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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동남아 진출 韓 기업에 '노무관리' 지원 늘린다

정부, 동남아 진출 韓 기업에 '노무관리' 지원 늘린다 노무관리 고충처리 전담반 등 운영 정부가 신남방 정책의 일환으로 동남아시아 국가에 진출한 우리나라 기업에 노무관리 지원을 확대한다. 16일 신남방 비즈니스 연합회(연합회)는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세미나를 열고 동남아시아 국가에 진출한 우리 기업의 노무관리와 인권경영을 위한 민관 협력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주형철 신남방정책특별위원회 위원장, 김영주 무역협회 회장 및 약 18개의 협·단체와 함께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 외교부·법무부·산업통상자원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정부는 우리 기업의 안정적인 노무 관리와 인권경영 등을 위한 지원 방안을 소개하고 산업계와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기업인들은 현지의 급변하는 노동법·제도와 이질적인 문화에서 오는 경영상 어려움을 이야기하는 한편 이제는 인권경영을 통해 새로운 성장 기회로 나아가야 하는 시점이라는 데 뜻을 모았다. 먼저 정부는 고용노동관이 주재하고 있는 베트남, 인도네시아 공관에 노무관리 고충처리 전담반을 내년부터 우선 운영한다. 우리 기업이 신규 노동법·제도, 폐업 준비, 노사갈등 및 기타 자문 등을 필요로 할 때 고용노동관을 중심으로 현지 관계자, 전문가와 협력해 고충처리를 지원할 방침이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 한국투자기업지원센터 또는 내년 베트남·인도·인도네시아 3개국에 설치 예정인 신남방비즈니스협력센터도 기업의 노무관리 지원 등에 유기적으로 협력할 예정이다. 또한 정부는 기업의 인권경영 의식 제고를 위해 사회적 책임(CSR) 활동 지원사업, 포상제도, 연합회 등 국내외 기업인 네트워크 지원 등을 적극 활용하기로 했다. 특히 법무부는 내년 상반기 중 '인권경영 표준지침'을 마련해 기업이 보다 쉽게 인권경영의 개념을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기존에 국내 실무자 협의체로 운영하고 있었던 '해외 진출기업 노무관리 유관기관 협의회'는 고용부 차관 주재, 관계부처 국장급 협의체로 격상하고 협업구조를 강화한다. 현지에서는 공관이 노무관리 고충 처리 전담반 등을 통해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며 코트라 등 지원기관, 기업인 단체 및 현지 전문가 등과 안정적 협조체계를 유지·관리해나갈 예정이다. 이 장관은 "신남방정책이 성공하기 위한 가장 중요한 열쇠는 우리 기업이 채용한 현지 노동자와의 협력과 상생"이라며 "인권경영은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과도 직결된다"고 말했다. 이어 "정부는 이번 개선 방안을 오는 19일 열리는 신남방정책특별위원회 전체회의 안건으로 상정하고 이후 추진과제 관리도 꾸준히 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주 위원장은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로 아세안 각국의 지지를 확보한 신남방정책이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서는 한국과 신남방 지역 간 확고한 신뢰 형성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번 정부 정책이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관계부처와 합동으로 정책 이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관리할 계획"이라며 "정부가 현지 진출 기업과 협력을 통해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19-12-16 11:02:45 손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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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 이에이치씨, 일산에 '에이스 하드웨어' 문 열어

