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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사업장 대기 오염물질 총량관리제' 시행

경북도는 제철·제강, 전자관련 업종 등 다량배출 사업장이 집중된 6개 시군(포항, 경주, 구미, 영천, 경산, 칠곡)에 대해 4월 3일부터 '사업장 대기오염물질 총량관리제'를 시행한다. 이를 통해 2024년까지 오염물질의 총 배출량*을 2018년 배출량 대비 약 40% 감축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총량관리제도는 사업장에 5년간(2020~2024) 연도별 및 오염물질별로 배출허용총량을 할당하고, 총량 이내로 배출하거나 동일 권역 내 다른 사업장으로부터 배출권을 구매함으로써 할당량을 준수하도록 하는 제도다. 경북에서는 100여 개의 사업장이 대상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총량제를 처음 시행하는 점을 감안하여 첫 해인 2020년에는 사업장의 과거 5년의 평균 배출량 수준으로 할당하고, 최종 연도인 2024년에는 현재의 기술 수준에서 도입 가능한 오염물질 방지시설의 설치를 통해 달성할 수 있는 배출량 감축 수준을 기준으로 할당한다. 총량관리 사업자에 대해서는 대기환경보전법상 부과되는 질소산화물, 황산화물 및 먼지에 대한 기본부과금을 면제하고, 총량관리 사업자 중 3종 사업장에 한해서 대기환경보전법상 배출허용기준 농도도 130% 상향 조정한다. 단, 연도별 배출허용총량을 배출권 거래 등을 통해서도 준수하지 못하는 경우, 대기환경보전법상의 초과부과금 기준 금액의 5배에 해당하는 금액을 기준으로초과한 양에 비례하여 부과하고, 다음 연도의 할당량도 초과한 양에 비례하여 삭감한다. 경북도는 중소기업의 대기오염물질 방지시설의 설치비용을 90%(과거 80%에서 상향) 지원하고 굴뚝자동측정기기의 설치 및 유지·관리 비용도 80%(과거 60%에서 상향) 지원한다. 최대진 경북도 환경산림자원국장은 "사업장 대기오염물질 총량관리제를 통해 보다 실효적인 오염물질 저감이 이뤄질 것"이라며, "맑은 하늘을 원하는 도민의 바람과 지역 발전 및 기업의 경제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효과적이고 합리적으로 제도를 시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4-06 10:53:04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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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2022년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 유치 추진

고양시(시장 이재준)가 2022년 4월에 열릴 '2022년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 유치를 선언하고 '글로벌 스포츠도시'로의 도약을 준비 중이다. 2022년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 개최국은 오는 5월 12일 세계태권도연맹(WT) 집행위원회 화상회의를 거쳐 결정된다. 당초 스위스 로잔에서 대회 개최국를 결정하는 집행위원회 회의가 있을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화상회의로 대체됐다. 고양시는 대회의 성공적 유치를 위해 북한태권도시범단 초청, 개발도상국 선수 일부 초청 등의 내용을 담아 WT에 신청했으며, 고양시 단독 신청으로 확인돼 유치에 어려움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WT 회원국은 UN가입국(193개국)보다 많은 210개국이다. 개최가 확정되면 오는 10월, 불가리아에서 개최되고 100여개국이 참가하는 세계주니어선수권대회에서 고양시의 2022대회 개최 비전과 운영방향 등을 회원국들에게 설명할 예정이다. 아울러 대회는 2022년 4월 중순, 킨텍스에서 일주일 동안 열릴 예정이며, 경기와 더불어 집행위원회 및 분과별 회의 등도 다수 열려 스포츠도시로서의 위용과 컨벤션도시로서의 실용성이 전 세계에 부각돼 부가가치 창출의 장이 될 전망이다. 2022년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 고양시 유치가 확정되면 대한민국은 제1회 대회(2006년·서울), 2회 대회(2007년·인천)에 이어 15년 만에 대회를 개최하는 쾌거를 이루게 된다. 전문가들은 대회 개최로 고용유발효과 1,000여명, 경제효과 700~900억원을 예상했다. 2017년 6월 전북 무주에서 열린 세계선수권대회는 183개국 1,8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해 고용유발 1,033명, 경제효과 1,679억원을 기록한 바 있다. 격년제로 열리는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는 60여개국 2,000여명의 선수 및 임원이 참여하는 글로벌 스포츠 이벤트로 올해 대회는 5월 덴마크에서 열릴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로 연기됐다. 겨루기, 격파와 함께 태권도 3대 구성 요소 가운데 하나인 품새는 2018자카르타·팔렘방아시안게임 정식 종목으로 채택됐으며, 세계선수권대회는 남녀개인전, 단체전, 페어, 프리스타일 등 총 36개의 세부경기가 펼쳐진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고양시는 2015년 문체부가 주최한 제11회 대한민국스포츠산업대상에서 지자체 최초로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등 국내 최고의 스포츠산업도시로 인정받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제는 국기태권도를 통한 글로벌 스포츠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세계태권도연맹, 대한태권도협회와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고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면서 "대한민국 스포츠산업도시의 선두라는 명성에 걸맞게 국기태권도의 다양한 가치를 이끌어내 신성장 동력으로 육성하는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0-04-06 10:52:52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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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사랑의 장 나눔 및 장 담그기

