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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 주소 안내 사인 부착으로'찾기 쉬운 마을 조성'

인천 남동구, 주소 안내 사인 부착으로'찾기 쉬운 마을 조성' 남동구(구청장 이강호)는 구월4동 및 간석3동 내 노후주택 밀집지역에 디자인을 적용한 주소 안내 사인 설치로 '찾기 쉬운 마을 만들기 조성사업'을 완료했다. 사업 대상지인 구월동 349번지 및 간석동 37번지 일대는 노후 주택 밀집 주거지로 지대가 높고 단차가 많은 지형적 특성이 있다. 특히, 차량 진입이 어려운 좁은 골목길을 따라 주택이 위치하고 있어 위급상황 발생 시 위치 설명이 어려운 지역이다. 구는 지난 9월부터 타지역 벤치마킹·대상지 반복조사·문제점 분석·지역주민 의견수렴과 안내문 발송 등의 절차를 거쳐 총 79개의 주소 안내 사인 설치를 완료했다. '주소 안내사인'의 디자인은 벽돌식 주택과 적절한 조화를 이루도록 브라운색 바탕에 반사 시트지로 된 도로명과 숫자를 부착했다. 멀리서도 인지가 가능하도록 각 건물의 높이 및 위치 등을 고려해 사인물의 규격과 부착 위치를 다르게 적용했다. 또 좁은 골목길 안쪽에 있어 위치를 알 수 없는 건물을 보행자가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멀리서도 눈에 띄는 거울처럼 비치는 골드빛의 '스텐미러 주소 안내사인'을 골목길 곳곳에 보행자 눈높이로 부착해 범죄예방 효과와 골목길을 부각시키는 디자인적 효과까지 주고 있다. 구 관계자는 '노후 주택 밀집지가 많이 분포된 만큼 사업의 효과성 검토 및 미비점을 보완해 비슷한 지역에 확대 추진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지역문제를 주민과 함께 의논하고 그 문제를 디자인으로 해결하는 사업들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0-01-02 11:05:09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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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문성유 캠코 사장 "공적자산관리전문기관으로 재도약"

문성유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은 2일 "캠코가 어려운 가계와 기업을 지원하고 공공자산의 가치를 높이는 경제선순환의 한 축을 담당하는 공적자산관리전문기관으로 재도약하기 위해 신발 끈을 한 번 더 고쳐매자"고 당부했다. 문 사장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올해는 국가적으로 생산가능 인구의 감소와 4차 산업혁명과 같은 경제·사회의 구조적 전환 등의 여건을 딛고 '경기반등 및 성장잠재력 제고'라는 경제정책을 목표로 우리경제의 활력을 되살리기 위해 다함께 매진해야 할 시기"라며 이같이 말했다. 문 사장은 임직원들을 향해 새해에 캠코가 나아갈 방향에 대해서도 제시했다. 그는 "기업구조혁신센터를 중심으로 캠코형 기업정상화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동산금융 시장 형성을 위한 동산담보회수지원기구를 신설해 기업 구조조정 지원 기반을 강화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법인연대보증인이 재기할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하고, 생활SOC 공급 등 위탁개발사업 다각화를 통해 국가자산의 사회·경제적 가치를 제고하는 공공기관이 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문 사장은 마지막으로 소통을 통해 '포용하는 캠코'를 만들 것을 조언했다. 그는 "최근 캠코의 업무가 확대됨에 따라 정부, 국민, 협업 기관 등 이해관계자가 더욱 다양해졌다"며 "다양성은 갈등의 원인이 될 수 있지만 소통과 이해가 담보된다면, 우리를 한 단계 도약하도록 이끌 융·복합 혁신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1-02 10:56:12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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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그룹, 새해 첫 날 '나눔'으로 시작