유진그룹 계열인 이에이치씨(EHC)는 홈 인테리어&건축자재 전문매장 '에이스 하드웨어' 일산점을 새로 열었다고 16일 밝혔다. 에이스 하드웨어 일산점은 서울 금천점, 목동점, 용산점에 이어 4번째 매장이자 경기도에선 처음으로 문을 열었다. 고양 일산서구 지상 1층 건물에 영업면적 1035㎡(약 313평형) 규모로 자리잡은 일산점은 일산역에서 도보 5분 거리 안에 위치해 대중교통을 이용한 접근성이 높고, 주차장이 넓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일산점에는 건축 및 인테리어 자재, 공구, 조명, 생활용품 등 10여 개의 다양한 카테고리에 4만여 종의 상품을 갖추고 있다. 가구단지, 주말농장 등 인근 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목재, 가드닝(gardening), 가구 철물, 공구 등의 카테고리를 강화했다. 지역 타깃 고객에게 맞는 상품을 제공하는 큐레이션과 상품특성 및 쇼핑동선을 반영한 효율적인 쇼핑공간도 눈길을 끈다. 자가 아파트 비중이 높고 3~4인 가구비중이 큰 지역 특성을 반영해 셀프 인테리어 상품을 확대했다. 페인트, 벽지 등 부피가 큰 건축자재의 경우 신속하고 편리한 이동을 위해 도로 최근접 코너에 상품들을 배치했다. 전문적인 설치와 시공이 필요한 경우 일반 고객과 인테리어 사업자 고객을 매칭해 주는 '에이스맨 서비스'도 강화할 예정이다. 현관 중문, 방충망, 욕실 부분시공 등 인테리어 단품 시공 연계상품을 적극 발굴해 서비스를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에이치씨는 에이스 하드웨어 일산점 오픈을 기념해 일산점 단독 특가세일을 비롯한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당일 구매고객에 한해 신규회원가입 사은품으로 2만원 상당의 라면포트를 증정한다. 인기공구 및 생활가전 등 약 600여 종의 상품을 최대 50% 할인하는 행사도 마련했다. 이에이치씨 관계자는 "누구나 쉽게 셀프 인테리어를 즐길 수 있는 선진화된 홈 임프루브먼트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수도권으로 매장을 확대 운영하게 됐다"며 "고객에게는 새로운 경험을 선사하고 지역 인테리어 사업자들과는 상생을 함께 나누는 매장으로 자리잡아 나갈 계획"고 말했다.

2019-12-16 10:47:20 김승호 기자
신한은행, 계좌 잔액 예측 서비스 시행…금융권 최초

-입출금 데이터 분석해 일주일 후 예상 잔액 보여주는 新개념 서비스 신한은행은 모바일뱅킹 '쏠(SOL)'에서 일주일 후 계좌 잔액을 예측해 보여주는 입출금잔액예측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신한은행이 금융권 최초로 도입하는 입출금잔액예측 서비스는 고객 계좌의 입출금 데이터를 분석해 일주일 후 예상 잔액을 보여주는 새로운 개념의 서비스다. 신한은행은 빅데이터 예측분석기법을 활용해 잔액예측 서비스를 개발했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지난달 같은 날짜로부터 일주일 동안 계좌에서 출금된 금액을 확인할 수 있다. 고객이 잔액 부족 여부를 미리 인지하고 관리할 수 있게 된다. 입출금잔액예측 서비스는 신한은행 입출금계좌를 보유한 20~60대 고객 중 최근 12개월간 급여이체 등 거래 분석 조건을 충족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먼저 제공된다. 신한은행은 서비스 운영 경과를 모니터링해 향후 대상 고객 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다. 신한은행은 '마이(MY) 캘린더' 서비스도 선보인다. 모바일 통합자산관리 '마이 자산' 서비스 메뉴 중 하나인 '마이 활동' 서비스를 업그레이드했다. 타 금융기관의 입출금 거래 정보 및 예금·대출 만기일, 신용카드 결제일 등 고객의 주요 금융 스케줄과 관련 정보까지 보여준다. 쏠 '마이 자산' 서비스에 부동산, 자동차 등 보유 자산 정보를 추가한 고객은 해당 자산의 가격 변동 정보도 확인할 수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고객들이 쏠을 더욱 유용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자산관리 솔루션 기능을 확대하고 있다"며 "금융 플랫폼의 경쟁력을 높이고 오픈뱅킹 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12-16 10:35:50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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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보증기금, 벤처캠프 참여기업 모집

기술보증기금은 4차 산업혁명을 이끌어 갈 역량 있는 혁신창업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제6기 '기보벤처캠프'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기보벤처캠프'는 기보가 그동안 축적한 기술창업 지원 경험을 바탕으로 민간 액셀러레이터 등과 협업을 통해 혁신창업기업을 스타벤처기업으로 집중 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 참가 희망 기업은 내년 1월17일까지 기보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대상기업은 창업 후 3년 이내의 혁신창업기업(예비창업자 포함)이다. 1차 서류평가와 2차 PT평가를 통해 50개 내외 기업을 추린 뒤 2월 말 홈페이지를 통해 최종 선정기업을 공지할 계획이다. 최종 선정된 기업에는 ▲맞춤형 성장전략 수립을 위한 컨설팅 ▲성공기업인 등 분야별 전문가와 연계한 멘토링 ▲투자유치 기회 및 민간VC와의 네트워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모든 프로그램은 전액 무료다. 특히, 수료기업에는 보증, 투자 등의 금융서비스와 벤처인증, R&D지원, 기술이전 등 비금융서비스를 패키지로 제공해 스타트업이 성공창업에 이를 때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기보 관계자는 "기보벤처캠프 참여기업 중 우수기업은 성장단계에 따라 최대 15억원의 보증을 받을 수 있는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적극적 지원정책을 통해 기보벤처캠프 우수 참여기업이 한국형 히든 챔피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9-12-16 10:32:5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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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발란스, 고객참여형 '스포츠 꿈나무' 지원 캠페인 전개

