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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그룹, 베트남 프로축구 후원

LS그룹도 베트남 프로축구 발전에 힘을 싣는다. LS그룹은 6일 베트남 프로축구 연맹과 2020 프로축구 1부리그 공식후원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베트남 하노이 인터컨티넨탈 랜드마크 72호텔에서 열린 행사에는 LS산전 남기원 부사장, ㈜LS 안원형 부사장, LS전선·LS산전 현지 법인장 등 LS 관계자와 브엉 빅탕 베트남 문화체육부 스포츠국장, 쩐 꿕 뚜언 축구협회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에 따라 프로 축구 공식 명칭은 LS V.리그1-2020이 됐다. 오는 22일 개막할 예정이며, 10월까지 14개 구단이 13번씩 182차례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LS는 전국 14개 구단 유니폼과 입장권, 경기장 A보드와 배너 등에 브랜드 홍보와 TV 광고를 할 예정이다. LS그룹은 프로 축구 후원을 통해 현지 LS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비즈니스 성장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LS 안원형 부사장은 "베트남은 LS전선?LS산전?LS엠트론 등 LS그룹의 주요 계열사가 동남아 및 세계 시장으로 진출하는 거점 국가"라며, "LS 사업과 같이 잘 드러나지 않지만 이번 리그 후원을 통해 베트남 프로축구의 저변 확대에 기여하고, 베트남 국민이 사랑하는 1등 전기?전력 솔루션 기업으로의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LS는 2007년부터 대학생 봉사단 총 1000여명을 베트남에 파견해 문화 교류 활동을 펼쳐왔으며, 14개 초등학교 교실을 준공하기도 했다. 2010년부터는 'LS-베트남 바둑 챔피언십'을 후원하기도 했다.

2020-02-07 11:46:17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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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 한국사능력검정시험에도 불똥… "응시 자제 요청"

신종 코로나, 한국사능력검정시험에도 불똥… "응시 자제 요청" 8일 시행 제46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7일 23시까지 응시료 전액환불 응시 취소 가능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신종 코로나) 여파로 8일 시행되는 한국사능력검정시험에도 불똥이 튀었다. 교육부는 제46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시행기관인 국사편찬위원회가 신종 코로나 의심자에 대한 응시 제한을 안내했다고 7일 밝혔다. 우선 신종 코로나 확진자 직계가족을 포함해 격리대상자는 응시 자체를 금지하기로 했다. 또 능동감시자, 중국 후베이성 방문자 등 의심 증상자는 응시를 제한하되, 취업 활용 등 불가피한 사유가 있는 경우 분리된 특별고사실에서 응시토록 조치하기로 했다. 공무원 채용 시험 응시를 위한 자격 취득 등과 같은 불가피한 사유가 없는 경우엔 시험 응시 자제를 요청했다. 특히 초·중등 학생들의 경우 시험 응시 자제를 적극 권고했다. 시험 취소를 희망하는 경우 7일 23시까지 한국사능력검정시험 홈페이지(www.historyexam.go.kr)에서 취소 가능하고 응시료 전액 환불된다. 시험 응시자의 경우 마스크 착용 후 시험장 입구 비치된 손소독제로 소독 후 입실해야 한다. 시험실 입실 전에는 발열체크를 하고, 37.5℃ 이상의 고열이나, 기침, 인후통 등 신종 코로나 의심 증상자의 경우 응시 불가 조치된다.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는 등 예방 수칙을 지키지 않은 경우도 응시할 수 없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이로 인해 시험에 응시하지 못할 경우에도 응시료 전액을 환불받는다. 또 수험자 이외의 외부인의 시험장 출입은 엄격히 통제하기로 했다.

2020-02-07 11:28:38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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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 신곡 '교차로' 챌린지 진행… 지코→김신영 지원사격

