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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발전전시관 "스마트시티의 모든 것 체험하세요"

- 첨단기술 체험 통해 미래 세대의 스마트시티에 대한 이해도 제고 기회 국토교통 분야 유일한 국립전시관인 국토발전전시관에서 스마트시티 신기술을 직접 체험하는 기회가 마련됐다. 개관 2주년을 맞아 일부 전시장을 개편하고 1층 기획전시실을 스마트시티 기획전시장으로 탈바꿈시켰다. 국토교통부는 서울 정동에 위치한 국토발전전시관 1층을 스마트시티의 모든 것을 보여주는 전시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하고 28일부터 관람할 수 있다고 밝혔다. 스마트시티란 도시에 정보통신기술(ICT), 빅데이터, 인공지능(AI) 등 신기술을 접목해 각종 도시문제를 해결하고 삶의 질을 개선할 수 있는 도시모델을 말한다. 국토발전전시관은 스마트시티 기획전시를 '시민의 일상을 바꾸는 혁신의 플랫폼(Smart Life in a Smart City)'이란 비전 아래, '커넥티드 라이프(Connected Life)'를 콘셉트로 꾸미고 내년 7월 15일까지 운영한다. 전시장에는 ▲공간·데이터 기반의 서비스로 '다양한 도시문제를 해결'하는 과정 체험 ▲다양한 시민을 배려하는 '포용적 스마트시티' 구현 ▲초연결 기반의 '맞춤형 초지능 스마트시티' 모델 경험 ▲국토교통 7대 혁신기술 기반의 '도시민 참여형 스마트시티' 체험공간 등을 마련해 스마트시티에 대한 다양한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에 새롭게 단장한 1층 전시장을 포함해 국토발전전시관 4층 상설영상을 개편, 건물 전체 층을 상호 유기적인 공간으로 구성했다. 국토교통부 정의경 국토정책과장은 "빅데이터,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등 첨단기술의 발달로 도시민 생활과 국토관리 방식에도 대대적인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며 "정부의 정책이 신기술과 결합돼 스마트시티가 조성되는 과정을 국민 누구나 쉽게 알 수 있도록 전시를 기획한 만큼 미래 세대를 포함한 많은 분들이 오셔서 전시를 관람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19-11-28 16:07:49 박승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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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 향한 따뜻한 나눔, 순천향대, 연탄배달 8년째 이어져

지역사회 향한 따뜻한 나눔, 순천향대, 연탄배달 8년째 이어져 소외계층 4가구에 연탄 2000장 배달, 순천향대(총장 서교일)는 매년 재학생 홍보대사인 '알리미' 회원 40여명이 연말을 앞두고 선배들의 전통을 이어받아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연탄봉사를 8년째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순천향대 알리미 회원들은 28일 오전 9시50분~12시까지 약 2시간 가량에 걸쳐 아산시 온양2동 동사무소에서 추천한 기초생활수급자, 저소득계층 4가구를 대상으로 2000장의 연탄을 배달하는 '사랑의 연탄봉사'가 8년째 이어졌다. 지역사회를 향한 봉사활동은 교내 축제를 통해 얻어진 수익금으로 연탄을 마련하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자는 취지에서 시작돼 매년 훈훈한 감동을 주면서 확산되고 있다. 올해까지 총 1만 6000장의 연탄이 배달됐다. 이를 지켜본 서교일 총장도 2016년부터는 학생들의 자발적 봉사에 합류해 봉사활동에 참여하면서 격려하고 있다. 학생들의 나눔 온정이 '연탄'으로 배달된다는 소식에 교내 휘트니스센터 임도순 대표, 교내 편의점 GS 25시 복진홍 점주 등도 3년째 동참하고 있다. 또, 이효영 신한은행 순천향대지점장은 연탄봉사까지 직접 동참해 학생들과 함께하는 봉사활동이 해를 거듭하면서 지역사회에 확산되고 있다. 이들이 배달한 연탄은, 올해 4월 교내에 열린 '벚꽃축제'와 9월에 진행된 '피닉시아 축제'기간에 재학생 홍보대사 '알리미'들이 별도의 부스를 운영, 축제장을 찾은 학우 및 방문객들에게 '벚꽃머리핀', 축제에서 필요한 도구 등 판매를 통해 얻어진 축제 수익금으로 마련됐다. 또, 지난 5월에는 아산시노인종합복지관을 찾아, 지역어르신 600명을 대상으로 '맛있는 어버이날'행사를 통해 잔치국수 대접 등 지역사회에 따뜻한 마음을 전해오고 있다. 김나윤 재학생 홍보대사 알리미 부회장(행정학과 3)은 "올해 교내 '벚꽃축제'와 '피닉시아축제' 때 홍보대사들이 운영하는 부스에서, 기부에 동참해 물품을 선뜻 구매해줬던 학우들이 있었기에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할 수 있었다" 며 "앞으로도 뜻깊은 지역사랑 봉사활동을 계속해서 이어갈 수 있도록 학우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오랫동안 이어져온 선배들이 물려준 전통인 만큼, 앞으로도 연탄봉사가 어려운 지역 어르신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는 뜻깊은 행사로 계속해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 소식을 들은 유양순 아산시 온양 2동장은 "해마다 온양 2동의 소외된 이웃들을 생각하는 학생들의 따뜻한 마음에 감동을 받았다."라며 "함께 해 주는 대학생들의 정성어린 손길로 인해 더욱 훈훈하게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어서 감사할 따름이다"라고 말했다. 지역주민 서모씨는 "한 겨울을 지내려면 약 1500장의 연탄이 필요한데 누가 도와 주지 않으면 어렵다"라며 "손자같은 대학생들의 따뜻한 손길에 무엇보다도 고맙다"고 말했다. 이 날 순천향대 홍보대사 알리미와 나누미 학생 40여명이 전달한 연탄봉사 활동은 아산시 온천동 온양역길 122-12, 122-14, 100 등 기초생활수급자인 김모씨, 함모씨를 비롯해 1인1가구 생활빈곤자 가정 등 4가구에 배달됐다. 대학 관계자는 "작은 선행을 펼치자는 취지로 시작한 것이 어느덧 8년째 연탄봉사로 이어지고 있다"라며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발전을 견인하고 소통하는 계기로 삼아, 인성은 물론 사회적인 책임감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이어지길 권장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순천향대는 사회봉사센터를 통해 학기별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 5월부터 현재까지 ▲순천향 대장정 환경캠페인 및 의료봉사 ▲의과대학 농촌의료봉사 ▲지역중고등학생 초청 청소년 과학캠프 운영지원 ▲충무공 이순신 운구행렬 재현행사 지원 ▲전국생활체전 스텝활동 ▲ 다문화대축제 행사 스텝활동 ▲ 신정호 숲체험의 날 부스운영 ▲은행나무길 1+3 사랑나눔자원봉사 ▲신정호 어린이대잔치 부스운영 등 약 500여명의 재학생들이 봉사활동과 지역사회를 대상으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왔다. [!{IMG::20191128000240.jpg::C::540::/순천향대 제공}!]

