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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너지 1조원 VRDS 대역사, 무사고·공기단축 신기록 수립

기계적준공 및 시운전을 마친 SK에너지 감압잔사유 탈황설비(VRDS) 전경, SK이노베이션은 SK에너지가 울산 CLX에 만들어 지난 1월말 기계적 준공을 마치고 시운전에 돌입한 감압잔사유 탈황설비(VRDS)가 이달 14일 시운전을 성공적으로 완료하고 본격 상업생산 채비를 마쳤다고 29일 밝혔다. VRDS는 감압증류공정의 감압 잔사유(VR)를 원료로 수소첨가 탈황반응을 일으켜 경질유 및 저유황유를 생산하는 설비다. 이 사업은 SK 울산CLX의 역량이 총 집결돼 진행되면서 ▲공사기간 단축으로 예산 절감 ▲2만4000개 이음새 일체 리크 발생 무발생 ▲공사부터 시운전까지 무재해 무사고 기록 ▲울산 CLX 자체 기술력 등으로 시운전 성공했다. 이 같은 점에서 이 사업을 직접 주관한 SK에너지는 물론, SK이노베이션 계열 전사적으로 수펙스(SUPEX)추구와 일방혁(일하는 방식의 혁신) 전형으로 평가받고 있다. VRDS 시운전을 담당한 SK에너지 박기원 석유1공장장은 "신설 VRDS는 고압의 특수 설비가 많아 외국의 설비 납품 업체 전문가들이 시운전에 참여하기로 했었으나, 코로나 19로 외부인 공장출입을 금지한 회사 방침 상 입국할 수 없어 어려움이 예상됐다"면서 "코로나19 이슈로 도움을 받을 수 없다면 우리의 경험과 기술만으로 해내야 한다는 각오로 기존과는 차원이 다른 절차와 점검 대책을 만들어 시운전에 성공했다"고 말했다. 조경목 SK에너지 사장은 "VRDS의 성공적 시운전 완료는 SK에너지의 높은 공정 운전 기술력의 결정체로서, 이는 최근 처한 어려운 상황을 돌파할 SK에너지만의 경쟁력이 될 것"이라며 "SK에너지는 미래 경쟁력의 한 축이 될 VRDS를 비롯한 친환경 비즈니스 모델을 지속적으로 혁신해, 경제적 가치뿐만 아니라 사회적 가치 창출에 앞장 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0-03-29 11:20:3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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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 중국 6개 도시서 '왕홍' 활용 온라인 마케팅 나서

광저우무역관이 25일부터 이틀동안 중국 최대 온라인 쇼핑몰 '타오바오'와 인터넷 플랫폼 '이즈보'에서 진행한 생방송에서 왕홍이 한국 우수상품을 홍보하고 있다. KOTRA(코트라)가 중국 인플루언서인 '왕홍'을 활용한 마케팅을 확대한다. 비대면 마케팅 방식으로 중국 인터넷 방송 채널과 홈쇼핑을 공략할 방침이다. 29일 코트라에 따르면 중국 남부 대표적 상업도시인 광저우를 시작으로 칭다오, 충칭, 난징, 상하이, 청두 등 6개 도시에서 '왕홍 활용 온라인마케팅 사업'을 연이어 개최한다. 광저우무역관은 25일부터 이틀동안 중국 최대 온라인 쇼핑몰 '타오바오'와 인터넷 생방송 플랫폼 '이즈보'에서 왕홍을 활용해 한국 우수상품을 홍보했다. 왕홍 5명이 화장품과 액세서리 분야 38개사를 현지 홍보하며 B2C 판매를 지원했다. 생방송은 인터넷 사용 프라임 시간대인 19시에서 21시까지 진행됐고 하루 평균 약 200만명이 시청했다. 제품 사용후기 방송까지 포함하면 약 1000만명이 시청한 효과를 냈다. 상하이무역관은 바이럴 마케팅을 활용한 홍보에 나선다. 젊은층을 겨냥해 '웨이보' 등 SNS 채널에 우수 뷰티·유아용 제품을 판촉할 계획이다. 칭다오무역관은 항저우TV와 협력해 평균 시청자 수 80만 명에 달하는 유명 프로그램 '명성동관'에 우리 제품을 노출한다. 또한 구매의사를 보이는 팔로워, 바이어에게 역직구 방식으로 직배송한다. 코트라는 왕홍 온라인마케팅 사업 효과를 면밀히 검토해 반응이 좋은 제품은 4월 중 현지 바이어와 화상상담을 진행할 계획이다. 박한진 코트라 중국지역본부장은 "중국 현지는 코로나19가 안정세에 들어간 것으로 보인다"며 "언택트 분야 신사업을 계속 개발해 우리 기업의 중국진출 지원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2020-03-29 11:19:0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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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 '봄 정기세일'로 소비 심리 띄운다