뉴발란스, 고객참여형 '스포츠 꿈나무' 지원 'Run for your dream' 4번째 스토리 오픈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뉴발란스(NEW BALANCE)가 MyNB 앱을 통해 모금된 포인트의 동일 금액을 추가로 스포츠 꿈나무들에게 지원하는 'Run for your dream(런 포 유어 드림)' 캠페인의 4번째 스토리를 오픈 한다고 16일 밝혔다. 'Run for your dream' 캠페인은 스포츠에 꿈이 있는 사회취약계층 청소년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꿈을 이뤄갈 수 있도록 스포츠 의류, 신발 용품 등을 지원하여 응원하는 캠페인으로 올해 4번째 진행되고 있는 뉴발란스의 CSR (기업의 사회적 책임) 캠페인이다. 참여 방법은 뉴발란스 공식 애플리케이션 MyNB에서 쌓은 포인트를 기부하거나 스트라바와 연동하여 달린 러닝 km를 기부할 수 있다. 뉴발란스는 MyNB 앱을 통해 고객들이 기부한 포인트만큼 동일한 금액을 추가로 지원해 두 배로 기부한다. 이번 캠페인은 '꿈의 킥오프, 미래의 여자 축구 국가대표 꿈나무들' 의 타이틀로 누구보다 축구를 사랑하고, 함께 하는 즐거움을 알아가는 네 소녀의 이야기를 담아냈다. 전라남도에서 유일한 여자축구부가 있는 광양 중앙초의 범예주, 김애리, 임이랑, 이여은 선수들의 축구에 대한 열정과 우정, 여자 축구 국가대표를 꿈꾸며 꿈을 키워가는 과정들을 스토리로 담았다. 뉴발란스 마케팅 담당자는 "이번 캠페인은 비교적 소외되어 있고 열악한 환경의 여자 유소년 축구를 재조명하고, 어린 선수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여자 축구 국가대표의 꿈을 이뤄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연말연시에 더불어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과 러닝을 통한 건강한 기부 문화 확산을 통해 개인과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뉴발란스는 이번 '꿈의 킥오프, 미래의 여자 축구 국가대표 꿈나무들' 캠페인의 대중들의 관심을 위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캠페인 진행 기간 동안 1000포인트 이상 기부하고, 응원 댓글을 단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뉴발란스 액티브 구스 숏다운(Goose short down)' 3장을 지급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뉴발란스 MyNB 애플리케이션과 공식 SNS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9-12-16 10:31:4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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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성출판사 푸르넷 공부방, 27일까지 초등생 대상 '총정리 전국 모의고사' 실시

금성출판사 푸르넷 공부방, 27일까지 초등생 대상 '총정리 전국 모의고사' 실시 금성출판사 푸르넷 공부방은 오는 27일까지 전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제37회 총정리 전국 모의고사'를 온라인으로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모의고사는 금성출판사가 전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매년 2회 개최하는 것으로, 한 학기동안 학습한 내용을 점검하는 특별한 기회다. 겨울방학을 앞두고 실시되는 이번 모의고사는 각 학년 2학기 교과 범위에서 출제되고, 전국 초등학생들이 응시하는 만큼 자신의 학업 성취도와 취약점도 확인할 수 있다. 응시를 원하는 초등학생은 오는 27일까지 푸르넷 아이스쿨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 후 응시할 수 있다. 통합 교과인 국어, 수학, 사회, 과학 4과목이 출제되고 과목당 시험 시간은 40분이다. 초등 3~6학년은 과목별 30문항, 1~2학년은 과목별 20문항을 풀고 온라인으로 답을 입력한 뒤 최종 채점하기를 눌러야 응시가 완료된다. 푸르넷 공부방 회원, 푸르넷 학습지 구독 회원, 푸르넷 아이스쿨 정회원은 무료 응시할 수 있고 일반 초등학생은 응시료 1만원을 결제해야 한다. 시험 결과는 내년 1월25일 푸르넷 아이스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학년 별 1등, 총 6명에게는 '으뜸 우수상'을 수여하고 푸르넷 도서상품권을 증정한다. 금성출판사 푸르넷 총괄 방미향 이사는 "금성출판사는 전국 초등학생 누구나 실력을 확인할 수 있도록 매년 2회 온라인으로 총정리 전국 모의고사를 제공하고 있다"며 "정해진 시간에 문제를 푸는 경험을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의 학습 능력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회로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19-12-16 10:29:44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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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망원동 골목 탐험 떠나보자!"··· 전국 최초 '공유지도' 제작

