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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차, 2020 iF 디자인상 수상…쏘나타·엑씨드 등

현대·기아차가 독일 국제포럼디자인이 주관하는 '2020 iF 디자인상' 본상을 수상했다. 글로벌 시장서 세계 최고 수준의 디자인 경쟁력을 또다시 입증한 것. 11일 현대·기아차에 따르면 제품 디자인 분야 수송 디자인 부문에서 현대차의 '쏘나타 센슈어스', 전기차 콘셉트카 '45'와 기아차의 '엑씨드', 전기차 콘셉트카 '이매진 바이 기아'가 각각 본상을 수상했다. 루크 동커볼케 현대차그룹 디자인담당 부사장은 "현대·기아차의 검증된 디자인 경쟁력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전달되는 디자인 가치를 확장하는 노력을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iF 디자인상은 레드닷, IDEA 디자인상과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평가된다고 현대차그룹은 말했다. 현대차는 2014년 2세대 제네시스(DH)를 시작으로 ▲2015년 'i20' ▲2016년 '아반떼', '투싼' ▲2017년 'i30' ▲2018년 'i30 패스트백', '코나' ▲2019년 '팰리세이드', 콘셉트카 '르 필 루즈' 등 7년 연속 수상했다. 기아차는 2010년 유럽 전략 차종 벤가 ▲2011년 'K5', '스포티지R' ▲2012년 '모닝' ▲2013년 '프로씨드' ▲2014년 '쏘울' ▲2015년 '쏘렌토' ▲2016년 'K5', '스포티지' ▲2017년 '니로', '신형 프라이드', 'K5 스포츠왜건' ▲2019년 '프로씨드', '씨드 해치백', '씨드 스포츠왜건'에 이어 11년 연속으로 상을 받았다. 현대차의 개방형 라스트 마일 모빌리티 플랫폼인 '제트(ZET)'는 커뮤니케이션 부문 본상을 받았다. 제트 시범사업에서 나온 연구결과를 기반으로 설계한 전동 킥보드 콘셉트인 'EPV01'도 대여 편리성과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해서 상생 생태계 조성에 기여한다는 점을 인정받아 프로페셔널 콘셉트 부문에서 본상을 수상했다. 최서호 현대차 융합기술개발실장(상무)은 "앞으로도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 긴밀한 네트워크를 확보하고 이를 통해 더욱 고도화된 모빌리티 솔루션을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이 외에도 현대차는 '국회 수소충전소', 버려지는 자동차 가죽 시트로 옷을 만든 '현대 리스타일', 건물 외관을 자동차 에어백으로 제작해 2019 FIFA 여자 월드컵 기간에 프랑스 파리 시내에서 후원사 홍보관으로 운영한 '피파 월드 풋볼 뮤지엄' 등으로도 상을 받았다.

2020-02-11 14:24:4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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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니로·쏘울 EV 출고 고객 대상 '구매·충전·매각' 책임지는 서비스 진행

기아자동차가 전기차 구매부터 충전·매각까지 책임지는 구매 프로그램 '스위치 온'을 국내 최초로 11일 출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2월 한 달 동안 '니로 EV'와 '쏘울 부스터 EV'를 출고하는 개인 고객을 대상으로 저금리 할부, 충전비 지원, 중고차 가격보장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전기차 보조금 축소로 인한 고객 부담을 줄이고 전기차 대중화를 선도하기 위한 중장기 전략 '플랜 S'의 일환이다. 2월에 현대카드 M 계열 카드를 통해 기아차의 전기차를 할부로 구매하는 개인·개인사업자 고객을 대상으로 정상 할부 금리(4.0%) 보다 1.1~2.2%포인트 낮은 금리(선수율 10% 이상)를 제공한다. 기아차 멤버십 카드와 신용카드를 결합한 '기아 레드 멤버스 전기차 신용카드'를 통해 이용실적에 따라 충전요금을 최대 월 3만원 할인해 주고, 포인트를 추가 적립해준다. 또 전기가 구매 후 2년 초과 3년 이하 기간 내에 기아차 신차를 재구매하는 고객에게는 기존 차량의 실 구매가의 55%까지 보장해준다. 3년 주행거리 4만5000km 이내의 차로 약정서를 작성한 고객이 대상이다. 예를 들어 '쏘울 부스터 EV 프레스티지 트림'(4630만원)을 보조금 1320만원(제주, 대구, 부산, 인천 기준)을 적용받아 사면 실제 구매가는 3310만원이고, 3년 후에는 중고차 가격으로 2546만원을 보장받게 된다. 따라서 3년 간 약 764만원만 부담하면 쏘울 부스터를 소유할 수 있는 것이다. 기아차 관계자는 "이번에 선보인 '스위치 온'은 2025년까지 전기차 사업 체제로 전환하고 전기차 대중화를 선도하고자 하는 기아차의 미래 비전을 담아낸 구매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전기차 고객분들을 위한 다양한 전용 구매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아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1월 기아차는 기존 내연기관 위주에서 선제적인 전기차(EV) 사업 체제로의 전환과 동시에, 선택과 집중의 방식으로 맞춤형 모빌리티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브랜드 혁신 및 수익성 확대를 도모하는 중장기 전략 '플랜 S(Plan S)'를 공개하고, 오는 2025년까지 11종의 전기차 풀라인업을 구축하고, 전기차 점유율 6.6%를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한 바 있다.

