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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코로나19 상수도 시설 선재적 위기 관리 대응

김학동 예천군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에 대한 선제적 대응을 위해 예천정수장을 비롯한 각종 상수도의 생산과 공급시설을 위기관리 체제로 전환해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군은 코로나19 발생 초기부터 상수도 관련시설의 예방과 외부 유입을 차단하는 등 K-water 예천수도관리단 근무자 및 공사현장 인력들에 대한 교육과 행동지침을 마련해 이행하고 있다. 특히, 예천군·예천수도관리단 방문이 꼭 필요한 민원을 제외하고는 가능한 전화 및 소셜미디어(SNS)로 민원을 처리하고 필요한 경우에 현장을 직접 찾아가 처리하는 등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있다. 또한, 정수장 직원들이 감염병 당사자가 될 수 있다는 가정하에 행정근무자와 정수장 근무자를 분리해 근무하고 있으며 중앙제어실 폐쇄시 원격제어가 가능할 수 있게 시스템을 확인하는 등 만반의 대비태세를 갖추고 있다. 지난 18일 K-water 박재현 사장은 대구·경북지역 코로나19 극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예천군을 방문해 수돗물 사용량 검침과 동시에 약 200여개 취약 가구를 대상으로 직접 1000장의 마스크를 지원하는 활동도 펼쳤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코로나19로 군민들이 힘들어 하는 상황에서 수돗물로 인해 불안해하지 않도록 특단의 대책을 강구하고 장기적 기후변화로 인해 수질이 악화될 경우에도 항상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생산·공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3-23 10:43:11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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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곤충과 IT 기술의 융합 새로운 콘텐츠 선보인다

예천군은 지난 20일 김학동 군수를 비롯한 곤충연구소, 곤충엑스포조직위원회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곤충멀티체험관 미디어파사드 시스템 설치 사업에 대한 시연회를 가졌다. 곤충멀티체험관 미디어파사드 시스템 설치 사업은 곤충생태체험관과 곤충멀티체험관을 연결하는 빈 공간이었던 터널을 이용해 사물을 인식·반응하는 영상을 투사해서 보다 생동감 있는 곤충체험 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에 따라 군은 이번에 보강한 곤충과 IT 기술을 융합한 새로운 체험 콘텐츠를 제공함으로써 관람객이 오감 만족하는 예천곤충생태원으로 탈바꿈해 곤충생태체험 1번지로 자리매김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설치한 미디어파사드 시스템은 양쪽 벽면에는 곤충과 자연의 조화로운 모습 등 다양한 장면전환이 연출되고 바닥면에는 5개 존(zone)으로 나눠서 사물의 움직임을 인식해 장면이 바뀌는 장치로 어린이는 물론 어른들에게 볼거리 제공과 재미를 만끽할 수 있는 공간으로 연출했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코로나19 상황이 진정국면에 접어들고 예천곤충생태원이 재개관할 때까지 손님맞이 준비를 철저히 하고 2021예천세계곤충엑스포 성공개최를 위한 예행연습을 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신규 시설물 운영 및 신규 콘텐츠 홍보 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0-03-23 10:42:54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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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건강장애학생 원격수업 돕는다

경북교육청은 백혈병, 뇌종양 등 만성질환으로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건강장애학생 90명의 학습권을 보장하고 유급을 방지하기 위해 2020학년도 원격 화상수업 제도를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건강장애학생이란 만성질환으로 3개월 이상의 장기 입원이나 통원치료 등과 같은 의료지원이 필요해 학교생활이나 학업 수행에 어려움이 있는 학생이다. 원격 화상수업을 신청하면 위탁교육기관인 스쿨포유나 꿈사랑학교에서 지원하는 원격 화상수업인 실시간 화상강의와 교과별 동영상 녹화수업을 학생들이 원하는 시간에 자유롭게 수강할 수 있다. 초등학생은 1일 1시간의 원격 화상수업, 중·고등학생은 1일 2시간의 원격 화상수업을 개별 수강한 경우 해당일의 학교 출석을 인정받아 유급을 방지할 수 있다. 경북교육청은 스쿨포유 초등과정 수업에 초등특수교사를 배정해 학생의 관심과 특성에 맞는 수업을 제공하고 내실 있는 상담을 하고 있다. 스쿨포유는 2020년 3월 16일∼2021년 1월 11일까지 총 196일의 수업을 지원하고, 초등학생은 국어, 수학, 사회, 과학, 통합교과 수업을 제공하며 중·고등학생은 국어, 영어, 수학, 사회, 과학 수업을 제공한다. 꿈사랑학교는 2020년 3월 9일∼2021년 1월 22일까지 총 200일 수업을 지원하고, 초등학생은 국어, 수학, 사회, 과학, 영어, 통합교과 수업을 제공하며 중·고등학생은 국어, 영어, 수학, 사회, 과학 수업을 제공한다. 이에 경북교육청은 건강장애학생의 학교복귀를 위해 건강장애학생 담당교사 연수, 사업 리플렛 배포, 희망의 편지쓰기 프로그램, 찾아가는 건강장애이해교육, 학교복귀 축하프로그램, 학급친구와 함께하는 체험학급 등을 지원한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업 중단 위기에 있는 건강장애학생들의 학습권 보장으로 한 명의 학생도 포기하지 않는 따뜻한 경북교육을 실현하는데 밑거름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3-23 10:42:42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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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민에게 세심한 행정의 손길을 전하고 있다.

