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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식품, 대학생 서포터즈 '삼야미' 3기 발대식 개최

삼양식품, 대학생 서포터즈 '삼야미' 3기 발대식 개최 삼양식품은 지난 14일 삼양식품 본사에서 대학생 서포터즈 '삼야미(SamYammy)' 3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2017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3기를 모집한 '삼야미'는 삼양식품의 첫 글자와 '맛있는'을 의미하는 'Yammy'의 합성어로 삼양식품의 맛깔난 이야기를 만들고 알리는 대학생 참여 프로그램이다. 발대식에는 삼야미 3기로 선발된 대학생 20명과 삼양식품의 임직원들이 참여했으며, 이를 시작으로 내년 2월까지 3개월 동안 본격적인 활동이 진행된다. 대학생 서포터즈는 온오프라인에서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면서 삼양식품과 제품들을 홍보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또한 삼양식품 공장 견학, 신제품 시식, 마케팅팀과의 멘토링 등을 통해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경험을 제공한다. 우수 활동자에게는 상금과 함께 입사 지원 시 가산점을 부여하는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삼야미로 선발된 1~2기 대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기발한 아이디어로 삼양식품을 새롭게 알리는 계기가 됐다"며 "젊은 세대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면서 공감할 수 있는 브랜드를 만들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11-15 11:23:29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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굽네치킨, 호주 진출…시드니에 매장 오픈

굽네치킨, 호주 진출…시드니에 매장 오픈 굽네치킨이 오세아니아 국가인 호주에 첫 진출한다고 15일 밝혔다. 시드니에 호주 1호 매장인 '달링 스퀘어점'을 개점했다. 호주는 다인종·다문화국가답게 식문화도 다양하게 발달했다. 해산물과 육류 등 다양한 식재료를 기반으로 중국, 태국, 동남아, 멕시칸 요리들을 맛볼 수 있으며, 최근에는 한국식 치킨과 김치를 함께 먹는 식문화가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건강한 음식에 대해 높은 관심을 갖고 있다. 이러한 특성을 반영해 굽네치킨은 오븐에 구워 기름을 빼고 담백한 맛을 살린 굽네치킨이 호주에서 큰 인기를 얻을 것이라고 예상한다. 호주 1호점은 시드니의 최대 번화가로 복합리조트 및 테마파크 등이 활성돼 유동인구가 활발한 세계적인 명소인 달링 하버에 위치해 있다. 인근에는 오피스 상권이 형성돼 직장인 고객이 유입되고, 주말에는 주변 관광명소를 찾은 관광객 및 호주 현지인과 한국인 유학생 등이 매장을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 내부는 1층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60평 규모에 총 84석을 갖춘 매장이다. 매장은 트렌디한 네온 사인의 인테리어와 모던 빈티지 콘셉트로, 현지 주요 타깃 층인 2030 세대들에게 호주 1호점에서만 느낄 수 있는 한국 오븐구이 치킨의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굽네치킨은 호주 첫 진출을 위해 이색 메뉴를 선보인다. '굽네 UFO 퐁듀'는 가열된 철판에 올려진 치킨을 고소한 모짜렐라 치즈에 찍어먹는 메뉴다. 또한 '볼케이노·갈비천왕 볶음밥', '볼케이노·까르보나라 떡볶이', '잡채' 등 친근하면서도 특별한 한식 사이드 메뉴도 함께 판매한다. 호주가 와인 생산량이 세계 7위이고 세계 4위의 수출을 하는 와인 생산국이라는 특징을 반영해 현지 맞춤식 와인과 칵테일을 제공한다. 정태용 굽네치킨 대표는 "이번 호주 첫 진출은 굽네치킨이 오세아니아 지역에서 K-오븐구이 치킨의 명성을 드높일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굽네치킨은 현지 맞춤형 마케팅과 트렌디한 메뉴 구성을 통해 글로벌 치킨 프랜차이즈 입지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고 전했다. 한편 현재 굽네치킨은 홍콩(7개), 중국(1개), 마카오(2개), 일본(5개), 말레이시아(1개), 베트남(2개), 호주(1개)에 진출해 현재 7개 국가에서 총 19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2019-11-15 11:18:54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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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트럭버스 코리아 페어 2019' 개최…6D 기준 엔진 최초 공개

