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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의회서 '안전한 먹거리 확보' 정책개발 간담회

안전한 먹거리 확보를 위한 정책개발 간담회가 지난달 29일 여수시 의회에서 열렸다.여수시 의회에 따르면 이번 간담회는 시의회 전통음식보존연구회 주관으로 연구회 소속 의원들과 슬로푸드 관계자, 시민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간담회는 정재련 여수농협 영농상담소장, 이종균 슬로푸드 전남연합회 여수 부지부장의 주제발표와 참석자 간 의견 교환 순으로 진행됐다. 먼저 정재연 소장은 "삼위일체 건강법은 제독, 자연식, 운동"이라며 바른 먹거리 섭취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정 소장은 건강한 식품으로는 가공하지 않은 식품, 노지에서 재배한 채소·과일, 현미 등을 꼽았다. 이종균 부지부장은 안전한 농산물의 생산과 소비에 대해 발표했다. 특히 로컬푸드와 관련해서 로컬푸드 매장이라면 친환경농산물 판매에 전념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또한 친환경 농법의 전파를 위해서는 청년농업인 육성이 중요하므로, 청년농업인의 자립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간담회를 주재한 송재향 의원은 "최근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안전한 먹거리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라며 "안전한 먹거리가 생산되고 공급되는 기반이 마련되도록 앞으로도 연구활동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2019-12-03 15:03:39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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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바른미래, '친문게이트' 의혹 국정조사 요구서 제출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은 3일 '문재인 정부 3대 권력형 비리' 의혹에 대한 국정조사 요구서를 국회에 제출한다. 한국당이 규정한 3대 비리 의혹은 ▲청와대의 하명수사·선거개입 ▲유재수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에 대한 청와대 특별감찰반 무마 ▲우리들병원 대출 특혜다. 곽상도 한국당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이들 3건에 대한 국조 요구서를 바른미래와 같이 제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곽 의원은 국조 요구서 내용에 대해 "청와대 민정수석실과 황운하 당시 울산경찰청장, 이용표 당시 경남경찰청장 등의 지난해 6·13 전국동시지방선거 개입 의혹에 대한 진상규명을 위한 국조를 요구한다"고 설명했다. 곽 의원은 "황 전 청장의 선거개입 의혹은 청와대의 하명을 받고 울산시장 선거 직전 김기현 당시 시장을 수사해 상대 후보를 당선시키는데 기여한 명백한 청와대 정치개입 사건"이라고 말했다. 또 "백원우 당시 민정비서관은 청와대 직제에도 없는 특감반 이른바 '별동대'를 조직해 개입했다는 의혹을 받는다"고 말했다. 이어 "울산·사천 선거 개입 의혹을 받는 이용표 전 청장에 이어 김병기 당시 서울방배경찰서장도 선거개입을 했다는 의심 사례가 확인됐기에 국조를 통한 진실규명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부연했다. 유재수 전 부시장 비리 의혹과 관련해선 "유 전 부시장이 금융위원회 재직 당시 금융위의 관리·감독을 받는 여러 업체로부터 뇌물을 수수한 혐의로 구속됐다"며 "유 전 부시장의 비위에도 청와대 실세에 의해 감찰이 중단됐고, 아무런 인사상 불이익이 없이 부산시 경제부시장까지 영전했다"고 강조했다. 이 과정에서 백원우 당시 민정비서관 등은 금융위에 부당한 권력남용 및 인사개입을 했고, 부산시 인사 규정을 위반해 직권면직 처리한 의혹도 받는다는 게 곽 의원 설명이다. 곽 의원은 또 "유 전 부시장은 청와대 윤건영 국정상황실장, 천경득 선임행정관, 김경수 당시 경남도지사와 단체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방을 만들어 금융권 인사를 논의하며 대통령의 인사권을 농단한 의혹도 있다"고 전했다. 우리들병원 대출 문제에 대해선 "이상호 우리들병원 회장이 지난 2012년 12월 13일 1400억원, 대선 직전인 2017년 1월 13일 796억원을 추가 대출받았다"며 "이 회장은 노무현 전 대통령과 친분이 있었으며 양정철 전 청와대 비서관, 천 행정관 등이 개입돼 있다"고 주장했다.

2019-12-03 15:03:15 석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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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도시락의 변신…취향따라 천차만별

편의점 도시락의 변신…취향따라 천차만별 불과 몇해 전만해도 '편의점 도시락'의 이미지는 저렴한 가격에 간편하게 떼울 수 있는 한끼에 불과했다. 하지만, 편의점업계가 다양한 반찬으로 구성된 알찬 도시락을 선보이는가 하면, 유명 요리연구가와 협업한 도시락 메뉴를 내놓는 등 앞다퉈 프리미엄 도시락을 선보이면서 편의점 도시락의 위상이 180도 바뀌었다. 최근 1인가구 증가와 식생활 변화 등으로 집이나 식당, 편의점에서 '혼밥'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와 aT(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의 '2019 외식소비 행태분석 결과'(3075명 설문조사 참여)에 따르면 올해 월 평균 13회 외식(방문, 배달, 포장)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일주일에 1.6회 편의점을 방문해 외식하는 것으로 나타나 눈길을 끈다. 편의점에서 먹는 음식 1위는 도시락으로 44.6%를 차지했다. 이어 김밥·주먹밥(28.5%), 햄버거·샌드위치(14.0%) 순으로 뒤를 이엇다. 제품을 고르는 기준으로는 맛과 가격을 우선시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주요 편의점들은 고객 취향을 반영한 도시락을 출시하는데 집중하고 있다. GS25는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도시락 매출 데이터 분석을 통해 40대 이상 고객의 매출구성비가 36.8%를 차지하는 것에 주목, 중년층 입맛 잡기에 나섰다. GS25 전체매출의 연령대별 고객 구성비는 2030세대와 4050이상 세대가 약 6:4의 비율을 보이며 2030세대 고객들이 주 객층을 차지한다. 하지만 4050세대의 도시락 매출구성비가 지속 증가하며 매출 역시 전년 동기대비 33.4%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고급 재료를 활용한 프리미엄 도시락을 출시하며 풍성한 한상차림을 선호하는 중장년층 고객들의 가심비를 만족시켰다. 실제로 GS25의 '한상가득도시락'과 '진수성찬도시락'은 각각 5900원, 4900원이라는 비교적 높은 가격대에도 불구하고 고품질의 반찬과 품격 있는 한 끼를 구성해 40대 이상 고객의 매출구성비가 60% 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중장년층 고객들에게 인기가 높다. 채식주의를 지향하는 소비자와 다이어트에 관심이 많은 2030 여성 고객의 취향을 반영한 도시락도 있다. CU에서 출시한 '채식주의 간편식 시리즈(도시락, 버거, 김밥)'다. 해당 시리즈 상품에 사용되는 모든 고기는 통밀 또는 콩에서 추출한 단백질을 사용해 만든 식물성 고기로, 고기 특유의 쫄깃한 식감과 감칠맛, 풍부한 육즙을 그대로 재현했다. 트랜스지방과 콜레스테롤 함량이 0%이며 단백질 함량도 높아 영양면에서도 뛰어나다. CU 측은 "국내 채식 시장이 성장하고 있는 것에 발맞춰 합리적인 가격에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간편식을 기획하게 됐다"며 "출시한지 불과 한달밖에 되지 않았지만 소비자들의 반응이 상당히 좋다"고 전했다. 이마트24는 한끼 식사 겸 안주로 즐길 수 있는 안주형 도시락 '야채곱창도시락'과 '돼지껍데기닭'을 선보였다. 이마트24는 기획단계부터 안주류 매출을 분석한 후, 단품 안주로 즐기는 머릿고기나 족발을 제외하고, 밥과 즐기기 좋은 매콤한 양념의 인기 안주를 도시락으로 개발했다. 음식점에서 1인분만 주문해 먹는 것이 부담스러운 별미 안주를 간편하게 즐기면서 식사까지 해결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업계 관계자는 "1인가구가 증가하면서 편의점 도시락으로 한끼를 해결하는 이들이 많아졌다"며 "'나를 위한 소비'가 소비 트렌드로 자리잡으면서 고객 개개인의 취향을 고려한 상품이 꾸준히 나오고 있다. 앞으로도 고객 니즈에 맞는 차별화된 상품이 지속적으로 출시될 전망이다"라고 말했다.

