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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제26회 대한항공 여행사진 공모전' 수상작 전시회 열어

대한항공이 여행사진 공모전 수상작 전시회를 열었다. 대한항공은 이달 12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서울 용산구 소재 국립중앙박물관 나들길에서 '제26회 대한항공 여행사진 공모전' 수상작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대한항공은 지난 7월 12일부터 8월 19일까지 여행사진 공모전에 접수된 2만5800여점의 작품 중 63점을 선정했다. 이후 이달 6일 서울시 중구 서소문동의 대한항공 빌딩 일우 스페이스에서 시상식을 갖고 같은 장소에서 이달 10일까지 전시회를 진행했다. 제26회 대한항공 여행사진 공모전은 여행의 아름다운 추억을 주제로 한 일반부문과 VR·드론·수중 촬영 장비를 활용한 특별부문(GO BEYOND) 등 두 부문에 걸쳐 여행에 대한 즐거운 상상을 불러일으키는 작품을 선정했다. 총 58개 작품이 선정된 일반부문에서는 미국 뉴욕의 허드슨 야드에 있는 계단으로 이루어진 조형물 'Vessel'을 역광으로 촬영하면서도 노출을 잘 조절했다고 호평을 받은 대상작 '태양은 가득히'를 비롯해 여러 작품이 전시됐다. 한편 '대한항공 여행사진 공모전' 수상작은 대한항공 여행사진 공모전 홈페이지에서도 감상할 수 있으며 다음달 6일부터 12일까지 제주국제공항 국내선 청사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대한항공이 제작하는 2020년 캘린더 사진으로도 사용될 예정이다.

2019-11-13 12:57:50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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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여행객들, 일본·홍콩 'NO'…내국인 출국자 수, 2개월 연속 역성장

-한국인들, 이제 일본·홍콩 '안 간다'…안 그래도 힘든 항공업계 '어떡하나' -외국인 입국자 수, 내국인 출국자 수 대비 절반 수준…이제 '인바운드' 공략 필요 최근 내국인 출국자 수가 둔화되면서 항공업계에 '인바운드' 시장을 넓혀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진다. 지난 7월 일본 불매운동이 본격화된 이후 항공업계는 여행객이 급감하며 직격탄을 맞았다. 일본 노선에 더불어 홍콩 시위가 장기화되면서 단거리 노선에 집중해왔던 저비용 항공사들의 타격은 훨씬 커졌다. 일본·홍콩 노선을 대체할만한 지역을 찾지 못해 결국 내국인 출국자 수가 전년 대비 급감하자 항공업계 내부에서는 외국인 관광객이 방한하는 '인바운드' 시장을 공략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12일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내국인 출국자 수는 지난 7월 이후 감소세를 나타내더니 결국 전년 동기 대비 줄어들기 시작했다. 일본 불매운동이 본격화된 7월 기준 전체 내국인 출국자 수는 264만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5.9% 오름세를 나타냈다. 하지만 8월 출국자 수는 243만명을 기록하며 지난 2018년 8월(252만명) 대비 3.7% 감소했고 9월에도 205만명의 내국인이 출국해 7.9%의 하락세를 면치 못 했다. 내국인 출국자 수가 두 달 연속 전년 대비 마이너스의 성장세를 기록한 것은 지난 2012년 1월 이후 처음이다. 내국인 출국자 수가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는데는 일본·홍콩 노선의 영향이 크다. 일본여행 보이콧과 홍콩 시위 장기화 등으로 인해 일본 및 홍콩행 여객의 수요가 급감했기 때문이다. 지난 7월 일본행을 택한 한국인의 수요는 56만명이었지만 무역 규제 이슈 등이 발생하면서 ▲8월 31만명 ▲9월 20만명으로 줄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8%, 58.1% 감소한 수치다. 올해 3월 말부터 시작된 홍콩의 송환법 관련 시위도 장기화되면서 최근 들어 홍콩행을 택하는 여객 수요가 급격히 줄어들었다. 올 2월 14만명이었던 홍콩행 출국자 수는 지난 7월 절반가량인 7만8000여명으로 줄더니, 9월에는 전년 대비 59.4% 감소한 4만명으로 나타났다. 내국인의 해외 여행 수요 감소로 타격을 입자, 항공업계에서는 '인바운드' 시장을 공략해야 한다는 자성의 목소리가 나온다. 일본 여행 보이콧·홍콩 시위 장기화 등으로 아웃바운드 시장이 위축되면서, 이에 크게 의존하던 항공사들이 속수무책으로 타격을 입을 수밖에 없는 구조적인 문제가 드러났기 때문이다. 실제로 내국인이 해외 여행을 하는 '아웃바운드' 시장의 규모가 외국인의 국내 여행을 의미하는 '인바운드' 시장보다 2배가량 더 큰 불균형 현상이 지속되고 있다. 2018년 기준 내국인 전체 출국자 수가 2869만5983명인 사실에 비교해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의 수는 1534만6879명으로 절반 수준에 불과하다. 인바운드와 아웃바운드의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함께 나서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허희영 한국항공대 교수는 "내국인 출입국 규모를 보면 외국인의 두 배가 넘어 불균형하다. 아웃바운드가 훨씬 많은 상황"이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지금처럼 항공사가 독자적으로 하는 것보다는 여행업계, 지자체, 공항공사 등이 함께 인바운드에 대해 실효성 있는 전략을 세우고 공격적인 해외 마케팅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2019-11-13 12:57:39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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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군수사, 전군 최초 국가품질경영상 수상

