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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매직,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서 2관왕 기록

SK매직은 지난 22일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개최된 '2020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 시상식에서 정수기, 공기청정기 부문에서 우수 브랜드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산업정책연구원이 주최하는 '2020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전당'은 기업경영실적, 브랜드가치, 고객만족도 등을 기준으로 가전, 소비 내구재 분야 등 소비자들에게 사랑 받은 우수 브랜드를 선정해 수여하는 상으로 SK매직은 올인원 직수정수기와 모션공기청정기로 2관왕을 기록했다. 정수기 부문에서 수상한 올인원 직수정수기는 저수조를 없앤 직수형 정수기에서 보다 더 깨끗한 물을 마시고 싶어하는 소비자의 니즈에 착안, 유로관 전부를 스테인리스로 바꿔 위생에 대한 소비자 불안을 없앤 것이 특징이다. 또 직수로 깨끗해진 물을 99.9%의 살균력을 가지고 있는 UV LED로 출수 때마다 다시 한 번 살균해주고, 취수구도 2시간마다 자동으로 살균해 위생성을 극대화했다. 공기청정기 부문에서 수상한 SK매직의 모션 공기청정기는 국내 최초 스마트센서와 모션기술 등 최첨단 기능으로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으며 공기청정기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대표 제품이다. 사람과 애완동물 등 움직임에 따라 발생하는 생활 먼지 방향을 감지해 집중 케어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업계 최초 인공지능(AI)기능을 탑재해 오염 패턴과 실외 공기 상태 등의 정보를 자동으로 수집하고 분석해 스스로 실내 공기질을 최적화할 뿐 아니라 사용자가 스마트폰 앱으로 제품 컨트롤과 실내 공기질에 대한 각종 정보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이런 소비자 친화적인 기술은 해외에서도 인정받았다. 모션 공기청정기를 비롯한 올인원 직수얼음정수기, 트리플케어 식기세척기 총 3개 제품이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 전문가들이 선정하는 세계적 권위의 시상 'CES혁신상(CES Innovation Awards)'을 수상하며 소비자 중심의 혁신적인 기술을 인정받았다. SK매직 관계자는 "혁신적인 기술과 고객을 최우선으로 하는 안심OK서비스 등이 수상의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다"며 "앞으로도 앞선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객의 니즈에 맞춘 상품개발과 서비스를 선보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1-23 10:01:2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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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개성공단 기업人들, 설 맞아 나눔 실천