롯데백화점 봄 정기세일 /롯데쇼핑 백화점, '봄 정기세일'로 소비 심리 띄운다 주요 백화점들이 내달 3일부터 19일까지 봄 정기세일에 돌입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주춤했던 소비심리를 띄울 예정이다. 롯데백화점은 '슬기로운 4월 생활'이라는 테마로 세일을 진행한다. 이러한 테마에 맞춰 롯데백화점은 상품 할인부터 경품·룰렛 이벤트, 응원 캠페인 등 특별한 이벤트들을 준비해 어려운 상황을 맞이하고 있는 파트너사의 숨통을 트여주고, 코로나 19로 인해 침체된 소비 심리를 살리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먼저, 롯데백화점 바이어들이 직접 뽑은 '40대 실속 상품전'을 선보여 다양한 상품들을 정상가 대비 최대 반값 수준에 판매한다. 대표적인 상품으로는 '에스티로더 갈색병(75ml) 1+1', '아디다스 에너지 팔콘', '필립스 3000 시리즈 면도기'가 있다. 또한, '슬기로운 행운 경품' 이벤트를 진행해 세일 기간 중 상품을 구매한 고객들에 한해 경품 추첨을 통해 1등(20명) '갤럭시 S20 울트라(블랙)'을, 2등(500명) '배달의민족 2만원 쿠폰'을 증정한다. 더불어, 코로나로 인해 외부활동 제한, 감염 불안, 경제적 영향 등으로 인한 우울감을 나타내는 '코로나 블루'를 극복하기 위한 마케팅도 선보인다. 롯데백화점은 사회적 거리두기의 일환으로 전국민이 모임 등을 자제하고 있지만 따뜻한 연락은 지속하자는 의미에서 온택트(ON:tact) 캠페인을 진행한다. 4월 3일부터 4월 30일까지 해당 이벤트 내 메시지를 남긴 고객 중 3명을 선정해 '모바일상품권 5만원권'을 증정한다. 신세계백화점 영등포점/신세계백화점 신세계백화점은 봄 정기세일을 맞아 '골프페어', '메종 드 신세계' 등 매출이 보증된 주력 대형행사를 준비했다. 여기에 사은행사까지 더해 봄 맞이 쇼핑에 나서는 고객을 선점한다는 계획이다. 3일부터 12일까지 열흘 동안 신세계 전 점포에서는 골프페어를 열고 할인 행사, 단독 상품을 선보인다. 라운딩 시즌을 앞두고 강남점, 본점, 센텀시티점 등 신세계가 직접 운영하는 골프전문관(8개점)에서는 여러 골프클럽과 용품를 만날 수 있다. 대표상품으로는 마제스티 17 서브라임, 마제스티 프레스티지오9, 젝시오10, 혼마 베레스06 등 인기 골프클럽을 최대 30% 할인한다. 대표 생활장르 이벤트인 '메종 드 신세계'은 3일부터 19일까지 세일 전기간에 걸쳐 진행된다.'신혼 부부를 위한 거실', '중년 부부를 위한 거실', '아이가 있는 집을 위한 거실', '완벽한 휴식을 위한 침실' 등으로 나눠 '집콕' 관련 상품을 선보인다. 세일기간 모든 주말에는 씨티·삼성·신한카드로 단일 브랜드 합산 200·300·500·1000만원 이상 구매 시 구매 금액의 5% 상품권을 증정한다. 현대백화점 봄 정기세일/현대백화점그룹 현대백화점은 '사회적 거리 두기' 실천을 위해 대형 할인 행사나 이벤트를 통해 고객을 모으는 '집객형 마케팅' 대신, 고객이 원하는 때에 사용 가능한 쇼핑 쿠폰을 증정해 '분산 쇼핑'을 유도한다. 이번 봄 정기 세일 전략의 핵심은 '고객 분산'이다. 현대백화점은 이를 위해 정기 세일 기간 770만명에게 '플러스 포인트(3만점)' 증정, 300만명 대상 '의류 신상품 할인 쿠폰(10%)' 지급, 6개월 무이자(50만원 이상 구매시) ▲ 사은 데스크 운영 최소화 및 사은 상품권을 매장에서 포인트로 즉시 적립 가능한 '주·머니' 서비스 활성화 등을 진행한다. 그룹 통합 멤버십 H포인트 회원(770만명)에게 '플러스 포인트' 3만점(1만점, 총 3매)을 증정한다. '플러스 포인트'는 현대백화점에서 현금처럼 쓸 수 있는 할인 쿠폰으로, 세일 시작일인 다음달 3일부터 H포인트 앱에서 다운 받을 수 있다. 고객들은 세일 기간 동안 여성패션·남성패션·영패션 등 패션 상품군의 단일 브랜드에서 20만원 이상 상품 결제시 플러스 포인트 1만점을 사용해 1만원을 할인 받을 수 있다. 회사 측은 브랜드 별로 진행하는 할인 행사에도 사용할 수 있어 실제 고객이 체감하는 할인 폭은 더욱 클 것이라고 설명했다. 현대백화점은 또한, 현대백화점카드 전 회원(300만명)에게 '10% 할인 쿠폰(1매)'도 증정한다. 50만원 이상 의류 신상품을 구매하는 고객이면 누구나 사용할 수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3-29 11:18:2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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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 마세요" 손사래…봄꽃 명소 대학가 올해는 벚꽃 '엔딩'

