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동영상
기사사진
1Q 체감 경기, 전분기보다 소폭 상승…여전히 부정적

제조업 체감경기가 소폭 상승한 것으로 확인됐다. 단, 여전히 대내외 불확실성이 커 부정적 전망이 더 컸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최근 2200여개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조사한 '1분기 제조업체 경기전망지수(BSI) 결과를 16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BSI는 전분기보다 3포인트 상승한 75였다. 2분기 연속 하락세를 멈추고 반응에 성공한 것이다. 그러나 기준치인 100을 넘어서기는 역부족이었다. 여전히 경기 전망을 부정적으로 보는 기업이 긍정적인 기업보다 많다는 의미다. 대한상의는 "미·중 무역협상 1단계 합의 소식도 있었지만, 기업을 둘러싼 대내외 불확실성이 여전히 부담스럽고, 작년 수출이 10년 만에 두 자리 수 감소하는 등 민간부문의 성장모멘텀이 크게 위축된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올해 전체 경제 전망도 어두웠다. '2019년과 비슷할 것'이라는 예측이 49.3%로 절반에 가까웠으며, '악화될 것'이라는 답변도 40.7%에 달했다. '호전될 것'이라는 답변은 10%에 불과했다. 투자도 위축될 것으로 예상된다. 새해 사업 운용 계획에 대한 질문에 '보수적'이라는 답변이 72.2%나 됐다. '공격적'이라는 답은 27.8%에 불과했다. 지역별로는 세종만이 100을 기록했을 뿐, 전 지역이 기준치 이하였다. 자동차와 기계 등이 밀집한 대구(64)와 경북(65), 경남(66)이 특히 부진했다. 충북이 평균치인 75, 대전(78), 서울(80) 등이 평균을 웃돌았다. 모처럼 투자가 늘어난 전북(93)과 전남(92)은 상대적으로 높은 지표를 나타냈다. 업종별로는 철강(68)과 자동차·부품(71) 등 제조업 부문에서 부정적인 입장이 컸다. 조선·부품(91)이 그나마 높았으며, 의료정밀(103)과 제약(100)은 기준치를 넘었다. 김문태 대한상의 경제정책팀장은 "대내외 불확실성이 누적되면서 기업의 불안심리와 보수적 경영이 확산되는 등 민간의 경제활력이 크게 떨어진 상태"라며 "산업 곳곳에 자리한 기득권 장벽과 구시대적 법·제도를 대대적으로 정비하는 등의 근본 대책을 통해 시장 역동성 회복에 물꼬를 터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0-01-16 16:26:11 김재웅 기자
기사사진
대상, 청정원 대학생봉사단 3기 모집

대상, 청정원 대학생봉사단 3기 모집 대상 청정원이 오는 20일부터 2월 2일까지 '청정원 대학생봉사단 3기'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아이디어와 참여를 통해 따뜻한 나눔 활동을 함께할 '청정원 대학생봉사단'은 대상 청정원이 그동안 대상의 봉사 주체로 운영해온 임직원봉사단, 주부봉사단 외에 2018년부터 새롭게 운영하는 봉사단이다. 3월부터 12월까지 10개월 간 대학가의 영세 밥집 지원프로젝트 '청춘의 밥'부터 연말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선물꾸러미를 만들어 나누는 '나눌수록 맛있는 행복' 등 대상의 주요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한다. 사회공헌 아이디어 발표회를 거쳐 채택된 활동은 실제 사회공헌 활동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대학생 봉사단에게는 소정의 활동비와 단복, 수료증과 대상의 대표 브랜드 청정원·종가집 제품으로 꾸려진 푸드박스를 지급한다. VMS 봉사활동 인증도 가능하며, 직원멘토링 기회와 함께 입사 지원시 우대 혜택을 제공한다. 활동기간 내 조별 활동을 평가해 우수 활동조를 선발하고 총 400만원을 포상한다. 참가자 모집은 1월 20일부터 2월 2일까지 진행하며, 서울이나 경기 인근의 대학생 또는 휴학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은 대상사회공헌 홈페이지에 게재된 지원서를 작성해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합격자 발표는 2월 10일 개별적으로 통보한다. 단 2월 13~14일 이뤄지는 입단식과 워크숍에 참석하지 못할 경우 합격이 취소되므로 일정을 유의해야 한다. 이보라 대상 사회공헌팀장은 "청정원 대학생봉사단은 임직원봉사단, 주부봉사단과 더불어 대상 사회공헌활동의 중요한 축"이라며 "적극적인 참여와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대상의 사회공헌활동을 함께 발전시켜나갈 대학생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0-01-16 16:22:46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NE능률, 초등 국어 학습서 '세 마리 토끼 잡는 초등 독해' 출간