12개 입주기업이 기부한 의류등 4000만원어치 경기도에 전달 개성공단 기업인들이 설을 맞아 나눔을 실천했다. 경기개성공단사업협동조합은 '개성공단 기업인 취약계층 지원 물품 전달식'을 지난 21일 경기도청 평화부지사실에서 가졌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설맞이 사랑나눔 행사는 개성공단 입주 중소기업인들이 이웃사랑을 통해 사랑 나눔 분위기를 확산하고 우리 경제를 이끌어가는 주역으로서 중소기업인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마련됐다. . 이날 기부한 물품은 의류, 신발, 식품, 생활용품 등 기존 개성공단내 12개 기업이 제조한 것으로 약 4000만원 어치에 달한다. 개성공단기업인들이 지난 2016년 2월 개성공단 전면중단 이후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도 나눔 실천을 위해 발 벗고 나선 것이다. 전달식에 참석한 이희건 경기개성공단조합 이사장은 "개성공단 기업들이 경영위기를 겪고 있지만 더 어려운 이웃에게 용기와 희망을 갖고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새해에는 남북관계와 개성공단에도 훈풍이 불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경기도 신명섭 평화협력국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십시일반 온정을 모아 이웃사랑 실천에 나서 준 개성공단 기업인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면서 "경기도 역시 경기도만의 색깔이 담긴 평화협력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얼어붙은 남북 관계를 개선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0-01-23 09:53:3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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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미래 혁신 이끌 '프로액티브 리더' 환영회 개최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가 지난 22일 한국테크노돔에서 혁신 성장의 주역이 될 신입 프로액티브 리더 환영 행사 '2020 프로액티브 리더스 웰커밍 데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신입사원들의 입사를 축하하고 한국타이어가 지향하는 능동적이고 자율적인 혁신 인재상인 '프로액티브 리더'로의 성장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신입사원 50여 명을 비롯해 신입사원 가족, 임직원 등 총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한국타이어는 신입사원 가족들에게 기업의 비전과 문화를 소개하고, 미래 한국타이어를 이끌어 갈 재목으로 신입사원들을 성장시켜준 데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행사는 환영사를 시작으로 신입사원 입문교육 과정 영상 관람, Mini_P.Lab 프레젠테이션, 신입사원들이 가족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영상 편지 시청 순으로 진행됐다. 이 중 Mini_P.Lab은 스타트업과 같이 혁신적인 방식으로 아이디어를 직접 실행시키는 예비 사내벤처 제도인 P.LAB을 신입사원들이 사전에 경험해 보는 프로그램이다. 신입사원이 다양하게 제시된 회사 관련 주제들 중 자신 있는 분야를 선정하고, 선배 사원의 멘토링을 받으며 도출해 낸 참신한 아이디어와 결과물을 발표했다. 한국타이어는 이번 환영행사에 앞서 단계별 커리큘럼으로 구성된 3주 간의 신입사원 입문교육을 진행했다. 한국테크놀로지그룹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과 직장인으로서의 기본기를 형성하는 '기본기 형성 및 HTG 이해' 단계를 시작으로, 'HTG Mobility, Digitalization 이해' 단계에서는 타이어 제조현장 견학 및 당사 디지털 전략에 대한 이해를 통해 업무에 필요한 전문적인 지식을 쌓았다. 마지막으로 한국타이어의 인재상이 반영된 'Proactive Leadership' 단계를 거치며 신입사원들은 한국타이어 직원으로서의 진정한 면모를 갖추고 입문교육 과정을 수료했다. 한국타이어 관계자는 "앞으로도 신입사원들이 혁신 성장을 이끌어 갈 수 있도록 창의와 도전의 기업문화인 프로액티브 컬쳐를 지속적으로 발전시킬 예정"이라며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선도할 글로벌 인재로의 성장 발판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육성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0-01-23 09:15:2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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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전국 14개 대학 대상 정비교육용 차량 교보재 지원

현대자동차가 미래 자동차 기술인재들을 위해 정비교육용 차량 교보재를 제공하며 자동차 정비교육 발전에 앞장선다. 현대차는 지난 22일 한국폴리텍대학 서울정수캠퍼스(서울 용산구 소재)에서 현대자동차 이진원 중부지역본부장, 박현 고양서비스센터장, 최승우 이태원 지점장, 한국폴리텍대학 서울정수캠퍼스 노정진 학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비교육용 차량 교보재 기증식을 진행했다. 현대차는 이날 기증식을 통해 학교측에 아반떼AD, EQ900 등 차량 2대를 정비 교육용 차량 교보재로 전달했으며, 대학 교직원 및 학생들을 대상으로 차량 무상점검 서비스도 함께 진행했다. 올해 차량 교보재 지원은 한국폴리텍대학 서울정수캠퍼스 이외에도 블루핸즈 기술교육을 위탁한 전국 자동차 관련 14개 대학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제네시스, 아반떼, 아이오닉 HEV, 투싼 등 총 22대를 기증한다. 특히 최근 전문적인 차량 정비기술 역량이 중요해지는 경향을 반영해 주행보조, 편의, 안전사양 등 다양한 신기술이 탑재된 차량을 정비교육용 교보재로 선정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최신 기술이 탑재된 다양한 차종을 활용한 실습을 통해 블루핸즈 엔지니어의 기술력을 높이고, 이를 통해 현대자동차 서비스 만족도와 고객 안전을 향상시킬 것"이라며 "앞으로도 서비스 기술 역량 제고를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추진하여 판매 지원 및 고객 만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0-01-23 09:11:5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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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양보해 보라

