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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스타일 디벨로퍼 '네오밸류', '도시문화 콘텐츠 기획 프로젝트 인턴십' 진행

라이프스타일 디벨로퍼 '네오밸류', '도시문화 콘텐츠 기획 프로젝트 인턴십' 진행 라이프스타일 디벨로퍼 '네오밸류'(대표 손지호)가 업계 전문가와 함께 도시 공간과 도시 문화 콘텐츠 기획?개발 등 도시 관련 프로젝트를 경험하는 '프로젝트 인턴십'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5일밝혔다. 직무 교육 브랜드 '커넥츠 스콜레'와 협업하여 진행되는 프로젝트 인턴십은 도시 분야에 관심을 가진 대학생들이 사회적 가치를 지향하는 다양한 리더들과 함께 도시 문제의 해법과 바람직한 도시 문화의 방향성을 고민하고 설계해 볼 수 있는 직무 경험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네오밸류는 의(依)·식(食)·주(住) ·휴(休)·미(美)·락(樂)의 영역에서 사람 중심의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공간을 만들고 도시 문화를 제안하는 라이프스타일 개발 리딩 기업으로, 부동산 등 하드에셋을 넘어 콘텐츠 개발과 통합 운영 관리까지 비지니스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네오밸류는 공익성, 유익성, 재미를 고려해 선정한 3가지 테마의 프로젝트 미션을 마련했다. 지원자들은 네오밸류가 보유·운영하고 있는 라이프스타일센터 '앨리웨이 광교'를 알릴 브랜드 전략을 세워보는 '앨리웨이 마케팅 전략 수립', 네오밸류가 가진 인프라를 활용한 '익선동 도시문화 보완?강화를 위한 개발계획 수립', 매력적인 도시를 만드는 콘텐츠 기획 직무 경험을 할 수 있는 '도시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시장 콘텐츠 개발' 프로젝트 중 하나를 골라 지원할 수 있다. 현업 전문가로 구성된 코치진은 광고커뮤니케이션 전문가인 쏠트룩스 황보현 CCO, 공간비즈니스 전문가인 로컬스티치 김수민 대표, 무등산 브루어리를 런칭한 컬쳐네트워크 윤현석 대표 등 3명이며, 직접 프로젝트에 참여해 참가자들을 이끌어나갈 예정이다. 다음 달 2일까지 인턴십 참가자를 모집하며, 스콜레 홈페이지 내 프로젝트 지원 페이지에서 지원할 수 있다. 최종 선발된 36명의 참가자들은 2월 6일부터 3월12일까지 약 5주간 프로젝트를 수행하게 된다. 부동산 개발, 도시 문화, 콘텐츠 기획, 마케팅 등에 관심 있는 대학생이나 취업준비생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특히 우수 참가자에게는 네오밸류 도시문화 체험 해외답사(유럽, 미주권)에 동행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하며, 직무적합성이 검토되면 채용 기회를 얻을 수 있다. 네오밸류 손지호 대표는 "사람 중심의 도시 문화를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발전시켜온 네오밸류가 우리가 살고 있는 도시의 현재와 미래를 사회와 함께 고민하고 결과물을 나누기 위해 마련한 프로젝트"라며 "개발사업, 공간 기획, 도시 문화에 관심이 많은 대학생들과 취업준비생들의 많은 지원 바란다"고 전했다.

2020-01-15 13:56:23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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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만에도 학사학위 가능"… 건국대 미래지식교육원, 18일 '학점은행제' 입학설명회