2019-12-03 15:01:0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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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표, 버터장조림·불닭볶음 반찬 통조림 2종 출시

샘표, 버터장조림·불닭볶음 반찬 통조림 2종 출시 샘표가 집밥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반찬 통조림 2종'을 선보였다고 3일 밝혔다. 샘표는 따뜻한 밥에 얹어 먹으면 일품요리가 되고, 주먹밥이나 샌드위치, 쌈밥으로 활용해도 좋은 '버터장조림'과 '불닭볶음'을 새롭게 출시했다. 신선한 원재료를 맛있게 요리해 안전하게 밀봉한 통조림 제품이라 가정에서는 물론이고 여행이나 캠핑, 등산 등 야외에서 즐기기에도 편리하다. 샘표 버터장조림은 국내산 돼지고기에 버터를 곁들여 고소한 풍미를 살리고 청양고추로 뒷맛을 깔끔하게 잡았다. 따끈한 밥에 올려 비벼 먹어도 되고, 주먹밥이나 샌드위치 속재료로 활용해도 좋다. 아이들을 위한 밥반찬으로 손색없으며, 간단지만 든든하게 한끼 챙기고 싶은 자취생에게도 추천할 만한 제품이다. 샘표 불닭볶음은 부드러운 닭가슴살을 조화롭게 양념한 다음 태국 고추로 화끈한 맛을 더했다. 밥에 얹으면 불닭볶음덮밥이 되고, 김밥이나 쌈밥으로 즐겨도 잘 어울린다. 매운맛이 당길 때 간단하게 챙겨 먹기 좋으며, 술안주로도 활용 가능하다. 샘표 마케팅팀 관계자는 "최근 밥에 비벼 한 그릇 요리로 즐길 수 있는 원밀(One-Meal)형 간편식 메뉴를 찾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는 트렌드를 반영한 신제품을 출시했다"며 "1976년에 통조림을 처음 출시한 이후 깻잎, 메추리알장조림, 명태채볶음, 더덕장아찌 등 손이 많이 가는 반찬들을 통조림으로 만들어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샘표는 우리맛 연구와 숙련된 기술을 바탕으로 간편할 뿐만 아니라 맛이 훌륭한 신제품들을 지속적으로 추가해 빠르게 확대되는 HMR 시장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19-12-03 14:51:4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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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식이법' 어린이보호구역 과속 단속 CCTV 설치 서울시부터 한다

서울시는 2022년까지 시내 모든 초등학교 인근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에 과속 단속 카메라를 설치한다고 3일 밝혔다. 시는 국·시비 240억원을 투입해 향후 3년간 서울 내 모든 초등학교 인근 스쿨존 606곳 중 과속 단속 CCTV가 없는 527곳에 600여대를 설치한다. 이달 중 28대의 CCTV를 달고 내년부터 매년 200대씩 설치한다. 이렇게 되면 서울시내 전체 어린이보호구역(1721개소) 3곳 중 1곳에서 24시간 무인 과속 단속이 가능해진다고 시는 설명했다. 어린이보호구역 내에서는 시속 30㎞ 이하로 운행해야 하며 위반 시 도로교통법에 따라 일반도로 대비 2배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그러나 현재 과속 단속 CCTV 설치는 법적 의무사항이 아니기 때문에 전국적으로 설치율이 낮아 실제 단속 효과가 낮은 실정이다. 서울의 과속 단속 CCTV 설치율은 초등학교 인근 스쿨존 기준 13%에 불과하다. 시는 불법주정차 단속을 위한 CCTV도 2022년까지 모든 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에 설치한다는 계획이다. 현재는 301곳(초등학교 스쿨존 기준)에만 설치돼 있다. 사고 위험이 높은 곳에는 불법주정차 특별단속반을 통해 CCTV가 설치될 때까지 별도로 단속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시는 운전자들이 야간에도 어린이보호구역 내 통학로와 횡단보도를 잘 알아볼 수 있도록 노란색 싸인 블록과 발광형 태양광 LED 표지판을 설치할 계획이다. 박원순 시장은 "고(故) 김민식 군의 아픔이 재발하지 않도록 서울시부터 선제로 나서겠다"며 "'민식이법'이 조속히 시행돼 과속단속 CCTV 설치가 의무화되고 전국적으로 설치율이 높아지면 어린이보호구역 내 사고를 제로화하는 전기가 마련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9-12-03 14:50:46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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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 10주년' 골든블루, 저도주 역사쓰고 글로벌 브랜드로 도약