2020-02-11 14:22:3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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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콜센터 응대콜량 6년간 절반 줄어··· 서울시, 상담원 임금 인상

서울시의 행정상담 전문기관인 다산콜센터의 응대콜량이 지난 6년간 절반 가까이 줄고 상담 응대율이 10%포인트 넘게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산콜재단은 응대율 향상을 위한 전사적 대응 체계를 확립해 추진하고 서울시는 임금수준을 현실화해 직원들의 사기를 높이기로 했다. 11일 다산콜재단에 따르면 120상담센터의 응대콜량은 2013년 968만3449건에서 2018년 452만2549건으로 53.3%(516만900건) 급감했다. 같은 기간 응대율은 97.5%에서 84.9%로 12.6%포인트 줄었다. 다산콜센터는 120번 전화로 문의하면 서울시 관련 민원이나 궁금증을 해결해주는 종합상담 서비스다. 상담 분야로는 ▲대중교통 문의 ▲불법주정차 신고 ▲길 안내 ▲서울시 정책사업 소개 ▲자치구 및 시 산하 사업소에 대한 현장민원 등이 있다. 120상담센터는 오세훈 전 서울시장의 제안으로 2007년 9월 문을 열었다. 전문 상담원 390여명이 365일 24시간 시민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지난해 1~9월에는 하루 평균 2만758건의 전화를 받았다. 여기에 문자, 수화 등의 상담서비스를 더하면 일평균 2만5336건의 민원을 접수받은 셈이다. 다산콜센터는 상담인력이 줄어들면서 응대콜량과 응대율이 함께 떨어지고 있다. 지난 2013년 524명이었던 상담원은 2019년 9월 392명으로 4분의 1 줄었다. 같은 기간 하루평균 응대콜량은 2만6530건에서 1만2145건으로 절반 이상(54.2%) 줄었다. 서울시의회는 "주요 서비스 실적이 지속적으로 저하되고 있어 구체적인 해결방안 마련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재단은 응대율 향상을 위해 ▲운영체제 및 인력 운영 개선 ▲성과관리체계와 신상필벌 강화 ▲인공지능 기반 대화형서비스(챗봇) 도입 등을 추진했다. 재단은 상담 분야별 인입량을 분석해 적정 인원을 재배치하고 취약시간에 추가 인력을 두기로 했다. 전 분기 대비 서비스 항목별로 15%가 상승한 직원에게는 특별휴가와 외부행사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업무 저몰입자를 대상으로 개인 관리(면담, 피드백)에 들어가거나 징계 조치한다. 한편 서울시는 다산콜센터 상담사 임금수준이 서울형 생활임금에 미치지 못해 관련 조례에 저촉된다고 판단, 직원들의 임금을 올려주기로 했다. 그동안 재단은 상담원에게 낮은 수준의 임금을 지급해 2017~2018년에는 노동쟁의가 발생했고 작년에는 임금협상이 결렬됐다. 2019년 고정급 기준으로 다산콜센터 상담사의 임금총액은 6급 평균 249만1000원, 5급 평균 259만원이었다. 동종기관인 경기도 콜센터의 임금총액은 262만2000원으로 다산콜센터보다 3만2000원~13만1000원 더 많았다. 시는 올해 직급별 월평균 임금을 경기도 수준으로 상향 조정한다. 월 임금총액 기준으로 6급 평균 5.8%, 5급 평균 5.6% 인상할 방침이다. 시는 "120다산콜재단의 임금 수준을 개선해 서울형 생활임금을 충족하고 유사·동종 기관과의 형평성을 유지할 것"이라며 "저임금구조 개선을 위해 낮은 호봉군의 임금 상승 폭을 확대하겠다"고 전했다.

