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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아시아공원 일대 정비 기본계획 수립 용역 추진

아시아공원 일대 정비 기본계획 대상지 위치도./ 서울시 서울시는 잠실운동장에서 신천맛골까지 이어지는 아시아공원 일대 정비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시는 잠실운동장 주변 및 지하철 2·9호선과 연계한 광장 조성, 지하보도 환경 개선 등을 중점 추진할 예정이다. 1986년 아시안게임 당시 조성돼 시설이 노후한 아시아공원도 정비한다. 공원 전면부는 마이스(MICE·국제회의, 전시, 포상관광 등) 시설과 방문객·관광객을 위한 열린 문화 이벤트 공간으로 만들고 뒤편은 지역 주민들의 정주 환경을 고려한 자연 여가 시설로 꾸밀 예정이다. 용역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제안서 등 구비서류를 갖춰 이달 24일 오후 5시까지 서울시 동남권사업과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제안서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용역 업체를 선정한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홈페이지 내 '시정소식-입찰공고' 항목을 참고하거나 나라장터 누리집을 확인하면 된다. 문의는 서울시 동남권사업과로 하면 된다. 김선순 서울시 지역발전본부장은 "잠실운동장과 주변 지역 간의 공간적 통합과 연계 활성화를 통해 국제교류복합지구(SID) 조성에 따른 변화에 대응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0-04-03 10:12:33 김현정 기자
전남도, '코로나19' 지역고용 특별지원 국비 확보

전남도, '코로나19' 지역고용 특별지원 국비 확보 전라남도는 특수형태근로종사자, 무급휴직 근로자 등을 지원한 고용노동부 '코로나19 지역고용대응 등 특별지원사업'으로 국비 70억 원을 확보했다고 3일 밝혔다. 이에 따라 특수형태근로종사자ㆍ프리랜서, 무급휴직 근로자 등은 앞으로 2개월간 월 최대 5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코로나19 지역고용대응 등 특별지원사업'은 사회안정망 사각지대에 놓인 특수형태근로종사자ㆍ프리랜서, 무급휴직 근로자, 여행업, 관광숙박업 등 특별고용지원업종 종사자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전라남도가 확보한 사업비 70억 원은 특수형태근로종사자·프리랜서 등 지원에 64억 2천 700만 원을 비롯해 '코로나19' 피해사업장 무급휴직 근로자 지원 5억 2천 500만 원, 직업훈련 중단 시 훈련생 지원 4천 800만 원 등 3개 사업으로 전남도에 주소를 둔 7천여 명에게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피해가 크거나 신청자가 많을 것으로 예상된 특수형태근로종사자·프리랜서와 무급휴직 근로자는 월 최대 50만원까지 2개월간 지원하며, 140시간 이상 훈련과정에 참여하고 있으나 직업훈련이 중단된 훈련생은 1인당 월 12만원을 2개월간 지원할 방침이다. 지원금은 각 시군별로 현금이나 지역화폐, 체크카드 중 자율 선택해 지급하게 된다. 신청은 시군 누리집에서 내용을 확인한 후 6일부터 해당 주소지 시군 읍면동사무소로 제출하면 된다. 배택휴 전라남도 일자리정책본부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일감이 끊긴 특수고용노동자와 조업중단으로 본인 의사와 관계없이 무급휴직 처리된 근로자가 많다"며 "이번 사업으로 실의에 빠진 근로자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돼 일상으로 하루빨리 돌아갈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4-03 10:11:3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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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도지사, '사랑의 도시락' 성과공유 현장 방문

