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동영상
기사사진
한국테크놀로지, 샤오미와 공식 총판 계약 체결·… 52주 신고가

한국테크놀로지가 중국 정보통신(IT) 기업 샤오미(Xiaomi)와 손을 잡았다. 코스닥 상장사 한국테크놀로지는 샤오미와 한국 공식 총판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 계약에 따라 한국테크놀로지는 다양한 샤오미 제품을 한국 소비자에게 공식 공급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됐다. 최근 샤오미는 5세대 이동통신(5G) 스마트폰 시장에서 주목 받고 있다. 높은 가격이 형성된 시장에서 혁신적인 가격을 책정하면서다. 올해부터는 고성능으로 무장한 가성비 좋은 5G 제품을 속속 출시할 전망이다. 특히 한국 시장에 경쟁력 있는 5G 스마트폰을 공급하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테크놀로지는 샤오미 제품의 국내 출시를 위해 패키지 한글화 작업과 인증 절차를 진행 중이며 마무리 되는대로 본격적인 마케팅과 제품 출시에 나설 예정이다. 샤오미의 약점으로 지적됐던 사후서비스(A/S)를 원활히 하기 위해 다국적 기업의 고객센터를 다수 운영해온 관계사 한국코퍼레이션을 활용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한국테크놀로지 관계자는 "샤오미와 함께 올 상반기에 5G 스마트 폰 제품을 국내 시장에 선보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혁신적인 기업 가치를 만들 것으로 기대되는 큰 프로젝트인 만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테크놀로지는 2일 코스닥 시장에서 52주 신고가를 경신하며 전 거래일보다 175원(8.88%) 오른 2145원에 거래를 마쳤다.

2020-01-02 17:16:46 송태화 기자
기사사진
[신년사]김영규 IBK투자증권 대표 "중소기업금융 분야에서 초격차 완성"

김영규 IBK투자증권 대표이사가 중소 기업 특화 증권사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할 것을 다짐했다. 김 대표는 2일 신년사를 통해 "2020년에는 중기 특화 및 정책금융 리더의 자리를 수성하는 것 뿐 아니라 그동안 업적에서 시너지를 이끌어내 수익 다변화를 이룩하고 종합금융투자로서 균형 있는 도약을 이뤄나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지난해를 "가능성과 역량을 다시 한번 확인한 해"라며 "어려운 시장 환경 속에서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갱신해 냈다"고 자평했다. IBK투자증권은 지난 해 9.6%의 자기자본비율(ROE)을 유지하는데 성공했다. 김 대표는 올 한해가 녹록치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그 어느 해보다 엄한 규제 강화 움직임이 예상된다"며 운을 뗀 그는 "효율적인 영업 전략과 우리만의 역량 차별화를 통해 중소기업금융 분야에서 초격차를 완성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성장, 수익, 안정, 공정을 핵심 키워드로 선정했다"고 덧붙였다. 그는 직원들에게 "신규 비즈니스 진출 모색과 자본력 확대, 디지털라이제이션(Digitalization)을 위해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라"고 주문했다. 이어 "수익성 제고를 위해 시너지 인프라를 확장하고 수익구조 다변화에 힘쓰겠다"며 "자원배분의 선택과 집중, 비효율적 요인 점검, PIB영업수익 규모 확대를 위한 여러 방법을 강구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안정성 확보를 위해 세밀한 리스크관리에 집중하겠다"며 "탄력적인 리스크 관리와 사후관리 체계 정교화에 힘써 평판리스크를 최소화하고 대외 인지도를 제고하겠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공정성을 최고 가치로 하는 기업문화를 조성하겠다"며 "고객과 직원이 모두 행복한 회사를 위해 명확하고 합리적으로 인사제도와 평가·보상제도를 운영하고 구성원 간 동질감을 제고할 수 있는 조직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2020-01-02 17:14:44 송태화 기자
기사사진
고흥군, 2020년 상반기 정기 인사 단행.