"3년만에도 학사학위 가능"… 건국대 미래지식교육원, 18일 '학점은행제' 입학설명회 건국대학교 미래지식교육원은 오는 18일 오후 2시부터 교내 산학협동관에서 2020학년도 학점은행제 입학설명회를 연다고 15일 밝혔다. 건국대 미래지식교육원은 학사학위 취득이 가능한 8개 전공(스포츠건강학, 사회복지학, K뷰티산업융합학, 의상디자인학, 부동산학, 경영학, 영상영화학, 국제무역학)의 학점은행제 과정을 운영 중이다. 수시, 정시에 관계없이 100% 면접으로 입학해 일정 학점 이상 이수하면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으며, 학위 취득 후 학사편입 또는 대학원 진학 등도 가능하다. 입학생들은 도서관과 기숙사 등 각종 편의시설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고, 각 전공별로 평일 주간·야간, 주말 강의를 개설해 학습자가 원하는 시간대에 수업을 들을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건국대학교 미래지식교육원 관계자는 "OT 및 MT, 축제, 체육대회, 등반대회, 동아리 등의 다양한 학생활동 제공과 타 대학 등록금 절반 수준의 저렴한 학습비로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은 편"이라며 "빠르면 3년 만에도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입학생이 늘고 있다"고 전했다. 건국대 학점은행제 입학설명회는 이날에 이어 2월8일에도 같은 장소에서 진행되고,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건국대 미래지식교육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0-01-15 13:43:43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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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주택건설협회, '2020 소방취약계층 소화기 지원행사' 실시

대한주택건설협회는 공적단체로서 기업이윤의 사회환원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15일 서울 용산구 동자동 서울역 '따쓰한 채움터' 등 전국 14개 지역에서 '2020년 소방취약계층 소화기 지원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협회는 중앙회와 전국의 13개 시도회가 공동으로 참여한 가운데 소화기 3394대, 화재감지기 316개(총 4751만원 상당)를 지원했다. 이는 지난해 지원금액(총 3552만원 상당) 보다 1199만원 증가된 규모다. 이 가운데 협회 중앙회는 15일 오전 10시30분 사회복지재단 서울시립 '따쓰한 채움터' 사무실 앞에서 소화기전달식 행사를 갖고, 소화기 527대(총 1000만원)를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전달했다. 따쓰한 채움터는 이날 기증받은 소화기를 동자동 소방취약지역 쪽방촌 등에 전달할 계획이다. 박재홍 대한주택건설협회장은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화재취약계층 등 평소 안전에 취약한 어려운 이웃들의 화재예방 등 안전한 주거생활에 보탬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회취약계층에 대한 후원 및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주택건설협회는 전국의 회원사와 함께 1994년부터 매년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생활형편이 어려운 국가유공자의 주거환경을 개선해 주기 위해 '국가유공자 주거여건개선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것은 물론,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 '사회복지시설 물품후원 및 봉사활동', '독립유공자 후손돕기 장학금지원' 등 기업이윤의 사회환원을 적극 실천하고 있다.

2020-01-15 13:40:49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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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현대ENG컨소시엄, 알제리서 '8500억원 규모' 공사 수주

현대건설 컨소시엄(현대건설,현대엔지니어링,포스코인터내셔널)이 북아프리카 지역 알제리에서 복합화력 발전소 공사를 수주했다. 15일 현대건설에 따르면 이번 수주까지 합해 올해 1월에만 약 18억달러(한화 약 2조1000억원)의 수주를 이뤘다. 현대건설 컨소시엄(현대건설, 현대엔지니어링, 포스코인터네셔널)은 지난 14일 알제리 국영 전력청 산하 자회사인 하이엔코에서 발주한 총 7억3000만 달러(한화 약 8500억원) 규모의 '우마쉐3 복합화력 발전소 공사'를 계약했다. 발주처인 하이엔코는 지난 2015년 11월에 현대건설 컨소시엄이 알제리 전력청과 함께 설립한 합작사로, 현대건설 컨소시엄이 49%, 알제리 전력청이 51%의 지분을 갖는다. 최근 알제리 정부는 급증하는 전력 소비량 충족을 위해 향후 10년 간 총 2만MW(메가와트) 용량의 발전설비를 추가로 건설할 계획이라고 밝혔으며, 동 전력 수급 정책에 의거해 설립한 합작사 하이엔코는 현대건설 컨소시엄과 함께 이번 프로젝트를 포함해 총 5개 유사 복합화력발전소 프로젝트 건설을 수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하이엔코는 현대건설 컨소시엄을 통해 우수한 기술력과 시공능력을 전수받아 유수의 EPC회사로 거듭나는 것을 목표로 하며, 현대건설 컨소시엄은 안정적 수주 물량을 확보함에 따라, '선진 기술 수출형 수의계약' 이라는 새로운 수주 패러다임을 개척했다. 해당 프로젝트는 수도 알제에서 동남쪽으로 340km떨어진 비스크라주 우마쉐 지역에 약 1300MW 용량의 복합화력발전소를 건설하는 공사로 연평균 발전량은 968만MWh규모다. 공사기간은 착공 후 60개월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이번 수주는 현대건설 컨소시엄이 알제리 내 성공적 공사 수행으로 견고히 쌓아온 발주처 신뢰 및 네트워크를 통해 합작사 파트너로 선정돼 수주 기회를 확보했다"며 "하이엔코를 아프리카 최대 EPC사로 성장시켜 글로벌 파트너십에 기반한 '신 수주 패러다임' 개척 뿐 아니라 글로벌 탑티어 위상을 지속적으로 제고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2020-01-15 13:40:40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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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글로벌한국학과에 외국인 유학생 40명 입학