만트럭버스코리아가 16일부터 18일까지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만트럭버스코리아 페어 2019'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만트럭버스코리아 페어는 지난해 상용차 업계 최초로 개최해 올해로 2번째를 맞았다. 더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고객과 일반 관람객을 맞이한다는 계획이다. 올해에는 만 양산차를 비롯해 특장차와 시승차 30여대를 전시한다. 긴급 제동시스템과 차량 안정성 제어장치 등 특장점을 경험할 시승 프로그램도 있다. 최초로 유로 6D 배출 기준을 충족하는 엔진도 선보인다. TGL과 TGM, TGX 모델 등으로다. 스탬프 랠리와 에코백 컬러링 이벤트, 캐리커처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또 만트럭버스 APAC 총괄 사장 '틸로 할터'가 직접 방한해 만트럭버스코리아 성과와 비전을 발표할 예정이다. 만트럭버스코리아 막스 버거 사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고객이 가족과 함께 만트럭버스코리아의 제품을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할 수 있어 기쁘다"며, "일반 방문객들도 자유롭게 관람이 가능한 자리인 만큼, 이번 기회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만트럭버스의 제품을 보다 가까이 접하고 경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11-15 11:13:18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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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이태리 와인 '원티드' 출시

하이트진로, 이태리 와인 '원티드' 출시 하이트진로가 가격대비 합리적 품질의 이탈리아 와인 '원티드(Wanted)'를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원티드'는 이탈리아 와인의 우아함과 미국스타일의 진한 맛이 조화롭게 담긴 브랜드로, 이탈리아의 주요 와인생산지역에서 손으로 직접 수확한 고품질의 포도를 사용해 신선하고 농축된 과일 맛이 특징이다. 숙성과정에서 미국산 오크통을 사용해 한국인들이 좋아하는 오크 향과 세련되고 진한 감칠맛을 느낄 수 있다. 특히 포도의 재배에서부터 최대한 자연친화적인 방식을 사용하고 원티드는 양조 단계에서도 동물성 제품을 배제해 채식주의자(Vegan)들도 즐길 수 있는 비건 프렌들리 와인으로 인정받고 있다. 2019년 세계적 주류품평회인 'IWSC'와 '2019 코리아 와인 챌린지'에서 은메달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번에 하이트진로에서 출시하는 '원티드'는 레드와인 2종과 화이트와인 1종 등 총 3종이다. 2019 IWSC 은메달에 빛나는 '원티드 진'은 원티드를 대표하는 제품이다. 이탈리아에서 전해진 품종이나 미국 캘리포니아가 원산지가 된 진판델 품종을 이탈리아 주요 생산지에서 전통적 방식으로 생산하고 미국스타일로 양조 및 숙성한 제품이다. 같은 방식으로 품종만 까베르네 소비뇽으로 달리한 '원티드 캡'과 샤도네이로 만들어진 '원티드 샤드' 역시 기존의 와인들과 달리 진하고 대담한 맛을 느낄 수 있다. 원티드 3종은 신세계 백화점 본점, 현대백화점 목동점, 현대 프리미엄 아울렛 송도점, 전국 와인샵 및 주요 레스토랑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유태영 하이트진로 상무는 "원티드는 그 이름처럼 누구나 마셔보고 싶을 만한 와인"이라며 "진한 오크 풍미와 부드러운 맛으로 한국 와인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을 것"고 말했다. 0

2019-11-15 11:05:0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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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오션 파라곤', 북항 재개발·엑스포 개최 호재…수혜단지 부각

