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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 'IP-Plus 보증' 시행…운전자금 최대 10억원 추가 지원

신용보증기금은 지식재산금융 활성화를 위해 'IP-Plus 보증'을 시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보증은 정부가 발표한 '지식재산(IP) 금융 활성화 종합대책'에 따른 것이다. 신보가 국민, 기업, 농협, 산업, 신한, 우리, 하나은행 등 7개 금융회사와 'IP담보대출 및 연계보증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신용보증을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평가기준일이 1년 이내인 'IP가치평가보고서'를 보유하고 은행에 특허권, 실용신안권 등 IP를 담보로 제공해 'IP담보대출'을 받은 중소기업이다. 신보는 이들 기업에 IP담보대출금액의 50% 범위에서 기업당 최대 10억원까지 운전자금을 추가 지원한다. 다만 IP담보대출과 신보 보증부대출의 합계액이 IP가치평가금액을 초과할 수는 없다. 예를 들어 IP가치평가금액 10억원, IP담보대출 4억원을 받은 기업은 최대 2억원(IP담보대출금액의 50%)의 추가 보증이 가능하다. 또 보증비율(90%)과 보증료(0.2%포인트 차감)를 우대 적용해 IP담보를 활용하는 중소기업의 금융비용 부담도 완화한다. 신보 관계자는 "IP담보대출을 더욱 활성화하고 우수기술기업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IP-Plus보증을 새로 도입했다"며 "신보는 은행들과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지식재산금융을 더욱 활성화하고 국가의 혁신성장에 적극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12-31 10:00:36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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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곡업무지구 개발&교통호재 품고 'SJ라벨라' 분양

마곡업무지구 개발&교통호재 품고 'SJ라벨라' 분양 마곡업무지구와 강서구 교통망 개발사업영향으로 강서구 지역 일대 오피스텔 시장도 분양에 나서고 있다. 마곡업무지구에는 현재 136개 기업의 입주가 확정됐고, 41개 기업의 입주가 완료됐다. 2011년 10월 첫 산업시설 용지 분양을 시작한 이래 총 면적 54만 3,706㎡ 중 99.5%인 54만 724㎡가 공급을 마쳤다. 그러나 업무용지에 건축 허가를 받은 오피스텔은 38개 필지, 1만 1,789실인데 예상 유입인구에 비해 공급이 부족하고 서울시는 마곡지구에 용지 추가공급을 중단했다. 이에 마곡 주변으로 수혜가 확대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강서구 교통망 개발 사업을 보면 부천 원종에서 서울 신월과 화곡(까치산), 강서구청, 가양, 상암DMC를 거쳐 홍대입구까지 연결되는 총 17.3km 길이의 서부광역철도 개발이 이뤄질 예정이다. 이로써 강서구는 총 10개 역 가운데 3개소를 포함하므로 기존의 강남까지 급행으로 연결되는 9호선, 도심으로 향하는 5호선과 함께 경기와 서울을 연결하는 교통 허브 역할을 수행한다. 또한 원종, 홍대, 서부광역철도가 포함된 광역교통비전 2030의 수혜지역이므로 더욱 조명 받고 있다. 위와 같은 마곡업무지구와 강서구 교통망 개발사업에서 비롯된 수혜는 강서구 화곡동으로 고스란히 전해질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이에 갓 오피스텔 분양을 시작한 화곡동 'SJ라벨라'(에스제이라벨라) 오피스텔이 개발완료를 눈앞에 둔 마곡업무지구가 미처 수용하지 못한 임대수요를 확보할 것으로 보고 있다. 서울 강서 소재 오피스텔 SJ라벨라는 강서구 내 교통 요충지인 강서구청 교차로 사거리 대로변에 위치해 있다. 동양산업개발과 동양하우징이 건설, 분양하는 오피스텔인 만큼 신뢰할 수 있는 것은 물론, 마곡업무지구의 수혜를 누리는 입지를 갖췄다. 전국 5년간 임대료를 책임보장해주는 안심수익 책임보장제를 실시한다. SJ라벨라는 마곡지구의 3만6천여 배후 수요를 갖춘 의료관광허브 메디컬 특구 조성과 김포국제공항의 에어시티(항공도시) 개발사업으로 투자가치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덧붙여 대규모 국립항공박물관 조성을 중심으로 항공훈련센터, 골프장, 쇼핑·공연 테마파크 등 복합문화시설까지 갖춰져 강서구 전반의 경쟁력 강화 및 지가 동반상승까지 기대해볼 수 있다. SJ라벨라는 지하4층~지상18층 규모에 근린생활시설 14호, 오피스텔 336실로 이뤄져 있으며, 전용면적 17.38㎡~29.73㎡의 총 13개 타입, 336실 원룸과 1.5룸으로 구성돼 있다. 공간 낭비를 줄인 소형특화 평면이기 때문에 최근 증가세를 기록 중인 1~2인 가구에 최적화돼 있고, 환금성을 높인 동시에 투자부담은 줄였다. 이 같은 높은 자체 상품성도 SJ라벨라(에스제이라벨라)의 빠른 분양 마감이 예상되는 이유 중 하나로 꼽힌다. 한 강서오피스텔 SJ라벨라 홍보관(강서구 화곡로 서암빌딩 1층)에서 분양상담을 받을 수 있다.