'출시 10주년' 골든블루, 저도주 역사쓰고 글로벌 브랜드로 도약 국내 주류전문기업 골든블루는 위스키 골든블루가 출시 10주년을 맞았다고 3일 밝혔다. 부산을 연고로 하는 골든블루는 40도 이상의 위스키만 존재하던 국내 위스키 시장에 저도주를 처음으로 출시해 새로운 지평을 열고 시장의 패러다임을 완전히 바꾸는데 큰 역할을 했다. 골든블루가 2009년 처음 출시한 저도수 위스키는 2018년 10월 처음으로 국내 위스키 시장에서 50%가 넘어서며 메가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 이처럼 10년전 무모하다고 여겨졌던 골든블루의 도전과 혁신은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는 대한민국 위스키 시장을 지탱하는 버팀목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골든블루'는 2009년 12월 국내에 처음 선보인 36.5도의 정통 저도수 위스키다. 지난 10년 동안 높은 판매 성장률을 기록하며 대한민국 위스키 시장의 역사를 새로 써왔다. 골든블루는 출시 당시에는 점유율이 0.1%에 불과했지만, 판매량이 꾸준히 증가하여 2016년 정통 위스키 시장에서 점유율 20%대, 2018년에는 30%대까지 진입했으며, 올해도 30%대(팬텀 점유율 제외)를 넘어서 대한민국 대표 위스키로 자리매김했다. 그 동안 골든블루의 판매량은 가파르게 성장했다. 2015년 3월 1000만병 돌파, 2016년 10월 2000만병, 2018년 2월 3000만병, 이후 기간을 지속적으로 단축하며 2019년 6월에는 4000만병 판매를 기록했다. 그 결과 골든블루는 출시 8년 만인 2017년 12월 정통 저도 위스키 시장에서 1등 자리에 올랐다. 골든블루 성장의 견인차 역할은 '골든블루 더 사피루스'와 '골든블루 더 다이아몬드'가 수행하고 있다. 2012년 11월 선보인 '골든블루 더 사피루스'는 출시 5년 만인 2017년 9월, 단일 브랜드 기준으로 판매량 1위에 오른 후, 지금까지 선두자리를 지키고 있다. 2014년 5월에 선보인 '골든블루 더 다이아몬드'는 2017년부터 줄곧 판매량 3위를 차지하고 있다. 2010년 7월 중국에 골든블루가 처음 수출된 후, 베트남(2011년 6월), 싱가포르(2014년 7월), 캄보디아(2014년 11월)로 수출국이 점차 확대됐다. 이어 2018년 6월에 인천공항 면세점에 입점했으며, 같은해 8월에는 인도네시아와 태국 시장에도 진출하며 국내시장을 넘어 해외시장 공략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올해에는 말레이시아 수출까지 이뤄냄으로써 국내 No.1 정통 위스키 '골든블루'를 세계인에게 알리는데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내년에는 미국, 유럽 등으로 수출국을 넓혀 이제는 글로벌 브랜드로서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골든블루의 높은 가치와 우수한 품질은 이미 세계적인 주류품평회에서 수많은 메달을 획득하며 인정받아왔다. '골든블루 더 사피루스', '골든블루 더 다이아몬드' 모두 벨기에 몽드셀렉션 주류품평회에서 2015년부터 5년 연속 금상을 수상했으며, '골든블루 20년 더 서미트'도 같은 품평회에서 2016년부터 4년 연속 최우수금상을 받았다. 이외에도 미국 샌프란시스코 주류품평회(SWSC)와 영국 국제 위스키 품평회(IWSC)에 참가해 2015년부터 2개 대회에서만 20개가 넘는 상을 수상하며 세계적으로 맛과 품질면에서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김동욱 골든블루 대표는 "글로벌 브랜드 제품이 꽉 쥐고 있던 국내 위스키 시장에 '골든블루'를 출시한다고 했을 때, 어느 누구도 성공을 예견하지 못했지만 10년이 지난 지금 '골든블루'는 국내 No1. 정통 위스키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며 "국내 위스키 시장에 무(無)에서 유(有)를 창조했던 도전정신과 마음가짐을 잊지 않고, 끊임없이 연구·개발에 힘써 국내를 넘어 글로벌 소비자들에게도 인정받는 대한민국 대표 주류전문기업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12-03 14:50:4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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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콘텐츠 투자 늘어나는데 규제에 '발목'…"자율성 확대해야"

