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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하이마트, 보호종료 결연학생에게 사회진출 응원 선물 전달

롯데하이마트, 보호종료 결연학생에게 사회진출 응원 선물 전달 롯데하이마트가 3일 성인이 되어 보호가 종료되는 조손가정 결연학생 40명에게 사회 진출을 격려하기 위해 1500만원 상당의 가전제품을 선물했다. 이날 기증식은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서울남부지역본부에서 롯데하이마트 선용훈 모바일부문장,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김진월 서울남부지역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 선물은 학생들의 수요를 반영해 학습용 태블릿PC, 밥솥과 청소기 등 자립에 도움이 되는 가전제품으로 준비했다. 롯데하이마트는 2006년부터 조부모와 손주로 구성된 조손 가정 아동과 임직원이 결연을 맺고 후원하는 '행복 3대 캠페인'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로 15년째인 '행복 3대 캠페인'은 1대인 조부모와 3대인 손주에게 롯데하이마트가 2대 부모 역할을 해주자는 취지로 기획되었으며 현재는 220명 미성년 조손 아동을 후원 중이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전달한 누적 후원금은 약 90억원으로, 현재까지 총 1400여명의 아동들을 지원하는 데에 사용됐다. 후원금은 롯데하이마트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급여의 일부를 모아 마련했다. 이날 기증식에 참석한 롯데하이마트 선용훈 모바일부문장은 "오늘 선물이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결연 아동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며 "롯데하이마트는 앞으로도 결연을 맺은 아동들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롯데하이마트는 지역사회의 소외된 아동들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올해 1월 한 달간 엄마와 아이가 꿈을 이루는데 필요한 가전제품을 선물하는 'mom편한 하이드림(Hi Dream)' 나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12월에는 겨울방학 기간 돌봄이 필요한 교육기회 소외 아동들을 위해, 가전제품 속 과학 원리 교육을 테마로 한 'Hi 과학교실' 운영지원금 4000만원을 전달하여 10개지역 아동복지시설에서 겨울방학 기간인 1, 2월간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2020-02-03 15:10:2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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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飛上 2020 전략]⑦정원재 우리카드 사장 "내실확립, 외연확대"

우리카드는 2020년 안으로는 내실성장, 밖으로는 외연확대에 주목한다. 지난해 카드업계 5위로 올라선 우리카드는 메가히트 상품 '카드의정석 시리즈'를 내놓은 장본인이다. 카드의정석은 2018년 4월 출시된 이후 1년 8개월 만에 발급량 500만장을 돌파하며 최단기간 밀리언셀러를 기록했다. 정원재 우리카드 사장이 상품의 기획과 마케팅을 직접 전두지휘한 것으로 알려졌다. 카드의정석이 출시된 후 우리카드의 유효회원 수는 2018년 2분기 654만2000명에서 지난해 3분기 717만3000명까지 증가했다. 신용카드 자산은 같은기간 6000억원 증가했다. 당기순이익도 크게 늘었다. 지난해 3분기 순이익은 283억원으로 전년보다 34.8% 급증했고, 누적 순이익은 948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7% 늘었다. 3분기까지의 순이익 추이를 봤을 때 연간 최대 순이익 달성도 가능하다는 게 업계의 평가다. 올해 우리카드는 질적·양적 성과를 더해 이같은 성장세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2020년 경영전략으로는 ▲고객 동반 가치제고 ▲디지털 혁신 가속화 ▲수익기반 다각화 ▲리스크·컴플라이언스 강화 ▲미래성장 기반 확보을 꼽았다. ◆디지털 특화, 1:1마케팅…고객만족↑ 우리카드는 서비스와 프로세스를 고객 관점에서 개선해 고객 맞춤형 '초개인화 마케팅'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우선적으로 디지털 혁신을 가속화한다. 디지털 조직을 확충하고 개인화 마케팅에 최적화된 비대면 채널 시스템을 구축해, 빅데이터 기반 사업을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다. 현재 우리카드는 자사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을 통해 타겟형 이벤트 대상자에게 로그인 시 안내 기능을 부여하고 있으며, '나의 소비현황'을 파악할 수 있는 매출별·이용분야별 소비리포트를 제공하고 있다. 추후 개별 고객들의 행동 패턴 등을 집약한 빅데이터를 활용해, 카드이용 경로에 최적화된 디지털 특화 1:1 마케팅 시스템을 구축할 방침이다. 모바일을 통한 간편결제 플랫폼도 활성화한다. 현재 우리카드는 간편결제사 페이코(PAYCO)와 연계해 자체 간편결제 시스템 '우리페이'를 구축했다. 향후에는 결제·카드·금융·생활 등 다방면에 걸친 결제 플랫폼을 구축할 예정이며, 오프라인 결제 및 국제브랜드사 연계를 통한 해외 간편결제 서비스도 개발할 계획이다. ◆고객 중심 영업문화 확립 이어 올해에는 금융소비자보호 체계 전반을 재정비해 고객 중심 영업문화 정착에 나선다. 이를 위해 우리카드는 지난해 11월 우리금융그룹과 함께 '그룹표준 정보보호 자율 운영체계'를 수립하고, 표준화된 고객 정보보호 정책과 자율적 점검체계 확립의 첫 발을 디뎠다. 또한 우리카드는 금융소비자 보호 역량을 집중하기 위한 노사공동 선언을 실시했다. 우리카드는 고객의 보이스피싱을 예방하는 차원에서 그동안 장기카드대출 지연입금 제도 및 해피콜을 운영하고 있었으며, 지난해 12월부터는 휴대폰 해킹방지 솔루션을 도입해 보이스피싱 피해의 원천적인 차단에 나섰다. 금융취약계층을 위한 금융교육에도 더욱 힘쓸 예정이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각종 법률과 감독규정을 준수하는 것은 물론, 리스크 관리와 컴플라이언스 강화를 통해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회사가 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글로벌 성장·혁신 금융서비스 우리카드는 기존 신용카드 사업 이외에도 다양한 수익기반을 마련해 미래 성장동력을 창출할 계획이다. 세부적으로는 공유경제의 확산과 함께 성장하고 있는 자동차 리스·렌트 시장 및 중개수수료 기반사업(Fee-biz)으로 사업 분야와 규모를 확대해, 규제를 준수하면서도 수익기반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혁신 금융서비스 발굴 및 신사업 추진도 더욱 활성화 해 미래 성장기반을 확충한다. 글로벌 역량도 더욱 키워나갈 전망이다. 우리카드가 2016년 영업을 시작한 미얀마 현지 법인인 투투 마이크로파이낸스는 지난해 처음으로 흑자전환에 성공하며 유효한 성장세를 보였다. 지난해 3분기까지의 누적 당기순이익은 17억 원으로, 연간 순익은 20억 원이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할부·리스·신용카드 사업과 관련한 미얀마 현지법인 영업을 내실화해 지속적인 성장을 유도하며, 금융시장의 수요가 많은 아시아 금융시장의 추가 진출도 검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02-03 15:09:51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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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2월 한달간 적립 혜택 총집합!