2019-12-31 10:00:17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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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 킥보드, 어린이 킥보드 및 교통 안전 교육 '킥앤런 세이프티' 성황리 마쳐

마이크로 킥보드, 어린이 킥보드 및 교통 안전 교육 '킥앤런 세이프티' 성황리 마쳐 '마이크로 킥보드(지오인포테크이노베이션, 대표 이정이)'가 지난 7일 한성대학교에서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마이크로 킥앤런 세이프티'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킥보드가 어린이 성장 발달에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잡으면서 어린이 고객이 증가함에 따라 안전한 킥보드 사용에 대한 인식이 중요해지고 있다. 마이크로 킥앤런 세이프티는 5세에서 7세의 자녀들과 부모님들이 함께 참가하는 어린이 킥보드 및 교통 안전 교육 프로그램이다. 마이크로 킥보드 공식 홈페이지의 참가 신청을 통해 선착순으로 선정된 60명의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킥보드를 탈 때 올바른 자세와 킥보드를 핸드링하는 방법, 헬멧 착용방법을 포함한 안전법 뿐만 아니라 일상 생활에서 안전한 킥보드 사용방법을 교통 안전 교육과 접목하여 이해하기 쉽게 교육하였으며 함께 참가한 부모에게 직접 할 수 있는 킥보드 자가점검 방법을 시연, 체험하도록 했다. 교육 후에는 참가한 어린이들이 조를 이루어 다양한 체육활동 프로그램도 진행했다. 어린이들의 즐거운 행사에 참가해 교육을 이수한 어린이들에게는 수료증과 수료카드 등을 증정했다. 마이크로 담당자는 "마이크로킥보드의 세이프티 킥앤런 활동은 단순히 고객만족을 위한 노력에 그치지 않고 사회적 가치 창출로도 확대되고 있다"고강조했다. 또한 "킥보드와 교통법규 안전 수칙 의식을 어린이 고객들에게 직접 교육함으로써 안전의식의 확산에 기여하며 이를 통해 어린이 안전 및 교통사고를 방지하는 효과를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2019-12-31 10:00:15 최규춘 기자
[인사] DB손해보험

◆ DB손해보험 ◇ 부서장 승진 △ 시스템기획파트 윤원기 △ 인사파트 김영희 △ 장기U/W기획파트 김정훈 △ 장기U/W센터 허강웅 △ SIU지원파트 신배식 △ 수도권장기보상부 옥정한 △ 동서울대인보상부 이원호 △ 대구대인보상부 박상현 △ 융자부 오승준 △ 부동산금융부 임장희 △ 인프라운용부 박상면 △ 일산사업단 정해천 △ 동부사업단 권순필 △ 원주사업단 조윤호 △ 안양사업단 김도완 △ 평택사업단 김진혁 △ 진주사업단 김경민 △ 대구사업단 박상준 △ 안동사업단 박창서 △ 서울사업단 권건우 △ 대경사업단 최용준 △ 인터넷자동차사업부 서병철 △ 다이렉트지원파트 박대근 △ 신시장지원파트 안근호 △ 위험관리연구소 조대환 △ 기업4부 이민우 △ 뉴욕지점 김남윤 ◇ 부서장 이동 △ 경영기획파트 박권일 △ 경영관리파트 최재붕 △ HRD파트 이강훈 △ SIU운영파트 김양태 △ 장기보상지원파트 이태호 △ 강북대인보상부 안영수 △ 강남대인보상부 임혁수 △ 부산대인보상부 박순만 △ 호남대인보상부 이규복 △ 일반계정운용부 송정국 △ 특별계정운용부 박동일 △ 조직지원파트 김장락 △ 서부사업단 노병국 △ 의정부사업단 김종렬 △ 강남사업단 강민규 △ 경인本지원팀 박기영 △ 수원사업단 이정환 △ 안산사업단 김진정 △ 부산本지원팀 윤재원 △ 부산사업단 백외철 △ 서부산사업단 이상식 △ 울산사업단 김승철 △ 대구本지원팀 이상호 △ 서대구사업단 박상범 △ 충청本지원팀 김재민 △ 충북사업단 김병덕 △ 청주사업단 서동원 △ 목포사업단 박재범 △ 순천사업단 박호석 △ 전주사업단 황성택 △ 군산사업단 기현 △ GA영업지원파트 채진욱 △ 광화문사업단 김태식 △ 여의도사업단 권순태 △ 경기사업단 조재면 △ 부경사업단 문창준 △ 신사업기획파트 이주엽 △ 인터넷장기사업부 권오경 △ 다이렉트사업2부 윤재웅 △ 신시장보험부 박종선 △ 기업2부 김병은 △ 기업5부 강점수 △ 투자심사1파트 박인배 △ 투자심사2파트 유서현 △ GA영업기획파트 이문훈 △ 방카사업1부 강영선 △ 방카사업2부 최인호 △ 환경책임보험부 김현용 △ 채널사업부 유범석 △ 일반업무기획파트 박영준 △ 기업보험대리점부 신효철 ◆ DB자동차보험손해사정 ◇ 임원선임 △ 대표이사 박찬선 ◆ DB CSI ◇ 임원선임 △ 대표이사 김창호 ◆ DB CAS ◇ 임원선임 △ 대표이사 윤석준 ◆ DB CNS ◇ 임원선임 △ 대표이사 홍기창

