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동영상
기사사진
"정치판 갈겠다"…친이·비박 '국민통합연대' 출범

친이명박·비박근혜 계파 인사로 주축을 이룬 재야 시민단체 '국민통합연대'가 23일 창립대회를 열고 공식 출범했다. 국민통합연대는 이날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창립대회를 실시하고 창립 선언문을 발표하면서 "분열과 갈등으론 미래를 열어갈 수 없다"며 "무능하고 오만하고 정의와 공정을 팽개친, 기만에 가득 찬 정권을 끝장내기 위해 모든 분야에서 모든 일을 혁명적으로 전개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어 "지력이 다한 정치판을 객토(客土·토질 개량을 위해 다른 곳 흙을 옮겨오는 일)해 완전히 판을 갈고, 체제 변화에 눈이 먼 오만방자한 현 정권에 사망을 선고한다"고 날 선 비판을 쏟았다. 그러면서 "국가는 정의롭고, 사회는 공평하고, 국민은 행복한 나라를 만들고자 통합의 깃발을 높이 든다"며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의 가치가 더욱 발전해 분단을 극복하고, 자유 통일을 이루는 날까지 하나가 되고자 한다"고 말했다. 또 "대한민국의 헌법 가치를 수호하고 한·미·일 동맹관계를 굳건히 해 튼튼한 국가안보와 북한 핵 폐기, 제2의 경제도약을 이루며 현 정권 인사의 비리를 드러내 심판대에 세우겠다"고 전했다. 이날 창립대회에는 한국당 홍준표 전 대표와 이재오 상임고문, 주호영·권성동·김성태·장제원 의원, 김효재·정해걸·전재희 전 의원 등이 참석했다. 이외에도 여성위원회·청년위원회·대학생위원회 대표단을 포함한 전국 17개 시·도 대표와 중앙위원 등도 동행했다. 국민통합연대의 공동대표는 송복 연세대 명예교수(학계), 김진홍 목사(종교계), 최병국 변호사(법조계), 권영빈 전 중앙일보 사장(언론계), 이문열 작가(문단) 등 5명이 맡았다. 원로자문단으로는 박관용 전 국회의장, 노재봉 전 국무총리, 권성 전 헌법재판소 재판관, 고영주 변호사, 김경한 전 법무부장관, 김형국 서울대 명예교수, 윤증현 전 기획재정부 장관 등이 참여한다. 이재오 상임고문은 국민통합연대 창립준비위원장에 이어 중앙집행위원장을 맡았다. 한편 이날 창립대회에는 극우 인사인 전광훈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대표회장 목사가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전 목사는 이날 축사에서 "어느 날 성령의 음성을 받게 됐다"며 "대한민국이 망한다" 등의 발언을 해 참석자로부터 뭇매를 맞기도 했다.

2019-12-23 14:08:10 석대성 기자
기사사진
올해 시민이 서울시에 제안한 우수 정책은?

'전단지 허가 방식 간편화를 위한 앱 개발', '디지털 소외계층용 공공단말기 설치', '무장애 환경 조성', '공공재활 전문병원 건립' 등 시민이 서울시에 제안한 우수 정책이 좋은 제안으로 선정됐다. 23일 서울시에 따르면 온라인 참여 플랫폼 '민주주의 서울'에 제안된 시민 의견 가운데 총 8건이 '2019년 제2차 좋은제안'으로 선정돼 상을 받는다. 시는 전단지 허가 과정을 온라인화하자고 제안한 송유정 씨와 휠체어 사용자 등을 위한 키오스크를 도입하자고 의견을 낸 박채린 씨에게 최우수상과 포상금 20만원을 수여한다. 송유정 씨는 "거리를 돌아다니다 보면 무분별하게 버려진 전단지를 쉽게 볼 수 있는데 대부분이 '검인' 표시나 도장이 찍혀있지 않은 불법 전단지였다"며 "전단지 허가의 온라인화를 위한 앱 개발을 제안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가게 홍보를 목적으로 배포되는 전단지들은 옥외광고물법에 따라 사전에 구청을 방문해 수수료를 지불하고 검인을 받아야 한다. 허가 없이 거리에 무분별하게 살포된 광고물은 모두 불법이다. 송 씨는 점주가 구청을 방문해 광고물 승인을 받는 대신 전단지 허가를 위한 앱을 개발해 온라인을 통해 검인을 받을 수 있게 개선해달라고 요구했다. 가게 주인들은 앱을 통해 구청으로부터 허가받은 전단지 QR코드를 부여받는다. 점주들이 광고물에 QR코드를 적용해 출력하면 허가절차가 간편해지고 전단지 합법 여부를 쉽게 알 수 있다는 것이다. 이와 관련해 시는 앱 개발은 사용자 편리성 제공 측면에서 유용할 수 있으나 개발된 앱의 허점을 이용해 불법광고물을 양산할 수 있어 제안 내용을 수용할 수 없다는 의견을 내놨다. 서울시 관계자는 "제공받은 QR코드에 대해 신고대상을 초과한 수량의 전단지를 사용하거나 불법적으로 복사해 사용하는 경우 관리할 방법이 없어 더 많은 불법전단지가 사용될 수 있다고 판단된다"며 "시민이 제안한 앱을 개발해 운영하는 것은 어렵다"고 밝혔다. 시민 의견이 시정에 받아들여진 경우도 있었다. 음식점, 영화관 등에서 사용되는 무인주문기(키오스크)에 유니버설 디자인이 적용될 수 있도록 가이드라인을 마련해야 한다는 제안은 시정에 반영됐다. 박채린 씨는 "현재 공공기관 등에 설치된 키오스크는 화면 속 글자가 너무 작아 저시력자들이 이용하기 어렵고 휠체어를 탄 장애인의 손이 닿지 않는 높이에 있어 이용자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산업표준심의회의 '공공단말기 접근성 가이드라인'을 토대로 기존 무인단말기에 대한 검토와 개선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이에 시는 지난달 시청과 25개 자치구청 등 36곳에 휠체어 이용자와 고령층을 위한 무인납부기를 설치했다. 새로 설치된 무인납부기는 ATM(현금자동입출금기)이나 무인공과금납부기보다 높이가 낮고 이용자 눈높이에 맞게 화면을 위아래로 조절할 수 있다. 저시력인을 위한 화면 확대 기능과 색각이상인을 위한 고대비 모드 등이 추가됐다. 시는 공공재활 전문병원 확대, 배리어프리 신고 시스템 구축과 관련된 의견을 준 시민에게는 우수상과 포상금 15만원을 수여한다. 공공재활 전문병원 건립 의견에 대해 시 관계자는 "공공재활 병원과 같은 시설 건립은 예산, 건립 장소와 주변 환경, 여러 법적인 사항 등 다양한 시각에서 검토가 필요하다"며 "이에 시에서는 올 7월부터 장애인의료재활시설 운영 실태조사 및 개선방안에 대한 연구 용역 계획을 수립해 진행하고 있으며 내년에는 공공보건의료재단을 통해 권역재활병원 건립의 타당성에 대한 연구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시민 조정은 씨는 "배리어프리(무장애) 환경이 될 수 있도록 파손된 보도블록, 불법주차 등을 신고할 수 있는 플랫폼을 만들어 달라"고 요청했다. 시는 "현재 보건복지부에서 운영 중인 생활불편신고 앱과 기능이 중복된다"며 "불법주차뿐만 아니라 공공기관의 편의시설 미비 등 기타 불편사항도 해당 앱을 통해 신고 가능하니 기존 앱을 활용해 주길 바란다"고 답변했다. 이외에 시는 ▲분양 아파트 안전 진단 강화 ▲아동들을 위한 실내 놀이공간 확충 ▲청소년 전용 놀이공간 조성 ▲유휴공간을 활용한 50+세대 전용 복합 문화공간 설치 등의 의견을 낸 시민에게 장려상과 함께 포상금 10만원을 준다.