2019-11-28 16:04:11 손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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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성수 "자금세탁 방지 미이행 금융사 점검"

은성수 금융위원장은 28일 "가상자산 사업자, P2P(개인 간) 금융업자에 대한 자금 세탁 방지 의무 부과 등을 위해 제도를 정비해야 한다"며 "금융회사의 자금 세탁방지 미이행을 점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은 위원장은 이날 금융정보분석원(FIU)이 전국은행연합회 국제회의실에서 개최한 '제13회 자금세탁방지의 날' 행사에서 "자금세탁수법이 고도화되고 신기술이 발전하면서 위험도가 증가하고 있다"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금융당국, 법 집행기관, 금융회사가 협업을 통해 금융·사법시스템을 발전시켜 나가자"고 강조했다. FIU는 설립일인 11월 28일을 '자금세탁방지의 날'로 지정하고, 자금세탁방지 업무에 대한 이해 제고와 인식 확산을 목표로 2007년 이후 매년 기념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은 위원장은 "법 집행기관은 특정금융거래정보를 바탕으로 철저한 범죄조사와 엄정한 법 집행이 필요하다"며 "금융기관은 자금세탁방지의 최일선에 있다는 자부심과 책임감을 가지고 업무에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번 행사에는 자금세탁방지 유공자에 대한 표창도 있었다. 한국SC제일은행은 자금세탁방지 관련 시스템을 업그레이드하고, 전문인력을 구축하는 등 효과적인 자금세탁방지 내부통제체계를 마련해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KB국민카드와 신한금융투자는 자금세탁방지 교육을 실시하고, 지속적인 전문가 양성을 위한 투자를 진행해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이밖에 푸르덴셜생명보험, 한화손해보험, 페퍼저축은행, 소시에테제네랄은행 서울지점은 자금세탁위험의 효과적인 관리와 임직원의 역량강화를 위해 노력해온 점을 인정받아 금융위원장 표창을 받았다.

2019-11-28 16:00:00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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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치 이해리, 신곡 '나의 오랜 연인에게' 무빙 리릭 티저 공개… 겨울 감성 예고

여성듀오 다비치가 신곡 '나의 오랜 연인에게' 무빙 리릭 티저를 공개했다. 다비치는 오늘(28일) 정오, 공식 SNS를 통해 디지털 싱글 '나의 오랜 연인에게'의 이해리 무빙 리릭 티저를 게재하며, 컴백 열기를 고조시켰다. 공개된 티저 속 이해리는 오렌지 컬러 의상을 입고 포근한 무드를 자아내고 있다. 또, 따뜻하고 웅장한 멜로디 위로 '가끔씩 난 뒤돌아보면 철없이 온 세상에 / 우리 둘밖에 없었던 지난날 그때 또 그립겠지만'이'라는 가사가 공개돼 눈길을 끈다. 이처럼 다비치는 따뜻한 감성을 담은 티저 이미지에 이어 무빙 리릭 티저를 공개하며, 신곡 '나의 오랜 연인에게'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다비치는 12월 3일 신곡 '나의 오랜 연인에게'를 발표한다. 지난 5월 발표한 '너에게 못했던 내 마지막 말은' 이후 7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곡으로, 다비치의 한층 짙어진 감성이 올겨울을 물들일 예정이다. 특히, '너에게 못했던 내 마지막 말은'이 청량한 감성을 담았다면, 신곡 '나의 오랜 연인에게'는 차분하고 포근한 감성이 담긴 겨울 버전 '너못말'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더불어 다비치는 12월 13일~15일 3일간 연말 콘서트 '다비치 콘서트'를 개최하며 쉼 없이 달려온 2019년의 마무리를 팬들과 함께 따뜻이 보낼 계획이다. 한편 다비치는 12월 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디지털 싱글 '나의 오랜 연인에게'를 첫 공개한다.