11번가, 2월 한달간 적립 혜택 총집합! 커머스포털 11번가가 11번가의 적립 혜택을 총집합한 '혜택의 재개발' 프로모션을 2월 한 달 동안 연다. 11번가 VIP 등급, 올프라임(SK텔레콤 구독형 멤버십), 11번가 신한카드의 혜택을 중복해 이용할 시 추가 혜택까지 받을 수 있는 '더블-팩', '트리플-팩' 혜택을 제공한다. 11번가를 자주 이용해왔던 고객이라면 더욱 강력한 혜택들을 누릴 수 있는 셈이다. 2월 VIP 고객이면서 올프라임 신규 가입자인 '더블-팩' 고객에게는 ①구매금액의 최대 4% 적립, ②2900포인트(선착순 1만1000명)를 제공한다. '더블-팩' 고객이면서 11번가 신한카드 2월 첫 결제고객인 '트리플-팩' 고객에게는 ①구매금액의 최대 6% 적립, ②추가 2900포인트를 제공(선착순 1만1000명)해 최대 5800포인트까지 받을 수 있다. 예를 들어 '트리플-팩' 조건을 충족한 고객이 2월 한달 11번가에서 30만원을 쇼핑했을 경우 3만6300포인트까지 적립 받을 수 있다. 구매금액의 최대 12%에 가까운 포인트를 다시 환급 받는 셈이다. 여기에 2월 한달 간 모든 고객에게 3000원 할인(3만원 이상 구매 시)쿠폰과 VIP고객 전용 3000원 할인(3만원 이상 구매 시)쿠폰을 발급하고 매일 다른 카테고리 할인 쿠폰까지 제공한다. 1~2일은 해외직구, 3일은 패션, 4일은 혼수가전, 5일은 키즈, 6일은 봄인테리어 카테고리의 할인쿠폰을 나눠준다. 그 외 신학기 시즌을 맞아 유치원생부터 대학생까지 연령대별 신학기 준비물품을 한데 모은 기획전, 최근 공기정화에 대한 니즈가 높아진 점을 반영한 공기청정 기획전 등 시즌 기획전들도 다양하게 운영한다. 11번가 이종권 마케팅 그룹장은 "따로 흩어져 있던 쏠쏠한 혜택들을 한번에 모아 11번가를 자주 이용하는 고객들이 최대의 혜택을 얻을 수 있도록 이번 2월 행사를 마련했다"며 "2월은 졸업, 신학기 등의 이슈들로 쇼핑수요가 많아지는 시기인만큼 여러 혜택을 통해 합리적인 쇼핑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0-02-03 14:58:5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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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에 딱 두 번!' 롯데 탑스, 할인 행사 진행

'일년에 딱 두 번!' 롯데 탑스, 할인 행사 진행 롯데백화점의 오프 프라이스 스토어(Off Price Store, OPS)인 '롯데탑스(TOPS)'가 오는 6일까지 일년에 단 두 번만 최대 50% 가량 할인 판매하는 '롯데탑스 데이'를 진행한다. '롯데탑스'는 'TOP BRAND, BEST PRICE'를 슬로건으로, 롯데백화점 바이어가 직접 바잉한 유명 브랜드 상품을 제안하는 해외패션 편집샵이다. 합리적인 가격의 다양한 브랜드의 상품들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매장으로 전국 39개점에서 운영 중이다.. '롯데탑스 데이'는 2월 그리고 8월 이렇게 일년에 단 두 번만 진행되는 행사로, 매장에서 할인 판매되던 가격에 10~30%를 추가 할인하는 행사이다. 따라서 고객들은 기존 브랜드 매장에서 상품 구매를 하는 것보다 합리적인 쇼핑이 가능하다는 특징이 있다. 이번에 판매되는 상품들은 잡화/의류/슈즈/리빙 등 총 4가지 카테고리의 약 75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대표적으로 해외 잡화 상품들을 준비해 '버버리 스몰 가죽 빈티지 체크 배너', '페라가모 미디움 플랩백', '입생로랑 선셋 체인 지갑'을 정상가 대비 20% 가량 할인한 각 124만7200원, 111만9200원, 57만5200원에 판매한다. 더불어, 인기 해외 의류들도 선보여 '무스너클 스틸링 파카'를 정상가 대비 11% 가량 저렴한 111만9200원에, '노비스 아스트리드 여성패딩'을 87만9200원에, '골든구스 슈퍼스타', '구찌 에이스 가죽 스니커즈'를 정상가 대비 20% 할인된 각 36만7200원에, 55만9200원에 선보인다. 이밖에 국내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해외 리빙 상품들도 정상가 대비 20% 가량 할인한다. 한편, '롯데탑스'는 2015년 12월 29일 가산아울렛에 첫 점포를 오픈했다. 2016년 50억을 필두로, 2017년에는 전년 대비 280% 신장한 190억의 매출을, 지난 2018년과 2019년에는 각 400억, 600억의 매출을 기록하며 고객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롯데백화점에서 운영 중인 탑스 매장은 총 39개 매장이며 앞으로 더욱 확대될 예정이다. 롯데백화점 손을경 MD개발부문장은 "해외 브랜드를 저렴한 가격에 구매하고자 하는 합리적인 고객들을 위해 이번 '롯데탑스 데이'를 준비했다"며, "향후에도 시즌별로 유명 브랜드의 다양한 상품들을 소싱해 국내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할 수 있는 매장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2020-02-03 14:56:0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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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CCTV로 대마초 거래 현장 포착해 '마약거래자' 잡았다