얼마 전의 시절만 해도 개천에서 용이 나는 일은 적잖이 볼 수 있었다. 부자들과 중산층이 강남에 포진해 있다 보니 요즘은 사회의 구조나 시스템이 개천에서 용이 나오는 경우가 힘들다 얘기한다. 어쩌겠는가. 그런데 올해는 개천에서 용이 나는 해이기도 하다. 또한, 상관의 기운이 강한 해여서 개인이나 사회에서 걸출하고 혁혁한 인물로 대단한 새로운 혁신이 일어난다. 지금은 1월이다. 음력 7월 이후 연말 지나 보면 알게 된다. 쥐들은 미래에 대한 예지력이 있어 닥쳐올 일을 미리 감지한다. 쥐라는 동물이 자연에 대응하며 생존력이 뛰어나듯 사람 쥐띠들도 환경에 적응력은 최선의 결과를 만들어 낸다. 2월 4일 입춘(入春) 지나면서 경금(庚金) 임수(壬水) 병화(丙火) 갑목(甲木)의 구조가 많게 자녀가 출생한다고 하자. 강남에서든 개천에서든 인생을 훌륭히 개척하여 수상 정도의 반열에 오르게 될 것이다. 와중에 개띠 말띠 호랑이띠는 조심스러운 행보로 움직이는 게 좋다. 재살이 드는 해인데 달리 말해서 수옥살 이라고도 한다. 수옥살은 어딘가에 갇히는 걸 말한다. 갇힌다는 의미는 꼭 교도소 같은 곳만 일컫는 건 아니다. 남들이 외면하거나 따돌림 때문에 혼자 있게 되는 것도 수옥살에 해당한다. 집안에서는 가족들 간에 갈등이 생겨나면서 끼리끼리 갈라질 수 있다. 직장을 다니는 사람이라면 익숙하지 않은 부서로 가면서 혼자만 곤란한 지경이 되는 걸 조심해야 한다. 예견되는 이러한 일들을 방지하려면 주변 사람들을 잘 챙기면서 양보하는 게 좋다. 사람에게 따돌림을 당하지 않고 나만 홀로 떨어져 나가는 불상사를 막을 수 있다. 한 해의 안녕을 기원하는 기도를 올리는 것도 효과적이다. 각자 조상님의 가피를 마음에 지니면 고난을 이겨내는 건 어렵지 않다. 모쪼록 세상 복되고 좋은 기운이 가득 찼으면 하는 바람이다.

2020-01-23 06:33:58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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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1월 23일 목요일 (음 12월 29일)

