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동영상
기사사진
1월 거주자외화예금 44.6억달러↓…한 달 만에 감소 전환

원·달러 환율이 상승하면서 1월 거주자외화예금이 44억6000만달러 감소했다. 한국은행이 19일 발표한 '2020년 1월 중 거주자외화예금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외국환은행의 거주자외화예금은 749억8000만달러로 전월 대비 44억6000만달러 줄었다. 외국환은행의 거주자외화예금은 내국인과 국내 기업, 국내에 6개월 이상 거주한 외국인, 국내에 진출한 외국 기업 등이 보유한 국내 외화예금을 의미한다. 거주자외화예금은 지난해 8월 반등한 후 소폭 감소와 증가를 반복하다 12월(794억4000만달러) 2018년 3월(813억3000만달러) 이후 21개월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이후 한 달 만에 다시 큰 폭으로 감소 전환했다. 거주자외화예금이 줄어든 것은 환율 상승으로 달러화 예금이 줄어든 영향이 컸다. 달러화 예금(648억5000만달러)은 전월 대비 39억3000만달러 감소했다. 원·달러 환율 상승에 따른 일반기업의 현물환 매도, 일부 기업의 원화수요를 위한 예금 인출 등이 영향을 미쳤다. 올해 1월 말 원·달러 환율은 1191.8원으로 전월(1156.4원)보다 35.4원 올랐다. 엔화 예금(43억4000만달러)과 유로화 예금(32억4000달러)은 전월보다 각각 1억1000만달러, 5000만달러 감소했다. 위안화 예금(11억7000만달러)은 일부 기업의 현물환 매도 증가 등으로 2억5000만달러 줄었다. 영국 파운드화, 호주 달러화 등 기타통화 예금(13억8000만달러)도 1억2000만달러 감소했다. 은행별 외화예금을 보면 국내은행(629억3000만달러)은 39억9000만달러, 외국은행의 국내지점(120억5000만달러)는 4억7000만달러 감소했다. 주체별로는 기업예금(576억5000만달러), 개인예금(173억3000만달러)이 각각 43억4000만달러, 1억2000만달러 줄었다.

2020-02-19 12:00:00 김희주 기자
기사사진
도산전문변호사 "개인파산신청자격 꼼꼼하게 체크해 봐야"

개인파산신청자 조사 결과 작년을 기준으로 12년 만에 최대치를 찍은 상태이다. 최저임금이 급격 상승하고 물가는 걷잡을 수 없을 만큼 치솟아 금융권 대출이나 신용카드 이용대금을 갚지 못해 신용불량자와 연체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가계부채가 2000조원을 찍으며 사회적으로 채무자를 돕지 않는 이상 채무로부터 헤어 나올 수 없는 지경에 달하고 전문가들은 이 수치에 대하여 개인회생과 파산을 통해 국가로부터 채무에 대한 도움을 받기 위한 자가 늘어난 결과로 보고 있다. 특히, 태헤란 법무법인 이수학 변호사는 개인파산 또는 면책을 받기 위해서는 가장먼저 개인파산신청자격 요건을 확인해야한다. 개인파산신청자격은 첫째로 채무가 재산보다 많아야 하고 둘째로 채무를 변제 할 수 없을 정도로 지급불능상태에 빠진 자 여야 한다. 마지막으로 채무원인, 채무금액, 신용불량자 임을 불문하고 면책을 신청하여야 한다며 파산신청 자격에 대해 태헤란 법무법인 이수학 변호사는 말한다. 이 변호사는 "개인파산신청자격이 부합하다 하더라도 개인파산제도를 아무런 정보 없이 신청하기 보다는 채무자가 개인파산을 신청하기 전에 기초생활수급자임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를 확실히 가지고 있어야 다. 생계비가 없다는 이유로 무조건 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이에 대해 잘 알아보고 신청해야"한다고 전한다. 채무자가 면책결정을 받은 후에는 신용거래를 제한받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공무원 혹은 공인자격증을 준비하고 있는 자라면 이후 자격제한 으로 인해 시험에 응시 못 할 가능성이 있다. 개인파산을 신청할 때에는 채권자 목록, 재산목록, 소득증면자료, 수입 및 지출내역, 진술서, 변제계획안 등 소지해야 할 서류가 많다. 이에 대해 누락되는 부분은 필히 없어야 하는데 만약 서류가 누락 되거나 여러 조건으로 파산신청이 기각 된다면 재신청을 하여야 한다. 이 경우 통과가능성이 전에 비해 확연히 떨어지기 때문에 법률 전문가와 함께 개인파산신청자격에 대해 정확한 계획을 확립한 후 신청을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것이다. 법무법인 테헤란 회생의봄 상담센터는 개인회생, 파산 절차 진행 도산전문변호사 이수학 변호사를 주축으로 실무진으로 구성되어 있다. 전국 어디든지 무료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2020-02-19 11:47:36 김미화 기자
기사사진
해외 매출 비중 60% 돌파… 글로벌 영토 확장하는 '비비고 만두'