서울 노원구는 스마트도시통합운영센터의 CCTV 모니터링을 통해 마약 거래자를 검거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 1월 30일 새벽 노원 스마트도시통합운영센터 CCTV 관제 요원은 대마초 거래로 보이는 현장을 포착해 센터에 상주하는 경찰관에 알렸다. 담당 경찰관은 112 종합상황실과 상가 인근 당현 지구대에 연락해 순찰차 출동을 요청했다. 경찰은 차량 6대를 주변 도로에 나눠 배치하고 현장 검문을 실시, 마약 구매자 황모씨(23세, 무직)와 대마초를 판매한 인도인(43세, 요리사)을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구 관계자는 "마약사범 검거 전담반이 아닌 기초 자치단체 CCTV 관제센터에서 마약사범을 검거한 것은 처음 있는 일"이라며 "사명감 있는 관제요원의 직감이 빛을 발한 사례다"고 전했다. 구는 관제요원과 센터 상주 경찰관에게 구청장 표창장을 수여할 계획이다. 노원 스마트도시통합운영센터는 강력범죄, 경범죄, 수배·의심차량을 발견하는 등 2011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7137건의 검거 및 사전예방 실적을 냈다. 현재 노원구에는 학교주변 및 통학로, 공원 등에 총 1990대의 CCTV가 설치돼 있다. 센터에는 노원경찰서에서 파견된 경찰관 4명과 16명의 모니터링 요원이 4조 3교대로 근무한다. 이들은 CCTV를 모니터링하며 지역에서 발생하는 각종 사건·사고를 신속하게 해결하고 있다고 구는 설명했다. 오승록 구청장은 "이번 마약 거래자 검거처럼 CCTV 관제센터는 범죄 예방과 사건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해 구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충추적 역할을 하는 곳이다"며 "구민들이 가장 안전한 도시에서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범죄예방을 위한 시설과 인력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0-02-03 14:53:51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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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킨, '리세스' 손잡고 2월 이달의 도넛 선봬

SPC그룹 던킨은 미국 유명 초콜릿 브랜드 '리세스(Reese's)'와 손잡고 2월 이달의 도넛을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이와 함께 딸기를 활용한 신제품도 선보였다. 신제품 도넛 3종은 초콜릿과 피넛버터 조합이 특징인 초콜릿 브랜드 '리세스' 제품을 적극 활용했다. 필드 도넛에 리세스 크림 필링을 넣은 '리세스 크림 필드'와 링 도넛 위에 리세스 시그너처 컬러 주황색 초콜릿으로 모양을 낸 '마이 리세스 초코'가 눈길을 끈다. 두 제품 모두 리세스 피넛 버터칩을 넣은 초코 코팅을 올려 단짠(단맛과 짠맛) 매력을 더욱 살렸다. 리세스 크림 필링을 넣은 한입 크기 도넛 '리세스 크림 먼치킨'도 만나볼 수 있다. 딸기를 원료로 한 신제품 3종도 출시했다. 딸기 모양 필드 도넛에 딸기 크림을 넣은 '딸기 필드', 딸기 과육과 글레이즈 토핑의 '딸기 글레이즈드·딸기 츄이스티' 등이다. 리세스 초콜릿을 활용한 이달의 음료 2종도 만나볼 수 있다. 따뜻한 음료 '리세스 핫초코'와 아이스 '리세스 초코크러쉬'로, 2월 한달 동안 오렌지 색상의 휘핑 크림을 함께 제공한다. SPC그룹 던킨 관계자는 "다가오는 2월 발렌타인데이를 맞이해 리세스와 협업한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하고 이색적인 원료를 활용한 던킨만의 메뉴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0-02-03 14:51:17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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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두 국방장관, 인도 방문해 국방 및 방산 협력논의

