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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겹살·전복 최대 50% 할인 판매' 이마트, 개점 26주년 행사 쭉~

'삼겹살·전복 최대 50% 할인 판매' 이마트, 개점 26주년 행사 쭉~ 이마트가 개점 26주년을 기념해 11월 7일부터 13일까지 삼겹살, 전복, 고등어 등 총 400여 종의 행사상품을 최대 50% 저렴하게 판매한다. 이번 행사에서 가장 주목할만한 상품은 2013년 3월 이후 80개월 만의 최저가격이면서 수입 냉동 삼겹살(100g당 990원)보다도 저렴한, 1등급 이상으로 엄선한 국산 냉장 삼겹살과 목심으로 가격은 각 840원(100g, KB카드 결제 시/KB국민 BC 제외)이다. 이마트는 삼겹살, 목심 판매가를 당초 각각 100g당 1580원에서 1400원으로 인하한 데 이어, 행사 기간 행사카드(이마트e/삼성/KB국민/신한/현대/NH농협/우리/씨티카드, BC카드 제외)로 결제 시 30% 할인 혜택(980원)을 제공한다. KB국민카드 결제 시에는 여기에서 10% 추가 인하된 가격에 구매가 가능하다. 이를 위해 이마트는 한돈 자조금과의 사전 준비를 통해총 240톤, 돼지 2만여 마리 분의 삼겹살을 마련했다. 이는 평상시 이마트 1주일치 삼겹살 판매량의 6배가 넘는 물량이다. 목심까지 합치면 행사 기획 물량만 300톤을 넘어선다. 제철 수산물인 전복, 고등어도 할인 판매에 돌입한다. 이마트는 13일까지 완도 등 대표 산지에서 공수한 국산 전복을 약 30% 저렴하게 판매한다. 가격은 대(大) 사이즈(3미), 중(中) 사이즈(5미) 각 9900원, 소(小) 사이즈(7미) 9800원이다. 가을 별미 전복은 잇단 태풍으로 인해 출하가 원활히 진행되지 못하며 도매가가 오름세를 보이는 양상이다. 실제로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수산업관측센터 자료에 따르면 지난 10월 완도 지역의 전복 출하량은 725톤을 기록해 전월 대비 21.2%, 전년 동월과 비교해서도 33.6% 감소했다. 연 누계 출하량(1만975톤) 역시 전년(1만3169톤)보다 16.7% 줄어들었다. 이는 도매가 상승으로 이어졌다. 이에 이마트 바이어는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특정 사이즈만을 선별해 상품을 매입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사이즈의 전복을 통합·대량 매입하는 방식으로 원가를 낮춰 이처럼 저렴한 가격을 구현할 수 있었다. 여기에 고등어 제철 11월을 맞아 개점기념 행사 품목으로 고등어를 선정하고 총 30톤에 달하는 물량을 준비해 가격 잡기에 나섰다. 행사 기간 이마트는 부산 인근 해역에서 주로 어획한 국산 생고등어(大)를 마리당 기존 가격보다 40% 가량 저렴한 1950원에 판매한다. 이는2019년 종전 최저가인 2000원은 물론 2009년 이마트 전단 가격 1980원보다도 저렴한 수준이다. 이마트는 이외에도 다채로운 1+1, 파격가 행사를 통해 장바구니 물가 낮추기에 나선다. 주요 상품으로는 '오랄비 탁월한 세정 크로스액션(3입)', '오랄비 크로스액션 항균 초미세모(4입)' 등 오랄비 칫솔 6종을 1+1으로 9900~1만3500원에 판매하고 에너자이저 맥스 AA/AAA(16입) 건전지 역시 각 1만1200원에 1+1 행사를 진행한다. 최훈학 이마트 마케팅 담당은"이마트 개점 26주년 행사의 본격적인 막이 오른 가운데, 행사 시작 이후 1인당 구매 금액을 뜻하는 객단가가 전년 대비 약 10% 가량 높아지는 등 초기부터 흥행에 청신호가 켜지고 있다"며 "6년 만에 최저가 수준으로 준비한 삼겹살을 비롯해 각종 상품을 파격적인 가격에 대거 마련한 만큼, 한껏 달아오른 소비 심리를 이어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11-07 14:22:2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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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몬스 허밍 리클라이너 소파등 '굿디자인'에