2019-12-23 14:08:06 김현정 기자
건국대, 24일 편입학 필기고사… 경쟁률 27.68대 1

건국대, 24일 편입학 필기고사… 경쟁률 27.68대 1 건국대학교는 오는 24일 오전 교내 공학관 등 173개 고사실에서 2020학년도 편입학 필기고사를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2020학년도 건국대 편입학에는 348명 모집에 총 9633명이 지원, 평균 27.68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이는 지난해 경쟁률 21.79대 1보다 크게 높아진 수준이다. 필기고사는 지원자의 전공 관련 기초 학업능력을 평가하는 일종의 '편입학 수능'으로, 인문계열와 예체능계열은 영어(40문항, 100점), 자연계열은 영어(20문항, 40점)과 수학(20문항, 60점)를 각각 출제한다. 고사시간은 60분이다. 영어는 편입 후 전공서적을 영어로 읽을 수 있는 능력을 측정하기 위해 독해력 중심으로 평가하며, 수능, 토익 독해 문제 형식으로 어휘력, 독해력, 추론, 문법 등도 출제한다. 수학은 미적분학의 일변수 미적분, 곡선, 무한수열 및 급수, 편도함수와 적분 등을 출제한다.(참고도서: Calculus by Stewart) 건국대는 2020학년도 편입학 전형 인문계와 자연계 전 계열에서 1단계 필기고사로 각 모집단위별 모집정원의 일정 배수(3~5배수)를 선발한 후, 2단계에서 면접고사 성적 40%와 1단계 필기고사 성적 60%를 합산해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예체능계 예술디자인대학은 필기고사 30%와 실기고사 70%를 반영해 선발한다. 필기고사 1단계 합격자 선발 배수는 일반편입과 학사편입, 모집인원과 계열별로 각기 달라 유의해야 한다. 면접고사는 학업역량, 전공적합성, 인성, 발전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하며 각 모집단위별 면접고사 과목 및 범위도 입학처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예체능계 실기고사는 커뮤니케이션학과와 의상디자인학과는 ▲드로잉, 산업디자학과는 ▲ 디자인렌더링, 현대미술학과는 ▲색채소묘, 영상영화학과-스토리보드는 ▲스토리보드를 치른다. 국내외 4년제 대학에서 2학년 또는 4학기 이상 수료(예정)한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일반편입학은 281명 모집에 총 7669명이 지원, 평균 27.29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으며, 대학졸업자 등 학사학위 소지(예정)자를 대상으로 하는 학사편입학은 60명 모집에 1925명이 원서를 내 32.08대 1을 기록했다. 특성화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산업체에서 3년 이상 근무한 특성화고졸재직자 편입학은 7명 모집에 39명이 지원해 5.57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학과(전공)별로는 일반편입학 문과대학 문화콘텐츠학과가 81.5대 1의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산업디자인학과 74대 1,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72대 1 등의 경쟁률을 보였다. 학사편입학에서는 문화콘텐츠학과 63대 1,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57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편입학 1단계 합격자는 이달 30일 발표될 예정이다. 인문계·자연계 면접고사는 내년 1월14일 열리고, 최초 합격자는 2월5일 발표될 예정이다.

2019-12-23 14:07:01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中시진핑 만난 文대통령 "北美간 대화중단은 결코 이롭지 않아"

문재인 대통령은 23일 오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베이징에서 정상회담을 갖고 "북미대화가 중단되고 한반도 긴장이 고조되는 최근 상황은 (한중) 양국은 물론, 북한에게도 이롭지 않다"고 말했다. 한일중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중국을 방문 중인 문 대통령은 이날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한중정상회담 때 "중국이 그간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정착을 위해 중요한 역할을 해준 점을 높이 평가한다"며 이렇게 말했다. 문 대통령은 "모처럼 얻은 (한반도 평화) 기회가 결실로 이어지도록 더욱 긴밀히 협력해가길 희망한다"고도 했다. 이는 문 대통령이 시 국가주석에게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비핵화 대화의 장으로 나오도록 역할을 당부한 것이라는 게 정계 중론이다. 문 대통령 당부에 시 국가주석은 "우리는 줄곧 긴밀하게 협력을 해온 친구이자 파트너"라며 "한중 양국은 세게에서 무게감과 영향력이 있는 나라다. 지역의 평화 안정 번영을 촉진하고 다자주의와 자유무역체제를 수호하는 등 여러 방면에서 넓은 공감대가 있다"고 화답했다. 이번 한중정상회담은 지난 6월 오사카에서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를 계기로 열린 뒤 6개월 만이다. 더욱이 북한이 '연말'로 '대화 마감시한'을 설정한 가운데, 한중정상이 한반도 비핵화를 논의하는 점에서 국제사회의 시선을 집중시키기도 했다. 한편 이번 한중정상회담에 앞서, 한일중 통상장관은 지난 22일 중국 베이징에서 만나 3국간 경제통상장관회의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3국간 통상장관은 포괄적이고 높은 수준의 한·중·일 자유무역협정(FTA) 체결을 위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2019-12-23 14:03:15 우승준 기자
기사사진
성신여대 이일구 교수, 특허기술상 충무공상 수상

