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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사, 해외진출 등 영역 넓힌다

서울 중구 대우건설 사옥 전경./대우건설 건설사들이 국내 주택사업을 넘어 해외로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 16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최근 주요 건설사가 주택부문 사업에서 해외 진출을 꾸준히 모색 중이다. 국내에 치중된 주택사업의 의존도 감소와 사업 다각화를 꾀하기 위해서다. 대우건설은 신도시사업과 같은 대규모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베트남 하노이 스타레이크시티 신도시 사업을 위해 국내 금융기관과 함께 출자한 펀드를 통해 직접 투자 개발 사업에 나섰다. 베트남 하노이 스타레이크시티 신도시 사업은 사업비 3억8800만달러(약 4600억원) 규모로 스타레이크시티 부지 내 한 블록에 호텔과 서비스레지던스, 오피스, 리테일 등 복합 빌딩을 건설하는 사업이다. KDB산업은행·KB증권·BNK부산은행·한화투자증권 등과 공동으로 출자해 사업 시행을 위한 자금조달(펀드 조성)을 한다. 앞서 베트남에 사업을 진행했던 GS건설도 올해 이 지역에서 분양을 준비 중이다. 다만 코로나19 여파가 변수로 작용할 수 있어 향후 사업 진행 과정은 좀 더 지켜볼 필요가 있다는 입장이다. GS건설은 또 폴란드 영국 미국 등 3개 모듈러주택 전문업체를 인수하면서 글로벌 주택건축 시장 공략을 위한 포트폴리오를 구성했다. 모듈러 주택은 사전에 주택의 일부를 제작한 다음 이를 현장에서 연결해 조립하는 주택이다. 일반 철근 시공보다 인건비와 시간이 절감되고, 임시 주거시설 등 재난 현장에서도 모듈러 공법의 활용 비중이 높다. 반도건설과 우미건설은 미국 로스엔젤레스(LA)에 현지 법인을 설립하고 주택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반도건설은 올해 초 미국 LA 중심가에 주상복합 프로젝트 착공에 들어갔다. 이 사업은 반도건설이 도급(시공) 뿐만 아니라 토지 매입과 인허가 시공, 그리고 분양까지 직접 추진하는 자체사업 프로젝트다. 우미건설도 최근 미국 현지 법인을 세우고 임대주택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건설사들의 올해 1분기 실적은 다소 부진할 것으로 예상된다. 2분기도 코로나19의 영향과 국제유가 하락의 여파가 점차 반영돼 실적 개선을 기대하기 어렵다는 전망이다. 국내에서는 매출의 상당부분을 차지하는 분양지연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아직 코로나19 사태가 안정되지 않아 2분기 분양도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다. 국제유가는 지난 12일 주요 산유국의 원유 감산합의에도 불구하고 코로나19로 인한 원유 수요가 급감했다. 14일 기준으로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10% 넘게 폭락하며 20달러 밑으로 내려가기도 했다. 현재 해외에서 화공·플랜트 등 정유사업을 진행하는 건설사의 경우 공사 원가 상승 등이 반영된다면 상대적으로 이익이 줄어들 가능성도 생긴다. 건설업계 관계자는 "1분기 실적은 이달 말 발표될 예정이다"며 "코로나19로 인한 분양지연 등 경기침체가 이어지는 만큼 실적 부진은 피할 수 없을 것"이라고 전했다. /정연우기자 ywj964@metroseoul.co.kr

2020-04-16 11:24:15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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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계, 코로나19 위기 우려…"2분기 자동차·철강 등 주요 제조업 보릿고개"

주요 업종별 업황 전망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국내 기업들의 실적악화가 2분기부터 본격화될 것으로 나타났다. 1분기에는 부분적 영향을 줬다면 2분기는 미국과 유럽 등 글로벌 전역으로 코로나19가 빠르게 확산되면서 글로벌 제조 공장들은 문을 닫고 소비 침체도 본격화됐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산업계는 정부가 유동성 지원, 규제완화 등이 절실히 필요하다는 목소리를 내고 있다. 대한상공회의소는 16일 서울 세종대로 상의회관에서 자동차, 철강, 석유화학, 기계, 조선 등 5개 업종협회 공동으로 코로나19에 따른 산업계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발제자로 나선 김진우 한국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2분기에 공급차질과 수요절벽이 겹친 부정적 수치들이 나오기 시작하면 경제주체의 불안심리가 가중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특히 자동차 업종이 글로벌 공급망이 복잡하게 연계돼 있고 수요에 민감한 업종이라고 언급하며 2분기 세계 자동차산업은 7.7% 이상 수요가 하락할 것으로 전망했다. 실제로 관세청과 협회 등의 조사에 따르면 4월로 들어서며 업계 피해가 커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4월 1~10일까지 수출은 철강제품이 15% 줄어들었으며, 자동차의 국내 생산은 올해 상반기중 36만대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는 등 타격이 컸다. 두 번째 발제자로 나선 한국철강협회 이재진 통상협력실장은 "코로나19와 저유가로 촉발된 경제적 위기가 보호무역조치 확산으로 이어질 가능성에 우려를 표명하고, 정부가 적극 대응해 줄 것"을 건의했다. 또 철강재 수입신고의 정확성 확보, 유통이력 관리제 확대 등을 통해 향후 예상되는 무역분쟁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철강 교역·유통제도 개선이 시급함을 강조했다. 참석자들은 2분기 수요절벽과 유동성 위기에 정부의 선제적 지원 대응을 주문했다. 한국자동차산업협회 김태년 운영위원장(전무이사)은 "미국, 유럽 등 해외시장의 감염병 확산으로 4월부터 글로벌 공급망 붕괴와 수요급감 쇼크가 닥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공공기관 차량구매 확대, 친환경차 보조금 강화, 취득세/개별소비세 감면, 온라인 거래활성화 등 통해 내수부터 살아나도록 정책지원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산업계는 정부의 과감하고 선제적인 지원 대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주요 업종별 피해 상황 자동차산업협회는 공공기관 차량구매 확대, 친환경차 보조금 강화, 취득세·개별소비세 감면, 온라인 거래활성화 등 통해 내수부터 살아나도록 정책지원이 절실하다고 요구했다. 기계산업진흥회는 공공·대학·국책연구소 등이 보유한 노후장비의 국산 조기교체, 정부조달 기계장비 구매시 국산장비 우선구입 제도화 등 정부가 공공발주를 확대해 수요절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철강협회는 공공사업 조기 추진, 20년 넘은 노후 상수도관 열배관 교체 사업을 공공사업으로 추가해달라는 요구안을 제시했다. 조선해양과 석유화학 분야은 유동성 지원, 나프타 탄력관세 영세율 적용 등을 지원이 필요한 정책으로 꼽았다. 대한상의 우태희 상근부회장은 "과거 위기 속에서 우리 경제가 그나마 버틸 수 있었던 이유는 주력 제조업, 기간산업이 받쳐주었기 때문"이라며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이 주력산업의 경쟁력 훼손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사태 장기화 등 최악의 경우를 대비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우 부회장은 "이번 코로나19 사태는 내수와 수출감소가 동시에 진행돼 기업들의 어려움이 더 크다"면서 "이번 사태로 우리 나라 산업 생태계가 붕괴되지 않도록 정부의 지원이 불가피한 상황이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대한상공회의소, 한국철강협회, 한국기계산업진흥회, 한국조선해양플랜트협회, 한국자동차산업협회, 한국석유화학협회 등 주요 업종별 협회의 상근부회장 및 임원이 참석했다. 한편 대한상의는 다음주 21일에 반도체, 디스플레이 등 IT산업계 대책회의를 가질 예정이며, 23일에는 제약바이오, 화장품, 의류패션 등 소비재 산업계와 대책회의를 차례로 개최할 계획이다.