'넷플릭스', '디즈니 플러스' 등 글로벌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가 국내 시장에 진입하는 가운데 통신사를 중심으로 국내 OTT 연합이 잇따르고 있다. 통신·방송 업계 판도가 미디어를 중심으로 재편되는 가운데 2022년까지 한국 주문형비디오(VOD) 콘텐츠 투자규모가 6억3400만달러(약 7500억원) 수준으로 늘어나 엔터테인먼트 산업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전망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아울러 변화한 소비자의 미디어 시청 패턴을 위주 중심의 정책이 마련하고, 규제를 지양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글로벌 비즈니스 컨설팅 업체인 알파베타의 콘스탄틴 매티스(Konstantin Matthies) 컨설턴트는 3일 한국방송학회와 한국인터넷기업협회 주최로 서울 광화문 S타워에서 열린 '동영상 서비스, 국내 미디어 산업의 기회' 토론회에서 '글로벌 및 한국 OTT 시장의 현황 및 시사점'을 발표했다. 메티스 컨설턴트는 한국 유료 VOD 구독자는 연평균 8.8% 증가할 전망이며, 이에 따라 2022년에는 약 280만명이 유료 VOD를 구독할 것으로 내다봤다. 매티스 컨설턴트는 "미디어 소비 행태는 수동적인 형태에서 능동적으로 원하는 콘텐츠를 선택해 소비한다는 점에 시사점이 있다"며 "기존에는 방송 편성이 중요했다면 이제 기업들은 자신들이 내놓은 콘텐츠에 관심 있는 소비자가 누구인지 파악하고 접근방식을 이해하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매티스 컨설턴트는 향후 국내외 사업자들이 한국 콘텐츠 투자를 확대할 것으로 전망했다. 알파베타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한국 VOD 이용자들은 시청하는 콘텐츠 중 55% 이상을 국내 콘텐츠 시청에 할애한다. 아울러 오는 2022년 아시아 콘텐츠 투자규모는 2017년 대비 최대 3.7배 증가한 101억 달러(12조원)로 내다봤고, 그 중 한국 VOD 콘텐츠 투자규모는 같은 기간 6억3400만달러(약 7500억원) 수준으로 성장한다고 바라봤다. 실제 국내 드라마 '피노키오'는 중국 내에서 강력한 팔로워십을 보유해 중국 유통사가 계약금으로 회당 28만 달러를 지급하고 있다. 넷플릭스 자체 한국 드라마인 '킹덤'은 전체 시청자 중 50% 이상이 한국 외 거주자다. 드라마 '도깨비'는 뷰에서 가장 많이 시청하는 5대 쇼로 꼽힌다. 미래 성장 동력인 콘텐츠 및 OTT 산업 발전을 위해서는 정부가 자율성을 확대해야 한다는 지적도 나왔다. 두 번째 발제자로 나선 세종대학교 임종수 교수는 "5G 시대 OTT는 실시간성이 촉진될 수 있지만 OTT의 진화를 전통적인 방송 개념으로 섣불리 한정할 수 없다"며 "수용자의 자유와 즐거움, 새로운 스타트업 보호를 위주로 한 규제와 진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OTT 등 뉴미디어에 대한 진입 규제를 완화하고 글로벌 미디어 빅뱅에 대응할 수 있는 기회를 열어줘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왔다. 토론에 나선 법무법인 율촌 이승민 변호사는 "OTT, 특히 국내 VOD 시장 발전은 큰 틀에서 방송으로 규제받지 않아서 가능했다"며 "지금 기존 방송 사업자의 시장 경쟁력이 떨어지는 것은 방송법이 특정 방송 등에 영향을 끼쳐서다"라고 말했다. 이 변호사는 "진입규제 등을 대폭 완화하고 방송의 틀 바깥에서 새 미디어와 경쟁해야 한다"며 "규제 자행력 문제도 수반된다. 미디어 환경이 글로벌화 되는데 우리나라만 규제를 강화해서는 살아남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국민대학교 신홍균 교수는 "콘텐츠 수용자의 자유와 이용형태가 사업 방향을 결정한다"며 "방송 공공성 등의 규제는 향후 국내서 '미디어 공룡'과 같은 거대 사업자가 나올 때 제대로 판단하고 걸러내도 늦지 않다. 수용자의 선택권을 보호하는 규제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2019-12-03 14:50:20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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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네트웍스, TUV 라인란드와 손잡고 전기차 서비스 질 높인다

스피드메이트가 글로벌 인증기관 'TUV 라인란드'와 손을 잡았다. SK네트웍스는 3일 서울 워커힐에서 TUV 라인란드와 '전기차 시장 성장 대응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TUV 라인란드는 주요 완성차 및 자동차 부품 등 산업분야에서 시스템과 제품, 프로세스 시험 및 인증을 진행하는 기관이다. 150여년 역사를 이어왔으며, 1987년 해외 인증기관 최초로 국내에 법인을 세워 8000여개 고객사를 뒀다. SK네트웍스는 MOU를 통해 국내 전기자동차 운영과 관련된 고전압 안전교육, 전기차 정비 작업 및 배터리·충전설비 관리 등에 대한 정보와 지식을 교환한다는 방침이다. 스피드메이트는 이를 통해 자사 구성원들의 정비·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고 고객 서비스도 제고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카스텐 리네만 TUV 라인란드 코리아 대표이사는 "기존 내연기관 차량과 부품 시험, 검사, 인증 및 교육 분야에서 보유하고 있는 경쟁력을 바탕으로 국내 전기차 보급에 따른 다양한 관련 분야에서 기여할 수 있는 부분이 많을 것"이라며 "스피드메이트가 추진하는 여러 사업영역에서 협력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스피드메이트 관계자는 "전기자동차 관련 여러 국책과제들이 활발히 이뤄지고 제조업체들에 대한 이산화탄소 배출규제가 심화되면서 전기차에 대한 관심과 실제 구매가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다"며 "자동차 관리 No.1 브랜드로서 전기차 시대 속 고객들에게 만족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TUV 라인란드를 비롯한 업계 선도 기업들과 긴밀한 협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12-03 14:48:25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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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창수 GS그룹 회장 용퇴…허태수 GS홈쇼핑 부회장, 신임 회장으로

