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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제 2회 中 상하이 국제수입박람회 참가

풀무원, 제 2회 中 상하이 국제수입박람회 참가 풀무원이 중국 시진핑 국가 주석이 추진하는 국가 차원의 박람회인 중국 국제수입박람회에 2년 연속 참가하며 한국의 맛을 중국시장에 알렸다. 풀무원은 이달 5일부터 10일까지 상하이에서 열린 제2회 국제수입박람회에 참가했다고 10일 밝혔다. 풀무원은 지난해 54㎡에서 올해 2배 늘린 108㎡ 규모로 박람회에 참여하여 중국 소비자들에게 글로벌 대표 상품 두부와 김치를 전파했다. 풀무원은 내실 있는 홍보관 운영으로 현지 소비자와 바이어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높이 7.8m 2층 구조의 부스 공간을 소비자와의 소통이 가능한 3면 개방형 부스로 구성하고 주목도가 높은 대형 LED 화면을 통해 풀무원의 지속가능경영, 글로벌 사업 비전을 소개했다. 한국, 미국, 중국, 일본 등 글로벌 시장에서 판매되고 있는 두부·김치·간편식 파스타를 전시해 관람객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제품에 부착된 QR코드를 스캔하면 글로벌 대표 제품의 상세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현지 바이어들과 소통할 수 있는 VIP 상담부스를 마련해 단순히 제품을 알리는데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사업 성과로 이어질 수 있게 했다. 사전에 바이어들에게 전자 초대권을 SNS로 공유하는 등 SNS를 활용한 소통에도 세심히 신경 썼다. 글로벌 대표 상품 체험도 강화했다. 두부, 김치, 간편식 파스타를 활용한 대표 메뉴를 기획하여 한국의 맛을 선보였다. 하루 3회 전문 셰프가 라타투이를 곁들인 두부 요리, 토마토 미트 스파게티, 김치 타코 등을 직접 만들어 시연하는 쿠킹쇼를 진행했다. 쿠킹쇼는 현장에서 대형 LED 화면을 통해 생중계 됐다. 박람회가 진행되는 5일동안 총 3000여명의 현지 바이어들이 풀무원의 글로벌 대표 상품을 맛봤다. 맛은 물론 조리시 간편성을 높인 파스타가 현장 관람객들에게 인기가 높았다. 중국국제수입박람회는 시장 개방과 중국 경제 활성화를 목적으로 하는 국가 차원의 박람회다. 시진핑 국가주석이 추진하는 엑스포 형식의 대규모 박람회로 150개국 250개 글로벌 기업을 포함 3000개 이상의 기업들이 참여했다. 시진핑 주석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개막연설을 진행했다. 두진우 풀무원식품 중국 법인 푸메이뚜어식품 대표는 "지난해 중국 시장에 푸메이뚜어(圃美多)를 알리는데 초점을 두었다면 올해 박람회에선 브랜드, 제품에 대한 중국 시장의 반응을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며 "한국의 맛을 전하는 글로벌 대표 상품을 통해 중국 시장 공략을 더욱 가속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풀무원은 2010년 중국법인 '푸메이뚜어'를 설립하고 중국 시장에 진출하여 중국 현지에서 두부, 파스타, 우동, 냉면 등 신선식품을 제조, 판매하고 있다. 주력제품인 두부와 간편식 파스타를 중심으로 2017년부터 연평균 35% 고속 성장 중이다. O2O(Online to Offline) 채널인 '알리바바 허마', 징동·티몰 등의 온라인 채널, 회원제 매장 샘스클럽·코스트코 등 신유통 플랫폼을 통해 중국 시장에서 고속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2019-11-10 11:16:0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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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 CES 2020 혁신상 2관왕 달성