삼육대 글로벌한국학과에 외국인 유학생 40명 입학 삼육대 글로벌한국학과(학과장 음영철)는 14일 2020학년도 외국인 유학생 환영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환영식에는 올해 입학하는 외국인 유학생 40명과 한국인 재학생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수강신청 방법과 교육과정, 학사일정, 장학금, 특성화 활동, 교수 상담 등 학교 생활 전반에 대한 안내와, 외국인 신입생과 한국인 선배들이 함께하는 제기차기 놀이 윷놀이 등 한국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친교의 시간 등으로 진행됐다. 베트남 출신 응우엔 띠 꾹 씨는 "교수님들께 학과에 대한 여러 정보를 듣고, 친구들과 한국 전통놀이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며 "한국을 공부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어 매우 기쁘고 설렌다. 앞으로 대학생활에 대한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음영철 학과장은 "외국인 신입생들이 입학 전 학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교생활 적응을 돕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이들 학생들의 꿈이 삼육대에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고 지도하겠다"고 말했다. 삼육대 글로벌한국학과는 한국을 제대로 이해하고 알리는 국제적인 한국어?한국문화 교육자, 한국 교류?홍보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2019년 신설됐다. 이론교육, 문화체험, 현장실습, 인턴십 실무교육, 글로벌 리더 특강 등 교육과정을 제공하고 있으며, 특히 외국인 학생을 위한 다양한 장학제도와 적응 프로그램을 마련해 학업을 지원하고 있다.

2020-01-15 13:37:03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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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재철 금투협회장, '소부장 펀드' 가입으로 공모펀드 지원

나재철 한국금융투자협회 회장은 15일 우리 소재·부품·장비기업 지원을 위한 사모투자재간접 펀드 출시를 기념해 하나금융투자 서울 여의도 본점 객장에서 '골든브릿지레인보우 중소성장기업 증권 투자신탁' 가입행사를 가졌다. 사모투자재간접 펀드는 지난 10월 금투협의 제안으로 만들어진 상품으로, 자산운용업계 테스크포스(TF) 논의를 통해 출시했다. 공모펀드 운용사는 엄격한 기준으로 심사·선정한 8개의 전문투자형 사모펀드를 편입하고 각 사모펀드는 소재·부품·장비기업(비상장 포함)의 주식과 메자닌 등에 펀드재산의 50% 이상을 분산투자할 예정이다. 아울러 각 사모펀드에서 손실이 발생하는 경우, 사모운용사와 한국 성장금융이 사모펀드별로 약 32.4%의 손실(제비용포함)을 우선 부담하게 되는 구조로 설계, 공모 투자자의 투자 안정성을 크게 높인 것이 특징이다. 다만, 설정 후 48개월간 환매가 불가능한 폐쇄형 펀드다. 때문에 투자자의 환금성을 높이기 위해 90일 이내에 거래소에 상장할 예정이다. 나재철 회장은 이 자리에서 "이 펀드로 유입된 자금이 우리 기업의 성장을 위한 재원으로 활용되고 그 투자성과가 공모펀드 투자자에 돌아가는 선순환 구조의 좋은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출시한 소재·부품·장비기업 사모투자재간접펀드는 골든브릿지 자산운용을 비롯해 신한비엔피파리바자산운용, 한국투자신탁운용이 상품을 출시했다. 이날부터 선착순으로 각 판매사 영업점에서 가입이 가능하다.