[쥐띠] 36년 원하는 바가 있으면 자식에게도 표현해라. 48년 삶의 질은 나의 선택으로 결정. 60년 비가 오고 바람이 불어대니 비옥한 땅이 되겠다. 72년 시작하지 않으니 변하는 것도 없다. 84년 백마 타다 자칫 떨어진다. [소띠] 37년 사랑하며 사는 것이 가장 큰 행복. 49년 원수를 외나무다리에서 만나니 난처하다. 61년 말은 쉬우나 주워 담을 수 없다. 73년 백만 송이 장미가 발아래 깔려 있다. 85년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 최선을 다하자. [호랑이띠] 38년 자식 문제에 끼어들지 마라. 50년 매매에 어렵던 문제가 풀린다. 62년 비상금을 활용하여 위기를 탈출. 74년 정서적 지지와 배려가 상대에게 힘이 된다. 86년 기다리던 금전 문제가 풀리는데 차량은 조심하라. [토끼띠] 39년 하늘에서 꽃비가 내리니 오늘은 행복. 51년 마음 따로 몸 따로 움직인다. 63년 내가 놓은 덫에 내가 걸린다. 75년 흐르는 물처럼 내버려 두면 자연스럽게 해결된다. 87년 직장인은 특히 끝맺음을 잘해야 한다. [용띠] 40년 낙숫물에 바위가 뚫리니 꾸준히 노력. 52년 불행을 입 밖으로 내뱉지 마라. 64년 푸른색은 쪽에서 나왔지만, 쪽빛보다 더 푸른 법이다. 76년 동분서주해봐야 별 이익은 없다. 88년 어깨를 으쓱할 일이 생긴다. [뱀띠] 41년 길을 나서면 우연한 행운이 온다. 53년 열정과 힘이 넘치는 하루. 65년 참고 기다리는데 고통받던 구설수가 해결된다. 77년 오늘만큼은 자신을 위한 하루를 보내라. 89년 바쁘더라도 우편물을 꼭 확인해야 한다. [말띠] 42년 문제가 어려워도 잘 풀어나갈 운. 54년 남이 차린 밥상에 마음이 쓰인다. 66년 모래 위에 쓴 약속은 바람 불면 지워져 버린다. 78년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이니 겸손해야 한다. 90년 뿌린 대로 거두니 정직하게. [양띠] 43년 헛된 희망이 눈을 가린다. 55년 고목에 꽃이 피었으니 좋은 일이 있다. 67년 변화가 있어도 흔들리지 말고 앞만 보고 전진. 79년 과거 인맥으로 이익을 얻게 된다. 91년 재물로 인한 분쟁이 생겨도 나에게 유리. [원숭이띠] 44년 용띠, 소띠와의 거래가 순조롭게 진행. 56년 고집을 피우면 부모도 외면하니 적당히. 68년 직장에서 기다리던 소식이 오니 감사하다. 80년 먹을 복이 많으니 소화제 준비. 92년 버틸 수 있다면 아직 희망은 있다. [닭띠] 45년 현실에 만족하고 객기를 부리지 마라. 57년 지인을 잘 관리해야 나중에 후회하지 않는다. 69년 구설수가 있으니 서명은 신중하게. 81년 작은 일에 일희일비하지 마라. 93년 힘들지만, 성의를 다하면 행운이 온다. [개띠] 46년 사방으로 운이 열렸으니 금전운이 상승. 58년 개척자의 길은 멀고도 험하다. 70년 마음은 별이라도 딸 것 같다. 82년 운이 상승하고 있으니 용기를 내어 일을 추진. 94년 책임진 일을 주변 도움으로 쉽게 마무리. [돼지띠] 47년 역마의 운이 있으니 가까운 곳이라도 여행. 59년 숨은 실력을 자랑하고 승진 기회가 온다. 71년 요행을 바라지 말고 정도를 걸어라. 83년 성공한 사람 뒤를 따르면 실수가 적다. 95년 도전하지 않으니 기회도 없다.

2020-01-23 06:21:44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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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3일자 메트로신문 한줄뉴스

▲더불어민주당은 22일 이낙연 전 국무총리에게 4·15 총선 공동 상임 선대위원장직과 서울 종로 출마를 공식 제안했다. 이해찬 민주당 대표는 이날 이 전 총리에게 이같이 제안했고, 이 전 총리는 "이 대표의 제안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답했음을 홍익표 수석대변인이 기자들에게 전했다.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사위인 곽상언 변호사가 22일 4·15 총선 때 충북 보은·옥천·영동·괴산에서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출마할 것임을 알렸다. 노 전 대통령 일가 중 정치에 입문한 것은 곽 변호사가 처음이다. ▲범 중도 보수 통합을 위한 혁신통합위원회와 통합신당에 합류하겠다는 뜻을 밝힌 원희룡 제주도 지사가 22일 국회에서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와 만나 "중도보수층 뿐 아니라 비문(문재인)·중도층 유권자들까지도 고개를 끄덕일 수 있는 단일 통합 야당이 돼야 한다"고 했다. ▲만18세 학생에게 선거권을 부여하는 공직선거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함에 따라 서울시교육청이 서울 소재 40개 초중고에서 시행을 추진하는 모의선거 교육이 제대로 진행될지 논란에 휩싸였다. ▲대학 입학 정원이 고등학교 3학년생보다 많아지는 학령인구 역전 현상이 올해 본격화되는 가운데 2021학년도 대입을 치르는 올해 고3과 재수생까지 합쳐도 대학 정원보다 1만6000명 부족하다는 예상이 나왔다. ▲서울시가 그동안 비공개로 진행해왔던 신년 업무 보고를 처음으로 시민에게 공개했다. ▲정부가 반도체, 바이오헬스, 미래차 분야에서 성장 잠재력을 갖춘 중소벤처기업 250곳을 집중 육성한다. ▲종합물류유통기업인 현대글로비스가 글로벌 물류 영토 확장에 성공하며 실적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넷마블이 '양산형 게임'을 지양하고, '강한 넷마블'의 포문을 열기 위해 융합장르 게임으로 차별화에 나선다.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채용비리 관련 1심 선고에서 집행유예를 받으며 법적리스크를 사실상 해소했다. ▲한국거래소가 유가증권(코스피)시장의 상장요건을 미래 성장성 위주로 재편한다. ▲대림산업이 탄탄한 분양실적과 해외 석유화학사업 호조 영향으로 영업이익 '1조 클럽'에 입성할 전망이다. ▲중국 우한시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태국, 일본 등 아시아 국가를 넘어 미국에서도 확진자가 발생하며 비상에 걸렸다. 국내에도 설 연휴를 앞두고 해외 관광객들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면서 보건당국이 대응 체계를 마련한데 분주한 상황이다. ▲명절을 혼자 보내는 소비자들이 증가함에 따라 명절 기간 편의점 도시락을 찾는 수요가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1월 들어 편의점에서 대표적인 겨울 간식이었던 호빵을 누르고 군고구마가 가장 인기 있는 겨울철 먹거리로 등극했다.

