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동영상
기사사진
롯데하이마트, 김치냉장고도 으뜸효율가전 환급제품이 인기

롯데하이마트, 김치냉장고도 으뜸효율가전 환급제품이 인기 김장철을 맞아 성수기인 김치냉장고 중 으뜸효율가전 환급 대상 모델이 인기다. 롯데하이마트는 11월 들어 20일 동안(11월 1일 ~ 11월 20일) 판매된 전체 김치냉장고 매출액 중, 환급 대상 김치냉장고의 매출액 비중은 70%를 차지했다고 21일 밝혔다. 직전 같은 기간(10월 12일 ~ 10월 31일)에 판매된 전체 김치냉장고 매출액 중 환급 대상 김치냉장고의 매출액 비중은 40%를 차지했다. 김장시즌과 함께 으뜸효율가전 환급 행사가 진행되며, 환급 대상 모델 판매 비중이 30%p 증가한 것이다. 롯데하이마트는 최근 정부 방침에 따라 12월 31일까지 으뜸효율가전 환급 행사를 진행한다. 전국 460여개 롯데하이마트 매장과 롯데하이마트온라인쇼핑몰을 통해 김치냉장고, 냉장고, 에어컨 등 7가지 품목 중 에너지소비효율이 우수한 으뜸효율 가전을 구매하면 금액의 최대 10% 환급을 받을 수 있다. 환급 한도는 개인 별로 최대 20만원까지다. 롯데하이마트는 정부에서 환급해주는 최대 20만원의 환급 금액 외에도, 환급 대상 모델 구매 시 제품에 따라 엘포인트를 최대 20만 포인트를 추가로 받을 수 있다. 롯데제휴카드로 결제 시 36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도 제공한다. 롯데하이마트 이언석 가전팀장은 "김치냉장고 성수기에 실속 있는 제품 구매를 위해 으뜸효율가전 환급 대상 모델을 찾는 고객이 늘고 있다"며, "롯데하이마트가 마련한 엘포인트 증정, 36개월 무이자 할부 등 추가 혜택을 고려한다면 더 합리적인 제품 구매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한편, 11월 1일부터 시행된 으뜸효율가전 환급 사업에 따라, 온라인 환급시스템에서 환급 대상 제품을 구매한 고객은 이름, 휴대폰 번호 등을 기재해 환급 신청을 할 수 있다. 증빙자료로는 구매제품의 효율등급 라벨, 제조번호 명판, 거래내역서, 영수증 등을 쓸 수 있다. 환급은 11월 18일부터 2020년 1월 31일까지 신청 순서에 따라 받게 된다.

2019-11-21 10:16:21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신한베트남은행, 베트남 총리상 수상…외국계기업 최고 권위

신한은행은 베트남 현지법인인 신한베트남은행이 '베트남 총리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베트남 총리상'은 베트남 정부가 외국계 회사에 수여하는 최고 권위의 상이다. 신한베트남은행은 2013년부터 6년 연속 베트남중앙은행으로부터 우수금융기관상을 받은 데 이어 장기적으로 베트남의 사회·경제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신한은행은 1993년 베트남 진출 이후 지난 27년간 베트남 경제 및 금융시장 발전에 기여해왔다. 특히 2009년 현지 법인인 신한베트남은행 설립 이후 자산·고객·직원의 현지화 전략과 인수합병(M&A)를 통한 인오가닉(Inorganic) 성장을 균형있게 추진해 베트남 내 외국계 1위 은행으로 성장했다. 또 ▲베트남의 대표적인 핀테크 업체인 잘로(Zalo), 모모(MoMo)와의 협업을 통한 혁신적인 디지털 금융서비스 제공 ▲현지 지역 발전을 위해 외국직접투자(FDI) 주선 ▲통학이 어려운 학생에게 자전거를 기부하는 바이크 런(Bike Run) 등 CSR활동 ▲신한퓨처스랩을 통한 스타트업 기업 발굴 및 육성 등 사회·경제 전반에 걸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신한베트남은행 관계자는 "베트남 현지에서 국가와 지역의 성공과 발전을 지원하는 은행, 고객과 사회로부터 신뢰와 사랑을 받는 은행이 되고자 끊임없이 노력해왔다"며 "현지 법인 설립 10주년이 되는 올 해 베트남 최고 권위의 '베트남 총리상'을 수상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신한베트남은행은 오는 25일부터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인베스트아세안 2019' 행사에 참가해 해외 진출을 계획하는 기업과 개인을 대상으로 해외 투자 및 아세안 지역 전문가의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2019-11-21 10:10:23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대웅제약,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 대상 수상