정경두 국방부 장관이 3일부터 6일까지 인도를 방문해, 양국 간 국방·방산 협력 발전 방안 등을 논의한다. 국방부는 3일 정 장관이 라즈 나트 싱 인도 국방부 장관의 초청으로 인도를 공식 방문해, 한·인도 국방장관회담을 갖고 양국 간 국방·방산 협력 발전 방안 등을 논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 장관은 인도 방문 기간 중 인도 러크나우에서 개최되는 방산전시회 'DEFEXPO 2020'에 참석한다. 이번 사전시회에는 세계 30여개국 700여 기업이 참석하는 국제방산전시회로 한화디펜스, 한국항공우주산업, LIG넥스원 등 한국 기업 12개도 참가한다. 한국기업 참가와 함께 최근 인도가 3조원 규모에 달하는 한국산 대공무기 최종 결정을 앞두고 있는 만큼 정 장관의 방문이 방산수출로 이어질지 관심이 모인다. 한화디펜스의 비호복합은 K-30 비호(30㎜ 자주대공포)에 지대공 유도무기 신궁을 탑재한 이동식 대공무기로, 저고도 침투 항공기 등을 요격하는 무기 체계다. 인도는 지난 2013년부터 차세대 대공포 사업을 시작해 왔는데, 2018년 10월 비호복합을 도입하려다 인도의 최대 무기 공급처인 러시아의 반발로 우선협상대상에 선정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정 장관은 6·25 전쟁 발발 70년을 맞아 전쟁 당시 한국군과 민간인 치료에 기여한 제60공정 야전병원도 방문하고, 참전용사 및 가족을 만찬에 초청할 예정이다. 제60공정 야전병원은 6·25전쟁 당시 의료지원국 중 최대 규모인 627명의 의료진을 파병해 군인과 민간인 22만명을 치료했다.

2020-02-03 14:49:35 문형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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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문 中企중앙회장 "상생협력 모델위해 필요하면 10대그룹 총수 만나겠다"

중소기업중앙회, '2020년 신년기자간담회' 개최 21대 총선 대비 '9대 분야·260건 정책과제' 발굴 규제 철폐·대중기 상생·中企 협동조합 활성화등 중기단체協 명의로 정치권에 전달, 직접 설득도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사진)이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모델 확산을 위해 필요할 경우 10대 그룹 총수들을 만나겠다고 밝혔다. 오는 4월15일 21대 국회의원 선거를 맞아 중소기업·소상공인을 위한 정책이 차기 국회에서 입법 등을 통해 실현될 수 있도록 본인을 포함해 중소기업단체협의회 소속 16개 단체장들이 정치권을 직접 만나 설득하겠다는 계획도 전했다. 이런 가운데 중기중앙회는 이번 21대 총선을 앞두고 9대 분야에 걸쳐 총 260건에 달하는 중소기업·소상공인 정책과제를 발굴했다.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기반 마련 ▲대·중소기업 상생 및 공정경제 확립 ▲중소기업협동조합 활성화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지원 강화 등이 9대 분야에 두루 포함돼 있다. 아울러 중기중앙회 내부적으론 정책 역량 강화, 협동조합 활성화 및 공동사업 확대, 조직문화와 체질개선 등을 올 한 해 주요 정책 과제로 꼽았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3일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신년기자간담회를 갖고 "올해는 중소기업에게 위기와 기회가 공존하는 한 해"라면서 "신종 코로나 발병과 내수침체 장기화, 급격한 노동환경 변화 등 곳곳에서 위기상황이 예상되지만 21대 총선이 있어 중소기업 현안을 효과적으로 대변할 수 있는 기회도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대·중소기업간 격차 해소 및 상생 ▲중소기업 관련 규제 철폐 ▲협동조합 활성화 기반 마련을 우선적으로 언급했다. 김 회장은 "중소기업이 땀 흘린 만큼 제값 받을 수 있는 건강한 경제생태계를 만들어야 한다"면서 "이는 강제성 있는 법보단 민간차원의 자율적 상생협력을 통해 격차를 해소해나가야 하는데 이런 민간주도의 상생협력 모델이 10대 그룹부터 정착돼야한다"고 덧붙였다. 10대 그룹부터 관련 모델이 선례가 돼야 20대, 30대 그룹 등으로 점차 확산될 것이란 판단에서다. 김 회장은 중기중앙회 상근부회장과 혁신성장본부장을 앞세워 이들 대기업과의 협력 모델 만들기에 앞장설 수 있도록 하되 필요하면 자신이 직접 그룹 총수들을 만나겠다는 뜻도 전했다. 김 회장은 또 "중소기업을 옥죄는 규제 철폐도 꼭 해결됐으면 하는 핵심 정책 과제"라면서 "그 중 대표적인 것이 화평법인데 기업들이 1월부터 신규화학물질을 0.1톤 제조하거나 수입할 때는 신고·등록해야하는데 우리도 국제기준에 맞춰 등록대상을 1톤으로 완화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유럽연합(EU)과 일본은 1톤 이상, 미국은 10톤 이상을 등록대상으로 하고 있다. 화평법 개정 전과 비교하면 등록물질 수는 평균 10.6개에서 31.4개로 3배 가량 늘었고, 등록비용도 4600만원에서 6억8300만원으로 15배 가량 늘어 기업들의 부담이 크게 증가했다는게 중소기업계의 불만이다. 중기중앙회를 구성하는 중소기업 협동조합 활성화를 통해 기본으로 돌아가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중기중앙회의 당초 명칭은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다. 김 회장은 "지금은 협동조합의 절반 가량이 고사 직전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며 "일단 제도 개선을 통해 협동조합이 중소기업과 같은 지위를 가질 수 있게 돼 활성화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된 만큼 공동사업을 더욱 확대하기 위해 불확실한 담합 적용 기준을 명확히해야 할 필요가 있고, 지역협동조합 육성을 위해 14개 광역시도가 마련한 협동조합 육성 조례도 기초지자체 지방조례까지 확대 제정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중기중앙회는 또 중소기업 협동조합 활성화를 위해 중소벤처기업부내에 협동조합 전담부서를 설치하고, 기획재정부 소관인 중소기업·소상공인 관련 사업자 협동조합 관련 사무도 중기부로 이관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최근 급성장하고 있는 오픈마켓, 소셜커머스 등 온라인시장의 공정성 확립을 위해 대규모유통업법 적용 대상을 '통신판매업자' 뿐만 아니라 '통신판매중개업자'까지 확대해야한다고 덧붙였다. 공정거래위원회 내에 온라인 유통 전담 부서 신설도 필요하다고 전했다. 김 회장은 "온라인 유통시장이 급성장하는 가운데 빈익빈 부익부 현상도 심화되고 있다. 한때 백화점에 입점하려고 줄을 섰다면 지금은 오히려 퇴점하려고 줄을 서는 등 유통시장의 대변혁이 일어나고 있다"면서 "이런 생태계속에서 온라인에서도 중소기업이 인정받을 수 있는 시장을 확보하자는 차원에서 공정 거래 기반 조성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2020-02-03 14:49:2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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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 MTS 통합기념 '해외주식 거래 이벤트'