CJ제일제당 '비비고 만두'가 글로벌 시장에서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다. 큰 폭의 매출 성장세를 바탕으로 전 세계에 '한국식 만두(K-Mandu)' 열풍을 이끌며 명실상부한 한식 세계화 대표 품목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19일 CJ제일제당에 따르면 지난해 비비고 만두는 전 세계 만두 시장에서 8680억 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글로벌 매출은 5520억 원으로, 3690억 원의 매출을 올린 전년 대비 약 50% 성장한 수치다. 글로벌 매출 비중은 63.6%를 기록했는데, 2018년 처음으로 절반을 넘어선데 이어 지난해 60%를 돌파했다. 특히 미국의 약진이 두드러졌다. 지난해 비비고 만두는 미국에서 전년비 50% 가까이 성장한 3630억 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2018년 처음으로 2000억 원 매출을 돌파한 데 이어 지난해 3000억 원을 넘기며 폭발적인 성장세를 이어갔다. 특히 3160억원을 기록한 국내 매출을 추월, 사상 최초로 미국 매출이 국내 매출을 넘어서는 기염을 토했다. 미국 외에도 중국, 베트남, 유럽, 일본 등 진출한 모든 지역에서 매출이 성장하는 성과를 거뒀다. 지난해 중국에서는 920억 원의 매출을 올리며 1000억 원 돌파를 목전에 뒀으며, 베트남에서는 최근 3개년 연평균 100%씩 성장하며 600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유럽과 일본도 전년 대비 매출이 확대되며 한국식 만두 열풍에 힘을 보탰다. 비비고 만두의 글로벌 영향력 확대는 '철저한 현지화'와 '인프라 확대'가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CJ제일제당은 철저한 시장조사와 소비자 니즈, 식문화 트렌드 등을 분석해 현지 소비자 입맛에 맞춘 제품을 개발했다. 한국식 만두 형태를 기본으로 현지인들이 선호하는 재료로 만두소를 만든 현지화 제품과 함께 한국의 시그니처 제품 '비비고 왕교자'를 앞세워 소비자를 공략했다. 공격적인 투자를 통한 인프라 확보도 크게 작용했다. CJ제일제당은 전략국가인 미국과 중국을 겨냥해 R&D 및 인프라에 투자하며 독보적인 경쟁력을 갖추는데 집중했다. 이와 함께 2017년 미국과 중국 중심의 생산기지를 베트남, 유럽으로 확대하며 대륙별 생산 거점을 확보, 비비고 만두의 세계적인 영향력 확대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미국에서는 캘리포니아 플러튼과 뉴욕 브루클린 생산기지에 이어 뉴저지에 신규 공장을 건설하며 제품 생산능력을 대폭 확대했다. 냉동식품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춘 슈완스와 카히키를 인수하며 사업 추진력까지 확보했다. 중국과 베트남 역시 신규 공장 및 라인을 증설하며 현지 생산 체제를 강화했고 그 결과 빠르게 영향력을 확대할 수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CJ제일제당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R&D 투자와 대륙별 생산거점간 사업 시너지, 철저한 현지화 전략을 통해 글로벌 만두 사업 확대에 힘쓴다는 방침이다. 매출 비중이 가장 높은 미국은 서부지역에 신규 생산기지를 구축하고, 슈완스 등 인수 기업과의 시너지를 통해 현지 유통채널 입점도 확대한다. 현지에서 대량 소비되는 카테고리에 '한식 만두'를 접목한 신제품 개발도 박차를 가한다. 뉴욕 맨해튼 록펠러센터에서 운영 중인 '비비고 팝업 레스토랑'을 쇼케이스(Showcase) 매장으로 활용해 동부지역 유통채널 입점 확대에도 주력한다. 최대 만두 소비 국가인 중국에서는 현지인들이 선호하는 새우 등 해산물을 활용한 현지화 제품 개발에 집중한다. 급변하는 중국 유통 시장 변화에 맞춰 온라인 판매에도 주력한다. 베트남은 비비고 만두를 앞세운 한식 만두와 현지식 만두로 투트랙(Two-Track) 전략을 지속 추진한다. 동시에 해산물 구매·가공 경쟁력을 기반으로 CJ까우제를 해산물 만두 수출 확대의 전진기지로 육성한다. 이 밖에 일본과 유럽에서도 수출을 확대하고 B2B 사업을 강화하는 등 비비고 만두의 글로벌 영향력 확대에 집중한다. 이를 통해 올해 국내외 만두 매출을 1조 이상 달성해 글로벌 만두시장 1위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비비고 만두는 철저한 준비와 지속적인 투자를 바탕으로 매년 매출이 확대되면서 '한식 세계화'를 이끄는 선두주자로 확실히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그 동안 축적된 연구개발력과 혁신기술 경쟁력, 성과창출에 대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글로벌 만두 사업 확대에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2-19 11:28:34 김민지 기자
기사사진
[기자수첩] AI+전통산업 융합, 정부가 나서야 할 때