성신여대 이일구 교수, 특허기술상 충무공상 수상 '와이파이 전력 절감 핵심기술' 성신여대(총장 양보경)는 융합보안공학과 이일구 교수가 '2019년 하반기 특허기술상 시상식'에서 특허·실용부분 충무공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특허청과 중앙일보 공동주최로 19일 서울시 강남구 SC컨벤션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이 교수는 '무선 통신 시스템에서 파워 세이빙 방법'으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허기술상은 대한민국 국민에 의해 국내에 출원·등록되어 유효하게 존속중인 발명 중에서 선정해 반기별로 시상한다. 우수발명을 발굴·시상함으로써 발명자의 사기진작과 범국민적 발명분위기의 확산을 이끈다는 목적이다. 수상자에게는 상금과 함께 특허청의 발명 장려 사업 우대 혜택이 주어진다. 이 교수의 발명은 현재 스마트폰, 노트북 등에 활용되고 있는 '와이파이 핵심 국제 표준 특허'로 동적 대역폭 할당 및 저전력 동작을 가능케 해 △전송 속도 △채널 사용 효율성 △전력 소비 효율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키는 기술이다. 이 교수는 "스마트폰 와이파이 사용자가 많아도 속도를 유지하고 전력을 절감시켜 배터리 방전 없이 고화질 영상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게 하는 핵심 기술"이라고 설명했다. 이 교수의 핵심 무선통신 기술은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는 IoT(사물인터넷) 시장에서 각종 스마트 분야의 와이파이 칩셋 수요 증가와 함께 글로벌 와이파이 제조업체 및 통신사로부터 특허 로열티를 획득해 국익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 교수는 "이번 국제표준 와이파이 특허 발명은 홍익인간의 정신을 실현하고 국익을 창출한 성공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 지식재산 강국 실현을 위한 인재 양성과 연구 개발에 더욱 더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2019-12-23 14:01:55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네이버웹툰, 프랑스어 서비스 시작

네이버웹툰이 지난달 스페인어 버전 서비스를 출시한데 이어 프랑스어 버전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달 북미 지역 월간 사용자 수(MAU) 1000만을 돌파한 네이버웹툰은 유럽 시장을 본격 공략할 예정이다. 네이버웹툰은 프랑스어와 스페인어 서비스가 성공적으로 안착할 경우 유럽 내 다른 국가로도 빠르게 확장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스페인어는 라틴아메리카에서도 사용되고 있는 만큼 더욱 다양한 국가의 독자들이 자신의 모국어로 웹툰을 접해볼 수 있게 되었다. 그간 영어, 일본어, 태국어, 인도네시아어, 중국어로 서비스해 온 네이버웹툰은 두 언어를 추가하며 전 세계 독자들을 만날 수 있는 발판을 넓혔다. 네이버웹툰은 전 세계에서 탄탄한 웹툰 생태계를 조성하며 6000만 MAU를 달성하고, 최근 북미에서는 1000만 MAU를 넘어선 글로벌 1위 사업자로서의 노하우를 유럽 시장에도 적용해 나갈 예정이다. 먼저 네이버웹툰은 현지 독자들에 대한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국내외에서 발굴해 온 40개 작품을 현지 언어로 번역해 공개했다. '여신강림', '스위트홈' 등 글로벌 시장 전반에서 최고의 인기를 얻고 있는 국내 작품뿐 아니라 북미 현지 작가의 작품인 'Lore Olympus', 'Castle Swimmer'등 작품들도 포함된다. 향후 네이버웹툰은 각 언어권에 걸맞은 콘텐츠와 마케팅을 통해 글로벌 독자들과 크리에이터들에게 적극적으로 웹툰의 매력을 알리고, 로컬 작가들과 함께하는 성장 기반도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 김준구 네이버웹툰 대표는 "네이버웹툰은 한국과 북미, 아시아 등지에 이어, 유럽을 포함한 전 세계를 무대로 웹툰이라는 새로운 디지털 콘텐츠의 저변을 확대하고자 한다"면서 "보다 많은 언어권의 작가와 독자들에게도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9-12-23 13:53:29 구서윤 기자
기사사진
경희사이버대, 2019학년도 2학기 취·창업특강 성료