2020-01-15 13:36:50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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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 배스킨라빈스, 새해 맞이 '2020 설날 선물세트' 출시

SPC 배스킨라빈스, 새해 맞이 '2020 설날 선물세트' 출시 SPC그룹이 운영하는 배스킨라빈스가 설 명절을 맞아 실속 있는 구성의 '2020 설날 선물세트'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와 함께 아이스크림 디저트 '아이스 팬케이크'도 출시한다. 2020년 설 시즌 신제품은 '아이스 팬케이크'로, 부드러운 팬케이크 사이에 달콤한 아이스크림을 듬뿍 넣은 제품이다. '아이스 팬케이크' 6개를 담은 '아이스 팬케이크 세트'로도 만나볼 수 있다. 카페에서 맛볼 수 있는 팬케이크와 아이스크림의 조합을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기기 좋은 아이스 디저트로 탈바꿈했다. 배스킨라빈스의 설 선물세트는 총 6종으로 구성됐다. ▲신제품 아이스 팬케이크와 쫀득한 아이스 버블을 담은 '마음을 전하는 디저트 세트' ▲아이스 버블 6개로 구성된 '행복 가득 디저트 세트' ▲아이스 버블과 롱 아이스 버블을 담은 '사랑 듬뿍 디저트 세트', ▲아이스 마카롱, 아이스크림 롤, 블록팩 등을 담은 '디저트 박스 2종' ▲작년 추석 출시한 이후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아이스 카스텔라'와 '아이스 롤케이크' 등이다. '2020 설날 선물세트'는 모두 별도 패키지 상자에 담아 제공된다. 현재 배스킨라빈스는 해피포인트 애플리케이션(이하 해피앱)과 픽업·배달 전용 '해피오더앱'을 통해 '설 선물 세트' 사전 예약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오는 1월 19일까지 설 선물 세트 4종과 아이스 카스텔라 홀 사이즈, 아이스 롤케이크를 사전 예약 구매하면 최대 15%의 혜택을 제공한다. 수령일은 23일부터 27일까지다. 이와 함께 설날을 기념한 특별한 시즌 디자인의 모바일 금액권(3만원, 5만원)도 만나볼 수 있다. 배스킨라빈스 관계자는 "특별한 설 명절을 위해 '아이스 팬케이크'를 출시하고, 다양한 선물세트를 구성했다"며 "배스킨라빈스의 실속 있는 선물세트와 함께 풍성한 설 연휴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1-15 13:36:13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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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건설공사 계약금 조정 실태 점검··· 1억3000만원 환수