정부는 올해 들어 인공지능(AI) 융합 서비스를 발굴하기 위한 프로젝트인 'AI+X(애플리케이션)'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이는 AI 기술이 의료, 법률, 금융, 유통 등 다양한 분야로 확대되는 것에 맞춰 경제·사회 전 분야에서 AI 기술 도입을 추진하기 위한 것이다. AI 기술이 아직 도입되지 않은 전통산업에도 AI가 적용되어야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어 'AI 일등국가'의 비전에 더 가깝게 다가갈 수 있게 된다. 우리 정부는 'AI를 가장 잘 활용하는 나라'를 목표로 제시했기 때문에 목표에도 잘 부합한다. 그 일환에서 지난 13일 안민석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은 'AI 시대, 문화·체육·관광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국회토론회를 개최했다. 안민석 의원은 "20대 국회 마지막 세미나에 AI로 처음 주제를 잡았는데, 문체부와 국회가 더 분발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며 "21대 국회에 돌아오게 되면 첫 번째 세미나를 AI 주제로 다시 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문화·체육·관광 분야에서 정부와 국회 차원의 AI의 활용에 대한 고민이 적었다는 성찰을 담고 있다. 이날 문체부 발표자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기계가 인간을 대체하면서 사람이 빠져 있다"며 "미래를 계획할 때 사람을 우선시해야 한다"는 주제로 발표했지만 기대했던 문체부의 AI 전략에 대한 내용이 거의 담기지 않아 아쉬움을 남겼다. 그는 문체부에서 준비 중인 AI 전략인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문화정책 과제(안)'도 자료로 공개했는데, 막상 AI나 로봇 활용은 SOC(사회간접자본) 활용 국민 AI 교육, AI 전시 안내, 어린이 독서활용 로봇 등 극히 소수에 한정돼 있었다. 이미 국내에서 음악·미술 등에 AI 기술이 도입됐으며, 체육에서도 'AI 코치', 'AI 재활' 등 활용이 이뤄진다는 점을 감안하면 문체부의 정책은 이에 한참 뒤져 있다. AI+X 프로젝트에서 문화·체육·관광 분야의 X를 개발하는 것이 문체부 및 국회에 주어진 과제이다. 안 의원의 문제 제기처럼 문체부 등 각 관계부처에서 AI 기술 발전을 위한 정책 마련에 더욱 분발해야 할 때이며, 올해는 범정부 차원에서 전통산업의 AI를 발굴해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춰야 한다.