2020-01-23 06:00:00 양성운 기자
라임 "환매 연기 규모 1.7조보다 커질 수 없어…내달 중순 실사 결과 발표"

라임자산운용은 22일 입장문을 내고 펀드 환매 연기 금액이 1조7000억보다 더 커질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해명했다. 라임자산운용은 "현재 라임자산운용 임직원들의 단 하나의 목표는 '고객 자산 회수율의 극대화'"라며 "이모 전 운용총괄대표(부사장)가 잠적해버리며 내용 파악이 어려운 자산들은 자산관리 및 추심 전문 법무법인에 위임해 추가 담보나 권리 설정 등 적극적인 회수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환매 연기된 라임자산운용의 펀드는 대부분 펀드오브펀드(FOF) 구조로 되어있다. 고객들은 자펀드에 투자하고, 자펀드가 다시 모펀드에 투자되는 재간접 구조이기 때문에 펀드 수탁고가 중복으로 계산되는 부분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라임자산운용은 "현재 수탁고 약 4조3000억원 가운데 재간접형태로 투자된 금액이 약 1조8000억원"이라면서 "지난주 언급된 환매 연기 금액 약 1조7000억원보다 커질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말했다. 일부 언론에서 언급하는 '최대 4조원 환매 중단 가능성'은 오해라고 강조했다. 삼일 회계법인의 펀드 실사 결과는 2월 중순께 나올 예정이라고 밝혔다. 라임자산운용은 "플루토 FI D-1호, 테티스 2호는 2월 중순, 무역금융펀드(플루토 TF)는 2월말 정도 실사 결과가 나올 것"이라면서 "각 펀드별 상환스케줄은 한달 이내 안내하겠다"고 말했다. 또 최근 논란이 된 펀드 자산 상각 문제와 관련해서는 "애초에 회계법인에 실사를 의뢰한 목적은 운용사와 판매사가 투자자들을 대신해 자산의 실체성과 손상 징후를 파악하는 것이었지, 기초자산의 공정가액을 평가하는 것이 아니었다"며 "이후 금융감독원의 자산별 밸류에이션(가치평가) 요청이 있었고 자산별 공정 가격 반영이 수익자에게 최소한의 정보를 제공한다는 의미에서 저희도 동의하는바"라고 말했다. 이어 "다만, 라임 펀드에는 전환사채(CB), 신주인수권부사채(BW) 등의 메자닌뿐만 아니라 사모채권,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타 운용사의 펀드, 벤처투자 펀드, PE(사모펀드) 출자 등 정말 다양한 자산이 편입돼 있다 보니 일률적인 기준을 적용하기는 불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또 "펀드에 적용되는 업계의 기본적인 모범 규준이 있는데 라임 펀드라는 이유만으로 타 운용사의 펀드와 다른 기준으로 평가하는 것은 향후 다른 문제들을 일으킬 수 있다"며 "게다가 (증권사들의) 총수익스와프(TRS)를 통해 구조화, 레버리지 투자된 부분 때문에 이해관계자들의 협의 없이 자산 상각이 진행될 경우 펀드 가입자의 피해가 명확하므로 이런 부분은 반드시 사전적으로 조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러한 문제들의 협의 과정을 전제로 내부 집합투자재산평가위원회를 통해 각 자산별 적정 가치를 산정할 계획이다. 또 업계와 금융감독원에서 '라임-판매사-TRS 증권사'로 구성된 3자 협의체를 구성하는 것도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라임자산운용은 "삼일회계법인에서는 최종보고서에 자산별로 회수 가능한 금액을 범위로 제공할 예정"이라며 "기준가 반영이 최종 손실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며 평가 이후 자산별 실제 회수상황 등에 따라 기준가격이 변동된다"고 설명했다. 검찰 수사를 받던 중 잠적한 이 모 전 부사장에 관해서는 "개인 비리에 대해서는 전혀 인지하지 못했다"며 "추후 감독원의 검사, 검찰의 조사 과정에서 개인의 죄로 인해 고객 및 회사에 손해를 끼친 게 확정될 경우 회사 측에서도 소송 등을 통해 대응하겠다"고 전했다. 아울러 "22일 오전 한 언론의 기사에서 언급된 '도주 직전 회사 자금 100억대 인출'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고, 있을 수도 없는 오보"라고 강조했다. 라임자산운용은 "현재 56명에 달했던 직원은 반 정도 남았다"면서 "대체투자펀드와 관계 없이 남아있는 주식과 채권형 펀드의 경우 잔여 인력들이 최선을 다해 운용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사태를 해결하기 위한 대대적인 개선안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주주와 경영진 교체 등 회사 전체를 쇄신하는 방안도 예외가 아니다. 라임자산운용은 "새로운 CIO 영입도 진행중이다. 펀드 관리 및 회수에 라임자산운용보다 잘할 수 있는 전문 인력 및 조직이 있다면 회사 전체를 쇄신하는 방안마저도 고려하고 있다"고 피력했다.