서울시가 지난달 12일부터 18일까지 시 상수도사업본부(이하 상수도본부)에서 실시한 건설공사 30건을 대상으로 계약금액 조정실태를 점검해 12건의 지적사항을 적발했다. 15일 서울시에 따르면 2018~2019년 상수도본부가 시행한 건설공사에 대해 계약금액 조정 적정성 여부를 조사해 과다하게 반영된 공사 대가나 계약금 약 1억3000만원을 환수토록 했다. 시는 ▲시공수량 정산 부적정 2건(5302만원) ▲신규비목 등 단가 과다 산출 2건(93만원) ▲물가변동에 의한 계약금액 조정 부적정 3건(1187만원) ▲산업안전 보건 관리비, 보험료 등 제경비 정산 부적정 5건(6421만원) 등 총 12건의 지적사항에 대해 1억3003만원의 계약금액이 과다하게 조정된 사실을 확인했다. 낙산배수지건설 공사의 경우 계약대상자가 제출한 공정별 물량 내역서에는 현장사무소 등 가설건축물을 370㎡ 규모로 설치하는 것으로 적시돼 있으나 실제로는 현장사무소 98㎡, 시험실 22㎡ 등 120㎡만 설치했다. '지방자치단체 공사계약 일반조건'에 의하면 설계가 변경돼 시공방법이 바뀌거나 투입자재가 달라지는 등 공사량의 증·감이 발생하면 계약금액을 조정해야 한다. 시는 "상수도본부는 2018년 12월 2차 공사가 완료될 때까지 설계변경으로 인한 감액 조치를 하지 않고 준공 처리했다"며 "이로 인해 '현장사무소 등 가설건축물 설치' 비목의 시공 수량에 대한 공사비 3169만원을 과다 지급하는 결과를 초래했다"고 지적했다. 상수도본부는 또 수유6배수지 건설공사 때 교통안전 관련 인건비 비목에 대한 원가 계산 적용 오류로 93만원을 더 냈다. '건설기술진흥법 시행규칙 제60조 제1항 제4호' 규정에 의거해 공사 중의 통행안전 및 교통소통에 필요한 안전관리 비용은 원가 계산 시 경비로 반영해야 한다. 그러나 상수도본부는 이를 노무비로 적용해 제비율 경비를 불필요하게 많이 지불했다. 또 해당 공사의 2차 계약내역에 각종 보험료와 수수료에 대한 물가변동 증가분이 포함돼 있지만 제경비 실정산 결과 추가 사용분이 없었음에도 감액 조치를 내리지 않아 공사비 962만원을 과다 지출했다. 국사봉 배수지 건설공사에서도 문제점이 발견됐다. 배수지 공사비에 계산된 보험료(건강, 연금, 노인장기요양)는 직접노무비 대상자에게만 줘야 하는데도 현장대리인 등 간접노무비 대상자에게도 보험료를 지급해 5872만원을 추가로 냈다. 시는 불필요하게 지급된 공사비 1억3000만원을 여입(회수·반환) 조치하고 공사원가 계산서 작성 수준 향상 방안을 강구할 방침이다. 시는 "공사원가 계산서 작성 시 수량과 각종 요율을 적용하는 방법에 대한 연구를 병행할 것"이라며 "동일한 지적사항이 재발하지 않도록 부서장 책임하에 특별교육을 실시하겠다"고 전했다.

2020-01-15 13:32:04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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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이동은 교수, 한국어교육 발전 기여로 문체부 장관 표창

국민대 이동은 교수, 한국어교육 발전 기여로 문체부 장관 표창 국민대학교(총장 임홍재) 한국어문학부 이동은 교수가 지난 9일 제주 라마다플라자호텔에서 열린 한국어교육기관대표자협의회 동계워크숍에서 2019년 한국어교육 유공 포상 부문으로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이 교수는 그간 한국어교육학 분야의 연구활동을 비롯하여 국립국어원과 함께 중앙아시아 지역에서 한국어 예비 교원 파견 사업을 진행하는 등 다양한 국책 사업을 수행해 왔다. 또한 한국어교육기관대표자협의회 회장으로서 전국의 한국어 교육 기관들이 중요한 정보와 콘텐츠를 공유하고 정부 유관 부처 및 기관, 한국어교육학 관련 학회와의 발전적 연계를 강화하여 한국어교육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이 교수는 "우수한 역량을 가진 한국어교원 양성, 교육 콘텐츠의 합리적인 개발과 활용, 효율적인 유학생 교육행정 체계 구축을 위한 긴밀한 협력 등의 기반이 잘 다져진다면 자연스럽게 많은 외국인 학생들이 유학 국가로 우리나라를 선택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한국어 연구·교육자로서 "향후 한국어 학습자의 고급 수준의 숙달도에 관한 연구와 한국어 교원의 실습 및 재교육을 제고하기 위한 연구과제를 추진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 교수는 현재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어교원자격심사위원회 위원, 교육부 국립국제교육원(NIIED) 운영심의회 위원을 비롯하여 국민대 국제교류처장, 국제교육원장 등 대내·외적으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2020-01-15 13:31:10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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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총선막차 떠난다… 주형철·고민정·유송화 출마 '가닥'