유진투자증권이 3일부터 한달 동안 '해외주식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30달러 투자지원금과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연간 이용권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 유진투자증권은 이전까지 국내주식(스마트챔피언)과 해외주식(글로벌챔피언) 모바일 거래 플랫폼을 각각 별도로 운영해왔다. 그러다 고객들의 편리한 해외주식 거래를 지원하기 위해 '스마트챔피언' 앱(APP)으로 통합했다. 3일부터 유진투자증권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이용자들은 '스마트챔피언' 앱(APP)을 통해 국내주식 뿐만 아니라 해외주식까지 편리하게 거래할 수 있다. 이번 해외주식 이벤트는 앱 통합을 기념하기 위해 기획됐다. 우선 해외주식 첫 거래고객에게는 해외주식 위탁매매수수료 5년 무료 혜택(현지 증권사 수수료는 부과)이 적용된다. 이들이 MTS와 홈트레이딩시스템(HTS)을 통해 미국, 중국, 홍콩에 상장된 해외주식을 오는 29일까지 100만원 이상 거래할 경우 30달러가 투자 지원금으로 제공된다. 스타벅스 주식 거래 이벤트도 펼쳐진다. 해외주식 첫 거래고객이 이벤트 기간 동안 미국에 상장된 스타벅스 주식 1주 이상을 거래하거나 타 증권사에서 입고하면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모바일 쿠폰을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유진투자증권은 해당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스타벅스 주식, 아메리카노 연간이용권 등 푸짐한 경품도 제공한다. 추첨을 통해 선정된 1등(1명)은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연간(365잔) 이용권을 받는다. 2등(2명)에게는 6개월(180잔), 3등(3명)에게는 3개월(90잔), 4등(5명)에게는 한달(30잔), 5등(10명)에게는 스타벅스 주식 1주가 각각 지급된다. 경품의 제세공과금도 유진투자증권에서 부담한다. SNS 공유 이벤트도 마련돼 있다. 유진투자증권은 이벤트 기간 동안 페이스북을 통해 이번 해외주식 거래 이벤트를 공유한 고객 대상으로 100명을 뽑아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모바일 쿠폰을 지급할 계획이다. 해외주식 이벤트를 마련한 유진투자증권 민병돈 WM본부장은 "해외주식투자 열풍에 발 맞춰 고객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해외주식을 거래할 수 있도록 MTS 통합 작업을 진행했다"면서 "앞으로도 해외주식 인프라 개선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며, 해외주식거래 활성화를 위해 이번 이벤트와 같은 다양한 마케팅도 진행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유진투자증권은 이번 달 말일까지 온라인 신규고객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쏩니다! 혜택쏙쏙마트'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이벤트 기간 동안 온라인 계좌 신규개설 및 국내주식 100만원이상 거래 시 최대 5만원이 리워드로 지급되며, 온라인 신규 고객이 하루 동안 국내주식을 10억이상 거래하면 매일 10만원을 투자지원금으로 받을 수 있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유진투자증권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고객만족센터(1588-6300)로 문의하면 된다.

2020-02-03 14:48:38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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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e파란재단, '슛포러브'와 기부 영상 캠페인

홈플러스 e파란재단, '슛포러브'와 기부 영상 캠페인 홈플러스의 사회공헌재단 '홈플러스 e파란재단'은 '세계 소아암의 날'(2월15일)을 맞아 유튜브 인플루언서 '슛포러브'와 협업한 기부 영상을 제작, 슛포러브 유튜브 채널과 홈플러스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했다고 3일 밝혔다. 백혈병소아암어린이 지원 사업 홍보와 소아암 환아에 대한 관심 증대를 위해 기부 영상 캠페인을 기획한 홈플러스 e파란재단은 '세계 소아암의 날'인 오는 15일까지의 영상 조회 수를 집계해 1건(1view) 당 100원씩 최대 1억원(100만건)을 소아암 어린이들을 위해 기부할 방침이다. 기부금은 소아암 환아 치료비를 비롯해 소아암 아동과 가족의 성장과 사회적응을 돕기 위한 성장 교육 프로그램인 '힐링스쿨'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117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인플루언서 '슛포러브'는 '축구로 세상을 바꾸자'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다양한 축구 관련 영상을 제작해 각계각층에 도움을 제공하기 위한 기부 활동을 진행하는 크리에이터로, 지난해 말 '제5회 스포츠마케팅 어워드 2019'에서 스포츠미디어 부문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번에 제작된 영상은 국가대표 출신 전 축구선수 조원희와 슛포러브 멤버 '씨잼철'(김동준 슛포러브 기획자), '바밤바'(최준우 슛포러브 운영자)가 각각 홈플러스의 신입 점장과 직원 역할로 출연해 대형마트 매장 내에서 다양한 상황을 연출하며 묘기에 가까운 기상천외한 '트릭샷'들을 보여주는 내용이다. e파란재단과 슛포러브의 기부 영상 캠페인 협업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슛포러브는 앞서 2018년에도 배우 김보성씨와 함께 홈플러스 점포를 배경으로 '트릭샷' 기부 영상을 제작한 바 있다. 당시 영상 공개 나흘만에 조회 수 100만건을 달성해 홈플러스 e파란재단이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1억원을 기부한 바 있다. 조현구 홈플러스 e파란재단 사무국장은 "SNS 채널과 흥미 있는 동영상을 활용해 누구나 쉽게 기부가 가능한 새로운 시도의 사회공헌활동이 성공적으로 자리잡았다"며 "이번 영상도 보다 많은 분들이 시청해주시어 소아암 환우들의 치료비를 기부할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홈플러스는 자사 사회공헌재단 e파란재단과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와 함께 2012년부터 소아암 환아들의 의료적 치료 지원 및 성장, 사회 적응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으며, 지난 7년간 약 56억원의 기금으로 총 1123명의 소아암 환아를 지원한 바 있다.