고흥군, 2020년 상반기 정기 인사 단행. 고흥군(송귀근 군수)이 지난 2일 자로 244명 규모의 상반기 정기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 규모는 5급 승진의결 2명을 비롯하여 6급 이하 승진 39명(6급 12명, 7급 이하 27명)과 전보 203명(5급 11명, 6급 65명, 7급 이하 127명) 등이다. 고흥군은 민선 7기 2년 차를 맞아 군정 역점 분야의 성과 달성을 위해 업무 역량과 군정 기여도, 업무의 연속성 및 안정성을 고려한 성과 중심의 적재적소 인력 배치와 안정적인 조직운영에 이번 인사기준의 중점을 두었다고 밝혔다. 승진인사는 업무 역량과 경력, 나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되, 소수 직렬들의 승진 소외 정도와 경력 등도 면밀히 분석하여 승진 요인이 없었던 녹지, 공업, 환경 등 12개 직렬에 대해서도 승진 기회를 부여하였다. 특히, 근속승진은 특별한 사유가 없고 승진 대상 범위 안에 들어있는 보건·행정·간호 직렬 공무원을 전원 승진시켰다. 전보는 기본적으로 1년 5개월 이상 자를 원칙으로 하되, 다만 조직 활성화 차원에서 군과 읍면 간 순환이나 승진으로 인한 보직부여, 징계처분 받은 공무원은 1년 미만이라도 전보인사를 단행했다. 특히, 중요 핵심 부서와 신성장 산업 업무에 특화된 적임자의 경우 현 부서 유임으로 업무의 연속성과 안정성을 고려하였다. 이와 더불어 민선 7기 첫 취임 인사 시 읍면으로 전보됐던 본청 팀장 14명 중 성실히 근무해 온 3명을 다시 본청 팀장에 발탁했다. 이는 2018년 8월 첫인사 시에 송 군수가 인사말을 통해 "새 근무지에서 열심히 일하면 1년 뒤 본청으로 전입시키겠다"라는 공언을 이행한 것으로 금번 인사까지 총 6명을 본청으로 전입시켜 인사의 신뢰도를 한층 높였다는 반응이다. 또한, 신속한 건축 인허가 처리로 군민들의 불편을 최소화시키기 위해 건축인·허가 처리 전담반을 보강 배치하는 한편, 무보직이 많은 보건직렬의 보직 해소와 사기진작을 위해 통상 행정직이 배치되었던 보건행정 팀장 자리에 보건직을 배치했다. 한편, 공직 내부에서는 이번 인사에 대해 열심히 일하는 공직자를 우대하는 성과중심, 소통을 통한 공감하는 인사문화 정착 등 민선 7기 송 군수의 인사 철학이 잘 반영되었다는 평가다. 군 관계자는 "2020년은 고흥의 새로운 미래 비전을 실현하는 중요한 시기로 금번 인사를 통해 지역 발전과 군민행복을 위해 공직자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전망했다.

2020-01-02 17:08:44 김용확 기자
기사사진
보성 율포해변 불꽃축제 20만여 명 몰려 대성황.

보성 율포해변 불꽃축제 20만여 명 몰려 대성황. 지난해 12월 31일 녹차수도 보성군에서 펼쳐진 '보성 율포해변 불꽃축제' 와 '해맞이 행사'에 20만여 명이 몰렸다. 특히, 2020년 보성군이 새롭게 선보인 '보성 율포해변 불꽃축제'는 1일 0시를 기점으로 경자년 새해의 밤을 화려한 불꽃으로 수놓으며 대한민국 대표 해넘이 축제로 자리 잡았다. 구름관중으로 보성군은 한때 통신 대란이 일기도 했다. 보성 율포해변 불꽃축제는 새해 카운트다운과 함께 약 1만여 발의 불꽃을 쏘아 올렸다. 한화그룹과 함께한 보성 율포해변 불꽃축제는 전국 최대 규모 해넘이 불꽃쇼로 부상했으며, 이날 축제를 찾은 관람객은 약 20만 명으로 추산된다. 보성을 찾은 관람객 최 모 씨(제주)는 "음악에 맞춰 화려하게 터지는 불꽃을 보니, 한 해 동안의 힘들었던 일이 다 사라지고 새해에는 좋은 일만 생길 것 같다."고 말했다. 이번 불꽃축제에서 보성군은 음악, 사연, 불꽃, 공연을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더불어 '사연 불꽃쇼', '라디오 공개방송'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더불어, 최근 480억 원 규모의 해양레저관광 거점 육성 공모사업에 선정된 보성군은 '2020 보성 블루이코노미 선포식'을 개최하며 대한민국 블루투어의 중심에 설 것을 다짐하고 비전을 제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전라남도 김영록 지사도 참석했다. 보성군은 해넘이 불꽃축제에 이어, 같은 장소(율포해변)에서 해맞이 행사를 진행해 해넘이, 해맞이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명소가 됐다. 김철우 보성 군수는 "어두운 밤하늘을 밝게 비추는 불꽃처럼 경자년 보성을 찾은 모든 분들이 한 해 다짐한 목표를 모두 성취하길 바란다."면서 "보성 블루이코노미 선포와 함께 2020년 율포 종합관광단지를 블루투어의 중심지로써 사계절 해양문화를 즐길 수 있는 체류형 관광 거점으로 키워가겠다."라고 말했다.

