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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 질린 증시… 코스피·코스닥 '서킷브레이커'

코로나19 펜데믹 우려가 국내 주식시장까지 마비시켰다. 투자심리가 극도로 얼어붙으며 코스피가 장중 8%대 급락했다. 13일 오후 12시 37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44.11포인트(7.82%) 떨어진 1690.22을 가리켰다. 지수는 전장보다 111.65포인트(6.09%) 내린 1722.68에서 출발한 뒤 8% 내외의 낙폭을 오가는 중이다. 10시 43분쯤에는 코스피가 8% 이상 하락한 상태가 1분간 지속돼 20분 동안 매매거래를 일시 중단하는 서킷브레이커도 발동됐다. 코스피 시장에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된 것은 2001년 9·11 테러로 증시가 폭락한 이후 18년 6개월 만에 처음이다. 앞서 코스닥 시장에서도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돼 9시 4분부터 20분 동안 시장 거래가 중단됐다. 서킷브레이커는 주가 급락 시 추가폭락을 막기 위해 주식매매 자체를 중단시키는 장치로 사이드카보다 더욱 강력한 조치다.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전일보다 65.43(11.61%) 떨어진 498.06을 나타냈다. 간밤 뉴욕증시 주요 지수 역시 일제히 폭락했다. 미국이 유럽발 입국을 금지하는 강경 조치를 도입한 여파로 풀이된다.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9.99%),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9.51%), 나스닥 지수(9.43%) 모두 폭락 마감했다. 서상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미국 증시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기대와 달리 적극적 부양정책을 내놓지 않고 오히려 유럽과의 교류를 차단한 점이 투자심리에 악영향을 미쳤다"며 "유럽중앙은행(ECB)가 금리 조정을 하지 않았다는 점도 부정적으로 작용했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실망감이 공포감으로 변하면서 한국 시장 참여자들의 공포 심리가 극에 다다른 모습"이라고 분석했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0-03-13 12:50:00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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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대, 네이버와 손잡고 동영상강의 시스템 구축

가천대, 네이버와 손잡고 동영상강의 시스템 구축 가천대 전경/ 가천대 제공 가천대(총장 이길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대면강의가 어려워 질 것에 대비해 이달 말까지 온라인 학습시스템을 구축한다. 13일 가천대에 따르면, 개강을 30일로 4주 연기한 가천대는 코로나19의 확산에 대비해 온라인 동영상 강의서비스도 준비키로 하고 네이버 비즈니스 플랫폼(대표 박원기)과 손잡고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 기반 CDN(Contents Delivery Network) 서비스를 도입키로 했다. CDN은 대용량 트래픽이 발생해도 학생들에게 끊김 없이 영상 강의를 제공할 수 있는 네트워크 서비스이다. 1학기 개설 강좌는 3519개다. 많은 학생들이 동시 접속해 온라인 강의를 수강하더라도 서버 부하 없이 안정적인 온라인 강의가 가능하다. 가천대가 도입하는 클라우드 기반의 CDN서비스는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의 VOD Station이 적용됐다. VOD Station은 VOD서비스를 쉽고 빠르게 구축할 수 있는 모든 기능들이 모여 있는 서비스로 고객이 원하는 VOD 스트리밍 서비스를 편리하게 구현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와함께 가천대는 온라인 채팅 등 쌍방향 교육이 가능한 화상강의시스템도 도입했다. 이영호 전산정보원장은 "컨설팅부터 실제 구축까지 전문가들의 밀도 높은 자문과 지원을 받았다"라며 "유연한 확장이 가능한 클라우드 덕분에 학생들이 대규모로 접속하더라도 장애 없이 온라인 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네이버 비즈니스 플랫폼 임태건 상무는 "하루가 다르게 기술이 발전하고 있는 가운데 교육 서비스도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하여 계속해서 진화하고 있다"라며 "비상 상황에도 학생들의 학습권이 보호 받을 수 있도록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의 다양한 미디어 상품을 활용한 기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네이버 비즈니스 플랫폼은 전국 초중고교 학생 300만 명이 이용하는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의 디지털학습플랫폼과 e학습터 서비스가 중단 없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매일 증설 작업을 이어가며 24시간 모니터링 체제를 갖추고 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0-03-13 12:46:57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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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신반포15차에 래미안 역량 쏟아