2020-02-03 14:43:0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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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24에서 알뜰 점심식사 하세요!"

"이마트24에서 알뜰 점심식사 하세요!" 이마트24가 2월 한 달간 타임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마트24는 오후 12시부터 14시까지 모든 도시락 상품에 대해 삼성카드로 결제하는 고객에 대해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3일 밝혔다. 이마트24에서 판매하는 도시락이 3000~5000원임을 감안하면 타임 할인을 통해 2000원대 금액으로 점심식사를 해결할 수 있게 되는 셈이다. 이는 잡코리아 설문조사 결과*에 따른 직장인 평균 점심값의 약 1/3 수준이다. 잡코리아가 2019년 6월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직장인 1380명 대상 설문조사 결과 직장인 평균 점심값은 6110원으로 근처 식당을 이용하는 경우 7163원을 지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마트24가 이같은 타임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는 것은 도시락을 구매하는 고객이 가장 많은 시간대에 할인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고객이 알뜰하고 맛있게 식사를 즐기고, 지속 이마트24를 찾도록 하기 위함이다. 실제로 이마트24가 최근 3개월 시간대별 도시락 판매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12시~15시까지가 하루 중 가장 높은 21.1%의 매출 비중을 기록했다. 이마트24는 도시락 타임 할인 외에도 업계 유일한 품질보증제도인 '맛보장 200%' 지속 진행하는 등 FRESH FOOD(이하 FF)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맛보장 200%는 도시락, 김밥, 주먹밥, 샌드위치, 햄버거 등 모든 FF상품에 대해 고객이 구매해서 취식 후 맛이 없다고 느끼면 모바일앱을 통해 신청하고 구매 금액의 2배를 포인트로 되돌려 받을 수 있는 품질보증제도다. 이마트24는 이 제도를 통해 FF 맛에 대한 고객들의 의견을 들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고객들의 눈높이를 뛰어넘을 수 있는 상품개발 마인드 고취, FF 상품에 대한 자신감을 전하고 있다. 이마트24 유창식 영업마케팅팀장은 "편의점 먹거리가 색다른 한 끼로 자리 잡으며 점심 시간 도시락을 찾는 고객이 늘어남에 따라 보다 알뜰하게 식사를 즐길 수 있도록 2월 한 달간 타임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말했다.

2020-02-03 14:40:3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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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가, '코로나 비상'…줄줄이 영업중단 매출 타격 현실화

유통가, '코로나 비상'…줄줄이 영업중단 매출 타격 현실화 면세점을 비롯해 복합쇼핑몰·대형마트 등 오프라인을 기반으로 한 유통기업들에 비상이 걸렸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신종코로나) 확진자가 방문한 업체들이 줄줄이 영업중단에 나서면서 매출이 급락, 2015년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 사태 때 악몽이 재현되고 있는 것이다. 3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롯데백화점의 지난 주말(1~2일) 매출은 지난해 설 연휴 직후 첫 주말(2019년 2월 9~10일)과 비교해 11% 감소했다. 사람들이 많이 몰리는 명동 본점은 매출이 30% 떨어졌다. 신세계백화점은 지난 주말 매출이 12.6% 감소했으며 명동 본점 매출은 23.5% 줄었다. 현대백화점도 전체 매출은 8.5% 감소한 것으로 드러났다. 면세점은 신종 코로나 확진자 방문이 확인됨에 따라 해당 영업점 휴업에 들어가기도 했다. 롯데면세점은 2일 오후 6시, 제주특별자치도의 발표에 따라 중국 양저우로 귀국한 신종 코로나 확진자(중국인)가 지난 23일 제주점에 방문했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이에 따라 즉시 내부 매뉴얼에 따라 고객의 입점을 통제하고, 입점 고객들의 퇴점을 진행했다. 또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방지와 고객 및 직원의 안전을 위해 3일부터 롯데면세점 제주점은 임시 휴업에 들어가기로 결정했다. 롯데면세점 제주점은 매장 폐쇄 이후 추가 방역작업을 진행했으며, 보건당국 및 제주특별자치도와의 협의 후에 재개점 시기를 결정할 예정이다. 신라면세점 서울점도 12번 확진자가 20일과 27일 다녀간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2일 오전부터 임시 휴업에 들어갔다. 마트 업계도 일부는 휴업에 들어갔다. 이마트 부천점은 부부인 12번, 14번 확진자가 지난달 30일 방문한 것으로 확인돼 이날 오후 3시부터 임시 휴업에 들어갔다. 31일에는 8번 확진자가 다녀간 군산점의 영업도 중단했다. 해당 매장들은 모두 보건당국으로부터 신종코로나 확진자의 방문을 통보받고 방역 강화를 위해 이런 조처를 내렸다. AK플라자 수원점은 수원시에 거주하는 15번째 확진자의 배우자가 AK플라자 수원점에서 근무한 협력사원인 것을 확인함에 따라 2월3일 임시휴점 하기로 결정했다. 앞서 지난달 27일 AK플라자는 보건복지부에서 감염병 위기경보를 '주의'에서 '경계'로 격상시킴에 따라 즉시 사내 전수조사를 실시했으며, AK플라자 직원 및 점포 근무자와 가족, 동거인 전원에 대해 중화권 방문 현황 등을 파악하는 과정에서 15번째 확진자(당시 능동 감시자)의 배우자인 협력사원에 대해 확인했다. 이 협력사원에 대해 확인 당일인 1월27일부터 휴무 및 자가격리 조치했다. 이후 29일 수원점 전 구역을 1차적으로 방역조치했으며 3일 추가 방역을 결정했다. AK플라자 측은 "협력사원의 확진 판정 여부 및 상황을 보며 휴점기간은 조율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2일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전날보다 확진자가 3명 추가되면서 국내 환자가 총 15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실제로 지난 주말, 복합쇼핑몰을 비롯해 대형마트 곳곳은 다소 한산한 분위기였다. 신종코로나에 대한 불안감이 커져서 평소보다 고객의 발걸음이 급감한 것이다. 업계에서는 메르스 확진자 수가 급증하면서 유통업체 매출이 급락했던 2015년 6월처럼 매출 하락이 이어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산업통상자원부 자료에 따르면 2015년 6월 백화점 매출은 전년 동월보다 11.9% 감소했고 대형마트 매출은 10.2% 줄었다. 업계 관계자는 "유통업계는 신종코로나 사태가 장기화 되면 업계 전반에 미치는 타격이 적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특히 중국인 관광객들의 필수 방문 코스 중 하나인 면세점에서 확진자의 방문이 추가로 드러날 경우 면세점 업계 휴업이 장기화될 가능성도 없지 않다"고 전했다.