김영록 도지사, '사랑의 도시락' 성과공유 현장 방문 전라남도여성단체협의회(회장 조영애)는 지난 2일 화순에서 지난 한 달간 진행해 온 '사랑의 도시락' 성과를 보고한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행사는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를 비롯한 전남여성단체협의회 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그동안의 추진성과를 공유하고 봉사활동을 되돌아보기 위해 마련됐다. '사랑의 도시락' 사업은 '코로나19'로 고통을 겪고 있는 경북지역을 위해 지난달 4일부터 전남의 신선한 농수축산물로 만든 도시락을 전달한 사업이다. 그동안 1만 2천 980개의 도시락이 안동의료원과 안동시보건소, 김천의료원, 포항의료원 등 경북도내 4개 의료현장의 의료진과 환자들에게 전달됐다. 특히 '사랑의 도시락'은 전남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이 생업을 반납한 채 묵묵히 자원봉사를 하며 마련해 경북 의료원 관계자들과 환자들에게 전남의 넉넉한 인심을 알리고 전남과 경북의 우호증진에 큰 디딤돌 역할을 해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조영애 전남여성단체협의회장은 "코로나19로 힘들어하는 경북도민과 고생중인 의료진에게 보탬이 되고자 가족의 식사를 준비하는 마음으로 정성껏 준비했다"며 "우리의 행복한 동행은 잠시 멈추지만 경북도민을 향한 응원은 계속될 것이다"고 말했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경북 지역의 의료진과 환자들이 용기를 잃지 않도록 사랑의 도시락을 만드는데 수고를 아끼지 않은 전남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하고 "앞으로도 국가적 위기 상황이나 지역의 어려움이 있을 때 우리 여성들이 큰 몫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두 팔 간격 건강거리 유지'와 '나란히 나란히 식사' 등 도민 '생활방역 지침' 퍼포먼스도 진행됐다. 또 '동네마트와 전통시장 장보기'로 전남 지역 농수산물 소비를 촉진하고 도민 모두가 합심해 '코로나19'를 이겨내고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키자고 다짐도 했다.

2020-04-03 10:10:5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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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병해충 예방 볍씨 소독 당부

무안군, 병해충 예방 볍씨 소독 당부 전남 무안군(군수 김 산)은 소비자가 찾는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벼 종자 소독, 파종, 못자리관리 기술을 농가에 보급한다고 3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고품질 쌀 생산은 철저한 볍씨 종자 소독 실천에서부터 시작되기 때문에 본격적인 벼농사에 앞서 볍씨 소독 리플릿을 활용하여 농가 현장 컨설팅을 추진하기로 하였다. 먼저 벼 종자를 통해 전염되는 키다리병, 벼잎선충, 도열병 등 병해충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우량종자 확보와 함께 소금물가리기를 하고 적용약제를 선택하여 희석배수 준수 후 30℃에서 24∼48시간 담가 종자소독을 해야 한다. 소독 후에는 발아가 잘 되도록 종자담그기(물온도 20℃에서는 5일, 30℃에서는 3일)를 실시하고 균일한 육묘를 위해 싹길이 1∼2㎜정도 되도록 30℃의 어두운 곳에서 1일 정도 싹틔우기를 실시해야 한다. 친환경재배 농가는 온탕소독(60℃, 10분 침지) 또는 온탕소독과 석회유황(30℃, 24시간 침지) 체계처리 소독 방법으로 키다리병 등 각종 종자 전염 병해충을 예방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볍씨 소독 이후에도 적정 파종량 지키기, 철저한 육묘관리가 중요하다"라며 "자가 채종한 종자는 병해충 감염이 많고 기상재해에 취약하기 때문에 소금물가리기를 통해 건전한 볍씨를 고른 후 반드시 종자 소독을 실천해줄 것"을 당부했다.

2020-04-03 10:10:4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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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정몽구 재단, 온드림 미래산업 인재 장학생 선발