영양군민에게 세심한 행정의 손길을 전하고 있다.-생활민원바로처리반 문고리 교체, 용접서비스 실시!!- 영양군수 오도창은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문고리, 손잡이 교체 사업과 함께 전 군민을 대상으로 철재제품에 대한 용접 서비스를 실시하여 초(超) 생활밀착형 행정복지를 실현한다고 밝혔다. 영양군 생활민원바로처리반은 농업인구의 고령화로 인해 농기계 파손 시 신속한 대처가 어려운 가정에 소규모 철재기구, 농기계(구) 등 파손에 따른 용접서비스를 현장 출동하여 제공한다. 또한 문고리 교체사업은 기존의 둥근 모양의 손잡이로 노령층에서 사용하기 불편한 문고리를 레버식 문고리로 교체하여 문 개폐를 용이하게 하고 손잡이가 없는 미닫이문에는 손잡이를 달아줌으로써 손 끼임 방지 등 안전을 도모한다. 영양군에서는 군민들의 삶 가까이에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할 때 바로바로 해결해주는 복지행정의 실현을 위해 사소하지만 자주 이용하는 문고리, 손잡이를 적은 비용으로 교체 및 설치하여 군민들의 만족도를 높이는 효과를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영양군 생활민원바로처리반에서는 이미 전동스쿠터 수리 및 보일러, 형광등, 수전, 배관설비, 전기배선 등 소규모 민원불편사항에도 상시 민원 접수하여 바로바로 민원을 해결하고 불편사항을 개선함으로써 군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영양군수 오도창은 "군민행복을 최우선 원칙으로 삼아 앞으로 보다 많은 군민들이 피부로 실감할 수 있도록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여 생활민원바로처리반을 통해 초(超)생활밀착형 행복복지를 실현하겠다"고 말하였다.

2020-03-23 10:42:28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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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코로나19 상수도 시설 선재적 위기 관리 대응 나서

김학동 예천군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에 대한 선제적 대응을 위해 예천정수장을 비롯한 각종 상수도의 생산과 공급시설을 위기관리 체제로 전환해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군은 코로나19 발생 초기부터 상수도 관련시설의 예방과 외부 유입을 차단하는 등 K-water 예천수도관리단 근무자 및 공사현장 인력들에 대한 교육과 행동지침을 마련해 이행하고 있다. 특히, 예천군·예천수도관리단 방문이 꼭 필요한 민원을 제외하고는 가능한 전화 및 소셜미디어(SNS)로 민원을 처리하고 필요한 경우에 현장을 직접 찾아가 처리하는 등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있다. 또한, 정수장 직원들이 감염병 당사자가 될 수 있다는 가정하에 행정근무자와 정수장 근무자를 분리해 근무하고 있으며 중앙제어실 폐쇄시 원격제어가 가능할 수 있게 시스템을 확인하는 등 만반의 대비태세를 갖추고 있다. 지난 18일 K-water 박재현 사장은 대구·경북지역 코로나19 극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예천군을 방문해 수돗물 사용량 검침과 동시에 약 200여개 취약 가구를 대상으로 직접 1000장의 마스크를 지원하는 활동도 펼쳤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코로나19로 군민들이 힘들어 하는 상황에서 수돗물로 인해 불안해하지 않도록 특단의 대책을 강구하고 장기적 기후변화로 인해 수질이 악화될 경우에도 항상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생산·공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3-23 10:42:17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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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형 마을살리기 프로젝트 5번째, 적성면