2020-02-19 11:11:54 채윤정 기자
기사사진
여자친구, '더 쇼' 2주 연속 1위.. 신곡 '교차로' 음악방송 5관왕

걸그룹 여자친구가 신곡 '교차로 (Crossroads)'로 2주 연속 음악방송 1위를 차지했다. 여자친구는 지난 18일 방송된 SBS MTV '더 쇼'에서 새 미니앨범 '回:LABYRINTH'의 타이틀곡 '교차로 (Crossroads)'로 지난주 1위에 이어 2주 연속 정상에 등극했다. 이로써 여자친구는 지난 11일 '더 쇼'를 시작으로 Mnet '엠카운트다운', KBS2 '뮤직뱅크', SBS '인기가요', 이번 주 '더 쇼'까지 음악방송 5관왕을 달성하며, 통산 64관왕에 오르는 대기록을 세웠다. 1위 트로피를 거머진 여자친구는 "2020년 첫 번째에 이어서 두 번째 '더 쇼' 초이스를 수상하게 돼 기분이 좋다. 모든 스태프분들께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항상 열심히 하는 여자친구가 되겠다. 버디(Buddy)들 너무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여자친구는 블랙 앤 화이트 의상을 맞춰 입고 세련된 모습으로 신곡 '교차로 (Crossroads)' 무대를 꾸몄다. 선택의 기로에 선 소녀들의 복잡한 마음 상태를 담아낸 뛰어난 완급조절의 퍼포먼스는 물론 섬세한 표정 연기를 더해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흡입력을 자랑하며 '퍼포먼스 퀸'의 면모를 또 한 번 입증했다. 한편, 여자친구는 19일(오늘) MBC M과 MBC every1에서 방송되는 '쇼! 챔피언'에 출연한다.

2020-02-19 11:11:06 김유미 기자
기사사진
신한은행, 자산관리 컨시어지뱅킹 서비스…다른 은행 자산까지 관리

-고객을 방문해 자산관리 컨설팅 제공 -다른 은행 수신상품 포함 금융자산 3억원 이상 보유한 개인·법인고객 대상 신한은행은 고객 중심으로 종합 자산관리 솔루션을 제공하는 '자산관리 컨시어지(Concierge)뱅킹'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자산관리 컨시어지뱅킹 서비스의 가장 큰 특징은 주거래 은행의 벽을 허물고, 고객이 보유한 모든 금융자산을 분석해 고객별로 최적의 맞춤형 포트폴리오를 제안한다. 은행 창구에 가지 않고 모바일뱅킹, 인터넷뱅킹 등 비대면 채널에서 금융상품을 이용하는 고객들이 증가하고 있는 트렌드를 반영해 고객을 직접 찾아가는 형태로 서비스를 출시했다. 자산관리 컨시어지뱅킹 서비스는 다른 은행 수신상품을 포함해 금융자산이 3억원 이상인 개인 및 법인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모바일뱅킹 '쏠(SOL)' 또는 영업점 직원을 통해서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다. 다른 은행 수신상품을 이용하고 있는 고객은 쏠의 '마이(My) 자산' 서비스에 해당 상품을 등록한 후 신청하면 된다. 자산관리 컨시어지뱅킹 서비스를 신청하면 전담 팀이 고객의 성향과 시장 상황에 맞는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담당 직원이 고객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 방문해 금융 솔루션을 제안한다. 세무, 부동산 등에 대한 컨설팅이 추가로 필요한 경우에는 해당 분야의 전문가와 함께 방문해 다각화된 시각으로 종합적인 솔루션을 제공한다. 신한은행은 향후 고객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화상상담 시스템 도입도 검토할 예정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고객이 보유한 전체 금융자산을 시장 상황에 맞춰 종합적으로 컨설팅하는 서비스가 필요하다고 판단돼 자산관리 컨시어지뱅킹 서비스를 출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도움이 되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0-02-19 11:06:45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포스코에너지, 6개 기업과 '미세먼지 저감' 위해 나선다

포스코에너지가 인천 LNG복합발전소가 위치한 인천시 서구 지역사회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뜻을 모았다. 포스코에너지는 지난 18일 인천시 서구청 대회의실에서 이재현 서구청장과 서구지역에 사업장이 있는 SK인천석유화학,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한국남부발전 신인천발전본부, 한국서부발전 서인천발전본부, 한국중부발전 인천화력본부와 함께 '기업체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자발적 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해당 협약에 따라 포스코에너지를 포함한 관내 6개 기업은 2022년까지 미세먼지와 대기오염물질을 기업당 20% 이상 줄일 계획이다. 이를 통해 인천시 서구의 미세먼지와 황·질소산화물 등 대기오염물질은 약 5년간 6603톤 이상 감축될 것으로 보인다. 이는 나무 1억8000만그루(1그루=35.7g)를 심은 효과와 비슷하다. 박진원 포스코에너지 발전사업본부장은 "포스코에너지는 포스코그룹의 기업시민 경영이념 실천을 위해 지역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것들을 항상 고민하고 있다"며 "미세먼지 저감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환경 보호에 앞장 서 깨끗하고 청정한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스코에너지는 인천 LNG복합발전소가 위치한 인천시 서구 지역사회를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도 추진해 오고 있다. 업의 특성을 살린 '에너지드림' 사회공헌사업을 통해 사업장 인근 저소득계층을 위한 에너지효율개선, 전기점검, 벽화봉사를 실시해 밝은 빛 에너지를 전달하며 '소사이어티 위드 포스코(Society With POSCO)'를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2020-02-19 11:03:11 김수지 기자
기사사진
티웨이항공, "가까운 유럽, 블라디보스토크로 떠나세요"