2019-11-28 15:39:12 김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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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어스, '2019 MAMA' 첫 출격… '핫 루키' 입증

보이그룹 원어스(ONEUS)가 '2019 MAMA'에 전격 출격한다. 원어스는 12월 4일 일본 나고야 돔에서 개최되는 '2019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이하 '2019 MAMA') 출연을 확정하며, 데뷔 후 처음으로 'MAMA' 무대에 오른다. 올 한해 원어스는 총 3장의 미니앨범을 발표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2019년 '핫 루키'로 자리매김했다. 뛰어난 라이브 실력과 파워풀한 퍼포먼스는 물론, 신인답지 않은 무대 매너로 '무대 천재'라는 수식어를 얻었고, 이에 데뷔 11개월 만에 '2019 MAMA'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특히, 원어스는 지난 8월 일본에서 발매한 데뷔 싱글 'Twilight'이 6만장 이상의 판매량을 기록한 데 이어 발매 당일 타워레코드 전 점포 종합 판매랭킹 1위, 오리콘 데일리 차트 3위를 차지하는 등 일본에서 높은 인기를 자랑하고 있다. '2019 MAMA'에 첫 출연하게 된 원어스는 한국의 흥과 멋이 담긴 '가자(LIT)' 무대를 비롯해 스페셜 무대까지 준비해 현지 관객들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지난 1월 '발키리(Valkyrie)'로 가요계에 첫 발을 내디딘 원어스는 데뷔와 동시에 해외 음원차트에 진입하며 차세대 K팝 유망주의 탄생을 알렸다. 이후 '태양이 떨어진다(Twilight)', '가자(LIT)'까지 'US 시리즈'를 통해 원어스만의 차별화된 콘셉트를 만들어나가는 동시에 에너제틱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무대 천재'로서 우뚝 섰다. 최근에는 공식 팬클럽 '투문'을 창단하고 스페셜 라이브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친 데 이어 '2019 소리바다 케이-뮤직 어워즈'에서 넥스트 아티스트상을 받으며 대세 행보를 잇고 있다. 뿐만 아니라 원어스는 데뷔 첫 미주 6개 도시 투어를 성공적으로 이끌며 글로벌 대세로서 발돋움한 만큼 이번 '2019 MAMA'에서 또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원어스는 12월 4일 '2019 MAMA'에 출연한다.

2019-11-28 15:36:49 김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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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자족형 복합 신도시 '아산테크노밸리 이지더원' 1351가구 분양