영양군수 오도창은 한국생활개선영양군연합회장 최민경과 4월 3일 장기화된 코로나19 바이러스 극복을 위하여 관내 취약 계층에 지원할 "장 나눔 및 장 담그기"를 진행하였다. 한국생활개선영양군연합회는 지난 2007년부터 회원들이 직접 준비한 메주를 십시일반 모아 사랑이 가득 담긴 장을 담그고, 1년 동안 항아리에서 잘 숙성된 된장(420kg), 간장(250ℓ)을 용기에 담아 관내 취약 계층(독거 어르신, 저소득 가정) 150여 곳으로 회원들이 나눔 배달을 하면서 따뜻한 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다. 매년 관내 취약계층에 가가호호를 방문하여 어른신의 말벗과 애로사항을 청취하여 고민을 해결하였지만,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하여 비대면 장나눔 행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사랑의 장 나눔 행사를 준비하는 회원들과 최민경 회장은 "좋은 먹을거리 나눔을 통해 학습단체로서뿐만 아니라, 지역 봉사에도 함께 하며 코로나19 극복과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위해 앞장서는 생활개선회를 만들어 나가자"고 당부하였다. 영양군농업기술센터소장 임숙자는 "모두가 힘든 상황에서 이웃사랑 나눔을 위한 참사랑 실천을 보여준 생활개선 회원들에게 감사드리며,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되어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을 함께 이겨 나가자"고 답했다.

2020-04-06 10:52:10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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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 막걸리 전국 소비자 입맛 공략

농업회사법인 예천양조(주)(대표 백구영)에서 예천의 맑은 물로 빚은 '영탁막걸리'를 개발해 술을 즐기는 전국 소비자들의 입맛을 공략하기 위해 준비 중이다. 예천양조는 최신 설비를 갖춘 도내 최대 규모의 막걸리 생산 전문 기업으로 삼강주막 생막걸리, 예천 생탁주, 오미자 막걸리 등 우수한 품질의 막걸리로 지역주민들에게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지역 대표 막걸리 제조업체다. 백구영 대표의 오랜 노력으로 완성된 주조 비법의 기술력과 인기로 검증된 맛을 더해 막걸리의 대중화로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지역을 대표하는 상품을 뛰어넘어 전국 대표 막걸리 도전에 나선다. 이에 걸맞게 대중성을 확보하기 위해 미스터트롯 출신 인기 가수 '영탁'을 모델로 전속계약을 맺어 신규 브랜드 '영탁막걸리'를 새롭게 출시해 친근함으로 대중의 마음을 훔쳐 경쟁력을 향상시킬 예정이다. 기술력과 대중성으로 무장한 '영탁막걸리'는 5월 출시를 목표로 생산과 홍보를 통해 사업 영역을 수도권을 포함한 전국으로 넓혀갈 계획이다. 백구영 대표는 "예천 막걸리의 전국화를 위해 함께 해주신 가수 영탁씨에게 감사드리며 일생을 바쳐 찾아낸 주조 비법과 예천의 맑은 물을 더해 예천막걸리를 대한민국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명품 막걸리로 만들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0-04-06 10:51:53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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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준 고양시장, 코로나19 속 '민원 현장 방문'