2020-04-16 11:19:1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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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에피스, 온트루잔트 美 출시..항암제로 세계 최대시장 뚫는다

삼성바이오에피스가 미국에서 첫 번째 항암제를 출시하며 세계 최대 의약품 시장을 발빠르게 선점하고 있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15일(현지시간), 유방암 및 전이성 위암 치료제 '온트루잔트'의 미국 판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온트루잔트는 다국적 제약사 로슈가 판매하는 유방암 치료제 '허셉틴'의 바이오시밀러 제품이다. 허셉틴은 2019년 기준 글로벌 매출 약 7조2000억원을 기록한 블록버스터 의약품이며 미국 시장의 매출이 전체의 약 45%를 차지한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지난 해 1월 '온트루잔트'의 미국 판매승인을 획득했으며, 이후 7월 오리지널 개발사 제넨텍과의 특허소송 종료에 합의하고 라이선스 계약을 통해 제품 출시의 불확실성을 해소한 바 있다. 당시에는 양사 합의에 의해 출시 일정이 공개되지 않았다. 온트루잔트의 미국 시장 판매는 현지 마케팅 파트너사인 머크가 담당할 계획이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온트루잔트를 오리지널 의약품 기준 가격 대비 약 15% 저렴하게 출시해 초기 시장 진입의 활로를 뚫고, 특유의 품질 관리 역량과 더불어 유럽 시장 등에서의 판매 로 얻은 폭 넓은 데이터를 바탕으로 미국 시장에서 입지를 다져갈 계획이다. 최근에는 미국 식품의약국(FDA)로부터 '온트루잔트'의 420mg 대용량 제품의 판매를 승인받음으로써 기존 150mg 제품과 함께 시장의 다양한 처방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삼성바이오에피스 고한승 사장은 "미국 시장에서 합리적인 가격으로 고품질 의약품의 접근성을 높이는 바이오시밀러가 더욱 각광받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환자들이 최선의 치료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삼성바이오에피스가 개발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바이오시밀러 3종 역시 미국 시장에서 허가를 받으며 시장 공략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지난 2017년 7월 미국 시장에서 처음으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렌플렉시스'(레미케이드 바이오시밀러)를 출시했고, '에티코보'(엔브렐 바이오시밀러)와 '하드리마'(휴미라 바이오시밀러) 역시 미국 판매허가를 획득하고 판매를 준비중이다. 지난 해 11월에는 FDA로 부터 아바스틴 바이오시밀러 'SB8'의 판매 허가심사 착수를 미국 FDA로부터 통보 받은 바 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4-16 11:17:10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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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 종이 없는 업무시스템 가속…전자결재 시스템 전면 도입

현대제철 직원이 전자결재시스템을 이용해 업무를 하고 있다. '스마트 엔터프라이즈' 혁신을 추진하고 있는 현대제철이 일하는 방식에서도 과감한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현대제철은 전자결재 시스템을 전면 도입해 종이 없는 업무 시스템을 확대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현대제철은 2018년 10월부터 '워크스마트 캠페인'을 통해 전자결재 시스템을 도입했다. 약 8개월간의 시범운영 기간 문서 출력량이 기존 대비 60%가량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현대제철은 전자결재 도입으로 불필요한 문서 출력이 줄어들고 의사결정의 효율성이 높아졌다고 판단해 결재판을 전량 폐기했다. 기존에는 전자결재를 이용하더라도 결재에 앞서 사전보고를 위해 문서를 작성하거나 대면보고를 위해 보고자가 대기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 같은 비효율을 해소한 것이다. 특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여파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속에서도 전자결재 시스템을 통한 업무 보고와 협업이 원활하게 이뤄져 의사소통 부재로 인해 업무 효율이 저하될 수 있다는 우려를 불식했다고 회사 측은 평가했다. 현대제철 관계자는 "형식에 얽매인 업무 관행이나 업무 전반에 걸친 비효율을 개선해 더욱 스마트한 업무수행 방식을 추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0-04-16 11:01:3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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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코로나19 위기 극복 기원 이벤트 실시