NE능률, 초등 국어 학습서 '세 마리 토끼 잡는 초등 독해' 출간 종합교육서비스기업 NE능률은 초등 국어 필수 학습서 '세 마리 토끼 잡는 초등 독해(이하 세토독해)'를 출간했다고 16일 밝혔다. 세토독해는 NE능률 베스트셀러 세 마리 토끼 시리즈의 '세 마리 토끼 잡는 독서 논술 (세토독)', '세 마리 토끼 잡는 초등 어휘(세토어)'에 이은 세 번째 국어 학습서다. 세토어는 지난해 12월 20일 방영된 MBC '공부가 머니?'에서 한자, 고유어, 영단어를 함께 공부할 수 있는 책으로 추천받아 화제가 되기도 했다. NE능률이 지난해 4월 학부모 대상 학습지원 커뮤니티 회원 190여 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진행한 결과 53%가 독해 학습 시작의 적정 시기를 7세~초1이라고 답했으며, 독해 학습 유경험자의 65%가 교재 선택 시 '독해 역량 강화'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에 NE능률은 초등학생이 교과를 이해하는 데 필요한 독해의 전 과정을 세토독해에 담았다. 글의 내용을 쉽게 이해하는 ▲사실 독해, 글 속에 숨은 뜻을 짐작하고 비판하는 ▲추론 독해, 읽은 것을 발전 시켜 창의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문제해결 독해 등 3가지 독해 방식으로 학습하여 교과 자신감과 독해 능력을 키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시, 소설, 설명문, 논설문 등 글의 종류에 따른 맞춤형 독해 스킬을 제시하고, 교과 배경지식을 쌓을 수 있는 예문을 수록했다. 이 밖에 초등학교 1학년부터 6학년까지 6단계(A, B, C, D, E, F단계)의 난이도로 세분화되어 있어 단계적으로 독해력을 향상 시킬 수 있다. NE능률 관계자는 "독해는 모든 과목의 기초가 되는 영역이지만, 열심히 책만 읽어서는 독해력을 키울 수 없다"라며 "초등 시기부터 글을 읽고 이해하는 연습을 통해 독해력을 향상시키는 학습법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한편 '세토독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NE Books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0-01-16 16:20:52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쥴 랩스, 한국 법인 구조조정 돌입…규제와 판매부진 때문

쥴 랩스, 한국 법인 구조조정 돌입…규제와 판매부진 때문 미국 전자담배 브랜드 쥴(JUUL)이 본사에 이어 한국 법인에서도 구조조정에 돌입한다. 쥴 랩스 코리아는 16일 보도자료를 내고 "현재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각 국가에서 지역적으로 사업 운영 방식을 재편할 최선의 방법을 검토하고 지역마다 개별적인 조정을 하는 상황"이라며 "한국에서 사업운영 및 전략을 검토하는 과정 중이며, 현재 임직원들과 긴밀하게 협의해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해 5월 한국 시장만을 겨냥한 제품을 출시한 이래로, 현재 포트폴리오상 한국의 성인 흡연인구의 수요 충족이라는 관점에서 판매 실적은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며 "결과적으로 한국내에서의 사업을 조정하고 재구축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쥴은 지난해 야심 차게 한국에 진출하면서 세련된 외관 등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하지만 미국에서 액상 전자담배의 유해성 논란이 불거진 데 이어 지난달 우리나라에서도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폐 손상 의심 물질인 비타민 E 아세테이트 성분이 검출됐다고 발표, 시중 편의점에서 판매가 중단되기도 했다. 쥴 랩스 코리아는 "이러한 조치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우리의 사업을 글로벌 및 지역적 차원에서 최선의 방향으로 수립하기 위한 것으로 우리의 글로벌 조직개편에 따른 것"이라며 "우리는 한국에서 장기적인 미래에 완전한 사명감으로 사업에 전념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2020-01-16 16:16:38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이재웅 "신규 車 등록 줄어…타다, 공유경제로서 작용했다"

이재웅 쏘카 대표가 '타다'가 자동차 대수를 줄임으로써 공유경제로서 작용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재웅 대표는 16일 서울 강남구에서 열린 '타다금지법을 금지하라' 토론회에서 "2015년 쏘카가 본격화되고, 2018년 타다가 시작되면서 신규 자동차 등록 대수가 87만대에서 지난해 47만대로 줄었고, 지금 대로라면 올해는 20만대 수준으로 예상돼 내후년이면 더이상 신규 차량 등록 대수가 늘지 않는 첫해가 될 것이라는 예측이 나온다"며 "공유경제가 안착하면 자원이 줄어드는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에어비앤비가 집값을 늘리고, 쏘카나 타다가 일부 차량을 늘리지 않느냐는 비판에 대해서도 이재웅 대표는 "공유경제는 이야기된 지 10년도 안 된 짧은 역사의 미성숙한 사업이지만 장기적으로는 불평등 완화 요소가 훨씬 크지 않나"며 "앞으로 기업 등이 어떻게 운영할지 발전시켜나가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재웅 대표는 타다는 처음부터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생태계를 만들려고 하고 있다며 "플랫폼은 공유경제 생태계를 만드는 것이기 때문에 과도한 욕심을 부리면 생존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타다 운전자의 처우에 대해서도 "택시업계에 비해서 저희가 50% 더 좋은 처우를 하고 있다"며 "저희가 4대 보험을 보장 못 한다는 측면에서 비판을 받고 있는데, 일자리가 일거리로 바뀌고 있는 상황에서 국가가 4대 보험·실업·산재 등을 일자리 기준에서 일하는 사람 기준으로 바뀌어야 하지 않나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타다가 택시 업계의 일감을 뺏는다는 주장에 대해서도 택시 매출이 역대 최고 수준으로 올랐다는 점을 짚으며 "택시 매출 상승이 요금 인상 때문이라는 주장이 있는데, 택시 매출은 타다가 있을 때도 올랐고, 없을 때도 올랐고, 요금을 인상해도 올랐다"며 "서울시만해도 택시가 7만대가 있고, 타다는 1500대뿐인데 이론적으로 따져 봐도 피해는 적을 것이다"고 주장했다. 이 대표는 "타다 때문에 택시 매출이 15% 오를 것이 8%밖에 안 올라갔냐하는 것은 따로 분석해 봐야 할 문제"라며 "그런 분석 없이 타다 때문에 택시가 피해 본다고 하는 것은 아니지 않나"고 덧붙였다. 이재웅 대표는 타다 공판에 관해서도 결과적으로는 나쁘지 않다는 의견을 내놓았다. 이 대표는 "솔직히 기소 자체가 아쉽긴 하지만 사회적으로 갈등 요인이 있을 때 서로 싸우는 게 아니라 냉정하게, 오래 걸린다고 해도 법원의 판단을 받는 것은 필요한 과정이 아닐까 긍정적인 생각해보려고 있다"고 말했다.