2020-01-02 17:08:38 문쌍환 기자
기사사진
[신년사]최중경 한공회 회장 "남은 임기, 회계개혁 안착에 최선을 다할 것"

"남은 임기동안 지난 3년여에 걸쳐 추진해온 회계개혁이 시장에 안착되도록 최선을 다하려고 한다" 최중경 한국공인회계사회 회장은 2일 신년사에서 "회계개혁이 성공적인 정착을 눈앞에 두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한공회가 추진해온 신(新)외감법은 지난 2017년 11월부터 시작돼, 현재 주기적 감사인 지정제, 표준감사시간제도 등이 시행되고 있다. 최 회장은 "지난해에는 '상속세 및 증여세법'이 개정돼 비영리공익법인도 4년 자유선임 후 2년 지정하는 4+2 주기적 감사인 지정제가 도입됐다"면서 "우리나라는 영리법인에 이어 비영리부문에도 감사인의 독립성을 확보하는 역사적 전환점을 맞이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그는 성공적인 회계개혁 마무리를 위해 공인회계사 개개인이 책임과 소명의식을 가질 것을 당부했다. 최 회장은 "회계개혁은 우리 국가사회의 회계정보를 보다 정확하고 투명하게 함으로써 이해관계인을 보호하고 국가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것"이라며 "공인회계사는 존엄한 직업이라는 소명의식을 바탕으로 행동강령 준수와 감사품질 제고에 솔선수범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회계사의 개별자산을 전체의 집단자산으로 묶어 국가사회적으로 의미 있는 사회공헌사업을 발굴하여 추진해 나갈 것"이라며 "상생공영(相生共營)을 화두로 삼아 서로 협력하자"고 당부했다.

2020-01-02 17:04:09 손엄지 기자
기사사진
나재철 금투협회장 "능동적인 협상자 될 것"

나재철 금융투자협회장은 2일 금융투자협회에서 취임식을 갖고 "능동적으로 대안을 고민하고, 적극적으로 회원사와 정부를 설득해 양측이 납득할만한 정책을 선제적으로 제시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나 회장은 지난해 금투협이 이뤄낸 소기의 성과를 치하했다. 그는 "23년 만에 증권거래세 인하를 이끌어내면서 추후 손익통산, 손실이연 등 자본시장 세제개편을 위한 첫 걸음을 뗐다"면서 "이외에도 퇴직연금 수익률 개선안 마련, 아시아 펀드 패스포트, 차이니즈 월을 비롯한 일부 영역에 원칙중심규제를 도입해 시장 친화적 규제 개선의 기틀을 마련했다"고 평가했다. 이에 따라 나 회장이 취임한 올해부터는 '자본시장 역할 강화'에 힘쓸 것을 약속했다. ▲기금형 퇴직연금 도입 ▲자본시장 세제 선진화 ▲모험투자 및 혁신기업 발굴 사모펀드 ▲부동산신탁, 프로젝트파이낸스(PF) 규제 완화 등이 대표적이다. 그는 "기금형 퇴직연금 도입과 자본시장 세제 선진화 등 국민자산증대에 기여할 수 있는 투자환경을 구축하고, 모험투자 확대를 통해 자본시장 미래역량 확보에 노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사모펀드 등 시장 전반에 대한 규제 일변 정책의 노선변경을 위해 회원사 건의 채널을 확대하고, 불완전 판매 근절과 금융당국과 국민의 금융이해도 제고 방안을 동시에 추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향후 금투협이 나아갈 방향에 대해서 '제구포신(除舊布新)'이란 사자성어를 활용했다. 묵은 것을 버리고 새로운 것을 펼치자는 의미다. 나 회장은 "금투협을 회원사 지원 중심의 효율적 조직, 신속한 의사결정과 비용 효율화를 추구하는 조직, 열정·소통·변화의 조직 문화가 정착된 조직으로 만들 것"이라며 "조직구성원이 주인의식을 가지고 한마음 한뜻으로 화합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를 위해 "성과창출형 인사, 예측가능한 인사 등으로 선도적인 가치창출을 위해 노력하고, 회원사와 함께하는 혁신 태스크포스(TF) 등을 통해 회사와 직원이 상호 윈-윈(Win-Win)하는 혁신방안을 만들겠다"고 피력했다.