'부산 오션 파라곤', 북항 재개발·엑스포 개최 호재…수혜단지 부각 부산 전 지역이 조정대상지역에서 해제되면서 조용하던 부산 부동산시장이 다시 뜨거워지고 있다. 특히, 부산발 대규모 개발호재들이 조정대상지역해제라는 훈풍을 타고 부산 외 지역 투자자들을 끌어들어들이고 있다. 최근 부산에 가장 큰 이슈는 자성대부두를 중심으로 한 부산항 북항 2단계 재개발과 2030부산EXPO다. 현재 북항 2단계 재개발 계획은 개발컨셉 확정, 민간사업자 공모 등으로 사업이 본격화되고 있으며, 2030 부산EXPO는 유치를 위한 계획들이 속속 입안되고 있는 상황이다. 또한, 저금리 기조로 부동산 투자에 관심이 높아지면서 서울 수도권에서의 부동산 투기규제 등으로 인한 풍선효과도 한몫을 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12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정부 국무회의에서는 2030 부산EXPO와 북항재개발사업의 시너지효과를 극대화하는 방안이 논의됐다. 현재 완공시점이 다가오는 북항 1단계 구역의 기존시설을 박람회 행사에 활용하는 한편, 2단계 사업부지를 적극적으로 확보해 엑스포홀, 엑스포센터, 대주제관 등의 주요 박람회시설을 북항 2단계 사업부지에 건립할 방침이다. 또한, 산업부에서 주관하는 박람회 기본계획과 해수부에서 주관하는 북항 2단계 재개발사업을 각각 연계하여 계획을 수립하며, 이에따라 북항 2단계 재개발 기반시설 조성을 2027년 이전까지 사실상 앞당겨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이런 가운데 부산항 재개발의 핵심지이자 부산EXPO의 중심지가 될 자성대부두 바로 앞에 위치한 '부산 오션 파라곤'이 투자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부산 오션 파라곤'은 지하 5층~지상 32층, 8개동, 총 662가구 규모의 전용 59㎡와 72·74㎡로 구성된 단지로, 단지 저층부에는 테라스하우스를 배치한 주거복합단지이다. 최고 32층까지 조성되는 아파트에서 바다조망이나 도심조망이 가능하며, 테라스하우스에서는 바다를 보다 가까이 누리는 베이라이프를 누릴 수 있다. '부산 오션 파라곤'은 앞서 언급된 북항 2단계 개발과 부산 EXPO가 단지 바로 앞 자성대부두를 중심으로 펼쳐지면서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북항 2단계 재개발 사업은 금융, 비즈니스, 연구개발 특화 신해양중심지를 목표로 자성대부두 재개발, 부산역 및 부산진역 철도시설 재배치, 주변지역 재개발 등이 포함되어 항만과 철도, 배후지역을 결합 개발하는 최초의 항만재개발 사례로 꼽히고 있다. 북항 2단계 개발 컨셉은 '1C(core)+3M(magnet)'으로 자성대 중심의 집적(Core) 및 3개 거점 연계 개발이 핵심이다. 먼저, 자성대 베이(Core)에는 24시간 활동하는 국제교류, 비즈니스 중심지로 육성할 계획으로 상업, 업무, 주거복합 컴팩트 시티를 조성할 계획이다. 3개 거점(Magnet)은 부산진역, 사일로문화콤플렉스, MICE로 구분되며 부산진 테라스 거점에는 대중교통 중심지로의 입체개발을, MICE 거점에는 회의 전시 및 호텔, 쇼핑, 위락시설 등의 복합개발, 그리고 사일로 콤플렉스 거점에는 양곡부두 사일로시설을 보존, 재활용하는 방향으로 보전적 재생유도를 컨셉으로 개발될 예정이다. 또한, 국가사업으로 유치를 확정하고 계획을 입안 중인 2030부산월드EXPO 역시 자성대부두를 중심으로한 2단계 재개발 사업부지에 개최될 예정이며, 향후 자성대 공원 앞 미55보급창 부지를 EXPO계획에 포함시켜 '월드 엑스포 기념공원'으로 조성한다는 계획도 추진 중에 있다. 더불어, 자성대부두 옆 우암부두에는 해양산업클러스터가 조성 중에 있으며 감만동, 우암동 일대에는 메머드급 재개발이 현재 진행 중에 있다. 아울러 사상~해운대 지하고속도로 추진으로 동서고가도로 철거를 기본으로 일부를 존치시켜 하늘정원으로 조성한다는 계획도 추진 중으로 자성대부두 일대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부산 오션 파라곤'은 11월 계약고객에 한해 계약금5%, 중도금전액무이자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며 주택전시관은 수영구 수영로 507번길 6에 위치해 있다.