금호타이어 위기 극복 기원 이벤트 실시. 금호타이어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한민국 국민에게 도움이 되고자 금호타이어 프리미엄 타이어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오는 20일부터 사은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코로나19의 확산에 따른 경기 침체로 힘겨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고객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마련되었다. 금호타이어는 승용 및 SUV차량용 타이어 4개를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5월 9일까지 사은품을 증정하며, 타이어프로 등 전국 금호타이어 대리점 (일부매장 제외)에서 이벤트를 실시한다. 행사 제품은 금호타이어의 승용차용 프리미엄 타이어인 마제스티9 솔루스 TA91, 솔루스 TA31과 SUV전용 프리미엄 타이어인 크루젠 HP71, KL33 전 규격이다. 금호타이어는 해당 제품을 4개 구매한 고객에게 안심KIT를 제공하며 KIT는 손소독제, 위생티슈, 구강청결제 등 생활용품으로 구성됐다. 임병석 금호타이어 한국영업담당 상무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운 상황이나 금호타이어를 이용하는 모든 고객과 어려움을 같이 극복하기 위해 이번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이번 행사가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하고 모든 분들이 이 어려운 상황을 잘 이겨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0-04-16 11:01:0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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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B, B tv 뽀로로 전용관 '뽀로로 월드' 출시

모델들이 뽀로로 월드 출시 소식을 알리고 있다. /SK브로드밴드 SK브로드밴드는 뽀로로와 관련한 콘텐츠와 서비스를 전면 개편하고 B tv ZEM 키즈에 뽀로로 전용관 '뽀로로 월드'를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SK브로드밴드는 B tv '뽀로로 월드'를 통해 무료 콘텐츠부터 최신 시리즈, 극장판까지 뽀로로 관련 약 3000편의 주문형비디오(VOD) 콘텐츠를 제공한다. 아울러 이달부터 제공하는 '한글놀이' VOD 3종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총 16개의 뽀로로 관련 신규 콘텐츠를 매월 독점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올해 하반기 최대 기대작으로 꼽히는 뽀로로 시즌7 역시 B tv '뽀로로 월드'에서 IPTV 최초로 단독 공개할 계획이다. B tv '뽀로로 월드'에서는 IPTV의 특성을 이용해 양방향 기능을 적용한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뽀로로와 대화하며 언어감각과 창의력, 공감능력을 통합적으로 기를 수 있는 '뽀로로톡', IPTV 최초 유아용 노래방 서비스 '뽀요 노래방', 뽀로로와 함께 TV 홈스쿨링이 가능한 '뽀로로TV 놀이교실' 등이 양방향 서비스로 제공된다. SK브로드밴드는 B tv '뽀로로 월드' 출시를 기념해 특별 프로모션을 연다. 이달 29일까지 '뽀로로 월드'에서 독점 콘텐츠인 '한글놀이' 소장 패키지를 구매하는 모든 이용자에게 집에서 한글공부를 할 수 있는 '뽀로로 두들 쓰기 카드'를 증정한다. SK브로드밴드 최영아 고객관리그룹장은 "B tv 잼 키즈를 통해 고객의 입장에서 이용 편의성 향상과 눈높이 맞춤 서비스를 계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4-16 11:01:04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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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360도로 즐긴다…제주투브이알, VR 기기 무료 대여 이벤트

제주투브이알 이벤트 이미지. / 제주투브이알 제주 여행 VR 콘텐츠 서비스 제주투브이알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가상현실(VR) 기기 무료 대여 이벤트를 연다고 16일 밝혔다. 제주투브이알은 제주도 여행객들에게 일체형 HMD VR 기기를 통해 제주도 여행지를 360도 VR영상으로 경험해 볼 수 있는 서비스다. 제주도 전역 200개 이상의 여행지를 VR영상 콘텐츠로 제공한다. VR 기기 무료 체험 이벤트는 SNS채널 이벤트 공지에 댓글 달기와 신청서 제출을 통해 13일부터 19일까지 일주일 간 서울 지역 거주자에 한해 응모할 수 있다. 당첨자에게는 200개 이상의 제주도 여행지가 360도 영상으로 담긴 VR 기기를 최대 3일간 무료로 대여해준다. 제주도 대표 렌터카 예약 업체 '제주패스' 10% 할인 쿠폰, '카카오패밀리' 수제 카카오볼, '제주모이소' 북마크와 연필 세트 등 기념품도 랜덤박스로 제공한다. 제주투브이알 박다원 매니저는 "가상여행을 통해 여행을 떠나고 싶은 욕구를 해소 하고, 갑갑한 집안에서의 생활에 활력을 불어넣어 줄 수 있는 콘텐츠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벤트는 13일 제주투브이알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되며, 19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당첨자 발표는 20일 개별 연락 및 SNS 공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4-16 11:00:32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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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자가격리자 위한 심리 안정 프로그램 운영