2020-02-11 14:22:22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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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 "수소기술 다양한 산업군에서 활용 가능"…미 에너지부와 MOU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수석부회장이 글로벌 수소 사회 구현의 행보를 넓히고 있다. 정 수석부회장은 미국 주지사들과 정부 관계자들을 만나 수소전기차의 탁월한 친환경과 경제적 효과를 알린데 이어 최근 에너지부와 수소경제 협력체계 구축을 이끌어내는 등 세계 수소 산업 발전을 이끌고 있다. 현대차는 10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 에너지부 청사에서 미 에너지부 수니타 사티아팔 국장과 현대차 연료전지사업부 김세훈 전무가 수소 및 수소연료전지 기술혁신과 글로벌 저변확대를 위한 협력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수소전기차와 수소충전소를 운영해 확보한 실증 분석 데이터를 학계, 정부 기관, 기업 등과 공유하고 수소 에너지의 경쟁력을 알려서 수소와 수소연료전지 기술 혁신과 활용도를 높이기로 했다. 현대차는 에너지부에 수소전기차 넥쏘 5대를 실증용으로 제공하고 워싱턴 D.C. 지역에 수소충전소 구축을 지원한다. 현대차와 미 에너지부는 넥쏘 투입과 수소충전소 개소를 통해 수소전기차와 수소충전소의 실증 분석 데이터를 확보하고 학계, 정부 기관, 다양한 산업 분야와 공유할 계획이다. 수소와 수소연료전지 기술을 수소산업 관련 전문가 교육과 인력개발 프로그램 등에 제공하고 자동차 이외의 산업과 일반 대중의 수소와 수소연료전지 기술에 대한 수용성도 적극 제고할 방침이다. 수소와 수소연료전지 기술에 대한 수용성 증대는 자동차, 철도, 선박, 항공기 등 운송 분야에서 발전 분야에 이르기까지 수소 응용 산업군의 확장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차는 이번 MOU 체결로 캘리포니아주 중심으로 보급된 수소전기차가 미국 전역으로 확대될 기반을 조성했다고 평가했다. 미국 에너지 관련 정책과 미래 에너지 연구개발 등을 담당하는 에너지부는 2000년대 초부터 수소와 수소 연료전지 연구개발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이날 미국 워싱턴 D.C. 에너지부 청사에서 정 수석부회장은 마크 메네제스 에너지부 차관과 만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수소사회 구현의 필요성과 비전, 방향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정의선 수석부회장은 "수소와 수소연료전지 기술은 다양한 산업 군에서 활용이 가능해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서 반드시 필요하다"며 "청정 에너지로의 전환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미국 에너지부의 수소연료전지 프로그램에 협력하고 지원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미국은 수소연료전지 기술 대중화에 적극적이며 미 에너지부가 수소의 미래 잠재력에 높은 관심을 갖고 있어 이번 협력의 시너지가 상당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미국 에너지부와 함께 수소사회가 조기에 구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마크 메네제스 차관은 "미 행정부는 미국의 수송분야에서의 다양한 수요 충족과 과제 해결을 위해 가능한 모든 에너지원을 활용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를 위해서 산업계와의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수소연료전지와 수소기술의 발전은 물론 미국의 지속가능한 모빌리티 미래를 위해 현대자동차와 협력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또한 메네제스 차관은 정 수석부회장이 동석한 가운데 미 에너지부 청사 앞에 전시된 넥쏘를 직접 운전하며 넥쏘의 친환경성과 성능 등을 체험했다. 현대차그룹은 2004년부터 에너지부와 협력해왔다. 현대차그룹은 수소전기차 시범운행과 수소 충전소 인프라 구축 사업에 참여해 1세대 투싼과 2세대 스포티지에 수소연료전지시스템을 탑재한 수소전기차 33대를 투입했다. 섭씨 35도∼40도를 넘나드는 고온과 5∼7% 경사 산악 지형 등 가혹한 환경과 도로조건에서 성능을 시험하며 수소전기차 상용화에 속도를 냈다. 2012년∼2017년에는 투싼ix 수소전기차 10대 시범운행을 공동으로 했다. 현대차그룹과 에너지부가 함께 시범운행한 수소전기차가 43대가 미국 전역에서 다닌 거리는 200만㎞에 달했다. 이와 함께 한국 '수소융합얼라이언스추진단(H2KOREA)'과 미국 '연료전지및수소에너지 협회(FCHEA)도 이날 워싱턴 D.C. FCHEA 사무소에서 MOU를 체결했다. H2KOREA 문재도 회장과 FCHEA 모리 마코위츠 회장은 한·미 양국의 수소산업 발전 등을 위해 광범위하게 협력하기로 했다. 글로벌 자동차시장 전문 조사기관 마크라인즈에 따르면 지난해까지 미국과 한국의 수소전기차 보급대수는 각각 7937대와 5126대로 세계 1, 2위다. 향후 한·미 양국 수소협회 간 협력 효과는 상당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 수소융합얼라이언스추진단은 현대차와 한국가스공사 등 국내 수소 관련 기업이 수소경제 활성화를 위해 결성한 협회이고, FCHEA는 GM, 퓨얼셀에너지 등 자동차 및 수소연료전지시스템, 에너지 분야의 세계적 기업들이 회원으로 있다.