경희사이버대, 2019학년도 2학기 취·창업특강 성료 경희사이버대학교는 최근 경희대 서울캠퍼스 중앙도서관에서 취·창업 특강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이혜린 입학·학생처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관광레저항공경영학과 김홍길 교수와 미래인재센터 오신종 교수가 '자기 개발을 위한 리더십', '4차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한 취업준비 전략'을 주제로 각각 특강을 진행했다. 이혜린 입학·학생처장은 "주말이지만, 많은 학생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줬다. 오늘 특강은 명강의로 유명하신 교수님을 모셨다. 경희사이버대학교 재학생 중 70%가 직장에 재직한 상태로 입학하신 분들이 많지만, 인생 100세시대에 새로운 목표와 직업에 대해 많은 정보를 공유하는 자리였으면 좋겠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관광레저항공경영학과 김홍길 교수는 '자기개발을 위한 리더십'을 주제로 한 특강에서 "자기개발에 있어, 대인관계가 중요하다. 특히, 대인관계에서는 첫 인상이 큰 비중을 차지한다. 본인의 첫 인상을 상대방을 통해서 정확하게 알아야한다. 또한 다양한 멘토를 통해 많은 조언을 받아야 된다"고 전했다. 이어 "자기개발은 막연하게 취업을 목적으로 다양한 자격증을 취득하는게 최종 목표가 되면 안된다. '1만 시간의 법칙' 처럼 본인의 목표와 미래를 설정한후 꾸준하게 노력해야 된다"고 조언했다. 미래인재센터 오신종 교수는 '4차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한 취업준비 전략' 주제 특강에서 "대학 입시 처럼 성적, 자격증이 있으면 대기업에 취업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그외에도 많은 경험이 더 중요하다"며 "취업이 어려워지다보니 스펙을 중요시한 것 같다"고 전했다. 또 다양한 실무 경험을 통해 다른 경쟁상대 보다 자기 자신을 표현할 수 있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오 교수는 이어 4차 산업혁명은 사물중심의 사회라고 했다. 과거는 사람 중심의 시대였으며, 현재는 사람과 사물이 공존하는 시기다. 하지만, 미래에는 사물중심의 사회로서 모든 생산시설이 사람이 프로그래밍 하지 않아도 자동화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하며 예시로 자율자동차를 들었다. 오 교수는 "4차산업혁명에는 융복합 학문이 필요하다. 다양한 전문 분야를 통한 창의성, 새로운 변화를 이끌 수 있는 것이 중요할 것이다. 4차산업혁명에 있어 많은 사람이 인공지능이 사람보다 뛰어나 많은 직업이 없어 질 것이라고 생각한다. 실질적으로 모든 행동에 대한 성공은 인공지능이 높을 것이다. 하지만, 인공지능은 성공확률이 높은 행동만 진행하기때문에 성공이 높다고 생각한다. 인간은 확률이 낮아도 도전할 수 있다. 새로운 것을 시도하고 성공과 실패를 통해 얻는 결과가 인공지능이 이루지 못한 결과를 가지고 올 수 있다"고 했다. 인공지능은 과거 데이터를 통해 확률을 만들어 내지만 사람은 불가능, 아무도 시도 하지 않았던것에 도전하면 새로운 결과물을 만들 수 있기 때문이라며 새로운 목표에 도전하길바란다고 전했다. 경희사이버대학교는 매학기 다양한 세대별로 도움이 되는 취·창업 특강을 진행하며 재학생에게 자격증 및 취·창업 정보를 제공한다. 4차산업혁명시대에 사회의 변화와 흐름을 짚어보며 100세 인생에서 인생이모작 설계에 도움을 주고 있다. 한편, 경희사이버대학교는 2020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모집기간은 2020년 1월10일까지다.

2019-12-23 13:51:25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SKT LTE 전송 속도 가장 빨라, 와이파이 속도는 KT가 선두

이동통신 3사 중 SK텔레콤이 4세대 이동통신(LTE) 전송 속도가 가장 빨랐으며, KT와 LG유플러스가 그 뒤를 이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은 유·무선 통신서비스의 품질정보 제공을 위해 2019년도 통신서비스 품질평가를 실시한 결과를 발표했다. 정부는 이용자에게 통신서비스의 품질 정보를 제공해 사업자의 통신 품질 개선을 유도하고, 이용자 편익을 증진하기 위해 전기통신사업법(제56조)에 따라 2007년부터 매년 품질평가를 시행중이다. LTE 평균 다운로드 속도는 158.53Mbps로 지난해 150.68Mbps에 비해 5.2% 증가했으며, 업로드 속도는 42.83Mbps로 작년 43.93Mbps보다 2.5% 감소하는 데 그쳐 전년과 유사했다. 이동통신 3사 중에서는 핵심 기준인 LTE 다운로드 속도에서 SKT가 211.37Mbps를 기록해 가장 빨랐다. 특히 평가를 시작한 이후 200Mbps를 넘긴 것은 올해가 처음이다. KT는 153.59Mbps로 뒤를 이었고, LG유플러스는 110.62Mbps를 기록했다. LTE 업로드 속도는 SKT가 52.99Mbps로 가장 빨랐고 LG유플러스가 41.21Mbps, KT가 34.28Mbps 순이었다. 도시 유형별로는 도농간 격차는 전년 대비 43.75Mbps로 전년 31.01Mbps 대비 크게 증가했다. 대도시의 LTE 다운로드 속도는 183.58Mbps(2018년 164.64Mbps)로 전년 대비 증가한 반면, 농어촌 지역은 128.52Mbps(2018년 126.14Mbps)로 전년과 유사한 수준이었다. 상용 와이파이(WiFi) 평균 다운로드 속도는 333.51Mbps로 지난해 305.88Mbps보다 9%가 증가했으며, 공공 WiFi는 394.76Mbps로 지난해 354.07Mbps보다 11.5% 개선됐다. 상용 WiFi 측정 대상 국소 중 정상 이용 가능한 국소의 비율은 95.19%였으며, 공공 WiFi 측정 대상 국소 중 정상 이용 가능한 국소의 비율은 94.55%로 집계됐다. 사업자별로는 상용 와이파이 속도는 KT가 다운로드(433.96Mbps), 업로드(370.07Mbps) 모두 빨랐으며, SKT(다운로드 392.04Mbps·업로드 319.34Mbps), LG유플러스(다운로드 160.92Mbps·업로드 164.5Mbps) 순이었다. 유튜브·네이버 TV캐스트·카카오TV에 대한 모바일 동영상서비스의 영상체감 품질은 5점 기준에 4.14점으로 국제기준(4점) 대비 양호했으며, 모바일 동영상의 전송 속도는 16.63Mbps로 나타났다. 사업자 자율로 진행된 초고속인터넷(100Mbps)의 평균 다운로드 속도는 99.27Mbps, 업로드 속도는 98.85Mbps로 전년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또 음성통화의 자사 통화성공률은 VoLTE 99.58%, 3G 99.38%로 양호한 수준이었다. 과기정통부는 내년에는 5G에 대한 통신사의 투자를 촉진하고, 이용자의 5G 커버리지 및 통신품질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5G에 대한 품질평가도 추진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내년 초 5G 품질평가에 대한 기본방향을 발표할 예정이다. 홍진배 과기정통부 통신정책관은 "올해 품질평가 결과 5세대(5G) 이동통신 서비스 도입에도 불구하고, LTE 서비스 품질은 전년도와 유사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며 "다만, 일부 지역 등에서 전년 대비 통신속도가 하락한 현상이 발견돼 개선하도록 통신사와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2019-12-23 13:50:36 채윤정 기자
기사사진
현대오일뱅크 1%나눔재단, 미얀마에 '고효율 조리기구 6천대' 전달