삼성물산이 신반포15차 아파트를 재건축하는 '래미안 원 펜타스'에 래미안의 디자인 역량을 모두 쏟아 붓는다 삼성물산은 이를 위해 메르세데스-벤츠 박물관과 싱가포르 래플스 시티 등으로 유명한 네덜란드의 유엔 스튜디오(UN Studio)와 협업하기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외관 디자인의 경우 단지 북쪽은 한강, 남쪽은 반포 도심과 연결되는 단지의 특성을 살릴 계획이다. 북쪽은 한강의 고요한 느낌을 살릴 수 있는 자연스러운 색상을 적용하고 남쪽은 도심지의 활력 있고 강한 느낌을 연출한다. 또 건축물의 수직과 수평 디자인을 다르게 적용한다. 수직 디자인은 상승하는 반포의 이미지와 부합하는 강한 프레임을 살리고, 수평 디자인은 주동을 감싸는 유기적인 선형을 활용해 우아하고 아름다운 느낌을 줄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단지 입구에는 150m에 이르는 거대하고 유려한 문주를 설치한다. 호텔식의 드롭-오프 존도 도입된다. 단지 주차장 입구에 드롭-오프 존을 만들고, 호텔 로비처럼 꾸며진 컨시어지와 대기공간을 꾸며 아이들의 등하교나 손님 방문 시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드롭-오프 존은 각 동별 지하 1층 출입구에도 개별 설치한다. 세계조경가협회상(IFLA) 7회 수상의 조경 디자인도 적용된다. 특별한 하나의 시그니처 플라자와 다섯 개의 프리미엄 정원으로 구성한다. 단지 중심에는 더 에스 플라자로 명명한 선큰 가든이 들어서는데 입주민만 이용할 수 있는 보안시스템이 적용되고 사계절 활용 가능한 새로운 조경이 도입된다. 클라쎄로 불리는 다섯 개의 프리미엄 정원은 라이브러리 클라쎄를 비롯, 아트, 티, 다이닝, 메디테이션의 5가지 테마로 조성된다. 미세먼지 저감수종과 쿨미스트 기술을 적용하고, 디스커버리 캠핑리조트 운영사와 협업해 30평 규모의 글램핑이 가능한 공간을 구성한다. 실내에는 세탁 동선을 주방과 통합, 단순화 시킨 스마트 키친을 적용하고 식사 공간을 아름답게 꾸민 갤러리 다이닝, 그림이나 고가의 물품을 보관하기 용이한 퓨어 클로젯 등을 제안했다. 삼성물산 관계자는 "반포는 대한민국의 주거문화를 선도하는 지역으로, 그 중심에 있는 신반포15차를 빛낼 수 있도록 래미안이 가진 모든 역량을 동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3-13 12:42:08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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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 희망 나눔 플랫폼, 기부 캠페인 통해 마스트 4605장 대구에 전달

블록체인 기반 기부 플랫폼인 체리 희망 나눔 플랫폼은 코로나19 기부 캠페인을 통해 마스크 4605장을 대구시 사회재난과에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다음 세대들을 위한 생명 교육과 사회적 약자들을 위한 지원 활동을 하는 보건복지부 산하 비영리 단체 새길과새일은 코로나19 바이러스로 도움이 필요한 대구시에 후원의 손길을 보내고자 체리와 협력해 기부 캠페인을 진행했다. 지난 2일부터 코로나19와 관련해 대구 시민 마스크 보내기, 대구 의료진 돕기 캠페인을 진행해 12일까지 1400여 만원이 모금됐으며, 체리를 운영하는 이포넷도 기부금을 모집하는데 발생하는 3%의 금융수수료를 전액 후원하며 힘을 보탰다. 특히, 이번 캠페인에는 기업, 실업인 단체, 미디어 등 다양한 기관의 사회 공헌 참여가 눈길을 끌었다. 파생상품 전문 글로벌 금융투자사 브이아이(VI)그룹은 사내 기금 출연과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성금을 마련했고, 기업인 모임 한국기독실업인회(CBMC) 양화진지회는 회원들이 십시일반 후원에 동참했다. 디지털 전문 미디어 블로터는 홈페이지에 홍보 배너를 무료로 게재해 캠페인 홍보를 도왔다. 체리 운영 담당자는 "체리는 사회 공헌 활동(CSR)에 참여하기 원하는 회사 및 단체를 위한 맞춤형 캠페인 개설과 별도 모금 기능 제공이 가능하다"며 "이번에 전달된 마스크 이외에도 현재 모금 중인 단체 사회 공헌 캠페인을 통해 대구 의료진들에게 건강식품이 전달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체리 운영사인 이포넷 이수정 대표는 "여러 기관들의 적극적인 사회 공헌 참여로 대구시에 발빠르게 마스크를 대량으로 전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개인의 기부뿐만 아니라 여러 단체들의 사회 공헌 활동까지 도울 수 있는 플랫폼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03-13 12:31:48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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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버섯산업硏, 국가 연구개발 공모 22억원 확보