노원구청./ 노원구 서울 노원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지친 자가격리자와 구민들을 위한 심리 안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구는 ▲찾아가는 도자기 체험 ▲반려식물 제공 ▲도서 안심대출 서비스 ▲자동차 극장 운영 등을 실시한다. 우선 구는 외출 금지 등으로 집에 홀로 있어 스트레스와 우울증을 겪을 수 있는 자가격리자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초안산 도자기 체험장(노원구 덕릉로 60타길 33)과 연계한 도자기 제작 체험이다. 자가격리자가 구청으로 신청하면 도자기 체험 키트(점토 300g, 긁개, 사인필, 물컵, 스펀지, 설명서 등)를 집으로 배달해준다. 구는 도자기 제작 과정을 담은 영상을 유튜브 'Ceramin Happy' 채널에 게시했다. 약 13분 분량의 '다육화분 만들기' 영상을 보며 집에서 쉽게 따라할 수 있다고 구는 덧붙였다. 자가격리자가 만든 화분은 도자기 체험장에서 구워 완성되면 식물을 식재해서 격리 해제 후 집으로 배송해 준다. 구 관계자는 "자가격리자 500여명에게 '찾아가는 도자기 체험 프로그램 안내문'을 배부했다"며 "도자기의 주재료인 흙의 부드러운 감촉을 느끼며 작품을 완성하는 과정을 통해 편안함과 만족감을 느낄 수 있어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구는 반려식물도 제공한다. 자가격리자의 정서적 안정과 심리 회복을 위한 것으로, 구는 두 종류의 수국을 전달할 예정이다. 반려식물은 신규 자가격리자와 격리기간이 10일 이상 남은 이들에게 우선적으로 배부된다. 구는 2인 1조로 4개의 팀을 꾸려 자가격리자의 집 앞에 식물을 놓아두고 문자로 안내한다. 화분 뒷면에는 수국 관리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안내 스티커도 부착돼 있다. 도자기 체험비와 반려식물은 노원교육복지재단에서 모금한 코로나19 성금으로 지원한다. 아울러 구는 코로나19 사태로 우울한 구민들을 위해 도서 안심대출 서비스도 제공한다. 구립도서관 5곳(노원정보도서관, 노원어린이도서관, 월계문화정보도서관, 상계문화정보도서관, 불암도서관)의 회원카드를 갖고 있으면 이용 가능하다. 1인당 5권까지 최대 3주 동안 대출할 수 있다. 도서관별 1일 60명씩, 총 300명을 선착순으로 접수 받는다. 희망자는 매주 화요일~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노원구 구립도서관 홈페이지 단기프로그램 안심대출에서 접수번호를 부여받은 후 도서 안심대출 게시판에 희망도서를 작성해 올리면 된다. 신청 도서는 다음날 1회 차(오전 11시~오후 3시), 2회 차(오후 3시~오후 6시) 중 지정된 회차에 도서관 1층 전용 사물함에서 별도 안내된 비밀번호를 입력 후 가져가면 된다. 단, 일요일 신청도서는 화요일에 수령 가능하다. 모든 도서는 책 소독기를 이용해 소독 후 대출하며 도서 수령 시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달라고 구는 당부했다. 이와 함께 구는 일상적 활동에 제약이 많은 주민들을 위해 공원 내 초대형 스크린을 설치, 차량 100대까지 주차 가능한 3270㎡ 규모의 전용상영관 'No.1 자동차극장'을 마련했다. 지난달 28일부터 현재까지 자동차극장의 누적 관람 차량은 810대로, 구는 주민들의 호응에 힘입어 오는 17~19일까지로 상영 기간을 연장했다. 영화 관람 희망자는 노원 문화재단 홈페이지나 재단 문화사업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사회적 거리두기 연장으로 구민들의 정신적 피로감이 한계에 와 있다"면서 "코로나19가 완전히 사라질 때까지 구민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0-04-16 10:59:00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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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실시간 영상 전송 보안 기술 개발

KAIST, 실시간 영상 전송 보안 기술 개발 CPU, 배터리 사용 최대 50% 절약…최고 수준 영상보안성능 제공 김명철 교수/ 카이스트 제공 [메트로신문 이현진 기자] KAIST(총장 신성철)는 김명철 전산학부 교수 연구팀이 웹캠, 영상 드론, CCTV,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등에 사용하는 영상 전송 장비용 실시간 영상 암호화 및 전산 자원 소모 저감 기술을 개발했다고 16일 밝혔다. 연구팀의 실시간 영상 전송 보안기술은 비디오 코덱 종류에 상관없이 적용될 수 있는 범용성을 가질 뿐 아니라 영상전송기기의 CPU나 배터리를 최대 50%까지 절약하면서도 최고 수준의 보안성능을 제공하는 결과를 보였다. 고경민 박사 주도로 개발된 이번 연구결과는 지난달 13일 보안 분야의 국제 학술지 IEEE TDSC(Transactions on Dependable and Secure Computing) 온라인판에 게재됐다. (논문명: Secure video transmission framework for battery-powered video devices) 또한, 국내 특허로 등록, 미국특허로 출원돼 2차 심사가 진행 중이다. 기존 실시간 영상 전송 보안기술은 촬영한 모든 영상을 암호화해 전송하거나 비디오 데이터 식별 없이 무작위로 암호화하기 때문에 전산 자원이 제한된 상황에서 적용하기에는 한계가 있다. 연구팀이 개발한 실시간 영상 전송 보안 기술 흐름도./ 카이스트 제공 문제 해결을 위해 연구팀은 새로운 실시간 영상 암호화 및 배터리 소모 저감 기술을 개발했다. 이 기술은 영상전송 장비에서 동작하는 자원 모니터링 결과에 따라 카메라로 촬영한 영상을 구성하는 비디오 데이터를 데이터중요도 관점에서 선별적으로 암호화 전송을 수행한다. 암호화 전송 시에는 영상 송신 장비의 가용자원량에 따라 실시간으로 암호화 정도를 조정하며, 다중 전송경로 지원을 통해 보안성을 높인다. 수신된 영상 데이터는 실시간 영상 재생이 가능한 단위로 그 순서를 복원한 후 화면에 표시된다. 이 기술은 가용 전산 자원의 모니터링 결과에 따라 촬영된 영상을 구성하는 비디오 데이터 단위로 암호화가 가능해 전산 자원 가용량에 따른 선별적 적용이 가능하다. 연구팀은 카메라 장비를 상용 영상 드론에 탑재해 무선을 통한 영상전송 시 전산 자원 소모를 낮추면서 보안성을 높일 수 있음을 증명했다. 최근 코로나로 인해 널리 활용되는 비대면 강의 및 미팅의 보안성 강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명철 교수는 "영상전송 보안이 중요한 온라인 교육/회의, 스마트시티의 CCTV, 민군 드론 영상 송수신,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등에서 특허화된 개발기술이 원천기술로 활용될 수 있도록 산학협력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0-04-16 10:52:28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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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코리아, 취준생 위한 '자소서 무료 컨설팅' 이벤트 실시