2019-12-31 09:53:21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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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 HOUSE 장위' 145세대 공급…시세 대비 85%수준 청년 위한 민간임대주택

'H HOUSE 장위' 145세대 공급…시세 대비 85%수준 청년 위한 민간임대주택 서울 성북구 최초로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H HOUSE 장위'가 공급될 예정이다. (주)HHI흥화에서 시공하고 HTH에서 위탁관리 예정인 'H HOUSE 장위'는 서울시 성북구 장위동 50-46번지 일대에 위치하며 지하 4층~지상 16층 규모로 전용 18~39㎡ 총 145세대로 구성된다. 주택 구입에 드는 시간과 비용 부담이 더 커진 가운데 기존 기업형 임대주택(뉴스테이)의 장점은 살리면서 공공성은 더욱 강화한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에 청년들과 무주택자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은 청약통장 보유 여부를 비롯해 청약조건에서 자유로운 것은 물론 임대료가 주변 시세보다 저렴하고, 임대료 인상률은 연 5% 이내로 제한돼 갑작스러운 임대료 인상에서 벗어나 안정된 거주가 보장된다. 여기에 장기간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고 자금 조달에 대한 부담 없이 일반 분양아파트 못지않은 혜택을 누릴 수 있어 대출금이나 임대료 상환에 큰 부담을 느끼는 상당수의 청년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고 있는 상황이다. 'H HOUSE 장위'는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으로 청약통장이나 주택소유 여부 등 자격제한 요소는 줄이고 무주택자 우선으로 공급한다. 전체 가구의 40% 이상은 주거지원계층인 청년(19~39세) 및 신혼부부(7년 이내)에게 특별공급하는 등 무주택 청년층을 특히 배려했고, 이들 물량의 임대료는 시세 대비 85%대로 낮췄다. 임대료 인상률은 연 5% 이내로 제한되어 임대료 부담에서도 자유롭다. 거주 기간 내 취득세 및 재산세 등 보유세 부담이 없고 무주택자 연말정산도 받을 수 있는 등 각종 세제혜택도 누릴 수 있다. 임대 의무기간은 12년으로 일반적인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의 의무기간인 8년에 비해 4년 연장해 주거 안정성을 높였다. 청년 및 신혼부부 등 1~2인 가구를 대상으로 공급하는 전용 18~26㎡형은 원룸부터 1.5룸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아파트 상품의 대체재가 될 32~39㎡형의 패밀리 타입은 가족구성원 수를 고려한 투룸의 넓은 면적으로 여유로움이 느껴지는 공간으로 제공된다. 수요에 따른 맞춤형 커뮤니티도 장점이다. 단지 내에 피트니스센터와 다목적룸, 북카페와 옥상텃밭, 옥상정원 등이 있어 입주민 간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돕는다. 여기에 주요 거주층인 청년을 위한 특화 공간인 약 375㎡의 청년창업지원센터를 마련해 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창업 지원 혜택도 제공하여 청년창업가를 위한 기회의 플랫폼으로 조성될 계획이다. 지하철 6호선 돌곶이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초역세권 단지로, 한 정거장 거리에 지하철 1·6호선 환승역인 석계역과 두 정거장 거리에 위치한 7호선 태릉입구역 환승까지 가능해 도심 업무지구로 이동이 편리하다. 생활인프라도 풍부해 이마트(이문점·월계점), 이마트트레이더스(월계점), 롯데백화점, 현대백화점 등의 대형 쇼핑 시설이 위치해 있고 인근으로 한예종, 한국외대, 경희대, 동덕여대, 광운대 등 명문대도 밀집해 있어 대학생을 비롯한 청년층 해당 수요자들에게 특히 높은 인기를 끌 전망이다. 홍보관은 서울시 성북구 석관동 349-1 장위뉴타워 12층 입주는 2020년 3월 예정이다.

2019-12-31 09:26:52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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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언스, 고객감사 신년이벤트 진행

