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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온라인 '테크 세미나'로 2020 QLED TV 기술 설명

삼성전자는 온라인 테크 세미나로 신형 QLED TV 성능을 전세계에 알린다. /삼성전자 삼성전자가 온라인으로 전세계 전문가들에 QLED TV 기술력을 확인시킨다. 삼성전자는 14일부터 17일까지 2020년형 QLED TV를 주제로 온라인 '테크세미나'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테크세미나는 삼성TV의 최신 기술과 서비스를 소개하고 참가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행사다. 전세계 주요 도시 영상과 음향 분야 전문 매체와 업계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9년째 이어왔다. 올해에는 코로나19 여파로 오프라인 대신 온라인을 이용한 양방향 멀티미디어 프레젠테이션인 '웨비나' 방식으로 진행한다. 14일 유럽을 시작으로 동남아시아와 중동, 중국 등 권역별로 진행 중이다. 삼성전자는 이번 테크 세미나를 통해 ▲딥러닝 기술로 화질 업스케일링이 한층 더 정교해진 'AI 퀀텀 프로세서 8K' ▲AI 기반으로 사운드 혁신을 이룬 'Q 심포니'와 '무빙 사운드+ ▲'멀티뷰'와 '디지털 버틀러' 등 업그레이드된 스마트 기능 등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한편 삼성전자 QLED 8K TV는 전세계에서 호평을 받고 있으며, 시장조사업체 옴디아에 따르면 지난해 글로벌 TV 시장 금액 기준 30.9% 점유율로 14년 연속 1위를 이어가고 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04-16 09:44:03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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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재난긴급생활비 신청자 55만명 돌파··· 16일부터 현장접수

'서울시 재난긴급생활비 지원' 현장 접수 안내 전단지./ 서울시 서울시는 재난긴급생활비 신청자가 55만명을 돌파했다고 16일 밝혔다. 재난긴급생활비는 코로나19 사태로 피해를 입은 시민들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서울시가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에 30만~55만원을 모바일 서울사랑상품권이나 선불카드로 지급하는 것이다. 이날 시에 따르면 지난 13일 기준 55만2383가구가 신청했으며, 소득조회가 완료된 7만3368가구가 지원금을 받았다. 총 신청금액은 1916억원에 달한다. 시는 "재난긴급생활비는 접수 완료 후 2~3일 내 지급되도록 할 예정이었으나 최근 신청 인원이 몰리면서 다소 지연돼 일반적으로 7일 정도 소요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날부터 서울 전역 동주민센터에서 현장 접수도 시작된다. 주민센터 현장 접수도 온라인 신청과 같이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른 5부제로 시행하며 내달 15일까지 운영한다. 희망자는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등 신분증을 지참하고 동주민센터에 방문해 신청서와 개인정보제공동의서를 제출하면 된다. 개인정보제공동의서는 서울시 복지포털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개인정보제공동의서에는 가구원 전체의 서명을 받도록 돼 있으므로 미리 작성해 방문하면 빠른 접수가 가능하다고 시는 덧붙였다. 온라인 접수와 마찬가지로 지급 여부가 결정되면 문자로 통보되며, 신청접수 후 7일 이후 지급 가능하다. 재난긴급생활비 신청자 현황을 보면 40대가 22.6%로 가장 많았다. 이어 50대(20.6%), 20대(20.3%), 30대(18%), 60대(11.7%), 70대(5%), 80대 이상(1.6%), 20대 미만(0.2%) 순이었다. 자치구 중에서는 관악구가 4만1968가구로 1위를 차지했다. 강서구(3만6840가구), 노원구(3만2118가구), 송파구(3만771가구), 은평구(3만643가구)가 뒤를 이었다. 강병호 서울시 복지정책실장은 "코로나19로 인한 민생 위기를 지원하기 위한 '서울시 재난긴급생활비' 온라인 신청이 시민 여러분의 큰 관심 속에 원활히 진행되고 있다"며 "16일부터는 동주민센터 현장 접수가 시작되며, 시는 신청 시민이 서울사랑상품권이나 선불카드를 최대한 신속하게 지급받아 사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0-04-16 09:42:01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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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벽걸이 겸용 공기청정기 신제품 출시

3가지 필터, 12평형 청정, 소비효율 1등급등 갖춰 코웨이는 성능을 대폭 강화한 2020년형 '벽걸이 겸용 공기청정기(AP-1220F)'(사진)를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2020년형 벽걸이 겸용 공기청정기는 기존 제품인 AP-0817Y와 달리 '에어매칭필터 서비스'를 제공한다. 에어매칭필터 서비스는 집집마다 공기 질이 다르다는 점에 착안해 개발했다. 고객이 하트서비스(위생관리 서비스) 이후 발송되는 알림톡에서 계절, 상황, 공간에 따라 필요한 필터를 선택하면 두 달마다 코디가 에어매칭필터를 교체 및 관리해 준다. 에어매칭필터는 미세먼지집중필터, 이중탈취필터, 새집필터로 이뤄져 있다. 미세먼지가 예민한 집에선 미세먼지집중필터를, 새집 증후군이 걱정되면 새집필터를, 냄새가 신경 쓰이면 이중탈취필터를 각각 선택하면 된다. 권장 청정 면적은 12평형으로 기존 제품의 6평형보다 2배 높으며 에너지소비효율도 3등급에서 1등급으로 올렸다. 소음도 코웨이 공기청정기 중 가장 낮은 수준인 약 40㏈에 맞춰 조용하고 쾌적한 환경을 유지할 수 있다. 2020년형 벽걸이 겸용 공기청정기는 한국공기청정협회로부터 실내 공기청정기 CA 인증은 물론 미세먼지 센서 CA 인증도 함께 획득했다. 월 렌털료는 2만9900원(등록비 10만 원 기준)이며, 일시불 판매 가격은 79만원이다. 코웨이는 4월 한 달간 제품 출시를 기념해 렌털 고객에게 월 렌털료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일시불 구매 고객에게는 하트서비스 1년 무상 혜택을 제공한다. 최근 산업통상자원부가 '으뜸효율 가전제품 구매비용 환급사업'을 시행함에 따라 이 제품을 일시불로 구매할 경우 구매 비용의 10%도 환급받을 수 있다.