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이 'CES 2020 혁신상'에서 '최고혁신상'과 '혁신상'을 각각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은 '드론·무인시스템' 부문에서 수소연료전지 드론으로 최고혁신상을 받았다. 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의 수소연료전지 드론은 2시간 이상 비행이 가능해 20~30분에 불과한 배터리형 드론의 비행시간을 극복함으로써 드론의 활용폭을 크게 확장했다. 또 '지속가능, 에코 디자인&스마트 에너지' 부문에서는 드론용 수소연료전지팩 DP30으로 혁신상을 받았다. 이 제품은 환경 친화적이고 에너지 효율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는 매년 1월 열리는 세계 최대 전자제품박람회인 CES에 앞서 28개 부문에 걸쳐 탁월한 기술력과 디자인 경쟁력을 갖춘 제품을 선별해 CES 혁신상을 수여한다. 각 부문별로 최고 점수를 얻은 1개 제품에 최고혁신상, 기준을 넘는 점수를 얻은 제품에 혁신상이 주어지며 수상한 제품들은 CES 기간 동안 이노베이션 어워드 전시관에 별도 전시한다. 두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내년 CES 참가를 앞두고 기술력을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전시회에서 관련 업계가 두산에 크게 주목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두산은 내년 1월 7일부터 10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0에 첫 참가해 제품과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2019-11-10 11:15:1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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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캘린더] 상한제 발표 후 아파트 공급 봇물

[분양캘린더] 상한제 발표 후 아파트 공급 봇물 11월 둘째 주에는 전국에서 7000여 가구가 분양을 기다린다. 전국 14곳에서 청약접수가 이뤄지고, 견본주택 개관도 9곳에 이른다. 둘째 주 견본주택 개관은 주로 수도권에서 이뤄지며 서울 '힐스테이트 홍은 포레스트', 경기도 '광교산 더샵 퍼스트파크', 인천 '검단신도시 예미지 트리플에듀' 등이 방문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10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이번주에 전국 14곳에서 총 7517가구(오피스텔·임대 포함, 도시형생활주택·행복주택 제외)의 1순위 청약접수가 이뤄진다. 당첨자 발표는 6곳, 계약은 16곳에서 진행된다. 견본주택은 전국 9곳에서 개관할 예정이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오는 13일 전북 전주시 완산구 태평동 123-19 일대에 들어서는 '전주 태평 아이파크' 1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태평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인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5층, 12개동 규모다. 총 1319가구로 구성되며, 이 가운데 전용면적 59~84㎡ 1045가구를 일반에 분양합니다. 단지 주변으로 전주시청, 홈플러스, 신중앙시장, 메가박스, 한옥마을, 은행 등 생활 인프라가 풍부해 편리한 생활을 누릴 수 있습니다. 전주초, 진북초, 전주중앙중이 도보권에 위치해 안심 도보통학이 가능합니다. 같은 날 호반산업은 인천 검단신도시 AA1블록에 들어서는 '호반써밋 인천 검단2차' 1순위 청약을 받는다. 지하 2층~지상 25층, 8개동 규모다. 전용면적 72~107㎡ 총 719가구로 구성된다. 공항철도 환승역 계양역이 인근에 위치하며, 단지 옆으로 계양천이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합니다. 금성백조는 오는 15일 검단신도시 AA11블록에서 '검단신도시 예미지 트리플에듀' 견본주택을 연다. 지하 2층~지상 25층, 14개동 규모다. 전용면적 76~102㎡ 총 1249가구 규모로, 단지 바로 앞에 초·중·고교가 위치해 걸어서 통학할 수 있는 '트리플 학품아'란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같은 날, 포스코건설은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조원동 장안 111-4구역에 들어서는 '광교산 더샵 퍼스트파크'를 선보인다. 지하 1층~지상 21층, 8개동 규모다. 전용면적 36~84㎡, 총 666가구며 이 중 475가구가 일반분양될 예정입니다. 광교산과 영산공원이 인접해 있어 쾌적한 주거 여건을 갖췄다는 평가다.

2019-11-10 11:14:08 박승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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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사회공헌 성과 공유 '투모로우 스토리' 열어