대웅제약이 직원의 성장을 최우선시하는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일하기 좋은 기업에 선정됐다. 대웅제약은 20일 GPTW(Great Place To Work Institute)가 주최하는 '2019년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에 선정돼 국내 제약사 중 최초로 대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전승호 대웅제약 대표는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CEO', 함보름 대웅제약 인사팀장이 '대한민국 GPTW 혁신리더'로 선정됐다. 올해로 18회째를 맞이하는 GPTW의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은 신뢰경영을 실천함으로써 일하기 좋은 기업문화를 쌓아가고 있는 회사를 선정해 시상하는 제도이다. 신뢰, 자부심, 동료애 등 신뢰경영지수와 경영철학, 비전, 제도 등 기업문화 전반을 평가해 일하기 좋은 기업이 선정되며, 미국, 유럽, 중남미 등 세계 63개 국가에서 동일한 방법으로 일하기 좋은 기업이 선정되고 있다. 대웅제약은 직원들이 자율적으로 몰입해 일하기 좋은 환경을 구축해왔으며, 회사에 대한 직원들의 자부심과 긍지가 높고, 나이와 성별 관계없이 공정한 대우를 하는 점 등을 높이 평가받았다. 대웅제약은 '직원의 성장이 회사의 성장보다 우선한다'는 경영방침을 바탕으로 직원이 몰입해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직원의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인재 육성에 끊임없는 노력을 해오고 있다. 직원이 눈치보지 않고 개인의 여건에 맞춰 출·퇴근시간을 조정하고,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자율적으로 몰입해 일할 수 있도록 스마트오피스, 스마트IT시스템, 유연근무제 등을 운영하고 있다. 또 직원의 역량 강화를 위해 경력개발프로그램(CDP), 글로벌우수인재, 사이버연수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CDP는 개인이 경험해보고 싶은 직무와 부서에 도전해 다양한 업무를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대웅제약 전승호 대표는 "윤재승 전 회장에서부터 이어져 온 직원의 성장을 최우선시하는 경영방침에 따라 직원이 잘 할 수 있는 일에 도전할 수 있도록 책임경영을 해온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이라며, "전 부문의 직원이 회사와 함께 동반 성장하는 기업문화를 발전시켜 글로벌 헬스케어 그룹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11-21 10:10:09 이세경 기자
기사사진
서울시, "1744년 한양도성 혜화문 현판 되살아난다"

한양도성 혜화문 옛 현판이 되살아난다. 서울시는 1744년에 만들어진 한양도성 혜화문 현판을 복원해 시민에게 공개한다고 21일 밝혔다. 옛 혜화문 현판은 강원도무형문화재 이창석 각자장과 서울시 무형문화재 양용호 단청장의 손을 거쳐 재탄생했다. 혜화문 현판 제막식은 22일 오후 2시 종로구 창경궁로 307 일대에서 개최된다. 행사에는 유연식 서울시 문화본부장, 종로구·성북구 지역 시의원, 지역주민 등 10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한양도성 혜화문은 태조 5년(1396년) 한양도성의 건설과 함께 세워진 사대문과 사소문 중 동소문에 해당한다. 중종 6년(1511년) 홍화문에서 혜화문으로 이름을 바꿨다. 임진왜란 때 소실됐다가 영조 20년인 1744년에 개축하고 문루를 새로 지어 현판을 걸었다. 일제강점기인 1928년 혜화문 문루가 철거됐고 1938년 동소문로 부설로 혜화문 성문까지 사라졌다. 시는 1992년 12월부터 1994년 10월까지 혜화문 복원 사업을 벌였다. 서울시 관계자는 "기존 현판은 복원 사업 당시 서울시장인 이원종 전 시장의 친필로 제작된 것으로 옛 혜화문 현판과 글씨 모양이 다르고 방향도 현대의 국어 표기와 같이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돼 있어 문화재 원형을 훼손했다는 지적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시는 2018년 4월 '혜화문 현판 복원 공사 추진 계획'을 수립하고 올해 3~5월 현판 복원공사 설계를 마쳤다. 7월부터 현판 복원 작업에 착수해 이달 완료했다. 총 4800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이번에 복원한 현판은 국립고궁박물관이 소장한 옛 혜화문 현판을 본떠 만든 것이다. 시 관계자는 "재료는 옛 현판과 같은 피나무를 사용했고 단청은 당시의 문양을 확인하기 어려워 전문가 자문을 받아 동시대에 제작된 창의문, 창경궁 통명전 등의 단청을 참고해 칠보문으로 했다"고 전했다. 현판은 글씨가 새겨진 알판과 그 주변을 감싸는 테두리, '봉'이라는 장식으로 구성되는데 원본에는 테두리와 봉이 유실됐고 알판만 남아있다. 현판 크기는 가로 2490mm, 세로 1170mm다. 유연식 서울시 문화본부장은 "한양도성과 혜화문이 우리나라의 자랑스러운 문화재로 오래도록 보존되고 그 가치를 유지할 수 있도록 깊은 애정과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11-21 10:06:14 김현정 기자
기사사진
씨제이헬스케어 신약 케이캡, 중국, 베트남, 인니 이어 태국 진출