지난해에 이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3억원 기탁 시무식 없이 유경선 회장·임직원 출근길 인사로 유진그룹이 2020년 새해 첫 날을 '나눔'으로 시작했다. 딱딱한 시무식 없이 유경선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출근길에 인사를 하는 것으로 새해 업무도 시작했다. 유진그룹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펼치고 있는 '희망2020나눔캠페인'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써 달라며 성금 3억원을 기탁했다고 2일 밝혔다. 유진그룹이 기부로 새해를 시작한 것은 올해가 처음이 아니다. 지난해에도 '연말에 집중되는 기부를 계속해서 이어가자'는 의미에서 신년 첫 공식행사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3억원을 전달한 바 있다. 유진그룹은 특히 올해 건자재·유통, 금융, 물류·IT, 레저·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사업 인프라를 활용해 사회공헌활동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그룹 내 사회공헌협의체인 희망나눔위원회를 중심으로 그룹의 사회공헌활동 방향 및 사회공헌 비전체계를 수립하고, 사회적 과제 선정 및 전사적 실천 방안을 추진한다. 이런 가운에 유경선 회장과 임직원들은 이날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출근길에 인사를 나누는 것으로 새해 업무 시작을 알렸다. 유 회장과 임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나와 출근하는 모든 직원들을 맞이하며 일일이 악수를 나누고 덕담을 건넸다. 유진그룹은 한자리에 모여 신년사를 듣는 엄숙하고 형식에 얽매인 시무식에서 벗어나 임직원들이 새해 인사를 나누며 새로운 한 해를 활기차게 시작하는 행사를 매년 이어오고 있다. 유진그룹 관계자는 "새해의 시작을 임직원들과 함께 희망과 나눔의 가치를 함께 나누고자 성금을 기탁했다"며 "사업 전문성을 살린 사회공헌 프로그램들을 통해 실제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지원활동을 진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0-01-02 10:54:2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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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김창권 롯데카드 대표이사 "강한조직으로 안정적 성장구조 만들것"

김창권 롯데카드 대표이사는 올해 안정적 성장구조를 확립하고 강한 조직을 만드는 데 역점을 두겠다고 강조했다. 김 대표는 2일 신년사를 통해 "점점 핀테크 업체와의 경쟁이 가열되고 있으며, 지속적인 가맹점수수료 인하와 가계대출 총량규제 등으로 회사를 둘러싼 경영 환경은 그 어느 때보다 불확실하고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대표는 이를 위해 성과 중심의 경영체제를 확립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보다 과감하고 도전적인 목표를 세우고, 효율을 개선해 질적 성장을 이뤄내야 한다"며 "디지털 혁신을 더욱 고도화·가속화하기 위해 외부와의 연계 강화를 통해 디지털 완결성을 확보하고, 전사 차원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도 더욱 가속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유연하고 역동적인 조직문화도 구축한다. 김 대표는 "회사의 목표와 전략이 성공적으로 실행되기 위해선 창의와 열정 중심의 적극적이고 유연한 조직문화가 필요하다"며 "내부 조직의 융합과 창의성을 기반으로 한 애자일 조직 운영을 더욱 확대해,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능률적으로 일하는 문화를 만들어 가야 한다"고 전했다. 끝으로 김 대표는 불황을 극복할 수 있는 견고한 수익 구조를 창출할 것을 강조했다. 그는 "어려운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견고한 손익 기반을 갖춰야 한다"며 "미래에 대비한 핵심 경쟁력을 착실히 찾아내 확대하고, 언제 발생할 지 모르는 위기 상황에는 선제적으로 대비해 지속적인 성장을 이뤄나가야 한다"고 덧붙였다.

2020-01-02 10:50:20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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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규 KB금융 회장, 새해 첫 행보로 고객현장 방문…"다양한 M&A 검토"

