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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공대-서울과기대-한국기술교육대, "미래형 공학교육 선도대학 혁신벨트 구축 나선다"

금오공대-서울과기대-한국기술교육대, "미래형 공학교육 선도대학 혁신벨트 구축 나선다" 3자 업무협약 체결, 미래형 공학교육·학생 공동 프로그램 등 개발 추진 국내 주요 공학 특성화대학 3곳이 미래형 공학교육 선도대학 혁신벨트 구축에 나선다. 서울과학기술대학교(총장 이동훈)는 28일 한국기술교육대에서 금오공과대학교(총장 이상철), 한국기술교육대학교(총장 이성기)와 '미래형 공학교육 선도대학 혁신벨트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3개 대학 총장과 주요 보직자와 실무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대학들은 이번 협약에 따라 대학 간 네트워크 활성화와 자원을 공유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할 우수 공학 인력 양성에 나선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미래형 공학교육 분야 교육과정(교과목) 공동 개발 △미래형 공학교육을 위한 교수·학습법 공유 △실험실습 설계교육 분야 프로그램 개발·공유 △학생 학술교류 활성화를 위한 공동 프로그램 개발·운영 △온라인 첨단미디어 교육콘텐츠 개발·공유 △재정지원사업 컨소시엄 구축을 통한 국책사업 공동 추진 등이다. 3개 대학은 공학교육 혁신과 4차 산업혁명 신기술 개발을 위한 국가 프로젝트 유치와 학생 연합 캡스톤디자인 추진 등 협약의 구체적 실현을 위한 실무 논의도 가졌다. 추후 대학별 순환 토론회, 교수학습법 세미나 등을 통해 미래형 공학교육 선도대학 혁신벨트 구축 관계를 공고히 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을 추진한 이상철 금오공대 총장은 "공학 분야에 우수한 강점을 가진 3개 대학의 교류가 우리나라 미래형 공학교육 발전에 큰 시너지 효과를 일으킬 것으로 기대한다"며 "교육과 연구 전반에 걸친 협력을 통해 지역과 국가의 미래를 이끌 차세대 우수 공학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동훈 서울과기대 총장은 "미래형 공학교육 선도대학 혁신벨트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공학교육 중심의 각 대학이 상호 협력을 강화하여 미래형 공학교육을 선도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성기 한국기술교육대 총장은 "3개 대학이 보유하고 있는 특·장점들을 활용해 우수 공학인재를 양성할 수 있는 시스템이 완성되길 바란다"며 "공학교육의 역량과 수준을 높여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할 혁신 인재 양성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01-29 10:46:06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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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百 '고메이494', 3개 팝업 맛집 선보여

갤러리아百 '고메이494', 3개 팝업 맛집 선보여 갤러리아명품관 식품관 '고메이494'는 업계 최초로 선보이는 스타 셰프 이형준의 '슈퍼막셰'를 비롯, 프랑스 디저트 '랑꼬뉴', 카라멜 전문 브랜드 '트루베 카라멜리에' 등 3개의 신규 맛집 팝업 브랜드를 28일 오픈 했다고 밝혔다. '슈퍼막셰'는 스타 셰프 이형준이 운영하는 식품 편집샵 브랜드로 오는 2월 29일까지 팝업으로 선보인다. 이태원 맛집으로 널리 알려진 슈퍼막셰는 데미그라스 소스에 각종 야채를 곁들인 홈메이드 함박 스테이크와 속을 꽉 채워 만든 이탈리아 베니스 스타일의 샌드위치가 인기 메뉴다. 마켓이라는 특징에 맞게 셰프 특제 소스와 수프 등 포장 메뉴를 함께 판매한다. '랑꼬뉴'는 프랑스 전통 디저트에 생과일을 곁들여 재해석한 브랜드로 신사동 가로수길에서 인기가 높다. 생과일 타르트, 무스 케이크, 생과일 쿠키가 시그니처 메뉴로, 프랑스 최신 레시피에 청귤, 단호박, 고흥 유자, 공주 밤 등 한국의 식재료를 더해 개발한 메뉴를 판매한다. 랑꼬뉴 팝업 매장은 2월 29일까지 운영한다. '트루베 카라멜리에'는 프랑스 수제 카라멜 전문 브랜드로 카라멜 명장의 제조 방법을 바탕으로 최상급 품질의 크림과 재료로 만든 풍미 깊은 카라멜을 선보인다. 트루베 카라멜리에 팝업 매장은 2월 14일까지 운영한다. 갤러리아백화점 관계자는 "이번 팝업 브랜드 유치를 통해 고메이494에서 스타 셰프의 요리를 맛보고, 집에서도 구현할 수 있게 되었다"라며 "디저트 팝업 브랜드 상품의 경우 발렌타인 데이를 앞두고 품격 있는 선물을 준비하는 고객에게 좋은 선택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0-01-29 10:45:2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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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화증권 결제·보관 금액 '사상최대'…'아마존 인기'

