경로상 사고정보, 날씨 및 미세먼지 정보, 재난정보 등을 알려주는 지능형 주행관제서비스도 추가됐다. 2세대 아이나비 커넥티드 프로 서비스는 팅크웨어가 이번에 출시하는 '아이나비 QXD 5000' 제품에 적용된다. 현재 커넥티드 서비스는 21개 블랙박스 제품에서 지원 가능하다. 향후 팅크웨어에서 출시되는 아이나비 블랙박스 제품에 커넥티드 서비스 적용 모델을 순차적으로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커넥티드 서비스 패키지 구입 이용자는 별도 통신료 부담 없이 2년 간 서비스를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아이나비 QXD 5000' 출시를 기념해 이날부터 내달 31일까지 패키지를 구입하는 이용자를 대상으로 무료 사용기간을 3년으로 연장하는 프로모션을 연다. LG유플러스 오영현 무선사업담당은 "이번에 선보인 2세대 아이나비 커넥티드 프로 서비스 출시를 계기로 블랙박스뿐 아니라 다양한 산업의 제품에 무선 통신기술을 결합해 고객 사용 데이터를 기반으로 새로운 서비스와 편의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4-20 09:19:38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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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코로나19 극복 위한 전방위 지원 나선다

신학철 LG화학 부회장./사진=LG화학 LG화학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협력사, 사회적기업, 취약계층 청소년 등을 대상으로 전방위적 지원 활동에 나선다. LG화학은 20일 코로나19의 확산이 장기화됨에 따라 자금난을 겪고 있는 협력사를 대상으로 현재 운영 중인 상생 펀드 및 혁신성장 펀드 등 총 1000억원 규모의 금융 지원을 조기에 집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상생 펀드'는 협력사의 운영자금을 지원하기 위해 조성한 629억원 규모의 저리 대출 펀드이며, '혁신성장 펀드'는 협력회사의 핵심 R&D 과제 등을 지원하기 위해 조성한 432억원 규모의 무이자 대출 펀드다. LG화학은 코로나19 이슈로 긴급하게 자금이 필요한 협력업체들에 심사를 최대한 간소화하는 등 상반기 중 빠른 금융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LG화학은 사회적기업과 취약계층 청소년 지원에도 적극 나선다. LG전자와 함께 친환경 사회적기업 육성 프로그램인 'LG소셜캠퍼스'에 선정돼 활동 중인 사회적기업에 총 2억원 규모 구호자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취약계층 청소년 2000여 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개학 이후 원격수업에 필요한 헤드셋 등 총 3억원 규모의 필요물품도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LG화학은 노사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임직원 대상 자발적 모금활동 '만원의 나눔'을 통해 조성된 1억원을 대구·경북 지역 소상공인과 의료진을 위해 기부했으며 국내 12개 사업장을 돌며 릴레이 헌혈 캠페인도 진행하고 있다. 신학철 LG화학 부회장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주변 곳곳을 살펴 도움의 손길을 내밀고, 함께 힘을 보태 위기를 극복하겠다"고 말했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0-04-20 09:18:06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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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AI·IoT 기반 설비 이상 탐지 예측 시스템 개발…글로벌 공장 적용

