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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블루' 심리방역 나선 대학들…학생 이탈 문제도 해소

'코로나 블루' 심리방역 나선 대학들…학생 이탈 문제도 해소 코로나 19로 등교 연기 장기화…학생 불안감 ↑ 1대 1 전화·온라인 상담·밀접연계 치료 등 제공 "신입생 첫 학기 온라인 수업에 학업중단 문제도 예방 기대" 조선대 원스톱학생상담센터 비대면 심리상담 진행 모습/ 조선대 제공 [메트로신문 이현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으로 온라인 강의가 장기화하면서 우울감과 스트레스를 호소하는 대학생들이 늘고 있다. 이에 대학들이 온라인과 전화 등의 비대면 플랫폼을 통해 심리상담 서비스에 나서는 등 '코로나 블루' 치유에 나서고 있다. 온라인 강의로 대학 생활 첫 학기를 맞은 신입생들의 '이탈'을 우려한 대학들이 신입생 학업중단 문제도 해소하겠다는 복안이다. '코로나 블루(Corona Blue)'는 코로나 19와 우울함(Blue)의 합성어로 전염병 전파에 따른 사회활동 위축 등으로 인한 우울감과 심리적 불안감을 일컫는 신조어다. 8일 대학가에 따르면, 감염병으로 인한 불안감과 고통을 예방하는 이른바 '심리방역'에 들어갔다. 특히 들뜬 마음으로 대학 생활을 기대하던 신입생들이 주요 대상이다. 순천대는 '신입생 비대면 상담프로그램'의 운영을 통해 학생들의 심리와 욕구를 파악하고, 대학 생활에 대한 다양한 궁금증을 해소해 주어 참여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1700여명의 전체 신입생을 대상으로 학과별 담당 지도교수를 통한 기초상담과 함께 9명의 학생상담센터 전문상담사가 심층상담을 제공한다. 또한, 온라인 상담 프로그램 '향림공감채널'에서는 3명의 전임상담원이 카카오톡 채널을 통한 1대 1 실시간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상담을 진행한 순천대 학생상담센터 한 전문상담사는 "채널 개설 이후 하루 평균 20여 건의 채팅 상담 및 심층 전화 상담이 이뤄지고 있다"고 말했다. 순천대는 신입생뿐만 아니라 편입생과 복학생, 재학생까지 전문상담 대상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조선대 원스톱학생상담센터의 비대면 심리상담은 실시 일주일만에 100여 건이 넘는 상담이 진행되는 등 학생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중원대 학생상담센터도 코로나 19로 인해 심리적 불안을 겪고 있는 학생들이 센터 방문이 어려운 상황을 고려해 대학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코로나19 극복 마음돌보기' 등 비대면 심리상담 지원을 안내하고 있다. 김두년 중원대 총장은 "이번 심리상담으로 개강 연기와 비대면 수업으로 인해 혼란스러워할 학생들에게 소속감과 안정감을 부여하고, 심리적 고통과 스트레스 예방과 해소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대면 수업 전환 준비도 철저히 해 학생들의 안전한 대학 생활과 지역사회 감염 확산방지를 위한 예방조치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동신대도 비대면 심리상담 지원에 나섰다. 모바일 앱으로는 학생상담센터가 진행하는 각종 심리검사, 집단상담 등의 프로그램 정보를 알리고 온라인 상담 신청과 유선 상담을 접수하고 있다. 상담을 신청하는 학생들에게는 교내 전문상담사 등이 비대면 심리상담을 지원하고 관리한다. 앞서 호남대 역시 신입생 1700여 명을 대상으로 지난달 23일부터 31일까지 비대면 심리상담을 했다. 1대 1 전화상담을 통해 우울감 또는 정신건강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된 학생에게는 2차 화상상담이 진행되고, 고위험군으로 분류된 학생은 정신건강센터 등 지역사회와 연계해 치료가 이뤄지도록 지원했다. 대학들의 이 같은 학생 심리 상담은 대면 강의가 아닌 온라인 강의로 대학 생활을 시작한 신입생들의 학업 중단 문제도 고려한 것으로 보인다. 민영돈 조선대 총장은 "개강 연기와 온라인 강의 기간이 연장됨에 따라 특히 신입생들이 사회관계 및 대학 생활 단절로 겪는 심리적 불안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비대면 상담을 통해 학생들의 심리적 안정을 점검함으로써 중도에 발생할 수 있는 학업중단 문제를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0-04-08 13:48:39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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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썸플레이스, 인절미·흑임자 케이크 출시