2020-02-11 14:19:1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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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도시재생지원센터 '도시재생뉴딜사업' 주민 제안 받는다

문경시 도시재생지원센터 '도시재생뉴딜사업' 주민 제안 받는다 - 2020 문경시도시재생뉴딜사업 통합 안내 공고 - 문경시 도시재생 지원센터는 1월 30일, 2020년 문경시도시재생뉴딜사업 통합 안내 공고를 발표했다. 2019년 소규모 재생사업으로 도시재생의 포문을 연 문경시도시재생지원센터(이하 센터)는 7월 개소 이후 6개월간 점촌 1,2동 중심시가지형 도시재생사업의 마중물 사업으로써 7개의 소규모 재생사업을 진행했다. 2020년에는 본격적으로 도시재생뉴딜사업이 시작되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문화 및 축제 기획/주민역량강화/상권활성화 분야로 나눠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현재, 이번 사업을 위한 심사위원 풀(Pool)과 서포터즈?기자단이 통합 과업의 내용으로 모집 중에 있으며 2020문경시 도시재생 뉴딜사업 통합 안내 공고에는 분야별 사업 계획과 일정이 표기되어 있고 문경시청 홈페이지, 문경시도시재생지원센터 블로그를 통해 그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해당 공고는 주민주도의 도시재생사업을 진행하기 위한 첫 시작으로써 올해 센터에서 진행될 사업에 주민 참여도를 높이고, 사업의 전문성 강화와 공정성을 추구하기 위함이다. 주민제안은 2월28일에 1차로 신청 받을 예정이며 그 이후에는 상시 제안 받는다. 문경시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주민주도의 사업이 되기 위해서는 문경시민 여러분의 다양한 제안이 필요하며, 이 제안들을 최대한 반영해 사업을 진행하겠다. 또한 더 많은 분들이 도시재생에 관심을 가지게 되어 애향심을 높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 지원 사업으로 250억의 예산을 받아 2023년까지 진행되는 문경시(중심시가지형) 도시재생뉴딜사업은 2월, 문화 및 축제 기획 분야의 파머스 마켓을 위한 주민협의체 회의를 시작으로 본격 사업에 착수한다. 경북 장성우

2020-02-11 14:17:48 장성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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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보건의료 퇴직공무 지역사회 보건소 자원봉사단 결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확산방지 위해 '역전의 용사들'이 뭉쳤다! 연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관련 새로운 소식으로 예민한 요즘,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보건의료분야 퇴직 공무원 10여명이 자원봉사에 나서기로 해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이번 자원봉사에 나서는 퇴직공무원 10여명은 지난 2003년 사스, 2009년 신종 인플루엔자, 2015년 메르스를 경험하고 극복한 보건의료분야 퇴직공무원들이다 이들 퇴직공무원들은 2인 1조로 구성해 오전·오후 보건소를 방문하는 민원인들의 체온과 건강상태를 점검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관련 기본 보건교육을 지원할 예정이다. 고양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24시간 운영, 지역사회 확산방지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그 최 일선에 서 있는 3개 보건소 공무원들은 피로도가 상당히 누적된 상태로 퇴직 공무원선배들의 자원봉사 소식에 반가움과 고마움을 표현하면서도 이들의 건강을 염려하기도 했다 이번 자원봉사에 나선 윤○○ 퇴직공무원은 "전염병은 끝임 없이 발생해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도 아는 만큼 충분히 대응하고 막을 수 있는 질병"이라며 "우리가 후배공무원들에게는 힘이 되고, 시민들에게 봉사할 수 있는 전문 인력임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더불어 최일선에 근무하는 보건소 후배 공무원들에게 위기상황 극복에 대한 조언과 격려도 아끼지 않았다. 시는 오랜 경험과 전문적 지식이 풍부한 퇴직공무원들의 자원봉사가 공무원뿐만 아니라 시민들에게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를 극복하는 원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0-02-11 14:17:03 김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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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공인중개사법 개정 홍보 나서