걸그룹 여자친구가 신곡 '교차로 (Crossroads)' 댄스 챌린지를 진행한다. 여자친구는 최근 모바일 영상 플랫폼 틱톡 공식 계정을 통해 새 미니앨범 '回:LABYRINTH'의 타이틀곡 ‘교차로 (Crossroads)’의 댄스 동작을 따라하는 ‘교차로’ 챌린지(#CrossroadsChallenge)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여자친구는 신곡 '교차로 (Crossroads)' 노래에 맞추어 두 명씩 짝을 이뤄 유쾌한 댄스를 선보인다. 길을 걷는 교차로 안무를 비롯해 노래 가사를 살린 동작 등 누구나 따라할 수 있는 쉬운 댄스로 흥미를 유발하며 도전 의식을 자극한다. 또한, 지난 6일 지코를 필두로 김신영, 한현민이 '교차로 (Crossroads)' 챌린지에 참여하며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세 사람은 여자친구와 함께 교차로 포인트 안무를 완벽하게 소화해 보는 재미를 안겼다. 특히, '아무노래' 챌린지로 신드롬을 일으킨 지코가 '교차로' 챌린지에 동참해 눈길을 끈다. 여자친구의 '교차로 (Crossroads)' 챌린지는 지난 5일 오전 11시 틱톡을 통해 시작됐다. 전 세계 팬들이 참여하고 있는 가운데, 여자친구의 컴백 첫 주와 맞물려 한층 뜨거운 인기를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여자친구는 오늘(7일) 방송되는 KBS2 '뮤직뱅크'에 출연해 컴백 무대를 이어간다.

2020-02-07 11:28:19 김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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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바리스타지니' 되서 이벤트 펼친다

진에어가 '바리스타지니'로 변신해 탑승객의 즐거움을 높인다. 진에어는 커피 전문점 폴 바셋과 함께 객실승무원을 위한 커피 클래스를 지난 5일과 6일 양일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폴 바셋의 전문 바리스타 지도하에 사내 모집 공고를 통해 선발된 총 12명의 진에어 객실승무원들이 참여했다. 객실승무원들은 ▲폴 바셋 바리스타 파우치·케맥스등 각종 기구를 이용한 커피 추출법 ▲커피 및 로스팅 이론 ▲핸드드립실습 ▲산지별 커피 향미 평가 등 수준 높은 바리스타 교육 과정을 이수했다. 교육을 이수한 객실승무원들은 '바리스타지니'로서 이벤트 항공편 탑승객 대상으로 커피 퀴즈 등 기내 이벤트를 담당할 예정이다. 특히 이용을 원하는 고객은 바리스타지니가 직접 제조한 진에어와 폴 바셋의 콜라보레이션 핸드드립 커피 유료 서비스도 즐길 수 있다. 진에어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다양한 특화 서비스를 담당하는 객실승무원들의 역량을 높이기 위해 진행됐다"며 "이번 교육이 직원들의 자기 발전에 기여함과 동시에 고객에게는 더 좋은 서비스로 보답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진에어는 마술쇼·네일아트·캐리커처·기내콘서트 등 탑승객 대상으로 다양한 기내 이벤트를 선보이는 '딜라이트 지니'를 운영하고 있다.

2020-02-07 11:04:49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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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K5·K3 중고차 시장서 온도차…SK엔카닷컴 2월 시세 공개

국산 준중형 세단 구매를 고려하는 소비자라면 2월이 구매의 최적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국내 최대 자동차 거래 플랫폼 SK엔카닷컴이 2020년 2월 중고차 시세를 7일 공개했다. 이번 공개된 중고차 시세는 현대차, 기아차, 르노삼성, 쌍용차 등 국내 완성차 브랜드와 BMW, 벤츠, 아우디 등 수입 브랜드의 2017년식 인기 차종의 중고차 시세다. 2월은 일반적으로 설 명절 혹은 설 명절 이후 시기로 중고차 구매 수요가 떨어지는 시기이다. 가계지출은 늘어나고 영업 일수도 적어 중고차 구매 여력이 떨어지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올해 2월의 경우 전체적으로는 평균적인 시세 하락폭보다 큰 1.5%의 중고차 시세 하락폭을 기록한 가운데 조사모델 가운데 유일하게 기아 K5의 시세가 지난달보다 소폭 상승한 점이 눈에 띈다. 국산차는 전월 대비 평균 1.27% 하락한 가운데 기아차 K3 의 하락폭이 최대가 기준10.59%로 가장 크게 나타났다. 기아차 K3 가솔린 모델의 가장 상위등급인 노블레스 등급의 매물 수가 적어 최대가 변동폭에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된다. 반면 기아차 K5는 조사모델 가운데 유일하게 최대가 기준 1.53% 상승했다. 최저가 기준으로 현대차 아반떼 AD는 1090만원 대, 기아차 K3는 1050만원 대에 구매가 가능해졌다. 생애 첫 차로 국산 준중형 세단을 고민하는 소비자에게는 구매 수요가 최대가 되는 3월 보다 구매 경쟁자가 적은 2월이 적절한 시기라고 할 수 있다. 수입차의 경우 국산차보다 하락폭이 크다. 전월 대비 평균 1.73% 하락했다. 아우디 A4가 3.86% 하락해 가장 하락폭이 컸으며 재규어 XF가2.74% 하락해 뒤를 이었다. 최저가 기준으로 미니 쿠퍼D와 토요타 캠리가 2000만원 이하로 구입이 가능하다. 박홍규 SK엔카닷컴 사업총괄본부장은 "이번 2월은 평소보다 이른 설 명절이 지나고 중고차 구매 수요가 줄어들면서 평달 대비 다소 큰 시세 하락폭을 기록했다"며 "중고차 구매를 결정한 소비자라면 구매 수요가 최대가 되는 3월 전에 미리 차를 구입하는 것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2020-02-07 11:04:0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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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서초동 인재개발원' 신종 코로나 격리시설로 운영