현대오일뱅크 1%나눔재단이 미얀마에 고효율 조리기구를 전달했다. 현대오일뱅크 1%나눔재단은 기후변화센터와 함께 미얀마 만달레이 주 오지마을에 고효율 조리기구인 쿡스토브 6000대를 보급했다고 23일 밝혔다. 재단은 미얀마 오지 주민들에게 맑은 공기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시작했다. 주민들은 그동안 움푹 판 맨땅에 땔감으로 불을 지펴 음식을 만들었다. 공기순환이 되지 않는 열악한 조리방식은 실내공기 오염의 주범이었다. 쿡스토브는 열효율이 높은 일종의 이동식 아궁이인데 조리시간과 땔감 사용량을 40% 가량 개선해 유해 연기 발생을 줄여 준다. 재단은 지난 22일 쿡스토브를 보급한 흐테인 코네 마을을 방문해 주민들과 함께 크리스마스 파티도 열었다고 전했다. 현지를 찾은 직원들은 쿡스토브로 직접 갈비탕을 조리해 주민들을 대접하고 손거울·책갈피 등 한국 전통 문양의 기념품도 선물했다. 현대오일뱅크 1%나눔재단은 이번 사업으로 미얀마 정부로부터 온실가스 절감 효과를 인정 받아 향후 일정량의 탄소배출권을 획득하게 될 전망이다. 탄소배출권 판매수익은 쿡스토브 추가 보급 등 현지 주민들의 편의 증대를 위한 사업에 재투입할 계획이다. 한편 현대오일뱅크는 대기업 최초로 임직원 급여 일부를 재원으로 1%나눔재단을 설립해 소외된 이웃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전개해 왔다.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베트남·네팔에 학교와 도서관을 건립하는 등 활발한 사회공헌 사업을 펼치고 있다.

2019-12-23 13:47:45 김수지 기자
기사사진
글로벌 조선사 생존위해 '매각·합병' 속도…규모 경제 속도

글로벌 조선사들의 '규모의 경제'가 속도를 내고 있다. 세계 1위 조선사 현대중공업과 3위 대우조선해양의 합병이 세계 조선 시장의 최대 이슈로 집중되는 가운데 일본, 중국 조선업도 합병과 매각을 통해 몸집 키우기에 집중하고 있다. 과거 위기를 경험한 유럽 조선사들이 대형 조선소를 중심으로 합병을 통해 규모를 키우면서 1사 체제로 재편한 것과 비슷한 모습이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중공업과 대우조선해양의 합병 소식을 듣고 가장 먼저 움직인 곳은 중국이다. 정국 정부는 지난달 26일 세계 최대 조선사 중국 선박공업그룹(CSG)의 닻을 올렸다. CSG는 종전 중국 1위 조선사 중국선박공업그룹(CSSC)과 2위 조선사 중국선박중공그룹(CSIC)이 합병한 회사다. CSSC와 CSIC의 지난해 준공량을 단순 합산하면 1041만t이다. 이것은 1위 현대중공업의 757만t을 훌쩍 뛰어넘는 규모다. CSG는 또 산하에 147개 연구기관과 사업부문, 상장기업을 거느리게 된다. 총자산 규모는 1120억 달러(약 132조540억원), 직원 수는 31만명에 이른다. 이 두 회사는 단순히 크기만 확장한게 아니다. CSSC는 선박 건조에 강하고 CSIC는 설계에 능한 것으로 알려져 있어 이번 합병으로 상당한 시너지 효과를 일으킬 것으로 전망된다. 현지에서는 중국의 거인(CSG)이 (현대중공업과 대우조선해양 합병으로 등장할) 한국의 거인과 정면으로 겨루게 될 것이라는 반응이다. 일본도 서둘러 규모의 경제에 뛰어드는 모습이다. 일본 최대 조선사 이마바리조선과 2위 재팬마린유나이티드가 지난달 합병 수준에 버급가는 자본·업무제휴에 합의한데 이어 일본 최대 조선소인 나가사키 조선소 내 고유야기 공장을 일본 3위 조선업체인 오시마 조선소에 매각하기로 결정했다. 고우야기 공장은 미쓰비시중공업 창업지인 나가사키에 1972년 설립된 곳으로 업계 내 상징적인 곳이다. 이처럼 한·중·일 조선사들이 규모 경제를 벌이는 것은 글로벌 조선사간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자체 출혈경쟁을 막고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위기를 경험한 유럽 조선사들은 대형조선소 중심으로 합병을 추진하며 이탈리아 핀칸티에리, 독일 메이어베르트, 네덜란드 다멘 등 1개국 1사 체제로 재편했다. 문제는 중국과 일본 조선사들이 합병과 매각을 추진하고 있지만 한국 기업의 합병은 중국과 일본, 유럽연합(EU) 등 6개국의 기업결합 심사 결과가 나와야 한다. 빨라도 내년 상반기 이후에 합병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중국과 일본은 벌크선 등의 발주가 줄어들면서 우리나라가 경쟁력을 갖는 LNG운반선, 대형 컨테이너선 등 고부가가치선 시장으로의 진출을 노리고 있다는 점에서 정부의 지원도 필요한 상황이다. 업계 관계자는 "중국의 경우 국영 조선사로 주인이 같기 때문에 통합하는데 큰 어려움이 없었고 일본은 단순 공장 매각을 추진하는 방향이라 기업결합 심사 대상에서 제외된 것"이라며 "정부 지원에 힘입어 규모와 경쟁력을 키운 중국과 일본을 넘어서기 위해서는 우리 정부의 지원도 필요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어 "국내 조선업체들이 글로벌 조선사들이 넘어설 수 없는 차별화와 기술 경쟁력 확보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19-12-23 13:47:41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인천시 특사경, 호텔뷔페 등 40개소 음식점 집중 단속