투썸만의 경쟁력 더해 한국 전통 식재료와 서양 디저트 접목 투썸플레이스 인절미 클라우드 생크림(홀/피스)과 흑임자 튀일 생크림(홀/피스) 투썸플레이스가 본격적인 봄 시즌을 맞아 레트로 스프링 컨셉의 케이크를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투썸이 새롭게 선보인 케이크는 ▲인절미 클라우드 생크림(홀/피스)과 ▲흑임자 튀일 생크림(홀/피스)으로, 브랜드 고유의 디저트 경쟁력을 살려 전통 디저트인 떡과 서양 디저트인 케이크를 접목시켰다. 전통 식재료를 활용한 자극적이지 않은 달콤함과 쫀득한 떡의 식감, 투썸플레이스만의 클래식하고 세련된 룩이 특징이다. 레트로 열풍과 함께, 전통 먹거리나 로컬 식재료를 현대식으로 재해석한 '코리안 레트로 디저트'가 인기를 얻고 있는 최신 트렌드를 반영했다. ◆인절미 클라우드 생크림은 고소한 콩가루 생크림과 짭조름한 치즈 생크림을 초코 시트 사이에 겹겹이 바르고, 겉면은 새하얀 생크림으로 감싼 뒤 그 위에 콩가루 생크림과 쫄깃한 인절미를 가득 올린 케이크이다. 케이크 위에 인절미와 콩가루 생크림을 가득 올려 폭신한 구름을 형상화한 비주얼이 시선을 끈다. 신논현역점 등 일부 매장에서 선 판매를 진행하는 동안 판매 순위 톱 10에 들 정도로 큰 인기를 얻은 메뉴로, 레트로 스프링 시즌 디저트로 출시돼 기대를 모은다. ◆흑임자 튀일 생크림은 고소한 흑임자 커스터드 생크림을 다크 초코 시트 사이사이에 샌드하고, 그 위에 바삭한 흑임자 튀일을 살포시 얹은 케이크이다. 인절미 클라우드 생크림과 흑임자 튀일 생크림은 조각 케이크와 홀 케이크로 출시돼 상황에 따라 선택하여 즐길 수 있다. 투썸플레이스 관계자는 "최근 전통 먹거리나 로컬 식재료를 현대식으로 재해석한 '코리안 레트로 디저트'가 저마다의 방식으로 속속 출시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라며, "새로운 케이크 제품은 전통적인 식재료를 투썸만의 클래식하고 세련된 스타일로 선봬, 젊은층에서 중·장년층까지 모두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4-08 13:48:06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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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디야커피, 가맹점주 자녀에 1억7400만 원 장학금 전달

대학교에 입학하는 모든 가맹점주 자녀에게 매년 200만원 장학금 수여 8일 서울 논현로 이디야빌딩에서 열린 '2020 이디야 가맹점주 자녀 캠퍼스 희망기금' 수여식에서 문창기 이디야커피 회장(왼쪽 첫번째)이 이디야커피 별내동부점 점주 (오른쪽 첫번째)의 딸 이호연 학생(가운데)에게 장학금을 수여했다. 이디야커피가 8일 서울 강남구 논현로 본사에서 '2020년 이디야 가맹점주 자녀 캠퍼스 희망기금' 수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디야 가맹점주 자녀 캠퍼스 희망기금'은 가맹점 상생 정책 중 하나로서 이디야커피는 매년 대학교에 입학한 가맹점주 자녀들에게 1인당 200만 원씩의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올해는 총 85개 매장 점주의 87명 자녀에게 총 1억7400만 원의 장학금이 이날 지급됐다. 이디야커피는 최근 5년간 400명의 점주 자녀들에게 총 8억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이디야커피는 이 외에도 '이디야 메이트(아르바이트생) 희망기금', '장기 매장 운영 점주 포상', '고객서비스 우수 매장 포상' 등 다양한 가맹점 지원 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맹점주들을 위해 2개월간 로열티를 면제하고 원두 2박스를 무상 지원하는 등 약 25억 원 상당을 지원했다. 문창기 이디야커피 회장은 이날 전달식에서 "꿈을 향해 새롭게 출발하는 가맹점주 자녀들의 대학 입학을 축하하며 전국의 모든 이디야 가맹점들이 최근 신종코로나감염바이러스로 인한 어려움을 하루빨리 극복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본사에서는 다양한 가맹점 상생 정책을 지속해서 펼쳐가겠다"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4-08 13:45:35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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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외채권시장, 정부 대책에도 불구 '스티프닝' 시현