공군 군수사령부(이하 군수사)가 13일 서울 코엑스에서 진행된 한국표준협회 주관 '제45회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전군 최초로 국가품질경영상(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 공군은 지난 2009년과 2011년에 각각 국가품질혁신상(대통령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국가품질경영대회는 산업현장 사기진작과 품질경영 분위기 확산을 위해 한국표준협회가 매년 개최하는 대회다. 국가품질경영상은 품질경영 활동을 지속 추진해 현저한 성과를 거둔 단체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수상 대상 기관은 리더십, 전략기획, 고객과 시장 중시, 측정·분석 및 지식경영, 인적자원 중시, 운영관리 중시, 경영성과 등 7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받는다. 이날 공군에 따르면 군수사는 올해 5월 국가품질경영 유공 단체에 지원해 서류 및 발표심사, 현지실사, 공개검증을 거쳐 최종 선발됐다. 군수사는 특히 이번 대회에서 리더십, 운영관리 중시, 지식경영 등 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군수사는 리더십 항목에서 '미래를 선도하는 정예 군수 육성'을 비전으로 설정하고 중·장·단기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운영관리 항목에서는 사업 추진 효율성 향상을 위해 업체가 사업 전(全)단계 또는 부분을 전담하는 '성과 기반 군수(Performance Based Logistics)' 사업을 확대하고, 인적자원 중시 항목에서는 조직원의 업무 성과 향상을 위해 '성과 보상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지식경영 항목에서는 4차 산업혁명 기술을 활용한 군수혁신을 위해 '항공화물 3D 자동적재 체계', '스마트 물류창고 구축 프로젝트' 등을 추진하고 있다. 공군 군수사령관 조광제 소장은 "군수사는 품질분임조 활동으로 항공정비에 대한 품질을 대외적으로 보증하고 항공품질경영시스템 등 국내외 공인인증을 획득해 항공정비의 대외적 신뢰도를 향상시켰다"면서 "빅 데이터, IoT 기술, 3D프린팅 기술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을 활용한 군수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국방 군수혁신 과제를 완수해 나갈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2019-11-13 12:39:06 문형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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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란제리 '언컷', 커플 파자마 출시

신세계 란제리 '언컷', 커플 파자마 출시 '원마일웨어' 인기 끌면서 관련 제품 20% 늘어 신세계백화점의 란제리 PB 브랜드 '언컷'에서 커플 파자마를 처음으로 선보인다. 언컷은 이번 겨울 시즌을 맞아 홈 웨어 라인을 확대했다. 커플용 파자마를 내놓으면서 남성용 파자마도 처음 출시했다. 셔츠 형태로 만든 제품으로 레트로 감성을 더한 체크 프린트가 돋보인다. 원피스로 제작된 여성용과 함께 하면 연말 선물로도 손색 없다. 체크무늬 파자마 이외에도 플리스 소재의 로브와 스웨트 셔츠도 처음 내놨다. 플리스 소재는 부드럽고 따뜻한 촉감이 특징이며 올 겨울 트렌드로도 꾸준히 언급되고 있다. 이번에 만날 수 있는 로브는 귀여운 레터링 포인트가 돋보이며, 스웨트 셔츠는 가벼운 외출도 가능한 캐주얼한 '원마일 웨어(one-mile wear)'다. 원마일 웨어란 '자택에서 1마일 권 내에서 착용할 수 있는 옷'이라는 뜻으로 최근 외출복과 홈 웨어의 경계가 모호해지면서 각광을 받고 있다. 밖에서는 간편하게 입을 수 있고, 안에서도 스타일리시하게 입고 싶은 2030 젊은 세대들을 반영하는 신조어다. 언컷은 올해 다양한 이지 웨어 및 홈 웨어를 선보이며 외출복으로도 활용 가능한 패셔너블한 아이템을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 신세계백화점 관계자는 "란제리 문화를 선도해온 신세계백화점 PB 브랜드 언컷이 이번에 처음으로 커플용 파자마를 처음 선보였다"며 "다양해지는 고객의 수요에 맞춘 트렌디한 제품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언컷은 이번 겨울 시즌 새로운 홈 웨어 이외에도 브라렛 신제품도 선보였다. 와이어가 없어 더욱 편안한 언컷의 속옷은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으로도 인기를 끌고 있다. 새롭게 출시한 2종은 글렌 체크 무늬의 '컴포트 볼륨 브라렛'과 레이스 포인트가 가미된 '레이스 내추럴 볼륨 브라렛' 제품으로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신세계백화점의 란제리 전문 편집매장 '엘라코닉'이 자체 제작한 속옷 브랜드 '언컷'은 런칭 1년 만에 엘라코닉의 전체 판매량에서 70%를 차지할 정도로 급격히 성장했다. 재구매율도 높다. 마치 안 입은 것 같은 느낌이 들 정도로 편안하면서도 자연스러운 착용감에 2030대 영 고객 외에도 전 연령대 사이에서 인기를 모으고 있다. 기존 백화점 브랜드보다 30~40% 저렴한 가격대에 패셔너블한 디자인까지 갖춰 입소문이 나기 시작했다. 한편, 2017년 8월 처음 문을 연 엘라코닉은 오픈 2년 만에 매출이 6배 넘게 증가하며 편안한 속옷 열풍을 선도하고 있다. 현재 본점, 센텀시티점, 경기점, 광주점, 대구점까지 총 6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온라인에선 2030세대, TV쇼핑을 통해서 중·장년층을 만나는 등 채널 별로 다양한 고객을 만나며 영역을 넓혔다.

2019-11-13 12:36:2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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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스마일데이', 누적판매량 1억개 넘겼다