이재준 고양시장은 지난 2일 송포 ․ 송산동 일원 농업용수로 오염현장을 찾았다. 이 농업용수로는 지난 2017년부터 오염문제가 붉어지기 시작해 매년 해결되지 않은 채 농민들에게 불편을 주고 있는 현장이기도 하다. 주 원인은 하수처리구역 밖에 소재한 인근 건물과 시설물에서 발생된 하수가 농업용수로로 유입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 시장은 농업용수로 환경개선과 하수의 효율적인 처리를 위해 2020년까지 '덕이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며, 사업완료 이전까지 농업용수로 일대 개인하수처리시설(오수처리시설, 정화조)에 대해 전수조사를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두 번째 장소로 찾은 곳은 여름철 악취가 심하게 발생하는 설문동 칼빌리지 마을이다. 인근에 자리잡은 축사와 벽제농협퇴비장이 악취의 원인으로 그 간 마을 주민들의 악취불편을 해결해 달라는 민원이 지속되고 있는 현장이다. 이 시장은 관계 공무원들과 마을인근과 벽제농협퇴비장을 둘러보며 마을 주민들의 불편사항 해소를 위한 의견을 제시했다. 계분으로 인해 악취가 발생하는 문제는 농가가 자체적으로 분뇨를 부숙해 가져오도록 기준을 마련해 줄 것을 관계 부서에 요청했으며, 벽제퇴비장으로 부숙 중기 이상의 가축분뇨가 반출될 수 있도록 축산농가 대상으로 컨설팅을 실시할 예정임을 밝혔다. 또한 퇴비 운반 작업을 일주일에 한번만 실시해 악취가 저감될 수 있도록 하고, 전원주택 단지에 근접해 있는 퇴비 후숙 처리 시설을 단지와 떨어진 퇴비장 반대쪽으로 이전하는 계획을 조속히 실행해 마을 주민들의 불편함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벽제농협 관계자에게 당부했다. 이 시장은 "시설 개선도 중요하지만 퇴비장 사업장 주변에 큰 나무를 식재하는 등 경관 개선도 좋은 방안이 될 것"이라는 의견을 제시하며, "악취로 인한 마을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이해하고 해결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2020-04-06 10:51:17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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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온라인 개학 스마트 기기 100% 지원

경북교육청은 오는 9일부터 학교급·학년별 순차적 온라인 개학에 따른 정보소외계층 학생의 학습권 보장을 위해 스마트 기기와 인터넷 설치 등 원격수업을 위한 인프라를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 이를 위해 지난달 18일부터 수요조사를 해 각급학교에 보유중인 스마트 기기 4,033대를 우선 지원한 바 있고, 6일부터는 교육부에서 지원하는 기기 2,707대를 중·고등 학생은 오는 7일, 초등학생은 오는 8일까지 수령하게 된다. 지원 대상은 교육급여 대상자를 우선 지원하고, 그 외에도 학교에서 판단해 다자녀 가정 등 원격수업이 불가능한 학생을 지원한다. 또한 초등학교 저학년 등 처음으로 스마트 기기를 사용하게 되는 학생들의 원활한 사용을 위해 스마트기기 전용 콜센터( 805-3535)를 운영해 원격수업을 위한 기기 보급부터 활용까지 지원한다. 이는 원격수업을 실시하는 기간동안 지원하는 것으로 원격수업 종료 시 콜센터를 비롯한 스마트 기기와 단기 인터넷은 회수한다. 다만 정보격차 해소를 위한 '저소득층 학생정보화 지원사업'은 지속적으로 추진해 학습 결손과 도농 격차를 해소할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경북의 모든 학생이 온라인 학습에 활용 가능한 데스크탑 PC, 노트북, 스마트패드, 스마트폰 중 최소 1개를 보유하게 된다"며 "가정환경이 좋지 않아 온라인 수업에 참가 할 수 없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인프라 지원에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밝혔다.