2020-01-16 16:09:54 배한님 기자
기사사진
오뚜기, 크리에이터 도티와 '어린이 카레' 출시

오뚜기, 크리에이터 도티와 '어린이 카레' 출시 오뚜기가 나트륨은 낮추고 칼슘과 DHA를 넣은 더 순하고 건강한 '어린이 카레'를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최근 소비자 조사에 따르면 카레를 주로 취식하는 이유 중 '건강에 좋은 성분이 많아서'가 가장 많은 요인으로 꼽힐 정도로 카레의 '강황' 성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또한 성장기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채소를 골고루 먹일 수 있다는 장점이 카레를 선택하는 부모들의 주요 이유로 꼽혔다. 오뚜기는 이러한 소비자들의 니즈를 기반으로 어린이들을 위한 제품인 '어린이 카레'를 출시하게 됐다. 오뚜기 '어린이 카레'는 성장기 자녀에게 도움을 주는 칼슘과 DHA가 풍부하게 들어 있다. 기존 카레 대비 나트륨을 40% 이상 저감해 어린이들이 더욱 건강한 카레를 먹을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유크림의 부드러운 맛과 과일, 채소, 치즈의 풍미가 조화된 더 순한 맛의 '어린이 카레'는 파우치 2입 소포장으로 구성돼 조리와 보관이 더욱 편리하다. 특히 구독자 252만명을 보유한 게임 크리에이터 '도티'와의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도티 캐릭터를 활용한 카레 패키지 디자인으로 소비자들에게 더욱 큰 관심을 모을 것으로 기대된다. 오뚜기 관계자는 "성장기 어린이들을 위한 더 순하고 건강한 '어린이 카레'를 출시했다"며 "인기 크리에이터 '도티'와의 협업으로 더욱 사랑 받을 제품"이라고 말했다.

2020-01-16 15:52:00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CJ프레시웨이, 전남 영암 사우스링스에 'S라운지 1호점' 오픈

CJ프레시웨이, 전남 영암 사우스링스에 'S라운지 1호점' 오픈 CJ프레시웨이가 '로봇 서빙 시스템' 등 푸드테크(Food+Technology)를 접목한 카페테리아 'S라운지 1호점'을 전남 영암 '사우스링스'에 개장했다고 16일 밝혔다. 올해 초 개장한 전남 영암의 '사우스링스'는 혁신적인 시도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골프장이다. 먼저 캐디가 한 명도 없다. 골프장 이용객들이 직접 카트를 운전하며 '셀프 라운딩' 형식으로 운영된다. 또 클럽하우스에서 운영되는 식당에는 서빙 로봇도 등장했다. 모두 국내 골프장에서는 처음으로 시도되는 방식이다. 'S라운지'는 국내 골프장 클럽하우스에서는 최초로 시도하는 '셀프 서비스 캐주얼 다이닝' 모델로 기존의 대면 운영방식에서 벗어나 주문부터 배식, 퇴식까지 카페테리아 이용객들이 직접 하는 대신 가성비를 높인 게 특징이다. S라운지는 실리를 우선하는 대중제 골프장의 운영 형태에 맞춰 서빙 로봇을 이용한 스마트 서빙 시스템 뿐만 아니라 스마트 주문 시스템도 적용할 예정이다. 주문을 받는 점원을 기다릴 필요 없이 테이블마다 태블릿 피씨를 배치하는 등 주문 형태를 간소화해 편의성과 함께 운영 효율성을 모두 실현한다는 계획이다. S라운지는 이 같은 스마트 시스템에 셀프 서비스를 접목함으로써 기존 골프장 식음료 가격보다 최대 20% 저렴하게 제공하는 등 가성비를 갖췄다. 특히 '사우스 링스'에 도입한 서빙 로봇은 3단으로 구성된 배식판에 조리된 음식을 올린 뒤 테이블 번호만 눌러주면 스스로 장애물을 피해 고객 앞까지 전달해준다. 직원들은 대신 식사가 끝난 테이블을 정리하거나 고객 응대에 집중할 수 있어 서비스 만족도를 높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고객 입장에서는 셀프 매장임에도 음식을 테이블까지 직접 나르지 않고 자리에서 편하게 식사를 즐길 수 있다. CJ프레시웨이 레저문화사업부 관계자는 "S라운지가 골프장 식음료 시장의 '가성비', '대중화'를 대표하는 새로운 모델로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앞으로 골프장은 물론 골퍼들에게도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로 발전시킬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국내 골프 시장은 최근 회원제 골프장에서 대중제(퍼블릭) 중심으로 전환되는 추세로 한국레저산업연구소에 따르면 2017년 기준으로 전체 골프장 가운데 대중제로 운영되는 골프장은 60%를 넘어섰다. 상대적으로 저렴한 이용료를 앞세운 대중제 골프장이 대세로 자리잡으면서 골프장 식음료 위탁시장도 '가성비', '실속화'를 추구하는 변화의 바람이 불고있다. CJ프레시웨이는 베어즈베스트GC, 솔트베이CC 등 전국 30여 곳의 골프장의 식음료 시설을 위탁 운영하고 있으며, 국내 골프장 식음료 위탁 운영 시장의 업계 1위를 기록하고 있다.