서울 마포구는 '망망곡곡 망원골목 탐험' 프로젝트를 통해 망원동 관광 지도를 만들어 배포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망원동 골목의 특색을 살린 관광지도를 제작·배포하고 해당 지도 일러스트 파일을 주민과 공유하는 프로젝트다. 지도에는 맛집, 카페, 소품숍 등의 전화번호와 운영시간, 제로페이 사용 가능 여부 등이 나와 있다. 구는 지도에 '친구와 망원동 첫 방문', '반려견과 가족나들이' 등 추천 코스를 실어 시민들이 편리하게 망원동을 둘러볼 수 있도록 했다. 구는 엽서형과 리플릿형 두 가지 형태로 지도를 만들어 망원1동 주민센터에 비치하고 지역 상점에 배부해 관광객들이 무료로 가져갈 수 있도록 했다. 구는 자체적으로 지도를 제작하고 싶은 지역 상인에게 일러스트와 글자체 등 디자인 파일을 전면 공개한다. 구 관계자는 "무료로 자료를 편집해 제작·사용할 수 있도록 한 공유지도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망망곡곡 망원골목 탐험' 지도는 망원1동 주민센터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구는 지난 4월 서울디자인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공유지도 제작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망원1동 주민센터에 파견된 청년 디자이너가 마을 곳곳을 직접 방문해 조사하고 주민워크숍, 상인면담 등을 통해 각종 자료를 모았다. 이를 바탕으로 디자이너들은 최근 인기명소로 떠오른 망원동 일대의 맛집, 카페, 소품숍 등을 아기자기한 일러스트와 함께 소개하는 '망망곡곡 망원골목 탐험' 지도를 만들었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망망곡곡 망원골목 탐험'이라는 지도의 이름처럼 망원동을 방문한 관광객과 주민들이 이 지도를 통해 망원동의 모든 곳을 구석구석 즐길 수 있길 바란다"며 "공유지도라는 점을 적극 활용해 상인들이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영문판과 중문판 지도 제작도 앞으로 이어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2019-12-16 10:28:31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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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닷컴, '선물하기' 서비스 확대…폭넓은 상품구색 강점

SSG닷컴, '선물하기' 서비스 확대…폭넓은 상품구색 강점 온라인으로 선물을 주고 받는 이른바 '선물하기' 서비스가 급성장하고 있다. 편리함을 무기로 외식상품권, 명품화장품 및 의류와 같은 고가 상품도 선물하기 서비스로 제공되는 추세다. SSG닷컴은 기존 운영 중이던 '선물하기' 서비스를 전문관으로 확대 개편하며, 높아진 수요 잡기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지난 2016년 7월 첫 서비스 시작 이후 3년만에 대대적으로 이뤄졌다. SSG닷컴에서 판매하는 모든 상품을 선물할 수 있으며, 간단한 모바일 교환권부터 백화점, 이마트, 트레이더스 판매 상품까지 폭넓은 상품 구색이 강점이다. SSG닷컴은 이번 전문관 신설을 통해 커피, 케이크, 외식상품권 등 모바일 쿠폰을 손쉽게 선물할 수 있도록 코너를 따로 만들었다. 신세계백화점에 입점된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쓱콘' 상품도 대폭 늘렸다. 상품 큐레이션을 강화해 테마별 선물을 해시태그와 함께 제안하는 기능도 추가했다. 생일, 결혼 등 '고정테마' 및 크리스마스, 신년 등 '시즌테마', 고양이 집사, 홈카페 등 '재미테마'까지 총 3가지 카테고리로 운영한다. 이용 방법은 간단하다. 선물할 상품을 고른 후 상세 페이지 내 '선물' 버튼을 누르면 된다. '선물하기'를 한 번 더 클릭하고 받는 사람 연락처를 입력한 뒤 결제하면 끝이다. 간단한 메시지를 담은 '편지 작성'도 가능하다. 선물을 받은 사람은 문자메시지로 선물을 확인한 뒤 배송지와 상품 상세 옵션을 직접 입력하면 된다. '선물하기'는 상대방 휴대폰 번호만 알면 선물을 보낼 수 있는 간편 서비스로 SSG닷컴에서 매년 50%가 넘는 매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2018년엔 전년 대비 100%가 넘는 성장세를 보였으며, 이번달 15일 기준 전년 대비 51% 성장했다. 매출 중 패션 상품 비중이 40%에 달하며 그 중 명품화장품 카테고리가 강세다. 올 4분기 기준 선물하기 전체 매출의 30%가 명품화장품에서 나왔다. 식품 비중도 20%대로 라면, 과자 등 가공식품이 인기가 좋다. 한편, SSG닷컴은 오는 25일까지 '선물하기' 전문관 신설을 기념해 이벤트를 진행한다. 선물하기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200명에게 '키엘 수분크림'을 증정한다. 이벤트 페이지에서 '응모하기' 버튼을 눌러 응모할 수 있다. 최택원 SSG닷컴 영업본부장은 "업계에서도 특히 신뢰도 높은 상품을 취급하고 있다는 SSG닷컴만의 장점을 십분 활용할 계획"이라며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준비한 상품도 많은 만큼 서비스 이용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2019-12-16 10:27:48 신원선 기자
동아쏘시오홀딩스, 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 유럽 임상1상 개시