서울시는 오는 8일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서초동 인재개발원을 격리시설로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시는 자가격리자 중 독립생활이 어려워 돌봄이 필요하거나 가족 간 전염 우려가 있는 자들을 선별해 서울시 인재개발원 내 생활관(다솜관)에 입소시키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현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증세가 확산하는 추세로 2, 3차 접촉이 늘어남에 따라 자가격리자 수 증가가 예상된다"며 "자가격리자 중 혼자서 거동이 불편하거나 보호자가 없는 경우 등에 대해 시설격리를 지원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각 자치구 보건소장은 자가격리자 중 시설격리가 필요하다고 인정한 자를 선별한 다음 당사자의 의견을 청취, 시설 격리 여부를 1차로 판단한다. 보건소장이 서울시에 보고하면 시가 입소 대상자를 최종 결정한다. 시는 본인 신청에 의거, 면역력 저하자·노약자·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우선 선별할 예정이다. 시는 서울시 인재개발원 내 숙소 30실(1인 1실 기준)을 격리시설로 활용한다. 여기서 최대 14일간 증상이 없을 경우 귀가조치하고 이상이 있으면 병원에 이송해 격리조치 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격리시설에는 의사와 간호사 등 전문 의료인력을 상주시키고 일반인과 격리자 간 동선을 완전 차단해 감염 확산을 원칙적으로 막는다"며 "24시간 모니터링을 실시해 사태 확산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시는 시설별로 자체 상황실을 설치하고 격리자에게 식사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방역활동과 함께 폐기물 전문처리 등을 실시한다. 시는 "보건의료 전문가 자문결과 증상이 확인되면 즉각적으로 선별진료소가 있는 의료기관으로 이송조치 하기 때문에 일각에서 우려하는 지역사회로의 감염확산 가능성은 희박하다"고 강조했다. 시는 시립시설을 격리시설로 활용하기 위해 ▲서울시 관내 위치 ▲서울시 직영 또는 위탁관리 시설 ▲분리된 개별 공간 확보 ▲주택가나 초등학교로부터 일정 거리 이상 떨어진 시설을 우선 검토했다고 전했다. 시는 서울시 산하 교육시설 1개소를 먼저 격리시설로 활용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추이를 보고 향후 추가시설을 마련해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이들을 특별 관리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1차 격리시설의 수용 능력이 초과(80% 이상)하거나 상황이 '심각'단계로 접어들 경우 2단계 대체시설을 추가로 가동할 예정이다.

2020-02-07 11:00:45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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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슈미츠 카고불과 전략적 파트너십 2022년까지 연장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가 유럽 프리미엄 트레일러 전문 업체 슈미츠 카고불과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2022년까지 연장했다. 한국타이어는 2013년 슈미츠 카고불에 처음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한 이래 꾸준히 공급 모델을 확대하며 파트너십을 강화해 왔다. 특히 2017년에는 슈미츠 카고불의 창립 125주년 행사에서 타이어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최고의 전략적 파트너십 기업'에 선정되며 견고한 신뢰 관계를 입증했다. 슈미츠 카고불로부터 글로벌 톱 티어(Top Tier) 기술력과 품질을 다시 한번 인정받은 한국타이어는 트럭·버스용 타이어 시장에서 프리미엄 브랜드 위상을 한층 높이게 됐다. 슈미츠 카고불은 혁신적인 제조, 생산 기술을 바탕으로 효율적 운송 솔루션의 기준점을 제시하며 유럽 트레일러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한국타이어는 이번 파트너십 연장을 통해 유럽 지형에서 최적의 퍼포먼스를 발휘하는 첨단 기술력의 타이어를 지속적으로 공급한다. 특히 중·장거리 고속주행에 적합한 내구성과 높은 마일리지 등 성능 강화에도 초점을 맞춰 슈미츠 카고불의 높은 요구수준을 충족시킬 예정이다. 주요 공급 모델은 유럽 시장 주력 상품인 '이큐브 맥스(e-cube Max)'를 비롯해 높은 마일리지를 제공하는 '이큐브 블루(e-cube Blue)', 건설현장에 최적화된 '스마트워크(SmartWork)', 지역 간 운송 환경에 적합한 '스마트플렉스(SmartFlex)', 겨울용 트럭 타이어인 '스마트콘트롤(SmartControl)' 라인업 등이다.