파주의 북동쪽에 위치한 적성면은 23개 리로 구성된 곳으로 파주시에서 가장 큰 면적을 차지하고 있다. 삼국시대 때 임진강을 끼고 있는 전략적 요충지로 육계토성, 칠중성 등의 유적지가 있고 적성면의 긴 역사와 함께 가월리, 주월리 구석기 유적지가 남아있다. 한국 100대 명산 중 하나인 감악산에 지난 2016년 출렁다리가 개통되며 많은 관광객이 적성면을 방문하고 있으며, 두지리 황포돛배도 운영을 재개하며 적성면은 관광자원이 풍부한 곳으로 급부상했다. 적성면은 비단 감악산 출렁다리, 두지리 황포돛배 등 관광자원만이 아니라 수려한 자연경관과 함께 농촌 체험을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곳이다. 주월리 한배미 농촌체험마을, 객현리 파주치즈스쿨 체험마을, 적암리 수우원 블루베리 체험농장, 고구려 목장체험, 파주로 1박2일 등 지역 자원의 네트워크를 구축해 '힐링 마을 적성면'이라는 마을 가치를 살리고자 한다. 다양한 농촌 체험 자원을 마을별로 묶어 '적성에서 1박 2일'을 목표로 파주형 마을 살리기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는 적성면의 '힐링' 마을 살리기를 소개한다. 2007년부터 농촌 체험 프로그램 운영해 주민 소득 창출하는 한배미 마을 적성면 주월리에 위치한 한배미 마을은 과거 '한야동'(漢夜洞)이라고 불렸는데 이는 고려 공민왕이 강선정(降仙亭)이란 정자를 짓고 궁녀들과 밤새워 뱃노래를 부르며 칠중하(임진강)에 비친 달과 은하수에 도취했었다는 설에 의해 붙여진 이름이다. 다른 이름으로는 한야리, 한야미, 한배미 등으로 불렸다. 주월리 한배미 마을 입구로 들어서면 한 폭의 그림 같은 메타세쿼이아 길을 만날 수 있다. 아름다운 한배미 마을의 모습을 지켜나가기 위해 주민들이 마을을 가꿔나가며 2019년에는 농협중앙회의 '깨끗하고 아름다운 농촌마을 가꾸기' 경진대회에서 '아름다운 마을 가꾸기' 분야 동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한배미 마을 주민들이 마을 살리기를 일찍부터 시작할 수 있었던 것은 마을 내 주요 현안사항들을 주민들이 공유하고 소통하며 해결책을 강구했기 때문이다. 주월리의 한배미 마을은 이미 몇 년 전부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파주를 대표하는 농촌체험 마을로 자리 잡았다. 한배미 마을은 지난 2007년 녹색농촌 체험마을 공모사업을 통해 산머루 체험을 시작했고 현재는 ▲배꽃 수정 ▲참게 방류 ▲산머루 따기·머루즙 만들기 ▲두부 만들기 ▲딸기 수확·딸기잼 만들기 ▲감자, 옥수수 농산물 수확 등 계절별로 다양한 농·어촌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한배미 마을의 다양한 농·어촌 체험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2017년 1만여 명이 방문했고 2018년 8천400여 명, 2019년 9천200여 명이 이곳을 방문했다. 한배미 마을은 농·어촌체험 프로그램 운영으로 지역주민의 소득을 창출하고 살고 싶은 마을 만들기를 실현하며 적성면을 대표하는 최고의 농·어촌체험 마을로 발전하고 있다. 올해는 4월 말부터 5월 24일까지 '2020 한배미 배꽃 축제'(1인당 2만2천원·점심 포함)와 '2020 설향을 만나러 가자! 딸기체험'(1인당 2만5천원·점심 포함)을 운영할 예정이고, 9월 28일~10월 27일에는 '머루야 반갑다'(1인당 2만2천원·점심 포함) 등의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한배미 마을의 다양한 농·어촌 체험 프로그램에 관한 문의는 전화(010-4223-2089)로 하면 된다. 걸음마를 시작한 신생 주민사업체 'DMZ Army Cafe' 적성면의 '디엠지 아미 카페(DMZ Army Cafe)'는 DMZ 청정지역의 자원을 활용하고 지역 농산물을 이용한 로컬푸드를 개발해 주민 소득 증대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난 2018년 3월 주민사업체로 결성됐다. 구읍리, 적암리, 식현리, 어유지리 등 마을별로 대표자들이 모여 적성에서 생산한 농산물의 소비 촉진을 위해 주민사업체를 결성했기 때문에 적성면 전체의 마을 살리기라고 할 수 있다. 디엠지 아미 카페(DMZ Army Cafe)는 문화체육관광부 관광두레 사업에 선정되며 파주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베이커리 제품을 개발해 군(軍) 테마의 기념품 카페를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상품기획·개발부터 제품출시·판매까지 주민사업체가 직접 참여하며 적성면을 대표하는 먹거리 상품을 준비하고 있다. ㈜류재은 베이커리의 재능기부를 통해 전문가 개인 맞춤형 교육과 상품개발 멘토링을 받으며 지난 3월 12일에는 1차 소비자 평가회를 마쳤다. 현재 적성면에 있는 블루베리, 사과 농장주들이 본인의 농산물을 활용해 블루베리타르트, 사과타르트, 에그타르트, 초콜릿 등 베이커리 제품을 개발 중이며, 3차까지 소비자 평가회를 진행한 후 적성면을 대표하는 베이커리 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2020년 적성면의 또 다른 마을 살리기는? 적성면은 기존에 마을 활성화가 진행 중인 곳 외에 새로운 마을 살리기를 추진하기 위해 주민제안 공모, 마을자치 공동체 지원 공모, 청년공동체 활동 지원 공모 등 다양한 공모사업을 준비하고 있다. 올해 적성면은 마지교 난간, 설마천 주변, 전통시장 가로등 등에 화분을 설치해 봄부터 가을까지 적성면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아름다운 적성면의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적성면 객현1리 마을은 유치원, 초등학교 학부모로 구성된 아이돌봄 공동체 '함께 신나는 키우미'를 준비하고 있다. '함께 신나는 키우미' 공동체는 마을회관 유휴공간을 활용해 아이돌봄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목장 운영이나 농업 등으로 방과 후, 방학시즌에 보호받지 못하는 아동들에게 함께 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며 다양한 신체활동과 미술활동, 독서 논술 교육, 요리활동, 도시문화체험 등을 진행해 아이들의 잠재력을 키우고자 구성됐다. 마지1리는 마을의 기존 벽화가 퇴색된 것에 아쉬움을 갖고 도시재생을 계획하던 중 근방에 있는 한우마을과 연계한 벽화 조성을 기획했다. 봉사단체를 섭외해 한우마을의 특성을 반영한 마지1리만의 벽화를 조성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적성면 적암리는 마을 자원인 28사단 신병교육대에서 입·퇴소하는 군인들과 그 가족들에게 적성면의 먹거리를 판매할 수 있는 마을 기업을 준비하고 있다. 유휴 공간인 구 마을회관을 리모델링해 먹거리 판매처로 활용할 계획으로 마을 수익 창출과 일자리 창출을 통해 쇠퇴한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2020-03-23 10:42:03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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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선거 대비 공직선거법 화상교육 가져