삼성전자가 8일 서울 삼성전자 서울 R&D 캠퍼스에서 '삼성 투모로우 스토리'를 열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회공헌 공모전 최종 결과를 발표하고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개최됐다. 삼성전자는 이날 ▲사회 현안 해결을 위한 창의적 아이디어를 내고 실행하는 공모전인 '삼성 투모로우 솔루션' ▲미래 소프트웨어 인재 발굴과 양성을 위한 공모전인 삼성전자 주니어 소프트웨어 창작 대회 ▲스마트 교육을 선도하는 교사를 위한 삼성 스마트스쿨 미래교사상 시상식 등을 진행했다. 33개팀이 개발한 솔루션 시제품도 전시했다. 삼성 투모로우 솔루션은 지원자 1356개팀 5006명 중 대상 2팀을 포함한 11팀을 최종 선발했다. 기후변화를 탐지해 재난을 예방하는 솔루션을 개발한 '레인버드지오'팀이 아이디어부문 대상을, 스마트 유목가축 관리 솔루션을 개발한 '라이브스톡' 팀이 지난 수상작 중 가장 큰 영향력을 발휘한 임팩트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지난 4월 시작한 삼성 주니어 소프트웨어 창작대회에는 1889개팀 5210명이 응모해 22개팀이 최종 선발됐다. '모두가 쉽게 책을 빌릴 수 있는 도서관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한 수월초등학교 6학년 황동현 학생이 대상을 차지했다. 삼성 스마트스쿨 미래교사상은 경북 영천 자천초등학교 박지훈 교사가 대상 영예를 안았다. 농산어촌 학교에서 전교생 28명을 위해 스마트스쿨을 이용한 디지털·소프트웨어·시민 교육 과정을 만든 점이 높이 평가받았다. 삼성전자는 시상식 이후에도 '삼성 투로모우 솔루션' 수상작들이 사회에 적용될 수 있도록 기술적·인적 지원을 실시할 예정이며 '삼성 주니어 소프트웨어 창작대회'에서 수상한 학생들에게는 지속적인 소프트웨어 우수 인재로 커갈 수 있도록 교육 프로그램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스마트스쿨 미래교사상' 수상자의 교습법을 스마트스쿨 교사 연수, 스마트스쿨 참여 기관에 우수 사례로 전파할 예정이다.

2019-11-10 11:09:33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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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 신도, 거주 아파트 동국대에 장학금으로 기부

불교 신도, 거주 아파트 동국대에 장학금으로 기부 동국대학교(총장 윤성이)는 지난 6일 오후 이위재 보살(법명 대각심)이 자신이 거주 중인 아파트를 장학금으로 써 달라며 기부했다고 10일 밝혔다. 기부한 부동산은 서울시 도봉구 소재 아파트로 2억7000여 만원 상당인 것으로 알려졌다. 동국대는 추후 매각을 통해 장학기금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이위재 보살은 장학기금 기부 배경에 대해 "예전부터 인연을 맺어온 비구니 스님의 조언으로 동국대에 기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그는 "동국대와 특별한 관계는 없으나 부처님의 뜻을 실현하기에 가장 알맞은 곳이라 생각해 기부를 결심했고, 이 또한 인연이라고 생각한다"고 기부 소감을 전했다. 동국대 관계자들이 감사를 표시하자 그는 "부처님의 말씀을 전하고 인재를 키워내는 것은 제가 직접 할 수 없는 일인데, 동국대가 이런 일을 해주고 있음에 제가 오히려 더 감사하다"고 했다. 윤성이 총장은 "거주 중인 집을 선뜻 기부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님에도 학교를 위해 마음을 내주신 점에 대해 어떤 감사의 말씀을 드려도 부족하다"며 "이위재 보살님의 불심을 헛되이 하지 않도록 후학 양성에 힘쓰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2019-11-10 11:09:08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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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AI로 빌딩 에너지 운영…소비 패턴 분석으로 비용 절감