2020-01-22 21:34:32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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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엇, 현대차그룹 지분 모두 처분…지배구조 개편 속도높이나

미국계 행동주의 펀드 엘리엇이 현대자동차그룹 지분을 모두 처분하고 빠져나간 것으로 알려졌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엘리엇은 지난해 말 현대차, 기아차, 현대모비스 등 3사의 보유지분을 모두 매각했다. 지난 2018년 4월 3사 지분을 각각 2%대 매입해 그룹 지배구조개편의 발목을 잡은지 20개월만이다. 엘리엇이 보유했던 지분은 현대차 2.9%, 기아차 2.1%, 현대모비스 2.6%이다. 다만 현대차그룹은 상세 주주 정보는 기밀사항으로 확인해줄 수 없다는 입장이다. 엘리엇의 지분이 5%미만인데다가 국내와 기관 등을 통해 주식을 사들여 당장 주주명부를 확인해도 명확하게 드러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2년전 엘리엇은 겉으로는 현대차그룹 지분 구조의 효율적인 개편 방안을 제안했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전년 순이익의 3.5배에 달하는 8조3000억원 배당과 사외이사 선임 등 주주제안을 해왔다. 하지만 지난해 3월 현대차 주총 등에서 현대차그룹이 엘리엇과 표대결에서 압승하고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 부회장이 미래 사업 투자확대와 주주가치 제고 정책을 강화하면서 힘을쓰지 못했다. 다만 엘리엇 제안을 반영한 이사회 내 보수위원회와 투명경영위원회 설치 안건은 표결 없이 원안대로 승인됐다. 엘리엇은 현대차그룹 주식 매매로 손실을 본 것으로 추정된다. 현대차 주가가 2018년 초에 15만∼16만원대였는데 최근엔 12만원 전후다. 엘리엇은 앞서 2015년 삼성물산과 제일모직의 합병에 반대했으며 2016년에는 삼성전자를 지주회사와 사업회사로 분리하라고 요구했다. 일각에서는 엘리엇 변수가 사라짐에 따라 현대차그룹 지배구조 개편에 불확실성이 줄어들고 미래차와 모빌리티사업을 향한 중장기 투자를 확대할 계기를 마련했다는 관측이 나온다.