경북교육청은 23일 전직원을 대상으로 각 부서에서 제21대 국회의원선거 대비 공직선거법 교육을 화상으로 진행했다. 코로나19의 확산에 따라 집단 행사로 인한 직원들의 감염 위험을 방지하기 위해 선거 대비 공직선거법 교육을 집합교육에서 화상교육으로 대체했다. 이번 교육은 공무원의 선거중립의무와 공직선거법 제한 금지규정에 대한 명확한 이해를 통해 공무원의 선거개입 행위를 방지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선거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했다. 이날 강의에 나선 경북도선거관리위원회 김용철 지도담당관은 공무원의 선거관여와 선거에 영향을 미치는 행위에 대해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해 직원들의 이해를 도왔다. 주요 내용은 공무원의 선거관여행위 금지 안내, 만 18세 학생의 정치관계법상 지위, 만 18세 선거권 부여에 따른 정치관계법 사례 예시, 만 18세 유권자 선거지원 안내 등이다. 특히 만18세 유권자와 관련해 학교현장에서 교사와 학생들의 선거법 위반사례와 최근 발생하고 있는 공무원의 SNS 활동과 관련한 위반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공직자는 선거에서 엄정 중립을 지켜야 하는 중요한 자리에 있다"며 "다가오는 국회의원 선거에서 선거법 위반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모든 공직자가 책임의식을 갖고 선거관련 규정을 준수해 달라"고 말했다.

2020-03-23 10:41:08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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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현 전남대 교수, '금강산 한시선' 출간

김대현 전남대 교수, '금강산 한시선' 출간 김대현 전남대 국문학과 교수 저서 '금강산 한시선' 표지/ 전남대 제공 민족의 성산으로서, 가장 대표적인 우리 문학의 창작 공간이었던 금강산을 주제로 한 '금강산 한시선'이 발간됐다. 전남대(총장 정병석)는 우리나라 한시를 주제별로 모아 번역해 온 김대현 국문학과 교수가 '무등산 한시선'과 '사군자 한시선'에 이어 편역서 '금강산 한시선'을 세 번째로 출판했다고 23일 밝혔다. 전남대학교출판문화원에서 발간된 '금강산 한시선'은 우리나라 한문학의 종장이라 일컬어지는 고운 최치원에서부터 한말 대표적인 시인이었던 매천 황현에 이르기까지 백여 수 이상의 금강산 시를 작자의 시대별로 모아서 주석을 곁들였다. 김대현 교수는 "예로부터 겸재 정선이나 단원 김홍도의 그림 등 금강산에 관련된 그림은 널리 알려져 있으나, 문학으로 형상화된 한시 등은 수 천수가 남아있을 것으로 추정됨에도 마땅한 한시선 한 권이 없다"라며 "더구나 그동안 남, 북에서 간단하게 만들어졌던 금강산 한시선마저도 이미 절판돼 서점은 물론 도서관에서도 찾아보기 어려운 실정이 안타까워 '금강산 한시선'을 내게 됐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0-03-23 10:37:46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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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뉴 2시리즈 그란쿠페 출시…첫 컴팩트 4도어 세단