2020-01-02 17:00:00 손엄지 기자
기사사진
[신년사]홍원표 삼성SDS 대표 "글로벌 사업으로 성장동력 확보하겠다"

삼성SDS가 올해 경영방침을 '글로벌 사업을 통한 성장동력 확보'로 정했다. 홍원표 삼성SDS 대표이사는 2일 신년사를 통해 "2020년 경제환경과 IT 시장의 전망이 결코 낙관적이지 않지만, 이런 상황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면서 지속적인 성장을 하기 위한 핵심 경영방향을 선정했다"며 "삼성SDS가 지난 2018년부터 이어오고 있는 혁신, 시너지, 플랫폼, 성장이라는 4대 경영키워드의 토대 위에서 2020년 삼성SDS의 경영방침을 글로벌 사업을 통한 성장동력 확보로 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글로벌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서는 현지 시장의 특성에 맞는 전략사업을 타기팅하고, 신규 고객과 비즈니스 모델을 적극적으로 발굴해야 한다"며 "사업별로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현지 회사에 대한 투자 및 M&A를 적극적으로 확대하여 외부요인을 통한 성장(Inorganic Growth)의 성과를 가시화하는 것도 핵심 과제"라고 강조했다. 한편 삼성SDS는 올해 처음으로 단독 전시공간을 마련해 오는 7일부터 10일(현지시간)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IT·가전 전시회 'CES 2020'에 참석해 기술력을 선보인다. 홍 대표는 CES를 직접 찾아 글로벌 고객사와 파트너를 직접 만날 예정이다.

2020-01-02 16:57:43 구서윤 기자
현대·기아차, 올해 판매 목표 753만6000대…전년 대비 5%↑

현대·기아자동차가 올해 글로벌 판매 목표를 753만6000대로 설정했다. 내수에서는 다소 주춤하겠지만, 해외 시장에서는 폭발적인 성장을 기대했다.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는 2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영업실적 등에 대한 전망을 각각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719만3337대)보다 5% 가까이 많은 수치다. 2018년(740만1399대)보다도 소폭 늘었다. 브랜드로는 현대차가 457만6000대, 기아차가 296만대를 올해 판매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전년과 대비해 현대차는 3.5%, 기아차는 6.8% 더 판매량을 늘릴 수 있다는 의미다. 지역별로는 국내에서 125만2000대, 해외에서는 628만4000대 판매를 기대했다. 국내에서는 전년(127만3542대)보다 소폭 줄어드는 반면, 해외에서는 전년(593만1290대)보다 5.9%를 더 많이 팔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내수 시장은 브랜드 모두 판매량이 줄어들 전망이다. 현대차가 73만2000대로 전년(74만1842대)보다 1.3%, 기아차가 52만대로 전년(53만1700대)보다 2.2% 감소할 것으로 예측했다. 대신 해외 시장에서는 모두 뚜렷한 성장이 점쳐졌다. 현대차가 384만4000대로 전년(368만802대) 대비 4.4%, 기아차가 628만4000대로 전년(593만1290대) 대비 5.9%나 더 팔 수 있다고 추정됐다. 앞서 현대자동차그룹 글로벌 연구소는 올해 글로벌 자동차 시장이 0.4% 성장할 것으로 예상한 바 있다. 선진국들이 경기 침체와 보호무역 등으로 후퇴하는 가운데, 신흥시장이 비로소 다시 성장세로 돌아설 수 있다는 기대에서다. 현대기아차가 예상하는 판매량 성장률은 시장 전망을 훨씬 뛰어넘는 수준이다. 반면 연구소가 내수 시장 1.2% 성장을 기대했던 것과 반대로, 올해 내수 판매 목표는 오히려 전년보다 낮은 상황이다. 현대기아차는 아반떼와 G80, K5 등 주력 신차 론칭과 신흥시장 CKD 확대와 함께, 북미시장에서는 SUV와 제네시스 등 고수익 구조, 유럽시장에서는 전기차 판매 강화 등으로 브랜드 혁신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2020-01-02 16:57:29 김재웅 기자
기사사진
[신년사] 박정호 SKT 사장 "AI 기반으로 사업·업무 전면 혁신하자"