'빅스마일데이', 누적판매량 1억개 넘겼다 참여 판매자 거래액 2배, 브랜드사는 70% 늘어 G마켓과 옥션, G9의 연중 최대 할인행사 '빅스마일데이'의 올해 판매량이 3500만개를 기록했다, 지금까지 빅스마일데이를 통해 판매한 제품 수는 총 1억개를 넘겼다. G마켓과 옥션, G9를 운영하는 이베이코리아는 빅스마일데이가 진행된 이달 1일부터 12일까지 총 12일간의 누적 판매량이 3500만개를 넘어섰다고 13일 밝혔다. 하루 평균 290만개씩, 시간당 12만개씩 팔린 셈으로 역대 행사 실적 중 최대 규모다. 행사 첫해인 ▲2017년 11월 약 2000만개를 시작으로 ▲2018년 11월 3200만개, ▲2019년 5월 2800만개 등 그동안 빅스마일데이 행사를 통해 약 8000만개의 제품이 판매됐었다. 올해 11월 행사에서 3500만개를 추가로 팔아 치우면서, 4회차 만에 1억1500만개가 넘는 누적 판매량을 기록하게 됐다. 거래 규모도 커졌다. 이번 빅스마일데이에 참여한 일반 판매자의 거래액은 10월 같은 기간 보다 2배 이상 증가했다. 삼성전자, LG전자, 필립스코리아, 다이슨 등 공식 브랜드관을 운영한 48개 대형 브랜드의 거래액 역시 평소보다 70% 이상 신장했다. 개별 상품의 판매 실적 역시 기록적이다. 올해 누적 매출 랭킹 TOP5는 ▲미샤 앰플/크림 ▲노스페이스 아우터 ▲위닉스 제로S 공기청정기 ▲삼성 비스포크 냉장고 ▲다이슨 V10 카본 파이버로, 이들의 평균 판매금액만 23억원이다. 작년 매출 랭킹 TOP5의 평균 금액(11억9000만원)과 비교하면 93% 이상 높은 수준이다. 또한, 전국 2500여 개 오프라인 매장과 연계한 이벤트도 큰 호응을 얻었다. 대표적으로 메가박스 성수점에서 선보인 ▲원데이패키지(기프트박스+영화티켓)는 판매 시작 10분 만에 준비 수량 1500개가 완판 됐다. CGV 용산아이파크몰점에서 선보인 ▲대형팝콘(35L)은 오픈 20여분 만에 준비 수량 100통이 매진됐다. 빅스마일데이 행사기간 내 거래액 및 고객 분석 데이터도 공개했다. 품목별 거래액 순위로는 ▲대형가전 ▲노트북/PC ▲E쿠폰이 빅 3로 꼽혔다. 이어 ▲주방가전 ▲가공식품 ▲생활/미용가전 ▲신선식품 ▲건강식품 ▲계절가전 ▲여행/항공권 등이 거래액 10위권에 이름을 올리는 등 객단가가 높은 상품들이 인기를 끌었다. 고객 성별로 보면 여성 고객이 51%로 남성 고객(49%)보다 근소한 차이로 많았다. 연령별로는 40대(41%) 고객이 가장 많았고, ▲30대(28%) ▲50대(18%) ▲20대(7%) ▲60대(6%) 순으로 집계됐다. 이베이코리아 김태수 영업 본부장은 "파격적인 할인쿠폰 제공과 함께 브랜드사와의 제휴를 통해 인기 제품을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마련하는 등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고객이 실질적으로 원하는 쇼핑 포인트를 적용한 것이 주효했다"며 "오프라인 매장과 연계한 다양한 이벤트도 이번 행사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면서 성공적으로 마무리 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빅스마일데이가 11월을 대표하는 쇼핑 행사로 자리잡은 만큼 앞으로도 더욱 파격적인 혜택과 편리한 쇼핑 환경을 구축해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2019-11-13 12:36:05 신원선 기자
건국대, 수능 직후 16일 논술고사… 올해부터 논술100%로 선발

건국대, 수능 직후 16일 논술고사… 올해부터 논술100%로 선발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도입 건국대학교는 2020학년도 수시모집 논술(KU논술우수자)전형의 논술고사를 대학수학능력시험 직후인 16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인문계 논술은 오전 10시부터, 자연계는 오후 3시부터 100분간 진행된다. 올해 논술전형에는 451명 모집에 2만9136명이 몰려 64.60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이고 있다. 논술전형은 그동안 논술60%에 학생부교과 40%를 반영했으나 올해부터 학생부교과 반영을 폐지하고 논술 성적만 100% 반영한다. 대신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도입됐다. 수능최저는 인문계열은 국, 수(가/나), 영, 사/과탐(1과목) 중 2개 등급합 4, 자연계열은 국, 수(가), 영, 과탐(1과목) 중 2개 등급합 5, 수의예과는 국, 수(가), 영, 과탐(1과목) 중 3개 등급합 4이며 계열 관계없이 공통적으로 한국사 5등급을 만족해야 하고 계열별로 명시된 수능최저학력기준의 모든 영역을 반드시 응시해야 한다. 건국대는 수험생들이 효과적으로 논술전형을 준비할 수 있도록 '2020학년도 대비 온라인 KU모의논술 영상 해설 강의'와 다양한 논술전형 안내 동영상, 논술 대비 꿀팁 영상 등을 학교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서비스하고 있다. 또 '2019 건국대 논술가이드북'을 제작해 대학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아 활용할 수 있게 했다. 건국대 논술전형 최초합격자 발표는 12월10일 예정이다.

2019-11-13 12:29:40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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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24 "초저가 휴지 시리즈, 휴지 상품군 전체 매출 견인"

이마트24 "초저가 휴지 시리즈, 휴지 상품군 전체 매출 견인" 이마트24의 초저가 휴지 시리즈가 고객들의 선택을 받으며 상품군 전체 매출을 끌어 올리고 있다. 이마트24에 따르면 지난 10월 민생두루마리휴지(27M*30롤)와 민생미용티슈(직사각 250매 3입)가 롤휴지, 갑티슈 상품군에서 매출액 기준 1위와 2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초저가인 만큼 민생시리즈 상품 모두 판매수량은 압도적 1위를 차지했으며, 매출액 기준으로도 각 1, 2위를 차지하면서 상품군 전체 매출을 이끌고 있다. 실제로 8월 초 출시된 민생두루마리 휴지는 상품군 내 매출액 기준으로 8월 3위, 9월 2위, 10월 1위를 차지하며 갈수록 판매가 늘어났다. 이에 따라 올해 8월~10월 두루마리 휴지 상품군 전체 매출은 전년 대비 32.9% 증가했다. 민생상품 출시 전인 5월~7월까지 두루마리휴지 상품군 증가율이 20.5%인 것을 감안하면, 초저가 두루마리 휴지의 판매가 늘어나면서 상품군 전체 매출을 견인한 것으로 풀이된다. 민생미용티슈가 포함된 갑티슈 상품군도 비슷한 양상을 보였다. 민생미용티슈가 출시(9월 26일 출시)된 후인 10월, 갑티슈 상품군 전체 매출은 전년 대비 23.2% 증가했다. 이 역시 민생미용티슈 출시 전인 8월과 9월 전년 동기 대비 8.6% 증가 한 것을 감안하면 큰 폭의 증가율을 나타낸 것. 이마트24는 초저가 상품 출시 후 상품군 전체 매출이 증가한 것은 신규 고객이 창출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또한 시간이 지남에 따라 판매가 증가하고 있어 이마트24 초저가 상품에 대한 입소문이 퍼질수록 신규 고객이 늘어나고, 향후 다른 상품의 판매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처럼 초저가 휴지에 대한 고객들의 큰 호응이 이어짐에 따라 이마트24는 두루마리/미용티슈에 이어 개당 330원꼴인 휴대용티슈를 출시했다. 이번에 선보인 민생휴대용티슈(70매*3입)는 3입 1000원(개당 330원꼴)으로, 개당 600원~1000원인 기존 상품과 품질은 유사하면서 가격은 40~60% 이상 저렴한 상품이다. 이마트24 이해성 비식품팀 바이어는 "휴지는 적정 품질 이상이 되면 고객 입장에서 차별화를 느끼기 어려운 만큼, 품질은 유지하면서 가격을 낮춘 민생시리즈가 고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식품과는 달리 휴지와 같은 생활용품은 사용 주기가 길어 입소문이 퍼지는데 시간이 오래 걸림에도 불구하고 단기간 상품군 매출 1, 2위를 기록하는 등 성과가 나타나고 있어 앞으로 판매가 더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19-11-13 12:24:1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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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업계, '섬유의 보석' 캐시미어에 빠지다