2020-02-07 10:57:4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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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구 회장, 車 '자동차 명예의 전당' 헌액…한국인 최초

현대자동차그룹 정몽구 회장이 세계 자동차산업 최고의 권위에 빛나는 '자동차 명예의 전당'에 한국인 최초로 헌액된다. 1939년 설립된 미국 '자동차 명예의 전당'은 ▲명예의 전당 헌액 ▲올해의 업계 리더상 ▲자동차산업 공헌상 ▲젊은 리더십 및 우수상 부문에서 수상자를 매년 선정하고 있으며, 올해부터 ▲모빌리티 혁신상을 추가했다. 특히 세계 자동차 역사에 길이 남을 뛰어난 성과와 업적을 바탕으로 자동차산업과 모빌리티 발전에 중대한 역할과 기여를 한 인물을 엄선해 수여하는 '명예의 전당 헌액'이 가장 권위있고 영예로운 상으로 꼽힌다. 역대 주요 수상자로는 1967년 포드 창립자 헨리 포드, 1969년 발명가 토마스 에디슨, 1984년 벤츠 창립자 칼 벤츠, 1989년 혼다 창립자 소이치로 혼다, 2018년 도요타 창립자 키이치로 도요타 등이 있다. 올해 수상자들에 대한 시상식은 올 7월 디트로이트에서 열릴 예정이다. '자동차 명예의 전당' 측은 "정몽구 회장은 현대차그룹을 성공의 반열에 올린 업계의 리더"라며 "기아차의 성공적 회생, 글로벌 생산기지 확대, 고효율 사업구조 구축 등 정몽구 회장의 수 많은 성과는 자동차산업의 전설적 인물들과 어깨를 나란히 한다"며 정몽구 회장에 대한 헌액 이유를 밝혔다. 정몽구 회장은 2001년 '자동차 명예의 전당'으로부터 '자동차산업 공헌상'을 수상했으며, 이번 '자동차 명예의 전당' 헌액으로 다시 한번 세계 자동차 산업에서의 공로를 인정받게 됐다. 또한 대한민국 재계를 대표하는 경영인으로, 대한민국 경제와 자동차 산업의 발전을 위해 끊임 없이 도전해 왔다. IMF 외환위기 당시 국내 자동차 업체들이 극심한 위기를 겪고 있는 가운데 정몽구 회장은 기아차를 인수해 성공적으로 회생, 글로벌 자동차업체로 육성했으며, 2010년 현대·기아차를 글로벌 톱 5업체로 성장시켰다. 정몽구 회장의 저력은 시장을 쫓아 해외로 영역을 넓혀가며 진가를 나타냈다. 글로벌 주요 지역에 현지 공장을 건설하며 전 세계 자동차 업체 중 유례가 없는 빠른 성장을 기록했다. 정몽구 회장의 명운을 건 도전은 현재 글로벌 자동차산업과 대한민국 경제의 지형을 바꾼 전환점으로 평가 받는다. '품질경영'으로 대표되는 경영철학이 대변하듯, 정몽구 회장은 최고의 품질을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최선의 가치라고 강조해 왔다. 전 세계 균일한 고품질의 생산공장을 적기에 건설할 수 있는 표준공장 건설 시스템을 확립했으며, 세계 최대 규모의 연구개발센터를 구축해 기업 본연의 경쟁력을 확충했다. 부품 공급망 혁신을 매개로 협력업체의 글로벌 성장도 촉진했다. 현대·기아차의 해외공장 건설 시 국내 부품업체 공동 진출은 정몽구 회장의 동반성장 의지의 결과물이었다. 부품업체들의 경쟁력 확대를 통해 대한민국 자동차 산업의 선순환형 생태계를 구축했다. 산업의 '쌀'로 불리는 철강을 생산하는 현대제철 일관제철소를 건설, 국내 소재산업 도약도 이끌었다. 일관제철소는 그룹 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는 동시에 세계 최초로 자원순환형 사업구조를 갖춰 기업의 환경에 대한 책임과 지속가능 경영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 정몽구 회장은 이같은 혁신 리더십과 경영철학을 인정받아 ▲2004년 '비즈니스 위크' 최고 경영자상 ▲2005년 '오토모티브뉴스' 자동차 부문 아시아 최고 CEO ▲2009년 미국 '코리아 소사이어티' 밴 플리트상 ▲2012년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 세계 100대 최고 경영자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2020-02-07 10:50:1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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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 싱가포르서 3586억원 규모 전동차 납품 사업 수주