박정호 SK텔레콤 사장이 "AI를 기반으로 비즈니스와 일하는 문화를 혁신하자"고 당부했다. 박정호 사장은 2일 SK브로드밴드, ADT캡스, 11번가 등 SK ICT 패밀리사가 모두 참여하는 신년회에서 이 같이 밝혔다. 박 사장은 "이동통신사업(MNO)와 '성장사업(New Biz.)'을 양대 성장엔진으로 삼아 명실상부한 정보통신기술(ICT) 복합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덧붙였다. 박 사장은 "ICT 분야는 상상을 뛰어넘는 속도로 변화하고 있다"며 "미리 준비하지 않으면 미래의 큰 변화에 대한 과실을 거둘 수 없다"고 진단했다. 또 "대내외 환경 변화에 대한 대응은 물론, 변화에 따른 사회적 부작용에 대한 해결책도 함께 고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우선 박 사장은 "AI·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T)·5G 등에서 현재를 뛰어넘고 확장하는 '상상력'을 기반으로 혁신을 이끌어야 한다"고 주문했다. 특히 "AI와 DT가 혁신의 견인차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며, "모든 업무에 AI를 도입하는 등 비즈니스는 물론 업무 방식 및 문화까지 획기적으로 바꾸자"고 제안했다. 또 박 사장은 "이를 기반으로 '고령화사회'와 같은 사회적 난제에 대해서도 사회와 함께 고민하고, ICT 혁신을 통해 해법을 선제적으로 제시하는 기업이 돼야 한다"고 역설했다. 고령화에 따른 노동시간, 경제활동인구 등 변화에 대비한 사회 시스템이 필요하고, 기업 또한 이에 대한 솔루션을 고민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박정호 사장은 이 같은 변화에 맞춰 회사 조직 역시 최적화했다고 밝혔다. 박 사장은 "지금까지 만든 새로운 사업 포트폴리오를 최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회사 조직에 '듀얼 OS'를 도입했다"며 "이를 기반으로 이동통신, 미디어, 보안, 커머스뿐 아니라, AI, 모빌리티, 광고·데이터 등 사업도 성장시키겠다"고 말했다. SK텔레콤은 지난해 12월 MNO와 뉴 비즈를 각각 맞춤형 지원하는 이원화 체계인 듀얼 OS를 도입한 바 있다. 박 사장은 "올해 5G 가 가져올 혁신은 훨씬 더 깊고 풍부해질 것"이라며 "이를 기반으로 글로벌 거대 기업은 물론, 중소기업과도 파트너십을 공고히 하는 초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박 사장은 "듀얼 OS를 통해 각각의 사업을 성장시키는 한편, AI·DT 기술 등으로 제반 인프라를 고도화 해 2020년을 시장에서 제대로 가치를 인정받는 원년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2020-01-02 16:55:46 김나인 기자
기사사진
임명장 받자마자… 검찰 비판한 추미애 법무장관, 왜?

추미애 신임 법무부 장관은 2일 청와대에서 문재인 대통령에게 임명장을 받자마자 윤석열호 검찰의 수사를 강도 높게 비판했다. 추 장관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진행된 임명장 수여식 때 "수술 칼을 환자에게 여러 번 찔러서 병 원인을 도려내는 게 명의가 아니다. 정확하게 (병을) 진단하고 정확한 부위를 제대로 도려내는 게 명의"라며 "검찰이 어떤 수사권과 기소권을 갖고 있다고 해서 인권은 뒷전으로 한 채 마구 찔러서 원하는 결과를 얻어냈다고 해서 검찰이 신뢰를 얻는 게 아니다"라고 비판했다. 추 장관은 "인권을 중시하면서도 정확하게 범죄를 진단해내고, 응징을 할 수 있게 하는 것이 검찰 본연의 역할"이라며 "대통령이 주신 향후 지향해야 될 과제들, 공수처 설치를 통해 고위공직자의 부패를 근절하고, 법령을 잘 뒷받침해서 국민의 바람(검찰개혁)이 한시바삐 우리 사회에 실현되고 뿌리내릴 수 있도록 하는 데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다"고 이렇게 비판했다. 추 장관 비판에 앞서, 문 대통령은 "(추 장관은) 아주 중요한 일을 맡게 됐다. 지금 검찰개혁을 요구하는 국민들의 목소리가 과거 어느 때보다 높다. 또 국민들 열망에 따라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설치, 검경수사권 조정이라는 법적 제도적 개혁 작업들이 아주 큰 진통을 겪으면서 지금 진행 중"이라고 했다. 문 대통령은 "입법이 끝난 후 제도를 안착시키고 제대로 운영되게끔 하려면 입법 과정에서 들였던 노력 못지않게 많은 노력이 필요할 것"이라며 "그런 면에서 (추 장관) 어깨가 무거울 것 같다. 그럼에도 집권당 대표를 역임했을 정도로 경륜과 중량감을 갖추고 계시기 때문에 아주 잘해내시리라고 기대한다"고도 했다. 한편 정계 일각에서는 추 대표의 비판은 '부산시 경제부시장 감찰 무마' 및 '선거개입' 의혹 등으로 청와대를 겨냥한 수사를 벌이는 윤석열호 검찰을 우회적으로 비판한 것 아니냐는 목소리가 나온다.