GS그룹이 새대 교체를 예고하는 2020년 임원인사를 발표했다. 이번 인사에서 허창수 GS그룹 회장이 15년 만에 그룹 회장직에서 물러난다. 허창수 회장의 뒤를 이어 앞으로 GS그룹을 이끌 새 사령탑으로 막내동생인 허태수 GS홈쇼핑 부회장이 추대됐다. 2004년 GS그룹 출범 이후 15년간 그룹을 이끌어온 허창수 회장은 GS건설 회장으로 건설 경영에 전념할 예정이다. GS그룹은 3일 사장단 회의에서 허창수 회장이 "지난 15년간 그룹 회장으로서 소임을 다했다"면서 공식적으로 사임을 표명함에 따라 허태수 부회장을 그룹의 총수의 자리에 오르게 됐다고 밝혔다. ◆허창수 회장 임기 2년 남기고 '아름다운 승계' 허 회장의 용퇴는 임기를 2년 가까이 남긴 상황에서 진행됐다. 별다른 잡음 없이 주주들간 합의로 '형제승계'를 이뤄냈다. 특히 2004년 동업관계인 LG그룹과 잡음 없이 '아름다운 이별'로 주목 받은 허창수 회장은 '아름다운 승계'를 이끌며 이후 GS그룹의 비약적인 성장과 100년 기업으로의 토대를 마련하겠다는 평소 소신을 달성하고, 아름다운 경영권 승계까지 완성하게 됐다. 허 회장은 본인이 앞으로도 활발한 경영활동을 이어갈 수 있음에도, GS가 지금까지 쌓아온 토대를 바탕으로 제2의 도약을 펼쳐 나가기 위해서는 빠른 환경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성공적으로 디지털 혁신을 이뤄야 한다는 판단에 따라 과감한 결단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허 회장의 이번 결단은 모바일과 디지털 영향으로 엄청난 변화가 빠른 속도로 일어나고 있는 시기에 GS가 지금까지 이뤄온 안정적인 사업 기반을 토대로 변화 속에서 기회를 찾고 '혁신의 DNA'를 그룹에 전파해 스스로 변화에 대응하면서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기회를 찾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보고, 이러한 변화를 주도할 수 있는 디지털 마인드와 추진력을 갖춘 리더가 필요하다는 판단에서 비롯된 것으로 풀이된다. 그는 GS가 지난 2005년 창립 이후 지주회사 중심의 지배구조를 갖추고, 에너지와 유통, 건설 등 사업 영역에서 각 사 경영진의 자율성과 독립성을 바탕으로 사업을 안정화 시키는데 주력해 왔고, 그 결과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GS를 지속적인 성장으로 이끌었다. 하지만 출범 15주년을 앞둔 시점에서 단순히 현재 사업의 지속을 통해 현재 위상을 유지하는 것보다 그룹의 혁신과 재도약을 이뤄야 할 시점에 도달했다고 판단해 용퇴를 결정한 것으로 풀이된다. 허 회장은 "지난 15년간 '밸류 넘버1 GS'를 일궈내고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안정적 기반을 다진 것으로 나의 소임은 다했다"고 소회를 밝히고 "지금은 글로벌 감각과 디지털 혁신 리더십을 갖춘 새로운 리더와 함께 빠르게 변하는 비즈니스 환경에 대응해 GS가 세계적 기업으로 우뚝 솟고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가기 위해서 전력을 다해 도전하는데 한시도 지체할 수 없는 중요한 시기"라고 강조했다. ◆한층 젊어진 GS 사장단 이번 인사는 60세 중반을 넘긴 노장들이 경영 일선에 물러나면서 사장단의 평균 연령은 60세에서 57세로 젊어지고 외부 인재를 적극 영입한 것이 특징이다. GS리테일 허연수(58세) 사장과 GS건설 임병용(57세) 사장이 각각 부회장으로 승진하고, (주)GS의 CFO를 맡고 있는 홍순기 사장(60세)이 (주)GS 대표이사를 맡게 된다. GS글로벌 대표이사를 맡고 있는 김태형 부사장(61세)이 사장으로 승진한다. 또 GS홈쇼핑 영업총괄을 담당하던 김호성 부사장(58세)이 사장으로 승진해 GS홈쇼핑 대표이사를 맡을 예정이며, GS파워 대표이사 조효제 부사장(57세)이 사장으로 승진하고, (주)GS 경영지원팀장인 김석환 부사장(57세)이 사장으로 승진해 (주)GS의 CFO를 겸하게 된다. GS건설은 신사업추진실장을 맡고 있는 허윤홍 부사장(40세)이 사장으로 승진해 신사업부문 대표를 맡게 된다. GS건설 허명수 부회장(64세)과 (주)GS 대표이사인 정택근 부회장(66세)은 경영일선에서 물러나 그룹 경영 전반에 대한 지원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GS는 글로벌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5명의 외부 인재도 과감히 영입했다. GS칼텍스 경영기획실장 김정수(48세) 전무, GS칼텍스 법무부문장 임범상(52세) 전무 등 2명을 영입했고, (주)GS 사업지원팀 곽원철(47세) 상무, GS에너지 신사업개발부문장 강동호(47세) 상무, GS홈쇼핑 뉴테크본부장 이종혁(48세) 상무 등 3명을 영입하여 상무로 신규 선임함으로써 GS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했다. 김정수 GS칼텍스 전무는 산업통상자원부 행정사무관을 역임했으며 베인앤컴퍼니와 사우디 아람코 등 글로벌 기업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경영기획실장을 맡아 미래 에너지사업에 대한 전략업무를 담당할 예정이다. 법무부문장을 맡을 임범상 GS칼텍스 전무는 행정고시 합격 후 재정경제부 등에서 근무했고, 이후 사법고시 합격 후에는 김&장 법률사무소와 법무법인 율촌에서 금융 전문 변호사로서 경력을 쌓아 왔다. ◆신임 허태수 회장 '디지털 혁신 리더십' 주목 신임 허태수 회장은 GS 창업주인 고 허만정 선생의 3남 고 허준구 명예회장의 5남이자 허창수 회장의 동생이다. 그는 탁월한 글로벌 감각과 리더십, 미래 비전 제시 능력을 보여주며 일찌감치 GS의 차기 리더로 거론돼 왔다. 특히 지금까지 GS가 내실을 바탕으로 한 안정된 경영을 중시했다면 이제는 GS가 펼치고 있는 여러 사업들이 변화의 요구에 직면해 있고 이를 어떻게 풀어 나갈 지에 대한 해결책이 시급하다는 공감대가 형성되면서 적임자로 선택됐다. 허태수 신임 회장의 취임은 그 동안 허창수 회장이 추진해 온 '밸류 넘버1 GS'의 가치를 계승하는 한편, GS가 출범 이후 이룩한 성과에 머물지 않고 다가오는 환경 변화에 적극적인 대응을 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담고 있다. 또 디지털 혁신 리더십을 추진력으로 삼아 GS그룹의 미래성장 동력 발굴과 지속 성장의 모멘텀 찾기에 가속도를 붙여 제2의 도약을 추진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 외에도 기업문화와 인재육성에 대한 관심도 커서 선진 IT기업의 혁신 방법론인 '디자인씽킹', '애자일', '스크럼' 등을 기업전반에 적용하고, 임직원 개개인의 자발적이고 주도적인 업무혁신을 강조하고 있다. 그룹 지주회사인 (주)GS 대표이사와 이사회 의장에 대한 공식 승계는 절차에 따라 내년 주주총회 및 이사회에서 이루어질 예정이다. ■허태수 신임 회장 프로필 ▲생년월일: 1957년 11월 8일 ▲학력: 서울 중앙고등학교 졸업('76) ▲고려대학교 법학과 학사('82) ▲조지워싱턴대학교 경영학 석사('85) ▲경력 △1986 컨티넨탈은행 △1988 LG증권 부장(M&A팀장,국제금융팀장) △1997 LG증권 런던법인장 △2000 LG투자증권 IB사업본부 총괄 상무 △2002 GS홈쇼핑 전략기획부문장 상무 △2004 GS홈쇼핑 경영지원본부장 부사장 △2007 GS홈쇼핑 대표이사 사장 △2015 GS홈쇼핑 대표이사 부회장

2019-12-03 14:47:3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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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푸드, 크리스마스 케이크 20종 출시