2020-01-22 20:36:20 양성운 기자
1월 22일-부고

▲ 박철규(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명예교수)씨 별세, 서정희씨 남편상, 박종림(바노바기성형외과 원장)·박종주(하트성형외과 원장)씨 부친상, 조혜원씨 시부상, 박진우·박준우·박성민·박성준씨 조부상 = 21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2호실, 발인 24일 오전 4시30분. ☎ 02-2072-2020 ▲ 장태영씨 별세, 장창원(자영업)·장정아(유치원 운영)·장경아·장성아씨 부친상, 정현정씨 시부상, 유성재(동진쎄미켐 상무)·정종원(제일모직 부장)·이성국(사업)씨 장인상, 장요한·장주하씨 조부상, 유지은·정은명·이예원씨 외조부상 = 22일 오전 1시 20분, 분당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1호실, 발인 24시 시간 미정, 장지 분당 메모리얼 파크. ☎ 031-787-1501 ▲ 김선미(창무예술원 예술감독·한국예술종합학교 겸임교수)씨 별세, 조정제(㈜DI 사외이사)씨 부인상, 조혜인(연세대 시스템생물학과 박사과정)씨 모친상 = 21일 오후 9시 35분,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3호실, 발인 24일 오전. ☎ 02-2227-7556 ▲ 김애자씨 별세, 서유찬(자영업)·서기찬(위키트리 편집국장)·서미라씨 모친상, 문세리·김희진씨 시모상, 조수현씨 장모상 = 21일 오후 3시,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 장례식장 9호실, 발인 23일 낮 12시30분, 장지 김포 청솔수목원. ☎ 031-900-0444 ▲ 송정례 씨 별세, 이철식(한국지엠 창원관리 담당 이사)씨 모친상 = 22일 오전, 경남 진주시 경상대병원 장례식장 101호실, 발인 24일 오전 8시. ☎ 055-750-8448 ▲ 김홍주씨 별세, 박옥강씨 남편상, 김용군(SK네트웍스서비스 전무)·김용국(NICE정보통신 대표)·김경미씨 부친상, 이선미·곽윤경씨 시부상 = 22일, 경남 창원 삼성창원병원 장례식장 VIP 1호실, 발인 24일, 장지 상복공원. ☎ 055-233-8441 ▲우무희씨 별세, 백두현(전 진성전자 대표), 백철현(전 현대해상 상무), 백정현(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대표이사)씨 모친상, 김종철(전 산자부 재료표준과 과장)씨 빙모상, 김유리(식약처?수입관리과 주무관), 김현리(스와치그룹코리아 차장)씨 외조모상 = 22일 오전 9시 별세,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23호실, 발인 24일 오전 4시, 장지 창원시 북면 선산. ☎ 02-3010-2263.