지난해 국내투자자의 외화증권 결제금액과 보관금액이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한국예탁결제원은 29일 국내투자자의 2019년 외화증권 결제금액은 1712억2000만달러로 전년(1097억2000만달러)보다 56.0% 증가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안전자산 선호현상에 따라 외화채권 결제금액이 크게 늘었다. 직전연도(771억5000만달러) 보다 68.8% 증가한 1302억3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외화주식 거래 역시 크게 늘었다. 결제금액은 409억8000만달러로 전년(325억7000만달러)보다 25.8% 증가했다. 전체 시장 중 외화증권 결제금액 비중이 높은 시장은 유로시장으로 전체 59.3% 비중을 차지했다. 결제금액 상위 5개 시장(유로시장·미국·홍콩·중국·일본)의 비중이 전체의 98.8%다. 외화주식 중 결제금액 1위는 지난 2018년에 이어 아마존(16억4000만달러)으로 나타났다. 다만 전년보다 29.9% 감소했다. 이어 마이크로소프트 (9억6000만달러), 알파벳A (6억6000만달러), 엔비디아(5억8000만달러), 애플(5억2000만달러), 테슬라(4억8000만달러) 순으로 결제금액이 높았다. 외화증권 보관금액 역시 436억2000만달러로 2018년 말(362억7000만달러)보다 20.2% 증가한 사상 최대치로 집계됐다. 외화주식 보관금액은 144억5000만달러로 전년(98억3000만달러)보다 46.9% 증가했고, 채권 보관금액은 10.2% 증가한 291억6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전체 시장 중 외화증권 보관금액 비중이 가장 높은 시장은 유로시장(62.6%)이다. 보관금액 상위 5개 시장(유로시장·미국·일본·중국·홍콩)의 비중이 전체 시장 보관금액의 95.6%를 차지했다. 외화주식 보관금액 상위종목은 2018년과 동일하게 아마존(6억5400만달러), 골드윈(6억2100만달러), 항서제약(4억3100만달러) 순으로 나타났다.

2020-01-29 10:39:47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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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아우디 Q5 신차용 타이어 공급

금호타이어가 독일 아우디의 베스트셀링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아우디 Q5'에 '크루젠 프리미엄(CRUGEN Premium KL33)'을 신차용 타이어로 공급한다고 29일 밝혔다. 아우디 Q5는 첫 출시부터 수년간 동급 베스트셀러 SUV의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차량으로 스포티한 외관 디자인, 연결성, 넓은 실내공간과 편안한 승차감을 제공하며 소비자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아우디 Q5에 공급되는 금호타이어의 크루젠 프리미엄(KL33)은 금호타이어의 SUV 전용 베스트셀러 제품이다. 금호타이어의 '크루젠(CRUGEN)'시리즈는 도심형 SUV의 등장에 발맞춰 개발한 브랜드다. 특히 고성능 SUV에 최적화된 스포츠 성능을 구현할 수 있도록 온로드에서의 핸들링, 제동력, 고속 주행 안정성 등과 같은 기능을 충실하게 갖추고 있어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SUV 전용 타이어로 각광받고 있다. 그 중 SUV 타이어의 스탠다드 격인 '크루젠 프리미엄'은 고급세단의 정숙성과 편안한 승차감을 SUV에서도 느낄 수 있게 한 제품이다. 업그레이드된 실리카 컴파운드 소재로 연비효율을 높였고, 최적화된 플랫폼이 적용돼 승차감과 정숙성을 확보했다. 트레드(접지면) 패턴은 주행 안정성 및 마모 성능이 향상되도록 설계됐으며, 블록 내 세미 널링(Semi-Knurling, 미끄럼 방지를 위해 블록 표면에 무늬를 넣는것) 및 3D 블록, 4개의 넓은 배수 홈 덕분에 빗길과 같은 젖은 노면에서도 안정적으로 주행이 가능하다. 현재 아우디 Q5는 세계 시장을 위해 멕시코 공장에서 생산하며, 장착되는 금호타이어는 조지아공장에서 생산된 제품이 공급된다. 김인수 금호타이어 OE영업담당 상무는 "이번 아우디 Q5 OE 공급은 금호타이어의 제품이 메인 규격으로 대량 공급되는 만큼 품질과 기술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금호타이어는 앞으로도 급증하고 있는 SUV 수요에 발맞춰 고객사와 운전자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전용타이어를 개발, 공급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1-29 10:33:5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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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위아, 글로벌 시장서 기술력 인정…유럽·북미 업체 대규모 부품 수주