신세계푸드, 크리스마스 케이크 20종 출시 신세계푸드가 가성비와 가심비를 높인 크리스마스 케이크 20여종을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신세계푸드는 실속 구매를 추구하는 '가성비'와 가격 대비 심리적 만족을 중시하는 '가심비'가 최근 소비 트렌드의 두 축으로 자리잡고 있는 것에 주목했다. 이에 케이크 최대 성수기인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케이크 신제품도 최근 소비자가 선호하는 재료를 활용해 1~2만원대 합리적 가격으로 구성한 실속형과 고급 디저트 재료 및 화려한 장식을 황용한 4~5만대 프리미엄형 등으로 각각 선보이는 것이다. 먼저 신세계푸드가 이마트 내에서 운영하는 베이커리 브랜드 '데이앤데이', '밀크앤허니'에서는 1~2만원대 실속 가격으로 가성비를 강조한 케이크 8종을 출시한다. 대표 제품은 화이트 생크림 케이크에 달콤한 딸기와 심플한 장식으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표현한 '어메이징 크리스마스 케이크'와 '스노우맨 케이크'다. 이와 함께 1만원대로 즐길 수 있는 아메리칸 치즈 케이크 '산타 마을 크리스마스 케이크'와 치즈, 생크림, 고구마, 티라미수 등 다양한 맛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파티 모둠 케이크'도 선보인다. 또한 이마트 내 'E-베이커리'에서는 '어메이징 크리스마스 케이크' 외에 1만원대 가격으로 3~4인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한 '온 가족 X-MAS 케이크'와 '온 가족 X-MAS 초코케이크' 등 실속형 케이크 5종도 구입할 수 있다. 신세계푸드의 프리미엄 베이커리 브랜드 '더 메나쥬리'에서는 'White christmas present for you'라는 콘셉트로 만든 크리스마스 케이크 8종을 출시한다. 대표 제품은 딸기 생크림 케이크에 미니 돔 케이크를 2단으로 올리고 화려한 장식으로 꾸민 '화이트 스노우 캐슬 케이크'로 사전 주문을 통해 판매한다. 또한 부드러운 생크림 케이크에 달콤한 쁘띠슈를 크리스마스 트리 모양으로 쌓은 '화이트 쿠키슈 파티 케이크',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물의 얼굴을 귀엽게 형상화 한 시그니처 케이크인 '루돌프 케이크', 산타클로스나 눈사람 등을 생크림과 장식으로 귀엽게 꾸민 컵 케이크도 만날 수 있다. 더 메나쥬리에서는 케이크 출시와 함께 사전 예약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12월 20일까지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예약 주문시 10% 할인혜택을 제공한다.(컵 케이크 제외) 사전 주문한 케이크는 12월 21~25일 매장에서 수령이 가능하다.

2019-12-03 14:43:3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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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동생, 채용비리만 일부 인정…나머지 혐의 부인

조국 동생, 채용비리만 일부 인정…나머지 혐의 부인 웅동학원 채용비리·위장 소송 등 혐의로 기소된 조국 법무부 전 장관의 동생 조모씨 측이 첫 재판 절차인 공판준비기일에 나와 웅동학원 채용 비리를 인정했다. 채용 비리 외 나머지 혐의는 대부분 부인했다. 3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김미리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 등의 혐의로 기소된 조씨의 첫 공판준비기일을 심리했다. 공판준비기일에는 공소사실에 대한 피고인의 입장을 확인하고 재관 과정의 입증계획 등을 논의하는 자리므로 피고인이 법정에 출석할 의무는 없다. 이에 이날 조씨는 법정에 출석하지 않았다. 조씨는 2016부터 2017년까지 웅동학원 산하 웅동중 사회 교사 채용에서 지원자 2명에서 총 1억8000만원을 받고 시험문제를 넘겨준 혐의를 받는다. 이 과정에서 조씨는 지원자들로부터 돈을 받아서 자신에게 넘겨줄 브로커 2명을 고용했고 검찰이 이들을 구속해 재판에 넘기려 하자 브로커들에게 해외도피 자금을 주며 도피를 지시하기도 했다. 또 조씨는 허위공사를 근거로 웅동학원 공사대금 채권을 확보하고 2006년과 2017년 학교법인을 상대로 위장소송을 벌인 혐의도 받는다. 검찰에 따르면 이로 인해 학교법인에 115억5010만원의 손해를 입혔다. 조씨는 2006년 소송에서 승소한 뒤 채권을 부인에게 넘기고 2009년 이혼했다. 웅동학원 이사장이던 부친이 주지 못한 공사대금은 기술보증기금이 대신 갚았고 조씨 등은 연대 채무를 졌다. 검찰은 조씨가 이 채권을 인수한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의 강제집행을 피하기위해 위장이혼한 것으로 봤다. 조씨 측은 일단 웅동학원 교사 채용과정에서 돈을 받았다는 사실은 인정했다. 다만 금액에서는 검찰과 차이를 보였다. 조씨 변호인은 "두 명의 지원자에게 각각 5000만원씩 총 1억원을 받았다"며 검찰이 조씨가 수수했다고 주장하는 금액은 사실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채용 비리 과정에서 조씨가 기용한 두 명의 브로커에 대해서도 전면 부인했다. 허위 소송과 관련한 내용 역시 부인했다. 조씨 변호인은 "피고인이 허위 채권으로 서류를 위변조했다는 것이 사건의 출발"이라며 "피고인은 채권이 허위라는 사실을 전혀 알지 못했기 때문에 그와 연관된 두 차례의 소송과 강제집행면탈 혐의는 모두 범죄가 성립되지 않는다"고 봤다. 이 채권이 과연 허위인지도 단정할 수 없다는 게 조씨 변호인의 말이다. 이날 조씨 측이 혐의 대부분을 부인한 가운데 다음 공판에서는 어떠한 입장을 또 주장할지 주목된다. 조씨의 두 번째 공판준비기일은 다음 달 7일 오전 11시로 예정돼 있다.