잡코리아, 취준생 위한 '자소서 무료 컨설팅' 이벤트 실시 신규가입 회원 100명에 프리미엄 컨설팅 무료 제공 잡코리아 제공 잡코리아가 코로나19로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취준생들을 지원하기 위해 발벗고 나섰다. 잡코리아(대표 윤병준)는 상-하반기 채용에 대비하는 취준생들의 구직 경쟁력 향상에 도움이 되기 위해 '무료 컨설팅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잡코리아는 이달 신규 가입자를 대상으로 취업 전문 컨설턴트의 프리미엄 컨설팅을 무료로 받을 수 있는 이벤트를 마련했다. 24일까지 진행되는 이벤트 기간 중 잡코리아 이벤트 페이지(http://joburl.kr/g9T0C)에서 입사 희망기업, 자소서 작성시 어려웠던 점, 첨삭을 받고 싶은 이유 등을 댓글로 작성하면 된다. 잡코리아는 오는 20일과 27일 각 50명씩 두 번에 걸쳐 총 100명에게 자소서 무료 컨설팅의 기회를 제공한다. 한편 잡코리아는 자사 신입공채 페이지에서 합격자소서'를 통해 다양한 자소서 팁도 얻을 수 있다. 잡코리아는 실제 서류 합격자를 대상으로 인증 절차를 거쳐 수집한 진짜 합격자소서를 바탕으로 무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기반으로 관심 기업이나 희망 지원분야의 합격자소서를 볼 수 있고, 전문가의 자소서 분석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잡코리아의 '취업성공툴'을 이용하면 맞춤법 검사, 글자수 세기, 사진 크기 조정, 입사준비서류 발급 등 입사지원서 작성에 꼭 필요한 여러 도움도 받을 수 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0-04-16 10:47:56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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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운 원장의 치아건강] 어금니 임플란트

[신태운 원장의 치아건강] 어금니 임플란트 신태운 믿을신치과 원장. 치아를 상실했을 때 가장 효과적인 치료방법으로 임플란트를 꼽을 수 있다. 임플란트는 자연 치아의 90%에 가까운 저작능력을 갖추고 있어 치아를 상실했을 때 심미적으로나 기능적인 측면에서 만족도가 가장 높은 치료방법이다. 이러한 이유로 중장년층 및 노년층은 물론 젊은층 사이에서도 임플란트 시술이 보편화 되고 있는데, 건강보험 적용 대상 확대 방침에 따라 만 65세 이상이면 누구나 혜택을 받을 수 있어 그 수요는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소비자원의 통계에 따르면 국내 임플란트 시술 건수는 연평균 약 60만 건으로 해마다 꾸준한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지만, 늘어나는 수요만큼 부작용 사례도 속출하고 있어 소비자들의 신중한 판단이 요구된다. 임플란트의 성패 여부는 의사의 실력과 임상경험이 크게 좌우한다. 따라서 저렴한 치료비용이나 할인 이벤트, 지인 소개만으로 의료기관을 선택해서는 안 된다. 임플란트에 성공하려면 먼저 해당 병원이 임플란트 전문병원인지, 임플란트 치료에 필요한 첨단 의료장비를 갖추고 있는지, 수술집도의가 풍부한 임상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치과전문의인지, 치료 후에도 꾸준한 관리가 가능한 병원인지 등을 꼼꼼하게 따져볼 필요가 있다. 특히 어금니 임플란트의 경우 앞니와 달리 음식물을 씹을 때 힘을 많이 받는 부위인 만큼 심미적인 요소보다는 기능적인 요소에 초점을 맞춰 치료하는 것이 중요한데, 위아래 교합이 제대로 맞지 않으면 저작활동을 할 때 비정상적인 힘이 가해져 보철물이 깨지는 등의 부작용이 발생할 위험이 크다. 치료에 앞서 긴 치료 기간이 부담스럽거나 당뇨, 고혈압, 심장질환 등 만성질환을 앓고 있다면 '노벨가이드 임플란트'가 효과적인 치료방법이 될 수 있다. '1시간 임플란트'라 불리는 노벨가이드 임플란트는 마우스피스 모양에 구멍을 뚫어 인공치아를 심을 정확한 위치와 각도를 유도하는 장치로 잇몸수술부터 최종 보철물을 심는 데까지 걸리는 기간을 최대한 단축시킨 치료법이다. 이 수술은 CT와 수술 설계용 컴퓨터 소프트웨어가 성공 여부를 좌우하며 수술시간은 1시간 정도로 비교적 짧고, 수술 당일 음식섭취 및 일상생활 복귀가 가능해 노년층도 부담 없이 시술 받을 수 있다. 치료방법은 치조골의 상태에 따라 조금씩 달라진다. 예를 들어 임플란트를 식립한 잇몸뼈(치조골)가 충분하고 상태가 양호하다면 수술 직후 미리 만들어둔 영구 보철물을 즉시 결합시켜 한 시간 만에 모든 시술을 끝낼 수 있지만, 잇몸뼈가 충분치 않거나 많이 손상된 경우 임플란트에 실패할 확률이 높기 때문에 잇몸뼈 이식술을 먼저 시행한 후 임플란트를 시행해야 한다. 치료 후에도 정기적인 치과 검진을 통해 교합이 제대로 이뤄지고 있는지 체크해야 하며, 임플란트주위염이 발생하지 않도록 구강위생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 /믿을신치과 원장