[메트로신문 이현진 기자] "이번 봄엔 대학 캠퍼스로 벚꽃 구경 오지 마세요." 대학가에도 봄이 왔지만, 예년처럼 벚꽃 '명소'의 면모는 뽐내지 않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바꾼 모습이다. 정부의 사회적 거리 두기 캠페인 일환으로 대학들이 상춘객을 염려한 듯 속속 캠퍼스 출입을 통제하고 나섰다. 벚꽃이 만발한 남부지역 대학은 일찍이 벚꽃 나들이 통제에 나섰다. KAIST는 이달 23일부터 코로나 19 상황이 종식될 때까지 지역주민과 교직원 및 학생 가족 등의 대전 본원 캠퍼스 출입을 엄격하게 통제한다. KAIST는 지난 16일부터 학부 및 대학원생의 비대면 온라인 원격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교직원 재택근무·유연근무·시차 출퇴근제 등을 시행하고 있다. KAIST 관계자는 "KAIST는 해마다 벚꽃 개화 시기인 3월 말에서 4월 초 지역사회에 캠퍼스를 개방해 왔다"면서도 "하지만 올해는 코로나 19 확산방지와 정부의 사회적 거리 두기 캠페인에 동참하기 위해 캠퍼스 출입을 통제키로 했다"고 말했다. 제주도에서 벚꽃 명소로 꼽히는 제주대도 4월 5일까지 외부인들의 학내 출입을 통제한다. 이 기간 동안 교직원과 학생 등 대학 구성원이 아닌 외부인들은 캠퍼스 출입을 할 수 없다. 제주대 관계자는 "주말과 휴일에는 외부인들의 학내 출입을 막기 위해 특별 근무조를 편성 운영한다"고 밝혔다. 해군사관학교 인근에서 열리는 군항제는 당초 27일부터 내달 6일까지 열릴 예정이었으나 취소됐다. 1963년 축제가 시작된 이래 처음 있는 일이다. 창원시가 주요 벚꽃 명소를 전면 통제하는 극약처방을 내놨기 때문이다. 남부보다 개화 시기가 늦어 이제 벚꽃이 꽃망울을 터뜨리고 있는 중부권 대학들도 속속 문을 걸어 잠그고 있다. 충남지역의 대표적인 벚꽃 명소로 주목 받는 순천향대 교내 '벚꽃광장'도 코로나 19 감염병 확산방지를 위해 개방하지 않는다. 교내 출입통제는 코로나 19가 종식할 때까지 이어진다. 이정규 순천향대 홍보팀장은 "매년 4월 초부터 중순까지 벚꽃 구경을 위해 평일 주야간은 물론 주말에도 밀려드는 방문객들을 위해 야간에는 경관등을 설치하고 캠퍼스를 개방해 왔지만, 코로나 19 확산방지와 정부의 강력한 사회적 거리 두기에 동참하기 위해 올해는 캠퍼스 출입을 통제키로 했다"고 설명했다. 경기권 한 대학 관계자도 "온라인 강의가 내달 6일로 예정돼 있고 이후에는 오프라인 강의가 진행될 수도 있는 상황인 만큼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대학 내 외부인의 출입을 최소화하고 있다"며 "후문이나 중문을 폐쇄해 출입로를 일원화하고 입구에 열화상 카메라 설치와 함께 체온을 측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2020-03-29 11:13:06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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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에서 '집밥' 먹자!

롯데마트가 즉석조리식품 개발을 위한 '밀 혁신'을 선포했다./롯데쇼핑 롯데마트에서 '집밥' 먹자! 맛과 영양이 충분한 즉석조리식품 개발에 주력 롯데마트가 인스턴트가 아닌 '식사'로써의 가치를 가질 수 있는 가정간편식과 맛과 영양이 충분한 즉석조리식품의 개발을 위한 '밀(Meal)혁신'을 선포했다. 1인가구, 맞벌이 가정이 늘면서 가정간편식의 규모가 커 지고 있는 트렌드에 맞춰 대형마트가 보유하고 있는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겠다는 복안이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와 시장조사회사 링크 아즈텍에 따르면 국내 가정 간편식 시장은 2010년 7747억원에서 2016년 2조원을 넘어섰으며, 2023년에는 10조원 규모로 커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실제로 롯데마트 가정간편식의 연도별 매출을 살펴보면, 2018년 37.7%, 2019년 16.2%의 신장률을 기록했으며, 2020년에도 약 30% 가량 고신장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롯데마트는 밀 혁신을 위해 지난 2월 조직 개편을 통해 밀 혁신 부문을 신설했다. 대표 직속 조직으로 상품개발의 과정부터 출시, 마케팅까지 주력 사업으로써 적극 강화, 확대하겠다는 의미가 담긴 결정이다. 또한, 전문 셰프, 식품연구원, 브랜드매니져(BM), 상품개발자(MD)로 구성된 '푸드이노베이션센터(FIC)'를 신설했다. 전문 셰프가 레시피를 설계하고, 연구원이 가세해 원재료 배합, 최적의 파트너사 선정 등의 과정을 거치게 된다. FIC 주도로 기획 생산된 상품은 장기적으로 롯데 유통 계열사 및 홈쇼핑 특화 상품으로까지의 확대를 통해 새로운 이익 창출 구조를 만들 계획이다. FIC를 통해 개발된 상품의 핵심은 집밥의 완전한 대체다. 롯데마트 즉석조리 코너를 '치킨과 초밥 파는 매장'에서 집밥의 본질에 집중한 차별화된 매장으로 바꿀 계획이다. 또한, 롯데마트의 간편식 PB브랜드 '요리하다'도 현재 500여개 상품에서 올해 830여개 이상으로 상품을 확대하게 된다. '요리하다' 제품은 한식 컨셉트의 국, 탕류 및 대표 요리로의 집중을 통해 집밥의 완전한 해결을 실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롯데마트가 밀 혁신의 컨셉트를 '집밥'의 완전한 대체로 잡은 이유는, 한식이 집밥의 이미지를 대표하기 때문이다. 롯데멤버스가 발표한 '트렌드Y 가정 간편식 리포트'에 따르면 가정간편식 형태로 출시를 희망하는 메뉴는 한식 (39.0%)이 가장 높았으며, 간식과 디저트 (30.8%), 야식 (29.7%), 퓨젼 (28.9%)이 그 뒤를 이었다. 롯데마트만의 특별함으로 자리잡은 그로서란트 매장도 새로운 변화를 줄 계획이다. 기존의 그로서란트 매장은 고기를 구워주거나 랍스터를 쪄주는 형태로 최소의 양념과 요리법을 접목시킨 형태였다. 하지만 새롭게 선보이는 그로서란트 매장은 제철 원물의 신선한 맛을 살린 최적의 조리법으로 간편한 한 끼 식사를 제공하기 위해 월별 제철 원물을 선정해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제철 원물에 대한 신선함을 고객이 인지함에 따라 신선제품의 매출이 증가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롯데마트는 현재 서초점, 양평점 등 10개 점에서 그로서란트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2021년까지 추가로 10개의 매장을 오픈할 계획이다. 롯데마트 류경우 밀 혁신 부문장은 "FIC를 통해 개발한 우수 상품은 유통 계열사와 홈쇼핑 등 다양한 유통 채널로의 확대를 통해 새로운 수익구조의 형태로 발전시킬 계획이다"라며, "매주 새로운 상품의 출시를 통해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안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3-29 11:10:2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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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수화물 걱정 끝" 홈플러스, '저당 밥솥' 판매