온드림 미래산업 인재 장학생 선발 포스터. 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우리나라 미래산업을 이끌어 갈 우수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2020년 온드림 미래산업 인재 장학생 선발 오디션'을 개최한다. 3일 현대차 정몽구 재단에 따르면 선발 분야는 지능정보기술(AI, 블록체인, 클라우드, IoT 등), 바이오헬스(헬스케어, 유전자재조합, 바이오리액터 등), 에너지신산업(수소에너지, 스마트그리드, 기후변화 대응 등)의 3가지 분야이다. 지원자격은 국내 주요 대학에 재학 중인 대학생 2, 3학년 및 대학원 석사/박사/석박사통합과정 신입생 및 재학생이다. 선발된 장학생에게는 졸업시까지 등록금 전액과 함께 매학기 학습지원비가 지원된다. 또한 해외 국제 학술대회 참가 시 경비지원/해외 우수 대학 진출 시 체재비 지원/SCI급 논문 제1저자 게재 등 우수 학업성과에 시상하는 '글로벌 우수 장학생 포상' 등 장학생의 역량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이 제공된다. 재단은 재정적 지원 외에도 '온드림 장학생 여름캠프', '온드림 대학(원)생 학술세미나', '온드림 프렌즈 활동 지원' 및 각종 문화예술 공연관람 기회 제공 등 장학생의 성장을 위한 종합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장학생들이 학업적 성취 뿐만 아니라 공동체 의식과 인성까지 겸비한 경쟁력 있는 미래인재로 거듭나게 한다는 계획이다. 신청서류 제출은 4월 29일까지이며, 1차 합격자를 대상으로5월 19일부터 순차적으로 전공 및 인성 면접을 거쳐 6월 중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특히 재단은 코로나 19로 인한 '사회적 거리 두기' 분위기 등 현 상황이 지속될 시, 면접방식 변경 등 지원 학생들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하면서도 공정한 선발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대응책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2007년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의 사재 출연으로 설립된 재단으로, 설립자의 사회공헌 철학을 기반으로 꿈과 희망의 사다리 역할을 위해 '온드림' 이라는 브랜드로 미래인재 양성, 소외계층 지원, 문화예술 진흥 분야에서 다양하고 특화된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0-04-03 10:10:3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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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직업계고 온라인 개학 준비 박차

전남교육청, 직업계고 온라인 개학 준비 박차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교육부의 '온라인 개학'발표에 따라, 직업교육 특성에 맞는 '전문교과 원격수업 지원단' 32명을 구성해 계열별·전공별로 직업계고 원격수업 운영을 지원한다. 또한 직업계고 특성 상 실습이 많아 온라인 수업이 어려운 교과는 개학 이후에 집중 이수하고, 온라인 개학 중에는 기초이론 중심으로 EBS, 에듀넷 등의 콘텐츠를 적극 활용해 원격수업을 하는 '기간 집중이수제'를 운영키로 했다. 전남교육청은 이를 위해 PC 등의 구비 현황을 조사해 온라인 수업 기반을 구축하고, 직업계고 교원 790여 명과 1만 2,000여 명의 학생이 EBS온라인 플랫폼 에 가입하도록 안내했다. 또한 4월 2일 나주 스페이스코웍 전남혁신점에서 '전문교과 원격수업 지원단' 교사의 원격수업 지도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날 연수에서는 구글클래스룸, EBS온라인클래스 기반의 온라인 수업운영(해남고 윤지영 교사), 실시간 쌍방향 온라인 수업을 위한 플랫폼 활용(불갑초 박영민 교사), 클라우드 기반 화상수업(회의) 서비스(Zoom)활용(동신대 김춘식 교수) 등의 강의가 이뤄졌다. 강의 후에는 '직업계고 실무과목 원격수업을 위한 콘텐츠 활용방안'을 주제로 토론 시간을 가졌다. 또한 학교 별로 교과협의, 교육과정위원회 협의 등 집단 사고 과정을 거쳐 온라인 개학 기간 동안 운영할 콘텐츠 활용 원격수업 시간표를 작성하도록 했다. 개발돼 있는 콘텐츠가 주로 이론교과 및 보통교과(국어, 영어, 수학, 사회, 과학)이기 때문에 콘텐츠가 없는 전문 실습교과의 경우 개학 후 '집중 이수제'를 통해 학습결손을 보완한다는 방침이다. 원격수업지원단에 참여한 구림공업고 임상수 교사는 "코로나 19 대응 직업계고 원격수업을 위한 다양한 온라인학습플랫폼 활용 연수가 매우 유용했다"면서 "직업계고 학생 수업결손을 최소화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현희 미래인재과장은 "직업계 고등학교 특성에 맞는 온라인 수업을 구축하는 데 전문교과 원격수업 지원단이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며, "교육청은 직업계고가 원격수업을 진행하는 데 어려움이 없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4-03 10:10:28 양수녕 기자
무안군, 귀농인 영농정착 지원정책 다각화