2020-04-16 09:29:2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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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러노비타, '깔끔한 비데의 비밀' 이벤트

콜러노비타는 노비타 비데 셀프케어 이벤트 '깔끔한 비데의 비밀'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퀴즈게임 이벤트는 노비타 비데의 셀프케어 기능을 만화로 확인하고 퀴즈를 풀면 된다. 노비타 비데 자가관리의 핵심 요소인 '스테인리스 노즐'과 '자동 노즐세척', '원터치 탈부착', '방수 물 청소'를 확인할 수 있다. 퀴즈를 모두 푼 참가자들 중 추첨을 통해 스타벅스 기프트콘을 50명에게 제공한다. 구매 인증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노비타 비데를 구매하고 가장 맘에 드는 셀프케어 기능을 해시태그와 함께 개인 SNS에 업로드하거나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 포토·동영상리뷰를 업로드하면 참여할 수 있다. 구매 인증 이벤트 당첨자에게는 LG스타일러(1명)를 비롯해 정관장 홍삼정 에브리데이(3명), 칫솔 살균기(5명)와 같은 위생 관리와 면역력 강화를 위한 제품과 스타벅스 음료 기프트콘(50명)을 제공한다. 콜러노비타 이현식 마케팅 상무는 "위생에 대한 관심이 높은 요즘 노비타 비데의 자가관리 기능에 대한 고객들의 문의가 많아 고객들이 좀 더 쉽게 노비타 비데의 자가관리 기능들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자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전했다. 노비타 셀프케어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콜러노비타 홈페이지와 노비타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벤트는 오는 5월 17일까지 진행한다. 한편 노비타는 봄을 맞아 4월 한 달 간 헬스케어 비데를 비롯한 인기 비데 특가 판매 및 보상판매를 진행하고 있다. 헬스케어 비데 구매자에게 클럭 마사지기를, 스파 비데를 비롯한 인기 모델 구매자에게는 4만원에서 최대 7만원의 할인 구매 혜택과 무료 설치, 1년치의 정품 필터를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2020-04-16 09:21:5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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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車 유리 부착력 강화 '프라이머리스 DGU' 개발

프라이머 공정 삭제하는 P2G 기술도 개발 성공 KCC 연구원이 자동차용 유리에 DGU를 도포해 제품의 부착성 검증 및 종합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KCC는 자동차 유리용 실란트인 DGU의 부착력을 강화해주는 프라이머 없이도 사용할 수 있는 '프라이머리스 DGU'를 개발했다고 16일 밝혔다. DGU는 자동차 유리를 차체에 부착하는 데 사용하는 실란트 접착제로 국내 업체 중 KCC가 유일하게 생산하고 있다. 차체에 자동차 유리를 부착하기 위해선 유리와 차체 프레임에 각각 프라이머를 바르고 그 사이에 접착제 역할을 하는 DGU를 도포해 부착한다. 그런데 자동차 제조사 입장에선 유기용제가 들어있는 프라이머 도포 과정을 없앨 수 있다면 작업환경 개선에 효과적일 뿐만 아니라 환경설비 투자 비용 및 원가 절감의 효과도 얻을 수 있다. KCC는 이러한 업계의 니즈를 파악해 프라이머 없이도 차체 부착이 가능한 DGU를 개발했다. 이번 프라이머리스 DGU 개발에는 KCC가 자체 기술력으로 개발한 부착증진제가 주효했다. 다양한 자동차 도장 시스템에 대해 부착력을 발휘함으로써 범용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했다. 아울러 KCC는 P2P 개발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차체가 아니라 유리 면에 칠하는 프라이머 공정도 삭제하는 'P2G(Primerless To Glass)' 기술도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 사용화가 되면 자동차 제조사들의 공정개선과 원가절감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KCC 관계자는 "승용차와 SUV 자동차에만 적용하던 P2P 기술을 버스나 트럭, 중장비에도 적용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으며, 다른 자동차 업계로의 진출도 목표로 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고객의 니즈를 철저히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경쟁력 있는 기술과 제품을 개발해 적극적을 시장 확대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04-16 09:17:2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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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리치, '쩐주단' 시리즈 공개…"보험 상식 높이세요"