-국민은행·KB손보 콜센터 방문 -2020년 경영전략 키워드 'L.E.A.D 2020' -송백후조(松柏後凋), 힘든 때에 빛 발하는 진정한 가치 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이 2020년 새해 첫 행보로 콜센터를 선택했다. 고객 중심 경영을 실천하겠다는 의도다. KB금융그룹은 2일 서울 KB국민은행 여의도본점에서 윤종규 회장과 허인 은행장, 계열사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시무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윤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녹록치 않은 국내외 경영환경에 대해 설명하며 "위기를 어떻게 극복하고 활용하느냐에 따라 시장을 선도하는 리더(Leader)가 될 수 있다"며 "임직원 모두의 지혜와 역량을 모아 위기를 기회로 바꾸고 지속가능한 KB를 만들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 회장은 이를 위해 2020년 그룹의 경영전략 키워드로 'L.E.A.D 2020'을 선언했다. ▲그룹 핵심경쟁력 강화(Level up the core) ▲사업영역 확장(Expansion) ▲역동적이고 창의적인 KB 구현(Active & creative KB) ▲고객중심 디지털 혁신(Digital innovation-customer centric) 등 4가지 경영전략 방향을 뜻한다. 특히 사업영역 확장을 위해서는 적극적으로 인수합병(M&A)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그는 "그룹 포트폴리오 완성도를 제고하고, 신성장 모멘텀을 확보해야 한다"며 "다양한 M&A 가능성을 열어두고 검토할 것이며, 신중하게 접근하되 기회가 왔을 때 과감하고 신속하게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윤 회장은 또 "날씨가 추워진 다음에야 소나무와 잣나무가 시들지 않는 것을 안다는 의미인 '송백후조(松柏後凋)'라는 말처럼 어렵고 힘든 때가 되면 진정한 가치를 알아볼 수 있을 것"이라며 "고객중심에 대한 확고한 신념을 바탕으로 '세상을 바꾸는 금융'이라는 담대한 꿈을 이루기 위해 힘차게 나아가자"고 말했다. 윤 회장은 시무식에 이어 새해 첫 행보로 비대면 고객을 위한 고객접점 최전선에서 KB의 목소리를 전하고 있는 KB국민은행과 KB손해보험의 콜센터를 찾았다. 800여명 직원들과 악수를 나누며 새해 덕담과 함께 직원들의 노고에 대해 감사 인사를 전했다. 직원들이 본연의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배려하라는 윤 회장의 당부에 따라 방문은 사전예고 없이 이뤄졌다. 윤 회장은 "고객들에게 KB의 심리스(Seamless)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있어 콜센터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며 "KB금융의 고객 중심 경영이 한 차원 더 도약할 수 있도록 고객에게 KB의 목소리를 전하는 동시에 KB에게 고객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달해 주는 역할에도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2020-01-02 10:42:11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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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피츠, 데뷔 싱글 '이터너티' 발표…'신성 등장'

여성 솔로 아티스트 미스피츠(msftz)가 전격 데뷔한다. 소속사 소니뮤직엔터테인먼트코리아(이하 소니뮤직)에 따르면 미스피츠는 2일 정오 데뷔 싱글 'ETERNITY(이터너티)'를 발표한다. 미스피츠의 'ETERNITY'는 더블 싱글의 형태로 '2080'과 '환상(Fantasy)', 두 곡이 수록된다. 그중 타이틀인 '2080'은 미스피츠가 작사·작곡에 참여했으며, 시간의 흐름에 밀려 잃어버린 것에 대한 그리움을 표현한 노래다. 뿐만 아니라 '2080'에는 백아연의 '이럴 거면 그러지 말지', 트와이스의 'KNOCK KNOCK', 'YES or YES' 등 수많은 히트곡을 작사, 작곡한 심은지가 합류해 완성도를 높였다. 미스피츠는 사운드 클라우드에서 70만이 넘는 스트리밍 기록을 가진 곡 '치킨(Chicken)'을 만든 주인공이다. 앞서 '치킨'을 통해 위트 있고 공감 가는 가사, 중독성 넘치는 멜로디, 독보적인 보이스 톤을 보여준 미스피츠. 이에 국내외 많은 팬들은 그의 데뷔를 손꼽아 기다렸다는 후문이다. 소니뮤직은 "음악성·스타성은 물론 비주얼까지 갖춘 아티스트 미스피츠와 최근 계약을 체결했다"며 "미스피츠가 한국어뿐 아니라 영어에도 능숙하다는 장점을 살려, 국내외로 다양한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2020년 '핫 아이콘'으로 떠오를 미스피츠에게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미스피츠의 데뷔 싱글 'ETERNITY'는 오늘(2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2020-01-02 10:41:09 박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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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 대중화 시대, 요금도 대중화 되나