국내 자족형 복합 신도시 '아산테크노밸리 이지더원' 1351가구 분양 지난달 삼성이 아산시에 올해부터 2025년까지 13조1000억 원(시설투자 10조 원, 연구·개발(R&D) 3조1000억 원) 규모의 디스플레이 분야 투자계획을 발표하며 조용했던 아산 지역 부동산 시장이 출렁였다. 한국감정원이 발표한 주간 아파트 매매가격지수 변동률에 따르면 아산시 집값은 9월 셋째주 상승 반전한 이후 6주째 계속해서 오르고 있으며 특히 삼성디스플레이 투자 소식이 전해지자 10월 둘째주 매매가격지수는 0.14%까지 올랐다. 최근 신규 아파트 공급도 많지 않았던 아산 지역에서 분양 중인 아파트에 대한 투자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라인건설이 아산테크노밸리에 분양 중인 '아산테크노밸리 5차 EG the1(이지더원)'도 이 지역 부동산 미래가치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면서 관심을 받고 있다. '아산테크노밸리 EG the1(이지더원)'은 이 지역 12개 필지에 조성되는 'EG the 1(이지더원)' 브랜드 분양단지로 현재 약 5000세대가 이미 입주해 있고, 향후 총 8000여 가구의 입주가 완료되면 단일 시공 브랜드 타운으로는 국내 최대의 자족형 복합 신도시의 면모를 갖추게 되기 때문이다. 공원과 호수를 끼고 있는 친환경 아파트 '아산테크노밸리 이지더원5차'는 직주근접 아파트로서 친환경 중소형 단지로 생활편의 시설도 잘 갖춰진 데다 가격도 저렴하다. '아산테크노밸리 이지더원5차'는 아산테크노밸리 내 유일한 아파트로 배후수요가 풍부하다. 쾌적한 주변환경도 눈길을 끈다. 단지가 위치한 장소도 센트럴파크(중앙공원)과 호수공원, 근린공원이 조성되어 있는 아산테크노밸리 내부라 단지내 녹지율도 높다. '아산테크노밸리 이지더원5차'는 실수요들이 선호하는 중소형 면적의 대단지로 선호도가 매우 높다. 아산테크노밸리5차는 전용면적 기준 65㎡ 288가구, 76㎡A 439가구, 76㎡B 269가구, 84㎡ 355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전체 가구수는 1351가구에 이른다. 65㎡의 경우 70%대출을 받는다는 가정 하에 6천만원대면 입주가 가능하다. 단지 주변에 생활편의 시설과 교육환경도 좋은 편이다. 아산테크노밸리의 중심상업지구의 생활편의시설이 가깝다. 둔포하나로마트, GS슈퍼마켓,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센트럴파크(중앙공원), 호수공원 등 근린공원이 있다. 단지 주변에 둔포초교, 염작초교(2017년개교), 테크노중학교(2017년개교)를 비롯해 단지 내 학원가도 조성되다. 교통여건도 잘 갖춰져 있다. KTX(고속철도) 천안아산역과 SRT(수서고속철도) 지제환승역, 평택역이 가까워 서울까지 30분대면 오갈 수 있다. 경부고속도로 안성 IC(나들목)와 북천안 IC, 서해안고속도로 서평택 IC가 근처에 있다. 아산테크노밸리~평택시 포승을 연결하는 평택호 횡단도로와 아산테크노밸리~아산시 음봉 간 연결도로도 개통된다. 아산의 한 공인중개사는 "아산은 최근 몇 년간 부동산 시장이 침체했던 곳이어서 그동안 공급도 많지 않았던 곳이다"며 "하지만 삼성의 추가 투자 발표가 있으면서 수도권 도시 및 서울 지역에서 투자 상품을 문의하는 전화가 늘어나며 신도시급 단지인 아산테크노밸리 이지더원에 대한 관심이 높다"고 말했다.

2019-11-28 15:32:49 최규춘 기자
與, 전략지역에 청년·여성 최우선 공천…반값 경선도 구상

더불어민주당이 내년 21대 국회의원 총선거에서 현역 의원 불출마 지역구를 포함한 전략지역에 청년·여성을 최우선 공천(공직후보자추천서)하기로 했다. 청년 후보자에 대해선 '무상·반값' 경선도 추진한다. 민주당 총선기획단은 28일 전체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의 '청년·여성 정치 참여 확대 방안'을 총선기획단 차원에서 결정했다. 민주당은 청년·여성을 전략지역에 최우선 공천하는 것 외에도 경선에서 혜택을 주기로 했다. 먼저 정치 신인과 청년·여성 도전자가 맞붙는 경선에서 정치신인 가산점을 최저점인 10%만 부여한다. 현 당헌·당규상 청년·여성 도전자에게는 10∼25%, 정치 신인에게는 10∼20%의 가산점이 주어진다. 양측이 경쟁할 경우 정치 신인의 가점을 최저점으로 적용해 청년·여성 도전자가 실질적인 혜택을 받도록 한다는 구상이다. 특히 민주당은 청년의 국회 진출 기회를 획기적으로 확대한다는 차원에서 '진입 장벽'을 낮추기로 했다. 청년 도전자의 경선 비용 부담을 줄인다는 계획이다. 우선 만 39세 이하를 대상으로 당에 내야 하는 후보자 등록비를 면제한다. 또 20대 경선 후보자의 경선 비용(기탁금)은 전액 지원하고, 30대 경선 후보자에 대해서는 경선 비용의 절반을 지원하기로 했다. 공천을 받은 청년 후보에 대해서는 당에서 선거비용 대출도 지원할 예정이다. 청년 후보의 선거비용 보전 기준을 완화하기 위한 공직선거법 개정도 추진한다. 현행법은 연령에 관계없이 당선하거나 유효 득표율이 15% 이상일 경우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낸 기탁금 전액을, 10∼15%의 득표율을 얻을 경우 기탁금 절반을 돌려준다고 규정한다. 민주당은 이 규정을 개정해 39세 이하 후보자에 대해서는 유효 득표율 8% 이상일 경우 전액을, 5% 이상 시 반액을 반환하는 방안을 추진할 예정이다. 관련 법안은 국회에 제출했다. 또 '더드림 청년지원단(가칭)'을 만들어 청년 후보를 대상으로 선거 컨설팅(설계)을 진행한다. 청년 후보의 체계적인 선거 준비도 지원하겠단 의미다. 당내 공천과 선거 관련 기구 구성 시 남·녀는 동수로 구성한다. 의사결정 과정에서는 여성의 참여를 확대하기로 했다. 강훈식 기획단 대변인은 "이 내용은 총선기획단 내에서 결정한 것으로, 추후 당내 선거기구를 통해 최종 의결 및 확정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9-11-28 15:27:46 석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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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한 지식으로 봉사해요" 선문대, 서비스러닝 성과 발표회 '호응'