모델들이 29일 서울 등촌동 홈플러스 강서점에서 저당 밥솥 '보국 쿡스클럽 로우로우 저칼로리 미니밥솥'을 선보이고 있다./홈플러스 "탄수화물 걱정 끝" 홈플러스, '저당 밥솥' 판매 홈플러스는 강서점, 부천상동점 등 11개 점포에서 저당 밥솥 '보국 쿡스클럽 로우로우 저칼로리 미니밥솥'을 판매한다고 29일 밝혔다. '로우로우 저칼로리 미니밥솥'은 취사 과정에서 당질이 포함된 밥물을 배출해 일반 밥솥으로 취사한 백미 밥보다 탄수화물을 최대 27%까지 낮춰줘 탄수화물과 칼로리 조절을 걱정하는 1~2인 가구에 제격이다. 특히 평소 먹던 밥의 양을 줄이지 않고 동일하게 밥 한 그릇을 다 먹어도 탄수화물 섭취량을 줄일 수 있는 건강한 미니밥솥이다. 저당 밥을 짓는 방법은 간단하다. 테프론 코팅 처리된 내솥에 '저당 트레이'를 얹은 후 씻은 쌀을 담고 물 조절 후 그 위에 '트레이 커버'를 얹어 취사 버튼만 누르면 간편하게 저당밥이 완성된다. 탄수화물 저감의 비결은 일반 밥솥에 없던 '저당 트레이'와 국내 유일의 '당질저감 트레이 커버'에 있다. 취사 과정에서 '저당 트레이'의 하단 구멍을 통해 당질(탄수화물)이 포함된 취사물이 내솥으로 배출시키고, '당질저감 트레이 커버'는 취사가 완료된 후 본체 뚜껑에 맺혀 흘러내리는 밥물을 받아내 당질이 포함된 취사물이 다시 밥 위로 떨어지는 것을 막는다. 1~2인 가구를 위한 실용적인 1.6L 사이즈에 주걱과 계량컵, 실리콘손잡이(2개)도 함께 구성돼있어 자취생들의 메인 밥솥 혹은 일반 가정의 주방 보조 밥솥으로 활용하기 좋다. 누구나 쉽게 조작할 수 있는 패널과 간단한 설정기능으로 저당밥과 일반밥, 죽 등의 요리와 보온이 가능하며, 간편하게 탈·부착이 가능한 분리형 커버와 패킹이 사용돼 세척 또한 간편하다. 아울러 탄수화물 함량검사와 유해물질 등에 대한 국제/국가공인검사기관 검사를 마쳐 믿을 수 있고 사용할 수 있다. 저당 백미밥의 탄수화물 함량은 국제공인검사기관 SGS 인증을 받았으며, 환경유해물질인 PFOA(과불화옥탄산), PFO(과불화옥탄술폰산) 검출 테스트는 국가공인시험검사 연구기관인 KOTITI 시험연구원을 통해 미검출을 확인했다. 이원표 홈플러스 소형가전팀 바이어는 "'로우로우 저칼로리 미니밥솥'으로 지은 저당밥은 평소 먹는 밥의 양을 그대로 섭취해도 탄수화물 양을 조절할 수 있어 굶지 않아도 삼시세끼 맛있게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며 "낮은 탄수화물 섭취에 관심이 많은 고객들이 눈여겨볼만한 밥솥"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3-29 10:56:2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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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부산 '범천1-1구역' 수주

현대건설이 부산 범천1-1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의 시공권을 확보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사업의 시공사 선정 총회는 지난 28일 오후2시 인근 자동차운전학원 주차장 부지에서 개최됐다. 이 날 현대건설은 전체 조합원 471명 중에 238표(52.9%)를 얻어 수주에 성공했다. 범천1-1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은 총 사업비 4160억 규모로, 부산 진구 범천동 850-1번지 일원 7만7000평 부지에 지하6층, 지상49층 규모의 8개동, 총 1511가구(아파트 1323가구 및 오피스텔 188가구) 및 판매시설,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도심 재개발 사업으로 공사기간은 착공 후 47개월이다. 범천1-1구역은 더블역세권과 숲세권, 몰세권과 초품아(초등학교 품은 아파트)를 모두 갖춘 명품 주거 단지로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입찰에서 현대건설은 부산의 상징이 되는 단 하나의 아파트 단지로 만들겠다는 의지를 담아 '힐스테이트 아이코닉'을 제시했다. 특히 이번에 제안한 골든타임분양제(조합이 일반분양 시점을 조율하는 제도)는 재무적 건전성에 있어서 경쟁사 대비 월등히 우위에 있는 현대건설만이 가능하다는 것이 업계의 평가다. 부산의 랜드마크로서 격이 다른 비정형 곡선 외관과 조경 디자인, 세대 바닥 슬래브를 240mm로 늘린 파격적인 프라이버시 확보 전략은 강남 최고급 아파트에 버금가는 것으로 조합원들의 표심을 잡기에 충분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경쟁사 대비 탄탄한 재무구조를 갖고 있기에 골든타임분양제를 제안할 수 있었다. 일반분양 시점을 조합원들이 스스로 조율하게 함으로써 고객의 부가가치를 극대화하고 동시에 안정적 사업추진을 가능토록 했던 것이 조합원들의 마음을 움직였다"며 "힐스테이트 아이코닉이 부산 최고의 랜드마크가 되도록 사업을 성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2020-03-29 10:56:23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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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규제지역 아파트 수요 증가, 분양단지는?