2019-11-15 10:25:23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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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18일~22일 진로진학디자인 아카데미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2019학년도 제2회 진로진학디자인 아카데미'직무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오는 18일부터 22일까지 부산진구 부산교육연구정보원에서 고등학교 교사 4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이 아카데미는 대학입시 정보 공유와 고등학교 교사들의 진로진학지도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대학진학 성과를 높이기 위한 것이다. 교육청은 14일 "아카데미는 수업과 학생지도 등으로 시간을 내기가 어려운 교사들의 어려운 상황을 고려해 근무시간 이후 강좌 선택형 연수방식으로 운영한다"며 "교사들은 자신에게 필요한 강좌를 최소 1개에서 최대 5개까지 선택해 수강할 수 있고, 수강한 시간만큼 이수시간을 인정받는다"고 밝혔다. 또 학교 현장에서 진로진학지도 경험이 풍부한 서울지역 입시전문가와 부산진학지원단 전문위원들이 5개 주제로 진행한다. 18일 서울 오산고 박정준 교사가'학생부종합전형을 위한 프로그램 설계와 학생부 기재방안'을 주제로, 19일에는 경남고 조국희 교사가 '2021, 2022 대입전형의 이해와 성공전략'을 주제로 각각 강의한다. 20일은 서울 경신고 김창묵 교사가 '서울지역대학 정시 입시정보와 지원전략'을 주제로 강의하며 21일 예문여고 김형길 교사가'부산지역대학 정시 입시정보와 지원전략'을 주제로, 또 22일 동래여고 이주현 교사가 '대입과 연계한 학교생활기록부 기재방안'을 주제로 각각 강연한다. 변용권 중등교육과장은"이 아카데미를 통해 교사들은 다양한 진로진학지도 방법을 습득하고, 대학입시 정보를 함께 공유할 수 있을 것이다"며 "앞으로 교사들은 학교현장에서 학생들에게 적성에 맞는 대학입시 전략을 수립하는데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2019-11-15 10:24:47 최인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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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수산과학원, 책임운영기관 서비스혁신 공유대회 우수상

국립수산과학원(원장 최완현)은 지난 12일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세종 대통령기록관에서 개최된 2019년 책임운영기관 서비스혁신 공유대회에서 '곤충 먹인 물고기 무럭무럭, 국민 건강에서부터 환경지킴이까지' 사례를 발표해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경진대회에는 53개 책임운영기관에서 105개의 혁신 성과가 제출되어 서면심사를 통과한 12개의 우수성과가 발표됐다. 책임운영기관은 조직·인사·예산 운영상의 자율성을 바탕으로 성과에 대해 책임을 지는 행정기관으로서 현재 의료·문화·연구 등 52개 기관 지정·운영 중이다. 이번에 수산과학원은 곤충을 활용한 양어용 사료를 개발해 양식어의 성장 촉진, 폐사율 저감 등 양식 생산성을 향상하고, 나아가 사료 어분의 사용을 줄여 수산자원을 보호하며, 곤충 배양에 남은 음식물을 활용함으로써 환경 개선까지 기대할 수 있는 성과를 도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연구는 대량생산 기반을 갖춘 곤충생산업계, 경제성을 고민하는 양식업계, 그리고 수산자원 보호를 추구하는 국가 연구소가 협력해 사회적 가치를 구현한 좋은 사례로 꼽힌다. 최완현 국립수산과학원장은 "국가 연구기관으로서 수산 현장의 애로 해소와 수산자원 보전 등 사회적 가치를 구현하는 연구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11-15 10:24:39 최인락 기자
'인보사 사태'로 코오롱생명과학 혁신형 제약기업 인증 취소