무안군, 귀농인 영농정착 지원정책 다각화 전남 무안군(군수 김 산)은 귀농의 꿈을 안고 농업 창업을 희망하는 신규농업인들이 안정적으로 정착 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올해 상반기에는 정부지원 자금 52억여 원을 확보하여 귀농인 26세대에게 농지구입 등 농업기반 마련을 돕기 위해 농업창업자금 최대 3억 원, 주택구입자금 최대 7,500만원까지 연 2%의 5년 거치 10년 분할상환으로 지원(융자)을 할 계획이다. 또한 군비 3억 4천여만 원의 예산을 확보하여 귀농인 정착지원 사업 20개소, 주택수리비 지원 사업 10개소를 지원하고 멘토링 지원 사업을 통한 귀농인에게 현장실습교육 기회와 교육비를 지원함으로써 귀농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도울 계획이다. 더불어 도시민 농촌유치 지원 사업을 공모사업으로 유치하여 3개년 동안 6억 원을 확보하여 귀농인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한편 현경면 용정리 (구)양정초등학교에 '귀농인의 집 조성'을 통해 예비 귀농인의 임시 거처를 마련하여 농촌에서의 생활을 미리 경험해볼 수 있도록 실습교육장 등 시설을 갖추고 지역민과의 소통과 도시민 초청 체험 활동 등 공동체 문화 확산을 위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귀농인들의 공동체 문화공간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러한 지원 사업을 희망하는 귀농인은 도시지역에서 1년 이상 거주하고 귀농교육을 100시간 이상 이수하여야 하는 등의 조건에 부합하여야 사업을 신청할 수 있다" 라며 "귀농에 관심 있는 분들이 농업기술센터를 편하게 방문하여 무안군의 다양한 귀농인 지원 정책에 대한 전문 상담 안내를 받고 무안군에 정착할 수 있기를 희망 한다"라고 덧붙였다.

2020-04-03 10:09:5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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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사랑상품권 추가 발행...경기활성화 유도한다

목포사랑상품권 추가 발행...경기활성화 유도한다 목포시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소상공인·자영업자의 매출증진을 지원하고 골목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목포사랑상품권을 상반기에 150억원 규모로 추가발행 한다고 3일 밝혔다. 시는 코로나19 영향으로 경기 침체가 가속화되면서 소상공인에게 가장 절실히 필요한 시기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추경예산을 확보해 추가 발행을 서둘렀다고 덧붙였다. 상품권은 오는 10일부터 판매되며 경기활성화를 위해 지류형상품권 100억원을 4월부터 7월까지 10% 특별할인 된다. 구매한도는 개인 1인당 월50만원, 법인 1,000만원으로 하여 최대한 많은 시민들이 골고루 혜택을 받도록 할 방침이다. 목포사랑상품권은 관내농협, 광주은행, 새마을금고, 신협 등 49개 금융기관에서 현금과 신분증만 있으면 구매 할 수 있다. 관내 음식점, 마트, 주유소, 미용실, 도소매업, 숙박업, 전통시장 등 시민들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6천여개 가맹점에서 사용이 가능하고 권면금액의 70% 이상 사용시 잔액환불이 가능하다. 아울러, 목포시는 보다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카드형상품권을 하반기 발행계획 보다 앞당겨 50억 규모로 6월에 발행할 계획이다. 카드형상품권은 개인 1인당 월 70만원까지 구입할 수 있고, 카드형상품권이 도입되면 카드단말기만 있으면 어디서나 사용이 가능하고 부정유통 방지도 도모할 수 있다. 목포시는 구매자가 상품권을 편리하게 사용하고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가맹점 확대가 필요하다며 가맹점 가입을 당부했다. 특히 이번 특별할인을 계기로 상품권 부정유통 방지를 위해 경찰서와 협조해 합동 지도ㆍ단속에 나설 예정이며, 적발된 가맹점이나 구매자에게는 가맹점 취소와 행정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아울러 시는 전통시장에서 환전 업무를 대행할 환전대행단체와 협약을 체결함에 따라 자유시장, 청호시장, 항동시장, 동부시장, 종합수산시장 내 가맹점은 각 상인회를 통해서 환전대행을 요청할 수 있도록 전통시장 내 가맹점에 대한 환전편의를 제공했다. 목포시 관계자는 "국가적 위기상황인 코로나19로부터 침체된 지역의 경제를 살리고 지역발전을 위한 사업이니만큼 많은 시민이 지역사랑의 동반자적 마음으로 상품권을 조기 사용하여 코로나19로 큰 고통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에게 힘을 보태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0-04-03 10:09:1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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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종합운동장 주차장 및 통행로 환경개선