정부의 조정대상지역 확대 이후 대출 규제 강화로 비규제지역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수용성'(수원·용인·성남)이 추가 규제 지역으로 묶이면서 인천· 대구·부산 등 비규제지역으로 수요가 몰리고 있는 것. 최근 정부가 수원, 안양 일부 구(區)와 의왕을 조정대상지역에 추가하고 전체 조정대상지역의 주택담보대출비율(LTV) 규제를 강화하는 내용의 2·20 대책을 내놓았다. 반면 비규제지역은 집값의 최고 70%까지 대출이 가능해 투기과열지구(40%)나 조정대상지역(50%)에 비해 대출한도가 훨씬 높다. 비규제지역은 청약 통장 가입 후 1년(지방 6개월)만 지나면 세대주뿐 아니라 세대원도 1순위 청약이 가능하며 분양권은 당첨 후 6개월 뒤부터 되팔 수 있다. 게다가 유주택자도 1순위로 청약할 수 있으며 가점제 비중도 낮다. 지난해 분양시장에서 규제지역과 비규제지역을 살펴보면 지난해 조정대상지역인 대구시 수성구의 1순위 청약경쟁률은 평균 12.6대 1로 지난해 대구시 전체 청약경쟁률인 평균 20.4대 1에도 크게 못 미치며 ▲중구 50.8대 1 ▲달서구 39.3대 1 ▲남구 22.8대 1 ▲동구 20.5대 1 등 대구시 비규제지역과도 비교된다. 올해 코로나19 여파에도 지난 3일 대구 중구 남산동에 분양한 '청라힐스자이'는 1순위 청약 에서 평균 141.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 아파트의 당첨 평균가점은 66.4점으로 지난해 대구 최고가점 단지였던 '빌리브 스카이'(평균가점 65.2점)보다 높았다. 부산지역도 대구와 거의 비슷한 상황이어서 향후 수요자들의 관심이 이어질 지가 관전 포인트다. 올해 상반기 비규제지역 내 분양 물량으로 코리아신탁은 이달 대구시 달서구 본리동 360-3 일대에 짓는 '뉴센트럴 두산위브더제니스' 공동주택 316가구(84A㎡·84B㎡)와 오피스텔 56실(84㎡)이 일반에 공급된다. 라온건설은 오는 4월 대구 달서구 진천동에 '월배 라온프라이빗 디엘' 아파트 555가구( 84~218㎡), 오피스텔 114실( 84㎡) 을 분양한다. 대구1호선 월배역이 도보 1분거리다. ㈜서한은 4월에 대전시 유성구 둔곡동 둔곡지구 A1, A2블록에서 '유성둔곡지구 서한이다음'1501가구를 내놓는다. 1단지에는 공동주택 816가구( 59㎡·일반분양 546가구), 2단지 685가구(78~84㎡)를 분양한다. 수도권에서는 제일건설㈜이 4월에 경기 평택 고덕신도시 A41블록에 '고덕신도시 제일풍경채 2차 Edu' 75~84㎡ 877가구를 분양하며 영무건설은 시흥장현지구 B-9블록에 짓는 '시흥장현 영무예다음' 84㎡ 747가구를 분양 중이다. /이규성기자 peace@metroseoul.co.kr

2020-03-29 10:51:53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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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디오스 식기세척기, 더 큰 '트루 스팀' 인기 ↑

디오스 식기세척기. /LG전자 LG전자 대용량 식기세척기가 더 커지고 있다. 스팀 기능도 보편화하는 추세다. 29일 LG전자에 따르면 올 들어 LG 디오스 식기세척기 판매량 중 대용량 모델인 3~5인 가구용(12인용) 판매 비중이 90% 이상으로 늘었다. 지난해에도 75%였지만, 올해에는 15% 포인트 가량 늘어나면서 비중을 크게 확대했다. LG전자는 1~2인 가구용 모델이 작은 탓에 식기류를 제외한 조리도구를 따로 손설거지 해야하는 때문에, 식기류와 조리도구를 한꺼번에 세척할 수 있는 3~5인 가규용 모델을 선호하는 것으로 분석했다. 아울러 스팀 기능이 있는 모델 판매 비중도 95%에 달했다. 위생과 편리함에 대한 고객 관심이 높아지면서다. LG디오스 식기세척기는 LG전자의 고유 기능인 '트루 스팀'을 탑재해 천장과 정면, 바닥 등 3면에서 고온 스팀을 빈틈없이 분사해 눌어붙은 음식물뿐 아니라 유해 세균과 바이러스를 제거한다.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실험 결과 각종 유해균을 99.999% 제거해냈다. LG전자 한국HA마케팅담당 윤성일 담당은 "대용량과 스팀을 적용한 LG 디오스 식기세척기를 앞세워 국내 식기세척기 시장을 지속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03-29 10:41:21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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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2020년 조림사업' 추진... 나무 5만 2,700그루 심는다