- 내년 1월 17일까지 연말연시 및 2020 국제행사 대비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23일부터 내년 1월 17일까지 호텔 뷔페 등 대형음식점을 집중 단속한다고 밝혔다. 연말연시를 맞아 송년회 및 신년회 모임장소로 이용객이 많은 대형음식점과 2020년 5월 2일부터 5일까지 인천 송도에서 개최되는 제53차 아시아개발은행(ADB) 연차 총회를 앞두고, 개최지 주변 대형 호텔뷔페 등 40개소를 대상으로 위생관리 상태 및 원산지 표시 등에 대하여 집중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 주요 단속내용은 무신고 업소에서 제조한 불량 원재료 사용, 유통기한이 경과된 제품 사용, 원료보관실·조리실 등 청결 상태, 냉동·냉장실 정상적 작동 운영 상태, 식품 보관기준 준수 등 위생관리 상태 전반과 농·축·수산물의 원산지 표시 위반행위 등이다. 단속결과 부적합한 제품은 압류·폐기하고 위반자에 대하여는 입건 수사 후 검찰에 송치하는 한편 관할 행정기관에 행정처분을 의뢰하는 등 관련 법규에 따라 엄중 조치할 예정이다. 송영관 특별사법경찰과장은 "연말연시 시민들의 이용이 많은 대형음식점과 2020 국제행사를 대비한 호텔 뷔페 등에 대한 집중단속으로 시민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아울러 내년도 우리시에서 개최되는 국제행사를 성공적으로 치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12-23 13:44:22 최영주 기자
기사사진
인천환경공단, "시민과 함께하는 시민 친화시설로 거듭나자!"

- 환경기초시설 방문 고객 서비스 개선 역량강화 교육 추진 인천환경공단(이사장 김상길)은 지난 20일 본부 대회의실에서 '2019 고객서비스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11월 외부고객만족서비스와 전화친절도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고객들에게 제공한 서비스에 대한 문제점 개선과 전화친절 교육을 통해 고객서비스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김상길 공단이사장의 '시민과 함께하는 시민 친화시설로 거듭나자!'라는 경영방침을 바탕으로 환경기초시설을 깨끗하고, 고객서비스가 좋은 시민들의 쉼터로 변화하기 위한 첫걸음이라고 할 수 있다. 김상길 이사장은 "지속적인 시민들을 위한 서비스 개선을 통해 '시민들이 불편함을 느끼지 않는 시설', '시민친화적인 시설', '시민들로부터 사랑받는 깨끗한 시설'을 만들어 '살고 싶은 도시 인천' 조성의 초석을 만들어 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환경기초시설 현장특성에 맞춰 사업소로 직접 서비스 강사를 파견하는 '찾아가는 고객서비스 역량교육'으로 8일간 진행되고 있다. 인천환경공단은 시로부터 하수·분뇨·생활폐기물류 처리시설 등의 환경기초시설을 위탁받아 운영하는 것이 주된 임무로 500여명의 직원들이 함께 효율성과 안전성을 확보, 시민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신뢰하는 환경전문 공기업이 되고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2019-12-23 13:44:09 최영주 기자
기사사진
인천환경공단-대건고-퓨전국악단구름, 사랑의 연탄 4천장 전달

- 인천동구 도원역 부근 어려운 이웃에게 나눔 실현 인천환경공단(이사장 김상길)은 지난 21일 동구 도원역 일원에서 공단직원과 대건고 주말공동체봉사단, 퓨전국악단 구름 등 자원봉사자 200여 명이 연탄이 필요한 15가구에 4,000장을 나눠주는 '사랑의 연탄나누기' 봉사활동을 전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어려운 이웃들이 겨울을 따뜻하게 지낼 수 있도록 따스한 온정을 나누자는 취지에서 여러 단체와 함께 마련된 행사다. 이날 연탄을 직접 나른 정지열 본부장은 "대건고 학생들과, 퓨전국악단 구름, 자원봉사자 여러분들과 함께 따뜻한 나눔을 전달하게 감사한 마음이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곳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들과 함께 나눔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대건고등학교 주말공동체봉사단은 지난 3월부터 인천환경공단 송도주민편익시설에서 매월 방문하는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잘놀아야 잘큰다!'라는 봉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인천환경공단은 시로부터 하수·?분뇨·생활폐기물류 처리시설 등의 환경기초시설을 위탁받아 운영 하는 것이 주된 임무로 500여명의 직원들이 함께 효율성과 안전성을 확보하여 시민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신뢰하는 환경전문 공기업이 되고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2019-12-23 13:43:56 최영주 기자
기사사진
2019년 한반도 평화수도, “파주의 주요 성과”