에몬스는 지난 6일 경기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2019 우수디자인(GD)상품 선정' 시상식에서 허밍 리클라이너 소파와 몽블랑 식탁 두 제품이 굿디자인으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85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우수디자인(GD)상품 선정은 산업디자인진흥법에 따라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디자인상으로 상품의 외관, 기능, 재료, 경제성 등을 종합 심사해 디자인의 우수성이 인정된 상품에 'GOOD DESIGN' 마크를 부여하고 있다. 굿디자인으로 뽑힌 에몬스의 허밍 전동 리클라이너 소파는 컴팩트한 디자인과 유니크한 5가지 컬러로 거실 공간 이외에도 다양한 공간에서 생동감이 느껴지는 분위기를 연출 할 수 있다. 또 듀얼 모션 기능을 탑재해 등받이와 발판을 독립적으로 작동할 수 있어 사용자에게 꼭 맞는 각도의 편안함을 제공한다. 이외에 3단계 헤드 틸딩 기능, 헤드 레스트가 안으로 접히는 폴딩 기능, USB 충전기능 등도 갖추고 있다. 몽블랑 식탁은 포세린 상판과 원목을 매치한 제품으로 현대적인 소재와 내츄럴한 소재가 돋보이는 디자인으로 사용성과 안정성, 심미성을 모두 갖췄다. 특히 식탁 상판에 적용된 포세린 상판은 방수와 내오염성이 강해 수분흡수율(~0.5%)이 낮고, 세제나 음식물 등에 의한 화학적 영향을 거의 받지 않는 내화학성으로 산도와 색상이 강한 한국 식문화에 적합하고 쉬운 관리법으로 사용성이 뛰어난 제품이다. 또한, 1250℃이상의 고밀도, 고압력으로 제작돼 강한 표면강도와 내마모성으로 열, 스크래치, 충격 등에 강한 우수한 표면강도와 내마모성을 자랑한다. 에몬스 관계자는 "더 좋은 디자인과 품질의 제품을 만들기 위해 많은 투자와 연구를 하고 있다"면서 "이번에 거둔 성과들은 소비자 기호의 변화를 읽고 한발 앞선 디자인 개발에 주력해 온 결과"라고 소감을 전했다. 에몬스는 이번에도 우수디자인(GD)상품에 뽑혀 20년 연속(2000∼2019년) 선정 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2011년도에는 가정용가구 최초 국무총리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2019-11-07 14:16:1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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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하이마트, 서울지역에 연탄 3만5000장 기증

롯데하이마트, 서울지역에 연탄 3만5000장 기증 롯데하이마트는 7일 서울지역 230여 가구에 연탄 3만 5000장을 기증하고 배달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롯데하이마트 김진호 영업본부장을 비롯해 롯데하이마트 임직원으로 구성된 '롯데하이마트 샤롯데봉사단' 60여명이 참여했다. 롯데하이마트 샤롯데봉사단은 '서울연탄은행'에 연탄을 기부하고 노원구 중계동 백사마을 15가구에 연탄 2200여장을 직접 배달했다. 롯데하이마트는 매년 꾸준히 지역사회 소외 이웃들이 겨울을 따뜻하게 나도록 돕기 위해 서울연탄은행과 함께 연탄을 전달해오고 있다. 2015년부터 5년 동안 롯데하이마트는 서울지역 연탄 사용 가구에 총 23만장의 연탄을 기증했다. 2019년 연탄사용가구 조사에 따르면 전국 연탄사용가구는 10만여 가구이며, 그 중 85%가 차상위 계층, 기초생활수급자 가구인 에너지 빈곤층으로 난방비 절감을 위해 연탄을 사용하고 있다. 연탄 배달 봉사에 직접 참여한 롯데하이마트 김진호 영업본부장은 "입동을 앞두고 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되기 전에 도움이 필요한 곳에 먼저 연탄을 지원해 지역사회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이번 봉사활동을 준비했다"며, "롯데하이마트는 앞으로도 우리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대상으로 실질적인 보탬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롯데하이마트는 이밖에도 아동, 노인 등 지역사회의 돌봄이 필요한 이웃들을 대상으로 꾸준히 사회공헌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올해 9월에는 추석을 맞아 지역사회 아동복지시설에서 송편 만들기 봉사활동을 진행했고, 전국 6개지역 독거노인들과 임직원이 함께 추석맞이 장보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10월에는 전국 7개지역 아동복지시설에서 임직원 봉사자들이 아동들의 올바른 놀이문화 확산을 위해 놀이 멘토링 봉사활동을 펼치기도 했다.

2019-11-07 14:15:1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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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패션오디션, 디자이너 브랜드의 이커머스 성장 적극 지원

K패션오디션, 디자이너 브랜드의 이커머스 성장 적극 지원 산업통상자원부가 추진하는 'K패션오디션'이 디자이너 브랜드의 이커머스 성장 지원에 집중한다. 한국패션산업협회는 이커머스 부상 및 ICT와 패션 비즈니스의 융합을 통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패션 패러다임 변화에 부응해 디자이너 브랜드의 온라인 성장을 다각화해 지원하겠다고 7일 밝혔다. 대표적인 지원사업으로는 첫 번째 쿠팡, 네이버, 롯데백화점 등 국내 유명 대기업의 온라인 플랫폼과의 협업이다. 협회는 지난 10월 국내 이커머스의 대표주자인 쿠팡(COUPANG)과 손잡고 '스타 디자이너 브랜드샵' 내 K패션오디션 디자이너를 입점시켰다. 현재 디앤티도트(박환성), 라이(이청청), 메인부스(원영웅), 비먼(김현정), 알에스브이피(정민호), 카이(계한희), 홀리넘버세븐(송현희)까지 총 7개 브랜드가 입점하여 온라인 세일즈 지원을 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지난 8월에는 네이버(NAVER) 디자인윈도 내 디자이너 브랜드 테마 기획전을 개최하여 낫노잉(김시은), 니어러(최미림), 라이크재즈(박수영) 등 총 15개의 브랜드가 이커머스 판로를 개척하는 기회를 얻었다. 앞서 7월에는 롯데백화점 공식 온라인몰 엘롯데(ellotte) 내 K패션오디션 디자이너 브랜드 기획전을 개최한 바 있다. 'K패션오디션'의 온라인 지원 사업은 국내를 넘어 해외로까지 뻗어나가고 있다. 중국 시장 공략을 위한 V커머스 및 중국의 크리에이터이자 인플루언서인 왕홍을 활용한 마케팅을 지원한다. 협회는 지난 8월부터 11월까지 약 4개월간 중국 최대 온라인쇼핑몰인 타오바오(Taobao) 내 왕홍 라이브 방송(쯔보)을 진행하여 K패션오디션 브랜드 소개 및 홍보를 펼쳐오고 있다. 이외에도 전 세계와 소통하는 온라인 창구인 SNS 활성화를 위해 'K패션오디션' 참여 브랜드의 자사 SNS 및 자사몰 콘텐츠 촬영 및 디자인·보정 작업, 디자이너 인터뷰 영상 촬영, 브랜드 룩북 촬영 모델 지원 등 온라인 성장을 위한 다방면의 도움을 아끼지 않고 있다. 협회 관계자는 "IT기기 사용에 익숙한 밀레니얼 소비자가 주 소비층으로 떠오르고, 유통 산업의 구조 또한 급변하면서 이미 패션산업은 이커머스가 장악했다"며 "오프라인을 기반으로 인지도를 잘 형성해오고 있는 K패션오디션의 디자이너 브랜드에게 온라인 사업 지원을 통해 더 큰 수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 도울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K패션오디션'은 산업통상자원부 주최로 추진하고 있는 글로벌 브랜드 육성 및 기반 조성 사업의 일환이다. 패션 브랜드 창업을 위한 신진 디자이너 및 글로벌 유망 디자이너 선발 육성을 도모하고 있다. 또한 정부 지원과 함께 서양네트웍스, 슈페리어, 앳코너, 에프앤에프, 위비스, 지엔코, 지오다노, 케이투코리아,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 한세엠케이 등 국내 패션 대기업 10개사가 후원하고 있다.