무릎관절염 치료제 '인보사케이주' 사태로 논란이 된 코오롱생명과학이 결국 혁신형 제약기업 타이틀을 내려놓게 됐다. 인보사는 의약품 주성분이 종양을 유발할 수 있는 신장세포로 변경된 것이 뒤늦게 드러나 품목허가가 취소된 국내 첫 유전자치료제다. 15일 보건복지부는 제3차 제약산업 육성·지원 위원회에서 지난해 12월 인보사 개발 공적을 토대로 인증 받은 코오롱생명과학에 대한 혁신형 제약기업 지정 취소가 의결됐다고 밝혔다. 혁신형 제약기업은 신약 개발 역량과 해외 진출 역량이 우수하다고 인정된 기업을 대상으로 ▲연구개발(R&D) 선정시 가점 우대 ▲연구개발·인력 비용에 대한 법인 세액 공제 등 다양한 공적 지원을 부여하는 제도다. 하지만 복지부는 혁신형 제약기업으로 인증받은 기업이 거짓이나 그 밖의 부정한 방법으로 인증을 받았거나 인증기준에 적합하지 않게된 때 인증을 취소할 수 있다. 복지부는 인증평가위원회에서 재평가를 진행하고, 이를 토대로 제약산업 육성·지원위원회에서 심의한 결과, 인보사의 품목허가 취소로 코오롱생명과학이 개발 공적을 상실해 혁신형 제약기업 인증을 취소하기로 가결했다. 이후 청문 절차를 거쳐 코오롱생명과학의 변론이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혁신형 제약기업 최종 취소가 결정된다. 복지부는 이와 함께, '첨단바이오의약품 글로벌 진출지원' 사업을 통해 코오롱생명과학에 지원한 정부 연구개발(R&D) 지원금 총 82억1000만원에 대한 환수 절차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복지부는 지난해 코오롱생명과학에 지원한 25억원에 대한 환수조치를 지난 11일 최종 확정한 바 있다. 나머지 지원액 57억1000만원에 대해서는 연구 부정행위에 따른 사기죄, 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검찰 수사를 의뢰한 바 있다. 복지부는 검찰 수사결과 연구부정행위가 확인되면 나머지 금액도 지체없이 환수조치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또 '인보사 개발 공적'으로 지난해 12월 코오롱생명과학 김 모 연구소장에 수여된 대통령표창 역시 취소 절차를 진행하기로 했다.

2019-11-15 10:23:58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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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기장국제야구대축제 18일부터 기장-현대차 드림볼파크에서

-국제야구대회와 야구체험테마공원 등 다양 2019 기장국제야구대축제가 오는 18일(월)부터 12월 1일(일)까지 기장-현대차드림볼파크(기장군 일광면 소재)에서 개막한다. 14일간 펼쳐지는 기장국제야구대축제는 국내 최대 규모의 엘리트, 사회인통합야구대회인 기장국제야구대회를 중심으로 야구장 콘서트, 야구체 테마공원, 야구선수 팬포럼 등 다양한 체험·전시 행사와 부대행사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기장국제야구대회는 엘리트부, 사회인부, 이벤트부로 나눠 경기를 진행하며, 총 170개 팀이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벤트부에는 실버부, 장애인팀, 해외 초청팀 등 다양한 대상이 참여하고 무제한 선출, 홈런레이스 등 색다른 경기 방식으로 야구팬들에게 신선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대회 기간 중에는 한국 야구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명예의 전당 프리뷰쇼, 야구 VR게임, 투수, 타자, 강속구 및 티볼 체험, 전문 스트레칭 배우기 등 어린이들이 야구와 관련한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야구체험테마공원을 운영한다. 또 국내외 야구용품 및 스포츠용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야구용품 박람회를 상시 운영하며, 부산시 치어리딩협회장기 치어리딩 페스티벌, 스포츠모델 콘테스트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열린다. 오는 23일과 24일에는 메이저리거 최지만 선수(템파베이 레이스)와 홍보대사 이대호 선수(롯데 자이언츠)를 비롯한 국내 유명 프로야구 선수들과 함께하는 토크콘서트와 팬 싸인회를 진행하며, 23일 오후 5시에는 임창정, 에일리, 신유 등 인기가수가 출연하는 야구장 콘서트가 펼쳐져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가 기대된다. 기장군은"기장 국제야구 대축제는 단순한 야구대회가 아닌 야구와 관련된 다양한 콘텐츠가 총망라된 새로운 개념의 축제"라며,"경기장을 찾는 모든 분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으니 많은 참여와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기장 국제야구 대축제의 다양한 프로그램과 부대행사 관련 자세한 사항은 축제 공식홈페이지(www.gibf.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전화 051-635-2555로 하면 된다.