씨제이헬스케어가 개발한 국산 30호 신약 케이캡정(K-CAB Tab.)이 중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중남미17개국에 이어 태국에 진출한다. 씨제이헬스케어는 20일 태국 방콕에 위치한 폰즈 본사에서 태국 제약사 폰즈 케미컬(이하 폰즈)와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케이캡정(성분명 테고프라잔)의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씨제이헬스케어는 폰즈 사에 케이캡정 완제품을 10년 동안 공급한다. 태국 현지에서 케이캡정은 허가 절차를 거쳐 2022년경 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에 씨제이헬스케어와 손을 잡은 폰즈 사는 제산제, PPI계열 개량신약 등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들과 주사용수, 점안제 등 다양한 질환 군의 개량신약, 제네릭 제품을 보유하고 있는 태국 제약사다. 주사용수, 점안제의 경우 활발한 영업, 마케팅 활동을 통해 시장 1위 제품으로 육성할 만큼 영업력에 강점을 갖고 있다. 신약 케이캡정을 도입하게 된 폰즈 사는 주사용수, 점안제 등을 시장 1위로 키워낸 전력을 바탕으로 케이캡정 또한 태국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시장의 대표 치료제로 키워내겠다는 계획이다. 씨제이헬스케어 강석희 대표는 "국내 최초 P-CAB 계열 신약 케이캡정(K-CAB Tab.)을 태국에도 선보이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해외시장 진출 전략을 적극적으로 펼쳐 케이캡정을 한국 넘버원 신약으로 육성하겠다"고 포부를 말했다.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케이캡은 '대한민국이 만든 칼륨 경쟁적 위산분비 차단제(P-CAB) 계열 신약'이라는 의미로 지난 3월 국내에 출시된 지 8개월만에 187억 원을 기록하며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회사측은 케이캡정이 빠른 약효 발현, 식사 여부에 상관 없이 복용 가능한 편의성 등의 장점으로 출시 첫 해 200억 원을 돌파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태국 위식도역류질환 시장은 대표 계열인 PPI 계열을 기준으로 지난 해 약 7600만 달러(약 912억원) 규모로 집계됐다.

2019-11-21 10:05:49 이세경 기자
기사사진
쎈텐학생복, 기능성 원단 접목한 편안한교복·착한교복 트렌트 제공

쎈텐학생복, 기능성 원단 접목한 편안한교복·착한교복 트렌트 제공 교복시장이 점차 기성 교복에서 편안한 교복, 착한 교복으로 변화하고 있다. 교복 상의는 통상적으로 재킷 형식이 대부분이었으나 이제는 야구점퍼, 패딩 등의 형식으로 변형되고 있다. 셔츠류 역시 활동성이 좋고 보온성이 뛰어난 생활복이나후디(Hoodie)류, 맨투맨으로 변형되고 있는 추세다. 전국적으로 이 같은 교복시장의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특히 다른 지역에 비해 변화가 가장 빠른 곳은 서울과 경기도 지역이다. 이 가운데 호전실업에서 론칭한 교복 브랜드인 쎈텐학생복은 변화하고 있는 교복 트렌드에 맞춰 기능성 원단을 교복에 접목해 편안한 교복인 동시에 가격도 착한 교복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쎈텐학생복은 스포츠의류 ODM/OEM 전문 제작 업체인 호전실업에서 런칭한 브랜드다. 특히 후디류 제품은 퀄리티, 디자인 측면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자수 같은 경우, 체인자수뿐만 아니라 하이덴시티 프린트와아플리케 자수 기법을 활용하여 학교 로고를 새겨 디자인 완성도를 높였다.또한 기능성 원단인 TWR-10(Thermal Water Repellent-10) 원단을 후디류에 접목했다. 쎈텐학생복 관계자는 "기능성 원단을 접목시킨 후디류는 구김이 적고 보온성이 뛰어난 것은 물론 기존 교복 재킷보다 손쉬운 세탁이 가능해 학생복에 접목할 경우 편안함을 강조하는 시장 흐름과 소비자의 요구에 부합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가격 경쟁력 면에서도 우위를 점할 수 있는 최적의 원단이라 평가 받는다"라고 말했다 이어 "끊임없는 연구개발을 통해 시장 내 차별화를 시도하고 있고, 학생들에게 편안한 양질의 교복을 입히기 위해 다양한 시도와 투자를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쎈텐학생복은 학생들의 체형을 3D 입체 패턴으로 구현한 인체공학 디자인으로 지난 3년간 전국 305개교에 납품한 결과 학교 관계자와 소비자에게 만족감을 이끌어냈다. 이는 품질 인증을 통과한 우수한 원부자재만을 사용함은 물론 모든 원단에 유해 물질 검출 테스트를 실시하는 등 세심한 생산라인 관리와 철저한 장인 정신이 뒷받침된 결과물로 분석된다.