2019-11-07 14:10:3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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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스프리, 제주 로그북 'LOG' 발간

이니스프리, 제주 로그북 'LOG' 발간 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이니스프리가 제주 자연을 기록하는 제주 로그북 'LOG'를 발간한다. '기록하다'라는 의미를 담은 제주 로그북 'LOG'는 오랜 시간 청정 섬 제주와 함께해온 이니스프리가 제주에 대한 특별한 애정을 담아 선보이는 간행물이다. 이니스프리가 오래도록 지키고, 나누고자 하는 제주의 아름다운 자연에 대해 매년 한 가지 주제를 선정하여 기록해나갈 계획이다. 이번 제주 로그북의 첫 번째 주제는 아름다운 제주의 숲 '곶자왈'이다. 곶자왈은 층층이 쌓인 바위 틈새로 물과 공기를 품어 온갖 식물이 자라게 하고, 전국 최고 강수량을 보유한 제주의 다량의 빗물을 지하수로 연결하는 통로이자, 빗물이 지하로 흐르는 구멍인 '숨골'을 품은 제주 생태계의 보고이다. 이니스프리 제주 로그북 ·곶자왈 편에서는 곶자왈의 신비로운 모습과, 이곳에 뿌리내리고 숲에서 영감을 얻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더불어 아름다운 숲을 보호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들도 확인할 수 있다. 이니스프리 관계자는 "제주의 깨끗한 원료를 담아 자연의 혜택을 고객에게 전하고자 노력해온 이니스프리에게 제주는 깊고 소중한 인연이 있는 장소이다"라며, "앞으로 아름다운 제주 자연의 모습을 제주 로그북 'LOG'를 통해 기록하고 간직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니스프리의 제주 로그북 'LOG'는 브랜드 우수회원(G.프라임, 그린 등급) 대상으로 온라인 몰과 강남, 명동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제품 구매시 한정 수량 증정한다. 관련하여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9-11-07 14:05:2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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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重그룹, KT와 함께 스마트팩토리 고도화 박차

현대중공업그룹은 KT와 서울 동대문에 위치한 노보텔 엠배서더호텔에서 '5G 기반 사업협력 성과 발표회'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현대중공업지주 권오갑 대표이사 부회장, 정기선 부사장과 KT 황창규 대표이사 회장, 커스터머&미디어부문장 구현모 사장, 네트워크부문장 오성목 사장, 미래플랫폼사업부문장 이동면 사장 등 양사 최고 임원들이 참석했다. 이번 성과 발표회는 현대중공업그룹과 KT가 지난 5월 업무협약(MOU)체결 이후 추진해 온 스마트팩토리 및 스마트조선소 고도화사업 성과를 점검하고 내년도 계획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양사는 이날 공동 개발한 ▲클라우드 기반의 로봇관리시스템 ▲모바일 서비스 로봇(호텔 어메니티 로봇) ▲AI(음성인식) 협동로봇 ▲KT스마트팩토리 솔루션을 전시했다. 또한 선박 시운전 구간의 통신품질 개선 결과와 대용량 3D도면 다운로드가 가능한 5G 키오스크, 긴급 상황에서 360도 웨어러블 넥밴드를 활용한 구조조치 등 조선소에서 실제 활용하고 있는 협업사례를 영상을 통해 선보이기도 했다. 현대중공업그룹과 KT는 그간 5G 네트워크, 공동 상품화, 신규시장 공략, R&D(연구개발) 분야의 과제를 선정하고 협업해왔으며 현대중공업그룹이 가진 로봇 개발 기술, 선박 건조 기술과 KT의 5G 네트워크, 빅데이터, AI(인공지능) 기술을 결합해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제조업 혁신을 선도하기 위한 다양한 기술을 개발 중에 있다. 더불어 현대중공업그룹은 향후 사용자와 근거리에 설치된 서버에서 데이터를 처리하는 KT의 5G 모바일 엣지 컴퓨팅 기술을 활용해 특화된 클라우드를 구축하고, 이를 통해 초저지연의 데이터 처리는 물론, 강력한 보안성과 안정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앞으로도 양사는 네트워크 품질 최적화, 산업 안전, 원가 절감, 생산성 향상 등 다양한 협력 과제를 통해 5G 기반 조선해양 스마트통신 플랫폼 및 융합 서비스 개발을 추진한다. 황창규 KT 회장은 "5G B2B 서비스가 우리 산업에 가져올 변화는 놀라울 것"이며 "특히 여러 서비스 중 스마트팩토리는 5G B2B의 핵심 모델"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5G B2B 사업의 성공 열쇠는 '협업'으로 양사가 한 몸처럼 움직여 대한민국 제조업 혁신을 이끌 것"이라고 밝혔다. 권오갑 현대중공업지주 부회장은 "이번 협력을 통해 대한민국 제조업 수준을 한 단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업이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을 갖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19-11-07 14:03:30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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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웹툰, '지상최대공모전' 시상식 개최