현대위아가 유럽과 북미 지역의 완성차 업체에 7000억원 규모의 자동차 부품을 공급한다. 현대위아가 현대·기아차가 아닌 다른 완성차업체에 대규모로 자동차 부품을 공급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현대위아는 유럽 및 북미 프리미엄 완성차로부터 7021억원 규모의 등속조인트(C.V.Joint)를 수주했다고 29일 밝혔다. 등속조인트는 자동차의 엔진·변속기에서 나온 구동력을 바퀴까지 전달하는 핵심부품이다. 현대위아는 1988년 이후 30년 넘게 등속조인트를 양산하며 글로벌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쌓아 왔다. 이를 바탕으로 2017년에는 국내 자동차 부품사 중 최초로 등속조인트 누적 생산 1억개(차량 1대기준 2개 장착)를 돌파했고, 이후 지속적으로 생산량을 늘려 현재는 연 1000만개 이상의 등속조인트를 생산하고 있다. 현대위아가 보유한 등속조인트 기술력도 수주에 결정적 영향을 미쳤다. 현대위아는 등속조인트의 소음·진동(NVH, Noise·Vibration·Harshness)을 최소화는 동시에 강성과 회전 각도는 크게 높이는 기술도 갖고 있다. 이에 더해 등속조인트의 무게는 대폭 줄여 차량 경량화에 도움이 되도록 개발했다. 이러한 강점 덕에 전체 수주의 55%에 달하는 3800억원 규모의 등속조인트는 경량화와 소음 차단이 중요한 친환경 차량에 공급될 예정이다. 현대위아는 글로벌 생산기지를 통해 물류비용 또한 최소화했다. 현재 현대위아는 중국 강소법인에서 연 220만개, 인도법인에서 연 200만개 이상의 등속조인트를 생산하고 있다. 2018년에는 멕시코법인에서도 양산을 시작, 연 100만개 이상의 등속조인트를 만들고 있다. 현대위아는 이번에 수주한 등속조인트를 효율적으로 납품할 수 있도록 글로벌 생산기지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현대위아 관계자는 "1억개가 넘는 등속조인트를 양산하며 쌓은 기술력과 양산능력을 내세워 수주전에 참가했다"며 "우수한 품질과 기술 덕에 친환경차를 중심으로 글로벌 완성차 회사들의 최종 선택을 받을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현대위아는 이번 수주를 시작으로 글로벌 매출처를 더욱 다변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실제 현대위아는 현재 유럽 및 북미 지역 다른 완성차 업체와도 수천억원 규모의 등속조인트 공급을 협상하고 있다. 이러한 적극적인 영업으로 현대위아는 현재 8% 수준인 글로벌 등속조인트 시장 점유율을 10% 이상으로 끌어올린다는 목표다. 현대위아는 이에 더해 최근 등속조인트의 구조를 100년 만에 바꾼 '기능통합형 드라이브 액슬(IDA)'과 엔진·4륜구동 부품 등의 수출 또한 더욱 확대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특히 IDA는 1920년대 이후 지속적으로 쓰인 자동차의 동력 전달 방식을 획기적으로 바꾼 제품이어서, 향후 추가 수주가 기대된다. 현대위아 관계자는 "등속조인트는 기존 내연기관 차량뿐 아니라 친환경차에도 동일하게 적용되는 만큼 미래 성장이 기대되는 부품"이라며 "더욱 적극적으로 기술을 개발하고, 영업망 확충에 나서 국내외에서 모두 인정받는 자동차 부품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0-01-29 10:33:1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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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대응 체계 강화

서울 종로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확산을 막기 위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하는 등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구는 ▲의심환자 감시 강화 ▲방역대책반 및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 ▲관내 의료기관 대응 강화에 집중한다. 구는 최근 14일 이내 후베이성 방문자나 발열 및 호흡기 증상자, 확진 환자와 접촉한 자, 중국을 다녀온 후 폐렴 증상을 보이는 자 등을 대상으로 의심환자 사례를 수집한다. 발열과 호흡기 증상이 있는 환자가 관내 의료기관에 방문하면 해외 여행력을 확인하고 건강보험 수신자 조회를 통해 중국 우한시 방문 여부를 확인한다. 구 관계자는 "7개 실무반으로 구성된 종로구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급변하는 상황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것"이라며 "주민 건강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재난안전대책본부 내 상황총괄반은 재난상황을 관리하고 출입국자 등 관련 정보를 수집, 의료 자원 지원에 나선다. 생활지원반은 감염병 위기기간 중 발생한 각종 피해사례를 보상·복구한다. 의료방역반은 의료기관을 관리하고 선별진료소 운영을 지원하며 접촉자를 관리한다. 환경정비반은 격리시설이나 자가 격리 가구에서 배출된 폐기물을 소독해 운반·보관한다. 행정지원·자원봉사반은 주민대피 안내를 담당한다. 질서협력반은 응급환자와 신속한 주민대피를 위한 동선 확보, 피해지역 출입통제 및 질서유지에 나선다. 재난홍보반은 감염병과 관련된 정확한 정보를 SNS 등을 활용해 주민과 공유하고 소통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주요 증상은 37.5도 이상의 발열, 기침 및 호흡곤란 등이다. 감염병 예방을 위해 손 씻기, 마스크 착용과 같은 개인 위생 관리가 필수적이다. 구 관계자는 "기침이나 호흡기 증상이 있는 경우 마스크를 착용하고 의료기관을 방문해달라"며 "후베이성 등 중국 방문으로 의심 증상을 보일 시 가까운 보건소로 신고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김영종 종로구청장은 "아직 종로구에는 확진 환자가 없지만 걱정하고 불안해하는 주민들이 많다"며 "주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방역 및 예방 안전수칙을 SNS와 관내 IPTV, 온라인 홈페이지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알리고 대응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1-29 10:30:39 김현정 기자
WHO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무증상자도 감염 가능성 있어"