- 표고버섯 가공상품 개발, 목이버섯 재배확대 박차 - 장흥군 버섯산업 미래 먹거리 마련 총력 장흥군버섯산업연구원이 산림청에서 주관하는 산림기술 실용화 및 소재발굴 연구분야 공모사업 3건에 선정돼 22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버섯산업연구원은 올해 상반기에 중앙부처 공모사업 9건에 도전했다.이번 신규공모 3건이 선정된 것을 포함해 상반기에만 총 4건, 23억원의 공모선정 성과를 거뒀다.연말까지 다양한 국가연구사업을 지속 발굴·응모해 지역 버섯산업의 새로운 성장 동력과 미래 먹거리를 마련해 나갈 계획이며,이번에 선정된 3건의 연구사업 중 '원목표고 발효물을 활용한 동남아시아 수출전략형 식물성 테이블소스 개발사업(3년, 6.6억원)'은 기후변화에 따른 저품질 표고버섯의 부가가치 향상을 위해 발효가공제품을 개발하고 해외 수출시장을 개척하는 사업이다. '표고버섯 품종육성 및 품질향상을 위한 친환경 생분해성 코팅제 개발사업(4년, 9억원)'을 통해서는 중국산 보습배지의 대량 수입에 대응해 고품질 신품종을 개발하고 친환경 재배기반을 조성한다.'국내환경에 적합한 목이버섯의 품종개발 및 대량생산시스템 구축사업(3년, 6.6억원)'은 국내 유통량 중 95% 이상이 중국산인 목이버섯의 수입 대체를 위해 우수 국산품종을 개발하고 위생 안전성을 확립하기 위해 추진된다.김안곤 장흥군버섯산업연구원장은 "국내 표고버섯의 가격 하락과 여러 악조건으로 인해 재배자의 고충이 가중되어 가고 있다"며, "다양한 국가연구사업을 확보해 군비 부담을 최소화하면서 우리군 버섯산업의 경쟁력 향상과 임가 소득향상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흥군버섯산업연구원은 R&D 연계 대규모 산업혁신기반구축을 위해 작년부터 지속적으로 산업통산자원부에 방문·건의하여 '진균류 식?의약품 산업화 실증지원사업(4년, 200억원)'의 국고 확보를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2020-03-13 12:29:52 김일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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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지역경제 살리기 위해 관계자들 한자리에