2020-04-16 10:46:24 박승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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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교내 식당 전 좌석 칸막이 설치로 비말감염 최소화

충북대, 교내 식당 전 좌석 칸막이 설치로 비말감염 최소화 충북대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학내 식당에 칸막이를 설치했다./충북대 제공 충북대(총장 김수갑)가 코로나19의 확산을 방지하고 구성원들의 건강과 복지를 위해 교내 식당 전 좌석에 칸막이를 설치했다. 16일 충북대 생활협동조합에 따르면, 4인석 기준으로 은하수식당(교직원식당)에 55개, 별빛식당(학생식당, 제2학생회관 2층)에 78개의 칸막이를 설치했다. 한빛식당(학생식당, 제2학생회관 1층)은 영업을 재개 후 설치할 예정이다. 충북대가 설치한 칸막이는 마스크를 착용할 수 없는 식사시간 중에도 비말 전파의 가능성을 차단할 수 있으면서도 불투명 재질로 돼 있어 앞사람을 볼 수 없다. 이에 더해 충북대는 학생 식당을 이용할 때에는 발열 체크를 진행함과 동시에 손소독제를 비치해 배식 시 필수적으로 이용하도록 하고 있다. 교직원식당 역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으면 식당 사용이 불가하도록 규제하고, 손소독제를 비치해 바이러스의 확산을 미연에 방지하고 있다. 한편, 충북대 생활협동조합에서는 코로나19감염병 위기 경보단계가 최고수준인 '심각'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지난 달 11일부터 한빛식당, 커피점 등을 휴업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0-04-16 10:45:51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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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세대 소비성향…2명 중 1명 "가성비 소비 좋아"

MZ세대 소비성향…2명 중 1명 "가성비 소비 좋아" 11.6%, 플렉스 소비 선호… 10명 중 7명, "저축한다" 잡코리아 제공 [메트로신문 이현진 기자] MZ세대 2명 중 1명은 가격 대비 높은 성능을 추구하는 가성비 소비를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이들 MZ세대 중 11.6%는 고가 상품을 사고 자랑하며 만족감을 얻는 플렉스 소비를 선호한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잡코리아(대표 윤병준)와 알바몬이 MZ세대 2233명을 대상으로 '소비성향' 조사를 실시하고 결과를 발표했다. MZ세대는 1980년대 초~2000년대 초 출생한 밀레니얼 세대와 1990년대 중반~2000년대 초반 출생한 Z세대를 통칭하는 말이다. 잡코리아에 따르면 MZ세대 2명 중 1명이 가격 대비 높은 성능을 추구하는 가성비 소비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잡코리아가 선호하는 소비성향을 조사한 결과 MZ세대 중 51.2%가 가성비 소비를 선호한다고 답한 것. 이어 가격 대비 높은 심리적 만족감을 추구하는 가심비 소비를 선호한다는 답변이 37.3%였고, 10명 중 1명인 11.6%는 고가 상품을 사고 자랑하며 만족감을 얻는 플렉스 소비를 선호한다고 답했다. 가성비, 가심비 등 소비성향을 선호하는 이유는 각각 달랐는데, 먼저 가성비 소비를 선호한다는 응답자는 그 이유로 '수입에 맞는 소비성향 이어서(50.8%)'를 꼽았다. 2위는 '현재의 즐거움 보다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33.9%)'였다(*복수응답). 다음으로 가심비 소비를 선호한다는 응답자는 '해당 제품을 구입하고 이용하는 게 재미있고 좋아서(58.4%)'라는 답변이 선호하는 이유 1위에 꼽혔고, 플렉스 소비를 선호한다는 응답자는 '현재의 즐거움/자기 만족이 중요해(55.0%)' 플렉스 소비를 선호한다고 답했다. 이어 잡코리아가 향후 유행할 소비성향이 무엇인지 조사한 결과에서도 가성비 소비가 47.6% 응답률로 1위에 올랐다. 가심비 소비가 유행할 것이란 답변은 33.7%였고, 플렉스 소비가 유행할 것이란 답변은 18.1%였다. 한편, MZ세대 10명 중 7명 가량(69.0%)이 저축을 하고 있다고 답했다. 저축을 하고 있다고 답한 응답자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매달 일정금액을 꾸준히 저축한다(43.9%)'는 답변이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금액은 들쭉날쭉했지만 매달 꾸준히 저축한다(30.2%)', '비정기적으로, 상황에 따라 저축한다(25.8%)'는 답변이 이어졌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0-04-16 10:42:20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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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건강기능식품 6종 출시…신사업 확장 나선다