세계보건기구(WHO)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무증상 감염자도 바이러스를 옮길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크리스티안 린트마이어 WHO 대변인은 28일(현지시간) 아직 정확히 알려진 바가 없어 조사가 좀 더 필요하다고 전제한 뒤 이같이 말했다. 그는 "우리가 지금까지 현장에 있는 의료진으로부터 알아낸 것은 잠복기가 1∼14일이라는 점"이라면서 감염자가 어느 정도 수준의 증상을 보여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를 전파할 수 있는지는 단정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린트마이어 대변인은 또 우한 폐렴이 중국 내에서는 비상사태지만 "중국 밖 지역에서는 걷잡을 수 없이 확산하고 있지 않다"고 재차 강조했다. 그는 중국 이외 지역의 경우 확진자는 현재 45명이지만 사망자는 없다면서, 사람 간 전염은 베트남에서 한 건 발생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현재로서는 WHO가 감염 지역에서 대피를 권고할지에 대해 확실한 입장은 없는 상태라고 덧붙였다. 다만 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크게 확산할 경우를 준비해야 한다고 밝혀 WHO가 국제적인 비상사태 선포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하지는 않았다. 앞서 WHO는 지난 23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해 국제적인 비상사태를 선포할 단계는 아직 아니라고 하면서도 유사시 비상사태 선포 여부를 결정하기 위해 긴급 위원회를 재소집할 수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린트마이어 대변인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발병 원인을 계속 연구 중이며 몇 가지 치료법이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 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는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 바이러스와 관련이 있거나 특성이 매우 가까운 것으로 보인다"며 "메르스 치료법이 사용될 수 있는지, 또 어떤 치료법이 효과적일지 연구 중"이라고 설명했다. WHO에 따르면 28일 현재 중국 내 우한 폐렴 확진자는 사망자 106명을 포함해 4428명으로 파악됐다. 그 외 지역에서는 13개국 45명으로 보고됐다.

2020-01-29 10:24:44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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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치 이해리, 오늘(29일) 신곡 '우는 법을 잊어버렸나요' 공개… 따뜻한 위로

다비치 이해리가 따뜻한 위로의 메시지를 담은 웰메이드 앨범으로 돌아온다. 이해리는 오늘(2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두 번째 미니앨범 'from h'를 공개하고, 음악 팬들에게 힐링을 전한다. 타이틀곡 '우는 법을 잊어버렸나요'는 힘든 일상에 지친 모든 이들을 위한 이해리의 따뜻한 감성 발라드이다. 가장 소중한 것은 자기 자신이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으며,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과 이해리의 따뜻하고 섬세한 음색이 어우러져 리스너들에게 위로와 안식을 전할 예정이다. 특히 수지의 '행복한 척', '다른 사람을 사랑하고 있어'를 작업한 아르마딜로가 작사, 작곡에 참여해 이해리와의 감성 시너지를 극대화하며 완성도를 높였다. 음원과 함께 공개되는 뮤직비디오에는 이해리가 전격 출연, 우는 법조차 잊어버린 한 여자의 모습을 섬세하게 잘 표현했다. 또 이해리는 곡의 분위기가 고조된 순간 직접 피아노를 연주하며 고품격 라이브를 선사, 목소리만으로 감동을 전하며 긴 여운을 안긴다. 이외에도 지금 이 순간 함께하는 누군가에게 잔잔한 고마움을 표하는 '지금', 유기견을 생각하며 만든 자작곡 '견애 차이', 팬들에게 보내는 편지 같은 곡 '이 노래', 이해리만의 독보적인 가창력을 느낄 수 있는 '사랑은 어디로 간 걸까', 지난해 9월 발표한 싱글 '나만 아픈 일' 등 총 6곡이 수록됐다. 이번 앨범은 이해리가 첫 솔로 앨범 'h' 이후 2년 9개월 만에 발표하는 두 번째 솔로 앨범이다. 솔로 아티스트 이해리의 아이덴티티를 담아내기 위해 심혈을 기울였으며, 이해리의 폭넓은 곡 해석력과 풍부한 감성, 음악적 역량을 녹여낸 웰메이드 앨범을 예고한다. 뿐만 아니라 이해리는 지난 28일 새 앨범 발매를 기념해 팬 초청 청음회를 개최, 70여 명의 팬들에게 가장 먼저 신곡을 들려주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해리는 새 앨범 관련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유하고, '견애 차이' 리릭 비디오를 최초 공개하는 등 팬들에게 잊지 못할 특별한 하루를 선물했다. 특히, 수록곡 '견애 차이' 리릭 비디오는 오늘(29일) 앨범 발매 시 타이틀곡 '우는 법을 잊어버렸나요' 뮤직비디오와 동시 공개될 예정이어서 더욱 기대감을 높인다. 한편, 이해리는 오늘(2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미니앨범 'from h'를 발매한다.

2020-01-29 10:23:23 김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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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c치킨, 2019년 가맹점 평균 매출 전년 대비 40% 증가...성장 비결은?