2019-11-21 10:00:00 최규춘 기자
기사사진
신한희망재단, '신한 소호성공프로젝트' 출시

-금융권 공익법인 최초 소상공인·자영업자 경영위기극복 지원 프로젝트 -경영환경 악화 등으로 인한 경영위기 사업장 대상 -2020년까지 10만 사업장 지원 목표 신한희망재단은 21일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경영환경 개선을 위한 지원 프로그램인 '신한 소호(SO好)성공프로젝트'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금융권 공익법인으로는 최초의 시도다. 신한 소호성공프로젝트는 신한금융그룹이 신한은행, 신한카드 등 전 그룹사가 참여해 추진하고 있는 희망사회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최저임금 준수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30인 미만의 사업장을 지원하는 사회공헌사업이다. 지원대상은 소상공인·자영업자 중 ▲정부일자리안정자금 지원을 받고 있는 사업장 및 사회적기업 ▲사회적협동조합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장애인표준사업장 ▲자활시설 등이다. 선정된 사업장에게는 '신한 소호안심경영팩' 서비스를 1년간 무상으로 제공한다. 신한 소호안심경영팩은 ▲매장 위치 홍보(통신 3사 내비게이션) ▲알바구인(아르바이트 구인사이트 유료 구인광고) ▲카드매출 조회(카드사별 매출금액 실시간 확인 및 매출확인 등) ▲출퇴근관리(직원 출퇴근 관리, 급여체크 기능) 등으로 이뤄진 IT기반 서비스다. 신한희망재단은 21일부터 1차(1만 사업장) 모집을 시작으로 2020년까지 10만 사업장 지원을 목표로 추진한다. 신청 및 사업세부내용 확인은 전용홈페이지와 신한희망재단, 사업수행 기관인 밀알복지재단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신한은행 쏠(Sol) 앱과 신한금융의 혁신성장 플랫폼인 이노톡에서도 가능하다. 지원 대상자 발표는 개별적으로 이루어진다. 신한희망재단 관계자는 "이번 지원이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많은 사업장에 비용 부담 완화 및 매출 증대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신한희망재단은 앞으로도 소상공인 여러분들께 힘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19-11-21 09:55:16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에이스침대, 30개 중·고교 대상 공장 견학 프로그램 진행

12월24일까지…2005년부터 진행해 누적 8.8만명 다녀가 에이스침대는 오는 12월 24일까지 전국 30개 중·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2019년도 공장 견학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에이스침대는 침대업계에서 유일하게 청소년들이 실제 침대를 제조하는 산업현장을 관찰할 수 있는 정규 공장견학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2005년 중고생들을 대상으로 대규모 공장견학 프로그램을 처음 시작한 이후 현재까지 에이스침대 충북 음성공장을 방문한 누적 방문 학생 수는 8만8000여명에 이른다. 에이스침대의 공장 견학 프로그램은 창업주인 안유수 회장의 제안으로 시작했다. 안 회장은 '침대 과학의 정수'라고 할 수 있는 에이스침대의 매트리스 내부를 소비자들이 직접 확인할 수 없다는 것에 아쉬움을 느껴 과학적인 매트리스 제조공정을 소개하고자 공장 견학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에이스침대 음성공장 내부에는 매트리스 제조 시스템을 구석구석 확인할 수 있는 별도의 견학로가 마련돼 있는 것도 이런 이유다. 에이스침대 공장 견학 프로그램은 ▲국내 침대 업계에서 유일하게 국제공인시험기관으로 인정받은 침대공학연구소 탐방 ▲업계 1위 에이스침대의 첨단 자동 생산 시스템 체험 코스 ▲국내 재활의학 1호 박사인 문재호 교수가 진행하는 '척추 건강을 위한 올바른 생활자세' 강연 등으로 구성돼 있다. 또 성장기 수면 습관이 중요한 학생들에게 위한 올바른 잠자리 정보도 제공한다. 이외에도 견학을 통해 매트리스 생산 전 과정이 쾌적하고 위생적인 환경에서 만들어 지고 있는 것을 직접 확인하며 일상과 가장 밀접한 가구류인 매트리스에 대한 불안감과 궁금증을 해소 하는 기회가 되고 있다. 에이스침대 관계자는 "공장 견학 프로그램은 에이스침대의 잠재 고객이자 미래에 훌륭한 인재로 성장할 중고생들에게 침대 산업과 에이스침대의 기술력을 알리고 신뢰를 형성하기 위해 진행해온 현장 학습"이라며 "앞으로도 '최고가 아니면 만들지 않는다'는 에이스침대의 품질 철학을 바탕으로 보다 많은 학생들과 소비자들이 경험해볼 수 있도록 학습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에이스침대는 공장 견학 프로그램에 참가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후기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공장 견학 소감을 에이스침대 홈페이지 고객참여>공장견학신청>견학후기 게시판에 남기면된다. 후기 작성자 중에서 우수 후기 작성자 100명을 선정해 1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을 선사한다.