티웨이항공이 블라디보스토크 노선의 정기편 운항에 나선다. 티웨이항공은 오는 4월 24일부터 인천과 대구에서 출발하는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노선 운항을 재개한다고 19일 밝혔다. 인천과 대구 출발 모두 주 3회씩 운항한다. 티웨이항공은 지난해 7월부터 10월까지 인천-블라디보스토크 노선에 주 4회 부정기 편을 운항했으나 오는 4월부터는 정기편 개설을 통해 지속적인 노선 운항에 나선다. 또한 2018년 4월 정기 노선을 개설한 대구-블라디보스토크 노선도 지난해 9월 중단 이후 운항을 재개한다. 이번 운항 기념으로 이달 19일 오후 2시부터 내달 3일까지 티웨이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에서는 편도 총액운임(유류할증료, 공항세 포함) 기준 11만4900원부터 이용 가능한 특가 프로모션도 실시한다. 해당 특가 운임의 탑승 기간은 오는 4월 24일부터 10월 24일까지다. 인천과 대구 출발 노선 모두 편리한 주간 운항 스케줄을 제공한다. 현지시간 기준 인천공항에서 오전 7시 25분 출발해 블라디보스토크에 오전 11시 10분(금요일은 11시 40분) 도착한다. 대구공항에서는 오전 8시에 출발해 오전 11시 40분 현지 도착 일정이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가장 가까운 유럽인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즐기는 휴가를 미리 계획하실 것을 추천한다"며 "다양한 노선 운영과 합리적인 운임으로 고객들이 원하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0-02-19 11:03:06 김수지 기자
기사사진
한국필립모리스, 양산공장·서울 사무실 스모킹룸 모두 없앴다

한국필립모리스는 양산에 위치한 공장 내부의 흡연실과 서울 사무실의 흡연실을 모두 없애고, 전자담배 전용 공간인 베이핑룸으로 바꿨다고 19일 밝혔다. ' 필립모리스 양산공장은 지난 2018년 10월부터 일반담배를 피우는 직원들에게 궐련형 전자담배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전자담배 전환 과정에서 느꼈던 장점과 개선할 점을 공유하는 방식으로 자발적 전환을 위한 환경 개선에 집중했다. 참여 프로그램이 1년 넘게 진행되면서 점점 궐련형 전자담배로 전환하는 직원이 많아졌고 일반담배에 의한 공장 건물 내 간접 흡연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높아졌다. 이런 변화는 회사가 서울 사무실과 마찬가지로 양산 공장도 내부의 모든 흡연실을 전자담배만 사용할 수 있는 베이핑룸으로 전환하는 동력이 됐다. 한국필립모리스는 지난 2017년 '아이코스'와 전용 담배 제품 '히츠'를 출시한 이후 일반담배를 흡연하던 직원들의 자발적인 전환을 꾸준히 유도해 왔다. 여의도 서울 사무실도 2018년까지는 일반담배를 흡연하는 스모킹룸과 전자담배 사용공간인 베이핑룸이 있었다. 하지만 흡연을 하던 대부분의 직원들이 궐련형 전자담배로 전환하면서 2019년부터 베이핑룸만 운영, 회사 비전인 '담배연기 없는 미래'를 실천하고 있다. 정일우 한국필립모리스 대표이사는 "한국필립모리스 양산 공장과 서울 사무실의 변화는 '담배연기 없는 미래'라는 회사의 비전을 실천하겠다는 직원들의 의지와 실천의 결과물"이라며 "직장과 가정, 공공장소에서 담배연기 없는 환경을 만들어 온 우리의 노력과 노하우가 외부로도 활발하게 공유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02-19 10:57:09 김민지 기자
기사사진
처브라이프, Chubb 치매보험 깜빡 무배당 출시