굿리치TV 신규프로그램 '쩐주단' 첫 번째 에피소드. /굿리치 굿리치는 방송인 김일중과 함께 굿리치TV '쩐주단' 시리즈를 제작하며 고객 소통 강화에 나섰다고 16일 밝혔다. 쩐주단은 방송인 김일중과 허준, 기상캐스터 김가영이 궁금해하던 보험과 재무의 기본을 배우는 시리즈다. 상황극, 전문가 상담, 기상캐스터 김가영의 일기예보 패러디 형식 등을 섞어 정보와 재미를 함께 전달한다. 첫 번째 에피소드에서는 김일중의 실제 보험 가입 현황을 파악하고, 보험료를 줄일 수 있는 보장 분석을 실시했다. 김일중은 굿리치 앱(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보험 분석을 신청했다. 월납 보험료는 평균 수준이었으나 가입된 보험 중 건강보험 내역엔 정작 뇌심혈관 보장이 없었다. 전문가는 뇌심혈관 질병까지 두루 보장되는 상품으로 보험 리모델링을 실시해 김일중은 월 보험료 3만원 정도를 아낄 수 있게 됐다. 쩐주단에서는 앞으로도 실제 사례 등을 전달하며 실생활에 와 닿는 조언을 제공할 계획이다. 굿리치TV는 쩐주단 외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지난해 9월부터 현재까지 총 9개 시리즈, 66개 에피소드를 제작해 선보였다. 추후 더욱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할 계획이다. 굿리치TV 영상은 인슈어테크 앱 굿리치와 유튜브 채널, 네이버TV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남상우 리치플래닛 대표는 "굿리치 앱은 보험 소비자와 보험사 간의 정보 불균형 해소를 위한 보험 안내서와 같은 역할을 하고 있다"라며 "굿리치TV 등 굿리치 앱에서 보험에 관련된 다양하고 재미있는 콘텐츠를 선보이며 '보알못(보험을 잘 알지 못하는 사람)'들과의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희주기자 hj89@metroseoul.co.kr

2020-04-16 09:16:24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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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호나이스, 휴대용 공청기 '올웨이즈' 보름만에 3천대 판매

휴대 간편해 자동차, 사무실등 제격…4월 이벤트도 청호나이스는 휴대용 공기청정기 'ALWAYS(올웨이즈)'(사진)가 출시 보름 만에 누적판매 3000대를 돌파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달 31일 출시한 'ALWAYS'는 미세먼지의 계절적 특수성 및 최근 실내외 공기 오염도에 대한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 등으로 출시와 함께 좋은 반응을 얻었다. '청호 휴대용 공기청정기 ALWAYS'는 6㎝의 슬림한 폭에 460g의 가벼운 무게로 휴대가 간편해 자동차, 사무실, 독서실 등 어디에서나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더블팬과 더블모터, 더블필터를 갖춰 강력하게 청정하며, 고용량 내장 배터리로 휴대용 공기청정기 최대수준인 약 20시간까지 연속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제품의 전원을 꺼도 실시간으로 주변 공기질을 체크해 '나쁨' 상태가 될 때 진동이 울리는 알림 기능까지 갖췄으며, 한국공기청정협회 소형 공기청정기 CA인증을 획득해 성능과 안정성을 인정받았다. 청호나이스 마케팅부문 원광직 이사는 "가정마다 공기청정기가 선택이 아닌 필수제품으로 자리잡은 가운데 외부활동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휴대용 공기청정기까지 소비자의 관심이 확대되고 있다"며 "4월 한 달 간 휴대용 공기청정기 ALWAYS 구매시 KINTO텀블러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되고 있는 만큼 고객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전했다.

2020-04-16 09:10:5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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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헬로비전, '코로나 블루' 해소 위한 언택트 봉사활동

임직원들이 공기정화 식물 액자를 들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LG헬로비전 LG헬로비전은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신체적, 심리적 방역이 필요한 대구경북 지역의 독거노인 및 시각장애인을 지원하기 위한 언택트 봉사활동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임직원들은 독거 어르신들의 '코로나 블루' 해소를 위한 공기정화 식물 액자와 편지를 마련하고, 지역 시각장애인을 위해 점자가 인쇄된 손 소독제를 준비해 이달 말 전달한다. LG헬로비전은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오랜 시간 집에서 홀로 지내는 독거 어르신들의 코로나 블루 해소를 위해 공기정화 식물 액자 만들기 봉사를 한다. 이를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추세에 맞춰 집에서 DIY(Do It Yourself) 키트를 활용해 만들 수 있도록 했다. 130여명의 임직원이 만든 식물 액자와 편지는 대구에 위치한 지산종합복지관과 감천재가노인돌봄센터를 통해 지역 독거 어르신들에게 전달된다. 시각장애인들을 위해 '손 소독제 점자스티커 만들기 봉사'도 진행한다. 50명의 임직원들이 참여한 점자 봉사를 통해 점자 스티커를 부착한 손 소독제 1000개를 준비한다. 손 소독제는 대구시 시각장애인 연합회를 통해 지역 시각장애인 가구 125곳에 전할 예정이다. LG헬로비전 이수진 CSR팀장은 "코로나 블루가 사회 전반으로 확산되는 상황에서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지역 취약계층을 지원하고자 이번 봉사활동을 마련했다"며 "임직원들의 작은 정성과 응원의 메시지가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지친 지역사회 이웃들에게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LG헬로비전은 임직원 정기기부 '마음나눔' 오픈 기념으로 기부금 매칭 캠페인을 연다. 정기기부에 참여하는 임직원 수에 따라 회사 차원에서 기부금을 추가 지원해 생필품 키트를 마련, 이를 4월 말 대구경북 지역 복지시설에 제공할 예정이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4-16 09:06:49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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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병환 농협은행장, 코로나19 대응현황 점검…직접 민원전화 응대