담양군, 공인중개사법 개정 홍보 나서 담양군(군수 최형식)이 오는 21일부터 공인중개사법 개정으로 집값 담합 등 부동산 시장의 건전한 거래질서를 해치는 행위와 관련 처벌을 받는 조항이 시행됨에 따라 이를 알리는 홍보에 나섰다. 이번 개정되는 주요 내용으로는 부동산 시세를 조작하는 집값 담합 등 위법행위를 저지르면 3년 이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집값 담합은 특정가격 이하로 중개를 의뢰하지 않도록 유도하는 행위, 일정가격 이하의 매물을 올리지 않도록 개업공인중개사 등에게 강요하거나 또는 이런 경우 개업공인중개사를 이용하지 않도록 유도하는 행위, 허위로 거래 완료가 된 것처럼 꾸며 부당이익을 취하는 행위, 특정 공인중개사에 대한 중개 의뢰를 제한하는 행위 등 부동산 거래질서를 교란하는 행위들이다. 군은 개정안을 알리기 위해 현재 영업 중인 관내 부동산중개사 50여개소와 각 읍면 사회단체 모임이나 이장회의 시 홍보 협조 공문을 발송하는 등 홍보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아파트 내 입주자 모임이나 주민 단체 등 주도해 집값을 어느 수준 이상으로 지켜야 한다는 내용의 안내문이나 현수막 및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이용한 경우도 법 위반이 되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2020-02-11 14:15:39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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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혁신행정 '종합대상' 영예

장성군, 혁신행정 '종합대상' 영예 장성군이 광주전남 지자체의 풀뿌리 정책을 경연하는 평가에서 최고의 영예를 안았다. 장성군은 지난 11일, 우수한 정책으로 지역 경쟁력과 주민 삶의 질을 향상시킨 지방자치단체를 선정하는 '제11회 광주전남 지방자치경영대상'에서 창의혁신과 보건․복지, 문화․관광, 안전․환경, 행정서비스, 경제 활성화, 인적자원 육성 7개 분야에서 고루 높은 평점을 받으며 종합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창의혁신 분야에서는 어르신 복지를 관내 이․미용업소 이용과 연계해 지역경제 선순환 체계를 구축한 '어르신 효도권 사업'과 불법건축물 이행강제금 수입을 복지예산으로 활용한 '토방낮추기 사업'이 혁신사례로 꼽혔다. 보건․복지 분야에서는 공공실버주택 '누리타운' 유치 건립과 대상포진 및 보청기․백내장 수술비 지원, 경로당 공기청정기 및 식기세척기 지원 등이 공적으로 거론됐다. 문화․관광 분야는 ▲황룡강 노란꽃잔치 3년 연속 백만 관광객 유치 ▲홍길동축제와 황룡강 꽃길을 성공적으로 접목한 황룡강 (洪)길동무 꽃길축제 ▲장성호 수변 백리길과 옐로우출렁다리 조성이 주요 공적이다. 이밖에도 ▲안전․환경 분야는 전 군민 안전보험 가입 운영, ▲행정서비스 분야는 임대농기계 택배서비스 추진 ▲경제활성화 분야는 KTX 장성역 재 정차 추진과 장성사랑 상품권 발행이 주목을 받았다. 인적자원 육성 분야에서는 중ㆍ고등학생 교복비 지원과 장성장학회 기금출연을 통한 교육경비 지원, '21세기 장성아카데미' 세계 최고기록 인증 등이 주요성과로 꼽혔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이번 종합대상 수상은 그동안 장성군민과 공직자가 협업으로 함께 이뤄낸 거버넌스의 힘"이라며, "앞으로도 군민 행복과 지역 발전을 위한 과감한 도전과 행복한 변화를 이끌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2020-02-11 14:15:16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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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밤낮 없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철벽 방어