2020-01-16 15:51:47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중기중앙회, 스마트공장 수요·공급기업 '연결 플랫폼' 구축

중소기업중앙회는 스마트공장 도입기업과 공급기업을 효과적으로 연결할 수 있는 스마트공장 매칭플랫폼을 구축했다고 16일 밝혔다. 이에 따라 도입기업의 공급기업에 대한 정보 접근성이 증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중기중앙회는 지난 2018년부터 대·중소 상생형 스마트공장 구축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 스마트공장 구축지원사업은 스마트공장을 도입하려는 기업과 스마트 솔루션 및 설비를 제공해주는 공급기업이 매칭해 사업에 참여함으로써 정부지원을 받을 수 있는 사업이다. 매칭플랫폼이 구축되기 전엔 도입기업이 공급기업에 대한 정보를 정확하게 파악하기 어려워 도입기업에 적합한 스마트공장을 구축해줄 수 있는 사업 파트너를 찾는데 애로가 있었다. 구축을 끝낸 매칭 플랫폼은 중기중앙회 홈페이지와 연계했으며, 공급기업의 각종 최신 정보를 플랫폼에서 수시로 확인할 수 있다. 스마트공장 구축을 하는 도입기업은 매칭플랫폼을 통해 업종, 분야 등 조건을 설정하여 공급기업을 검색할 수 있다. 3단계 검색으로 이뤄진 매칭플랫폼은 1단계에선 공급기업 아이콘을 통해 공급기업의 주요 지원분야, 주력 업종 등을 간단하게 확인할 수 있다. 2단계 검색을 통해 공급기업의 재무정보, 구축 실적 등의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3단계 검색을 통해 공급기업의 홍보자료·영상 등을 접할 수 있다. 중기중앙회 정욱조 혁신성장본부장은 "이번 매칭플랫폼 구축을 통해 스마트공장을 구축하려는 기업은 해당 기업의 가장 필요한 부분에 가장 적합한 시스템을 구축해줄 수 있는 공급기업을 손쉽게 찾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중기중앙회는 앞으로도 효과적인 스마트공장 구축을 위한 인프라를 지속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01-16 15:49:12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코오롱그룹, 희망나눔 성금 7억원 전달…'도시놀이터 개선 사업'에 일부 지정 기탁

코오롱그룹은 16일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희망나눔 성금' 7억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2008년 이후 13년째다. 이날 행사에는 김승일 부사장과, 김연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총장, 강주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회공헌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코오롱은 성금 가운데 일부를 국제구호개발 NGO '세이브더칠드런'과 협업하는 '도시놀이터 개선 사업'에 지정 기탁했다. 낡고 위험한 놀이터를 해당 지역 어린이와 주민 의견을 반영해 새롭게 개선하는 '놀이터를 지켜라' 캠페인 일환으로 진행하는 사업이다. 앞서 코오롱은 2016년부터 매년 한곳씩 개선사업비 전액을 지원해왔다. 현재까지 강동구 '달님어린이공원', 강북구 '색동어린이공원', 노원구 '마들체육공원 초록숲놀이터', 강서구 '다운어린이공원' 등을 조성했다. 김승일 부사장은 "코오롱은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며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코오롱은 2012년 '코오롱사회봉사단'을 창단해 '꿈을 향한 디딤돌, 드림 파트너스'라는 슬로건으로 '어린이들의 꿈을 만들어가는 동반자가 되겠다'는 의지를 담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2020-01-16 15:35:59 김재웅 기자
기사사진
SPC그룹, 겨울방학 맞아 결식우려아동에 해피포인트 지원

SPC그룹, 겨울방학 맞아 결식우려아동에 해피포인트 지원 SPC그룹은 겨울방학을 맞아 인천지역 결식아동에게 해피포인트 4000만 포인트를 지원했다고 16일 밝혔다. SPC그룹은 지난 15일 파리바게뜨 강남중앙점에서 '해피포인트 전달식'을 진행하고, 인천지역 내 저소득가정 아동 310명, 인천지역의 양육시설 및 지역아동센터 30곳을 위한 해피포인트 적립카드를 전달했다. 이번 지원을 통해 방학 중 급식지원을 받지 못하는 아이들은 파리바게뜨, 배스킨라빈스, 던킨도너츠, 파스쿠찌, 빚은 등 전국 6300여개의 SPC그룹 매장에서 현금처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게 된다. SPC그룹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2017년 여름부터 매 방학 시즌마다 진행하여 총 6500여명의 결식우려아동에 약 3억원 상당의 해피포인트를 지원했다. 홍창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부회장은 "전국의 다양한 SPC그룹의 매장에서 주변 의식 없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해피포인트가 결식 아동들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해피포인트 전달을 통해 아동들이 건강하게 겨울방학을 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SPC그룹 SPC행복한재단 담당자는 "'나눔은 기업의 사명'이라는 철학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와 소외된 이웃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2020-01-16 15:27:52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한전, 특례할인 대신 전통시장에 '5년간 285억' 투입