동아쏘시오홀딩스는 메이지세이카파마와 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 'DMB-3115'의 유럽 임상 1상을 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DMB-3115는 지난 2013년부터 동아쏘시오홀딩스와 메이지세이카파마가 공동 개발을 추진해 왔으며, 2018년 국내에서 전임상을 완료했다. 유럽 임상1상은 디엠바이오에서 생산한 임상시료를 사용해 건강한 성인 3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스텔라라는 미국 제약사 얀센이 개발한 바이오의약품으로, 12세 이상 소아 및 성인 환자의 판상 건선, 성인 환자의 건선성 관절염, 성인 환자의 크론병 치료제로 사용된다. 올해는 성인 환자의 궤양성 대장염 치료제로도 사용범위가 확대됐으며, 전세계 매출은 2018년 기준 약 51억 달러(한화 5조 9900억원)에 달한다. 동아쏘시오홀딩스(분할 전 동아제약)는 지난 2011년 9월 메이지세이카파마와 바이오시밀러 사업에 관한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 이에 따라, 양사는 바이오시밀러를 공동으로 개발하며, 임상시료와 상업화 후 제품의 생산은 합작법인인 디엠바이오가 담당하고 있다. 디엠바이오는 현재 총 8000리터 규모의 cGMP급 항체 바이오의약품 생산설비를 갖추고 있다. 양사가 공동 개발하는 바이오시밀러의 생산뿐만 아니라, 위탁생산 및 공정개발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위탁개발생산(CDMO) 사업에 주력하고 있다. 동아쏘시오홀딩스 관계자는 "성장호르몬과 신성빈혈치료제 에포론, 호중구감소증치료제 류코스팀, 불임치료제 고나도핀에 이르기까지 1세대 바이오의약품 개발 및 상업화의 풍부한 경험을 통해 DMB-3115의 전임상까지 개발을 성공적으로 마쳤다"며 "이번 유럽1상 시험을 시작으로 DMB-3115의 글로벌 시장 조기 출시를 위해 메이지세이카파마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12-16 10:20:13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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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직장인 3명 중 1명만 '연말 보너스'… 기업별 온도차