대웅제약이 현대인의 생활습관에 맞춘 건강기능식품을 출시해 사업영역을 확대해 나간다. 대웅제약은 소비자의 생활습관과 증상별 맞춤 건강기능식품 6종을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새로 선보이는 건강기능식품은 소비자들의 건강 관리에 도움이 되는 ▲간(에너씨슬, 에너씨슬 콜레다운) ▲장(락피더스) ▲눈(아이즈업 모이스트, 아이즈업 컴포트) ▲혈행(세노메가) 제품으로 구성됐다. 이번에 출시된 제품들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규정한 필요 성분의 구성과 함량에 대한 기준을 기반으로 소비자의 생활습관에 따라 다채롭게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또한, 대웅제약은 의약품 전문 기업으로서 노하우를 바탕으로 건강기능식품의 품질 기준을 높였다. 간 건강에 좋은 '에너씨슬'은 씨앗부터 꼼꼼히 관리한 고품질 밀크씨슬 제품으로, 식약처 고시 기준(최소 32%) 대비 약 2배인 실리마린 순도 60% 이상의 밀크씨슬을 사용했다. '에너씨슬 콜레다운'은 밀크씨슬과 함께 혈중 콜레스테롤 개선을 돕는 홍국을 함유해 간과 콜레스테롤 관리를 동시에 할 수 있다. '락피더스'는 과학적으로 검증된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이다. '락피더스’의 B.lactis HN019 균주를 14일간 복용 시 배변활동이 개선되는 효과가 인체적용시험으로 검증된 제품으로, 장 건강 관리에 도움을 준다. 눈 건강을 챙겨주는 '아이즈업 컴포트'는 루테인과 헤마토코쿠스추출물이 함유돼 피로한 눈 건강을 지킬 수 있으며, '아이즈업 모이스트'에는 루테인과 오메가3가 함유돼 건조한 눈 관리에 도움이 된다. '세노메가'는 최고 등급 품질의 오메가3 원료와 장용성 캡슐 특허 기술이 적용돼 비린내를 줄이고 흡수율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대웅제약 류재학 CH본부장은 "소비자들의 건강 관리에 도움이 되는 성분과 함량에 맞춰 고품질의 건강기능식품을 출시한다"며 "소비자가 신뢰할 수 있는 품질의 제품을 다양한 라인업으로 구성해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4-16 10:39:18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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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긴급돌봄교실 수련교육 29일까지 2주 연장 운영

서울시교육청, 긴급돌봄교실 수련교육 29일까지 2주 연장 운영 긴급돌봄지원 활동사진 /서울시교육청 서울시교육청 직속기관인 서울특별시교육청학생교육원(원장 손창호·이하 서울학생교육원)이 휴업 연장에 따라 시행하던 긴급돌봄교실 수련교육을 오는 29일까지 2주 연장 운영한다. 서울학생교육원은 '코로나19에 따른 가평군 관내 찾아가는 긴급돌봄 놀이교실'을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긴급돌봄교실 수련교육은 지난 3월23일부터 서울시내 초등학교 108교 학생 2650명을 대상으로 운영됐다. 이번 추가 지원에 따라 서울 소재 학교 학생뿐 아니라 서울학생교육원 본원 소재지 지역교육청인 경기도 가평교육지원청과 협력해 가평군 관내 초등학교 긴급돌봄교실 학생들에게도 수련교육이 지원된다. 긴급돌봄교실 수련교육은 1회당 2교시분의 수업을 지원하며, 스포츠 스태킹, 전통놀이, 카프라, 플라잉디스크 윷놀이 등 신체 접촉 활동을 최소화한 교육프로그램으로 편성, 코로나19의 비말 전파 등의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고 있다. 추가 돌봄교실 지원프로그램은 온라인 개학으로 인해 긴급하게 편성해 운영되는 프로그램으로 16일~29일까지 2주간 운영된다. 문의는 서울학생교육원 찾아가는수련교육지원본부(02-5175-0995)로 하면 된다. 서울학생교육원은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마을교육 실현에 앞장설 것"이라며 "코로나19로 인한 학교 등교가 지연되는 상황에서 다양한 수련활동 프로그램을 개발해 서울혁신미래교육이 실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4-16 10:38:46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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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광그룹, 코로나19 극복 위한 사회공헌 활동 전개…착한 임대료·헌혈 등

태광그룹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인한 국민적 어려움 극복에 동참하기 위해 헌혈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태광그룹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으로 인한 국민적 어려움 극복에 동참하기 위해 각 계열사별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착한 임대료 운동 동참과 헌혈, 방역물품 전달, 독거노인들과의 말벗 봉사활동 등을 진행하고 있다. 태광그룹은 지난 3월부터 3개월 동안 계열사 건물에 입점한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임대료를 30% 감면해주는 '착한 임대료 운동'에 동참하고 있다. 대구·경북지역은 월 감면 한도 없이 70%를 인하해주고 있다. 특히 코로나19가 장기화됨에 따라 기존 발표한 월 100만원에서 200만원으로 한도를 상향해 진행하고 있다. 금융계열사인 고려저축은행은 4월 8일 본점(부산 좌천동)과 중앙지점(부산 중앙동)에서 각각 코로나19로 헌혈자 감소에 따른 혈액 부족 해소를 위해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헌혈행사를 진행했다. 장기화되는 코로나19로 인해 당분간 2달에 1회씩 헌혈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 지난 3월에는 상시적 봉사활동 기관인 부산 동구노인종합복지관과 동구 장애인복지관에 면역력이 취약한 이용자들을 위해 건물 방역과 손 소독제를 지원했다. 섬유·석유화학계열사인 태광산업은 4월 13일 서울 중구 지역취약계층 600가구를 대상으로 위생 방역물품과 물품 지원을 위해 중구청에 1000만원을 전달했다. 인프라·레져계열사인 티알엔도 지역소외계층을 위해 손 소독제 2000개를 중구청에 전달했으며, 예가람저축은행은 서울 관악지역 결손아동 가정 후원을 위해 사회적기업인 행복도시락에 손 소독제 300개를 지원했다. 인프라·레저계열사인 티시스는 지난해 7월부터 독거노인 종합지원센터와 '사랑 잇는 전화'를 진행하고 있다. 혼자 계신 어르신의 안전과 안부를 확인하며 말벗이 되어 드리는 봉사활동이다.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독거노인들이 사회적 고립도 더욱 심화되는 상황에서 나눔천사 봉사단들은 정기적인 안부를 확인하고 있다. 금융계열사 흥국생명은 임직원들이 직접 마스크를 제작하고 기부하는 봉사활동을 4월말까지 진행한다. 흥국생명 전 임직원들은 성인용과 아동용 세트로 구성된 마스크를 직접 제작해 대구?경북 지역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조손 가정 및 한 부모 가정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또 흥국화재는 코로나19 여파로 침체된 소상공인 및 지역상권을 살리는 취지에서 지난 3월 창립기념일을 맞아 임직원 선물로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했다. 태광그룹 관계자는 "작은 실천이지만 그룹 사회공헌 슬로건인 '따뜻한 빛'을 실천하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복지사각지대를 찾아 지원하는 기업의 사회적 가치 실현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4-16 10:36:1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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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현대백화점그룹, 도시청년 지역살이·기업 판로지원