뉴 2시리즈 그란쿠페 /BMW BMW코리아가 '뉴 2시리즈 그란쿠페'를 국내에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뉴 220d 그란쿠페가 먼저 상륙한다. 뉴 2시리즈 그란쿠페는 BMW 컴팩트 세그먼트 최초 4도어 쿠페다. 스포티한 디자인에 실용성까지 더했다. 외관은 BMW 쿠페를 그대로 재현했다. 낮고 넓은 비율에 새로운 키드니 그릴과 풀 LED 헤드라이트, 크롬처리된 배기파이프 등이다. 그러면서도 실내 공간 활용성은 극대화했다. 2시리즈 쿠페보다 뒷좌석 레그룸을 33㎜ 늘리고, 높이도 12㎜ 높게했다. 트렁크 용량은 40리터 늘어난 430리터로, 뒷좌석을 접어 더 공간을 쓸 수도 있다. 파노라마 글라스 루프를 기본 장착해 공간감도 높였다. 뉴220d 어드밴티지를 제외한 모델에는 앰비언트 라이트 '일루미네이티드 인테리어 트림 피니셔'를 적용한다. 뉴 2시리즈 그란쿠페 /BMW 파워트레인은 트윈파워 터보 4기통 디젤 엔진에 8단 스텝트로닉 자동 변속기를 조합했다. 최고출력 190마력에 최대토크 40.79㎏·m를 발휘한다. 복합연비는 13.9㎞/L다. 엑추에이터 휠 슬립 제한장치(ARB)는 휠 슬립을 제어해 역동적인 주행을 돕는다. 다이내믹 스태빌리티 컨트롤(DSC)와 연계해 언더스티어도 최소화한다. 운전 편의도 높였다. 10.25인치 BMW 라이브 콕핏 프로패셔널과 선택사양인 9.2인치 풀 컬러 BMW 헤드업 디스플레이가 운전자를 반긴다. 크루즈 컨트롤과 파킹 어시스턴트, 주차 거리 제어 시스템 등 운전 보조 시스템도 담았다. 후진 어시스턴트도 탑재했다. 트림은 어드밴티지와 럭셔리 등 2개로 판매된다. 가격은 각각 4490만원, 4760만원이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03-23 10:34:14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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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해외 진출 초보기업 370곳 돕는다

'해외지사화사업' 참여기업 4월18일까지 모집…시장조사, 바이어발굴, 유통망 진출등 지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오는 30일부터 4월8일까지 중소·중견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및 수출 촉진을 지원하는 해외지사화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해외지사화사업'은 해외에 지사를 설치할 여력이 부족한 중소·중견기업의 현지 지사 역할을 대행해 수출과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 300억원의 예산이 배정됐다. 이를 통해 올해 370개사의 글로벌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희망 서비스, 진출지역, 수행기관을 선택할 수 있다. 관련 사업 수행기관은 중진공을 비롯해 코트라, 세계한인무역협회(OKTA)로 선택 폭도 넓어졌다. 중진공은 해외민간네트워크와 함께 ▲시장조사 ▲바이어 발굴 ▲현지 유통망 진출 ▲기술제휴 ▲법인설립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해외민간네트워크는 중소벤처기업 해외시장 진출 및 수출에 필요한 마케팅·컨설팅 역량을 보유한 해외 현지 컨설팅 전문기업으로 현재 37개국에서 130개사가 활동하고 있다. 중진공 박선곤 글로벌사업처장은 "글로벌 진출을 위해 해외민간네트워크를 현지 비즈니스 거점으로 활용하는 전략이 필요하다"며 "코로나19로 애로를 겪고 있는 중소벤처기업들의 해외 판로개척 및 글로벌 시장 진출에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해외지사화 사업 신청대상은 '중소기업 기본법' 및 '중견기업 성장촉진 및 경쟁력 강화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중소·중견기업으로 사업비의 65% 내외를 지원한다. 사업 신청은 '수출지원기반활용사업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한편 중진공은 2001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4927개사를 지원해 수출 69억 달러, 현지 법인설립 367건, 투자유치 5400만 달러의 성과를 창출했다.

2020-03-23 10:32:4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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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향후 2주가 분기점…재택근무 연장"

제주항공 항공기./사진=제주항공 제주항공이 코로나19의 장기화에 맞춰 재택근무를 연장한다. 제주항공은 23일 적극적인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지난 3주간 실시하던 재택근무를 2주간 확대하고, 모든 사무실 직원에 대해 재택근무를 실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제주항공은 향후 2주가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중요한 분기점이 될 수 있다고 보고, 이달 1일부터 22일까지 3주간 운영 예정이었던 재택근무를 내달 5일까지 2주 연장하기로 했다. 제주항공은 지난 3주간 비행 운항에 필요한 인력과 필수 사무실 인력을 제외하고는 재택근무를 실시했다. 그러나 이번에는 모든 사무실 근무자에게 재택근무를 의무화했다. 운항, 객실, 정비 등 비행을 위한 오퍼레이션 근무자들은 안전 운항을 유지할 수 있는 필수 인력만을 배치하기로 했다. 그에 따라 구내식당 등 사내 편의시설 역시 모두 영업 중단에 들어가게 됐다. 아울러 내부적인 업무방식도 크게 바꾸기로 했다. 이석주 대표에 대한 모든 보고는 전화, 문자메시지, 화상회의로 바꾼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이번 재택근무 확대 조치는 항공교통을 이용하는 국민의 안전과 제주항공 임직원의 안전 및 안정적인 항공운항을 위한 조치"라고 말했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0-03-23 10:32:41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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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재대, 신입생 2200명에 '깜짝 선물'