고양시, 지역경제 살리기 위해 관계자들 한자리에 - 고양시 기업인단체 및 유관기관과 경제 간담회 개최 고양시는 지난 11일 고양시 기업애로상담지원센터에서 고양시 기업인단체와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한 경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이 날 일산테크노타운, 대방트리플라온, 삼송테크노밸리, 유니테크빌, 장항동협의회, 고양시 기업경제인연합회, 고양시 여성기업경제인협의회 등 15개 기업인단체와 유관기관이 함께 기업경영환경 개선을 위한 의견을 교환했다. 시 기업지원과는 △중소기업 특례보증 비제조업까지 확대, △중소기업 운전자금 이자차액 지원 9억→29억원 확대, △소상공인 특례보증 한도 2천만원→5천만원 상향, △고양페이 10% 인센티브 기간 연장, △일자리기금 활용 10억원 규모 공공일자리사업 확대 등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고양시 경기부양 현황을 상세히 전달했다. 그밖에 소비심리 위축에 따른 내수침체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고충을 덜어주기 위한 '착한임대인' 운동에 대해서도 적극적인 동참과 홍보를 부탁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고양시기업경제인연합회 여성분과 권은정 총무는 "여러 지원 시책이 있다는 얘기를 듣기만 했는데 간담회를 통해 시로부터 직접 다양한 정책을 안내받고 궁금한 사항에 대해서도 바로 답을 들을 수 있어 우리의 의견을 전달할 수 있는 매우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임대사업을 하고 있는 기업인들이 착한임대인 운동에 많은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참여를 독려하겠다"고 말했다. 고양시는 매월 정기적인 간담회를 통하여 각 단체별 사업을 공유하고 업무 협업 추진할 수 있는 플렛폼을 구축하겠다고 전했다.

2020-03-13 12:29:38 안성기 기자
고양시, 지방세 무료 세무대리인 제도 시행

고양시, 지방세 무료 세무대리인 제도 시행 -지방세 불복 청구 시 무료로 세무대리인 선임 고양시는 올해 3월 2일부터 지방자치단체가 부과한 지방세에 이의가 있는 경우 무료로 법령검토와 자문, 증거서류 보완 등 불복절차를 도와주는 '지방자치단체 선정 대리인' 제도가 도입되어 시행중이라고 밝혔다. 이는 복잡한 과정 때문에 엄두를 내지 못했거나, 세무대리인 선임에 따른 비용문제로 불복청구를 망설였던 납세자나 불복 절차 자체를 몰랐던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전망이다. '지방자치단체 선정 대리인' 제도는 위촉된 대리인이 영세한 납세자의 불복업무를 무료로 대리하는 제도로 납세자의 실질적인 권리구제를 도모하는 한편, 2014년 3월부터 운영 중인 국세 불복청구를 대리하는 국선세무대리인 제도와 권리구제 체계상 형평성을 맞출 수 있게 됐다. 지원대상은 세무대리인 선임 없이 납부세액 1천만 원 이하의 불복청구(이의신청, 과세전적부심사, 시도 심사청구)를 제기하는 개인으로, 배우자를 포함한 소유재산 가액이 5억 원 이하이고 종합소득금액이 5천만 원 이하인 납세자를 대상으로 하며, 도움을 원하는 납세자는 세무대리인 없이 1천만 원 이하의 불복 청구 시, 선정대리인을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지방자치단체 선정 대리인 제도 시행으로 납세자의 권익이 한층 강화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납세자들이 선정대리인 제도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홍보에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3-13 12:29:26 안성기 기자
고양시, 각종 협약서 사전법률검토제 시행

고양시, 각종 협약서 사전법률검토제 시행 - 협약 체결 전 법률 자문가의 자문을 의무화 - 협약서 사전법률검토제, 협약서 표준화, 협약·법률자문 시스템 구축 단계적 시행 고양시가 각종 협약서에 대해 사전법률검토제를 시행한다. '협약서 사전법률검토제'란 협약을 체결하기에 앞서 법률 전문가의 자문을 의무화하는 것으로, 협약 업무의 전문성, 법률 적합성 및 효율성 강화를 위한 제도이다. '협약'은 각 기관의 대표가 상호 합의하에 다양한 형태로 체결하여, 사안에 따라 유연하게 운용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보건복지·문화예술 분야에서 빈번히 활용되고 있다. 그러나 법적 구속력의 경계가 모호하고, 구체적인 체결 지침이 없어 충분한 사전 검토 없이 지자체가 의무를 부담하게 되거나, 계약의 편법적인 수단으로 사용될 우려가 있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에 따라 시는, 협약서 통합관리 및 표준화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 협약서 사전법률검토제 ▲ 협약서 표준화 ▲ 협약·법률자문 시스템 구축을 단계적으로 진행하여 연내 전 부서 상용화하겠다는 계획이다. 우호협약(MOU)에 대한 표준협약 매뉴얼을 작성ㆍ배포하여 협약서 표준화의 첫발을 내딛은 고양시는, 지난 1월부터 전 부서를 대상으로 업무제휴, 양해각서 등 다양한 형태의 협약서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총 500여건의 자료 유형분석을 거쳐, 현재 운영 중인 392건에 대해 법률 검토 및 표준화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협약서 표준화 작업과 함께 자문, 송무, 자치법규 등 법무행정 전반을 다루는 통합시스템 구축도 준비 단계에 있다. 고양시가 전국 지자체 최초로 도입하는 법무행정통합시스템(가칭)은 매년 증가하는 소송·자문에 대한 법률정보 활용기반 조성을 통해, 시민들에게 보다 신속하고 안정적인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법적 토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사전 법률 검토 강화와 법무 행정의 시스템화를 통해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책임 행정을 구현하겠다."고 전했다.