3월 국내 채권시장은 단기금리는 하락하고 장기금리는 상승하는 스티프닝(Steepening)이 나타났다. 회사채 발행은 큰 폭으로 줄었다. 금융투자협회는 8일 '3월 장외채권시장 동향'을 통해 지난달 국고채 3년물 금리는 1.070%로 전월 대비 3.4bp(1bp=0.01%포인트) 하락했지만 10년물은 1.551%로 21.8bp 상승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정부가 재정정책 및 채권시장 안정대책 등을 내놨지만 단기금리만 하락하고 장기금리는 상승하는 스티프닝(Steepening) 현상이 나타난 것이다. 금투협은 "월초 미 연준의 긴급 금리 인하에도 유럽과 미국의 코로나19 확산으로 팬더믹(세계적 대유행)이 선언됐고 국제 유가가 급락하면서 금리 변동성 확대됐다"면서 "중순 이후 달러 확보 수요가 강해져 트리플(원화·주식·채권) 약세가 나타났고 글로벌 정책금리 인하와 채권시장 안정 대책 등으로 '단저장고' 현상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채권 발행규모는 전월대비 7조3000억원 증가한 79조원을 기록했다. 발행잔액은 국채, 금융채 등의 순발행이 31조4000억원 늘어나면서 2100조9000억원을 기록했다. 다만 회사채는 전월보다 7조3000억원 감소한 5조1000억원 발행되는데 그쳤다. 금융시장 불안에 따른 신용경색 심화로 크레딧(신용) 스프레드가 가파르게 확대된 영향이다. 신용등급별로는 AA등급의 발행이 1조6000억원으로 전월(8조2000억원)보다 6조6000억원 줄었다. AAA, BBB 등급에서도 각각 5510억원, 1400억원 감소했다. 회사채 발행 감소로 수요예측 금액도 줄었다. 3월 수요예측 전체 참여금액은 2조920억원으로 참여율(수요예측참여금액/수요예측금액)은 전년동월대비 205.9%p 감소한 187.9%를 기록했다. 3월 채권거래량은 전월보다 큰 폭으로 증가(135조7000억원)한 600조8000억원을 기록했다. 일평균 거래량 역시 27조3000억원으로 전월보다 4조1000억원 늘었다. 채권종류별로 회사채는 전월보다 6조5000억원 감소했지만 국채, 금융채 및 통안증권은 각각 91조6000억원, 30조1000억원, 22조3000억원 늘어난 영향이다. 외국인은 지난달 6조6590억원 규모로 채권을 순매수했다. 국채를 4조8000억원 규모를 순매수했고 통안채를 1조원 사들였다. 원화 절하에도 불구, 안전자산 선호로 국가 신용등급 대비 높은 금리와 재정건전성을 보유한 채권을 대거 사들였다. 3월말 기준 외국인은 국채 장기물에 대거 투자하면서 국내 채권보유 잔고는 133조 3259억원으로, 전월보다 4조4000억원 늘었다. /손엄지기자 sonumji301@metroseoul.co.kr

2020-04-08 13:42:03 손엄지 기자
신한은행, 신한카드와 소상공인 마케팅 지원

-고객에게 할인쿠폰 제공, 가맹점에는 할인금액 캐시백 신한은행은 신한카드와 함께 원 신한(One-shinhan) 협업의 일환으로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디지털 마케팅을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은 그룹 계열사들이 협업하는 원 신한 전략을 통해 '일류 신한'을 향한 도전을 강조한 바 있다. 신한은행은 신한금융과 거래하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신한카드 '마이샵파트너' 서비스를 6월 말까지 무상으로 제공한다. 신한은행 전 영업점과 신한카드 마이샵파트너 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마이샵파트너 서비스는 2200만 신한카드 고객의 빅데이터 분석을 바탕으로 방문 가능한 고객을 선정해 할인쿠폰을 제공하고, 고객에게 할인해 준 금액은 일정 한도로 신한카드가 가맹점 결제계좌를 통해 소상공인에게 보전해주는 마케팅 지원서비스다. 이를 통해 소상공인은 각 사업장에 적합한 마케팅을 직접 진행해 방문 고객을 유치할 수 있고, 방문 고객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서로 상생할 수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마케팅 지원으로 코로나19로 인한 소상공인의 어려움이 조금이나마 해소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원 신한 협업을 통해 소상공인에게 도움을 드릴 수 있는 방안을 계속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04-08 13:39:59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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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스프레소, 전문적인 라테 경험 즐길 수 있는 '그랑 라티시마' 출시