2020-04-06 10:50:03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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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청년봉사단, 지역농산물 판매촉진 발벗고 나서다

경북도 청년봉사단은 청도군과 함께 4일 10시부터 대구스타디움에서 드라이브-스루 마켓을 열고 지역 농산물 판매행사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전국 확산과 장기화로 농산물 판로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의 고통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된다. 매년 봄철이면 지역을 방문하던 많은 관광객들로 농산물 판매가 많이 이루어져 왔는데,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와 각종 축제, 행사 취소 등으로 지역 농산물 판매가 뚝 끊긴 실정이다. 이번 판매행사는 봄철 농산물이 생산되어도 적기에 판매를 할 수 없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민들의 시름을 덜고 지역 농산물 홍보와 판매를 통해 소비촉진을 유도하기 위해 청년봉사단이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이날 드라이브-스루 마켓에서 판매하는 미나리 삼합세트는 평소 지역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의 먹거리 패턴을 분석하여 미나리, 삼겸살, 새송이 버섯, 막걸리 등을 한 세트로 구성해 2만원에 판매한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지역 농산물 소비촉진을 위해 청년들의 빛나는 아이디어로 지역 농민들의 시름을 덜어줘 감사하다"며 "현재 도에서도 농민들의 시름을 덜 수 있도록 지역 농산물 판로확보와 소비촉진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고, 앞으로도 더욱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0-04-06 10:49:49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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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지사, 예타사업 지방공기업 신규투자 타당성 검토기준 완화 건의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지난 2일 오전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영상회의에서 국무총리에게 코로나19 이후 건설경기 활성화를 위하여 '지방자치단체의 예비타당성 조사 및 지방공기업의 신규투자사업의 타당성 검토'기준을 총사업비 규모 500억원에서 1,000억원으로 상향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정세균 국무총리는 "행정안전부는 한시적으로라도 완화하는 등 적극적으로 검토할 것"을 지시했다. 또한, 현재 타당성 분석 기준 중 수도권과 동일하게 적용하고 있는 경제성 분석기준을 지방의 사업 여건상 통과가 어려운 현실을 감안하여 완화하고 재무성분석 정책성(보통) 분석 위주로 검토기준을 개선해 줄 것도 함께 요청했다. 현재 지방자치단체와 지방공기업에서 총 사업비 500억원 이상(지방자치단체의 경우 국비 300억원이상 포함 사업)의 신규 사업을 추진할 경우 예비타당성조사(지방공기업의 경우 전문기관의 투자타당성 검토)를 통과해야 한다. 이 지사는 "지방공기업의 경우 타당성 검토 후 사업 확정시까지 1년 6개월 정도 소요되어 적기에 사업 추진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을 뿐 만 아니라 도 산하 경상북도개발공사의 경우, 부채비율이 27.5%로 지역개발사업에 투자 여력이 충분하나 신규사업을 발굴하고도 타당성 검토를 통과하지 못하여 사업추진을 보류하고 있는 실정이다"고 설명했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하여 어려움에 처한 지방의 경제상황을 고려하여 조속한 관련법령의 개정을 요청하고, 부득이한 경우 한시적인 타당성 조사 기준의 완화 조치가 필요함을 거듭 강조 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건의사항이 반영된다면 지역건설투자활성화로 코로나19로 인하여 극도로 침체되어 있는 지역경기 회복은 물론 향후 국가 균형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2020-04-06 10:49:29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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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농촌에 새로운 활력 불어넣어