한국타이어 금산공장.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가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한 설비 이상 탐지 예측 시스템, CMS+(Hankook Condition Monitoring System Plus)를 개발해 스마트 팩토리 구축에 나선다. 20일 한국타이어에 따르면 설비의 이상 상태 유무는 출력의 변화, 온도의 이상 상승 및 소음과 진동 등을 통해 알 수 있다. 중대한 설비 고장이 발생하게 되면 생산 라인 전체가 가동 중단될 수 있고, 정상화에 오랜 시간과 비용이 투입될 수도 있다. 따라서 작은 이상 징후를 실시간 파악해 사전 정비를 통해 중대 고장을 예방하는 작업은 모든 제조업에 있어 핵심적인 영역이다. 이번에 개발된 설비 이상 탐지 예측 시스템은 AI와 IoT 기술을 접목해 기존 시스템보다 정확한 이상 징후 파악과 빠른 대응을 가능하게 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일반적인 설비 이상 탐지 예측 시스템은 설비의 핵심 부품에 센서를 부착하여 이를 통해 수집된 진동, 소음 정보를 전문가가 직접 분석하고 판단하여 이상 유무를 가려내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하지만 CMS+는 '차세대 무선 기반의 IoT 모듈-게이트웨이-서버'를 거치는 3단계 AI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기존 시스템에 비해 예측 정확도가 3~4배 높은 수준의 데이터 분석이 가능하다. 1단계 IoT 모듈에서는 일정 간격을 두고 센서 데이터를 수집하던 기존 방식과 달리 초 단위로 데이터를 수집해 분석한다. 2단계 게이트웨이와 3단계 서버에서는 수집한 양질의 데이터를 딥러닝 기반으로 심층 분석하게 된다. 센서 데이터, 온도, 운영정보 등 데이터를 종합 분석해 설비의 이상 상태를 조기에 예측하고, 이상 유무가 탐지되는 즉시 무선 통신 기술을 활용해 설비 담당자에게 스마트워치로 알려주는 실시간 알람 체계를 통해 한층 빠른 대처가 가능하다. 한국타이어는 현재 국내 공장 모델 설비에 새로운 시스템을 설치하고 운영 중이며, 글로벌 전 공장으로 시스템을 확산 적용할 계획이다.

2020-04-20 09:17:04 양성운 기자
SK㈜ C&C, 진동만 있으면 제조 설비 이상 실시간 파악하는 서비스 출시

복잡한 시스템 구축 필요 없이 진동만으로 제조 설비 이상을 알아내는 시스템이 나왔다. 생산 기계 장비에 센서를 부착하고, 노트북 2개 크기의 기기를 장비 인근에 설치만 하면 된다. SK㈜ C&C는 모든 생산 제조 설비에서 발생하는 진동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진단하는 '제조 설비 이상 진동 감지·분석 서비스'을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진동 감지 서비스는 제조 공장의 회전 설비(장비)에서 발생하는 진동을 센서로 감지한 후 LTE 무선망을 통해 클라우드로 전송, 이상 징후를 실시간으로 분석·진단해 조치 사항을 안내해 주는 실시간 예지정비 시스템이다. SK㈜ C&C의 제조설비 관리 시스템·플랫폼 및 클라우드 기술 역량과 설비 감시 및 보호 분야의 세계적 선두주자인 벤틀리 네바다 기계 상태 감시 및 진단 솔루션이 접목됐다. 벤틀리 네바다는 60년 이상의 경험을 보유한 설비 상태 감시 보호 분야의 선두주자로, 글로벌 에너지 기술 기업인 베이커휴즈의 디지털 솔루션 사업부에 소속돼 있다. 전 세계적으로 22만5000개가 넘는 기계 진단 프로젝트를 진행한 바 있다. 기존에는 설비 감시 시스템을 유선으로 연결해 진동을 측정·분석했다면, SK㈜ C&C의 진동 감지 서비스는 LTE 무선망과 클라우드 활용으로 실시간 모니터링이 가능하다. 이로 인해 기존 정해진 시간에 정기적으로 정비를 하는 방식에서 장비·설비의 상태에 따른 실시간 정비가 가능해졌다. 설비 고장 시 생산 손실 비용이 큰 반도체·전자 디스플레이·플랜트·중공업·생산제조 공장에 적합하다. 기존에는 설비 전문가가 설비별로 제시되는 적정 진동 데이터와 운영 설비의 실제 진동 데이터를 일정 기간 수집·분석하는 과정을 거쳐 설비의 이상 유무를 진단했다. 또한 최소 수일에서 수주일이 걸리는 작업이어서 적정 정비 시점을 잡기가 쉽지 않았다. SK㈜ C&C의 진동 감지 서비스를 활용하면 어느 공장에서든 간단한 센서와 기기 설치만으로 실시간 설비 진동 분석을 할 수 있다. 데이터 수집기·무선통신 모듈·방폭 기능을 담은 기기와 센서를 해당 설비에 장착하면 끝난다. 설비의 진동 정보를 보내주면 플랫폼에서 적정 진동 데이터와 비교해 설비의 이상 유무를 실시간으로 알려 준다. 진동 감지 서비스를 시범 도입한 생산 공장에서는 설비 돌발 정지 대응 기간과 정기 설비 점검·보수 기간이 기존 대비 절반 이상 단축되는 성과를 거뒀다. 클라우드 기반으로 운영되기 때문에 도입 비용도 기존 유사 시스템 구축 대비 절반 이상 낮출 수 있다. SK㈜ C&C 유해진 제조 디지털 부문장은 "대형 설비의 진동은 설비의 이상 유무를 알 수 있는 바로미터가 된다"며 "향후 온도, 압력 등으로 데이터 분석 범위를 넓힘으로써 국내 제조 산업의 예지정비 수준을 높여 가겠다"고 말했다. /구서윤기자 yuni2514@metroseoul.co.kr