2019년 가맹점 평균 매출 4억 6천만 원, 통계청 발표 업계 평균보다 약 3배 높아 대한민국 치킨 프랜차이즈 bhc치킨 측이 지난해 가맹점 연평균 매출이 12월 통계청에서 발표한 2018년 업계 평균 매출 보다 약 3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29일 밝혔다. bhc치킨이 지난해 매출을 분석한 결과 가맹점 연평균 매출이 4억6천만 원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지난 2018년 3억3천만 원 대비 40% 늘어난 실적으로 금액으로는 1억3천만 원이 증가했다. 또한, 통계청 발표 자료인 2018년 치킨 업종 가맹점당 매출액인 1억6천9백만 원보다 2.7배나 많다. 또 연간 매출이 10억 원을 넘는 가맹점 수는 20개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가맹점 평균 매출의 가파른 성장이 특정 시기에 국한되지 않고 1년 내내 진행되었다는 것이 bhc치킨의 설명이다. bhc치킨에 따르면 지난해 1월 가맹점 월평균 매출이 전년 동기간 대비 31% 증가해 당시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후 3월과 4월 매출 증가율이 전년 동기간 대비 각각 38%, 49%를 보여 최고치 기록을 연속 경신하는 등 호조를 보였으며 12월까지 내내 20~40%대의 두 자릿수 매출 증가율을 계속 이어 나갔다. 프랜차이즈 업종 중 치열한 경쟁을 보이는 치킨 업계에서 매월 두 자릿수 성장을 보인 것은 매우 이례적인 것으로 업계는 평가한다. 특히 치킨 업계 폐점률이 10.6%(2018년 기준)를 보여 10곳 중 1곳이 문들 닫는 불황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보여 준 성장이라 주목받는다. bhc치킨은 이러한 성장세에 대해 지속해서 전개해 왔던 투명경영, 상생경영을 기반으로 가맹점과 가맹본부 간 본연의 역할과 책임에 충실해 고객 신뢰도가 높아진 것으로 본다. 가맹본부는 소비자의 최신 트렌드 분석을 기반으로 한 신메뉴 개발과 적극적인 광고, 홍보, 마케팅을 전개하고, 가맹점은 개발된 메뉴를 매뉴얼대로 조리하며 위생과 고객 접점 영업시간 등 고객 중시 영업 규칙을 충실히 지켜 깨끗하고 맛있는 치킨을 고객에게 제공한 것이 성장 비결이라는 것이다. 매년 2회 이상의 신제품을 출시하는 bhc치킨은 지난해 '골드킹', '마라칸', '블랙올리브' 등 차별화된 메뉴를 선보여 가맹점 매출을 끌어올리는 데 역할을 톡톡히 했다. 또한, 지난해에만 '뿌링치즈볼', '뿌링소떡', '뿌링핫도그' 등 5종의 사이드 메뉴를 새롭게 선보여 업계의 사이드 메뉴 돌풍으로 매출 상승을 견인했다. 가맹점과의 적극적인 소통도 한몫했다. bhc치킨 임금옥 대표이사를 포함한 경영진은 지난해 5월과 10월 두 차례에 걸쳐 전국 지방을 순회하며 가맹점 사업주들의 솔직하고 생생한 현장의 소리를 직접 청취해 즉시 개선했다. bhc치킨 관계자는 "투명경영의 원칙을 기반으로 가맹본부와 가맹점과의 각자 역할에 충실하여 소비자에게 믿음을 주고 신뢰를 구축한 것이 성장의 원동력"이라며 "고객으로부터 신뢰받는 기업으로 업계를 선도하는 것은 물론 프랜차이즈의 모범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0-01-29 10:21:09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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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새별, 매진 이어 '한 겨울 밤의 별' 추가 콘서트 확정

박새별이 팬들의 성원에 힘입어 시리즈 콘서트 '한 겨울 밤의 별' 추가 공연을 확정했다. 29일 안테나에 따르면 박새별의 정규 3집 발매 시리즈 콘서트 '한 겨울 밤의 별'의 추가 공연을 진행할 계획이다. 앞서 오픈한 양일간 두 회차의 콘서트가 팬들의 사랑 속에 매진되면서 추가 공연이 결정됐다. 이에 따라 박새별의 '한 겨울 밤의 별'은 오는 2월 22일과 23일은 물론 21일에도 서울 용산구 한남동의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추가 공연의 티켓은 31일 오후 8시부터 인터파크 티켓에서 구매할 수 있다. 추가 공연과 함께 또 하나의 특별한 소식이 전해졌다. 바로 박원이 '한 겨울 밤의 별'에 게스트로 함께하는 것. 2013년 박새별 콘서트 '한 가을 밤의 별 2013'의 게스트였던 박원이 이번 콘서트에도 참여해 깊은 감성의 밤을 선사할 계획이다. 박새별의 2집 수록곡 '세상의 모든 인연', 3집 수록곡 '다 좋아'의 피처링에 참여했던 만큼 두 사람의 깊은 인연에 눈길이 모인다. 새로이 진행되는 박새별의 '한 겨울 밤의 별'은 올해로 다섯 번째 치러지는 공연이자, '한 가을 밤의 별 2013' 콘서트 이후 7년 만에 개최하는 시리즈 공연으로 큰 기대를 모은다. 벌써부터 긴 활동 공백기 동안 단독 콘서트를 염원해왔던 팬들의 뜨거운 환영을 받고 있다. 특히 '한 겨울 밤의 별'은 발라드 작품집 'Ballades Op. 3'의 수록곡들을 처음으로 선보이는 라이브 무대라는 점에서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박새별의 보석과 같은 목소리는 물론, 그간 시리즈 공연을 함께한 밴드와 다시 뭉쳐 선보이는 '풀 밴드' 사운드도 빼놓을 수 없는 공연의 관람 포인트다. 안테나는 "팬 여러분들께서 보내주신 성원에 깊이 감사드린다. 이번 추가 공연 역시 여러분들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따스하고 오붓하게 즐길 수 있는 공연을 만들기 위해 남은 시간 동안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박새별의 '한 겨울 밤의 별' 추가 공연 티켓은 오는 31일 오후 8시부터 인터파크 티켓에서 예매 가능하다.