2020년에는 5세대(5G) 이동통신 대중화 시대가 올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해 4월 3일 세계 최초로 5G 이동통신 서비스를 상용화했고, 국내 5G 가입자는 500만명에 육박한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는 5G 가입자가 1000만명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비교적 고가인 5G 요금제 또한 대중화를 이룰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2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이동통신사들이 일제히 8만원대 5G 요금제에 '무제한 데이터' 혜택을 적용한다.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도 지난 연말까지 프로모션이던 혜택을 정규 요금제로 확정하면서다. KT는 가장 먼저 8만원대 데이터 완전 무제한 요금제를 도입했다. 우선 SK텔레콤은 각각 월 8만9000원(이하 부가세 포함), 12만5000원에 완전 무제한 데이터이던 '5GX프라임' · '5GX플래티넘' 요금제를 정규 혜택으로 제공한다. 아울러 5GX프라임 월 이용료는 기존 9만5000원에서 8만9000원으로 6000원 인하됐다. 이와 함께 휴대폰 보험 무료·할인, 음원·미디어 플랫폼 '플로'·'웨이브' 무료 제공 등 부가서비스도 제공된다. SK텔레콤 측은 "월 7만5000원에 200GB를 제공하는 '5GX스탠다드' 요금제는 월 7만9000원에 150GB를 제공하는 LTE 'T플랜 스페셜'과 비교시 1000원당 데이터 제공량이 약 40% 많다"고 설명했다. LG유플러스도 지난해 4월 프로모션으로 내놓은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를 정규 요금제로 전환했다. LG유플러스는 월 8만5000원부터 11만5000원까지 총 4종의 요금제에 데이터 무제한 혜택을 적용했다. KT는 업계 최초로 8만원대에 5G 데이터 완전 무제한 요금제 'KT 5G 슈퍼플랜'을 선제적으로 내놓았고, 올해도 이를 유지한다.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인 슈퍼플랜 3종은 월 8만원대부터 13만원까지 마련됐다. 이동통신사들이 이 같이 5G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를 마련한 이유는 늘어나는 데이터 소비량 때문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따르면 지난해 4월 기준 5G 스마트폰 가입자의 평균 데이터 이용량은 22.946기가바이트(GB)로, LTE 가입자 8.571GB에 비해 약 2.6배 가량 더 많이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초고화질(UHD) 영상과 가상·증강현실(VR·AR) 콘텐츠가 늘어나면서 데이터 소비량이 롱텀에볼루션(LTE)과 비교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할 것을 전망된다. 다만,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 외 월 3만~4만원대 중저가 요금제가 보편화되기까지는 갈 길이 멀 것으로 보인다. 최기영 과기정통부 장관이 지난해 11월 말 취임 이후 이통3사 CEO와 첫 간담회를 한 자리에서 5G 중저가 요금제 확대를 당부했지만, 업계에서는 난색을 표한 바 있다. 데이터 이용이 제한되는 5G 중저가 요금제가 나온다고 해도 데이터 소모가 많은 5G 서비스의 특성 상 제대로 5G 서비스를 즐길 수 없다는 지적도 있다. 고가의 단말도 높은 요금제의 원인이다. 현재까지 나온 5G 단말기가 대부분 100만원대를 기록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향후 관련 기술이 발달되고 5G 단말이 보편화 돼 중저가 단말이 출시돼야 요금제에 대한 부담도 낮아질 것으로 보인다. 올해부터는 100만원 미만의 5G 보급형 제품, 외산 중저가 5G폰 등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2020-01-02 10:39:45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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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맘쇼 꽃돌이' 정호, '내일은 미스터트롯' 출연

'투맘쇼 꽃돌이'로 엄마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가수 정호가 '내일은 미스터트롯'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정호는 2일 처음 방송되는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이하 미스터트롯)'에 출연한다. 지난해 가수 송가인을 스타덤에 올렸던 '미스트롯'의 시즌2인 '미스터트롯'은 날로 뜨거워지는 대한민국 트로트 열풍에 화력을 더하고, 제2의 트로트 전성기를 이끌 차세대 트로트 스타를 탄생시킬 신개념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정호는 지난해까지 육아맘을 위한 공감·힐링 토크 콘서트 '투맘쇼'에서 신스틸러 '꽃돌이' 역으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투맘쇼'의 다양한 코너들 사이사이에 등장해 빛나는 비주얼과 화려한 댄스 등으로 '육아맘'들의 마음을 훔쳤다. '미스터트롯'은 첫 방송에 앞서 정호가 남진의 '둥지'에 맞춰 춤을 추는 예선 영상을 공개했다. 40초 가량의 짧은 분량에도 불구하고 정호는 화려한 춤선과 이목을 집중시키는 표정 연기 등 넘치는 끼를 보여주며 예비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한껏 높였다. 정호와 함께 '투맘쇼'에 함께 출연했던 개그맨 조승희는 "매회 '투맘쇼'에서 관객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꽃돌이' 정호가 '미스터트롯' 예선을 통과했다"라며 "'투맘쇼'를 찾았던 엄마들의 마음을 훔쳤던 것처럼 시청자들의 마음을 충분히 사로잡을 수 있을 것이다. 많은 응원과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한편,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은 2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2020-01-02 10:37:54 박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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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생명, '하나만묻는NH암보험' 초간편 암보험 출시