현대로템이 싱가포르 전동차 시장 진출에 성공했다. 현대로템은 지난 6일(현지시간) 싱가포르 육상교통청(LTA) 본사에서 육상교통청과 주롱지역선 전동차 186량 납품 사업 계약을 3586억원에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코분완 싱가포르 교통부 장관 및 응이엔 훈 핑 육상교통청장, 안영집 주 싱가포르 대사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주롱은 싱가포르 남서쪽에 있는 공업지대로 최근 싱가포르 정부의 대규모 상업지구 개발 추진과 함께 향후 말레이시아~싱가포르 고속열차 사업 추진 시 정차역 건설이 기대되는 등 꾸준히 발전하고 있는 지역이다. 현대로템이 이번에 수주한 전동차는 주롱에 들어설 신규 노선인 주롱지역선에 투입되며 2026년 개통 예정이다. 차량은 모두 창원공장에서 생산되며 2024년부터 2027년까지 순차적으로 납품 완료된다. 현대로템은 싱가포르에서 지난 1980년 화차 20량을 수주한 이래 2004년 SMRT 전동차 396량 중수선, 2013년 LTA 전동차 924량 승객 손잡이 개조 등 화차 및 유지보수 사업을 수행한 적은 있지만 전동차 사업을 수주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주롱지역선 전동차 186량 사업 수주로 전동차 시장 개척에 성공하면서 향후 발주가 기대되는 추가 전동차 사업까지 수주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현대로템 관계자는 "철저한 준비 끝에 글로벌 선진 철도업체들을 제치고 싱가포르 전동차 시장에 진출하는 성과를 거뒀다"며 "무인운전차량을 2000량 이상 수주하며 쌓은 기술력과 노하우를 접목해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고품질의 무인운전 차량을 납품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0-02-07 10:43:3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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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연매출 17.7조 '사상 최대'…5G 투자로 영업이익은 감소

SK텔레콤은 연결 기준으로 지난해 매출 17조7437억원, 영업이익 1조1100억원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해 당기순이익은 8619억원으로 전년 보다 72.5% 감소했다. 미디어와 보안 등 신사업 영역에서 성장세를 이어가 매출은 전년 대비 5.2% 늘었다. 연간 기준 사상 최대 매출이다. 영업이익은 5세대(5G) 이동통신 네트워크 투자 등으로 같은 기간 7.6% 줄었다. SK텔레콤의 별도 기준 연간 매출은 선택약정할인 가입자 증가 등의 영향으로 전년 대비 2.5% 감소한 11조4162억원을 기록했다. SK텔레콤 측은 데이터 사용량 증가, 5G 가입자 증가 추세에 힘입어 작년 2분기부터 이동전화 매출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어 올해 매출은 반등할 것으로 기대했다. 자회사 SK브로드밴드 인터넷TV(IPTV) 사업 매출은 프리미엄 가입자 확대 및 콘텐츠 이용 증가에 힘입어 전년 대비 10.7% 증가한 1조2985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연간 가입자 순증 46만4000명을 달성해 누적 IPTV 가입자 519만명을 확보했다. ADT캡스와 SK인포섹으로 이루어진 보안사업의 매출은 전년 대비 17.4% 성장한 1조1932억원, 영업이익은 21.9% 증가한 1535억원을 달성했다. 커머스 사업에서 11번가와 SK스토아는 내실 있는 사업 성장으로 모두 연간 영업이익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SK텔레콤은 본격 5G 시장 확대로 재도약하는 올해 매출 19조2000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동통신(MNO) 사업에서는 다양한 국내·외 사업자들과의 초협력을 통해 5G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하고 기업 간 거래(B2B) 모델도 구체화할 계획이다. SK텔레콤의 5G 가입자 수는 작년 말 기준 208만명을 기록했고, 올해 말까지 600~700만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또 미디어 사업에서는 SK브로드밴드와 티브로드 합병법인이 4월 말 출범한다. 국내 방송 3사와 합작해 선보인 웨이브(WAVVE)는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 등 프리미엄 콘텐츠 역량 강화에 집중해 경쟁력을 확보해 나갈 방침이다. 윤풍영 SK텔레콤 CFO는 "올해는 재도약하는 MNO와 지속 성장하는 신사업을 양대 성장 엔진으로 시장에서 기업가치를 재평가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0-02-07 10:29:21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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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쿤, 고양이로 변한 사연은?…'냐옹이' 재킷 공개