고양종합운동장 주차장 및 통행로 환경개선 고양도시관리공사는 제66회 경기도체육대회 개회식을 맞이하여 시민의 편의와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고양종합운동장 입구 주차장 및 통로 환경개선 공사를 지난 3월에 마쳤다고 3일 밝혔다. 공사의 이미지 제고 및 시민의 쾌적한 환경조성을 위해 노후된 주차장 입구에 공사 상징 마크의 파랑과 진한 감색을 사용하여, 맑고 깨끗한 활동적인 이미지로 책임감과 신뢰감을 주도록 했다. 주차장 내부 주 출입로에는 LED등을 추가로 설치하여 보행자 안전성 확보와 미관을 개선하고, 기둥에는 체육 활동 이미지를 사용하여 역동적인 운동장 모습을 표현해 시민들에게 긍정적이고 활기찬 첫인상을 줄 수 있도록 변화를 줬다. 또한, 주차장 좌측 통로(복도)에는 공사의 홍보 공간을 조성하여 연혁 및 시설물 사진 등을 게시해 공사의 전반적인 사업 및 운영시설에 대해 참고할 수 있도록 했다. 공사 김홍종 사장은"고양종합운동장뿐 아니라 우리공사에서 운영하는 모든 체육문화시설에 대해 시설환경 개선노력을 지속적으로 펼쳐 시민들이 보다 즐겁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04-03 10:08:46 안성기 기자
김포시, 코로나19 극복 특별장학금 6일~10일 신청접수

김포시, 코로나19 극복 특별장학금 6일~10일 신청접수 김포시(시장 정하영)가 코로나19 여파로 아르바이트 등 일자리를 잃은 대학생과 고등학생에게 '코로나19 극복 특별장학금' 2억 원을 지원한다. 선발공고와 신청접수, 심의결정 등 모든 선발절차는 재단법인 김포시민장학회에서 맡는다. 지급대상은 공고 개시일 이전인 4월 1일 현재 김포시에 거주하는 시민의 자녀 또는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사람 중 코로나19 국내 확진환자가 최초 발생한 1월 20일부터 4월 1일까지 비자발적으로 아르바이트 등 일자리를 잃은 대학생과 고등학생이다. 장학금 지급규모는 총 2억 원이며 1인당 대학생은 100만 원, 고등학생은 50만 원씩이다. 신청접수는 4월 6일(월)~10일(금) 닷새간 오전 9시30분~오후 5시 김포시평생학습관(사우중로3번길 13-17) 1층 대강당에서 받는다. 본인이 직접 내방해야 하나 대리인이 방문 신청해도 되며 우편접수의 경우는 신청접수 마감일인 10일(금) 오후 5시까지 도착해야 한다. 김포시는 번호표 배부, 사회적 거리 유지, 다수의 접수대 마련 등 신청자들의 접촉을 최소화 할 계획이다. 신청자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며 해외 방문이력이 있거나 발열 등 코로나19 의심증상이 있는 사람은 현장 방문하지 말고 김포시민장학회에 전화 문의해야 한다. 신청서류는 주민등록 등본(부모와 신청학생이 세대분리 등재된 경우 가족관계증명서 추가제출), 2019년도(1~12월) 부·모의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 및 건강보험 자격득실확인서, 재학증명서(최근 3개월 이내 발급), 사업주 확인서(근무했던 사업장), 근로계약서 사본, 최근 1년 이내 급여입금내역 또는 통장사본 등 급여 수령을 입증할 수 있는 서류, 개인정보제공동의서이다. 부·모의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 및 건강보험 자격득실확인서는 부·모가 각각 가입한 경우 '부와 모의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 각 1부, 부·모 중 한 사람만 가입한 경우 '가입한 부나 모의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와 '미가입 부나 모의 자격득실확인서'를 각각 제출해야 한다. 이외에도 부모(보호자) 소상공인확인서(중소기업 현황정보시스템에서 발급 가능), 부모(보호자)가 실직·폐업중이거나 무급휴직중임을 입증할 수 있는 서류가 있을 경우 함께 제출하면 된다. 장학생은 2019년 부모합산 건강보험료 연간고지액(50점)과 근무기간(30점), 월 평균 소득금액(20점)을 바탕으로 선발한다. 부모(보호자)가 소상공인, 무급휴직 중 또는 실직·폐업 상태인 경우 가점이 있다. 동점자일 경우 김포시 장기 거주자, 건강보험료 고지액이 낮은 순으로 선발한다. 제출서류가 허위임이 밝혀질 경우 장학금 환수와 함께 추후 장학생 선발에서 제한을 받는다. 장학생은 기일 내 접수된 신청서류를 토대로 이사회의 심의를 거쳐 선발한 뒤 오는 16일(목) 김포시민장학회 홈페이지에 확정 발표한다. 장학금은 17일 신청자 본인의 통장 계좌로 입금된다. 신청자는 반드시 김포시 홈페이지의 고시공고 내용을 확인해야 하며 자세한 사항은 김포시민장학회로 문의하면 된다. 정하영 김포시장은 "시민장학회에 추가 출연하는 방식으로 아르바이트 등 일자리를 잃은 대학생과 고등학생의 학업과 생활안정을 위해 특별장학금을 지원하게 됐다"면서 "소상공인, 중소기업을 위한 경제의 불씨를 살리는 것은 물론 취약계층과 학생 등 우리 김포시민의 소중한 삶과 일상이 중단되지 않도록 끝까지 꼼꼼하게 챙길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0-04-03 10:08:29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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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해외입국자 가족을 위한 거처 마련"