2020-01-29 10:17:26 박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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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라미디어, 신인 정윤서와 '전속 계약' 체결

라라미디어에 새 얼굴이 둥지를 틀었다. 주목받고 있는 신예 정윤서가 그 주인공이다. 라라미디어는 29일 "신인배우 정윤서와 최근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들에 따르면 정윤서는 탄탄한 연기력은 물론 긍정적인 에너지를 품은 배우로 전해졌다. 라라미디어 측은 "풍부한 잠재력은 물론 다양한 매력을 두루 갖춘 배우인 만큼, 앞으로 자신의 재능을 더욱 활발히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윤서 역시 라라미디어의 적극적인 매니지먼트와 제작 능력을 통한 시너지 효과로, 향후 더욱 발전하는 배우로서 자리매김하겠다는 각오다. 정윤서는 올해 개봉 예정인 영화 '화이트데이'로 관객을 처음 만날 예정이다. 그룹 SF9 멤버 찬희와 tvN '호텔 델루나'에서 호평 받은 박유나 등이 출연을 확정하며 눈길을 끈 작품인 만큼, 정윤서가 보여줄 매력에도 남다른 기대가 모이고 있다. 한편 정윤서가 합류한 라라미디어에는 김혜나, 백보람, 이주영, 이희진, 조휘, 강예솔, 손지윤 등이 소속돼 있다. 라라미디어는 배우 매니지먼트 외에도 드라마, 영화 제작을 비롯해 다양한 방면으로 사업 영역 확장을 꾀하며 활발한 2020년을 보낼 예정이다.

2020-01-29 10:14:41 박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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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물재생센터 4곳, 신재생에너지 생산기지로 변신

서울시 물재생센터 4곳이 대기오염 물질을 배출하지 않는 청정 신재생에너지 생산기지로 변신한다. 서울시는 2035년까지 중랑·난지·서남·탄천 물재생센터에 총 180MW급의 수소 연료전지를 설치한다고 29일 밝혔다. 민간 도시가스 사업자가 총 1조800억원의 사업비 전액을 투자한다. 민간 사업자는 연료 전지 등 시설물 설치와 기술개발, 운영 관리를 맡고 서울시는 사업부지와 행정 지원을 제공한다. 시는 "이번에 도입하는 신재생에너지 환상망은 물재생센터 내 하수처리 과정에서 나오는 메탄 등 바이오가스를 수소 연료전지의 에너지원으로 활용하는 점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수소 연료전지는 수소와 산소의 전기화학 반응을 이용해 전기와 열을 생산한다. 화석 연료보다 온실가스 발생량이 40%가량 적고, 초미세먼지 생성 원인 물질인 질소산화물(NOx)과 온실가스(CO2)를 배출하지 않아 대표적인 친환경 에너지원으로 꼽힌다. 시는 신재생에너지 환상망을 통해 바이오가스를 수소 연료전지에 공급, 전기와 열에너지를 생산한다. 전기는 가정으로 공급하고 열에너지는 센터 내 슬러지(하수 찌꺼기) 건조 시설이나 도시농업 열원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물재생센터에는 연료전지에서 발생한 이산화탄소를 활용하는 스마트팜을 만들어 사계절 내내 운영한다. 신재생에너지 환상망이 구축되면 38만 세대에 공급할 수 있는 전력과 8만 세대에 공급 가능한 열에너지를 생산해 낼 수 있게 된다. 수소 연료전지의 모든 설비는 국제·국내 규격에 따라 제조·설치되고, 설치된 이후에는 가스안전공사, 전기안전공사 등에서 연 2회 이상 안전 관리를 받는다. 시는 신재생에너지 환상망을 통해 연간 온실가스 37만6577t과 대기오염물질(미세먼지, 질소산화물, 황산화물) 1만7461t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또 연료전지 자체 공기정화 기능으로 매일 219만명이 호흡할 수 있는 분량의 깨끗한 공기를 생산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수소차 60만대를 운영하는 것과 같은 효과다. 경제적 가치 창출 효과는 연간 2815억원에 이르고, 약 6500명의 고용 창출 효과도 낼 것으로 시는 내다봤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지금까지 기피시설로 여겨져 온 하수처리장을 미세먼지와 대기오염이 없는 청정에너지 생산기지로 인식을 전환하고, 하수 처리수질을 상수원인 팔당댐 수준으로 만들어 완전한 무공해 물재생센터가 조기에 실현되도록 적극 추진할 것"이라며 "최적의 공법 조합과 운영기술, 매뉴얼을 개발해 공정특허를 출원하고 국내·외에 청정기술을 수출하겠다"고 말했다.