KT는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중대형 빌딩의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관리·제어하는 '기가 에너지 매니저 빌딩' 시범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0일 밝혔다. '기가 에너지 매니저 빌딩'은 빌딩자동화시스템(BAS)에 KT가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 엔진 '로보 오퍼레이터' 및 지능형 컨트롤러 '이박스'를 접목한 서비스다. 로보 오퍼레이터는 빌딩의 에너지 현황 정보를 수집하고 딥러닝을 통해 최적의 에너지 설비 제어 알고리즘을 도출한다. 이박스는 로보 오퍼레이터의 신호를 받아 다수의 설비를 통합 제어한다. 이 서비스는 빌딩의 에너지 소비 패턴을 분석해 냉·난방기, 공조설비 등의 운영을 자동 제어한다.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비용을 절감할 뿐만 아니라 관리자의 작업시간도 절약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 서비스 이용을 위해 별도의 중장비 등 설비가 필요하지 않고, 이박스 단말과 전기·가스 계측기 설치만으로 다양한 형태의 건물에 적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관리자가 출근해 건물 전체의 냉·난방기 등 전력을 켜고 임의로 온도를 맞추는 등 작업이 필요하지 않고 외부 온도 등 환경 변화에 따라서 자동으로 설비를 제어하기 때문에 상시 모니터링이 불필요하다. 만약 설비 이상상황이 발생할 경우에는 실시간 문자 알람을 보내주고 관제센터에 있는 KT 전문 요원들의 원격 관제 서비스를 받을 수도 있다. KT는 기가 에너지 매니저 빌딩 서비스를 지난해 8월부터 올해 9월까지 서울 및 수도권 3개 사옥에 시범 적용해 에너지 절감률 및 시스템 안정성에 대한 검증을 마쳤다. 이를 통해 전기, 가스 등 에너지 사용량과 비용을 평균 10% 가량 절감한 것을 확인했다. 이 효과는 건물 환경과 운용에 따라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KT는 국내외 빌딩자동화시스템 전문기업들과 협력해 기가 에너지 매니저 빌딩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지난 10월 지멘스, LS사우타와 협약을 맺고 BAS 솔루션과 기가 에너지 매니저 서비스의 결합 및 고객기반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연말까지 BAS 전문기업과 협약한 대형빌딩에 서비스를 우선 적용해 요금제 및 서비스 지원체계 등을 정교화하고 내년 초 상용서비스로 출시 예정이다. 또 통합보안 서비스, 공기질 관리 등 KT의 미래플랫폼 사업과 연계해 공간 융복합 서비스로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다. KT 에너지플랫폼사업단장 김영명 전무는 "빌딩 분야는 우리나라 전체 에너지 소비의 20%를 차지할 만큼 비중이 크고, 매해 그 소비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추세"라며 "KT는 인공지능 기반으로 차별화된 에너지 관리· 서비스로 국가 차원의 에너지효율 혁신선도와 함께 에너지 신산업 창출 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19-11-10 11:08:53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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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국내 석학 30명에 해외 연구비용 4만달러 지원

LG가 국내 석학 30명에 국제 공동연구를 지원키로 했다. LG연암문화재단은 8일 서울 LG트윈타워에서 '연암 국제공동연구 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LG는 자연과학과 공학, 인문, 사회 등 분야 연구진에 해외에서 국제공동연구 수행에 필요한 연구활동비 4만달러를 지원하게 됐다. 외부전문가로 구성한 심사위원회에서 국내에 없는 연구 장비나 자료를 활용하거나 해외 연구자와 협업해야하는 연구과제를 심사 선정했다. 이에 따라 이화여대 박소정 교수는 미국 UC버클리에서, 성균관대 박호석 교수는 미국UCLA에서 공동 연구를 진행하는 등 국내 주요 석학들이 하버드대와 스탠퍼드대 등에서 연구활동을 펼치게 됐다. 지원 대상자들은 연구를 마치고 결과보고서 제출 및 2년 내 해외 주요 SCI(과학기술논문인용색인)와 SSCI(사회과학논문인용색인)급 학술지에 논문을 게재하게 된다. 이문호 LG연암문화재단 이사장은 인사말에서 "대학의 연구가 실사구시에 입각해 산업계의 근본적 체질 개선에 이바지하는데 연구 역량을 집중하는 것이 절실하다"며, "국경 없는 활발한 협력과 교류를 통한 치열한 연구 성과가 우리나라 학문 발전에 밀알이 될 수 있다는 사명감으로 목표하신 성과를 이루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11-10 11:00:00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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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세상 만들기' 현대차, '2019 아이오닉 롱기스트 런' 성료