-고객행복센터 방문해 고객 민원전화 응대 -통합IT센터 주요 전산시설 비상 운영현황 점검 손병환 NH농협은행장(오른쪽)이 지난 14일 농협은행 고객행복센터를 방문해 콜센터 직원들의 고충을 직접 체험하고 있다. /농협은행 NH농협은행은 지난 14일 손병환 은행장이 서울 용산에 위치한 고객행복센터와 경기도 의왕에 있는 통합IT센터를 방문해 코로나19 피해고객 지원 현황을 점검하고 직원들을 격려했다고 16일 밝혔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코로나19로 고객들의 영업점 방문이 어려워지면서 전화상담과 비대면거래가 증가하고 있다"며 "고객행복센터와 통합IT센터 직원들의 역할이 어느 때 보다 중요한 상황에서 우선적으로 방문하기로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오전 손행장은 고객행복센터를 방문해 재택근무 등 콜센터 직원들의 비상근무 현황 등을 점검했다. 이와 함께 직접 고객 민원전화를 받아 응대하며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오후에는 경기도 의왕 소재 통합IT센터를 방문해 코로나19에 따른 주요 전산시설 비상 운영현황을 점검하고, 철저한 보안과 차질없는 운영을 당부했다. 손 행장은 "코로나19 피해고객 지원을 위한 직원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와 격려를 보낸다"며 "대한민국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모두 함께 힘을 모아 이 위기를 극복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04-16 09:06:17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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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 이에이치씨, 퇴계원에 '에이스 하드웨어' 5호점 오픈

퇴계원IC 근처…인테리어·건축자재·공구등 두루 갖춰 에이스 하드웨어 5호점인 퇴계원점 매장 내부. 유진그룹 계열사인 이에이치씨(EHC)가 수도권에 에이스 하드웨어 첫 교외형 매장을 선보인다. 이에이치씨의 인테리어·건축자재 전문매장 '에이스 하드웨어'는 5호점을 경기 남양주 퇴계원에 열었다고 16일 밝혔다. 교외형 매장으로는 처음 연 퇴계원점은 대지면적 3876.4㎡, 매장면적 1383.6㎡ 규모의 단층 매장으로 1층 전면에는 50여면 규모의 주차장을 마련했다. 퇴계원IC 근처에 위치해 서울 및 수도권 지역 고객들의 접근이 편리하다. 에이스 하드웨어 퇴계원점은 인테리어 및 건축자재, 공구, 페인트, 하드웨어 등 10여 개 이상의 카테고리, 4만여 종의 상품을 갖추고 있다. 건축·설비·공정 등 각 분야에 맞춰 카테고리를 배치한 것이 특징이다. 전체적인 레이아웃 동선도 인테리어·건축자재, 공구, 페인트 배관 등 건축·설비 중심의 공간과 욕실·주방 자재, 청소용품, 보수용품 등 인테리어 공정·부자재 중심의 공간으로 나눠 고객의 편리성을 감안해 설계했다. 건축자재 물류기능과 기존 매장의 역할을 결합한 에이스 하드웨어 퇴계원점은 법인사업체 및 프로 개인사업자 고객을 만족시킬 수 있도록 건축자재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단기간 많은 물량을 소비하는 특성에 맞춰 매장에 대량으로 상품을 저장할 수 있는 시스템도 갖췄다. 또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새벽영업(평일·토요일 오전 6시30분), 목재 커팅 서비스, 공구 애프터서비스(AS), 건축자재 무료배송 등 다양한 서비스와 편의시설을 마련해 만족도도 높였다. 이에이치씨 관계자는 "에이스 하드웨어 퇴계원점은 기존 도심형 매장에서 교외형 매장으로 전환한 첫 시도"라며 "일반 고객부터 사업자 고객까지 구매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0-04-16 09:05:1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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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시스, 소비자 접점 확대…롯데마트에 '쎄보 라운지' 오픈

캠시스-롯데마트 'CEVO LOUNGE(쎄보 라운지)' 전경 캠시스가 전국 6개의 롯데마트 지점에 'CEVO LOUNGE(쎄보 라운지)'를 오픈, 초소형 전기차 CEVO-C를 판매한다고 16일 밝혔다. 현재 전국에 3개의 CEVO 직영점을 운영 중인 캠시스는 신규 판매채널이자 국내 오프라인 유통의 중심인 대형마트를 매개로 소비자와의 접점을 더욱 확대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고객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고 더 나아가 전기를 동력으로 하는 이동 수단인 이모빌리티 산업의 기반을 확대하고자 이번 입점을 기획했다고 덧붙였다. 캠시스는 전국 롯데마트 6개 지점(서울 중계점, 부산 부산점, 대전 대덕점, 광주 월드컵점, 울산 진장점, 창원 양덕점)에 판매 라운지를 마련하였으며, 내방객 누구나 CEVO-C 관람 및 일반 상담, 구매까지 가능하다. 박영태 캠시스 대표는 "초소형 전기차는 뛰어난 기동성과 경제성으로 출퇴근 및 단거리 이동 시 대중교통수단의 합리적인 대체재로 주목을 받고 있다"며 "최근 높아진 관심과 수요에 이번 대형마트 입점을 진행하게 되었으며, 대구에도 직영점을 추가하는 등 전국 10곳의 세일즈 네트워크를 확보해 올해 CEVO에 대한 고객 접근성을 확대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한편 캠시스의 2인승 초소형 전기차 CEVO-C는 양 옆으로 두 사람이 탑승할 수 있으며, 냉난방 시스템을 갖춰 4계절이 뚜렷한 우리나라 기후에 적합한 '한국형' 초소형 전기 차량이다. A/S는 '카랑'을 통한 방문정비 서비스와 'AJ카리안서비스'를 통한 입고정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현재 29개의 A/S네트워크를 지속적인 확장을 통해 상반기 43개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공식 출고가는 1450만원이며, 국고 보조금(400만원·2020년 기준)에 각 지방자치단체의 추가 보조금을 합치면 약 600~800만원에 실제 구매가 가능하다.