2020-01-29 10:12:55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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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비상 대응체계 돌입.

여수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비상 대응체계 돌입.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최근 중국에서 발생 세계적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국가 감염병 위기경보가 '경계'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27일 부시장을 본부장으로 방역 대책 본부 가동하고 총력 대응에 들어갔다. 여수시에 따르면 방역대책 본부는 총괄팀, 역학조사팀, 감시·홍보팀, 접촉자 관리팀 등 4개 반 16명으로 구성되어 감염병 발생 감시, 역학조사, 접촉자 모니터링 등 24시간 대응체계를 유지한다. 앞서 설 명절 전인 23일 보건소와 여천전남병원 2곳에 에어텐트와 이동형 음압기 등을 갖춘 선별 진료소를 설치하고, 여수 전남병원과 제일병원, 한국병원에 레벨 D 의료기관 보호복을 배부했다. 28일 오후에는 서은수 부시장 주재로 관내 의료기관 관계자들과 대책 회의를 열고 의료기관 환자 선별 절차(DUR, 문진)를 통해 내원 환자의 여행력 확인을 철저히 해 줄 것과 직원 감염관리 교육, 환경 소독, 간병인·방문객 제한 등 의료기관 감염 관리를 강화해 줄 것을 주문했다. 여수시는 질병관리본부, 전라남도와 연계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여수공항, 국립 여수검역소와 협조체계를 구축하여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대응태세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관내 각종 행사장, 마을 경로당, 어린이집 등에 대해서도 손 소독제 보급 등 사전 예방활동 강화하여 지역사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차단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시민들께서는 중국 여행을 자제하고 중국 여행 후 14일 이내 발열, 기침, 호흡기 증상 등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증상이 있을 경우 의료 기관을 방문하지 말고 반드시 여수시 보건소(061-659-4252) 또는 질병관리본부(1339)에 즉시 신고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2020-01-29 10:07:48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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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해보면, 전라남도 읍면동장 현장행정평가 최우수상 수상

함평군 해보면(면장 나판종)이 전라남도가 실시한 '2019년 읍면동장 현장행정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함평군에 따르면 전남도는 지난 2015년부터 도내 각 시ㆍ군에 있는 역사유적과 문화ㆍ관광자원, 복지 등 주민 삶과 가장 밀접한 현장 최일선의 역할을 강조하기 위해 읍면동장 현장행정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전남도는 도내 297개 읍면동을 대상으로 10개 분야 20개 세부지표에 대해 현장행정평가를 실시했다. 1차 서면ㆍ현장평가, 2차 사례발표를 거쳐 총 10개(대상1ㆍ최우수상2ㆍ우수상3ㆍ장려상4)의 우수 읍면동이 선정됐으며, 함평 해보면은 최우수상을 수상해 상패와 함께 1,500만 원의 시상금을 받았다. 이번 평가에서 해보면은 ▲지역 문화재 및 관광시설 상시점검 ▲사각지대 없는 맞춤형 사회복지 실현 ▲4.8 만세운동 추모행사 실시 ▲SNS를 활용한 각종 시책 홍보 ▲월별 면민과 함께하는 지역공동체 조성 등의 현장행정으로 각 분야에 걸쳐 고루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2차 사례발표평가에서 면 주관 축제인 꽃무릇큰잔치를 통해 국내 3대 꽃무릇 군락지로 손꼽히는 용천사(龍泉寺ㆍ해보면 광암리 소재)와 민선 7기 전남 역점시책인 블루이코노미를 연계하면서 큰 호평을 받았다. 나판종 함평군 해보면장은 "그동안 지역주민과 지역사회단체, 인근 유관기관과 기탄없이 적극 협력해 온 점이 이번에 좋은 수상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면서, "앞으로도 지방분권시대에 걸맞은 행정역량으로 누구나 찾고 싶고 살고 싶은 해보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함평군은 지난 2018년 읍면동장 현장행정평가에서도 신광면이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2020-01-29 10:07:42 나성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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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과 특별한 밸렌타인데이…호텔 식음 프로모션·객실 패키지 TOP3