2020-03-13 12:29:16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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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노원구 태릉선수촌, 코로나19 생활치료센터로 운영

노원구 태릉선수촌./ 서울시 서울시는 오는 16일부터 노원구 태릉선수촌을 코로나19 확진자 중 경증 환자를 위한 생활치료센터로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태릉선수촌 생활치료센터는 경증 확진자 210명이 입소할 수 있다. 입소 대상은 경증 및 무증상환자다. 65세 이상이거나 만성 기저질환자, 임신부, 투석환자, 이식환자 등 고위험군은 입소할 수 없다. 센터에는 보라매병원 감염내과 전문의와 간호사 등 18명의 의료진과 서울시 직원 53명이 배치된다. 이들은 센터에 상주하며 입소자들에게 필요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입소 환자들은 체온 측정, 호흡기 증상 체크 등 매일 2회 자가 모니터링 및 보라매병원 중앙 모니터링센터와 화상진료를 하게 된다. 건강상태에 변화가 있을 경우 상주 의료진의 확인과 진단 과정을 거쳐 병원으로 옮겨지게 된다. 입소 환자들에게는 체온계, 혈압계, 산소포화도측정기 등 개인 의료기기와 필수의약품이 포함된 구호키트 물품이 지급된다. 식사와 간식은 매일 무료로 제공된다. 시는 환자 입소 전·후 소독을 실시하고 복도와 승강기 등 접촉이 많은 공간을 매일 소독해 감염 확산을 예방할 방침이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생활치료센터 운영을 위해 기꺼이 시설을 협조해준 대한체육회에 감사드린다"며 "시는 이번 생활치료센터 개소를 시작으로 확진자 발생 추이에 따라 생활치료센터 운영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환자 급증에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0-03-13 12:11:55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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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모든 임신부에 마스크 1인당 5매씩 지급··· 총 20만매 지원

서울시는 25개 자치구 약 4만명의 모든 임신부에게 1인당 5매씩 총 20만매의 마스크를 지급한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감염 고위험군이며 약물치료에 제한을 받는 임신부들의 건강을 적극적으로 보호하기 위해 마스크를 지급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시는 임신부가 많은 자치구부터 미리 구한 마스크 5만부를 우선 지원한다. 추가로 물량을 확보해 25개 전 자치구에 마스크 배부를 완료할 계획이다. 강북, 강남, 성동, 양천, 광진구 등 자체적으로 마스크를 지급하고 있는 자치구에는 후순위로 마스크를 배부한다. 마스크는 16일부터 자치구로 순차 배송된다. 동주민센터에서 신분증과 산모수첩(또는 임신확인서) 확인 후 수령 가능하다. 대리 수령도 할 수 있다. 직접 방문이 어려운 임신부가 동주민센터로 신청하면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인력이 직접 거주지에 방문해 마스크를 배부할 예정이다. 마스크 지급 시기 등 자세한 내용은 거주지 자치구 보건소로 문의하면 된다. 윤희천 서울시 여성정책담당관은 "시는 현재 쪽방촌, 이동노동자 등 감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마스크를 우선 지원하고 있다"며 "감염 고위험군이자 약물치료에 제한을 받는 모든 임신부에게 마스크를 지원해 이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을 예방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3-13 11:58:54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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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코로나19 피해노동자 전담 '노동권리대책반' 가동