프리미엄 블랙과 라테, 마키아토, 카푸치노, 플랫 화이트 등 6가지 밀크 레시피 제공 네스프레소, 전문적인 라테 경험 즐길 수 있는 '그랑 라티시마' 출시 커피 브랜드 네스프레소가 프리미엄 블랙과 6가지 밀크 레시피를 하나로 즐길 수 있는 커피 머신 '그랑 라티시마'를 8일 출시했다. '그랑 라티시마'는 버튼 한 번으로 다양한 밀크 레시피를 만들 수 있는 네스프레소 라티시마 라인의 신제품으로, 집에서 전문적인 라테를 경험할 수 있게 해준다. '그랑 라티시마'는 프리미엄 블랙부터 라테, 카푸치노, 마키아토, 플랫 화이트, 핫 밀크, 핫 폼까지 6가지의 밀크 레시피를 제공하며, 커피는 리스트레토(25mL), 에스프레소(40mL), 룽고(110mL) 3가지 스타일로 추출할 수 있다. 밀크 저그에 우유를 넣고 버튼 한 번만 누르면 누구나 쉽게 프리미엄 밀크 커피를 완성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더욱 커진 밀크 저그로 여러 잔의 밀크 커피를 손쉽게 즐길 수 있으며, 간편 세척 시스템으로 관리의 편리성도 높였다. 또한, 화이트 컬러로 선보이는 '그랑 라티시마'는 세련되고 우아한 디자인으로 그 어떤 홈 카페도 더욱 프리미엄하게 연출해주는 등 디자인적인 면에서도 높은 퀄리티를 자랑한다. 새로 출시된 '그랑 라티시마'와 '라티시마 원'으로 구성된 네스프레소의 라티시마 라인은 누구나 간편하게 밀크 레시피를 완성할 수 있게 해주는 라테 특화 머신이다. 프리미엄 블랙 커피부터 전문적인 퀄리티의 밀크 레시피까지, 다양한 스타일의 커피를 버튼 하나로 집에서 손쉽게 즐길 수 있게 해준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4-08 13:39:58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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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민 "교실 환경 개선, 2부제 등교, 자율학기제 도입 원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9일부터 고3과 중3 학생들을 시작으로 '온라인 개학'이 실시된다. 감염병 확산 우려로 대한민국 역사상 첫 랜선 개학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민들은 오프라인 개학 후 안전한 학교 생활을 위해서는 교실 환경 개선, 2부제 등교, 자율학기제 도입 등이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냈다. 8일 서울시의 정책 제안 플랫폼 '민주주의 서울'에는 코로나19 대응 오프라인 수업과 관련해 총 54건(오전 기준)의 시민 의견이 접수됐다. 유치원생 학부모 이진원(이하 가명) 씨는 등원 시 체온 재기, 마스크 쓰기, 손씻기 생활화하기, 수업 전·후 교실 방역 등을 제안했다. 이 씨는 "3월 한 달 가정돌봄 기간 동안 아이가 친구들과 선생님을 보고 싶어 하고 비슷한 일상에 답답해해 개학을 하길 바랐지만 코로나가 심각 단계라 걱정이 많은 것이 사실"이라며 "많은 분들의 현명한 대안으로 이 시기를 잘 극복할 수 있도록 마음을 모아본다"고 덧붙였다. 시민 최승현 씨는 "등교 후 발열체크와 손소독을 실시해야 한다"며 "마스크를 벗고 점심을 먹으면 감염 위험이 있으니 월~토 등교로 4교시 후 집에 가게 하면 된다"고 설명했다. 또 "수업을 마치고 조속히 귀가토록 지도하고 집에 왔는지 확인할 수 있도록 연락체계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는 서울시가 주말 현장예배를 강행하는 종교시설에 권고한 감염병 예방 수칙과 궤를 같이한다. 앞서 시는 교회가 지역사회 집단감염의 연결고리로 작용하자 지난달 20일 ▲교회입장 전 발열 등 증상 확인 ▲마스크 착용 ▲손소독제 비치 ▲2m 거리 유지 ▲예배 전·후 교회 소독 ▲식사 제공 금지 ▲예배 참석자 명단 및 연락처 작성 등 7대 가이드라인을 준수하지 않으면 집회금지 행정명령을 내리겠다고 경고한 바 있다. 박종민 씨는 "체육, 음악 등 활발한 활동을 해야 하는 과목은 동영상과 숙제로 대체하고 천식이나 폐가 약한 기저질환자는 등교에 상관 없이 EBS 시청 등으로 출석 처리를 해줘야 한다"고 당부했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지켜질 수 있도록 교실 환경을 전면 리모델링해야 한다는 의견도 나왔다. 권근호 씨는 "학교는 집단생활을 하기에 전염병에 매우 취약하다"며 "가용한 모든 공간을 확보해 아이들을 소규모 집단으로 분리, 지도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그러면서 "강당, 체육실 등 대형 공간에서는 이동형 간이칸막이를 활용해 소그룹으로 활동하면 학습·상담 지원에도 더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두 아이를 둔 학부모인 유한나 씨는 "책상과 책상 사이의 간격을 넓히고 학교 입구에 열 감지기를 배치해야 한다"면서 "급식실에 투명한 아크릴 격벽을 설치해 반대편에 앉은 친구와 안전하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도록 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전체 54개 제안 가운데 오전반과 오후반으로 수업을 나눠 진행하자는 의견이 가장 우세했다. 이정우 씨는 "어린 학생들은 온라인 수업이 쉽지 않고 부모도 상주해야 하므로 오전반과 오후반으로 분리해서 학교 수업을 했으면 한다"며 "아이들도 너무 집에만 있으니까 학교에 가고 싶어 한다. 부모들의 육아 부담이 점점 커지고 집은 전쟁터가 돼가고 있다"고 토로했다. 수업 2부제를 보완해 반별로 등교 시간을 다르게 설정해야 한다는 아이디어도 제시됐다. 학교 가는 시간에 20~30분간의 차이를 둬 수업 후 쉬는 시간과 점심 배식 때 학생들끼리의 밀접접촉을 피해 감염병을 예방하자는 것이다. 청원자는 "최악의 상황으로 확진자가 발생했을 시 옆 반 학생까지 감염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 시민 조한철 씨는 자율학기제 도입을 촉구했다. 그는 "학생들 간 접촉은 자연스러운 일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실질적으로 불가능하다"며 "급식실을 개선해도 이동수업과 식음대 등을 통한 감염 위험이 높다"고 밝혔다. 조 씨는 "학생들이 긴급 자율학기제 기간 동안 본인이 경험한 일을 에세이로 작성, 코로나 극복 노하우를 공유하면 큰 자산이 될 것"이라고 했다. 한편 시가 지난달 28~30일 서울시민 15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코로나19 관련 주요 이슈 여론 조사에서 응답자의 95.7%는 개학 후 학교 내 집단 감염이 우려된다고 답했다. 오프라인 개학을 대비해 학교 내 감염 방지를 위한 준비사항으로는 예방수칙 교육 및 준수가 39.3%를 차지해 1위로 꼽혔다. 학생 간 접촉 최소화(27.1%), 학생과 직원의 증상 유무 체크(14.3%)가 뒤를 이었다.