고양시, "해외입국자 가족을 위한 거처 마련..."소노캄고양호텔과 '안심숙소 이용 업무 협약 '체결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지난 2일 관내 호텔 소노캄고양(본부장 이병천)과 안심숙소 이용 업무 협약을 체결해 해외입국자 가족들을 대상으로 안심숙소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는 1일부터 내·외국인, 지역에 관계없이 모든 해외 입국자들에 대해 2주간 자가 격리가 의무화됨에 따른 것이다. 시는 해외입국자 가족의 2차 감염 예방을 위해 입국자를 본인 집에 자가 격리하고 가족들은 다른 숙소를 이용하게 해 실질적인 자가 격리가 가능하도록 했다. 이번 업무 협약 체결로 고양시 관내 특급 호텔인 소노캄고양의 숙박료가 정가 대비 최대 80%가 할인된다. 시 관계자는 "해외유입 관리의 핵심은 해외 입국자의 자가격리지만, 입국자를 임시생활시설에 수용하는 데는 한계가 있고 일반 숙박시설을 활용하는 데는 위험이 따르기 때문에 현실적인 어려움이 크다"며 안심숙소 시행 이유를 설명했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방심하면 작은 구멍에 둑이 무너질 수 있다"며 "해외 입국자는 더 철저한 자가격리로, 시민 모두는 훨씬 더 강력한 사회적·물리적 거리두기로 추가적인 지역사회 감염을 막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0-04-03 10:07:13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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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을 나눠요, 코로나 ?19 극복 특별성금 기부

희망을 나눠요, 코로나19 극복 특별성금 기부 문경시는 지난 2일 문경시청 접견실에서 김지훈 재경문경시향우회 명예회장의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특별성금 일천만원 전달식을 가졌다. 재경문경시향우회는 문경시와 함께 지역발전을 위한 많은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지역주민들을 위한 재능기부 등 꾸준한 관심을 가지고 소통하고 있다. 김지훈 명예회장은 이러한 노력에 많은 협조를 했으며 이번 코로나-19로 인한 고향의 어려움 극복에 동참하고자 특별성금을 기탁하게 되었다. 김지훈 재경문경시향우회 명예회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문경시민들의 감염병 예방과 확산방지를 위해 수고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을 드리고자 이번 특별성금 모금에 동참하게 되었으며, 항상 문경시를 위해 응원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고 말했다. 고윤환 문경시장은 "언제나 지역사회에 큰 관심과 도움을 주시는 김지훈 명예회장님께 감사드리며, 사회적 거리두기, 손 씻기와 마스크 착용하기로 개인의 위생관리를 철저하게 실천하고 예방수칙을 지켜줄 것을 당부 드리며, 이러한 노력들이 모여 코로나 19가 조기에 극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4-03 10:06:08 장성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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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인천공항 입국자 전용 '특별수송택시' 투입··· 코로나19 확산 방지