서울시는 코로나19로 인해 부당한 대우를 받은 취약계층 노동자들을 지원하는 '노동권리대책반'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일방적인 계약해지, 무급휴직 강요, 임금체불, 휴업수당 미지급 등…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사업장 운영이 어렵다는 이유로 노동자들이 마땅히 누려야 할 권리를 빼앗고 침해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며 "이러한 권리침해를 구제하기 위해 전담대책반을 꾸렸다"고 설명했다.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노동자를 전담하는 전문가 그룹이 상담을 해주고 맞춤형 구제방안을 제안, 필요한 경우 소송대행까지 해주는 원스톱 시스템이다. 월평균 급여가 280만원 이하이거나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노동자면 도움받을 수 있다. 피해 노동자가 다산콜센터에 전화 상담을 신청하면 공인노무사로 구성된 '시민명예노동옴부즈만' 50명이 일대일로 구제절차와 사후처리 방법을 제시한다. 진정·청구 등이 필요한 사항은 노무사와 변호사로 구성된 '노동권리보호관'이 소송을 대행한다. 변호 등에 드는 비용(30만∼200만원)은 서울시가 부담한다. 영세자영업자 지원 대책을 알지 못해 직원들에게 본의 아니게 불합리한 처우를 하는 이들에는 관련 정책을 안내한다. 시는 노동자와 영세사업주를 함께 지원해 권리 침해를 구제하고 예방한다는 목표다. 시는 코로나19 피해를 포함해 최저임금 위반, 부당해고, 산업재해, 비정규직 차별 등 일터에서 일어난 모든 부당한 일에 대한 도움을 주는 '서울노동권익센터'도 운영 중이다. 시는 노동자와 자영업자를 위한 다양한 지원정책을 알지 못해 수혜받지 못하는 경우가 없도록 노동 관련 시설과 자치구 민원실 등 시민 접점지역에 '코로나19극복을 위한 노동자-사업주지원방안 리플렛'을 배포하고, 온라인을 통해 홍보할 계획이다. 서성만 서울시 노동민생정책관은 "코로나19의 급속한 확산으로 많은 노동자들이 생계위협은 물론 노동권익침해에 노출돼 있다"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노동자들의 피해가 가중되지 않도록 전담대책반을 꾸려 그물망 지원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3-13 11:13:51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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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건설, 대구 '뉴센트럴 두산위브 더제니스' 분양

지난해 12월, 대구시청 신청사 이전부지로 '옛 두류정수장' 부지로 선정되면서 달서구 부동산시장이 활기를 띠고 있다. 대구시청이 이전하게 되면 산하기관뿐만 아니라 법무사,세무사 등 관련업종 종사자 등도 함께 이주해오는 경우가 많아 지역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또, 일자리 증가와 인구 유입으로 주택수요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실예로 경북도청이 경북도청신도시로 2016년 이전을 완료하면서 예천군 부동산시장이 활화산처럼 타오르기도 했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경북도청 이전 당시 예천군 아파트 값(2016년)이 전년(2015년) 보다 61.1%(408.7만원에서 658.5만원)나 치솟았다. 경기도청 이전을 앞두고 있는 수원시 영통구 아파트가격에도 기대심리가 반영되고 있다. 2017년 광교신청사 착공에 들어간 이후 현재(2020년 1월)까지 아파트가격이 28.2%가 올랐다. 또, 광교신청사가 들어서는 이의동 아파트가격은 같은 기간 40.2%나 솟구쳤다. 이가운데 대구시 달서구 본리동 일대에 '뉴센트럴 두산위브 더제니스'의 분양계획을 두산건설이 밝혔다. 뉴센트럴 두산위브 더제니스'는 총 3개 동, 지하 5층~최고 44층 규모로 건립되며 공동주택 316가구(전용면적 84A㎡,84B㎡), 오피스텔 56실(전용면적 84㎡)이 공급된다. 이 단지는 사통팔달의 교통여건과 교육여건, 생활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특히, 교통여건이 양호하다. 대구도시철도 2호선 죽전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죽전역을 이용하면 성서산업단지와 대구시청 신청사(계획)의 출퇴근이 용이하며 동성로(반월당역)와 수성구 일대로 이동할 수도 있다. 단지 주변에 대규모 공원이 많아 휴식 및 여가활동을 즐기기도 좋다. 부지면적만 165만 여㎡에 달하는 두류공원이 근거리에 있으며 약 66만 여㎡ 규모의 학산공원도 이용할 수 있다. 덕인초교와 새본리중, 상당중, 대구제일여상고, 대구공대 등이 위치해 있고 달서구 명문고로 알려진 영남고와 경원고, 대건고 등도 통학할 수 있다. KTX,SRT,대구광역철도,대구산업선의 이용이 모두 가능한 '서대구역(2021년)' 개발사업도 호재다. 향후, '대구∼광주 간 달빛내륙철도'와 '대구,경북통합신공항 연결철도'까지 개통되면 서대구역은 6개의 광역철도망이 연결된 영남지역 교통요충지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두산건설은 대구시 달서구 월성동 일대에 견본주택을 마련하고 이 달중에 개관할 계획이다.