2020-04-08 13:32:51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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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본코리아 롤링파스타, 봄 맞이 신메뉴 3종 출시

재료 본연의 맛에 집중한 '봉골레', 부드러운 감자뇨끼로 다양한 식감 더한 '뇨끼감바스' 출시 롤링파스타 봉골레, 뇨끼감바스, 와인에이드 더본코리아의 파스타 전문 브랜드 롤링파스타가 산뜻한 봄철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신메뉴 3종(봉골레파스타, 뇨끼감바스, 와인에이드)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메뉴는 봄을 맞아 파스타, 사이드메뉴, 와인류 각각 1종씩 메뉴를 보강하여 소비자들의 메뉴 선택의 폭을 넓혔다. 특히 1만 원대 이하의 메뉴들로만 구성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이탈리안 요리의 맛과 분위기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클래식 오일 파스타 '봉골레'는 올리브 오일에 신선한 바지락과 알싸한 마늘을 볶아 만든 것으로, 마늘향과 바지락 특유의 감칠맛을 입안 가득 느낄 수 있다. 또한 '뇨끼감바스'는 새우와 마늘을 올리브유에 튀기듯 구워낸 스페인 대표요리 감바스에 감자를 으깨 만든 이탈리아식 감자뇨끼를 더해 담백한 맛과 부드러운 식감을 조화롭게 살린 메뉴다. 함께 제공되는 포카치아에 감바스의 다양한 재료를 올려 먹으면 더욱 풍성한 맛을 즐길 수 있다. 롤링파스타의 다양한 요리와 좋은 궁합을 자랑하는 '와인에이드'도 출시됐다. '와인에이드'는 레드와인의 기분 좋은 풍미와 탄산이 주는 청량감을 동시에 즐길 수 있어, 식사 마지막까지 깔끔한 뒷맛을 선사한다. 음료에 탱글한 코코넛 젤리를 더해 씹는 식감의 즐거움도 함께 느낄 수 있다. 이번 신메뉴 3종은 전국 롤링파스타 직·가맹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가격은 '봉골레'가 5000원, '뇨끼감바스'가 7900원이며, '와인에이드'는 4500원이다. 더본코리아 관계자는 "롤링파스타는 합리적인 가격의 메뉴를 제공하는 것과 동시에 요리 본질에 집중하여 고객들에게 특별한 맛과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며, "특별한 봄날에 이번 신메뉴로 색다른 기분을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4-08 13:30:17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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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획] 나쁜 AI '딥페이크' 피해 심각, 과기정통부 등 국내외 기술적 차단 대책 마련 분주

딥페이크로 만들어진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의 모습. /한국인공지능윤리협회 'n번방' 사건이 터지면서 온라인 성착취물 공유방에 '딥페이크' 채팅 방들이 운영되는 것이 밝혀지면서, 나쁜 인공지능(AI)인 딥페이크 확산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딥페이크 제작·유통을 더 강력하게 처벌하는 '성폭력범죄처벌 특례법 개정안'이 오는 6월부터 시행되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딥페이크를 기술적으로 차단하기 위한 대책 마련에 나섰다. 또 국민을 상대로 AI 윤리 교육을 진행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다. 딥페이크(Deep Fake)란 AI로 특정인의 얼굴을 다른 사진·영상에 합성한 편집물을 말한다. ◆제작·유포자 솜방이 처벌로 사태 악화, 6월부터 처벌 대폭 강화 텔레그램이 딥페이크, 음란 동영상 등에 대해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서 텔레그램에서 유명 여성 아이돌, 연예인을 소재로 한 성인 딥페이크 전용방들이 운영되고 있다. 가장 인기 있는 여성 아이돌 영상을 공유하는 전용방에는 최대 2000여명의 회원이 있는 것이 밝혀졌다. 또 '박사방'과 같은 온라인 성착취물 공유방에는 '지인 능욕방'이라는 채팅 방이 운영돼 일반인 여성 사진을 포르노 등에서 가져온 영상·사진과 합성해 공유했다. 그동안 딥페이크 유포자에 대한 처벌이 솜방망이 수준에 그쳐 이 같은 범죄는 끊이지 않았다. 지난해 걸그룹 출신 연예인의 음란 합성 영상을 제작한 가해자에 대한 처벌도 징역 6개월, 집행유예 2년 선고에 그쳤다. 하지만 '성폭력범죄처벌 특례법 개정안'이 지난달 국회 본회의를 통과해 오는 6월 25일부터 시행된다. 개정안에서는 딥페이크 제작·반포 등 행위를 한 자를 5년 이하 징역 또는 5000만원 이하 벌금에 처하고, 영리 목적으로 반포한 경우, 7년 이하의 징역으로 가중 처벌하도록 했다. ◆국내외 딥페이크 차단 기술 마련 박차... 과기정통부도 조기 차단 방법 모색 국내외에서 딥페이크를 어떻게 기술적으로 차단할 수 있는지에 대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으며, AI 윤리교육을 강화하려는 움직임도 커지고 있다. 과기정통부는 딥페이크를 조기 차단하기 위한 국가연구과제(R&D) 계획을 수립하는 방안 등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 과기정통부 관계자는 "n번방 사태 등으로 범정부 차원에서 디지털 성범죄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며 "우리는 기술적인 측면에서 해결방안을 마련 중인데 사전 차단이 불가능한 만큼, 딥페이크·음란동영상이 올라왔을 때 조기 탐지해 많은 사람들이 보기 전에 차단하는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과기정통부는 최근 개최한 '디지털 성범죄 대응기술 고도화 정책 간담회'에서 연구개발 전문가들로부터 기술적 구현방법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또 통상적인 국가연구과제의 경우, 내년에 수행될 수 있는 만큼 이를 긴급 과제로 편성해 올해 진행하는 방안도 고려하고 있다. 또 관계부처와 함께 AI 윤리 교육을 통해 국민들의 인식을 개선하는 방안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AI 윤리헌장을 내놓은 한국인공지능윤리협회(KAIEA)는 지난 1월 '딥페이크 추방 운동 성명서'를 발표한 데 이어, 온라인 릴레이 서명 연중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KAIEA 전창배 이사장은 "n번방 사건으로 AI의 딥페이크 기술이 디지털 성범죄에 악용되고 있음이 여실히 드러났는데, 한번 영상이 유포된 뒤에는 기하급수적으로 재유포돼 되돌릴 수 없는 피해를 입게 된다"며 "가해자 처벌과 병행해 딥페이크에 대한 윤리교육과 시민의식 제고가 반드시 선행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미 주요 AI 국가에서는 딥페이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기술 개발에 한창이다. 미국 국방부 산하 방위고등연구계획국은 영상이 눈깜박임이 없거나 조명의 특징을 통해 딥페이크 콘텐츠를 탐지하는 기술을 개발 중이다. 유럽연합(EU)도 조작된 영상을 감지하기 위해 '인비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독일 막스플랑크연구소도 딥페이크 영상 제작 방지 기술을 연구 중이다. /채윤정 AI전문기자 echo@metroseoul.co.kr