라디언스, 고객감사 신년이벤트 진행 라디언스가 2020 신년을 맞아 '라디샤인'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전했다. 이번 신년 이벤트에서는 라디샤인 온열매트뿐만 아니라 최근 출시한 신제품 '라디웜' 원적외선 광발열 이불을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라디웜은 라디샤인 온열매트와 함께 사용했을 때 발열 효과를 최대화할 수 있도록 라디언스에서 새롭게 설계한 광발열 이불이다. 신년 이벤트는 라디샤인 온열매트를 51% 할인과 라디샤인을 구매한 고객에 한해 라디웜 광발열 이불을 8만원에 구매할 수 있다. 라디샤인 온열매트를 2세트 이상 구매시 4만원 쿠폰추가 할인과 사은품으로 무선 어깨, 목 찜질기인 라디언스 넥숄더 클리닉을 증정받는다. 5만원을 추가하는 경우 사은품을 넥숄더 클리닉에서 라디웜 광발열 이불로 교환할 수도 있다. 라디언스 라디샤인 온열매트는 전기장판,전기매트, 온수매트 업계에서 유일하게 '순환발열기술'을 구현한 차세대 제품이다. '라디샤인'은 기존의 전기장판이나 온수매트와 달리 전체 면적이 한꺼번에발열하는 것이 아니라어깨/허리/다리 부위에서 초 단위로 열 방출량을 조절하며 부위별로순환하며 열을 발산한다.이 때문에 화재나 저온화상의 위험이 타제품보다 현저히 낮으며 소비 전력이 낮고 기존 전기장판이나 온수매트와는 차별화된 온열감을 만들어 낸다. 또한 라디샤인에서 방출되는 원적외선은 피부 겉면만 뜨겁게 하는 것이 아니라 피부 속 깊이 침투하여 열작용을 한다.이러한 원적외선 복사열은 세포를 활성화하고 모세혈관을 확장하는데 도움을 주어 혈액순환자극, 근육의 긴장 완화 등의 건강효과를 가져다줄 수 있다고 업체측은 설명한다.'라디샤인'은 이러한 효과를 바탕으로 강동경희대학병원에서 실행한 수면임상시험에서 수면 개선에 유의미한 효과가 있음을 입증 받았다. 한편 추가 할인 구성으로 구매할 수 있는 라디웜은 원적외선을 받았을 때 자가발열을 하는 이불로 라디샤인과 함께 사용했을 때 그 시너지 효과가 좋다. '라디웜'의 광발열 솜에 원적외선이 침투하면 솜 안에 특수 가공된 나노 케미컬 분자들 간에 충돌과 진동이 발생하여 열이 나는 원리다.순면 원단을 사용하여땀 흡수력이 높고 세탁 후 복원력이 좋고 부드럽고 가볍다. 신년 이벤트는 라디언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9-12-31 09:00:31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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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12월 31일 화요일 (음 12월 6일)

[쥐띠] 36년 가진 돈을 체크하고 신중하게 지출. 48년 구설수가 있으니 언행을 조심. 60년 모두 가질 수 없으니 하나는 양보. 72년 좋은 결과는 올바른 선택에서 비롯됨을 명심. 84년 성공한 사람의 뒤를 따르는 것이 안전. [소띠] 37년 익숙한 일도 신중하게 대하라. 49년 분실수가 있으니 휴대폰을 잘 챙겨라. 61년 망해버린 나라의 옥새를 끌어안고 있는 형국. 73년 물이 너무 맑으면 고기가 살지 못한다. 85년 부모님의 건강과 안부를 챙겨라. [호랑이띠] 38년 원하던 것을 손에 넣는다. 50년 어느 곳이라도 여행을 떠나보자. 62년 가까운 사이일수록 예의를 지켜라. 74년 새로운 인맥으로 얻은 정보가 큰 이득을 가져온다. 86년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 [토끼띠] 39년 진실은 밝히려 들수록 때가 묻는다. 51년 머리가 맑고 기분이 상쾌한 날. 63년 검은색 옷을 입을 일이 생긴다. 75년 주머니 속 송곳처럼 창의력이 빛을 발하는 날이다. 87년 어항 속 물고기처럼 변화가 없다. [용띠] 40년 슬픔도 곧 지나간다. 52년 말은 마음을 표현하는 것이니 가려서 하라. 64년 오늘 걸어야 내일 뛰지 않는다. 76년 우물에서 숭늉 찾지 말고 매사에 순서대로. 88년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르고 지출을 하게 된다. [뱀띠] 41년 최선의 리더십은 솔선수범이다. 53년 말보다 행동으로 보여줘라. 65년 부부간에도 배려와 존중이 필요하다. 77년 까마귀 노는 곳에 백로는 가지 않는 법이라는데. 89년 식구가 많으니 돈 문제로 근심도 많이 생긴다. [말띠] 42년 죽은 나무에 물을 주는 것은 시간 낭비. 54년 공들인 탑은 쉽게 무너지지 않는다. 66년 친구와 의견차이로 약간의 손해가 발생. 78년 좋은 일은 많은 사람에게 알려라. 90년 윗사람의 조언은 수용하는 게 좋다. [양띠] 43년 큰 둑도 작은 구멍으로 무너지니 조심. 55년 지치기 쉬운 날. 67년 건강을 위해 등산을 해 보는 것이 좋겠다. 79년 동서남북 어느 방향으로 떠나도 거칠 것이 없다. 91년 유혹이 많은 날이니 의리와 절제가 필요. [원숭이띠] 44년 신용은 만인이 걸어가야할 지표. 56년 한번 레일을 벗어나면 복귀가 힘들다. 68년 심신은 고단하나 재물은 들어온다. 80년 새로운 인연을 만나니 근심이 더 쌓인다. 92년 뜻은 원대하나 현실은 만만하지 않다. [닭띠] 45년 얽혀있던 실타래가 풀린다. 57년 입은 무겁게 하고 지갑은 열어라. 69년 물건은 새것이 좋고 사람은 옛사람이 좋다. 81년 양손을 주머니에 넣고서는 성공할 수 없다. 93년 우물을 찾았으니 두레박은 만들어서 쓰자. [개띠] 46년 어느 길로 가도 목적지에 도착하는 행운의 날. 58년 위기를 기회로 삼아라. 70년 거울은 반드시 혼자 웃지 않는다. 82년 상대의 실수를 덮어 주면 그 보답을 받는다. 94년 근거 없는 칭찬에 휘둘리지 마라. [돼지띠] 47년 지금부터 증여를 준비하자. 59년 여유를 가지고 영화라도 한 편 감상. 71년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먹는 것에 신경쓰자. 83년 인생은 새옹지마이다. 95년 욕심이 지나치니 작은 성과는 눈에 안 들어온다.