현대자동차가 친환경 사회공헌 러닝 이벤트 '2019아이오닉 롱기스트 런' 캠페인과 '롱기스트 런 인 서울'을 지난 9일 개최했다. '아이오닉 롱기스트 런'은 현대차가 2016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친환경 사회 공헌 캠페인으로, 미세먼지 발생 피해에 대한 경각심을 공유하고 친환경 자동차인 아이오닉과 함께 맑고 깨끗한 세상을 만들어가자는 취지로 시작됐다. 캠페인 참가자들이 전용 앱을 켜고 달리면, 달린 거리가 누적 기록되고, 현대차는 참가자들의 마음을 담은 나무를 심어서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숲, '아이오닉 포레스트'를 인천 청라지구에 위치한 수도권 매립지에 조성하는 온·오프라인 연계 러닝 캠페인이다. 지난 7월 24일부터 11월 8일까지 109일간 진행된 '2019아이오닉 롱기스트 런 캠페인'에는 총 3만5288명의 기부자들이 참가해 총 85만2875km의 거리를 달렸다. 이는 지구를 21바퀴(1바퀴 약 4만km) 넘게 달린 수치다. 현대차는 올해 '아이오닉 롱기스트 런' 참가자의 이름으로 '아이오닉 포레스트'에 약 5000 그루의 식재를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지난 9일, 109일간의 캠페인을 마무리하는 행사인 '롱기스트 런 인 서울'에는 캠페인 참가자 중 80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함께 여의도와 서강대교 일대의 도심을 달리는 10km 마라톤 대회, 인기가수 콘서트를 비롯해 다양한 친환경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아이오닉 포레스트'는 아이오닉 롱기스트 런이 최초 시작된 2016년 처음 조성됐으며, 아이오닉 고객, 자원봉사자, 롱기스트 런 러너들이 모여 나무심기 활동을 펼친 결과 현재까지 총 1만5250그루의 나무들이 자라고 있다. 현대차 관계자는 "미세먼지 없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함께 캠페인에 참여해 준 고객들에게 감사한다"며 "앞으로도 아이오닉 롱기스트 런 캠페인을 비롯해 미세먼지 없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19-11-10 10:58:5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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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사이버대, 미주한인상공회의소 총연합회와 국제교류 협약

경희사이버대, 미주한인상공회의소 총연합회와 국제교류 협약 경희사이버대학교(총장 변창구)는 지난달 28일 경희대 서울캠퍼스 네오르네상스관에서 미주한인상공회의소 총연합회(회장 김선엽)와 국제교류 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미주한인상공회의소 총연합회는 1980년 뉴욕에서 창립되어 현재 약 80개 지역 챕터를 통해 24만여 미주 한인 상공인들의 권익을 대변하고 있으며, 미주한인상공인대회, 한미 상생펀드 조성, KACC USA 회보 발행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해외재외동포를 위한 양질의 교육 기회 제공은 물론, 상호 발전을 위한 다양한 교류협력을 약속했다. 총연합회 소속 한인 상공인들은 경희사이버대학교에 입학하면 장학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미국한인상공회의소 총연합회 김선엽 총회장은 "미주한인상공회의소는 총연합회는 한미통상과 글로벌코리안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다양한 교류의 필요성을 절감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한인 상공인들을 비롯한 미주 동포들에게 경희사이버대학교의 온라인 교육을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경희사이버대학교 김지형 부총장 직무대리는 "타국에서 어렵게 이루신 성과를 후대의 미주 동포들과 모국에 돌려주고자 하는 노고에 감사를 표한다"며 "이번 협약이 재외동포와 재외국민들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경희사이버대학교는 2020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을 내달 1일부터 2020년 1월 10일까지 모집한다. 수능·내신 성적과 관계없이 자기소개(80%)와 인성검사(20%)로 선발하며, 고등학교 졸업 이상의 학력을 가진 사람 또는 동등 학력이 인정되는 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원서접수는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www.khcu.ac.kr/ipsi/)를 통해 PC 또는 모바일로 하면 된다. 입학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나 전화(02-959-0000)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9-11-10 10:50:07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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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예스24문화재단, 11개국 출신 외국인 유학생에 장학금 수여