네이버웹툰은 지난 5월부터 9월 말까지 진행한 지상최대공모전의 통합시상식을 네이버 그린팩토리에서 6일 개최했다. 지상최대공모전은 웹툰과 웹소설의 콘텐츠 시장 저변 확대와 작가 및 작품 발굴을 목적으로 진행됐으며, 총 15억원의 상금 규모와 네이버웹툰·웹소설 정식연재, 영상화 추진 등 파격적인 특전으로 주목받았다. 웹툰과 웹소설 수상작은 각각 총 3기와 4라운드에 거쳐 차례로 발표했으며 웹툰 대상작으로는 1기에 저승사자 출입금지(글/그림 심웅섭), 2기 집사레인저(글/그림 현실안주형), 3기 소녀재판(글 루즌아, 그림 보로콤)이 선정됐다. 웹소설은 장르별(판타지, 로맨스판타지, 무협, 로맨스)로 1라운드 게임마스터(둥치), 2라운드 그 남주와 안전이별 하는 방법(환미), 나 혼자 마교(이곤), 열녀 박 씨 계약 결혼뎐(김너울)이 라운드별 대상작으로 각각 선정돼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이번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수상작에는 상패와 상금이 수여되며, 네이버웹툰·웹소설 정식연재와 더불어 영상화 추진, 웹소설의 웹툰화, 네이버웹툰 매니지먼트의 기회 등 다양한 특전이 주어진다. 네이버웹툰 김준구 대표는 "이번 공모전에는 특히 독특한 소재와 개성 넘치는 작품들이 많았다"며 수상자들을 향해 "명실상부한 글로벌 넘버원 콘텐츠 플랫폼과 동행하게 된 것을 축하하며, 네이버웹툰과 네이버 시리즈의 정식 작가로서 앞으로 재밌게 연재하길 바란다"고 축하 인사를 전했다.

2019-11-07 14:00:54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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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카, 풀프레임 미러리스 신제품 'SL2' 21일 출시

라이카 카메라가 라이카 SL 시리즈의 신제품 라이카 SL2를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라이카 SL2는 4700만 화소의 업그레이드된 고화소 풀 프레임 CMOS 센서를 장착한 미러리스 카메라다. 전자식 뷰파인더는 5.76 메가픽셀까지 지원되며, 실물과 거의 동일한 화질을 뷰파인더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확장된 3.2인치 크기의 터치스크린은 2.1 메가픽셀의 선명한 이미지를 구현한다. 이전 모델인 라이카 SL의 컴팩트한 사이즈를 그대로 유지했지만 더욱 견고한 메탈 소재에 가죽을 더한 심플한 디자인을 갖췄으며, 국제 방수 레벨(IP54) 인증으로 방수, 방진 기능을 갖췄다. 특히 돋보이는 점은 신기능인 객체 감지 오토포커스 기능과 광학 손 떨림 방지기능이다. 기존의 오토포커스 기능에 안면인식 기능뿐만 아니라 객체의 정지 또는 이동 여부를 자동으로 감지해 모션 상태, 포커스 상태로 자동 전환하고 다양한 상황에서 높은 품질의 이미지 처리가 가능하다. 또한, 광학 손 떨림 방지 기능은 렌즈가 아닌 카메라 자체에 내장된 기능으로 다른 렌즈로 교체하더라도 동일하게 작동하며, 내장된 센서가 손 떨림에 의한 카메라의 움직임을 빠르게 포착해 신속하게 위치를 보정한다. 이번 신제품은 스틸컷을 주로 촬영하는 포토그래퍼 뿐만 아니라, 영화 촬영에도 적합한 성능을 자랑한다. 초당 60프레임 지원의 시네 4K 모드, 180 프레임의 풀-HD 모드를 지원하며, 특별히 라이카SL2에는 영화 촬영 모드가 탑재됐다. 헤드폰과 마이크 잭, 외장 모니터를 연결할 수 있는 HDMI 커넥터가 구비되어 있어 사용자가 별도의 어댑터를 사용하지 않고도 음향 등 외부 장비를 자유롭게 연결할 수 있다. 라이카 SL2는 오는 21일부터 전국 라이카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2019-11-07 14:00:10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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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준 효성 회장 글로벌 광폭 행보…멕시코 대통령 만나 사업 확장 논의