2019-12-03 14:41:33 손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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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라호텔 '라연', 미식 가이드 '라 리스트' 150대 레스토랑 선정

서울신라호텔 '라연', 미식 가이드 '라 리스트' 150대 레스토랑 선정 서울신라호텔 한식당 '라연'이 프랑스 정부가 주관하는 세계적인 미식 가이드 '라 리스트 2020'에서 한국 레스토랑 최초로 150대 레스토랑으로 선정됐다. 서울신라호텔은 지난 2일 프랑스 파리 외무성 관저에서 열린 '라 리스트 2020' 공식 행사에서 한식당 '라연'이 한국 레스토랑 중 가장 높은 점수인 94점을 획득하며 TOP 150 레스토랑으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라연'은 지난 2017년 한국 최초로 TOP 500에 선정된 데 이어 지난해 TOP 200, 올해 TOP 150에 선정됐다. 서울신라호텔은 '라연'과 함께 프렌치 레스토랑 '콘티넨탈', 일식당 '아리아께'가 TOP 1000 레스토랑에 나란히 이름을 올리는 영예를 얻었다. '라 리스트'는 프랑스 관광청에서 가장 신뢰도 높은 관광·미식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2015년부터 매년 세계 1000대 레스토랑을 선정해 발표하는 미식 가이드다. 1000대 레스토랑은 트립어드바이저, 옐프 등 온라인 관광·미식 사이트와 뉴욕타임스, 미쉐린 가이드 등 전세계 유명 레스토랑 관련 리뷰, 전세계 요식업자들의 설문을 총망라해 결정된다. 서울신라호텔은 '라 리스트 2020' 공식 만찬행사에서 한국식 메뉴를 선보이며 한식의 맛을 전 세계에 알렸다. '라 리스트 2020'의 공식 만찬 행사는 프랑스 관광청이 선정한 전 세계 레스토랑 중 단 7곳만이 초청되어 대표 요리와 각 나라별 미식을 알렸다. 서울신라호텔 '라연'의 김성일 셰프는 한국의 전통 미식을 느낄 수 있는 카나페 5종과 전통주 2종을 선보였다. 서울신라호텔은 '게살 된장 밀쌈말이', '전복 닭 꼬치 구이', '새우 잣 수란', '소고기 김치 녹두전', '하회탈 초콜릿과 쌀푸딩' 등 5종의 한국식 카나페를 선보였다. 한국 전통의 식자재 활용은 물론 궁중요리, 종가음식을 신라호텔만의 레시피로 재해석하는 등 메뉴 하나 하나에 한국의 맛과 멋을 살리기 위해 세심히 신경 써 참석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공식 만찬 행사에는 프랑스의 '기 사부아'와 '알랭 뒤카스', '질 구종', '아르노 랄멍' 등 자국의 대표 셰프들과 이탈리아의 '알렉산드로 토르몰리노', 일본의 '고야마 히로히사' 등 세계 최정상급 셰프들이 초청됐다. 한편 '라 리스트 2020'에는 서울신라호텔 '라연', '콘티넨탈', '아리아께' 외에도 '밍글스', '권숙수', '정식당', '랩24', '가온', '류니끄', '알라프리마', '코지마', '피에르 가니에르', '라미띠에', '스시선수', '스시조', '주옥', '도림' 등 17개 한국 레스토랑이 TOP 1000에 올랐다. 올해는 100점 만점에 99.5점을 얻은 레스토랑 4곳이 공동 1위 레스토랑으로 선정되었다. 옛 파리 조폐국에 위치한 '기 사부아' 레스토랑은 지난해에 이어 순위를 유지했으며, 뉴욕의 '르 베르나르댕', 도쿄의 '류긴', '수가라보'가 처음 1위로 올라섰다.

2019-12-03 14:40:09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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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경기부양 토목공사만 하지 않을뿐…필요한 SOC 과감히 투자"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3일 건설업계 예산·제도적 지원을 위해 "다른 야당과 공조해서라도 정부 발표 SOC(사회간접자본) 사업을 조기에 추진하도록 정기국회 내에 확정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열린 건설업계와의 정책간담회에서 "자유한국당의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을 통한 합법적 의사진행 방해)로 내년도 예산안 처리가 미뤄지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표는 이 자리에서 "간담회 후 산업 속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기존 당정(여당·정부)협의회에 여러분이 참여하는 확대협의체를 적극 검토하겠다"고 약속하기도 했다. 이 대표는 "당대표가 건설업계와의 간담회에 직접 참여하는 것은 드문 일이지만, 경제 활력과 민생 안정을 위한 건설업계의 역할이 워낙 크기에 참석했다"며 "문재인 정부는 경기부양용 토목공사를 하지 않을 뿐 꼭 필요한 SOC 건설에는 더 과감히 투자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정부는 앞서 올해 초 24조원 규모의 SOC 사업을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사업으로 지정했고, 내년도 예산에도 SOC 부문은 올해 대비 13% 늘린 22조3000억원을 반영했다. 생활 SOC 사업에는 3년에 걸쳐 48조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이 대표는 "정부가 역점에 둔 SOC 사업 중 예타 면제 사업 지역에 있는 건설업계가 반드시 컨소시엄(조합)에 참여하도록 제도화시킨 것이 중요 성과"라며 "반드시 지역 업체가 참여하도록 하겠다"고 공언했다.

2019-12-03 14:37:25 석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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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평화전도사 서울로 모인다"··· 4~5일 '서울평회회의' 개최

서울시는 4∼5일 연세대 김대중도서관, 서울연구원과 롯데호텔 서울에서 '2019 서울평화회의'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평화전도사 역할을 해온 전 세계 정치 지도자와 석학, 운동가 등과 주한 공관장, 민·관·학 관계자 25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보편적 평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길을 모색한다. 2019 서울평화회의는 ▲세계질서와 동북아평화 ▲한반도 평화의 현재와 미래 ▲평화건설자들Ⅰ-문화와 평화 ▲평화에 대한 철학, 사유, 실천 ▲평화건설자들Ⅱ-시민 등 총 5개 세션으로 진행된다. 조제 하무스 오르타 전 동티모르 대통령이 첫째 날 기조연설자로 나선다. 하무스 오르타 전 대통령은 동티모르 분쟁을 평화적으로 해결하고 독립을 이끈 공로로 1996년 노벨 평화상을 받았다. 그는 '세계와 동북아시아의 평화'를 주제로 발표한 후 박원순 서울시장과 기후변화, 물 안보, 빈곤, 난민 등을 주제로 대담한다. 이어 와다 하루키 도쿄대 명예교수가 '일본과 동북아 평화의 미래', 옌쉐퉁 칭화대 교수가 '중국은 어떤 평화를 원하는가'를 주제로 발표하고 김기정 연세대 교수가 좌장을 맡은 토론이 열린다. 시그프리드 헤커 로스앨러모스 연구소 명예소장은 '북핵 문제를 바라보는 세계의 시선', 최장집 고려대 명예교수는 '한반도 평화, 조건과 전망'을 주제로 발표하고 박명림 연세대 김대중도서관장 주재의 토론에 참여한다. 문정인 대통령 통일외교안보 특별보좌관은 만찬 연설에서 '한국 평화 프로세스: 기회, 도전, 전망'에 대해 연설한다. 둘째 날 기조연설자 헬렌 클라크 전 뉴질랜드 총리는 '정치, 화해, 평화'를 말한 다음 한명숙 전 국무총리, 정현백 전 여성가족부 장관과 대담한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서울은 식민지배, 이념대립, 군사독재, 빈곤을 극복하고 독립, 평화, 민주주의, 번영의 역사를 만들어낸 유일한 도시로 모든 사람의 보편적인 평화가 시작되는 가장 적합한 경계지점"이라며 "이번 서울평화회의가 한반도와 동북아는 물론 세계평화와 번영을 향한 첫걸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12-03 14:35:51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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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석유 '경유'로 속여 판 일당 덜미