올해 직장인 3명 중 1명만 '연말 보너스'… 기업별 온도차 인크루트, 직장인 814명 설문조사 올해 직장인 3명 중 1명만 연말보너스를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중견·중소기업은 보너스를 지급하기로 했다가 취소한 경우도 있는 것으로 나타나는 등 기업 규모별 온도차는 여전했다. 16일 인크루트와 알바콜이 직장인 회원 814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 중 36%는 올해 연말 보너스를 이미 지급받았거나 지급받을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다. 나머지 64%는 지급받지 못했고, 이 가운데 11%는 '당초 지급받기로 됐으나 회사 사정으로 취소됐다'고 답했다. 기업 규모별로 연말 보너스 지급률은 △대기업 68% △중견기업 47% △중소기업 28% △공공기관 24% △영세기업 23% 순이었다. 대기업에 비해 중소기업의 지급 비율은 최대 절반 이상 낮았다. 계약 형태별로는 △정규직 41% △비정규직 18%로 격차가 컸다. 지급 금액은 평균 210만 원으로 집계됐다. 연말 보너스나 성과급을 지급하는 주요 이유로는 '목표실적 달성'(31%), '연봉에 포함(정기 상여금)'(28%), '노고격려, 사기진작'(25%)이 꼽혔다. '깜짝 실적 상회'(6%)를 포함하면 회사 재정상태나 실적 달성이 보너스 지급의 가장 큰 기준으로 파악됐다. 연말 보너스를 지급받지 못하는 경우 역시 '경영 성적표'가 기준이었다. '원래 지급하지 않는다'(63%)를 제외하고 나머지 미지급 사유로는 '회사의 재정상태가 좋지 않아서'(22%), '목표 실적을 달성하지 못해서'(6%) 등이 꼽혔다.

2019-12-16 10:19:40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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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중앙회, 대·중견기업과 中企 납품대금 협상한다(종합)

중기부·공정위·민주당, '대·중기 거래 관행 개선 및 상생 대책' 마련 중앙회에 납품대금 조정 협의권 부여…모든 중견기업 원사업자 포함 대기업, 2022년까지 상생협력기금 출연금 세액공제, 1조 기금 조성도 정부와 여당이 관련법을 바꿔 중소기업계 대표단체인 중소기업중앙회에 납품대금 조정 협의권을 주기로 했다. 이에 따라 중기중앙회는 중소기업협동조합을 대신해 일감을 주는 원사업자와 납품대금을 협상할 수 있게 됐다. 또 협의 대상인 원사업자의 범위도 기존엔 대기업과 매출액 3000억원 이상인 중견기업까지 해당됐지만 이를 전체 중견기업으로 확대키로 했다. '담합'으로 간주돼 접근이 쉽지 않았던 중기협동조합의 공동사업을 활성화할 수 있는 안전장치도 마련한다. 2022년까지 대기업은 상생협력기금 출연금에 대한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고, 향후 5년간 새로 1조원의 상생협력기금이 조성된다. 하도급·상생협력법 위반 소송 과정에서 대기업은 영업비밀 등을 이유로 자료 제출을 거부할 수 없다. 중소벤처기업부, 공정거래위원회 등 정부 관계 부처와 더불어민주당은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당·정·청 을지로 민생현안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대·중소기업 거래관행 개선 및 상생협력 확산 대책'을 발표했다. 당정청은 이번 대책을 통해 그동안 중소기업들의 가장 큰 애로사항이었던 '납품단가 제값 받기'를 위해 조정 협의권을 중기중앙회에 추가로 부여하는 등 중소기업 단체의 교섭력을 강화키로 했다. 중기부가 2008년부터 2015년까지 하도급업체 납품거래 애로사항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납품단가 미반영'과 '납품단가 인하'가 늘 1·2위 애로로 꼽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협동조합을 통한 납품대금 조정 비율은 0.9%에 그칠 정도로 협상력이 약한 것이 현실이다. 이번 대책에 따라 중기중앙회는 개별 조합이 협의 중인 사안 가운데 조합이 요청하고 수급사업자가 동의한 경우 등에 한해 협의권을 갖고 원사업자와 조정 협의를 할 수 있게 됐다. 또 공급원가 하락을 전제로 한 단계적인 단가 인하 계약 체결 후 예상하지 않은 사정으로 원가가 하락하지 않은 경우도 조정 신청 대상 범위에 포함시키기로 했다. 협동조합의 공정거래법 적용 배제기준도 마련한다. 가맹점 등 거래조건 개선을 위한 소규모 사업자 조합의 행위를 원칙적으로 허용하되, 예외적으로 금지되는 행위 유형을 구체적으로 정하기로 하면서다. 또 소비자이익을 침해하는 경우에 대한 구체적 기준을 마련해 공동사업을 활성화시키기로 했다. 앞서 생산, 가공, 수주, 판매 등 조합의 공동사업에 대해선 공정거래법상 담합으로 인정하지 않도록 하는 중소기업협동조합법도 개정한 바 있다. 하도급 관련 중소기업의 권리가 강화되는 동시에 상생협력에 적극적,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대기업에 대한 혜택도 늘어난다. 우선 협력 중소기업과의 상생협력을 위해 대기업이 자발적으로 출연하는 상생협력기금의 세액공제(10%) 기한이 당초 올해 말에서 2022년 말까지 연장된다. 관련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이 이미 이달 10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상태다. 대기업이 소유한 숙박시설 등 복지 인프라를 협력사와 공유하는 것도 상생협력기금 '현물 출연'으로 인정된다. 정부는 이런 현물출연을 포함해 앞으로 5년간 새로 1조원 규모의 상생협력기금 조성을 추진할 계획이다. 대기업·금융사 등 민간 부문이 자율적으로 창업·벤처기업에 투자하는 5조4000억원 규모의 '상생형 벤처펀드'도 마련된다. 이미 포스코(2조원), 신한금융그룹(1조원), 우리은행(2조1000억원) 등이 올해 5∼8월 관련 협약을 체결했다. 기업이 보유한 인프라, 상생 프로그램 등을 중소기업·소상공인 등 협력사와 공유하는 자발적 상생협력 기업, 이른바 '자상한' 기업은 동반성장지수 등의 가점, 공항·항만에서 전용 검색대 등을 이용할 수 있는 출입국 우대카드(2년 유효), 금리 우대 등의 인센티브를 받는다. 공공분야 100억원(추정 가격) 이상 건설공사와 관련한 경쟁입찰 방식 하도급 계약에서도 최저가 입찰·낙찰금액 등이 입찰참가자들에 의무 공개된다. 현재 공공분야 건설공사의 발주단계에 적용되는 의무를 원사업자의 하도급 단계까지 확대하는 것이다. 중기중앙회는 이날 관련 논평에서 "본회가 영세 협동조합을 대신해 대기업과 직접 납품단가를 협상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중소기업이 가장 어려움을 많이 느꼈던 납품단가 제값받기 문제가 해소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담합규정을 적용하지 않는 중기협동조합의 공동사업 범위를 구체화함으로써 영세한 중소기업의 협업도 활성화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2019-12-16 10:17:2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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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금융+통신 '리브모바일' 그랜드 오픈