2019-11-21 09:42:59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힘찬병원, 미얀마 SSC병원과 의료교류 협력 MOU

상원의료재단 힘찬병원은 지난 20일 부평힘찬병원에서 미얀마 양곤에 위치한 종합병원인 SSC병원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힘찬병원은 이날 부터 다음 달 4일 까지 약 10일간 SSC병원 소속 의사, 간호사, 물리치료사를 대상으로 의료연수를 진행한다. 협약식에는 이수찬 힘찬병원 대표원장, 모모 SSC병원 부원장 등 양 기관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힘찬병원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SSC병원과 다양한 의료교류 협력 사업을 진행하고, 힘찬병원의 체계적인 시스템을 전해 SSC병원의 한국식 관절·척추 전문센터 건립 추진 등 향후 사업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의사, 간호사, 물리치료사 등으로 구성된 이들 연수단은 부평힘찬병원, 인천힘찬병원, 강북힘찬병원에서 각 파트별로 힘찬병원의 의료시스템을 참관하고 세부 교육을 받을 예정이다. 의사는 수술 전후 환자케어, 수술 후 재활 등 임상에 관한 전반적인 교육과 수술참관 등을 진행하며, 간호사는 외래, 수술, 입원, 내시경환자에 대한 간호시스템, 물리치료사는 열전기치료, 통증치료, 운동치료 등 물리?재활치료시스템에 대해 각각 연수를 받게 된다. 힘찬병원은 연수 기간 동안 미얀마어 전문 의료 통역인을 파트별로 배치하여 의사소통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할 계획이다. 힘찬병원 이수찬 대표원장은 "미얀마 최고의 사립종합병원인 SSC병원과의 협력관계 구축을 통해 양 기관이 향후 다양한 의료교류사업을 함께 진행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협력관계를 바탕으로 앞으로 서로 발전적인 관계를 지속적으로 도모해 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11-21 09:40:15 이세경 기자
기사사진
이대서울병원 "하이브리드 단일공 로봇수술, 수술시간 짧고 회복 빨라"

단일공 복강경 수술과 로봇수술의 장점만을 접목한 하이브리드 단일공 로봇수술에 대한 환자들의 만족도가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대서울병원 이정훈 교수는 2018년 2월부터 9월까지 자신이 집도한 하이브리드 단일공 로봇수술과 단일공 복강경 자궁근종 절제술의 수술 결과를 비교 분석해 21일 공개했다. 로봇수술은 집도의 손 대신 로봇팔이 환자 뱃속에서 종괴나 병변을 만지기 때문에 직접적인 촉각을 느낄 수가 없고, 배꼽을 하나만 뚫어 수술하는 단일공 로봇수술의 경우 로봇팔의 길이 때문에 자궁근종 절제 시 병변의 크기에 제한을 받는 단점이 있었다. 이 교수는 이러한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자궁근종 환자에서 근종의 제거는 의사의 촉각 유지가 가능한 단일공 복강경 수술법으로 시행하고, 자궁근종 제거 부위의 정확하고 섬세한 봉합은 단일공 로봇수술을 이용하는 하이브리드 단일공 로봇수술법을 고안했다. 연구에 따르면 하이브리드 단일공 로봇수술 시간은 평균 70여 분으로 단일공 복강경수술 평균 수술 시간 102분보다 짧았고, 장 활동의 복귀 시간도 평균 28.9분으로 단일공 복강경수술에 비해 10분 가량 빠른 것으로 나타났으며, 개복수술로의 전환이나 추가적인 관 삽입이 적었다. 이 교수는 "하이브리드 단일공 로봇수술은 다른 수술들에 비해 수술 시간이 짧고 장 활동 복귀 기간이 짧아 환자의 평균 재원 기간도 짧은 것으로 나타났다"면서 "이러한 장점으로 단일공 복강경이 불가능한 자궁근종 환자에게도 수술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 교수의 이번 연구 결과는 세계적 학술지인 미국내시경복강경학회지에 게재됐다. 산부인과 암 및 양성 종양 질환 전문가인 이 교수는 전통적인 개복 수술, 복강경 수술 및 단일공 로봇수술 등 다양한 수술법의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환자별 가장 적절한 맞춤형 수술을 시행해 최상의 결과를 만들어 내고 있다.