한국전력공사가 일몰되는 특례할인제도 대신 전통시장에 자금을 투입하기로 했다. 한국전력은 전통시장 에너지효율 향상, 환경개선, 시장 활성화 등을 위해 5년간 285억원을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말 사실상 일몰(종료)된 전통시장 전기요금 특례할인에 대한 보완책으로 나온 것으로 풀이된다. 이에 따라 한전은 전국 1450여개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다양하고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한 전방위 맞춤형 지원을 시행한다. 한전은 매년 57억원씩 5년간 총 285억원을 투입해 한전의 고유 사업과 연계한 에너지효율 향상사업 등 3개 분야에서 한전과 전력그룹사가 맞춤형 지원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에너지 효율 향상 사업은 전통시장 개별 점포의 발광다이오드(LED) 교체, 전동기 교체, 상업용 고효율 냉장고·냉난방기 구입비 등을 지원해 상인들의 부담을 줄이고 전기요금 절감 효과를 누릴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 여기에는 매년 8억6000만원씩 총 43억원을 투입한다. 전통시장 환경개선에는 연간 32억원씩 총 160억원을 지원한다. 지원금은 전통시장 내 태양광 발전설비 설치와 배전 설비 정비를 지원하고 공용주차장에 전기차(EV) 충전기를 설치하는 데 활용된다. 이와 함께 온·오프라인 채널을 활용해 전통시장을 홍보하는 등 시장 활성화 지원 활동에 연 16억4000만원씩 총 82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이번 계획은 오는 6월 완전히 종료되는 전통시장 전기요금 특례할인을 대체하기 위해 나왔다. 앞서 한전은 지난달 이사회에서 전통시장 전기요금 특례할인을 원칙적으로 폐지하되 시장 상인 입장에서 올 1월부터 6개월간 지금과 똑같은 요금 할인을 받도록 결정했다. 또한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전기요금 특례할인이 아닌 다른 형태로 실질적인 혜택이 제공되도록 5년간 285억원을 투입해 시장 에너지 효율 향상·활성화 지원방안을 마련키로 했다. 한전 관계자는 "전통시장 지원사업을 통해 전력사업의 특성과 연계한 고객 맞춤형 지원모델을 제시하고 시장 활성화 등 지원사업을 통한 고용 창출 효과로 경기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종갑 한전 사장은 "전통시장은 전통을 지키는 삶의 한 단면이고 문화로 각박해지는 요즘 세태 속에서도 훈훈함이 남아 있는 곳"이며 "전통시장의 전기사용 효율을 높이는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0-01-16 15:24:49 김수지 기자
기사사진
가스공사 사장, 모잠비크 방문…"현지사업 전폭 지원 약속"

한국가스공사가 모잠비크와 에너지 분야 관계 강화에 나섰다. 한국가스공사는 채희봉 한국가스공사 사장이 지난 14일과 15일 양일간 아프리카 신흥 자원 보유국 모잠비크를 방문했다고 16일 밝혔다. 채희봉 사장은 14일 모잠비크 국영 석유가스공사(ENH)와 업무 협의를 진행하고 15일에는 필리페 니우시 모잠비크 대통령의 취임식에 참석하는 등 모잠비크와의 협력 강화를 위한 행보를 이어갔다. 가스공사는 이번 방문을 통해 안정적이고 경제적인 에너지원을 확보하고자 하는 한국과 천연자원을 활용해 국가경제 부흥을 추진하고 있는 모잠비크의 이해가 일치한다는 것을 재차 확인했다. 또한 모잠비크 4구역 사업 및 검토 중인 신규 탐사사업 등에 대한 모잠비크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도 약속받았다. 특히 가스공사는 모잠비크 국영 석유가스공사와 현재 진행 중인 배관사업에서 천연가스 차량·벙커링·수송·기타 인프라 구축 등 연관산업으로 협력분야를 확대해 나가기 위한 양사 간 협정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가스공사가 지난 2007년부터 참여 중인 모잠비크 4구역 사업은 국내 자원개발 역사상 최대 규모의 자원을 확보한 것으로 여기서 발견된 천연가스는 가스공사 지분 10% 기준으로 우리나라 국민 모두가 3년간 사용할 수 있는 양이다. 가스공사는 4구역 사업으로 약 100억 달러 이상의 기대수익을 가져올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국내 건설사 및 금융·보험업계와의 동반 진출을 통한 50억 달러 이상의 막대한 경제유발효과도 기대된다고 전했다. 올해 최종 투자결정이 예상되는 로부마(Rovuma) LNG 1단계 사업은 Area4 광구 내 맘바(Mamba) 가스전에서 채취한 가스를 육상 LNG 트레인 2개를 통해 연간 1520만 톤의 LNG를 액화·판매하는 사업으로, 2025년 상업생산이 시작될 예정이다. 본 프로젝트는 지난해 6월 모잠비크 정부의 개발계획 승인은 물론 생산물량 전체에 대한 LNG 판매계약 협의 및 모잠비크 정부 승인 역시 완료돼 추진 중이다. 채희봉 사장은 "가스공사는 '안전·안정적인 천연가스 공급을 통한 국민 편익 증진과 에너지 복지 실현'이라는 설립 목적을 달성하고자 수소·LNG 벙커링·냉열 등 천연가스 중심의 친환경 연료전환 사업을 적극 펼치고 있다"며 "이와 동시에 해외자원 확보 사업을 지속 추진함으로써 대한민국 대표 에너지 공기업의 비전을 지속 실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0-01-16 15:24:39 김수지 기자
"글로벌 시장 판도를 바꾸겠다" 토종 혁신 신약에 세계 이목 집중