호텔업계, 밸런타인데이 맞아 다양한 식음 프로모션 &패키지 선보여 다가오는 밸런타인데이 (2월 14일)를 맞아 국내 호텔의 레스토랑 및 바, 베이커리가 연인과 함께 달콤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식음 프로모션 및 로맨틱한 하루를 즐길 수 있는 객실 패키지를 선보인다. 사랑하는 연인과 함께 특별한 밸런타인데이를 보내고 싶다면 호텔을 주목해보는 것이 좋겠다.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의 모모카페, 밸런타인데이 스페셜 디너 뷔페 영등포 타임스퀘어에 있는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 호텔의 올 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모모카페 (MoMo Cafe)는 '밸런타인 데이 스페셜 디너 뷔페'를 2월 14일 하루 동안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모모카페는 다채로운 뷔페 메뉴와 함께 로맨틱한 분위기를 선사하는 밸런타인데이 스페셜 메뉴와 함께 로맨틱한 분위기를 돋워줄 와인을 즐길 수 있는 '밸런타인데이 스페셜 디너 뷔페'를 2월 14일 금요일 오후 6시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 진행한다. 밸런타인데이 스페셜 디너 뷔페 이용 시, 메인 요리인 '서로인 스테이크'와 함께 레드 와인 또는 스파클링 와인이 1인 1잔씩 제공된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밸런타인데이 디저트로 하트 모양 초콜릿 무스 케이크와 달콤한 파베 초콜릿도 테이블 별로 서브 된다. 한식, 양식, 해산물 섹션, 그릴 스테이션, 디저트 섹션 등 다양한 뷔페 메뉴도 함께 즐길 수 있어 취향에 맞는 풍성한 디너를 즐길 수 있다. 사전 예약이 필수적이다. 밸런타인데이 스페셜 디너 뷔페를 사전 예약하지 않는 경우 일반 뷔페로 제공된다. ◇메이필드호텔, 로맨틱한 밸런타인데이를 완성시켜 줄 최고급 코스 '더 트러플 디너' 메이필드호텔의 이탈리안 레스토랑 라페스타는 최고급 비앙케토 트러플과 프리미엄 와인이 마련된 '더 트러플 디너(The Truffle Dinner)'를 밸런타인데이인 2월 14일(금) 단 하루 동안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더 트러플 디너는 라페스타가 일 년에 두 번만 선보이는 특별한 식사로, 이번 디너에선 봄에만 채취할 수 있는 비앙케토 트러플이 곁들여진 메인 요리를 포함한 6종 코스와 그에 어울리는 프리미엄 와인이 제공된다. 더 트러플 디너의 메뉴는 한우 카르파치오를 시작으로 카스텔마뇨 치즈 퐁듀를 곁들인 감자 그라탱, 비앙케토 트러플 딸리올리니, 레몬 셔벗, 한우 안심 스테이크로 구성되며 밸런타인데이에 어울리도록 발로나 초콜릿과 라즈베리가 디저트로 제공된다. 또한, 라페스타는 비앙케토 트러플의 향과 뛰어난 조화를 이루는 와인을 선정해 고객의 취향에 맞춰 추천하는 와인 페어링도 제공한다. 스모키하면서도 숙성된 과일의 향이 완벽하게 균형을 이뤄 긴 여운을 남기는 '마쓰 데 퀸쎄(+d Quince)'를 비롯, 저온침용을 통해 과일향을 잘 뽑아낸 '로저 구라트 브뤼 로제(Roger Goulart, Brut Rose)'가 준비된다. 이 외에도 프랑스 코르시카 섬의 정통 비오디나미 공법으로 재배한 포도로 생산된 클로 카나렐리(Clos Canarelli Corse Figari Rouge), 기분 좋은 단 맛과 복합적이고 풍부한 아로마의 풍미가 절묘하게 조화를 이루는 '도멘 비알 마녜르 바뉠스 알 트라구(Domain Vial Magneres, Banyuls Al Tragou)'도 만나볼 수 있다. 한편, 더 트러플 디너는 2월 14일(금) 저녁 6시부터 9시 30분까지 진행되며 신청은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 호텔 & 레지던스, 연인과의 특별한 하루를 위한 밸런타인데이 프로모션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 호텔 & 레지던스(이하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가 다가오는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연인들의 로맨틱한 하루를 위한 다채로운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먼저 2월 14일 단 하루, 호텔 20층에 위치한 프리미엄 뷔페 레스토랑에서 디너 뷔페를 이용하는 모든 고객에게 테이블 당 장미꽃 한 송이와 스파클링 와인을 한 잔씩 제공한다. 또한, 호텔 1층에 위치한 카페 & 베이커리 더 델리(The Deli)에서는 2월 10일부터 15일까지 더 델리 초콜릿 및 레드 와인 세트를 한정으로 판매한다. 더 델리 초콜릿은 다채로운 맛의 9구 초콜릿 세트이며, 레드 와인은 에티케 아마 미 프리미티보(Etike Ama Mi Primitivo Puglia)가 제공된다. 온전한 로맨틱한 하루를 보내고 싶다면 밸런타인데이 객실 패키지인 '비 마이 밸런타인(Be My Valentine)'도 주목해보자. 이번 밸런타인데이 패키지는 ▲프리미어 스위트 객실 1박 ▲조식 2인 @푸드익스체인지 ▲이그제큐티브 라운지 2인 혜택 ▲더 델리 초콜릿 및 레드 와인 1병 ▲피트니스 및 수영장 무료 이용 혜택으로 구성된다. 밸런타인데이 패키지는 아늑한 프리미어 스위트 객실에서 달콤한 더 델리의 초콜릿 및 레드와인을 즐길 수 있으며, 여기에 조식 및 라운지 2인 혜택까지 더해져 더욱 여유로운 하루를 만끽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패키지는 오는 2월 14일과 15일 단 2일 동안 이용 가능하다.

2020-01-29 10:07:38 조효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