2019-11-21 09:36:31 이세경 기자
기사사진
삼성 멀티캠퍼스, '2019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 대상

[b]자율출근제 ·모성보호제도 등 워라밸 실천으로 우수한 평가[/b] 삼성 HR 전문 기업 멀티캠퍼스(대표 유연호)가 지난 20일 GPTW 연구소(Great Place to Work Institute, GPTW) 주관 '2019년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 일반서비스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GPTW는 지난 2002년부터 매년 전문가 평가 및 임직원 설문조사를 토대로 신뢰경영을 실천하며 좋은 기업 문화를 구축한 기업을 선정해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을 시상하고 있다. 멀티캠퍼스는 GPTW로부터 임직원 성장을 위한 역량 개발 지원과 학습 문화 조성, 그리고 워라밸(Work and Life Balance) 실천을 강화하기 위한 제도 운영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대상을 수상했다. 멀티캠퍼스는 임직원 역량 개발을 위해 ▲경영·경제·인문·사회 분야 동영상 지식 서비스 'SERICEO' 무료 수강 ▲외국어 말하기 평가시험 오픽(OPIc) 연 2회 무료 응시 기회 ▲워킹맘·워킹대디를 위한 부모교육 등을 제공한다. 멀티캠퍼스는 학습조직문화 구축을 위해 콘텐츠 제작 지원 프로그램 '멀티캠퍼스 인플루언서'와 임직원 간 토론·논의 활성화 프로그램(Community of Practice, CoP)을 실시하고 있다. '멀티캠퍼스 인플루언서'는 콘텐츠 기획 단계부터 촬영·편집, SNS 배포에 이르기까지 임직원 스스로 콘텐츠 크리에이터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도와주는 프로그램으로 임직원 반응이 뜨겁다. 회사는 촬영 장비부터 활동비, 제작 환경 등을 지원한다. 멀티캠퍼스는 임직원들의 일·생활 균형을 위해 오전 6시부터 오후 1시 사이에 자율적으로 출근하는 자율출근제와 임신·출산·육아 등을 돕는 모성보호제도 등을 운영하고 있다. 유연호 대표는 "회사 발전을 위해서는 임직원 개인 성장에 도움을 주고, 임직원 의견에도 항상 귀 기울여 좋은 제도를 적시에 시행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수평적 조직문화와 직무 전문성을 강화해 조직 성장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멀티캠퍼스는 취업 준비생부터 기업 재직자, 최고경영자 (CEO)까지 다양한 계층의 역량 개발에 필요한 교육을 제공하는 우리나라 대표 HR 전문기업이다. 지난해 고용노동부가 선정한 '워라밸 우수기업'에 선정되는 등 고객의 성장뿐 아니라 임직원의 성장을 지원하는 기업으로 인정받아 왔다.

2019-11-21 09:17:25 손현경 기자
기사사진
NH농협은행, 빅데이터·AI 활용 부동산 투자자문 서비스

NH농협은행은 프롭테크(Prop-tech) 전문기업인 스페이스워크와 손잡고 '수익형 부동산(개발·건축) 투자자문 서비스'를 최우수고객에게 제공한다고 21일 밝혔다. 프롭테크란 부동산 자산(property)과 기술(technology)의 합성어로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블록체인 등 IT기술을 기반으로 한 부동산 서비스를 말한다. 이번 서비스는 토지 및 노후주택, 건물 등 중소형 부동산 개발이나 건축을 검토하는 농협은행 최우수고객(하나로가족 탑클래스 고객에 한정)을 대상으로 한다. 개발전략과 건축법규를 반영한 최적화된 건축설계부터 사업성분석까지 포함된 보고서를 최대 연 2회까지 무료로 제공한다. 고객에게 제공하는 부동산 투자자문 보고서는 빅데이터와 AI을 활용한 최적의 개발계획안이다. 고객을 위해 빠르게(1~2주가량 소요) 제작하고, 최종적으로 건축사의 검수를 거쳐 완성한다. 또 고객의 이해를 돕기 위해 건축사의 브리핑(대면·유선 중 선택)도 제공한다. 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고객은 전국의 가까운 농협은행 영업점을 찾아 신청하면 된다. 현재 이용가능한 부동산의 대상지역은 수도권(서울특별시, 경기도, 인천광역시)과 부산광역시며, 대상지역은 순차적으로 전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서비스 이용 후 해당 부동산으로 건축자금대출을 이용하면 우대금리 혜택도 제공한다. 이대훈 행장은 "혁신기술을 가진 기업들과의 제휴를 확대해 고객에 제공하는 서비스의 양과 질을 지속적으로 향상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제휴업체인 스페이스워크는 NH디지털혁신캠퍼스 입주기업이다. 7년 이상 건축 AI 분야를 연구해 상용화한 프롭테크 선도기업으로 빅데이터를 활용한 인공지능 건축설계 기술을 보유 중이다.