"퍼스트무버를 넘어 글로벌 시장의 판도를 바꾸겠다." 서정진 셀트리온 그룹 회장이 15일(현지시각)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에서 이렇게 선언했다. 그동안 쌓아온 압도적인 글로벌 시장점유율을 바탕으로 새로운 시장을 직접 만들어가겠다는 선전포고였다. 올해로 38회를 맞은 세계 최대 규모 컨퍼런스는 한층 높아진 한국 제약·바이오 기업들의 글로벌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자리였다는 평가다. ◆보폭 확장하는 바이오시밀러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오는 4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바이오의약품 위탁개발(CDO) 연구소를 신설하며, 미국 진출 시동을 건다. 삼성바이오는 올해 최소 18개 CDO 프로젝트를 추가해 60개 이상의 프로젝트를 달성할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삼성바이오는 지난해 기준, 35개의 위탁생산(CMO) 프로젝트, 42건 CDO 프로젝트, 10건의 위탁연구(CRO) 프로젝트를 수주한 바 있다. 김 사장은 "샌프란시스코에 R&D연구소를 먼저 출범하고, 미국의 다른 지역과 유럽, 아시아 등지로 추가 진출하는 것을 계속 검토중"이라며 "CMO에 CDO, CRO, sCMO로 비즈니스 포트폴리오 확대하며 바이오의약품 생산과 관련된 통합 서비스가 가능한 기업으로 나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삼성바이오는 현재 전 세계 CMO기업 중 최대인 36.5만리터의 생산규모를 갖추고 있다. 올해는 CMO 생산 제품수를 2018년 27개, 지난해 35개에서 47개 까지 늘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셀트리온그룹은 올해 세계 2위 의약품 시장인 중국으로 진출한다. 셀트리온은 지난 2017년 중국 식품약품감독관리국(CFDA)으로부터 램시마 임상시험(IND)을 승인 받아 임상을 진행 중이다.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은 "현재 중국 성정부와 최종 계약 성사를 앞두고 있으며 조만간 주요 세부 내용을 발표할 계획"이라며 "12만 리터 규모의 중국 내 최대 바이오의약품 생산시설을 건설하고 직판 네트워크도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램시마SC를 통해 글로벌 '게임체인저'로 성장하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셀트리온은 지난 2018년 처방악 기준, 글로벌 단일클론항체 바이오시밀러 시장점유율 81%를 기록하며, 퍼스트무버로서의 압도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서 회장은 "램시마SC가 전체 50조원 규모의 TNF-α 시장에서 20%의 시장점유율을 기록, 10조원의 신규 시장을 창출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특히 올해 2월 독일을 시작으로 글로벌 직판 시스템을 가동한다"고 강조했다. ◆글로벌 혁신신약 개발 '박차' 국내 기업들이 개발 중인 혁신 신약의 파이프라인도 큰 주목을 받았다. 한미약품은 차별화된 혁신성을 가진 비알코올성지방간염(NASH) 치료제를 소개했다. 특히, 신속하고 강력하게 지방간 수치를 줄이는 혁신성이 주목을 받았다. 회사측은 올해 2분기 중 NASH 환자를 대상으로 HM15211의 글로벌 임상 2상에 착수할 계획이다. 한미약품은 항암제와 희귀질환 분야에서도 적극적인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해 신약 개발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자체 개발한 이중항체 플랫폼 기술 펜탐바디의 적용 범위를 확장하고 혁신성을 배가하겠다는 의지다. 자체 개발한 경구용 항암제인 오락솔은 올해 상반기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를 신청할 계획이며, 스펙트럼에 기술수출된 호중구감소증치료제 롤론티스는 FDA의 BLA(생물의약품 허가 신청) 본 심사가 시작돼 올해 10월 말 시판허가 승인이 예상된다. 한미약품 권세창 사장은 "적극적인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해 환경 변화에도 흔들림 없이 혁신 신약의 R&D에 매진하고 있다"며 "성과 기반의 지속적인 R&D와 해외 파트너사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토대로 제약강국의 새 역사를 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LG화학은 미국에서 임상2상에 진입한 통풍, 만성염증질환 치료제 임상 성과를 발표했다. 통풍 치료제는 전임상과 임상1상 시험 결과 기존 요산 생성 억제제의 단점으로 지적돼온 심혈관 질환 부작용 발현 가능성을 낮추고 요산 수치를 충분히 낮춰줬다. 만성염증질환 치료제는 전임상과 임상1상 시험 결과 신속한 면역세포 감소와 표적 단백질에 대한 높은 선택성이 확인됐다. LG화학 손지웅 생명과학사업본부장은 "자체 R&D 역량 집중과 더불어 신약과제 도입, 협력 모델 구축 등 오픈이노베이션 활동을 전방위적으로 펼치고 있다"며 "고객 관점 신약과제 확대에 보다 집중해 혁신 신약을 지속 출시하는 글로벌 바이오제약사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1-16 15:19:37 이세경 기자
기사사진
CJ제일제당 '스팸', 가공식품 선물세트 1위 자리 지킨다