2020-03-13 11:10:49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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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절반, 팀장 리더십에 '불만'

휴넷, 팀원급 512명 조사…54.8% '불만족스럽다' 답변 직장인 2명 중 1명은 팀장의 리더십에 불만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휴넷은 지난 9일부터 사흘간 팀원급 직장인 512명을 대상으로 '팀장 만족도'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54.8%는 '불만족스럽다'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13일 밝혔다. 팀원들이 만족하지 못하는 이유(복수응답)로는 '커뮤니케이션 능력 부족'(34.4%)을 가장 많이 꼽았다. 이어 '교양·매너·상식 부족'(28.1%), '리더십·통솔력 부족'(26.6%), '인재 코칭 능력 부족'(25%), '실무 능력 부족'(15.6%) 등이 뒤따랐다. 반면 만족하는 이유(복수응답)로는 '실무 능력'(34.4%)을 꼽으며 팀원들이 팀장의 실무 능력에 기대하는 바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커뮤니케이션 능력'(25%), '리더십·통솔력'(23.4%), '교양·매너·상식'(21.9%) 순이었다. 팀장의 자기계발 필요성에 대해선 응답자 전원이 '필요하다'(100%)고 답했다. 팀장이 꼭 공부했으면 하는 분야로는 '조직 관리'(28.1%), '커뮤니케이션 스킬'(26.6%), '실무'(17.2%) 등을 꼽았다. 한편 팀장들도 자신의 리더십에 대해 고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팀장급 직장인 180명에게 팀장으로서 역량 부족을 느껴 퇴사를 고려한 적이 있느냐를 물어본 결과 60%가 '그렇다'고 답했다. 또한 팀장으로서 리더십 역량을 높이기 위해 자기계발을 하고 있느냐는 질문에 83.3%가 '그렇다'고 답했다. 팀장들의 자기계발 분야로는(복수응답) '커뮤니케이션 스킬'(50%)이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실무'와 '조직관리'(43.3%), '협상'과 '상식'(23.3%), '코칭'(16.7%)이 뒤를 이었다. 또한 팀장으로서 가장 스트레스를 받는 순간은 '팀워크에 문제가 있을 때'(30%), '성과에 대한 부담감을 느낄 때'(26.7%), '상사, 타 부서 설득할 때'(20%), '팀원 인사평가 할 때'(13.3%) 순으로 나타났다.

2020-03-13 10:56:1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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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호주청정램 구매 시 허브솔트 증정 이벤트 진행