패션업계, '섬유의 보석' 캐시미어에 빠지다 최근 몇년간 패션업계에서 주목받는 패션 아이템이 있으니, 바로 캐시미어다. 캐시미어는 독보적인 가벼움과 따뜻함으로 '섬유의 보석'이라고 불리며 일부 브랜드에서만 고가에 판매되던 소재였으나, 점차 합리적인 유통 과정을 지닌 브랜드들이 등장하며 합리적인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다. 올해 겨울 시즌에도 어김없이 SPA 브랜드부터 패션 대기업, 캐주얼 브랜드 및 홈쇼핑까지 패션업계 전반이 캐시미어 열풍에 동참하고 있다. 유니클로는 100% 캐시미어 스웨터를 10만원 미만의 가격에 선보이고 있다. 원모 조달부터 상품화까지 일괄적으로 관리하며 가격 단가를 혁신적으로 낮추고, 봉제 및 마무리 과정은 수작업으로 진행해 품질과 가격 경쟁력을 모두 갖춘 캐시미어 컬렉션을 선보여왔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브랜드 최초로 홀가먼트 기술을 적용해 봉제선이 없어 한층 편안한 3D 캐시미어 니트를 선보이며 라인업을 확장, 코쿤 실루엣의 가디건과 터틀넥 튜닉 등 다채로운 제품군을 출시했다. 주요 패션 대기업들도 캐시미어 소재를 활용한 상품을 내놓고 있다.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패션 전문 기업인 한섬이 2015년 런칭한 캐시미어 전문 브랜드 '더 캐시미어'는 2년 만에 손익분기점을 넘었고, 지속적인 성장세에 기반해 최근에는 여성, 남성, 아동, 사물, 펫 상품군을 전개하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변모하며 각 상품군의 앞 글자를 딴 'WMKTP' 상표를 등록했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의 남성 편집숍 맨온더분도 올해 10월 고급 몽골리안 캐시미어로 만든 스웨터 컬렉션을 출시했다. 맨온더분 관계자는 20만원 내외의 가격대를 위해 작년 11월부터 제품을 선 기획하고 캐시미어를 미리 대량으로 구입했다고 밝혔다. 최근에는 직장인은 물론 10대, 20대들도 캐시미어 소재를 선호하면서 캐주얼 브랜드도 캐시미어 열풍에 동참하고 있다. 지엔코가 전개하는 써스데이 아일랜드는 캐시미어 니트 전문 브랜드 '플러쉬미어'와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하고, 가디건, 스웨터, 베스트, 머플러 등 다양한 아이템들을 출시했다. 솔리디한 컬러에 네온, 블루, 오렌지, 핑크 등 포인트 컬러감으로 디테일을 살린 다양한 스타일이 특징이다. 한편, 홈쇼핑 업계는 이번 시즌 프리미엄 캐시미어 제품들을 선보이며 고급화 전략을 펼치고 있다. 롯데홈쇼핑은 지난 2016년 선보인 자체 패션 브랜드이자, 캐시미어 특화 브랜드인 'LBL'을 통해 이탈리아 프리미엄 소재 기업 '에르메네질도 제냐'의 캐시미어로 제작한 남성 코트를 출시했다. 홈쇼핑에서 명품과 견줘도 손색없는 옷을 선보이고자 최상급 원단을 활용해 제작한 '제냐 캐시미어 코트'는 LBL이 최초로 선보이는 남성 외투로, 원단의 모를 빗어 특유의 물결무늬를 만드는 '지블링 공법'을 사용했다. 한 패션업계 관계자는 "이처럼 많은 브랜드에서 캐시미어를 주력 상품으로 내세울 수 있는 이유는 캐시미어가 요즘 소비 트렌드가 중시하는 상반되는 가치인 '고급스러움'과 '가성비'를 모두 만족시키는 아이템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2019-11-13 12:17:2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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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대학이므로 4차 산업혁명 변화에 따른 최적화된 교육 가능"