곡성군, 밤낮 없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철벽 방어 곡성군 재난안전대책본부(본부장 유근기)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부터 군민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24시간 철벽방어 태세를 강화하고 있다. 곡성군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지난 10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대응을 위해 재난관리기금 9,770만원을 긴급 투입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위기경보가 경계단계로 격상되고, 2~3차 감염 및 전국적 확산 우려가 높아지는 것에 따른 결정이다. 기금은 지역 내 환자유입 및 바이러스 확산방지를 위해 방역물품 구입과 지역사회 감염 예방사업에 사용된다. 방역 태세를 점검을 위한 대책 회의도 수시로 개최하고 있다. 11일에도 재난안전대책본부장 주관으로 긴급 점검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었다. 보고회에는 부군수 및 실과장, 읍면장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읍면별 차단방역에 관한 방역시스템을 점검하고, 모든 가용자원을 동원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예방에 나설 것을 다짐했다. 현재 곡성군은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을 24시간 가동하고 있으며, 선별 진료소 2개소를 운영하며 지역사회 감염 차단에 힘을 쏟고 있다. 또한 직원과 군민들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재난안전 문자를 주기적으로 발송하고 있다. 또한 해외 방문자에 대해서는 입국일을 기준으로 14일 간 발열, 기침, 호흡기 증상 여부 등에 대해 매일 2회 이상 유선을 통해 확인하는 등 선제적 능동 감시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곡성군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감염증 확산방지를 위해 손씻기와 마스크 착용 등 개인위생과 예방수칙을 잘 지켜주시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또한 유관기관과 유기적인 방역체계를 구축해 선제적 방역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2020-02-11 14:14:52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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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청년이 살고 싶은 곡성 위해 청년 키움 본격 가동

곡성군, 청년이 살고 싶은 곡성 위해 청년 키움 본격 가동 곡성군(군수 유근기)이 청년이 살고 싶은 곡성을 만들기 위해 2020년도 청년키움 지원체계를 본격 가동했다. 지난 10일 곡성군청 소통마루에서는 올해 첫 청년키움 지원체계 보고회가 개최됐다. 부군수 주재로 진행된 회의에는 청년발전위원회 위원 및 청년 관련 사업부서장이 참석했다. 곡성군은 부서 간 협업과 소통을 강화해 실효성 있는 청년정책을 추진하고자 2019년도부터 청년키움 지원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그동안 여러 부서들에서 청년 정책들을 추진하다보니 사업 중복과 비효율이 발생했다. 다행히 청년키움 체계로 인해 산재되어있던 청년정책들이 체계적으로 정리되면서 시너지효과를 발휘하고 있다. 또한 다양한 채널을 통해 전달되는 청년들의 요구에 대해 부서별 공동으로 대응하면서 다각적인 측면에서 문제를 해결해나갈 수 있게 됐다. 2019년 추진됐던 청년행복가게, 청년챌린지마켓, 청춘작당 등이 대표적이다. 10일 개최된 회의에서는 2019년 청년정책 추진실적을 보고하고, 2020년에 부서별로 추진될 청년사업들의 계획을 공유했다. 특히 2020년에는 청년정책 4대 분야 40개 세부사업을 청년돋움(창업 및 일자리), 청년채움(금융 및 주거 등 자립기반 조성), 청년즐거움(청년문화), 청년농부다움(청년농부 육성)으로 체계화해 관리하게 된다. 신규 사업으로는 아트팩토리 청년 도제 지원 사업, 청년 주거비 지원사업 등 7개 사업이 논의됐다. 사업 설명이 끝나자 참석자들은 올해 추진할 사업들에 대해 협업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청년들에게 필요한 다양한 정책들을 제안하는 시간도 이어졌다. 제안된 정책은 관련 부서의 내부검토를 거쳐 정책반영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오송귀 부군수는 "2020년에 추진하는 청년사업에 대한 의견 하나하나가 우리군 청년들의 삶을 바꾸고 청년이 살기 좋은 곳으로 바꿔갈 것이다."라며 청년정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청년키움 지원체계를 통한 실과 간 소통과 협업을 통해 지역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해 줄 것"을 당부했다. 군은 청년키움 지원체계를 통해 6월 추진상황 점검회의, 12월 성과보고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이외에도 수시로 임시회의를 소집해 청년들의 목소리를 군정에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IMG::20200211000100.jpg::C::540::곡성 군청}!]

2020-02-11 14:14:43 김태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