2020-02-03 14:35:1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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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1월의 공무원'에 신영환 주무관 선정

광주시, '1월의 공무원'에 신영환 주무관 선정 광주광역시는 '1월의 공무원'으로 5·18선양과 신영환 주무관을 선정하고 3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시상했다. 신 주무관은 국정과제, 시 현안업무 담당자로서 10년 간 끌어온 옛 광주교도소 부지 민주인권 기념파크 조성사업의 국가사업 추진을 확정하고, 국립트라우마 치유센터 광주 유치 확정 등 민선7기 공약 2건을 달성하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광주시는 2010년부터 법무부 소유 광주교도소 부지를 국가에서 민주인권 기념파크로 조성해줄 것을 건의했으나 정부는 국유지를 유상양여 후 시에서 자체사업으로 추진해야 한다는 입장으로 국가사업 추진이 매우 어려운 상황이었다. 신 주무관은 시 숙원사업을 민선7기에는 마침표를 찍겠다는 각오로 정부 설득논리를 다양하게 개발하고 수십 차례 중앙부처를 방문하며 5·18사적지라는 광주시의 특성을 강조하고 정부를 적극 설득했다. 그 결과 사적지 보존 공간 확보는 물론 원형복원이 포함된 내용으로 지난해 12월11일 경제부총리 주재 국유재산정책심의위원회에서 국비 1155억원을 투입하기로 결정하는 발표를 이끌어 냈다. 이에 따라 광주시 자체사업으로 추진할 경우 국유지 매입비와 공사비로 들어가야 했던 예산 약 1000억원과 민주인권 기념파크가 조성된 이후 매년 관리 인력과 운영비로 들어갈 12억원을 절감하게 됐다. 또 5·18, 부마항쟁, 여순사건 등 국가폭력 피해자들의 치유와 사회성 회복을 위한 국립트라우마 치유센터 유치에 서울, 부산 등 5개 도시가 뛰어들어 치열한 경쟁을 벌이는 가운데 광주가 국립트라우마 치유센터 설립의 최적합지라는 점을 적극 설명해 2019년 4월 청와대, 행안부, 보훈처, 국방부, 광주시 등 5개 관계기관 회의에서 국립트라우마 치유센터 광주 유치를 결정하는 성과를 일궜다. 더불어 국정과제에 포함된 국립트라우마 치유센터가 건립되려면 법 제정과 건축공사 등 약 4년의 기간이 소요되는데 더 이상 국가가 국가폭력 피해자를 방치하지 않도록 광주트라우마센터를 국립트라우마 치유센터로 확대·운영하는 결정을 이끌어냈다. 이를 통해 시비로만 운영해오던 광주트라우마센터는 2020년부터 국비 6억2000만원을 신규 지원 받아 4년 동안 국비 25억원을 확보, 시비 16억원을 절감했다. 신 주무관은 "10년 간 끌어온 숙원사업인 민주인권 기념파크 조성 사업을 국가사업에 반영해 시비를 크게 절감하고, 광주에 국립트라우마 치유센터가 들어서면서 광주의 위상이 한층 더 높아지는데 조금이나마 역할을 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도록 중앙부처와 긴밀하게 협력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0-02-03 14:33:45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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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전문농업인 양성을 위한 제13기 담양군농업인대학 신입생 모집

담양군, 전문농업인 양성을 위한 제13기 담양군농업인대학 신입생 모집 - 오는 21일까지 모집, 딸기수경재배 ‧ 한우개량 분야 개설 친환경 농업의 중심지 담양군이 변화하는 농업환경을 이끌어 갈 전문농업경영인을 양성하기 위해 운영하는 담양군농업인대학의 신입생을 모집한다. 담양군(군수 최형식)은 생산비 절감과 새로운 작목의 체계적인 재배기술 등 교육을 받고자 하는 농업인의 열망에 부응하고 농가소득을 증대시키기 위해 '제13기 담양군농업인대학'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딸기수경재배 30명, 한우개량 40명을 모집, 3월부터 11월까지 100시간에 걸쳐 운영되며 입학 희망자는 오는 28일까지 군 농업기술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한편, 농업인대학은 2008년부터 지금까지 12기에 걸쳐 825명의 졸업생을 배출했으며, 졸업생들은 품목별 연구모임, 각종 교육 피드백 등 활발한 활동을 통해 지역농업 발전과 농업인 소득증대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농업인대학은 변화하는 농업환경 속에 담양 농업을 이끌 선구적인 기술을 갖춘 농업인으로 성장할 기회가 될 것이다"며 "관심 있는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0-02-03 14:32:59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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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관광분야 신종 코로나 긴급 대응 나서.