2020-04-20 09:14:31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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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2020년 신입행원 수시채용 실시

/우리은행 우리은행이 급변하는 금융 환경에 맞는 인재를 선제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5월 중순부터 수시채용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모집분야는 '디지털', 'IT', 'IB', '자금' 4개의 전문부문으로 서류심사, 필기시험, 직무면접, 임원면접을 통해 선발한다. 합격한 신입행원은 일정기간 영업점 근무 후 관련 본부부서에서 근무하게 된다. 올해 새롭게 실시되는 신입행원 수시채용은 은행권의 미래 성장동력으로 주목받는 전문부문에 특화된 인재채용을 위해 각 부문별 직무면접을 처음 도입한다. 디지털, IT 부문에서는 코딩능력 등을 평가하며, IB, 자금 부문에서는 시장 이해도, 프라이싱능력 등을 평가한다. 다만 우리은행은 코로나19 상황을 모니터링 하면서 채용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상황을 고려해 채용일정을 유동적으로 진행한다. 우수인재 확보를 위해 하반기 공채도 계획하고 있다. 우리은행 담당자는 "역량있는 인재들의 선제적 채용과 코로나19로 침체된 은행권 취업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고자 상반기 채용계획을 확정했다"며 "글로벌 리딩뱅크를 함께 만들어갈 역량있는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 바란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0-04-20 09:13:29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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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카드, 애플 제품 '리스 금융' 개시

/KB국민카드 KB국민카드는 아이폰, 아이패드, 맥북에어 등 '애플(Apple)' 제품 구매나 이용을 원하는 개인 또는 사업자 대상 '리스 금융'을 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상품은 개인 고객에게 판매되는 '개인 상품' 2종과 개인사업자 또는 법인사업자를 대상으로 하는 '법인 상품' 4종 등 총 6종이다. '인수형'상품은 12개월부터 최대 60개월까지 원리금균등방식으로 리스료를 납부하고 만기 시점에 해당 제품을 인수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반납형'상품은 국내 최초로 애플 제품에 대한 잔존가치를 보장해 월 납입액 부담을 줄인 것이 특징이다. 고객은 잔존가치를 제외한 원금과 리스 이자를 24개월 또는 36개월간 상환한 후 만기에 제품을 반납하면 된다. 리스 금융 약정이 완료되면 KB국민카드는 리셀러로부터 제품을 구매해 고객에게 인도하고 고객은 매월 리스료를 분할 상환하게 된다. 'KB국민 내구재 일반 리스금융 개인'은 KB국민카드 소지 여부에 관계없이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한 개인 고객 대상 상품이다. 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고객은 인터넷, 모바일 등 비대면 채널이나 애플 프리미엄 리셀러 매장에 비치된 'QR코드'를 스캔해 KB국민카드의 리스 전용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된다. 고객은 ▲갈라인터내셔날(프리스비) ▲피치밸리(월리스) ▲비욘드테크(KMUG) ▲에이샵 ▲넵튠코리아 ▲대화컴퓨터 등 6개 애플 프리미엄 리셀러가 판매하는 제품 중 희망하는 품목 선택 후 리스 기간, 선납금 등 각종 부대조건을 자유롭게 조정해 리스 약정이 가능하다. 리스 약정은 서류 제출과 담보 설정 없이 휴대전화 본인 인증을 통해 개인별 신용도에 따라 최대 1000만원까지 부여된 한도 범위 내에서 자유롭게 복수의 애플 제품을 신청할 수 있다. 또 통상의 통신사 할부나 신용카드 할부 대비 장기간인 최대 60개월까지 분할 상환이 가능해 매월 납부해야 하는 원리금 부담도 줄일 수 있다. 금리는 인수형의 경우 연 7.78%부터 리스 기간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반납형의 경우 24개월은 연 8.80%, 36개월은 연 8.83%다. 'KB국민 내구재 일반 리스금융 일반 법인'과 'KB국민 내구재 일반 리스금융 우량 법인'은 개인사업자와 법인 사업자를 대상으로 판매되는 상품이다. 이 상품은 업체별로 부여된 리스 한도 범위 내에서 필요할 때마다 희망하는 애플 제품을 횟수 제한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일반 법인'상품은 일정 수준 이상의 신용 등급을 보유한 개인사업자와 법인을 대상으로 업체별 상환 능력에 따라 최대 5억원 미만까지 리스 가능 한도가 차등 제공된다. '우량 법인'상품은 기업신용평가 등급이 일정 등급 이상이며 리스 금융 신청 금액이 5억 원 이상인 법인 사업자를 대상으로 판매된다. 금리는 신청 업체의 신용도와 리스 기간에 따라 연 4.46%부터 차등 적용된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이번에 선보인 내구재 리스 금융 상품을 활용하면 애플 제품 구매나 이용을 원하는 개인 고객은 물론 사업자들도 초기 비용 부담을 줄여서 영업 활동에 필요한 제품을 편리하게 구비할 수 있다"고 말했다. /김희주기자 hj89@metroseoul.co.kr