한세그룹은 한세예스24문화재단이 국내에 유학중인 중국, 타지키스탄, 미얀마, 베트남, 말레이시아, 몽골 등 11개국 출신 외국인 유학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기존 장학생 3명을 포함해 서류전형과 2번의 면접전형을 통해 새로 선발된 10명의 학생까지 총 13명이 장학금을 받았다. 한세예스24문화재단은 지난 2005년부터 한국과 각국의 가교 역할을 할 글로벌 인재양성을 위해 한국에서 유학중인 대학원생에게 매학기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올해의 경우 지난 3월에 1학기 장학금 수여식을 진행한 바 있다. 한세예스24문화재단 조영수 이사장은 "외국인 유학생들이 한국 문화를 이해하고 나아가 각국과 경제적 교류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매년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며 "글로벌 무대에서 활약할 미래의 리더들이 졸업 후 한국과 각 국가간의 가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세예스24문화재단은 패션과 문화유통을 선도하는 한세예스24홀딩스의 사회공헌 재단으로 김동녕 회장이 지난 2014년 사재를 출연해 설립했다. 외국인 유학생 장학사업을 비롯해 대학생 해외봉사단, 국제문화교류전, 국내 최초 프로젝트인 아시아문학번역사업, 의당 학술상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2019-11-10 10:43:2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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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코웨이, 5년 연속 'CES 혁신상' 수상

웅진코웨이가 5년 연속으로 CES 혁신상을 수상했다. 웅진코웨이는 내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릴 세계 최대 가전전시회 '2020 CES'를 앞두고 '사계절 의류청정기 더블케어(FAD-01S)'가 CES 혁신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CES 혁신상은 2016년 참가 이후 5년째다. 76년 처음으로 생긴 'CES 혁신상'은 CES를 주관하는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 전문가들이 CES 출품 제품을 대상으로 기술력, 디자인, 고객 가치 등의 혁신성을 종합 평가해 가장 우수한 제품을 선발해 시상하는 상이다. 지난 5월 국내에서 출시한 '사계절 의류청정기 더블케어'는 일반적으로 의류 관리 기능만 제공되는 기존 의류관리기와는 차별적으로 의류 건조 기능과 함께 실내 공기 청정 및 제습 기능까지 제공되어 365일 사계절 내내 활용가치가 높고 공간 활용도가 뛰어난 혁신 제품이다. 세련된 디자인도 특징이다. 전면부에 미러 디자인을 적용해 고급스러운 인테리어 효과와 더불어 의류 착용 후 스타일링을 바로 확인할 수 있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웅진코웨이는 내년 1월7일부터 10일(현지시간)까지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2020 CES'에서 이번 수상 제품을 포함한 혁신 제품과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안지용 웅진코웨이 대표는 "5년 연속 CES혁신상을 수상하며 고객들의 일상의 가치를 높여주는 웅진코웨이의 혁신적인 기술력과 차별화된 서비스의 진가를 지속적으로 인정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힘써 전 세계 환경가전의 미래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11-10 10:37:2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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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그룹, '특성화고 디지털 인재 육성' 멘토링 데이

우리금융그룹은 지난 7일 서울 중구 본점에서 취약계층 특성화고교생을 위한 '특성화고 디지털 인재 육성 프로젝트'에 선발된 특성화고교생 70명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하고 진로탐색 멘토링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최근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기업의 디지털 융복합형 인재에 대한 수요는 날로 커지고 있으며, 이에 따라 디지털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특성화고교생도 급격히 늘어나는 추세다. 우리금융그룹은 지난 10월 10일 금전적인 문제로 취업을 위한 프로그래밍 언어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특성화고교생을 위해 하트-하트 재단에 기부금 1억원을 전달한 바 있다. 특성화고 디지털 인재 육성 프로젝트는 프로그래밍 언어 학습을 위한 장학금 지원과 우리금융그룹 내 IT서비스 전문기업인 우리FIS 소속 IT 전문가의 재능기부 멘토링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3개월간 현업에서 활약 중인 우리FIS 임직원 14명과 특성화고교생 70명의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디지털, 정보통신기술 분야에 관심이 있는 학생들에게 진로개발과 전문성 향상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우리금융그룹 관계자는 "'금융으로 이롭게, 나눔으로 따뜻하게'란 그룹 사회공헌 비전달성을 위해 미래세대 육성은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우리금융그룹은 미래세대 육성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우리금융그룹은 10월부터 11월 말까지 국내외 전 계열사에서 사회공헌활동을 집중적으로 실시하는 '함께여서 더 좋은 우리'캠페인을 전개하고 있으며, 그 밖에도 지역아동센터 공기청정기 전달·헌혈 캠페인 헌혈증 기부·재해·재난구호키트 사전 제작·우리금융그룹 자원봉사단 발족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2019-11-10 10:31:44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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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B하나은행, '2019년 하반기 수출입 아카데미' 개최