NH농협생명은 2일 하나의 고지사항으로 유병자도 가입 가능한 '하나만묻는NH암보험(갱신형,무배당)'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30세부터 80세까지 가입 가능하다. 15년 단위 갱신형 상품으로 최대 100세까지 보장한다. 보험 가입금액은 500만원에서 최대 2500만원까지 500만원 단위로 가입할 수 있다. 해당 상품은 고객 가입 편익 확대를 위해 기존의 간편가입형 고지방식을 개선해 5년 이내 암·제자리암·간경화 치료 사실만 없을 경우 고령자, 유병력자도 가입할 수 있도록 가입의 폭을 확대했다. 암보장 개시일 이후 일반암 진단 시 2000만원을 보장한다. 유방암·남녀생식기암(전립선암 제외)도 일반암과 동일하게 보장한다. 가입은 순수보장형과 건강관리형 중 선택할 수 있다. 건강관리형 가입 시 일반암 진단 확정 없이 보험기간 만기까지 생존하면 주계약 가입금액 1000만원 기준 100만원의 건강관리자금을 지급한다. 하나만묻는 플러스암진단특약에 가입할 경우 가입금액 1000만원 기준 전립선암 진단 시 600만원, 갑상선암 진단보험금 600만원, 소액암 진단시 300만원을 보장한다. ▲암직접치료 입원급여금 ▲요양병원암입원급여금 등의 특약도 선택할 수 있다. 홍재은 NH농협생명 대표이사는 "이번 출시된 암보험은 유병력자를 위해 가입은 쉽게 보장은 더 든든하게 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는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농협생명은 더 많은 고객에게 이로운 보험혜택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1-02 10:37:30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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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정영채 NH투자證 사장 "고객의 가치 먼저 생각해야"

정영채 NH투자증권 사장이 지난해 역대 최고 실적을 낸 것을 자축하며 '고객'의 가치를 먼저 생각할 것을 당부했다. 정 사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고객들과 지금까지와는 완전히 다른, 새로운 관계 맺기를 시도해야 한다"면서 "브로커(Broker)가 아닌 고객이 신뢰하고 먼저 찾는 어드바이저(Advisor)가 되어야 한다"고 역설했다. 정 사장은 "지난해 역대 최대의 이익실적을 기록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면서도 "이러한 성장을 앞으로도 지속할 수 있을 것인가를 자문한다면 자신있게 대답하기는 어렵다"고 말했다. 증권사 자산의 수익률이 하락하는 가운데 자산의 규모가 자본규제상 한계에 가까워졌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그는 "지금까지와는 다른 새로운 성장의 방식이 필요하다"면서 고객 서비스 강화를 내세웠다. 특히 정 사장은 "고객이 점점 더 선호도를 키워가고 있는 디지털 채널에 좀더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면서 "고객은 직접 대면하지 않고 말하지 않아도 나를 알아 보고 , 내가 원하는 범위와 수준의 서비스를 경제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디지털 서비스를 요구하고 있다. 우리는 누구보다 그것을 잘하도록 준비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고객 서비스 강화를 위해 "어드바이저는 고객에 대한 전문가가 되야 한다"면서 "어떤 채널을 통해 고객을 만나든 개별 고객의 니즈를 제대로 알고 어쩌면 그들이 인지하지 못한 니즈까지도 미리 알아서 가장 최적의 솔루션을 제안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처럼 고객의 목적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 "우리의 상품과 솔루션 인프라는 지금보다 좀더 정교해지고 스펙트럼은 좀더 확장되어야 한다"고 첨언했다. 아울러 정 사장은 "북(book)이 사업을 확장해 가는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한계자원이 되어 있는 지금, 어떤 기준으로 북을 사용할 것인지에 대한 기준을 먼저 정해야 한다"면서 "우리의 리소스는 북의 자체수익 창출보다는 고객을 위한 상품과 솔루션을 제공하는데 우선적으로 투입돼야 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임직원들에게 "세상이 아무리 바뀌어도, 우리가 가는 길의 목적지가 달라지지 않는다"면서 "나의 고객이 누구인지 알고 고객을 위해 가치를 창출하는 것만 생각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0-01-02 09:08:07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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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2일 메트로신문 한줄뉴스