영양군수 오도창은 지난 2018년 농식품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사업비 6억원을 들여 일월면 가곡리 335번지 일원에 경북에서는 처음으로 스마트팜 온실 2동을 조성하고 이달부터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경영실습임대농장 지원사업은 양액재배시설, 자동환경제어시스템 등을 갖춘 3,604㎡(2구역) 규모의 최첨단 스마트팜으로, 영농기반과 경험이 부족한 청년농업인에게 임대를 하여 자기자본 투자 이전에 시설농업 운영과 기술 습득 기회를 제공해 안정적인 영농 창업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해 주는 사업이다. 현재 군에는 실습생 4명이 시험운영에 들어가 오이와 고추를 재배할 계획으로 특히 실습생 중 1명은 농식품부 스마트팜창업보육사업(2년 과정) 수료자에게 지원하는 사업비로 영양군에 7,270㎡ 규모의 스마트팜을 준비 중이다. 영양군에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젊고 유능한 인재들을 적극적으로 영양군에 정착시킬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영양군수 오도창은 "청년 귀농인들이 영농 초기 과도한 투자와 영농경험 부족으로 실패할 경우 정착하지 못하는 안타까운 사례가 많다. 청년 창업농 영농정착 지원사업 등 청년농업인 관련 사업과 연계해 사업의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첨단과학기술을 활용한 스마트팜 농업기술을 통해 농업경쟁력을 강화하여 앞으로 청년 농업인들이 실패하지 않고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0-04-06 10:48:02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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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교육연구동아리 교육변화의 새바람 일으킨다.

경북교육청은 교원의 자발적 연구활동과 전문성 신장으로 교육력 향상을 위해 '교육연구동아리 7개 영역 630팀'에 대해 공모를 통해 8억 5천만 원을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 교육연구동아리란 교원들이 개별 노하우를 공유해 해결하고 공동연구와 집단지성을 통해 개인과 공동체가 함께 성장하는 학습 조직으로 교원들의 자발성과 자율성을 바탕으로 구성한다. 교원중심형, 외부협력형, 수업탐구공동체, 한글책임교육, 인성교육, 기초학력 향상, 유치원 놀이교육 교원 동아리 등 7개 분야로 구성돼 있다. 교원중심형 연구동아리는 동일 학교형과 타학교 교원간 연계형 동아리이며, 외부협력형 동아리는 교원과 대학교수 등 교육활동 전문기관과 연계해 활동하는 동아리이다. 수업탐구공동체는 교사의 철학과 아이들의 삶을 담은 교사수준 교육과정 운영과 실천에 관해 연구하는 동아리이며, 한글책임교육 교사 연구회는 효율적인 한글책임교육 운영 방안을 모색한다. 인성교육 교사동아리는 인성교육중심 수업 재구성, 사제동행 등 교육활동 전반에서 실천중심 인성교육을 확산시키는 활동을 한다. 기초학력향상 연구동아리는 학습부진 학생의 맞춤형 지원을 위해 연구하는 동아리이며 유치원 놀이교육 교원동아리는 2019 누리과정에 따라 유아놀이중심의 교육과정 문화 확산에 노력을 기울인다. 경북교육청은 그 동안 추진해온 교원학습공동체의 성과와 학생참여형 수업을 되짚어 보고 동아리 활동을 통해 바람직한 수업 모델 개발과 수업 전문성 제고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교육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회에서 계획서를 심사해 선정하고 결과는 오는 12월 보고서를 제출하고, 수업지원포탈사이트(수업나누리) 등을 통해 개발 자료를 탑재한다. 오는 11월 수업나눔 축제에 참여해 우수사례 일반화와 수업 나눔의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연구동아리의 다양한 성과와 노하우 공유, 학교 조직의 소통과 성장, 운영자의 전문적인 역량 제고 등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용만 유초등교육과장은 "집단 지성으로 교원들의 전문성을 신장하고 수업성찰과 나눔으로 함께 성장하는 학교 풍토 조성을 위해 교육연구동아리 활동에 적극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2020-04-06 10:46:54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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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소상공인 등 세정지원 시책 추진

파주시는 코로나19 여파 등으로 납세 부담도 가중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시민의 납세 불편 해소와 납세자의 권리 보호를 위한 다양한 시책을 발굴해 제공한다고 6일 밝혔다. 시는 납세자의 권리·이익이 침해됐거나 불편 또는 부담을 준 경우, 납세자의 입장에서 고충민원을 전담하도록 지정한 '파주시 지방세 납세자 보호관'에 민원을 제기해 보호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취약계층, 영세사업자, 소상공인 등 세무사 상담비용이 부담되는 주민들을 위해 세금고민을 무료로 상담해 주는 '지방세 마을세무사'도 당초 3명에서 5명으로 확대 운영한다. 지방세 관련 이의신청 등 불복청구 시에는 세무사, 공인회계사, 변호사 등 세무대리인인 '지방세 선정대리인'의 지정을 요청할 수 있으며 요청 시에는 미리 위촉한 전문가가 대리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새롭게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임대료 인하 운동에 참여하는 임대인의 재산세 감면안이 지난 3월 31일 시의회에서 의결됨에 따라 소상공인에 대한 세제지원도 병행한다고 밝혔다. 방경수 파주시 자치행정국장은 "시민의 성실납세는 납세편의와 정확한 과세에 있다고 생각한다"며 "항상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납세에 불편함이 없도록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4-06 10:46:22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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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으뜸효율 환급 가전에 추가 혜택 마련