고양시, '2020년 조림사업' 추진... 나무 5만 2,700그루 심는다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산림의 경제적․공익적 가치증진과 지속가능한 산림자원 육성을 위해 1억 2,800만원을 들여 '2020년 조림사업'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오는 4월 초부터 한 달 내외로 추진할 예정인 조림사업은 경제림조성 조림 15㏊, 미세먼지 저감 조림 5㏊ 등 총 20㏊ 면적에 5만 2,700그루의 나무를 심을 계획이다. 양질의 목재를 지속적으로 생산 ‧ 공급하기 위한 경제림조성 조림은 지역 환경에 적합하고 경제적 가치가 높은 자작나무 ‧ 백합나무 ‧ 낙엽송 등 3종류를 써서 관산동 일원 등지에 각 5㏊씩 식재한다. 또한 도시 내 ․ 외곽 산림, 생활권 주변 유휴지 등에는 산림의 공익적 가치를 높이고 미세먼지 저감을 통한 대기 환경 개선의 효과를 볼 수 있도록 소나무 대묘(4년생) 5㏊를 도심지 외곽인 성사동 일원 등지에 식재한다. 특히, 자유로변 장항I/C 습지 일원에는 철새 관찰을 위해 설치한 탐조대 주변에 구상나무 200주를 식재해 자유로 경관을 개선하고 장항습지 탐방객에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김평순 녹지과장은 "고양시 산림면적 비율이 전국의 절반 수준으로 적지만 미래세대에 산림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금년도 조림사업 추진에 철저를 기하겠다"라고 강조했으며"나무를 심는데 그치지 않고 향후 5~10년간은 풀베기, 덩굴제거, 가지치기 등 꾸준한 사후관리를 통해 지속가능한 산림자원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0-03-29 10:37:44 안성기 기자
고양시, 택시 기사와 승객 간 실랑이...'택시 약관'으로 해결

고양시, 택시 기사와 승객 간 실랑이...'택시 약관'으로 해결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오는 4월 1일부터 택시 내에서 구토를 하거나 오물 투기로 차량을 오염시킨 경우 영업손실비용(15만 원 이내)을 배상하게 하는 '여객자동차 운송사업 운송약관'신고를 수리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마련된 운송약관에 따르면 차량 및 차량내부 기물파손, 목적지를 정확히 알려주지 않거나 목적지에 도착 후 하차거부로 경찰에 인계되는 경우, 운임지급 거부나 도주 등을 비롯한 무임승차, 기타 부정한 방법(도난·분실 카드, 위조지폐 등)으로 운임을 지급하는 경우에 대해 승객이 사업자 측에 손실 비용을 배상해야 함을 명시하고 있다. 아울러 사업자의 귀책 사유로 운송 미완수, 승객이 두고 내린 휴대전화 등 물품이 안전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하는 조치 불이행, 고의 또는 과실로 승객에게 피해를 준 경우 등에 대한 운송사업자 측의 책임도 약관에 명문화했다. 시는 택시 내부 오염 행위 등에 대해 그동안 명확한 보상 기준 등이 없어 운전기사와 승객 간 실랑이가 자주 벌어짐에 따라 택시약관에 이 같은 기준을 마련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고양시 관계자는 "이번에 마련한 택시 약관이 구속력이 있는 조례나 법률은 아니지만 택시 사업자와 승객 간 분쟁 해소에 지침서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3-29 10:37:27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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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투고]사람이 보이면 일단 멈춤!

우리나라의 최근 5년 전체 교통사고 사망자 수는 매년 감소하고 있는 추세이나, 교통사고로 인한 사망자 중 보행자 사고가 치사율이 가장 높고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평균 19.7%에 비해 약 2배나 높은 39.7%이다. 이에 영양경찰에서는 '사람이 보이면 일단 멈춤' 캠페인을 전개하는 등 보행자 중심의 운전문화를 정착시켜려고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사람이 보이면 일단 멈춤'은 보행자가 도로를 횡단하고 있으면 일단멈춤, 신호등이 없는 횡단보도에서는 일단 멈춤, 교차로에서 우회전 시 일시정지하라는 의미이다. 하지만, 코로나 19로 인하여 직접 대면이 아닌 홍보전단지, 서한문 발송 등 비대면 홍보 중이나, 이는 한계가 있어 운전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배려가 필요하다. 보행자 중심의 교통문화는 보행자 존중문화가 정착되려면 '사람이 보이면 일단 멈춤'이라는 운전자의 자발적인 참여와 인식전환이 필요하는 등 우리사회 모두가 단합된 모습으로 성숙한 교통문화 정착시켜야 한다. 그리고, 지난 25일부터 학교 앞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교통안전단속을 강화하는 내용이 담긴 민식이법 시행한다. 이날부터 민식이법이 시행됨에 따라 운전자가 스쿨존에서 통행속도 30㎞ 이내를 준수해야 한다. 어린이를 사망에 이르게 한 경우엔 무기 또는 3년이상의 징역, 상해에 이르게 한 때에는 1년이상 1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원 이상 3000만원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진다. 스쿨존 무인 단속장비 설치 의무 등이 신설된 도로교통법과 스쿨존에서 안전운전 의무를 위반해 어린이 사망·상해사고를 일으킨 가해자를 가중 처벌하는 특정범죄 자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특가법)이다.