배재대, 신입생 2200명에 '깜짝 선물' 김선재 배재대 총장(가운데)이 2020학년도 신입생에게 전달될 선물 포장을 하고 있다./배재대 제공 "우편으로 입학증서와 배재대 기념품도 받았어요. 집으로 온 선물을 보니 대학 생활이 기대돼요." 배재대(총장 김선재)가 2020학년도 신입생 전원에게 입학증서‧기념품 등 '깜짝 선물'을 보냈다. 배재대는 코로나19 여파로 온라인 입학식을 개최한 데 이어 입학 증서와 총장 환영사, 대학혁신지원사업 일환인 '도전학기제'를 알리는 학사력 캘린더, 기념품을 제작해 우편으로 발송했다. 총 발송인원은 2020학년도 신‧편입생 2200여명이다. 신입생들 받은 캘린더에는 대학 생활 전반에 영향을 주는 학사일정과 인재상 실현을 위한 프로그램이 수록돼 있다. 2주 연기된 중간‧기말고사 일정 등 학사일정 전반이 들어있다. 또 신입생 대상 프로그램인 '도전학기제-꿈드림설계S'도 소개돼 있다.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인 이 프로그램은 학생 스스로 창의적 학습활동과 경력개발에 나서도록 설계했다. 배재대는 핵심역량 강화를 위해 ▲지역사회문제 해결형 ▲창업도전 연계형 ▲문화예술 해결형 ▲창의융합 도전형 ▲전공심화 고도화형 ▲국제교류형으로 프로그램 설계를 마쳤다. 신입생들은 과정을 모두 마치면 교양 1학점을 받아 학업에 도움을 받는다. 선물 포장에 나섰던 김선재 총장은 "대학에 첫발을 내딛는 신입생들에게 눈을 마주치면서 인사를 전하고 싶은 아쉬움이 남아 선물을 준비했다"며 "손에 받아든 입학증서와 캘린더, 기념품으로 조금이나마 즐거움을 느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0-03-23 10:32:09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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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 지역·중소방송사 콘텐츠 경쟁력 강화 위해 제작 지원 대상작 발표

방송통신위원회는 지역·중소방송사의 콘텐츠 경쟁력 강화를 위해 고품질 우수 프로그램 제작 지원 대상작 33편을 최종 선정·발표했다. 올해는 총 33개사 144개 프로그램이 접수됐으며, 지역방송발전위원회 위원, 콘텐츠 전문가 등 외부 위원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평가(서면, 면접)를 거쳐 33개 프로그램이 선정됐다. 프로그램은 정규 분야 7개사 프로그램 8편, 특집 분야 9개사 프로그램 12편, 해외유통형 분야 6개사 프로그램 6편, 파일럿 분야 3개사 프로그램 3편, 뉴미디어 분야 4개사 프로그램 4편이 선정됐다. 특히 올해는 지역방송 콘텐츠의 경쟁력, 지역성·다양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콘텐츠 품질 향상을 위한 2개년 제작지원과 방송사 자부담이 없는 소액 지원 부문을 신설하는 등 지원 방식을 개선했다. 이 사업은 2014년부터 프로그램 제작 지원을 통해 지역·중소방송 콘텐츠 경쟁력 확보 및 고품질 방송 콘텐츠 제작 등 지역방송 활성화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또 제작된 프로그램의 콘텐츠 홍보 및 유통 활성화를 위해 해외 콘텐츠 마켓 및 피칭 포럼 등의 참가를 지원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고품질의 우수한 프로그램을 제작할 수 있도록 지역방송 종사자 대상 맞춤형 방문교육과 전문가 컨설팅 등 다양하고 체계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해 지원하고 있다. 한상혁 위원장은 "급변하는 미디어환경 변화 속에서도 지역방송의 가치와 역할은 여전히 중요하다"며 "특히 지역방송의 콘텐츠 경쟁력 강화를 통해 지역방송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역방송 지원 예산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채윤정기자 echo@metroseoul.co.kr

2020-03-23 10:32:07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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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발전 자회사와 손잡고 '기동장치' 국산화해