2019-12-31 06:51:55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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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달빛 기도

신년이 밝아온다. 음력으로 새해는 1월 말에나 들며 실질적 새해 입춘은 양력 2월 초에나 드니 아직 기해년의 기운이 남긴 했다. 섣달 초하루 전인 동짓달 그믐은 성탄절이었다. 필자가 공식적으로 신도님들과 함께 하는 법회는 직장생활과 일상의 일을 해야 하는 신도님들을 배려하여 매월 첫 주 일요일이다. 그 외 늘 초하루 기도와 보름 기도 이런저런 소소한 기도를 한다. 격식은 자못 간소하여 촛불과 향을 사르고 정갈히 옥수를 떠올리고 혼자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음력을 기준으로 지내온 전통재와 제례를 존중하여 새로운 한 달을 위해 기원과 다짐의 염을 담는다. 언제나 기도 때는 자시(子時)에 기도입재를 부탁한 분들과 고마운 분들의 이름을 부르며 축원을 올린다. 한 해가 저물어가는 이때, 부족한 필자에게 의지하며 위안을 가져주신 월광사 신도님들과 상담을 위해 찾아주신 여러분들 그리고 메트로 신문 관계자 여러분들께도 마음으로부터의 감사를 올린다. 음(陰)의 기운이 차오르는 시간에 달빛감사 기도를 올린다. 어두운 밤길을 훤히 비추어 안녕을 도모하고자 함이다. 실제로 밤길을 걸어본 사람들은 알 것이다. 어둠 가운데 비치는 달빛은 마치 한낮의 해와도 같은 밝음이 있다. 아쉬움일랑 훌훌 털어버리고 새로운 각오로 다시 한 해를 시작해 보려 한다.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라는 불후의 명작 소설 속에서, 그리고 우리의 뇌리에 너무나도 뚜렷이 남아 있는 스칼렛이 외친 그 한 마디, "그래,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뜰 거야!"라고 외치며 마음을 다잡고자 한다. 우리 모두 마음에 그렇게 외쳐볼 일이다. 마치 마지막 하루를 사는 절박함과 진지함이 아니어도 해마다 이맘때면 가져보는 각오다. "잘 가는 기해년이여, 희망의 경자년이여! "의연하게 다져보는 각오다. 여러분들,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바라는 일 모두 원만 성취하시기를!

2019-12-31 06:37:36 메트로신문 기자
12월31일 메트로신문 한줄뉴스

▲기업 10곳 중 7곳은 유연근무제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지만, 실시 여건 등의 문제로 인해 실제 도입한 기업은 22%에 불과한 것으로 조사됐다. ▲공무원이 유튜브나 아프리카TV 등 인터넷 개인방송으로 수익요건을 충족할 경우 소속기관 장에게 겸직허가를 신청해야 한다. 또 인터넷 개인방송을 할 때 품위유지, 비밀누설 금지 등 공무원으로서 준수해야 할 의무를 지켜야 하고, 담당 직무수행에도 지장이 없어야 개인방송이 허용된다. ▲서울시교육청이 주도하는 서울형 혁신학교를 경험한 청소년들의 행복지수가 미참여 학생보다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하철 2호선 낙성대역 인근에 청년 창업활동을 지원하는 '관악창업센터'가 들어선다. ▲문재인 대통령이 30일 국무위원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만찬을 함께할 예정이었으나 국회 상황 등을 고려해 취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애초 문 대통령은 오늘 국무위원들과 비공개 만찬을 하며 지난 한 해를 돌아보는 자리를 가지려 했다"며 "그러나 국회 상황 등을 생각해 일정을 취소했다"고 밝혔다. ▲여야가 30일 추미애 법무부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격돌했다. 격돌한 쟁점은 추 후보자의 1억원 도서출판비 지출 문제다. 앞서 추 후보자는 지난 2004년 국회의원 3선에 실패한 후 임기 종료 전 후원금으로 도서출판비 1억원을 썼다고 신고한 바다. 그러나 당시 출판사 대표는 책을 출판하지 않고 1억원을 돌려줬다고 밝혀 논란이 됐다. ▲로버트 오브라이언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29일(현지시간) ABC 방송의 시사 프로그램 '디스 위크'에 출연해 "(북한이 도발을 할 경우에는) 미국이 매우 실망할 것이고, 그 실망감을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북한이 도발을 감행할 경우, 대북 응징 수단을 동원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것이다. ▲경영권을 둘러싼 갈등이 커진 한진가가 일단 공동 사과문을 내면서 진화에 나서는 모습이다. 30일 이명희 정석기업 고문과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은 공동 명의의 사과문을 내고 "지난 크리스마스에 이명희 정석기업 고문 집에서 있었던 불미스러운 일로인해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깊이 사죄드린다"고 말했다. ▲웅진코웨이가 웅진그룹을 떠나 게임회사 넷마블 품에 안기게 됐다. 넷마블이 웅진코웨이 최종 인수를 위한 계약금 10%를 30일 치르면서다. 미뤄지는 듯 했던 웅진코웨이 매각 작업이 사실상 연내 마무리되면서 윤석금 웅진그룹 회장은 일단 한숨을 돌릴 수 있게 됐다. ▲ 중소벤처기업부공무원노동조합과 중소벤처기업부는 30일 정부대전청사에서 '2019 단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단체협약은 중기부의 전신인 중소기업청을 포함해 중기부와 노조가 맺은 최초의 협약이다. 아울러,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진행 중인 행정부 교섭 가운데에 첫 타결 사례이기도 하다. ▲금융권에서 연말 인사와 함께 전방위적 조직개편이 이뤄지고 있다. 몇년 전부터 대대적으로 추진해오던 디지털 역량 강화에 더해 금융소비자 보호 영역이 새롭게 강조된 점이 눈에 띈다 ▲결산감사 과정에서 과거 오류를 발견했다면 바로 정정해야 한다. 단순 과실 오류에 대해서는 회계위반 조치가 아니라 계도로 끝난다. 자산 2조원 이상 상장사의 경우 2019년 사업연도부터 처음 받게되는 내부회계관리제도 감사에도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 ▲경자년(庚子年) 새해 1월에 아파트 분양 물량은 주택청약업무 이관 이슈로 분양일정이 대거 미뤄질 전망이다. ▲ 와인이 대형마트와 편의점의 생존 전략으로 떠올랐다. 주류는 이커머스에서 판매할 수 없는 품목인데다 최근에는 집에서 마시는 '홈술' 문화가 확산되면서 와인 수요가 많아졌다. ▲ CJ그룹은 CJ제일제당 대표이사 겸 식품사업부문 대표에 강신호 총괄부사장을, CJ올리브네트웍스 대표이사 겸 그룹 CDO에 차인혁 부사장을 각각 내정했다. ▲ 내년 8월 부터 세포 및 유전자를 활용한 첨단바이오의약품의 안전관리 체계를 마련하고 신속허가를 지원하는 첨단재생바이오법이 시행된다.