처브라이프생명은 중증 치매 진단 시 진단금과 매월 간병 생활 자금을 동시에 보장하는 'Chubb 치매보험 깜빡 무배당'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상품은 가족들의 집중 케어가 필요한 중증도 치매에 보장을 집중한 상품으로 중증치매 진단 시 진단금과 매월 간병 생활 자금 지급을 통해 가족들의 생활에 부담을 덜어준다. 가입금액 1000만원 기준 중증 치매 상태로 진단 시 진단자금 2000만원이 일시금으로 지급되고 매월 100만원씩 간병생활자금으로 36개월간 총 3600만원이 추가 지급된다. 단 중등도치매로 진단돼 진단급여금이 지급된 후에 중증치매상태로 최종 진단 시에는 기 지급한 중등도 치매 진단금을 뺀 차액을 지급한다. 중등도, 중증 치매 상태는 치매관련 전문의가 실시하는 인지기능, 사회기능정도를 측정하는 CDR척도 검사 점수에 따라 나눠진다. 이 상품은 '표준형'과 납입 기간 중 해지환급금이 없는 대신 보험료 부담을 줄인 '해지환급금 미지급형' 중 선택이 가능하다. 주계약 가입금액 1000만원 기준 85세 만기 10년납 표준형의 경우 40세 남성 보험료는 월4만9800원이며 해지환급금 미지급형의 경우 월4만3700원이다. 납입기간은 10년, 15년, 20년납으로 다양하며 가입나이는 30세에서 최대 65세까지다. 치매보장개시일 이후 중등도 치매상태로 최종 진단 확정됐을 경우 다음회 이후의 보험료 납입면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3개월분 이상 최대 6개월분까지의 보험료를 선납하는 경우 보험료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2020-02-19 10:47:41 김희주 기자
기사사진
단국대, 의·치·약 국가고시 100% 합격

단국대, 의·치·약 국가고시 100% 합격 치대 4년연속, 약대 6년 연속 전원 합격 단국대는 의대와 치대, 약대 등 3개 단과대학 졸업예정자 전원이 국가시험에 합격했다고 19일 밝혔다. 단국대 의과대학 졸업예정자 29명이 84회 의사 국가시험에 응시, 전원이 합격했고 치과대학 역시 졸업예정자 65명 전원이 72회 치과의사 국가시험을 통과했다. 특히 치과대학은 2017년부터 현재까지 4년째 100% 합격 릴레이를 펼치고 있다. 국가시험 전국합격률(의사 94.2%, 치과의사 97.3%)과 비교하면 단국대가 의약학 인재양성 분야에서 상당히 선전한 결과다. 이달 중순 합격자를 발표한 약사 국가시험(제71회)에서도 약학대학 졸업예정자 31명 전원이 합격하는 소식을 전했다. 약사 국가시험 전국합격률은 91.1%. 약대 또한 6년 연속 100% 합격률을 보였다. 이외에도 단국대는 최근 임상병리학과 국가시험 100% 합격(임상병리사), 간호학과 국가시험 99%(104명) 합격, 병원행정사시험 수석(보건행정학과 방수희)을 배출하는 기염을 토했다. 김수복 단국대 총장은 "그간 단국대가 꾸준히 추진해 온 생명과학특성화 노력이 연이어 결실을 맺고 있다"며 "국가의 보건의료 선진화에 기여할 인재양성에 매진해 온 교수님과 학업에 정진한 학생, 학부모님들께 감사를 표한다"고 했다.

2020-02-19 10:47:27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인천 영종국제도시에서 부르면 달려오는 콜버스(i-mod) 하반기에 다시 시동