LG전자는 으뜸효율 가전제품 구매비용 환급사업에 적극 동참한다. /LG전자 LG전자가 '으뜸효율 가전제품 구매비용 환급사업'에 추가 혜택을 약속했다. LG전자는 환급 대상 모델이 190여개라고 6일 밝혔다. 지난 3월 말부터 올해 말까지 구매하면 개인별 30만원 한도 내에서 구매비용 10%를 환급받을 수 있는 제품이다. 대상 제품은 에어컨과 공기청정기, TV와 세탁기, 냉장고 등 10개 품목이다. 환급을 원하면 내년 1월 15일까지 으뜸효율 환급사업 홈페이지에서 제품 효율등급라벨 사진과 제조번호명판 사진 등을 첨부해 신청하면 된다. 1500억원 규모 예산 한도 내에서다. LG전자는 정부 환급금에 더해 추가 경품 이벤트도 실시한다. LG전자 베스트샵이나 백화점 내 LG전자 매장에서 오는 6월 30일까지 대상 제품을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LG전자 멤버십 앱 이벤트 버튼을 누르면 응모 가능하다. 참여 고객 중 2020명을 추첨해 트롬 스타일러 플러스와 프라엘 더마 LED 넥케어, 퓨리케어 미니 공기청정기와 베스트샵 매장 모형 블록 및 아메리카노 쿠폰 등을 준비했다. 구체적으로는 울트라 HD TV의 경우 캐시백과 모바일 상품권 등 최대 20만원을, 투인원 휘센 에어컨은 캐시백 최대 45만원 등이다. LG 퓨리케어 공기청정기는 무빙휠과 유지관리서비스 1회 무상 이용권 등을 증정한다. LG전자 한국B2C그룹장 김정태 전무는 "고객들이 에너지를 아껴주는 고효율 가전을 합리적인 가격에 경험할 수 있도록 으뜸효율 환급사업에 다양한 추가 혜택을 더했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04-06 10:46:11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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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현장 중심 맞춤형 인사상담

경북교육청은 현장 중심의 적극 인사행정 구현과 지방공무원의 인사 고충 해소를 위해 오는 8일부터 봉화·영양지역을 시작으로 5월 1일까지 맞춤형 인사 상담을 한다고 6일 밝혔다.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경북교육청 인사 부서에 직접 와서 상담받기 어려워하는 지방공무원을 위해 해당 지역에 직접 찾아가서 개별 상담함으로써 인사에 대한 고충을 해소하고 있다. 맞춤형 인사상담은 지역별로 1개∼2개 시군을 묶어 총 16개 권역으로 나눠 개선사항을 폭넓게 청취하고 소통한다. 지난해까지 직접 현장에 찾아가서 1:1 면담으로 진행하던 방식을 상반기에는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예방을 위해 비접촉 방식을 도입해 추진한다. 화상시스템, 유선전화, 휴대전화나 휴대전화 화상통화 등을 통해상담하는 방안을 강구하고, 상담 희망자가 원하는 방식을 사전 신청 받아 추진한다. 이에 본인이 상담을 희망하는 시간·상담방식으로 좀 더 편안하게 대화할 수 있도록 배려하고, 출장 등에 따른 업무공백을 최소화해 참여하는 지방공무원의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박진우 총무과장은 "올해에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인사상담은 어려운 상황이지만 화상시스템이나 휴대전화 등을 통해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등 소통하는 인사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0-04-06 10:46:06 문봉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