2020-04-08 13:29:12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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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구운쌀칩' 달콤한맛&해물맛 2종 출시

쌀을 화덕에서 직접 구워 더 고소하고 바삭한 쌀과자 (왼쪽부터) 오리온 구운쌀칩 달콤한 맛, 해물맛 오리온이 화덕에 직접 구워 고소하고 바삭한 쌀과자 '구운쌀칩'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구운쌀칩'은 우리나라에서 주식(主食)으로 먹는 쌀 품종인 자포니카종 쌀로 만든 쌀 반죽을 36시간 동안 숙성한 후 화덕에 직접 구워 만들어 고소하고 바삭한 것이 특징. 동그란 모양에 부드러운 단맛의 '달콤한맛'과 먹기 편한 바 모양에 감칠맛이 살아있는 '해물맛' 두 종류로 판매가 된다. 구운쌀칩은 오리온 글로벌 연구소가 2년간 심혈을 기울여 자체 개발한 쌀과자다. 지난해 4월 '안(An, 安)'이라는 이름으로 베트남 법인에서 먼저 출시해 올해 2월까지 누적 매출액 약 140억 원을 올리며 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이는 베트남 쌀 과자 시장 점유율 약 13%에 달하는 것으로, 출시하자마자 단숨에 쌀과자 시장 내 2위로 올라서는 큰 성공을 거둔 것. 오리온은 차별화된 제품을 생산하기 위해 주재료가 되는 쌀을 찾는 것부터 공을 들였다. 딱딱하지 않고 부드러운 식감의 자포니카 품종을 엄선, 수확한 지 6개월, 도정한 지 1달 이내의 신선한 쌀을 사용한다. 제조 공정상에서도 바삭한 식감과 구수한 쌀 향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직접 불에 굽는 독특한 방식을 도입했다. 오리온 관계자는 "구운쌀칩은 원료 선별부터 생산까지 오리온이 정성을 담아 만든, 제과 노하우가 집약된 쌀과자"라며 "이미 그 인기가 입증된 베트남을 넘어 추후 인근 동남아시아 국가로도 수출해 세계 시장에서 지속 성장하는 브랜드로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4-08 13:28:11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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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로푸드서비스, 코로나19 극복 위해 밀알복지재단에 제품 지원