"공부한 지식으로 봉사해요" 선문대, 서비스러닝 성과 발표회 '호응' 전공 수업에서 배운 지식과 기술로 교수와 함께 지역 사회에 봉사 활동 선문대학교(총장 황선조)는 27일 '2019년 하반기 선문 서비스러닝(Service-Learning) 성과 발표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서비스러닝은 선문대에서 강조하는 '봉사'를 학습과 연결시킨 프로그램이다. 대학교육혁신원(원장 권진백)에서는 전공 수업에서 배운 지식과 기술을 토대로 지역사회에 봉사하면서 학습의 질을 높이는 학습 방법을 운영하고 있다. 올 하반기에는 13개 교과목에서 교수와 학생 71명이 팀을 이뤄 봉사 활동이 진행됐다. 한 학기 동안 진행된 성과를 발표하는 이번 자리에서 '디테일'팀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시각디자인학과 학생들로 구성된 이 팀은 전공 수업과 연계해 아산시 보건소 캐릭터의 리뉴얼 제작 봉사를 진행했다. 이밖에 치위생학과 학생들로 구성된 '덴탈 프린세스'팀은 청춘학당 노인주간보호센터에서 구강관리 교육과 치아 관리 점검 실습 봉사 활동으로 우수상을, 물리치료학과의 '보듬이'팀은 지역 경로당에서 물리치료 봉사 활동으로 장려상을 수상했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디테일'팀의 조현구(시각디자인학고?3학년)는 "교수님과 함께 봉사 활동을 하면서 수업에서 배운 지식을 활용할 기회를 갖게 됐다"면서 "내가 배운 지식이 사회에 기여할 수 있다는 것에 자긍심을 갖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권진백 원장은 "선문대가 목표로 하는 자기주도 생애설계 교육모델의 좋은 사례이며 학습과 봉사의 동기를 불러일으킬 것이다"라면서 "학습의 성과를 긍정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서비스러닝을 대폭 확대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우수 수상 사례는 13일에 대전 한밭대학교에서 개최되는 서비스러닝 컨퍼런스 경진대회를 통해 타 대학 사례와 겨눌 예정이다 .

2019-11-28 15:27:32 손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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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션, 글로벌 디지털 기업 '웰컴 그룹' 인수 완료

이노션, 글로벌 디지털 기업 '웰컴 그룹' 인수 완료 이노션이 글로벌 디지털 기업 '웰컴 그룹' 인수를 마무리했다. 이노션 월드와이드는 디지털 마케팅 솔루션 기업인 '웰컴 그룹(이하 웰컴)' 인수절차가 완료됐다고 28일 밝혔다. 이노션은 지난 7월 웰컴과 인수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웰컴이 그 후속 절차로 최근 인수를 위한 주주총회 승인, 호주 법원 심의를 통과함에 따라 이노션의 해외 자회사로 공식 편입된 것이다. 호주에 본사를 둔 웰컴은 현재 미국, 영국을 비롯해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총 8곳의 디지털 자회사를 운영하고 있다. 웰컴은 내로라하는 글로벌 리딩 기업들을 대상으로 디지털 크리에이티브 콘텐츠 제작 및 소셜 미디어 전략, 디지털 마케팅 서비스 대행 등의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리테일·식료품(테스코, 콜스, 템퍼 씰리 등) ▲금융·통신(ANZ 은행, 텔스트라 등) ▲패션·뷰티(바디샵, 빅토리아 시크릿, 루이비통, 로레알 등) 등이 웰컴의 대표적인 글로벌 Top 브랜드 클라이언트들이다. 웰컴이 새로운 가족으로 합류함에 따라 내년에 창사 15주년을 맞는 이노션이 '제 2도약'을 준비하는 데 있어 한층 탄력이 붙을 예정이다. 웰컴 인수는 이노션의 향후 수익 상승에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할 전망이다. 실제로 웰컴은 최근 3년간 영업이익 등 연도별 성장률에서 두 자릿수를 기록하고 있다. 특히 이노션은 세계 최대 광고시장인 미국에서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차별화한 디지털 역량을 가진 웰컴이 이노션 미국법인(IWA) 및 캔버스 월드와이드(CWW)를 비롯한 이노션 내 글로벌 네트워크와 협업을 통해 전 세계 디지털 기반의 통합형 서비스를 제공해 줄 수 있기 때문이다. 이노션 관계자는 "웰컴은 기존의 주요 거점이었던 유럽, 아시아, 호주, 뉴질랜드에 이어 미국의 경우, 동부 뉴욕에서 최근엔 중부 플로리다와 서부 LA까지 미국 전역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며 "웰컴의 적극적인 시장 확장 전략은 이노션이 그 동안 꾸준히 진행해온 글로벌 전략과 맞아떨어지면서 더욱 시너지를 낼 것"이라고 기대했다. 웰컴은 아시아 지역에서도 바디샵, 크리스티 등 서비스를 통한 새로운 사업 확장을 적극 모색하고 있다. 한편 웰컴 인수에 따라 이노션의 전체 글로벌 네트워크는 20개 국가, 28개 거점(한국 본사+27개 해외법인), 2700여명의 임직원 등으로 더욱 확대됐다.