롯데마트가 3월 12일부터 3월 18일까지 항공직송 호주청정램 상품 구매 고객에게 허브솔트를 사은품으로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롯데마트의 120개 전 점에서 일주일동안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집에서 직접 스테이크를 구워 먹는 "홈스테이크" 트렌드뿐만 아니라 국내에서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양고기 수요를 반영하여, 소비자들이 각 가정에서도 손쉽게 양고기 스테이크의 깊은 풍미를 즐길 수 있게 하고자 마련되었다. 실제로 한국무역협회 수입량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가 수입한 양고기 물량은 5년 전에 비해 약 3배가량 증가하였다. 그리고 전체 수입량 중 약 94%는 청정한 대자연의 호주에서 생산된 양고기가 차지하고 있다. (2019년 기준) 이에 롯데마트는 이번 증정 행사를 통해 호주에서 항공 직송된 신선한 스테이크용 양고기 상품 구매 시, 양고기의 맛을 보다 풍부하게 만들어주는 허브솔트(5g)를 제공한다. 행사 대상 상품은 총 2가지로, 양갈비로 잘 알려진 '호주청정램 숄더렉 (300g/팩, 냉장)' 상품은 1만6000원에, '호주청정램 목심(300g/팩, 냉장)' 1만2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호주 천혜의 대자연에서 건강하고 깨끗하게 자란 생후 12개월 미만의 양인 램(Lamb)으로만 엄선된 호주청정램은 양고기 특유의 향이 적어 남녀노소에게 인기가 많고, 육즙이 풍부하고 질감이 쫄깃하여 고급스러운 맛을 자랑한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 선보이는 숄더렉 및 목심 부위는 식감이 우수하여 스테이크용으로 적합한데, 굽기 전 허브솔트, 후추, 식용유를 뿌려 미리 재워두면 고기의 맛과 풍미를 보다 풍부하게 즐길 수 있다 롯데마트 박종호 신선식품2부문장은 "가정에서도 양고기만의 고급스러운 풍미를 맛보고자 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스테이크 등으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양고기 상품 및 함께 곁들이면 좋은 허브솔트를 제공하게 되었다"며, "항공으로 직송되어 더욱 건강하고 신선한 호주산 양고기를 통해 온 가족과 함께 분위기와 맛을 모두 챙기는 즐거운 식사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0-03-13 10:55:38 김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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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각지서 서울시에 방역물품 38만점 지원··· "감염병에 국경 없다"

서울시는 중국 각지로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방역 물품 38만710점(약 10억여원 상당)을 지원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중국 내 7개 자매·우호도시, 주한중국대사관, 기업체 등이 마스크 19만5510점, 의료용 방호복 등 관련 물품 18만5200점을 서울로 보냈거나 전달할 예정이라고 시는 전했다. 자매도시인 베이징시는 가장 큰 규모인 19만4810점의 방역물자 기증 의사를 밝혔다. 지원 물품은 외과용 덴탈마스크, 격리복, 손소독제, 열화상 카메라 등이다. 산둥성은 지난 9일 무균 방호복, 고글, N95마스크, 덴탈마스크 등 5만6000점의 방역 물품을 전하면서 '간담매상조 빙호영한월'(肝膽每相照, 氷壺映寒月·간과 쓸개를 꺼내어 서로를 비추니 마치 옥주전자에 비친 차가운 달빛처럼 투명하다)이라는 메시지를 보냈다. 쓰촨성은 구호 물품과 함께 '수망상조 풍우동주'(守望相助 風雨同舟·서로 지켜주며 협력하고 비바람을 함께 견디며 강을 건넌다)라는 응원 문구를 전해왔다. 톈진시는 의료용 마스크와 의료용 방호복 등 3만7900점의 기증 물자를 확보해 현재 서울로 배송 준비 중이라고 시는 덧붙였다. 주한중국대사관은 지난 12일 방역 마스크 2만5000장을 담은 상자에 '세한송백 장무상망'(歲寒松柏 長毋相忘·추위에도 의연한 소나무와 잣나무처럼 오래도록 서로의 우정을 잊지 말자)이라고 적어 보냈다. 중국기업인 푸싱그룹에서도 의료용 방호복·마스크·보안경·덧신 등 방역물자 2만2000점을 지난 6일 서울시에 기증했다. 서울시는 중국에서 보내온 마스크를 이동노동자, 콜센터와 같은 감염 취약 직업군 종사자와 기초생활수급자, 쪽방촌 거주자 등에 전달할 계획이다. 의료용 방역 물품은 선별진료소, 보건소에서 근무하는 의료진이 사용토록 할 예정이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감염병에는 지역 간 경계도 국경도 없다"며 "서울시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세계 곳곳에 있는 자매·우호 도시들과 정보를 투명하게 공유하고 긴밀히 소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3-13 10:55:15 김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