2020-04-16 08:56:4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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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지스톤, 포텐자 아드레날린 RE004 국내 시장 출시

브리지스톤 RE004 측면. 브리지스톤 타이어 세일즈 코리아(이하 브리지스톤 코리아)가 일상의 운전에서 스포츠 드라이빙 감성을 즐기고 싶어하는 운전자를 위한 스포티 타이어, 포텐자 아드레날린 RE004를 4월 16일 국내 출시했다. 브리지스톤 포텐자 아드레날린 RE004는 국내 자동차 동호회 및 스포티한 타이어를 선호하는 운전자들로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RE001, RE002, RE003의 뒤를 이은 최신 모델이다. '당신 안의 스포츠 드라이빙 감성을 깨워라'라는 브랜드 모토가 표방하듯 일상에서 스포츠 드라이빙 감각을 즐기고 싶어하는 운전자들을 위해 개발된 최적의 스포티 타이어다. 포텐자 아드레날린 RE004는 코너링에서의 컨트롤, 직진 주행에서의 안정성을 바탕으로 뛰어난 핸들링과 즉각적인 반응감을 운전자가 직접 느낄 수 있도록 설계돼 경쾌한 드라이빙 감성을 즐기는 운전자에게 적합하다. 브리지스톤은 아드레날린 RE004 원재료에 실리카 배합 소재를 사용해 젖은 노면 환경에서의 타이어 회전력을 높임으로써 회전저항을 낮춤과 동시에 연료효율을 향상시켰다. 김헌영 브리지스톤 코리아 대표이사는 "포텐자 아드레날린 RE004는 고속주행이 잦은 중장거리 출퇴근길 주행 혹은 주말 드라이빙을 즐기는 운전자들을 충분히 만족시켜줄 타이어"라며 스포츠 드라이빙 감성을 즐기는 소비자들에게 전작에 이어 많은 사랑을 받을 것을 자신했다.

2020-04-16 08:48:4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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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타이어뱅크, 봄 여행 추억 회상 이벤트 진행…과거 봄 여행 추억 공유

타이어뱅크 봄 여행 추억 회상 이벤트 타이어뱅크가 '과거 봄 여행' 이벤트를 진행 한다. 16일 타이어뱅크에 따르면 이번 이벤트는 코로나19로 외부 활동이 감소하면서 과거 봄 여행 추억을 공유해 스트레스를 해소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준비 됐다. 과거 본인의 봄 여행 추억을 타이어뱅크 페이스북에 사진으로 응모하면 된다. 이벤트 종료 후 참여자 추첨 후 스타벅스 커피와 베스킨라빈스 기프티콘을 제공한다. 불과 1년전만해도 '미세먼지'가 봄철 최고의 걱정이었지만 지금은 아니다. 전 세계가 코로나19로 홍역을 앓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타이어뱅크는 과거 봄 여행의 추억을 공유해 조금이나마 아쉬움을 달랠 수 있는 이벤트를 마련했다. 이벤트는 21일까지 타이어뱅크 SNS 페이지서 진행된다. 댓글로 봄 여행의 추억사진을 공유해 응모하면 종료 후 추첨을 통해 스타벅스와 베스킨라빈스 기프티콘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타이어뱅크는 코로나19의 대규모 확산에 앞서 지난 2월부터 매장 자체 방역, 소독을 진행 중이다. 매장 전체를 하루 3회 방역, 소독하는 등 클린존 유지에 최선을 다하며 서비스 제공 중이다.

2020-04-16 08:24:0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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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통' 당선자 4人 살펴보니