2020-01-02 16:50:33 우승준 기자
기사사진
티웨이항공, "티웨이페이 쓰고 할인 받으세요"

티웨이항공이 '티웨이페이'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티웨이항공은 전용 간편 결제 서비스인 티웨이페이로 결제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추가 할인 제공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2일부터 오는 3월 31일까지 티웨이항공 홈페이지에서 티웨이페이로 결제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항공권 및 부가서비스 번들 예약 시 사용 가능한 1만 원 상당의 할인 쿠폰팩을 제공한다. 국제선 예약 시 5천원, 국내선 예약 시 3천원, 수하물과 부가서비스 번들 구매 시 1천원 할인 가능한 쿠폰을 모두 제공한다. 이벤트 페이지에서 쿠폰을 다운로드한 후 항공권 결제 과정에서 티웨이페이를 선택하면 이용할 수 있다. 티웨이페이는 지난해 11월 출시한 티웨이항공의 전용 간편 결제 시스템으로 자주 사용하는 결제 카드를 사전에 등록해두면 결제할 때마다 추가로 로그인 할 필요없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티웨이항공은 고객들의 간편하고 실용적인 여행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으며 특히 티웨이페이를 포함해 국내외 10개의 간편결제 시스템 제공 등 편리한 결제 시스템 구축에 힘쓰고 있다. 또한 항공권 구매 시 여행자보험까지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는 원클릭 여행자보험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으며, 호텔·렌터카·와이파이 등 지속적인 제휴를 통해 여행에 필요한 다양한 서비스 및 할인 혜택을 고객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빠르고 편리하게 결제할 수 있는 티웨이페이 이용하고 추가 할인 혜택까지 얻을 수 있는 기회"라며 "홈페이지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제휴 서비스도 함께 이용하면 더욱 실용적이고 알찬 여행을 준비할 수 있다"고 말했다.

2020-01-02 16:31:35 김수지 기자
기사사진
[2019년 완성차 판매실적] 국내 완성차 업계 우울…800만대 판매 불발

국내 완성차 5개사가 지난해 글로벌 경기 침체 여파로 판매 부진을 면치 못했다.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 한국지엠, 르노삼성자동차, 쌍용차동차의 지난해 판매량이 전년 대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일 완성차 업계에 따르면 현대·기아차, 한국지엠, 르노삼성, 쌍용차 등은 지난해 1월부터 12월까지 내수시장에서 153만3166대를 판매하며 전년(154만5574대) 대비 감소한 수치를 기록했다. 해외 시장에서도 639만82대를 판매 전년(668만7128대) 대비 크게 감소했다. 업체별로 살펴보면 현대차는 지난해 국내 74만1842대, 해외 368만802대 등 전세계 시장에서 총 442만2644대를 판매했다. 전년 대비 국내 판매는 2.9% 늘었지만 해외는 4.8% 감소하면서 전체적으로 3.6% 줄었다. 지난해 초 판매목표로 내세웠던 468만대와 비교하면 25만3225대 부족한 실적이다. 기아차는 2019년 한해 동안 국내 52만 205대, 해외 225만 488대 등 전년 대비 1.5% 감소한 277만 693대를 판매했다. 이는 지난해와 비교해 국내 판매는 2.2% 감소, 해외 판매는 1.3% 감소한 수치다. 르노삼성도 수출 물량 감소로 지난해 판매 실적이 전년에 비해 20%넘게 줄었다. 다만 QM6의 판매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며 내수 실적은 선방했다. 르노삼성은 지난해 국내 8만6859대, 수출 9만591대로 같은기간 각각 3.9%, 34% 감소했다. 전체 판매량은 전년 대비 22% 줄어든 17만7450대로 감소했다. 쌍용차도 지난해와 비교해 국내 판매는 1.2% 줄어든 10만7789대, 수출은 19.7% 감소한 2만7446대를 기록했다. 전체 판매량은 전년보다 6.5% 감소한 13만2799대를 판매했다. 쌍용차의 경우 내수는 코란도를 비롯한 주력모델들의 선전에 힘입어 지난 2016년 이후 4년 연속 10만대 판매를 돌파했지만, 수출이 좀처럼 살아나지 못했다. 쌍용차는 코란도의 유럽 현지 판매가 시작된 만큼 회복세를 나타낼 것으로 전망했다. 한국지엠은 지난해 국내서 18.1% 감소한 7만6471대, 수출이 7.8% 줄어든 34만755대를 기록했다. 전체 판매량은 전년보다 9.9% 줄어든 41만7226대를 판매했다. 지난해 경영정상화에 집중했던 한국지엠은 올해 신차인 트레일블레이저 등을 통해 국내는 물론 수출도 증가될 것으로 전망했다.