KEB하나은행은 지난 7일부터 이틀간 서울 을지로 본점에서 총 110개 거래기업의 임직원 220명을 초청해 '2019년 하반기 KEB하나은행 수출입 아카데미'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KEB하나은행의 수출입 아카데미는 2007년부터 12년간 연 2회씩 개최 중인 프로그램으로, KEB하나은행의 전문가가 거래기업 실무자 및 임원들에게 다양한 수출입업무 관련 노하우를 제공하는 현장 중심의 연수 프로그램이다. 중소·중견기업의 수출거래 활성화 및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고자 진행되는 프로그램에는 매년 많은 수출입기업의 임직원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기업간 정보교류의 장(場)으로도 활용되고 있다. 주요 강좌내용은 ▲수출입 결제방법 및 지급보증 ▲신용장실무 및 주요선적서류 해설 ▲기업을 위한 외국환규정 해설 ▲수출입 상담사례 ▲ 환리스크 관리 등으로 수출입 업무 관련 필수 이론뿐만 아니라 다양한 실제 사례 위주로 교육 과정을 편성해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KEB하나은행은 특히 이번 과정에서 기존 수료자들의 건의 사항을 적극 반영해 수출입 업무에서 발생될 수 있는 다양한 예상 가능 사례를 전문가와의 질의응답 시간과 연계한 별도 과정을 신설해 참가자들의 다양한 업무관련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장(場)을 마련했다. KEB하나은행 외환마케팅부 관계자는 "수출입 아카데미는 전 과정이 수준 높은 강의로 구성돼 기업 경쟁력 및 실무자의 업무능력 강화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향후에도 기업의 니즈를 적극 반영한 유익한 교육 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19-11-10 10:31:27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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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카드, 쇼핑의 달 11월 맞이 다양한 이벤트