여수시, 관광분야 신종 코로나 긴급 대응 나서.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최근 확산되고 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과 관련하여 관광분야에도 신속한 대응책 마련에 나섰다. 여수시는 지난달 27일 부시장을 본부장으로 방역 대책 본부를 가동하고 24시간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이와 연계하여 관광분야 대책반을 추가로 구성하여 상황 종료 시까지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고 주요 관광시설과 관광안내소를 대상으로 소독 및 감염 예방관리를 강화하여 안심하고 관광할 수 있는 청정 환경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31일 오후 정재호 관광과장 주재로 관광사업체 관계자 긴급회의를 개최하고 시설별 자체 소독과 함께 손소독제 비치, 감염 예방수칙 안내문 제작 게시 등 관광객들의 안전을 위한 대응 방안 마련에 협조를 당부했다. 아울러, 관광안내소 14개소와 시티투어버스 3대에도 손소독제와 일회용 마스크를 비치하여 관광객에게 손소독제 사용과 감염증 예방수칙을 안내하고 일회용 마스크를 무료로 배부 중이다. 1일에는 주말을 맞이해 관내 여수 유 월드 루지 테마파크 등 관광사업체 20곳을 방문해 손소독제 및 감염증 예방수칙 안내문 비치 등 현장 점검을 완료했다. 시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로 국가 감염병 위기경보가 '경계'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관광객 안전을 위한 대응책 마련에 나섰다"면서 "안심하고 여행할 수 있는 청정 도시 여수를 위해 관광시설과 협조하여 감염증 예방 대응 및 예방수칙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0-02-03 14:32:53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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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소방서, '허유재 병원' 화재유공 소방공무원 도지사 표창 수여

일산소방서, '허유재 병원' 화재유공 소방공무원 도지사 표창 수여 일산소방서(서장 박용호)는 오는 3일 '일산 허유재병원화재'와 관련하여 화재진압 유공 소방대원들이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여받았다고 밝혔다. 이재명 도지사는 경기도청 제1회의실에서 2월 '공감·소통의 날' 진행에 앞서 화재유공 소방공무원 4명과 시민 2명에게 표창장을 전달했다. 지난 2019년 12월 14일 허유재병원에서 발생한 화재는 당시 산모와 신생아 200여명이 입원된 상태여서 자칫 대형인명피해가 발생할 수 있었지만 일산소방서의 신속한 현장대응과 유관기관 등의 노력으로 신고 후 20여분만에 화재진압, 전원 인명구조 등 큰 피해없이 화재를 진압해 성공적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이날 도지사 표창은 정확한 초기 상황 전파 및 에어매트 전개 등 인명구조활동에 힘쓴 조성범 대원, 임시 응급의료소 설치와 환자 인명대피 유도에 힘쓴 신현상 대원, 화재진압 활동과 인명구조에 기여한 이창준 대원, 신속한 중증도 분류 및 환자 병원 이송에 힘쓴 윤정희 대원, 응급의료소 지원과 인명대피에 도움을 준 시민 2명이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했다. 박용호 일산소방서장은 "유공자들의 활약이 없었다면 큰 인명피해가 발생할 수 있었다"며 "신속한 진압활동을 해준 유공자들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IMG::20200203000129.jpg::C::540::일산소방서 제공}!]

2020-02-03 14:32:42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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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2019년도 부서평가 우수부서 시상

문경시, 2019년도 부서평가 우수부서 시상 -대한민국 명품 귀농·귀촌지로 우뚝, 농촌개발과 최우수 부서 선정- 문경시(시장 고윤환)는 3일 정례조회에서 2019년도 성과관리 부서평가 우수부서에 대한 시상식을 가졌다. 이번 부서평가는 시정의 책임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실시되었으며, 부서별 성과관리, 시정주요시책의 추진과정, 2019년도 주요업무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16개 우수부서를 선정했다. 최우수 부서에는 전국 최고의 맞춤형 귀농·귀촌·귀향 정착지원 사업을 추진해 지난 한해 1,051세대 1,350명의 귀농·귀촌·귀향 인구를 유입시킨 성과를 인정받은 농촌개발과가 선정되었다. ▲ 우수 부서는 건강관리과, 교통행정과, 산북면 ▲ 장려 부서는 홍보전산과, 관광진흥과, 도시과, 안전재난과, 마성면, 점촌5동 ▲ 모범 부서는 미래전략기획단, 농정과, 점촌3동 ▲ 도약 부서는 회계과, 유통축산과, 산양면이 각각 선정되었다. 수상부서에는 상장과 함께 부상으로 최우수 250만원, 우수 200만원, 장려 150만원, 모범 100만원, 도약 50만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고윤환 시장은 "작년 한해 시정 핵심가치 실현을 위해 달려온 직원들의 노고에 격려의 뜻을 전하며, 올해에도 도시재생사업, 점촌지역 랜드마크 조성사업 등 현안사업을 위해 더욱더 분발해 줄 것을 당부하고, 시정운영의 효율성 제고와 성과 창출을 위해 보다 전문적이고 공정한 성과관리 체계를 확립해 나가겠다."고 했다.

2020-02-03 14:32:29 장성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