서울시청./ 손진영 기자 서울시는 현대백화점그룹과 '도시청년 지역상생 고용사업(청정지역 프로젝트)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16일 밝혔다. 양 기관은 ▲청년대상 임직원 멘토링 ▲청년 지역탐방 프로그램 운영 ▲참여기업 판로지원 등의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임직원 멘토링은 성장의 기회를 찾아 지역으로 나선 도시 청년들을 위해 유통과 마케팅, 회계 등 지역형 인재 육성에 초점을 맞춰 진행될 예정이다. 시는 성실하게 프로그램을 이수한 청년에게 별도의 지역탐방 및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지원금(2억원)을 지급한다. 아울러 시는 소비자와 연결고리를 찾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지역 참여기업들을 위해 현대백화점, 현대홈쇼핑 등 유통 채널을 활용해 판로 지원에 나설 방침이다. 시가 전국 지역을 대상으로 운영 중인 '도시청년 지역상생 고용사업'은 서울 청년에게 지역 기업에서 일할 수 있는 경험과 구직 기회 등을 제공하는 프로젝트다. 지역에 부족한 청년 인력을 지원하는 지역상생 사업이라고 시는 덧붙였다. 청년들은 주 32시간 근무를 하고 주 8시간은 사회공헌 활동을 하게 된다. 월 급여는 220만원이다. 프로그램 기간은 올해 12월 말까지다. 1차 모집을 통해 지역기업에 채용된 120여명의 청년들은 16일부터 강원 속초시, 경북 안동시 등 40여개 지역에서 활동을 시작한다. 시는 이달 20일까지 참가자를 추가 모집한다. 지역 생활에 관심 있는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서울 청년은 '청정지역 프로젝트'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0-04-16 10:31:40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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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이후 5월까지 도시개발사업 1만1588가구 공급

제21대 국회의원 선거가 끝나고 지방자치단체 도시개발사업이 이어진다. 16일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총선 이후부터 5월까지 도시개발사업을 통해 아파트 11곳, 1만1588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지역별로는 ▲경기 5곳, 3575가구 ▲인천 2곳, 4805가구 ▲충청권 1곳, 883가구 ▲호남권 2곳, 1280가구 ▲영남권 1곳, 1045가구 등이다. 도시개발사업은 주요 도심 인근에 조성되는 계획도시로 주거, 상업, 업무, 관광 등 다양한 개발이 가능하다. 기반시설이 잘 갖춰진 구도심과 연계해 들어서는게 특징이다. 또한 지자체 및 민간사의 주도로 개발, 주거와 교통 인프라 형성이 빠르고, 지구내 계획된 아파트 물량만이 공급된다. 도시개발사업 내 아파트는 수요자들에게 인기가 높은 편이다. 지난달 서울 강서구 마곡도시개발지구 내 '마곡9단지'는 특별공급의 경우 252가구 모집에 3만6999명이 몰려 1순위 평균 146대 1을 기록했다. 올 1분기 서울시 최고 청약경쟁률이다. 권강수 한국창업부동산정보원 이사는 "도시개발지구는 민간택지로 분류돼 전매제한 및 대출규제 등이 비교적 자유롭다"며 "대규모 공공택지보다 개발 속도가 빠르고 구도심보다 경쟁력이 높아 인기가 높다"고 말했다. 주요 도시개발지구 분양으로 대우건설은 이달 충남 계룡시 대실지구 3블록에서 '계룡 푸르지오 더 퍼스트' 59~84㎡, 883가구를 분양한다. 단지 바로 옆에는 이케아 부지가 예정돼 있다. 단지 내에는 국공립 어린이집과 종로엠스쿨 교육특화 시설이 들어선다. 단지 인근에는 초등학교(예정), 중학교(예정) 부지가 계획돼 있다. KTX 계룡역이 가깝다. GS건설은 오는 5월 전남 광양시 성황도이지구 L-2블록에서 '광양센트럴자이' 74~84㎡ 704가구를 분양한다. 반도건설은 5월 경남 창원 사파지구 공1블록에서 '성산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55~86㎡ 1045가구를 분양한다. 숲으로 둘러쌓인 숲세권 단지로 주변에 창원축구센터, 대방체육공원, 가음정공원, 비음산이 있다. DK도시개발과 DK아시아는 인천광역시 서구 한들구역에서 '검암역 로열파크씨티 푸르지오' 1단지 2379가구, 2단지 2426가구 등 4805가구를 공급한다. 인천공항철도 검암역 역세권에 들어서며, 아라뱃길이 단지와 인접해 있다. 금호건설은 경기 여주시 교동2지구에서 '여주역 금호어울림 베르티스' 84~136㎡, 605가구를 분양한다. 경강선 여주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아파트다. 이밖에 경기 고양 덕은지구에서는 GS건설이 이달 'DMC 리버파크 자이(702가구)'와 'DMC 리버포레 자이(318가구)'를 분양한다. /이규성기자 peace@metroseoul.co.kr 대우건설, '계룡 푸르지오 더 퍼스트' 조감도.

2020-04-16 10:30:08 이규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