-셀프개통·친구결합 요금할인·잔여데이터 환급 - 리브똑똑 실시간데이터/요금 조회, 로밍서비스 KB국민은행은 16일 금융과 통신을 융합한 새로운 모바일 서비스 '리브모바일(Liiv M)'이 본격적으로 시행된다고 밝혔다. 리브모바일은 지난달 고객 대상으로 베타오픈을 실시한 바 있다. 이번 그랜드 오픈을 통해 고객 불편 개선과 동시에 더욱 풍성한 혜택을 만나볼 수 있게 됐다. 리브모바일은 이날 ▲셀프개통 ▲친구결합 요금할인 ▲잔여데이터 환급 ▲실시간 데이터 및 요금 조회 기능 등을 새롭게 선보였다. 리브모바일은 모바일웹을 통해 완전한 비대면으로 셀프개통이 가능하다. 기존 통신사 가입 시 대리점을 직접 방문하거나 콜센터에 전화하는 등의 불편함을 없앴다. 가족 뿐만 아니라 친구, 직장동료 등 누구나 결합해 요금을 할인 받는 '친구결합 서비스'도 제공된다. 1인 가구 트렌드를 반영하고, 기존 통신사 가족결합 할인 시 대리점에 증빙서류를 제출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해소했다. 미사용 데이터를 100MB 당 100포인트리로 돌려주는 '데이터 환급 서비스'도 선보인다. 대화형 뱅킹서비스 앱인 리브똑똑(Liiv TalkTalk)에서는 리브모바일 실시간 잔여 데이터 및 요금 조회, 월별 통신요금 조회 등을 할 수 있다. 고객은 별도 통신앱 설치 없이 금융업무로 사용 중이던 리브똑똑에서 통신업무까지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모바일웹에 로밍서비스 온오프(ON/OFF) 기능을 구현해 해외여행 전후로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리브모바일은 금융과 통신 융합서비스도 일부 선보인다. '유심(USIM) 보관서비스'는 안전한 저장소인 USIM에 개인정보를 저장하며, 리브똑똑 등의 국민은행 앱 본인인증 시 필요한 정보가 자동입력돼 고객의 데이터 입력을 간소화 해준다. 오는 27일부터는 고객이 통화 중에 ATM출금이 제한되는 '보이스피싱 예방서비스'도 시행된다. 이 서비스는 보이스피싱 사기범들이 피해자가 사실확인이나 신고를 못하도록 전화를 끊지 못하게 한다는 점을 착안했다. USIM 내 KB모바일인증서 탑재, 요금제 다양화, 자급제폰 확대 등의 추가 서비스도 단계적으로 시행될 예정이다. KB국민은행은 오는 20일까지 리브모바일 광고를 보고 퀴즈를 맞히면 스타벅스 모바일 쿠폰을 증정하는 '방탄소년단과 함께하는 리브 M 퀴즈 이벤트' 2차를 진행한다. 이와 함께 오는 25일까지 리브모바일의 요금제를 모바일웹에서 확인하면 선착순으로 스타벅스 모바일쿠폰을 100% 증정하는 '리브 M으로 확! 바뀌는 통신요금 확인하고 스타벅스 커피쿠폰 받자!'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벤트는 KB국민은행 인터넷뱅킹, 스타뱅킹, 리브, 리브똑똑을 통해 확인 및 응모할 수 있다.