2019-11-28 15:25:2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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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한국지엠 창원공장의 눈물…정부 가이드라인 명확해야

'하도급업체 논란, 한국지엠만의 문제라고 생각해?' 최근 한국지엠이 창원공장의 생산량 감소에 따라 올해 계약이 종료되는 하도급업체 7곳에 계약해지 입장을 내놓은 것과 관련해 주변 사람들과 이야기 나누던 중 이같은 질문을 들었다. 한국지엠이 기존 하도급업체를 유지하기 위해 전체 하도급업체의 임금을 절반으로 줄여 유지한다면 이를 받아들일 수 있을지도 의문이다. 물론 지난해 우리 정부에 8100억원을 지원받고 경영 정상화에 속도를 높이고 있는 한국지엠이 유휴인력의 증가로 비용 부담된다는 부분에서 현실화되긴 힘들다. 현재 한국지엠 창원공장에 있는 하도급업체는 모두 8곳이다. 그 중 포장업무를 하는 한국지엠 부평공장 소속 하도급업체만 제외하고 7개 하도급업체는 사측으로부터 해고예고통지서를 받은 상태다. 한국지엠은 창원공장에서 생산하고 있는 스파크와 라보 등의 생산 물량 감소로 정규직 노조와 2교대에서 1교대로의 근무체계 전환을 논의 중이며 이 같은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하도급업체와 계약 연장을 하지 않은 것이다. 그동안 한국지엠이 하도급업체와 돈독한 관계를 유지했다는 점에서 이번 결정도 쉽지 않았을 가능성이 크다. 한국지엠은 2006년 사내하도급 근로자 불법 파견 논란 이후 2007년 8월 국내 완성차 업체 중 유일하게 노동조합과 합의해 고용노동부의 가이드라인을 준수하도록 공정을 재배치했다. 이와 관련해 2012년에는 사내하도급 운영 우수업체로 선정돼 고용노동부와 '사내하도급 서포터즈 협약'을 체결했다. 또 2013년 대법원 판결 이후 창원공장에서 특별근로감독을 받았으며 사내하도급 운영이 고용노동부의 가이드라인을 준수해 합법적으로 운영되고 있음을 재확인했다. 결국 한국지엠이 이같은 결정을 내린것은 장기적인 관점에서 회사의 경영 정상화를 위한 것으로 보인다. 물론 오랜기간 몸담고 열심히 일했던 회사에서 하루아침에 거리로 내몰린 하도급업체 입장에서는 '마른 하늘에 날벼락'을 맞는 기분이다. 하도급업체를 이끌어온 대표도 이루 말할 수 없는 고초를 겪을 것이다. 하지만 이같은 구조는 한국지엠 만의 문제가 아니다. 국내 제조업 전반에 깔려 있다. 특히 우리나라 조선업계는 직접고용이 아닌 간접고용을 대거 적용하고 있다. 조선업계 특성상 수주 물량에 따라 인력 배치도 큰 폭으로 변화하기 때문이다. 최근 한국지엠 창원공장 논란으로 또다시 비정규직 문제가 수면위로 떠올랐지만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국내 제조업체에 대한 정부의 명확한 가이드라인이 제시되어야 한다. 또 원청업체는 하도급업체와 노동자를 배려하고 보호하기 위한 방안을 제시하는 반면 하도급업체는 불필요한 소모전을 펼치기보다 미래를 위한 비전을 제시하는 것도 또하나의 방법으로 보인다.

2019-11-28 15:23:3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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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프랜드 'W냉온정수기 브레인'으로 CES 2020 혁신상 수상

바디프랜드는 'W냉온정수기 브레인'이 CES 2020의 건강 및 웰빙 부문에서 혁신상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CES 혁신상은 행사를 주관하는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의 전문가들이 다가올 CES에 출품되는 제품들의 혁신성을 종합평가해 총 28개 부문에서 수상하는 상이다. W냉온정수기 브레인은 기술력과 디자인·고객 가치·시장 경쟁력 등 항목에서 두루 좋은 평가를 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W냉온정수기 브레인은 기존 3개 필터의 정수 기능을 1개로 압축한 '자가 교체형 원 필터 시스템'과 심리적 안정을 돕는 '브레인 뮤직' 기능이 적용된 스마트 정수기다. 국내 정수기 제품 중 유일하게 내부 직수관은 물론 코크까지 모두 스테인리스 유로를 적용했다. 시간 예약을 통한 유로 자동 살균 기능도 갖췄다. 바디프랜드는 오는 2020년 1월 7일부터 10일(현지 시간)까지 나흘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0에서 W냉온정수기 브레인과 주요 안마의자 등 프리미엄 제품을 선보인다. 특히 W냉온정수기 브레인은 바디프랜드의 전시부스는 물론 혁신상 수상작을 한 데 모은 별도 공간에도 전시돼 전 세계 소비자들과 만난다. 한편, 바디프랜드는 2017년부터 오는 2020년까지 4년 연속 CES 참가를 앞두고 있다.