- 통일동산 관광특구 지정, DMZ관광, 대중교통 서비스 증진 파주시는 민선 7기 2년 차에 접어든 2019년 통일동산 관광특구 지정, DMZ관광 활성화, 대중교통 서비스 증진, 파주형 마을살리기 프로젝트, 지역화폐 출시 등 파주시를 한층 더 발전시킬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다.올한해 파주시의 주요 성과를 짚어봤다. 파주시 통일동산이 조성계획을 발표한 지 29년 만인 올해 4월 마침내 관광특구로 지정됐다. 통일동산은 경기도 접경 지역 최초의 관광특구라는 특별한 의미를 가진다. 성동리와 법흥리 일대 약 300만㎡(약 91만 평) 규모인 통일동산은탄현면 오두산 통일전망대와 헤이리마을, 맛고을, 프로방스, 프리미엄아울렛 등 여러 관광 콘텐츠가 마련돼 있다. 이와 함께 파주시와 CJ ENM이 올해 6월 통일동산지구 특별계획구역 내 'CJ ENM 콘텐츠 월드' 조성을 위한 상생협약을 체결했다. 콘텐츠 제작과 체험, 관광이 결합된 복합문화시설로 축구장 32개 크기인 21만3천㎡(약 6.4만 평) 규모에 달하는 콘텐츠 월드를 구상 중이다. 주요시설은 10여 개의 대단위 스튜디오, 야외 오픈세트, VFX-SFX 특수촬영시설, K-POP 오픈세트, 복합문화체험시설 등이며 오픈세트의 경우 촬영지를 관광시설로 조성해 관광수요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DMZ 관광 특화 도시 파주시는 현재 DMZ평화의 길 조성, 한반도 생태평화 종합관광센터 건립, 리비교 관광 자원화 사업, 임진각 평화 곤돌라 설치 등 파주만이 추진할 수 있는 차별화된 사업을 추진 중이다. 남·북 평화 분위기를 직접 느낄 수 있는 'DMZ 평화의 길'은 올해 8월 개방됐다. 도보와 차량으로 이동하는 21km 코스로 임진각~생태탐방로~도라전망대~2통문~철거GP~2통문~임진각을 볼 수 있다. '도시형 교통모델', '천원택시', '7년 만에 광역버스 신설' 등 대중교통 서비스 증진 파주시는 대중교통 체계의 획기적인 변화를 위해 다양한 방식으로 대중교통 체질 개선을 본격화했다. 우선 도심 내 교통 사각지대에 '도시형 교통모델'이라는 새로운 방식의 마을버스를 11월 4일부터 운영하고 있다. 도시형 교통모델 마을버스가 운영되는 곳은 야당동 지역과 월롱면 도내리·덕은리, 출판도시 2단계 지역 등 3곳이다. 파주시는 올해 7월 9개 읍·면에 마을살리기팀을 신설하고 7개 동 지역에 마을공동체팀을 신설하며 도농복합도시인 파주의 균형 발전을 위한 '파주형 마을살리기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파주시는 인구 46만 명의 비교적 규모가 큰 도농복합도시로 LG디스플레이 등 기업 유치와 함께 최근 많은 외지인, 젊은 연령층이 유입되면서 20만 명의 인구가 운정신도시에 거주하고 있다. 파주시는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올해 6월부터 지역화폐 '파주페이' 일반 발행을 시작했다. 이에 앞서 올해 4월부터 파주시 지역화폐로 산후조리비와 청년 배당 등을 지급했다. 파주시 지역화폐는 카드형으로 평상시 6%의 할인 구매가 가능하며 만 14세 이상이면 파주시민이 아니더라도 발급받을 수 있다. 파주시는 EBS와 함께 TV에서만 보던 EBS인기캐릭터 펭수와 번개맨, 뿡뿡이, 공룡 점박이 등을 직접 만나고 소통하며 상상이 실현되는 어린이 체험공간으로 운정유비파크를 탈바꿈할 계획이다. 유비파크 어린이 문화체험공간 조성 사업은 운정호수, 소리천, 공릉천으로 이어지는 우수한 수변 환경과 함께 시민이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곳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파주시는 '산모 건강! 아이 튼튼! 건강파주'를 만들기 위해 올해 5월 문산보건지소 내 외래 산부인과 진료를 시작했다. 그동안 문산 지역 시민들은 문산권역 산부인과 부재로 임산부 관리와 부인과 질환 검사를 위해 장거리인 금촌 지역과 인근 시·군으로 내원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올해 '파주 장단콩축제'는 문화관광축제,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경기관광대표축제에 선정되며 3관왕을 달성했다. 파주 장단콩축제는 지난 1997년부터 우리나라 최초의 콩 장려품종인 장단콩을 주제로 고품질 농·특산물을 판매하며 농업인의 수익 창출과 함께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며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거듭났다. 또한 파주시는 올해 9월 '새로운 경기 정책공모 2019, 경기First' 공모사업에서 '조선 최초 임진강 거북선 프로젝트 「임진」'으로 장려상을 수상해 특별조정교부금 20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2020년 임진강 거북선 실시설계용역을 시작으로 하반기에는 한반도 평화의 시작점인 임진각에 AR·VR을 활용한 거북선을 구축해 새로운 문화관광콘텐츠를 활용하고 역사적인 고증을 통해 조선 최초 거북선을 복원할 계획이며 한반도 평화수도 파주를 대표하는 문화관광 콘텐츠로 활용한다.

2019-12-23 13:43:35 김승열 기자
기사사진
광양시, 2020년 신산업 육성 속도 낸다.

광양시, 2020년 신산업 육성 속도 낸다. 광양시는 지난 20일(금) 광양상공회의소 회의실에서 '광양시 4차 산업혁명위원회 2019 제2차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워크숍에는 광양시 4차 산업혁명 위원회 김재경 부위원장을 비롯한 스마트 에너지, 스마트 도시, 로봇+드론, 기업 지원의 분과별 자문 위원들과 (재) 전남테크노파크, (재) 녹색에너지연구원, ㈜날다, ㈜ WP 등 유관기관 및 기업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워크숍은 올 한 해를 마무리하며, 2019년도 4차 산업 성과를 공유하고 내년도 사업 추진방향 등을 설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워크숍 시작에 앞서 '2019년 시제품 제작 지원 사업'으로 추진한 드론 정밀 이착륙 기술과 드론 자가 충전 스테이션 시제품 시연을 선보였다. 이후 ▲'19년 4차 산업 성과 및 '20년 사업추진계획 ▲전남 소재ㆍ부품 중장기 발전대책 2030 대응전략 ▲드론 산업 발전전략 구상 ▲스마트 에너지 추진현황 및 에너지 신산업 정책방향 ▲'19년 스마트 공장 성과 공유 및 '20년 대응전략 발표순으로 진행됐다. 김재경 광양시 4차 산업혁명 부위원장은 "지난 1월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이번 워크숍은 우리 시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그 간 노력의 성과들을 확인할 수 있었던 자리였다"라며, "내실 있는 위원회 운영과 더불어 지역 산업의 성장 한계를 극복하고 우리 시 미래 신산업 육성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임채기 전략정책담당관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우리 시와 4차 산업혁명위원회를 비롯한 유관기관과 기업들 간 유기적 협조체계를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을 통해 타 시군과 차별화된 4차 산업혁명 전략과제를 발굴해 광양시가 4차 산업혁명 선도도시가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작년 10월에 출범한 광양시 4차 산업혁명위원회는 4차 산업 관련 종합 계획을 수립하고 정책방향을 설정하는 한편, 각종 정책 발굴 및 공모사업 채택률 제고를 위한 각종 전문가 활동을 지원함으로써 신산업 육성을 통한 광양시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만들어 가고 있다.