인천 영종국제도시에서 부르면 달려오는 콜버스(i-mod) 하반기에 다시 시동 - 국토교통부, 인천시 '스마트시티 챌린지' 본 사업 지원대상으로 선정 인천 중구 영종국제도시 대중교통문제 해결을 위한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으로 인천시가 추진한 사업이 국토교통부 본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국토부는 지난 14일 보도자료를 내고 인천광역시와 부천시, 대전광역시를 스마트시티 챌린지 본사업 지원대상으로 선정했다고 밝히고 추후 본사업 추진예산 100억원씩을 교부할 것이라고 밝혔다. 인천국제공항이 있는 영종국제도시는 면적이 넓고 도시개발과 인구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으나 대중교통 등 교통인프라는 그것을 따라오지 못해 지역 주민들의 불만이 많았다. 인천시는 대중교통 인프라를 첨단 기술을 활용해 개선하고자 현대차, 현대오토에버, 씨엘, 연세대 등이 컨소시움을 구성해 수요응답형 버스(일명 콜버스 I-mod)와 단거리 이동수단인 전동킥보드(i-zet)를 솔루션으로 스마트도시 챌린지 사업에 도전했다. 그리고 지난 9월부터 11월까지 지역주민이 참여한 리빙랩(도시에 거주하는 시민들의 삶의 질 제고를 위해 도시개발 및 계획과정에서 다양한 사회주체가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혁신 플렛폼)을 운영해 주민들의 의견과 아이디어를 수렴해 아이디어를 본격화 했다. 12월부터 2개월간 콜버스(i-mod)의 실증서비스 결과 영종국제도시 주민의 12%(12,045명)가 28,800건 이용했고 이동에 소요되는 대기시간은 평균 18분에서 13분으로, 이동시간은 27분에서 16분으로 단축하는 효과를 얻었다. 새로운 대중교통체계의 실증서비스로 효과가 나타나자 인천 서구, 계양구, 연수구 등 각 지자체에서 이 서비스의 도입을 강하게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본사업으로 지원을 받게 되었지만 영종국제도시에서 콜버스는 국회의원 선거가 끝나고 하반기가 돼서야 시동을 걸 것으로 보인다. 시의 재정투자심사와 행정처리 또 버스사업자와 택시사업자 등과 협의가 선행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특히 택시사업자에게는 규제샌드박스(신제품, 신서비스를 출시할 때 일정 기간 기존 규제를 면제해 주는 제도)를 활용해 영종지역내에서 합승허용 등 상생방안을 마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인천시 스마트담당관실 김미혜 사무관은 "지역주민들께서 많이 호응해 주시고 관심을 가져주신 덕분에 선정될 수 있었다"며 "영종국제도시가 스마트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현대오토에버 스마트시티추진팀 한경섭 차장도 "실증서비스 기간에 도출되었던 문제들을 해결하고 어르신들을 위한 음성 콜서비스 등 다양한 계층의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기능을 개선해 영종지역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의 대중교통 문제를 해결하는 솔루션으로 발전시키고 해외로도 이 기술을 수출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0-02-19 10:46:13 김창근 기자
KB국민은행, 기보와 혁신산업 육성 금융지원 협약

-창업·스케일업 지원에 4600억원 보증공급 KB국민은행은 19일 기술보증기금과 '혁신산업 육성 및 기술창업 활성화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혁신산업 분야 및 기술을 기반으로 창업하는 기술창업기업 지원을 통해 혁신기업의 창업 및 스케일업을 지원하기 위해 체결됐다. 특히 대중국 수출입기업 중 코로나19 발생으로 피해를 입은 기업을 우선 지원하기로 했다. KB국민은행은 기술보증기금에 총 80억원의 특별출연금 및 보증료지원금을 출연한다. 기술보증기금은 보증비율과 보증료율을 우대해 총 4600억원의 협약보증서를 발급한다. 특별출연 협약보증 지원대상은 ▲코로나19 피해 기업 ▲수출중소기업 ▲일자리창출 기업 ▲규제 샌드박스 및 규제자유특구 소재 기업 ▲스마트공장 등 기술창업기업이다. 업력에 관계 없이 지원할 예정이다. 보증료지원 협약보증은 기술을 사업에 활용하는 모든 신기술사업자가 지원대상이다. 한편 KB국민은행은 올해 신용보증기금·기술보증기금·지역신용보증재단 등 보증기관에 총 500억원의 특별출연을 통해 총 1조1000억원의 보증한도를 공급할 예정이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기술보증기금과의 업무협약으로 혁신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KB국민은행은 혁신기업 의 창업 및 스케일업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02-19 10:46:03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문경시, 소규모 사업장에 대기오염 방지시설 설치 지원

문경시, 소규모 사업장에 대기오염 방지시설 설치 지원 - 3월 13일(금)까지 시청 환경보호과로 신청서 제출 - 문경시는 소규모 사업장에 설치된 노후 대기오염 방지시설 개선비용을 지원해 사업장의 설치비 부담 완화 및 미세먼지 저감을 통한 '쾌적하고 살기 좋은 문경'을 만들고자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설치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총 사업비는 8억원(자부담 10% 포함)으로 문경시에 소재하는 중·소기업 중 대기오염물질 배출시설로 인허가 받은 사업장 대상이며, 대기오염물질을 정화하는 방지시설 교체 및 개선비용의 최대 90%까지 지원한다. 우선 지원대상은 △미세먼지 발생 및 원인물질 배출사업장 △10년 이상 노후 방지시설 운영 사업장 △주거지 등 인근에 위치한 민원 유발 사업장 등이며, 지원 받은 방지시설에는 사물인터넷(IOT)을 설치하고 3년 이상 의무적으로 운영해야 한다. 단, 3년 이내 설치한 방지시설과 5년 이내 정부(중앙, 지방)로부터 지원받은 방지시설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남상욱 환경보호과장은 "이번 방지시설 지원 사업을 통해 미세먼지 없는 깨끗한 문경의 대기환경 조성과 관내 중·소 사업장에 대한 재정 부담완화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 된다."고 말했다. 지원 사업 참여는 3월 13일(금)까지 신청서를 작성해 문경시청 환경보호과로 제출해야 하며, 자세한 내용은 문경시 홈페이지(www.gbmg.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0-02-19 10:45:30 장성우 기자
기사사진
보성군, 정책 키잡이 '돌다리 행정 점검단' 본격 시동