영양 불균형 위기의 저소득 취약계층 위해 삼계탕 4만5천 개 기부, 판매가 2억6000만 원 상당 지난 7일 해마로푸드서비스가 후원한 맘스터치 가정간편식 제품 4만5000개가 밀알복지재단에 전달됐다. 식품유통 제조기업 해마로푸드서비스가 신종코로나감염바이러스(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밀알복지재단에 2억6000만 원 상당의 삼계탕을 후원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코로나19 여파로 복지관 등 취약계층 관련 시설의 휴관이 장기화되면서, 영양 불균형 위기에 놓인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기획됐다. 후원 물품은 맘스터치 가정 간편식 '대중삼계탕' 4만5천 개로, 판매가 2억6000만 원 상당이다. 삼계탕은 장애인과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가정에 지원될 예정이다. 해마로푸드서비스는 밀알복지재단의 코로나19 긴급지원사업 '힘내요 우리'에도 동참한다. 코로나19로 생존 위협에 놓인 장애아동 등 취약계층이 그 대상으로, 방역 물품, 건강식품, 식료품 등을 담아 제작한 '힘내요 키트'에 맘스터치 삼계탕이 포함된다. 키트는 대구경북지역 장애아동 및 장애인거주시설 등에 지원할 방침이다. 또한 일부 물품은 밀알복지재단의 기업사회공헌(CSR) 전문 스토어 기빙플러스에서 판매되며, 수익금은 장애인 등 취약계층 자립 지원에 쓰인다. 해마로푸드서비스 김덕준 상무는 "영양 불균형 위기의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든든한 한 끼 식사를 제공해 따뜻한 위로를 전하고자 한다"며 "장기전으로 이어지고 있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4-08 13:17:39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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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콕'이 지쳤을 때, 슬로우키친 스프로 손쉽게 '집쿡'하자

장기화된 '집콕'으로 주목받는 고퀄리티 '집쿡' 간편식, 상하목장 슬로우키친 스프 매일유업 상하목장 슬로우키친 스프3종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을 위해 국가적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이 공표되면서 집에 머무는 소위 '집콕'이 장기화했다. 재택근무를 시행하는 기업들도 늘어나면서 집에서 음식을 먹는 횟수는 이전 대비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 상황. 하지만 매 끼니 요리를 하기에는 번거롭고 배달음식을 계속시켜 먹기에도 경제적으로 부담이다. 이로 인해 집에서 편리하게 요리할 수 있는 가정 간편식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그 중 자연치즈를 더한 매일유업의 '상하목장 슬로우키친 스프'는 조리의 편리성과 맛의 퀄리티 모두를 충족하여 주목받고 있다. 상하목장 슬로우키친 스프는 실온 보관이 가능하며 개봉 후 포장 그대로 전자레인지에 40초만 데우면 조리가 완료되어 편리하다. 보존료를 첨가하지 않아 아이들에게도 안심하고 먹일 수 있어 아침에 아이들 식사를 챙겨야 하는 부모들에게 더욱 요긴하다. 부드러운 농도로 제작되어 컵에 부어 마실 수 있으므로 아이는 물론 성인들도 간식으로 즐기기 좋다. 상하목장 스프의 내용물을 살펴보면 건조하지 않은 원물 재료, 풍부한 유크림과 리코타 자연치즈를 더했다는 점에서 질적으로도 만족스럽다. 총 세 가지 맛으로 구성되었으며 상하목장 양송이크림스프의 경우 버섯 본연의 맛과 향을 극대화하기 위해 양송이에 향이 진한 표고를 더했다. 부드러운 단호박 페이스트에 고구마를 첨가한 상하목장 단호박크림스프는 달콤하면서도 고소해 대중적이다. 상하목장 클램차우더스프는 양파와 샐러리로 우려낸 육수와 홍합과 굴 등의 통조갯살로 감칠맛을 살리고 화이트 와인으로 깔끔한 맛을 더했다. 상하목장 슬로우키친 관계자는 "상하목장 스프는 조리가 매우 편리하면서도 홈메이드 가정식의 퀄리티로 즐길 수 있도록 제작되었다"며 "최근 집에서 식사하는 빈도가 높아진 상황에서 빠르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가정 간편식으로 상하목장 스프를 추천한다"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4-08 13:12:08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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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쿠찌, 프리미엄 디저트 '티라미사르도' 3종 출시

이탈리아 서부의 휴양지 사르데냐 지역의 핑거 쿠키를 활용한 프리미엄 디저트 SPC 파스쿠찌 프리미엄 디저트, 티라미사르도 3종 출시 SPC그룹이 운영하는 이탈리아 정통 커피전문점 파스쿠찌가 티라미스를 응용한 디저트 '티라미사르도' 3종을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티라미사르도'는 이탈리아 서부의 휴양지 사르데냐 지역의 핑거 쿠키를 활용한 프리미엄 디저트다. 이번에 출시하는 신제품 3종은 부드러운 쿠키에 커피시럽을 바르고, 마스카포네 크림치즈, 초콜릿 파우더를 올린 '티라미사르도 클래식(5300원)', 스트로베리 밀크를 바르고, 딸기 콤포트와 마스카포네 크림치즈, 딸기 파우더를 올린 '티라미사르도 스트로베리(5300원)', 초콜릿 밀크를 바르고, 바나나 가나슈와 초콜릿 크림, 초콜릿 파우더를 올린 '티라미사르도 초코바나나(5300원)' 이다. 파스쿠찌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하여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우선, 10일부터 30일까지 '티라미사르도'를 구입한 해피포인트 어플리케이션(이하 해피앱) 고객에게 구매 금액의 10%를 해피포인트로 적립해주는 '더블 적립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더불어 온라인 쇼핑몰 11번가에서 11일 하루 동안 '티라미사르도+아메리카노 세트' 30% 혜택 쿠폰을 판매한다. (2000장 한정) 파스쿠찌 관계자는 "인기 디저트인 티라미수에 파스쿠찌만의 감성을 담은 신제품 티라미사르도를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커피와 잘 어울리는 이탈리안 디저트를 꾸준히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4-08 13:09:06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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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피지, '보송보송' 책임지는 알로에 코튼 선스틱 출시