방역복과 마스크를 착용한 특별수송택시 운전자./ 서울시 서울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해외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외국에서 인천공항으로 입국한 승객을 서울까지 특별수송하는 전담 택시를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입국자 전용 특별수송 전담 택시는 목적지가 서울인 경우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입국 후 택시를 타고 서울로 가려는 승객은 인천공항 출국장 앞 택시승차대에서 '서울시 특별수송대책 참여차량' 표시가 부착된 전용 택시를 타면 된다. 이는 인천공항 입국자가 일반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없게 된 데 따른 조치라고 시는 설명했다. 시는 제1여객터미널 출입구 4곳과 제2여객터미널 출입구 2곳에 안내요원을 배치했다. 택시에는 '외국인 관광택시'라고 적혀 있지만 서울로 가려는 해외발 입국자이기만 하면 내·외국인 모두 이용할 수 있다고 시는 덧붙였다. 특별수송택시 표시./ 서울시 '특별수송대책 참여차량' 표시가 부착된 택시에는 1열과 2열 사이에 비닐 칸막이가 설치돼 있다. 시 관계자는 "모든 차량에 비닐 칸막이를 다는 데는 시간이 필요해 설치 전까지는 운전자가 방역복과 마스크를 착용하고 운행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비닐 칸막이가 설치된 특별수송택시./ 서울시 특별수송택시 탑승객은 우선 주소지 보건소나 잠실종합운동장 워크스루 선별진료소로 이동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은 후 최종 목적지로 이동하게 된다. 수송을 완료한 택시는 승객을 태우지 않고 인천국제공항으로 즉시 복귀해 차량 방역을 한다. 잠실운동장 검사소 운영 시간은 오후 2시부터 오후 10시까지다. 특별수송택시 요금은 현재 적용되고 있는 외국인 관광택시 구간요금(6만5000원~13만원)과 같다. 또 시는 공항버스와 특별수송택시 탑승이 어려운 전동휠체어 이용 장애인을 위해 서울장애인콜택시 2대를 배치했다. 김기봉 서울시 택시물류과장은 "해외입국자에 의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공항버스와 함께 특별수송 전담 택시 대책을 마련했다"며 "시민의 안전한 이동과 철저한 방역관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0-04-03 09:49:58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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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임직원 십시일반 모은 1000만원 소외계층에 '기부'

KCC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임직원들이 모금한 성금 500만원씩을 서울 종로 서울특별시립 창신동쪽방상담소와 서울 서초구 서초구립 본마을데이케어센터에 각각 기탁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KCC 사내 커피 머신 앞에 놓인 모금함에 임직원들이 한 해 동안 십시일반 적립해 마련했다. 커피를 마실 때마다 저마다 자발적으로 적립한 것이 1000만원 규모로 커진 것이다. 성금은 KCC 임직원을 대표해 김상준 KCC 총무팀장이 전달했다. 이 성금으로 창신동쪽방상담소는 저소득층 주민들을 지원하는 데 사용할 예정이다. 창신동쪽방상담소는 0.5~1.5평의 공간 안에서 의식주를 해결하고 공동 화장실, 공동 수돗가, 공동 세탁기를 이용해 살고 있는 거주민들에게 상담사업, 의료, 일상생활, 목욕, 세탁 등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동절기 차가운 한파에 생계를 위협받고 있는 이들에게 이번 성금을 통해 실질적인 도움을 주며 기부 사각지대를 좁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본마을데이케어센터에 기부한 성금은 장기요양등급 판정을 받은 노인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본마을데이케어센터는 서초구청에서 설립하고, 사회복지법인 기아대책이 위탁·운영하는 서울형 인증 데이케어센터다. 노인성 질환으로 일상생활을 수행하기 어려운 노인들의 잔존기능 유지 및 증진을 위한 전문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KCC 관계자는 "국민소득 4만 달러를 바라보지만 여전히 우리 주위에는 도움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곳이 많다"면서 "KCC가 기부 문화 확산에 작게나마 힘을 보태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달하며 에너지 및 아동 복지 실현에 일조할 수 있어 기쁘다"고 전했다.

2020-04-03 09:25:26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