2020-04-20 09:07:57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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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제일은행, 리워드W 카드 출시

SC제일은행 '리워드W 신용/체크카드' 출시/SC제일은행 SC제일은행은 360리워드포인트 적립에 할인 혜택까지 제공하는 '리워드W 체크카드'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리워드W 신용카드는 국내외 가맹점 구분 없이 전월 사용금액에 따라 최대 2.5%의 360리워드포인트를 제공한다. 또한 매월 최대 5회까지 넷플릭스·택시·스타벅스에서 1만 원 이상 쓰면 1000원의 청구할인 혜택을 준다. 신용카드 360리워드포인트는 ▲전월 사용금액 50만 원 미만이면 해당 금액의 0.5% ▲전월 사용금액 50만 원 이상 150만 원 미만이면 해당 금액의 1.0% ▲전월 사용금액 150만 원 이상 250만 원 미만이면 해당 금액의 1.6% ▲전월 사용금액 250만 원 이상이면 해당 금액의 2.5%를 각각 적립해준다. 각 적립한도를 초과하면 해당 초과 금액의 0.5%를 추가로 한도 제한 없이 포인트로 쌓아준다. 리워드W 신용카드 청구할인 혜택은 넷플릭스·택시·스타벅스 가맹점에서 적용 받을 수 있고 통합 할인 횟수는 역시 전월 사용금액에 따라 정해진다. ▲전월 사용금액 50만 원 이상 150만 원 미만이면 2회 ▲전월 사용금액 150만 원 이상 250만 원 미만이면 3회 ▲전월 사용금액 250만 원 이상이면 5회까지 통합 할인을 해준다. 이때 1만 원 이상 결제하는 경우에 한해 1000원 청구할인을 적용한다. 마스터카드 브랜드로 발급받는 경우 전월 50만 원 이상 사용하면 당월에 본인 회원이 국내 공항 라운지를 한 번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SC제일은행은 리워드W 신용카드 출시를 기념해 이벤트도 실시한다. 오는 6월 말까지 SC제일은행의 모바일뱅킹 또는 인터넷뱅킹으로 해당 카드를 신청하고 발급 다음달 말까지 국내에서 10만 원 이상사용하면 연회비 100%(최대 1만 원)를 청구할인으로 돌려준다. 장호준 리테일금융총괄본부 부행장은 "앞으로도 고객의 소비 패턴과 니즈를 면밀히 분석해 고객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0-04-20 09:07:55 나유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