2020-01-02 16:25:21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고스트키친, 3호 공유주방 송파점 열어

고스트키친은 공유주방 3호점인 송파점을 열었다고 2일 밝혔다. 고스트키친 송파점은 1호점인 삼성점, 2호점인 강남역점에 이어 연 3호점이다. 데이터 기반 상권 분석으로 배달 수요가 많은 입지를 선정했다. 서울 송파구 석촌동에 위치한 송파점은 16.53㎡~19.83㎡(5~6평) 규모의 풀옵션 단독 주방 25곳을 갖췄다. 주방 1개당 임대료는 보증금 1200만원에 월 임대료 180만원이다. 최정이 고스트키친 대표는 "송파구는 배달 수요가 많은 상권 지역으로 배달 전문 음식점을 창업하기에 최적의 장소다"며 "고스트키친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지점 확대와 서비스 개선에 힘써 외식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겠다"고 했다. 한편, 고스트키친은 우아한형제들에서 배민수산과 배민키친 서비스 출시를 주도했던 최정이 대표가 만든 배달 전문 공유주방 브랜드다. 설비를 갖춘 주방을 임대해 자영업자의 초기 투자 비용을 줄인다. 통합주문시스템으로 배달의민족·요기요 등의 배달 앱을 통한 주문접수부터 결제·주문한 음식 라이더(배달인력) 전달까지 과정을 자동화했다. 고스트키친은 데이터분석 결과를 토대로 한 마케팅 서비스도 제공한다. 고스트키친은 3호점 송파점에 이어 4호점 노원점과 5호점 관악점을 준비 중이다.

2020-01-02 16:19:41 배한님 기자
SK, 신년회서 '발표' 대신 '경청'

SK가 신년사를 대신해 시민과 고객, 구성원 등에 귀를 기울였다. SK는 2일 서울 워커힐호텔에서 2020년 신년회를 개최했다. 최태원 회장과 최재원 SK수석부회장, 최창원 SK디스커버리 부회장,등 주요 경영진과 임직원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SK는 올해 최 회장의 신년사를 따로 마련하지 않았다. 대신 여러 이해관계자 인터뷰와 현장 발언, 신입사원 등 구성원간 대담으로 꾸몄다. 시작은 SK서린빌딩 인근 식당 종사자와 기관 투자자, 청년구직자와 임직원 및 가족들이 맡았다. 영상을 통해 SK에 대한 바람을 임직원들에게 소개하는 시간이었다. 이어서 소셜벤처 지원 사업인 루트 임팩트 허재형 대표와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 안정호 교수, 전북 군산 지역공동체 활동가 조권능 씨 등이 현장 발언으로 이어갔다. 허 대표는 "SK가 여러 영역에서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는 리더를 양성하고, 이들이 협업할 수 있는 커뮤니티를 확대해 주면 좋겠다"고 부탁했고, 안 교수는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시대의 핵심 기술인 '데이터 테크놀로지'를 활용해 SK 관계사간 시너지를 높여 달라"고 주문했다. 조 씨는 지역 경제 활성화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여 달라고 말했다. SK 구성원들간 대담도 진행됐다. '2020 행복경영'을 주제로 외국인과 여성, 신입사원부터 임원까지 패널로 강단에 섰다. 참석자들은 "행복이 구호로 끝나지 않으려면 작지만 구체적인 모두의 실천이 필요하다" "SK를 넘어 사회, 이해관계자들과 함께 나누는 행복이 진정한 행복이다" 등 의견을 자유롭게 논의했다. 신입사원이 최 회장을 대신해 토론을 정리하고 올해 각오를 밝히며 신년회를 마무리했다. SK 측은 "이처럼 파격적인 방식의 신년회를 도입한 것은 SK가 지향하는 행복과 딥 체인지를 고객, 사회와 함께 만들고 이루겠다는 최태원 회장의 의지를 반영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SK 관계자는 "이번 신년회는 최태원 회장이 '행복토크' 등을 통해 강조해 온 행복경영에 대해 구성원들이 느낀 소회와 고민을 공유하고 실행의지를 다지는 자리였다"고 밝혔다. 한편 SK는 지난해에는 주요 관계사 CEO가 모여 '행복'을 주제로한 토론 뒤 최 회장이 내용을 정리하는 방식으로 신년회를 열었던 바 있다. 올해에는 SK는 지난 해 주요 관계사 CEO들이 '행복'을 주제로 토론을 한 뒤 최 회장이 토론 내용을 정리하는 방식으로 신년회를 열었다.