'글로벌 개그 아이돌' 코쿤이 신곡 '냐옹이'의 커버 이미지를 공개했다. 신개념 개그문화 브랜드 윤소그룹은 6일 코쿤의 두 번째 디지털 싱글 '냐옹이'의 커버 이미지를 전격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이미지에서 코쿤 멤버들은 고양이로 변신해 상자에 들어가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고양이 귀와 꼬리까지 장착해 반전 매력을 보여주고 있는 코쿤 멤버들의 모습이 보는 사람들의 마음을 심쿵하게 하고 있다. 코쿤의 신곡 '냐옹이'는 코쿤 멤버들이 각각의 매력이 다른 고양이로 변신한 콘셉트의 곡이다. 남성적인 매력을 강조했던 데뷔곡 '뭐라고?'와 달리 '냐옹이'는 귀엽고 상큼한 매력을 앞세웠다. '냐옹이'는 코쿤의 소속사 대표인 개그맨 윤형빈이 직접 작사, 작곡한 곡이며, SM엔터테인먼트 아티스트들의 작곡을 맡아왔던 이윤재 작곡가가 편곡을 맡아 기대감을 높인다. 윤형빈은 "'냐옹이'는 지금껏 보여주지 않았던 코쿤의 새로운 매력을 담고 있는 노래다. 카멜레온 같은 코쿤 멤버들의 변신을 기대해도 좋다"라고 밝혔다. 한편, 글로벌 개그 아이돌 코쿤은 윤소그룹의 수장 개그맨 윤형빈과 일본 최대 엔터테인먼트 기업 요시모토흥업이 제작한 5인조 남성 그룹이다. tvN '코미디 빅리그'를 통해 데뷔했으며, 첫 출연에 바로 순위권에 오르는 성과를 거뒀다. '뭐라고?', '크리스마스 데이', '당신을 보내세요' 등 아이돌로도 왕성한 활동을 했다. 방송뿐만 아니라 공연 '코미디위크 인 홍대',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에 출연했고, SNS와 유튜브를 활용해 꾸준히 팬들과 소통을 이어갔다. 코쿤은 최근 일본으로 활동 영역을 넓혀, 후지TV 대표 코미디 프로그램 '네타파레'에 출연하는 등 '글로벌 개그 아이돌'로 성장하고 있다.

2020-02-07 10:26:44 박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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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영화 여신' 박하빈, 라라미디어와 '전속 계약' 체결

배우 박하빈이 라라미디어와 손을 잡았다. 라라미디어는 7일 "배우 박하빈과 최근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탄탄한 연기력을 가진 것은 물론 밝은 에너지를 품은 배우인 만큼, 라라미디어에서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박하빈은 중앙대학교 대학원 단편영화 '자전거 배우기'의 주연을 맡아 서울초단편영화제에서 주목을 받은 신예. 29초 영화제 출품됐던 영화 '나의 소원은'에서도 주연으로 활약했으며, '죄 많은 소녀'에도 출연했다. 특히 서울독립영화제에 출품된 한양대학교 대학원 단편영화 '99년식'에서 주연으로 인사를 건넸으며, 이를 통해 지난해 마리끌레르 12월호 '독립영화의 얼굴들'로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하기도 했다. 이밖에도 다수의 단편 영화에서 호평을 이끌었다. 박하빈은 영화 외에도 다양한 활동으로 얼굴을 알려왔다. 가수 준우의 '바람' 뮤직비디오의 여주인공으로 팬들을 만났으며, '별빛야행' 등 공연 무대에도 올라 관객들과 소통하기도 했다. 한편 박하빈이 합류한 라라미디어에는 김혜나, 백보람, 이주영, 이희진, 조휘, 강예솔, 손지윤, 정윤서 등이 소속돼 있다. 라라미디어는 배우 매니지먼트 외에도 드라마, 영화 제작을 비롯해 다양한 방면으로 사업 영역 확장을 꾀하며 더욱 활발한 2020년을 보낼 예정이다.