"사이버대학이므로 4차 산업혁명 변화에 따른 최적화된 교육 가능" '한양사이버대 광고미디어MBA' 주목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하는 기술변화가 새로운 미디어 생태계를 만들면서 온라인과 오프라인 교육이 가능한 사이버대가 주목을 받고 있다. 한양사이버대 광고미디어MBA 서구원 주임교수는 "광고 등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의 패러다임을 변화시키고 있고, 이러한 대변혁의 시대는 기존의 사고로는 생존이 어려우며 새로운 생태계로 직접 들어가서 몸소 체험하고 변화해아한다"면서 사이버대가 이런 변화에서 최적화된 교육에 적합하다고 강조했다. 한양사이버대 광고미디어MBA는 이런 변화에 맞춰 4차 산업혁명 특강 시리즈를 진행하고 있다. 서 교수는 "특강 시리즈를 통해 변화를 체험하면서 유연한 사고와 창의력을 갖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서 교수는 "일반 대학에서는 교육 프로그램을 변화하는 것이 매우 어려운 일이지만 사이버대학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캠퍼스를 활용해 빨리 변화할 수 있다는 것이 매우 큰 장점"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광고미디어MBA 재학생과 졸업생은 광고와 미디어 관련 영상, 공연, 캐릭터, 음악 관련 기업의 경영자와 커뮤니케이션 실무자뿐 아니라 K팝 가수, 배우, 쇼호스트, 군인 등 다양한 직종의 전문가들이 네크워크를 이루고 있는 것도 특징이다. 특히 지난해부터 학교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아 내년까지 3년에 걸쳐 4차 산업혁명시대의 전문가 양성을 위한 전략적인 교육프로그램도 시행 중이다. 광고미디어MBA는 광고전공의 학부와 석사과정의 MBA 통합 프로그램으로 웹툰, 캐릭터, 애니메이션특강, 창업전략, 드론 촬영, 모바일영상 편집 실습, 방송국 견학, 1인 방송 제작, 공연 산업 등 다양한 오프라인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밖에 리츠메이칸대학교와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서울과 오사카, 교토에서 대학 강의와 미디어 산업 현장을 방문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MBA 학생들이 글로벌 수준의 지식을 쌓는 국제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인기가 높다. 졸업생은 한양대 신문방송학과와 협약을 통해 한양대 박사과정에 진학이 가능하다. 한양대와 홍익대, 외국 대학 등에서 국내외 박사학위를 취득한 졸업생들은 대학에서 강의를 하고 있다. 한편 한양사이버대 광고미디어MBA는 오는 12월6일까지 입학생을 모집한다. 자세한 사항은 한양사이버대학원 홈페이지(http://gsgo.hycu.ac.kr)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2019-11-13 12:16:37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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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피플, 서울 광화문 광장서 '제8회 희망나눔 박싱데이' 성료

굿피플, 서울 광화문 광장서 '제8회 희망나눔 박싱데이' 성료 국제구호개발 NGO 굿피플이 12일(화) '2019 희망나눔 박싱데이'를 성료하며, 서울 광화문 광장을 '사랑을 선물하는 희망의 광장'으로 변화시켰다고 전했다. 올해 8회째를 맞이하는 희망나눔 박싱데이는 매년 연말 20억 상당의 희망박스 2만 개를 독거노인, 기초생활수급자, 다문화가정 등 소외된 이웃들에게 전달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135억 상당의 희망박스 13만 5천 개를 전했다. 박싱데이는 중세시대 교회에서 크리스마스 다음날, 옷과 음식 등을 상자에 담아 선물하며 가난한 이들을 돕는데서 유래한 것으로 이날 광화문 광장에는 약 200명의 봉사자들과 CJ제일제당 임직원들이 모여 된장, 고추장, 식용유, 간장 등 20가지가 넘는 식료품을 희망박스에 담았다. 식전행사로 고층자전거 세계기네스기록 보유자인 어전귀 나눔대사가 특별한 자전거 묘기를 선보였으며, 크로스오버 그룹 라온이 아름다운 하모니를 펼쳐 감동과 재미를 선사했다. 전달식에는 굿피플 이영훈 이사장과 김천수 회장을 비롯해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설정곤 사무총장, 한국사회복지학회 정무성 회장, 사회보장정보원 임희택 원장, 유성엽 국회의원, 여의도순복음교회 박경표 장로회장, CJ제일제당 송수용 상무, 기하성 엄진용 총무, 굿피플 나눔대사 남보라 배우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별히 올해에는 굿피플 창립 20주년을 맞이해 희망박스 마스코트인 꾸러미와 드리미가 만들어져 유쾌하고 따뜻한 나눔을 전하는데 함께했다. 개회사에서 굿피플 이영훈 이사장은 "올해도 희망박스가 전해질 수 있도록 동참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희망박스를 통해서 더 많은 사랑을 전하고 우리 사회의 어두운 구석구석을 더욱더 밝게 비추는 굿피플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희망나눔 박싱데이는 굿피플과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주최하고 CJ제일제당, 여의도순복음교회가 후원에 함께했으며 굿피플 홈페이지를 통해서 연중 캠페인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2019-11-13 12:08:23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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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원 에프앤씨 1883 시럽, '2019년 서울 카페쇼' 다양한 퍼포먼스와 신제품 소개로 호평

애니원 에프앤씨 1883 시럽, '2019년 서울 카페쇼' 다양한 퍼포먼스와 신제품 소개로 호평 다양한 퍼포먼스가 이어졌고, 신제품 소개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은 애니원 에프앤씨 프랑스 1883 MAISON ROUTIN의 2019 서울 카페쇼 부스 현장 반응은 뜨거웠다. 다양한 카페 관련 업체와 시럽 브랜드가 참가한 2019 서울 카페쇼에서 새로운 시도와 업계에서 진행하지 않는 방식으로 소통 방법을 택한 1883은 단연 시럽 분야를 넘어 카페 업계 전체에서 많은 주목을 받았다는 평가다. 2018,2019 런던 로드하우스 월드 탠덤 챔피언인 러시아 출신 8년 경력의 플레어링 바텐더 아티스트 올리아 사바니나의 시간대별 공연은 화려한 퍼포먼스와 방문객들과의 소통으로 압도적으로 많은 관심을 받았다. 화려한 퍼포먼스가 이어질 때마다 많은 박수 소리가 이어졌고, 공연을 보기 위해 몰린 사람들로 인해 부스 주변이 인산 인해를 이루었다. 카페 관련 한 커뮤니티에서는 "1883에서 진행한 플레어링 바텐더 공연을 보기 위해 시간대별로 방문했는데 너무 많은 사람들이 몰려 제대로 보기 어려웠지만 그래도 맛있는 칵테일을 맛보는 행운을 가졌어요" 라는 애교 섞인 불만이 올라오기도 했다. 다른 시럽 브랜드와 차별화된 시음 전략도 돋보였다. 작년과 마찬가지로 1883 챔피언쉽 바리스타 바텐더 수상자들이 브랜드 엠버서더로서 참가 방문객들과 소통했으며, 홈카페&홈바 콘텐츠로 인스타그램에서 활동하고 있는 크리에이터겸 칵테일 디렉터 코난을 통해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퍼포먼스와 새로운 칵테일 레시피를 선보였다. 다양한 레시피 크리에이터들도 방문하여, 1883 부스를 빛내줬다. 애니원 에프앤씨에서 소개한 보라카이 악마의잼으로 유명한 '데비스잼' 도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집중시켰고, 맛과 디자인 등 호평이 이루어졌다. 시식을 하기 위해 끊임없이 방문객들이 몰렸고, 준비한 판매 물량이 소진되며 추가로 물량을 준비하기도 했다. 특히 완제품 뿐만 아니라 카페, 호텔과 식품 업계의 관계자들에게 원물 활용 및 유통에 대한 많은 러브콜을 받았다는 후문도 전해졌다. 전통적으로 스테디셀러인 1883 시럽 1,000ml 외에도 과일 퓨레 제품 SD 크러쉬와 1883 시럽 65ml, 250ml 도 많은 관심을 받으며, 시럽의 홈카페·홈바 시장을 중심으로 B2C 진출 가능성도 열렸다는 평가다. 봉종복 애니원 에프앤씨 대표는 "새롭게 시도한 부분들이 많아 더욱 긴장이 되었던 전시회였는데, 방문객 분들의 평가가 예상보다도 뜨거워 감사했다. 앞으로도 업계를 선도하는 업체로서 새로운 시도와 끊임없는 도전을 이어나가겠다" 고 소감을 밝혔다.