조현준 효성 회장이 멕시코 사업 확대를 논의했다. 효성은 조현준 회장이 6일 멕시코시티 대통령궁에서 안드레스 마누엘 로페스 오브라도르 멕시코 대통령과 만났다고 7일 밝혔다. 조 회장은 멕시코 대통령과 멕시코 핵심 복지 정책인 '루랄 ATM 프로젝트' 등 사업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 프로젝트는 정부 복지금을 취약계층에 제대로 전달할 수 있도록 수혜자가 직접 ATM에서 현금을 찾을 수 있게 하는 내용이다. 앞서 조 회장은 최근 효성TNS가 이 프로젝트에 ATM 8000대를 전량 수주하는 성과를 거두는데 큰 역할을 해냈다. 이번 면담도 양측간 사업에 따라 성사된 것으로 알려졌다. 조 회장은 멕시코 대통령에 프로젝트 참여 기회를 준데 감사를 전하고, 앞으로 전력 인프라 사업과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사업에 적극 참여해 멕시코에 기여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조 회장은 "오브라도르 대통령이 이끄는 멕시코 정부의 서민 삶 우선 정책과 철학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 며 "이번 프로젝트는 효성그룹이 수익 창출을 위한 비즈니스 차원을 넘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프로젝트를 차질 없이 완수해 멕시코 서민들이 불편 없이 ATM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빈곤층의 삶의 질을 높이고 멕시코의 복지 전달체계 강화에도 기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오브라도르 대통령은 프로젝트의 중요성을 직접 설명하면서 "효성이 이번 프로젝트의 핵심인 ATM의 세계적 기술력을 갖추고 있는 만큼 프로젝트 성공을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가자"고 화답하고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뒤, 다시 한 번 만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조 회장은 이날 접견을 끝내고 멕시코 시티 복지센터을 방문해 효성 TNS ATM을 점검하고 사용자 의견을 청취하기도 했다. 새로운 사업 논의도 이어갔다. 핵심 각료들을 만나 효성의 전력과 신재생에너지 기술 및 노하우를 기반으로 멕시코 전력인프라 사업에 참여할 기회를 달라고 요청했다. 멕시코에 운영중인 에어백 제조법인 2개를 소개하고 사업 성장 포부도 전했다. 한편 조 회장은 2017년 취임 후 글로벌 경영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와 응우웬 쑤언 푹 베트남 총리, 위안자쥔 중국 저장성장과 아민 나세르 사우디 아람코 최고경영자 등 최고위급 인사들을 직접 만나고 있다. 글로벌 전시회에 참가해 사업 현황을 살피고 글로벌 목소리도 경청하고 있다.

2019-11-07 13:59:55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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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킥보드 등 퍼스널 모빌리티 제도화 위한 협의회 발족

전기자전거나 전동킥보드 등 퍼스널 모빌리티 서비스 법제화를 위한 협의체가 탄생했다. 기업의 공유 서비스뿐만 아니라 개인 소유형 퍼스널 모빌리티 기기 보급까지 빠르게 느는 현실에서 안전 문제에 대한 우려를 종식하기 위해서다. 코리아스타트업포럼과 퍼스널 모빌리티 서비스를 운영하는 10개사는 지난 6일 '퍼스널 모빌리티 서비스 협의회(SPMA)'를 출범했다고 7일 밝혔다. SPMA는 전동킥보드 등 퍼스널 모빌리티 기기 공유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타트업이 참여하는 협의회로, 관련 제도의 정비를 위해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SPMA는 퍼스널 모빌리티를 매개로 한 이동 혁신은 거스르기 어려운 흐름이라며 퍼스널 모빌리티 산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SPMA는 "퍼스널 모빌리티 공유 서비스는 도시 내 교통체증과 환경오염 문제에 관한 대안으로 기능할 수 있고, 무엇보다 쾌적한 이동에 대한 시민의 욕구를 충족할 수 있는 강력한 수단이다"며 "퍼스널 모빌리티 서비스가 기존 이동수단들과 조화를 이루면서 성장한다면 시민의 편익 증대, 도시문제의 해결, 산업적 가치 창출 등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SPMA는 이런 흐름 속에 퍼스널 모빌리티 이용자의 안전을 담보하기 위해서는 개별 기업뿐만 아니라 정부와 국회도 정책적 노력을 함께해야 한다고 호소했다. 현행 도로교통법과 관련 규정으로는 퍼스널 모빌리티를 규율하는 데 한계가 있단 것이다. SPMA는 "현행 법규는 전동 킥보드 등 퍼스널 모빌리티를 원동기로 인식하고 있어 기기의 특성 및 사용 환경과 법제도 사이에 불일치가 있다"며 "도로 점용, 주행 안전 기준, 제품 인증 등 정비해야 할 제도적 기준들도 산적해 있다"고 했다. SPMA는 국내 퍼스널 모빌리티 생태계의 발전을 목표로 ▲퍼스널 모빌리티에 적합한 도로교통법 개정 ▲퍼스널 모빌리티에 적합한 제품 인증제도 마련 ▲퍼스널 모빌리티에 적합한 주행 안전 기준 마련 등 과제를 제안했다.