2019-11-28 15:20:39 배한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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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쉬코리아, FSS와 도심 물류 풀필먼트 확대 위한 MOU 체결

메쉬코리아는 온라인 풀필먼트 기업 FSS와 '도심 물류 풀필먼트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8일 밝혔다. 풀필먼트는 고객의 주문부터 상품 입고·보관·배송까지 전 과정을 통합한 서비스다. 최근 배송 시장 확대되면서 효율적인 풀필먼트 서비스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 메쉬코리아는 즉각적인 배송이 필요한 일부 상품을 부릉 스테이션에 보관해 실시간 직배송하는 형태로 풀필먼트 배송을 시작한 바 있다. 메쉬코리아는 FSS와 협력해 '도심 물류 풀필먼트' 시스템을 개발하고 활성화한다. 메쉬코리아는 전국 이륜차 물류망과 통합 물류 관리 시스템인 '부릉TMS'로 쌓은 배송 노하우를 FSS의 온라인 풀필먼트 사업 노하우와 결합해 도심 내 효율적 배송 풀필먼트 시스템을 구축한다. 또한 라스트마일 영역에서 협력과 공동 영업도 진행한다. 홍종욱 FSS 대표는 "물류 시장에서 풀필먼트의 중요성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며 "다양한 유통 회사 재직 경험과 현장 노하우를 바탕으로 메쉬코리아와 함께 최고의 도심 물류 풀필먼트 서비스 만들어낼 것"이라고 말했다. 유정범 메쉬코리아 대표는 "국내 온라인 풀필먼트 서비스를 개척해 나가고 있는 FSS와 협력하게 되어 기쁘다"며 "종합 물류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적 시도를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11-28 15:20:15 배한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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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스테이트 지제역 단지 내 상가 분양

힐스테이트 지제역 단지 내 상가 분양 힐스테이트 지제역 단지 내 상가는 1,519세대의 대단지에 위치하고 있으며, SRT지제역 생활권 유동인구까지 흡수 가능하다. 학생 수요도 풍부할 전망이다. 단지 바로 앞에 초등학교와 고등학교 예정부지가 있으며, 주변으로 9곳의 초중고교가 있어 학세권 프리미엄까지 톡톡히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주변 배후수요가 든든한 것도 장점이다. 지제세교, 영신, 모산영신지구 등 2019년 말 ~ 2020년 대부분 입주하여 인근 배후수요만 1만 여 세대 이상이라 향후 더욱 풍부한 배후수요 확보가 가능할 전망이다. 상가는 연면적 총 1276.5271m²에 29개 호실로 구성되어 있으며, 스트리트형으로 설계해 개방감을 극대화시켰다. 스트리트형 상가는 일반적인 상가와 달리, 여러 점포가 길을 따라 일정한 테마를 갖추고 하나의 거리로 조성돼 고객들의 접근이 용이하다. 특히 최대 91.3%의 높은 전용률과 전 점포 1층 배치 등 설계특화 프리미엄을 구현하여 인근 점포형 상가보다 개방감이 좋고, 소비자 눈에 띄기 쉬운 장점도 있다. 추천 업종으로는 단지 직접 배후수요와 대로변 대면 상가의 장점을 모두 갖추고 있어 많은 업종이 입점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분양관계자는 병원, 편의점, 뷰티숍, 분식, 제과점, 음식점, 카페, 학원, 안경숍 등의 다양한 업종이 예상된다. 홍보관은 경기도 평택시 경기대로 785에 마련돼 있으며, 공개입찰은 11월 28일 진행 예정이다.

2019-11-28 15:19:40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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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우버스킹, 웨이팅 서비스 이용자 1000만명 돌파

나우버스킹은 매장 운영 및 분석 서비스 '나우웨이팅' 서비스 이용자 수가 1000만명을 돌파했다고 28일 밝혔다. 한국인 5명 중 1명은나우웨이팅을 한 번씩 쓴 셈이다. 나우웨이팅의 웨이팅 서비스는 카카오톡 기반의 웨이팅 고객 관리 서비스다. 고객은 매장 앞에 줄을 서지 않고 웨이팅 시간을 활용할 수 있으며, 매장은 태블릿으로 웨이팅 고객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아웃백·애슐리·만석닭강정·영동족발·고기리막국수 등 외식업소와 행사·전시·복합쇼핑몰·테마파크 등 전국 1800여 개 업소에서 나우웨이팅을 이용 중이다. 현재까지 나우웨이팅을 통해 웨이팅을 등록한 순 이용자 수는 약 1020만명으로 동반 입장 고객을 모두 포함하면 약 2500만명에 이른다. 누적 웨이팅 시간이 총 643만 시간인 것을 고려했을 때, 총 2500만명이 각각 38분 동안 줄 서지 않고 웨이팅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했다. 나우웨이팅은 요일·시간별 웨이팅 시간과 고객별 방문 횟수, 방문 고객 주기 등의 매장별 고객 데이터를 축적해 소상공인의 고객관리 서비스를 위한 데이터로 활용된다. 신규 고객·재방문 고객 ·단골 고객 등으로 분류해 각기 다른 메시지를 전달하거나, 방문 주기 분석으로 이탈 고객을 예상해 재방문을 유도할 수 있다. 전상열 나우버스킹 대표는 "서비스 출시 3년이 되기도 전에 한국인 5명 중 1명이 이용하는 국민 웨이팅 서비스로 자리매김하게 됐다"며 "고객 웨이팅부터 주문·결제·재방문과 상권 활성화까지 소상공인의 공간이 더 좋아지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나우웨이팅은 현재 웨이팅 서비스뿐 아니라 카카오톡 챗봇 주문·키오스크 등 주문·결제 서비스와 고객 관계관리(CRM) 서비스에 이르기까지 소상공인 매장이 필요로 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매장 운영·분석 서비스로 확장하고 있다.