1월2일 메트로신문 한줄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2020년 경자년(庚子年) 신년사를 통해 "국민 모두의 삶이 더 밝고 더 행복한 새해를 소망한다"고 밝혔다 ▲문희상 국회의장은 1일 신년사를 통해 "국회는 민생경제와 남북관계, 국제외교에 이르기까지 백척간두에 서있다는 비장한 각오로 새해 첫 날을 시작해야 하겠다"고 강조했다.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 등 정치권도 오는 4월 치러질 21대 국회의원 총선거에서 승리하겠다는 각오를 다지며 2020년 새해 첫 날을 시작했다. ▲정경두 국방부 장관은 1일 신년사를 통해 올해가 한국전쟁(6.25) 발발 70년인 점을 상기했다. 정 장관은 "과거의 아픈 역사가 두 번 다시 되풀이 되지 않도록 빈틈없는 군사대비태세를 갖추고 군 본연의 임무에 더욱 충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서울 금천·영등포·동작구 3곳이 전국 최초로 미세먼지 취약계층을 보호하는 구역으로 지정됐다. ▲올해 대학 정시모집 경쟁률이 대체로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입학자원이 감소한 영향이 컸고, 올해 어려웠던 수능에, 내년엔 2015 교육과정 개편에 따라 일부 바뀌는 수능 영향으로 소신지원이나 안정지원 경향도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국내기업 인사담당자 절반 정도가 올해 국내경제와 채용경기에 대해 '작년보다 좋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서울 도심을 순환하는 녹색순환버스가 경자년 새해부터 운행을 시작한다. 노선은 총 4개이며 요금은 일반 시내버스의 반값인 600원이다. ▲2020년 대한민국 산업의 허리는 지난해 1차로 선정된 소재·부품·장비 분야 강소기업 55곳이 튼튼하게 받쳐나갈 전망이다. ▲국내 주요 경제단체장들이 새해에 위기 극복, 사회적 가치 제고, 미래 지속 성장 기반 구축에 속도를 높일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해 국내에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경쟁력이 될 '인공지능(AI) 분야에서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따라잡자'는 위기의식이 확산되면서 기업들도 앞다퉈 AI 서비스 및 제품들을 선보였다. ▲2020년 금융권의 화두는 '리스크 관리'와 '고객 신뢰 회복'이다. 금융권 역시 저성장·저금리·저물가의 3저(低) 현상의 부정적 영향을 피할 수 없는 데다 파생결합펀드(DLF) 사태로 고객 신뢰 역시 무너진 상황이기 때문이다. 200조원 규모의 퇴직연금 시장을 선점하려는 은행, 증권 등 금융사의 유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올해 자본시장 투자자가 주목해야 할 키워드는 '배당'이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상장사는 배당 확대 기조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또 고배당 종목인 리츠(REITs) 시장도 확대될 전망이다. ▲고강도 규제책을 담은 정부의 12·16 부동산 대책 발표 후 서울 아파트 시장이 진정세를 보이고 있다. 역대 최고 수준의 대출규제와 보유세 강화, 자금출처조사 등으로 매매 진입장벽이 높아지면서 매수자는 관망세로 돌아섰다 ▲밀레니얼 세대가 소비 트렌드를 주도하는 세대로 부상함에 따라 유통업계 지형도도 바뀌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1월 한 달간 쥐띠해에 태어날 아기들을 위해 다양한 마케팅을 선보인다.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이 남태평양 미크로네시아 추크 아일랜드 일대에 서식하는 열대 해양생물 전시존을 새롭게 선보였다. ▲대웅제약이 자체 개발한 보툴리눔톡신 제제 '나보타'가 중국 임상에 본격 착수한다.