마데카소사이드 성분 함유로 태양에 자극받은 피부를 진정시켜주는 것이 특징 '알로에 코튼 선스틱' 아모레퍼시픽의 포터블 뷰티 브랜드 이지피지(Easy Peasy)가 강렬한 태양으로부터 자극받는 피부를 보호해주는 '알로에 코튼 선스틱'을 4월 출시했다. 이지피지는 스킨케어는 쉽게, 메이크업은 즐겁게 할 수 있도록 가성비 좋은 다양한 제품을 스틱형으로 선보이는 아모레퍼시픽의 포터블 뷰티 브랜드다. 새롭게 선보이는 이지피지 '알로에 코튼 선스틱'은 마데카소사이드 성분이 함유돼 뜨거운 태양에 쉽게 자극받는 피부를 진정시켜주고, 알로에베라잎 추출물이 수분감을 공급해 준다. 여기에 유기자차와 무기자차의 장점을 모두 함유한 혼합 자차로, SPF 50+, PA++++의 강력한 자외선 차단 효과가 있다. 또한, 세범 컨트롤 파우더가 들어있어 산뜻한 마무리감을 느낄 수 있으며, 얼굴이나 몸 등에 여러 번 덧발라도 끈적임이나 밀림 현상이 적어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끈적이거나 묻어나지 않는 보송보송한 선스틱을 찾는 고객에게 최적화된 제품이다. 스틱 형태의 이지피지 모든 제품은 가볍게 들고 다니면서 사용하기 간편한 것이 특징이다. 이지피지 '알로에 코튼 선스틱' 역시 손안에 들어오는 작은 사이즈로 휴대가 간편하며, 4~5시간에 한 번씩 덧발라주면 더욱 효과적인 자외선 차단이 가능하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4-08 12:51:32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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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장바구니 물가 확 내렸다! 신선식품 '반값' 행사

롯데마트 신선식품 행사 대품인 한우를 고르는 모습/롯데쇼핑 롯데마트, 장바구니 물가 확 내렸다! 신선식품 '반값' 행사 롯데마트가 코로나19로 장바구니 물가에 부담을 느끼는 고객을 위해 9일부터 일주일간 '생활에 힘이 되는 가격과 혜택'을 제공하는 '힘내자 대한민국' 행사 3탄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외식보다는 집에서 직접 요리를 해먹는 고객들의 신선식품 수요가 증가하고 있어, 가계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준비한 신선식품 행사다. 실제로 지난 3월 한달 간 전년 동기간 대비 신선식품 매출이, 채소 15.5%, 축산 15.3%, 수산 8.3% 가량 신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우선, 부담 없는 가격으로 최고급 한우를 맛 볼 수 있도록 '1++넘버나인 한우 전품목'을 엘포인트(L.POINT) 회원 대상 기존 판매가 대비 최대 30% 할인된 금액에 판매한다. 대표 상품으로 고소한 맛의 정점으로 여겨지는 '1++넘버나인 한우 등심', '1등급 한우 국거리/불고기'가 있다. 또한, 장바구니 부담도 덜고 양돈 농가도 돕기 위해 약 150톤 가량의 돼지고기 행사도 준비해 '돼지고기 삼겹살/목심'을 엘포인트(L.POINT) 회원 대상 기존 판매가 대비 20% 할인된 가격이 판매한다. 환절기 몸보신에 좋은 제철 수산물도 할인된 금액에 준비했다. 우선, 해양수산부와 함께 제주 광어 어가를 위해 2억원 가량의 물량을 매입, '광어회'를 기존 판매가 대비 50% 가량 낮췄다. 또한 '완도 活(활) 전복'도 판매해 해당 카드(롯데, KB국민, 신한, NH농협, 삼성)로 결제하면 마리당 992원에 구입할 수 있다. 더불어 개학이 연기되며 급식으로 출하되던 물량이 적체되고 소비가 부진해진 농가를 위한 행사도 선보인다. 대표적으로 전라남도 대파 농가를 위해 1+1 행사를 준비했다. 신선식품 행사 이외에도 롯데마트의 M쿠폰 애플리케이션에서 9일과 10일 이틀 동안 오전 10시와 오후 3시에 각 1만원 할인권을 선착순 1만명에게 증정, 총 4만명에게 혜택을 제공한다. 해당 할인권은 11, 12일 이틀 간 10만원 이상 구입하면 사용할 수 있다. 이상진 롯데마트 마케팅부문장은 "최근 외식을 꺼리고 집에서 식사를 하는 고객들이 늘어나며 신선식품에 대한 수요도 증가하고 있어, 고객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줄 수 있는 행사를 준비했다"며, "추후에도 고객들의 수요를 고려한 행사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4-08 12:36:31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