2019-11-07 13:57:52 배한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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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뉴 X1 출시…더 스포티하고 고급스럽게

BMW X1이 더 날렵하고 고급스러워졌다. BMW코리아는 뉴 X1을 국내에 공식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2015년 출시된 2세대의 부분변경 모델이다. 국내에는 엔트리 라인업인 X1 xDrive20i가 판매된다. 디자인과 옵션에 따라 어드밴티지와 M스포츠 패키지 등 2개 트림으로 제공된다. 뉴 X1은 전면부와 후면부 디자인을 대폭 개선해 더욱 스포티하게 재탄생했다. 키드니 그릴이 더욱 커지고 LED 헤드라이트는 더 날렵해졌으며, 안개등도 직사각형 모양으로 바꿨다. 후면에는 신형 LED 후미등과 직경을 20㎜늘린 테일파이프가 더 역동적으로 보여진다. 실내 역시 40:20:40 비율 분할 접이식 뒷좌석을 기본 적용했다. 앞좌석에는 요추 지지대를 포함한 전동식 컴포트 시트로 승차감을 높였다. 파노라마 글라스 루프도 기본 적용했다. 어드밴티지와 M스포츠패키지 등 모델별 특성도 살렸다. 특히 M스포츠 모델은 M스포츠 서스펜션과 BMW 인디비주얼 하이그로스 섀도우 라인 트림 등으로 더욱 탄탄한 외관을 완성했다. 엔진은 4기통 트윈파워 터보 가솔린 엔진에 정밀 8단 스텝트로닉 스포츠 자동 변속기를 탑재했다. 최고출력 192마력으로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7.4초만에 도달한다. 복합연비는 9.8㎞/ℓ다. 편의 기능은 크루즈 컨트롤과 주차거리 알림 시스템, 후방카메라와 파킹 어시스턴트 등이 달렸다. 하이파이 라우드 스피커 시스템과 전동식 테일게이트 등도 있다. 스포츠 패키지에는 컴포트 액세스 기능을 적용해 트렁크 아래에 발을 대면 전동식 트렁크를 오픈할 수도 있다. 가격은 어드밴티지 모델이 4900만원, M스포츠패키지가 5270만원이다.

2019-11-07 13:55:45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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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에피스, 바이오젠과 3.7억달러 파트너십 추가 계약

삼성바이오에피스가 미국 바이오젠과 총 3억7000만 달러(약 4440억원) 규모에 달하는 바이오시밀러 마케팅·영업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상호 협력 관계를 더욱 강화한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바이오젠과 안과질환 치료제 파이프라인 2종(種) SB11(루센티스 바이오시밀러)과 SB15(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에 대한 신규 마케팅·영업 파트너십과 더불어, 현재 유럽에서 판매 중인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3종(種)에 대한 기존 마케팅·영업 파트너십 연장 옵션 등에 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삼성바이오에피스의 바이오시밀러 제품 판매는 국가별로 파트너사와의 협업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제품 개발과 임상, 인허가, 생산 및 공급은 삼성바이오에피스가 담당하며 마케팅?영업 활동은 별도 계약을 맺은 파트너사가 담당하는 구조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지난 2013년 바이오젠, MSD와 각각 10년간의 마케팅·영업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현재 총 4종(種)의 제품을 유럽, 미국 등에서 판매하고 있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금번 바이오젠과 새롭게 체결한 계약을 통해 안과질환 치료제 2종의 미국, 유럽 등 주요 시장에 대한 마케팅·영업 파트너십을 구축했으며, 현재 바이오젠이 유럽에서 판매하고 있는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3종의 마케팅?영업 파트너십을 5년간 연장하는 조건에도 합의했다. 이번 파트너십 계약을 통해 제품의 매출액을 양사가 배분하게 되며 총 계약 규모는 선수금 1억달러(약 1200억원)을 포함, 총 3억7000만 달러(약 4440억원)에 달한다. 이는 지난 2013년 맺은 기존 파트너십 계약 규모를 크게 상회하는 것으로서, 바이오시밀러 사업에 대한 긍정적 전망 및 삼성바이오에피스의 연구개발(R&D) 역량과 업계에서의 위상이 입증된 것으로 평가할 수 있다. 또 후속 파이프라인으로 공개된 SB15는 리제네론과 바이엘이 개발한 황반변성 등 안과질환 치료제 '아일리아'의 바이오시밀러로서, 아직 임상3상 준비 단계의 후보 물질임에도 불구하고 파트너사로부터 그 가치를 인정받게 됐다. 삼성바이오에피스 고한승 사장은 "그동안 바이오젠이 보여준 마케팅·영업 능력을 높이 평가해 후속 파이프라인의 파트너사로 선정했다"며 "이번 계약을 통해 유럽 시장에서 성장하고 있는 제품에 대한 협력 관계도 더욱 공고히 하여 글로벌 바이오시밀러 시장을 선도하는 데 우위를 점하게 됐다"고 말했다.

2019-11-07 13:54:29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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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아세안 CEO 서밋, 25일 부산서 개최

한국과 아세안 기업인들이 5년 만에 부산에서 모인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오는 25일 부산 벡스코에서 한국과 아세안의 주요 기업 CEO(최고경영자)와 아세안 주요국 정상, 정부 인사, 학계 등 500여명이 참석하는 '한-아세안 CEO 서밋'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한-아세안 CEO 서밋은 한국과 아세안의 기업인들이 가장 많이 모이는 대표적인 경제 행사로 2009년(제주도)과 2014년(부산)에 이어 세 번째다.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제1차 한-메콩 정상회의'와 연계됨은 물론 한-아세안 대화관계 수립 30주년을 기념해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역대 최대 규모의 기업인들이 모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2019 한-아세안 CEO 서밋은 '한-아세안 상생번영을 위한 협력과 과제'를 주제로 진행된다. 먼저, 급변하는 국제 흐름에 대응하기 위해 '글로벌 무역환경의 변화와 아세안의 역할'이란 주제로 세계적인 투자자인 짐 로저스 비랜드 인터레스츠 회장이 주제발표를 한다. 이어 최정표 한국개발연구원(KDI) 원장, 브 띠엔 록 베트남상의 회장, 알레그리아 림조코 필리핀상의 회장, 이승건 한국수출입은행 해외경제연구소장이 토론을 펼친다. 이어 '한-아세안 기업 공동번영을 위한 새로운 파트너십'을 주제로 저널리스트 조 스터드웰이 주제 발표를 하고, 박수진 서울대 아시아연구소 소장, 임병연 롯데케미칼 대표이사, 쪼민윈 미얀마상의연합회 회장 등이 토론한다. 대한상의는 "아세안은 우리에게 무역 2위, 투자 2위이자 인적 교류 1위인 지역으로 중요한 위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특히 최근 RCEP 협상의 최종 타결을 앞두고 있어 앞으로 엄청난 시장으로 다가올 것이 예상된다"며 "이번 서밋이 동아시아의 정치·경제적인 변혁의 시점에서 역사적인 토론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19-11-07 13:52:25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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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암 환자, 방사성 치료 후 6개월이면 임신 문제 없어"