2019-11-21 09:14:09 안상미 기자
메트로신문 11월 21일자 한줄뉴스

▲정부가 특별연장근로 허용 폭을 확대하는 방향의 '주 52시간 근무제' 보완 대책을 내놓았지만, 건설업계는 '실효성 없다'는 비판과 함께 속앓이만 하고 있다. 업계는 허덕이고, 집값은 오르는 이유는 정부가 급격히 적용한 주 52시간 근무제 때문이라는 지적이다. ▲여야 3당 원내대표가 20일 11차 한미 방위비 분담금 협상의 해법 모색을 위해 미국 방문길에 올랐다. 앞서 '네 탓' 공방으로 방위비 분담금 관련 국회 차원의 결의안도 채택하지 못해 여야가 미국에서 어느 정도의 성과를 낼 수 있을지 미지수라는 게 정치권 중론이다. ▲'청년 감정선'을 건드린 여야가 최근 곤욕을 치러 정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른바 '조국 사태'를 만든 논란에 발목을 잡히자 대국민 소통 행사 때 재차 고개를 숙였고,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공관병 갑질 논란' 주역인 박찬주 전 육군 대장 영입 시도로 인해 청년들 앞에서 식은땀을 흘려야 했다. ▲더불어민주당 정책 연구·개발기관 민주연구원은 20일 "국내 경제는 세계 경기가 동반 둔화하는 흐름 속에서도 양호한 흐름을 지속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대학들이 등록금·입학금 수입 감소와 강사법 시행으로 삼중고를 겪고 있는 가운데 결단을 냈다. 등록금 인상이다. ▲교육부가 학생부종합전형에 대한 서면 실태조사를 벌인 13개 대학 중 올해까지 8곳에 대해 특정감사를 진행한다. 교육부는 학종 합격자 내신 등급이 고교유형별로 서열화된 것을 문제 삼고 있으나, 대학들은 정성평가인 학종 합격자의 내신등급을 따질 경우 학종의 목적과 취지를 훼손할 수 있다면서 반발하고 있다. ▲전두환 전 대통령과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이 올해도 서울시 지방세 고액 체납 명단에 올랐다. ▲서울에서 연간 1만5000명의 요양보호사가 배출되고 있는 가운데 돌봄 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요양보호사 양성 교육기관의 수를 조절하고 평가체계를 도입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20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열린 'K-Startup Week ComeUp 2019' 기자간담회에서 글로벌 스타트업 강국 코리아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엔씨소프트가 오는 25일 올해 자사 최대 기대작인 모바일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리니지2M' 사전 다운로드를 시작한다. ▲국내 조선사들이 '친환경'을 내세우며 액화천연가스(LNG)선 수주와 기술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주요 경제·금융기관이 잇달아 디플레이션(경기침체 속 물가하락)을 경고하고 나섰다. 올해 1%대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는 상황에서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0%대로 추락하는 등 저성장·저물가 기조가 계속되고 있기 때문이다. ▲단기에 고수익을 노리는 '단타족'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기업의 실질적 가치를 평가해 장기적 관점에서 투자하는 것이 아니라 일시적인 호재를 노리는 단기 투자를 자제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지난 5월 제 3기 신도시 발표 이후 서울 강남 아파트 가격 상승률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유통 대기업이 '리버스 멘토링' 프로그램을 도입해 혁신을 꾀하고 있다. ▲현대백화점이 전문식당가를 영 고객이 즐겨 찾는 명소로 바꾸고 있다. 최근 미아점 전문식당가가 '오픈다이닝' 콘셉트로 변신했다. ▲국내 시장 불황을 타개하고자 하는 위스키업계에 가격 인하 바람이 불고 있다. '주류 거래질서 확립에 관한 명령위임 고시(주류고시)'가 시행됐기 때문이다. ▲삼성바이오에피스가 국내 기업들 중 처음으로 아바스틴(Avastin®) 바이오시밀러의 미국 시장 진출에 시동을 건다.

2019-11-21 07:00:00 석대성 기자
기사사진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탁한 세상은 가라

격탁양청(激濁揚淸)이란 사자성어는 탁류(濁流)를 물리치고 맑은 물인 청파(淸波)를 일게 한다는 뜻이다. 당서(唐書)에 나오는 말이라 하며 선(善)을 선양하고 악(惡)을 물리쳐 세상을 바르게 한다는 뜻이다. 당서는 당나라의 건국시조인 고조(唐高祖) 때부터 당나라의 마지막 황제인 애제(哀帝) 때까지의 약 290년 동안의 당나라 역사 기록서이다. 현재 중국을 중국답게 만든 정치제도의 기틀은 당나라 때 확립되었다고 보는 것이 역사가들의 정평이다. 당나라의 역사서에 격탁양청이라는 뜻은 그 의미가 자못 새롭게 다가온다. 최근 우리나라의 일련의 사회적 견해들이 극명하게 갈리어 서로 격탁양청을 주장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기 때문이다. 자기들만 옳다고 언성을 높이는 것은 갈등만 더욱 부추긴다. 성숙한 사회는 계파와 당파 간 이익의 정당성을 확보한다는 그저 목소리 높여 자기주장만 해서는 담보되지 않는다. 임금을 가리켜 미인이라고 지칭한 사명대사 얘기를 잠깐 했지만 더불어 송강 정철이 기억난다. 정철의 사미인곡(思美人曲)에서 뜻하는 미인도 자신을 귀향 보낸 임금인 선조를 가리킨다고 고등학교 국어 시간 때 배운 기억이 생생하다. 관동별곡과 함께 국어 시험에 자주 출제되던 단골 소재가 정철의 가사 아니었던가. 정철은 귀양을 가서도 그리운 임금이라며 가사를 지어 충절의 정을 표현하곤 했다. 격탁양청을 부르짖는 그의 태도가 오만하다며 귀양보낼 것을 간청하는 반대파들의 계속되는 청에 "그가 힘을 다해 직무에 충실했던 점과 충직한 절의는 초목조차 그 이름을 기억한다. 이른바 백관 중의 독수리요, 대궐의 맹호라 할 만하다."라며 반대했으나 결국은 귀양길에 오른다. 곧은 태도라 할지라도 당파와 계파 간의 눈으로 보면 용납할 수 없는 부분이 있기 마련이다. 당파적 이해에 따른 사욕은 정치를 흐리게 하는 주요 원인이 된다. 진정 나라를 위하고 국민을 위한 격탁양청을 기대해본다.