2020-02-07 10:25:42 박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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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캐쳐, 이번엔 단체 티저…'매력 폭발'

그룹 드림캐쳐의 특별한 '케미'가 전 세계 '인썸니아(InSomnia)'들을 만났다. 드림캐쳐컴퍼니는 지난 6일 오후 공식 어플리케이션과 SNS 채널에 첫 번째 정규앨범 'Dystopia : The Tree of Language'의 단체 티저 이미지를 게재했다. 앞서 'E'와 'V' 버전의 개인 티저를 공개했던 드림캐쳐. 이번 이미지에서는 드림캐쳐 멤버들의 독특한 매력은 물론, 그룹의 '합' 역시 제대로 느낄 수 있다는 반응이다. 또한 개성 넘치는 비주얼로 완성된 이미지들에 첫 정규 앨범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드림캐쳐는 오는 18일 첫 번째 정규앨범 'Dystopia : The Tree of Language'를 발매하고 컴백 활동에 나선다. 앨범 발매 전까지 두 가지 콘셉트의 티저 이미지가 팬들을 기다리고 있으며 리릭 스포일러와 스토리 스포일러 등 다양한 콘텐츠가 공개를 앞두고 있다. 티저 이미지 공개와 함께 드림캐쳐의 적극적인 소통 행보도 눈에 띈다. 드림캐쳐 멤버들은 컴백을 앞두고 V라이브를 통해 일상은 물론 새로운 앨범 콘텐츠에 대한 이야기들을 나누며 팬들의 호응을 이끌고 있다. 특히 이번 정규 앨범의 경우, 드림캐쳐가 데뷔 이후 이어온 '악몽' 스토리를 마무리 지은 뒤 새로운 세계관을 그리는 작품으로 알려져 비상한 관심이 모이고 있다.

2020-02-07 10:25:35 박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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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피해 중소·중견·소상공인… 금융 지원 강화

정부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직·간접 피해를 입거나 피해가 예상되는 중소·중견·소상공인에 신규로 자금을 지원하고 기존 대출 및 보증의 만기를 연장한다. 금융위원회는 7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대응 경제관계 장관 회의'를 열고 중소·중견·소상공인에 대한 금융부문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우선 금융위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직·간접 피해를 입은 중소 ·중견 기업에 약 1조9000억원의 자금을 공급한다. 피해를 입은 중소·중견 기업은 정책 금융기관을 통해 신규로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산업은행은 중소·중견 기업 당 최대 70억원의 자금을 지원한다. 기업은행은 중소·소상공인에게 최대 5억원을 지원하고 최대 1.0%포인트의 금리감면 혜택을 제공한다. 신용보증기금은 보증비율을 85%에서 90%로 상향하고, 보증료율을 최대 2.0%포인트 낮춘다. 이미 정책금융 기관의 대출과 보증을 사용하고 6개월 이내 만기가 도래하는 중소·중견기업은 희망 시 연장도 가능하다. 정책 금융기관에서 받은 대출과 보증은 요청시 만기가 1년간 연장되고 원금의 상환도 1년간 유예된다. 중국 후베이성 지역 봉쇄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에도 자금지원이 이뤄진다. 산업은행·기업은행·수출입은행은 매입대금 결제 등이 지연되는 경우 발생하는 가산금리를 감면해주고 부도 등록을 한달 간 유예한다. 수입기업에 대해서도 수입신용장의 만기를 1년간 연장한다. 금융위는 전통시장 상인들에게도 자금지원을 강화한다. 전통시장 상인회 소속 사업자는 상인회를 통해 서민금융진흥원이 제공하는 저금리 대출을 받을 수 있다. 대상은 서민금융진흥원과 지원사업 약정을 체결한 전통시장 영세상인이다. 1인당 1000만원 한도로 최장 2년간 연 4.5%이내 금리로 이용 가능하다.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게도 자금을 지원한다. 소상공인 시장진흥공단은 2% 고정금리로 업체당 최대 7000만원까지 지원한다. 지역 신용보증재단은 피해 소상공인에 업체당 7000만원 한도로 특례보증을 제공한다. 보증비율은 85%에서 100%로 늘리고, 보증료율은 1.0%에서 0.8%로 낮춘다. 기업은행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 기업당 최대 1억원을 최장 8년간 최저 1.5%의 낮은 금리로 대출을 지원한다. 서민금융진흥원은 6등급 이하 저신용자와 차상위계층이하의 저소득층 영세 자영업자에 2000억원 한도로 최장 5년까지 연 4.5%이내에서 지원한다. 이 밖에도 은행, 카드사 등 금융회사는 코로나 바이러스로 어려운 기업을 지원하고 있다. 11개 은행은 금융지원 특별프로그램을 통해 수·출입 중소기업, 관광·여행·숙박·음식점 등 피해가 우려되는 기업에 신규대출을 진행한다. 8개 전업카드사는 피해를 입은 영세·중소 가맹점에 무이자할부 마케팅을 지원한다. 또 가맹점주의 금융부담을 덜기 위해 대출금리를 인하하고 신용카드 결제대금 청구를 유예한다. 금융위는 피해기업 상담·지원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센터를 운영한다. 금융지원에 궁금한 사항이 있다면 금융감독원 중소기업 금융애로 상담센터 내 전담창구로 연락하면 된다. 산업은행·기업은행의 경우에는 가까운 점포를 방문하면 상담 및 안내를 받을 수 있다. 금융위 관계자는 "피해기업에 대한 상담과 신규자금 지원은 즉시 시행 된다"며 "피해기업에 대한 경영 실태를 파악하고 해당되는 경우 바로 정책자금이 지원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0-02-07 10:10:00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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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무 문별, 솔로 앨범 'DARK SIDE OF THE MOON' 콘셉트 비디오 공개… '1인 2얼굴' 완벽 소화