한전 전력연구원 직원들이 가스터빈 기동장치를 제어하는 장면./사진=한국전력공사 한국전력공사가 국내 최초로 가스터빈의 기동장치를 국산화했다. 한국전력은 23일 외국제품에 의존하고 있던 가스터빈 핵심 설비 '기동장치'를 발전 자회사와 공동으로 개발하고 두산중공업이 제작사로 참여해 국산화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가스터빈 기동장치는 회전운동을 통해 전기를 생산하는 터빈이 초기 일정 속도에 도달하도록 도와주는 장치로서, 지금까지 GE, ABB, TMEIC 등 해외 제작사에서 독점 제작해 국내 발전사는 전량 수입에 의존해왔다. 한전은 가스터빈 기동장치를 개발하기 위해 회전체의 속도제어 알고리즘과 같은 핵심기술에 대한 특허를 확보한 후 기동장치 설계를 수행했고, 두산중공업은 한전의 기본설계를 바탕으로 기동장치의 제작을 담당했다. 모의 실험설비를 활용해 성능시험을 마친 기동장치는 지난 1월 한국중부발전 보령복합발전소에 설치돼, 2개월간 테스트를 진행했으며 전력거래소가 요구하는 기동 소요시간을 만족해 이달부터 본격 상업운전을 시작했다. 이번 가스터빈 기동장치의 국산화를 통해 해외 제작사보다 신속하게 발전사의 유지보수 요청에 대응하고, 국내 발전환경에 맞는 시스템 개선도 가능하게 됐다. 현재 국내 5개 발전사가 운영하는 기동장치는 26기로 노후화된 설비를 대상으로 우선 2025년까지 5기를 국산화 기술로 교체할 계획이다. 또한 석탄화력 사용률이 감소하고 가스발전의 비율이 증가함에 따라 가스터빈 기동장치의 수요도 증가하고 있어 가스터빈 기동장치의 국내 시장 규모는 연간 1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전 전력연구원 관계자는 "가스터빈은 지난해 12월 정부에서 발표한 제4차 에너지기술개발계획 중 16대 에너지 중점기술에 포함된 미래 핵심기술이다"며 "앞으로 한전은 가스터빈 기동장치의 성공적인 실증결과를 바탕으로 해외수출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0-03-23 10:32:04 김수지 기자
SKB, 국가고객만족도(NCSI) 10년 연속 1위 달성

SK브로드밴드는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하는 2020년 국가고객만족도(NCSI) 조사에서 10년 연속 IPTV부문과 초고속인터넷 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NCSI는 제품 및 서비스에 대한 고객의 기대수준, 인지품질, 종합만족, 고객불만 등을 분석해 수치화한 지표다. SK브로드밴드는 2014년부터 고객자문단을 운영해 오고 있다. 미디어 이용률이 가장 높고 트렌드에 민감한 '20대 대학생 그룹'과 키즈 콘텐츠를 소비하는 '키즈부모 그룹', 디테일한 개선 포인트 발굴에 도움이 되는 '전문가 그룹' 등으로 구성된 고객자문단은 신규서비스의 출시 전 사전체험, 과제수행, 온라인 설문조사 등을 통해 고객의 목소리를 회사에 전달하고 있다. SK브로드밴드는 고객 세그먼트 분류에 따른 맞춤형 B tv 콘텐츠와 서비스를 지속 출시했다. 뿐만 아니라 SK브로드밴드는 SK텔레콤의 음성인식 기술인 '누구'를 TV에 탑재했다. 리모컨의 음성 검색 버튼을 누르고 목소리로 명령을 하면 원하는 콘텐츠를 찾을 수 있다. 아울러 SK브로드밴드는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국가적 위기 상황에서 어린이집, 학교 개학 연기 문제에 도움이 되고자 SK브로드밴드는 '무료 홈스쿨링 특별관'을 운영했다. 또 콜센터에서의 코로나19 확산으로 재택근무 환경을 지원하고자 별도 콜센터 장비 없이 댁내 PC만으로 콜센터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솔루션 '클라우드 컨택 센터'를 1개월 무료 지원하고 있다. 올해 SK브로드밴드는 장애인 뿐 아니라 취약계층 대상 미디어 접근성 개선에 힘쓸 예정이다. 특히 티브로드와의 합병을 계기로 지역채널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 콘텐츠를 확대하고, IPTV VOD관에서도 지역 생활 정보, 지역 상권 등 지역에 특화된 프로그램을 시청할 수 있게 할 방침이다. 최진환 SK브로드밴드 사장은 "앞으로도 고객에 대한 소통과 이해를 핵심 키워드로 지속적으로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3-23 10:31:03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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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tv 아이들나라, ‘잉글리시 에그’ 독점 제공