4·15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출마를 위해 청와대 인사들의 교통정리가 이번주 안으로 마무리되는 모양새다. 15일 청와대 관계자들에 따르면, 주형철 경제보좌관과 고민정 대변인, 유송화 춘추관장이 다가올 총선을 위해 청와대를 떠나는 것으로 알려졌다. 우선 주 보좌관은 대전 출마가 유력하다. 주 보좌관은 대전 동구 출마 가능성이 나오고 있다. 주 보좌관은 대전 동광초와 충남중, 대신고, 서울대 컴퓨터공학과를 졸업했다. 하지만 출마 지역은 당과 논의 중인 상황이다. 주 보좌관은 40대 나이에 SK그룹 계열사 CEO를 지낸 실물경제 전문가로 이름을 날렸다. 그 공로를 인정받아 현 정부 때 경제보좌관으로 발탁, 재계·정계간 가교역할을 담당했다. 뿐만 아니라, 현 정부의 핵심외교정책인 신남방정책을 주도하는 대통령직속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작년 말 부산에서 열린 한-아세안 정상회의를 실질적으로 총괄했다. 고 대변인의 경우 출마지역이 정해지지 않은 상태다. 하지만 여권에서는 고 대변인이 경기 고양 지역에 출마할 것이라고 조심스레 관측했다. 고양은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고양병) 및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고양정) 등이 불출마를 선언해, 여당 입장에서 지역구 사수를 위한 '새로운 인물 투입'이 절실한 곳으로 통한다. 고양 외에도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불출마하는 '서울 광진을' 지역에 도전할 수 있다는 전망이지만 서울 서초, 경기 의정부 등에서의 출마 가능성도 나온다. 유 관장은 서울 노원 지역 출마가 점쳐진다. 유 관장이 노원구의 제2·3대 구의원을 지낸 이력이 있기 때문이다. 반면 유 관장 역시 고 대변인과 마찬가지로 고양 지역으로 출마할 수 있다는 관측도 존재한다. 유 관장은 현 정부 초대 제2부속비서관으로 김정숙 여사를 보좌하다가 작년 1월 춘추관장직에 임명됐다. 권향엽 균형인사비서관도 출마가 점쳐진다. 권 비서관은 더불어민주당 당직자로 활약했던 점을 비춰볼 때 '비례대표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지만, '청와대 인사'라는 점으로 인해 지역구에 출마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권 비서관은 25년간 지역과 중앙당 경험을 통해 2002년과 2006년 지방선거에서 비례대표에 꾸준히 도전한 이력이 있다. 한편 문재인 정부 청와대는 대변인직을 맡은 3인(박수현·김의겸·고민정)과 춘추관장직을 맡은 2인(권혁기·유송화) 모두 다가올 총선에 출마하는 이색적인 기록을 세우게 됐다.

2020-01-15 13:28:48 우승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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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다음소프트 '빅데이터 연구개발·사업화 협력 MOU' 체결