2019-11-13 12:08:19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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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2019 홍콩 코스모프로프 참가

아모레퍼시픽, 2019 홍콩 코스모프로프 참가 아시아 최대 미용박람회…기업 부스 운영 아모레퍼시픽이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홍콩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19 홍콩 코스모프로프'에 참가한다. 홍콩 코스모프로프는 전 세계 중소 뷰티 브랜드들이 우수 상품을 홍보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미용 박람회다. 2018년에는 전 세계 130개국 8만 7000여명의 바이어와 관람객이 참석했다. 이번 박람회에 아모레퍼시픽은 미래 성장 동력인 스타트업 브랜드로 구성된 부스를 운영하여 신규 브랜드의 글로벌 인지도를 제고하고 해외 사업의 기회를 모색했다. 행사 기간 동안 아모레퍼시픽은 4개의 신규 브랜드를 선보인다. 3초 측정, 3분 케어로 국내 뷰티 기기 시장에서 긍정적인 성과를 보이는' 메이크온', 아시아 여성을 위해 탄생한 클린 더마 브랜드 '순플러스', 클린 뷰티 컨셉의 마스크 전문 브랜드 '스테디'와 함께 한국 정식 론칭을 앞둔 홈에스테틱 브랜드 '홀리추얼' 등이 이번 박람회를 통해 해외 시장에 첫 선을 보인다. 방문객들은 부스 내부에 설치된 체험존에서 브랜드별 대표 제품을 자유롭게 사용해 볼 수 있다. 또 왕홍 등 글로벌 인플루언서가 방송을 진행할 수 있는 라이브 방송 공간을 따로 마련하여 현장에 방문하지 않은 고객들과도 실시간으로 소통할 수 있도록 했다. 아모레퍼시픽 안세홍 대표이사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춘 아모레퍼시픽의 스타트업 브랜드를 글로벌 고객에게 알리고, 해외 시장 공략을 위해 적극 소통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2019-11-13 12:02:3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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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노톡스, 신제품 발표 글로벌 시장 진출

보노톡스, 신제품 발표 글로벌 시장 진출 일본 뷰티 업계에 새로운 획을 그려나가고 있는 우리나라 브랜드 보노톡스가 지난 11일 신제품 발표 및 CM을 공개했다. 일본 도쿄국립박물관 호류지보물관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일본 내 모델 벳키가 등장해 주목받았다. 108개 이상의 매체에서 벳키와 보노톡스에 대한 취재를 진행하기 위해 행사에 참여했다. 벳키는 최근 임신 사실이 알려진 이후 세간의 주목을 받았다. 임신사실 공개이후 첫 공식석상 자리로 보노톡스 CM 발표회를 선택한 만큼 CM에 가진 애착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발표회 자리에서 "경사가 있었다." 며 임신 사실을 인정한 후 사회자의 축하한다는 멘트에 감사하다는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이번 발표회는 벳키가 직접 출연한 CM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CM에는 보노톡스가 목표하고 있는 뷰티, 사이언스, 테크놀로지의 융합이라는 컨셉을 표현했다. 이를 통해 과학과 세련된 모습을 표현해냈다. 벳키는 특히 신비스러운 모습으로 등장해 성숙한 여인의 매력을 그대로 드러내어 감탄을 자아냈다. 이에 대해 그녀는 "CM에 출연할 수 있어서 기쁘다." 며 "꿈이었던 화장품 브랜드 뮤즈가 될 수 있어서 정말 기쁘다." 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발표회 자리에 벳키는 검은 색 긴 드레스 차림으로 등장했다. 이를 통해 피부가 더욱 돋보일 수 있도록 만들었다. 그만큼 화장품 브랜드 뮤즈로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모습을 엿볼 수 있다. CM에 대한 평가에서 벳키는 "대사도 하나하나 돌이켜 보면 20대 시절을 잘 보내야 한다는 것이다." 며 "언제까지나 되고 싶은 자신을 표현하는 것은 정말 소중한 일이다." 고 밝혔다. 이날 발표회는 신제품도 함께 선보였다. 줄기세포를 이용한 뷰티 브랜드인 타임리스코드를 론칭하고 관련 제품 2종을 선보였다. 이 자리에서 발표된 신제품은 에이징케어 크림과 틴트파운데이션이다. 에이징케어 크림은 사카펩타이드 캡슐과 콜라겐 오일 캡슐을 배양했다. 이를 통해 겨울철 건조함을 느끼지 않도록 도움을 준다. 특히 인체제대혈줄기세포유래배양액과 식물줄기세포유래배양액을 배합한다. 이를 통해 미용성분이 피부속까지 흡수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틴트파운데이션은 스트리머테크놀로지가 들어간 멀티캡슐을 배합한 제품이다. 매끈하고 빈틈없이 피부가 정리될 수 있도록 한다. 특히 줄기세포 2종류를 포함한 에이징 케어 특화 미용성분 40종이 배합돼 피부 관리에 도움을 준다. 게다가 피부를 정돈하고 동시에 탱탱하고 탄력 있는 피부로 바꿔준다. 죽은 피부세포 자체에 작용하기 때문에 활성화시키는 것으로 피부가 가지고 있는 본연의 아름다움을 되찾는데 도움을 준다. 이번 발표회를 통해 보노톡스는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전초전을 쌓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특히 CM이 본격적으로 방영되기 시작하면서 일본 내 점유율은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이미 QVC 홈쇼핑에서 꾸준히 완판을 거두며 지명도를 쌓았기 때문에 브랜드를 본격적으로 마케팅하기 시작한다면 점유율은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노톡스는 예측하고 있다. 이를 발판으로 일본 시장 진출을 더욱 본격화하겠다는 뜻이다. 보노톡스 관계자는 "벳키와 보노톡스에 대한 취재 열기가 뜨거웠다." 며 "특히 우리나라 제품이 일본 시장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만큼 기술력에서 인정받은 제품이다." 고 말했다. 이어 "일본시장 진출에 빠르게 나서는 것이 목표다." 라며 "이를 통해 세계시장에서도 인정받는 제품으로 거듭나겠다." 고 강조했다.