2019-12-16 10:13:41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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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통신정보 활용한 '올원 비상금대출' 출시

-직업·소득·금융거래실적 없이 통신등급으로 대출심사 -누구나 간편하게 최대 300만원까지 즉시 대출 NH농협은행은 직업과 소득정보에 관계없이 통신사 이용 내역을 활용해 최대 300만원까지 대출 가능한 모바일 전용 '올원 비상금대출'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올원 비상금대출은 소득증빙서류나 금융거래실적 등 금융데이터 중심의 신용평가를 기준으로 하지 않는다. 통신 3사(SKT, KT, LG U+)의 휴대전화 기기정보, 요금납부 내역 등을 바탕으로 신용평가사에서 산출하는 통신등급을 대출심사에 활용한다. 통신등급이 1~9등급인 만 19세 이상 학생, 주부, 사회 초년생 등 누구나 휴대폰 본인 인증만으로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NH스마트뱅킹 앱에서 24시간 365일 언제든지 3분 내 한도조회와 대출 실행을 할 수 있다. 내년 1월부터는 올원뱅크 앱에서도 이용이 가능하다. 대출한도는 통신등급에 따라 최대 300만원이다. 최소 50만원 부터 10만원 단위로 대출 신청이 가능하고, 중도상환 해약금이 없어 여윳돈이 있으면 언제든지 상환할 수 있다. 대출금리는 NH채움신용카드 보유(0.5%), 통신우량등급 우대(0.5%) 등 최대 1.0%의 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다. 최저 금리는 연 3.26%다. 허옥남 디지털마케팅부장은 "금융거래가 부족해 은행권 대출이 어려웠던 고객들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모바일 대출 상품을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더욱 쉽고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모바일 전용 상품 개발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2019-12-16 10:04:56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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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신입 희망연봉 평균 3050만원… 취업 희망 기업 공기업 1위

내년 신입 희망연봉 평균 3050만원… 취업 희망 기업 공기업 1위 잡코리아, 2020년 신입직 구직자 3114명 설문조사 내년 신입직 구직자들이 희망하는 연봉은 평균 3050만원으로 나타났다. 취업 희망 기업 유형은 공기업을 꼽은 구직자가 가장 많았다. 16일 잡코리아가 2020년 신입직 취업을 준비하는 취업준비생 3114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의 희망연봉은 평균 3050만원으로 집계됐다. 희망연봉은 구직자들의 최종학력이나 취업목표 기업별로 다소 차이를 보였다. 학력별로 4년제 대졸(예정자 포함)자 희망연봉이 평균 32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고졸(2990만원) 희망 연봉이 전문대졸(2920만원)보다 다소 높았다. 취업을 희망하는 기업 유형으로는 10명 중 4명(42.3%)이 공기업을 선택해 가장 많았다. 이는 전년도 동일조사(46.0%)에 비해 소폭 낮았지만 여전히 가장 높은 수준으로 내년에도 공기업 취업을 목표로 한 구직자가 대세를 이룰 것으로 보인다. 공기업에 이어 대기업(20.1%), 중견기업(16.6%), 중소기업(14.5%) 순으로 취업을 희망했다. 대기업을 취업 목표로 하는 신입 구직자 희망 연봉이 평균 357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이어 외국계기업(3350만원), 공기업(3050만원), 중견기업(2970만원), 중소기업(2810만원) 순으로 집계됐다.

2019-12-16 09:57:28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