고려대-다음소프트 '빅데이터 연구개발·사업화 협력 MOU' 체결 "지역 축제, 관광분석 플랫폼 구축 등 신사업 모델 발굴" 고려대학교 빅데이터융합사업단(단장 김은기)은 다음소프트(대표 송성환)와 지난 13일 빅데이터 분야 연구개발과 기술사업화를 위한 상호 업무협력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빅데이터 기반 축제 관광 콘텐츠 서비스(Contents as a Service) 개발 ▲빅데이터 기반 평가 모델 개발 ▲국가 연구개발 과제 협력 ▲빅데이터 기반 신규 사업 발굴 ▲빅데이터 분야 인재 양성 및 인력 개발 교류 등이다. 김은기 단장은 "이번 협약은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지역축제와 관광분석 플랫폼 구축 등 새로운 사업 모델을 발굴하고 해당 사업을 공동 추진할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고려대는 2019년 모든 축제를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ICT기반 '축제 절대평가 시스템'을 개발해 다음소프트와 공동 주최한 '2019 대한민국 빅데이터 축제대상'에서 평가지표로 활용, 전국의 우수한 축제를 선별한 바 있다. 다음소프트는 다양한 영역의 인공지능 및 빅데이터 사업을 영위하는 인공지능 기반 빅데이터 전문기업으로 지난 2018년에 세계 최초로 인공지능 기반 리포트 서비스인 'AI Report'를 출시, 현재 이슈, 축제, 관광, 정책 분석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하고 있다. 다음소프트는 지자체 축제, 관광 관련 데이터와 'AI Report'를 활용한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2020-01-15 13:26:36 한용수 기자
선관위, 만 18세 유권자 지원 TF 구성…종합대응계획 발표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만 18세 선거권 부여에 따라 태스크포스(TF·특별임시조직)를 구성하는 등 종합대응계획을 15일 발표했다. 선관위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TF 구성을 통해 사전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교육부 등 유관기관과 협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선관위는 먼저 교육 현장의 특성을 반영해 사례 중심의 선거법 안내자료를 제공하고, 교육기관과 교사 등을 대상으로 선거법을 안내한다는 계획이다. 교육적 특수관계를 이용한 불법적 선거 관여 등 위법 행위를 신고할 시 신고 포상금을 최대 5억원 지급하는 내용을 안내해 신고·제보도 독려하기로 했다. 만 18세 유권자의 선거 참여를 끌어내기 위해 유명 유튜버 등 인플루언서(유명인사)와의 협업도 추진한다. 새내기 유권자가 공감할 수 있는 콘텐츠를 함께 제작하고, 웹툰·랩 등 청소년이 선호하는 매체를 활용해 선거 정보를 제공한다는 구상이다. 또 학교를 찾아가 선거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포스터·현수막·가정통신문 등을 활용해 자발적인 선거 참여도 유도할 예정이다. 선관위는 또 전담 신고·제보센터를 운영하고, 교육상 지위를 이용한 불법 선거 관여 행위는 고발하는 엄정하게 대응할 계획이다. 학생의 경미한 위법행위는 학교 인계와 훈방 등의 조치를 하되, 반복할 시 엄중히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위법 사안을 조사할 시 학습 분위기를 침해하는 일은 최소화하기로 했다. 선관위는 이날 17개 시·도 선관위 상임위원·사무처장이 참석한 회의를 열고 제21대 국회의원 총선거 관리 종합대책도 논의했다. 먼저 준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으로 선거 참여 정당이 증가할 것이란 전망에 대비해 반복적인 투·개표 사전 모의 실습을 하고 장비·인력 확충을 검토하기로 했다. 선관위는 또 정당이 비례대표 후보자 등록 시 이들이 민주적 절차에 따라 추천됐음을 증명하는 서류를 제출하지 않는 경우 등록을 수리하지 않고, 내부 규약을 위반한 경우 그 정당의 모든 후보자 등록을 무효 처리하는 등 엄격한 심사를 예고하기도 했다. 4차산업 발전에 따라 빅데이터 분석 기반의 '공약 현안 지도'를 제공하고, 고령자·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의 투표 참여 증진에도 힘쓰겠단 계획이다. 선관위는 총선의 5대 중대 선거범죄로는 ▲매수·기부행위 ▲후보자 추천 관련 금품수수 ▲비방·허위사실 공표 ▲공무원 등의 선거 관여 행위 ▲불법 선거 여론조사로 정했다. 선관위는 "특히 공무원의 불법 선거 관여 행위는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원칙적으로 고발하는 등 단호하게 조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선관위는 일각에서 제기한 투·개표 조작 가능성과 위원회 중립성에 대한 의혹에 대해선 유감을 표하며 "객관적 근거 없는 허위정보로 국민을 혼란하게 하고 선거질서를 어지럽히는 행위에 대해선 단호하게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선관위는 공직선거법에 따라 총선 90일 전인 오는 16일부터 누구든 총선 후보자(후보자가 되려는 사람 포함)와 관련한 출판기념회 개최를 금지한다. 국회의원과 지방의원이 집회·보고서·전화·인사말을 통해 의정활동 보고를 하는 것과 총선 후보자 명의의 광고나 후보자가 출연하는 광고도 이날부터는 불가능하다. 또 공무원을 비롯해 정부 투자기관·지방공사·지방공단의 상근 임원, 공직선거관리규칙에서 정한 언론인 등의 경우 지역구 국회의원으로 출마하려면 16일까지 사직해야 한다. 다만 이들이 비례대표 국회의원선거 혹은 재보궐 선거에 입후보하려면 3월 16일까지 사퇴하면 된다.