2020-01-02 16:00:00 김재웅 기자
기사사진
정부, 창업지원사업 1조5000억원 배정…역대 최대

정부가 창업국가 조성을 위해 전년 대비 30% 증가한 약 1조5000억원 규모의 예산으로 역대 최대 지원 사업을 펼친다. 중소벤처기업부의 '혁신창업 패키지사업', 농업진흥청의 '농업실용화기술 R&D(연구·개발)지원사업', 법무부의 '창업이민 인재양성프로그램' 등 신규사업도 21개 도입된다. 중기부는 2020년도 부처별 창업지원사업을 조사한 결과, 16개 부처 90개 사업에서 모두 1조4517억원이 지원된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3336억원 증가한 수치로 중기부 등 13개 부처에서 예산을 3354억원 늘였다. 본 예산을 기준으로 2019년 7796억원 규모였던 창업지원사업은 2019년 1조1181억원, 2020년 1조4517억원으로 매년 증가하는 추세다. 이 중 창업 및 스타트업 전담부처인 중기부가 2019년보다 2635억원 늘어난 1조2611억원을 지원한다. 이는 전체 지원의 87%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한 것이다. 중기부 다음으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2019년 152억원에서 498억원으로 증가한 예산을 배정했다. 부처별 지원 규모는 창업 및 스타트업 전담부처인 중기부가 '19년 9976억원에서 '20년 1조2611억원으로 2635억원이 증가해 가장 높은 비중(87%)을 차지했다. 그다음으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19년 152억원에서 '20년 489억원으로 증가했다. 지원유형별로는 창업사업화(50.4%), 연구개발(35.3%), 시설·공간제공(8.7%), 창업교육(3.7%), 멘토링(1.5%) 순으로 예산이 배정됐다. 이중 창업사업화 지원은 2019년 5131억원에서 2020년 7315억원으로 증가해 중점 지원된다. 아울러 2020년에는 21개의 창업지원사업이 신설 또는 추가됐다. ▲중기부의 시스템반도체·바이오헬스·미래차 등 3대 신산업분야 및 소재·부품·장비 '혁신창업 패키지사업'(450억원) ▲중기부의 '글로벌창업사관학교'(108억원) ▲중기부의 '로컬 크리에이터 바우처 지원'(44억원)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식품 산업 기반 연구지원'(20억원) ▲보건복지부의 '바이오·헬스 투자 인프라 연계형 R&D'(22억원) ▲농업진흥청의 '농업실용화기술 R&D 지원사업'(116억원) ▲법무부의 '창업이민인재양성 프로그램'(8억원) 등이다. 또한, 중기부는 예비창업패키지에서 나이 제한을 없앴다. 기존에 예비창업패키지는 수혜 대상은 만 39세 이하였다. 이는 중장년 창업 수요 증대를 반영한 것이다. 중기부는 지난해 추가경정예산에서 316억원을 확보해 40대 이상 창업 지원 사업을 신설한 바 있다. 중기부 권대수 창업진흥정책관은 "올해는 예비창업패키지를 이원화하지 않고고 하나로 통합하기 위해 나이제한을 풀고 청년이든 중장년이든 지원받도록 한다"고 설명했다.

2020-01-02 15:59:46 배한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