2020-03-29 10:37:13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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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코로나19 피해 옹어업인 농어촌진흥기금 긴급 지원

코로나19 경영안정자금 100억원 포함, 총 750억원 지원!! 경북도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도내 농어업인들을 위해 긴급 경영안정자금 100억원을 포함, 총 750억원을 농어촌진흥기금으로 지원하고, 기 지원된 융자금 1,001억원의 상환기간 1년 특별 연장, 2020년 농어촌진흥기금 이자 20억원을 감면한다고 29일 밝혔다. 우선, 농어가 경영안정자금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경제 활성화 대책의 일환으로 소모성 농어업자재, 농약, 소규모 농기계 및 농수산물 수급안정을 위한 원물 구입 용도로 지원한다. 2년거치 3년 균분상환 조건에, 개인 2천만원, 농어업법인 등은 5천만원까지 지원한다. 특히, 금년에 한해 이자 1%를 감면 받을 수 있다. 1,772명에게 지원 된 농어촌진흥기금 1,001억원에 대해 상환기한을 1년간 특별연장 하고 금년도 이자 1%(20억원 정도)를 전액 감면한다. 이에 도내 농어업인들은 올 한해 농어촌진흥기금을 무이자로 사용할 수 있게 되어, 코로나19로 인한 농어업분야 피해와 농어가 부담을 최소화 하도록 했다. 아울러, 금회 지원되는 경영안정자금 100억원 이외에 2020년 농어촌진흥기금으로 지원 결정 된 650억원에 대해서도 사업의 시급성을 판단 후, 코로나19 피해 농어업인이 우선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경북도 농어촌진흥기금은 농산물 수입개방에 대응하여 1993년부터 도, 시군, 농협, 수협 등의 출연금과 운영수익으로 올해 2월말까지 2,321억원을 조성했다. 연 1% 저리 융자로 11,649건, 5,903억원을 지원하여 도내 농어업인의 경영 안정과 일자리창출, 지역 경제 활성화는 물론, 코로나19 특별지원과 같이 자연재해, 가축질병 등 현안사항 발생 시 긴급 지원하여 도내 농어가 위기 극복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김종수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최근 코로나19 사태로 인하여 소비위축, 경기침체 등에 따라 농어가 경영 불안이 가중 되고 있다. 이번 경상북도 농어촌진흥기금 긴급 지원과 상환기한 연장 및 이자감면이 어려운 농어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코로나19 감염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농어업인들을 위해 다양한 지원방법을 모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0-03-29 10:36:27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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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수출기업-해외사무소 수출 핫 라인 구축

입국 제한국 출장불가 기업의 현지 바이어 업무대행 서비스 제공 경북도는 코로나19로 해외출장이 어려운 국가나 지역을 대상으로 경북도 해외사무소(6개소) 해외통상투자주재관을 활용해 수출애로 해결을 적극 지원한다고 29일 밝혔다. 도는 수출을 진행 중이거나 준비 중인 기업체를 대상으로 현지 바이어와 미팅을 수행하지 못할 경우 바이들과 직접 만나서 수출관련 내용을 지원하는 지사화사업을 추진해 바이어와 도내기업과의 연결고리 역할을 수행토록 할 계획이다. 우선 입국제한으로 출장이 어려운 국가 중 베트남(호치민), 인도네시아(자카르타), 러시아(블라디보스톡), 일본(동경), 중국(상해) 등 해외주재관이 파견된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한다. 먼저 도내에 소재한 화장품, 식품, 생활가전 등 생활소비재제품을 비롯해 자동차부품 및 기계류 제품(부품) 수출기업을 대상으로 참가 신청을 접수받는다. 주재관별 25개사, 총 150개사를 선정해 시장조사, 바이어 발굴, 상담주선에 이어 수출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한다. 이를 위해 계약이나 거래가 성사 가능한 바이어들을 하반기에 경북으로 초청, 수출상담회를 개최하는 등 다양한 사업을 마련해 추진할 방침이다. 지난 3월 초 경북도 호치민 안상훈 소장은 지역에 소재한 A社( 반도체 장비)의 수출진행 중 입국거부로 어려움을 겪자 현지 출장인력의 비자연장 등을 안내하고 지원하여 현지 활동에 도움을 주기도 했다.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최순규 소장 등 해외사무소 주재관들은 중소기업들에게 현지 시장동향, 입국금지 및 입국제한 조치사항 등에 대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파악해 제공하고 있다. 김호진 경북도 일자리경제실장은 "이번 코로나19 사태를 계기로 출장이 어려워 수출경영에 애로를 겪고 있는 기업들을 위해 해외주재관들이 발 벗고 나서 지원하고, 화상상담은 물론 다양한 수출지원마케팅을 통하여 도내기업의 지사역할을 충실히 수행토록 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해외주재관들로부터 현지 지사화사업 서비스를 희망하는 업체들은 경북도청 외교통상과 또는 경북도 경제진흥원 마케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0-03-29 10:36:11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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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체전 공식 SNS채널,네티즌들의 호응이 뜨겁다!