CJ제일제당 '스팸', 가공식품 선물세트 1위 자리 지킨다 CJ제일제당이 올해도 '스팸'을 앞세워 가공식품 선물세트 1위 자리를 지키며 트렌드를 선도한다. 16일 CJ제일제당에 따르면 '스팸'은 15년 연속 캔햄 카테고리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스테디셀러로 실제 1987년 스팸 출시 당시 70억원이었던 매출액은 작년 4200억원으로 60배 가량 성장했다. 또한 2000년대 이후부터는 명절 기간 인기 선물세트로 자리잡아 해마다 두 자릿수 이상의 성장을 거듭해왔다. 특히 최근 미국에서도 스팸이 꾸준한 매출 신장세를 보이면서 스팸의 인기 비결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달 美 경제전문채널 CNBC는 '스팸에게 무슨 일이?(What happened to spam?)'란 제목의 뉴스를 통해 가공식품은 전반적으로 하향세인데 반해 스팸은 미국에서 5년 연속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또한 스팸 최대 소비국 중 하나로 한국을 지목하며 스팸 선물세트 인기를 영상을 통해 노출하기도 했다. 이러한 인기의 여세를 몰아 CJ제일제당은 이번 설 '스팸'이 포함된 145종 500만세트의 선물세트를 출시했다. 이는 지난 추석보다 종류는 17종, 수량은 두 자리 수 이상 이상 늘린 것이다. 특히 선물세트 시장에서 가장 선호도가 높은 2~3만원대 중저가 세트를 주력으로 최대 9만원대까지 가격 선택의 폭을 넓혔다. 이 밖에도 과거 크고 풍성한 포장개발 위주에서 탈피해 10㎜였던 선물세트 내 제품간 간격을 절반으로 줄였다. 또한 선물세트 쇼핑백은 코팅하지 않고 손잡이까지 종이재질로 사용해 재활용도를 높이는 등 친환경 패키징 부분에서도 선물세트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스팸은 최고의 원료 선정과 엄격한 위생 관리를 통해 저렴한 캔햄이 아닌 '프리미엄 캔햄'으로 이미지를 굳히며 선물용으로 오랜 시간 사랑 받아왔다"며 "앞으로도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제품력 향상과 선물로서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0-01-16 15:15:55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옷은 두껍게, 메이크업은 가볍게' 겨울철 미니멀 메이크업

'옷은 두껍게, 메이크업은 가볍게' 겨울철 미니멀 메이크업 추운 겨울에는 공들인 메이크업이 마스크나 머플러에묻어나면서 망가지는 경우가 종종 발생한다.한번 망가진 메이크업은 수정하기도 쉽지가 않다.그렇다고 추울 때마다 노메이크업으로 외출할 수도 없는 노릇.이럴 때 수정 메이크업이 용이하도록 입술과 눈에 포인트를 주는 가벼운 메이크업이 좋다. 시에로코스메틱의 최은후 실장은"추운 날씨로 인해 두꺼워진 옷차림은 자칫 전체적인 분위기를 어두워 보이게 만들 수 있다. 이럴 경우에는밝은 컬러의 제품을 활용한 포인트 메이크업을 통해 화사한 느낌을 연출해 주는 것이 좋다"라며, "겨울철은 실내외가 모두 건조하기 때문에 보습력까지 겸비해 피부에 잘 밀착되는 제품을 선택해야 메이크업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다"고 전했다. 메이크업 전문가가 겨울철에도 생기 있는 인상을 연출해주는 간편한 포인트 메이크업노하우를 전한다. 립 메이크업,플럼핑 기능이 있는 립 제품으로 촉촉하고 도톰한 입술 연출 겨울철 건조한 날씨로 인해 윤기가 사라진 입술은 얼굴 전체에서 생기가 사라지게 만든다.세안 시 각질을 말끔하게 제거해 준 후, 보습력이 뛰어나고 플럼핑 기능이 있는 립 제품을 사용해서 촉촉하면서 도톰해 보이는 입술을 연출해주면 생기 있는 인상과 함께 어려 보이는 효과까지 얻을 수 있다.특히,제품을 사용할 때 입술 중앙에서 바깥쪽으로 그라데이션하듯 발라주면 좀더 볼륨감 있는 입술을 연출할 수 있다. 시에로코스메틱 디퍼플럼퍼는 멘톨과 고추추출물, 지방 증식 효과가 뛰어난 보르피린을 함유해 바르는 즉시 입술을 도톰하게 부풀려 매력적인 베이글 립을 연출할 수 있는 제품이다. 또한, 틴트 제형이 입술 온도에 부드럽게 녹아 스며들면서 자연스럽게 발색되며, 같은 컬러라도 덧바르는 횟수에 따라 색다른 분위기를 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지속적으로 사용 시 입술 잔주름을 완화해주는 주름 개선 기능성도 겸비했다. 아이 메이크업 - 펄이 들어간 아이 섀도우로 화사한 눈매 연출 아이 메이크업은 강한 인상을 주는 짙은 컬러 보다는 펄이 들어간 밝은 컬러의 제품을 사용해 화사한 눈매를 연출하는 것이 좋다.직장인들의 데일리 메이크업은 과한 펄이 들어간 제품 보다 은은한 펄이 들어간 제품 사용을 추천한다.컬러 레이어링을 통해 베이스가 되는 컬러를 전체적으로 연하게 발라준 후 포인트 컬러를 쌍커풀 라인과,눈끝,애교살 등에 발라주면 입체적인 눈매를 연출할 수 있다. 젤러시 아카이브 아이 섀도우 팔레트는 베이스 컬러부터 스파클링 펄까지 베스트 컬러의 조합으로 초보자들도 쉽게 다양한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는 섀도우 팔레트이다. 어디든 잘 어울리는 내추럴 핏 컬러로 어떠한 피부톤과도 잘 맞는다. 데일리로 사용하기 좋아 한 컬러씩 단독으로 사용해도 좋고, 4컬러를 취향에 따라 레이어링 해서 사용해도 좋다. 또한 뭉침이 없고 부드러운 벨벳 질감의 텍스처로 눈가에 매끄럽게 밀착해 은은한 펄 감이 지속된다. 베이스 메이크업 - 보습감이 있는 제품으로 최대한 얇게 펴발라 맑은 피부톤 연출 건조한 겨울철에 사용하는 베이스 제품의 경우 반드시 보습력이 있는 제품을 사용해야피부에 잘 밀착되면서 화장이 들뜨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포인트 메이크업에 있어서는 눈이나 입술에 포인트를 줘야 하기 때문에 베이스 메이크업은 두껍지 않으면서 맑은 피부톤을 연출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이를 위해서는 높은 커버력으로여러 번 덧바를 필요 없는 제품을 선택해야 하고,균일한 피부톤을 위해 뭉치지 않도록 얇게 펴 바르는 것이 중요하다. 유니 어 데이 파운데이션은 얇은 파우더 입자와 강력한 보습 성분이 스킨 케어 제품처럼 피부에 얇고 가볍게 발리면서도 결점을 보정하는 커버력을 자랑한다. 가벼운 사용감과 부드러운 발림성으로 뭉침 없이 피부에 밀착돼 투명하고 자연스러운 피부를 연출할 수 있다.또한, SPF30, PA++의 자외선 차단효과와 미백, 주름 개선까지 한번에 해결할 수 있는 3중 기능성 화장품이다. 수정 화장을 하지 않아도 오랜 시간 다크닝이나 무너짐 현상 없이 처음 화장한 모습 그대로 유지해주는 것이 특징이며, 특허성분 'CM 콤플렉스'를 함유해 피부 자극 완화와 컨디션 회복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2020-01-16 15:12:07 김미화 기자
기사사진
서울시, 700억원 규모 시민제안사업 공모