제21대 국회의원 선거는 이전보다 유독 경제공약이 부실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국민의 관심사가 코로나19와 관련한 각종 지원 대책들에 쏠렸기 때문이다. 그를 의식한 일부 당선자들은 중장기적 비전을 제시하며 명확한 대안을 내놓기보다 기존에 추진됐던 내용을 다시 언급하며 여론에 호소하기도 했다. 유세과정에서 가장 핵심인 경제 공약이 코로나19 여파에 가려진 셈이다. 그래도 '경제통'을 자처하며 표심을 호소한 이들도 있다. 정당의 경제공약이 돋보이지 않았던 상황에서도 자신을 "지역 경제를 회복시킬 전문가"라며 구체적인 정책을 만들어 제시했다. 메트로신문은 지역경제의 장기적 과제에 대한 구체적인 분석과 대안을 내놓은 '브레인' 4명의 공약을 살펴봤다. 이광재 더불어민주당 원주갑(왼쪽) 당선자, 문진석 더불어민주당 천안갑(오른쪽) 당선자. ◆ 이광재 "원주 클라스를 바꾸겠다" 원주갑에 나온 이광재(더불어민주당) 당선자는 10년 만의 '복귀'다. 2011년 정치자금법 위반으로 도지사직을 박탈당하며 피선거권을 상실한 후 첫 정치 행보에서 귀환에 성공했다. 그는 태백·영월·평창·정선에서 재선에 성공한 후 도지사까지 지내며 강원도에서 뼈가 굵은 인사다. 노 전 대통령 국회의원 시절 비서관과 참여정부 청와대에서 국정상황실장을 지낸 친노 핵심 인사로 강원도지사를 지낸 '거물'로 평가된다. 원주갑이 보수세가 강한 대표적 지역으로 손꼽히는 만큼 오랜 기간 정치 일선을 떠나야 했던 이 당선자가 출마선언을 했을 때 큰 화제를 모았다. 그는 지역 발전을 끌어낼 힘을 가졌다고 어필하며 원주를 경제도시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부론면에 디지털헬스 국가산업단지 지정, 굴뚝 없는 첨단 산업단지 유치, 바이오 생명건강산업분야 선도 기업 유치 등을 공약했다. 이미 갖춰진 혁신도시 공공기관의 전문역량을 활용해 글로벌 기업을 유치하겠다는 의지로 읽힌다. 결국 '미스터 강원도'를 내세우며 경제 도시로 만들겠다는 그의 선거 전략은 민심을 움직였다는 평가다. ◆ 문진석 "기업 하기 좋은 도시 만들 것" 천안갑에서 당선된 문진석(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기업인 출신답게 "기업인과 발로 뛰는 국회의원"을 기치로 내걸었다. 공식선거운동이 시작된 지난 2일 첫 일정으로 지역 중소기업부터 찾을 정도였다. 문 당선자는 경기 풍생고와 중앙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한 후 고려대 정책대학원에서 행정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지난 지방선거에서는 양승조 충남지사의 선거 캠프에서 활동한 후 그의 비서실장으로 지내기도 했다. 그가 "동부 6개 면과 원도심의 경제 지도를 바꾸겠다"며 양 지사의 과감한 지원을 장담하는 이유다. 그는 충남혁신도시 공공기관 유치와 천안역세권에 ICT 융복합센터와 스타트업 타운 조성, 네이버 D2 스타트업 팩토리 유치, 역사문화 관광 벨트 조성 등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류성걸 미래통합당 대구 동구갑 당선자, 추경호 미래통합당 대구 달성군 당선자. ◆ 류성걸 "대구 경제, 다시 뛰게 하겠다" 대구 동구갑 류성걸(미래통합당) 당선자는 30여년 간의 공직생활을 경제·제정 관련 부처에서 보냈다. 경북대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미국 시러큐스대학 대학원 경제학 석·박사 과정을 졸업한 후 이명박 정부 시절 기획재정부에서 예산실장과 제2차관을 지냈다. 19대 국회에서는 기획재정위원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등에서 활동하며 경제 전문가 이미지를 각인시켰다. 이번 선거에서도 그러한 강점을 내세웠다. 유세지 곳곳마다 "경제를 망친 문재인 정부를 심판 하겠다"고 호소했다. 그러면서 "기재부 차관으로 일하며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재원이 적재적소에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힘줘 말했다. 그는 동구 경제 개발을 위한 통합공항 이전사업, 대구역 스카이시티 조성, 공항 이전터에 미래복합형 신도시 조성 등을 공약했다. ◆추경호 "신바람 경제 달성" 대구 달성군 추경호(미래통합당) 당선자. 그 역시 '신바람 경제'를 선거 공약으로 내걸며 경제를 강조했다. 특히 소외된 지역의 도시개발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는 호소가 민심을 잡았다는 분석이다. 주요 경제 공약으로는 ▲불합리한 토지이용규제 완화 ▲재건축·재개발 규제 완화 ▲도시개발사업 적극 추진 ▲대구취수원 낙동강 상류이전 ▲대구교도소 후적지 개발, 천내리 도시재생 뉴딜사업 조기 추진 등을 내세웠다. 그는 재선에 성공할 경우 국회 예산결산위원회 간사에 도전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친 바 있다. 목표대로 예결위 간사를 역임하게 된다면 "달성 발전을 위한 예산을 확실히 책임지겠다"는 공약이 한결 수월해질 전망이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0-04-16 07:15:36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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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국회, 금융 관련 이슈 무엇이 있나

제21대 국회의원 선거가 끝났다. 여야가 이번 선거를 치르면서 내놓은 금융 정책은 금융소비자 보호, 금융규제 강화에 방점을 찍었다.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제1야당인 미래통합당은 지난해 불완전판매 논란을 일으켰던 해외 금리 연계 파생결합펀드(DLF)·라임펀드 사태로 금융소비자 보호가 중요해진 만큼 이에 대한 공약을 내걸었다. 또 최근 개인투자자들의 주식투자가 활발해지면서 증권거래세 폐지 등 이들을 위한 공약도 나왔다. 하지만 실현 가능성이 낮거나 과거 공약이 되풀이되는 등 공약이 제대로 실천될 수 있을 지에 대한 지적도 제기된다. 더불어민주당(왼쪽)과 미래통합당의 금융소비자 보호 강화 방안. /각 당 공약집 ◆ 금융소비자 보호 강화 민주당은 금융소비자 보호 강화를 위한 금융관리·감독체계 개편과 함께 제도적 기반을 확고히 갖출 것을 약속했다. 우선 지난 3월 국회를 통과한 금융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금소법)을 통해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한 손해배상 입증책임전환, 징벌적 손해배상 등 도입을 추진할 계획이다. 민주당은 금소법 제정 과정에서 징벌적 손해배상제도를 추진했지만 야당의 반대로 담지 못했다. 징벌적 손해배상제는 금융상품 판매업자 등의 고의·중과실 등 위법행위로 인해 소비자에게 피해가 발생한 경우 손해액의 3배 범위 내에서 배상책임을 지는 것을 뜻한다. 또 금융회사 스스로 소비자보호를 강화하도록 금융상품 판매절차 전반에 대한 내부통제기준을 법제화하고, 소비자보호 기능 수행 '심의기구'와 '전담조직'을 조직 내 설치하도록 의무화할 계획이다. 이밖에 금융감독원 분쟁조정 결과에 대한 조정당사자의 신뢰성·수용성을 제고할 수 있도록 관련 분쟁조정 제도를 개선키로 했다. 금융교육, 금융자문서비스도 활성화할 계획이다. 통합당은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해 예금자보호법상 보호한도를 기존 5000만원에서 1억원으로 상향 조정할 것을 약속했다. 예금자보호한도란 금융 기관이 고객이 맡긴 돈을 지급하지 못하게 되었을 때 예금보험공사가 금융 기관을 대신해 예금자에게 돌려주는 한도액을 의미한다. 현재 예금보호한도는 2001년에 정한 기준이다. 그 사이 우리나라 1인당 국내총생산(GDP)이 약 2.5배 증가하고, 1인당 국민소득(명목)은 3배 가까이 증가했지만 예금자보호 한도는 여전히 5000만원에 머물러 있다. 더불어민주당의 증권거래세 폐지에 대한 공약(왼쪽)과 미래통합당의 공매도 규제 강화에 대한 공약. /각 당 공약집 ◆ 증권거래세 폐지, 손익통산 허용 증권거래세 인하 또는 단계적 폐지, 금융상품 간 손익통산 허용 등 증권시장에 대한 공약도 잇따랐다. 민주당과 통합당 공약집을 보면 양당 모두 증권거래세의 단계적 폐지를 주장했다. 증권거래세는 주식 매도 시 국가에 내는 세금으로 지난해 5월 23년 만에 기존 0.3%에서 0.25%로 인하됐다. 민주당은 증권거래세를 점진적으로 폐지하고 상장주식에 대해 양도소득세 과세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주식양도세 과세체계로 전환 후 주식, 편드 등 금융상품 간 손익통산을 허용할 방침이다. 통합당도 합리적인 주식양도소득 과세체계 도입을 통해 이중과세 문제를 해결하고 손익통산, 이월공제 허용 등 가계자금의 금융시장으로의 투자 유인을 약속했다. 다만 증권거래세 폐지는 정부의 세수가 줄어든다는 의미여서 여당인 민주당 입장에서는 부담스러운 공약일 수밖에 없다. 증권거래세로 걷히는 세수는 지난해 기준 8조원이 넘는다. 하지만 우리나라 증권거래세는 여전히 다른 국가에 비해 높은 데다 증권거래세 폐지에 대한 주식시장 개인투자자들의 요구가 높아 21대 국회에서는 이에 대한 논의가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통합당은 금융 관련 제도 개선 공약 중 첫번째로 공매도 규제 강화를 내세웠다. 한시적 공매도 제한 등 법적 통제를 강화하고, 무차입 공매도 등 규제 위반자에 대해 형사처벌, 부당이익 환수를 위한 과징금을 도입하기로 했다. /김희주기자 hj89@metroseoul.co.kr