2019-12-31 06:00:44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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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증시 결산] 美·中 무역분쟁에도 코스피↑바이오 악재에 코스닥↓

다사다난한 한해를 보낸 자본시장의 봄은 막바지에 찾아왔다. 뉴욕증시에 불어온 상승 기류는 국내 주식시장에 훈풍으로 작용했다. 지난 27일 뉴욕증시에서 처음으로 나스닥 지수가 9000선을 돌파하자 이날 코스피 역시 2200선을 넘어섰다. 글로벌 경기가 회복될 것이라는 기대감과 함께 지난 상반기 정도면 끝날 것으로 예상됐던 미·중 무역 분쟁이 타협점을 찾아가는 모양새다. ◆코스피, 한해 7.67% 상승… 2200선 근접 올해 마지막 거래일이었던 30일 코스피 시장은 지난해 12월 28일(2041.04) 보다 156.63포인트(7.67%) 오른 2197.67에 장을 마쳤다. 최고점이 2400에 근접할 것이라는 증권가 예상에는 못 미쳤지만 불확실한 거시 경제 상황 속에서도 상승하는데는 성공했다. 올해 코스피 상장사 시가총액은 지난해 말 1334조원에서 132조원(9.8%) 증가한 1476조원을 기록했다. 대형주 중심으로 시가총액이 증가한 가운데 삼성전자의 증가분(102조원)이 전체 증가분의 77.3%를 차지했다. 기업공개(IPO) 수는 지난해 19개사에서 올해 14개사로 대폭 줄었지만 공모 금액은 지난해 9000억원에서 올해 1조4000억원으로 5000억원(55.6%) 증가했다. 롯데리츠로 대표되는 대형 상장사가 큰 비중을 차지했다. 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지난해 순매도세를 보인 외국인은 1조원 순매수로 전환했다. 이에 따라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이 보유한 시가총액 비중은 지난해 35.8%에서 38.4%로 증가했다. 외국인이 코스피 시장에 보유한 금액은 2017년 6조6000억원에서 지난해 5조7000억원으로 감소했다가 올해 6조7000억원을 회복했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전기전자(40.16%), 의료정밀(16.66%), 운수장비(12.52%) 등이 상승했다. 반면 전기가스(-17.85%)와 통신업(-14.38%)은 내려앉았다. 부동산 규제에 직격탄을 맞은 은행업(-16.08%)과 건설업(-14.23%) 역시 하락을 피하진 못했다. 올해 하루 평균 거래대금은 감소했으나 거래량은 증가했다. 거래대금은 지난해 6조5000억원에서 올해 5조원으로 1조5000억원(23.8%) 줄었다. 거래량은 지난해 4억주에서 올해 7000만주(18.3%) 상승한 4억7000만주를 기록했다. 한국거래소 관계자는 "지난해 급증에 따른 기저효과와 개인의 거래비중 감소, 시장 변동성 축소 등으로 거래대금이 크게 감소했다"면서도 "중·소형주 거래비중이 증가해 거래량은 늘어났다"고 설명했다. ◆바이오에 울고 웃은 코스닥… 결국 제자리 30일 코스닥 시장은 669.83에 마감했다. 지난해 말(675.65) 대비 5.82포인트(0.9%) 하락한 수치다. 상장사 시가총액은 241조4000억원으로 마감하며 지난해 말(228조2000억원) 대비 5.7% 상승했다. 거래대금은 12.8% 감소했으나 거래량은 3.7% 증가했다. 사업모델 특례 상장 등 상장트랙이 다변화 됐다는 것에 긍정적인 평가가 나온다. 혁신기업의 신규 상장이 증가하며 코스닥 상장기업이 총 1405개사를 달성했다. 한해 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기관과 외국인은 순매도하는 경향이 강했다. '팔자' 태세를 이어가던 외국인은 4분기에 매수 기조로 전환했다. 한 해 동안 코스닥 시장에서 개인 투자자는 총 6조4006억원 순매수했고. 기관은 3조5330억원, 외국인은 1927억원 순매도했다. 올해 코스닥 지수는 지난해 1월 금융위원회가 발표한 시장 활성화 방안에 힘입어 정책 기대감이 작용해 900선을 넘은 이후 줄곧 내리막길을 걸었다. 연이은 바이오 악재가 터지면서다. 신라젠의 면역항암제 '펙사벡이 3상 중단을 발표하며 지난 8월 6일 552를 기록하며 최하점을 기록했다. 신라젠 사태에 코스닥 지수 전체가 4일 거래일만에 68.1% 폭락했다. 이후 다시 반등하며 연초 지수를 회복하는 데는 성공했다. 올해 코스닥 시장은 바이오 이슈에 울고 웃었다. '인보사 사태', '신라젠 사태'로 대표되는 굵직한 악재들이 잇따라 터졌다. 바이오주에 대한 불안감은 시장 전체의 신뢰도를 떨어뜨렸다. 얼어붙은 투자 심리에 공모가를 제대로 받지 못했던 기업도 생겨났다. 코스닥 시장 성장판이 닫혔던 이유다. 대형 바이오주가 임상 결과에서 연이어 쓴맛을 보며 시장 전체가 지수의 상승 동력을 잃었다는 분석이다. 한국거래소는 "그동안 활황을 보였던 코스닥 제약·바이오 업종은 임상 악재에 옥석가리기가 진행되며 투자심리가 진정됐다"고 평가했다.