오는 14일 솔로 컴백을 앞둔 마마무 문별이 새 앨범 'DARK SIDE OF THE MOON'의 콘셉트 비디오를 공개했다. 문별은 오늘(7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두 번째 미니앨범 'DARK SIDE OF THE MOON'의 콘셉트 비디오를 업로드하며, 컴백 열기를 달궜다. 공개된 영상 속 문별은 지킬 앤 하이드처럼 양면성을 지닌 두 얼굴의 모습을 보여준다. 귓가를 사로잡는 강렬한 비트와 어우러진 문별의 이중적 모습은 카리스마를 자아내며 눈길을 끈다. 특히 문별은 화이트의 반짝반짝 빛나는 긍정적인 모습과 레드의 다크하고 어두운 모습으로, 선명하게 대조적인 1인 2얼굴의 콘셉트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솔로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였다. 문별은 14일 새 미니앨범 'DARK SIDE OF THE MOON'을 발표한다. 첫 솔로 앨범 'Selfish' 이후 1년 9개월 만에 발표하는 솔로 앨범으로, 문별의 한층 확장된 음악적 역량을 담았다. 카리스마 넘치는 랩과 특색 있는 중저음의 보컬, 뛰어난 완급 조절의 퍼포먼스까지 여전히 성장 중인 아티스트 문별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계획인 만큼 팬들의 기대감은 최고조에 달한다. 여기에 앞선 선공개곡 '낯선 날'이 공개 직후 주요 음원차트 1위를 기록하며 새 앨범 성적에도 많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한편, 문별은 14일 오후 6시 두 번째 미니앨범 'DARK SIDE OF THE MOON'을 첫 공개한다.

2020-02-07 10:09:55 김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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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중국인 단체 관광객 줄고 개인 자유여행 늘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방한 중국인들이 기존의 단체 관광객의 이용 행태는 급격히 줄어드는 반면, 개인 자유 여행 행태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또 방문지는 서울 5대 권역권(명동, 이대, 아현, 홍대, 인사동, 가로수길)에 약 64.7%가 집중됐으며, 제주도 지역의 유명 관광소, 부산 지역이 뒤를 이었다. O2O(온라인 오프라인 연계) 및 핀테크 전문기업 원투씨엠은 자사가 보유한 시스템과 빅데이터 분석 시스템을 통해 분석한 최근 사회적 이슈로 대두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와 관련된 현황 및 문제점 진단과 관련된 1차 결과를 발표했다. 원투씨엠은 에코스 플랫폼이라는 O2O 및 핀테크 기술 플랫폼을 기반으로 24개국을 대상으로 O2O사업을 추진하면서 서비스를 통해 확보된 다양한 고객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빅데이터 분석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번 1차 결과 분석에서는 방한 중국인들은 2명에서 3명 정도의 소규모 단위 그룹이 가장 많아 코로나 바이러스로 자유 여행객 이용 행태가 자리잡았음을 보여줬다. 또 가족 관광객모 단위로 추정되는 5~6명 정도 그룹이 그 뒤를 이었다. 원투씨엠의 신성원 부사장은 "이러한 빅데이터 분석은 최근과 같은 바이러스 위기 상황에서는 이를 대처하기 위한 주요 데이터로 활용될 수 있다"며 "원투씨엠은 국내의 방한 중국인 뿐만 아니라, 해외의 다른 서비스 플랫폼과 원투씨엠의 해외 법인들을 연계한 사업을 일본, 대만 등지에서 전개하고 있어 상호 비교 데이터가 중요한 분석 자산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0-02-07 10:06:58 채윤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