2019-11-28 15:17:57 배한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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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이모티콘 출시 8주년…억대 매출 달성 이모티콘 1000개

카카오가 이모티콘을 출시한지 8주년을 맞이했다. 카카오는 28일 이모티콘의 한 해 성과와 트렌드를 발표하고, 플랫폼과 창작자의 동반성장 및 생태계 확장을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2011년 11월 카카오톡을 통해 처음 등장한 카카오 이모티콘은 감정, 취향, 상황 등을 나타내는 모바일 의사소통의 주요 수단으로 자리잡으며 8년 연속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6개의 상품으로 시작한 카카오 이모티콘 스토어의 누적 상품 수는 올 해 7500개를 넘어섰으며, 누적 구매자 수는 2100만명에 달한다. 이 밖에도 월평균 사용자 수 2900만명, 월평균 발신량은 23억건을 기록했다. 이러한 이모티콘 생태계의 구축 및 성장에 따라, 창작자들의 수익도 동시에 확대되고 있다. 출시 후 억대 누적 매출을 달성한 이모티콘은 1000개를 돌파했으며, 이 가운데 10억 이상의 누적 매출을 기록한 이모티콘 시리즈는 55개에 이른다. 올 한해 가장 있기 있는 이모티콘은 '익명이', '엄마덕후, '오구', '세숑', '늬에시' 등이 선정됐다. 베스트, 스테디셀러 이모티콘 외에 2019년 첫 선을 보인 신진 작가들의 새로운 캐릭터들도 높은 관심과 사랑을 받으며 인기 대열에 합류하기도 했다. '만찢남', '놀자곰', '귀염뽀쨕', '언행불일치', '아싸토끼' 등이 루키 이모티콘으로 이름을 올렸다. 한편 가족, 커플 간의 채팅방 또는 단톡방 등 발송 상대가 특정되는 상황에서 사용하기 적절한 '관계형' 이모티콘들이 올해의 트렌드로 큰 주목을 받았다. 이 밖에도 '신묘한 힘', '스윙스', '펭수', '재일이', '김애용' 등 유명 인플루언서, 연예인이 반영된 셀럽 이모티콘도 인기를 끌었다. 카카오 김희정 디지털아이템팀장은 "카카오 이모티콘 스토어를 통해 창작자의 콘텐츠 제작이 수익 창출과 연결될 수 있는 다양한 기회와 환경을 제공, 이모티콘 생태계를 보다 확장해 나가고 있다"며 "카카오 이모티콘에 대한 이용자들의 꾸준한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더 많은 작가들의 다채로운 이모티콘 창작 활동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2019-11-28 15:17:43 구서윤 기자
SK케미칼, 수입 파킨슨병 치료제 '온젠티스' 국내 판매허가

SK케미칼이 포르투갈 제약사 비알(BIAL)이 개발한 파킨슨병 치료제 '온젠티스' 캡슐의 국내 판매를 위한 허가를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온젠티스는 기존 치료제 투여 후에도 몸동작이 느려지는 등의 운동동요 증상이 나타나는 파킨슨병 환자들을 위한 신약이다. 일반적으로 파킨슨병 환자들은 뇌 신경물질인 도파민이 부족한데, 이를 보충하는 약물 '레보도파'(levodopa)를 투여한다. 하지만 레보도파를 장기 투여하면 약효 지속시간이 줄어들고 다음번 약을 먹기 전까지 운동동요 증상이 나타난다. 온젠티스는 레보도파를 투여해도 증상이 개선되지 않는 파킨슨병 환자에게 투여했을 때 레보도파가 혈류 내에서 분해되는 것을 억제해 약효 지속시간을 연장하는 역할을 한다는 게 이 회사의 설명이다. SK케미칼은 앞서 30개국에서 1000여명을 대상으로 시행한 2개의 3상 임상시험에서 투약 후 환자가 움직이기 어렵거나 불가능한 시간을 개선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SK케미칼 김정훈 연구개발센터장은 "파킨슨병 환자들의 전형적인 증상인 운동동요 증상을 개선할 신약 공급으로 환자의 선택폭을 넓혔다"며 "중추신경계 관련 치료제의 포트폴리오를 강화해 국민 건강권 확립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19-11-28 15:17:00 이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