2020-04-16 07:11:04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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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집밥은 보약

나들이라고 하면 야외로 나가거나 여행길에 나서는 걸 떠올린다. 그런 여건이 아닐 때는 가까운 서점으로 나들이를 하는 것도 특별하다. 최근 서점에 갔을 때는 음식과 관련된 책들을 많이 볼 수 있었다. 요리법을 알려주는 책, 다양한 외국 음식을 소개하는 책들이 자리하고 있었는데 그중에 음식은 약과 같다는 내용의 책도 있었다. 그 책이 눈길을 끌어당긴 건 필자 역시 같은 생각이기 때문이다. 우리나라에는 식약동원(食藥同源)이라는 말이 있는데 음식과 약은 근본적으로 같다는 의미이다. 음식이 건강과 밀접한 연관이 있다는 걸 보여주는 표현이다. 현대의 음식문화를 보면 대부분 맛 위주로 흘러가는 듯한 느낌을 준다. 외식과 배달 음식이 유행하면서 가정집에서도 음식을 시켜 먹는 경우가 많아졌다. 외식은 아무래도 보기에 화려하면서 맛은 자극적인 음식을 택할 가능성이 크다. 집에서 해 먹는 집밥은 가족 개개인의 취향과 건강을 생각해서 만드는 게 좋은 점이다. 건강을 배려해서 만드는 집밥은 그 자체로 약이 되는 셈이다. 음식을 만들 때는 몸에 좋은 음식을 고민하기 마련이다. 가족 중에서 오행의 목이 부족한 사람이 있다면 보리밥에 콩으로 만든 반찬이 좋다. 사주 구성에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주는 음식이다. 화가 부족하면 쓴맛의 음식이 몸에 길한 반응을 보인다. 인삼, 은행, 영지버섯이 그런 맛을 지닌 음식들이다. 토가 부족한 사람은 단맛 음식을 즐기는 게 몸에 적합하다. 대표적으로 꿀이 있고 채소 중에는 양배추나 호박이 있다. 외식할 때는 이런 가족의 체질과 건강을 생각하면서 먹기에 힘든 점이 있다. 그러나 집밥은 만드는 사람이 재료를 조합하기가 수월하다. 집밥은 자연스럽게 건강식이 된다. 입에도 맛있고 종류도 많은 음식은 축복이라고 할 수 있다.

2020-04-16 06:41:3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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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4월 16일 목요일