2019-12-23 13:43:03 김용확 기자
기사사진
LG U+, 내년 5G 전국망 확산 본격화 대비 '차세대 네트워크 시스템' 구축

LG유플러스는 2020년 5G 전국망 확산 본격화에 대비한 '차세대 네트워크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23일 밝혔다. 이에 따라 통신 장애에 대한 사전 인지 비율이 높아지고, 대응 및 복구 속도도 빨라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구축된 '차세대 네트워크 운영시스템'은 계획·설계·공사·개통·정산 등 구축업무를 위한 'NTOSS' 시스템과 장애감시·분석·조치·품질관리·작업 등의 운영을 위한 'NMS'로 구성된다. NTOSS는 작업자들의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시켜주는 것이 장점이다. 우선 기존 시스템 대비 처리 속도, 화면 복잡도, 유저인터페이스(UI) 편의성이 개선됐다. 각 작업자에게 분배되는 업무가 명확해져 작업 누락도 미연에 방지할 수 있게 됐다. 선로, 장비 등과 같은 '기준 정보' 관리 강화로 운영 관련 데이터의 정확도도 개선됐다. 또 유·무선 업무 프로세스 시스템을 통합해 중복 작업 발생과 불명확한 정보로 인한 후공정 업무도 사라진다. NMS는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장애 사전 예측'과 '운영자 개입을 최소화 한 작업 자동화'로 장애 제로화를 가능하게 한다. 장애가 발생하더라도 근본 원인을 자동으로 분석하고 조치해 복구 시간을 대폭 단축시켜 준다. LG유플러스는 이를 통해 고객들의 네트워크 이용 편의성이 지속적으로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향후 차세대 네트워크 운영 시스템에 빅데이터, 인공지능(AI), 머신러닝 기능을 융합해 더욱 밀도 있는 기술 진화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특히 2020년부터 시작되는 5G망 전국 확산, 28㎓ 대역 본격화에 대비한 선제적 장애 인지, 투자 예측 등에 유용하게 활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권준혁 LG유플러스 NW부문장(전무)은 "이번에 구축된 차세대 네트워크 시스템에는 유무선 품질관리, 작업자동화 등 당사가 기존에 보유한 강점과 장애근본원인 분석 로직, 고객품질관리 기법과 같은 선진화된 글로벌 운영기술이 모두 녹아들었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술 및 품질 고도화로 '네트워크 장애 제로화'에 주력하고, 나아가 이번 운영 시스템이 당사의 디지털 전환을 지탱하는 기반이 될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2019-12-23 13:41:08 채윤정 기자
기사사진
더브릭, 아프리카TV '싱어프로젝트' 앨범 타이틀 발매

가수 더브릭이 약 1년 만에 신곡으로 돌아왔다. 더브릭은 지난 21일 발매된 아프리카TV 오디션 프로그램 '싱어프로젝트 시즌1' 앨범에 타이틀곡 '내 맘 하나 정리하지 못해서'에 참여했다. 앞서 더브릭은 지난 7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된 아프리카TV 오디션 프로그램 '싱어프로젝트 시즌1' 에 참여해 10월 본선 우승을 거머쥐었다. 이를 통해 '싱어프로젝트 시즌1' 앨범의 타이틀곡 자리를 꿰찼다. 더브릭의 '내 맘 하나 정리하지 못해서'는 떠난 여인에 대한 먹먹한 마음을 호소하는 블루지한 발라드 곡. 더 브릭만의 담백하며 색 짙은 보이스가 만나 애절함을 더했다. 작가진도 화려하다. 샤이니, 엑소, 소녀시대, 레드벨벳 등 다수의 아이돌 음반에 참여한 JQ와 그의 작사가팀 메이큐마인웍스의 감도가 가사를 맡은 것. 여기에 정세운, 치타, 드림캐쳐, 워너원 등의 앨범에 참여한 작곡가 타스코가 작곡과 편곡을 담당해 곡의 완성도를 더했다. '싱어프로젝트'는 아프리카 TV가 자체 제작한 블라인드 오디션 프로그램으로서 외모, 배경 등과 관계없이 가창력만으로 우승자를 가리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한편 더브릭은 지난 2017년 데뷔 싱글 '너라는 위로'를 발표한 솔로 가수다. 이후 '끝인 건가봐', '인터뷰', '뷰티풀 러버' 등을 통해 특유의 고음과 짙은 감성을 선보이며 주목받고 있다.

2019-12-23 13:40:53 박창수 기자
기사사진
SKB, 가수 정동하와 변진섭 콘서트 집에서 보는 'B tv 라이브 홈서트' 런칭

SK브로드밴드는 가수 정동하와 변진섭의 콘서트를 집에서 즐길 수 있는 'B tv 라이브 홈서트'를 론칭한다고 23일 밝혔다. B tv는 28일 열리는 정동하의 'SKETCH(스케치)' 콘서트를 실시간 서비스한다. 또 변진섭이 29일 진행하는 '너와 함께 하는 이유' 콘서트도 역시 B tv에서 라이브 중계한다. B tv 라이브 홈서트는 한 해를 마무리하며 연말 콘서트를 즐기고 싶은 마음은 간절하지만, 공연장에 직접 갈 수 없는 사람들을 위해 집에서 가족들과 콘서트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지금 B tv에서 예약구매를 하면, 콘서트를 집에서 라이브로 볼 수 있다. 또한 콘서트의 느낌과 감동을 언제든지 다시 꺼내볼 수 있도록 소장용 VOD가 제공된다. 홈서트 론칭을 기념해 25일까지 홈서트를 구매한 고객에게는 B tv TJ노래방 1개월 무료쿠폰이 제공되고, 추첨을 통해 정동하의 친필 사인 CD 'SKETCH' 50장, 변진섭의 친필사인 CD '드림 투게더' 50장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되고 있다. 또 콘서트 현장에서는 'B tv 석'이 별도로 마련돼, B tv에서 콘서트 티켓을 구매한 고객들은 지정석과 기념선물을 제공받게 된다. 김혁 SK브로드밴드 미디어본부장은 "B tv 고객의 세그먼트 분석을 기반으로 정동하와 변진섭의 콘서트에 투자하고 기획 및 공동제작에 참여하여 시간과 공간적 제약 없이 집에서 따뜻하게 콘서트를 즐길 수 있는 홈서트 서비스를 론칭했다"며 "앞으로도 B tv의 서비스 차별화를 위해 콘서트, 연극, 뮤지컬 등 콘텐츠 투자를 확대하고, 고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19-12-23 13:40:04 구서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