2019-12-30 17:23:23 송태화 기자
나이스홀딩스 최영 사장, 부회장 승진

나이스(NICE)그룹 지주회사인 나이스홀딩스 최영 사장이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나이스평가정보 심의영 사장도 나이스평가정보 부회장 자리에 올랐다. 나이스홀딩스는 30일 최영 사장의 부회장 승진 등 그룹 인사를 단행했다. 최영 신임 부회장은 고 김광수 나이스그룹 회장이 지난 2018년 3월 향년 55세로 별세한 이후 그룹 전반을 안정적으로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고 김 회장의 갑작스런 타계로 그룹 경영 전반이 흔들릴 수 있었지만 계열사 실적 유지 등 그룹 전반의 발전 토대를 공고히 했다. 고 김광수 회장의 아들인 원우 씨(26)가 나이스그룹 지분을 상속받았지만 아직 경영수업이 필요한 상황이다. 현재 나이스홀딩스에서 팀장직을 맡고 있다. 고 김 회장의 장남 원우 씨는 NICE홀딩스 지분 24.61%를 상속받았다. 나이스평가정보 심의영 사장은 이번에 나이스평가정보 부회장 자리에 올랐다. 금융감독원 출신인 심 사장은 나이스평가정보를 오랜 기간 잘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나이스평가정보 신희부 부사장이 대표이사로 승진했다. 다음은 나이스그룹 인사. ◇ 부회장 승진 ▲ 최영 ▲ 심의영 ◇ 대표이사 내정 ▲ 부사장 신희부 ▲ 전무 성기동 ▲ 전무 박현섭(겸직) ▲ 상무보 하철수(겸직) ▲ 부사장 조희윤(각자 대표이사) ▲ 상무보 이영균 ◇ 승진 및 대표이사 내정 ▲ 부사장 조성태 ▲ 상무 김정윤 ◇ 승진 ▲ 전무 조대민 ▲ 상무보 김영섭 ▲ 전무 오규근, 박병수 ▲ 상무 김종윤, 이세욱 ▲ 상무보 서영우, 조성은 ▲ 부사장 김명수(내정) ▲ 상무 박윤수 ▲ 상무보 이삼영, 이혁준, 이승태 ▲ 상무보 서홍배 ▲ 상무 김광철 ▲ 상무보 고일환, 심우배 ▲ 상무보 이헌성 ▲ 상무보 한광석 ▲ 상무보 구본수 ▲ 전무 한영하 ▲ 상무보 이태희 ▲ 상무 김춘수 ▲ 부사장 황호석, 정대규 ▲ 상무 박천희, 김상엽 ▲ 상무보 이병우, 정완교, 황보상직, 김상철 ▲ 상무보 류정욱 ▲ 상무보 이광현 ▲ 상무보 김태영, 소병철 ▲ 상무보 김동현 ◇ 전보 ▲ 상무 장광현 ▲ 상무 김영택 ▲ 상무보 최인성 ▲ 상무보 김기창