서울시는 700억원 규모의 시민제안사업을 공모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사업은 내년 시민참여예산에 반영된다. 시민참여예산은 사업 제안부터 심사, 선정, 평가에 이르는 전 과정을 시민과 함께하는 제도다. 내년 시민참여예산에 반영되는 사업 유형은 ▲광역제안형(300억원) ▲광역협치형·민주주의서울 연계형(100억원) ▲구 및 동단위계획형(300억원)이다. 광역제안형과 광역협치형 사업은 2개 이상 자치구를 대상으로 한다. 이달 17일부터 다음 달 28일까지 서울시 참여예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시민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시는 시민참여예산위원회 전임위원, 전문단체, 퇴직공무원 등으로 자문단을 구성해 사업 제안서 수정과 보완을 도울 계획이다. 광역 단위 사업은 민관예산협의회 심사와 시민투표,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한마당 총회 등을 거쳐 선정한다. 지역 단위 사업인 구·동단위계획형 사업은 각 자치구 주민참여예산위원회 등에서 결정한다. 시는 시민참여예산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모니터링 사업 대상을 기존 5000만원 이상에서 전체 사업으로 확대한다. 예산 편성 과정을 가르치는 예산학교는 과정을 다양화해 대상자별로 맞춤형 교육도 진행한다. 오관영 서울민주주의위원회 위원장은 "시민들이 시민참여예산 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직접 양질의 사업들을 제안·발굴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2020-01-16 15:12:01 김현정 기자
기사사진
롯데제과, '생생빵상회' 론칭…냉동 베이커리 시장 본격 가세

롯데제과, '생생빵상회' 론칭…냉동 베이커리 시장 본격 가세 롯데제과의 제빵 브랜드 기린이 집에서 에어프라이어, 전자렌지로 조리해 별도의 해동 과정 없이 갓 구운 빵을 즐길 수 있는 냉동 베이커리 '생생빵상회 7종'을 선보였다고 16일 밝혔다. '생생빵상회'는 에어프라이어에 구워 먹는 발효냉동생지 4종과 전자레인지로도 조리가 가능한 간식용 조리빵 3종 등 총 7종의 제품이 있다. 발효냉동생지 4종에는 '미니 크로아상', '미니 메이플피칸', '미니 팡오쇼콜라', '미니 바닐라크라운'이 있다. 기존의 냉동생지 제품은 해동이나 발효 등의 시간이 필요하지만 이 제품은 이 과정 없이 에어프라이어와 광파오븐에서 약 10분간 조리하면 갓 구운 따뜻한 빵을 먹을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125년 전통의 유럽 페스트리 기술이 가미된 '슐스타드' 생지를 사용, 국내 냉동생지 설비로는 구현하기 어려운 정통 페스트리의 식감을 그대로 살려 겉은 바삭하면서도 속은 촉촉하다. 조리빵 3종은 '갈릭 소시지빵'과 '감자마요 찰볼', '미니 크림치즈 프레즐'이며, 전자레인지나 에어프라이어에 약 30초~2분 가량 조리한 다음 먹을 수 있다. 이 제품들은 구울수록 향과 풍미가 살아나는 벨기에산 '리골레또' 발효종을 사용하여 고소한 풍미를 더했다. 롯데제과는 '생생빵상회' 출시 전 온라인 몰에 먼저 선보이며 소비자들의 반응을 살폈다. 일부 몰에서 하루 판매량 1위를 달성하는 등 제품에 대한 소비자 반응이 좋아 정식 출시를 결정하고 대형마트, 홈쇼핑 등으로 판매 채널을 확대하고 있다. 롯데제과는 향후 '생생빵상회'의 라인업을 추가 확대하고 다양한 프로모션 활동을 계획하는 등 새로운 베이커리 브랜드 육성에 힘을 쏟을 예정이다.

2020-01-16 15:07:45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