[쥐띠] 36년 자식에게 하는 투자라도 전문가와 상의할 것. 48년 평소에 베푼 덕을 되받게 되는 하루. 60년 뜻하지 않은 곳에서 도움을 얻는다. 72년 대인관계에서 서두르지 마라. 84년 문서정리를 깨끗이 하여 바쁘지 않게 하자. [소띠] 37년 부모님 산소 정비를 계획하여 볼 것. 49년 자식 말만 듣지 말고 돌다리도 두드려보라. 61년 지나친 욕심은 과도한 지출을 낳는다. 73년 연인관계에도 적당한 긴장감을 주어야 무난. 85년 이웃사촌 간에 다툼 예상. [호랑이띠] 38년 초지일관 분산투자. 50년 어려울수록 정면 대응을 시도. 62년 기존 습관의 틀에서 벗어나면 앞이 보일 터. 74년 새로운 일에 제의가 들어오니 다시 도전. 86년 손톱이 너무 길어서 업무능력 저하되지는 않는지. [토끼띠] 39년 친구 간에 과민반응 보이다가 다 놓친다. 51년 스트레스 보이지 말고 명상하라. 63년 일해서 아픈 것이 아니니 꾀부리지 말 것. 75년 신용이 최우선. 87년 집을 사도 무난하니 오늘부터 차근히 계획을 세워라. [용띠] 40년 수동적인 자세는 답답하겠으나 나이를 어쩌랴. 52년 용이 여의주를 물었으나 물이 부족하다. 64년 위기는 기회라고 했다. 76년 연봉협상에서 우선권이 있어 기쁘다. 88년 승진 뒤에는 할 일도 많으니 부지런 하자. [뱀띠] 41년 재혼은 정말 신중히. 53년 낚시가서 미끄럼 주의. 65년 조언을 하면 보복의 칼을 가는 사람이 있으니 조언은 금물. 77년 부모님의 도움으로 이사는 무난하다. 89년 연인 간에 다툼이 일어 오늘은 헤어질 수 있다. [말띠] 42년 키우는 닭이 새끼를 많이 낳아서 기쁘다. 54년 죽는 날까지 공부해야 한다는 취지. 66년 남의 실패를 보면서 비웃지 마라. 78년 이 세상에 버릴 사람은 아무도 없다. 90년 세 사람이 있으면 그중 내 스승이 있다. [양띠] 43년 누구에게나 하루는 24시간이다. 55년 책에서만 배우는 것만은 아니니 사색해보라. 67년 화가 복이 되니 양보. 79년 주말에는 경마장보다는 주말농장을 해보라. 91년 건널목 지날 때 핸드폰은 쳐다보지 않도록. [원숭이띠] 44년 가족의 정에 흐르다가 가산 탕진한다. 56년 인정은 변하기 쉬우니 돈을 사랑하라. 68년 맛있는 음식을 먹을 때는 천천히. 80년 친정하려던 것이 참견이 되어 곤란해지는 날. 92년 인생은 쉽지가 않으니 공부하라. [닭띠] 45년 나이 먹어서 양보하고 사는 것이 최선. 57년 예부터 칭찬은 마법의 지팡이라 했으니 자녀에게 칭찬을. 69년 아침부터 영업이 잘된다. 81년 사명감으로 출근하라. 93년 경쟁자가 많으나 실적이 좋아 든든하다. [개띠] 46년 확실한 계산으로 나누어주라. 58년 무조건 양보하라는 것은 미덕이 아니라 이기심이다. 70년 저녁에 소득이 높아진다. 82년 꾀를 부리면 모가 나고 정에 흐르면 떠나려고 간다. 94년 고집이 옹졸함으로 변한다. [돼지띠] 47년 통찰력이 깊으면 죽음도 피해간다 했으니. 59년 화재의 조심성은 나와 이웃 서로를 위한 것. 71년 점심때 소지품 분실 유의. 83년 고모에게서 이성의 소개가 있을 것. 95년 작은 실력을 너무 과시하지 않도록.

2020-04-16 06:05:29 메트로신문 기자
메트로신문 4월 16일자 한줄뉴스

<정책사회부> ▲대학과 교육 당국이 장기간 온라인 수업 중인 대학의 등록금을 학생들에게 일부 반환하는 방안을 논의하기 시작했다. 대학들은 교육부 재정지원사업비를 활용해 학생들에게 '특별 장학금'을 지급하자는 의견을 내놨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외부 활동이 제한된 학생들이 '코로나 블루'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서울시교육청이 학생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동영상 콘텐츠 등을 제작했다. ▲서울교통공사는 2022년까지 7958억원을 투입해 2018년 대비 지하철 미세먼지(PM-10) 농도를 50%, 초미세먼지(PM-2.5) 농도를 45% 줄이겠다고 12일 밝혔다. ▲서울시가 학업 스트레스로 고통받는 청소년들을 위해 지역 사회의 교육 자원을 활용, 방과후 활동을 지원하는 플랫폼을 만든다. <산업> ▲로봇 전문업체들이 자율주행 배달·물류·순찰로봇 등을 최근 출시하고 제품을 납품하거나 시범 서비스에 앞다퉈 나서고 있어 자율주행 로봇 시장 경쟁이 가열되고 있다. ▲한국지엠과 르노삼성자동차, 쌍용자동차 등 해외 완성차업체를 대주주로 둔 국내 완성차 '스몰3'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위기감이 확산되고 있다. ▲두산그룹이 계열사 두산솔루스의 지분을 사모펀드에 전량 매각하는 방안을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파이낸스&마켓> ▲한국거래소가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연계 상장지수증권(ETN) 3개 종목에 대한 거래를 16일 정지한다고 15일 밝혔다. 실제 원유 가격과의 차이가 과도하게 커졌기 때문이다. ▲금융상품 가운데 예금은 30대, 보험은 40대의 보유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30대는 목돈 마련을 위해 예금에 주력하지만 40대는 유사시 가정의 현금흐름을 확보하기 위한 방안으로 보험을 선택한 것으로 보인다. ▲서울 재건축·재개발 아파트 분양시장은 부동산 규제정책에도 2017년 이후 2020년 현재까지 청약경쟁률이 상승 그래프를 그리고 있다. <유통&라이프> ▲롯데호텔이 4월 30일부터 5월 31일까지 '해피 키즈 데이' 패키지와 더불어 가족고객을 위한 특별 이벤트를 선보인다. ▲실물경기 위축에 더해 신종코로나감염 바이러스(코로나19)라는 복병을 만난 골목상권 경기가 일촉즉발의 위기 상황으로 치닫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면세점들이 대규모 적자전환 위기에 놓인 가운데, 인천공항공사와 면세점업계가 임대료를 놓고 갈등을 빚고 있다. /손엄지기자 sonumji301@metroseoul.co.kr

2020-04-16 06:00:27 손엄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