2019-11-13 11:59:36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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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로 만드는 글로벌 문화도시 인천, '2019 제4회 인천세계문자포럼' 개최

문자로 만드는 글로벌 문화도시 인천, '2019 제4회 인천세계문자포럼' 개최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11월 13일부터 14일까지 양일간 인천 송도 트라이보올에서 '2019 인천세계문자포럼'을 개최한다. 올해 제4회를 맞이한 인천세계문자 포럼은 2021년 개관하는 국립세계문자박물관을 시민에게 알리고 세계문자 정보공유를 위함이 목적이다. 이번 포럼은 '문자로 만드는 글로벌 문화도시 인천' 이라는 주제로 인천광역시가 주최(주관 : 인하대학교)하며 국내외 저명한 문자 연구자들 참여로 세계문자 동향과 문자콘텐츠로 인천이 문화도시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토론하는 자리이다. 인천세계문자포럼 첫째날(13일)은 학술포럼으로 기조 발제자인 프랑스 리모쥬대학교 이사벨 퐁타뉴 교수는 "유럽문자 기호와 연구동향"을 주제로 유럽문자 기원과 세계문자와의 상호 연관성 등 유럽문자 연구경향을 소개한다. 프랑스 샹폴리옹 박물관 유물 관리총괄 담당관인 스테파니 르브레통은 "샹폴리옹 박물관의 정체성"을 주제로 고대문자와 현대문자의 연계성과 문자박물관의 전시,홍보등의 효율적 방안을 발표한다. 그 외 주제 발표로는 중국 문자학과 한자, 한자콘텐츠의 체험, 문자콘텐츠와 예술, 방송과 문자콘텐츠, 인문학과 캘리그라픽 강연 등 세계문자 정보공유와 체험을 할수 있도록 다양한 포럼내용으로 구성하였다. 인천세계문자포럼 둘째날(14일)은 문자기호학 기반으로 문자콘텐츠를 연구하는 인하대학교 백승국 교수가"문자학과 문자콘텐츠의 비전"으로 세계문자 기호체계와 4차 산업시대의 문자 발전 방향등을 발표하며 동아시아 한자콘텐츠를 연구하는 경성대 하영삼 교수는"한자와 문명로드맵"을 주제로 한자의 동아시아 문명발전 영향 등 다양한 문자콘텐츠 관련 연구를 발표하는 전문가 세미나를 개최한다. 또한, 이번 인천세계문자포럼 기간에는 인천지역 고등학생 100여명이 참여하여 국립세계문자박물관이 건립되는 문화도시 인천 도시이미지를 문자로 형상화하는 인천 홍보 문자콘텐츠 창작 전시회 프로그램도 마련하였다. 인천시 관계자는 "인천세계문자포럼 개최로 인천이 세계문자 연구 메카라는 글로벌 문화도시 이미지 조성은 물론 세계문자 정보공유와 연구 방향을 제시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19-11-13 11:54:33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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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불확실성 엄습…與 "비메모리 역점 둬 자립 갖춰야"

반도체 업계 성장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여당은 "전망이 좋은 비메모리 분야에 역점을 둬 자립을 갖추는 기조로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3일 오전 충북 청주 한 반도체 회사에서 열린 현장최고위원회의에서 "일본 의존도를 줄이고 자립하려면 부품·소재·장비 분야를 강화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표는 이 자리에서 "최근 국내 경기가 부실한 것도 반도체 가격이 하락하고, 수요가 줄고 있기 때문"이라며 "더욱이 일본이 반도체 분야의 소재·부품 수출을 규제하면서 산업 분야에서도 놀랐고, 여러 대응책을 강구했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이어 "당에서도 대책특별위원회를 만들어 대응하고 있고, 당정(여당·정부) 간 협의도 하고 있다"며 "어느 정도 큰 위기는 극복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연구·개발(R&D) 예산도 20조원을 넘어섰고, 특히 반도체 분야 R&D 예산도 2조원을 넘어섰다"며 "지원금과 민간 자원을 충분히 활용해야 한다"고 전했다. 현재 국내 반도체는 메모리 분야의 경우 세계 1위의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다. 다만 비메모리 분야는 대만이 주로 점유하고 있고, 한국은 이제 시작 단계인 상황이다. 이 대표는 "부가가치는 비메모리 분야가 훨씬 더 높다"며 비메모리 개발을 촉구하기도 했다.