2019-11-15 10:23:44 최인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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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ㆍ당진항 항만시설장비 관리운용실태 일제점검

평택ㆍ당진항 항만시설장비 관리운용실태 일제점검 평택지방해양수산청(청장 김태석)은 항만 내에서 컨테이너, 철재 등의 중량화물을 취급하는 항만시설장비(이하 "하역장비")에 대하여 관련규정*에 따라 관리운용실태 일제점검을 오는 18일부터 내달 6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평택ㆍ당진항 관내 소관 하역장비(27개 운영업체 258기)의 설치ㆍ철거 및 변경 신고 이행여부와 자체점검시행 및 유지관리 유무 등 이다. 해수청은 이번 점검을 통해 서류 확인과 전문기관의 정기검사시 시정ㆍ권고사항 조치여부와 하역장비의 기초부위 안전장치, 소방장비 관리 등 현장확인을 병행 실시한다. 해수청은 하역장비 점검결과 관련규정을 준수하지 않은 경우와 장비 검사기관 지적사항 미이행 등 안전상의 문제가 드러날 경우 관련규정에 따라 시정, 권고, 일시 사용중지 등 엄정하게 조치할 계획이다. 평택지방해양수산청 관계자는 "매년 실시하는 하역장비 관리운용실태점검을 통해 체계적인 관리 및 철저한 유지보수로 하역장비의 기능유지와 안전사고 요인을 사전 제거하여 항만화물취급을 원활히 하는 등 항만 물류기능 향상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9-11-15 10:23:22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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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내륙선 철도사업 범시민유치위원회 발족

수도권 내륙선 철도사업 범시민유치위원회 발족 안성시는 지난 13일 수도권 내륙선(동탄~안성~청주공항) 철도사업 범시민유치위원회(이하 철도유치위)가 발족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예고했다. 안성맞춤 아트홀에서 열린 이날, 총회 및 발족식에는 200여 명의 안성시민이 참여, 철도사업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여줬다. 범시민유치위원회는 동탄-안성-진천-청주공항을 잇는 수도권 내륙선 철도의 실현을 위해 설립된 단체이다. 이노선은 총 연장 78.8km 구간에 국비 2조 5천억 원을 투입해 최고운행속도 250km/h의 고속화철도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안성시는 이 철도가 구축되면 동탄에서 청주공항까지 약 34분 만에 주파할 수 있는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아울러 안성에서 서울 강남구 수서까지도 30분이 소요되면 도착 가능한것으로 보고있다. 철도유치위는 이날, 1차적인 목표는 오는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2021년~2030년)에 본 노선이 반영되도록 하는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는 이를 위해 앞으로 토론회, 서명운동, 결의대회 및 경기도, 청주시, 진천군과의 협력사업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철도유치위는 해당노선의 실현을 위해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이 확정되는 2021년 상반기까지 '10만 안성시민 서명운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2019-11-15 10:23:03 이보헌 기자
IPA, 갯골물류부지 입주기업 모집공고

IPA, 갯골물류부지 입주기업 모집공고 인천항만공사(사장 남봉현)는 오는 15일부터 갯골물류부지(인천광역시 중구 신흥동3가 35-19) 1,720㎡를 화물 야적장 또는 주차장으로 사용할 입주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공고 대상부지의 임대기간은 3년이고 입주자격은 인천항을 이용하여 반입·반출되는 화물을 하역·운송·보관·전시하는 물류관련업을 대상으로 한다. 입주대상은 공인 신용평가기관에 의한 신용평가 등급이 B- 이상인 법인 또는 개인사업자이며, 연간임대료 입찰최저가는 관련규정에 의거 산정된다. 이번 공고문에는 부지 특성에 따른 10가지 유의사항이 포함되어 있어 입주를 희망하는 기업이라면 입찰에 참가하기 전 꼼꼼한 확인이 필요하다. 입찰은 한국자산관리공사의 온비드시스템(http://www.onbid.co.kr)을 통해 경쟁 최고가 입찰방식으로 진행하며 입주기업 모집공고는 11월 15일(금)부터 11월 24일(일)까지이며 입찰은 온비드 시스템을 통해 11월 25일(월) 9시부터 18시까지 진행하고 개찰 및 낙찰자는 11월 26일(화) 14시에 발표(개별통보)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온비드시스템 입찰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인천항만공사 홈페이지(www.icpa.or.kr)에 접속해 '입찰정보 바로가기' 메뉴 중 '항만부지 입찰정보 안내'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궁금한 사항은 인천항만공사 물류사업팀 담당자(☎032-890-8269)에게 문의하면 된다.

2019-11-15 10:22:45 백용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