2019-11-21 06:16:26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오늘의 운세] 11월 21일 목요일 (음 10월 25일)

[쥐띠] 36년 타인의 불행을 방관하지 마라. 48년 기쁜 소식이 오니 고민이 일시에 해결. 60년 자식의 잘못은 내가 덮어야 한다. 72년 유혹이 많은 날이니 의리와 절제가 필요하다. 84년 머리보다 가슴으로 일을 처리해주자. [소띠] 37년 지나친 운동을 삼가고 과식하지 마라. 49년 추락하는 것은 날개가 없이 한순간. 61년 심신이 고단하나 재물은 들어온다. 73년 급할수록 돌아가고 서두르지 마라. 85년 밑 빠진 독에 물을 붓고 있지 않은지 확인. [호랑이띠] 38년 나이 들면 입은 무거워져야 한다. 50년 만사가 귀찮고 심드렁하다. 62년 지금 행복이 가장 소중. 74년 상대의 실수가 기회일 수가 있으니 열심히 해내라. 86년 어느 구름에 비가 들었는지 모르니 최선을 다하라. [토끼띠] 39년 오늘의 영광은 어제의 노력에 대한 보답. 51년 손재수가 있으니 쇼핑을 하는 것도 방법. 63년 격한 말은 상대의 마음을 닫게 한다. 75년 기대만큼 일이 잘 풀리지 않는다. 87년 후배가 치고 올라오니 서글프다. [용띠] 40년 주변 사람과의 의견 차이로 약간의 손해 발생. 52년 앓던 이가 빠진 듯 속 시원하다. 64년 매화가 피었으니 곧 봄이 온다. 76년 자신을 너무 사랑하면 이기적으로 된다. 88년 여름이 가면 부채는 역할을 다 한 것. [뱀띠] 41년 진인사대천명이니 최선을 다해 마무리. 53년 하찮은 걱정은 버리고 과감하게 행동. 65년 원점에서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77년 믿었던 친구에게 배신감을 느낀다. 89년 먼 여행을 삼가고 낯선 사람과 언행을 조심. [말띠] 42년 판단력이 흐려지니 열 번 생각하고 행동. 54년 지출을 해야 변화가 온다. 66년 비상금을 활용해서 일을 처리. 78년 호의가 계속되면 상대는 당연한 권리로 착각. 90년 감사할 줄 아는 사람이 행복한 사람이다. [양띠] 43년 밤을 견뎌야 찬란한 새벽을 본다. 55년 노력한 만큼 성과가 있다. 67년 오늘이 인생에서 가장 젊은 날이니 마음껏 즐겨라. 79년 꽃보다 아름다운 당신이니 자신감을 가지자. 91년 마른논에 물들어오듯이 일이 해결. [원숭이띠] 44년 바람이 불어대니 방황이 시작. 56년 가장 큰 복수는 당신의 성공뿐. 68년 자식 자랑에 입이 침이 마른다. 80년 깔끔한 포기가 일을 더 빠르게 진행 시킨다. 92년 간교한 속삭임이 있으니 마음을 굳게 먹어라. [닭띠] 45년 자기 연민에 빠져서 남을 배려하지 않는다. 57년 시간만 축내는 일은 인제 그만. 69년 간발의 차이로 천국과 지옥을 경험. 81년 실력 있는 상사의 도움으로 성과가 높다. 93년 아직은 때가 아니니 일단 관망. [개띠] 46년 내가 편안해야 자식이 편하다. 58년 금전 문제로 작은 다툼이 있을 수 있다. 70년 작은 것에 집착하지 말고 크게 보고 행동. 82년 앞에 나서게 되니 타인의 질투를 받는다. 94년 병도 약도 내 탓임을 잊지 말자. [돼지띠] 47년 발전이 느려 답답하나 현상 유지가 최선. 59년 물은 담는 그릇에 따라 다른 모양. 71년 기쁨과 근심은 동전의 양면과 같으니 편하게. 83년 속이 훤히 들여다보이는 거짓말에 속는다. 95년 미래를 위해 청약저축을 가입.

2019-11-21 06:00:24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