2020-01-15 13:23:09 석대성 기자
"적립금 5배 목돈 마련"…커리어넷, 2020년 청년내일채움공제 신규 접수

"적립금 5배 목돈 마련"…커리어넷, 2020년 청년내일채움공제 신규 접수 고용노동부 청년내일채움공제 사업을 운영 중인 커리어넷(대표 강석린)은 서울북부지사와 부산지사에서 2020년 청년내일채움공제에 참여할 기업과 청년 취업자의 신규 가입 신청을 접수한다고 15일 밝혔다. 청년내일채움공제는 중소기업인력지원특별법에 따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운영하는 공제사업으로, 2년형과 3년형으로 구분된다. 2년형은 근로자가 300만원을 납입(매월12만5000원)하면 1600만원, 3년형은 600만원을 적립(매월 16만5000원)하면 3000만원의 목돈을 마련할 수 있다. 올해 참여자부터 정규직 취업일로부터 6개월 내에 참여 신청과 청약 신청까지 완료해야 한다. 가입 유형에 관계없이 1년간 근로에 대한 금품 총액이 4200만원을 초과하면 청약이 철회된다. 3년형의 경우 '뿌리산업 진흥과 첨단화에 관한 법률'에 따른 뿌리기업에 해당하는 기업이나 근로자만 신청 가능하다. 참여를 희망하는 대상자는 워크넷 청년공제 홈페이지에서 신청해야 한다. 운영 기관인 커리어넷 서울북부, 부산지사의 자격 기준 심사를 거치면 중소기업진흥공단에 청약 신청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커리어넷 해당 지사로 문의하면 된다.

2020-01-15 13:08:04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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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이낙연 귀환' vs 野 '통합 과도기'…정치권, 총선체제로

정치권이 본격 총선체제에 접어들었다. 집권여당에선 '총선 간판'으로 꼽히는 이낙연 전 국무총리가 복당했고, 보수권은 통합 논의 과정에서 진통을 겪고 있다. 15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에선 이 전 총리가 함께 자리했다. 지난 2014년 7월 전남도지사에 선출된 후 6년만에 복귀다. 이해찬 민주당 대표는 먼저 "이 전 총리께서 문재인 정부 초대 총리로서 안정적인 국정운영에 헌신하시고 최장수 국무총리 기록을 세우셨다"며 "이 전 총리의 경륜·지식·경험을 바탕으로 당에 복귀해 역할을 해주실 텐데 당으로서는 천군만마를 얻은 느낌"이라고 환대했다. 이 전 총리는 "앞으로 매사 당과 상의하며 제가 해야 할 일과 할 수 있는 일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이 전 총리는 이날 문희상 국회의장도 예방해 여의도 복귀를 신고했다. 이 전 총리는 앞서 이날 0시를 기해 임기를 마친 후 총리공관에서 나와 서울 잠원동 자택으로 갔다. 이 전 총리는 2월 초 서울 종로구 교남동의 한 아파트로 이사할 예정이다. 현재 정치권에선 이 전 총리의 이사에 대해 총선 출마 지역구와 연결하는 분위기가 지배적이다. 다만 이 전 총리는 "(이사 이유가) 곡해될 가능성이 있어 조심스럽다"며 "청년 시절 제일 많이 산 곳"이라고만 말했다. 이 전 총리는 당 상임고문으로도 위촉돼 당사에 사무실이 마련될 예정이다. 한편 보수권에선 통합 논의가 기로에 섰다. 중도·보수 통합을 추진하는 혁신통합추진위원회는 전날 첫 야권 통합 논의에 착수했다. 이들은 현재 자유한국당과 새로운보수당의 통합에 무게를 두고 있다. 다만 황교안 한국당 대표의 경우 이날도 "미워도, 싫어도 지금은 모두가 합해야 할 때"라고 거듭 밝혔지만, 새보수당은 '당 대 당' 통합 의지를 밝히면서도 통합 방식엔 이견을 보였다. 유승민 새보수당 의원은 15일 제1차 당대표단·주요당직자 연석회의에서 황 대표가 '우리공화당까지 통합할 수 있다'고 언급한 것에 대해 "상식적으로 국민의 눈에 탄핵의 길을 건너고 극복하는 통합이 되겠냐"며 "새집을 지으려면 당연히 집을 허물고, 집주인도 새사람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의 경우 현재 보수권이 논의하는 통합에 대해 거리를 두고 있다. 안 전 대표는 앞서 측근 김도식 비서실장을 통해 "정치공학적인 통합 논의에는 참여할 생각이 없다"고 밝혔다.

2020-01-15 13:05:12 석대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