코로나19 극복 페이스북 특별이벤트 진행 코로나19의 장기화에 따른 침체된 지역사회 분위기 속에서 전국체전 공식 SNS 채널에 코로나19 극복과 성공적인 체전 개최를 기원하는 응원의 물결이 연일 이어지고 있다. 이와 같은 응원의 물결은 전국체전기획단이 현재 운영 중인 전국체전 공식 SNS채널 페이스북에 특별이벤트를 올리면서 시작됐다. 특별이벤트는 "전국체전과 함께 코로나19 극복"관련 응원의 메시지를 모아 서로를 격려하여 힘든 때를 잘 이겨내자는 취지로 이번 달 말까지 진행된다. 이벤트 시작 10일 만에 페이스북에는 260여개의 응원글과 320여명이 게시물을 공유하며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지난 2월 첫 개시한 SNS 오픈기념 이벤트부터 8,600여명의 네티즌들이 참여하는 등 전국체전 공식 SNS채널이 많은 사람들에게 관심과 호응을 이어가고 있다. 한 네티즌은 "(전)전 국민 모~두가 함께하는, (국)국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체) 체육대회가 되기를, (전) 전국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응원하겠습니다"라고 재치 있는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기도 했다. 특히, 네티즌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는 다함께 코로나19를 극복하고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가 전국체전 마스코트인 새롬이와 행복이의 행복한 미소처럼 다시 웃을 날이 오길 염원하는 마음이 크게 공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제101회 전국체육대회'는 올해 10월 8일부터 14일까지 7일간 구미시민운동장 등 12개 시·군 71개 경기장에서 17개 시·도와 해외동포 선수단 등 3만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치러질 예정이다. '제40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전년 대회보다 하루가 늘어난 10월 21일부터 26일까지 6일간 구미시민운동장 등 11개 시·군 37개 경기장에서 열리며, 선수단과 임원 및 보호자 등 8천 5백여 명이 참여한다. 전재업 경북도 전국체전기획단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되고 지역경제가 침체된 상황 속에서 많은 도민들의 응원이 큰 힘이 된다"며"SNS를 통해 적극적인 참여와 소통을 이끌어내 하루라도 빠르게 코로나19를 극복하고 전국체육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03-29 10:35:37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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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극복 민생경제 대책, 안동시 홈페이지에 다 있어요

홈페이지와 SNS를 활용한 대시민 홍보, 엄지척! 안동시는 코로나19로 침체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안동사랑상품권 이용 활성화 가맹점 지원, 긴급 경영안정 자금 이차보전, 공영주차장 무료개방 등 다양한 대책을 마련해 추진하고 있다. 이에 시민들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민생안정 정책들을 한눈에 찾아볼 수 있도록 시 홈페이지와 SNS를 적극 활용해 눈길을 끈다. 기존 개별 사업별로 홍보되던 내용을 집약해 시민들이 궁금해하는 사항을 한 번에 알아볼 수 있도록 개편했다. 홈페이지 메인화면에 '안동시 민생경제 살리기 대책' 코너를 배치해 시민들이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으며,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지원 대책 현황과 긴급생활자금 지원 정책에 대한 자료를 알아보기 쉽도록 게재해 놓았다. 안동시 홈페이지 방문자 수는 안동에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나온 지난 2월 22일 이후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이를 활용한 홍보 효과가 기대된다. 안동시는 코로나19에 대한 종합적이고 유용한 정보를 시민들이 바로 알 수 있도록 관련 자료를 지속해서 최신화할 할 예정이다. 김남두 기획예산실장은 "민생경제 대책 지원 정보를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신속하고 정확하게 시민들에게 알려, 정보가 부족해 혜택을 받지 못 하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코로나19 극복 시책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03-29 10:35:18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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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예당, 코로나19에도 공모사업 확보에 최선 다해

상반기 각 분야 공모사업에 8건 선정돼 사업비 2억 원 확보 올해로 개관 10주년을 맞이해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이 코로나바이러스로 힘든 시기에도 불구하고 상반기 각 분야 공모사업에 총 8건이 선정돼 사업비 2억 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보였다. 2020년 상반기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한 공연, 전시, 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깊은 정체에 빠진 경북 문화예술계에 앞으로 큰 활력을 불어넣어 줄 예정이다. 공모 선정 내역은 먼저, 공연 분야는 '2020 지역문화예술회관 문화가 있는 날' 지원 사업, 한국문화재단에서 진행한 '2020년 굿 GOOD 보러 가자' 사업에 선정됐다. 지난해 진행한 문화가 있는 날 지원 사업은 재활용 가능한 헌 옷, 헌책으로 관람료를 대신해서 받고 기증받은 물건은 필요한 기관에 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수준 높은 공연을 나눔과 함께 하는 일에 많은 시민이 동참했고, 만족해했다. 또, 지난해 이어 올해도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 지원 사업에 선정돼 지원금 9천만 원을 지원받게 되고, 전시 분야는 방방곡곡 문화 공감 사업에 이름을 올려 어린이 미술공모전 '나도 예술가-알록달록 우주여행'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가족이 함께 찾아올 수 있는 문화 콘텐츠 운영으로 공연장에 더 많은 관람객이 올 수 있게 예비 문화 예술 애호가 양성이 가능하고 지역 예술단체가 탄탄히 성장하는 데 큰 도움을 줄 수 있게 됐다. 문화예술교육 분야에서 시니어층을 대상으로 하는 '청춘합창단',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하는'예당음악감상실 Withㅆㆍㄹ롱', 청소년과 가족들 대상으로 하는 토요꿈다락 문화학교 예술 감상교육, 문화예술교육사 인턴십 지원사업 등 4개 사업에 선정돼 7천7백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개관 이래 꾸준히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예술교육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 8년째인 '꿈의 오케스트라-안동', 4년 차 진행 중인 '안동 청소년 오케스트라', 시니어층을 위한 '안동청춘합창단-나도 성악한다 전해라',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예술 감상교육 등 유아부터 백 세까지 3대가 참여하는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운영으로 시민들의 수준 높은 문화예술교육 욕구를 충족하기 위해 열심히 움직이고 있다. 조한익 안동문화예술의전당 공연기획팀장은 "연초 코로나19로 인해 전 국민, 특히 경북도의 고통이 크고 그중에서도 문화예술계가 큰 타격을 받은 이 시기에 상반기 문화예술 분야 공모사업에 많이 지원해 좋은 결과를 계속해서 전해줄 수 있기를 바란다" 고 했다. 또, "안동문화예술의전당는 하반기인 9월 17일부터 한 달간 개관 10주년 행사를 안동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가족 축제로 진행하니 많은 기대와 관심 보내 달라"고 했다.

2020-03-29 10:35:02 문봉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