화물차를 주유용 차량으로 개조한 후 이를 이용해 덤프트럭에 난방용 등유를 주유한 일당이 덜미를 잡혔다. 서울시 민생사법경찰단(민사단)은 가짜석유를 경유로 속여 판 업자 등 10명을 형사입건했다고 3일 밝혔다. 시 민사단은 가짜석유 불법 판매자와 사용자 4명, 석유제품 불법 유통업자 5명, 연료첨가제 불법유통업자 1명 등 총 10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이번에 적발된 건설 업체 사장 A씨는 자신이 운영 중인 덤프트럭의 연료비를 줄이기 위해 2.5t 탑차를 등유주유차량으로 불법 개조해 경유 대신 등유를 덤프트럭에 사용한 사실이 드러났다. 또 공사장 중장비 사용자에게 경유와 등유를 섞은 가짜 석유를 경유로 속여 판 업자 3명도 적발됐다. '석유 이동판매 방법 위반' 등 석유판매업소의 영업 방법을 위반한 5명과 자동차연료첨가제 검사 이행 여부를 표기하지 않은 1명도 덜미를 잡혔다. 경유 차량에 등유를 장기간 주유하면 대기오염물질인 질소산화물과 탄화수소 배출량이 늘어날 뿐 아니라 차량 부품에도 영향을 미쳐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시 민사단은 이번에 적발된 피의자 10명을 검찰에 송치하고 관할 기관에 통보할 예정이다. 송정재 서울시 민생사법경찰단장은 "가짜석유는 대기오염을 일으키는 원인일 뿐 아니라 시민안전에도 큰 위험이 될 수 있다"며 "건전한 석유유통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자치구, 한국석유관리원 등과 긴밀히 협력해 지속적으로 단속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2019-12-03 14:25:37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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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산업, 신규 아파트 분양 연이은 '대박'

금호산업이 신규 아파트 분양에서 잇따라 좋은 성적을 내고 있다. 3일 금호산업에 따르면 지난달 분양한 DMC금호리첸시아, 힐스테이트 어울림 효자, 무등산 자이&어울림 등 3곳의 분양 단지에서 모두 100대 1 이상의 높은 최고 경쟁률을 보였다. 서울 서대문 가재울 뉴타운에 위치한 'DMC 금호 리첸시아'는 가재울뉴타운 역대 최고경쟁률로 1순위 청약을 마감했다. 1순위 당해 지역 청약을 진행한 결과 총 154(특별공급 제외)가구 모집에 1만1293명이 청약을 접수하면서 평균 73.33대 1, 최고 127.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광주광역시에서 분양한 '무등산자이&어울림'은 2007년 인터넷 청약 접수가 의무화된 이후 4만6524개의 청약통장이 몰리며 광주지역 역대 최다 기록을 갈아치웠다. 청약 접수 결과 1010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4만6524건이 몰리면서 평균 46.06대 1, 최고 29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총 15개 주택형이 모두 해당지역에서 모집가구수를 채웠다. '힐스테이트 어울림 효자'는 728가구(특별공급 제외)모집에 1만2939건이 청약 접수하면서 평균 17.77대 1, 최고 202.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금호산업은 서울은 물론 전국 곳곳에서 '어울림'과 '리첸시아'의 분양을 연이어 성공하면서 실적개선과 브랜드 가치 제고라는 두 마리 토끼를 다 잡겠다는 목표다. 실제로 금호산업은 주택사업의 선전에 힘입어 매출과 영업이익 역시 큰 폭으로 개선됐다. 올해 수주잔고는 6조2000억원으로 2014년 3조3613억원을 기록한 후 5년 연속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2019년 예상 매출액이 1조6000억원 수준임을 고려하면 약 4년치 일감을 확보한 셈이다. 주택사업의 올해 추정 누적 신규수주는 1조3500억원으로 전년과 비교해 80% 급증했다. 주택개발 사업 및 도시정비 사업의 수주 호조와 민간합동 개발 사업의 연이은 수주 성공에 기인한 성과로 분석된다. 한편 금호산업은 오는 2020년 에도 대구 배나무골 재개발(433가구) 외 다수의 주택 분양을 준비 중이며, 서울 북부 도봉2구역의 정비사업도 추진 할 계획이다.

2019-12-03 14:22:42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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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대학, '2019 공학페스티벌' 우수상 등 4개 수상

신성대학, '2019 공학페스티벌' 우수상 등 4개 수상 신성대학 학생들이 지난달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2019 공학페스티벌'에서 창의적 종합설계 경진대회 부문 우수상 등 4개의 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산업기술진흥원과 공학교육혁신협의회가 주관한 2019 공학페스티벌은 융복합·신산업을 견인할 공학인재를 양성하고 국가 산업을 이끄는 공학인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국내외 102개 대학에서 1만여명이 참여했다. 신성대학은 드론산업안전과 인은렬 외 6명(지도교수 민승남)이 창의적 종합설계 경진대회 부문에 'HOLOGRAM TRIPOD'를 출품해 우수상(한국산업기술진흥원장상)을 수상했다. 또한 화장품과학과 유진 외 4명(지도교수 김상민)이 출품한 '피부활성 천연 추출물의 Capsulation(Micro Needle Patch)을 이용한 기능성 화장품 개발' 작품이 특별상(한국여성공학기술인협회장상)을 받았다. 이어서 드론공간정보과 남정모 외 3명(지도교수 김만식)은 드론축구대회에서 은상을 수상했고, 자동차계열 김성민(지도교수 박영철)도 포트폴리오 부문에서 동상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서 수상한 신성대학 학생들은 교내 공학기술교육혁신센터(센터장 박영철)의 창의융합형 공학인재 양성지원사업 지원을 받아 참가했다. 해당 센터에서는 미래 신산업·지역기업 수요특화형 교육 등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박영철 센터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들에게 대외 역량을 강화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창의적이고 스마트한 공학인재 양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12-03 14:18:41 손현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