LG유플러스는 영유아 영어교육 브랜드 '잉글리시 에그'와 제휴를 맺고, 영유아 전용 IPTV 플랫폼 'U+tv 아이들나라'의 국내외 프리미엄 영어학습 콘텐츠를 확대한다고 23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지난 20일부터 U+tv 아이들나라를 통해 뮤지컬, 명작 위인전 등 '잉글리시 에그' 콘텐츠 80편을 독점으로 제공했다. 8월 말까지 112편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잉글리시 에그'는 8년 연속 대한민국 교육브랜드 대상을 수상한 영유아 영어 전문교재 기업이다. 이 콘텐츠는 무료로 제공된다. 회사 측은 "코로나19 여파로 방문교사, 교육센터, 유치원 등 오프라인 교육이 어려운 시기에 좋은 대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LG유플러스는 ▲영국 초등학교 80%가 사용하는 교재 '옥스포드리딩트리' ▲역할놀이를 통해 생활영어를 학습하는 한솔교육 브랜드 '핀덴 잉글리시' ▲미국 어린이 학습매거진 '하이라이츠' ▲영어유치원에서 사용하는 교재 'YBM ECC' 등 영어브랜드와 독점 제휴를 맺고 서비스하고 있다. LG유플러스 마케팅그룹장 김새라 상무는 "LG유플러스는 수백만원에 달하는 영어교육 콘텐츠를 최다 보유했다"며 "영유아 자녀를 둔 부모는 영어교재 선택의 어려움을 줄이고, 아이들은 자신에 맞는 취향의 콘텐츠를 선택할 수 있다"고 말했다.

2020-03-23 10:30:02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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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교육, 경남·전남 해남군과 협력해 온라인 학습 지원

비상교육, 경남·전남 해남군과 협력해 온라인 학습 지원 비상교육, 지자체와 협력해 온라인 학습 지원한다. /비상교육 비상교육(대표 양태회)은 경상남도와 전라남도 해남군이 관내 학생들의 학업 능력 향상을 위해 추진하는 교육 지원 사업에 협력사로 참여해 중등 인강 사이트 '수박씨닷컴'의 온라인 강의를 제공한다고 23일 밝혔다. 비상교육은 경상남도와 전남 해남군이 국내 온라인 교육업체를 대상으로 진행한 엄격한 심사과정을 거쳐 시행 첫 해부터 파트너로 참여해오고 있다. 2015년부터 서민 자녀 교육 지원을 위해 '여민동락' 사업을 펼치고 있는 경상남도는 지원 대상 학생들에게 인당 10만 원이 충전된 카드를 지급해 여민동락 사이트에서 온라인 학습이나 교재 구입에 쓰도록 하고 있다. 전라남도 해남군은 2018년부터 '희망스터디' 사업을 실시, 저소득층 가정의 학생들이 인당 20~40만 원이 충전된 바우처 카드로 희망스터디 사이트에서 온라인 강의를 수강하고 교재를 살 수 있게 지원하고 있다. 비상교육은 지자체와의 협력을 통해 더 많은 학생들에게 폭 넓은 학습 기회가 보장될 수 있게 최대 75% 할인된 가격으로 수박씨닷컴 온라인 강의를 제공한다. 누적 회원 수가 300만 명에 달하는 수박씨닷컴은 5000여 개의 온라인 강좌와 교과서별 전 과목 강의, 일대일 학습관리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중학생들이 기초부터 심화과정까지 수준에 맞는 콘텐츠로 효과적인 온라인 학습을 할 수 있다. 유경준 비상교육 이러닝 제휴영업 책임자는 "개학이 4월로 연기되면서 학습 공백은 더 커진데다 바깥출입도 어려운 상황에 혼자서 공부하는 중학생들이 지자체의 지원으로 학습의 부담을 덜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3-23 10:24:30 한용수 기자
과천지식정보타운 30일 용지 분양 공고

경기도시공사는 과천지식정보타운 내 지식기반산업용지 잔여용지 분양, 코로나19의 감염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 당초 예정했던 사업설명회를 개최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분양 공고는 최초 계획에 따라 오는 30일 진행된다. 사업설명회가 취소됨에 따라 경기도시공사는 용지분양지침서를 사전신청자에게 우편 발송하기로 했다. 해당 홍보책자의 우편발송 신청은 25일까지 과천지식정보타운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분양대상용지는 6개용지(4만4000㎡)으로 4차 산업핵심 분야인 정보기술(IT), 생명공학(BT)분야 우수기업과 이와 연계한 대학 산학협력단 유치를 위한 산학협력용지 1개(1200㎡), 관내 기업 전용용지 1개(3000㎡), 지식기반산업용지 4개(2900㎡)이다. 용지별 규모는 3000∼1만4000㎡까지 다양한 면적으로 공급된다. 과천지식정보타운 지식산업용지 분양은 오는 30일 분양 공고 이후 4월 13일, 시청 대강당에서 입주 희망 기업에 대한 참가의향서를 접수한다. 경기도시공사는 참가의향서를 바탕으로 6월 말까지 사업계획서를 접수 및 평가하며 과천시 심의위원회에서 최종 분양대상자를 7월 중 확정한다. 이후 협상을 통해 과천시와 분양 계약을 체결하게 된다. 과천지식정보타운 지식기반산업용지 분양 및 개발과 관련한 상세 내용은 경기도시공사 또는 과천시 도시개발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0-03-23 10:19:50 이규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