2019-12-30 17:23:07 박승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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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SKB+티브로드 인수·합병 조건부 승인, '미디어 빅뱅' 시대 개막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30일 SK텔레콤과 태광산업 등이 SK브로드밴드와 티브로드 인수·합병을 위해 과기정통부에 지난 5월 신청한 합병 및 주식취득 인가에 대해 조건부로 인가했다. 이는 과기정통부가 지난 13일 LG유플러스의 CJ헬로 인수를 조건부 승인한 데 이은 것으로, 통신·방송 융합이 가속화되는 '미디어 빅뱅' 시대의 본격 개막을 의미한다. 과기정통부는 또 방송 분야의 합병 변경허가 및 최다액출자자 변경승인 건에 대해 심사위원회에서 조건 부과를 전제로 적격으로 판단함에 따라, 합병 변경허가에 대해 방송통신위원회에 사전동의를 요청하기로 했다. 과기정통부는 SKT·태광산업 등이 SKB와 티브로드 인수·합병에 대한 합병 및 주식취득 인가와 합병 변경허가 및 최다액출자자 변경승인 등을 신청함에 따라, 공정거래위원회와 사전협의, 이해관계자 의견수렴, 공개 토론회 등을 통해 업계 의견을 수렴했다. 이후 전문가 자문단의 자문 및 심사위원회의 심사와 신청사업자에 대한 의견청취를 거쳐 인가, 변경허가 및 변경승인 여부를 판단했다. 통신 분야에서는 전기통신사업법에 따라 ▲SKB의 티브로드 합병 인가 ▲태광산업의 합병법인(SKB) 주식취득(16.79%)에 대한 인가 심사를 진행했다. 과기정통부는 ▲기간통신사업 경쟁에 미치는 영향 ▲이용자 보호 ▲재정·기술적 능력과 사업 운용 능력의 적정성 ▲정보통신자원 관리의 적정성 등을 검토한 결과, 태광산업의 합병법인(SKB) 주식취득은 심사기준을 모두 충족해 조건 없이 인가하기로 했다. 다만, SKB의 티브로드 합병은 경쟁 제한과 이용자 이익 저해 등 정도가 인가를 불허할 정도로 크다고 보기는 어려워 합병은 인가하되, 통신시장의 공정경쟁과 이용자 보호를 위해 필요한 인가조건을 부과했다. SKT의 결합상품 경쟁력이 강화돼 이동통신시장에서의 지배력 유지·강화가 우려되므로, 다른 이동통신사업자와 알뜰폰 사업자들의 대응력을 높일 수 있도록 결합상품 동등 제공, 결합상품 할인 반환금(위약금) 폐지 등 조건을 부과했다. 과기정통부 관계자는 "이는 SKB의 최대주주인 SKT가 피합병인 티브로드 케이블TV 가입자 311만명을 대상으로 결합상품을 확대할 경우, 이동통신 점유율이 상승하고 가입자 고착 효과가 증가해 지배력이 유지·강화될 것에 대한 우려가 제기됐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또 피합병인 티브로드의 케이블TV 가입자를 부당한 영업행위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케이블TV 가입자를 SKT군 결합상품으로 전환하도록 부당하게 강요·유인하거나, 경품을 부당하게 차별 지급하는 행위 등을 못하게 했다. 이밖에 양사가 주요 인프라를 공동 활용할 수 있으므로 통신재난관리계획을 보완해 중요통신시설의 출입구 폐쇄회로텔레비전(CCTV) 설치 등을 조기 구축토록 했다. 또 농·어촌 등 음영지역에 초고속인터넷 커버리지 확보 이행계획을 세워 2022년까지 시행하도록 했다. 방송 분야는 IPTV법 및 방송법에 따라 ▲방송사업자 법인(IPTV, SO)의 합병 변경허가(3건) ▲방송사업자(SO, 데이터홈쇼핑PP)의 최다액출자자 변경승인(4건) 심사를 진행했다. 심사결과, 이번 합병이 글로벌 방송통신 시장에서 규모의 경제의 실현을 통해 혁신 원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기업들의 노력에 따른 것이라는 점, 조건 부과를 통해 인수·합병의 부정적 영향은 최소화하고 긍정적 영향은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점을 고려해 적격으로 판단했다. 심사에선 지난 LG유플러스의 CJ헬로 인수 과정에서 논의됐던 방송의 공정성·지역성, 시청자의 권익보호, 사회적 책무이행 등은 물론, IPTV가 SO를 합병하는 최초 사례라는 점을 고려해 IPTV와 SO간 회계구분, IPTV와 SO간 서비스 차별방지, 콘텐츠에 대한 투자 확대 등에 관한 심사가 이뤄졌다. 과기정통부는 방송법에 따른 변경허가 2건에 대해 방통위에 사전동의를 요청할 예정이며, 향후 방통위의 의견을 반영해 변경허가에 대한 조건 등 상세한 심사 결과를 공개할 계획이다. 이번 과기정통부의 결정에 따라 내년 유료방송 시장은 KT·LG유플러스·SK브로드밴드 등 인터넷TV(IPTV) '3강' 구도로 재편될 전망이다.

2019-12-30 16:23:44 채윤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