갑상선암으로 수술을 시행 받은 가임 여성이 방사성 요오드 치료 후 6개월이 지나면 임신을 해도 조산, 유산, 기형의 발생이 증가하지 않았다는 대규모 연구 결과가 나왔다. 김혜옥 이대목동병원 핵의학과 교수는 '갑상선암으로 치료받은 가임 여성에서 방사성 요오드 치료와 임신 결과와의 연관성'이란 제목의 연구 논문을 미국의학협회가 발행하는 국제 학술지인 미국의사회 내과학학회지 10월호에 게재했다. 김 교수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연구진과 함께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를 기반으로 2008년 1월부터 2015년 12월까지 갑상선암으로 수술을 시행 받은 11만1459 명의 가임 여성(20세~49세)을 대상으로 연구를 시행했다. 연구 대상자를 갑상선암으로 수술만 시행 받은 코호트군(5만 9,483 명)과 수술과 방사성 요오드 치료를 모두 시행 받은 코호트군(5만1976 명)으로 나누고, 이중 수술 이후 임신이 있었던 1만482명의 데이터와 그들의 자녀와의 정보를 연결해 분석을 진행했다. 특히 두 그룹 간 유산, 조산, 기형의 발생이 차이가 있는지 비교하고, 치료 후 임신까지의 기간과 투여한 방사성 요오드의 용량에 따라 차이가 있는지 그룹 분석을 시행했다. 분석 결과, 수술만 시행 받은 군과 수술과 방사성 요오드 치료를 모두 시행 받은 두 그룹 비교 시 유산은 각각 30.7%와 32.1%, 조산의 경우 각각 12.8%와 12.9%, 기형 발생은 8.9%와 9.0%로 두 그룹간 차이가 없었다. 하지만 방사성 요오드 치료 후 임신까지의 기간을 6개월, 6~12개월, 12~24개월, 24개월 이상으로 기간에 따라 분석하였을 때, 기형의 발생은 6개월 이내에 임신한 경우 13.3%, 6~12개월 7.9%, 12~24개월 8.3%, 24개월 이상은 9.6%로, 6개월 이내에 조기 임신한 경우 기형 발생이 유의하게 증가했다. 유산의 경우, 6개월 이내에 임신한 경우 60.6%, 6~12개월 30.1%, 12~24개월 27.4%, 24개월 이상은 31.9%로, 6개월 이내에 조기 임신한 경우 자연 유산 및 치료적 유산이 유의하게 높았으나, 6개월 이후에는 더 이상 증가하지 않았다. 조산의 경우 방사성 요오드 치료 이후 6개월 이내에 임신한 경우 10.6%, 6~12개월 12.3%, 12~24개월 11.3%, 24개월 이상은 14.9%로 치료 이후 초기에 오히려 높지 않아 방사성 요오드 치료와는 유의한 상관관계가 없었다. 또 방사성 요오드 치료 용량에 따라 그룹 분석 시에도 조산, 유산, 기형의 발생은 유의한 상관 관계를 보이지 않았다. 갑상선암 환자는 수술 이후 환자의 질병 상태와 특성에 따라 방사성 요오드 치료를 시행받는다. 하지만 방사성 요오드 치료 시 혈액, 소변, 대변에 있는 방사성 요오드로부터 생식선이 방사성 피폭을 받기 때문에 가임기 여성은 방사성 요오드 치료 전 임신하지 않았음을 확인하여야 하고, 우리나라를 비롯한 미국과 유럽 등의 현재 여러 가이드 라인에서는 치료 후 6개월에서 12개월 정도 피임을 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이번 논문의 제1저자인 김 교수는 "이번 연구 결과는 갑상선암으로 방사성 요오드 치료를 시행받은 환자의 피임 기간을 줄일 수 있는 근거가 되고, 가이드 라인 권고의 근거 수준을 높일 수 있는 의미 있는 연구"라고 강조했다.