롯데카드가 오는 11일 광군제 및 29일 블랙프라이데이 등 다양한 쇼핑축제가 있는 '쇼핑의 달' 11월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우선 롯데카드는 해외직구 이용고객을 위해 '광군제&블랙프라이데이 해외직구 최대 2만5000원 혜택'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30일까지 해외에서 이용 가능한 모든 롯데 개인신용카드로 해외 가맹점에서 100달러 이상 결제하면 5000원을 캐시백해 주고, 마스터(Master) 브랜드의 롯데 개인신용카드로 100·300달러 이상 결제 시에는 SPC 해피콘(해피포인트 모바일 쿠폰) 1·2만원권도 추가로 제공해준다. SPC 해피콘은 파리바게뜨·던킨도너츠·배스킨라빈스·파리크라상·파스쿠찌 등 SPC그룹 계열 브랜드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다. 해외 직구 이벤트 참여를 위해서는 기간 내 롯데카드 홈페이지 또는 롯데카드 라이프 앱에서 해당 이벤트에 응모하면 된다. 이와 더불어 달력에 알파벳 'L'이 그려지는 매주 월요일과 마지막 주에는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렛츠 엘(Let's L)' 이벤트도 진행한다. 매주 월요일에는 마켓컬리에서 5만원 이상 결제 시 3000원을 즉시 할인해주고, 카카오톡 주문하기에서는 모든 메뉴 구매 시 5000원을 즉시 할인해준다. 11번가에서 진행하는 '그랜드 십일절'인 11일에는 7만원 이상 결제 시 1만원 장바구니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혜택은 계정당 1일 1회 적용된다. 또한 월요일마다 롯데카드로 롯데 계열사에서 엘페이(L.pay) 간편결제 시 10%를 엘포인트(L.POINT)로 적립해준다. 11일은 롯데닷컴, 18일은 롯데시네마, 세븐일레븐, 25일에는 롯데홈쇼핑(아이몰)에서 혜택을 제공하며, 각 계열사 별로 최대 1만 포인트까지 적립된다. 롯데닷컴·롯데시네마·롯데홈쇼핑은 해당 일자에 각 홈페이지에서 이벤트를 신청한 후 결제하면 혜택이 적용된다. 마지막 주에는 롯데월드 어드벤처 종합이용권·아쿠아리움 입장권·서울스카이 입장권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각각 본인은 60·50·40%를 할인해주고, 어드벤처 종합이용권의 경우 동반 1인 50%, 아쿠아리움 입장권은 동반 1인 40%, 서울스카이 입장권은 동반 3인까지 10%를 추가로 할인해준다. 어드벤처 종합이용권 혜택은 전월 이용실적이 20만원 이상인 회원에 한해 제공한다. 이와 더불어 가족과 실내 전시를 즐기려는 고객을 위해 롯데백화점 김포공항점 1층 특별전시장에서 진행 중인 '쥬라기 월드 특별전' 티켓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11일부터 12월 31일까지 11번가에서 쥬라기 월드 특별전 일반티켓 구매 시 동반 3인까지 1매당 7000원을, 가족패키지 구매 시 7000원을 할인해준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국내외 대규모 연말 쇼핑축제 시즌에 맞춰 고객들이 롯데카드와 함께 더욱 즐거운 쇼핑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할인 혜택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2019-11-10 10:31:18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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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公, 양주시와 협약 맺고 中企 핵심 인력 채용 지원 나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지난 8일 경기 양주시청에서 양주시와 '현장중심의 정책서비스 제공 및 중소기업 핵심인력의 장기재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업무협약식에는 이상직 중진공 이사장, 이성호 양주시장, 정성호 국회의원(경기 양주시)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두 기관은 협약을 통해 경기 고양에 있는 중진공 경기북부지부에 대한 경기북동부권 기업의 접근성 제고, 내일채움공제 가입시 기업의 부담 경감 등을 위해 적극 협력키로 했다. 이를 위해 중진공은 양주시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 내에 이동상담소(양주상담센터)를 설치·운영하고 정책자금 융자 상담, 대출 약정, 연계지원 사업 안내 등을 원스톱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또 양주시는 지역의 중소벤처기업들이 내일채움공제에 가입할 경우 총 200명에 대해 3년간 근로자당 월 12만원의 기업부담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중진공에서 운영하는 내일채움공제는 중소벤처기업과 핵심인력이 공동으로 일정 비율을 적립해 5년 만기 재직한 근로자는 본인 납입금 대비 3배 이상인 2000만원 이상을 수령할 수 있는 제도다. 만기 수령 시 기업납입금에 대해선 소득세 50%를 깎아준다. 또 기업들이 부담한 공제납입금에 대해선 손금(비용)인정을 받고, 세액공제 25%의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이상직 중진공 이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중진공이 지역 중소벤처기업 현장에 더욱 다가가는 계기가 됐다"면서 "중소벤처기업의 정책 접근성을 높이고, 우수 인재들이 중소벤처기업에 장기재직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11-10 10:21:4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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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자동차대 김근묵 교수, 산학협력 유공자 교육부총리 표창 수상

아주자동차대 김근묵 교수, 산학협력 유공자 교육부총리 표창 수상 아주자동차대학(총장 박병완)은 지난 6일 경기 일산킨텍스에서 개막한 '2019 산학협력EXPO'에서 기업신속대응센터장인 김근묵 교수가 산학협력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교육부 산학협력 유공자로 선정돼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2019 산학협력EXPO는 교육부 주최·한국연구재단 주관으로 열리는 산학협력사업 성과 전시행사로 대학과 기업 간의 산학협력 성과를 공유하고 대학의 창업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한 대학과 유공자를 발굴해 포상하는 행사를 함께 개최하고 있다. 김근묵 교수는 아주자동차대학의 산학협력 사업준비와 기획에 참여해 대학의 기업신속대응센터 구축과 산학협력 활성화 방안을 제시하고 2017년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전문대학 육성사업 선정을 위한 평가에서 아주자동차대학이 전체 평가대상 기관 중 1위를 차지하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했다. 김 교수는 대학의 기업신속대응센터(URI) 센터장을 맡아 센터의 기업 지원체계 확립에 애쓰는 한편, 학생지도와 교육 분야에서도 기업 신속대응센터의 성과 도출과 확산을 위해 재학생 창업동아리 운영, 학생창업 지도를 통한 드라이빙 시뮬레이터 개발회사(DSM시뮬레이션) 창업 등 재학생, 졸업생, 산업체, 교원이 참여하는 산학협력 비즈니스 모델 발굴에 주도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김 교수는 "우리 대학과 기업, 지역이 산학협력을 통하여 경쟁력 강화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19-11-10 10:19:03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