2020-01-22 20:15:00 양성운 기자
1월 22일 인사

◆국방부 △ 전력정책관실 전력계획과장(방위사업청서 파견) 박정은 △ 감사관실 국방민원상담센터장 용승일 △ 정보화기획관실 정보화기획담당관 김선봉 △ 국방홍보원 경영지원부장 차용국 △ 군사보좌관실 의전담당관 노정관 △ 방위사업청 파견(전투차량사업팀장) 최원복 ◆ 삼성증권 ◇ 부사장 승진 △ 리테일부문장 사재훈 ◇ 전무 승진 △ SNI본부장 박경희 ◇ 상무 승진 △ 전략기획담당 김범구 △ 강서지역본부장 김홍노 △ 기업금융2본부장 이상현 △ 법무팀장 황은아 ◆삼성자산운용 ◇ 상무 승진 △ 유영재 채권운용본부장 △ 박민재 경영지원팀장 (서울=연합뉴스) ◆삼성카드 ◇ 부사장 승진 △ 박경국 ◇ 전무 승진 △ 김상우 △ 최정훈 ◇ 상무 승진 △ 윤한주 △ 조은경 △ 황성원 ◆ 삼성생명 ◇ 부사장 승진 △ 박종문 ◇ 전무 승진 △ 김원회 △ 이경복 △ 이성열 ◇ 상무 승진 △ 김상필 △ 이상희 △ 이성한 △ 이팔훈 △ 이호선 △ 최창희 △ 한원기 ◆ 전북 김제시 ◇ 서기관 승진 △ 여성가족과 신미란 ◇ 사무관 승진 △ 기획감사실 김용현 △ 문화홍보축제실 강기수 △ 투자유치과 강윤석 △ 자치행정과 박종윤 △ 여성가족과 박효기 △ 농업정책과 윤채호 △ 건축과 강재천 △ 민원지적과 하재수 △ 보건위생과 정명자 ◆ 삼성화재 ◇ 전무 승진 △ 김규형 △ 김인 △ 이호현 △ 정헌 ◇ 상무 승진 △ 곽승현 △ 구영민 △ 김철영 △ 양권진 △ 원동주 △ 이상동 △ 최부규 ◆ 삼성서울병원 △ 전무 이형배

2020-01-22 20:14:5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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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M듀오 배드보스 크루, EP 'I Miss U' 공개

EDM듀오 배드보스 크루(BADBOSS CREW)가 미국의 팝가수 에밀리아 알리(Emilia Ali)와 첫 EP I Miss U가 23일 발표 되었다. 배드보스 크루는 Producer DJ Duo로써 수백곡에 달하는 대중음악과 드라마 OST, 영화 음악, 뮤지컬 음악, 광고음악 등 다양한 음악을 제작한 베테랑 프로듀서 팀이다. 이번 배드보스 크루 EP 앨범의 첫번째 트랙 'The Beginning'은 그들의 음악적 정체성을 잘 보여주는 곡으로, 동양적이면서도 몽환적인 사운드 도입부로 시작해 묵직한 피아노와 함께 빌드업이 되는 구간까지 EDM적 사운드를 잘 드러내며 배드보스 크루의 탄생을 예고하는 트랙이다. 두번째 트랙'I Miss U'는 감성적인 선율와 EDM적 사운드가 결합해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특히 미국 팝가수 에밀리아 알리가 직접 작사에 참여 했으며 감각적인 곡 해석력을 보여줌으로써 듣는이의 귀를 사로 잡았다. 세 번째 트랙 ‘I Miss U’ 어쿠스틱 버전은 에밀리아 알리의 매력적인 보컬에 빠져들기에 충분한 트랙이다. 기타 하나만으로 보여주는 그녀의 보컬 디테일은 곡에 대한 높은 몰입도 보여준다. ‘I Miss U’의 뮤직비디오는 미국 보스턴에서 올로케이트 촬영되었으며 에밀리아 알리가 직접 출연했다. 이번 배드보스 크루 앨범에 참여한 에밀리아 알리는 2016년 가을에 발표된 VALTNT의 글로벌 히트곡 ‘CAN'T LET GO’를 불러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에밀리아 알리는 전 세계적으로 2천만회가 넘는 음악 스트리밍과 10만회 이상의 다운로드를 기록하였으며 이후 발표한 EP Dreranland는 아이튠즈 팝 차트에서 24위로 차트인 하며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여성 팝 아티스트가 되었다. 2018년 발매한 dwilly의 ADD는 천만회가 넘는 스트리밍을 기록했고 2018 Lollapalooza와 2019 SXSW에서 공연을 해 큰 이슈를 낳았다. 배드보스(조재윤)와 카이져(박재윤)는 각각 중앙대학교와 명지전문대학교에서 작곡을 전공하였으며 오랜 시간동안 뮤직 프로듀싱 팀으로 함께 활동해오며 음악적 호흡을 맞춰왔다. 비슷한 시기 EDM에 관심을 가지게 되어 Producer DJ 듀오 배드보스 크루를 결성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배드보스크루의 EP앨범은 한국의 모든 뮤직 플랫폼과 스포티파이, 애플뮤직 등에서 스트리밍이 가능하다.

2020-01-22 18:05:04 박창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