2019-11-07 13:48:00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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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캅코리아, 올인원 청소기 '라이트' 홈쇼핑 첫 선

레이캅코리아는 8일 오전 K쇼핑을 통해 초경량 올인원 무선청소기 '레이캅 라이트(LIGHT)' 론칭 방송을 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방송에서 선보일 '레이캅 라이트'는 차별화된 기술력을 집약해 첫 선을 보인 무선청소기로 최근 인기리에 방영하고 있는 드라마 '청일전자 미쓰리 청소기'로도 유명세를 타고 있다. 손목 부담이 덜한 1.6kg의 초경량 무게에, 고급스러운 무광 화이트 디자인을 입히고 레이캅만의 독자적인 기술 광클린 메커니즘을 적용한 UV헤드와 먼지잔해방지시스템 먼지센서 기능을 탑재해 침구청소와 바닥청소가 모두 가능한 올인원 무선청소기를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두가지 종류의 재질로 된 브러시가 탑재된 파워모터헤드가 바닥은 물론 융단 속 숨은 먼지까지 긁어내 깨끗하게 청소하고 레이캅 침구청소기와 동일한 레이클린 테크놀로지가 적용 된 UV헤드는 침구나 카펫의 세균 및 바이러스를 99% 이상 제거해 집안 곳곳을 쾌적하게 케어할 수 있다. 이날 첫 방송에선 제품 출시 후 첫 방송인 만큼 다양한 할인과 사은품 최다 구성 등 푸짐한 혜택을 마련했다. 또 ARS 자동 주문 및 일시불 할인 혜택까지 더해 특별 할인가인 19만원대에 만나볼 수 있으며 방송 중 구매하는 고객 모두에게 전용 거치대와 필터를 추가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2019-11-07 13:39:3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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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안전체험관, 2019 우수 디자인 상품 선정

울산안전체험관이 '2019 우수 디자인(Good Design) 상품' 디자인 분야 '우수 디자인(Good Design)'으로 선정됐다. 울산시는 7일 "'우수 디자인(Good Design) 상품'은 지난 1985년부터 산업디자인진흥법에 따라 국내외 디자인 전문가의 심사를 거쳐 우리나라 최고의 디자인 상품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며 "특히 울산안전체험관은 2009년 태화강대공원, 2013년 울산하늘공원, 2016년 울산대교에 이어 지역에서 4번째로 우수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고 밝혔다. 울산안전체험관은 안전 불감증에 대한 교육서비스를 실제와 동일한 상황의 구체적 재현 방법으로 교육하고, 체험자의 심리요인 전반을 접목해 설계하는 등 교육 서비스 질을 높이기 위한 스토리텔링 기법 부분에서 큰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9월 개관한 '안전체험관'은 북구 정자동 지상 3층, 지하 1층(부지면적 1만 7,013㎡, 연면적 7,610㎡)으로, 사업비 327억 원을 들여 건립했으며 4개 테마에 15개 체험시설을 갖추고 있다. 울산시는 지난 2009년부터 태화강지방공원, 울산암각화박물관, 십리대밭교, 옹기엑스포 심벌마크, 울산박물관, 번영탑, 울산하늘공원, 문수야구장, 태화루공원, 울산대교, 울산문양디자인 등 13점이 우수 디자인으로 선정돼 전국 지자체 중 가장 많은 횟수를 기록했다. 우수 디자인으로 선정된 상품은 언론매체를 통해 정부가 수시로 홍보하며 해외 굿디자인 홍보관 운영 시 상품 홍보 등 다양한 인센티브가 주어진다.

2019-11-07 13:37:48 최인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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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산국악원, 부산국악방송 개국기념공개음악회, ‘좋아海 사랑海'

국립부산국악원(원장 김경희)은 올해로 개국 18주년을 맞은 한국문화 중심채널 국악방송(사장 김영운)과 함께 오는 16일(토) 저녁 7시 연악당에서 부산국악방송 개국8주년기념공개음악회 '좋아海 사랑海'를 마련한다. 부산국악방송(FM98.5MHz)은 지난 8년간 24시간 부산 시민과 함께해 왔으며, 국립부산국악원, 부산광역시 등과 협업으로 부산의 다양한 전통예술을 대중에 알리고, 부산 지역 전통문화 융성에 기여하며 문화예술의 미래를 위한 기관으로 성장했다. 국립부산국악원은 7일 "부산국악방송 개국 8주년 기념 공개음악회 '좋아海 사랑海'는 국립부산국악원과 공동주최로 , 젊은 소리꾼 김나니의 사회와 명인명창들, 젊은 국악인들이 부산시민들에게 국악의 다양한 멋을 선보인다"며 "이번 공연은 판소리 명창 조통달(전라북도립국악원 창극단 단장)과 대금 명인 박환영(부산대학교 한국음악학과 교수)이 출연해 전통의 깊이를 전달하고, 국립부산국악원 무용단의 '태평무'로 나라의 태평성대를 기원하는 춤을 펼친다"고 밝혔다.. 그리고 정가에 박진희(국립국악악원 정악단), 경기민요에 이은혜(국립부산국악원 성악단)와 판소리에 정윤형(국립부산국악원 성악단), 박수현(전라북도립국악원 창극단) 등의 소리꾼들이 끊임없이 흐르는 국악의 오늘을 노래한다. 또 신진국악의 등용문인 '21세기한국음악 프로젝트' 2019년 대상을 수상한 그룹 '경로이탈'과 은상 '소옥' 등의 무대에서는 국악의 미래를 느낄 수 있으며, 국악방송만의 특별한 콘텐츠인 '콘서트 오늘'의 뮤지션이 합세해 다채로운 무대로 꾸민다.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감동과 신명의 무대가 기대되는 부산국악방송 개국 8주년 기념공연 '좋아海 사랑海'는 오는 16일(토) 저녁 7시부터 국악방송 FM라디오(부산 98.5Mhz)와 국악방송 웹 TV, 페이스북 LIVE, 유튜브를 통해 전국으로 생중계한다. 이번 공연은 사전관람 신청을 통한 전석 초대(무료)이며, 국악방송 홈페이지(www.gugakfm.co.kr)와 전화(051-808-9850)로 신청할 수 있다.

2019-11-07 13:37:44 최인락 기자