2019-11-13 11:47:55 석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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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대, 13~18일 예술가 레지던시 입주 작가 전시회

한성대, 13~18일 예술가 레지던시 입주 작가 전시회 한성대학교(총장 이상한)는 13일~18일까지 서울 성북구 리홀아트갤러리에서 캠퍼스타운 사업단 문화특성화사업의 일환으로 '보고 또 보고-사이의 흐름을 보다'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전시회는 주중이나 주말에 관계없이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이번 전시회는 한성대 캠퍼스타운 사업단의 예술가 레지던시 프로그램에 참여한 2기 작가 14명의 최종결과보고전 형태로 진행된다. 작가들은 작년 9월부터 1년3개월 동안 서울 성북구 삼선동 일대와 성곽마을을 중심으로 작품활동을 해왔다. 작가들은 작품 활동 공간과 전시 공간, 창작지원금 30만원을 매달 제공받으면서 성곽마을의 지역주민과 인터뷰, 지역 답사, 워크숍 등을 통해 지역의 의미를 찾는 다양한 활동을 진행해왔다. 백성준 한성대 캠퍼스타운 사업단장은 "성곽마을 주민들과 소통하고 지역의 고유한 예술자원을 발굴해 온 작가들이 이번 전시회를 통해 지역연계 활동 기반의 창의적인 작품을 보여주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예술가 레지던시 한승민 자문교수는 "앞으로도 예술가 레지던시 프로그램에 과거와 현재의 모습이 공존하는 지역의 현황, 지역이 나아가야 하는 방향, 지역 변화의 예술성 등의 내용을 담아 이를 작가들과 지속적으로 고민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9-11-13 11:44:22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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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퇴근길에 1인 밀키트 '잇츠온' 장보세요"

CU "퇴근길에 1인 밀키트 '잇츠온' 장보세요" HMR 브랜드 '잇츠온'과 협업 CU가 한국야쿠르트와 손잡고 '잇츠온' 밀키트 4종을 14일 업계 단독으로 출시한다. 우선, 서울 및 수도권 일부 지역을 중심으로 테스트 운영한다. '잇츠온'은 한국야쿠르트가 론칭한 HMR 브랜드로 프레시 매니저가 배달하는 간편식을 컨셉으로 국내 밀키트 시장을 처음 개척했다. CU에서 선보이는 잇츠온 상품은 부드러운 마블링의 ▲프라임 스테이크, 다양한 버섯이 풍성하게 들어간 ▲얼큰버섯전골, 남성렬 셰프의 시그니처 레시피를 담은 ▲대파고추장불고기, 마늘과 올리브유로 담백하게 맛을 낸 ▲알리오올리오 파스타로 인기가 가장 많은 베스트셀러들로 엄선했다. 기존 잇츠온 상품의 재료 구성과 레시피는 동일하게 유지하면서 1인 가구 고객이 많은 편의점 특성에 맞춰 1인용 패키지로 별도로 제작했다. 요리가 익숙하지 않은 소비자들도 각자 실력에 맞춰 상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평균 조리 시간, 요리 난이도를 패키지에 디자인했으며 조리 단계에 따른 상세한 레시피를 함께 표기했다. 또한, 다양한 요리 도구를 갖추지 못한 1인 가구도 부담 없이 요리할 수 있도록 칼, 도마, 냄비 등 기본적인 도구만 있으면 요리가 가능하게 전처리를 마쳤다. 이렇듯 CU가 잇츠온을 업계 단독으로 론칭한 것은 번거로운 장보기의 부담은 덜고 요리의 즐거움과 만족감은 그대로 살린 밀키트가 편의점의 주고객층인 20~30대 1인 가구, 맞벌이 부부 사이에서 새로운 식문화로 떠오르고 있기 때문이다. CU는 잇츠온 론칭을 기념해 3개월 간 매주 금, 토, 일요일 모든 잇츠온 상품들을 2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BGF리테일 간편식품팀 박민정 MD는 "맛과 함께 편리함을 동시에 추구하는 편의점 고객들을 겨냥해 밀키트 시장에서 품질은 인정 받은 잇츠온을 업계 단독으로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 반응을 모니터링 한 후 판매 범위를 전국으로 확대하고 상품 구성도 더욱 다양화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11-13 11:42:2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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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 고객님, 랄라블라에서 힐링하세요!"

"수험생 고객님, 랄라블라에서 힐링하세요!" GS리테일이 운영하는 H&B(헬스앤뷰티)스토어 랄라블라에서 2020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진 다음날인 15일부터 19일까지 5일 동안 수험생들을 위한 온·오프라인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랄라블라는 11월 15일부터 19일까지 '수고한 너를 위한 역대급 혜택'이라는 테마로 수험기간 메마르고 지쳤던 피부를 힐링하기 위한 '스킨케어 기획전'을 비롯해 안심과 진정효과를 얻을 수 있는 '여성용품 특가행사'를 진행하며 고객들의 만족감을 높일 계획이다. 또, 랄라블라 매장에 수험표를 지참하고 방문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어퓨, 문샷 제품 구매 시 추가 할인 이벤트를 선보이며 고객들에게 다채로운 혜택을 선사한다. 수험생활을 끝내고 인생의 새로운 출발을 하는 수험생들에게 알뜰한 쇼핑의 기회를 선사하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는데 도움이 되고자 이번 프로모션을 준비하게 됐다. 이와 더불어 KT와 LG유플러스 멤버십을 이용하는 수험생 고객들은 15일부터 랄라블라 온라인몰과 오프라인 매장에서 이용 가능한 다양한 쿠폰 혜택을 받을 수 있다. KT는 멤버십 고객 중 이번에 수능을 본 수험생을 대상으로 2만원 이상 결제 시 5000원 즉시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LG유플러스 역시 수험생을 대상으로 랄라블라에서 약 300여종의 색조상품(클리오, 포렌코즈, 롬앤 등) 구매 시 추가 2000원 즉시할인을 받을 수 있는 쿠폰을 제공하며, 상시할인 쿠폰과 동시 할인적용 시 최대 5000원의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전준영 랄라블라 마케팅팀 담당자는 "걱정과 긴장감이 가득했던 수능이 끝나고 자유시간이 주어진 수험생 고객들을 위해 다양한 알뜰할인 혜택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랄라블라는 다양한 연령층의 고객들을 위해 차별화된 프로모션을 선보이기 위해 더욱 다각도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11-13 11:34:42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