2020-01-02 07:00:00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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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1월 2일 목요일 (음 12월 8일)

[쥐띠] 36년 증여를 순리로 풀어가야 할 듯. 48년 자손의 초대로 하루가 즐겁다. 60년 기다리지 말고 먼저 손을 내밀어 보자. 72년 배우자가 나의 고생을 알아주니 마음이 가볍다. 84년 조급함이 일을 그르칠 수 있으니 신중. [소띠] 37년 내가 자식의 미래라고 생각. 49년 상대의 단점을 지적하면 나의 허물도 드러난다. 61년 호랑이띠 말띠와의 거래가 순조롭게 풀린다. 73년 지출로 새로운 근심이 생긴다. 85년 불행은 입 밖으로 내뱉는 순간 더 커진다. [호랑이띠] 38년 고칠 수 없는 마음은 버리면 된다. 50년 숨은 실력을 발휘해서 부러움을 산다. 62년 먹을 복이 많은 날. 74년 배우자가 있어도 외로운 것은 마찬가지이니 취미를 가져보자. 86년 부부라도 잘못된 것은 지적해줘야. [토끼띠] 39년 주저하지 말고 적극적으로 행동. 51년 이익이 없고 가난하다고 순수한 것은 아니다. 63년 좋은 말로 속삭이는 사람을 경계. 75년 한발 물러서서 보면 하늘도 높고 세상도 넓다. 87년 실속은 별로 없는 속 빈 강정. [용띠] 40년 이만하면 원더풀한 인생이다. 52년 김칫국부터 마시지 말고 앞뒤를 살펴라. 64년 되로 주고 말로 받는 날이니 말조심. 76년 내 것이 아닌 것에 포기할 줄도 알아야. 88년 자신을 너무 사랑하면 사회생활이 힘들다. [뱀띠] 41년 감정을 절제하고 칭찬하라. 53년 집 나간 말이 새 식구를 데려오니 행복이 많다. 65년 성공은 아직 멀리 있다. 77년 건강이 우선이니 운동을 하고 소식하라. 89년 성실에서 멀어질수록 불편하고 허무함이 밀려온다. [말띠] 42년 행복한 이웃이 옆에 있어서 좋다. 54년 체면치레로 지갑을 털린다. 66년 매사가 귀찮고 심드렁한 날. 78년 자존감이 지나치면 주변을 힘들게 하니 마음을 겸손하게. 90년 거울은 반드시 혼자 웃지 않는다. [양띠] 43년 스스로를 응원하고 격려. 55년 해뜨기 직전이 가장 어두운 법. 67년 시작하지 않으니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다. 79년 상대는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 줄 착각. 91년 모래 위에 세운 성은 바람 불면 날아간다. [원숭이띠] 44년 위기를 기회로 탈바꿈 시킬 운이 온다. 56년 아랫사람이 길을 터주니 일이 수월하다. 68년 사람이 하는 일이니 실수도 있다. 80년 내가 먼저 믿어야 상대도 설득시킬 수 있는 것. 92년 초심으로 돌아가서 시작. [닭띠] 45년 자존심이 밥 먹여주는 것은 아니다. 57년 좋은 것을 포기하고 마음이 아프다. 69년 가는 사람 잡지 말고 오는 사람 막지 마라. 81년 참기 힘든 건 잊혀지는 것. 93년 모심으러 갈 때는 장화를 심어야 한다. [개띠] 46년 좋은 일을 행하니 행운이 찾아온다. 58년 강물이 바다로 진출하는 격. 70년 낭비요소를 찾아서 구멍을 메꿔야 한다. 82년 그물을 쳐야 많은 고기를 잡을 수 있다. 94년 여름이 가면 부채는 제 역할을 다한 것. [돼지띠] 47년 양보다 질을 따지고 선택하자. 59년 멍석이 깔렸으니 미뤄둔 일을 마무리. 71년 오늘의 선택이 내일을 좌우하니 깊이 생각하고 행동. 83년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오늘만 같아라. 95년 양보로 동료와의 의견충돌을 막자.

2020-01-02 06:52:50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