보성군, 정책 키잡이 '돌다리 행정 점검단' 본격 시동 보성군은 지난 18일 부군수실에서 최병만 부군수 주재로 '돌다리 행정 점검단 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에서는 보성강 생태하천 복원 사업에 대한 심도 있는 검토가 이루어졌으며, 앞으로 매주 1회 정기 회의를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보성군 돌다리 행정 점검단은 2018년 발족했다. 현재 최병민 부군수가 단장을 맡고 있으며, 실무 담당 계장 9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들은 보성군에서 추진되는 지역개발사업에 대한 데이터베이스를 구축·연계하여 칸막이 행정을 극복하고, 사업의 타당성을 검토하여 행정 효율성을 높이는 데 적극적으로 나설 예정이다. 또한, 권역별 연계협력이 가능한 사업을 발굴하여 투자 효과를 극대화하고, 사업 간 유기적 관리를 통해 추진절차의 우선순위를 결정하는 등 효과적인 사업 추진 로드맵을 제시하는 키잡이 역할을 수행한다. 최병민 부군수는 "돌다리 행정 점검단은 중복 투자를 방지하고, 불필요한 재시공 등 재정 낭비요인을 원천 차단하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라며 "예산 절감과 더불어 효과적인 행정을 추진할 수 있도록 선도적인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올해로 3년 차를 맞이한 돌다리 행정 점검단은 군 직영 관리 시설물의 효율 극대화, 5대 통합축제 성공 개최 등의 성과를 이끌어 낸 바 있다.

2020-02-19 10:44:32 문쌍환 기자
기사사진
메트라이프생명-여가부, '성별균형 포용성장 파트너십' 협약

메트라이프생명은 여성가족부와 기업 내 성별 다양성 제고를 위한 실천과제를 담은 '성별균형 포용성장 파트너십' 자율 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18일 오후 서울 광화문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협약식에서는 여성 인재를 고위 관리직으로 육성하고 일과 생활의 균형을 지원하는 주요 제도를 마련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메트라이프생명은 2022년까지 여성임원 뿐만 아니라 중간관리직인 팀장·부장급에서도 여성 비율을 현재 25%에서 30% 수준까지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현재 메트라이프생명의 여성 임원 비율은 31%다. 올해 1월 말 기준 국내 주요 금융사들의 여성 임원 비율이 평균 6.3%인 것과 비교하면 높은 수치다.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이나 글로벌 의결권자문사인 ISS에서 젠더 다양성을 보장하는 가이드라인으로 제시하는 30% 비율을 이미 초과 달성하고 있다. 메트라이프생명은 여성 인재 육성과 일과 생활의 균형을 지원하는 제도들도 운영하고 있다. ▲여성네트워크 운영 및 커미티 구성 ▲다양성과 포용의 조직문화 확산 ▲가족친화적 문화 형성을 위한 활동 운영 ▲여성리더 육성 프로그램 운영 ▲남성 '육아월 제도' 신설 등을 통해 성별균형 포용성장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특히 신설된 육아월제도는 자녀를 출산하게 된 남직원이 최대 1개월의 출산휴가를 사용할 수 있는 제도다. 기존 배우자 출산휴가가 5일의 유급휴가만을 보장하는 것에 비해 파격적인 제도다. 또 지난 10년간 메트라이프생명의 육아휴직 사용률은 91%로 한국 여성 노동자의 평균 육아휴직 사용률인 11.9%(2018년 기준)보다 높았다. 송영록 메트라이프생명 사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회사 내 성별 다양성을 보다 높여 나갈 수 있도록 우수사례를 도입하고 전파하는데 동참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2-19 10:42:41 김희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